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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 공연 중 눈물 궁금증 증폭

    지드래곤, 공연 중 눈물 궁금증 증폭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공연 도중 눈물을 흘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지난 29일 열린 ‘2009 SBS 가요대전’ 2부에서 ‘하트 브레이커’(Heartbraker)를 부르기 위해 무대에 오르자마자 눈물을 보였다. 검은색 의상의 후드가 얼굴을 가렸지만 무대가 끝날 때까지 지드래곤의 양 볼에는 눈물 자국이 남아 있었다. 이후 ‘가십맨’(Gossip Man) 무대를 위해 뒤돌아선 지드래곤은 검은색 가운을 벗으며 눈물을 닦아냈고 눈물 자국이 사라졌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권지용 눈물’을 검색하며 그가 운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드래곤이 표절시비와 콘서트에서의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논란을 겪으며 쌓여왔던 마음고생이 이날 무대에서 결국 눈물로 표출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반면 단순한 퍼포먼스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지드래곤의 팬들은 그의 미투데이를 찾아 “힘들어 하지 말라. 우리가 힘이 돼주겠다”, “악플 따윈 신경 쓰지 말아라.”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편 이날 지드래곤은 ‘하트브레이커’, ‘가십맨’ 외에도 YG식구인 빅뱅의 태양, 2NE1(씨엘, 박봄, 산다라, 공민지)와 함께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사진 = ‘2009 SBS 가요대전’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지영, 공연중단 자필 사과문

    백지영, 공연중단 자필 사과문

    가수 백지영이 지난 27일 서울 63시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백지영 디너 파티’에서 건강상의 문제로 공연을 중단한 것에 대해 자필로 사과문을 남겼다. 백지영은 30일 자신의 팬카페 ‘루즈’를 통해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공연에 관객과의 약속을 져 버리게 돼 죄송하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가수의 생명은 건강과 목인데 자신의 몸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책임이 크다는 것. 백지영은 “27일 공연 당일 저녁 8시 공연을 앞두고 성대 결절과 독감에 의한 고열, 그리고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당시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이미 공연장을 향하고 있을 많은 관객 분들을 생각하며 이를 악 물고 공연을 진행했다. 박수소리에 힘내서 마지막까지 공연을 마치고 싶었으나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무대를 내려오게 됐다.”고 당시의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백지영은 “이 날 공연에 오신 많은 분들의 질책과 질타를 겸허히 받아드리고 다음 공연에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하겠다. 이 날 오신 모든 분들만을 위한 공연을 조만간 다시 준비해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 하겠다.”고 약속했다. 백지영은 28일, 29일 있었던 ‘천하무적 야구단’촬영은 불가피하게 취소했지만 30일, 31일 있을 연말 가요 축제는 방송국의 배려와 본인의 출연 의지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해 1월 성대 낭종 수술 후 무리한 성대 사용으로 성대가 결절됐고 독감과 몸살에 저혈압까지 겹쳐 건강상태가 최악으로 치달았다. 하지만 백지영은 지난 26일에 이어 27일 공연을 강행했고 ‘총 맞은 것처럼’, ‘사랑 안 해’ 등 5곡을 부른 뒤 “도저히 안 되겠다. 죄송하다.”고 눈물을 쏟으며 무대에서 내려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BS ‘한반도의 공룡’ 탐험전으로 부활

    EBS ‘한반도의 공룡’ 탐험전으로 부활

    EBS 창사 이래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한반도의 공룡’이 전시ㆍ공연 등 종합예술을 표방한 ‘한반도의 공룡 탐험전’으로 부활했다. 내년 2월 2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2홀에서 열리는 이번 탐험전은 로봇공룡 점박이를 테마로 ‘아하!공룡이 그렇구나’, ‘잃어버린 세계의 흔적’, ‘3D 라이브 체험쇼’ 등 전시, 체험, 교육, 탐험을 결합시켰다. 먼저 ‘아하!공룡이 그렇구나’ 코너는 공룡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코너로 공룡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잃어버린 세계의 흔적’은 공룡의 화석을 발굴하는 과정을 체험해 봄으로써 상상 속에서만 그려왔던 공룡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3D 라이브 체험쇼는 3D 입체영상과 뮤지컬 ‘잠박이’로 구성됐다. 입체영상은 현대의 기술로 한반도의 공룡을 부활시켜 관객들에게 공룡시대에 와있는 듯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또 뮤지컬 ‘점박이’는 공룡화석을 발굴하던 마리, 박사가 애니메트로닉스 기술로 탄생한 공룡 점박이와 꿈같은 하룻밤을 보낸다는 내용이다. 공룡 체험 시간은 총 90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7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1만3천원이다. 문의 1688-3693 www.hellodino.com 사진 = www.hellodino.com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 이병헌 제치고 ‘희대의 매력남’ 1위

    장동건, 이병헌 제치고 ‘희대의 매력남’ 1위

    장동건이 이병헌을 제치고 희대의 매력남 캐릭터 1위에 올랐다. 영화전문지 ‘씨네 21’은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네티즌(독자)을 대상으로 영화 ‘나인’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 처럼 ‘희대의 매력남 캐릭터에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국내 배우는?’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원조 꽃미남이자 배우 고소영과의 열애 이후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장동건이 30.6%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는 27%의 지지를 얻은 이병헌이 랭크됐다. 이병헌은 올해 영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했고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장동건과 이병헌에 이어 소지섭이 23.4%의 지지를 얻어 3위를 장식했다. 소지섭은 내년 MBC 전쟁드라마 ‘로드 넘버원’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4위는 가수 겸 연기자 비(정지훈)가 차지했다. 19%의 지지로 4위에 오른 정지훈은 올해 ‘닌자 어쌔신’으로 할리우드 첫 주연을 맡았고 최근 3년 만에 가진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환희, 성대이상으로 활동중단…연기 준비

    환희, 성대이상으로 활동중단…연기 준비

    환희가 성대에 이상이 생겨 첫 솔로 음반활동을 마무리하고 배우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29일 소속사 H엔터컴 측에 따르면 환희는 지난 10월 발매된 첫 솔로 음반으로 활발히 활동하던 중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계속해서 활동을 할 경우 더 악화될 수 있다는 병원의 권유에 따라 급하게 활동을 마감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3주 전부터 감기 등으로 목 상태가 악화돼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며 “그동안 방송과 공연 등 바쁜 스케줄로 치료를 받기 힘들었다. 활동을 마무리하고 치료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환희는 치료와 함께 휴식기를 갖고 다양한 드라마 대본과 영화 시나리오 등 검토하며 배우 활동 준비 및 새 앨범 기획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환희는 지난 23일 도쿄의 JCB홀에서 라이브 겸 토크쇼 ‘환희 프레젠트 러브 인 크리스마스’(HWANHEE presents-LOVE in Christmas)를 열고 2000여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4일 귀국 후엔 후속곡 ‘브링 잇 온’(Bring It Back)으로 인기몰이를 시작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접게 돼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환희는 브라이언과 함께 남성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활동해오다 지난 10월 첫 솔로앨범 ‘H Sou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심장을 놓쳤어’와 후속곡 ‘브링 잇 온’ 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환희는 지난 2006년 MBC ‘오버 더 레인보우’와 2008년 SBS ‘사랑해’에서 주조연급으로 캐스팅돼 배우로 변신했던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붐·이진욱 등 군입대★들 미녀와 예능 ‘나들이’

    붐·이진욱 등 군입대★들 미녀와 예능 ‘나들이’

    현역으로 군복무 중인 붐 이진욱 이동욱 온주완 재희 양세형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29일 케이블채널 KBS JOY ‘미녀들의 1박2일-시즌3’ 측에 따르면 현재 국방홍보지원대로 활동하고 있는 붐 이진욱 이동욱 온주완 재희 양세형은 육군3사관학교의 사관생도 체험으로 ‘미녀들의 1박2일’ 멤버들과 1박 2일을 함께 했다. 이번 게스트 섭외는 철저한 비밀 하에 진행된 가운데 멤버들에게는 블라인드 뒤 음성 변조된 마이크와 실루엣, 프로필만을 제공했다. 하지만 눈치 빠른 멤버들은 홍보지원대의 화려한 프로필과 말투만으로도 단번에 주인공을 알아맞혀 입대 후에도 여전한 남자게스트들의 인기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시즌3의 새 멤버인 VJ 미라는 블라인드 뒤에서 음성변조 마이크를 통해 자신을 소개한 재희를 단번에 알아보고 카라의 엉덩이 댄스를 추는 등 적극적인 애정공세로 결국 한 팀이 되는 쾌거를 이뤘다. 미라의 애정공세에 당황스러운 듯 얼굴이 빨개진 재희는 고개를 떨구며 “부대로 돌아가고 싶다.”고 호소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진욱, 이동욱, 온주완, 재희, 붐, 양세형과 함께 재미있고 다양한 에피소드로 꾸며진 신년특집 ‘미녀들의 1박 2일-시즌3’는 오는 30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한편 ‘미녀들의 1박 2일’은 야생, 자생, 고생 본격 3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김숙 유채영 김이지 권진영 서영 미라가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아미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미리보는 가요축제…커플공연 ‘후끈’

    2009 미리보는 가요축제…커플공연 ‘후끈’

    SBS ‘가요대전’,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 등 지상파 3사의 연말가요축제에서 시상식이 모두 사라진지 올해로 3년째다. 시상이 사라진 대신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퍼포먼스가 다양해지고 화려해졌다. 특히 올해는 더욱 뜨거워진 남녀 커플의 합동 공연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29일 오후 9시 55분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9 SBS 가요대전’은 소녀시대-슈퍼주니어, 소녀시대-2PM, 다비치-2AM, 브아걸 등 남녀 아이돌 그룹의 다양한 합동공연이 펼쳐진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승기와 배우 박신혜의 웨딩 퍼포먼스다. 2009년 드라마 ‘찬란한 유산’과 ‘미남이시네요’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승기와 박신혜는 ‘가요대전’ 무대에서 화려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승기는 자신의 프로포즈 곡인 ‘결혼해줄래’를 부르며 이날 ‘가요대전’의 MC를 맡은 박신혜를 지목해 함께 무대를 꾸민다. KBS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5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2009 KBS 가요대축제’를 위해 마이클잭슨 추모공연과 드라마 ‘아이리스’의 뮤직드라마 공연 그리고 ‘1박2일’ 멤버들의 무대 등을 준비했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최고의 섹시커플이 탄생한다. 섹시 가이 박진영과 섹시 퀸 손담비는 이날 무대에서 화려하고 아찔한 커플 댄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미는 MBC가 장식한다. 오는 31일 오후 9시 50분부터 경기도 고양시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열리는 ‘2009 MBC 가요대제전’에선 올 한해를 뜨겁게 달궜던 가수들이 다양한 커플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최고의 남녀 아이돌그룹인 소녀시대와 2PM의 윤아와 택연이 준비한 ‘연인 퍼포먼스’는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퍼포먼스는 대기실과 전화 통화로 남몰래 사랑을 속삭이던 택연과 윤아가 사소한 오해로 다투자 다른 멤버들은 매니저들 몰래 외출을 시도해 두 사람의 사랑을 이어준다는 내용이다. 이외에도 이날 ‘가요대제전’ 무대는 백지영-이승기가 선보이는 새로운 버전의 ‘내 귀의 캔디’, 줄리엣을 향해 구애를 펼치는 샤이니의 ‘줄리엣’, 김태우와 서현의 감미로운 ‘사랑비’ 무대 등 다양한 커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3일간 열리는 지상파 3사 가요축제 중 어떤 커플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쳐 2009년 최고의 한 쌍으로 떠오를지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재정 “팬들까지 놀림 당해 숨을 수 없었다”(인터뷰)

    박재정 “팬들까지 놀림 당해 숨을 수 없었다”(인터뷰)

    “내가 ‘발호세’로 불릴 때 내 진실 된 모습을 지켜봐주시던 분들이 내 팬이라고 하면 놀림 당했단 얘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 한 사람으로서 연기자로서 정말 힘든 시기였지만 카메라 밖으로 숨을 수 없었다.” 지난 1년간 배우 박재정(30)은 단맛 쓴맛을 다 봤다. 박재정은 시청률 40%를 넘기며 큰 사랑을 받았던 국민드라마 KBS ‘너는 내 운명’의 주연(강호세 역)이라는 단맛을 맛봤고 동시에 ‘발호세’(발연기+호세)라는 쓴맛도 느껴봤다. 이후 예능프로그램을 거쳐 다시 배우로 이 자리에 섰다. 2009년이 그 누구보다 롤러코스터 같았던 박재정을 만났다. “이대로 숨어버리면 정말 끝이라고 생각했다.” 박재정은 ‘너는 내 운명’이 올 초 종영할 때까지 ‘발호세’로 불리며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희화화됐다. 그의 연기에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특정 장면만을 골라 편집한 영상만으로 박재정의 모든 것이 평가됐다. 박재정은 “뭘 해도 치유가 되지 않았다.”고 당시를 떠올릴 만큼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 시기가 저한텐 큰 아픔이었지만 숨을 수 없었어요. 제 팬이라고 하면 놀림 당했단 얘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숨어버리면 끝이라고 생각했죠. 끝까지 카메라 앞에서 시청자들과 만나면서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박재정이 고민 끝에 선택한 건 예능이었다. 박재정은 KBS 2TV ‘상상더하기’에 게스트로 나갔다가 고정 MC자리를 꿰찼다. 또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애프터스쿨 유이와 가상부부로 출연했다. 당시 “연기도 안 되는데 무슨 예능이냐. 연기에 집중하라.”는 질책도 받았지만 생각만큼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워낙에 ‘발호세’로 시달려 위축되기도 했지만 드라마 캐스팅도 줄어든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예능은 박재정에게 큰 힘이 됐다. 자신감을 되찾고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조선추리활극 정약용’과 영화 ‘그대와 영원히’로 돌아온 것. 예능에서의 코믹한 이미지가 부담스러울 법도 했지만 박재정은 “또 다른 세상에서 다른 것들을 많이 배운 시간이었다. 배우로서 도움이 되도록 풀어나가야 할 일이다.”고 예능 경험을 소중하게 여겼다. “희화화 넘어서 ‘강력한 발호세’ 될 것” 사실 ‘너는 내 운명’이 1월에 끝나고 11월에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을 했으니 공백은 얼마 되지 않는다. 하지만 박재정에겐 마음고생이 깊었던 만큼 긴 시간이었고 긴 시간이었던 만큼 좀 더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박재정은 “배우로선 힘들었긴 했지만 내가 희화화돼서 누군가 즐거웠다며 위안거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저런 과정들을 겪고 시간이 지나니까 초연해졌어요. 중심을 가지고 나의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젠 그때보다 좀 더 편하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음이 가벼워져서일까 박재정이 ‘정약용’에서 보여준 연기는 분명 이전과 다르다. 시청률이 잘 나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기력에 대한 주위의 평가도 좋다. 비행기를 태웠더니 박재정은 “칭찬에 붕 뜨거나 흔들리지 말자는 생각이다. 연기는 계속 해야 할 부분이고 지금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수줍게 웃었다. “마냥 희화화 되거나 우스운 배우가 아니라 진짜 배우로 거듭나고 싶다. 원한다면 경우에 따라 희화화되는 배우가 될 수도 있다. 다만 그때는 더 강력해진 발호세로 다가갈 것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트, 2AM과 2009년 ‘마지막 밤을 함께’

    에이트, 2AM과 2009년 ‘마지막 밤을 함께’

    에이트가 2AM과 함께 2009년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군다. 에이트는 오는 31일 대구에서 펼치는 2009 연말콘서트 ‘맥시멈레벨’(Maximum Level)에 2AM을 게스트로 초대했다. 평소 에이트와 친분이 두터운 2AM은 이들의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 이날 공연은 저녁 7시와 밤 11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라 2AM은 2009년 마지막 밤과 2010년 새해 첫 날을 에이트와 함께 보내게 됐다. 에이트는 지난 28일 백찬이 진행하는 라디오 ‘옥탑방 통신’ 방송에서 2009년 마지막을 함께 하게 된 2AM에게 “지난 가을 콘서트에 이어 연말 콘서트에도 2AM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는 소식과 함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리끼리 만든 UCC가 100개가 넘는다.”고 말했던 에이트는 31일 대구 콘서트에서 UCC 영상으로 사랑받은 곡들을 메들리 형식으로 부르는 특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에이트는 ‘심장이 없어’ ‘잘 가요 내 사랑’ ‘30분전’으로 올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생애 첫 연말 콘서트까지 열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출소녀 성매매’ 가수 A씨 불구속 송치

    ‘가출소녀 성매매’ 가수 A씨 불구속 송치

    10대 가출소녀와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인기그룹 멤버 A씨가 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이번 사건을 수사해온 경기 시흥경찰서는 “29일 오전 가수 A씨 성매매 사건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세 차례에 걸쳐 자신의 집에서 미성년자 B양과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양의 진술을 토대로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조사한 결과 A씨와 수차례 통화를 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40~80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확인했다. A씨 역시 지난 1, 2차 소환통보에 불응했지만 12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두해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외에도 IT업체 대표 C씨 등 2명도 B양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반면 같은 혐의를 받아 온 모 연예기획사 대표의 경우 혐의를 입증할만한 정황이 드러나지 않아 무혐의로 수사가 종결됐다. 조사 중인 성매매 혐의자들 중 현재까지 혐의가 드러난 연예인이나 사회 유명인사는 없다. 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달 29일 B양 등 10대 소년 2명에게 숙식을 제공하며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남성 200여명과의 성매매를 알선하고 화대 3천여만 원을 가로 챈 혐의로 임모(22)씨 등 3명을 구속했다. 사진 = MBC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2010빅쇼’ 5분만에 전좌석 매진

    빅뱅 ‘2010빅쇼’ 5분만에 전좌석 매진

    빅뱅의 단독공연 티켓 1차 예매분 1만2000여 석이 5분 만에 매진됐다. 29일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을 통해 시작한 빅뱅 단독 공연 ‘2010 빅쇼’ 1차 티켓 예매는 5분 만에 총 1만 2000여 좌석이 매진되며 종료됐다. 이번 티켓 예매에는 약 15만 명이 동시에 사이트에 접속하며 12.5 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해 대중들의 식지 않은 관심을 입증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국내에서 그룹 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빅뱅 콘서트가 이름 자체만으로 하나의 콘서트 브랜드로 확고하게 입지를 다진 것”이라며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빅뱅 멤버들은 한일 양국 연말시상식으로 바쁜 와중에도 콘서트 연출회의와 포스터 촬영 등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막내인 대성과 승리의 아이디어로 더욱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돌출 무대를 부채꼴로 제작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 전원이 1년 만에 여는 국내 콘서트여서인지 적극적인 콘서트 연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항상 회의를 이끌어 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빅뱅 단독공연 ‘2010 빅쇼’는 내년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빅뱅은 데뷔 첫 해부터 단독 콘서트를 개최, 매회 공연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콘서트형 그룹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보라 “피아노 생각에 연애 한 번 못해”

    진보라 “피아노 생각에 연애 한 번 못해”

    중학교 자퇴발언으로 화제가 됐던 천재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이번엔 ‘연못녀’(연애 한번 못해 본 여자)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진보라는 오는 29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E채널 ‘작전남녀 폭탄스캔들’의 최근녹화에서 ‘연못녀’(연애 한번 못해 본 여자)라고 밝혔다. ‘폭탄스캔들’은 한 번도 연애를 못해 본 폭탄남, 폭탄녀가 출연해 연애의 기술을 전수 받고 연애고수로 거듭나는 프로그램이다. 폭탄녀 김세영은 이성에게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개인기를 갖추라는 미션에 피아노를 선택했고 진보라는 그녀를 돕기 위해 촬영장을 방문했다. 진보라는 이날 김세영의 노래에 반주도 해주고 악보를 손수 써주기도 했다. 특히 레슨을 하던 중 피아니스트 진보라는 “나도 ‘연못녀’인데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개인기를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수줍게 고백한 뒤 “항상 피아노만 생각하고 연습하다 보니 이성을 만날 시간도 없었고 생각도 해본 적이 없다.”고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 말을 들은 김세영은 한층 더 가까운 느낌이 든다며 “진보라의 여성스럽고 다정다감한 모습에 반해 앞으로 진보라를 자신의 롤모델로 삼아 여성스럽게 변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진보라는 촬영을 마치고 “같은 ‘연못녀’로서 김세영이 꼭 ‘연못녀’에서 탈출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김다울, 뉴욕매거진 선정 ‘최고의 모델’

    故김다울, 뉴욕매거진 선정 ‘최고의 모델’

    지난 11월 사망한 톱모델 고(故) 김다울이 최근 미국 뉴욕매거진이 뽑은 최고의 모델로 선정됐다. 미국 패션사이트 뉴욕매거진은 12월 발행된 패션매거진 광고 중 최고와 최악의 광고를 선정해 지난 20일 발표했다. 뉴욕매거진은 최고의 광고로 10 매거진에 실린 김다울의 액세서리 화보를 꼽았다. 이 지면광고는 사진작가 마커스 갭이 촬영한 샤넬의 주얼리 광고 화보로 김다울이 촬영한 마지막 화보로 알려졌다. 뉴욕매거진은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모델 김다울이 촬영한 액세서리 사진은 끝내준다.”고 평가했다. 한편 고 김다울은 지난 11월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소속사 에스팀 측은 “고인의 시신 발견시간은 현지시간으로 19일 오전 9시 30분이며 사망 시간은 확실하지 않다. 사망 원인은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뉴욕매거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지영, 공연 중 실신…응급실行

    백지영, 공연 중 실신…응급실行

    가수 백지영이 지난 27일 건강 악화로 공연를 중단했다. 백지영은 지난 26일에 이어 27일 63시티 컨벤션홀에서 ‘백지영 디너 파티’ 공연을 펼쳤지만 ‘총 맞은 것처럼’, ‘사랑 안 해’ 등 5곡을 부른 뒤 “도저히 안 되겠다. 죄송하다.”고 눈물을 쏟아내며 무대에서 내려왔다. 28일 소속사 WS뮤직에 따르면 백지영은 공연 도중 독감에 의한 고열, 성대 결절과 저혈압 증세를 보였다. 백지영은 26일에도 고열과 어지럼증이 있었지만 공연을 강행했고 이날 공연 전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백지영은 노래를 부르는 동안에도 성대 결절에 의한 고통과 어지럼증 때문에 노래를 부르는 내내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백지영은 5번째 곡 ‘잊지말아요’를 힘겹게 부른 후 “여러분 앞에서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지 않다. 공연을 더 이상 할 수 없을 것 같다. 오늘 오신 관객들을 위한 공연을 다시 만들어 초대할 테니 방명록에 주소와 연락처를 적어 달라.”고 말한 후 무대에서 내려오자마자 실신해 바로 응급실로 향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1월 성대 낭종 제거 수술 이후 성대가 완치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사용해 성대가 결절됐으며 감기 몸살에 저혈압까지 겹쳐 건강이 최악의 상태였다.”며 “공연 1주일 전부터 몸이 안 좋아 링거를 맞으며 활동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택연-윤아, MBC 가요대전서 ‘연인 퍼포먼스’

    택연-윤아, MBC 가요대전서 ‘연인 퍼포먼스’

    짐승돌 2PM의 택연과 소녀시대 윤아가 연인 퍼포먼스를 펼친다. 택연과 윤아는 오는 31일 경기도 고양시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열리는 ‘2009 MBC 가요대제전’에서 열애중인 커플을 콘셉트로 깜짝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택연과 윤아는 이 퍼포먼스를 통해 남몰래 대기실과 전화 통화로 사랑을 속삭이지만 사소한 오해로 다투는 상황을 연출한다. 소녀시대와 2PM멤버들은 화가 풀리지 않는 윤아를 위해 매니저들 몰래 외출을 시도해 두 사람의 사랑을 이어준다. 최고의 남녀 아이돌 그룹인 소녀시대와 2PM은 이번 공연을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댄스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어 이번 가요대제전의 가장 큰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관계자는 “색다른 이미지로 변신한 소녀시대와 2PM의 공연은 지난해 원더걸스와 빅뱅의 커플 무대에 이은 최고의 커플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백지영은 이승기와 함께 새로운 버전의 ‘내 귀의 캔디’를 선보이고 샤이니는 줄리엣을 향해 뜨겁게 구애하는 퍼포먼스를, 김태우와 서현은 감미로운 사랑비 무대를 꾸미는 등 다양한 커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카라, 애프터 스쿨, 브라운아이드걸스, MC몽, 손담비 등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김구라, 신정환, 이보영이 진행을 맡은 ‘2009 MBC 가요대제전’은 밤 9시55분부터 225분 동안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이나믹 듀오 5집곡 무더기 ‘청소년 유해’ 판정

    다이나믹 듀오 5집곡 무더기 ‘청소년 유해’ 판정

    다이나믹 듀오의 5집 앨범 ‘밴드 오브 다이나믹 브라더스’(Band Of Dynamic Brothers) 중 5곡이 청소년 유해 매체 판정을 받았다.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청소년 보호위원회(이하 청보위)는 다이나믹 듀오와 구피 등의 곡을 청소년보호법 제8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결정하고 지난 24일 행정안전부 전자관보에 고시했다. 이번 심의에서 다이나믹 듀오는 ‘그림에 떡’ ‘두꺼비집’ ‘사우나’ ‘퉁 되는 Brothers’ ‘끝’ 등 5곡이 비속어 사용, 유해약물, 선정성, 자학행위라는 지적을 받았다. 또 구피의 ‘술 한 잔 해’가 유해약물, 크라운 제이의 ‘아임 굿’(I’m Good)이 비속어 선정성이 문제로 제기됐다. 이번 고시는 오는 3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해당 곡들은 청소년 유해표시의무(제14조), 포장의무(제15조), 구분ㆍ격리의 의무(제18조)가 이행돼야 한다. 이에 따라 해당 곡이 포함된 앨범은 19세 미만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붙이고 판매되고 오후 10시 이전에 방송할 수 없다. 국내곡 외에도 미국 힙합퍼 50센트의 새 앨범 ‘비포 아이 셀프 디스트럭트’(Before I Self Destruct)와 우탱 클랜의 ‘챔버 뮤직’(Chamber Music) 앨범의 수록곡도 무더기로 유해매체 판정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봉사활동 하며 지역사회도 배우고

    봉사활동 하며 지역사회도 배우고

    ‘아이들에게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이 뭔지 일깨워 주세요.’ 영등포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중·고교생들이 봉사 활동을 통해 인격 소양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새해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복지순례’와 ‘환경순례’, ‘빌딩숲으로’, ‘상상마당 Session 01~03’, ‘Yes와 함께하는 Fun Fun’등 5가지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방학 기간 동안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급식 봉사활동, 경로당 봉사, 제설작업, 환경 정화활동, 기초질서 지키기, 자율방범대 야간순찰 보조, 마을문고, 주민센터 업무 보조 등 지역사회를 배우며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수요가 많은 방학을 이용해 자원봉사의 참뜻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는 게 구의 기대다. 앞으로도 구는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을 느끼며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교육과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다음달 4일부터 지원할 수 있으며,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선착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02-2670-4152~6)로 하면 된다. 김찬재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요즘 학생들이 지나치게 입시위주 교육에 몰두하다보니 이웃돕기 등 따뜻한 감성이 메말라가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학창시절 배워야 할 소중한 가치들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은지원 ‘160’, 이수근 코믹 피처링으로 화제

    은지원 ‘160’, 이수근 코믹 피처링으로 화제

    은지원의 5집 앨범에서 이수근이 코믹 피처링한 ‘160’이 KBS 2TV ‘해피 선데이-1박2’일 방송 후 네티즌사이에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1박 2일’에서 겨울실전캠프를 떠나던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김C, MC몽, 이승기, 김종민은 은지원의 신곡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 이수근이 참여한 곡 ‘160’을 들었다. ‘160’은 지난 10일 공개된 은지원의 5집 앨범 ‘플라토닉’(Platonic)에서 키가 작은 남성의 애환을 담은 곡으로 이수근이 “키컸으면! 키, 키, 키컸으면!”이라는 자신의 유행어와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패러디 등 튀는 랩을 선보여 웃음을 주고 있다. 방송직후 ‘160’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뉴스, 블로그 1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수근의 랩이 너무 재미있다.” “역시 이수근의 재치는 최고다.” “‘1박2일’ 멤버들의 우정은 대단한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은지원은 “수근이 형이 프리스타일 개그를 넣어 즉흥적으로 랩을 했다. ‘160’은 수근이 형 키를 이야기하는데 팬분들이 들으시고 즐거워해주시니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은지원은 타이틀곡 ‘싸이렌’으로 4년 10개월 만에 정규 앨범 활동을 시작하며 강렬한 의상과 안무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걸, 美서 ‘주목해야 할 100가지’로 꼽혀

    원걸, 美서 ‘주목해야 할 100가지’로 꼽혀

    원더걸스가 세계적인 광고 및 홍보대행사 JWT(월터 톰프슨)이 선정한 ‘2010년 주목해야할 100가지’(JWT’s 100 Things to Watch in 2010)에 꼽히는 영광을 안았다. 원더걸스는 지난 27일 JWT가 발표한 ‘내년에 주목해서 지켜봐야할 100가지’ 중 99번째 순서로 이름을 올렸다. JWT는 사람 및 사물, 현상 등을 가리지 않고 선정했고 중요도 순이 아닌 알파벳순으로 순서를 매겼다. JWT는 원더걸스에 대해 “아름다운 외모와 중독성 있는 노래, 유행을 창조하는 뮤직비디오를 앞세워 아시아를 정복하고 바깥 세계에 눈을 돌리고 있다.”며 “최근 빌보드 차트에서 한국인 최초로 100위 안에 들었고 내년 2월 미국에서 새 음반을 낼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앞서 원더걸스는 미국 대중문화 웹사이트 ‘폴스타닷컴(pollstar.com)’이 선정한 2010년 기대주로 뽑히기도 했다. 폴스타닷컴은 슈프림스, 엔 보그, 데스티니스 차일드 등 유명 여성 보컬그룹들과 비교하면서 원더걸스가 노래와 동시에 복고풍의 춤을 잘 소화하는 그룹이라고 극찬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미국 보이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전미 순회공연을 함께 하며 미국 내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이후 각종 방송과 라디오에 출연했고 지난 10월엔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76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 싱글 차트 진입이라는 쾌거를 이룬 원더걸스는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지상파 방송사 FOX의 인기 프로그램 ‘유 캔 댄스 시즌6’(So You Think You Can Dance)에도 출연하는 등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 진출 첫 해부터 선전하고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통장잔고 487원서 12억 알부자로

    황정음, 통장잔고 487원서 12억 알부자로

    487원 남아있는 통장잔고로 화제가 됐던 황정음이 최근 CF로만 12억의 매출을 올렸다. 28일 황정음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황정음은 최근 CF계약 5건을 연달아 체결했다. 황정음이 최근 세븐몽키스커피, 한국 야쿠르트 팔도 일품해물라면, 국순당 생막걸리, 두리안 치킨에 의류 브랜드 CF로 벌어들인 돈은 무려 12억 원에 달한다. 이에 앞선 지난 5월 황정음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요즘 일이 없다보니 돈이 없어졌다.”고 변명을 늘어놓으며 잔고 487원의 통장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 최고의 인기를 모으며 완전히 상황이 뒤바뀌었다. 황정음은 “올 한 해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이다. 특히 지난 몇 년 간 내 옆에서 항상 나를 보살펴 주고 도와줬던 용준이에게 너무 고맙다. 그 마음을 전하고 싶어 연말을 맞아 용준이에게 작은 선물을 하나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 하차를 결정하고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황정음은 올해 연인 김용준과 부른 곡 ‘커플’로 인기를 모았고 이후 디지털싱글앨범 ‘엔 타임’(N-TIME)을 발매했다. 또 영화 ‘내 눈에 콩깍지’, ‘바람’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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