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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바인, 알고 보니 마이클잭슨과 ‘음악 동문’

    디바인, 알고 보니 마이클잭슨과 ‘음악 동문’

    실력파 뮤지션 디바인(Deevine. 본명 라성진.25)이 해외 유명아티스트와 두터운 친분을 맺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인 디바인은 일본 유학시절 마이클 잭슨을 가르친 세스릭스(Seth Riggs)의 수제자이자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밴드의 보컬리스트인 G.W로부터 보컬 테크닉을 익혔다. G.W는 올해 발매될 예정인 디바인의 새 앨범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또 디바인은 음악선생님인 G.W와의 인연으로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의 주제곡 ‘뷰티 앤 더 비스트’(Beauty and the Beast)와 ‘알라딘’의 주제곡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를 부른 피보 브라이슨(Peabo Bryson)과도 인연을 맺었다. 디바인은 피보 브라이슨의 공연에도 초청을 받는 등 나이차와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고 있다. 이외에도 디바인은 일본 3대 기타세션으로 꼽히는 야하기 히데야키(Yahagi Hideaki)로부터 기타를 배워 자신의 앨범에 작사 작곡뿐만 아니라 직접 기타연주까지 도맡아 했다. 디바인은 최근 2PM과 샤이니의 곡을 락 버전으로 재편곡한 기타연주 UCC가 화제를 모으며 네티즌 사이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디바인은 “나에게 가수의 꿈을 꾸게 만든 분들이자 음악적인 스승이고,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분들과 알게 됐다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또 올해 G.W와 함께 작업하게 될 새 앨범도 기대해주시고 ‘눈을 감는다’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디바인은 지난해 11월 미니앨범 ‘gRowing Vol.1’의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눈을 감는다’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델돌’ 포커즈 “비밀의 방에 놀러오세요”

    ‘모델돌’ 포커즈 “비밀의 방에 놀러오세요”

    평균 신장 181cm. 어디에 내놔도 단번에 눈에 띌 만큼 훤칠하다. 그래서 데뷔 전부터 ‘모델돌’이란 애칭을 얻었지만 단순히 ‘모델돌’만으로 이들의 매력을 설명하기엔 뭔가 부족하다. 각각의 개성이 너무 뚜렷해 오히려 더 끈끈하게 뭉친 신인 남성 4인조 아이돌그룹 포커즈(F.CUZ)가 그 주인공이다. 데뷔 전부터 설운도의 아들로 화제를 모은 포커즈의 막내 이유는 포커즈를 단 한마디로 ‘비밀의 방’ 이라고 표현했다. 문이 닫혀있을 땐 모르지만 문이 열리면 상상하지도 못할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 포커즈란 비밀의 방문이 최근 열렸다. 리더 진온을 주축으로 이유 칸 예준 총 4명으로 구성된 포커즈가 지난 8일 디지털 싱글앨범 ‘지기’(JIGGY)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 것. ‘지기’는 정신없이 춤을 춘다는 의미의 ‘Get jiggy’에서 따왔다. 춤을 추며 괴로운 일들을 잊자는 노랫말과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댄스 비트가 어우러진 ‘지기’는 독특한 멜로디 라인과 반복되는 후렴구가 중독성 있게 다가온다. 남성미가 느껴지는 곡을 원했던 포커즈는 발랄하고 상큼한 느낌인 ‘지기’를 처음 받아들고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했다. 하지만 천천히 곡을 알아가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이 곡은 멤버들의 개성을 마음껏 살리면서도 요즘 경기에 맞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에요.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부분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부를수록 곡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있죠.”(진온) ‘지기’는 다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곡이기도 하지만 진온의 말처럼 각 파트마다 자신만의 매력으로 표현해낸 멤버들의 개성이 노래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표현력이 뛰어난 진온부터 ‘짐승돌’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칸, 귀여움 속에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이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발랄함이 매력인 예준까지 하나로 똘똘 뭉쳤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뚜렷한 개성만큼이나 넘치는 끼 또한 주체할 수 없었다. 연습만 하다가 처음 방송국에 나갔을 때 선배들 쳐다보느라 정신이 없었다는 포커즈 멤버들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될 것을 대비해 벌써부터 틈틈이 춤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준비하고 있다. “지금 당장 선보일 수 있는 모습은 제한적이지만 앞으로 음악은 물론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포커즈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요.”(칸) “칸 형이 연습 도중 다리를 다쳐서 시기가 좀 늦춰졌지만 조만간 좀 더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에요.”(예준) 포커즈는 최근 발랄함 속에 감춰진 남성미를 발산하기 위한 포석을 다졌다. 포커즈는 최근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다채로운 색감이 어우러진 영상을 통해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던 첫 번째 뮤직비디오와 달리 남성미를 강조한 두 번째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것. 또 곧 선보이게 될 새로운 안무 연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씨엔블루, ZE:A 등 경쟁상대가 만만치 않지만 포커즈는 2년이 넘는 연습기간을 묵묵히 견디며 대중 앞에 당당하게 내세울 수 있는 많은 것들을 갈고 닦았고, 이제 막 그 비밀의 방문이 열렸을 뿐이기에 앞으로 펼쳐나갈 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국군 홍보대사 위촉 “장병들 사랑 한몸에”

    f(x), 국군 홍보대사 위촉 “장병들 사랑 한몸에”

    걸그룹 에프엑스(f(x))가 국군방송 홍보대사로 나섰다. 국방홍보원 측은 28일 “에프엑스가 2010년 국군방송 Friends FM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에프엑스는 오는 29일 국방홍보원 TV공개홀에서 열리는 ‘2010 국군방송 Friends FM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군방송 Friends FM 측은 “에프엑스는 공개방송 위문열차를 통해 그간 전·후방 장병들을 찾아가 위문해 장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인기절정의 걸그룹”이라며 “2010년에도 우리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위문활동을 기대한다.”고 위촉배경을 설명했다. 에프엑스는 지난 9월 데뷔에 앞서 위문열차와 소중한 인연을 가졌다. 에프엑스는 방문 때마다 장병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며 ‘포스트 소녀시대’란 평가를 받는 등 일찌감치 홍보대사 영입 1순위에 올랐었다. 에프엑스는 지난해 12월 국군방송 위문열차 해군2함대 특집공연에서 “우리들은 60만 장병 오빠들의 든든한 서포터스이자 여동생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에프엑스는 그들의 바람대로 올 한 해 동안 국군방송 Friends FM이 준비한 공연과 캠페인 등 다양한 장병 위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역대 국군방송 홍보대사로는 2003년 쥬얼리, 2004년 장나라, 2005년 홍경민, 2006년 아이비, 2007년 배슬기, 2008년 한영, 2009년 김흥국 등이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재용 “여종업원 폭행 말리다 생긴 오해”

    정재용 “여종업원 폭행 말리다 생긴 오해”

    DJ DOC 멤버 정재용이 유흥업소 여종업원 폭행혐의로 피소된 것과 관련, 사건 정황을 설명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정재용의 소속사 부다 레코드 측은 지난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폭행 시비가 여종업원의 폭행을 말리는 과정에서 일어난 오해라고 설명한 뒤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향후 이와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부다레코드에 따르면 정재용은 지난 25일 지인들 및 여자친구와 함께 술자리를 가졌고 술에 취한 여종업원 박모씨가 정재용 여자 친구의 립밤을 허락 없이 사용하면서 승강이가 벌어졌다. 부다레코드 측은 “박모씨가 정재용 여자 친구의 머리를 잡으며 힘을 쓰기 시작했고 보다 못한 정재용이 밀고 당기며 말리는 과정에서 얼굴을 밀친 것이 따귀로 오인 되어 여종업원이 고소를 하게 된 상황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상대방과 연락을 취한 후 사과를 하기 위해 서로 약속을 하고 상대방이 사는 아파트 앞에서 2시간을 기다렸으나 상대방은 결국 내려오지 않았고 이후 지금까지 상대방과 전화 연락 또한 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당사는 향후 이와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라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심려 끼쳐드려서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여종업원 박씨는 정재용이 자신의 머리와 뺨을 때리는 등 전치 2~3주의 부상을 입혔다며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 정재용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사진 = SBS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Oh!’ 선주문만 15만장 대박

    소녀시대 ‘Oh!’ 선주문만 15만장 대박

    소녀시대가 정규 2집 앨범 ‘오!’(Oh!)로 약 15만 장의 선주문을 이끌어내며 4연속 10만장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오늘 출시되는 이번 앨범은 온라인에서 59,500장, 오프라인 매장에서 90,390장 등 총 149,890장으로 선주문만 약 15만장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오!’를 비롯해 소녀시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12곡이 수록됐다. ‘오!’의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각종 온라인 차트를 석권한 소녀시대는 음반판매사이트 예스24의 예약차트 및 종합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어 음반차트 석권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소녀시대는 정규 1집 ‘소녀시대’와 미니앨범 1집 ‘지’(Gee), 미니앨범 2집 ‘소원을 말해봐’로 3연속 10만장을 돌파한 바 있어 이번 앨범으로 4연속 10만장 돌파 기록도 무난히 이어갈 전망이다. 소녀시대는 오는 30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 컴백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크라운J, ‘크라운TV’로 美생활 공개

    크라운J, ‘크라운TV’로 美생활 공개

    미국에서 활동 중인 힙합가수 크라운제이가 현지 활동모습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09년 3월 미국진출을 위해 힙합의 도시 아틀란타로 건너간 크라운제이는 최근 자신의 자회사 FlyBoyEnt웹사이트에 영상 콘텐츠인 ‘크라운 TV’(CROWN TV)를 개설했다. 크라운제이 측은 “미국 현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흥미진지한 일들을 모두 영상으로 담아 크라운제이에 대해 궁금해 하는 국내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크라운제이는 미국진출 이후 9차례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루며 세계적 힙합스타 티아이(T.I) 가 소속된 그랜드허슬의 아티스트, 프로듀서와 작업을 진행했다. 또 지난해 11월 영드로(Young Dro)가 피처링한 ‘아임 굿’(I’M GOOD)을 한국과 미국에 동시 발매하기도 했다. 크라운제이는 이 영상에 미국현지에서 발로 직접 뛴 프로모션진행과정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미국에서의 일상적 에피소드들과 월드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리얼하게 담았다. 크라운제이 측은 지난 22일 공개한 ‘episode 1’을 시작으로 향후 한, 미 전 지역에 ‘크라운TV’를 알릴 예정이다. 국내에선 볼 수 없었던 미국 정통힙합과 크라운제이의 강하고 마초다운, 랩퍼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크라운TV’는 그를 기다려왔던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크라운TV’는 www.FLYBOYENT.com , www.youtube.com/officialcrownj 와 크라운제이 개인 미니홈피, 각종 영상 포털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 사진 = J2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대성, ‘솜사탕’ 인기에 진짜 솜사탕 쏜다

    빅뱅 대성, ‘솜사탕’ 인기에 진짜 솜사탕 쏜다

    빅뱅 대성이 디지털 싱글 ‘솜사탕’에 대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진짜 솜사탕을 선물한다. 대성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빅쇼’(Big Show)에서 솜사탕 기계 총 10대를 대여해 매회 공연마다 5천 명씩 3일간 약 1만 5천 명에게 솜사탕을 나눠준다. 대성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대성이 지난 26일 발표한 솔로곡 ‘솜사탕’이 음원차트(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벅스)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솜사탕’은 빅뱅뿐만 아니라 YG에서도 선보인 적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곡이라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이 정도로 열광적인 반응을 보일지 몰랐다.”며 “대성이의 바람대로 콘서트에서 ‘솜사탕’ 무대와 공연장 앞에서 나눠주는 진짜 솜사탕 모두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성은 ‘2010 빅쇼’에 이어 2월 초 일본에서 열리는 ‘일렉트릭 러브 투어’(Electric love tour)에 참여한 뒤 솔로음반 준비, 드라마 ‘와츠업’ 출연에 매진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이거JK, ‘지붕킥’ 광수 형으로 ‘연기도전’

    타이거JK, ‘지붕킥’ 광수 형으로 ‘연기도전’

    힙합가수 타이거JK가 데뷔 11년 만에 처음 연기에 도전했다. 타이거JK는 지난 24일 MBC ‘지붕 뚫고 하이킥’ 녹화에서 극중 광수의 절친한 형이자 활발한 가수활동을 펼치고 있는 JK로 분했다. 이날 녹화에서 JK는 데뷔를 못해 의기소침해 있는 10년차 가수 지망생 광수에게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연출했다. 촬영을 마친 타이거JK는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민폐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분량이 많지 않았다.”며 “막상 연기를 해보니 너무 어렵다. 배우들이 존경스럽고 난 노래가 적성에 맞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타이거JK는 처음엔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지만 평상시 모습을 그대로 보여 달라는 제작지의 주문을 받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또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답게 녹화 내내 제작진과 어울려 분위기를 돋우기도 했다. 제작사인 초록뱀미디어 측은 “감독의 요구를 받아들이려 애쓰는 모습에 ‘역시 타이거JK답다’는 극찬이 쏟아졌다. NG도 거의 없었다. 재미있는 장면이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타이거JK가 출연한 97회분은 오는 28일 전파를 탄다. 사진 = 초록뱀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DJ DOC 정재용, 술집 여종업원 폭행 피소

    DJ DOC 정재용, 술집 여종업원 폭행 피소

    DJ DOC의 정재용(37)이 술집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서울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 여종업원 박모씨는 지난 26일 밤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가 정재용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강남경찰서 측은 27일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DJ DOC의 정재용 씨가 폭행건으로 고소장이 접수됐다.”며 “아직 사건에 대한 진실은 알 수 없고 조만간 정재용 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접수된 고소장에 따르면 정재용은 지난 26일 새벽 여자 친구와 함께 유흥업소를 찾았다. 이후 여자 친구와 유흥업소 종업원 박씨 간에 다툼이 벌어지자 끼어들어 박씨의 머리와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 SBS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통사고’ 길 “전 불사조인가봐요”

    ‘교통사고’ 길 “전 불사조인가봐요”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뒤 입원 치료중인 리쌍의 길이 심경을 밝혔다. 길은 26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남긴 글을 통해 교통사고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 뒤 지인과 팬 그리고 방송관계자에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길은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셔서 깜짝 놀랐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무서운 일이 일어날 뻔했지만 불행 중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길은 사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길은 사고 뒤 눈을 떴을 때 옆자리에 트럭 앞부분이 들어와 있었고 옆문 유리가 다 깨져 자신의 얼굴과 온몸에 뿌려져있었다. 길은 “정신을 잃는다는 걸 처음 느껴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길은 “여러분들의 걱정과는 달리 길이는 불사조인가보다. 얼굴과 뒷통수에 상처도 너무 빨리 아물어 x-man 울버린인가 생각이 들 정도다.”며 “문병 온 김제동과 개리, 하하, 진표 등도 내 얼굴을 보고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는 바쁜 시간을 내 온걸 후회하고 돌아갔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길은 마지막으로 “이번 일로 인해 주위 친구들과 멤버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너무나 깊게 느꼈다. 공연과 ‘무한도전’ 녹화가 있는데 멤버들과 스태프들에게 미안하다. 김태호PD가 오랜 시간 준비한 것 같은데 죄송한 마음뿐이다.”고 전했다. 한편 길은 지난 25일 오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코 하우스’ 녹화를 위해 경기도 양평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전치 5주의 부상을 입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진표 “컴백무대가 마지막 방송될지도…”

    김진표 “컴백무대가 마지막 방송될지도…”

    래퍼 김진표가 음반 발매 40일 만에 컴백 무대를 가져 눈길을 끈다. 김진표는 지난 26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무대에 sg워너비의 이석훈, 여성 보컬리스트 알리와 함께 무대에서 열창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지난 12월 중순 미니앨범 ‘로맨틱 겨울’을 발매한지 40여 일 만의 컴백무대였다. 김진표는 앨범을 발매한 뒤 타이틀곡 ‘로맨틱 겨울’로 인기를 끌었지만 보컬 피처링을 했던 sg워너비 김진호의 발목 부상으로 인해 그간 방송활동을 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김진호의 팀 동료 이석훈이 대신 무대에 오르기로 결정하면서 김진표의 컴백무대가 성사됐다. 김진표는 “이석훈이 도움을 주지 않았다면 방송을 통해 ‘로맨틱 겨울’을 선보일 수 없었을 것”이라며 “데뷔한지 15년 만에 음반을 발표하고 40일 동안 무대에 오를 수 없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컴백 무대 시기가 너무 늦어져 어쩌면 스케치북이 첫 방송이자 마지막 방송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날 김진표는 sg워너비 이석훈과 함께한 ‘로맨틱 겨울’에 이어 4집 음반에 수록된 히트곡 ‘아직 못 다한 이야기’를 알리의 폭발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음반발매 40일 만에 컴백하게 된 김진표의 공연은 오는 29일 밤 12시 15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YP, 팬들 간담회 요청에 “서면으로 대체”

    JYP, 팬들 간담회 요청에 “서면으로 대체”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 측이 선미의 활동중단과 관련해 팬들로부터 간담회 요청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하고 서면으로 소통할 것임을 알렸다. 원더풀, 별하, 원더걸스월드, 원더홀릭 등 4대 원더걸스의 주요 팬사이트는 최근 연합 체제를 구축하고 JYP엔터테인먼트 측에 공식 간담회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원더걸스 팬들은 27일 “JYP의 성의 있는 답변을 기다렸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을 들을 수 없다.”며 “간담회를 열 것을 요청했으나 간단한 말로 거절 의사를 통보했다. 대화 의지가 전무한 것으로 이해하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우리의 의사를 표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팬들은 간담회를 통해 선미 탈퇴와 새 멤버 영입에 대한 명확한 해명, 선미와 팬간의 직접적인 만남, 소속사의 태도개선 등에 대한 답변을 요구할 예정이었다.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자사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통해 “대표성을 인정할 수 있는 팬들의 모임이 서면 질의를 해올 경우 성심성의껏 서면으로 답변 드릴 계획”이라고 팬들의 간담회 요청에 답했다. 이어 “연예인 본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혹은 타사와의 계약에 의해 정보를 공개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금의 과장도, 축소도, 왜곡도 없을 것임을 약속드린다.”며 “하지만 공식 답변을 명백한 증거 없이 거짓으로 몰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유포시킬 경우 그 모임과의 대화는 즉각 중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YP 측은 서울 청담동 소속사 건물 지정 장소에 글을 부착할 경우 24시간마다 사진으로 찍어 보관하겠다고 팬들과 약속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 벌써 ‘임신 10주’…결혼 앞두고 속도위반

    슈, 벌써 ‘임신 10주’…결혼 앞두고 속도위반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SES 출신 가수 슈가 ‘속도위반’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슈의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슈가 임신한 것이 맞다. 당초 10주라고 알려졌지만 그 이상”이라고 밝혔다. 현재 슈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 슈와 연인 임효성 선수는 현재 결혼 날짜를 두고 조율 중에 있다. 이 관계자는 “임효성 선수 소속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여부에 따라 날짜가 변경될 수 있지만 4월 중에는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와 교제를 하고 있는 임효성 선수는 인천 전자랜드의 가드로 활약하고 있으며 슈는 8년 만에 솔로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자기밖에’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08년 S.E.S의 다른 멤버 유진의 소개로 처음 만난 슈와 임효성은 주로 농구장에서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키워나갔다. 슈는 직접 농구장을 찾아 임효성을 응원하거나 경기 후 따로 만나 여느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시금치뮤직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DJ DOC ‘폭행’ 이미지 또?… ‘공든 탑’ 무너지나

    DJ DOC ‘폭행’ 이미지 또?… ‘공든 탑’ 무너지나

    정재용이 지난 26일 폭행사건으로 피소되며 최근 건실한 이미지를 쌓아온 그룹 DJ DOC의 공든 탑이 무너져 내릴 위기에 처했다. DJ DOC는 데뷔 때부터 가요계의 악동으로 불릴 만큼 잦은 사건사고로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멤버 김창렬은 방송에 나와 연예면이 아닌 사회면에 이름을 더 자주 올렸다고 농담조로 말하기도 했다. 김창렬 뿐만 아니라 이하늘, 정재용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연예계 대표 사고뭉치였던 DJ DOC는 어느 순간부터 달라졌다. 김창렬이 결혼을 하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되면서 다른 멤버들까지도 더 이상 사회면에 이름을 올리는 일이 없어지며 차츰 악동 이미지를 벗기 시작한 것. 김창렬은 지난 2003년 결혼 이후 아들을 얻은 뒤 떳떳한 아빠가 되고 싶다며 고교 검정고시에 응시해 합격했고 육아서를 펴내는 등 ‘악동’이 아닌 ‘좋은 아빠’로 거듭났다. 이하늘도 각종 예능프로를 통해 귀엽고 순수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또 두 사람은 최근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매사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정재용 역시 Mnet ‘재용이의 더 순결한 19’ 진행을 2년 넘게 진행했고 ‘춤추는 용형동제’, ‘DOC, 가족의 탄생’, MBC 시트콤 ‘그 분이 오신다’ 등에 출연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착실한 이미지를 쌓아왔다. 그렇게 DJ DOC는 변했고 과거의 사고뭉치 이미지는 방송에 나와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옛 추억에 불과했다. 하지만 정재용이 폭행사건으로 피소되면서 DJ DOC의 건실한 이미지를 지탱하는 한 축이 무너져 내렸다. 강남경찰서에 접수된 고소장에 따르면 정재용은 지난 26일 새벽 여자 친구와 함께 유흥업소를 찾았다. 이후 여자 친구와 유흥업소 종업원 간에 다툼이 벌어지자 끼어들어 종업원의 머리와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에 대한 진실은 조사가 더 진행돼야 알 수 있겠지만 향후 정재용의 결백이 상당부분 밝혀진다 하더라도 다시 ‘악동’으로 돌아간 이미지를 회복되긴 쉽지 않다. 이는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사건사고로 수년간 혹은 여전히 연예계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연예인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정재용에 앞서 방송인 이혁재 역시 폭행사건으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방송계에서 퇴출될 위기에 몰렸다. 그간 학교폭력예방, 인천정신보건센터 등의 홍보대사와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쌓아왔던 이미지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음은 물론이다. 단 한순간의 실수로 그간 힘들게 쌓아온 이미지를 무너뜨리고 또 다시 악동으로 돌아간 정재용이 지금의 시련을 극복하고 다시 착실한 이미지로 팬들 앞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SBS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DJ DOC 정재용, 술집 女종업원 폭행 피소

    DJ DOC 정재용, 술집 女종업원 폭행 피소

    DJ DOC의 정재용(37)이 술집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 여종업원 박모씨는 지난 26일 밤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가 정재용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강남경찰서 측은 27일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DJ DOC의 정재용 씨가 폭행건으로 고소장이 접수됐다.”며 “아직 사건에 대한 진실은 알 수 없고 조만간 정재용 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접수된 고소장에 따르면 정재용은 지난 26일 새벽 여자 친구와 함께 유흥업소를 찾았다. 이후 여자 친구와 유흥업소 종업원 박씨 간에 다툼이 벌어지자 끼어들어 박씨의 머리와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 SBS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日빌보드 선정 ‘최고의 韓신예’

    애프터스쿨, 日빌보드 선정 ‘최고의 韓신예’

    애프터스쿨이 일본 빌보드로 선정 ‘지난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한국 신예’로 선정됐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27일 “애프터스쿨이 빌보드 재팬 뮤직 어워즈에서 ‘케이-팝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2009’(K-pop New Artist of the Year 2009)’를 수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애프터스쿨은 오는 31일 도쿄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초대됐다. 애프터스쿨은 “이렇게 멋진 자리에 초대된 것만도 영광인데 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 시상식에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애프터스쿨 외에도 일본의 인기 밴드인 비즈(B’Z), 에그자일(EXILE)을 비롯해 보아가 참석할 예정이고 후지TV를 통해 일본 전역에 생방송된다. 한편 빌보드 재팬 뮤직 어워즈는 미국 4대 대중음악상 가운데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즈의 일본판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오!’ 뮤비는 상큼한 ‘치어리더’

    소녀시대, ‘오!’ 뮤비는 상큼한 ‘치어리더’

    소녀시대가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컴백 전부터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는 27일 정규 2집의 타이틀곡 ‘오!’(Oh!)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난 1월초 경기도 일산과 파주의 세트장에서 촬영됐으며 조수현 감독이 연출을 맡아 치어리더로 변신한 소녀시대의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에 담았다. 특히 소녀시대는 ‘오!’가 생기발랄하고 경쾌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노래인 만큼 치어리더 동아리를 배경으로 미식축구팀을 응원하는 모습을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소녀시대는 지난 23일 공개한 티저 영상이 해당 포털 사이트가 다운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뮤직비디오 역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녀시대 정규 2집 앨범은 오는 28일 온오프라인에서 발매되며 소녀시대는 오는 30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전 50년… 황금알 낳는 요술단지 되다

    원전 50년… 황금알 낳는 요술단지 되다

    ‘애물단지 혐오시설이 이젠 우리의 자랑입니다.’ 대덕 연구단지가 들어서 있는 대전 유성구 덕진동 도로변에는 지역주민들이 한국원자력연구원의 UAE, 요르단으로의 원자력 수출 성공을 축하하는 내용의 플래카드가 내걸려 있었다. 플래카드가 내걸린 곳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방사선을 방출하는 혐오시설이라며 이전을 촉구하는 지역주민들의 항의 플래카드가 내걸려 있었던 곳이라고 원자력연구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원자력 시설은 인체에 유해한 방사선이 방출되고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꺼려하는 게 보통이다. 그 위험성도 쉽게 간과할 수 없다. 하지만 원자력이 우리 생활에 주는 혜택 또한 크다. 전기 생산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반도체 개발 등에 효과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1959년 설립돼 50여년간의 개발 끝에 국내 원자력을 처음으로 세계시장에 내놓는 데 성공한 원자력연구원을 찾았다. 이곳을 대표하는 연구시설은 바로 하나로(HANARO).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30㎿급 다목적 연구용 원자로다. 하나로는 고품질 반도체 생산분야에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원자로에서 생산되는 중성자를 실리콘 단결정에 쬐면 핵이 변환되며 불순물이 생기는데 그것이 최고 품질의 반도체로 탄생하는 것이다. 이 같은 반도체는 풍력·태양에너지·연료전지 등을 이용한 발전에 두루 쓰이며, 하이브리드 자동차·수소연료 자동차 등이 부각됨에 따라 그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자개량·식품보존에도 활용 또 하나로는 질병 진단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과 방사성의약품 개발에도 제몫을 다하고 있다. 간암 치료용 천연 고분자 물질개발 등 의료분야뿐 아니라 종자개량, 식품보존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하나로는 최근 냉중성자 방출에도 성공했다. 열중성자에 비해 에너지는 낮고 파장이 긴 냉중성자는 나노소재 개발, 생명공학기술 분야 연구, 난치병 치료용 약물전달 물질 개발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수출용 중·소형 원자로로 개발중인 스마트(SMART)는 현재 연구원이 가장 집중하는 분야다. 스마트는 인구 10만명의 도시에 전기 공급이 가능하고, 동시에 발생하는 열을 이용한 난방도 가능하다. 게다가 바닷물의 담수화도 가능한 다목적 원자로로 개발되고 있다. 당초 2012년까지 표준설계를 완료하기로 했던 스마트는, 2011년으로 1년 앞당겨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처럼 중·소형이면서 일체형인 원자로를 미국, 아르헨티나 등 원자로 선진국들이 일제히 개발하는 상황이라 그만큼 국제시장에서의 경쟁도 치열하다. 다행인 것은 우리 스마트의 개발 단계가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점. 스마트가 세계 중·소형 원자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기대감은 점점 높아가고 있다. 그러나 문제가 없지 않다. 스마트 개발에 참여하는 업체 선정을 놓고 국내 기업 간의 줄다리기가 팽팽해 자칫 스마트 개발에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스마트의 잠재성과 수익성을 알아챈 기업들이 스마트 개발을 선점하려고 옥신각신하는 것. 양명승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정부가 조만간 스마트 개발 참여업체를 조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업의 참여는 공동참여 형태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원전사고 예방하는 ‘아틀라스’ 가압경수로 열수력 종합효과실험장치인 ‘아틀라스(ATLAS)’는 실제 원자력발전소인 한국표준형원전(OPR1000)과 신형경수로(APR1400)를 절반 이하로 축소한 ‘미니발전소’로, 모의로 사고를 일으킴으로써 실제 사고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확인하고 대비하기 위한 시설이다. 아틀라스는 핵연료봉 대신 전기가열장치를 이용할 뿐 실제 원자로와 똑같은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백원필 열수력안전연구부장은 “실제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고가 날 확률은 희박하지만 그 희박한 가능성조차 제로로 만들기 위해 한 달에 한 번꼴로 모의실험을 하며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핵폐기물 처리는 파이로 기술로 원자력 발전의 최대 난제는 방사성 폐기물 처리문제다. 폐기물을 아예 안 나오게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폐기물 양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파이로 처리기술(Pyro-processing)은 사용후 핵연료를 건식처리하는 방법이다. 연구원은 파이로 처리기술 개발을 2016년 중반까지 마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술이 개발되면 폐기물의 양은 기존의 20분의1로 줄어들 전망이다. 연구원은 또 사용후 핵연료를 땅에 묻어도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는 심지층처분기술을 2025년까지 개발하고, 원자력 수소생산 시스템을 2026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양명승 원장은 “국민들은 사용후 핵연료 처리 문제를 가장 불안해한다.”며 “원자력 연구자가 사용후 핵연료 관리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국민들의 공감을 얻는 게 최우선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리얼리티가 ‘아이돌’ 키운다

    리얼리티가 ‘아이돌’ 키운다

    10여 년 전 ‘god의 육아일기’라는 리얼 예능프로그램이 있었다. 당시 god는 이 방송을 통해 진솔하고 코믹한 매력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국민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 시간이 흘러 수많은 아이돌그룹이 등장한 요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대 위에서는 물론 무대 밖에서도 자신을 어필하려는 아이돌그룹의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졌다. 그리고 그 중심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있다. 데뷔 전, 열정과 풋풋함으로 어필 한때 ‘얼굴 없는 가수’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지금은 데뷔 전부터 최대한 얼굴을 많이 알려야 하는 시대다. 음악이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아이돌그룹이 데뷔하는 상황에서 타 그룹과 차별화하지 못하면 노래가 주목받기도 전에 밀려나기 때문. 데뷔 전부터 얼굴을 알리는 홍보 전략을 본격적으로 활용한 그룹은 빅뱅이다. 아이돌로서는 드물게 실력파 그룹으로 불리는 빅뱅은 데뷔 전인 지난 2006년 곰TV에서 방송된 ‘리얼 다큐 빅뱅’에서 연습과정을 공개해 음악적 능력과 열정을 인정받았다. 이후 소녀시대, 원더걸스, 포미닛, 비스트 등은 MTV스타다큐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또 최근 데뷔한 제국의 아이들은 음악전문채널 Mnet ‘제국의 아이들’을 통해 무려 4개월 동안 시청자들을 찾아가 갓 데뷔한 신인이라고 하기엔 어색할 정도다. 신인가수 발굴 프로그램 역시 데뷔 전 이름을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서인국, 조문근, 길학미 등 수많은 신예를 발굴해낸 Mnet ‘슈퍼스타K’가 대표적인 예다. 최근 가장 핫한 남자그룹인 2PM, 2AM도 신인가수 육성프로그램 Mnet ‘열혈남아’에 출연했던 바 있다. 이들은 데뷔하기까지의 고난과 역경 그리고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인간적인 모습과 음악적 능력을 보여주고 친근함으로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데뷔 후, 리얼리티 찍고 톱가수로 도약 성공적인 데뷔를 했어도 거기서 끝이 아니다. 아이돌그룹은 데뷔 후에도 무대 위에서의 연출된 모습 외에 각종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끌어야 하기 때문.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가장 큰 이득을 본 그룹은 2PM이다. 2PM은 데뷔 초 특별히 주목받는 그룹이 아니었다. 하지만 MBC every1 ‘떴다! 그녀 시즌3’에서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헝그리 정신으로 멤버들의 이름을 알리고 각자의 매력을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 이후 2PM은 ‘어게인 앤 어게인’을 시작으로 ‘짐승돌’이란 애칭까지 얻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 ‘파이어’, ‘아이 돈 케어’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최고의 신인 걸그룹으로 떠오른 2NE1도 리얼리티 덕을 봤다. 2NE1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긴 했지만 방송출연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사생활 노출이 전혀 없는 신비주의 전략으로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Mnet ‘2NE1 TV’를 통해 일상적인 모습을 공개하면서 친근한 이미지의 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이들의 성공적인 사례에 힘입어 최근 신인그룹 유키스와 엠블랙은 각각 MBC every1 ‘유키스의 뱀파이어’, ‘떴다! 그녀 시즌5’에 출연하며 도약을 노리고 있다. 또 최근 ‘보 핍 보 핍’으로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를 석권한 티아라는 다음 달 중순부터 방송되는 On Style 창업프로젝트 ‘티아라닷컴’(가제)을 통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기획사와 방송사 ‘윈-윈’ 아이돌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스타의 사생활을 궁금해 하는 팬들의 호기심과 맞물려 기획사, 방송사 모두에게 매력적인 콘텐츠다. 방송사의 입장에서 볼 때 스타의 데뷔 전 후 사생활을 담은 영상은 희소가치가 있고 그들의 사생활을 궁금해 하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일정 시청률을 담보 받을 수 있다. 케이블채널 엠넷의 한 관계자는 “아이돌 그룹의 경우 여러 명이 함께 생활하다보니 다양한 에피소드가 생길 수밖에 없다.”며 “에피소드를 통한 재미에 각 멤버들의 매력이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 것 같다. 시청률이 대체적으로 잘 나온다.”고 설명했다. 기획사 역시 자신들이 키워낸 아이돌그룹을 타 그룹과 차별화된 방법으로 홍보할 수 있으니 좋은 일이다. 최근 데뷔한 제국의 아이들 측은 “제국의 아이들은 데뷔 전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줬고 데뷔와 동시에 완성된 신인, 실력 있는 신인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었다.”며 “방송이 나가면서 팬카페 회원수 역시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가수로서의 ‘본질 상실’ 우려 기획사는 소속 가수를 홍보할 수 있어서, 방송사는 일정 시청률을 담보 받을 수 있어서, 팬들은 스타의 사생활에 대한 호기심을 채울 수 있다는 점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1석 3조다. 하지만 그에 따른 문제점도 있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신인 아이돌그룹을 조명하는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특정 대형기획사 소속 가수들에 치우쳐 있고 그 기회 또한 제한적이다.”며 “규모가 작은 기획사에서도 기회를 엿보고 있지만 홍보력과 자본력 그리고 경험이 갖춰진 대형기획사를 따라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엠넷 관계자에 따르면 대형기획사 소속 아이돌 그룹을 내세운 프로그램이 시청률이 더 잘 나온다. 투자비용이나 육성 시스템에서 앞서있는 대형기획사를 통해 데뷔하는 아이돌그룹이 더 다양한 끼를 발산하고 이는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는 설명이다. 음악성보다 홍보가 더 중요시되는 것도 문제다. 음악평론가 성시권 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 아이돌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의 등장으로 아이돌그룹은 음악성이 가장 중요시 돼야 할 가수로서의 본질마저 잃어버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M,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신종플루 확진… ‘지붕킥’ 촬영중단

    황정음, 신종플루 확진… ‘지붕킥’ 촬영중단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오던 황정음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황정음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26일 “황정음이 오늘 병원 측으로부터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최근 고열을 비롯한 감기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은 뒤 병원 측의 권유로 신종 플루 검사를 받았다. 이후 상태가 다소 호전돼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촬영에 복귀했으나 26일 병원으로부터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촬영을 중단했다. 소속사 측은 “증세가 많이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1주일 정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지켜본 뒤 촬영 복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걸그룹 슈가 출신인 황정음은 지난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실제 남자친구 SG워너비의 김용준과 함께 출연하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어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넘치는 애교와 깜찍함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맞았다. 또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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