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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오!’ 음원-음반 차트 싹쓸이

    소녀시대 ‘오!’ 음원-음반 차트 싹쓸이

    소녀시대가 각종 주간 음원, 음반차트를 싹쓸이하며 위력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소녀시대의 정규 2집 ‘오!’(Oh!)는 지난달 28일 발매된 후 한터차트를 비롯한 핫트랙스, 예스24 등 각종 음반판매량 일간차트는 물론 주간차트(1월 4주), 월간차트(1월)까지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약 15만장의 선주문으로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 정규 2집 ‘오!’는 지난 28일 발매된 후 한터차트를 비롯한 핫트랙스, 예스24 등 각종 음반판매량 차트에서 일간차트는 물론 주간차트(1월 4주), 월간차트(1월)까지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불어 이번 타이틀곡 ‘오!’ 역시 공개 하루 만에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멜론, 도시락, 엠넷, 소리바다, 몽키3 등 각종 음악 사이트의 주간차트 역시 정상을 차지해 소녀시대 신드롬을 실감케 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노래뿐만 아니라 춤과 패션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주말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인 소녀시대는 ‘소몰이춤’, ‘꽈배기춤’, ‘학다리춤’ 등의 안무와 상큼 발랄한 치어걸 패션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는 오는 5일 KBS ‘뮤직뱅크’, 6일 MBC ‘쇼! 음악중심’, 7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미어리그] 지성의 발끝은 살아있었다

    [프리미어리그] 지성의 발끝은 살아있었다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얼굴엔 웃음이 아니라 오히려 비장함이 엿보였다. 그는 “오늘을 계기로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새롭게 했다. 박지성은 1일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 왼쪽 날개로 선발 출장, 후반 7분 만에 목마르던 골을 뽑아냈다. 모처럼 제대로 만든 골. 하프라인을 넘어서자마자 마이클 캐릭의 패스를 받은 박지성은 혼자 50여m를 치고 들어갔다. 박지성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에워싸는 상대 수비수 4명까지 따돌렸다. 순간 상대 골키퍼 마누엘 알무니아가 각도를 줄이며 나왔다. 박지성은 오른발을 쭉 뻗은 알무니아를 살짝 제치며 오른발로 골네트를 갈랐다. 침착성이 돋보인 재치 만점의 골이었다.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10번째 골. 박지성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골 맛을 본 것은 지난해 5월 2일 미들즈브러와의 원정경기(2-0승)에서 쐐기골 이후 무려 9개월 만이다.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에게 “‘지치지 않은 활약(Tireless work)’을 펼쳤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7점을 줬다. 루이스 나니(24)가 9점, 웨인 루니(25)와 마이클 캐릭(29)이 나란히 8점을 얻었다. 박지성은 후반 42분 안토니오 발렌시아(25)와 교체될 때까지 87분간 경기장을 누볐다. 박지성은 맨유 입단 첫 시즌인 2006년 4월 아스널과의 홈경기(1-0 승)에서도 결승골을 넣는 등 아스널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2008~09 시즌인 지난해 5월5일 아스널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3-1 승)에서 선제골을 넣기도 했다. 강팀과 대결할 기회가 많은 데 대해 박지성은 “강한 팀과 맞붙는 경우 오히려 공격의 기회가 더 많이 열리는 것 같다.”면서 “서로 이기는 경기를 위해 공격과 수비에 이동이 많다. 지키는 축구를 하는 팀과는 확실히 다르다.”고 말했다. 부활을 알린 이번 득점과 활약은 허정무호에 여간 반가운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에선 줄곧 믿음을 줬지만 잇달아 벤치에 머물며 골 가뭄을 걱정해야만 했던 터. 주장을 맡은 박지성이 맹위를 떨치며 다른 공격자원들에게도 자극제가 될 게 뻔한 사실. 맨유는 전반 33분 상대 골키퍼 알무니아의 자책골과 전반 37분 루니에 이은 박지성의 골로 아스널을 3-1로 누르고 17승2무5패(승점 53)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첼시(17승3무3패·승점 54)를 1점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김장훈 “가요프로가 안어울리는 옷? 상관없다”

    김장훈 “가요프로가 안어울리는 옷? 상관없다”

    김장훈이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던 소감과 앞으로도 10대 위주의 가요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장훈은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난 일요일 ‘인기가요’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인기가요 나간다고 했더니 주변인들이 마구 웃었다.”고 전하며 10대 가요프로그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김장훈은 “생각해봤더니 작금의 현실상 내 나이대나 나처럼 활동하는 가수가 10대 위주 방송에 나가는 것이 생경하고 안 어울릴 수도 있겠다 싶었다.”며 “또 난 앨범도 안 나왔고 투어 돌던 중 공연다음날 갑자기 방송에 나간다는 게 웃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해가 되더라.”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자신만 현실을 잘 모르고 살았나 싶기도 했다는 김장훈은 “다른 건 생각이 복잡한데 그런 면은 의외로 단순한 듯하다. 사람들 생각에는 안 어울리는 옷일 수도 있겠지만 단순하게, 가수가 노래하러 나가는 건 어디든 아무 상관없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장훈은 “다들 아이돌인데 나 같은 가수도 있으면 분위기를 환기하는 역할정도는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떤 뒤 “불러준다면 가수를 그만두는 날까지 소위 말하는 순위프로에 나가려고 생각한다.”고 다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커즈 이유 “아버지 설운도와 첫 예능…든든해”

    포커즈 이유 “아버지 설운도와 첫 예능…든든해”

    신인그룹 포커즈(F.cuz)의 메인보컬 이유가 아버지 설운도와 함께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데뷔 전부터 가수 설운도의 아들로 화제를 모은 이유는 데뷔 후 첫 예능 프로그램인 SBS ‘붕어빵’과 ‘도전 1000곡’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 끈끈한 부자지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유 설운도 부자가 출연하는 ‘도전 1000곡’은 오는 14, 15일 양일간, ‘붕어빵’은 20일 방송된다. 이유는 “첫 예능 프로그램을 아버지와 함께하게 돼 기쁘고 한편으론 든든하다. 앞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주 인사드릴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8일 포커즈의 첫 디지털 싱글앨범 ‘지기’(JIGGY)를 발매한 이유는 뛰어난 외모와 노래실력, 말솜씨 등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아버지와 함께 하는 첫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유 외에도 그간 가요프로그램 무대에 집중해온 포커즈 멤버들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예능 활동에 나선다. 리더 진온과 막내 예준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스폰지 2.0’ 녹화를 마쳤으며 오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는 포커즈 멤버 전원이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포커즈는 MBC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7분 초대석’ 코너에 지난 1일부터 4일간 출연해 노래와 개인기 등을 선보인다. 또 경인방송 ‘에이트 백찬의 옥탑방 통신’에서는 포커즈 멤버들이 한 명씩 돌아가며 2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1일 DJ로 참여해 무대 위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포커즈는 “그 동안 음악방송에 많이 치중했는데 앞으로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를 통해 자주인사 드리며 친근감 있게 다가갈 계획이다. 많은 관심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타, 19일 제대 후 亞3개국 팬미팅

    강타, 19일 제대 후 亞3개국 팬미팅

    제대를 앞둔 강타가 아시아 순회 팬미팅을 통해 팬들에게 전역신고를 한다. 오는 19일 약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하는 강타는 20일 서울 숙명아트센터에서의 팬미팅을 연다. 이어 중국 북경, 일본 도쿄에서도 팬미팅을 개최, 아시아 3개국을 순회하며 군복무 기간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 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강타는 지난해 한 포털사이트가 조사한 ‘군 제대 후 가장 기대되는 연예인’ 1위로 뽑히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던 데다 제대 후 첫 공식행사인 만큼 한국은 물론 아시아 팬들의 관심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팬미팅은 ‘과거, 현재, 미래’를 주요 테마로 강타의 군복무 시절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할 계획이어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지난 2008년 4월 1일 현역 입대한 강타는 육군에서 특급 전사로 선발되고 건국 60주년 기념 뮤지컬 ’마인’에 출연하는 등 성실한 군복무로 주목을 받았다. 강타는 19일 오전 전역한 뒤 한류 아시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장훈, 3.1절 타임스퀘어 독도광고 후원

    김장훈, 3.1절 타임스퀘어 독도광고 후원

    가수 김장훈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광장에 게재될 독도 및 동해관련 영상광고를 후원했다. 이번 광고를 제작중인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는 1일 “CNN뉴스가 나오는 광고판을 빌려 30초짜리 영상광고를 1시간에 2번, 하루에 48회를 노출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영상 광고는 세계인들이 다 아는 섬(island)을 주제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됐으며, 현재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특히 이번 광고는 한일 강제병합 100년인 올해 3.1절에 시작될 예정이라 의미가 있다. 서 교수는 “일단 4개월을 먼저 계약했고 향후 외국인들의 반응을 살핀 후 보완해 기간을 연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광고판 위치가 좋아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판 사용에 소요되는 사용료와 영상광고 제작비는 전액 김장훈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김장훈은 “이렇게 어려운 일들이 가능하도록 밤낮없이 뛰어준 서경덕 교수와 주변의 지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뉴욕 타임스퀘어광장에 세계 최초로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대한민국 전용 광고판을 제작할 계획이다. 서 교수는 “독도와 동해문제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홍보하는 많은 단계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 교수와 김장훈은 그간 ‘미안하다, 독도야’라는 다큐멘터리영화 제작에 참여했고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독도 및 동해관련 전면광고를 수차례 게제하며 한국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 사진 = 하늘소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집해제’ 장우혁, 中서 러브콜…컴백 초읽기

    ‘소집해제’ 장우혁, 中서 러브콜…컴백 초읽기

    공익근무를 마친 가수 장우혁이 2010년 초부터 해외 시상식의 러브콜을 받았다. 장우혁 측은 1일 “중국의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 받고 있는 ‘북경유행음악시상식’에 초대돼 시상 및 공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우혁이 참석하는 ‘북경유행음악시상식’은 한해 전체 52회의 차트 명단을 기초로 하여 중화권 가요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시상식으로 16년 간 단 한 번도 해외가수를 초청하지 않았다. 장우혁은 지난 ‘2006 한류대상’ 투표에서 최고 인기가수, 중국 내 음반 발매에 성공한 가수, 최고 인기가요, 가장 보존하고 싶은 CD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관례를 깨고 시상식에 초대됐다. 장우혁 소속사 측은 “장우혁은 지난 2006년 정식으로 중국 진출을 선언하는 쇼케이스까지 열었으나 군복무로 인해 시기가 늦춰졌다.”며 “장우혁은 이번 시상식 공연을 시작으로 2010년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장우혁과 함께 성룡, 주걸륜, 진혁신, 막문위, 장학우, 코코리, 채의림, SHE, 오월천 등 중화권 최고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상식을 빛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해철 “북한이 적? 효력 상실한 통치방법”

    신해철 “북한이 적? 효력 상실한 통치방법”

    가수 신해철이 북한의 로켓 발사를 축하하는 내용의 글과 관련, 검찰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그간의 심경을 전했다. 신해철은 1일 오후 자신의 홈페이지 신해철닷컴에 ‘무혐의 유감(ㅋ)’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번 사안은 대국민 겁주기 및 길들이기라는 민주주의의 명백한 퇴보 현상이다.”고 소신을 밝혔다. 신해철은 지난해 4월 자신의 홈페이지인 신해철닷컴에 ‘미사일 경축’ 등의 내용의 글을 올린 후 보수단체들로부터 검찰에 고발됐고, 지난달 29일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신해철은 먼저 “예상대로 국가보안법 위반혐의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아쉽다.(ㅋ)”라고 장난스럽게 입을 연 뒤 “염려해 주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신해철은 진지하고 논리 정연한 어투로 그간의 심경과 미사일 경축발언을 썼던 이유를 설명하고 통일문제, 민주주의 등에 대한 평소 자신의 생각을 써내려갔다. 신해철은 “이 사안은 표피적으로 보면 단순한 해프닝이다. 일개 가수가 자기 홈페이지에 쓴 글을 극우단체가 고발했고, 검경은 수사 후 무혐의로 발표했다.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뉴스가 된 이유는 현 정권에서 시작 된 대국민 겁주기 및 길들이기라는 민주주의의 명백한 퇴보 현상이 이 해프닝의 진원지이기 때문”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리국민들은 자존심이 강한데다가 이미 민주주의의 맛을 경험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말조심하지 않으면 잡혀간다’는 사회 분위기를 계속 용납하진 않을 것”이라며 “일시적인 민주주의의 퇴보는 우리 모두에게 오히려 새로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마디로 겁줘봤자 역효과다. 광화문에 가득하던 촛불 든 사람들이 겁먹어서 집에 앉아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강조했다. 신해철은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신해철은 “북한을 주적으로 삼아 증오와 경쟁을 부추기는 것은 이미 효력이 상실된 통치방법이다. 이미 남한은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통해 완전한 우위에 서게 됐다. 남은 것은 이 승리를 악용하여 그들을 구석으로 몰아 패자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인의 자리에 함께 앉게 하는 것이다. ‘주적’의 자리엔 ‘동족’을, ‘증오’의 자리엔 ‘화해’가 자리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나를 포함해 이미 엄청나게 많은 숫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신해철은 문제가 됐던 미사일 경축 발언을 쓴 이유에 대해서도 “증오와 공포의 무한 재생산이라는 방법을 전가의 보도처럼 끊임없이 휘둘러대는 사람들에 대한 반발과 조롱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며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일개 가수도 자신의 홈페이지에 자신의 생각을 쓸 수 있는 권리는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목숨을 잃은 대가로 우리에게 남겨준 유산이고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주로 자신이 생각하고 말 할 권리와 의무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확고한 뜻을 내비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커즈, ‘별밤’으로 본격 예능 활동

    포커즈, ‘별밤’으로 본격 예능 활동

    신인그룹 포커즈(F.cuz)가 라디오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능활동에 나선다. 포커즈는 데뷔 후 음악 프로그램 활동에 주력했지만 여러 방송과 라디오 등으로부터 러브 콜이 쇄도해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예능프로그램 활동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포커즈는 먼저 MBC 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7분 초대석’ 코너에 1일부터 4일 연속으로 출연, 노래와 개인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경인방송 라디오 ‘에이트 백찬의 옥탑방 통신’에서는 포커즈 멤버들이 한 명씩 돌아가며 2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1일 DJ로 참여한다. 이외에도 포커즈는 MBC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와 KBS 2TV ‘화려한 인생’, KBS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KBS cool FM ‘서경석의 뮤직 쇼’ 등에 출연한다. 포커즈는 라디오에 이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활동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포커즈는 “그 동안 음악방송에 많이 치중했는데 앞으로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를 통해 자주인사 드리며 친근감 있게 다가갈 계획이다. 많은 관심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포커즈는 지난주 KBS 2TV ‘뮤직뱅크’와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 곡 ‘지기’(JIGGY)의 새로운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아걸 청바지’ 나온다…억대 개런티

    ‘브아걸 청바지’ 나온다…억대 개런티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청바지가 출시된다. 브아걸은 최근 억대 개런티를 받고 진 브랜드 패션모델로 발탁된데 이어 자신들을 모티브로 한 청바지까지 출시하게 된 것. 진 브랜드 겟유스드 측은 1일 “터프하면서 남성라인이 강했던 겟유스드 고유의 브랜드 이미지를 뛰어넘기 위해, 브라운아이드걸스를 전속모델로 파격 기용했다.”며 “브아걸을 모티브로 개발된 ‘블링진’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브아걸의 네 멤버들은 지난 1월말 강남의 한 클럽에서 섹시하면서도 터프한 매력을 살린 광고 촬영을 마쳤다. 브아걸은 광고에서 오토바이에 올라타 각선미를 과시하는가 하면 몸에 피트된 청바지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겟유스드 측은 브아걸 라인 아이템도 별도로 개발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네이밍 라벨 진행 및 추가구성연출 등의 전략 아이템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겟유스드 매장에서 ‘블링진’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브아걸의 광고 비주얼이 담긴 브로마이드 및 CD 등을 주는 다양한 판촉행사도 기획 중이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욘세-제이지 커플, 美그래미 트로피 ‘싹쓸이’

    비욘세-제이지 커플, 美그래미 트로피 ‘싹쓸이’

    비욘세가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다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비욘세는 1일 오전(한국시간 기준) 미국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제5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싱글 레이디즈’(Single ladies)로 ‘올해의 노래상’을 비롯, 총 6관왕에 올랐다. 총 10개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린 비욘세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히트곡 ‘싱글 레이디스’로 ‘최우수 R&B 노래상’과 ‘최우수 여성 R&B 보컬상’을, ‘앳 라스트’(At Last)로 ‘최우수 트래디셔널 R&B 보컬상’, ‘핼로’(Halo)로 ‘최우수 여성 팝 보컬상’을 차지했다. 또 앨범 ‘아이 엠 샤샤 피어스’(I Am... Sasha Fierce)로 ‘최우수 컨템포러리 R&B 앨범상’을 수상했다. 비욘세의 남편인 제이 지도 이날 시상식에서 ‘D.O.A’로 ‘최우수 랩 솔로상’을 받았다. 또 리한나, 카니예 웨스트가 함께한 ‘런 디스 타운’(Run This Town)으로 ‘최우수 랩/성 콜레보레이션상’도 수상해 비욘세-제이 지 부부는 도합 8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피어리스’(Fearless)로 ‘올해의 앨범상’과 ‘최우수 컨트리 앨범상’ ‘최우수 여성 컨트리 보컬상’을 받았고 리즈 로즈와 함께한 ‘화이트 홀스’(White Horse)로 ‘최우수 컨트리 노래상’을 받으며 4관왕에 올랐다. 내한 당시 특이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포커 페이스’(Poker Face)로 ‘최우수 댄스 레코딩상’과 ‘최우수 일렉트로닉 댄스 앨범상’을, 블랙아이드피스는 ‘최우수 팝 보컬 앨범상’ 등 총 3개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번 시상식에선 팝스타 셀린 디옹 등이 지난해 6월 사망한 고 마이클 잭슨의 추모 공연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마이클 잭슨은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고 그의 아들과 딸이 대리 수상했다. 사진 = MTV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와이낫 “씨엔블루 침묵 일관…인디라 무시?”

    와이낫 “씨엔블루 침묵 일관…인디라 무시?”

    화제의 록밴드 씨엔블루와 표절 논란에 휩싸인 인디밴드 와이낫 측이 씨엔블루의 소속사 FNC뮤직 측에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와이낫 측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와이낫이 ‘파랑새’와 ‘외톨이야’의 논란과 관련, 씨엔블루 소속사 대표의 발언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음에도 해당 작곡가와 소속사 대표는 그 어떠한 해명 혹은 입장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전문 변호사의 자문을 얻어 향후 대응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와이낫 측은 1일 오전 내용증명을 발송해 FNC 뮤직에게는 모욕적인 발언에 대한 합당한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작곡가인 김도훈, 이상호에게는 곡의 유사성에 대해 작곡가로서의 공식입장을 표명할 것을 요청했다. 와이낫 측은 “FNC 뮤직의 대표는 와이낫이 노이즈 마케팅을 한다고 했지만 표절 논란으로 가장 큰 반사이익을 얻은 건 오히려 씨엔블루다.”며 “논란의 중심인 표절 의혹과 모욕성 발언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필요한 실리는 모두 챙기며 논란이 잠잠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이는 상대가 인디 밴드이므로 적합한 대응을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태도인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씨엔블루의 미니음반 타이틀곡 ‘외톨이야’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와이낫의 ‘파랑새’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일었고 씨엔블루 소속사 FNC뮤직 측은 “와이낫도 ‘파랑새’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표절은 어불성설”이라며 와이낫 측의 노이즈마케팅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와이낫 측은 “13년째 음악활동을 해 온 밴드 와이낫, 더 나아가 전체 인디신을 얄팍하게 보고 인지도를 올려보려는 의도를 가진 집단으로 몰아가는 것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아 심한 모욕감을 느끼고 있다.”며 강력 대응할 것임을 밝혔던 바 있다. 하지만 FNC 측은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고 와이낫 측은 이번 공식발표를 통해 소속사 대표와 작곡가가 합당하고 합리적인 답변과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자문을 얻어 가능한 모든 적법한 절차를 강구할 것임을 알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림, 이문세 공연서 고향팬 성원에 ‘감격’

    하림, 이문세 공연서 고향팬 성원에 ‘감격’

    가수 하림이 이문세 투어 ‘붉은 노을’ 광주공연에서 고향팬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고 감격했다. 지난해 9월부터 ‘2009~10 이문세 붉은 노을’ 투어에 참여한 하림은 지난 29일, 30일 양일간 광주광역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공연에서 고향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에서 이문세는 “하림이 광주가 고향이다.”며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했고 일부 관객은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듯 열광적인 반응을 선보여 하림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림은 “사실 이렇게 장기간 공연에 참여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지난해 9월 서울 공연과 투어 공연을 섬세하게 준비하는 이문세 선배를 지켜보면서 많이 놀랐고 존경스러웠다. 함께 공연을 한다는 사실이 즐겁다.”고 밝혔다. 하림은 서울공연부터 지금까지 4개월 동안 총 25회 공연에 참여해 전국의 팬들에게 인상 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하림은 이문세와 함께 하는 무대에서 아코디온, 반도네온을 비롯해 다양한 악기와 독특한 사운드를 선보여 주목을 받아왔다. 한편 지난해 9월 11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시작된 ‘2009 이문세 붉은노을’ 투어 공연은 3 개월 여 만에 전국 10개 도시 5만 6천여 유료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브랜드 공연으로 각광받았다. 2010년에도 거제와 광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문세는 2월부터 인천(2월 5, 6일), 진주(3월 5, 6일), 목포(3월19, 20일)에서의 공연을 통해 지난해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무붕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택연·대성·윤아… ‘포스트 이승기’는 누구?

    택연·대성·윤아… ‘포스트 이승기’는 누구?

    최고의 아이돌그룹인 빅뱅 소녀시대 2PM의 대성 윤아 택연이 ‘트리플크라운’ 이승기의 아성에 도전한다. 이승기는 지난해 국민예능 KBS 2TV ‘해피 선데이-1박2일’에서 ‘허당승기’로, 국민드라마 SBS ‘찬란한 유산’에서 ‘까칠승기’로, 디지털싱글앨범 ‘결혼해줄래’를 통해 ‘로맨틱승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각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스타는 늘어나고 있지만 예능, 드라마, 가요를 모두 석권한 스타는 이승기가 유일하다. 전혀 다른 세 분야에서 정상을 차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 하지만 2010년 최고인기를 모으고 있는 세 스타가 ‘트리플크라운’에 도전장을 내밀어 ‘포스트 이승기’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은 빅뱅 대성이다. 대성은 빅뱅 멤버로 지난 몇 년간 ‘거짓말’, ‘하루하루’, ‘마지막 인사’, ‘붉은 노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최고의 아이돌그룹으로 자리매김했고 솔로앨범 역시 큰 사랑을 받으며 성공적인 가수의 길을 걸어왔다. 또 대성은 한때 30%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던 SBS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예능돌’로 군림했다. 가요와 예능을 접수한 대성은 최근 드라마 ‘왓츠업’에 캐스팅돼 연기자데뷔를 목전에 뒀다. 대성이 트리플크라운 달성을 위해 넘어야할 마지막 산인 ‘왓츠업’은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대망’, ‘남자 이야기’등 최고의 화제작들을 집필한 송지나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대성은 지난해 ‘캣츠’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역량을 인정받았고 최근 ‘패떴2’에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해 연기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대성의 마지막 과제가 연기라면 소녀시대 윤아는 예능을 남겨두고 있다. 윤아는 지난해 소녀시대 멤버로 각종 시상식에서 최고 가수상을 휩쓸며 자타공인 현존 최고의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또 40%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일일드라마로 사랑받은 KBS ‘너는 내 운명’에서 여자 주인공 장새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윤아가 트리플크라운 달성을 위해 마지막으로 남겨둔 과제는 ‘패떴’이다. 윤아는 최근 ‘패떴’ 시즌2에 캐스팅되며 예능정복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패떴’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점에서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또 수영 써니 유리 등 다른 멤버들에 비해 예능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 윤아가 망가짐을 불사하며 리얼버라이어티에 적응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두 사람에 비해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 ‘니가 밉다’, ‘하트비트’(Heartbeat)등을 히트시키며 ‘짐승돌’로 큰 사랑을 받은 택연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다. 택연은 KBS 2TV ‘추노’ 후속으로 방송될 ‘신데렐라 언니’(가제)에 남자주인공 정우 역에 캐스팅됐고 ‘패떴’에도 출연하기로 결정해 연기와 예능을 동시에 공략해야하기 때문이다. 택연은 살인적인 스케줄의 미니시리즈를 소화하며 2주일에 한번은 1박 2일로 지방출장(?)까지 다녀와야 하는 상황에 놓여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또 웃겨야만 하는 예능 이미지와 달리 드라마에선 한 여자를 묵묵히 바라만 보는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유리한 점도 있다. 택연은 그간 케이블채널 MBC every1 ‘떳다! 그녀 시즌3’, Mnet ‘와일드바니’ 등을 통해 탁월한 예능감을 발휘해왔고 문근영, 천정명, 서우 등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이 든든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트리플크라운을 노려볼만 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상큼발랄 치어걸 패션 ‘대박조짐’

    소녀시대, 상큼발랄 치어걸 패션 ‘대박조짐’

    소녀시대가 컬러 스키니진, 제복에 이어 치어걸 패션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정규 2집 ‘오!’(Oh!)로 컴백한 소녀시대는 완벽한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가 선보인 치어걸 패션은 벌써부터 유행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 패션 콘셉트는 스포티룩에 중점을 둔 치어걸 의상으로 윤아는 7번, 태연은 9번, 서현은 11번 등 멤버들이 좋아하는 고유 숫자를 넣어 재미를 더했다. 또 소녀시대는 앞으로 다양한 스포츠 유니폼을 변형해 선보일 예정이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올해는 밴쿠버 동계 올림픽, 남아공 월드컵 등 여러 국제 스포츠 대회가 열려 ‘스포츠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소녀시대가 치어리더로 변신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힘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전했다. 지난해 ‘지’(Gee)의 컬러 스키니진, ‘소원을 말해봐’의 제복 패션 등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노래와 안무는 물론 패션까지 큰 인기를 얻은 소녀시대가 이번엔 치어걸 패션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대만·홍콩 정상…亞공략 ‘순항’

    포미닛, 대만·홍콩 정상…亞공략 ‘순항’

    포미닛이 대만에 이어 홍콩 음원 차트까지 석권하며 아시아시장 공략에 청신호를 켰다. 포미닛의 데뷔앨범 ‘포 뮤직’(For Muzik)은 지난달 30일 홍콩 최대 온라인 음악 사이트 KKBOX에서 주간 앨범 랭킹(J pop / K-pop 섹션) 1위에 올랐고, 타이틀곡 ‘핫 이슈’(Hot Issue)는 일간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KKBOX는 음반판매 및 스트리밍 순위를 합산, 순위를 결정하는 중화권 내 가장 크고 공신력 있는 음악 사이트. 포미닛은 지난달 10일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를 넘어 대만 사이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도 홍콩에서 크게 활약하던 SS501을 제쳐 아시아권에서의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특히 이는 포미닛이 홍콩프로모션을 3주나 앞둔 시점에 차트 1위에 오른 것으로 향후 홍콩에서의 더욱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또 포미닛은 세계적인 음반회사 유니버셜뮤직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아시아를 공략하고 있어 새로운 한류스타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최근 대만에서의 첫 프로모션 성공적으로 마쳤고 오는 4일 필리핀, 11일 태국, 19일 홍콩 순으로 대대적인 아시아 투어를 열고 본격적인 아시아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승연 “군부대서 글래머 문지은에 밀려”

    한승연 “군부대서 글래머 문지은에 밀려”

    카라의 한승연이 군부대 위문공연 중 가수 문지은에게 당했던 굴욕을 털어놨다. 한승연은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퀴즈! 육감대결’(이하 ‘육감대결’)의 최근 녹화에 참여해 군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문지은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승연은 “예전에 글래머 스타인 가수 문지은과 함께 병영체험을 간 적이 있다. 카라가 나올 때는 장병 여러분들이 소소한 환호를 보냈는데 문지은이 등장하자 난리가 났었다.”고 당시의 속상했던 마음을 전했다. 한승연 외에도 개그맨 김태현은 군 생활 중 서러웠던 일화를 소개했다. 김태현은 “또래들보다 늦게 입대해 나이가 어린 선임들이 많았다. PX에 100원짜리 오락을 하러 갔다가 한 살 어린 선임에게 심하게 구박 당했다. 억울하고 서러워서 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육감대결’에는 한승연, 김태현을 비롯해 고주원, 구준엽, 김흥국, 2AM 창민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방문에 타이완 ‘공항 마비’

    비, 방문에 타이완 ‘공항 마비’

    가수 비가 공연을 위해 방문한 타이완 제 2의 도시 카오슝 공항을 마비시켰다. 비는 지난 28일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의 공연을 위해 타이완 카오슝에 입국했다. 이 날 카오슝 공항에는 500여명의 사람들이 비를 보기위해 몰려들어 공항이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런 일을 경험해본 적이 없는 카오슝 공항에서는 오후 10시라는 늦은 시간에도 불구, 공항의 전 직원들이 남아 인간 바리케이드를 치고 비와 팬들을 보호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대만의 수도인 타이페이로부터 온 매체들과 카오슝 시의 매체들이 몰려들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또 TV 매체들은 늦은 시각에 나가는 뉴스에 맞추기 위해 방송국 중계차를 동원해 바로 중계방송하기도 했다. 열기는 다음날에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도 이어졌다. 국제적인 스타의 방문이 전무했던 도시였던 터라 총 50개 매체 150여명이 참여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인 것. 카오슝 시의 시장인 진국(麴菊)은 직접 무대에 올라 비를 소개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착석한 비가 “따 게 하오, 워 슈 레인”이라는 유창한 만다린어로 첫 인사를 건네자 기자회견장은 박수가 터져 나왔고 카오슝에 오게 돼 기쁘다는 뜻의 “찐 화 희 라이꺼홍”이라는 타이완 사투리를 쓰자 기자회견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비는 30일 서울의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비견되는 카오슝 내셔널 스테디엄에서 국외 스타로는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외수 “이남이 죽음에 뼈가 저리다”

    이외수 “이남이 죽음에 뼈가 저리다”

    고(故) 이남이와 막역한 사이인 이외수 씨가 친구를 떠나보내는 심경을 토로했다. 이외수 씨는 30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담배까지 끊은 지독한 놈인데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어제(29일)는 건강이 극도로 나빠져서 병원에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어 “두 아들놈과 두 처남에게 제 대신 장례식장을 돌보게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한 뒤 “오늘은 일찍 장례식장으로 갈 예정으로 한잠도 못 잔 상태”라고 전해 고인의 안타까운 소식에 힘들어했음을 짐작케 했다. 마지막으로 이외수 씨는 “뼈가 저리지만 가급적이면 빨리 털고 일어나야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수 씨는 이날 오전 12시10분께 빈소를 찾아 조문했으며 지인들과 함께 고인과 함께 했던 추억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가수 이남이(본명 이창남)는 지난해 11월 말 폐암 선고를 받고 춘천성심병원에서 투병 생활을 하던 중 지난 29일 오후 2시 14분께 투병 2개월여 만에 별세했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류승범 “이선균, 공효진 구박하지마”

    류승범 “이선균, 공효진 구박하지마”

    배우 류승범이 여자 친구 공효진이 출연하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류승범은 지난 29일 서울 신사동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톱스타 류승범’으로 실명 출연했다. 검은색 코트에 선글라스를 끼고 식당에 들어온 류승범은 “메뉴에 없는 것을 시켜도 되느냐?”며 자신이 이탈리아에 있을 때 맛보았다는 트러플 딸리아뗄레 파스타를 주문했다. 이날 촬영 현장을 찾은 류승범은 스태프와 반갑게 악수를 나누며 “평소에 ‘파스타’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카메오 출연 제의가 들어와 흔쾌히 달려왔다.”며 “감각적인 대사와 연출, 살아있는 캐릭터의 힘이 인기의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공효진의 ‘극중 애인’ 이선균에게 “유경(공효진 분)이를 너무 구박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류승범은 유명 디자이너와 헤어숍 대표 등 지인 3명을 특별 엑스트라로 초청해 4인용 테이블을 채우기도 했다. 한편 류승범은 공효진이 출연한 영화 ‘가족의 탄생’에도 특별출연했던 바 있다. 사진 = 올리브나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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