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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터, 코마를 이기다

    파이터, 코마를 이기다

    링에서 쓰러져 두 달 동안 의식불명(코마) 상태에 빠졌던 미국 프로복서 오스카 디아즈(25)가 의식을 회복하기 시작했다고 미국ESPN이 19일 전했다. 디아즈가 입원해 있던 샌안토니오 대학병원의 줄리 윌리 대변인은 18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그가 눈을 떴으며 나아지는 징후를 보이고 있다. 산소호흡기도 떼내고 스스로 숨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고 ESPN이 전했다. 그의 몸상태는 ‘위중’에서 ‘안정’으로 한 단계 격상됐다. 어머니 테레사는 따로 성명을 발표,“그는 파이터다. 더 나아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북미복싱연맹(NABF) 전 웰터급 챔피언으로 통산전적 26승(12KO)3패를 기록 중인 그는 7월16일 ESPN 2채널로 생중계된 ‘웬즈데이 나이트 파이트’ 메인이벤트로 열린 데빌 로드리게스와의 전미복싱협회(USBA) 타이틀매치 10회전 도중 TKO패를 당한 직후 자신의 코너에서 쓰러졌다.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잃었다. 의료진은 그동안 디아즈의 뇌손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어서 언젠가 깨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두 달만에 현실이 됐다. 그가 의식을 되찾았다는 소식을 듣고 누구보다 반가워한 이는 로드리게스. 다음달 3일 경기 때문에 도미니카공화국에 머무르고 있는 그는 “너무도 반가운 뉴스”라며 “의사들은 계속해서 그가 깨어날 것이라고 말했는데 믿을 수가 없었다.”면서 “이 소식을 듣기까지 얼마나 애태웠는지 모른다. 늘 그에 대해 생각했고 그의 가족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됐다.”고 그동안의 가슴앓이를 털어놨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배구 드림팀 “우승컵 문제없어”

    ‘월드리그 득점왕´ 문성민(22·프리드리히샤펜)이 독일에서 돌아왔다. 박철우(23·현대캐피탈)가 KOVO컵대회에서 건재를 과시했고, 김요한(23·LIG손해보험)의 기량이 눈에 띄게 부쩍 늘었다. 이들이 땅바닥에 떨어진 한국 배구의 명예회복을 위해 뭉쳤다. 화려한 공격 라인을 갖춘 남자대표팀은 ‘드림팀’으로 손색이 없다. 신치용 감독을 사령탑으로 하는 남자대표팀이 제1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8일 태국으로 떠난다.20∼26일 7일 동안 조별리그와 8강 토너먼트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 하지만 아시아 최강을 자칭하는 일본은 물론, 개최국인 태국과 복병 이란 등이 있어 그리 녹록하지만 않다. 지난 6월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뒤 대표팀을 맡은 신 감독은 ‘배구의 히딩크’라는 별칭처럼 취임 일성으로 ‘2010 아시안게임 금메달,2012 런던올림픽 4강’이라는 다소 버거워 보이는 목표를 분명히 밝혔다. 그리고 이 목표를 향한 세부 계획도 일부 공개했다. 일단 발빠르고 타점 높은 문성민을 라이트에서 레프트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진행했고, 김요한에게는 수비 훈련을 더욱 많이 요구했다. 여기에 힘과 기술, 스피드를 겸비한 박철우를 라이트에 세우면 환상적인 좌우 공격라인이 만들어지는 셈이다. 여기에 세터 최태웅(32)의 노련미가 더해져 공격진의 화력을 배가시킬 수 있게 된다. 비록 베이징 올림픽 본선에도 올라가지 못한 팀이었지만 런던 올림픽에서 메달 기대가 허황되지마는 않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특히 이 최강 공격진은 이제 고작 이십대 초반이라 향후 7∼8년은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며 한국 배구의 르네상스를 일궈낼 수 있으리라는 전망이다. 이번 대회 모든 경기는 MBC ESPN에서 중계한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올라주원·유잉 NBA 명예 전당에

    미프로농구(NBA)를 대표하던 센터들이며 대학 이후 계속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온 하킴 올라주원(사진 오른쪽·45)과 패트릭 유잉(왼쪽·46)이 나란히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 있는 NBA 명예의전당은 6일 두 사람과 명장 팻 라일리 감독,1970년대 슈퍼스타 에이드리언 댄틀리,ESPN 해설위원 딕 바이텔, 대학 여자농구의 전설적인 감독 캐시 러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구단주 빌 데이비드슨 등 7명을 새로운 멤버로 받아들이는 헌액식을 치렀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다람쥐 쫓던 추신수, ESPN선정 ‘이주일의 선수’

    다람쥐 쫓던 추신수, ESPN선정 ‘이주일의 선수’

    8월 한 달간 뜨겁게 타오른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ESPN 선정 ‘이 주일의 선수’로 선정됐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사이트인 ESPN 닷컴은 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전체 타자들의 9월 성적을 예상하면서 추신수를 ‘이 주일의 선수’이자 주목할 선수로 뽑았다. 특히 이번 ESPN 선정 ‘이 주일의 선수’가 아메리칸리그나 내셔널리그 부문에 국한된 것이 아닌 메이저리그 전체 타자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추신수는 지난달 27일부터 9월2일까지 일주일간 6경기에 나서 19타수 11안타(타율 0.578) 3홈런 8타점을 올렸다. ESPN은 ‘추신수는 8월 6일부터 4일 현재까지 타율 0.382에 2루타 11개. 3루타 1개. 5개의 홈런을 터트렸고. 이 기간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20번째에 해당하는 베이스를 진루했다’며 ‘추신수의 이같은 활약에 우리는 모두 이 젊은이에 대해 알게 됐다’고 평가했다. 실제 추신수의 방망이는 현재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가장 날카롭게 돌아가고 있다. 8월 월간 타율 0.318의 공격력을 뽐낸 추신수는 9월 선발 출장한 3경기에서 매번 멀티 히트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활약으로 추신수는 ESPN 뿐 아니라 클리블랜드 게임을 중계하는 케이블방송국 ‘STO(Sports Time Ohio)’의 최근 설문조사에서도 47%의 압도적인 지지로 내년 활약이 기대되는 외야수 부문 유망주로 선택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한편 타격 실력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으며 화제에 오르고 있는 추신수는 재미있는 행동으로 다시 한 번 화제의 대상이 됐다. 지난 4일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클리블랜드의 9회 수비 도중 다람쥐 한 마리가 경기장에 나타났다. 갑작스런 다람쥐의 등장에 우익수 추신수와 중견수 그래디 사이즈모어가 경기 진행을 위해 다람쥐를 쫓아다녔고. 두 외야수의 ‘다람쥐 쫓기’에 경기장을 찾은 2만여 관중은 일제히 환호하며 다람쥐를 응원했다. 경기 후 다람쥐 출몰 사태는 지역 언론 최고의 화제로 떠올랐다. 클리블랜드 1루수 가코는 “다람쥐를 잡기 위해 뛰어다니는 추신수의 모습은 무척 재미있었다”며 “오늘 경기가 끝나면 추신수는 TV에서 많은 조명을 받을 것이다”며 웃었다. 뛰어난 실력과 ‘귀여운’ 행동으로 지역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요즘의 추신수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이상주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SPN “영어 의무화가 LPGA한국선수들 위협”

    ESPN “영어 의무화가 LPGA한국선수들 위협”

    “LPGA의 영어사용 의무화 방침은 영어 공부를 등한시한 한국선수들을 위협하고 있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사이트인 ESPN닷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영어구술시험 발표 후 한국선수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4일 ESPN닷컴 측에 따르면 체력훈련을 마친 뒤 체육관 앞에서 미국 기자를 만난 이미나는 영어의무 사용화에 대한 의견을 묻자 말 한마디 못하고 뒷걸음질 치다가 결국 홍당무가 되고 말았다. 이미나는 3년 전부터 영어공부를 하고 있지만 대회장에서 미국 기자가 인터뷰를 위해 접근하면 얼굴이 붉어진 채로 “다음 기회에(maybe next time)”를 반복하고 있다. 호주로 골프유학을 떠났다가 올 초 미국(올랜도)으로 이주한 양희영 역시 영어 인터뷰에 부담을 느끼기는 마찬가지다. 양희영은 ESPN 기자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 양희영의 부친은 집에서 한국말을 쓰는 것을 금지시키고 있는데 이는 영어 향상을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이미나와 양희영이 영어를 전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선수 여러 명과 계약하고 있는 전문 트레이너인 안드레아 도다토(35)는 “불편함을 느껴서 그런 지 모르겠지만 한국선수들은 영어로 이야기하는 것을 꺼린다. 그렇지만 그들 대부분은 내가 말하는 것을 다 알아 듣는다”고 말했다. 이런 모습을 남 앞에 나서는 것을 꺼리는 한국 문화의 영향으로 해석하는 이도 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한국문화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릭 필립스는 “한국인들은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데 익숙하지 않다. 하물며 영어로 대화하는 것은 어떻겠는가”라며 “LPGA의 이번 조치는 많은 한국선수들을 놀라게 했고 충격에 빠뜨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2004년엔 전임 커미셔너인 타이 보토가 직원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문화센터에서 강의까지 듣도록 했는데 도대체 지금은 누가 왜 이런 조치들을 지금 하려는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SPN닷컴에 따르면 로스엔젤레스에서 골프레슨을 하고 있는 재미동포 박윤숙씨 역시 “미국에서 15년을 거주한 나 자신도 영어 스트레스를 받는다. 대부분의 한국 여자선수들은 수줍음을 많이 탄다. 그건 한국 문화의 영향 때문이다. 이번 조치로 많은 한국 선수들이 불안감에 휩쌓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이강래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격수 변신 설기현, 무엇이 달라졌나?

    공격수 변신 설기현, 무엇이 달라졌나?

    설기현이 달라졌다. 무엇보다 지난 시즌 풀럼 이적 후 벤치와 리저브 팀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던 그가 이제는 팀의 공격을 이끄는 주축 공격수로 거듭나는 모습이다. 당초 이번 여름 풀럼을 떠날 것이 유력했던 설기현은 풀럼의 한국 투어 이후 로이 호지슨 감독의 선택을 받는 시간이 점차 늘어났다. 사실 설기현은 한국투어에서 그다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때문에 새 시즌을 앞둔 설기현의 앞날은 그다지 밝지 못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설기현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공격수 변신이었다. 설기현은 프리시즌을 통해 호지슨 감독에게 공격수로서 테스트를 받았고 합격점을 받았다. 그 결과 헐 시티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보비 자모라와 투톱으로 출전했고 헤딩골을 터트리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비록 팀의 패배로 다소 빛이 바랬지만 설기현의 공격수 변신은 괜찮아 보였다. 호지슨 감독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설기현의 컨디션이 매우 좋다. 그는 한국 투어 이후 좀 더 책임감을 가지게 된 것 같다.”며 “그는 자모라와 매우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피지컬적인 면도 환상적”이라며 설기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탄력을 받은 설기현은 아스날과의 홈경기에도 공격수로서 선발 출전했다. 상대가 빅4중 한 팀인 만큼 설기현에겐 매우 중요한 시험 무대였다. 설기현의 컨디션은 아스날전에도 매우 좋아 보였다. 특히 측면 공격수가 아닌 중앙 공격수로서의 가능성을 재확인 시켜준 경기였다. 그는 최전방 공격수임에도 불구하고 최후방까지 내려오며 적극적인 수비가담을 시도했다. 그 결과 풀럼은 아스날과의 중원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고 보다 편한 수비를 할 수 있었다. 설기현은 또한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을 사리지 않았다. 공격수로서 볼을 지켜내기 위해 적극적인 몸싸움을 벌였고 윌리엄 갈라스, 콜로 투레와의 헤딩 볼 싸움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은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공격수 설기현에게 가장 긍정적이었던 점은 투톱 파트너 자모라와의 호흡이었다. 동선이 겹치지 않았고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빠른 패스를 찔러주는 등 호지슨 감독의 말처럼 경기 내내 서로 간에 좋은 호흡을 유지했다. MBC-ESPN 서형욱 해설위원도 “두 선수가 겹치지 않고 효율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설기현이 측면으로 빠지고 자모라가 중앙으로 쇄도하는 모습은 매우 좋아 보였다.”며 두 선수의 호흡을 칭찬했다. 그러나 이제 겨우 2라운드를 치렀을 뿐이다. 시즌 초반인 만큼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게다가 데이비드 힐리가 선덜랜드로 떠났고 클린트 뎀프시가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지만, 이번 여름 1,000만 파운드(약 200억원)을 들여 영입한 앤디 존슨이 부상에서 돌아올 경우 설기현에게 또 다시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 설기현으로선 그전에 경기를 통해 호지슨 감독에게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입증 시켜야 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영 황제’ 펠프스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사실

    ‘펠피쉬’‘인간어류’란 별명으로 사랑을 받으며 신기록을 양산하고 있는 베이징 올림픽 8관왕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23·미국)에 대해 미처 몰랐던 8가지 사실이 중국의 한 언론에 보도됐다. 중국 신화통신은 18일 보도에서 펠프스가 경기 때마다 다른 수영복을 입으며,자신의 가장 절친한 친구와도 라이벌 의식 때문에 수영얘기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다음은 신화통신이 전한 펠프스에 대해 일반인이 전혀 몰랐던 8가지 사실. 1.그는 수영모를 두개 쓴다. 펠프스처럼 수영모를 두개 쓰는 수영선수들은 많다.머리 모양을 최대한 부드럽게 곡선으로 만들어 물 속에서 좀 더 빨리 움직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2.가장 친한 친구는 라이언 로흐티가 아니라 에릭 벤드트. 베이징 올림픽 200m 배영에서 금메달을 딴 로흐티와 펠프스는 친구이며 음악,여자,삶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지만 수영에 대한 이야기는 절대 나누지 않는다고 한다.둘이 너무 경쟁적이기 때문이다. 반면 펠프스와 벤드트는 가장 친한 친구.만날 때마다 방을 같이 쓰며,미시간대에서 펠프스가 지난 2년간 손목 부상으로 힘들게 훈련할 때도 함께했었다. 3.펠프스는 경기마다 다른 수영복을 입는다. 펠프스가 자유형을 할 때는 어깨끈이 있고 발목까지 내려오는 전신수영복인 스피도의 ‘LZR 레이서’를 입는다.하지만 접영 때는 LZR레이서 반신수영복을 착용한다.접영을 할 때에는 어깨 움직임이 많아 반신수영복이 더 편하기 때문이다. 경기를 마치자마자 펠프스가 전신수영복의 지퍼를 허리까지 내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결코 자신의 상체를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다.전신수영복은 몸에 너무 꽉 달라붙어 대부분의 수영선수들이 가능한 빨리 지퍼를 내리고 싶어한다고. 4.펠프스는 자신에 관한 기사를 읽지 않는다. 펠프스는 오래 전에 신문을 통해 전해지는 자신에 관한 글읽기를 멈추었다.대신 그의 코치인 밥 바우먼이 제자에 대한 기사를 샅샅이 읽는다.바우먼 코치는 “나는 구글없이는 못 사는 사람”이라고 말한 바 있다. 5.그의 아이팟에는 항상 힙합만 담겨있진 않다. 이번주 펠프스가 경기전에 아이팟의 이어폰을 통해 들은 음악은 뉴올리언스 출신 래퍼 릴 웨인이었다.펠프스는 릭 로스,영 지지 그리고 제이지의 광팬이며 때때로 테크노 음악도 듣는다. 6.펠프스는 비디오 게임광. 펠프스는 ‘매든’ 게임을 무척 좋아하며 가끔씩 ‘헤일로’도 즐긴다.골프 게임도 좋아해서 닌텐도 윌로 타이거 우즈 역할을 너무 많이 한 나머지 연습할 때 어깨 통증이 오기도 했다고.바우먼 코치는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면 비디오 게임기를 내다 버릴 것이라고 그에게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7.펠프스는 한번 수영할 때 팔을 몇번 움직이는지 알고 있다. 펠프스는 지난 13일 접영 200m 경기에서 고글에 물이 차 바로 앞조차 보지 못할 때도 결코 두려워하지 않았다.몇번 팔을 휘저으면 터치패드에 닿는지 머리 속으로 정확히 계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8.펠프스는 TV를 켜놓고 잔다. 삶의 절반을 전 세계를 떠돌며 호텔방에서 보낸다면 ESPN이나 디스커버리 채널이 그가 잠들 때 편안함을 안겨줄 것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오늘밤 EPL ‘팡파르’…김두현, 아스날전 뛸까?

    오늘밤 EPL ‘팡파르’…김두현, 아스날전 뛸까?

    ’꿈의 무대’ 2008/09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여름 내내 한국 프리미어리거들의 활약을 손꼽아 기다려 온 축구팬들에겐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지난 시즌과 비교해 한국 프리미어리거들의 상황이 좋지만은 않다. 미들즈브러 소속이던 이동국이 성남일화로 컴백했으며 토트넘의 이영표는 방출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이적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2관왕에 일조한 박지성이 건재하며 풀럼의 설기현은 프리시즌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조금씩 증명해 가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 ‘5호’ 프리미어리거 김두현(26.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의 등장은 축구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16일(토) 개막전을 앞둔 지금, 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는 ‘캐논슈터’ 김두현이다. 그는 아스날전을 앞두고 있는 이미 18명의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상태이다.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영국무대를 밟은 김두현은 최근 프리시즌 10경기 중 7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트리며 토니 모브레이 감독의 신임을 받는데 성공했다. 웨스트 브롬위치 팬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두현이 지난 7월 가진 프리시즌 경기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기록하자 팬들은 “김두현이 캐논슈터라는 명성은 알고 있었다. 이번 시즌 그가 많은 득점을 하길 바란다.”며 김두현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그러나 김두현의 첫 상대가 아스날이라는 점은 그의 출전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 놓은 웨스트 브롬위치가 수비적인 전술을 들고 나올 경우 공격형 미드필더인 김두현의 결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모브레이 감독은 경기전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주말 1~2명의 선수가 자신의 위치가 아닌 곳에서 뛰게 될 수도 있다.”고 밝히며 전술에 변화가 있음을 암시했다. 한편 맨유의 박지성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에 결장한다. 현재 재활치료 중인 그는 빠르면 오는 26일로 예정된 포츠머스와의 2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최근 프리시즌 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정상 컨디션을 찾아가고 있는 풀럼의 설기현은 승격팀 헐 시티와 맞붙는다. 최근의 상승세를 감안할 때 출전 가능성이 어둡지만은 않다. 그러나 이번에도 선택의 열쇠는 로이 호지슨 감독이 쥐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프리미어리거 경기일정> 김두현(웨스트브롬) : 16일(20:45), 아스날(원정), MBC ESPN 중계 설기현(풀럼) : 16일(23:00), 헐시티(원정), MBC ESPN 중계 박지성(맨유) : 17일(24:00), 뉴캐슬(홈), MBC ESPN 중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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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춘한 라이언 긱스, 박지성에 끼칠 영향은?

    회춘한 라이언 긱스, 박지성에 끼칠 영향은?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빌 섕클리 전 리버풀 감독의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선수. 바로 ‘웨일스 마법사(Welsh Wizard)’ 라이언 긱스(35)다. 73년생인 그는 과거의 폭발적인 스피드 대신 노련한 플레이로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게다가 최근 프리시즌에서 보여주고 있는 플레이는 지난 시즌보다 향상된 듯한 모습이다. 긱스가 30대에 접어든 이후 꾸준히 제기됐던 이슈는 그의 후계자 찾기였다. 그러나 오랜 기간 맨유의 측면을 담당한 그의 대체자를 찾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유스팀 출신의 키어런 리처드슨(24.선덜랜드)을 비롯해 적잖은 선수들이 긱스의 자리를 노렸다. 하지만 결론은 늘 긱스였다. 하지만 언제까지 긱스에 의존할 수만은 없었다. 그 결과 맨유는 2005년에 박지성(27), 그리고 2007년에는 나니(22)를 영입하며 ‘제2의 긱스’ 찾기에 박차를 가했다. 일단 두 선수의 영입은 성공적이었다. 긱스의 후계자 논쟁을 떠나 두 선수는 긱스와는 다른 모습으로 팀에 기여했고 지난 시즌 맨유의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동시 제패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회춘(回春)한 라이언 긱스 지난 시즌 막판 급격한 체력 저하를 보인 긱스는 시즌 초반만큼의 기량을 선보이지 못했다. 결국 시간이 흐를수록 팀 적응을 마친 나니와 부상에서 복귀한 박지성에게 밀리며 벤치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때문에 다음 시즌 긱스의 출전 시간은 보다 더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67) 역시 지난 시즌 “다음 시즌에도 긱스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매 경기 출전하진 못할 것”이라며 그의 체력이 예전만 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자연스레 초점은 그의 유력한 후계자로 지목 받아온 박지성과 나니에게 맞춰졌다. 국내 팬들도 지난 시즌 막판 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준 박지성의 놀라운 활약에 고무되며 다음 시즌 보다 많은 기회를 부여 받을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최근 프리시즌에서 보여준 긱스의 활약은 2008/09 시즌을 준비하는 박지성에게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긱스는 맨유의 첫 프리시즌 상대인 에버딘전을 시작으로 최근 열린 포츠머스와의 FA커뮤니티 실드까지 총 9경기 중 6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 중에서 풀타임 출전한 경기는 무려 4경기나 되며 나머지 2경기도 60분 이상을 소화했다. MBC-ESPN의 장지현 해설위원은 “오히려 지난 시즌보다 체력이 좋아진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떨어지던 경기력도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했다. 경기 내용도 뛰어났다. 비록 눈에 띄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감각적인 패스와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35)의 은퇴경기로 펼쳐진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선 프레이저 캠벨(21)의 득점을 어시스트 하기도 했다. 변함없는 긱스, 박지성에 끼칠 영향은? 이 같은 프리시즌의 활약을 볼 때 이번 시즌에도 긱스는 맨유의 주전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그의 경험은 여전히 맨유에 필요한 요소이며 존재만으로 큰 힘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로테이션 시스템을 사용하는 퍼거슨 감독의 특성상 박지성에게도 분명 기회는 주어질 것이다. 문제는 이번 시즌에도 백업 역할에 만족할 것이냐는 점이다. 박지성도 어느덧 맨유 입단 4년째를 맞이한 베테랑 선수가 됐다. 하지만 오랜 부상과 변함없는 긱스의 활약은 그의 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시즌 영입된 나니의 가세 또한 마찬가지다.) 이번 시즌에도 다르지 않다. 박지성은 무릎 부상으로 프리시즌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으며 긱스는 노쇠했다는 주변의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프리시즌 내내 펄펄 날아다녔다. 물론 긱스는 박지성이 넘기엔 너무도 큰 존재다. 그리고 그가 경쟁해야 할 진정한 상대는 긱스가 아닌 나니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 역시 박지성이 넘어야 할 과제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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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베라의 ‘강력 불펜’은 뉴욕 양키스의 힘

    리베라의 ‘강력 불펜’은 뉴욕 양키스의 힘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를 하며 탬파베이와 보스턴을 추격하고 있는 뉴욕 양키스의 기세가 무섭다. 승리의 원인은 타격보다는 마운드가 시간이 갈수록 안정되어 간다는데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불펜의 힘은 양키스의 승리공식이 되어가고 있다. 마리아노 리베라는 “월드 시리즈 우승 이후 최고의 불펜이라 생각될 정도”라고 밝혔으며 조 지라디 감독도 “불펜은 우리 팀의 강점 중 하나로 어떤 상황에서도 두렵지 않다.”며 무한한 신뢰감을 보여주고 있다. 리베라가 이끄는 불펜, 그들의 실체를 살펴보자. 승리를 놓치는 법이 없는 불펜의 힘 양키스 팀 불펜 방어율은 리그 중위권 수준이다. 하지만 팀이 이기고 있을 때 결과는 정반대다. 6이닝 이후 팀이 리드 하고 있을 때 양키스 불펜은 47승 1패(승률 .978)의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었다. 호세 베라스, 조바 체임벌린, 카일 판스워스, 마리아노 리베라는 팀이 이길 때 승리를 지켜주며 팀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조 지라디 감독은 최근 영입한 좌완 투수 다마소 마르테에게 가지는 기대가 크다. 마운드 운영도 다양해질 뿐더러 양키스에 강하지만 올해 좌투수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준 매니 라미레즈(보스턴)를 견제하기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사이영급 활약을 보여주는 리베라의 힘 4승 3패 26세이브, 방어율 1.17인 리베라의 성적은 분명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하지만 클리프 리, 로이 할러데이가 선발에서 돋보이는데다 마무리중에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LA에인절스) 또한 바비 티그펜(시카고 화이트 삭스)이 1990년에 세운 57세이브를 경신할 가능성도 높아 사이영상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세이브도 많지 않다는게 약점이긴 하지만 리베라는 세이브 상황에서 등판했을 때 27.1이닝 방어율 0.33, 무패로 완벽히 막아냈다는 점은 2003년 사이영상을 수상한 에릭 가니에의 모습과 상당히 흡사하다. 전문가들은 등판할때마다 팀에 승리를 안겨주는 리베라의 모습에 높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다. 리베라와 호프만의 라이벌 구도 40세이브 연속 4회를 2번이나 했을 정도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 호프만(샌디에고)은 546세이브로 통산 세이브 1위에 올라있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야구 칼럼니스트 랍 네이어는 호프만을 역대 6위에 해당하는 체인지업을 던진 투수로 평가하기도 했다. 통산 66승 47패 469 세이브를 기록중인 리베라는 포스트 시즌에서 8승 1패 34세이브,방어율 0.77을 기록하며 큰 경기에 강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월드 시리즈 우승 경험도 4번이나 있다. 특히나 통산 방어율이 2.30으로 조정 방어율(구장 효과, 리그 평균 방어율을 감안한 방어율,ERA+)이 198에 달해 호프만(144)에 비해 훨씬 좋은 내용을 보여줬다. 또 리베라는 호프만에 비해 나이가 2살 적어 기록을 더 늘릴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평론가 랍 네이어는 리베라를 구원 투수중 역대 2위에 해당하는 패스트볼을 던진 투수로 평가하기도 했다.(리베라의 컷 패스트볼은 과거 Espn에서도 메이저리그 대표 구종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메이저리그 통신원 박종유 (mlb.blog.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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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올림픽 2008] 男농구 12년만의 본선행 쏜다

    한국 남자농구가 애틀랜타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 도전한다.14일부터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12개 출전국 가운데 3위 안에 들어야 베이징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김남기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랭킹 25위)은 조별리그에서 캐나다(17위), 슬로베니아(19위)와 C조에 배정돼 있다. 조 2위를 해야 8강에 오를 수 있지만 객관적인 전력상 쉽지 않다. 14일(한국시간 오후 9시30분 MBC ESPN 생중계) 첫 대결을 펼치는 동구의 강호 슬로베니아는 모든 면에서 C조 최강으로 꼽힌다. 미프로농구(NBA) 토론토의 센터 네스트로비치뿐 아니라 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가드 야카 라코비치 등 유럽 상위리그의 스타들이 수두룩하다. 마티야스 스모디시(파워포워드)가 발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것은 그나마 다행. 스모디시는 07∼08유로리그 우승팀인 CSKA모스크바의 주득점원이지만 이번 대회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16일(오후 7시) 맞붙는 캐나다 역시 까다롭기는 마찬가지. 특급가드 스티브 내시(피닉스)가 합류하지 않았지만, 필라델피아의 센터 새뮤얼 달렘베어와 마이애미의 조엘 앤서니 등 포스트진이 두텁다. 아테네올림픽 이후 리빌딩에 돌입해 2005년 아메리카선수권 9위(1승 3패),2007년 5위(4승 4패) 등 덜커덕거리는 모양새다.1차 목표인 8강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상대다. 세대교체의 거친 파고 속에 뛰어든 ‘김남기호’의 색깔은 아직 미완성이다.40분 내내 전면 강압수비를 펼치고 숫자의 우위를 바탕으로 한 빠른 공격을 강조하지만 완성도는 미지수. 김주성(29)과 주희정(31)을 제외하면 프로 신인급으로 구성돼 경험도 부족하다. 하지만 한국농구의 황금세대로 꼽히는 올 드래프트 동기생 하승진(23), 김민수(26), 윤호영(24), 강병현(23)과 ‘프로 2년차’ 김태술, 이광재, 양희종, 정영삼(이상 24) 등으로 구성된 ‘김남기호’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당장의 ‘과실’은 아닐지라도 최근 수년간 대표팀의 무기력함에 지친 팬들에게 적어도 ‘희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윔블던테니스] 페더러 男단식 결승행 ‘6연패 대기록’ 눈앞에

    로저 페더러(세계랭킹 1위·스위스)가 20여년간 볼 수 없었던 ‘윔블던 남자 단식 6연패’의 대기록을 눈 앞에 두게 됐다. 페더러는 4일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시즌 세 번째 그랜드슬램대회인 윔블던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전에서 ‘과거 세계 1위’ 마라트 사핀(75위·러시아)을 3-0(6-3 7-6 6-4)으로 따돌리고 6년 연속 윔블던 우승 도전을 현실화했다. 페더러는 이로써 사핀과의 상대전적을 8승2패로 압도했다. 러시아선수 최초로 윔블던대회 준결승에 오른 사핀은 193㎝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서브로 페더러를 위협했지만 잦은 범실로 자멸하고 말았다. 반면 페더러는 2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까지 몰리면서도 흔들림없는 안정적인 모습으로 정교한 샷을 구사, 사핀의 실수를 유도해 내며 위기를 넘겼다.122년 전통의 윔블던 대회에서 남자단식 6연패는 지난 1981∼1986년 윌리엄 렌쇼(영국) 이후 20년 이상 아무도 넘보지 못했던 대기록이다. 여자부에서는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가 1982∼1987년 단식 6연패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윌리엄스 자매가 다시 한번 우승을 다투게 됐다.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7위)와 동생 세레나 윌리엄스(6위·이상 미국)는 각각 엘레나 데멘티예바(5위·러시아)와 ‘황색 돌풍’ 정제(133위·중국)를 2-0으로 꺾고 결승전에서 우승 다툼을 벌이게 됐다. 윌리엄스 자매의 상대 전적은 8승7패로 동생이 약간 앞섰고, 두 차례 만난 윔블던 결승에서도 모두 동생이 승리했다.5일 저녁 9시30분(한국시간) MBC-ESPN에서 자매들의 집안 대결을 생중계한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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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치지 않는 지존’ 신지애

    ‘지존의 귀환.’ US여자오픈 출전을 위해 2주 동안 ‘외도’에 나섰던 국내 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가 돌아왔다. 지난달 15일 BC카드클래식 우승으로 시즌 4승째를 수확한 신지애는 당초 “US여자오픈 준비와 출전 때문에 국내 3개 대회에 출전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지만 일정을 앞당겼다. 2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파72·6533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MBC투어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에 5승을 위한 출사표를 던진 것. 1일 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신지애는 만 하루도 지나지 않은 2일 오전 9시51분 대회 1라운드를 시작해야 하는 만큼 목표를 이뤄낼지는 미지수다. 쉴 틈이 없었던 데다 연습라운드와 프로암대회를 모두 그런 바람에 코스조차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추격자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게 등등한 상황. 특히 지난주 롯데마트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최혜용(LIG), 그와 불꽃 튀는 신인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유소연(하이마트·이상 18)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샷을 날카롭게 갈고 있다. 또 신지애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2승을 거둔 김하늘(20·코오롱)도 ‘지친 지존’을 넘보고 있는 터.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니냐.”는 주변의 걱정에도 “내가 대회에 안 나갔으면 좋겠냐.”고 넉살 좋게 웃음으로 받아넘긴 신지애는 “하루만 쉬면 금방 좋아진다.”며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사실 신지애는 지난해에도 US여자오픈을 끝내고 들어오자마자 출전한 코리아골프 아트빌리지오픈에서 공동 5위에 오른 적이 있어 우려는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문제는 US여자오픈 공동 19위의 성적표를 받아든 신지애의 복귀가 썩 화려한 모양새가 아니라는 것. 가뜩이나 지친 심신이 지금도 끈질기게 따라붙고 있는 ‘첫날 징크스’에 무너질 경우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레 고개를 들고 있다. 대회 1라운드는 MBC ESPN과 J-골프가 오후 2∼4시에,2∼3라운드는 MBC가 같은 시간에 생중계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채널CGV 10:00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9 12:00 아이스 에이지2 14:10 울트라 바이올렛 16:50 런어웨이 19:00 에이틴:소년X소녀 21:00 야연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2:30 경제나침반 180도 18:3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 ●MBCNET 10:00 토요블로그 13:00 가요베스트 14:00 열창 다함께 차차차 15:00 웰빙 노래세상 16:00 가요열전 17:00 주부가요 열창 20:00 힘내라 한국농업 ●SBS드라마플러스 08:15 TV동물농장 09:20 조강지처클럽 14:30 체인지 15:3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6:45 행복합니다 22:10 스타킹 23:30 웃찾사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7:00 뽀로로2 19:30 가면라이더 가부토 22:00 큐빅스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가,(1)(2), 국어(상)(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현대문학(1)(2)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3-1, 수학 3-1 16:3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4-1, 수학 4-1 19:00 한글이 야호 20:00 세계의 미술관 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MBC ESPN 11:00 2008 윔블던 테니스 14:00 2008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요미우리 17:00 2008 프로야구 LG:우리 20:30 2008 K리그 서울:부산 ●올리브네트워크 09:00 어글리 베티 11:00 미션 최고의 레스토랑 15:00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 아나운서 17:00 연애불변의 법칙 커플브레이킹21:00 타이라쇼
  • [유로2008] TV중계 3차례 20분 넘게 끊겨 ‘왕짜증’

    ‘새벽잠 설쳤는데 왕짜증 나셨죠?’국내 축구팬들은 26일 아침, 이런 인사를 주고받지 않았을까.독일과 터키의 유로2008 준결승을 내보내던 텔레비전 중계가 세 차례나, 그것도 무려 20분 넘게 끊겼기 때문.1-1로 맞선 후반 18분 독일의 주장 미하엘 발라크가 프리킥을 시도하던 순간부터 중계가 끊겨 6분 뒤 이어졌지만 후반 31분 다시 끊겼다. 이 바람에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와 세미흐 센튀르크(터키)의 득점 장면을 볼 수 없었다. 그나마 후반 45분 필립 람(독일)의 결승골을 지켜볼 수 있었지만 실시간 중계는 아니었다.“독일의 결승골이 터진 것 같습니다.”란 멘트가 나온 지 한참 뒤 어디선가 화면을 받아와 보여준 것. 그나마 곧바로 다시 끊겨 종료 휘슬이 울리는 장면도 볼 수 없었다. 국내 중계사인 KBS-2TV의 문제가 아니었다. 경기가 열린 곳은 스위스 바젤이었지만 오스트리아 전역을 덮친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 때문에 전세계에 중계 화면을 쏘아보내던 빈의 국제방송센터(IBC)에 전력 공급이 차단되면서 벌어진 일이었다.재미있는 것은 스위스 팬들과 위성방송 알자지라를 시청하는 아랍권 시청자들만 온전한 중계를 즐길 수 있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한 점. 팬들은 피를 말리던 명승부가 어떻게 막을 내리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터넷 문자중계나 해외 사이트 등을 뒤져야 했다.미국ESPN도 중계가 끊기자 스튜디오 대담과 바젤 시내에서 팬들이 모여 관람하는 전광판을 비추기도 했다.ESPN은 3개 채널을 활용, 온전한 중계를 재방송하겠다고 예고하고서야 팬들을 진정시킬 수 있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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