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ESPN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VI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IFA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World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SEO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06
  • [프로야구]KIA 타선도 메이저급… 홈런 4방 작렬

    [프로야구]KIA 타선도 메이저급… 홈런 4방 작렬

    한 번 불붙은 KIA의 방망이는 꺼질 줄을 몰랐다. KIA는 올 시즌 처음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대포 4방 포함, 장단 19안타를 쏟아붓는 무서운 폭발력을 과시했다. 특히 ‘새끼 호랑이’ 안치홍은 5타수 3안타 1홈런으로 날개 단 호랑이처럼 펄펄 날았고, 김상훈은 만루포를 포함해 대포 2방으로 6타점을 쓸어담으며 팀 승리의 선봉이 됐다. KIA는 17일 잠실 LG전에서 모처럼 폭발한 타선과 외국인 투수 아킬리노 로페즈의 호투에 힘입어 14-0 대승을 거뒀다. KIA 선발투수 로페즈는 7이닝 동안 안타 5개를 내줬지만 교묘하게 맞춰 잡는 노련한 투구를 선보이며 LG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로써 KIA는 2연승을 기록, 중간순위 6위로 뛰어오르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LG는 믿었던 선발투수 심수창이 5이닝 동안 홈런 3개를 포함, 10안타를 내주며 7실점으로 무너져 롯데, KIA와 함께 공동 6위로 주저앉았다. KIA의 방망이는 초반부터 매서웠다. KIA는 1회초 이종범의 안타와 이현곤의 2루타에 이은 볼넷 2개로 선취점을 뽑은 뒤 ‘새끼 호랑이’ 안치홍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3-0,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KIA는 2회 1점을 추가한 뒤 3회 안치홍이 상대투수 심수창의 초구를 통타, 왼쪽 펜스를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고, 이어 나지완이 또 한 번 심수창의 초구를 받아쳐 안치홍과 똑같은 코스에 꽂아 넣으며 올 시즌 세 번째 랑데부 홈런을 기록, 5-0으로 성큼 달아났다. KIA는 9회에도 3점을 추가, 14-0으로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이날 전국 4개 구장에서 18개의 홈런이 쏟아지며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홈런 기록(16개)을 경신했다. 대구에서는 두산이 삼성을 13-4로 대파했다. 목동에서는 롯데가 올 시즌 한 팀 한 경기 최다 홈런과 타이 기록인 대포 5방을 쏘아 올리며 히어로즈를 11-8로 꺾었다. 대전에서는 SK가 한화에 10-9, 진땀승을 거뒀다. ●케이블TV 중계 오늘부터 중단 한편 스포츠전문 케이블 4사(SBS, KBS N, MBC ESPN, Xports)는 18일부터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중계권 대행사인 에이클라와 협상이 결렬돼 중계방송을 중단한다고 밝혔다.야구팬들은 당분간 지역 민간방송과 인터넷 사이트 ‘아프리카’ 등을 통해서만 프로야구를 시청할 수 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오바마 대통령 꼭 보는 드라마 ‘안투라지’

    오바마 대통령 꼭 보는 드라마 ‘안투라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꼭 시청하는 텔레비전 드라마가 있다.국내 판도라TV 같은 곳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해 볼 수 있는 ‘안투라지(Entourage)’.우리 말로 풀면 ‘측근’이다.HBO가 제작해 2004년 7월부터 방영,현재 시즌 5가 방영되고 있는 이 드라마는 한글 번역본에서도 예사로 상스러운 말들이 튀어나온다.자녀들과 함께 보기 낯 뜨거운 장면과 대사가 이어진다.막 뜬 연예계 스타가 모델,스타 지망 소녀들과 어떻게 걸판지게 놀아볼까 궁리하거나 연예산업 종사자들과 치고받고,속고 속이는 과정을 마치 뮤직비디오처럼 훑는다.  그런데 ‘지구방위 사령관’을 자임하는 미합중국 대통령이 왜 이런 드라마를 보고 앉아 있을까.정치전문 블로그 ‘폴리티코’가 8일(현지시간) 조심스럽게 그 비밀을 귀띔했다.이 드라마에는 속사포처럼 떠드는 연예 에이전트 ‘아리’가 나온다.그런데 이 캐릭터는 램 이매뉴얼 백악관 비서실장의 친동생을 모델로 그려졌다.폴리티코는 ‘죄책감을 느끼는 즐거움’에 빠져들거나 아니면 자신에게 친근하다는 이유로 대통령이 즐겨 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선거운동 기간 한 편이라도 놓치지 않으려 일정을 조정하기까지 했다.로버트 깁스 백악관 공보비서는 “우린 항상 안투라지에 대해 얘기하곤 했지요.”라고 말했다.깁스는 “드라마가 방영되는 일요일 밤 드라마 참모들의 화상회의 시간이 겹치곤 했다.”며 “한 번은 (오바마에게) 이메일로 ‘안투라지 마지막 15분과 회의 시간이 겹친다.’고 알린 뒤 드라마를 끝까지 보고 화상회의에는 15분 늦으면 어떠냐고 한 적이 있다.”고 돌아봤다.  물론 오바마 대통령은 어린 딸들과 함께 뮤지컬 시트콤 ‘한나 몬태나’나 만화영화 ‘스펀지밥’을 시청한다.  백악관 측근들은 이라크 깜짝 방문에서 워싱턴으로 돌아오는 길에 스포츠광인 그가 미대학체육협의회(NCAA) 농구 선수권대회 중계를 봤을 것이라고 짐작했다.그는 지난달 캘리포니아에서 백악관으로 돌아오는 에어포스원 안에서 NCAA 농구 중계를 봤다.ESPN의 종합뉴스 ‘스포츠 센터’를 즐겨 본다는 것도 널리 알려진 사실.  정치나 다른 일에 신경 쓰면서 농구를 보느냐? 결코 아니다.오바마 대통령은 완전 몰입해 농구 중계를 본다.선수 움직임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다.그리고 패배한 팀이 하프코트 디펜스 전술을 구사하지 않았다고 패인을 내놓는다.  그리고 자신이 가장 커다란 취재원으로 나오는 뉴스 프로그램은 거의 쳐다보지 않는다.자신의 연설이나 기자회견 화면도 두 번 다시 보지 않는다.한 측근은 “뉴스를 열심히 읽는 편”이라고 말했다.깁스는 “유튜브 동영상이나 웹사이트에 올라온 것을 우리가 권하면 그는 툭 던져 놓는다.”라고 전했다.오히려 깁스의 브리핑 장면은 때때로 본다.  미셸 여사는 당연히 스포츠보다는 코미디와 밝은 뉴스를 즐겨보고 절대 슬프거나 언짢은 뉴스는 사양한다고 대통령 부부와 오랜 친구 사이인 발레리 자렛이 설명했다.  최근에는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와 ‘레슬러’를 관람했다.개봉관에 간 것이 아니라 미영화산업협회(MPAA)에 부탁해 필름 원판을 가져다 백악관 내부 극장에서 가족이 함께 봤다.미국 대통령,그만한 파워가 있다.  전임 조지 W 부시 대통령도 스포츠광이어서 ESPN의 ‘스포츠센터’와 야구 중계를 즐겨 봤다.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퇴임 뒤 ‘그레이 아나토미’ ‘24’ ‘보스턴 리갈’ 등 드라마를 탐닉했다고 털어놓았다.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은 ‘페밀리 타이스’란 드라마를 즐겼는데 주연 마이클 J 폭스가 매파 공화당원이라서 였다.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 때의 댄 퀘일 부통령은 ‘머피 브라운’을 첫 손 꼽았는데 캔디스 버겐이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으로 나온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안투라지’는 젊은 스타가 세 명의 불알친구들과 함께 에이전트 ‘아리’의 길잡이를 받아 할리우드를 탐사하는 분위기를 풍기는데 실제 오바마 대통령이 험난한 워싱턴 정계나 세계무대에 진출하는 과정이 닮아보이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프린스턴 대학 역사학과 줄리언 젤리저 교수의 분석이다.그런데 그는 빈정댔다.오바마의 “팀은 아마도 (드라마의 다섯 주인공만큼) 흥미진진하진 않을 것”이라고.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美수학자가 예상한 ML플레이오프 진출팀은?

    美수학자가 예상한 ML플레이오프 진출팀은?

    뉴저지 공과 대학 부학장이자 수학자로 잘 알려진 브루스 뷰카엣 교수가 올시즌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팀들을 예상했다. 2000년부터 시작된 그의 예상 자료는 스포츠의 다양한 분야에 통계를 적용시키는 방법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뷰카엣 교수는 CC사바시아-왕첸밍-AJ버넷-앤디 패티트 등 막강 선발진으로 짜여진 뉴욕 양키즈와 브래드 페니ㆍ존 스몰츠가 가세한 보스턴, 추신수의 클리블랜드, 바비 아브레유와 마무리 브라이언 푸엔테스를 영입한 LA에인절스가 아메리칸리그(AL) 플레이 오프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셔널리그(NL)는 동부 지구가 매우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보았다. 2008시즌 월드시리즈를 우승한 박찬호의 필라델피아와 애틀란타, JJ 푸츠ㆍ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를 영입해 리그 최고 불펜진을 구축한 뉴욕 메츠가 동부 지구에서 경합을 벌일 것이며 시카고 컵스와 LA다저스가 각 지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뷰카엣 교수의 이러한 예상은 타자와 벤치, 선발 투수와 불펜 투수, 홈 어드벤티지 등을 고려해 얻어진 결과다. 그러나 스포츠 일러스티드와 ESPN 등 주요언론은 아메리칸리그는 뉴욕 양키즈, 미네소타, LA에인절스, 보스턴이, 내셔널리그는 뉴욕 메츠, 시카고 컵스, LA다저스, 필라델피아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것으로 내다봐 뷰카엣 교수의 예상과는 다소 다르다. 뷰카엣 교수는 “이 결과는 단지 가이드에 지나지 않으며 트레이드나 부상, 루키 등 많은 부분이 변수가 될 것”이라며 “세상의 많은 부분을 이해하는데 수학이 유용한 것임을 보여주는 자료”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분석이 적중한다면 박찬호(필라델피아), 추신수(클리블랜드)가 나란히 플레이오프에서 맹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 다음은 뷰카엣 교수가 예상한 각 팀의 승수 ▶AL 동부:뉴욕 양키즈(99승) 보스턴(97승) 탬파베이(91승) 토론토(83승) 볼티모어(68승) ▶AL 중부:클리블랜드(88승) 미네소타(83승) 시카고 화이트삭스(79승) 디트로이트(78승) 켄자스시티(71승) ▶AL 서부:LA 에인절스(92승) 텍사스,오클랜드(71승) 시애틀(65승) ▶NL 동부:애틀란타,필라델피아,뉴욕 메츠(88승) 플로리다(73승) 워싱턴(67승) ▶NL 중부:시카고 컵스(97승) 세인트루이스(85승) 밀워키(82승) 휴스턴(80승) 신시네티(75승) 피츠버그(60승) ▶NL 서부:LA 다저스(91승) 애리조나(83승) 콜로라도(83승) 샌프란시스코(78승) 샌디에고(76승) 서울신문 나우뉴스 메이저리그 통신원 박종유 (mlb.blog.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풀백 잡는 윙어’ 박지성의 포르투전 출전은?

    ‘풀백 잡는 윙어’ 박지성의 포르투전 출전은?

    ‘산소탱크’ 박지성(28)이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격에 나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오는 8일 새벽 (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FC포르투와 2008/09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치른다. 16강에서 이탈리아 강호 인터밀란을 꺾고 8강에 오른 맨유는, 벌써부터 5년 전 패배를 떠올리며 설욕을 다지고 있다. 지난 주말 아스톤 빌라와의 홈경기에 결장한 박지성의 출격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경쟁자인 나니가 이미 아스톤 빌라전에 선발 출격한데다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단기전인 만큼 박지성의 활동량과 수비능력은 맨유가 안정적으로 승리를 이끄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 역시 공식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의 출전을 예고했다. 그는 “팀의 승리를 도울 4인방이 돌아온다.”며 웨인 루니, 폴 스콜스, 네마냐 비디치 그리고 박지성이 포르투전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풀백 잡는 윙어’ 박지성의 이번 상대는, 알리 시소코 혹은 크리스티안 푸실레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출신의 시소코는 흑인 특유의 탄력과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포르투의 왼쪽 자리를 꿰찬 선수다. 발이 빠르며 측면에서의 크로스 또한 정확해 맨유로서는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오른쪽 풀백인 푸실레 역시 날카로운 오버래핑이 장기인 선수다. 우루과이 출신의 푸실레는 남미 출신답게 발 기술이 뛰어나며 상대 맨마킹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 때 리버풀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한 바 있어 맨유를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객관적인 전력에서 맨유가 포르투를 앞서는 만큼 지난 인터밀란전과 같이 박지성이 수비에 무게중심을 둘 필요는 없다. 더욱이 첫 경기가 홈인데다 포르투가 원정경기에서 지극히 수비적인 전술을 들고 나오는 점을 감안할 때 보다 적극적인 공격 가담이 요구된다. 퍼거슨 감독도 포르투와의 1차전에서 매우 공격적인 전술로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홈에서 경기가 펼쳐지는 만큼 두 골차 이상의 승리를 노리겠다.”며 사실상 1차전에서 승부를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과연, 박지성이 팀 이적 후 첫 챔피언스리그 골을 터트리며, 5년 전 맨유가 포르투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경기일정 8일 새벽 3시 45분 MBC-ESPN 중계 맨유 vs 포르투 (1차전, 올드 트래포드)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찬호의 필라델피아, 올해 우승 반지 낄까?

    박찬호의 필라델피아, 올해 우승 반지 낄까?

    필라델피아가 5일(현지시간) 열린 애틀란타와의 개막전에서 4-1로 패하며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답지 않은 불안한 출발을 시작했다. 개막전에서 애틀란타의 루키 조던 셰이퍼가 첫 빅리그 타석에서 홈런을 치는가 하면 치퍼 존스가 14번째 개막전 선발 출전을 하며 프랜차이즈 기록을 세우는 등 풍성한 기록도 나왔다. 또한 필라델피아는 2009년 개막전 총연봉 1억 3천 2백여만 달러로 프랜차이즈 기록을 세우며 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미국 언론에서 5선발로 던지게 될 박찬호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 가운데 필라델피아는 같은 내셔널 동부 지구 뉴욕 메츠와 치열한 지구 우승 다툼을 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스포츠일러스티드나 Espn에서는 필라델피아가 지구 우승을 놓치더라도 와일드 카드로 리그 우승을 다툴 전력으로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같은 지구에 속해있는 플로리다나 애틀란타 역시 충분히 지구 우승을 노려도 될 정도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치열한 지구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것도 사실이다. 올해 필라델피아의 전력의 가장 큰 변화는 팻 버렐 대신 5번 자리를 차지한 라울 이바네즈라 할 수 있다. 지난해 시애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이바네즈는 팻 버렐만큼의 파워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전후반기 관계없이 꾸준한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구단 역시 기대하고 있다. 체이스 어틀리-라이언 하워드-라울 이바네즈로 연결된 가공할 만한 좌타자 중심 타선과 지난해 리그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인 불펜진은 여전히 월드 시리즈 우승도 도전해 볼만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콜 해멀스나 제이미 모이어가 작년만큼의 결과를 보여줘야 하고 박찬호가 기대만큼의 성적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개인으로나 팀 입장에서도 목표로 잡은 우승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박찬호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메이저리그 통신원 박종유 mlb.blog.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국 언론 “교과서적인 한국야구를 배우자”

    미국 언론 “교과서적인 한국야구를 배우자”

    “한국야구를 미국 고교야구 지도교본으로 삼자.” 한국이 22일(한국시간) WBC 준결승전에서 베네수엘라를 10-2로 대파하자 미국 언론들이 한국을 야구강국으로 인정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야구를 배우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 WBC 대회를 중계하는 ESPN 중계방송팀은 클로징 코멘트에서 “한국은 배팅. 타격. 수비. 주루플레이 등 모든 면에서 교과서적인 야구를 한다. 한국 선수들의 경기 장면을 교본으로 만들어 미국 고교야구 선수들에게 교육자료로 제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정도면 한국야구에 대한 놀라움 수준을 넘어 야구의 종주국이 반대로 한국야구로부터 한수 배우겠다는 자세를 갖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경기전 투수가 몸을 푸는 동안에도 야수들끼리 끊임 없이 공을 던지고 포구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미국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라고 감탄했다. 이런 기본적인 것 하나하나가 모여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된 플레이가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언론들도 ‘한국이 메이저리거가 주축이 된 강팀을 이기는 것은 이제 놀라운 것이 아니다. 기본기가 가장 탄탄한 팀’이라며 한국 야구의 저력을 인정한 바 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한국은 ‘아시아 야구 강국 중 하나’에 불과했다. 그러나 베이징올림픽 우승과 WBC에서의 잇단 선전으로 본토야구도 따라하고 싶은 세계 야구의 주류로 급부상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야구 WBC 결승 진출] 베네수엘라 메이저리거 18명 연봉 1431억원… 한국 19배

    [한국야구 WBC 결승 진출] 베네수엘라 메이저리거 18명 연봉 1431억원… 한국 19배

    WBC 준결승에서 한국에 져 짐을 싼 베네수엘라 선수들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베네수엘라는 메이저리거만 216명을 배출한 전통의 야구 강국. 이번 대표팀 28명 중 18명이 현역 메이저리거다. 이들 18명의 연봉 총액은 무려 1억 187만달러(1431억원). 추신수(클리블랜드)를 포함한 한국대표팀 연봉 총액(약 76억 7000만원)과는 19배나 차이가 난다. 그중 한국전에 나선 선발 10명의 총연봉은 7910만달러(1111억원)에 이른다. 반면 한국 주전 10명의 연봉 총액은 29억원으로 베네수엘라와는 38배 차이다. 선발 중 연봉 100억원 이상 선수는 7명. 우익수 바비 어브레이유(LA 에인절스)가 1600만달러(224억 8000만원)로 최고이고, 좌익수 매글리오 오도네스가 1576만 8000달러(약 211억 5000만원)로 그 뒤를 잇는다. 다음으로 지명타자 카를로스 기옌 1200만달러(168억 6000만원), 1루수 미겔 카브레라 1130만달러(158억 8000만원·이상 디트로이트), 선발투수 카를로스 실바(시애틀) 825만달러(116억원), 3루수 멜빈 모라(볼티모어) 783만달러(약 110억), 포수 라몬 에르난데스(신시내티) 750만달러(약 105억원) 순이다. 이에 비해 한국은 1회 3점포를 쏜 우익수 추신수(클리블랜드)가 유일한 현역 메이저리거. 그의 올 연봉은 40만달러(약 5억 6000만원)로 추정된다. 양팀의 선발투수 실바(116억원)와 윤석민(KIA·1억 8000만원)은 연봉차이가 64배지만, 윤석민은 상대 초호화 타선을 확실히 잠재웠다. 한국을 우승후보로 점찍은 스포츠케이블 ESPN의 해설가 제이슨 필립스는 한국을 준결승에 오른 나라 중 ‘가장 배고픈’ 팀으로 꼽았다. ‘배고픔’은 승리에 대한 갈증과 동시에 현재 우리 선수들의 몸값을 의미한다. 한국은 3년 전 초대 대회에서 4강 신화를 쓴 데 이어 지난해 베이징올림픽에서 정상 고지에 올라서고도 라이벌 일본에 밀려 ‘아시아 2위’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했다. 하지만 한국은 미국, 베네수엘라, 일본 등 간판급 선수 1명의 연봉에도 못 미치는 몸값으로 결승에 진출, 세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대학씨름 6개대회 첫 전관왕 임태혁 천하통일

    임태혁(경기대)이 40연승을 이어가는 동시에 2008~09 대학장사씨름 6개 대회를 싹쓸이했다.임태혁은 18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체육관에서 열린 대학씨름 최강전 첫날 소장급(80㎏이하) 결승에서 노명식(경남대)을 2-1로 물리치고 지난 시즌에 이어 또 한번 최강자에 우뚝 섰다. 임태혁은 지난해 11월 1차대회부터 5차 대회까지 모두 우승한 데 이어 이날 최강전에서도 우승을 놓치지 않았다. 2005~06시즌 시작된 MBC ESPN 대학씨름대회에서 전관왕을 차지한 것은 임태혁이 처음이다. 더욱이 임태혁은 지난해 7월 씨름선수권대회부터 9월 시도대항전, 10월 전국체전까지 석권하는 등 이날까지 40연승을 달렸다. 충남 공주 구산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샅바를 잡은 임태혁은 중심 이동이 빼어난 데다 배지기와 밭다리 기술도 흠잡을 데 없다는 평가다. 임태혁은 “신장이 183㎝로 소장급에선 큰 편이라 상대 선수들이 힘들어하는 것 같다.”면서 “얼마 전 천하장사가 된 대학 선배 윤정수 선수처럼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뒤이어 열린 역사급(105㎏이하)에서는 박병훈(영남대)이 조세찬(전주대)을 2-0으로 꺾고 최강자가 됐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에이로드 “사촌이 약물 주사 주입했다”

    에이로드 “사촌이 약물 주사 주입했다”

    약물 복용 파문의 주인공 뉴욕 양키스 알렉스 로드리게스(34)가 공식 기자 회견을 열고 과거 실수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로드리게스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 스프링 트레이닝장에서 약 200명의 기자들이 움집한 가운데 미리 준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는 자신의 사촌 형제 중 한 명이 체력 보강제 사용을 제의했고 그로 인해 스테로이드에 손댔다는 경위를 이야기했다. 약물은 주사기 주입 방식을 이용. 사촌이 한 달에 두 번 정도 투여해 줬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는 ‘ESPN’ 인터뷰 때처럼 “그 문제(약물)는 어떤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았다. 또 무슨 약인지 몰랐고 2003년 목 부상 후 끊었다”고 말했다. ’약의 도움을 받았다고 보느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야구는 멘탈 스포츠다. 가령 물이 몸에 좋다고 믿으면 물을 마신 뒤 몸이 좋아지는 기분이다. 아마 그런 느낌은 가졌을 것”이라고 답했다. 의심을 사고 있는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은 ‘립트 푸얼(Ripped Fuel)’이란 보조제를 섭취했지만 금지 약물 지정 후 중단했고 암페타민이나 성장 호르몬은 복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로드리게스는 스테로이드 사용이 무지의 소산이라며 “대학에서 철이 들고 프로에 입단했다면 더 나았을지 모른다”고 이른 데뷔를 한탄하기도 했다. 지난 1993년 만 18세의 나이에 전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선택된 로드리게스는 작년까지 15년 동안 완벽한 야구 인생을 걸어왔었다. 메이저리그 전체 최고 연봉자로 MVP 3회 홈런왕 5회 타점왕 2회 타율 1위 1회. 통산 553홈런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로드 ‘약물 폭로 SI 여기자에게 사과’

    에이로드 ‘약물 폭로 SI 여기자에게 사과’

    스테로이드 복용 파문의 주인공 알렉스 로드리게스(34·뉴욕 양키스)가 해당 기사 작성자에게 용서를 빌었다. 지난 8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여기자 셀레나 로버츠는 동료 데이빗 엡스타인과 함께 로드리게스의 약물 양성 판정을 폭로한 바 있다. 이에 로드리게스는 ‘ESPN’ 인터뷰에서 “SI 여기자는 나의 고등학교 시절까지 의심한다. 거의 스토커 수준이다. 무단 침입으로 적발도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그 여기자는 거짓말들을 모두 모아 출판하려 할지 모른다. 존경할 만한 다른 기자들이 그녀를 지지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푸념했다. 그러나 로드리게스가 주장하는 그의 아파트와 마이애미 대학 무단 침입 건은 확인된 증거가 없다. 이 와중에 로드리게스는 여기자와 개인적으로 만났다. 로버츠 기자는 16일(한국 시간) ‘AP 통신’을 통해 “12일 로드리게스가 연락을 해 만났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로드리게스는 사과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녀는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여러 삶’이란 책을 4월 15일 발간할 예정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드리게스 스테로이드 복용 시인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슬러거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10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스테로이드를 복용해 온 사실을 시인했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7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가 약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한 뒤 이날 스포츠 전문채널 ESPN에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할 당시인 2001년부터 2003년까지 금지약물을 사용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2001년부터 세 시즌 연속 아메리칸 리그 홈런왕을 차지했고, 2003년에는 리그 MVP로 선정됐다.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메이저리그에서 또 실망스러운 뉴스가 나왔다. 로드리게스의 야구경력에 흠집이 갔으며 스포츠 스타의 약물 복용이 어린이들에게도 나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며 우려했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韓 ‘닭싸움 사건’ 역대 야구 코믹장면 9위

    韓 ‘닭싸움 사건’ 역대 야구 코믹장면 9위

    한국 연예인 야구단 경기 도중 일어났던 일명 ‘닭싸움 사건’이 미국의 인터넷 스포츠 신문인 ‘블리처 리포트(bleacherreport.com)’에서 선정한 ‘역대 야구 경기 중 벌어진 가장 재밌는 장면’으로 선정됐다. 블리처 리포트는 역대 야구경기에서 일어났던 가장 재밌던 순간 (10 Funniest Confrotations of all-time) 순위를 발표했다. 눈에 띄는 점은 한국 연예인 야구단 ‘재미사마’가 재미삼아 벌였던 ‘닭싸움 사건’이 이 순위에서 9위에 랭크됐기 때문. ‘닭싸움 사건’은 지난 2007년 MBC ESPN리그 예선전 경기에서 연예인 야구단 ‘재미사마’가 투수 안재욱이 던진 공에 ‘한’의 타자 이휘재가 어깨를 맞은 상황에서 벌어진 일로 금방이라도 몸싸움이 일어날 듯한 분위기에 두 사람이 의외로 평화롭게 닭싸움을 시작한 사건을 말한다. 당시 해당 선수들은 경기의 재미를 위해 설정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 장면이 담긴 동영상은 인터넷 동영상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블리처 리포트는 ‘의도적이지만 재밌는 사건’이라고 표현하며 해당 장면과 동영상을 함께 게시했다. 이어 ‘미국이었으면 금방이라도 멱살을 잡고 몸싸움으로 이뤄졌을 텐데 한국 선수들이 조용히 발을 들어 힘을 겨루는 모습이 재밌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밖에도 판정에 불복해 M-Braves 매니저 필립 웰먼이 심판에게 욕을 하고 베이스를 분리해 던지는 등 추태를 부린 사건이 2위에 올랐다. 또 일본 리그 소프트뱅크에서 용병으로 뛰던 토니 바티스타가 상대 투수의 공을 맞고 흥분해 투수에게 달려갔고 겁에 질린 투수는 이를 피해 도망갔던 사건은 3위에 랭크됐다. 사진=당시 방송 화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신한은행-국민은행(오후 5시 안산 와동체) ■씨름 MBC ESPN 대학장사 5차(오후 1시 문경 문화체) ■양궁 전국실내대회(오전 9시 괴산 문화체)
  • 베컴, AC밀란에서 잘 나가는 이유는?

    베컴, AC밀란에서 잘 나가는 이유는?

    ‘베컴 신드롬’으로 이탈리아 전역이 시끄럽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AC밀란에 2개월 단기 임대된 데이비드 베컴(34)은 연일 맹활약을 펼치며 밀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덕분에 밀란은 최근 유벤투스를 제치고 세리에A 2위에 올랐으며 경기 내적인 면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고 있는 상태다. ‘임대생’ 베컴의 활약이 계속되자 3월이면 그를 다시 LA갤럭시에 돌려보내야 하는 밀란이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밀란으로서는 실력과 흥행성 두 가지 요소를 두루 겸비한 그를 완적 이적 시켜 팀 성적과 구단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당사자인 베컴 역시 완전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베컴은 5일(한국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직 갤럭시와의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만약 원만한 합의가 이뤄진다면 밀란에 남고 싶다.” 며 입단 당시 임대 기간이 끝나면 미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던 것과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지금의 나이를 생각한다면 대표팀에서 뛰는 것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계속해서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싶다.”며 밀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하겠다는 욕심을 보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베컴이 밀란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당초 베컴의 밀란 임대는 기대보다 우려가 컸던 ‘모험’이었다. 34살이란 적지 않은 나이와 미국 리그 휴식기로 인한 체력과 경기력 저하는 과연 베컴이 밀란에서 제대로 뛸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마저 들게 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장기 부상을 당한 ‘밀란의 살림꾼’ 젠나로 가투소의 대체자 역할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스타일이 비슷한 안드레아 피를로와의 공존 역시 해결해야할 부분이었다. 또한 베컴이 이탈리아 무대에 낯선 점도 마이너스 요소로 평가됐다. 그러나 베컴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밀란에 연착륙 했고, 기대 이상의 실력을 뽐내고 있다.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풀타임에 가까운 시간을 소화할 정도로 체력적인 문제를 전혀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그의 주특기인 ‘황금의 오른발’은 득점과 도움을 번갈아 기록하며 밀란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사실은 베컴 합류 이후 밀란의 전력이 시즌 초중반 가투소가 맹활약 했을 당시와 비슷해졌다는 것이다. 시즌 초반 피를로의 부상으로 인해 가투소를 중심으로 미드필더진을 운영했던 밀란은 가투소가 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선보이며 꾸준히 승점을 쌓을 수 있었다. 그러나 가투소가 부상을 당하자 밀란은 곧바로 유벤투스에게 2-4 완패를 당했고, 밀란은 미드필더 전 지역을 커버하는 가투소의 왕성한 활동량 부재를 절감해야만 했다. 이 때문에 가투소의 부상과 맞물려 팀에 합류한 베컴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베컴 합류 이후 밀란의 밸런스는 더욱 견고해졌다. 부상에서 회복한 피를로를 중심으로 좌우에 암브로시니와 베컴을 배치한 것이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공격적인 측면에서 다소 미흡했던 가투소가 있던 때보다 공격의 다양성이 더욱 강화됐다. 수비적인 측면 역시, 암브로시니와 베컴이 좌우를 분할해 최적의 효과를 내고 있다. 이는 암브로시니의 히트맵(heat map)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베컴과 짝을 이룬 이후 암브로시니의 움직임이 주로 왼쪽에 치중되며 공수 양면에서 보다 효율적인 움직임을 취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SPN 사커넷 참조) 즉, 암브로시니-피를로-베컴이 구축한 미드필더 라인이 당초 우려와는 달리 좋은 조합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밀란의 베컴 임대는 대성공으로 보인다. 이제 겨우 한 달이 지났을 뿐이지만 성적 상승과 구단 홍보라는 표면적인 목표를 이뤘기 때문이다. 과연, 베컴이 ‘찰떡궁합’을 선보이고 있는 밀란의 품에 완전히 안기게 될까? 베컴과 밀란 그리고 갤럭시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A 다저스 ‘매니에게 1년 348억 원 제시’

    LA 다저스 ‘매니에게 1년 348억 원 제시’

    LA 다저스가 아직도 무적 상태로 있는 자유 계약 시장 최대어 매니 라미레스(37·전 다저스)에게 최후통첩을 보냈다. ’ESPN’ 제이슨 스탁 기자는 3일(한국 시간)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다저스가 라미레스에게 2500만 달러(약 348억 원)의 1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다저스 네드 콜레티 단장은 자세한 언급을 피했지만 정통한 관계자는 라미레스와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48시간 내 결정을 해야 한다고 전망하고 있다. 오프 시즌 동안 다저스는 2년 4500만 달러 계약을 타진했으나 라미레스 측이 최소 보장 기간 4년에 시즌 평균 2500∼3000만 달러를 원해 협상이 결렬됐다. 작년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이적한 라미레스는 다저스 소속으로 53경기 출장해 ‘17홈런 53타점 타율 0.396’의 맹타를 과시한 바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침묵’ 박지성, 에버튼전서 ‘아홉수’ 깰까?

    ‘골침묵’ 박지성, 에버튼전서 ‘아홉수’ 깰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28)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노린다.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하 WBA)와의 2008/0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팀의 5-0 승리를 이끈 박지성은 이번엔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에버튼을 맞이한다. 박지성은 이번 시즌 이미 한 차례 에버튼을 상대로 선발 출전한 경험이 있다. 지난해 10월 구디슨 파크 원정에 나선 박지성은 비록 무승부로 끝이 나며 팀의 승리를 이끌지 못했지만 67분만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물론 당시에도 득점과는 거리가 있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좌우 측면을 오가며 공수에 걸쳐 왕성한 활동력을 선보였으나 경기 내내 단 한 개의 슈팅을 기록하는 등 적극적인 공격력을 선보이지 못했다. ▲ ‘4개월 침묵’ 아홉수에 걸린 박지성 올 시즌 박지성이 터트린 골은 단 한 골, 지난해 9월 첼시 원정에서 1호 골을 터트린 이후 4개월 넘게 침묵을 지키고 있다. 골이 터지지 않을 뿐 팀 내 공헌도가 그 어느 시즌 보다 높아 당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지 않으나, 결과적으로 보다 적은 기회를 부여받고 있는 나니에 비해 적은 득점수는 박지성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개인 통산 9골을 터트리고 있는 박지성은 매 경기 골을 터트리기 위한 변화를 시도해 왔다. 그러나 상대에 따라 다른 움직임을 요하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지시에 의해 다른 공격자원들에 비해 조금은 이타적인 플레이가 많은 편이다. 그 때문에 경기에 따라 슈팅 숫자의 기복이 심하다. 잘 풀린 날은 5~6개를 넘나드는 슈팅을 시도한 반면 그렇지 못하거나 수비에 치중한 경기에서는 0~1개의 슈팅만을 시도했을 뿐이다. 박지성으로서는 보다 적극적인 공격을 통해 하루빨리 아홉수를 깰 필요가 있다. ▲ 단짝 복귀, 박지성-에브라 라인 뜬다.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에버튼전을 통해 그동안 부상으로 결장한 파트리스 에브라가 복귀할 것이라고 한다. 소속팀 맨유에서 박지성과 가장 친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에브라는 그라운드에서도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다. 특히 공격가담 능력이 뛰어난 에브라는 자신이 오버래핑에 나설 경우 생기는 뒷공간을 박지성이 적절히 메워줘 보다 적극적으로 측면 공격에 나선다. 이는 그동안 맨유의 주된 공격루트로도 활용된 바 있어 에브라의 복귀는 맨유의 측면라인에 다시금 파괴력을 가져다 줄 전망이다. 에브라를 비롯해 최근 리오 퍼디난드와 웨스 브라운 등이 부상에서 회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맨유에는 여전히 많은 부상자가 있는 상황이다. 안데르손, 조니 에반스, 하파엘 다 실바, 웨인 루니 등은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나니 역시 조심스레 에버턴전 복귀를 예상하고 있으나 퍼거슨 감독은 당일 몸 상태에 따라 출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때문에 다가올 에버턴전은 지난 WBA전과 비슷한 선수단이 구성될 공산이 크다. 에드윈 반 데 사르를 축으로 한 수비진은 리그 무실점 신기록을 낼 정도로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공격 역시 루니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베르바토프-테베즈 투톱과 득점 침묵을 깬 호날두가 WBA전에서 막강화력을 뽐내 큰 틀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월 1일 새벽 2시 30분 맨유 vs 에버턴 (MBC-ESPN 중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단 홈피 ‘추신수는 이상적인 3번 타자’

    구단 홈피 ‘추신수는 이상적인 3번 타자’

    ’추신수는 3번 타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단 공식 홈페이지가 올 시즌 첫 풀 타임 출장이 예상되는 추신수(27)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다시 한 번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홈페이지는 29일(한국 시간) ‘향상된 좌투수 상대 성적이 대활약의 징조’라며 추신수를 ‘이상적인 3번 타자(Ideal No. 3 Hitter)’란 표현으로 치켜세웠다. 지난 시즌 이전까지 추신수의 좌투수 상대 성적은 28타수 5안타 타율 0.179에 머물렀다. 그러나 작년은 3홈런 14타점 타율 0.286로 비약적인 상승을 했다. 홈페이지는 “발전된 좌완 상대 요령이 운으로 귀결되지 않고 첫 풀 타임 시즌의 부담감만 극복한다면 진정한 중심 타자가 될 것”이라며 추신수를 칭찬했다. 이어 “1번 그래디 사이즈모어. 2번 마크 데로사. 3번 추신수가 이상적”이라며 특히 상대 선발이 우완일 시 추신수를 중심에서 빼기 힘들 것이라고 부연했다. 작년 추신수는 우투수를 맞아 11홈런 52타점 타율 0.317를 때렸다. 올스타 게임 이후 기록한 OPS(출루율 + 장타율)는 무려 1.038로 양대 리그 전체 4위였다. 최근 미국 최대 스포츠 매체 ‘ESPN’은 “추신수의 우투수 공략 능력은 마크 테세이라와 대등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현지에서도 추신수는 올해의 블루칩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B] “추신수는 이상적인 3번 타자”

    좌타자 추신수(2 7·클리블랜드)가 잇달아 올시즌 맹활약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는 29일 홈페이지에서 “추신수는 이상적인 3번 타자의 면모를 갖췄다.”고 소개했다. 추신수가 지난해 약점으로 지적됐던 좌완 투수 공략 능력을 대폭 키워 올시즌 큰일을 저지를 선수로 예고된 것. 앞서 ESPN이 지난 27일 “우투수에게 가장 위협적인 타자 가운데 한 명”으로 꼽은 바 있다. 추신수는 2007년까지 좌투수 상대 타율이 .179에 그치며 약점을 노출했지만 지난해 .286에 3홈런 14타점을 기록, 눈부시게 발전했다. 추신수는 지난해 우투수를 상대로 올린 OPS(출루율+장타율)가 .992로 메이저리그 타자 가운데 9위에 해당하는 놀라운 성적을 올렸다. 시즌 타율 .317에 11홈런 52타점을 거뒀다. 우투수와의 통산 타율도 .300에 14홈런 79타점으로 수준급을 자랑한다. 홈페이지는 “타자 그래디 사이즈모어와 트래비스 해프너가 추신수에게 좌투수 상대 요령을 가르쳤고 좌완 에이스 클리프 리는 좌투수가 좌타자에게 던지는 방법 등을 조언해 주면서 추신수의 실력이 급격하게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이즈모어(좌타자)-마크 데로사(우타자)가 1, 2번을 때리고 추신수가 3번에 안착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좌투수가 등판할 때 추신수가 벤치를 지키는 일도 종종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구단에서는 추신수를 매일 출장하는 ‘주전’으로 평가한다.”며 추신수의 힘과 타점 능력, 출루율 등을 고려할 때 4번 해프너(좌타자)에게 많은 찬스를 연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24일 케이블·위성방송]

    ●MGM 08:45 골든게이트 10:35 위키드 게임12:30 진핵크만의 헌팅파티 14:45 펌프킨 17:00 형사 퀸 19:00 기적 23:00 니콜 키드만의 맬리스 ●채널 CGV 10:10 마다가스카 12:10 프라이미벌1 1회~6회 19:50 람보1 22:00 밀양 24:10 세븐 데이즈 02:00 데스티네이션 ●KBS DRAMA 11:30 꽃보다 남자 14:10 1박 2일 16:50 개그콘서트 19:20 꽃보다 남자 23:20 1박2일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시즌2 11:00 쿵야쿵야 12:00 뽀롱뽀롱 뽀로로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7:00 뽀롱뽀롱 뽀로로 18:30 꿈나무 동요세 ●MBC ESPN 09:00 2008-09 NBA 디트로이트:댈러스 15:00 2008-09 프로농구 오리온스:KCC 17:00 신년특집 연예인 당구 18:00 2009 호주 오픈 테니스 20:00 퍼니풋볼 22:30 유럽축구골스 ●리빙TV 09:00 월드베스트20 10:00 TV보고 떠나는 세계여행 11:00 다큐멘터리 장미 신품종 18:00 럭셔리 라이프 20:30 지구견문록 24:00 심리토크 헬프미 ●EBS플러스1 06:00 수능열기 고3 예비과정 종합 수학 07:00 고 1 예비과정 영어(종합) 11:10 고 1 예비과정 수학(종합) 15:10 겨울방학특강 문학(종합) 18:00 겨울방학특강 문학(종합) 20:00 논술을 논하다(종합1) 21:00 논술을 논하다(종합2) 22:00 오답노트 윤리(재) 23:00 오답노트(재) 23:50 학습자료실 클릭! 사이언스
  • [하프타임] ESPN, WBC 한국대표팀 선발투수진 2위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 선발투수진이 참가 16개국 중 2위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21일 인터넷판에서 선발진은 한국이 일본에 이어 2위, 아마추어 최강 쿠바가 3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ESPN은 일본과 한국 투수들은 미국 투수들과는 달리 3월1일쯤이면 최고 컨디션이 되기 때문에 1·2위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