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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구단 선수들, ‘날려라 홈런왕’ 멘토 나서

    8개구단 선수들, ‘날려라 홈런왕’ 멘토 나서

    야구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그램인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의 선수들이 8개 구단의 프로야구 선수들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 화제가 되고 있다. 프로야구 8개 구단의 16명의 선수들이 ‘날려라 홈런왕(이하 홈런왕)’선수들과 야구 멘토가 되어 주기로 한 것. 프로야구 선수들과 ‘홈런왕’ 선수들의 야구 멘토 결연은 평소 ‘홈런왕’ 선수들이 프로야구 선수 중에서 롤 모델로 삼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각각 자신들의 야구멘토가 되어 줄 것을 정중히 제안했고, 이러한 제안을 8개 구단의 16명의 선수들이 흔쾌히 받아들여 이뤄졌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지난 2010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롯데자이언츠의 이대호 선수에게 “왜 도루를 하지 않냐?”는 질문으로 장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홈런왕’의 김동원 선수와 이대호 선수가 멘토 서약을 하게 됐다는 점. 이들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했지만 미리 준비한 멘토 서약서와 정성스럽게 쓴 편지를 전달하고 그 답례로 멘토로서의 따뜻한 조언과 사인볼도 주고 받았다. 이 외에 LG트윈스의 봉중근 선수를 멘토로 삼은 박민경 선수는 봉중근 선수의 즉석 투구 폼 코칭을 받기도 했으며,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 선수를 멘토로 삼은 조강희 선수는 “투구 폼에 있어서 더 이상 가르칠게 없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두산베어스의 김현수 선수와 동명이인인 ‘홈런왕’의 마스코드 김현수 선수의 만남 또한 수줍은 편지 낭송으로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날려라 홈런왕’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MBC ESPN에서 방영되고 있으며, 포털사이트 네이버 스포츠에서도 풀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사진=스타폭스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의리청년 MC몽, 야구꿈나무 위해 목소리 기부

    의리청년 MC몽, 야구꿈나무 위해 목소리 기부

    인기가수 MC몽이 MBC ESPN의 야구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그램 ‘날려라 홈런왕’의 내레이션에 두 번째 주자로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날려라 홈런왕’의 내레이션은 1회 두산베어스의 간판스타인 김현수 선수를 시작으로 3회에는 방송인 김제동이 ‘날려라 홈런왕’의 스타 목소리 릴레이 기부에 첫번째 주자로 참여해 많은 시청자와 네티즌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MC몽은 최근 방송에서 ‘날려라 홈런왕’ 선수들의 실력 파악을 위한 자체평가전, 차명주 코치의 투수를 위한 특훈, 그리고 2010년 프로야구 개막전에 두산 선수들의 에스코트로 활약한 ‘날려라 홈런왕’ 선수들의 모습을 유쾌한 목소리로 그려냈다. 특히 MC몽은 내레이션 녹음 중 ‘날려라 홈런왕’의 녹화 영상 속에 깊이 동화돼 마치 ‘날려라 홈런왕’ 선수들과 한자리에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생동감 넘치는 내레이션을 선보여 “역시 프로답다.”는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날려라 홈런왕’ 제작사 스타폭스미디어 이대희 대표는 “연일 바쁜 스케줄로 힘들어 하는 MC몽에게 내레이션 기부를 제의하기가 많이 미안했었는데 유소년 야구와 같이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고 하니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목소리 기부에 참여해줬다.”고 밝히며 MC몽의 남다른 의리에 고마움을 표했다. MC몽의 내레이션이 함께하는 날려라 홈런왕은 오늘(5일) 오후 6시 MBC ESPN을 통해서 방영된다. 사진=스타폭스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농구] 모비스 도움수비 vs KCC 체력안배

    “전반에만 47점을 내줬으니….”(유재학 모비스 감독)“(전)태풍이를 중간에 쉬게 해줬어야 했는데….”(허재 KCC 감독)31일 울산에서 열린 2009~10 프로농구 챔피언결정(7전4선승제) 1차전은 모비스와 KCC 모두 만만치 않은 숙제를 남겼다. 모비스는 강점인 수비와 외곽슛에서 허점이 노출됐고, KCC는 막판 체력에서 한계를 보였다. 3일 같은 장소에서 오후 3시 열리는 2차전에서 이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승부의 관건이다.●모비스 외곽슛 난조 해결해야 모비스는 골밑수비에서 허점이 노출됐다. 특히 골밑에서 브라이언 던스톤이 매치업 상대인 테렌스 레더에게 완전히 밀렸다. 던스톤은 9점 5리바운드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다. 2차전에서 던스톤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1대1 수비를 포기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으로 보인다. MBC-ESPN 추일승 해설위원은 “레더가 초반부터 경기를 압도하면 던스톤이 힘들어진다. 결국 모비스는 팀 디펜스로 가야 한다. 레더에 대한 1대1 수비를 포기하고 도움수비에 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침묵하고 있는 외곽포도 터져줘야 한다. 1차전에서 모비스는 전반에만 무려 11개의 3점슛을 던졌지만 단 1개만 성공했다. 심지어 김동우가 던진 7개의 3점슛은 모두 림을 외면했다. 후반 들어 박종천이 3점슛 3개를 터뜨린 게 그나마 위안이었다. 추 해설위원은 “1차전에서 선수들이 가졌던 심리적인 부담감을 극복한다면 외곽슛은 곧 터질 것으로 보인다.”고 낙관적인 전망을 했다.●KCC 백업멤버 과감하게 기용해야KCC는 체력 안배가 중요과제로 떠올랐다. 1차전에서 경기 막판 체력이 떨어져 다 잡은 경기를 놓쳤다. 승부가 뒤집힌 건 경기 막판 단 2분 동안이었다. 추 해설위원은 “허재 감독이 경기 운용의 묘를 살려야 한다. 아이반 존슨이나 레더가 골밑으로 가고, 국내선수들이 로테이션하면서 외곽을 책임지는 방식이 체력면에서는 유리하다고 본다.”고 방안을 제시했다.지난 시즌에도 KCC는 6강 PO 5차전, 4강 PO 5차전, 챔프전 7차전을 모두 거치며 챔피언에 올랐다. 하지만 당시에는 최장신 센터 하승진(221㎝)이 있었다. 이번에는 하승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태풍과 임재현·추승균·강병현 등이 협력수비에 치중하면서 체력적인 소모가 큰 점이 다르다. 추 위원은 “1차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최성근이나 정의한 등 백업멤버를 좀 더 과감하게 기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차전에서 드러난 과제를 두 팀이 어떤 전술변화로 해결할지 주목된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프로농구] 미치는 선수 나와야 승리

    ‘미치는 선수가 나와야 이긴다.’ 모비스와 KCC는 31일부터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7전4선승제로 열리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특히 1차전 승자가 최종 우승컵을 거머쥘 확률은 76.9%(13차례 중 10차례)에 이른다. ‘미치는 선수’는 단기전 승부의 키워드다.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29일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상대팀에서 경계해야 할 선수로 주전가드 전태풍을 꼽았다. 허재 KCC 감독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인 센터 함지훈을 경계했다. 그만큼 두 팀 모두 주축선수들에 대한 분석은 이미 끝났을 것이 분명하다. 결국 변수는 의외의 선수들이다. 유재학 감독은 “어느 선수라도 돌아가면서 미쳐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고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 모비스에선 김동우가 그런 선수였다. 김동우는 동부와의 4강 플레이오프(PO) 4차전에서 마퀸 챈들러를 봉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동우는 외곽에서 폭발력 있고 안정감 있는 슈팅을 구사하는 게 장점이다. 모비스는 또 아이솔레이션에서 강점을 보이는 김효범에게 기대를 건다. MBC-ESPN 추일승 해설위원은 “KCC가 슈팅가드로 임재현을 내세울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 김효범이 포스트업을 하고 김동우와 박종천, 천대현 등의 슛이 터져주면 모비스에 승산이 있다. 박종천이 포스트업을 한다면 김효범이 외곽을 책임지면 된다.”고 말했다. KCC에선 역시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일등공신인 임재현과 추승균이 다크호스다. KCC는 발목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하승진을 제외한 ‘투 가드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전태풍이 집중마크를 당하면 임재현이 도움수비를 하거나 외곽 찬스가 많이 생겨 KCC는 유리한 공격을 펼칠 수 있다. 임재현은 스피드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추일승 해설위원은 “(임재현이) 상대의 허를 찌르는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뒤 전태풍의 속공 드리블로 연결하는 게 KCC 스피드 농구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KT와의 4강 PO 1~3차전에서 각각 7점, 2점, 2점으로 부진하다가 4차전에서 24점을 폭발, 팀을 챔피언전으로 이끈 추승균도 노련함을 바탕으로 한 안정감 있는 슈팅 능력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맨유 팬들 “박지성, 경기장에서 안보였다”

    맨유 팬들 “박지성, 경기장에서 안보였다”

    “경기장에서 안 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뮌헨 원정경기에서 패한 가운데 박지성(29)이 소속팀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맨유는 3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박지성은 이 경기에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4분에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교체되기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의 패배에 팬들과 언론의 평가는 차가왔다. 최근 뛰어난 활약으로 호평을 받아 온 박지성에게도 “아쉬웠다.”는 질책이 이어졌다.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에는 팬들의 아쉬운 심정이 그대로 나타났다. 평점을 매기는 게시판에서 대부분 네티즌들은 박지성에게 5점 내외 점수를 줬다. 네티즌 ‘Name Changed’는 “경기에 기여한 것이 없다.”고 평가했고 ‘decorativeed’는 “상대에게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았다.”고 지탄했다. ‘Cold_Boy’는 “어디에서 경기했는지 모르겠다. 한 일이 뭔가?”라고 묻기도 했다. 이번 경기에서 박지성이 “보이지도 않았다.”(johnmufc)고 평가한 네티즌도 있었다. 언론의 평가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골닷컴은 “존재감이 없어졌다. 중원에서 밀리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볼을 자주 놓쳤다.”는 혹평과 함께 평점 5.5점을 매겼다. 지역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뮌헨전에서는 자신의 가지를 보여주지 못했다. 중앙싸움에서 밀리다가 교체됐다.”며 팀내 최저점(5점)을 부여했다. 그러나 일부 매체들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인디펜던트는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에브라를 열심히 도왔다.”고 봤고, ESPN스타는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소득이 없었다.”고 비교적 좋게 평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무료 VOD 서비스

    프로야구 계절이 왔다. 안타깝게 경기를 놓친 야구 팬들을 위해 하이라이트 영상을 원하는 시간에 즐길 수 있는 무료 주문형비디오서비스(VOD)가 마련됐다. 디지털 케이블TV 방송에 VOD를 공급하는 홈초이스(대표 왕용훈)는 지난 27일 개막한 2010 프로야구 정규리그 전 경기의 주요장면을 다음날부터 VOD로 제공한다. 하루 4경기를 한 시간짜리로 압축한 MBC ESPN의 영상이다. 홈초이스는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 등 포스트시즌은 전체 경기 분량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해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및 한국시리즈를 서비스했던 홈초이스는 현재 프로배구 V리그 경기와 영국 칼링컵 축구대회, 영국 프리미어리그 경기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를 서비스하고 있다.
  • [2010 남아공월드컵] 에릭손 코트디부아르 사령탑 오른다

    스벤 예란 에릭손(62·스웨덴) 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코트디부아르 사령탑을 맡는다. 지난달 28일 바히드 할리호지치 감독을 경질하고 후임을 물색해 왔던 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FIF)는 29일 “경험이 많고 능력을 입증해 보인 에릭손 감독에게 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그의 지도경력이 대표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FIF 관계자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알려진 바와 같이 첫 번째 영입목표는 거스 히딩크 감독이었다. 그러나 협상이 불발되면서 에릭손 감독이 차기 1순위 후보로 부각됐다.”고 말했다. 지난 3일 한국과의 대표팀 평가전을 현장에서 관전하기도 했던 에릭손 감독은 이로써 코트디부아르를 이끌고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무대를 밟게 됐다. 2002년과 2006년 잉글랜드를 이끌었던 에릭손 감독의 세 번째 월드컵 도전이다. 코트디부아르는 디디에 드로그바, 콜로 투레, 아야 투레, 살로몬 칼루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유했지만 월드컵 본선은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 브라질·포르투갈·북한과 함께 ‘죽음의 G조’에 속했기 때문. 잉글랜드를 2회 연속 월드컵 8강에 올려놓은 에릭손 감독의 지도력이 코트디부아르에서도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김제동, 공연장서 설암 환자 위해 선행 약속 ‘감동’

    김제동, 공연장서 설암 환자 위해 선행 약속 ‘감동’

    방송인 김제동(36)이 설암을 앓고 있는 팬을 위해 선행을 약속했다. 현재 전국투어를 진행중인 김제동은 28일 오후 6시 부천대학교 한길체육관에서 열린 ‘김제동의 노브레이크’ 부천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김제동은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유재석과 함께 코너를 진행하던 중 가슴아픈 한 여성 팬의 사연을 접하고 즉석에서 선행을 약속, 공연장을 훈훈하게 했다. 사연에 따르면 공연을 찾은 이 여성 팬은 자신이 혀에서 발생하는 구강암의 일종인 설암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줄 수 없다는 눈물의 사연을 전했다. 이에 김제동과 유재석은 “이 분을 대신해 우리 두 사람이 동화책을 읽어서 녹음하겠다.”고 약속했고,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두 사람의 선행을 박수로 화답했다. 이밖에도 김제동은 어린이, 언어 등의 주제를 통해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을 이야기하고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김제동의 공연은 그가 팬들과 직접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소통할 수 있어 신개념 공연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연예계의 마당발인 그를 위해 많은 게스트들이 직접 공연장을 찾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동안 이승엽, 비, 윤도현, 송윤아, 박명수, 이경규 등 총 37명의 게스트가 참여했으며, 이날 부천공연에는 유재석과 이하늘이 깜짝 출연해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김제동은 올 연말 대안학교를 설립하는 계획을 비롯해 한국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에 내레이션 참여하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인사이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제동 ‘날려라 홈런왕’ 내레이션 한다

    김제동 ‘날려라 홈런왕’ 내레이션 한다

    방송인 김제동이 MBC ESPN의 야구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그램인 ‘날려라 홈런왕’의 내레이션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제동은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승엽과의 친분이 있는 것도 그렇고 연예계에서는 소문난 야구광으로 알려져 있어 그의 ‘날려라 홈런왕’의 참여가 크게 놀랄 일은 아니다. 하지만 열악한 한국 유소년 야구의 발전을 위해 시작된 스타 연예인들의 ‘목소리 기부’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주변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날려라 홈런왕’의 내레이션 기부는 두산베어스의 간판스타인 김현수 선수를 시작으로 여러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참여 의사를 밝혔고 이번에 김제동까지 기부 대열에 참여하게 된 것. 김제동은 ‘날려라 홈런왕’의 첫 평가전인 서울 광진구 리틀 야구단과의 경기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출루의 순간과 지난 26일 미디어데이에서 있었던 프로야구 선수들과의 만남의 순간, ‘날려라 홈런왕’ 선수들의 확 달라진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김제동은 이번 ‘날려라 홈런왕’ 나레이션 기부 섭외가 들어왔을 때 주저하지 않고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녹음이 진행되는 사이 ‘날려라 홈런왕’의 영상을 보며 몇 차례 웃음을 참지 못해 녹음을 중단하기도 했다고. 김제동의 내레이션이 함께하는 ‘날려라 홈런왕’ 3회 방송은 오늘(29일) 오후 5시 50분에 MBC ESPN에서 방송되고 화요일 밤 10시에 재방송된다. 또 네이버 야구를 통해서는 실시간으로 서비스된다. 사진=스타폭스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현수·이대호 등 빅스타 ‘날려라 홈런왕’ 응원

    김현수·이대호 등 빅스타 ‘날려라 홈런왕’ 응원

    MBC ESPN의 야구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그램 ‘날려라 홈런왕’이 국내 프로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야구 스타들의 릴레이 응원 영상으로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날려라 홈런왕’은 구단주 비, 단장 장혁, 자문위원 허구연 MBC해설위원, 감독 최동원, 코치 차명주, 정준하 등 스타 야구인과 연예인들로 구성된 초호화 코칭스태프들로 구성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날려라 홈런왕’ 릴레이 응원영상에 참여한 야구스타들로는 이용규(기아), 윤석민(기아)을 비롯해 박용택(LG), 봉중근(LG), 김현수(두산), 이대호(롯데) ,홍성흔(롯데), 오승환(삼성), 류현진(한화) 등이다. 그야말로 현재 우리나라 프로야구의 대표하는 선수들인 셈. 이들은 야구 선배들로서 유소년 야구 발전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으며, 운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날려라 홈런왕’ 선수단에게 “즐기는 야구를 하라.”며 “야구를 즐겨야 실력도 향상되고 선수로서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날려라 홈런왕’의 제작사 (주)스타폭스미디어 이대희 대표는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국내 최고의 야구스타들이 응원해준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많은 야구선배들이 ‘날려라 홈런왕’ 선수들에게 전한 데로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는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선수들이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날려라 홈런왕’은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50분 MBC ESPN을 통해 방영된다. 사진=스타폭스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표가 안팔려” FIFA비상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입장권이 남아돌고 있다. 본선을 77일 남긴 가운데 월드컵 조직위원회와 국제축구연맹(FIFA)엔 비상이 걸렸다. 25일 영국 데일리미러와 미국 ESPN 사커넷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월 일반 판매분으로 분배된 티켓 295만여장 가운데 65만여장이 팔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FIFA 관계자는 현재 시점에 월드컵 티켓이 남기는 처음이라고 고백했다. 늘 최고의 티켓 판매율을 기록하는 ‘축구종가’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 역시 배분된 2만 9000장 가운데 1000여장이 미판매분으로 남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2만 8000장을 판매하는 데에도 3개월이나 걸렸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입장권을 반환해야 할 처지까지 몰렸다. 개최국 남아공을 제외한 나머지 31개 출전국에 할당된 57만장 중 무려 58%에 이르는 33만장이 아직도 팔리지 않았다. 4년 전인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는 몇 개월 전에 동났다. 당시 전체 입장권은 340만여장이었는데, 구매 희망자는 3배를 훨씬 웃도는 1500만여명이나 됐다. 데일리미러는 티켓 판매가 부진한 이유로 비싼 항공료, 호텔 숙박비, 교통비와 함께 안전 문제를 손꼽았다. 아무리 온난하다고는 하지만 대회가 겨울에 열리기 때문에 최저 10도 안팎인 기온을 걱정해 서포터들이 여행을 꺼린다는 지적도 나왔다. 올 1월 해외 전지훈련을 떠났던 한국 대표팀도 이동 과정에서 단체 운동복과 평가전 상대에게 나눠 주기로 했던 기념품을 분실하는 등 곤욕을 치렀다. FIFA는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오는 7월 11일까지 9개 개최 도시에 이동 티켓 판매점을 열어 남은 티켓을 전량 판매할 계획이지만 떨어진 발등의 불을 끌 수 있을지는 의문으로 남았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거짓된 삶 살며 많은 사람에게 상처”

    “거짓된 삶 살며 많은 사람에게 상처”

    다음 달 마스터스를 통해 복귀하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세상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된다.”고 털어놓았다. 우즈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자택 주변 골프장에서 성추문 사건 이후 처음으로 스포츠전문 채널 ESPN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우즈는 ‘성추문 사건’ 이후 대회 참가는 물론 인터뷰도 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달 처음 공개석상에 나와 성추문에 대해 “어리석고 바보 같았다.”며 사과했지만 질문을 받지는 않았다. 그러나 우즈는 이날 “그동안 거짓된 삶을 살았고, 아내와 가족을 포함해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줬다.”고 반성한 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조금이나마 (응원의) 박수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그는 또 “내 친구와 동료, 대중, 나를 우러러봤던 어린이들이 생각했던 것과 다른 삶을 살았다.”면서 “그것이 내가 사과해야 하는 이유이고, 내 행동에 대해 그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추문 사실을 털어놓았을 때 아내 엘린이 어떤 반응을 보였느냐는 질문에는 그는 “충격과 상처를 받았고 크게 화를 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더는 떨어질 곳이 없을 정도로 추락했다.”면서 그동안 겪었던 고통도 내비쳤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날려라 홈런왕’ 개막전서 두산 선수 에스코트 나서

    ‘날려라 홈런왕’ 개막전서 두산 선수 에스코트 나서

    우리나라 최고의 국민 스포츠 중의 하나인 프로야구의 개막전에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의 선수단이 플레이어 에스코트를 하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3월 27일 토요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프로야구 개막전(두산 베어스 대 기아 타이거즈)에서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의 선수들이 두산 베이스 선수들의 에스코트를 하기로 한 것이다. ‘날려라 홈런왕’은 지난 15일 MBC ESPN을 통해 첫방송 된 야구 꿈나무 육성 발굴 프로그램으로 구단주에 비, 단장에는 장혁을 비롯해 허구연 자문위원, 최동원 감독, 정준하 코치, 차명주 코치 등 국내 최고의 코칭 스태프 구성과 두산베어스의 4번타자 김현수 선수를 나레이션으로 참여시켜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날려라 홈런왕‘ 선수단은 이번 프로야구 개막전 행사를 위해 오렌지색 유니폼 대신 두산베어스의 유니폼을 따로 준비하는가 하면, 16명의 선수단 중 치열한 게임을 통해 9명의 선수만을 선발했다. 한편 ‘날려라 홈런왕’은 지난주 첫방송됐으며 MBC ESPN의 평균 시청률보다 웃도는 시청률로 관계자과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2회는 22일 오후 6시 MBC ESPN을 통해서 방영된다. 사진=스타폭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농구] 4강PO 승리 열쇠 식스맨 손에

    [프로농구] 4강PO 승리 열쇠 식스맨 손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에서도 깜짝 스타가 나올까. 단기전 승부에서는 해결사 못지않게 식스맨들의 활약이 중요하다. 6강PO에서 동부 3연승의 ‘히든카드’는 외곽에서 맹활약한 진경석(2차전 3점포 2개)과 손준영(3차전 3점포 3개)이었다. KCC도 하승진과 강병현의 부상 공백을 강은식이 막았다. 강은식은 4경기 동안 총 7개의 3점슛(성공률 46.7%)을 터뜨리며 삼성의 허를 찔렀다. 수련선수 출신인 정의한도 2차전에서 3점슛 1개를 꽂으며 제 몫을 다했다. 4강PO도 마찬가지다. 20일 울산에서 시작되는 모비스-동부전 해결사는 올 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모비스의 함지훈과 2007~08시즌 MVP였던 동부의 김주성이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승부의 흐름을 뒤바꾸는 건 식스맨들의 몫이다. ●모비스 박종천·김효범·김동우 주목 모비스는 함지훈이 던스톤의 골밑 플레이뿐 아니라, 외곽슈터들을 활용해야 한다. 특히 박종천을 비롯해 김효범, 김동우 등의 활약이 관건이다. 박종천의 올 시즌 3점슛 성공률은 42.5%, 김효범은 37.1%, 김동우는 27.4%였다. ●동부 진경석·손준영 깜짝활약 기대 동부에서는 변함없이 진경석과 손준영의 ‘깜짝 활약’에 기대를 건다. 또 시즌 막판 김주성의 부상 공백을 충실히 메운 김명훈의 활약도 주목된다. ●KT 제스퍼 존슨 무게… 딕슨 카드도 21일부터 KCC와 격돌하는 KT는 올 시즌 최우수 외국인선수상을 받은 제스퍼 존슨에게 무게감이 있다. KT의 장점은 신기성·송영진·조성민·박상오·조동현·김영환 등이 돌아가면서 고른 득점력을 보인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들은 어느 정도 전력이 노출된 상태다. 따라서 결정적인 순간에는 식스맨이 투입될 수 있다. 또는 나이젤 딕슨 쪽으로 공격 루트를 전환하는 역전술을 쓸 가능성도 있다. 추일승 MBC ESPN 해설위원은 “PO에서는 한 팀을 상대로 경기하기 때문에 베스트5에 대한 분석은 철저하다. 하지만 식스맨에 대한 분석은 취약하다. 결국 PO는 팀의 에이스들이 제 몫을 해준다는 전제 아래 식스맨들의 활약에 승패가 달렸다.”고 전망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프로농구] KT 전창진,KCC 허재 “또 만났네”

    [프로농구] KT 전창진,KCC 허재 “또 만났네”

    이제 4강 대결로 압축됐다. 재미있는 대진이다. 지난해 ‘꼴찌’였던 KT와 ‘디펜딩 챔피언’ KCC가 21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에서 격돌한다. 앞서 20일에는 울산에서 정규리그 우승팀인 모비스-동부의 맞대결로 4강 PO의 막이 오른다. 2년 연속 4강 PO에서 만나는 허재 KCC 감독과 전창진 KT 감독은 용산 중·고등학교 2년 선후배 관계로 ‘호형호제’하는 사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허 감독은 지난해 동부 사령탑이었던 전 감독과의 맞대결에서 3승2패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었다. 올해도 비슷한 그림이다. 하지만 허 감독은 지난해와 같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고민이 깊다. 아직도 회복이 불투명한 하승진의 부상 때문이다. KCC는 최장신 센터 하승진(221㎝) 없이도 6강 PO에서 삼성을 꺾었다. 이승준의 높이에 대비해 스피드로 승부하는 변칙 작전이 제대로 먹혀들어 갔다. 하지만 역전과 동점을 허용하는 등 어딘지 모르게 위태로운 승리였다. 허 감독은 “하승진은 숙소에서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몸이 워낙 거구라서 회복속도도 느린 것 같다.”며 근심어린 표정이다. MBC-ESPN 추일승 해설위원도 “부상 부위가 민감한 부위라서 재발이 잘된다. 잘못하면 선수생활에 치명적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KT의 장점은 ‘토털농구’로 불리는 조직력과 스피드다. 정규시즌 득점 2위에 오른 제스퍼 존슨이 공격의 핵심이고, 여기에 신기성·송영진·박상오·조성민 등이 돌아가면서 고른 득점력을 보여줄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맞서 KCC는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전태풍의 돌파력과 득점력에 기대를 건다. 테렌스 레더와 아이반 존슨의 골밑 파괴력은 기본이다. ‘소리없이 강한 남자’ 추승균도 노련한 경험은 물론이다. 통산 5차례나 우승을 거머쥐었던 모비스도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토종 빅맨’ 함지훈과 브라이언 던스톤을 앞세워 동부와의 4강 PO에 나선다. 포인트가드 양동근과 외곽슛에 강한 김효범 등이 지원사격한다. 동부는 시즌 막판 발목 부상을 당했던 김주성이 6강 PO LG전에서 제 몫을 다하면서 3연승으로 4강에 올랐다. ‘미운 오리새끼’ 마퀸 챈들러가 얼마나 활약해 주느냐가 모비스전 승부의 관건이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프로농구] KCC 전태풍 스피드냐, 삼성 이승준 높이냐

    ‘차포’ 다 뗀 KCC가 17일 잠실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4차전에서 삼성의 상승세를 막을 수 있을까. KCC는 6강PO를 3연승으로 마무리하려고 했다. 하지만 15일 3차전에서 최장신 센터 하승진(221㎝)의 부상부위가 악화되고 강병현의 상태도 썩 좋지 않은 데 서두르다 삼성에 일격을 당했다. 2연승 뒤 1패로 아직 여유는 있다. 그러나 허재 KCC 감독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그는 “(하)승진이는 다친 종아리 옆 부위까지 안 좋아져서 앞으로 열흘 정도는 나오기 힘들다.”며 한숨을 쉬었다. 4강PO에 진출하더라도 초반부터 하승진을 투입하기는 어렵다는 얘기다. 하승진은 1차전에서 9분37초를 뛰면서 6점 2리바운드에 그쳤다. 정규시즌에서 부상당하기 전까지 경기 평균 14.2점 9.7리바운드를 기록했었다. 강병현의 발목 부상도 KCC에는 비상이다. 강병현은 슈팅가드임에도 193㎝의 큰 키로 스몰 포워드까지 소화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인정받아 왔다.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로 팀에 기여하는 비중이 상당하다. 하지만 3차전에서는 14분10초를 뛰었지만 무득점에 그쳤다. 여기에 전태풍도 3차전에서 3쿼터 이후 체력적인 한계를 보였다. 그래도 KCC가 믿을 구석은 전태풍밖에 없다. 하승진이 빠진 KCC는 전태풍의 빠른 스피드와 아이반 존슨과 테렌스 레더를 활용한 골밑 플레이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MBC ESPN 추일승 해설위원은 “KCC의 공격옵션은 전태풍과 존슨, 레더의 포스트를 활용하는 것뿐이다.”면서 “하승진이 빠진 상태에서 이승준의 높이를 막지 못하면 또다시 당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삼성은 골밑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던 이승준이 3차전에서 존슨이나 레더에게 밀리지 않았다. 이승준과 일대일 매치업인 강은식은 높이에서 하승진과 비할 바 못 된다. 삼성의 4차전 반격 키워드는 이승준이 된 셈이다. 단 1·2차전에서 미들슛이나 골밑슛에서 미스샷이 많았던 점은 보완해야 한다. 이승준이 존슨과 레더를 효과적으로 봉쇄하고 하승진 대신 활약하는 강은식의 3점슛을 막는다면 삼성은 기사회생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추일승 해설위원은 “존슨이나 레더가 골밑으로 들어가면 삼성은 도움수비에 들어간다. 이때 좀더 적극적으로 수비를 펼쳐 강은식의 오픈찬스가 너무 쉽게 나오지 않도록 한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날려라 홈런왕’, 호평속 첫 방송 순항 기대

    ‘날려라 홈런왕’, 호평속 첫 방송 순항 기대

    MBC ESPN의 ‘날려라 홈런왕’이 시청자들과 관계자들의 호평속에서 시청률 순항을 예고했다.‘날려라 홈런왕’은 지난 15일 첫 방송에서 두산베어스 김현수선수의 내레이션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열악한 야구현실과 불투명한 한국야구의 미래를 이웃나라 일본야구와 비교하며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를 드러냈다.또한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뭉친 허구연 위원, 최동원 감독, 정준하, 차명주 코치, KBO 이진형 홍보팀장, 박동희 칼럼리스트가 이끄는 슈퍼 드림팀과 함께 선수단을 선발하는 공개 오디션 현장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날려라 홈런왕’의 공개오디션의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허구연 의원은 “날려라 홈런왕은 야구를 잘하는 아이들만 뽑는 것이 아니다.”며 프로그램의 취지를 간접적으로 전달했다.또 칼럼리스트 박동희는 “나도 오디션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비슷한 나이에 야구를 시작했다.”며 “선수단에 뽑히지 않은 아이들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이다.”고 표현 했다.‘날려라 홈런왕’은 25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6명의 선수단과 등번호 결정, 주장선발 에피소드를 필두로 본격적인 야구 트레이닝을 시작할 예정이다.한편 ‘날려라 홈런왕’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스포테인먼트’로 새로운 장르의 쇼프로를 선보인다는 호평을 받으며 시청률 순항을 예고했다. 방송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MBC ESPN에서 방영된다.사진=스타폭스미디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정준하,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NTN포토] 정준하,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리틀야구장에서 진행된 MBC ESPN ‘날려라 홈런왕’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개그맨 정준하가 아이들과 함께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날려라 홈런왕’은 구단주 비, 단장 장혁, 자문위원 허구연 MBC 해설위원, 감독 최동원, 코치 차명주 정준하, 매니저 정주연으로 구성된 코칭스태프들과 250: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16인의 선수단들이 펼치는 유소년 야구 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그램으로 15일 MBC ESPN에서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동원 감독 “간암 투병설은 사실 무근”

    최동원 감독 “간암 투병설은 사실 무근”

    최동원 감독 “투병설은 사실이 아니다.”MBC ESPN ‘날려라 홈런왕’에서 유소년 야구를 살리고자 감독직을 맡게 된 최동원 감독이 간암에 걸려 투병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최동원 감독은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날려라 홈런왕’ 현장 촬영공개에서 “간암 투병에 관한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이어 최감독은 “야구장에서 아이들과 야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나도 연락을 받고 알았다.”며 “기사에 대한 사실 여부를 제발 나한테 확인 좀 하고 내보내달라”고 심경을 토로했다.이에 코치직을 맡은 방송인 정준하가 “최동원 감독을 여기서는 대장님이라고 칭하는데 우리 대장님 술 담배 안하신다.”며 “몸에 좋은걸 유독 많이 챙기시는 분이다. 건강하신분이다.” 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지난달 2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최동원(51) 전 한화 2군 감독이 암과 투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었다.한편 ‘날려라 홈런왕’ 첫 방송은 오는 15일 월요일 오후 6시 MBC ESPN에서 방영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준하 “유소년 야구 발전에 힘 쏟겠다”

    정준하 “유소년 야구 발전에 힘 쏟겠다”

    방송인 정준하가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취지를 드러냈다. 코치직을 맡은 정준하는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날려라 홈런왕’ 기자회견 및 촬영현장공개에서 “야구를 너무 좋아한다.”며 “연예인 야구단을 12년째 주장 맡아 하고 있는데 어린 친구들과 야구를 하면서 즐겁다. 옆에서 서포터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공개 오디션 예심에서 실력을 다 보고 뽑은 것은 아니다. 방송을 통해 보면 알겠지만 실력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 하지만 처음부터 부족한 부분이 많은 친구들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노력해 나가는 모습을 중점으로 두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정준하는 “서울근교만 봐도 유소년야구를 할 수 있는 곳이 불과 4군데 밖에 없다.”며 “마땅히 야구를 할 만 한 구장이 없어 안타깝다. 이번 계기로 유소년 야구가 발전하고 앞으로 더 나아지길 바란다.”고 유소년 야구의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정코치는 “학부형이 동갑내기거나 어린 경우가 있다.”며 “아이들을 보면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날려라 홈런왕’ 첫 방송은 오는 15일 월요일 오후 6시 MBC ESPN에서 방영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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