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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랑 놀자-영어] I have to work late tonight.

    A:Junho, we have a party at the bar we went to last Saturday. (준호씨, 지난 토요일에 갔던 바에서 한잔할건데.) B:That sounds good, but I have to work late tonight. (좋기는 한데, 오늘 야근해야 해요.) A:You seem to work overtime a lot, dont´ you? (야근이 잦은 것 같아요, 안 그래요?) B:Yeah, but I am so much behind work anyway. (그렇죠, 아무튼 일이 많이 밀려있어요.) A:Buy me drinks this Saturday with overtime pay, will you? (야근수당으로 이번 주 토요일에 술이나 한잔 사줘요, 알았죠?) B:We don’t get overtime pay at all. (우리 회사는 야근수당 전혀 없어요.) ▶work late:야근하다 = work overtime ▶work overtime:야근하다. My husband works overtime every day. (나의 남편은 날마다 야근해요.) ▶behind work:할 일이 많다. 일이 밀려있다. A:Where is your brother? (형은 어디 있어?) B:He is still working. He is behind work. (아직 근무중이야. 일이 밀려있어서) ▶overtime pay:야근수당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갤럭시 S’, WCG 2010 공식 게임폰 선정

    ‘갤럭시 S’, WCG 2010 공식 게임폰 선정

    [서울신문NTN 이빈 기자] ]삼성전자는 23일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가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축제인 WCG(World Cyber Games) 모바일 게임 토너먼트 부문 ‘삼성 모바일 챌린지’의 공식 게임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WCG 삼성 모바일 챌린지는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한국 등 총 15개국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게임 대회다. 정식 모바일 게임 종목은 3D 모바일 레이싱 게임 최신작인 ‘아스팔트 5’다. WCG 위원회는 실감나는 대형 4인치 슈퍼 아몰레드, 1GHz 초고속 CPU, 빠른 3D 그래픽 처리 성능 등 PC에 버금가는 게임 환경 제공이 ‘갤럭시 S’를 공식폰으로 선정한 이유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호주 대표 참가자 Robert Charles는 “갤럭시 S의 생생한 화면 색감과 빠른 게임 실행 속도에 놀랐다.”며 “갤럭시 S가 시장에 출시되면 꼭 사고 싶다.”고 전했다. 또 예선 대회 최연소 참가자 Zac Fernandez (13세)은 “그래픽이 생생하고 조작이 간편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 세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게임 애플리케이션”이라며 “이번 게임 대회를 통해 삼성 갤럭시 S의 화질과 성능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최고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빈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군전투기 석달만에 또 추락… 2명 사망

    공군전투기 석달만에 또 추락… 2명 사망

    훈련을 끝내고 복귀하던 공군 F-5F 전투기 1대가 18일 오전 10시33분쯤 강원도 강릉 제18전투비행단 인근 동해상에 추락했다. 지난 3월2일 기동훈련을 위해 강릉기지에서 출격한 F-5 전투기 2대가 조종사의 ‘비행착각(vertigo)’으로 추락한 지 3개월여만에 또다시 사고가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공군에 따르면 박정우 중령과 정성웅 중위가 조종한 F-5F 전투기는 오전 9시43분쯤 강릉기지를 이륙해 태백 필승사격장에서 공대지 사격 임무를 수행한 뒤 기지로 귀환하다 기지에서 1.8㎞ 떨어진 동해상에 추락했다. 전방석 조종사 정 중위와 후방석 조종사 박 중령은 오전 11시43분과 낮 12시24분쯤 해군과 해경의 해상 수색 중 사망한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정 중위는 낙하산 줄에 얽힌 채 물에 떠 있었고, 박 중령은 헬멧을 쓴 채 낙하산을 메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정 중위의 낙하산이 일부 펼쳐져 있던 점을 근거로 전투기가 추락하면서 탈출을 시도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군은 전투기가 실종된 지점이 강릉기지 활주로와 1.8㎞ 떨어진 곳인 점을 근거로 조종사들이 탈출을 위한 안전고도(2000피트·약 600m)보다 낮은 500피트에서 사출 장치를 당겨 낙하산이 미처 펼쳐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박 중령은 18전투비행단의 105대대 대대장으로 3월 발생한 추락사고로 순직한 고(故) 오충현 대령(당시 중령)의 후임이었으며, 정 중위도 오 대령과 함께 탑승했다 순직한 최보람 대위(당시 중위)의 빈자리에 4월부터 배치 받아 근무했던 터라 공군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군은 사고 원인에 대해 조종사의 ‘비행착각’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배제하고 있다. 사고 당시 강릉기지 일대 날씨가 맑았던 데다 기지에서 거리가 1.8㎞에 불과해 착륙 직전의 사고였기 때문이다. 군은 현재 기체결함이나 전투기 엔진의 조류 충돌 가능성, 조종사의 실수 등의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사고기는 1983년 국내에서 조립됐으며 약 30년 정도 운항했다. 9000여시간 비행으로 노후기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최근 퇴역한 F-4D 팬텀의 경우 41년간 운항됐으며 비행시간은 1만시간 정도다. 공군은 김용홍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한 사고대책위원회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공군 관계자는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교신내용을 파악하고 잔해와 음성기록장치를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올해 1분기 ‘서 호주’ 한국 여행객 선호…

    올해 1분기 ‘서 호주’ 한국 여행객 선호…

    호텔스닷컴은 2010년 1분기 중 서 호주의 대표적 여행지 퍼스(Perth)에 대한 검색 횟수가 800% 증가했다고 17일 발표했다.최근 서호주는 세계적인 여행안내서 론니플래닛이 발표한 ‘2010년 최고의 여행지 10곳’에 선정되면서 한국 여행객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곳이다.서호주 관광청은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함께 대규모 프로모션 ‘Experience Extraordinary’ 프로그램을 진행해 대중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호텔스닷컴은 “호주 서부 지역은 새로운 볼거리를 찾는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피터 요시하라(Peter Yoshihara) 호텔스닷컴 한국.일본 마케팅 총괄이사는 “서 호주가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은 웅장한 바위와 아름다운 해변, 와인 제조 지역까지 아우르고 있다.”며 “호텔스닷컴, 세계 최대의 호텔 네트워크가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고자 하는 한국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Perth)와 주변 지역역동적인 레포츠와 아름답고 광활한 해변 스완강의 넓은 유역에 위치한 퍼스에서는 윈드서핑과 샌드보딩, 보트, 낚시 등 수상 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코트슬로(Cottesloe)부터 랜서린(Lancelin)까지 이어지는 해변은 이 같은 레저활동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랑데뷰 오브저베이션 시티 호텔은 스카보로우(Scarborough) 해변에 위치해 있어 서 호주의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이루는 장관을 감상하기 좋은 호텔이다.호텔스닷컴의 여름 프로모션 대상 호텔로 7월 31일 전에 예약하고 11월 30일 전까지 투숙하는 고객에 한해 3박 숙박 시 마지막 밤을 무료로 제공한다.◆ 코랄코스트(Coral coast), 돌고래와 함께 춤을…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샤크베이(Shark Bay)에서는 몽키마이어(Monkey Mia) 해안까지 헤엄쳐 나오는 돌고래들을 ‘무료로’ 감상하고 원할 경우 함께 헤엄도 칠 수 있으며 혹등고래와 같이 희귀한 야생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다.7월에서 11월 사이에는 대규모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 또 하나의 이국적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돌핀 비치(Dolphin Beach)에 위치한 몽키 마이어 돌핀 리조트는 매일 돌고래를 눈앞에서 보고 만질 수 있는 특별한 리조트다.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돌고래들과 함께 해 온 이곳은 관광객뿐만 아니라 돌고래 연구자들도 즐겨 찾는 명소다.◆ 골든 아웃백(Golden Outback), 진정한 오지 탐험의 기회서 호주 금광지역의 중앙에 위치한 칼굴리(Kalgoorlie)에서는 광대한 노천광을 방문할 수 있으며 사금 채취도 가능하다.휘트벨트(Wheat belt) 농장에서의 체험도 친구들이나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전망이다.이 밖에도 골든 아웃백에서는 캐닝 스톡 루트(Canning Stock Route), 건배럴 하이웨이(Gunbarrel Highway), 울루루(Uluru)까지 이어지는 아웃백 고속도로와 눌라보(Nullarbor) 평원을 가로지르는 에어 하이웨이(Eyre Highway) 드라이브도 빼놓을 수 없다.리지스 캘굴리 호텔은 서 호주 금광지역인 캘굴리 시내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료 공항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호텔은 오지 탐험과 최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무비 패키지(Movie Package)’ 프로그램도 제공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병규 기자의 헬로 남아공] 그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까닭은

    10여개에 달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공식 언어 중에 ‘아프리칸스(Afrika ans)’가 있다. 1600년대 중반 네덜란드인들이 처음 케이프타운에 상륙, 식민통치를 시작하면서 그들의 말도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20세기 들어 흑인들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가 조금씩 올라가면서 영어가 그들의 일상적인 언어가 됐고, “흑인과 어떻게 같은 말을 쓰느냐.”며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백인들은 ‘그들 만의 말’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식민과 피식민, 피부 색깔에서 비롯된 우열의 잣대를 언어에도 들이댄 것이다. 네덜란드어와 독일어 등 몇 가지 유럽의 말들을 뒤섞어 만든 이 언어는 이후 이른바 남아공의 ‘백인 원주민’들을 중심으로 근처 나라에까지 퍼졌다. 최대 2300만명의 아프리카 남쪽의 사람들이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흑과 백의 공통언어가 없는 건 아니다. 바로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이른바 ‘섬 업(Thumb Up)’이다. 그런데 이 보디랭귀지는 서양에서처럼 뜻이 한가지에 그치지 않는다. “좋다, 훌륭하다.”는 의미 외에도 “괜찮다, 난 아무렇지도 않다.”고 할 때에도 엄지손가락을 내보인다. 식탁에서 물을 엎질렀는데 옷을 적신 상대방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것을 보고는 “너 참 잘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했구나.”라는 뜻으로 알아듣는다면 낭패다. 지난 12일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그리스전 승리 이후 한국사람들에게 이 ‘손가락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흑백을 가리지 않고 버스 운전기사부터 곳곳의 자원봉사자까지. 물론, 이때는 ‘투 섬스 업’이다. “정말 잘했다. 훌륭하다.”는 의미다. 축구 한 번 이겼다고 누구에게나 환대를 받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다. 포트엘리자베스는 남아공 도시들 가운데 케이프타운과 함께 백인들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다. 13일 포트엘리자베스 공항. 검색대의 흑인 여직원이 한국기자임을 알아채고는 의레 엄지손가락을 내보인다. 그런데 탑승구로 들어서는데 표를 뜯던 백인 항공사 남자 직원은 손가락 대신 알아듣지 못할 말로 넌지시 말을 건넨다. “Ek sien uit om jouveert te sien in Port Elizabeth.(포트엘리자베스에서 또 보게 되길 바랍니다.).” 아프리칸스다. 요하네스버그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3040남성들의 ‘런치 패션’이 뜬다!

    3040남성들의 ‘런치 패션’이 뜬다!

    최근 점심시간을 이용해 식사를 겸한 간단한 쇼핑이나 운동 취미 등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동시에 이에 어울리는 ‘런치 패션’도 떠오르고 있다.런치 패션은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스타일로 패션에 있어 나이와 TPO의 경계가 허물어진 보수적인 남성들에게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패션 트렌드다.닥스 신사 디자인팀의 이지은 실장은 “최근 런치 패션족들이 늘어나면서 직장인의 점심시간을 노리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히 런치 패션족들의 대부분은 패션 변화가 두드러진 보수적인 3040직장 남성들이다.“고 말했다.◆ 롤업 패션, 접거나 내리거나 런치 패션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아침에 입고 출근한 옷이 간단한 손질만으로 전혀 다른 느낌의 룩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따로 런치 패션 아이템을 챙겨 출근할 필요 없이 출근 복장 그대로를 런치 패션으로 변신시킬 수 있는 것.특히 롤업 스타일은 런치 패션의 핵심이다. 포멀한 재킷에 단정한 면 팬츠를 매치한 비즈니스 캐주얼로 출근을 했다면 점심 시간에는 재킷 소매와 팬츠 밑 단을 걷어 올려 런치 패션으로의 변신을 꾀할 수 있다.면 팬츠뿐만 아니라 슈트 팬츠 역시 밑 단을 살짝 걷어 올리면 색다른 느낌의 런치룩이 완성된다. 점심 시간 재킷도 팬츠도 Up을 해서 활동성을 더해 준 뒤 사무실로 돌아갈 때 다시 Down시켜 주는 것이 런치 패션을 즐기는 남성들의 간단하고도 전략적인 연출법이다.◆스마트 소재로 스타일도 스마트하게런치 패션의 핵심인 롤업 스타일은 스마트 소재가 뒷받침 될 때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런치 패션을 즐기는 직장인 남성들은 소재 선택이 중요하다. 소매와 팬츠를 걷어 올렸다가 폈을 때 구김 없이 깔끔해야 하는 것은 물론 활발히 움직이는 동호회 활동 등을 할 때 역시 움직임에 따라 구김이 생기는 일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닥스 신사 디자인팀의 이지은 실장은 “최근 스타일과 활동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남성들의 패션 트렌드에 따라 구김이 없거나 자연스럽게 구김이 만들어지는 소재가 각광받고 있다.”며 “더운 여름철 외출의 용이성을 위해 가볍고(light), 구김없고(wrinkle), 흡습성 좋은(property) 런치 패션 아이템이 특히 사랑 받고 있다.”고 말했다.◆런치 패션 액세서리 T.P.O 전략 다양한 장소에서 활동을 즐기는 런치 패션에 있어 액세서리는 전략적인 역할을 한다.활동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경우에는 구두 대신 스니커즈나 로퍼를 신어 편안함을 더하고, 학원에 강의를 들으러 갈 때에는 서류 가방이 아닌 빅 백에 책을 넣고 다니는 것이다.특히 옷의 경우에는 출근 복장 그대로에서 변신을 꾀하지만 액세서리의 경우 런치 패션용으로 따로 비치해 두기 때문에 각자의 개성에 맞는 스타일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튀는 느낌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컬러풀한 아이템을 매치하고, 포멀한 느낌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클래식한 액세서리를 이용해 보는 것도 한 연출법이다.사진 = 방송캡쳐, 닥스 신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J오쇼핑, 오미디어홀딩스로 55:45 기업분할

    CJ오쇼핑, 오미디어홀딩스로 55:45 기업분할

    ”CJ오쇼핑은 9월, 오미디어 홀딩스는 10월에 재상장…”CJ오쇼핑이 보유 중인 온미디어 주식과 MBC플러스미디어 주식을 별도기업으로 분할해 오미디어홀딩스(가칭)를 설립한다.CJ오쇼핑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홈쇼핑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CJ오쇼핑과 콘텐트, 미디어 전문 기업 오미디어홀딩스로 분할키로 했다고 밝혔다.분할은 주주들이 기존 지분율을 유지하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CJ오쇼핑과 오미디어 홀딩스가 55대 45의 비율로 나눠진다.이에 따라 기존 CJ오쇼핑 주주들은 보유 지분 100주당 CJ오쇼핑 55주, 오미디어홀딩스 45주를 받게 된다.이해선 CJ오쇼핑 대표는 “이번 분할은 미디어 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력 사업인 홈쇼핑의 해외사업투자에 집중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기업분할로 존속 CJ오쇼핑은 차입금 경감을 통한 이자부담이 줄어들고 미디어 산업분야에 대한 추가적인 투자부담을 해소하게 돼 주주가치가 높아진다고 회사측은 보고 있다.온미디어는 독립적인 미디어, 콘텐트 사업 육성을 물론 CJ그룹의 Entertainment & Media 계열사와의 전략적 교류 등으로 시너지 창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또한 오미디어홀딩스 대표는 이해선 CJ오쇼핑 대표와 온미디어 김성수 대표가 공동으로 맡게 된다.CJ오쇼핑은 온미디어와의 사업적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그룹 내 방송 및 미디어관련 계열사 경영진으로 구성된 ‘방송경쟁력 강화 커미티’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내달 29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분할 안건이 통과되면 주권변경 기간을 거쳐 존속법인인 CJ오쇼핑은 9월에 신설법인인 오미디어 홀딩스는 10월에 재상장된다.CJ 오쇼핑은 지난 해 12월 오리온 및 특수 관계자로부터 지분 55.2%를 4,345억에 인수 조건으로 온미디어를 인수했으며 지난 5월 공정위로부터 기업결합 승인을 받은 바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도 ‘佛 달랑베르 백과전서’ 가진다

    프랑스혁명의 사상적 배경이 됐던 18세기 희귀서적 ‘디드로 달랑베르 백과전서’를 우리나라가 처음 소장하게 됐다. 이 백과전서는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일본이 1질만을 갖고 있는 희귀본이다. 서울대 중앙도서관은 8일 최근 프랑스인 개인 소장자에게서 디드로 달랑베르 백과전서 1질 총 35권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사상가 디드로(Denis Diderot)와 달랑베르(Jean Le Rond d’Alembert)가 감수를 맡아 1751~1772년에 발간한 백과전서는 프랑스혁명 직전까지의 과학·학술·기술 등 관련 지식을 집대성한 대작이다. 볼테르, 루소, 몽테스키외 등 184명의 계몽사상가·학자들이 집필에 참석했고, 2000여명의 노동자들이 20년간 제작에 매달렸다. 당시 제작물량은 4300질. 이후 1789년까지 유럽 전역에서 약 4만질의 해적본이 출간돼 18세기 당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으로 전해진다. 기존 권위에 대한 개혁적이고 비판적인 시각과 근대적 사고방식이 깔려 있어 이후 프랑스 혁명의 사상 배경이 되기도 한다. 서울대가 손에 넣은 백과전서는 초판원본 4300질 중 하나로 35권짜리 한 질이 완벽하게 구비돼 있다. 이 대학 이영목 불문과 교수가 소재를 파악해 낸 것으로, 서울대 ‘미래 지도자 인문학 과정’을 수료한 기업가 김양곤씨가 도서기금을 기탁해 구입이 성사됐다. 책은 15일부터 새달 15일까지 서울대 도서관 로비에서 루이 모레리의 ‘역사 대사전’ 등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도박파문’ 신혜성 “숨고만 싶었다” 심경고백

    ‘도박파문’ 신혜성 “숨고만 싶었다” 심경고백

    도박파문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신혜성이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7일 첫 솔로 콘서트 2010SHIN HYE SUNG LIVE CONCERT IN TOKYO ‘Find voice in Song’(파인드 보이스 인 송)를 위해 일본 도쿄 동경국제포럼에 도착한 신혜성은 콘서트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바보 같은 실수였다. 오랫동안 나를 아껴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줬던 이들에게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리게 돼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일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전부터 후회하고 반성을 많이 했다.” 며 “이렇게 나오는 것조차 큰 용기가 필요했다. 숨고만 싶었다. 다시는 이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고 전했다. 또 기자간담회 말미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 밖에 없더라.”며 “실망시켜드린 분들에게 보답하는 것은 본연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해 활동재개에 대한 굳은 의지를 내보이기도 했다. 앞서 신혜성은 지난해 10월 상습 도박혐의로 기소돼 1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8개월 만의 공식석상 모습을 드러낸 신혜성은 고개를 푹 숙인채 착잡한 표정으로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 2월 일본어 정규 앨범 ‘파인드 보이스 인 송’을 발매한 신혜성은 지난 6,7일 양일간 일본 공연을 갖고 본격적인 아시아 활동에 돌입했다. 올 가을 에는 한국에서 정규 4집을 발매하고 아시아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이하 기자간담회 일문일답. 우선, 해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 소감은. 그동안 신화 멤버로 솔로 가수로 많은 공연에 참여했으나 단독으로 일본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설레고 긴장도 많이 된다. 지난해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지난해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들을 겪고 이렇게 자리를 갖고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처음이다. 정말 바보같은 실수를 저질렀던 것 같아 죄송한 마음 뿐이다. 특히 오랜 기간 아껴주시고 믿어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큰 상처를 드려 죄송스럽다. 평생 잊지 않고 반성하고 반성하겠다. 다시는 그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동안 어떤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나. 그동안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무엇보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가족, 친구, 멤버들, 팬들, 가요계 선후배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에게 실망을 드렸다는 것이였다. ‘다시 사람들 앞에서 노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결국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제 자리인 무대 위에서 노래로 음악으로 보답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신화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나. 멤버들이 큰 힘이 됐다. 내가 힘들 것이란 것을 알기에 멤버들이 연락도 더 자주 하는 것 같다. 농담도 하고 집에도 찾아오는 등 기분 풀어주려고 노력도 많이 해줘 고맙다. 개인 활동이 잦아진 이후부터 멤버들과 소원해졌다는 기분도 들었지만, ‘역시 멤버들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신화 멤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동방신기 등 아이돌 그룹들의 해체설이 화제가 되고 있어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인 신화가 재조명되고 있는 요즘이다.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아이돌이 인기를 얻는 과정에서 해체를 많이 겪는데 곁에서 보면서 안타깝다. 신화 역시 지금까지 12년의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위기도 분명 있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우리는 만나서 무조건 대화를 했다. 멤버들끼리 서로 대화가 끊기는 순간부터 멀어진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상대방과 싸우고 풀더라도 자주 대화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신화는 남자들끼리의 우정 같은 것이 많이 작용했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일본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어떤 기분이 드는지. 12년이란 시간동안 가수로서 노래를 해왔는데 이번 일은 내게 가장 두려웠고 힘든 순간이였다. 쉬는 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해봤다. 활동을 다시 시작하기 까지의 결정도 결코 쉽지 않았다. 많은 용기를 내야했다. 어제(6일)도 공연했지만,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니 오랜만에 행복감을 느꼈다.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이 날 뻔 했다. 노래가 정말 하고 싶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7월부터 중국 상해, 대만 등 아시아에서 프로모션 및 팬 미팅을 연다. 이후 가을에는 정규 4집을 국내에서 발매하고 아시아 투어도 개최할 예정이다. 신화 활동 역시 계획중이다. 멤버들이 군 복무를 다 마치면 꼭 활동할 것이다. 강타랑 (이)지훈이와의 프로젝트 그룹 S에 대한 활동 시기도 조율중이다. 잊지 말고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해 겪은 일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기까지 내 자신을 추스릴 시간과 용기가 필요했다. 실망했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사진 = 라이브웍스 컴퍼니 제공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광장] 140자의 혁명, 18분의 마법/이순녀 논설위원

    [서울광장] 140자의 혁명, 18분의 마법/이순녀 논설위원

    예측불허의 결말, 반전의 연속, 이변의 속출…. 6·2지방선거는 역대 어느 선거보다 흥미진진한 드라마였다. 새벽 늦게까지 이어진 개표방송을 월드컵 중계방송처럼 지켜본 국민들이 많았다. 투표율이 지방선거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여당 대세론이 대종을 이뤘던 여론조사와 달리 출구조사에서 박빙의 접전 예측이 나오면서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무엇이 이런 변화를 이끌어낸 것일까. 선거 다음날 거의 모든 언론매체들은 트위터가 선거에 미친 영향을 조명했다. 140자 단문 메시지를 웹이나 휴대전화로 주고받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를 각본 없는 드라마의 숨은 주연으로 지목했다. 투표 독려 메시지는 기본이고, 투표 현장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인증샷 릴레이, 투표를 하면 혜택을 주는 각종 이벤트 제안 등이 선거에 무관심했던 트위터리안(트위터 사용자)들을 투표장으로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140자의 혁명’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트위터의 위력은 지구촌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휘되고 있다. 2008년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승리에 트위터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지난 5월 영국 총선에서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가 적극적으로 활용됐다. 선거뿐만 아니다. 이란 반정부 혁명,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 태국 반정부 시위 등도 트위터를 통해 순식간에 전파됐다. 2006년 3월 처음 등장한 트위터의 사용자는 전 세계적으로 1억 4000만명에 달하며, 이중 한국인 사용자는 50만명으로 추산된다. 아마도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활약과 입소문에 힘입어 더욱 빠르게 증가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트위터의 힘은 소통과 개방, 공유에서 나온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대로 하고, 내가 듣고 싶은 누군가의 이야기를 제한 없이 들을 수 있다. 리트윗 기능을 통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정보 공유가 이뤄진다. 물론 잘못된 정보의 유포나 유언비어가 양산될 위험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실제 그런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세상은 이미 정보의 독점이나 폐쇄를 용인하지 않는 소셜네트워크, 소셜미디어 시대로 접어들었고, 누구도 그 변화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게 됐다. 우리가 할 일은 소통과 개방, 공유의 장점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얼마 전 한 강좌에서 집단지성, 소셜의 힘이 멋지게 작동하는 사례들을 알게 됐다.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의 공동 저자 송인혁씨가 들려준 얘기다. 올초 출간된 이 책은 기획, 집필, 출판까지 180명이 넘는 트위터 사용자들이 공동 참여해 만들었다. 마케팅도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자발적 홍보에 기대고 있으며, 인세 수익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사례도 놀랍지만 더 흥미로웠던 건 TED다. 테크놀로지(Technology),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의 약자로 미국에서 1년에 한 번씩 열리는 국제 콘퍼런스다. 해마다 빌 게이츠, 제임스 캐머런, 앨 고어 같은 세계적 유명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해 제한시간 18분 안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여기까지라면 기존의 콘퍼런스와 다를 바 없다. TED의 진정한 가치는 모든 콘텐츠를 웹사이트(www.ted.com)에 무료로 공개해서 누구든 맘대로 다운로드하거나 퍼갈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비영어권 국가의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번역에 참여해 한국어를 비롯한 수십개의 언어로 볼 수 있다는 사실도 놀랍다. 이렇게 해서 ‘18분의 마법’이라 불리는 TED의 강연들은 전세계에서 2억 번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TED의 슬로건은 ‘전파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Ideas worth spreading)다. 아이디어는 소수의 독점물이 아니라 널리 확산될 때 더욱 가치가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 신선하다. 개방을 통한 공유, 소통을 통한 협력의 가능성. 소셜미디어 시대가 우리에게 던지는 기회이자 과제이다. coral@seoul.co.kr
  • SK C&C, 스카이 나비 기능 새단장

    SK C&C는 자사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스카이 나비’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롭게 시장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처음 개발된 SK C&C의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스카이 나비’는 엠앤소프트와 협력해 하이온, 코원, 카포인트, 퓨전소프트, 미오 등 200여만개의 내비게이션에 적용된 바 있다. SK C&C의 ‘스카이 나비’는 오토아이시스템의 ‘로디맵(Rody Map)’ 브랜드로 6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스카이 나비’는 지도의 주유소 심볼에서 운전자 주변 주유소 및 충전소 유가정보를 제공하고 검색목록의 미리보기 맵을 통해 목적지 주변 시설물과 지형의 사전 확인 기능을 갖추는 등 운전자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TPEG(The Transport Protocol Experts Group, 교통정보전송) 사용자들에게는 교통 상황이 반영된 경로탐색 및 현지 소통 화면은 물론 YTN의 주요 뉴스와 운전자 주변 등 주요 도로의 공사 및 사고 정보를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운전자의 교통 정보활용 기능을 극대화 했다. 시작어와 중간어, 114상호 검색을 한번에 제공하는 통합검색과 휴게소 요약맵 및 시설물 지도, 전국 하이패스 톨게이트 모식도와 음성을 통한 차선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사용자 중심 기능도 강화했다. 이외에도 사용자 눈부심 방지를 위해 지도색상뿐 아니라 메뉴화면과 안내 UI 색상까지도 주야간 모드로 나누어 별도 제공한다. 한편, 스카이나비는 SK C&C가 국내 최초로 개발해· 적용하면서 많은 내비게이션이 앞다퉈 도입한 고속모드는 물론, 경로안내와 함께 MP3나 DMB 등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멀티모드, 사용자가 자유롭게 선정하는 다중경로 탐색, 남은 교차로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T-Point안내, 말풍선 지명표시 등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았던 기존 기능은 모두 그대로 계승했다. SK C&C 신성장사업본부장 여상구 상무는 “스카이나비는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기능으로 모든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기업의 벤치 마킹 대상이 되어 왔다” 며 “앞으로도 운전자의 편리하고 안전한 길 안내와 즐거운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을 새롭게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정찰총국/노주석 논설위원

    정보기관을 운영하지 않는 나라는 없지만 정보기관 사이에도 우열은 존재한다. 독일의 시사주간지 슈피겔은 이스라엘의 모사드를 세계최고의 정보기관으로 꼽았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06년도 영화 ‘뮌헨’은 모사드가 벌인 피의 보복극을 극화했다. 1972년 뮌헨올림픽에 참가한 이스라엘 체조선수 11명이 팔레스타인의 검은 구월단에 인질로 잡혀 처형당하자 민간인으로 신분을 세탁한 전직 모사드 요원들이 범인들을 끝까지 찾아내 처단한다는 내용이다. 모사드에 1위 자리를 내준 미국의 CIA를 비롯해 M16으로 유명한 영국의 SIS, 프랑스의 DGSE, 옛 소련시절 악명 높았던 KGB의 후신 FSB도 그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정보기관이다. 일본의 내각 정보조사실이나 중국의 국가안전부도 위세가 만만치 않다. 정찰총국은 북한의 정보 및 공작기관이다. 지난해 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산하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와 작전부, 그리고 총참모부 산하 정찰국을 합쳐 만들었다. 1968년 청와대 습격사건과 1983년 아웅산 테러사건을 일으킨 무장 테러 집단이다. 명목상 인민무력부 산하일 뿐 지휘체계를 보면 총정치국, 보위사령부와 함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직접 지휘하는 3대 권력 중추이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정찰총국을 세계 5위권의 정보기관으로 꼽기도 한다. 실제 미국 정보당국은 정찰총국으로 통폐합하기 이전의 정찰국을 세계 최대규모의 정예 공작부대로 보았다. 정찰총국의 인원은 모두 1만명으로 추정된다. 작전부는 한국에 침투하는 전투원을 호송하거나 요인 납치, 암살에 주력한다. 정찰국은 무장공비로 남파되는 게릴라부대라고 보면 된다. 옛 대외정보조사부인 35호실은 해외 정보수집 임무를 맡는다. 1987년 KAL기 폭파사건이 이들의 작품이다. 110호 연구소는 해킹 등 사이버테러를 담당한다. 머뭇거리던 정부와 군이 천안함 침몰사건을 총괄한 공작주체로 정찰총국을 사실상 지목했다. 천안함에 어뢰를 쏜 연어급(130t) 잠수정을 보유한 부대가 북한 해군이 아니라 정찰총국인 것으로 미뤄 발뺌이 어려울 것이다.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암살을 위해 침투했다가 붙잡힌 공작원 2명도 정찰총국 소속이었다. 국가안보론에서 위해세력을 물리치는 3가지 옵션이 있다. 첫째는 외교이고, 둘째는 군사적 대응이다. 둘 다 여의치 않을 때는 세 번째 옵션으로 ‘비밀공작(Covert Action)’을 쓴다. 우리만 당하라는 법이 어디 있나.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아케이드 게임 ‘팩맨’, 구글 로고로 부활

    아케이드 게임 ‘팩맨’, 구글 로고로 부활

    구글은 비디오 게임 캐릭터인 ‘팩맨(Pac-Man)’ 30주년을 기념하고자 실제 게임이 가능한 팩맨 구글 로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1980년 첫 선을 보인 팩맨은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인터랙티브, 구글 팩맨 로고다.팩맨 로고는 실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으로 첫 화면에 10초 이상 머무르거나 검색어와 연관성이 높은 웹페이지로 바로 이동, ‘I’m Feeling Lucky‘ 버튼를 대체한 ‘동전 투입(Insert Coin)’ 버튼을 누르면 된다.이번 선보이는 팩맨 로고는 구글 글로벌 페이지 (www.google.com) 첫 화면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지난 22일 새벽 0시부터 공개돼 48시간 동안인 24일 0시 구글 기본 로고로 돌아올 예정이다.말신 위샤르(Marcin Wishary) 수석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는 “지난 10여 년간 구글은 로고를 통해 기술과 혁신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왔다.”며 “팩맨이 게임 산업에 가져온 변화와 혁신을 인터랙티브 팩맨 로고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구글 ‘팩맨’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레타포르테 부산’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프레타포르테 부산’은 국내 유일의 국제 패션쇼다. 20~22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2010 프레타포르테 부산’은 특히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등 외국 디자이너의 참여로 주목받았다. ●올 13회째… 이상봉 쇼로 마무리 패션쇼의 개막은 ‘침대 밑의 괴물을 패션쇼 무대로 가져온다’는 독특한 주제로 ‘겔랑 진스’의 디자이너 겔랑 마르셀이 장식했다.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개막쇼 모델과 관람객으로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일본의 국민 브랜드라 불리는 ‘드레스 캠프’, 개성 있는 디자인과 색깔의 일본 브랜드 ‘갱리온’,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입고 방송에 출연했던 초현실적 중국 브랜드 ‘양두’, 패션 모델 케이트 모스와 아기네스 딘이 사랑하는 영국 브랜드 ‘호레이스’ 등이 프레타포르테 부산을 빛냈다. 한국 디자이너로는 강동준,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교복으로 주목받은 브랜드 ‘비욘드 클로젯’의 고태용, 부산 출신 디자이너 이영희, 이종철& 라세영, 조명례 등이 참석했고 이상봉의 쇼로 전체 패션쇼가 마무리됐다. 프레타포르테 부산은 2001년 시작됐지만 횟수로는 올해 13회째다. 한 해 두 번 열린 적이 있어서다. 올해 주제는 ‘O.P.E.N(Opportunity, Public Communication, Expert & Networking)’. 단순히 쇼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패션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가 일어날 수 있도록 꾸몄다.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국내외 바이어와 상담을 할 수 있는 패션 부스도 마련됐으며, 패션 유행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됐다. ●패션 교류의 장… 기성복 경향 제시 부산시 측은 “프레타포르테 부산은 고급 기성복의 경향을 보여주는 쇼로 시민들에게는 볼거리를, 학생들에게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며 “섬유·패션 산업은 고용을 동반한 성장을 이끄는 만큼 지식에 기반을 둔 노동력을 키워 부산이 아시아의 패션 허브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넷마블 SD건담, S랭크 ‘알바토레’ 출격

    넷마블 SD건담, S랭크 ‘알바토레’ 출격

    게임포털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반다이코리아가 기획, 소프트맥스에서 개발한 액션대전 게임 <SD건담 캡슐파이터>가 5월 정기 업데이트로 S랭크 ‘알바토레’를 비롯한 신규 기체를 18일 대거 선보인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알바토레’는 유사태양로 7개를 탑재해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하는 MA(Mobile Armor)다.강력한 방어 시스템인 GN필드로 무장했으며, 초원거리 사격이 가능한 대형 GN메가캐논이 특징이다. 전투시 상황에 따라 가변, 소기체인 ‘알바아론’으로 퍼지(변신)할 수 있다.‘알바토레’와 함께 ‘기동전사 건담 OO(더블오)’에서 활약한 기체들도 A랭크 캡슐머신으로 대거 선보인다. 쓰로네 3인방인 ‘건담 쓰로네 아인’, ‘건담 쓰로네 츠바이’, ‘건담 쓰로네 드라이’이 새롭게 추가되는 것.이 외에도 ‘기동전사 건담 UC’시리즈의 ‘유니콘 건담’이 A랭크 조합식으로 업데이트된다.신규 원작 미션전도 추가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오퍼레이션 폴링 엔젤’은 원작 ‘기동전사 건담 OO(더블오)’의 24화, 25화의 내용으로 구성했다.소행성이 가득한 우주에서 펼쳐지는 ‘알바토레’와의 최종 전투로, ‘알바토레’의 강력한 빔 병기인 대형 GN 메가 캐논의 공격이 스릴감을 선사한다.모든 난이도를 클리어하면 ‘GN-X’ 조합식에 도전할 수 있으며, 난이도 ‘expert’로 미션에 성공하면 ‘GN-X(패트릭 코라사와 탑승기)’ 획득에도 도전할 수 있다.사진=CJ인터넷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택연, 오열…‘짐승돌’ 눈물 화제

    택연, 오열…‘짐승돌’ 눈물 화제

    그룹 2PM 택연이 무대 위에서 눈물을 보였다. 2PM은 15일 케이블 채널 tvN이 주최한 ‘뉴턴 X-Concert’에 참여했다. 이번 콘서트는 장소에 대한 정보 없이 일자와 시간만 선 공개돼는 ‘게릴라 콘서트’ 형식이다. 2PM은 직접 특별한 장소를 선정한 후 트위터를 통해 공개해 당일 날 콘서트에 도전했다. 이로써 이번 택연의 오열이 ‘뉴턴 X-Concert’가 앞서 가수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던 MBC ‘게릴라 콘서트’와 같은 성격이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추측이 제기되고있다. 2PM 멤버 택연은 몰려든 팬들을 보여 큰 감동을 받았고 팬들은 이날 드레스 코드였던 ‘흰 색 손수건’을 이용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택연은 공연을 마친 후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끝내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멤버 찬성은 택연을 안아주었고 MC 길은 택연에게 휴지를 건네주며 다독거렸다. 2PM이 ‘짐승돌’이라 불릴 만큼 강인한 남성 이미지를 강조하는 그룹인 만큼 택연의 눈물은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로 떠올랐다. 팬들은 택연이 눈물을 흘린 이유를 두고 “멤버 재범의 탈퇴, ‘간담회 후폭풍’ 등 그동안 겪었던 마음고생 때문이 아닐까” 라는 의견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론] 국가대표 공무원 선발전/하미승 건국대 행정학 교수

    [시론] 국가대표 공무원 선발전/하미승 건국대 행정학 교수

    6월이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월드컵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게 된다.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겨울부터 각종 평가전을 통해 많은 선수들을 테스트해 왔고 이를 통해 본선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고 있다. 이렇게 대표팀이 평가전을 치르는 이유는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선수를 선발하고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강화해 본선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다. 관심을 잠시 대한민국 정부로 돌려 보자. 정부의 국가대표는 누구일까. 대통령과 장관이 감독과 코치라면, 주전선수라고 할 사람은 각 부처 정책 추진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고위공무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범정부적 차원에서 선발된 인재로서 현재 각 부처의 실·국장급 위치에서 활약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런 고위공무원들을 선발하기 위해 2006년부터 역량평가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역량평가란 축구에서 포지션별로 국가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각종 평가전을 치르듯, 실제 업무상황과 유사한 모의상황에서 피평가자 행동을 관찰하여 역량수준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평가과정을 통해 피평가자가 고위공무원으로서 요구되는 자질과 능력을 충분히 갖추었는지, 즉 대한민국 정부의 국가대표가 될 만한지를 결정하게 된다. IBM, AT&T 등 세계적인 기업은 물론 미국·영국 등 선진 외국 정부에서 먼저 시작된 역량평가제도는 가장 효과적으로 역량을 검증하는 방법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괄목할만한 사실은 시작된 지 3년여에 불과한 우리나라 역량평가제도가 200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고서에서 높이 인정받고 있으며,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벤치마킹할 만큼 우수하고 모범적이라는 사실이다. 최근 국내 연구에 따르면 역량평가라는 객관적 자질검증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우수 인력의 고위공무원단 진입이 촉진되는 효과와 함께, 평가제도 자체의 타당성과 공정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언급한 축구에 비교하자면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한 히딩크 감독식 선수 선발·훈련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정착돼 상당 수준 이상 검증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은 멀다. 우리나라 정부의 역량평가제도 다음 단계는 단순히 평가와 인재선발에 그치는 게 아니라, 평가결과를 피평가자에게 피드백시켜 주고 이와 연계한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역량별 장단점을 정밀진단하고 부족한 역량 보완을 위한 교육을 병행하는 등 평가결과에 대한 활용 프로그램이 좀 더 입체적이고 구체적으로 시행돼야 한다. 이로써 공직사회 내 자기개발 분위기를 더욱 촉진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이렇게 세련된 역량평가제도는 개인별 맞춤형 역량개발은 물론 조직 성과 향상으로도 연결돼 궁극적으로 정부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다. 또 고위공무원단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는 이 제도를 과장급 이하 계층에도 확대 적용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이들을 대상으로 적용할 경우 보다 세심한 추진이 필요하다. 현재 고위공무원 역량평가는 최소한의 자질과 능력 검증을 위해 전 부처에서 일률적으로 실시되고 있지만 과장급 역량평가는 해당 기관의 활용 목적에 따라 자율적이고도 다양한 방식으로 실시해야 한다. 각 기관의 비전이나 조직 내 특성을 반영해 자체 평가기준 및 활용 방안을 정하거나 새로운 역량평가 기법을 도입하는 안도 가능하다고 본다. 이 경우 정부 역량평가의 전체적인 통일성과 공신력 확보를 위해서 각 기관의 다양한 평가에 대해 최소한의 기준을 적용하는 인증 제도(certification)를 도입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다가오는 6월, 태극전사들의 활약으로 축구 국가대표팀이 승리하는 소식을 기대하면서 역량평가시스템을 통해 양성된 더 많은 나라일꾼들이 국민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들어가는 날도 함께 그려 본다.
  • 로버트 패틴슨, 임신(?)고백에 2세 사진까지 등장

    로버트 패틴슨, 임신(?)고백에 2세 사진까지 등장

    영화 ‘트와일라잇’(Twilight)의 ‘섹시한 뱀파이어’ 로버트 패틴슨이 여자친구 ‘청순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임신했다고 깜짝 고백 한 후 2세 사진까지 등장해 화제다.1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지 ‘OK매거진’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 24)은 지난 6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여자친구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 20)가 임신했다.”고 고백했다.그러나 사실은 패틴슨과 스튜어트 커플, 일명 ‘롭스텐 커플’(Robsten)의 데이트 정보를 입수한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56)가 “두 사람의 관계가 사실이냐?”는 등 계속되는 짓춢은 질문에 로버트 패틴슨이 농담으로 대답한 것으로 밝혀졌다. 크리스틴 역시 “패틴슨은 이미 아이가 있다.”고 맞받아치며 재치 있게 넘어갔다.이 연예지는 ‘오프라 쇼’에서 두 사람의 농담 이후 “‘롭스텐 커플’의 아기는 어떻게 생겼을까?”라는 제목의 보도를 했다. 그 내용은 미래 아기합성을 해주는 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사진을 합성해 2세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못생긴 아기다. 하하하.”, “만약 두 사람이 아기를 가졌다면 그 아기는 정말 아름다웠을 거라 확신한다.” 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두 사람은 ‘트와일라잇’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다 교제를 시작했다. 이들이 출연하는 ‘트와일라잇’ 시리즈 3 ‘이클립스’는 오는 7월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사진 = OK매거진(U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프레타포르테 부산컬렉션’20일 부산서 개막

    ‘2010프레타포르테 부산컬렉션’20일 부산서 개막

    국내 유일의 국제 기성복 패션쇼인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11 가을 겨울 컬렉션’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2001년 시작돼 10년째를 맞으면서 13회째 열리는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11 컬렉션’은 ‘O.P.E.N(Opportunity, Public- Communication, Expert & Networking)’을 주제로, 개방형 글로벌 패션교류의 장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은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패션쇼, 패션부스, 패션문화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참석하는 패션쇼 무대와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직접 전시하고 국내외 바이어와 직접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 질 수 있는 패션부스, 패션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패션문화프로그램 등 이전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사흘동안 열리는 패션쇼는 세계 5대 패션 컬렉션에 참가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해외 디자이나 브랜드인 겔랑진스(Gerlan Jeans)와 갱리온(Ganglion), 양두(Yangdu), 호레이스(Horace), 드레스 캠프(Dress Camp)의 5개 팀이 참석한다.국내 디자이너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이상봉을 비롯해 강동준, 고태용이 참석하며 부산 출신 디자이너로 이영희와 이종철&라세영, 조명례가 참여해 총 11개 팀으로 진행된다.오프닝 무대는 재치있는 프린트 디자인으로 뉴욕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겔랑진스가 맡는다.이들 11개 팀은 패션부스도 마련해 국내외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찬사 및 후원사를 통한 유통채널을 확대해 국내외 패션업계의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한다.이밖에 최근의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문화를 반영할 수 있는 패션 트렌드 설명회와 패션인사 초청특강 등 패션문화프로그램도 함게 열려 일반인들의 관심을 유발하게 된다.’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11 가을/겨울 컬렉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입장티켓을 출력받아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사진 =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 포스터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와일라잇’ 패틴슨, ‘스튜어트’ 임신사실 고백

    ‘트와일라잇’ 패틴슨, ‘스튜어트’ 임신사실 고백

    영화 ‘트와일라잇’ 동반출연으로 인연을 맺은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커플이 임신 사실을 전했다.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은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의 토스쇼 ‘오프라 윈프리 쇼’(The Oprah Winfrey Show)에 출연해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Marie Stewart)가 아이를 가졌다”고 밝혔다.앞서 패틴슨과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에서 각각 에드워드 켈렌, 벨라 스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 이후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비밀리에 관계를 유지하다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시인했다.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개봉된 ‘트와일라잇’ 출연을 시작으로 후속 시리즈 ‘뉴 문’에도 얼굴을 비췄으며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세 번째 시리즈물 ‘이클립스’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사진 = 영화 ‘뉴 문’ 스틸컷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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