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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돈나’ 열풍 시크릿, 앨범 속 친필사인에 팬 열광

    ‘마돈나’ 열풍 시크릿, 앨범 속 친필사인에 팬 열광

    최근 성공적으로 컴백한 걸그룹 시크릿이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크릿은 12일 온라인에 이어 16일 오프라인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를 발매했다. 특히 오프라인 앨범에는 CD 속에 시크릿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겨 있어 팬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시크릿의 CD를 구매한 팬들은 생각지 않던 깜짝 선물을 받은 후 팬 카페, 홈페이지 등에 인증 사진을 올리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시크릿의 소속사 TS Entertainment 측은 “시크릿을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마련한 것”이라며 “앨범 발매에 앞서 시크릿 멤버들이 각각 200장씩 직접 사인을 했고 그 사인지를 무작위로 CD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타이틀곡 ‘마돈나’로 각종 온라인 음악차트 1위를 휩쓸며 가요계의 돌풍을 예고한 시크릿은 오프라인 또한 발매 첫날 판매량 1위의 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김동률 공연에 ‘베란다’ 앨범 속 뮤지션 총출동

    김동률 공연에 ‘베란다’ 앨범 속 뮤지션 총출동

    뮤지션 김동률과 이상순의 공연에 ‘베란다프로젝트’ 앨범 속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김동률은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오는 8월 21, 22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김동률 이상순 2010 verandah PROJECT CONCERT ‘Day off’’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는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김동률과 이상순은 "이번 야외 공연을 통해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 조원선, 하림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낼 것이다"고 전했다. 특히 김동률은 야외 공연 최적의 음향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객석 1천석을 포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데 이어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치루는 야외 공연이라는 점에서 음악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어 “일상이 답답하고 초조하고 달아나고만 싶다면 일상의 공간을 등지고 이번 베란다 프로젝트의 공연 ‘Day off’를 통해 여름 밤 야외 공연장에서 단꿈을 함께 꾸어 보자고 제안한다”고 공연을 소개했다. 베란다프로젝트를 결성한 김동률, 이상순은 지난 달 22일 인터파크 티켓 예매와 동시에 재범과 스티비원더를 제치고 일간 주간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려놓았으며 월간 판매순위에도 정상권을 유지할 만큼 티켓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황정음 "실리콘 넣었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보아, 갸루화장 이어 공식행사에 ‘천사문신’ 드러내 화제▶ 탑-이미숙, 블랙 카리스마와 고혹 섹시가 만났을 때▶ ’홍콩 재벌악녀’ 맥신 쿠 "임종완, 돈 없어도 괜찮아"▶ 故 박용하, 오늘 49재…국내외 추모객 행렬 줄이어▶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 김동률-이상순, 공연객석 1천석 포기 “최적음향 구현”

    김동률-이상순, 공연객석 1천석 포기 “최적음향 구현”

    뮤지션 김동률과 이상순이 최고의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객석 1천 석을 포기해 화제다. 김동률은 오는 8월 21, 22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김동률 이상순 2010 verandah PROJECT CONCERT ‘Day off’’ 공연을 갖는다. 최근 연출, 음향팀과 회의를 가진 김동률은 야외 공연에서 최적의 사운드를 관객에게 들려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객석 1천석을 포기했다. 객석을 포기한 자리에 와이드 스피커를 설치해 야외공연에서도 최적의 사운드를 관객이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것. 앞서 김동률 이상순은 지난 6월과 7월 연이어 합정동에 위치한 카페 ‘앤트라사이트’에서 베란다 프로젝트 게릴라콘서트를 열어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이번 대규모 야외 공연 소식이 발표되자 수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김동률과 이상순의 콘서트는 지난달 22일 티켓 예매와 동시에 재범과 스티비원더를 제치고 일간, 주간 판매 1위에 오르며 강력한 티켓파워를 선보였다. 한편 김동률은 지난 5월 18일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베란다프로젝트를 결성하고 음반 ‘Day off’를 발표하자마자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태양의 키스女’ 김지혜, 댄스-미모 ‘화제만발’▶ 양세형, 이진욱 소시지사건 폭로…스타도 사람이야▶ ‘귀신’ 유재석, 점심 사전차단에 길-정형돈 ‘정색’▶ ‘꽃미남’ 닉쿤, 과거사진 들통…폭탄머리 ‘폭소’▶ ‘최연소’ 지피베이직, 인기가요 첫선…네티즌 "섣부른 데뷔 글쎄"▶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영화감독 박성범 별세…향년 41세
  • [창의교육… 아이폰에서 노벨상까지] (4) ‘롱테일’의 미학 TED

    [창의교육… 아이폰에서 노벨상까지] (4) ‘롱테일’의 미학 TED

    무궁무진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자랑하는 아이폰 유저에게 다른 스마트폰 유저들이 말한다. “그 많은 앱, 다 쓰지도 못한다.”고. 그들은 또 “자주 쓰고 인기가 많은 앱은 다른 스마트폰에도 모두 있다.”고 외친다. 아이폰 유저들은 “인기가 많은 앱이 아니라 단 열명에게 절실한 앱이 있을 수 있다.”고 맞받는다. 쓰든 안 쓰든 다양한 게 좋다는 논리다. 희귀본 책까지 갖춰 서점으로서의 우위를 확보해 고객을 유인한 뒤 실제 매출은 베스트셀러 판매 중심으로 끌고 간 아마존닷컴의 성공요인인 ‘롱테일 마케팅’의 모바일 버전 논쟁이 한창이다. 지식과 관련된 세계, 특히 혁신적인 지식에 열광하는 세계에서는 ‘롱테일’로 대표되는 다양성에 더욱 초점을 맞춘다. 18분의 짧은 시간에 ‘퍼뜨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TED콘퍼런스도 명사와 전문가들의 자투리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는 측면에서 ‘롱테일’에 주목해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실제로 다양한 생각이 물처럼 흐르는 콘퍼런스에 6000달러를 낸 참석자들은 “창조적인 영감을 얻었다.”며 만족해하고 있다. 주어진 시간은 18분. 남녀, 노소, 유명인과 무명인, 원로와 젊은이를 가리지 않고 균등하게 18분 동안 자신의 생각을 얘기한다. 주제를 어떻게 정할지는 자유이지만 ‘퍼뜨릴 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라야 한다. 테드(TED) 콘퍼런스는 이처럼 단순한 구성에서 출발했다. 콘퍼런스에서 나온 이야기는 동영상으로 편집해 인터넷에 올리고 자유롭게 퍼나르게 했다. ‘테드’라는 브랜드도 개방했다. 뒤에 ‘x’를 붙여 ‘TEDx’라는 브랜드로, 사람들이 모여 퍼뜨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나누는 콘퍼런스가 세계 각지에서 열린다. 매년 2월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7월에 영국 옥스퍼드에서 개최되는 공식 테드 콘퍼런스를 보기 위한 참가비는 6000달러이다. 다보스포럼 등 기존 콘퍼런스에 비해 싼 편이지만, 개인이 부담하기에는 적지 않은 금액이다. 돈이 있다고 무조건 참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복잡한 신청서류에 추천서도 2부를 내야 한다. 테드 홍보담당자인 로라 갤러웨이는 “신청자를 다 받을 수는 없기 때문에 내부적인 기준에 따라 참가자를 선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내부 기준은 테드 커뮤니티 활동을 활발하게 했다든지,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고 테드 측에서 판단하는 경우를 말한다. 갤러웨이는 “여성이나 소수자 등에 대해서는 참가비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도 채택하는 등 문턱을 낮추고 있고, 홈페이지에서 콘퍼런스 기간 동안 중계를 해주기 때문에 콘퍼런스에 접근하기 어렵지 않다.”고 덧붙였다. 1984년에 창안된 TED는 기술(Technology)과 예술(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의 첫 글자를 조합해 만들었다. 간헐적으로 열리던 콘퍼런스는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세계적으로 아이디어가 모이는 장으로 발전했다. 주제도 처음 시작할 때의 세 가지 분야에서 자연과학·공학·정치·철학·환경 등으로 다양해졌다. 갤러웨이는 “세상을 바꾸는 거창한 얘기보다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구성한 우주 탄생의 순간에 관한 이야기나 생활 속에서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이야기가 인기를 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팝스타 U2의 보노는 TED에서 에티오피아에 대한 관심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르완다의 보건위생에 도움을 줄 것을 역설했다. 사회운동가나 정치가가 사회를 변화시키자는 주장을 한다면 과학자들은 차분하게 현상을 설명한다. 미국 해양학자인 실비아 얼은 아름다운 심해의 모습을 보여준 뒤 이것들이 얼마나 빨리 사라지고 있는지 설명했다. 영국의 젊은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는 “초등학생들이 우유를 먹을 때에도 설탕을 섭취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의 먹거리에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폭로했다. 유명인들이 테드 콘퍼런스에서 자신의 주전공보다는 소회를 주로 전달하는 것 같다며 이유를 묻자 갤러웨이는 “글쎄, 그것은 본인들이 정하는 것이니까….”라고 잠시 생각하더니 “청중을 감동시키는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되물었다. 실제로 테드 콘퍼런스에 6000달러를 지불하는 참가자들이 가장 큰 의미를 두는 부분이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고, 18분 동안 누군가에게 영감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장 절실하게 생각하면서도 실현하지 못한 부분을 얘기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영감에 대한 갈구는 테드 추종자들의 수치에서 드러난다. 테드 콘퍼런스 영상들은 2억번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자발적인 번역가들은 70여개 언어로 번역했다. 영감은 또 다른 프로젝트로 연결되기도 한다. 2005년부터 매년 3명에게 시상하는 테드상 올해 수상자로 이미 선정된 제이비 올리버는 자신의 연설과 관련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퍼뜨릴 만한 아이디어에 대한 호응과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또 하나의 아이디어가 창출되는 과정을 거치며 TED콘퍼런스가 ‘18분의 기적’을 잇따라 일궈내고 있는 셈이다. 뉴욕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김동률 “보아, 음정 박자 정확” 극찬

    김동률 “보아, 음정 박자 정확” 극찬

    국내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이 최근 컴백한 보아의 가창력에 대해 극찬했다. 김동률은 지난달 28일 보아 6집 음반에 수록된 ‘옆사람’을 선공개했다. 이는 곡을 주지 않기로 유명한 김동률이 보아를 위해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직접 녹음디렉팅까지 해 화제를 모았다. 김동률은 “보아 소속사 SM측에서 곡 의뢰가 들어와 재밌는 작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수락했다”고 전한 뒤 “녹음중 음정이나 박자가 틀려서 다시 하겠다는 말을 거의 하지 않았을 만큼 보아는 정확하게 노래를 불렀다”고 평했다. 이어 “보아가 ‘옆사람’을 너무 좋아해줘서 작업하는 내내 분위기가 좋았다”며 당시 녹음실 분위기를 전했다. 보아가 김동률을 형님으로 부른 사실에 대해서도 “나를 형님으로 불렀는데 어색하지 않았다. 국제적인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소탈한 친구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동률은 오는 8월 21, 22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김동률 이상순 2010 verandah PROJECT CONCERT ‘Day off’’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22일 티켓 예매와 동시에 일간, 주간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사진 = 뮤직팜,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태양, 신곡 컨셉은 스모키..뮤비 사진 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시크릿, 눈물 티저 화제…일일 조회수 5만

    시크릿, 눈물 티저 화제…일일 조회수 5만

    걸그룹 시크릿의 티저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크릿은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6일 두 번째 미니앨범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는데, 공개 하루 만에 5만 명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컴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티저 영상 속 시크릿은 남성 피아니스트의 연주에 맞춰 애절한 발라드 곡을 부르고 있는데, 슬픈 분위기의 음악에 심취해 눈물을 보인 멤버들의 감정몰입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크릿은 8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 TS Entertainment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당신의 스마트폰은 안녕하십니까] 블랙베리發 해킹 공포, 아이폰으로

    블랙베리가 보안상의 허점으로 인해 각국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도 해킹 위험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스마트폰 보안 논란이 지구촌을 휩쓸고 있다. 프랑스 정부 소속 컴퓨터긴급대응센터(CERTA)는 5일(현지시간) 해커들이 미 애플사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아이팟에서 사용자 정보를 빼내거나 통화를 도청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AFP통신에 따르면 CERTA는 해커가 미리 악성코드를 심어둔 PDF 형식 파일을 사용자가 열람할 경우 악성코드가 아이폰에 침투할 수 있으며, 데이터 에러를 이용하면 다른 사용자의 아이폰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두 가지 약점을 결합하면 해커들은 통화와 메일 교환 내역을 포함한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고 CERTA는 설명했다. 독일 연방정보보안청도 전날 성명을 통해 “애플 제품이 사용하는 운영체제(OS)인 iOS에서 PDF파일에 들어있는 악성코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은 물론 도청까지도 가능하다며 해킹 공격 가능성을 지적한 바 있다. 상대적으로 보안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애플조차도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이 분명해진 셈이다. AFP통신은 프랑스 컴퓨터 보안회사 뷔팡 최고경영자 샤우키 베크라르가 “애플 제품은 일반적으로 매우 안전하지만 점점 더 해커들이 선호하는 목표물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캐나다 리서치인모션(RIM) 스마트폰인 블랙베리 역시 보안문제에 발목이 잡혀 있다. 최근 유럽연합(EU) 집행부는 보안문제를 이유로 블랙베리를 업무용 스마트폰으로 채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뿐 아니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사우디아라비아·중국·인도 등에서도 전세계 사용자가 주고받는 메시지가 캐나다에 있는 RIM 본사 서버를 경유하도록 한 것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한편 AP통신은 프랑스와 독일 정부 지적에 대해 애플이 문제점을 수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다만 구체적인 제공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파문이 확산되자 미국과 캐나다 정부는 블랙베리 보안문제를 제기한 국가들과 RIM의 분쟁을 조정하겠다며 서둘러 중재에 나섰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엔씨소프트, 음악서비스 ‘24hz’ 오픈

    엔씨소프트, 음악서비스 ‘24hz’ 오픈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게임 이용자를 위한 음악 서비스 ‘24hz’의 시범 서비스를 오픈 한다고 5일 밝혔다. ’24hz’는 24시간을 의미하는 ‘24’라는 숫자와 라디오 주파수 단위인 ‘헤르츠(hertz)’가 결합된 것으로 언제나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4hz’를 통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MP3 다운로드, 뮤직 비디오 감상 외에 이미 선곡된 음악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라디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라디오 서비스’는 사용자가 자신만의 선곡 리스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와 테마의 채널을 구성하면 라디오 방송과 같이 청취자들이 채널을 선택해 실시간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게임 이용자들은 게임을 즐기면서 별도의 선곡과 조작 없이 간편하게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다고 엔씨소프트는 설명했다. 이번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일반 사용자뿐만 아니라 가수, 음악 평론가 등 1024명의 DJ가 직접 선정해 개설한 채널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안정화 단계를 거쳐 정식 서비스에서는 누구나 채널개설 상품을 구입하면 라디오 채널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현재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등 게임 내에서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도입과 모바일 기기에서도 청취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준비 중이다. 류형규 엔씨소프트 음악서비스실장은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음악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엔씨소프트는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는 환경을 더욱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4hz’는 게임포털 플레이엔씨(www.plaync.co.kr) 회원이면 별도의 가입 없이 동일한 계정으로 이용 가능하며, 간단한 플래시 플레이어만 설치하면 다양한 운영체제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일정 기간 ‘24hz’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24hz’ 공식 홈페이지(www.24h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청담동 사모님’들이 반한 ‘전인화 드레스’ 어디꺼?

    ‘청담동 사모님’들이 반한 ‘전인화 드레스’ 어디꺼?

    KBS2 수목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열연을 하고 있는 배우 전인화의 사모님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표독스러운 연기로 악녀 이미지를 잘 소화하고 있는 전인화는 때론 모던함과 럭셔리 풍으로 카멜레온 같은 패션을 선보이며 매 회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아, 명품을 선호하는 40~50대 청담동 사모님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38.4%라는 높은 시청률의 비결은 바로 전인화의 의상을 보고 싶어하는 40~50대 사모님들이 한몫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극 중 전인화는 외출할 때 주로 투피스로 모던하게 입는다면, 집안에서는 프린트나 색감이 있는 실크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액세서리는 너무 화려하지 않게 뱅글 정도만 착용하는 패션 센스를 발휘하고 있다. 방송 후 문의가 뜨거웠던 전인화 드레스에 대해 알아봤다. 이 오묘한 컬러의 원피스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겐조(Kenzo) 제품으로 가볍고 부드러운 실크소재의 톤 다운된 차콜 컬러 베이스와 플라워 프린트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튜닉형 원피스이다. 이 드레스는 방송이 끝난 후 무섭게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는 후문. ‘KBS2 신데렐라 언니’에서도 팜므파탈 연기를 선보인 이미숙도 같은 제품을 착용한 적이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고 한다. 아프리칸 에스닉 프린트의 보울 네크라인 드레스는 쉬폰 드레스의 대명사로 알려진 이탈리아 명품 알베르타 페레티(Alberta Ferretti) 제품이다. 전인화는 벨트나 별도의 액세서리를 최대한 자제함으로써 자칫하면 지나치게 화려해 보일 수 있는 드레스를 고급스럽게 소화해 냈다. 럭셔리한 소재와 함께 톤 다운된 컬러의 에스닉 프린트로 위엄있고 엘레강스한 그녀의 캐릭터를 빛내주는데 한 몫 했다. 다크 브라운 컬러와 퍼플 컬러가 적절하게 믹스된 이 드레스는 극 중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상황에 적절했다. 이 드레스는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제품으로 색감 자체가 어두워서 자칫 하면 무거워 보일 수 있으나 네크 라인부터 허리까지 내려오는 비즈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 해줬다. 어두운 색감이 기품 있어 보이지만 내면으로는 계략에 능한 서인숙(전인화 분)역을 잘 표현해줬다. 특히 디자인마다 특징적인 비즈 장식의 이 드레스는 이미 장미희, 오연수 등 국내 TOP급 연예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KBS방송캡쳐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컴백’ 보아, 할리우드 댄스영화 여주인공 낙점

    ‘컴백’ 보아, 할리우드 댄스영화 여주인공 낙점

    국내 컴백을 앞둔 보아(BoA)가 할리우드 영화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보아가 뉴욕을 배경으로 한 댄스 영화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보아 외에 남자 주인공 및 주요 배역 등은 캐스팅중이다.이 작품은 ‘스텝업’,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등으로 할리우드 댄스 영화부문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듀안 에들러(Duane Adler)가 시나리오 및 감독까지 맡은 기대작. 듀안 에들러는 이 작품의 기획 단계부터 보아를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더불어 할리우드 유명 프로듀서인 로버트 코트(Robert Cort)와 최고의 댄스 영화 스태프들이 참여할 예정이라 이번 작품은 ‘스텝업’ 시리즈를 능가할 최고의 댄스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보아는 내년 초부터 미국에서 촬영이 시작된 이번 영화에서 여주인공 역할을 맡아 새롭고 다양한 파워풀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남자 주인공과의 러브 스토리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보아는 오는 5일 정규 6집 앨범 ‘허리케인 비너스’(Hurricane Venus)를 출시하며 화려하게 컴백,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사진 = SM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댄스 영화 출연 보아-재범, 연기대결 관심집중

    댄스 영화 출연 보아-재범, 연기대결 관심집중

    국내 컴백을 앞둔 보아는 할리우드 댄스영화 출연을 결정하며 최근 한미합작 댄스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차 입국한 박재범과 댄스연기대결을 벌이게 됐다.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보아가 뉴욕을 배경으로 한 댄스 영화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보아가 할리우드 댄스영화 출연을 결정함에 따라 한미합작 댄스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중인 재범과의 연기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하이프네이션’은 지난해 보아의 출연설이 불거졌던 작품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당시 SM 측은 “미팅 요청이 들어와 관계자들과 한번 만난 적이 있다. 그 후로 진전 상황이 없고 고려도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이후 보아가 출연을 결정한 작품은 ‘스텝업’,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등으로 할리우드 댄스 영화부문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듀안 에들러(Duane Adler)가 시나리오 및 감독까지 맡은 기대작. 보아는 내년 초부터 촬영이 시작될 이 영화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남자 주인공과의 러브 스토리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 영화는 할리우드 유명 프로듀서인 로버트 코트(Robert Cort)와 최고의 댄스 영화 스태프들이 참여할 예정이라 ‘스텝업’ 시리즈를 능가할 최고의 댄스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보아 외의 출연자들은 캐스팅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재범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하이프네이션’은 동서양 비보이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재범은 비보이팀 갬블러의 리더 역을 맡았다. 이 영화에는 재범 외에도 미국의 인기 힙합 가수 B2K, 국내서 활동하다 미국에 진출한 배우 데니스오, 국내 신인걸그룹 라니아의 티애 리코 등이 출연한다.‘하이프네이션’은 스태프들의 인지도 면에서 보아의 출연작에 비해 뒤진다. 하지만 지난해 그룹 2PM을 탈퇴한 뒤 국내에 입국하기까지 숱한 화제를 모았던 재범의 복귀작으로 큰 홍보효과를 거뒀다는 점이 강점이다.‘하이프네이션’은 내년 개봉을 목표로 8월 말까지 국내촬영을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보아의 출연작은 내년 초 촬영을 시작된다.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두 톱스타가 댄스영화로 미국에서 성공적인 연기데뷔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정대세 “축구팀 문책설 슬픈일…방북때 환영못받아”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시크릿 한선화, 새 앨범 재킷 공개…‘팜프파탈’

    시크릿 한선화, 새 앨범 재킷 공개…‘팜프파탈’

    걸그룹 시크릿이 컴백에 앞서 멤버 한선화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그간 보여줬던 청순미를 벗고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화이트 진 스타일의 의상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멋을 낸 한선화는 여성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외국인 모델과의 과감한 포즈는 이전에 보아왔던 한선화의 이미지와 180도 다른 모습이라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시크릿 소속사 TS Entertainment 측은 “시크릿은 8월 12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현재 막바지 준비에 몰입하고 있다”며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스타일로 찾아 뵙게 될 시크릿에게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크릿은 오늘 한선화를 시작으로 멤버별 재킷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 할 예정이며, 8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사진 = TS Entertainment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김동률·이상순, 공연예매 1위..뮤지션 티켓파워

    김동률·이상순, 공연예매 1위..뮤지션 티켓파워

    국내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 김동률과 이상순이 티켓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김동률과 이상순은 는 8월 21, 22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공연을 갖는다. 이에 지난 22일 오후 8시 ‘김동률 이상순 2010 verandah PROJECT CONCERT ‘Day off’ 콘서트 티켓 오픈하자마자 일간, 주간 예매 1위에 올랐다. 이는 재범 팬미팅과 스티비원더 내한공연을 제치고 주간 1위에 오른 것으로 뮤지션의 저력을 실감케 한다. 두 사람은 최근 깜짝 미니콘서트를 열어 팬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동률과 이상순은 “일상이 답답하고 초조하고 달아나고만 싶다면 일상의 공간을 등지고 베란다에 나가 앉아보자”며 “멋진 여행지로의 휴가가 아니더라도 여름 밤 야외 공연장에서 단꿈을 함께 꾸자”고 공연을 소개했다. 앞서 지난 5월 18일 프로젝트음반 ‘Day off’를 발표한 김동률 이상순의 베란다프로젝트는 발매와 동시에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뮤직팜 제공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세계 첫 임신한 남성 토마스 비티, 이번엔 셋째 출산 임박

    세계 첫 임신한 남성 토마스 비티, 이번엔 셋째 출산 임박

    세계 최초로 임신한 첫 남성인 미국의 토마스 비티(Thomas Beatie, 36)의 셋째 아이 출산이 임박했다.미국 대중지 레이더온라인닷컴 25일 보도에 따르면 토마스 비티는 셋째 아이 출산 예정일이 이미 지나 머지않아 곧 세 번째 아이와 만나게 될 것이다. 토마스 비티는 2002년 성전환 수술을 할 당시 여성의 생식 기관을 그대로 뒀다. 이후 법적으로 트래이시에서 토마스로 출생증명서상의 이름을 바꿨고 2003년 두 번의 이혼경력이 있는 지금의 아내 낸시 로버츠(Nancy Roberts, 47)를 만나 결혼했다.두 사람은 5년 여간 둘만의 결혼 생활을 이어오다 비티는 자궁적출수술을 받은 아내를 대신해 2008년 6월 29일 첫 번째 딸 수잔(Susan)을 자연분만 해 화제가 됐다. 이어 일 년 후 아들 오스틴(Austin)을 낳아 ‘임신하는 남성’으로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셋째 아이 출산을 앞둔 비티 낸시 커플은 “태어날 아기의 성별은 모르고 아이가 태어났을 때 놀라고 싶다”고 전했다.앞서 토마스 비티는 2008년 미국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나는 여성이나 남성으로서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욕구다”며 “나는 사람이고 나는 생물학적으로 아이를 가질 권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사진 = 미국 CBS ‘오프라 윈프리 쇼’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글로벌 세계]오감으로 느끼는 한국문화와 C20/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 연구원 대표

    [글로벌 세계]오감으로 느끼는 한국문화와 C20/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 연구원 대표

    오는 11월, 한국서 개최하는 제5차 G20 정상회의를 석달여 앞두고 각계각층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11월 11·12일 양일간 참가 인원만도 각국 대표단 및 기자단, 기업인, NGO 등 1만 5000명이나 된다고 한다. 다뤄질 의제도 균형성장, 금융안전망 및 규제, 개발, 무역, 에너지, 반부패 등 세계 주요현안이 총망라된 만큼 괄목할 성과를 도출하며 세계공영을 위해 주효할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필자가 프랑스 유학시절을 보낸 1970년대 말~80년대 말 유럽에서 ‘한국’을 아는 이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한국은 지난 수십년간 남다른 집념의 국민성을 바탕으로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고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국을 알리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선진국들의 클럽이라 볼 수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도 가입해 국제 공조체제를 공고히 해왔다. 올해 4월에는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하면서 원조 수혜국서 어엿한 공여국으로 변모했다. 한국이 외형적인 경제 성장을 이루는 동안 한국인들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에 진출해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아쉽고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한국인의 경쟁력을 세계가 아직 제대로 알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브랜드로서의 국가는 경제, 외교, 관광, 문화예술 분야에 걸쳐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한국의 국격제고에 올인하고 있는 이때, G20 정상회담은 세계 이목을 한국에 집중시키고 화제거리를 발굴해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필자가 대표로 있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에서는 G20 정상회의에 앞서 9월8일부터 3일 일정으로 C20(Culture 20)을 기획해, 준비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행사의 취지는 G20 정상회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G20 국가의 문화계 리더들을 초청해 한국과 한국문화의 정수를 알리는 데 있다. 지난 4월부터 유관 기관과 각국 대사관 도움을 받아 문화분야 중 특히 C로 시작하는 음식(Cuisine),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영화(Cinema), 음악(Concert). 의상(Clothes) 분야의 주도층 인사 초청작업을 벌여왔다. G20 국가들의 대표적인 문화계 여론 주도층이 3일간 한국에 머물며 문화 관광명소를 방문하고 한식을 맛보며, 한복의 미를 피부로 느끼며 한옥의 웰빙을 체험하는 일정을 통해 오감으로 한국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마지막 날엔 체험한 한국 문화를 자국 문화와 비교, 의견을 나누는 토론회를 통해 우리가 더욱 발전시킬 것은 발전시키고 개선점은 겸허히 받아들이고자 한다. 세계적 브랜드 이탈리아 미소니그룹 회장인 비토리오 미소니, 프랑스 석학 기 소르망, 소록도에서 런던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주최했던 영국의 로더미어 자작부인,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의상을 디자인한 패션디자이너 제밀 이펙치, 인도 타지마할 호텔의 총주방장 헤먼트 오베로이, 오스트레일리아 네트워크사장인 브루스 도버 등 G20 국가의 문화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흔쾌히 초대에 응했다. 청사초롱이 이번 G20 정상회담의 심벌로 채택되었다. 시민들이 참여한 공모전을 통해 선택된 것이다. 그런 만큼 각국 정상을 따뜻하게 환영하고, 우리가 미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주도적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국민의 뜻이 잘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C20 개최를 계기로 한국 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G20 국가의 문화계 인사뿐 아니라 계속 한국을 찾을 수많은 방문객들에게 한국문화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테마별 스토리 텔링을 공모해 최우수작을 세계 각국의 방문객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G20 한국개최를 통해 한국의 브랜드 이미지가 제고되고, 나아가 C20을 통해 우리가 경제, 정치, 외교 분야뿐만 아니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기품 있는 문화 국가로서 세계에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케이윌, 기립박수 속 日 콘서트 마쳐

    케이윌, 기립박수 속 日 콘서트 마쳐

    가수 케이윌이 일본 팬들의 기립박수 속에 일본서 두번째 가진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케이윌은 24일 오사카에 위치한 크레오 오사카 중앙홀에서 ‘케이윌 라이브 콘서트 위드 밴드 인 오사카(K.Will Live Concert with Band in Osaka)’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콘서트에서 케이윌은 ‘1초에 한방울’로 오프닝 무대를 연 뒤,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드라마 ‘찬란한 유산’ OST 곡 ‘사랑은 벌이다’,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OST 곡 ‘꿈’, 드라마 ‘대왕 세종’ OST 곡 ‘소원’ 등을 열창, 팬들의 박수세례를 받았다. 특히 엔딩곡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를 부를 땐 관객들이 모두 기립한 채 앙코르를 요청, 케이윌을 감격케 했다. 케이윌은 ‘Music is my life’와 히트곡 ‘눈물이 뚝뚝’ 등 2곡을 더 소화한 후, 2시간 여의 공연을 마무리 했다. 케이윌은 "오사카를 첫번째 방문해 긴장했는데 도쿄 공연에서 봤던 얼굴들이 많아 기쁘다"며 "다시 일본을 찾기 전 새 음반이 나올 예정이다. 다음 공연에서는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동률·이상순, 8월 콘서트 “함께 단꿈 꿔보자”

    김동률·이상순, 8월 콘서트 “함께 단꿈 꿔보자”

    김동률 이상순의 베란다프로젝트가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베란다프로젝트로 활동하는 뮤지션 김동률과 이상순은 오는 8월 21, 22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노천강당에서 ‘김동률 이상순 2010 verandah PROJECT CONCERT ‘Day off’’라는 타이틀로 2회 공연을 갖는다. 김동률 이상순은 지난 6월과 7월 연이어 한 카페에서 깜짝 미니콘서트를 열어 큰 관심을 끌었다. 당시 공연에 참석하지 못한 팬들이 큰 아쉬움을 나타냈던 바 있어 이번 대규모 공연은 팬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베란다프로젝트는 이번 공연에 앞서 공지를 통해 “일상이 답답하고 초조하고 달아나고만 싶다면 일상의 공간을 등지고 베란다에 나가 앉아보자. 멋진 여행지로의 휴가가 아니더라도 이 짧은 백일몽으로 일상의 공간이 새롭게 느껴질 수 있지 않을까? 이번 베란다 프로젝트의 공연 ‘Day off’는 여름 밤 야외 공연장에서 이런 단꿈을 함께 꾸어 보자고 제안한다.”고 콘서트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지난 5월 18일 프로젝트음반 ‘Day off’를 발표한 베란다프로젝트는 발매와 동시에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베란다프로젝트는 음반 발표 50일 동안 음반 차트 정상권을 유지하는 등 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웰메이드 음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김동률과 이상순이 서울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오가며 만든 ‘베란다프로젝트’ 음반은 보사노바, 포크, 라틴, 록장르로 구성된 10트랙의 주옥같은 음악이 수록됐다. 김동률과 이상순은 22일 저녁 8시부터 1만 4천석 티켓 예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서울Focus] 리더십까지 잡는 봉사활동

    [서울Focus] 리더십까지 잡는 봉사활동

    시간 때우기형 자원봉사는 가라! 재미와 미래 인재상을 찾는 ‘볼런테인먼트’(Voluntainment)가 시작된다. 볼런테인먼트는 자원봉사(volunteering)와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가 합쳐져 만들어진 신조어로, 자원봉사에서 즐거움과 재미·행복을 추구하자는 의미다. 서울시는 18일 각 구청 자원봉사팀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경험하고자 하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풍성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우선 강남구의 유기견 돌보기 프로그램과 아스팔트 위의 껌 제거, 불법홍보물 제거활동은 눈길을 끈다. 구로구는 원어민과 함께 영어를 배우고 빵을 만들어 시설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한다. 제3세계 어린이에게 전달할 학용품 주머니를 만들어 전달하는 서초구의 ‘러브켓 프로젝트’와 성동구의 ‘드림 켓 프로젝트’도 이채롭다. 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찾아 나서는 구청도 있다. 송파구와 양천구는 요양원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단순한 말벗 봉사를 벗어나 발마사지 등을 통한 세대 간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황지미 사원’ 소믈리에 대회 ‘우승’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황지미 사원’ 소믈리에 대회 ‘우승’

    200대1 경쟁률을 뚫고 2010년 한국 소믈리에가 탄생돼 눈길을 끈다.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 근무자 황지미 사원은 지난 1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제9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한국 소믈리에 대회는 와인의 나라 프랑스의 농식품 수산부(MAAP)가 주최하고 MAAP 산하 프랑스 농식품 진흥 공사(SOPEXA)가 주관해 매년 개최되는 와인 전문가 행사로 이번에는 무려 200명의 소믈리에가 참가했다. 2차례 예선을 거쳐 지난 13일 최종 결선에 진출한 8명 중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황지미 사원이 1위하는 영광을 차지 한 것. 이 대회에서 여성이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04년 제 3회 대회 이후로 두 번째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10년 한국 소믈리에로 공식 인증 받게 된 황 소믈리에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심사 와인 부르고뉴 즈브레 샹베르땡(Bourgogne Gevrey Chambertin) 2005를 정확히 맞추고 와인의 맛, 향과 특징을 훌륭하게 묘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알자스 와인 협회(CIVA) 해외 시장 총괄이사 겸 전문 양조학자 띠에리 프리츠(Thierry Fritsch)씨는 “소믈리에는 단순히 와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서빙 스킬 등 기술적인 면을 넘어 와인 문화를 알리는데 적합한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데 황지미 소믈리에는 해박한 전문지식과 와인 전문가에 부합하는 수양을 갖췄다.”고 평가하였다.또한 황 소믈리에는 본 대회 우승 외에도 알자스 와인에 어울리는 세트 메뉴 추천에서도 최고 점수를 받아 알자스 스페셜 프라이스도 수상했다. 유창한 불어 실력과 프랑스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자랑하는 황지미 소믈리에는 인하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유학해 지난해 6월 ‘보르도 카파 포르마씨옹(Cafa Formations) 소믈리에 양성학교’ 소믈리에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MC(mention Complementaire de Sommelerie) 프랑스 국가 공인 소믈리에 자격증을 수석 합격한 글로벌 재원이다.프랑스 공인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 후 귀국해 2010년 1월부터 프랑스계 체인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유러피언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에서 근무하고 있는 황 사원은 소믈리에 대회 우승에 대해 “와인을 너무 좋아해서 비록 늦었다 싶은 나이였지만 정식으로 와인 공부를 하고 싶어 프랑스 유학을 떠났고 늦은 만큼 정말 열정을 다해 와인 공부에 매진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스타부부‘ 백도빈·정시아, 제6회 JIMFF 홍보 ’입맞춤‘

    ‘스타부부‘ 백도빈·정시아, 제6회 JIMFF 홍보 ’입맞춤‘

    배우 백도빈과 정시아 부부가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의 얼굴이 됐다. 백도빈과 정시아는 13일 오후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신관 문화홀에서 열린 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백도빈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로서 설레는 한편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시아는 “우리 부부도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 TTC복합상영관 6개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청풍호반무대, 수상아트홀 등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루마니아의 라두 미하일레이누 감독의 ‘더 콘서트’(The Concert)가 선정되었다. ‘더 콘서트’는 페레스트로이카로부터 10년 전, 구소련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탄압이 이뤄지던 시대에 고통받아야했던 음악가들의 아픔을 그리고 있다. 이어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작은 국제경쟁부문인 ‘세계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의 대상작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음악영화 상영 외에도 가수 김수철, 양희은, 이문세, 장기하와 얼굴들, 슈프림팀, 국카스텐, 이상미 등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아 음악과 영화 팬들을 만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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