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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DOC, 멤버 이름 딴 토크쇼 진행 ‘네티즌 기대만발’

    DJ DOC, 멤버 이름 딴 토크쇼 진행 ‘네티즌 기대만발’

    DJ DOC가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 ‘DJ. DOC의 런투유’를 진행한다. 케이블방송 E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으로 정해진 대본이나 세트, 연출 없이 실제 상황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E채널 관계자는 “아직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포맷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자유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DJ DOC 멤버 이하늘, 정재용, 김창렬은 개별적으로 방송을 진행하면서 숱한 화제를 모았기에 세 사람이 한데 모여 만들어지는 방송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부다 사운드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성유리·팀 ‘연인선언’ vs 김혜수·유해진 ‘실제사연’…화제▶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김창렬, 고졸 검정고시 합격 “떳떳한 아빠 돼 기뻐”

    김창렬, 고졸 검정고시 합격 “떳떳한 아빠 돼 기뻐”

    DJ DOC 김창렬이 24일 오전 발표된 2010년 제 2회 고입·고졸 검정고시(8월 2일 응시)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관련해 김창렬은 소속사를 통해 “우선 아들에게 떳떳하고 자랑스런 아빠가 되기 위한 꿈을 이뤄 가장 기쁘다”며 “솔직히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며 부끄러운 마음도 있었던 게 사실이지만 시험장에 들어선 후 나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의 행복한 도전을 보고 큰 용기를 얻었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일에 도전하던 그분들을 본받아 항상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대학입시 준비에 돌입하고 싶다”고 합격소식에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이날 김창렬은 ‘천하무적 야구단’ 녹화중 합격 소식을 접하고선 멤버들의 열렬한 축하를 받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앞서 김창렬은 올해 초 방송을 통해 아들에게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 고교졸업 검정고시에 도전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서울신문NTN DB ▶ 신정환, 오토바이사고 현장사진 공개 ‘아찔’▶ 시크릿 징거, 식단표 해명 "그렇게 하면 몸 상해"▶ 정선희 심경 고백 "한국서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박휘순, 자녀계획 폭소 "많이 낳아 몇 명 건질 것"▶ 타이거우즈 공식 이혼...위자료 최대 6천억원
  • 정신분석학으로 본 ‘자살예고’ 심리

    정신분석학으로 본 ‘자살예고’ 심리

    #사례1 “끝이 안 보이는 가난, 나만 바라보는 홀어머니와 동생들, 못난 외모와 소극적 성격…. 더 이상 미래가 없다.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달라.” (지난달 서울의 한 명문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사례2 “자살하러 갑니다. 저랑 조금의 인연이라도 있던 분들 사랑합니다.”(지난 6월 숨진 클럽 DJ 이모씨의 트위터 글) 최근 트위터,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보면 “죽고 싶다.”는 글이 심심찮게 올라온다. 지난 2일에는 대학 게시판에 ‘유서’를 남기고 목숨을 끊으려던 한 명문대 졸업생이 아이디(ID)를 추적한 같은 학교 후배의 만류로 마음을 돌린 경우도 있었다. 이들이 이렇게 가족이나 지인은 물론 불특정 다수에게까지 ‘자살 예고’ 메시지를 남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23일 서울신문이 서울시자살예방센터의 상담 건수 등 관련 자료를 토대로 전문가(신경정신과·심리학과 교수)들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정신분석학 관점에서 본 ‘자살 예고’의 심리는 크게 네가지다. 바로 ▲목적형 ▲감정표출형 ▲절규형 ▲정리형이 그것이다. 목적형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자살 의지를 드러낸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지난달 위독한 어머니의 간 기증자를 찾기 위해 한강다리에서 자살 소동을 벌인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는 것. 이홍식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정신과 교수는 “궁지에 몰린 절박한 상태에서 나오는 극단적인 선택인 만큼 실행으로 이어지기 쉬운 가장 위험한 유형”이라고 분석했다. 감정표출형은 말 그대로 분노, 슬픔 등의 감정을 죽음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드러내는 것. 권준수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올 초 경북에서 부부싸움 뒤 홧김에 투신하겠다고 한 사례 등이 대표적”이라면서 “갈등 해결을 바라는 심리가 내면에 깔려 있다.”고 풀이했다. 절규형은 가장 흔한 경우로 분류된다. 하지현 건국대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나의 힘든 상황을 누군가가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리는 것”이라면서 “실시간으로 반응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젊은층들이 인터넷이나 트위터를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정리형은 주변과 지인에 대한 심경을 정리하려는 뜻에서 글을 남기는 것이다. 결심에 대한 일종의 재확인이자 기록인 셈이다. 문제는 자살예고가 실제 자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의 온라인 상담 현황에 따르면 상담 건수가 2006년 618건에서 2008년 1157건으로 2배가량 급증한 데 이어 인구 10만명 당 자살 사망자 수도 2006년 21.5명에서 2008년 24.3명(보건복지부 기준)으로 늘었다. 전문가들은 “실제 자살하는 사람들이 유서 등 메시지를 남기는 경우는 20%도 안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만큼 최후에는 정신적 에너지마저 탈진 상태가 된다.”면서 “자살의지를 드러내는 것은 자살로 이어지는 심리적 단계에 속하기 때문에 주위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정부도 자살사이트 폐쇄 강화나 상담센터 확충 등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백민경·윤샘이나기자 white@seoul.co.kr
  • 하우스룰즈, 28일 첫 콘서트+애프터파티 ‘기대감↑’

    하우스룰즈, 28일 첫 콘서트+애프터파티 ‘기대감↑’

    한국 클럽파티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하우스룰즈(서로, 파코, 영효)가 콘서트를 열고 진정한 하우스 일렉트로닉을 선보인다. 하우스룰즈는 오는 28일 오후7시 쉐라톤 워커힐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매직 텔레비젼’(Magic Television)을 개최한다. 뿐만 아니라 11시부터 W호텔 WooBar에서 애프터파티까지 준비해 특별함을 더했다.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매직 텔레비젼’에서는 하우스룰즈 음반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클래지콰이의 호란과 W & Whale의 웨일, 개그듀오 UV와 사파이어, 애니 등이 그 주인공. 뿐만 아니라 섭외 1순위의 스타 DJ 비제이(Beejay), 일본 최고의 파티브랜드 하우스네이션, 레지던트 출신 네오 네씨(Neo Nethy) 등 하우스룰즈 앨범 피쳐링 뮤지션들과 국내클럽 및 파티씬 최고의 DJ들이 대거 참여하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하우스룰즈는 파격적인 신선함과 에너지가 넘치는 음악 그리고 화려한 섹소폰 연주와 뛰어난 스킬의 디제잉이 어우러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하우스 일렉트로닉 장르 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로 손꼽혀 왔다. 사진 = 타입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배경 궁금증 증폭▶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검은 피멍’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공개 ‘논란 가속화’▶ ’2010 미스유니버스’ 미스 멕시코, 세계 최고 미녀 등극
  • 박명수 ‘극세사지’ 노출 사진에 “1세대 아이돌의 비애”

    박명수 ‘극세사지’ 노출 사진에 “1세대 아이돌의 비애”

    개그맨 박명수가 ‘극세사지’로 이름 붙여진 가는 팔다리와 상반된 두툼한 배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오후 박명수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 사진방에는 “팔인지 다리인지 손목이나 팔목이나 그게 그거인..수의 극세사지”라는 문구와 함께 박명수의 신체부위를 촬영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명수는 마른 다리를 의자에 올려놓은 편안한 자세로 라디오 DJ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작진은 너무 가늘어 팔과 비교해도 비슷한 박명수의 다리를 ‘극세사지’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체내의 트랜스지방 및 셀룰라이트가 ‘배’에 집중돼 있는 수.. 다리만큼은 소녀시대 못지않죠?”라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가늘다. 팔인지 다리인지 박명수씨 살 좀 찌우세요”, “1세대 아이돌의 비애가 느껴진다”, “살이 배에만 집중됐네. 앙상한 다리 지못미”, “명수옹 각선미에 소녀시대가 울고 가겠네요”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 게시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가희·정아·주연, 동생들 따라잡기..‘마법손녀’ 화제 ▶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 ‘성기노출 파문’ 럭스 멤버, 생고기 절도 ‘불구속 입건’ ▶ 정우성-수애 ‘아테나’ 뮤직비디오 농염 키스신 화제
  • 조성모, 28일 자선콘서트 순회 “좋은 일 하는 날”

    조성모, 28일 자선콘서트 순회 “좋은 일 하는 날”

    최근 컴백한 조성모가 뜻 깊은 자선콘서트에 연달아 출연한다. ’바람필래’로 컴백한 조성모는 오는 28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0 tbs 행복콘서트’와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건강한 지구만들기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조성모 측은 “부상을 딛고 컴백한 조성모를 아낌없이 반겨준 대중들에게 어떻게든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다”며 “빠듯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28일을 좋은 일을 하는 날로 잡아 대중들에 대한 감사를 대신하고자 두 행사에 참여키로 했다”고 전했다. 매년 개최되는 대형 행사 ‘tbs 행복콘서트’는 소외계층과, 환경미화원, 군인, 소방대원, 사회복지사 등이 초청된 가운데 무료로 열리는 공연. 조성모는 DJ DOC, 인순이, 유키스, FT아일랜드, 부활 등과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오후 7시30분 출연 이후 조성모는 곧바로 서울 잠실주경기장으로 달려간다. ‘청소년과 함께하는 건강한 지구만들기 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한 것.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러시아 이주 고려인 돕기 의료시설 및 농장 건립, 베트남 다이옥신 피해자 의료지원 등에 사용된다. 한편 조성모는 최근 SKT t-store에 ‘조성모’라는 이름의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어플리케이션은 이미지와 영상, 최근 음원 전부가 수록된 유료 버전과, 일부 콘텐츠가 담긴 프리 버전 2종으로 구성됐다. 사진 =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하늘, 아바타 소개팅녀에 민머리 노출 굴욕▶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외탁한’ 박명수 딸 공개…"엄마닮아 다행이야"▶ 현아 "키 170cm 남자" 이상형 고백…"이기광 번뜩"
  • 이하늘, 아바타 소개팅녀에 민머리 노출 굴욕

    이하늘, 아바타 소개팅녀에 민머리 노출 굴욕

    DJ. DOC 멤버 이하늘이 아바타 소개팅녀 앞에서 가발을 들추고 민머리를 노출하는 굴욕(?) 쇼를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하늘은 8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아바타가 돼 14살 연하의 여성과 소개팅을 했다. 이하늘은 이날 함께 소개팅에 나간 이기광이 ‘가발쇼’를 주문하자 “가영 씨(소개팅녀)가 원한다면 머리를 돌려볼게요”라고 말하며 바가지 머리 스타일의 가발을 이마 위로 들어올려 이마 위의 민머리를 노출시켰다. 또 가발을 180도로 돌려 버섯 모양을 만들어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하늘은 또 “오늘 처음 만난 여자 때문에 3년 사귄 여자친구를 버릴 거냐?”는 이기광의 짓궂은 질문에 당황하면서도 애써 화를 누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소개팅을 마친 이하늘은 아바타 조종사들에게 “앞으로는 조금 더 활동하게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씨스타 효린, ‘싱글레이디’ 완벽무대…“비욘세 싱크로율 100%”▶ ’알까기’ 최양락, 박명수 딸 민서 외탁해 예뻐 ‘폭소’▶ 크리스탈, 화이트 초미니 스커트 ‘각선미 노출’…"여신강림"▶ 이민정, 예쁜 얼굴에 가렸던 ‘눈부신 몸매’ 과시▶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캐주얼룩도 아저씨 ‘원빈’이 입으니 터프하네~
  • ‘아바타 소개팅’ 이하늘, 가발쇼 무한폭소

    ‘아바타 소개팅’ 이하늘, 가발쇼 무한폭소

    DJ. DOC 멤버 이하늘이 아바타 소개팅에서 가발쇼를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하늘은 8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아바타가 돼 14살 연하의 여성과 소개팅을 했다. 이하늘은 이날 함께 소개팅에 나간 이기광이 ‘가발쇼’를 주문하자 “가영 씨(소개팅녀)가 원한다면 머리를 돌려볼게요”라고 말하며 바가지 머리 스타일의 가발을 이마 위로 들어올렸다. 또 가발을 180도로 돌려 버섯 모양을 만들어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하늘은 또 “오늘 처음 만난 여자 때문에 3년 사귄 여자친구를 버릴 거냐?”는 이기광의 짓궂은 질문에 당황하면서도 애써 화를 누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소개팅을 마친 이하늘은 아바타 조종사들에게 “앞으로는 조금 더 활동하게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타블로 학력논란’ 스탠포드 동창 등장…대학사진 추가공개▶ 크리스탈, 화이트 초미니 스커트 ‘각선미 노출’…"여신강림"▶ 이민정, 예쁜 얼굴에 가렸던 ‘눈부신 몸매’ 과시▶ ’임신 4개월’ 미란다 커, 변함없는 명품몸매 과시▶ ’후덕봄’서 ‘여신봄’으로..박봄 다이어트 인증샷
  • ‘아바타소개팅’ 정재용 굴욕 “제 이름 몰라요?”

    ‘아바타소개팅’ 정재용 굴욕 “제 이름 몰라요?”

    DJ. DOC 멤버 정재용이 ‘아바타소개팅’에서 굴욕을 당했다. 정재용은 22일 방송된 MBC ‘일요일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 출연, 사이먼D(쌈디)와 함께 아바타 소개팅에 나갔다. 정재용은 소개팅녀로 나온 최선희 씨(24)에게 장난삼아 “내 이름을 아냐?”고 물었다가 소개팅녀가 “이름을 모른다”고 진지하게 답하는 바람에 당황해 했다. 이날 최선희 씨는 정재용의 옆에 앉아 있던 사이먼D의 이름은 한 번에 맞춰 정재용을 더욱 민망하게 했다. 이에 정재용은 “전 이렇게 존재감 없는 사람이에요”라며 투덜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재용은 ‘트럭 만물상’이 돼 아바타 조종사의 지령에 따라 아파트 주민들에게 야채를 파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사진 = MBC ‘일요일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타블로 학력논란’ 스탠포드 동창 등장…대학사진 추가공개▶ 크리스탈, 화이트 초미니 스커트 ‘각선미 노출’…"여신강림"▶ 이민정, 예쁜 얼굴에 가렸던 ‘눈부신 몸매’ 과시▶ ’임신 4개월’ 미란다 커, 변함없는 명품몸매 과시▶ ’후덕봄’서 ‘여신봄’으로..박봄 다이어트 인증샷
  • 태양, ‘음중’서 ‘아이 윌 비 데어’ 무대…“섹시+파격”

    태양, ‘음중’서 ‘아이 윌 비 데어’ 무대…“섹시+파격”

    그룹 빅뱅의 태양이 강렬하고 파격적인 무대로 여심을 자극했다. 태양은 2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정규음반 ‘솔라’(Solar)의 수록곡 ‘아이 윌 비 데어’(I’ll Be Ther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태양은 섹시한 의상으로 등장부터 여성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강하고 빠른 비트의 힙합 R&B곡 ‘아이 윌 비 데어’를 열창한 태양은 음악만큼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태양은 여성 댄서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섹시하고 파격적인 무대 매너를 발휘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태양의 강렬한 퍼포먼스 외에도, ‘아시아의 별’ 보아, 세븐, 손담비, DJ DOC, 옴므, 시크릿, 지나(G.NA), 지피 베이직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사진 = MBC ‘쇼!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우결’ 가인, 조권에 기습 키스…네티즌들 “드디어!”▶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최연소 걸그룹’ 지피베이직, ‘음중’ 무대 “풋풋+강렬”

    ‘최연소 걸그룹’ 지피베이직, ‘음중’ 무대 “풋풋+강렬”

    ‘평균나이 15세’의 최연소 걸그룹 지피베이직(GP Basic)이 데뷔곡 ‘게임’의 무대에서 풋풋하지만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지피베이직은 2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의 타이틀곡 ‘게임’의 무대를 선보였다. 힙합 걸그룹을 표방하는 지피베이직의 ‘게임’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접목한 힙합곡으로 발랄한 10대의 ‘사랑관’을 담았다. 어린 소녀 멤버들의 귀여운 보컬과 막내 멤버 제이니의 다소 허스키한 보이스, 신나는 멜로디가 어우러진다. 또한 지피베이직 멤버들은 ‘게임’의 펑키한 콘셉트에 맞춘 강렬한 의상과 메이크업,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지피베이직 외에도, ‘아시아의 별’ 보아, 세븐, 태양, 손담비, DJ DOC, 옴므, 시크릿, 지나(G.NA)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사진 = MBC ‘쇼!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우결’ 가인, 조권에 기습 키스…네티즌들 “드디어!”▶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한일 대표 힙합뮤지션 총출동 ‘왓츠업 페스티벌’

    한일 대표 힙합뮤지션 총출동 ‘왓츠업 페스티벌’

    한국과 일본의 최강 힙합전사들이 오는 28일 ‘왓츠업 섬머 힙합 페스티벌(What’s Up Summer Hiphop Festival)’에 모두 모인다. ’왓츠업 섬머 힙합 페스티벌’은 한국과 일본, 각각의 나라를 대표하는 힙합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인 핫이슈 콘서트. 일본 대표로 래퍼 지브라(Zeebra), 싸이먼(Simon), 다보(Dabo)와 한국 대표로 부가킹즈, 리쌍과 정인, 슈프림팀, 더블K, 소울다이브 등이 출연한다. 또 국내 최고의 힙합 뮤지션이 예고 없이 출연해 페스티벌 무대를 절정으로 이끌 블라인드 게스트(Blind Guest)도 준비중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 R2와 Freekay 등 국내 최고 DJ들 역시 화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사인 타입 커뮤니케이션스의 담당자는 "왓츠업 섬머 힙합 페스티벌은 콘서트와 파티의 합성어인 콘파티(Conparty)로 한국과 일본의 힙합전사들이 힙합에 대한 열정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줘 마지막 무더위를 날려버릴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 = 타입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한강·서울숲 등서 음악회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4차례에 걸쳐 곳곳에서 야외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2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스테이지에서 ‘강상 음악회’가 열려 국악과 팝재즈를 감상할 수 있다. 다음 달 4일에는 북서울 꿈의숲 ‘숲속의 멜로디’ 행사에서 현악 4중주단 콰르텟X와 그룹 DJ DOC 등이 공연한다. 또 11일 어린이대공원 능동숲속 무대에서 ‘가을을 맞는 숲속 음악회’가 개최되고, 26일에는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에서 ‘평화음악회’가 열려 현대무용과 군악대 공연 등이 열린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김현중, 아바타소개팅 지시하고픈 스타 1위

    김현중, 아바타소개팅 지시하고픈 스타 1위

    김현중이 아바타 소개팅에서 지시 내리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는 12일에서 18일까지 일주일간 MBC ‘일밤’의 인기코너 ‘뜨거운 형제들‘ 아바타 소개팅에서 지시 내리고 싶은 스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836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김현중이 395명(47%)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김현중을 지지한 네티즌들은 “4차원적 엉뚱한 매력을 마음껏 보여줄 것 같다”, "김현중은 지시와 다른 행동을 할 것 같다", "장난스런 키스를 해 보고 싶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2위는 빅뱅 승리가 136명(16%)으로 꼽혔으며 107(13%) 표를 얻은 소지섭이 3위에 올랐다. 이어 이민호, 세븐, DJ DOC 이하늘이 나란히 뒤를 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포미닛 ‘녹화중단’ vs 아이비 ‘섹시글래머’…핫이슈는?

    포미닛 ‘녹화중단’ vs 아이비 ‘섹시글래머’…핫이슈는?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8월 셋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30일 공개했다. 이번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 포미닛, 인지도↓ 충격에 녹화중단 “이 정도일 줄은…” ◆ ‘섹시글래머’ 아이비, 속옷화보 공개…“역시 명품몸매”◆ 레인보우 멤버 노을, 두부피부 화제…“나홀로 백인?”◆ DJ. DOC ‘인기가요’ 깜짝등장…‘보아 꽃다발’ 아름다운 사과◆ 곽현화, 춤-노출-재킷-체조…뭘해도 선정성논란 등이 선정됐다. ▶ 1위. 포미닛, 인지도↓ 충격에 녹화중단 “이 정도일 줄은…” 걸그룹 포미닛이 촬영을 거부하는 사건이 일어나 화제가 됐었다. 포미닛은 최근 케이블채널 SBS E!TV ‘포미닛의 올인’녹화에서 자신들의 생각보다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낮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이날 포미닛은 사전제작된 시민들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자신들의 현실을 실감했다. 결국 포미닛은 그 충격으로 영상 보기를 거부하고 눈물을 보이며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포미닛은 “인지도가 아직 낮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인 줄 몰랐다. 또 직설적으로 말하는 분들 때문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 2위. ‘섹시글래머’ 아이비, 속옷화보 공개…“역시 명품몸매” ‘섹시 디바’ 아이비가 속옷 화보를 공개해 명품몸매를 과시했다. 게스 언더웨이의 ‘판타지-2’(FANTA-GⅡ)의 모델로 발탁된 아이비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노출했다. 그동안 아이비는 무대 위에서 바디라인만 강조했을 뿐, 노출이 심한 의상은 선보이지 않아 이번 화보에 대한 반응은 더 뜨거웠다. 아이비의 속옷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다”, “몸매가 정말 대박이다”, “군살 없이 쫙 빠진 몸매 최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노을의 흰 피부가 화제가 된 사연, 그룹 DJ. DOC가 갑자기 SBS ‘인기가요’ 에 깜짝 등장해 보아에게 사과했던 사연, 춤 노출 재킷 체조 등으로 연일 선정성 논란에 휘말린 개그우먼 겸 곽현화 등의 소식이 뜨거운 이슈로 기록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후세인·부시·빈 라덴 ‘노예’ 되다

    후세인·부시·빈 라덴 ‘노예’ 되다

    웅덩이에 빠진 육중한 유조차를 10여명의 남자가 힘겹게 끌고 있다. 유조차에는 다국적 석유기업의 로고가 선명하다. 좀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니 맨 앞에서 줄을 끄는 세 남자의 얼굴이 낯익다. 사담 후세인, 조지 H 부시, 오사마 빈 라덴이다. 이들 앞에는 노트북 컴퓨터가 놓여 있고, 화면 가득 유가(油價) 그래프가 펼쳐져 있다. 설치작가 진기종(29)의 디오라마(diorama) 작품 ‘걸프만의 노예’이다. 디오라마는 박물관의 입체모형처럼 배경 위에 모형을 설치해 하나의 장면을 만드는 기법이다. 걸프만의 석유를 둘러싸고 쟁탈전을 벌였던 세 인물을 노예로 묘사한 이 작품은 19세기 러시아 화가 일리야 레핀의 ‘볼가강의 배끄는 인부들’에서 아이디어를 빌렸다. 작가는 “처음 산 화집이 레핀일 정도로 좋아하는 화가이기도 하지만 그림 속 배를 유조차로 바꾸면 그때나 지금이나 상황이 비슷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각종 환경 재앙을 디오라마로 표현 ‘걸프만의 낭만’은 훨씬 드라마틱하다. 파도가 몰아치는 해안에서 연인으로 보이는 커플이 손을 잡고 거센 물결을 피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기름통에서 흘러나온 석유로 바다는 온통 검은 빛이다. 오염 이전의 바다를 상징하는 듯한 남자의 푸른 웃옷과 죽은 바다를 애도하는 듯한 여자의 검은 옷이 묘한 대조를 이룬다. 2008년 첫 개인전 ‘온에어 시리즈’에서 미디어의 허상을 다룬 비디오 설치작업으로 주목 받았던 진 작가의 두번째 개인전 ‘지구 보고서(Earth Report)’가 서울 사간동 갤러리16번지에서 열리고 있다. 제목에서 보여지듯 전시는 지구가 처한 각종 환경 재앙을 주제로 삼고 있다. 사회 현실에 대한 시선이 미디어에서 환경으로 옮겨오면서 작업 방식도 달리했다. 주로 해오던 비디오 작업 대신 전통적 수작업인 디오라마를 택했다. 박물관·과학관의 디오라마가 과거나 미래의 시대상을 재현하는 것처럼 작가는 기름 유출로 인한 바다 오염, 아마존의 정글 파괴,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문제가 야기하는 지구의 현재와 미래를 디오라마로 표현했다. 아마존 숲을 갈아엎는 트랙터, 조각난 작은 빙하에 위태롭게 몸을 지탱하고 있는 북극곰 모자, 해수면 상승으로 섬이 된 미국 할리우드 마운틴 등을 마치 하늘에서 항공사진 촬영한 것처럼 반부조로 작업했다. 방사능 노출로 인한 기형아와 기형 물고기를 흰색 플라스틱으로 만든 조각 작품도 눈길을 끈다. ●“나는 환경보호론자가 아닙니다” 환경단체에서 반색할 만한 작품들이지만 정작 작가는 “나는 환경보호론자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환경 재앙의 현장을 재현하고 기록할 뿐 교훈이나 계몽을 목적으로 하진 않는다는 얘기다. “중립적인 위치에서 작업할 때 관객이 해석할 여지가 더 많아진다.”는 게 작가의 생각이다. 강원도 춘천이 고향인 작가는 고교 2년 때 반 친구를 따라 만화를 그리면서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됐다. 대학에서 환경조각을 전공했지만 사진과 비디오 작업을 더 많이 했다. 2006년 국립현대미술관의 ‘젊은 모색’전 등에 참여하며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대학 때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호기심이 많은 작가의 성격은 작업방식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매번 새로운 재료와 매체의 실험을 즐긴다. 평소 디제잉(Djing)을 즐긴다는 그는 다음 개인전에선 ‘사운드 퍼포먼스’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새달 19일까지. (02)722-3503.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DJ. DOC, ‘꽃다발 보아’ 릴레이 사과 퍼포먼스

    DJ. DOC, ‘꽃다발 보아’ 릴레이 사과 퍼포먼스

    가요계의 악동 DJ D.O.C가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보아에게 또 다시 사과를 했다. DJ. DOC는 2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1위로 선정된 보아의 앙코르 무대에 올라와 일명 ‘보아 꽃다발 논란’ 에 대한 사과의 표시로 깜짝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이하늘과 김창렬은 자신들의 몸 위에 보아가 앉을 수 있도록 두 팔을 젖히는 동작을 취해 보였다. 이어 이하늘은 보아와 함께 안무를 맞춰보기도 하고 포옹을 하기도 했다. 이에 보아는 밝은 표정을 지어 보이며 선배 가수 DJ. DOC의 사과에 화답했다. 앞서 이하늘은 지난 13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 보아가 1위를 하자 보아에게서 받은 꽃다발을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돌발행동을 보였고 이 장면이 전파를 타자 DJ. DOC를 향한 비난 여론이 형성됐다. 그러자 이하늘은 하루 지난 14일 본인의 트위터에 “진짜처럼 보였냐. 이번 일은 내가 봐도 수위를 넘었다. 진심을 담은 사과를 준비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 15일에는 SBS ‘인기가요’ 생방송에 출연, 사과 메시지가 담긴 족자를 펼쳐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부다사운드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金 전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 이룩하겠다”

    “金 전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 이룩하겠다”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도식이 18일 서울 동작동 현충원 유물전시관 앞에서 열렸다. 오는 10월3일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 당권주자들은 현장으로 총출동했다. 오전 10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 추도식에는 부인 이희호 여사와 장남 홍일씨 등 유가족을 비롯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동교동계 좌장 권노갑 전 의원이 자리했다. 특히 민주당에서는 박지원 원내대표를 포함, 손학규·정동영·정세균 상임고문, 김효석·박주선·천정배 의원 등 당 지도부와 차기 당권 주자들이 모두 모였다. 여권에서는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정몽준 전 대표, 임태희 대통령실장, 김덕룡 대통령국민통합특보,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했다.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 등 각계 주요 인사와 시민 등 1000여명도 함께 고인의 뜻을 기렸다. 김 전 대통령 추모위원회 위원장인 김석수 전 국무총리는 추도사에서 “대한민국 현대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떠난 김 전 대통령의 일생은 위대했다.”면서 “일생을 조국의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한 그 길을 따라 김 전 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을 이룩해 영전에 바치겠다.”고 말했다. 사회는 조순용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맡았으며 추모영상과 이 여사의 김 전 대통령 자서전 헌정, 참배 등이 이어졌다. 차남 김홍업 전 의원은 유족 대표 인사에서 “오로지 국가와 민족만을 생각했던 아버님의 뜻과 지혜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각 당에서는 화합을 강조하는 논평이 이어졌다. 한나라당 안 대표는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김 전 대통령의 남북평화 성과를 언급하며 “갈등과 반목으로 점철돼 온 정치권이 고인이 남긴 화해와 통합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 박 원내대표도 “민주개혁세력이 단합해 민주주의와 서민경제, 남북관계의 총체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정권교체를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김형준 정치비평]‘역발상의 리더십’만이 실패를 막는다

    [김형준 정치비평]‘역발상의 리더십’만이 실패를 막는다

    이명박(MB) 정부가 반환점을 돌아 곧 집권 후반기를 맞이한다. 집권 전반기는 역대 정부와 비교해볼 때 몇 가지 독특한 특성이 있었다. 첫째, 대선에서 531만표의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했지만 MB 정부는 출범하자마자 대통령의 권위가 여지없이 무너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고소영·강부자 내각’으로 희화화됐던 인사 실패, 공천 파동에 따른 박근혜 전 대표와의 갈등 심화,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촉발된 촛불 집회 등이 주요 원인이었다. 둘째, 지역(영남)과 이념(보수)의 강력한 기반을 갖고 있는 여당 내 비주류의 존재로 대통령의 핵심 국정 어젠다가 번번이 좌초되었다. 박근혜 전 대표의 반대로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에서 폐기 처분된 것이 대표적인 것이다. 셋째, 대통령 지지율이 끝없이 추락했다가 반등하는 롤러코스트의 모습을 자주 보였다. 집권 초기 20%대까지 급락했던 MB 지지도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국정운영기조를 ‘친서민 중도 실용’으로 전환하고, 예고 없이 엄습한 글로벌 금융위기를 잘 극복함으로써 지지도 반등에 성공했다. 더구나, 50%대의 안정적인 대통령 지지도에 힘입어 중간 평가 성격의 지방선거에서 집권당의 승리를 노렸지만 결과는 여당의 참패로 끝났다. 그러나, 지방선거 참패 이후 국정운영 기조를 변화와 쇄신, 통합으로 바꾸면서 추락했던 대통령의 지지도를 다시 한번 끌어올리는 저력을 보였다. 리서치 앤 리서치의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방선거를 거치며 야당에 힘을 실었던 30대와 40대에서 MB 지지도가 각각 10%포인트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권 전반기에 보여주었던 MB 국정운영 리더십의 부침 현상은 모두 대통령의 지지도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휘발성이 강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런 특성이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역대 정부에서 집권 후반기를 맞이했던 대통령들은 예외 없이 몇 가지 유혹에 빠졌다. 차기 대선 과정을 주도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정권을 이어가도록 하고, 남은 기간 동안 불멸의 업적을 남겨 역사적인 평가를 받으며, 퇴임 후에도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하고 싶은 유혹들이었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유혹들은 오히려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의 독이 됐다. DJ는 YS가 집권 말기 정치적 뇌사 상태에 빠지는 것을 보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DJ가 무너지는 것을 목격했다. DJ와 노 전 대통령 모두 “자신은 결코 전임 대통령처럼 되지 않겠다.”고 수없이 다짐하고, “나는 예외이다.”라고 굳게 믿었지만 실패한 대통령의 길을 피할 수 없었다. ‘5년 단임제’라는 통치구조가 잉태한 피할 수 없는 실패의 굴레였는지 모른다. MB가 이러한 실패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무엇보다 ‘역발상의 리더십’을 통해 집권 후반기의 취약한 통치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해야 한다. MB 정부 집권 후반기 통치 환경은 강점과 기회 요인보다는 약점과 위협 요인이 더 강하다. 더구나, 역대 대통령들이 빠졌던 것보다 실패를 잉태할 수 있는 훨씬 강력한 유혹들이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MB는 무엇을 얻을 것인가보다는 무엇을 버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지보다는 어떻게 되면 확실히 망할 수 있는지에 대해 더 많은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또한, 개헌과 같은 새로운 정치 실험을 하기보다는 무엇을 제대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에 매진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은 취임사를 다시 꺼내 국민에게 무엇을 약속했고 어떤 희망을 주었는지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전반기에는 대통령이 하나에서 끝까지 모든 것을 처리하는 ‘만기친람의 리더십’을 펼쳤다면, 후반기에는 당과 총리에게 보다 많은 권한을 줘서 정부 여당에 활력이 넘치도록 해야 한다. 집권 후반기가 되면 어김없이 도래하는 레임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 정권의 제2인자로 불리는 특임장관에게 막강한 힘을 실어주어 레임덕을 막고, 그를 통해 대통령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유혹에 불을 댕기려 한다면 실패의 길로 빠르게 접어들 수 있음을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 DJ 1주기… 동교동계 다시 뜬다

    DJ 1주기… 동교동계 다시 뜬다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으면서 희미해져 가던 동교동계 인사들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오는 10월3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손학규·정동영 등 민주당 당권 주자들은 너도나도 ‘DJ 적통자’임을 내세우며 17일 거행된 서거 1주기 전야제에 대거 참석, 눈도장을 찍었다. 동시에 동교동계 인사를 끌어당기느라 애썼다. ☞ 김대중 전대통령 추모제 특히 동교동계가 ‘포스트 DJ’를 자임하는 당권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공식 선언될 이달 말쯤 전체 회동을 갖고 특정 후보 지지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 캠프에 비상이 걸렸다. 동교동계는 지난 1년간 매주 두 차례씩 현충원 묘역을 찾은 이희호 여사와 함께 권노갑 전 고문을 좌장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묘역을 참배하며 결속을 다져왔다. 김한정·최경환 비서관 등 40∼50대 참모 출신 주니어 그룹은 지난 3월 ‘행동하는 양심’ 모임을 만들어 DJ 계승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부는 정치 입문을 준비하고 있다. 정세균 대표는 이훈평 전 의원을 끌어들였다. 정동영 상임고문은 김태랑 전 의원에게 조직을 맡겼다. 손학규 상임고문 캠프도 박양수 전 의원에게 조직책이란 ‘완장’을 채워줬다. ‘빅3’ 캠프에서 각각 중책을 맡음으로써 동교동의 파워를 과시한 셈이다. 장성민 전 의원은 전대에 ‘선수’로 출전한다. DJ 지지층의 지원을 자신하는 분위기다. 한편 김 전 대통령 차남 김홍업 전 의원은 기념사업 등을 주도하며 19대 국회 입성을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막내 홍걸씨는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킨슨씨병을 치료 중인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의 병세는 나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호 여사는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으로 최근 DJ 자서전을 직접 감수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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