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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변회, 신격호 비서실장 변호사법 위반 고발 검토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나승기씨를 변호사법 위반으로 형사 고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 측은 20일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을 관리할 신임 비서실장으로 ‘나승기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가 나씨 경력 논란이 일자 “한국 변호사도, 미국 변호사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서울변회는 같은 날 신 전 부회장 측에 나씨의 변호사법 위반 여부를 소명해달라는 공문을 보냈으며, 이달 30일까지 공식 답변이 없으면 나씨를 형사 고발할 계획이다.  앞서 신 전 부회장 측은 나씨를 변호사로 소개하면서 경력을 “1968년생으로 일본 게이오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법과대학원을 나왔으며 법무법인 두우에서 최근까지 근무했다”고 밝혔다.  현행 변호사법은 변호사 자격이 없는 사람이 변호사라는 이름을 쓰거나 변호사 업무를 하면 처벌하도록 돼 있다. 외국에서 변호사 자격을 딴 사람이라도 국내에서 활동하려면 ‘외국법 자문사’로 등록해야 한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28일 결혼… ‘아이돌 최연소’ “많이 상의하고 결정”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28일 결혼… ‘아이돌 최연소’ “많이 상의하고 결정”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28일 결혼… ‘아이돌 최연소’ “많이 상의하고 결정”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28일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예비 신부는 동호보다 한 살 연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는 최근 측근들에게 “11월 28일 장가를 가게 됐다”면서 “어린 나이지만 최대한 많이 상의하고 기도하고 결정한 것이니 잘 지켜봐주고 축복해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키스 前멤버 동호 결혼 준비 중… ‘아이돌 출신 최연소’ “은퇴하고 뭐했나?”

    유키스 前멤버 동호 결혼 준비 중… ‘아이돌 출신 최연소’ “은퇴하고 뭐했나?”

    유키스 前멤버 동호 결혼 준비 중… ‘아이돌 출신 최연소’ “은퇴하고 뭐했나?” 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키스 前멤버 동호, 11월 결혼… ‘아이돌 출신 최연소’ “은퇴 이후 뭐했나?”

    유키스 前멤버 동호, 11월 결혼… ‘아이돌 출신 최연소’ “은퇴 이후 뭐했나?”

    유키스 前멤버 동호, 11월 결혼… ‘아이돌 출신 최연소’ “은퇴 이후 뭐했나?”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아이돌 출신 ‘최연소 품절남’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아이돌 출신 ‘최연소 품절남’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아이돌 출신 ‘최연소 품절남’ 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아이돌 ‘최연소 품절남’ “은퇴 이후 뭐했나?”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아이돌 ‘최연소 품절남’ “은퇴 이후 뭐했나?”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아이돌 ‘최연소 품절남’ “은퇴 이후 뭐했나?”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28일 결혼… ‘아이돌 최연소’ “은퇴 이후 근황은?”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28일 결혼… ‘아이돌 최연소’ “은퇴 이후 근황은?”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28일 결혼… ‘아이돌 최연소’ “은퇴 이후 근황은?”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28일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예비 신부는 동호보다 한 살 연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는 최근 측근들에게 “11월 28일 장가를 가게 됐다”면서 “어린 나이지만 최대한 많이 상의하고 기도하고 결정한 것이니 잘 지켜봐주고 축복해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28일 결혼… “어린 나이지만 많이 상의하고 결정”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28일 결혼… “어린 나이지만 많이 상의하고 결정”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28일 결혼… “어린 나이지만 많이 상의하고 결정”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28일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예비 신부는 동호보다 한 살 연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는 최근 측근들에게 “11월 28일 장가를 가게 됐다”면서 “어린 나이지만 최대한 많이 상의하고 기도하고 결정한 것이니 잘 지켜봐주고 축복해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키스 前멤버 동호 결혼 준비 중… ‘아이돌 출신 최연소’ “신부는 연상女”

    유키스 前멤버 동호 결혼 준비 중… ‘아이돌 출신 최연소’ “신부는 연상女”

    유키스 前멤버 동호 결혼 준비 중… ‘아이돌 출신 최연소’ “신부는 연상女”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예비 신부는 동호보다 한 살 연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아이돌 출신 ‘최연소 품절남’ “나이가?”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아이돌 출신 ‘최연소 품절남’ “나이가?”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아이돌 출신 ‘최연소 품절남’ “나이가?” 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호 결혼, 11월 28일 웨딩마치… ‘아이돌 최연소’ “많이 상의하고 결정”

    동호 결혼, 11월 28일 웨딩마치… ‘아이돌 최연소’ “많이 상의하고 결정”

    동호 결혼, 11월 28일 웨딩마치… ‘아이돌 최연소’ “많이 상의하고 결정”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28일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예비 신부는 동호보다 한 살 연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는 최근 측근들에게 “11월 28일 장가를 가게 됐다”면서 “어린 나이지만 최대한 많이 상의하고 기도하고 결정한 것이니 잘 지켜봐주고 축복해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호 결혼, 11월 28일 웨딩마치… ‘아이돌 최연소’ “은퇴 이후 근황은?”

    동호 결혼, 11월 28일 웨딩마치… ‘아이돌 최연소’ “은퇴 이후 근황은?”

    동호 결혼, 11월 28일 웨딩마치… ‘아이돌 최연소’ “은퇴 이후 근황은?”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28일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예비 신부는 동호보다 한 살 연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는 최근 측근들에게 “11월 28일 장가를 가게 됐다”면서 “어린 나이지만 최대한 많이 상의하고 기도하고 결정한 것이니 잘 지켜봐주고 축복해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쟁 계속 땐 쓰쿠다·고바야시에 경영권 뺏길 수도”

    “분쟁 계속 땐 쓰쿠다·고바야시에 경영권 뺏길 수도”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롯데그룹 가족 간 분쟁으로 쓰쿠다 다카유키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사장과 고바야시 마사모토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경영권을 뺏어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신 전 부회장은 2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신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쓰쿠다 사장과 고바야시 CFO가 나뿐만 아니라 신동빈(롯데그룹 회장)도 칠 수 있다”면서 “이를 막으려면 옛날(한·일 롯데그룹을 형제가 나눠 경영했던 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 전 부회장은 한·일 롯데그룹 경영권의 중심인 롯데홀딩스의 2대 주주인 종업원지주회를 장악한 인물은 신 회장이 아니라 쓰쿠다 사장과 고바야시 CFO라고 지적했다. 현재 롯데홀딩스 지분은 광윤사가 28.1%, 종업원지주회가 27.8%, 관계사가 20.1%를 보유하고 있다. 신 전 부회장은 1.6%, 신 회장은 1.4%를 갖고 있다. 실질적인 지분율은 종업원지주회를 장악한 쓰쿠다 사장 쪽이 더 많아 경영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게 신 전 부회장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롯데그룹은 “근거 없는 억측으로 진실을 숨기고 국민을 호도한다”면서 “신 전 부회장이 경영 실책에 대한 반성 없이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것은 기업을 사유재산으로 여기는 구시대적인 생각”이라고 깎아내렸다. ●부친 주치의 변경 위해 서울대병원 방문 영어로 답하는 신 전 부회장의 통역을 자처한 민유성 SDJ코퍼레이션 고문은 “롯데그룹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건강을 문제 삼고 있는데, 그가 정확한 인지나 판단이 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되더라도 신동빈 측은 절대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장남에게 기업을 물려주겠다는 후계 구도는 건강 논란이 없었던 10년 전에 신 총괄회장 스스로 결정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신 전 부회장은 부친의 건강 관리를 전담할 주치의를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장에게 맡긴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신 총괄회장과 함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을 찾은 것도 주치의 변경을 논의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신 총괄회장의 건강은 신동빈 회장 측에서 정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챙겼다. 신 전 부회장은 부친, 동생과 함께 어머니 시게미쓰 하쓰코와 이복 누나 신영자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을 경영권과 직결된 ‘신 패밀리’라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나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어머니는 형제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중립이며 누나도 중립”이라고 밝혔다. ●시게미쓰 여사 한국 찾아… 두 아들 중재할 듯 한편 시게미쓰가 21일부터 한국을 찾아 신 총괄회장의 집무실인 롯데호텔 34층에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게미쓰가 두 아들의 다툼을 중재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롯데 형제들, 日 투자손실 두고 또 엇갈린 주장

    롯데그룹 일가 경영권 분쟁의 발단이 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의 일본 롯데 직위 해임을 놓고 신 전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측의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22일 양측 입장 자료를 종합해 보면 앞서 지난해 12월 신 전 부회장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시로 일본 롯데그룹 계열사의 모든 직위에서 해임됐다. 해임된 이유에 대한 양측의 설명은 다르다. 일본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롯데홀딩스는 신 전 부회장이 이사회 승인 없이 한 정보통신기술(IT)업체에 투자했다가 10억엔(약 95억원)에 이르는 손해를 봤다. 이를 계기로 신 총괄회장은 신 전 부회장을 해임했다. 이에 대해 신 전 부회장 측은 투자 손실 부분은 신 회장 측이 음해한 내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신 전 부회장 측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과 이사회로부터 870만 달러까지 투자 승인을 받았고 추가로 30만 달러 투자가 필요했지만 이사회 승인을 받지 못했다. 이 부분에 대해 신 회장과 롯데홀딩스 측이 신 전 부회장의 잘못된 투자로 손실을 봤다고 음해했다는 이야기다. 앞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진행될 재판에서 어느 쪽 주장이 진실인지가 드러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경영권 향방의 핵심인 롯데홀딩스 지분의 3분의1을 가지고 있는 일본 종업원 지주회가 어느 쪽 손을 들어 줄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신주류는 新성장전략·국제정세 논할 수 있어야”

    “신주류는 新성장전략·국제정세 논할 수 있어야”

    새정치민주연합 중도 성향 인사들이 잇따라 책을 출간하며 대중과의 접촉을 넓히는 가운데 당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의 원장을 맡고 있는 민병두 의원이 연구위원들과의 공저 ‘새로운 진보정치’를 최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민 원장은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새정치연합의 총선 승리 및 집권 전략에 대해 “배(본질)는 튼튼히 지키되 그물을 넓게 쳐 블루오션을 개척해야 한다”고 비유했다. 대구 출마를 준비 중인 김부겸 전 의원과 박영선 전 원내대표 등이 함께 속한 새정치연합 중도파 인사들의 모임 ‘통합행동’ 등 당 안팎의 현안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자제했지만 수권 정당으로서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고민은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묻어났다. 민 원장은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의 유훈과 유산에 기대는 진보정치로부터의 질적인 도약”을 강조했다. 최근 ‘낡은 진보 청산’을 주장하며 “김·노 전 대통령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한 안철수 의원의 말을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에 “책은 내가 먼저 쓰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 전 대통령이 DJP(김대중·김종필) 연합,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 등 끊임없는 확장주의 전략이었다면 노 전 대통령은 ‘노사모’와 같은 중심에서 폭풍을 일으키는 전략으로, 우리 당은 확장주의를 고민하는 사람과 본질을 지켜야 한다는 사람이 늘 대립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두 가지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신주류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른바 ‘신주류’가 누구인지에 대해 그는 “이 시대의 소구에 맞는 새로운 성장 전략을 얘기할 수 있어야 하고 실제적인 국제 정세도 얘기할 수 있는, 시대 변화에 맞는 사람을 통해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선을 넓게 쳐야 한다, 창과 방패를 자유롭게 쓸 수 있어야 한다…. 민 원장은 인이 박인 듯 이 같은 말을 되풀이했다. 그는 최근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 비유해 “종북사관이나 식민지사관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획일 사관을 반대하는 것이고, 다양성 문제 때문에 교수와 교사들이 대부분 반대하는 것”이라며 “이런 관점에서 전선을 넓게 쳐야 한다”고 진단했다. 또 “논쟁이 논쟁을 촉발시켜 상대를 설득하기보다 지지를 최대화하고 반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풀어 가야 한다”고도 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호텔 바에서 춤추는 블랙 위도우...’19금 핼러윈 파티 ‘

     시월의 마지막 날,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미국의 명절인 핼러윈은 국내에서도 점차 보편화하는 추세다. 올해는 서울 시내 특급호텔들이 어른들을 위한 핼러윈 파티를 연다.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W 서울 워커힐은 오는 30~31일 이틀 밤 우바(WooBar)에서 ‘W 핼러윈 파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1000여명이 참여한 이 파티에는 DJ 킹맥(31일), 스페인에서 활동한 사라 메인(31일) 등 국내외 정상급 DJ가 나서 흥을 돋운다. 파티 첫날인 30일에는 벨기에 국민 DJ 맥심 라니, 디제이 ZTKK 등이 음악을 책임진다. 뉴욕 분위기의 핼로윈 파티 분위기를 내기 위해 섹시한 블랙 위도우 의상을 입은 전문 댄서들이 바 위에 올라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코요테 어글리’처럼 파티 참가자들이 바 테이블 위에서 춤출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된다. 우바의 바텐더는 개성을 살린 의상을 입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W 서울 워커힐 측은 “이번 핼러윈 드레스 콘셉트는 ‘골드 앤 블랙(금색과 검정)’의 파격적이고 섹시한 코스튬”이라고 소개했다. 우버 핼러윈 파티는 밤 10시부터 다음달 새벽 4시까지 열린다. 입장료는 현장 구매시 6만원, 일찍 구매하면 5만원이다. 문의와 예약은 전화(02-2022-0333) 및 이메일(woobar.wseoul@whotels.com)로 할 수 있다. 리츠칼튼 서울은 30~31일 이틀간 ‘해피 핼러윈 앳 더 리츠 바’ 행사를 연다. 이번 핼러윈을 위해 더 리츠바는 입구부터 계단을 호박의 눈, 코, 입을 파서 만든 잭-오-랜턴과 거미줄로 장식해 포토존으로 꾸민다. 직원들은 핼러윈 의상을 입어 분위기를 돋운다. 핼러윈 특별 메뉴로 위스키, 와인, 맥주, 칵테일 세트가 준비되며 직원에게 “트릭 오어 트릿(사탕을 주지 않으면 장난 칠테야)”을 외치면 호박으로 만든 파이, 수프, 쿠키를 준다. 밤 11시에는 행운의 추첨을 통해 숙박권, 뷔페 식사권 등을 준다. 문의 및 예약은 02-345108277.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김수현 안소희 열애설…안소희 “편한 남자가 이상형, 외모는?”

    김수현 안소희 열애설…안소희 “편한 남자가 이상형, 외모는?”

    김수현 안소희 열애설…안소희 “편한 남자가 이상형, 외모는?” 김수현 안소희 열애설 안소희 김수현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안소희의 과거 이상형 언급이 새삼 화제다. 안소희는 과거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상형을 묻는 팬들 질문에 “편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당시 프로그램 DJ 정선희가 “성격은 진짜 편한데 얼굴이 아쉬운 남자도 괜찮냐”고 묻자 안소희는 “저는 외모 봅니다”라며 소신있게 말했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배우 김수현과 안소희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서는 “사실 무근”이라며 공식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안소희 열애설…안소희 “편한 남자가 이상형, 외모 본다”

    김수현 안소희 열애설…안소희 “편한 남자가 이상형, 외모 본다”

    김수현 안소희 열애설…안소희 “편한 남자가 이상형, 외모 본다” 김수현 안소희 열애설 안소희 김수현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안소희의 과거 이상형 언급이 새삼 화제다. 안소희는 과거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상형을 묻는 팬들 질문에 “편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당시 프로그램 DJ 정선희가 “성격은 진짜 편한데 얼굴이 아쉬운 남자도 괜찮냐”고 묻자 안소희는 “저는 외모 봅니다”라며 소신있게 말했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배우 김수현과 안소희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서는 “사실 무근”이라며 공식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이버 ‘V’ 앱에서 박보영, 이종석, 김수현, 유병재도 만난다

    네이버 ‘V’ 앱에서 박보영, 이종석, 김수현, 유병재도 만난다

     네이버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V(브이)’ 앱에서 K팝 아이돌 스타 뿐 아니라 배우와 가수, 예능인, 스포츠 스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스타들의 실시간 개인 방송을 콘셉트로 하고 있는 V는 지난 7월 31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때만 해도 빅뱅, 방탄소년단,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 아이돌 그룹 25개팀이 중심이었다. 서비스 시작 2달이 지나 지금 V앱에 참여하고 있는 스타 채널은 총 67개로 확대됐다. 확대된 채널 수만큼 참여하는 스타들의 분야도 다양하다.  주원, 박보영, 이준기, 이종석 등 대규모 해외 팬들을 보유한 스타 배우들이 채널을 생성해 틈틈이 팬들과의 소통에 V를 활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김수현, 김태희, 서강준 등 다양한 배우들도 V앱으로 팬들을 만났다. 뮤지션들의 참여도 활발해졌다. 이승환, 십센치, 넬, 플라이투더스카이, SG워너비 등이 V앱을 통해 공연 실황을 생중계하거나 무대 전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형돈, 유희열, 유병재 등은 새벽시간 파일럿 라디오 DJ로 호흡을 맞췄다. 스포츠 스타들도 V앱에 참여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한편 호펜하임의 김진수는 숙소에서 셀카 영상을 공개했다. 국내 스타들뿐 아니라 해외 현지 스타들도 V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베트남의 유명 댄스 여가수 동니(Dongnhi) 와 유명배우 치푸(Chipu) 등 10여 팀의 베트남 스타들이 V참여 의사를 확정했고, 이들은 11월부터 베트남 로컬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의 참여로V앱은 서비스 시작 70여일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한국을 제외한 해외 비중이 61%이며, 지난13일 대만에서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11월부터는 국내 뷰티 크리에이터들도 뷰티 채널을 개설해 ‘K-뷰티’의 글로벌 전파의 접점으로 V를 활용할 예정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아버지 입만 보는 신동주… 경영능력 입증 요구 커져

    아버지 입만 보는 신동주… 경영능력 입증 요구 커져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두고 신씨 형제가 치고받는 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지난 16일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은 기자들 앞에서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손을 들어 줬다. 그러나 구순의 나이에 “앞으로 10년, 20년 더 경영하겠다”고 말하고 그룹을 뿌리째 뒤흔든 경영권 분쟁에 대해 “별일 아니고 용서하면 될 일”이라고 말해 판단력이 흐려졌다는 일각의 우려를 증폭시켰다. 이달 초 국내에 SDJ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를 세우고 본격적인 여론전에 나선 신 전 부회장은 이런 아버지의 입만 바라보고 있다. 재계에서는 신 전 부회장이 재계 5위 기업 롯데를 맡아야 하는 정당성을 아버지의 뜻에서 찾을 게 아니라 스스로 경영 능력을 통해 입증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신 전 부회장은 지난 8일 기자회견에서 동생 신동빈 롯데 회장에 대해 “경영 능력이 없다. 중국에서 손실을 많이 봤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롯데 측은 “숲은 보지 않고 나무만 보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1990년대 이후 신 총괄회장의 뜻에 따라 일본 롯데는 장남 신 전 부회장이, 한국 롯데는 신 회장이 맡아 경영했다. 지난 7월 한·일 양국 롯데의 지주회사 롯데홀딩스가 일본 현지 신문에 공시한 지난해 전 세계 계열사 연결 실적을 보면 롯데의 매출은 6조 5000억엔, 연결 영업이익은 2300억엔이다. 전체 매출 가운데 한국 롯데가 80%를 차지하고 일본의 매출 비중은 3000억엔으로 5% 미만이다. 2013년 기준으로 한국 롯데의 매출 규모는 일본의 11배에 달한다. 조직 장악력에서도 신 전 부회장은 동생에게 뒤진다는 평가다. 신 회장은 20여년간 황각규 사장을 비롯한 한국 롯데 임직원을 자신의 편으로 만든 반면 신 전 부회장은 일본 임직원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 지원 세력이 없어 외부 인사인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상황이다. 신 전 부회장이 경영권을 차지하려면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최소 과반 이상의 지분을 얻어야 한다. 롯데 관계자는 “27.8%의 지분을 소유한 일본 롯데 임직원들은 신동빈 회장의 경영 능력을 신뢰하고 있어 지지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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