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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네 라디오’에 털어놔 봐

    ‘언니네 라디오’에 털어놔 봐

    SBS 라디오가 가을을 맞아 새로운 목소리로 새 단장한다. SBS는 2일부터 가을 개편을 단행하고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 가수 정엽, 성우 안지환 등을 새로운 DJ로 투입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6~8시 러브FM(103.5㎒)에 신설된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인터넷 방송 팟캐스트에서 찰떡 호흡을 과시한 이들은 라디오로 고스란히 무대를 옮겼다. 송은이는 “라디오나 인터넷 방송이나 청취자들의 고민을 듣고 상담해 준다는 공통점이 있다. 요즘 남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는 시대인데 편하게 이야기를 던지는 언니네 집 같은 분위기로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감성 보컬 정엽도 다시 DJ석에 앉는다. 그는 매일 밤 10시 파워FM(107.7㎒)에서 ‘파워 스테이지 더 라이브’의 진행을 맞는다. 실력 있는 인디 밴드들을 직접 스튜디오에 초대해 라이브 음악을 들려줄 예정. 정엽은 “많은 라이브의 귀재들을 모셔서 밤 시간에 들을 수 있는 라이브 음악으로 추억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성우 안지환도 ‘안지환, 김지선의 세상을 만나자’(103.5㎒)의 정식 진행자로 발탁됐다. 원래 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던 김일중 아나운서가 퇴사하면서 지난 9월 중순부터 프로그램에 합류한 안지환은 “라디오 진행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이 자리에 서기까지 24년이 걸렸다”면서 “MBC 성우로 입사했을 때부터 라디오 진행은 제 꿈이었고 제 마지막 지점이라고 생각했다. ‘컬투’가 라디오에서 잘나가는데 우리는 ‘지투’로 청취율 1위를 해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축구 캐스터로 유명한 배성재 아나운서는 영화와 음악 이야기를 전하는 ‘배성재의 주말 유나이티드’(107.7㎒)로 주말 밤 10시에 청취자들을 찾아온다. 배 아나운서는 “축구 중계를 주로 해서 고음 랩과 샤우팅에 익숙하겠지만 사실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를 갖고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평소 영화와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자유로운 이야기와 파격적인 진행이 함께하는 방송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밖에도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파워FM(107.7㎒)의 ‘씨네타운’은 DJ를 배우 공형진에서 아나운서 박선영으로 교체했고,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은 밤 11시에서 자정으로 시간대를 옮겼다. 새벽 1시부터 3시까지는 아나운서 조정식이 진행하는 ‘FMzine’이, 새벽 4~6시에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모아 방송하는 ‘고릴라 캐스트’가 신설됐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롯데 - 삼성의 빅딜’ 두 그룹 총수의 진두지휘 있었다

    ‘롯데 - 삼성의 빅딜’ 두 그룹 총수의 진두지휘 있었다

    삼성 화학 계열사 3곳을 롯데그룹이 3조원에 사들인 ‘빅딜’은 두 기업의 재벌 총수가 직접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빈(60)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7월 초 이재용(47)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빅딜을 제안했다고 롯데그룹이 30일 밝혔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와병을 계기로 계열사 정리에 나선 삼성은 지난해 11월 한화그룹에 삼성토탈, 삼성종합화학, 삼성테크윈, 삼성탈레스 등 4개 계열사를 매각했다. 그러나 화학 계열사인 삼성SDI 케미칼 사업 부문과 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 등을 손에서 놓지 못한 어정쩡한 상태였다. 석유화학 사업을 유통과 함께 그룹의 양대 축으로 키우고자 했던 신 회장은 삼성의 남은 3개 화학 계열사에 주목했고 이 부회장에게 인수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과 이 부회장은 13살의 나이 차이에도 남다른 친분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양 사의 공개 행사는 물론 사적인 모임에도 서로를 초청하는 사이라는 게 롯데 관계자들의 말이다. 신 회장은 석유화학 사업에 각별한 애정이 있다. 1990년 그가 호남석유화학(현 롯데케미칼)에 입사하며 한국 롯데와 인연을 맺은 것과 무관하지 않다. 2000년대 들어 롯데대산유화(현대석유화학 2단지)와 케이피케미칼을 인수하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신 회장은 이 두 기업을 2012년 호남석유화학과 합쳐 롯데케미칼로 출범시켰다. 지난해 말 기준 롯데케미칼의 매출액은 14조 9000억원으로 그룹 전체 매출(81조원)의 18%에 그쳤으나 삼성 화학 계열사의 매출액 4조 3000억원을 더하면 그룹 내 비중이 23%로 오른다. 신 회장은 이날 사재 690억원을 들여 그룹의 중간 지주회사 격인 롯데제과 지분 2.1%도 사들였다. 신 회장의 롯데제과 지분율은 8.78%로 높아져 아버지인 신격호 총괄회장(6.83%)을 제치고 롯데제과 2대 주주로 올랐다. 친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소송전에서도 자세를 전환했다.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 등은 지난 23일 신 전 부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SDJ코퍼레이션 소속 민유성 고문 등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한편 삼성SDI 케미칼·삼성정밀화학·삼성BP화학 소속 임직원의 신분은 이제 ‘삼성맨’에서 ‘롯데맨’으로 바뀐다. 각각 임직원 수는 1200명, 830여명, 200여명으로 모두 2200여명이 대상이다. 롯데그룹은 인수 발표와 함께 이들 회사의 임직원 고용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전례로 볼 때 위로금 지급이나 전환 배치 등의 후속 조처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길섶에서] 가을의 커피 향/이동구 논설위원

    북악산 자락의 카페 커피가 가을 맛을 전해 줬다. 구수하면서도 달콤한 듯한 향기가 진한 여운으로 남아 있다. 이제 막 울긋불긋 가을 색으로 단장한 나뭇잎들은 커피 향과 견주듯 청량한 가을의 향기를 보냈다. 코끝을 지나 머리까지 맑게 해 주던 커피 향은 어느새 혼미한 추억 속으로 끌어들였다. 커피를 즐기기 시작한 것은 갓 20대. 당시 한창 성행했던 음악다방은 친구들과 만나는 아지트(집합 장소)였다. 요즘 말하는 다방 커피 한 잔이면 몇 시간을 족히 즐길 수 있었다. 커피는 친구를 만날 때 먹어야 하는 음료이자 자릿세였다. 그렇지만 커피의 진한 향기와 함께 DJ가 들려주는 감미로운 음악은 친구들과 조잘대는 젊음을 다독여 주기에 충분했다. 요즘의 커피는 맛과 향에서 그때와 비교가 안 된다. 훨씬 고급스러워지고 다양해졌다. 그래서인지 국민 1인당 연간 338잔(3.38㎏)의 커피를 마신다고 한다. 1주일에 12.3회꼴로 밥이나 김치보다 더 자주 먹는다. 대단한 커피 사랑이다. 그래도 가끔은 젊은 날 음악을 들으며 친구들과 마셨던 다방 커피가 그리워진다. 커피 한 숟가락, 프림 둘, 설탕 셋. 이동구 논설위원 yidonggu@seoul.co.kr
  • 롯데쇼핑 회계장부 열람 놓고 공방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측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 측이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첫 재판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2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 조용현)는 ‘롯데쇼핑 회계장부 열람 등사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첫 심문을 했다. 이날 양측 변호인들은 롯데쇼핑의 중국 사업 손실 의혹을 놓고 1시간 동안 날 선 주장을 펼쳤다. 앞서 신 전 부회장 측은 신 회장이 중심이 된 롯데백화점과 롯데쇼핑 등의 중국 사업에 큰 손실이 있었고 이 부분을 신 회장이 신격호 총괄회장에게 축소 보고했다는 의혹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날 심문에서 신 전 부회장 측 변호인은 “신 전 부회장은 롯데쇼핑의 대주주로서 롯데쇼핑의 중국 등 해외 사업의 심각한 부실이 경영 상황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정확한 부실 내역을 파악하고 감독·시정할 목적으로 주주의 지위에서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롯데쇼핑 측 변호인은 준비해 온 프레젠테이션(PPT) 자료를 이용해 반박에 나섰다. 변호인은 “상법상 회계장부는 영업기밀과 관련 있기 때문에 목적이 부당한 경우엔 회계장부 열람 등사를 허용하지 않는다”면서 “신청인(신 전 부회장 측)의 진정한 목적은 롯데면세점 (특허권) 상실과 (호텔롯데) 상장 저지, 자신의 경영권 회복”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신 총괄회장은 롯데를 이끌어 온 사람이며 당연히 중국 진출도 그분이 결정했고 상세 보고도 받아 왔다”고 말했다.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의 법적 공방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이날 양측의 의견이 심하게 엇갈리는 점을 감안해 통상 3주 후로 잡는 2차 심문 기일을 5주 후인 12월 2일로 잡았다. 만약 재판부가 신 전 부회장 측의 손을 들어준다면 신 전 부회장은 신 회장을 경영 부실로 공격할 확실한 수단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반대로 기각된다면 신 회장은 신 전 부회장의 그간 공세를 봉쇄할 수 있다. 이날 일본에서 귀국한 신 회장은 재판 관련 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서울변회, 신격호 비서실장 변호사법 위반 고발 검토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나승기씨를 변호사법 위반으로 형사 고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 측은 20일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을 관리할 신임 비서실장으로 ‘나승기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가 나씨 경력 논란이 일자 “한국 변호사도, 미국 변호사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서울변회는 같은 날 신 전 부회장 측에 나씨의 변호사법 위반 여부를 소명해달라는 공문을 보냈으며, 이달 30일까지 공식 답변이 없으면 나씨를 형사 고발할 계획이다.  앞서 신 전 부회장 측은 나씨를 변호사로 소개하면서 경력을 “1968년생으로 일본 게이오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법과대학원을 나왔으며 법무법인 두우에서 최근까지 근무했다”고 밝혔다.  현행 변호사법은 변호사 자격이 없는 사람이 변호사라는 이름을 쓰거나 변호사 업무를 하면 처벌하도록 돼 있다. 외국에서 변호사 자격을 딴 사람이라도 국내에서 활동하려면 ‘외국법 자문사’로 등록해야 한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28일 결혼… ‘아이돌 최연소’ “은퇴 이후 근황은?”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28일 결혼… ‘아이돌 최연소’ “은퇴 이후 근황은?”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28일 결혼… ‘아이돌 최연소’ “은퇴 이후 근황은?”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28일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예비 신부는 동호보다 한 살 연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는 최근 측근들에게 “11월 28일 장가를 가게 됐다”면서 “어린 나이지만 최대한 많이 상의하고 기도하고 결정한 것이니 잘 지켜봐주고 축복해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28일 결혼… “어린 나이지만 많이 상의하고 결정”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28일 결혼… “어린 나이지만 많이 상의하고 결정”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28일 결혼… “어린 나이지만 많이 상의하고 결정”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28일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예비 신부는 동호보다 한 살 연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는 최근 측근들에게 “11월 28일 장가를 가게 됐다”면서 “어린 나이지만 최대한 많이 상의하고 기도하고 결정한 것이니 잘 지켜봐주고 축복해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키스 前멤버 동호 결혼 준비 중… ‘아이돌 출신 최연소’ “신부는 연상女”

    유키스 前멤버 동호 결혼 준비 중… ‘아이돌 출신 최연소’ “신부는 연상女”

    유키스 前멤버 동호 결혼 준비 중… ‘아이돌 출신 최연소’ “신부는 연상女”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예비 신부는 동호보다 한 살 연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아이돌 출신 ‘최연소 품절남’ “나이가?”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아이돌 출신 ‘최연소 품절남’ “나이가?”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아이돌 출신 ‘최연소 품절남’ “나이가?” 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28일 결혼… ‘아이돌 최연소’ “많이 상의하고 결정”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28일 결혼… ‘아이돌 최연소’ “많이 상의하고 결정”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28일 결혼… ‘아이돌 최연소’ “많이 상의하고 결정”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28일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예비 신부는 동호보다 한 살 연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는 최근 측근들에게 “11월 28일 장가를 가게 됐다”면서 “어린 나이지만 최대한 많이 상의하고 기도하고 결정한 것이니 잘 지켜봐주고 축복해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키스 前멤버 동호 결혼 준비 중… ‘아이돌 출신 최연소’ “은퇴하고 뭐했나?”

    유키스 前멤버 동호 결혼 준비 중… ‘아이돌 출신 최연소’ “은퇴하고 뭐했나?”

    유키스 前멤버 동호 결혼 준비 중… ‘아이돌 출신 최연소’ “은퇴하고 뭐했나?” 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키스 前멤버 동호, 11월 결혼… ‘아이돌 출신 최연소’ “은퇴 이후 뭐했나?”

    유키스 前멤버 동호, 11월 결혼… ‘아이돌 출신 최연소’ “은퇴 이후 뭐했나?”

    유키스 前멤버 동호, 11월 결혼… ‘아이돌 출신 최연소’ “은퇴 이후 뭐했나?”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아이돌 출신 ‘최연소 품절남’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아이돌 출신 ‘최연소 품절남’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아이돌 출신 ‘최연소 품절남’ 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아이돌 ‘최연소 품절남’ “은퇴 이후 뭐했나?”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아이돌 ‘최연소 품절남’ “은퇴 이후 뭐했나?”

    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아이돌 ‘최연소 품절남’ “은퇴 이후 뭐했나?”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호 결혼, 11월 28일 웨딩마치… ‘아이돌 최연소’ “많이 상의하고 결정”

    동호 결혼, 11월 28일 웨딩마치… ‘아이돌 최연소’ “많이 상의하고 결정”

    동호 결혼, 11월 28일 웨딩마치… ‘아이돌 최연소’ “많이 상의하고 결정”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28일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예비 신부는 동호보다 한 살 연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는 최근 측근들에게 “11월 28일 장가를 가게 됐다”면서 “어린 나이지만 최대한 많이 상의하고 기도하고 결정한 것이니 잘 지켜봐주고 축복해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호 결혼, 11월 28일 웨딩마치… ‘아이돌 최연소’ “은퇴 이후 근황은?”

    동호 결혼, 11월 28일 웨딩마치… ‘아이돌 최연소’ “은퇴 이후 근황은?”

    동호 결혼, 11월 28일 웨딩마치… ‘아이돌 최연소’ “은퇴 이후 근황은?”동호 결혼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 11월 28일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예비 신부는 동호보다 한 살 연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는 최근 측근들에게 “11월 28일 장가를 가게 됐다”면서 “어린 나이지만 최대한 많이 상의하고 기도하고 결정한 것이니 잘 지켜봐주고 축복해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한 뒤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도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디제잉을 배우며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가 다음달 결혼을 하면 남자 아이돌 멤버 출신 가운데 두 번째 ‘품절남’으로 기록된다. 지난해 12월 슈퍼주니어 성민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을 하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로 결혼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쟁 계속 땐 쓰쿠다·고바야시에 경영권 뺏길 수도”

    “분쟁 계속 땐 쓰쿠다·고바야시에 경영권 뺏길 수도”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롯데그룹 가족 간 분쟁으로 쓰쿠다 다카유키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사장과 고바야시 마사모토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경영권을 뺏어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신 전 부회장은 2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신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쓰쿠다 사장과 고바야시 CFO가 나뿐만 아니라 신동빈(롯데그룹 회장)도 칠 수 있다”면서 “이를 막으려면 옛날(한·일 롯데그룹을 형제가 나눠 경영했던 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 전 부회장은 한·일 롯데그룹 경영권의 중심인 롯데홀딩스의 2대 주주인 종업원지주회를 장악한 인물은 신 회장이 아니라 쓰쿠다 사장과 고바야시 CFO라고 지적했다. 현재 롯데홀딩스 지분은 광윤사가 28.1%, 종업원지주회가 27.8%, 관계사가 20.1%를 보유하고 있다. 신 전 부회장은 1.6%, 신 회장은 1.4%를 갖고 있다. 실질적인 지분율은 종업원지주회를 장악한 쓰쿠다 사장 쪽이 더 많아 경영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게 신 전 부회장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롯데그룹은 “근거 없는 억측으로 진실을 숨기고 국민을 호도한다”면서 “신 전 부회장이 경영 실책에 대한 반성 없이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것은 기업을 사유재산으로 여기는 구시대적인 생각”이라고 깎아내렸다. ●부친 주치의 변경 위해 서울대병원 방문 영어로 답하는 신 전 부회장의 통역을 자처한 민유성 SDJ코퍼레이션 고문은 “롯데그룹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건강을 문제 삼고 있는데, 그가 정확한 인지나 판단이 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되더라도 신동빈 측은 절대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장남에게 기업을 물려주겠다는 후계 구도는 건강 논란이 없었던 10년 전에 신 총괄회장 스스로 결정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신 전 부회장은 부친의 건강 관리를 전담할 주치의를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장에게 맡긴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신 총괄회장과 함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을 찾은 것도 주치의 변경을 논의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신 총괄회장의 건강은 신동빈 회장 측에서 정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챙겼다. 신 전 부회장은 부친, 동생과 함께 어머니 시게미쓰 하쓰코와 이복 누나 신영자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을 경영권과 직결된 ‘신 패밀리’라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나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어머니는 형제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중립이며 누나도 중립”이라고 밝혔다. ●시게미쓰 여사 한국 찾아… 두 아들 중재할 듯 한편 시게미쓰가 21일부터 한국을 찾아 신 총괄회장의 집무실인 롯데호텔 34층에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게미쓰가 두 아들의 다툼을 중재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롯데 형제들, 日 투자손실 두고 또 엇갈린 주장

    롯데그룹 일가 경영권 분쟁의 발단이 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의 일본 롯데 직위 해임을 놓고 신 전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측의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22일 양측 입장 자료를 종합해 보면 앞서 지난해 12월 신 전 부회장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시로 일본 롯데그룹 계열사의 모든 직위에서 해임됐다. 해임된 이유에 대한 양측의 설명은 다르다. 일본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롯데홀딩스는 신 전 부회장이 이사회 승인 없이 한 정보통신기술(IT)업체에 투자했다가 10억엔(약 95억원)에 이르는 손해를 봤다. 이를 계기로 신 총괄회장은 신 전 부회장을 해임했다. 이에 대해 신 전 부회장 측은 투자 손실 부분은 신 회장 측이 음해한 내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신 전 부회장 측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과 이사회로부터 870만 달러까지 투자 승인을 받았고 추가로 30만 달러 투자가 필요했지만 이사회 승인을 받지 못했다. 이 부분에 대해 신 회장과 롯데홀딩스 측이 신 전 부회장의 잘못된 투자로 손실을 봤다고 음해했다는 이야기다. 앞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진행될 재판에서 어느 쪽 주장이 진실인지가 드러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경영권 향방의 핵심인 롯데홀딩스 지분의 3분의1을 가지고 있는 일본 종업원 지주회가 어느 쪽 손을 들어 줄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신주류는 新성장전략·국제정세 논할 수 있어야”

    “신주류는 新성장전략·국제정세 논할 수 있어야”

    새정치민주연합 중도 성향 인사들이 잇따라 책을 출간하며 대중과의 접촉을 넓히는 가운데 당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의 원장을 맡고 있는 민병두 의원이 연구위원들과의 공저 ‘새로운 진보정치’를 최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민 원장은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새정치연합의 총선 승리 및 집권 전략에 대해 “배(본질)는 튼튼히 지키되 그물을 넓게 쳐 블루오션을 개척해야 한다”고 비유했다. 대구 출마를 준비 중인 김부겸 전 의원과 박영선 전 원내대표 등이 함께 속한 새정치연합 중도파 인사들의 모임 ‘통합행동’ 등 당 안팎의 현안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자제했지만 수권 정당으로서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고민은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묻어났다. 민 원장은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의 유훈과 유산에 기대는 진보정치로부터의 질적인 도약”을 강조했다. 최근 ‘낡은 진보 청산’을 주장하며 “김·노 전 대통령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한 안철수 의원의 말을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에 “책은 내가 먼저 쓰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 전 대통령이 DJP(김대중·김종필) 연합,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 등 끊임없는 확장주의 전략이었다면 노 전 대통령은 ‘노사모’와 같은 중심에서 폭풍을 일으키는 전략으로, 우리 당은 확장주의를 고민하는 사람과 본질을 지켜야 한다는 사람이 늘 대립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두 가지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신주류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른바 ‘신주류’가 누구인지에 대해 그는 “이 시대의 소구에 맞는 새로운 성장 전략을 얘기할 수 있어야 하고 실제적인 국제 정세도 얘기할 수 있는, 시대 변화에 맞는 사람을 통해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선을 넓게 쳐야 한다, 창과 방패를 자유롭게 쓸 수 있어야 한다…. 민 원장은 인이 박인 듯 이 같은 말을 되풀이했다. 그는 최근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 비유해 “종북사관이나 식민지사관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획일 사관을 반대하는 것이고, 다양성 문제 때문에 교수와 교사들이 대부분 반대하는 것”이라며 “이런 관점에서 전선을 넓게 쳐야 한다”고 진단했다. 또 “논쟁이 논쟁을 촉발시켜 상대를 설득하기보다 지지를 최대화하고 반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풀어 가야 한다”고도 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네이버 ‘V’ 앱에서 박보영, 이종석, 김수현, 유병재도 만난다

    네이버 ‘V’ 앱에서 박보영, 이종석, 김수현, 유병재도 만난다

     네이버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V(브이)’ 앱에서 K팝 아이돌 스타 뿐 아니라 배우와 가수, 예능인, 스포츠 스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스타들의 실시간 개인 방송을 콘셉트로 하고 있는 V는 지난 7월 31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때만 해도 빅뱅, 방탄소년단,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 아이돌 그룹 25개팀이 중심이었다. 서비스 시작 2달이 지나 지금 V앱에 참여하고 있는 스타 채널은 총 67개로 확대됐다. 확대된 채널 수만큼 참여하는 스타들의 분야도 다양하다.  주원, 박보영, 이준기, 이종석 등 대규모 해외 팬들을 보유한 스타 배우들이 채널을 생성해 틈틈이 팬들과의 소통에 V를 활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김수현, 김태희, 서강준 등 다양한 배우들도 V앱으로 팬들을 만났다. 뮤지션들의 참여도 활발해졌다. 이승환, 십센치, 넬, 플라이투더스카이, SG워너비 등이 V앱을 통해 공연 실황을 생중계하거나 무대 전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형돈, 유희열, 유병재 등은 새벽시간 파일럿 라디오 DJ로 호흡을 맞췄다. 스포츠 스타들도 V앱에 참여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한편 호펜하임의 김진수는 숙소에서 셀카 영상을 공개했다. 국내 스타들뿐 아니라 해외 현지 스타들도 V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베트남의 유명 댄스 여가수 동니(Dongnhi) 와 유명배우 치푸(Chipu) 등 10여 팀의 베트남 스타들이 V참여 의사를 확정했고, 이들은 11월부터 베트남 로컬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의 참여로V앱은 서비스 시작 70여일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한국을 제외한 해외 비중이 61%이며, 지난13일 대만에서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11월부터는 국내 뷰티 크리에이터들도 뷰티 채널을 개설해 ‘K-뷰티’의 글로벌 전파의 접점으로 V를 활용할 예정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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