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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3초 수지’ 곽유화 금지약물 논란에 거짓말 대체 왜?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3초 수지’ 곽유화 금지약물 논란에 거짓말 대체 왜?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곽유화 약물 논란, 금지약물 검출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대체 왜? 배구 선수 곽유화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곽유화는 자신이 복용한 약물이 한약이라고 주장했으나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23일 한국배구협회는 곽유화의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Phendimetrazine)과 펜메트라진(phenmetrazine)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배구협회측은 시즌 중 각 라운드마다 무작위로 추첨한 각 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금지약물 복용 여부를 검사하는데, 곽유화는 4월 2일 A샘플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본인 요청에 따라 진행된 B샘플 추가 검사에서 역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곽유화는 6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은 상황이다. 곽유화는 청문회에서 “몸에 좋다고 한 한약을 먹었는데 금지약물 판정을 받은 것 같다”고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국배구협회는 26일 “양성 반응이 나온 약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도핑위원회에 속한 위원이 검출된 약물이 한약에서 나올 수 없는 성분이라는 지적을 했고 곽유화는 ‘액상으로 된 한약과 함께 환약을 같이 복용했다’고 추가 진술했다. 도핑위원회는 이에 따라 연맹 규정에 따라 선수 명단을 공개했고 6경기 출장 정지 제재를 결정했다. 곽유화는 25일 연맹을 찾아 “프로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솔직하게 먼저 얘기를 못했다. 다시 한 번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배구팬을 비롯해 소속팀과 연맹에 머리숙여 사과한다. 본의 아니게 피해를 드린 대한한의사협회에게도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곽유하 약물 논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곽유화 사실 감춘 이유는..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곽유화 사실 감춘 이유는..

    23일 한국배구협회는 곽유화 선수의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Phendimetrazine)과 펜메트라진(phenmetrazine)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곽유화는 6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곽유화는 청문회에서 “몸에 좋다고 한 한약을 먹었는데 금지약물 판정을 받은 것 같다”고 소명했다. 그러나 한국배구협회는 26일 “양성 반응이 나온 약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으로 밝혀졌다”고 곽유화의 발언이 사실이 아님을 지적했다. 결국 곽유화는 ‘액상으로 된 한약과 함께 환약을 같이 복용했다’고 추가 진술했다. 곽유화는 25일 연맹을 찾아 “프로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솔직하게 먼저 얘기를 못했다”며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주통신] 디즈니월드, “셀카봉 전면 금지”…애물단지 전락 위기

    [미주통신] 디즈니월드, “셀카봉 전면 금지”…애물단지 전락 위기

    지난해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최고의 발명품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독차지하던 이른바 '셀카봉'이 갈수록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하고 있다. 미국 월트디즈니월드(Walt Disney World)는 오는 6월 30일부터 미국은 물론 홍콩 등 전 세계에 있는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월드 등 테마파크는 물론 모든 관련 시설에서 셀카봉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고 미 언론들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앞서 지난주 디즈니월드는 놀이 기구 등 일부 시설물 앞에 셀카봉 사용을 금지하는 표지판을 세우는 등 사용을 제한해 왔으나, 전 시설에서 셀카봉이 전면 금지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즈니월드 대변인은 이날 발표를 통해 "모든 방문 가족들에게 큰 만족감을 드리고자 노력했으나, 셀카봉은 점점 더 고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물건이 되고 말았다"면서 전면 금지 이유를 밝혔다. 앞서 일부 놀이 기구에 대한 제한에도 불구하고 지난주에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던 한 관광객이 셀카봉을 이용해 사진을 촬영하는 바람에 해당 놀이 기구의 운행이 한 시간 이상 중단되는 등 숱한 안전 문제가 발생했다고 디즈니월드 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테마파크를 포함해 디즈니월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모든 시설에서 셀카봉을 휴대할 수 없으며, 소지품 검사에서 발각되면 이를 수거해 나중에 관광객의 숙소 등으로 전해 줄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세계 주요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물론 영국 윔블던 테니스 대회 등 각종 스포츠 대회와 축제 행사 등에서도 점점 셀카봉 사용 금지가 확대하고 있어 셀카봉이 이제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디즈니랜드 테마파크를 배경으로 셀카봉을 이용해 사진 촬영을 하는 커플 (현지 언론, orlandosentinel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스톱모션으로 완성한 가라테 대결 화제

    스톱모션으로 완성한 가라테 대결 화제

    스톱모션(Stop-motion) 기법을 사용해 만든 가라테(공수도) 대결 장면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특수효과 스튜디오 ‘코리더 디지털’(Corridor Digital)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톱모션 가라테’(Stop-Motion Karate)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가라테 복장을 한 두 남성이 미녀의 마음을 얻고자 격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독특한 점은 이 남성들의 대결이 스톱모션 기법(정지하고 있는 물체를 조금씩 이동시켜 한 컷씩 촬영 후 컷들을 이어붙여 물체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주는 기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잔디밭을 배경 삼아 옆으로 누운 남성들은 이 기법을 이용해 실제 같은 격투 장면을 연출한다. 특히 하늘을 뛰어오르는 등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격렬한 가라테 대결을 펼치는 남성들의 모습은 격투 게임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해당 영상은 게시된 지 4일 만에 115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Stop-Motion Karate/CorridorDigita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말 TV·컴퓨터 오래 하면 ‘뼈 건강’ ↓ - 연구

    주말 TV·컴퓨터 오래 하면 ‘뼈 건강’ ↓ - 연구

    주말이라고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되면 뼈 건강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 ‘Uit 더 아크틱 대학’ 연구팀은 15~17세 청소년 961명을 조사하고 2년 뒤에도 같은 집단 668명(66%)을 재조사했다. 그 결과, 주말에 TV 시청이나 컴퓨터 실행 시간이 10대 남학생들의 뼈 건강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0대 여학생들은 고관절(대퇴경부) 건강에 있어서만 이런 관계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두 차례 조사를 통해 주말과 평일 방과후에 얼마나 TV를 보고 컴퓨터를 했는지 그리고 흡연·음주 여부도 파악했다. 그리고 골밀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인자인 ‘칼슘’이나 ‘청량음료 섭취’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식품섭취 빈도를 조사해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 등 세부적인 생활 방식에 관한 조사도 시행했다. 실험 참가 학생들은 전년 평균 주간 신체활동 수준이 ▲적어도 4시간 걷기나 자전거 타기 혹은 공식적 운동을 해온 그룹 ▲적어도 4시간 여가 운동을 한 그룹 ▲일주일간 몇 시간 강도 높은 운동을 한 그룹까지 총 세 부류로 분류됐다. 골밀도는 허리와 고관절, 전신 골력에 따라 평가했고 칼슘 흡수에 필요한 비타민 D 수치는 혈액 샘플로 측청했다. 물론 키와 몸무게도 조사했다. 조사결과, 남학생들이 여학생들보다 컴퓨터나 TV 앞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들은 TV나 컴퓨터 앞에서 주말에는 하루 평균 5시간 정도, 평일에는 하루 평균 4시간 미만 있었고, 여학생들은 주말에 하루 평균 4시간, 평일은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있었다. 연구팀은 학생들이 주말에 TV나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것에 대해 신체 활동 수준이 낮은 것과 관련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여학생은 5명 중 1명, 남학생은 4명 중 1명이 주말에 4시간 이상 앉아서 보냈다. 특히 남학생은 주말에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많으면 신체 전체에서 골밀도가 떨어졌다. 반면 여학생은 고관절에서만 이런 연관성을 보였다. 나이와 성(性)성숙도, 평일 TV 시청 혹은 컴퓨터 실행 시간 등 잠재적 영향 인자를 고려하자 남학생에서는 그 연관성이 더 높아졌다. 주말에 매일 TV나 컴퓨터 앞에서 2~4시간이나 6시간 이상 보낸 남학생은 2시간 미만인 남학생과 비교했을 때 고관절 골밀도가 현저하게 감소했지만, 4~6시간 보낸 남학생은 예상한 것만큼 떨어지지 않았다. 반면 주말에 TV나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4~6시간인 여학생은 그보다 더 적은 시간을 보내고 운동을 더 많이 한 여학생보다 더 높은 골밀도를 보였다. 2년 뒤 반복한 평가된 때도 이런 모든 경향은 변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나이나 호르몬에 따라 지방과 뼈 사이의 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한가지로 단정할 수 없다”며 “이번 연구는 청소년기 좌식 생활이 뼈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을 보여준다”고 결론지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 전문학술지인 ‘BMJ(British Medical Journal) Open’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천안 성정동/두정동 도시형오피스텔 모아엘가 분양 열기 ‘후끈’

    천안 성정동/두정동 도시형오피스텔 모아엘가 분양 열기 ‘후끈’

    천안 서북구 두정역세권에 새롭게 들어선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천안 모아엘가가 지난달 29일 분양 시작과 함께 전문 투자자 및 실거주 희망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모아주택산업이 건설한 고품격 도시형 오피스텔 천안 모아엘가는 설계 계획 단계부터 뛰어난 공간 설계를 자랑한다. 내부는 슬라이딩 도어 활용으로 실용적인 공간 분리를 실현시켜 실 생활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효율적인 수납 공간까지 마련해 공간의 실용성을 더했다. 각 실에는 삼성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해 기능성 면에서도 완벽히 갖춰 실거주 희망자 및 오피스텔 전문 투자자들의 분양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거주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천안 모아엘가는 입주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원격검침시스템과 디지털도어룩, 무인경비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콜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을 완벽히 구비해 놨다. 두정역세권 먹자골목 인근 상업에 위치해 있는 천안 모아엘가는 풍부한 임대 수요와 함께 천안 안산 삼성SDI, 천안 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출/퇴근 시 빠르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한다. 교통 조건이 우수한 천안 모아엘가 인근에는 천안대로와 삼성대로가 접해 있기 때문에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서부대로를 통해 천안 시내권까지의 이동 또한 편리해 교통 환경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경부고속도로 천안 IC에서 5분 거리, 터미널 에서도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 편의성 면에서도 최고를 자랑한다. 생활 환경과 교육 환경에서도 조건이 우수한 천안 모아엘가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최고의 주거 조건을 갖춘 좋은집으로 입소문이 난 상태다. 800m 거리에 위치한 두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인근에는 천안 북일고와 부성초등학교, 백석대, 상명대, 단국대 당 13개 대학이 위치해 있다. 생활의 편리성을 제공하는 천안 성정동 도시형생활주택 모아엘가는 인근에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이마트가 자리해 있으며, 두정동 먹자골목과 성정동 먹자골목 등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문화 생활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올해 삼성전자 탕정 LCD 2단지 준공으로 약 1만 7천여 명의 고용 증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수익형부동산으로도 매력 있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 성정동/두정동 도시형생활주택 천안 모아엘가의 건설사 모아주택산업은 기업 신용평가등급에서 A를 받았으며, 지난 2014년에는 동탄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천안 모아엘가 분양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moaelgaa-wannabe.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분양 문의는 전화(1800-7222)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초 수지’ 곽유화 금지약물 논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거짓말 대체 왜? 이유 보니

    ‘3초 수지’ 곽유화 금지약물 논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거짓말 대체 왜? 이유 보니

    ‘3초 수지’ 곽유화 금지약물 논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거짓말 대체 왜? 이유 보니 배구 선수 곽유화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한국배구협회는 곽유화의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Phendimetrazine)과 펜메트라진(phenmetrazine)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배구협회측은 시즌 중 각 라운드마다 무작위로 추첨한 각 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금지약물 복용 여부를 검사하는데, 곽유화는 4월 2일 A샘플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본인 요청에 따라 진행된 B샘플 추가 검사에서 역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곽유화는 6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은 상황이다. 곽유화는 청문회에서 “몸에 좋다고 한 한약을 먹었는데 금지약물 판정을 받은 것 같다”고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국배구협회는 26일 “양성 반응이 나온 약은 한약이 아닌 다이어트 약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도핑위원회에 속한 위원이 검출된 약물이 한약에서 나올 수 없는 성분이라는 지적을 했고 곽유화는 ‘액상으로 된 한약과 함께 환약을 같이 복용했다’고 추가 진술했다. 도핑위원회는 이에 따라 연맹 규정에 따라 선수 명단을 공개했고 6경기 출장 정지 제재를 결정했다. 곽유화는 25일 연맹을 찾아 “프로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솔직하게 먼저 얘기를 못했다. 다시 한 번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배구팬을 비롯해 소속팀과 연맹에 머리숙여 사과한다. 본의 아니게 피해를 드린 대한한의사협회에게도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충격이다”,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대체 왜..”, “곽유하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왜 먹었나”,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외모 관리에 스트레스 받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곽유하 약물 논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5 상반기 히트상품] 현대자동차 ‘신형 제네시스’ - 세련된 디자인… 경쾌한 가속감

    [2015 상반기 히트상품] 현대자동차 ‘신형 제네시스’ - 세련된 디자인… 경쾌한 가속감

    ‘신형 제네시스’는 기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이었던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보다 정제되고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한 단계 발전시킨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외장 디자인은 ▲프리미엄 헥사고널 그릴이 돋보이는 전면부 ▲역동적인 느낌을 잘 살린 측면부 ▲하이테크함과 입체감이 조화된 후면부 등 전체적으로 세련되면서도 다이내믹한 프리미엄 대형 세단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 디자인 또한 유려한 라인과 한층 넓어 보이는 수평적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정제된 고품격 이미지 ▲인간공학적 디자인 ▲컬러와 소재의 고급화를 통한 감성품질 향상 등의 요소를 더했다. 아울러 신형 제네시스는 기존 모델에 적용되던 엔진을 개선, 저중속 영역에서의 성능을 강화시킨 람다 GDI 엔진을 탑재해 실용 영역 대에서 경쾌한 가속감과 향상된 체감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 곽유화, 약물 검출에 몸에 좋은 한약 먹었다더니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곽유화, 약물 검출에 몸에 좋은 한약 먹었다더니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23일 한국배구협회는 곽유화 선수의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Phendimetrazine)과 펜메트라진(phenmetrazine)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곽유화는 6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곽유화는 청문회에서 “몸에 좋다고 한 한약을 먹었는데 금지약물 판정을 받은 것 같다”고 소명했다. 그러나 한국배구협회는 26일 “양성 반응이 나온 약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으로 밝혀졌다”고 곽유화의 발언이 사실이 아님을 지적했다. 결국 곽유화는 ‘액상으로 된 한약과 함께 환약을 같이 복용했다’고 추가 진술했다. 곽유화는 25일 연맹을 찾아 “프로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솔직하게 먼저 얘기를 못했다”며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유화, 약물 검출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 이유는..

    곽유화, 약물 검출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 이유는..

    23일 한국배구협회는 곽유화 선수의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Phendimetrazine)과 펜메트라진(phenmetrazine)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곽유화는 6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곽유화는 청문회에서 “몸에 좋다고 한 한약을 먹었는데 금지약물 판정을 받은 것 같다”고 소명했다. 그러나 한국배구협회는 26일 “양성 반응이 나온 약은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으로 밝혀졌다”고 곽유화의 발언이 사실이 아님을 지적했다. 결국 곽유화는 ‘액상으로 된 한약과 함께 환약을 같이 복용했다’고 추가 진술했다. 곽유화는 25일 연맹을 찾아 “프로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솔직하게 먼저 얘기를 못했다”며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경 지금 편성해도 시간 없는데… 장밋빛 전망 악순환 끊어야

    추경 지금 편성해도 시간 없는데… 장밋빛 전망 악순환 끊어야

    경기 부양의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할 추가경정예산이 안갯속이다. 추경 규모가 어느 정도이고 어디에 써야 할지 정해지지 않았다. 다음달 10일쯤 당정 협의로 확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시급함을 요하는 추경의 성격상 정부가 제때 준비를 못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추경이 이달에 편성됐어도 절대적으로 쓸 시간이 부족해 ‘추경 약발’이 떨어질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4월에 편성된 2013년 추경(17조 3000억원)도 연말까지 다 쓰지 못하고 3조 9000억원가량을 ‘불용 예산’(예산으로 편성해 놓고 쓰지 않은 예산)으로 처리됐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추경 사용처와 관련해 “메르스·가뭄 대책과 새로운 정책 수요가 제기된 청년 고용, 수출 부진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리스트를 내놓지 못했다. 추경 준비가 부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추경 편성 방침은 불과 얼마 전에 결정됐다”면서 “메르스 충격을 면밀히 검토해 다음달 초에는 국회에 제출할 생각인데 이런 속도는 역대 추경 가운데 가장 빠른 것”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추경 사용처가 메르스 대책뿐 아니라 청년 고용과 수출도 있는 데다 세수 펑크에 대비해 5조원 안팎의 세입 추경도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게다가 ‘거부권 정국’이 더 얼어붙을 경우 추경 편성안의 국회 통과 자체가 불투명해질 수도 있다. 정부는 ‘메르스 추경=민생’이라는 점을 들어 그럴 가능성은 일단 낮게 본다. 국회를 통과하면 추경 재원은 대부분 국채 발행으로 충당될 전망이다. 최 부총리는 “한국은행 잉여금을 일차적으로 활용하고 부족한 부분은 국채 발행으로 충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되면 올해 나라살림(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50조원에 육박하게 된다. 1988년 관리재정수지가 작성된 이후 최대 적자폭이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연구실장은 “메르스 사태에 따른 추경 편성의 불가피성을 인정한다”면서도 “추경 등의 재정 정책으로 늘린 부채는 결국 미래세대가 부담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세수 결손을 메우기 위해 박근혜 정부 3년 중 두 차례나 세입 추경을 편성한 것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지나치게 낙관적인 경제 전망에 기초해 나라살림을 주먹구구식으로 짰다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장밋빛 전망→경기 침체→세수 결손→추경 편성 혹은 재정확대→국가재정 악화’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정부가 전망한 올해 ‘경상성장률’(성장률 3.8%+물가상승률 2.0%)은 5.8%였지만 이날 수정 전망치는 3.8%(성장률 3.1%+물가상승률 0.7%)에 그쳤다. 경상성장률이 2.0% 포인트나 낮아졌다. 정부 안팎에서는 경상성장률이 1% 포인트 떨어지면 세수는 2조 5000억~3조원이 덜 걷힐 것으로 분석한다. 정부 전망대로라면 올해 세수가 5조~6조원가량 덜 들어오는 셈이다. 지난해는 장밋빛 경제 전망에 따른 세수 펑크라는 비판을 우려해 세입 추경 대신 불용 예산으로 막으려다가 ‘재정 절벽’에 직면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세수 부족에는 정부의 낙관 요인도 있다”면서 “이에 대한 부메랑 때문에 최경환 부총리가 메르스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추경 편성을 안 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성태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세수 결손을 줄이려면 경제가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수 기준을 전년 예산 세수가 아닌 전년 실질 세수를 토대로 짜야 한다”면서 “지나치게 높은 경제성장률 전망치로 세입 규모를 과대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곽유화 약물 논란 “한약 아닌 다이어트 약” 실토 ‘배구계얼짱’ 미모 어느 정도기에?

    곽유화 약물 논란 “한약 아닌 다이어트 약” 실토 ‘배구계얼짱’ 미모 어느 정도기에?

    곽유화 약물 논란 “한약 아닌 다이어트 약” 실토 ‘배구계얼짱’ 미모 어느 정도기에? 도핑 검사에서 금지 약물이 검출된 배구 곽유화 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음을 털어놨다. 23일 한국배구협회는 곽유화의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Phendimetrazine)과 펜메트라진(phenmetrazine)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배구협회측은 시즌 중 각 라운드마다 무작위로 추첨한 각 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금지약물 복용 여부를 검사하는데, 곽유화는 4월 2일 A샘플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본인 요청에 따라 진행된 B샘플 추가 검사에서 역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곽유화는 6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곽유화는 청문회에서 “몸에 좋다고 한 한약을 먹었는데 금지약물 판정을 받은 것 같다”고 소명했다. 그러나 한국배구협회는 26일 “양성 반응이 나온 약은 한약이 아닌 다이어트 약으로 밝혀졌다”고 곽유화의 발언이 사실이 아님을 지적했다. 도핑위원회에 속한 위원이 검출된 약물이 한약에서 나올 수 없는 성분이라는 것. 결국 곽유화는 ‘액상으로 된 한약과 함께 환약을 같이 복용했다’고 추가 진술했다. 곽유화는 25일 연맹을 찾아 “프로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솔직하게 먼저 얘기를 못했다. 다시 한 번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배구팬을 비롯해 소속팀과 연맹에 머리숙여 사과한다. 본의 아니게 피해를 드린 대한한의사협회에게도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사과를 드린다”고 사과했다. 곽유화 금지 약물 논란에 네티즌들은 “선수들도 다이어트 약을..”, “곽유화 미모 유지하느라고 약 먹었구나”, “곽유화 금지약물, 다이어트 약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곽유하 약물 논란, 곽유하 다이어트 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3cm 하이힐 신고 축구공 묘기 펼치는 브라질 여성

    13cm 하이힐 신고 축구공 묘기 펼치는 브라질 여성

    미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브레이크닷컴(break.com)은 지난 2015년 5월 유튜브에 게재된 10cm가 훨씬 넘는 하이힐을 신고 볼 리프팅을 선보이는 브라질 여성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브라질에서 프리스타일로 유명한 ‘라켈 베네티’(Raquel Benetti). 긴 머리의 라켈이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에 13cm 높이 하이힐을 신고 공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은 채 볼 묘기를 펼친다. 운동복에 축구화를 신고해도 어려울 볼 리프팅을 자유자재로 선보이는 그녀의 모습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네요”, “저게 가능한가요?”, “축구의 나라, 브라질 여성의 축구 실력 대단하네요” 등 칭찬일색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Raquel Embaixadinha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걸그룹 나인뮤지스 ‘다쳐’ 티저 영상 공개…7월 2일 컴백

    걸그룹 나인뮤지스 ‘다쳐’ 티저 영상 공개…7월 2일 컴백

    걸그룹 나인뮤지스(9muses)의 티저 영상 2편이 모두 공개됐다. 25일 나인뮤지스 소속사 스타제국은 나인뮤지스 공식 유튜브 채널(NineMusesCh)을 통해 새 미니앨범 ‘나인뮤지스 S/S 에디션(9MUSES S/S EDITION)’의 타이틀곡 ‘다쳐’(Hurt Locker)’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 이은 2차 티저 영상이다. 1, 2차 티저 영상의 배경은 차곡차곡 높게 쌓인 형형색색의 컨테이너다. 상처 때문에 닫힌 여자의 마음을 컨테이너에 비유한 것인데 ‘내 마음이 닫혔어 oh no’라는 후렴구와 맞물려 그 의미를 더한다. 컨테이너 위 나인뮤지스 멤버 8명(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 소진, 금조)의 아찔한 칼쿤무 또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이처럼 나인뮤지스는 걸그룹들이 대거 컴백하는 걸그룹 대전에서 독보적인 이미지와 화려한 무대로 우위를 점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나인뮤지스의 신곡 ‘다쳐(Hurt Locker)’는 나쁜 남자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여자가 독하게 변해간다는 내용이 담긴 노래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등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에릭 리드봄(Erik Lidbom)과 허비 크리크로우(Herbie Crichlow), 앤 주디스 윅(Anne Judith Wik), 이원(e.one)이 참여한 곡이다. 아울러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 앨범에는 ‘여자들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총 6곡이 수록된다. 나인뮤지스는 내달 2일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영상=나인뮤지스[9MUSES] Special Summer Album 다쳐(Hurt Locker) Official Teaser/NineMusesCh 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리치$경매] ‘로댕作 거푸집’으로 최근 만든 청동상, 12억원 낙찰

    [리치$경매] ‘로댕作 거푸집’으로 최근 만든 청동상, 12억원 낙찰

    프랑스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1840~1917)이 만든 주형(거푸집)으로 최근 처음 청동으로 주조한 작품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우리 돈으로 약 12억 7000만원에 낙찰됐다. 그리스 신화 속 미(美)의 여신인 ‘아프로디테’(Aphrodite)라는 제목이 붙은 이 작품의 주형은 1913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같은 이름의 연극을 위해 로댕이 제작한 것으로, 당시 무대에 올릴 석고상만 제작된 채 주형은 최근까지 행방불명이었다. 파리 로댕 미술관이 지난해 프랑스 정부에 기증된 로댕의 작품들을 조사하는 동안 완전한 주형을 찾아내 청동으로 주조하게 됐다. 두 팔을 우아하게 머리 위로 올리고 있는 아프로디테의 모습을 한 이 청동상은 높이 2.15m로, 이번 경매에서 114만 8053달러(약 12억 7000만원)에 팔렸다. 만일 로댕이 당시 이 주형으로 청동상을 직접 만들었다면 그 가격은 10배 이상 높았을 듯하다. 지난달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는 스위스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만든 청동상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남자’(L‘Homme au Doigt, Pointing Man)가 조각 경매 사상 최고가인 1억4130만달러(약 1549억 3545만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인상파와 현대미술’(Impressionist and Modern Art)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경매에서는 이외에도 파블로 피카소와 르네 마그리트, 폴 세잔, 마르크 샤갈 등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날 경매에서 최고가를 기록한 작품은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붓꽃’(Iris Mauves)으로, 낙찰가는 1721만 6021달러(약 190억8051만원)다. 모네 작품 중 최고가 기록은 2008년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8050만달러(약 833억원)에 팔린 ‘수련연못’(Le Bassin aux Nympheas)이 가지고 있다. 한편 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은 파블로 피카소의 유화 ‘알제의 여인들’(Les Femmes d’Alger)로 지난달 뉴욕 경매에서 1억7936만 달러(약 1969억 원)에 팔렸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연금공단, 개포 공무원아파트 8단지 매각 1조 유동성 자금 확보

    공무원연금공단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공무원아파트 8단지를 매각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실시한 개포9단지 재건축사업 예비 타당성조사 결과 타당 판정을 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계획은 2012년 8월부터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거쳐 2013년 6월 당시 안전행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공단은 대지면적 약 7만 2000㎡(2만 1780평)에 12층짜리 10개 동 1680가구 규모로 1984년에 지은 8단지 매각을 위해 지난 3~4월 감정평가를 실시한 데 이어 다음달 말 공개경쟁 입찰방식에 따라 단지 전체를 일괄 매각할 계획이다. 이번 매각을 통해 1조 2000억원 상당의 유동성 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 금융자산 운용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인사혁신처는 기대하고 있다. 8단지 매각으로 인해 줄어든 임대주택 공급량은 현재 690가구 규모인 9단지를 2000가구 규모 임대주택으로 재건축해 기존 공급수준을 유지한다. 재건축 주택은 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해 무주택 공무원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제로백 2초대…‘3D프린팅 슈퍼카’ 등장

    제로백 2초대…‘3D프린팅 슈퍼카’ 등장

    일반 자동차보다 90% 더 가벼워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이 2초대인 3D프린팅 슈퍼카가 등장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조사 ‘다이버전트 마이크로팩토리스’(Divergent Microfactories)에 따르면, ‘블레이드’(Blade)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자동차는 거대한 레고 세트를 조립하듯 3D프린팅으로 만든 탄소 막대를 결합해 만든 차대(섀시)를 사용해 제작한 최초의 3D프린팅 슈퍼카이다. 제조사는 3D프린팅 기술이 자동차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과 비용을 크게 감소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3D프린팅 기술로 업체는 차대에 필요한 탄소 막대를 알루미늄 접합 부분으로 연결하는 ‘노드’라는 독점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노드’는 3D프린팅 기술로 만든 차대를 불과 몇 분 안에 조립함으로써 자동차 제작 과정에 필요한 시간과 공간 문제를 줄일 수 있다. ‘노드’ 공법을 사용해 만든 차대는 기존 부품보다 내구성이 강하지만 무게는 훨씬 더 가벼워 기존 차량보다 90% 더 가벼운 총 중량 635kg을 기록했다. 이렇게 만든 차량은 연비 또한 기존 차량보다 훨씬 더 좋다고 제조사는 주장한다. ‘블레이드’에는 압축 천연가스나 휘발유를 사용할 수 있는 700마력 겸용 엔진을 장착해 제로백은 2초 정도밖에 안 된다. ‘블레이드’는 본사에서만 자체 한정 생산돼 판매될 예정이다. 제조사는 또 이런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을 전 세계 중소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제공해 세계 각지에 자체 차량을 만들게 하는 것이 목표다. 이런 초소형공장은 전통적 제조 공정이 환경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면서 경제적인 혁신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제조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사진=다이버전트 마이크로팩토리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신호무시 고급외제차 충돌에 상대 차량 남녀 즉사

    신호무시 고급외제차 충돌에 상대 차량 남녀 즉사

    광란의 질주를 펼치던 한 고급 외제차와 충돌한 차량이 산산조각나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0일 중국 장쑤성 난징시 친화이의 한 교차로에서는 신호를 무시한 채 시속 200km로 질주하던 BMW 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던 마쯔다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마쯔다 차량은 공중에서 완전히 산산조각났고, 주변을 지나던 버스와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마쯔다 차량에 타고 있던 남녀 2명은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한편 BMW 운전자는 사고 직후 차를 버리고 도주하다 약 300m 떨어진 곳에서 경찰에게 붙잡혔다. 사고 당시 BMW 운전자는 헬멧을 착용하고 있어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MW 차 안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가루를 발견하고 운전자에게 음주와 마약 투약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으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Sina News & Shanghai Online, HLC Medi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웹캠은 당신의 모든 것을 엿보고 있다

    웹캠은 당신의 모든 것을 엿보고 있다

    누군가 나의 웹캠을 은밀하게 엿본다? 웹캠을 이용한 해킹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2일 인도 ‘인디 바이럴’(Indi Viral)은 유튜브에 ‘웹캠 채팅의 충격적인 결말’(Webcam Chat - Shocking Climax)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웹캠을 이용해 화상 채팅을 나누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화를 나누던 중 남편은 자신을 정말 사랑하느냐며 아내에게 옷을 벗으라고 떼쓴다. 이에 여성이 웃옷을 풀어헤치자 남편은 속옷까지 벗으라고 요구한다. 여성은 한참을 망설이다 남편의 요구에 응한다. 하지만 이 모든 내용은 해커의 화면에 고스란히 생중계되고 있다. 영상의 말미에는 “매년 수천 개의 사적인 대화들이 포르노 사이트에 올라간다. 많은 여성과 남성, 연인들은 가상 세계의 덫에 걸리고 만다. 이는 자살로까지 이어진다”는 메시지와 함께 “웹캠이나 모바일캠은 해킹과 함께 녹화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연예인이나 유명인뿐만 아니라 웹캠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우리가 모두 웹캠 해킹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하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손쉽게 얼굴을 마주하며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는 웹캠 채팅. 그 장점 뒤에 숨겨진 ‘웹캠 해킹’이라는 어두운 그림자를 조명한 해당 영상은 누리꾼의 호평 가운데 현재 32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Indi Viral/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로댕作 거푸집’으로 최근 첫 주조한 청동상, 12억원 낙찰

    ‘로댕作 거푸집’으로 최근 첫 주조한 청동상, 12억원 낙찰

    프랑스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1840~1917)이 만든 주형(거푸집)으로 최근 처음 청동으로 주조한 작품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우리 돈으로 약 12억 7000만원에 낙찰됐다. 그리스 신화 속 미(美)의 여신인 ‘아프로디테’(Aphrodite)라는 제목이 붙은 이 작품의 주형은 1913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같은 이름의 연극을 위해 로댕이 제작한 것으로, 당시 무대에 올릴 석고상만 제작된 채 주형은 최근까지 행방불명이었다. 파리 로댕 미술관이 지난해 프랑스 정부에 기증된 로댕의 작품들을 조사하는 동안 완전한 주형을 찾아내 청동으로 주조하게 됐다. 두 팔을 우아하게 머리 위로 올리고 있는 아프로디테의 모습을 한 이 청동상은 높이 2.15m로, 이번 경매에서 114만 8053달러(약 12억 7000만원)에 팔렸다. 만일 로댕이 당시 이 주형으로 청동상을 직접 만들었다면 그 가격은 10배 이상 높았을 듯하다. 지난달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는 스위스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만든 청동상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남자’(L‘Homme au Doigt, Pointing Man)가 조각 경매 사상 최고가인 1억4130만달러(약 1549억 3545만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인상파와 현대미술’(Impressionist and Modern Art)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경매에서는 이외에도 파블로 피카소와 르네 마그리트, 폴 세잔, 마르크 샤갈 등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날 경매에서 최고가를 기록한 작품은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붓꽃’(Iris Mauves)으로, 낙찰가는 1721만 6021달러(약 190억8051만원)다. 모네 작품 중 최고가 기록은 2008년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8050만달러(약 833억원)에 팔린 ‘수련연못’(Le Bassin aux Nympheas)이 가지고 있다. 한편 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은 파블로 피카소의 유화 ‘알제의 여인들’(Les Femmes d’Alger)로 지난달 뉴욕 경매에서 1억7936만 달러(약 1969억 원)에 팔렸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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