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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인뮤지스 ‘다쳐’ 안무 연습 영상…‘역시 모델돌’

    나인뮤지스 ‘다쳐’ 안무 연습 영상…‘역시 모델돌’

    ‘모델돌’ 나인뮤지스의 우월한 키와 몸매가 돋보이는 안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나인뮤지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다쳐’(Hurt Locker)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나인뮤지스 멤버들(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성아, 금조, 소진)은 각선미가 드러나는 핫팬츠 차림으로 ‘다쳐’의 포인트 안무인 ‘다쳐 춤’, ‘열쇠 춤’, ‘차인뮤지스 춤’ 등을 선보이며 ‘모델돌’다운 매력을 뽐낸다. 특히 8명의 멤버가 펼치는 흔들림 없는 칼군무를 통해서는 그간 컴백을 준비해온 나인뮤지스의 땀과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나인뮤지스의 신곡 ‘다쳐(Hurt Locker)’는 나쁜 남자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여자가 독하게 변해간다는 내용이 담긴 노래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등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에릭 리드봄(Erik Lidbom)과 허비 크리크로우(Herbie Crichlow), 앤 주디스 윅(Anne Judith Wik), 이원(e.one)이 참여한 곡이다. 이 밖에도 나인뮤지스의 스페셜 썸머 앨범 ‘나인뮤지스 스프링 썸머 에디션’(9MUSES S/S EDITION)에는 타이틀곡 ‘다쳐’의 트레일러곡 ‘뮤즈’(Muse), 왔다갔다하는 남자의 마음에 지쳐 돌아서 버린 여자의 마음을 담은 ‘너란애’, 다른 여자 얘기를 하며 즐거워하는 남성을 보며 가슴 아파하는 짝사랑 여성의 고백이 담긴 ‘팬시’(Fancy), 친구도 아니고 애인도 아닌 애매한 태도를 보이는 남자에게 확실하게 마음을 보여 달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 ‘예스 오어 노’(Yes or No) 등 여자들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총 6곡이 수록됐다. 사진·영상=나인뮤지스[9MUSES] - 다쳐(Hurt Locker) 안무 연습영상(Dance practi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에 한일 양국 마찰, 무슨 부분?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에 한일 양국 마찰, 무슨 부분?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조선인 강제노역을 우회적으로 반영한 일본의 산업혁명시설 세계유산 등재 결정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일본 측에서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일본 대사는 5일 독일 본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사토 대사의 언급에 대해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로 노역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하였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해석했다. 특히 우리 정부 당국자는 “일제강점기 한국인들이 자기 의사에 반해 노역하였다는 것을 사실상 최초로 일본 정부가 국제사회 앞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세계유산위원회의 등재 결정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에게 사토 대사의 언급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전했다. 또 일부 일본 언론이 일본 정부의 가번역본이라며 공개한 부분에도 ‘forced to work’라는 부분을 ‘일하게 됐다’는 표현으로 해석했다. 강제노역이라는 표현을 크게 훼손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 당국자는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의사에 반해’,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로 노역’ 등 이 두 가지 표현은 누가 보더라도 강제노동으로 당연히 해석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두고 한일 입장차이 보여..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두고 한일 입장차이 보여..

    일본 측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5일(현지시간)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신청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규슈-야마구치와 관련 지역’에 대한 심사결과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일본 정부대표단은 위원국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노역을 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은 정보센터 설립 등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이코모스가 권고한) 해석전략에 포함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기시다 외무상은 5일 일본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시설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된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대사의 발언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사토 대사는 등재 결정과 관련해 세계유산위 위원국들을 상대로 읽은 성명에서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한국은 ‘강제 노역’으로 해석한 반면 일본은 일어판 번역문에서 수동형으로 ‘일하게 됐다’는 표현을 사용, ‘강제성’을 흐렸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어 한일간 청구권 문제는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한국 정부는 이번 발언(forced to work 등)을 일한간 청구권의 맥락에서 이용할 의도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위키피디아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일 해석 서로 달라.. 어떻게?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일 해석 서로 달라.. 어떻게?

    일본 측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5일(현지시간)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신청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규슈-야마구치와 관련 지역’에 대한 심사결과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일본 정부대표단은 위원국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노역을 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은 정보센터 설립 등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이코모스가 권고한) 해석전략에 포함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기시다 외무상은 5일 일본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시설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된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대사의 발언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사토 대사는 등재 결정과 관련해 세계유산위 위원국들을 상대로 읽은 성명에서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한국은 ‘강제 노역’으로 해석한 반면 일본은 일어판 번역문에서 수동형으로 ‘일하게 됐다’는 표현을 사용, ‘강제성’을 흐렸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어 한일간 청구권 문제는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한국 정부는 이번 발언(forced to work 등)을 일한간 청구권의 맥락에서 이용할 의도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위키피디아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국-일본 서로 해석 달라.. 왜?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국-일본 서로 해석 달라.. 왜?

    일본 측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5일(현지시간)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신청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규슈-야마구치와 관련 지역’에 대한 심사결과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일본 정부대표단은 위원국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노역을 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은 정보센터 설립 등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이코모스가 권고한) 해석전략에 포함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기시다 외무상은 5일 일본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시설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된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대사의 발언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사토 대사는 등재 결정과 관련해 세계유산위 위원국들을 상대로 읽은 성명에서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한국은 ‘강제 노역’으로 해석한 반면 일본은 일어판 번역문에서 수동형으로 ‘일하게 됐다’는 표현을 사용, ‘강제성’을 흐렸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어 한일간 청구권 문제는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한국 정부는 이번 발언(forced to work 등)을 일한간 청구권의 맥락에서 이용할 의도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위키피디아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국-일본 해석 달라... 왜?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국-일본 해석 달라... 왜?

    일본 측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5일(현지시간)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신청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규슈-야마구치와 관련 지역’에 대한 심사결과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일본 정부대표단은 위원국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노역을 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은 정보센터 설립 등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이코모스가 권고한) 해석전략에 포함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기시다 외무상은 5일 일본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시설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된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대사의 발언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사토 대사는 등재 결정과 관련해 세계유산위 위원국들을 상대로 읽은 성명에서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한국은 ‘강제 노역’으로 해석한 반면 일본은 일어판 번역문에서 수동형으로 ‘일하게 됐다’는 표현을 사용, ‘강제성’을 흐렸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어 한일간 청구권 문제는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한국 정부는 이번 발언(forced to work 등)을 일한간 청구권의 맥락에서 이용할 의도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위키피디아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에 한일 양국 마찰, 어느 부분?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에 한일 양국 마찰, 어느 부분?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조선인 강제노역을 우회적으로 반영한 일본의 산업혁명시설 세계유산 등재 결정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일본 측에서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일본 대사는 5일 독일 본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사토 대사의 언급에 대해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로 노역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하였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해석했다. 특히 우리 정부 당국자는 “일제강점기 한국인들이 자기 의사에 반해 노역하였다는 것을 사실상 최초로 일본 정부가 국제사회 앞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세계유산위원회의 등재 결정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에게 사토 대사의 언급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전했다. 또 일부 일본 언론이 일본 정부의 가번역본이라며 공개한 부분에도 ‘forced to work’라는 부분을 ‘일하게 됐다’는 표현으로 해석했다. 강제노역이라는 표현을 크게 훼손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 당국자는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의사에 반해’,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로 노역’ 등 이 두 가지 표현은 누가 보더라도 강제노동으로 당연히 해석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일 어떻게 다른가 보니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일 어떻게 다른가 보니

    일본 측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5일(현지시간)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신청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규슈-야마구치와 관련 지역’에 대한 심사결과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일본 정부대표단은 위원국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노역을 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은 정보센터 설립 등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이코모스가 권고한) 해석전략에 포함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기시다 외무상은 5일 일본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시설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된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대사의 발언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사토 대사는 등재 결정과 관련해 세계유산위 위원국들을 상대로 읽은 성명에서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를 한국은 ‘강제 노역’으로 해석한 반면 일본은 일어판 번역문에서 수동형으로 ‘일하게 됐다’는 표현을 사용, ‘강제성’을 흐렸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어 한일간 청구권 문제는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한국 정부는 이번 발언(forced to work 등)을 일한간 청구권의 맥락에서 이용할 의도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위키피디아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하! 우주] 명왕성은 무슨 색?

    [아하! 우주] 명왕성은 무슨 색?

    지구는 바다의 파란색과 초록색 육지 그리고 구름이 합쳐져 보이는 영롱한 파란색의 행성이다. 반면 다른 행성들은 지구와는 다른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인류가 최초로 방문할 예정인 명왕성은 무슨 색일까?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명왕성은 또 다른 붉은 행성(Other red planet)이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갈색 색상이 많이 섞여 있다. 오는 14일 명왕성 바로 옆을 지나갈 예정인 명왕성 탐사선인 뉴허라이즌스호(號)는 이제 명왕성에 상당히 근접해서 영상을 보내오고 있다. NASA와 협력 연구기관의 과학자들은 뉴허라이즌스호의 데이터와 영상을 분석해서 표면 지형이 특징을 연구하고 있다. 뉴허라이즌스호에 탑재된 앨리스(Alice) 관측 장비는 이미 명왕성의 대기에서 메탄가스를 찾아냈다. 명왕성의 대기는 메탄가스, 질소, 이산화탄소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메탄가스는 태양과 우주에서 쏟아지는 자외선과 반응해서 독특한 화학 반응을 일으킨다. 메탄가스는 자외선에 의한 광화학 반응 때문에 더 복잡한 탄화수소 화합물로 변하게 되는데, 이는 톨린(Tholin)이라고 불린다. 톨린의 존재는 아주 낮은 기온을 가진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서도 밝혀진 바 있다. 타이탄은 노란색으로 보이는데, 여기서 형성되는 짙은 농도의 톨린이 이런 색깔이기 때문이다. 반면 명왕성의 경우 생성되는 톨린의 색상은 좀 더 붉은색에 가까워 적갈색(reddish brown)으로 보인다는 것이 NASA의 설명이다. 실제 뉴허라이즌스호가 보낸 영상을 보면 완전히 붉은색이 아니라 황토색이 많이 섞인 적갈색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표면 지형에 따라서 색상이 더 어두운 곳이 존재한다. 지난 1일 뉴허라이즌스호가 보낸 사진에는 이런 지형이 더 명확하게 드러나 있다. 앞으로 10일 이내로 이 지형은 더 선명하게 드러날 것이다. 과연 명왕성에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지, 이제 머지않아 밝혀지게 될 것이다. 사진=NASA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커버스토리] 밍밍·씁쓸·달달… 맥주 맛도 경기따라가나?

    [커버스토리] 밍밍·씁쓸·달달… 맥주 맛도 경기따라가나?

    지난 4월 초 K리그 챌린저(2부리그) 서울이랜드 홈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주경기장 입구에 생맥주를 판매하는 이동식 부스가 등장했다. 무엇보다 부스에는 탭이 3개나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보통 경기장에서 먹을 수 있는 생맥주 종류는 카스·하이트 같은 라거 맥주가 전부이지만 여기서는 에일 맥주 종류인 페일 에일과 화이트 에일(밀맥주)을 구비해 놓고 있었다. 두 경기쯤 지났을까. 처음에는 수제맥주를 생소하게 생각했던 관람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부스에 준비된 450cc 기준 500잔의 맥주는 경기 시작 전 이미 동나 하프타임 때는 빈손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리틀에일 우상현(35) 대표는 “좀 더 맛있는 맥주를 마시면서 스포츠를 즐길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경기장 수제 맥주 이동식 부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수제 맥주 열풍이 불면서 스포츠 경기 관람 시 다양한 맥주를 마시고 싶다는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 자체 레시피의 수제 맥주를 판매하는 이승용(36·퐁당커뮤니케이션 대표)씨는 “요즘 젊은 스포츠팬들은 해외 경험이 많아 맥주를 고를 때 한 종류만 고집하지 않는다”며 “확실히 대기업 라거 맥주만 마시던 예전과 달리 맛있는 맥주를 마시면서 경기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미국 샌디에이고 수제 맥주 양조장 수석양조자 콜비 챈들러도 “샌디에이고 파트리스 야구장 내 펍에서 먹을 수 있는 생맥주 탭이 적어도 10개가 넘는다. 만약 한국 경기장에도 맥주를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면 분명 스포츠팬들도 더 맛있는 맥주를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경기를 볼 때 먹을 만한 맥주 종류를 소개한다. ●페일·필스너·엠버·다크로 나뉘는 라거맥주 저온에서 발효했다는 뜻의 하면발효맥주에 해당하는 라거는 크게 페일 라거, 필스너, 엠버 라거, 다크 라거 네 가지 종류로 나뉜다. 한국 대기업 맥주를 비롯한 시중에서 파는 라거는 대부분 페일 라거에 속한다. 응원을 하면서 맥주의 청량감을 느끼고 싶지만 밍밍한 맛이 지겹다면 필스너와 엠버 라거가 먹을 만하다. 필스너와 엠버 라거는 페일 라거보다 홉의 향과 맛이 강한게 특징이다. 특히 엠버 라거는 크림같이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맥주 마니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미국 보스턴의 소규모 양조장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맥주기업으로 성장한 사무엘아담스는 풍부한 보리향이 느껴지는 엠버 라거로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맥주로는 사무엘아담스 보스턴 라거, 브루클린 라거가 엠버 라거에 속한다. ●대세는 ‘IPA’… 강렬한 홉향·쓴 뒷맛으로 인기 요즘 대세는 IPA(Indian Pale Ale)다. 상온에서 발효했다는 뜻의 상면발효맥주에 해당하는 에일 맥주인 IPA는 한국의 수제 맥주 열풍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현재 인기가 많다. IPA는 영국이 인도를 식민 지배하던 19세기 말 탄생했다. 당시 영국인들이 인도에 가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아프리카 대륙을 돌아 적도를 두 번 통과해야 했다. 인도에서도 맥주를 마시려면 방부제 효과가 있는 홉을 다량으로 넣을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IPA는 강렬한 홉향과 쓴 뒷맛을 자랑한다. 양조자의 레시피에 따라 감귤향, 풀잎향 등 다양한 맛의 변주를 느낄 수 있다. 9회말까지 이어지는 정적인 야구 경기를 보며 천천히 맥주 맛을 음미하고 싶다면 IPA 선택도 나쁘지 않다. 다만 도수가 일반 맥주에 비해 2~4도 높으니 과음에 주의해야 한다. 대형 마트에서 스컬핀IPA, 빅아이IPA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벨기에서 유래된 서양 막걸리, 여름 맥주 ‘세종’ 오로지 여름에만 마시는 맥주도 있다. 에일 중 밀맥주 계열인 세종은 계절이라는 의미의 불어로 여름 일꾼들을 위한 맥주다. 과거 벨기에 농부들이 겨울에 양조장에서 맥주를 만들고 묵혀 두었다가 여름에 마신 데서 유래한다. 농번기에 마시는 서양 막걸리라고 생각하면 쉽다. 집집마다 빚은 맥주이기에 정통 세종 맥주의 맛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하지만 기분 좋은 청량감을 느낄 수 있고 가볍게 마시기 좋아 여름에 딱이다. 봄, 여름에 스포츠 경기를 틀어주는 수제 맥주집에 갔다면 한 번쯤 주문해볼 만하다. 수제 맥주집 이태원 사계나 강남구 신사동의 퐁당에서는 세종 스타일의 수제 맥주를 팔고 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병입 제품으로는 ´업라이트 Four, Five´가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외계인도 인간 모습과 비슷하게 생겼을 것”

    “외계인도 인간 모습과 비슷하게 생겼을 것”

    "우주 어딘가에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그 모습은 우리와 비슷할 것이다" 인류가 가진 원초적 호기심 중 하나인 외계인의 존재와 그 모습에 대한 재미있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유명 진화생물학자 사이먼 콘웨이 모리스 교수는 새로 발간한 책(The Runes of Evolution)을 통해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그 모습은 우리와 비슷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 우주 어딘가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 과학자들은 큰 이견을 달지 않는다. 이같은 외계 생명체가 살 가능성이 높은 곳이 바로 '슈퍼지구'인데 일부 전문가들은 우리은하에만 이같은 행성이 무려 2000억 개나 존재한다는 낙관적인 추측도 내놓고 있다. 이번 모리스 교수의 주장 역시 이와 궤를 같이한다. 항성과 적절한 거리에 있어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이른바 ‘골디락스 존’(Goldilocks zone)에 위치한 행성 어딘가에 외계인이 살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이들의 모습을 추측한 것. 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외계인의 외모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녹색 괴물과는 한참 동떨어져 있으며 오히려 우리 인간과 유사하다. 그 근거로 내세운 것이 바로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다. 진화 생물학의 개념인 수렴진화는 서로 비슷한 환경에 처한 생명체가 비슷한 방향으로 진화하는 현상을 말한다. 날개 없는 조상으로부터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해 온 박쥐와 새가 외형상 비슷하게 보이는 날개를 갖게된 것이 대표적인 예. 모리스 교수는 "고등 생명체가 되기 위해서는 눈, 사지, 지능, 도구를 만들 수 있는 능력 등은 불가피한 것" 이라면서 "지구인과 외계인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지만 수렴진화처럼 오랜 세월 진화 과정을 거치며 비슷한 기관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교수의 이같은 주장은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5년 전에도 모리스 교수는 런던 왕립학회 컨퍼런스에서 "외계인 역시 인간과 비슷한 진화 과정을 거쳐 우리처럼 탐욕, 폭력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나인뮤지스 ’다쳐’ 뮤비 보니…“역대급이네!”

    나인뮤지스 ’다쳐’ 뮤비 보니…“역대급이네!”

    ‘모델돌’ 나인뮤지스(9Muses)가 역대급 스케일의 뮤직비디오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나인뮤지스는 ‘케이티 뮤직’(Kt music)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나인뮤지스 스프링 썸머 에디션’(9MUSES S/S EDITION) 타이틀곡 ’다쳐’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의 주된 배경은 차곡차곡 높게 쌓인 형형색색의 컨테이너다. 상처 때문에 닫힌 여자의 마음을 컨테이너에 비유한 것인데 ‘내 마음이 닫혔어 oh no’라는 후렴구와 맞물려 그 의미를 더한다. 컨테이너 위 나인뮤지스 멤버 8명(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성아, 소진, 금조)의 아찔한 칼쿤무 또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억지로 만들어진 섹시함이 아닌 평균 신장 172cm에서 뿜어져 나오는 나인뮤지스의 건강한 관능미도 또 하나의 매력이자 볼거리다. 이처럼 나인뮤지스는 걸그룹들이 대거 컴백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독보적인 이미지와 화려한 무대로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나인뮤지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다쳐’(Hurt Locker)는 기존 나인뮤지스의 ‘돌스’(Dolls), ‘드라마’(Drama)와는 전혀 다른 콘셉트의 곡으로, 음악도 무대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나인뮤지스의 신곡 ‘다쳐(Hurt Locker)’는 나쁜 남자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여자가 독하게 변해간다는 내용이 담긴 노래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등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에릭 리드봄(Erik Lidbom)과 허비 크리크로우(Herbie Crichlow), 앤 주디스 윅(Anne Judith Wik), 이원(e.one)이 참여한 곡이다. 사진·영상=나인뮤지스 9MUSES - 다쳐 Hurt Locker Official 뮤비/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 연기하는 게 맞나” 왜?

    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 연기하는 게 맞나” 왜?

    ‘에밀리아 클라크’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배우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기자회견에서 이병헌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인크레더블”(incredible)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이병헌은 멋지고 훌륭한 배우다. 함께 작업한 모두가 그렇게 얘기했다”면서 “이병헌의 움직임은 추가적인 특수효과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좋았다. 내가 백화점 안에 트럭을 뚫고 들어가는 장면에서 처음 연기를 같이 하는데 너무 리얼해서 ‘이 사람이 연기를 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만약 새로운 (터미네이터)영화가 제작된다면 이병헌과 다시 작업을 해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케이스 현장]나인뮤지스 ‘다쳐’로 걸그룹 대전 합류

    [쇼케이스 현장]나인뮤지스 ‘다쳐’로 걸그룹 대전 합류

    걸그룹 나인뮤지스(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 소진, 금조)가 2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엘루이클럽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타이틀곡 ‘다쳐’(Hurt Locker)로 컴백했다. 나인뮤지스의 신곡 ‘다쳐(Hurt Locker)’는 나쁜 남자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여자가 독하게 변해간다는 내용이 담긴 노래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등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에릭 리드봄(Erik Lidbom)과 허비 크리크로우(Herbie Crichlow), 앤 주디스 윅(Anne Judith Wik), 이원(e.one)이 참여한 곡이다. 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2015 F/W 웨딩 트렌드를 만나다! 제 14회 대전 듀오웨딩박람회 개최

    2015 F/W 웨딩 트렌드를 만나다! 제 14회 대전 듀오웨딩박람회 개최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듀오웨딩힐스에서 ‘제 14회 대전 듀오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듀오웨딩힐스는 유행에 민감한 예비 부부들을 위해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최신 웨딩 상품을 한 자리에 준비했다. 웨딩 전문가의 1:1 맞춤 상담과 다양한 가격 할인, 부가 서비스 혜택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2015년 F/W 국내외 명품 웨딩드레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해외 브랜드 스티븐 유릭, 얼루어, 마뉴엘모타, 프로노비아스, 국내 브랜드 브라이드 손윤희, 쥬빌리브라이드, 이주드레스, 클라라, 누벨마리에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전시 드레스를 골라 응모하면 두 커플을 추첨해 직접 입고 스튜디오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박람회 현장 계약 고객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F/W 신상 웨딩패키지를 최대 4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리허설 촬영 스냅 DVD 제작과 웨딩 포토테이블, 리허설 앨범 업그레이드 등 최대 40만원 상당의 선물도 증정한다. 허니문, 한복, 예물 등 혼수 품목도 최대 30% 금액 할인이 주어진다. 삼성전자 가전 혼수를 상담 후 구매하는 고객은 할인과 사은품 증정, 웨딩마일리지 포인트 적립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 경품 응모를 통해 아기사랑 세탁기, 스마트 오븐, 청소기도 제공 받는다. 박람회 참가 신청만 해도 커플링(2명), 한복 무료 대여(2명), 폐백 음식 무료(2명), 리허설 드레스와 본식 드레스 무료 대여(각 1명), 메이크업 무료 진행(1명), 예복 무료 맞춤(1명), 본식 비디오 촬영(1명)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한편 14회를 맞는 ‘대전 듀오웨딩박람회’는 수도권으로만 몰리는 웨딩서비스의 지역간 격차 해소를 위해 ‘듀오웨딩힐스’에서 매년 열리는 박람회다. 듀오웨딩힐스는 대전, 충청지역의 고품격 웨딩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립된 웨딩멀티플렉스다. 웨딩박람회 무료 참가신청 및 이벤트 문의는 듀오웨딩힐스 홈페이지(www.duoweddinghills.com)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우! 지구촌] “남들과 다르지만 내 인생은 완벽...성형 원치않아”

    [나우! 지구촌] “남들과 다르지만 내 인생은 완벽...성형 원치않아”

    남들과 다른 외모를 지녔지만 누구보다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한 미국 여성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턱뼈의 일부를 종양으로 잃어 보통 사람들과 사뭇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자신의 인생은 완벽하다고 말하는 48세 미국 여성 던 쇼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녀의 인생은 시작부터 험난했다. 출생 직후 호흡을 하지 못하던 그녀는 황급히 응급실로 실려 갔고 의료진은 그녀의 호흡기 주변에서 커다란 종양을 발견했다. 수개월에 걸쳐 의료진은 종양을 모두 제거했지만 종양은 턱뼈 주변에서 이내 재발했다. 종양이 암으로 발전할 것을 우려한 의료진은 종양과 함께 쇼의 턱뼈 일부를 서둘러 제거할 수밖에 없었다. 이 수술로 쇼의 얼굴 형태는 일그러졌고 청력이 일부 소실됐으며 국소적으로 마비가 찾아왔다. 그렇게 보통 사람과 다른 외모를 지니게 된 그녀는 학창시절 내내 괴롭힘과 놀림을 받아야 했다. 그녀는 “내가 지나갈 때면 아이들이 ‘저기 네 여자 친구 간다’며 서로를 놀려댔다”며 아픈 과거를 회상했다. 그렇지만 그녀는 쉽게 좌절하지 않았다. 쇼는 “그들의 말이 분명 내게 상처가 됐지만 나는 내 자신의 인격과 능력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녀가 당차게 살 수 있었던 데에는 부모의 훌륭한 조력도 있었다. 쇼의 부모는 그녀가 집안에 숨는 대신 계속해서 세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쇼는 승마와 무술을 배워 익히는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키워왔다. 이토록 당당한 그녀에게도 사랑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20대에는 마약 중독자와 교제하며 그의 중독을 고칠 수 있다는 환상에 젖기도 했었다. 결국 그에게서 벗어난 쇼는 지역의 연극 공동체에서 일하면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그녀는 "언젠가 나의 내면을 알아봐 줄 사람이 나타나리라 늘 믿고 있었다"고 말한다. 올해 9월에 이들은 결혼 20주년을 맞는다. 작가로서도 활발히 일하는 그녀는 2005년에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내놓았다. 더 나아가 학교를 찾아다니며 아이들에게 ‘외모에 구애받지 말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을 하는가 하면, 현재는 ‘안면결함’(disfigurement)이라는 말 대신 ‘안면 차이’(facially different)라는 용어를 사용하자는 사회운동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쇼는 놀랍게도 “누군가 오늘 나를 찾아와 ‘내일 당장 정상적인 모습으로 고쳐주겠다’고 제안해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한다. 그녀는 “장애가 있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종종 나를 향한 시선과 놀림이 닥쳐와도 그저 잠시 동안 주춤할 뿐이다. 사람은 모든 상황에 적응할 수 있다. 그런 뒤엔 자신의 삶을 살아나가면 그만이다”며 고난에 굴하지 않는 강직한 인생관을 전했다. 그녀는 “아픔으로 인해 밖에 절대 나서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면 매우 슬프다. 주변에서 그들을 품평하려 든다면 그건 그자들의 잘못이다. 듣는 사람들에겐 잘못이 없다”며 비슷한 처지에 처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가지고 세상에 나설 것을 조언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쳐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현대차 ‘더 센 쏘나타’ 3종 출시… “내수시장 잡는다”

    현대차 ‘더 센 쏘나타’ 3종 출시… “내수시장 잡는다”

    현대차동차가 대표 모델 쏘나타의 디젤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충전식 전기차) 모델 등을 국내에 처음 출시하며 침체된 내수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2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컨벤션에서 1.7 디젤, PHEV, 1.6 터보 등 3개의 엔진을 추가한 ‘2016년형 쏘나타’ 시리즈를 선보이고 시판에 나섰다. 특히 기대를 거는 것은 쏘나타 1.7 디젤 모델이다. 폭스바겐 ‘파사트’, 포드 ‘몬데오’, 르노삼성차 ‘SM5 D’, 한국지엠 ‘말리부 디젤’ 등과 맞붙어야 하지만 동력 성능과 연비 등을 감안하면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다. 쏘나타 디젤은 i40, 올뉴 투싼 등에 쓰인 U2 1.7 엔진을 장착했다. 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34.7㎏·m에 공인 연비는 16.8㎞/ℓ다. 2495만~2950만원으로 경쟁 수입 모델에 비해 1000만원가량 싸다. 쏘나타 PHEV는 기존 하이브리드차에 전기차의 장점을 결합한 국산차 최초 PHEV다. 누우 2.0 직분사(GDI) 엔진에 9.8㎾h 대용량 배터리와 50㎾ 전기모터를 적용했다. 배터리를 100% 충전하면 순수 전기차 모드로만 약 44㎞를 달릴 수 있다. 출퇴근 시에는 전기차로, 장거리 여행 등에서는 하이브리드차로 이용할 수 있다. 연비는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17.2㎞/ℓ, 전기차 모드에서는 4.6㎞/㎾h다. 아직 정부의 보조금 정책이 확정되지 않아 판매 가격이 3995만~4260만원으로 비교적 높다. 환경부는 내년부터 PHEV 구매자에게 500만∼6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대차는 “보조금 정책이 확정되지 않아 한시적으로 회사가 판매지원금을 보조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쏘나타 에코’라는 이름으로 이미 출시된 1.6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m 등의 주행 성능을 갖췄다. 기존 2.0 모델 대비 출력은 7%, 토크는 31%가량 높였다. 7단 DCT 변속기와의 조합으로 연비는 13.4㎞/ℓ다. 가격은 2410만~2810만원이다. 현대차는 이달 한 달간 쏘나타 구매 이력이 있는 가족을 둔 고객에게 30만원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 만드는 냉장고로서의 역할 ‘눈길’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 만드는 냉장고로서의 역할 ‘눈길’

    30도를 오르내리는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LG전자(www.lge.co.kr)가 출시한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가 냉장고의 역할을 새롭게 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여름철 대세 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냉장고와 얼음 정수기를 결합한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는 기존의 냉장고와 같이 단순히 식재료만 보관하는 역할을 넘어, 이제는 만드는 냉장고로서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LG전자의 정수기 기술을 그대로 담아 깨끗한 물, 시원한 얼음, 식 재료의 신선함을 만드는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는 냄새부터 미세입자는 물론, 7가지 중금속까지 걸러주는 ‘3단계 안심정수필터’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종 물때와 세균 번식의 걱정이 없는 ‘스테인리스 저수조’를 사용해 식중독균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름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물과 얼음을 제공한다. 특히 얼음을 많이 사용하는 여름철에 정수로 각얼음과 조각얼음을 용도에 따라 만들 수 있어 더욱 편리하며, 100~500mL/1L/1.5 L 용량별 정량 급수 기능 및 용기 받침용 슬라이딩 테이블을 갖춰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더불어 정수기 관리와 동일하게, 헬스케어 매니저가 석 달에 1번 방문해 물에 닿는 모든 곳을 살균 키트로 전기분해 및 살균해주는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주기에 맞춰 정수기 필터는 물론 냉장고의 탈취 필터까지 관리 받을 수 있어 여름철 위생 관리도 간편하게 해결 가능하다. 얼음정수기냉장고 LG DIOS는 ‘상냉장하냉동’ 타입과 ‘양문형’ 타입 등 다양한 라인업과 용량 및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특히 상냉장 하냉동 타입에는 스테인리스 재질에 다이아 블랙 색상을 더한 도어 디자인을 적용해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 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인기를 끌며 여름 대표 가전으로 자리잡았다”라며 “LG만의 차별화한 제품 경쟁력으로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 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영상]나인뮤지스 컴백, ‘예스 오어 노’(Yes or No) 들어보니…

    [현장영상]나인뮤지스 컴백, ‘예스 오어 노’(Yes or No) 들어보니…

    걸그룹 나인뮤지스(9MUSES)가 컴백했다. 지난 1월 발매한 ‘드라마’(DRAMA) 이후 5개월 만이다. 2일 나인뮤지스(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성아, 소진, 금조)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엘루이클럽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차별화된 콘셉트로 걸그룹 대전 2차전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 나인뮤지스는 쇼케이스 개최 장소가 클럽인 만큼 클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퍼포먼스로 쇼케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DJ로 변신한 이유애린의 디제잉에 맞춰 나머지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패션쇼를 연상케 하는 런웨이를 선보이며 우월한 키와 몸매를 뽐냈다. 이어 나인뮤지스는 이번 앨범 수록곡 ‘예스 오어 노’(Yes or No)와 타이틀곡 ‘다쳐’(Hurt Locker)’의 무대를 펼치며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유애린이 작사와 랩메이킹에 참여한 ‘예스 오어 노’(Yes or No)의 무대는 차분함 속 달콤하고 섹시한 나인뮤지스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무대였다. ‘예스 오어 노’(Yes or No)는 친구도 아니고 애인도 아닌 애매한 태도를 보이는 남자에게 확실하게 마음을 보여 달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작곡가 보이토이(BOYTOY)와 를(Lel)이 함께한 세련된 느낌의 미디엄 팝 곡이다. 같은 날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썸머 앨범 ‘9MUSES S/S EDITION’을 발매한 나인뮤지스는 타이틀곡 ‘다쳐’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글·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부고]

    ●남궁훈(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환(자영업)건(무궁화어린이집 대표)완(아시아나항공 기장)철(자영업)씨 모친상 1일 강원 홍천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33)435-4444 ●배상호(전 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장)이균조씨 별세 배소현(이화여대 교직원)씨 부모상 민승현(법무법인 양재 변호사)씨 장인·장모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227-7566 ●이경준(JW중외제약 신약연구센터장)씨 부친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재덕(전 외환은행 지점장)씨 부인상 효선(중앙대 경영학과 교수)씨 모친상 김태종(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씨 장모상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50분 (02)2258-5940 ●김동석(전자신문 편집국 성장산업총괄 부국장)씨 모친상 30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031)218-6586 ●신현구(GS건설 전력기획담당 상무)씨 부친상 1일 충남 태안보건의료원, 발인 3일 오전 9시 (041)671-5358 ●김영도(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감사위원)씨 장인상 1일 춘천 강원효장례문화원, 발인 3일 오전 5시 40분 (033)261-4441 ●장재호(소프트원 이사)재혁(한성대 대외홍보팀 차장)재경(정보통신산업진흥원 수석)재욱(화가)씨 부친상 박희(서원대 교수)천모진(AD파트너 대표)씨 장인상 송선희(애니메이션 작가)씨 시부상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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