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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숙미+섹시미’ 뽐내는 엠마 왓슨 새 화보

    ‘성숙미+섹시미’ 뽐내는 엠마 왓슨 새 화보

    “더 이상 꼬마 ‘헤르미온느’가 아니예요.” 영화 ‘해리포터’시리즈로 최고의 스타자리에 오른 배우 엠마 왓슨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판 보그(VOGUE)를 통해 공개된 엠마 왓슨(18)은 마치 그레이스 켈리를 연상시키는 듯한 우아한 포스를 뽐내 스태프와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레이스 켈리는 역사상 가장 우아한 여성으로 손꼽히는 미국 최고의 여배우로 마릴린 먼로·오드리 햅번 등과 함께 세기를 대표하는 여성 배우 중 한명이다. 그레이스 켈리를 연상시키는 듯한 헤어스타일과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액세서리로 멋을 낸 엠마 왓슨은 1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우아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그녀의 매력을 카메라에 담은 사람은 유명 포토그래퍼 마크 셀리저(Mark Seliger). 엠마 왓슨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크는 내가 매번 다른 컷마다 다른 캐릭터를 뽐낼 수 있도록 격려해줬다.”며 “그와의 작업을 통해 예술과 패션, 그리고 연기를 사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모델이 얼마나 어려운 직업인지를 다시 느끼게 됐다.”며 “하지만 모델로서의 열정도 느끼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아한 콘셉트 외에도 섹시미와 화려함을 더한 매혹적인 모습을 뽐낸 엠마 왓슨에 영국 언론은 “더 이상 꼬마 ‘헤르미온느’가 아니다.”라며 감탄하고 있다. 현재 엠마 왓슨은 ‘해리포터’의 새 시리즈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이탈리아 보그(사진 위 왼쪽은 엠마 왓슨, 오른쪽은 그레이스 켈리)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마 왓슨 “대학가면 연기활동 중단할 것”

    엠마 왓슨 “대학가면 연기활동 중단할 것”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엠마 왓슨(18)이 학업을 위해 당분간 연기활동을 중단할 뜻을 밝혔다. 올 초부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촬영을 시작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엠마 왓슨은 최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대학에서 학위를 따고 싶다. 학교에 입학하면 당분간 연기 활동은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왓슨은 “나는 언제나 공부와 일의 균형을 맞추려 노력해 왔다. 하지만 학위를 따면서 동시에 일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현재 학업적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연기 뿐 아니라 성적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던 엠마 왓슨은 영국의 명문 여자사립학교로 알려진 헤딩튼 스쿨(Headington School)을 졸업한 뒤 신중한 선택을 위해 1년간 대학 입학을 미루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최근에는 바쁜 영화 촬영 일정속에서도 선택과목인 영국문학, 지리, 미술에서 모두 A학점을 받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왓슨은 “이미 여러 훌륭한 대학에 지원한 상태”라며 “만약 영국에서 공부한다면 영국 문학과에, 미국으로 간다면 인문학과에 들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녀의 소속사도 왓슨의 생각을 존중해 “(그녀가) 연기를 포기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며 “하지만 당분간은 대학에 진학하는 일이 우선일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한때는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으나 입학할 대학과 정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현재 엠마 왓슨이 촬영중인 해리포터 시리즈는 오는 2010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readingharry.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탈리카 새 앨범, 英ㆍ美 음반차트 1위

    메탈리카 새 앨범, 英ㆍ美 음반차트 1위

    헤비메탈의 전설 메탈리카(Metallica)가 5년 만에 발매한 신보 ‘데스 마그네틱’ (Death Magnetic)이 17일자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Billboard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서 메탈리카는 지난 1991년 이후 발표한 앨범 다섯장(Metallica, Load, ReLoad, St.Anger,Death Magnetic)이 모두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오른 역사상 전례 없는 밴드로 기록됐다. 또한 메탈리카는 앞서 15일 발표된 영국 앨범 차트 에서도 1위를 차지하여 발매 첫 주에 미국, 영국 차트를 동시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세계 온라인 선주문, 까다로운 제작사양 등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한 메탈리카의 이번 앨범 ‘데스 마그네틱’은 전작 ‘St.Anger’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첫 싱글 ‘The Day That Never Comes’를 비롯한 신곡들에서 그들의 전성기라고 불리던 80년대 강렬한 사운드로 회귀를 시도해 팬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유니버설 뮤직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더 강력해진 사운드… ‘회춘’한 메탈리카

    더 강력해진 사운드… ‘회춘’한 메탈리카

    메탈리카(Metallica). 메탈 음악을 즐겨 듣는 사람이 아니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들었을 법한 이름일 것이다. 1981년 결성, 1983년 데뷔 앨범 ‘Kill’em All’로 데뷔한 메탈리카는 비주류 장르인 스래쉬 메틀 그룹임에도 전세계 앨범 판매 누적고 9천 5백 만장, 그래미 어워즈 7회 수상, 빌보드 뮤직 어워즈 3회 수상,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회 등 그 어떤 가수도 넘보지 못할 수 많은 기록을 양산한 대표적 록그룹이다. 특히 5집 앨범 ‘Metallica’는 1천 5백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RIAA(미국 레코드 산업협회)가 인증한 다이아몬드 레코드를 기록했으며, 1991년 이후 발표한 정규앨범은 4장 연속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데뷔 30년을 바라보는 ‘노장그룹’ 메탈리카. 어느덧 50줄을 바라보는 이 노장들이 12일 5년 만에 선보인 ‘Death Magnetic’을 들고 돌아왔다. 여타 노장 아티스트들이 과거의 영광을 돌이킬 법한 음반들을 선보여 팬들을 실망케 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들은 달랐다. 그것도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총 10곡을 수록한 이번 앨범은 21세기에 듣기에는 너무나 파격적이다. 프로그레시브록 그룹들의 특기였던 러닝타임이 6~8분여에 이르는 대작 구성의 곡들과 함께 최근 그 흔한 디지털 사운드는 찾아볼 수 없다. 보컬 겸 세컨기타인 제임스 햇필드의 강력한 샤우팅 보컬과 함께 더욱 복잡해지고 간결해진 커크 해밋의 기타리프와 전작 ‘St. Anger’의 리듬 라인을 빛나게 했던 로버트 트루질로의 완벽한 연주가 전부이다. 메탈리카의 리더이자 드럼을 맡고 있는 라스 울리히는 언제부터인가 사라진 투베이스 드럼 연주를 완벽하게 부활시켰다. 1번 트랙 ‘That Was Just Your Life’부터 칼 같은 리듬 파트를 깔기 시작하더니 2008년 오즈페스트에서 첫 선을 보인 ‘Cyanide’에서는 시종일관 투베이스를 밟으면서 과거의 명작 ‘One’을 연상케 할 만큼 강력한 드럼 키킹을 보여주고 있다. ‘80년대로의 회귀’를 선언한 만큼 메탈리카의 신보는 언제부터인가 느슨해져 버린 그들의 연주를 다잡았다고 볼 수 있다. 최고의 명작으로 꼽히는 명작 ‘Master of Puppets’와 ‘Metallica’의 그것을 연상케 한다. 특히 4번 트랙 ‘The Day that Never Comes’는 메탈리카의 수작으로 꼽히는 ‘…And Justice for All’과 맥락을 같이하며, 6번 트랙 ‘Cyanide’또한 ‘Disposable Heroes’와 닮아있다. 단 세월이 흐른 만큼 그들의 연주는 더욱 깊이가 있고 강력해졌다. 그 외에도 시리즈로 계속 진행되고 있는 ‘The Unforgiven 3’ 또한 프로그래시브 메틀 밴드를 연상케 할 만큼 수시로 변하는 리듬라인과 변주, 다양한 악기의 조합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트랙 중 유일한 인스트루먼트 곡인 ‘Suicide& Redemption’는 서정적인 멜로디로 시작하더니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타이트한 기타와 베이스 리프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커크 해밋은 와와페달 등 다양한 이펙터를 마치 자신의 수족인 양 자유자재로 부리며 리듬 라인 또한 다양한 변박자를 시종일관 손쉽게 연주한다. 메탈리카와 함께하던 수많은 80, 90년대 그룹들은 해체되거나 사라져 버렸다. 메탈리카가 느슨해진 사이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예견됐던 판테라는 보컬 필립안젤모의 탈퇴와 기타리스트 다임벡 데럴의 총기 피격 사건으로 사라졌으며, 독일발 테크니컬 그룹 헬로윈은 리더 카이 한센의 탈퇴 후 수 많은 멤버 교체 끝에 그 존재감을 잃고 말았다. 하지만 5년 만에 컴백한 메탈리카는 그들을 기억하는 사람에게만 한정된 ‘추억 마케팅’ 따위는 생각도 않고 21세기에 ‘제대로 된’ 스레쉬 메틀 사운드를 담은 강력한 음반을 들고 돌아왔다. 멤버들의 노화로 인한 연주력 저하로 역사의 뒤안길로 접어들 것으로만 예상되던 이 노장 그룹은 자신이 데뷔해 활동하던 시기에 태어난 아들, 조카 뻘 록밴드들 보다 더욱 강력하고 마초적인 80년대 음악을 들고 돌아왔다. 노장은 죽지 않았다. 더 강해져서 돌아온 것이다. 사진제공=유니버설 뮤직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통령과의 대화]경제 대통령 이미지 복원 주력

    이명박 대통령이 추석 민심 잡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취임 200일(111일)을 앞두고 9일 밤 TV로 전국에 생중계된 ‘대통령과의 대화­질문 있습니다.’는 등 돌린 70%의 민심에 다가서려는 구애(求愛)다. 최근 67개 생활공감정책이라는 ‘대국민 선물세트’를 내놓은 것도, 보육시설을 찾아 몸소 맨발로 이불빨래를 해 보인 것도 지난 대선 때의 갈채를 다시 한번 보내 달라는 호소다. 이 대통령의 민심잡기 행보는 다소 빛 바랜 경제대통령 이미지를 우선 복원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방향은 두 가지다.‘할 수 있다.’는 국가적 자신감 회복과 국민 피부에 와닿는 정책 제시다.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이 대통령은 ‘9월 위기설’을 일축하며 경제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국제통화기금(IMF) 위기 때와 같은 경제 파탄은 절대 없다.”고 단언했다. 한동안 동요를 거듭하던 금융시장이 빠른 속도로 진정 국면에 접어든 상황이 이 대통령의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정부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줄 수 있는 호기라는 판단이다. 시장의 안정심리 회복에 발맞춰 경제 드라이브를 가속화한다면 경기 회복에 대한 국민들의 자신감도 되찾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국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 제시는 이른바 ‘스몰딜(small deal)’ 전략으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을 벤치마킹했다. 작더라도 국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들을 끊임없이 내놓겠다는 것이다. 청와대는 이를 통해 국민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녹이고, 대통령과의 체감거리도 한층 좁힐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이 대통령은 추석 연휴 직후부터 경제행보의 고삐를 바짝 조일 방침이다.18일에는 4대 재벌 총수가 참여하는 ‘투자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 합동회의’를 갖고 기업의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경기 활성화 방안을 협의한다. 하순에는 ‘신성장 국민보고대회’를 열어 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국정의 3대축으로 제시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구체적 추진방안을 내놓는다. 당장의 경기침체 국면을 돌파할 카드로는 재건축·재개발 관련 규제를 추가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9일 “시장동향을 좀더 지켜봐야겠으나 지금은 부동산 시장 안정보다는 경기 활성화가 우선돼야 하는 게 아니냐는 판단”이라고 추가 규제완화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 대통령도 이날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재개발·재건축이 신도시 건설보다 효과적”이라며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방침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밖에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굵직한 정책들도 잇따라 내놓을 계획이다. 경제 드라이브 못지않게 이 대통령이 신경을 쏟는 쪽은 ‘국민화합’이다.‘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쇠고기 파동에 대한 소회와 함께 소통을 강조한 것이나 불교계에 깊은 유감의 뜻을 밝힌 것도 한가위를 맞아 지금까지의 사회적 갈등을 모두 털고 가자는 해원(解寃)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t is hot for September.

    A:Now,it’s September.Fall is my favorite season.(드디어 9월이네요. 가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거든요.) B:Is it? I also like fall but this fall is still hot.(그래요? 나도 가을을 좋아하는데 이번 가을은 아직 덥네요.) A:Yes,it is hot for September.(맞아요.9월치고는 날씨가 더워요.) B:What about going hiking when it gets cooler?(좀더 선선해지면 등산갈래요?) A:Sure! That’s great idea.(그래요. 좋은 생각이네요.) B:I can’t wait to see a beautiful mountain.(멋진 산이 너무나 그립네요.) ▶ favorite:가장 좋아하는,Golf is my favorite sport.(골프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입니다.) That’s my favorite song.(그거 내 18번이에요.) ▶ hot for September:9월치고는 덥네요. 전치사 for의 의미는 ‘∼치고는’의 의미이다.You look much younger for your age.(나이에 비해서 훨씬 젊어 보여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靑 추석민심잡기 민생대책 ‘드라이브’

    靑 추석민심잡기 민생대책 ‘드라이브’

    추석을 앞두고 청와대에 ‘민심 잡기 특명’이 떨어졌다. 추석 전까지 민생 드라이브를 걸어 흩어진 민심을 다잡겠다는 것. 청와대는 각 비서관실과 부처를 독려해 추석 전까지 발표할 민생 정책을 취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추석 전 ‘빅 카드’를 내놓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흘러나온다. ●추석 전 ‘빅 카드´ 이야기 흘러나와 이를 통해 ‘다시 한번 경제살리기에 나서자.’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올림픽 이후 20%대로 떨어진 지지율도 끌어올리겠다는 게 청와대의 생각이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경제는 절반이 심리다.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신뢰를 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감세안, 부동산 대책에 이어 민생대책을 연달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우선 5일 ‘생활 공감’정책을 발표한다. 사소하지만 피부에 와닿는 스몰딜(Small Deal)정책을 모아 발표하는 것. 지난 8·15 경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민생우선의 생활공감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 성격이다. 정부는 5일 이 대통령 주재로 14개부처 장관과 청와대에서 회의를 갖고 사회복지, 경제, 교육문화체육, 사회안정 등 4개 분야에 걸친 민생대책 70여개를 한꺼번에 내놓는다. 각 부처에 흩어져 있는 민생 정책과 새로 발굴한 정책을 모아 청와대가 직접 챙기겠다는 것이다. 빈곤층 아동에 대한 양육수당 지급과 주민센터 조기건립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앞으로 연말연시·추석·신학기·여름휴가 시즌에 연간 네번에 걸쳐 ‘생활공감’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9일에는 생방송 ‘대통령과의 대화-질문 있습니다’에 출연해 국민과의 접점을 넓힌다. 취임 100일 때 추진됐다가 촛불시위로 무산됐던 만큼 청와대는 주제 선정과 답변 내용에 더욱 신경을 쓰는 분위기다. 청와대 관계자는 “국민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진솔하게 이해를 구할 것”이라면서 “설득할 부분이 있으면 설득을 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방송에서 종교편향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을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부분이다. ●10일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발표 지방 민심도 다독인다.10일에는 국가균형발전위 회의를 갖고 지역경제활성화방안을 내놓는다. 지난 7월 지역발전정책추진전략보고대회에서 발표된 광역경제권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이날 발표된다. 여기에는 지역산업 발전 방안과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말아톤’ 배형진은 왜 패럴림픽에 출전 않을까?

    ‘말아톤’ 배형진은 왜 패럴림픽에 출전 않을까?

    ‘인간 승리’의 감동이 살아숨쉬는 장애인 올림픽(패럴림픽) 개막을 사흘 앞두고 장애를 가진 스포츠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대회는 올림픽 개최지인 베이징 일원에서 열린다. 하지만 대중매체를 통해 알려지며 전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말아톤’의 배형진 선수와 ‘수영 말아톤’ 김진호 선수를 베이징 패럴림픽에서는 볼 수 없을 것 같다. 자폐증을 앓고 있으면서도 마라톤 서브스리(풀코스를 3시간 내에 완주하는 것)를 달성했고,국내 최연소 철인 3종경기 완주라는 위업을 이룩했던 배형진 선수.그는 KBS ‘인간극장’과 조승우 주연의 영화 ‘말아톤’으로 일약 국민적 스타가 됐다. 김진호 선수 또한 신동엽이 진행했던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진호야 사랑해’ 코너를 통해 대중에 널리 알려지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뿐만 아니라 그는 세계 정신지체 수영선수권대회 접영 200m 부문에서 2005년,2007년 연속 2연패를 달성하는 등 세계 최정상급의 실력까지 겸비한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이 같은 면모 때문에 확실한 메달감이라고 분류되었지만,유감스럽게도 베이징 패럴림픽에서 그들의 모습을 볼 수는 없다.패럴림픽에는 지적발달장애인·농아인 등은 출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3일 “패럴림픽에는 지체장애인(척수장애,절단 및 기타장애,뇌성마비)과 시각장애인들만 참가가 가능하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단체는 이어 “지적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스페셜올림픽과 농아인들을 위한 데플림픽(deaflympic)이 따로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진호 선수는 최근 경기 참가차 폴란드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선수의 어머니 유현경씨는 지난달 27일 다음 팬카페에 올린 글을 통해 “제4회 지적장애 유럽오픈 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했었다.”고 근황을 전했다.경기 결과에 대해서는 “MBC TV 다큐멘터리 팀에서 동행 취재해 19일 프로그램이 방송된다.”며 “경기를 무사히 잘 치렀다는 말로 인사들 대신한다.”고 여운을 남겼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경제플러스] 삼성전자·삼성생명·삼성물산 대졸 공채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에 들어갔다. 삼성그룹은 계열사들이 그룹 채용 홈페이지인 ‘디어삼성’(www.dearsamsung.co.kr)에 대졸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내고 하반기 채용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 계열사들은 대부분 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고 이달 28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다음달과 11월에는 면접 및 신체검사를 한다.
  • 회장님 ‘메시지’… 그룹총수 비전제시 러시

    회장님 ‘메시지’… 그룹총수 비전제시 러시

    ■취임 10주년 맞은 최태원 SK회장 “강점 살려 향후 50년 도전” “앞으로의 50년을 패기있게 도전하기 위해 우리가 강점을 가진 분야에서 성장 기회를 현실화하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취임 10주년을 맞아 31일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다. 1998년 9월1일 ㈜SK(현 SK에너지) 회장에 취임해 “혁신적인 변화를 할 것이냐(Deep Change), 천천히 사라질 것이냐(Slow Death).”라고 일성(一聲)을 던진 지 꼭 10년. 그는 1일 SK에너지 공장이 있는 울산의 롯데호텔에서 1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 등 전·현직 SK맨 300여명이 참석한다.“회장의 뜻에 따라 조촐한 내부행사로 준비했다.”는 게 SK측의 설명이다. 그의 10년 키워드는 행복경영, 투명경영, 글로벌 경영으로 압축된다. 취임 당시 자산 34조원의 재계 서열 5위였던 그룹 규모는 자산 72조원 3위로 커졌다. 순익은 10년새 5배(9000억원→4조 5000억원) 늘었다.‘소버린 사태’로 진통을 겪기도 했지만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았다.SK에너지의 사외이사 비율은 70%나 된다. 지난해 7월에는 ‘제3의 창업’에 비견됐던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 회장은 “우리의 경쟁상대는 국내가 아닌 해외”라며 끊임없이 임직원을 독려하고 있다. ■신입사원 만난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2010년 세계 5위 달성”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2010년까지 총 600만대 이상의 생산판매 체제를 구축, 세계시장 점유율 9%(세계 5위)를 달성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29일 제주 해비치리조트에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다. 정 회장은 “자동차 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액의 13%, 전체 세수의 17%, 전체 고용의 9%를 차지하는 중추산업”이라면서 “현재 자동차 산업은 첨단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신성장동력이자 첨단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이브리드카와 연료전지차 등 차세대 자동차 산업의 주역으로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초일류 자동차 회사를 만들자.”고 독려했다. 지난해 말 현재 현대·기아차의 생산대수는 396만대로 세계6위다. ■최고경영자전략회의 간 허창수 GS회장 “대우조선 반드시 인수” 대우조선해양 인수전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강력한 인수 의지를 재확인했다.“실패란 있을 수 없다.”며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허 회장은 지난 29일부터 이틀동안 경기 청평 GS칼텍스연구소에서 최고경영자전략회의를 열었다. 해마다 이맘때 개최하는 회의이지만 허 회장은 어느 때보다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2005년 3월 그룹 출범 직후부터 미래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대우조선 인수를 추진해 왔다.”며 ““(모든 계열사 임직원이)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반드시 대우조선을 인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고객의 니즈(욕구)에 충성하는 것은 우리의 변함없는 소명으로 한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산업의 문화화’에 관심을 가지고 서비스와 제품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단순한 트렌드나 스타일을 넘어 종전과는 다른 혁신적인 포맷과 콘텐츠로 대응해 달라는 주문이다. 안미현 홍희경기자 hyun@seoul.co.kr
  • 메탈리카 5년만에 컴백, 9월 12일 앨범 발매

    메탈리카 5년만에 컴백, 9월 12일 앨범 발매

    ’메탈의 제왕’ 메탈리카가 5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2003년 ‘St. Anger’ 이후 5년 만에 발매하는 메탈리카의 정규 9집 앨범의 타이틀은 ‘Death Magnetic’으로 최근까지 앨범 발매일과 트랙리스트를 극비에 붙인 채 그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간이 앨범과 관련한 소식을 전해왔다. 메탈리카는 지난 7월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10곡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한 데 이어 지난 1일에는 ‘9월 12일에 전세계 동시 발매’할 것임을 발표했다. 메탈리카는 지난 1983년 데뷔앨범 ‘Kill ‘Em All’부터 2003년의 ‘St. Anger’까지 총 8장의 스튜디오 앨범과 ‘S&M’등의 라이브 앨범을 통해 전 세계 40여 개 국에서 플래티넘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 전 세계 차트 총 80회 이상 1위 기록, 9천 5백만 장의 누적 음반 판매고, 7번의 그래미 상 수상을 기록하는 등 록 역사의 큰 획을 그은 전설의 밴드다. 현재 메탈리카는 온라인 사이트 http://www.missionmetallica.com 를 통해서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새 앨범 온라인 선주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유니버셜 뮤직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반도 남서해·동중국해 ‘죽음의 바다’

    수중 산소가 고갈돼 생물이 살 수 없는 일명 ‘죽음의 바다(dead zone·데드 존)’가 동중국해와 한반도 남서해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405군데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면적만 24만 5000㎢에 이른다. 뉴질랜드 전체 면적과 맞먹는 크기다. 특히 동북아시아의 경우 한반도 남서해 연안을 비롯해 상하이 주변 동중국해, 일본 태평양 연안, 홍콩과 타이베이 근해, 필리핀 마닐라 해역과 베트남 하노이 연안까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중 산소 고갈이 가장 심각한 수역은 발트해와 흑해, 멕시코만 유역이 꼽혔다. 세계적인 황금어장으로 꼽혔던 수역이어서 심각성을 더한다. 미국 버지니아 해양과학협회 로버트 디아스와 스웨덴 괴텐부르크 대학 루트거 로젠버그 연구팀은 15일(현지시간) 미국의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실린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구진은 ‘죽음의 바다’가 지난 1960년대 이후 10년마다 두배씩 늘어나고 있다고 보고했다. ‘데드 존’은 질소비료 등 화학물질이 섞인 강물이 해수로 흘러들면서 발생한다. 부영양화 현상으로 산소가 고갈되는 것이다. 연구진은 “‘데드 존’은 전 세계 바다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크지 않은 것처럼 보여도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파괴적”이라고 우려했다. 이런 곳에서는 산소 고갈로 먹이 사슬의 바닥층을 이루는 해저 생물이 떼죽음을 당하거나 어류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그러나 어로 자원이 고갈되기 직전까지는 눈에 띄지 않아 더욱 위험하다는 것이다. 남반구에 죽음의 바다 지역이 적은 것은 그만큼 오염으로 인한 부영양화가 덜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죽음의 바다가 어류 남획 및 서식지 상실과 더불어 해양 생태계 위협의 최대 주범이라는 것이다. 질소 비료 사용을 줄이는게 가장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佛브뤼니 새 앨범 판매도 ‘퍼스트 레이디’

    프랑스의 ’퍼스트 레이디’ 카를라 브루니의 앨범이 1위를 차지했다. 프랑스 연예매체 퓨어피플은 “브뤼니의 세 번째 앨범 ‘콤 시드리앙 네테’(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가 발매된 지 열흘 만에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다.”며 “퍼스트레이디를 차트 정상에 올리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22일 보도했다. 지난 11일 발매된 브뤼니의 새 앨범은 “크게 인상적이지 못하다.”는 비평가들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발매 첫 주에 인기 앨범 차트 3위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브뤼니의 앨범은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발매 열흘만인 지난 21일 음반 판매량이 6만 5천장을 넘어서며 차트 정상을 차지하게 됐다. 이로 인해 세계적인 영국의 4인조 록 그룹 ‘콜드플레이’의 앨범 ‘비바 라 비다 오어 데스 앤드 올 히스 프렌즈’(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는 4주 동안 굳건히 지켜오던 정상의 자리를 프랑스의 영부인에게 뺏겼다. 프랑스 AFP통신은 이런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35만장에서 40만장의 판매량이 예상된다.”며 “프랑스 내 뿐 아니라 해외 차트에도 올라있어 해외 판매량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S건설 세계 3대 디자인상 석권

    GS건설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GS건설은 21일 자사의 자이 픽스월과 키오스크 및 마스터키, 부산 연산 자이갤러리 등 3개 작품이 최근 미국 IDEA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에는 독일 국제포럼 디자인상(IF)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거머쥐었다. 자이 픽스월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집주인이 퍼즐처럼 벽면 모양을 바꿀 수 있는 방음벽 시스템이며, 자이 키오스크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아파트 단지내 정보를 전달해주는 기기이다. 마스터키는 열쇠 하나로 주차, 현관문 개폐 등이 가능하다. 부산 연산 자이갤러리는 모델하우스를 고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체험 공간으로 개발한 건축물이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웅진코웨이, 세계 4대 디자인상 석권

    웅진코웨이가 국내 환경전문 가전업체 최초로 세계 4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웅진코웨이는 20일 공기청정기 ‘단(Daan)’이 미국산업디자인협회와 비즈니스 위크가 공동주관하는 디자인상인 ‘2008 IDEA’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웅진은 지난해도 일본의 GD, 독일의 레드닷,IF 등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거머쥐었다. 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은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만큼 웅진코웨이만의 특화된 디자인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기아차 ‘유로2008 애니 광고’ 유투브서 화제

    기아차 ‘유로2008 애니 광고’ 유투브서 화제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를 겨냥한 기아자동차의 광고가 독특한 내용과 영상으로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광고는 테니스 세계랭킹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의 캐릭터를 내세운 클레이 애니메이션(Clay Animationㆍ진흙을 이용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나달이 외계인을 상대로 테니스 경기를 하다가 불리하자 축구 경기로 바꿔서 승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럽전략차종 프로씨드(Pro_ceed)를 홍보하는 이 광고에는 외계인의 팔이 여러개로 늘어나 일방적인 테니스 경기를 펼치고 여러명의 ‘작은 나달’들이 등장에 진짜 나달과 합체하는 등 황당한 장면들이 이어진다. 광고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평가는 양극으로 나뉘었다. 많은 네티즌들이 다소 황당한 이 영상에 좋은 평가를 내렸지만 일부는 불쾌함을 나타냈다. 네티즌 ‘itachi749’는 “다소 황당하지만 마음에 든다.”고 밝혔고 ‘LoveleLene81’은 “너무 웃어서 힘들 정도”라고 소감을 전했다. ‘Galladeavenger’는 “흔치 않은 영상”이라며 “매일같이 보고 있다.”는 댓글을 적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본 것 중 최악의 영상”(lpkearnsy) “TV용으로 만들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polsak) 등의 반대의견도 많았다. 한편 현재 영국에서 윔블던 대회에 참가중인 나달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선전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 윔블던의 한 주택에서 동료선수, 코치들과 함께 응원하고 있다.”며 ‘축구사랑’을 과시했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Why don’t we have beer this evening after work?

    A:Why don’t we have beer this evening after work?(퇴근 후에 맥주 한 잔 하시죠?) B:That’s a good idea,but I can’t.(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하지만 안됩니다.) A:Do you have any special thing to do?(뭐 특별히 할 일 있어요?) B:Yes I do.I am taking an English course at Seoul Foreign Language Institute from this evening.(네. 오늘 저녁부터 서울외국어 학원에서 영어수업을 듣기로 했거든요.) A:Really? Mmm,I can wait for you after your class.(정말이에요? 음. 수업 끝날 때까지 기다리죠 뭐.) B:Why don’t you sign up for the course too?(그러지 말고, 같이 수강하면 어때요?) ▶ why don’t we∼?:∼하면 어떨까요? ∼을 함께 하자는 제의를 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why don’t you∼? 역시 마찬가지 의도로 상대방에게 완곡하게 제안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 take a course:수업을 듣다, 수강하다.I took Economics 101 when I was a sophomore.(대학교 2학년 때 경제학 원론을 수강했다.) ▶ sign up for∼:∼을 신청하다. 강의 등을 듣기위해 수강 ‘신청’하다라는 표현으로 사용하면 된다.Jennie just signed up for the yoga course.(제니가 방금 그 요가 강좌에 등록했어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베트남언론 “비, 노래보다는 스타일로 성공”

    베트남언론 “비, 노래보다는 스타일로 성공”

    “비, 노래보다는 ‘스타일’로 성공했다?” 베트남 언론이 자국 연예 산업을 분석한 기사에서 ‘노래는 잘 못하지만 무대 매너가 좋아 성공한 가수’로 한국 가수 비를 예로 들었다. 베트남 신문 ‘탄니엔뉴스’(thanhniennews.com)는 ‘Package deals’(묶음 판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팬들은 이제 연예인들이 모델과 배우, 가수 등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것에 놀라지 말아야 한다.”고 새로운 ‘연예 트렌드’에 대해 전했다. 이어 신문은 베트남과 미국, 한국 등 해외 연예계의 동향을 비교하면서 “가수 겸 배우인 한국의 비와 타이완의 토로(Toro) 등이 노래를 매우 잘하는 편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들은 스타일과 무대매너로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현지 연예 종사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또 “사람들은 남성의 멋진 모습에 반해 그의 라이브 쇼를 보게 된다.”면서 “팬들은 그 가수의 노래와 춤을 즐기면서 (음악보다) 그들의 ‘이미지’를 숭배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비의 예시에 앞서 소개한 미국의 마돈나에 대해서는 “매력적인 가수이자 유명한 배우 겸 작가”라고 예를 들었다. 이어 “이미 발전한 다른 나라들은 이미 이러한 ‘종합 예술인’들을 만들어 왔다. 이제 동남아에서도 이같은 연예인을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기사를 본 비의 팬들은 “설명이 잘못됐다. 비는 춤과 노래 모두 뛰어나다.” “기자가 최신 팝 트렌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마릴린 맨슨과 한 무대 선다

    세계적인 록 뮤지션인 마릴린 맨슨(Marilyn Manson)이 서태지의 컴백무대에 함께한다. 예당엔터테인먼트와 서태지컴퍼니는 8월 15일 개최되는 ‘ETPFEST(Eerie Taiji People Festival) 2008’의 1차 라인업을 5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ETPFEST 2008’은 서태지의 공식 컴백무대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릴린 맨슨은 폭발적인 음악과 파격적인 무대 매너로 세계적으로 두터운 골수팬을 확보한 쇼크록 뮤지션이다.대표곡으로는 ‘Rock is dead’,‘Antichrist Superstar’ 등이 있다. 지난 2003년 마릴린 맨슨의 내한공연 때는 악마숭배자라는 이유로 국내 기독교 단체에서 공연반대 운동을 벌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마릴린 맨슨 외에도 ‘ETPFEST 2008’ 1차 라인업에는 일본 믹스쳐 락 밴드인 드래곤 애쉬(Dragon Ash),일본 언더그라운드 밴드인 몽키 매직(MONKEY MAJIK) 등이 포함됐다. 드래곤 애쉬는 록음악에 힙합·발라드 등을 버무린 믹스처록이 장기인 밴드다.한국팬들에게는 ‘Greatful Day’로 인기를 끌었다.몽키 매직은 지난해 7월 발매한 4집 앨범이 일본 내에서만 90만장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밴드다. 서태지컴퍼니측은 “1차 라인업에서 발표한 출연진은 서태지와 직ㆍ간접적으로 교류가 있었다.”고 밝혔다. 마릴린 맨슨은 지난 2001년 일본의 ‘섬머소닉 페스티벌’에 서태지와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에는 마릴린 맨슨이 공연을 이끄는 헤드라이너였지만,이번 공연은 서태지가 기획하고 주최하는 공연에 마릴린 맨슨이 초대받은 상황이 연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서태지컴퍼니측은 드래곤 애쉬의 섭외 이유에 대해 힙합과 믹스처록 장르를 개척한 서태지와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또 몽키 매직은 실력 있는 밴드를 소개하고자 하는 서태지의 요청에 의해 섭외했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日 ‘닌자 대부’ 쇼 코스기, 비와 한판 대결

    日 ‘닌자 대부’ 쇼 코스기, 비와 한판 대결

    일본의 전설적인 액션배우 쇼 코스기(ショー コスギ)가 비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닌자어쌔신’을 통해 15년만에 영화계에 복귀한다. 닌자어쌔신의 제작사 워너브라더스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확정된 캐스팅과 전체 줄거리를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비는 ‘라이조’라는 이름의 닌자로 출연하며 극중에서 비가 훈련을 받다가 탈출하면서 적대관계가 되는 오주누파(Ozunu Clan)의 두령 역을 쇼 코스기가 연기한다. 쇼 코스기는 ‘닌자’ 시리즈로 1980년대를 풍미한 닌자 영화의 대부다. 일본 배우로는 처음으로 할리우드에서 100만 달러 이상의 출연료를 받는 배우로 기록되기도 했다. 현재 영화 액션 스쿨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는 그는 할리우드 영화 ‘DOA’ (DOA: Dead Or Alive, 2006)에 출연한 케인 코스기(ケイン コスギ)와 ‘라스트 사무라이’(The Last Samurai, 2003)의 셰인 코스기(シェイン コスギ)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현지 영화매체들은 ‘원조 닌자’ 쇼 코스기의 합류로 닌자어쌔신에 대한 세계 액션 영화 팬들의 기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워쇼스키 남매 감독과 조엘 실버가 제작하고 ‘브이 포 벤데타’의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닌자어쌔신은 2009년 중 개봉을 목표로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blackbeltmag.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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