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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로 복원된 셰익스피어의 모습은?

    3D로 복원된 셰익스피어의 모습은?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시인이자 극작가인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를 3D로 만날 수 있게 됐다. 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과학자들이 최첨단 3D 기술을 이용해 첫 번째로 셰익스피어의 얼굴을 복원 했다. 이번 복원된 이미지에서 셰익스피어의 얼굴 주름이나 응시하고 고뇌하는 표정은 기존 음유시인의 이미지와는 차이가 있었다. 특히 이 이미지는 오는 13일 영국 케이블채널 히스토리에서 TV다큐멘터리 ‘데스 마스크스(Death Masks)’에서 여과 없이 나올 예정이다. 이번 3D제작의 감독을 맡은 스튜어트 클라크(Stuart Clarke)는 “이 과학적인 검증 결과가 놀라울 건 없었다.”며 “사실 이 3D모델은 과학적이면서도 역사적인 증거로서 셰익스피어의 삶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는 이 획기적인 컴퓨터 이미지가 셰익스피어와 관련된 역사책을 다시 작성하게 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또 제작팀은 “셰익스피어는 물론 나폴레옹· 줄리어스 시저· 조지 워싱턴 그리고 아브라함 링컨까지도 3D로 복원했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히스토리 채널 다큐멘터리 ‘데스 마스크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김남주, 컨셉코리아Ⅱ 홍보대사…韓패션 ‘내조의 여왕’

    김남주, 컨셉코리아Ⅱ 홍보대사…韓패션 ‘내조의 여왕’

    배우 김남주가 세계 무대로 나서는 한국 패션의 ‘내조의 여왕’으로 활약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한국패션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패션 문화 프로젝트 ‘컨셉 코리아Ⅱ’의 첫 번째 명예홍보대사로 김남주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국 패션문화프로젝트 ‘컨셉 코리아Ⅱ’(CONCEPT KOREA, Interactive Waves 2011)는 이상봉(Lie Sang Bong paris), 최범석(General Idea) 등 한국 대표 디자이너 7인을 뉴욕 패션 시장에 진입시킨다. 이어 김남주의 홍보활동을 통해서도 뉴욕패션위크와 세계 패션계에서 한국 패션의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드라마를 통한 연기활동을 물론,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여온 김남주는 “한국 패션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뜻 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한국 패션디자이너가 세계에 진출해 한국 패션의 위상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컨셉 코리아Ⅱ’는 스마트폰의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어플리케이션, 트위터 등을 통한 새로운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뉴욕패션위크에서 한국의 패션을 알리는 김남주의 홍보활동 역시 IT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전파될 예정이다. 김남주의 패션화보 및 활동은 컨셉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www.conceptkorea.org)와 트위터,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공개된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으로서 한국의 패션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김남주는 드라마 ‘내조의 여왕’ 시즌 2인 ‘역전의 여왕’의 히로인으로 캐스팅돼 10월 방송을 준비 중에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예한 "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삼성, 하반기 3000명 더 뽑는다

    삼성그룹이 올 하반기에 당초 예정보다 3000명 많은 1만 1100명의 직원을 뽑는다. 삼성은 하반기 3급(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총 4500명으로 확정하고, 지원자격 등 자세한 내용을 그룹 채용 관련 홈페이지(dearsamsung.co.kr)를 통해 계열사별로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은 원래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4000명으로 계획했지만 최근 경영성과 호조와 더불어 국가적인 일자리 창출 노력에 부응한다는 취지에서 500명 늘린 4500명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삼성의 올해 3급 채용 규모는 상반기 3500명을 포함해 8000명이 됐다. 삼성은 또 경력직과 제조직 채용인원도 각각 1000명과 1500명 늘렸다. 이로써 3급 신입사원과 경력직, 제조직을 포함한 올해 전체 채용인원은 당초 계획한 1만 9000명보다 3000명 많은 2만 2000명으로 많아졌다. 삼성은 오는 9월2~6일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지원자에 대한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같은 달 12일 서울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 해외 2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페이스북 상업적으로도 성공할 것”

    “페이스북 상업적으로도 성공할 것”

    ‘서치(Search)할 것인가, 소셜(Social)할 것인가.’ 국내에서도 많이 소개된 미국 실리콘밸리의 정보기술(IT) 칼럼니스트 크리스 오브라이언(새너제이머큐리 뉴스)은 최근 “사람들이 콘텐츠를 어떻게 볼 것인가가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면서 “특정 목적과 주제에 따라 콘텐츠를 검색하는 방식보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우연한 노출이 점차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오브라이언은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이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뉴스를 접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활용 가치가 대단히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5억명이 넘는 가입자의 정보를 보유한 페이스북은 광고주 입장에서는 ‘타깃 마케팅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상업적으로도 성공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다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그는 “가입자는 급속도로 늘었지만 사용자 정보가 페이스북처럼 상세하지 않고, 트위터를 통한 트래픽 유입 효과도 제한적이어서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오브라이언이 보는 구글의 상황은 심각하다. 그는 “에릭 슈미트가 강조하는 구글의 혁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고 새로 내놓는 제품과 서비스가 시장에 도달하자 마자 ‘DOA(Dead on Arrival·현장 사망)’ 판정을 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구글이 페이스북 모델을 적극 벤치마킹하고 있는 만큼 곧 새로운 서비스를 제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가 말하는 실리콘밸리의 차세대 IT 그룹은 무엇일까. 그는 위치기반의 모바일 SNS인 ‘포스퀘어’, 소셜게임 업체 ‘징가’, 미국 주요 도시로 확산되고 있는 모바일 쿠폰서비스 업체인 ‘그룹온’을 차세대 기업으로 꼽았다. 샌프란시스코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11번가, 청년 실업 해소 ‘대학생 창업 IDEA 공모전’ 개최

    11번가, 청년 실업 해소 ‘대학생 창업 IDEA 공모전’ 개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11번가, 대학생 창업 IDEA 공모전’을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청년실업 타파 프로젝트 일환으로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닌 실제 창업이 가능한 분야와 사업화 되지 않은 창의적인 창업아이템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하기 위함이다.또한 쇼핑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판매·홍보 전략, 새로운 마케팅, 서비스 기법 등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응모방법은 국내 2년제 이상 대학생(휴학생 포함, 대학원생 제외) 개인 및 팀 단위(5인 이내)로 참가할 수 있으며 9월 30일까지 11번가 홈페이지 내 게시판을 통해 팀명, 팀원 인적사항, 공모전 참여각오 등을 참가신청서에 작성, 응모하면 된다.참가주제는 판매상품 개발 부문과 마케팅 아이디어 부문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지원 부문 핵심 아이디어를 담은 사업계획서를 10월 2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내부 심사를 거쳐 1차 선발된 총 35팀은 10월 31일 11번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1차 합격한 이들은 11월 9일까지 2차 사업제안서를 보완, 팀별 공개 프레젠테이션 진행 후 최종 10팀이 선발된다.발표는 11월 15일 11번가 홈페이지에서 공지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10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4천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대상 1팀에게는 장학금 500만원과 창업지원금 300만원, 해외탐방 기회가 주어지며 금상 1팀 장학금 200만원과 창업지원금 300만원, 은상 2팀 장학금 100만원과 창업지원금 100만원, 동상 2팀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창업지원금 100만원이 수여된다.특별상 4팀에게는 ‘갤럭시S’ 단말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11번가 인턴 채용 시 지원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SK텔레콤 11번가 총괄 정낙균 본부장은 “대학생들이 창업에 대한 자유로운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창업 실전연습을 바탕으로 e커머스 시장을 무대로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11번가는 이번 공모전외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창업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서울 ‘디자인시정’ 브라질 IDEA 금상

    서울시는 시의 ‘디자인 시정’이 브라질 국제디자인우수상(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의 디자인 전략 및 환경 분야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브라질 IDEA는 독일의 ‘iF’ ‘Red Dot’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미국 IDEA의 중남미지역 상으로, 디자인 관련 비정부기구(NGO)인 ‘오브제토 브라질’ 등이 주최한다. 시는 각종 디자인 개선 사업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여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2007년부터 ‘세계디자인수도 서울 2010’ 사업을 추진해 업소 간판을 정비하는 등 도시 디자인에 힘썼다고 덧붙였다. 시상식은 25일 상파울루에서 열린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컨셉코리아Ⅱ, 서인영·김사랑과 “‘플러스캠페인’ 함께해요”

    컨셉코리아Ⅱ, 서인영·김사랑과 “‘플러스캠페인’ 함께해요”

    한국 패션문화프로젝트 ‘컨셉코리아Ⅱ’(CONCEPT KOREA, Interactive Waves 2011)가 9월 뉴욕패션위크의 공식 데뷔와 함께 대중과 함께하는 ‘플러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곽현주(PUCCA by Kwak Hyun Joo), 이주영(Resurrection), 이진윤(LEE JEAN YOUN), 도향호(Doho), 이상봉(Lie Sang Bong paris), 정혁서, 배승연(SteaveJ&YoniP), 최범석(General Idea) 등 국내 대표 디자이너 7인은 뉴욕패션위크에 공식 데뷔, 한국 패션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컨셉코리아Ⅱ는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도 함께 참여하는 ‘플러스 캠페인’을 국내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플러스 캠페인’은 패션 전문가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웹사이트에 소개하고 공유할 수 있는 대중 참여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한 디자이너들의 참여가 돋보인다. 이상봉 등 7인의 디자이너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셔츠를 입고 ‘플러스 캠페인’을 벌인다. 특히 김사랑, 김지훈, 바다, 서인영, 여욱환, 장신영, 조명숙 등 7인의 패션 아이콘 스타들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은 자신을 뮤즈로 선정한 각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플러스 캠페인’ 패션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 화보는 패션지 ‘인스타일’ 9월호를 통해 개재된다. ‘플러스 캠페인’은 패션인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와 일반 대중이 함께 참가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컨셉코리아II 공식 사이트(www.conceptkorea.org)를 통해 ‘플러스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은 8월 말 오픈 예정이다. 한편 컨셉코리아Ⅱ는 패션과 IT의 만남을 통한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패션과 문화의 새로운 흐름에 부응할 예정이다. 때문에 플러스 캠페인에 참여한 한국의 대중 패션은 컨코리아II 공식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질 전망이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조권-가인, ‘엄숙하고 진지한’ 비공개 결혼식…과연?▶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 NHN,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서 5개 부문 석권

    NHN,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서 5개 부문 석권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NHN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가운데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2010 communication design)에서 모두 5개 부문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NHN은 이번 공모전에서 ▲기업지다인-NHN CI ▲이벤트 디자인-2010 네이버 쉬프트(Naver Shift) 행사 ▲온라인 커뮤니케이션-네이버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연차보고서-NHN 연차보고서(Annual Report) ▲편집, 출판-그린팩토리 스토리북 부문에서 레드닷(red dot) 본상을 수상했다. 이 가운데 기업디자인(corporate design)-NHN CI는 사람과 사람, 정보와 정보, 과거와 미래의 연결을 의미하는 ‘연결(CONNECT)’의 철학을 담아 제작된 것으로 붓글씨의 아날로그적인 느낌과 디지털의 느낌이 잘 조화를 이뤘다는 평을 받았다. 또 NHN CI의 컨셉은 이번에 함께 본상을 수상한 연차보고서에서도 일관되게 녹아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수상작인 ‘네이버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서비스는 과거의 모든 신문 기사를 인터넷 검색을 통해 볼 수 있게 한 서비스며, 종이 신문 그대로를 웹 상에 구현한 완성도 높은 UI(User Interface) 디자인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1955년 시작된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는 독일의 ‘iF디자인상’, 미국의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게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세분야로 나눠 평가가 이뤄지며 올해 44개국 6,300여개 작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한편 NHN은 레드닷 어워드 이외에도 iF 어워드(iF communication award)에서 ▲NAVER 그린윈도우 브랜드 경험 디자인 ▲네이버 스토리 사이트 ▲어둠 속의 대화 소개영상 ▲네이버 트랜드 연감2009 ▲UXDP 포스터 ▲해피에너지 극장용 소개영상 ▲신사옥 미디어월 ▲그린팩토리 사이니즈(Signage) ▲네이버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등 모두 9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NHN 관계자는 “잇따른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NHN의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에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통합적인 디자인 경영에 주력해 사용자들에게 만족을 주고 대한민국 디자인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韓패션, 세계로!”…‘컨셉코리아Ⅱ’, 뉴욕패션위크 선다

    “韓패션, 세계로!”…‘컨셉코리아Ⅱ’, 뉴욕패션위크 선다

    ‘컨셉코리아Ⅱ’(CONCEPT KOREA, Interactive Waves 2011)가 오는 9월 9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뉴욕패션위크에 공식 데뷔한다. 한국 패션문화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컨셉코리아Ⅱ’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 지난 2월 뉴욕에서 진행된 세계적인 사진작가인 잭 피어슨의 화보집과 로즈마리 트로켈의 예술 협업 ‘컨셉코리아Ⅰ’의 후속편이다. ‘컨셉코리아Ⅱ’에서는 한국 대표 디자이너 7인을 뉴욕 패션 시장에 진입시킨다. 곽현주(PUCCA by Kwak Hyun Joo), 이주영(Resurrection), 이진윤(LEE JEAN YOUN), 도향호(Doho), 이상봉(Lie Sang Bong paris), 정혁서, 배승연(SteaveJ&YoniP), 최범석(General Idea) 등은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들 간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됐다. 특히 이들 디자이너는 뉴욕 패션위크 총괄 프로듀서인 크리스타니 놀트와 미국 패션디자인협회의 부총장 리사 스미러, 패션지 ‘하퍼스 바자’의 총괄 에디터 메리 레이스 스테판슨 등 권위 있는 해외심사위원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위촉돼 현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9일에 진행되는 뉴욕 패션 위크 공식 그룹 패션쇼 무대에는 곽현주, 이주영, 이진윤 등 3인이 데뷔한다. 뉴욕 패션 위크의 그룹 패션쇼에서는 스타일리스트, 패션쇼 전문 무대 연출 디렉터, 헤어, 메이크업 등 뉴욕 현지 스텝들이 대거 참여해 1천석 규모의 런웨이가 개최된다. 이를 위해 디자이너들은 세계적인 명성의 현지 패션계 거장들과 1:1 멘토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이에 디자이너들의 뉴욕 현지 비즈니스에 든든한 지원군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어 내년 2월에는 도향호, 이상봉, 정혁서, 배승연, 최범석 등이 무대를 빛낼 계획이다. 2월 패션쇼에서는 현지 패션계 바이어, 언론인을 중심으로 오피니언 리더를 초청해 가상현실, 홀로그램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패션 프레젠테이션과 개막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컨셉코리아Ⅱ’는 패션과 IT의 만남을 통한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자료를 실시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역시 진행한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달이’ 김성은, 성형과정 공개…”글쎄 vs 괜찮다” ▶ ’폭시’ 다함 심경고백 “피하지 않고 할 말 다 하겠다” ▶ ’엘프녀’는 가짜?..’파혼’ 한장희 사진조작 논란 ▶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 노브레인 이성우 “이효리 대시? 기타만 배우고 싶대요”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KT,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 시상식…성공적 앱 탄생

    KT,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 시상식…성공적 앱 탄생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2010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Econovation 1st Fair)’ 1등 수상작인 ‘여친사진가이드캠’ 앱을 탄생시키는 등 10일 오후 4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상금 1억 3천만원 규모로 지난 4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한 이번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는 2283명의 개발자 및 일반인이 참여해 1658건의 아이디어가 등록됐다. 앱 개발 부분 1등 수상작은 ‘여친사진가이드캠 (MUVV팀, 김영민·김유진)’으로 여자 친구의 사진을 잘 찍어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출발했다. 등록 3일만에 15만 다운로드건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의 인기 앱으로 자리 잡은 것. 2등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개하는 자료를 활용해 가지 말아야 할 음식점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의 리스트 알려주는 ‘먹지마세요’ 앱을 개발한 idearecipe팀(이기호·정지용·김준재·곽경선)이 수상했다. KT는 지난 3월 말 발표한 개방형 개발자 지원정책 ‘에코노베이션(Econovation)’ 활동의 첫 시도였던 퍼스트 페어를 통해 고품질의 앱이 개발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개발자 캠프를 운영하고, 지원공간 에코노베이션 센터를 우면동에 오픈하는 등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 특히 대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개발결과물과 아이디어에 대해서 개별 저작권을 인정하고 판매권이나 사용권 같은 어떤 권리도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상생발전을 위한 열린 모바일 생태계 조성’이라는 대회 개최의 의미를 살린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KT는 개인 등 1인 기업 수상자들에게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창업교육 및 창업 컨설팅, 창업 후 홍보지원 등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해 우수한 청년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KT는 아이폰을 대상으로 했던 첫 개발대회의 성공적 결과에 이어 안드로이드 탑재폰과 IPTV을 대상으로 하는 두번째 개발대회, ‘에코노베이션 세컨드 페어(2nd Fair)가 오는 23일부터 개최될 예정으로 개발자들의 참여와 앱 생태계로의 확장을 기대했다.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한원식 본부장은 “개방형 개발자 지원정책 ‘에코노베이션’ 활동의 핵심인 앱 개발대회를 통해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자를 발굴 지원해 다양하고 우수한 앱이 탄생했다.”며 “국내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가 시장 활성화를 통해 세계 시장을 향한 경쟁력과 지원책 마련에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다음 브랜드 디자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다음 브랜드 디자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자사의 브랜드 디자인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가운데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10’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다음의 브랜드디자인은 고객의 생활을 즐겁게 바꾸고 진화시키고자 하는 기업의 지향을 담아 고객과 소통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아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소비자들이 디자인을 통해 효과적으로 제품이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표현한 작품에 수여된다. 이번에 수상한 브랜드 디자인은 ‘Life, You, Me(라이프, 유, 미)’라는 기업 철학에 바탕을 두고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을 모티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적인 소재의 조합을 통해 삶의 경험을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표현했다는 점, 삶의 확장적 가치를 형상화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또한, 브랜드를 활용해 제작되는 다음 PB(Private Brand, 자체 상표)상품의 경우, 재생지(FSC인증)와 콩기름을 활용한 인쇄 방식을 채택해 친환경,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는 기업 가치를 담았다. 한편 독일의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stfalen)에서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상은 독일의 ‘iF디자인상’, 미국의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게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세분야로 나눠 평가가 이뤄지며, 올해 44개국 6,300여개 작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번 수상작의 아트디렉터를 맡은 이준형 BX팀장은 “이번 수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브랜드의 감성과 철학을 디자인으로 표현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노력한 점에서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많은 고객들이 디자인을 통해 다음의 지향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한국, 美의회 탓 말고 FTA협의 나서야”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과 관련, 한국이 미 의회의 비우호적 환경을 이유로 들면서 뒤에 숨어 있을 것이 아니라 협상테이블로 나오는 게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커크 대표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 상원 농림식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가끔 우리의 파트너들로부터 미국 국내환경에 대한 얘기를 듣곤 하는데, 솔직히 나는 그때마다 강하게 반박한다.”며 “교역 파트너들이 미 의회의 태도에 대해 불평하면서 (이런 변명) 뒤에 항상 숨어 있는 것에 짜증이 난다.”고 말했다. 5일 공개된 청문회 발언록에 따르면 커크 대표는 “나쁜 합의(a bad deal)를 미국 국민에게 제시하기 위한 적절한 시점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말을 교역 파트너들에게 상기시킨다.”면서 “사람들이 의회 환경을 거론하지만, 우리가 합의를 바로 잡으면 이를 통과시킬 수 있는 길은 항상 찾아낼 수 있다.”고 말해 3년 전 체결된 한·미 FTA에 대한 수정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 수출용 승용차와 트럭을 생산하는 시카고시 남부의 포드자동차 공장을 방문, 연설을 통해 “미국은 외국산 자동차 구매 일변도에서 벗어나 미국산 자동차의 수출에 나설 때”라면서 “미국산 자동차도 이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韓-리비아 마찰 끝난 문제”

    정부 고위 당국자는 6일 리비아 정부의 국가정보원 요원 추방으로 불거진 양국 간 마찰과 관련, “그 건은 이미 끝난 문제(dead issue)”라고 말했다. 사실상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되는 국면이라는 의미다. 다른 정부 관계자도 “리비아 사태는 오해가 거의 풀려 고비를 넘겼으며, 지금은 막바지 해결 국면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리비아 측이 10억달러 규모의 공짜 도로공사를 해줄 것을 요구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이 관계자는 “리비아가 정식으로 제기한 게 아니고 비공식 석상에서 한국 정부가 미온적으로 나오면 경우에 따라서는 그런 요구까지 할 수도 있음을 압박 차원에서 넌지시 내비친 것”이라면서 “절대적인 입장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서울역 버스정류장, 세계 3대 디자인상 그랜드슬램 달성

    서울역 버스정류장, 세계 3대 디자인상 그랜드슬램 달성

    서울역 첨단미디어 버스정류장이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를 휩쓸어 화제다. 서울시는 6일, 서울역 첨단미디어 버스정류장이 ‘2010 IDEA 디자인어워드’ 환경디자인 분야서 국내 최초로 ‘골드 위너(Gold Winne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역 버스정류장은 앞서 2010년 독일의 ‘iF 디자인어워드’, ‘레드 닷(Red dot)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휩쓸면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서울역 첨단미디어 버스정류장은 단순히 버스를 기다리는 기능에서 벗어나 서울역 환승센터를 첨단 미디어와 문화 예술이 융화된 공공장소로 만들었다는 평가다. 시상은 7일,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서울시를 대표해 권영걸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전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이 수상자로 나선다. ‘디자인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2010 IDEA 디자인어워드’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와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디자인 시상식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앨리샤 키스, 비밀 결혼식...상대는 스위즈 비츠

    앨리샤 키스, 비밀 결혼식...상대는 스위즈 비츠

    미국 ‘알앤비 디바’ 앨리샤 키스(Alicia Keys, 29)가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미국 연예전문사이트 US매거진 1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앨리샤 키스가 연인인 음반 프로듀서 스위즈 비츠(Swizz Beatz, 31)와 조용한 결혼식을 치뤘다.두 사람은 프랑스 남부 코르시카 섬에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각)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 등 소수 인원만 모여 간소하게 웨딩마치를 울렸다.앨리샤 키스는 유명 패션디자이너 베라 왕이 디자인한 여신 같은 우아함이 돋보이는 심플한 아이보리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보석으로 만들어진 헤어밴드를 착용했다. 스위즈 비츠도 흰색 턱시도에 분홍색 와이셔츠를 입고 검은색 나비넥타이로 포인트를 줬다.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스위즈의 첫 번째 아들 나시르 딘(Nasir Dean)과 그룹 유투(U2) 멤버 보노(Bono), 배우 겸 가수 퀸 라티파(Queen Latifah),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와 그의 아내 디 오클리포(Dee Ocleppo)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스위즈는 결혼 후 자신의 트위터에 “새로운 날이다.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이 있길”이라고 글을 남겨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한편 키스는 이번이 첫 번째 결혼이며 스위즈는 가수 마숀다(Mashonda Tifrere)와 결혼했다 2008년 이혼, 이번이 재혼이다. 가수와 음반 프로듀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키스와 스위즈는 5월 키스의 혼전 임신 사실을 공개하면서 결혼계획을 밝혔다.사진 = US매거진(U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12월16일 개봉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12월16일 개봉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편에 해당하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1부가 개봉일을 12월 16일로 확정했다. 워너브라더스 코리아는 29일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는 오는 12월 16일에, 2부는 내년 7월에 개봉될 예정”이라며 “상영은 3D와 일반 상영 두 가지 버전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는 덤블도어 교장의 죽음 이후 위기에 빠진 호그와트를 위해 ‘악의 축’ 볼드모트의 영혼이 담긴 성물을 파괴하러 나선 해리포터와 론, 헤르미온느의 모험을 그린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해리포터와 단짝 친구들로 분한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등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최근에는 한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을 통해 노년기의 캐릭터 분장을 한 이들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해리포터’ 시리즈는 2001년 1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개봉한 이후 2009년 6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55억 달러(한화 약 6조 5000억 원)의 흥행 수입을 올린 바 있다. 사진 = 워너브라더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스티브 잡스 ‘아이폰 신화’ 균열

    스티브 잡스 ‘아이폰 신화’ 균열

    애플의 ‘아이폰 신화’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지난달 말 출시된 뒤 사흘 만에 170만대가 팔려나간 아이폰4가 수신결함 등 다양한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아이폰4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단말기 테두리에 안테나를 배치한 게 이런 결과를 낳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쉽사리 과오를 인정하지 않는 애플의 오만한 태도 역시 문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16일 외신과 국내 전자업계에 따르면 아이폰4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대표적 결함은 기기 왼쪽 하단을 잡았을 때의 수신신호 약화. 애플은 이에 대해 “통화할 때 왼쪽 밑 모서리를 피해 잡는 게 좋다.”고 해명했지만 기기 구조상 문제라는 지적이 많았다. 또 사용자가 아이폰으로 통화할 때 스크린 화면이 닫히는 역할을 하는 근접 센서와 액정유리 불량 등의 문제도 끊임없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애플의 음악과 각종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이 거래되는 온라인 장터인 아이튠스에 대한 해킹 피해 사례도 국내외에서 속속 드러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4의 안테나 위치 변경이 수신 약화 문제를 불러왔다고 분석한다. 기기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기존에 단말기 안에 배치했던 안테나를 단말기 테두리에 넣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테나와 가까운 부분을 손으로 잡게 되면 인체의 전도성 때문에 수신 감도가 떨어지는 이른바 ‘데스 그립’(death grip) 현상이 발생한다. 더욱이 아이폰4 옆면은 통신장애를 막기 위한 절연 코팅도 없는 금속 재질로 돼 있다. 한 전자업체 관계자는 “데스 그립 현상을 막기 위해 국내 업체들은 제품이 두꺼워지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안테나를 제품 안쪽 하단 등에 배치하고 있다.”면서 “애플 역시 이러한 문제를 알았지만 ‘얇은 아이폰을 이른 시일 안에 내놔야 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 상태로의 출시를 강행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애플이 자칫 올해 초 가속 페달의 문제점을 묵과했다가 ‘품질 1위’라는 명성에 타격을 입은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면서 “여기에 업계에서도 구글과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하는 광범위한 ‘반애플 전선’이 형성돼 있어 애플이 자칫 심각한 위기에 빠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주드로·시에나밀러, 재결합 후 해변 ‘딥키스’…후끈

    주드로·시에나밀러, 재결합 후 해변 ‘딥키스’…후끈

    할리우드 톱배우 주드 로(37)와 시에나 밀러(28)가 이탈리아 해변에서 딥키스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미국 연예전문사이트 저스트제라드는 지난 15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폰자(Ponza)로 바캉스를 떠난 주드 로와 시에나 밀러가 해변에서 딥키스를 나누는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의 주드 로는 수영복 차림으로 비키니를 입은 시에나 밀러에게 자신의 몸을 밀착시킨 채 키스를 했다. 이날 주드 로의 키스 세례는 시에나의 입술뿐 아니라 목덜미와 귀, 뺨으로도 이어졌다. 한편 두 사람은 2주 전 미국 얼터너티브 락밴드 더 데드 웨더(The Dead Weather)의 콘서트에 동석하는 등 줄곧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며 세간의 이목을 끈 바 있다.사진 = 저스트제라드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21세기 극장가 변사가 떴다

    21세기 극장가 변사가 떴다

    무성영화 시대에나 있을 법한 변사(辯士)가 떴다. 변사는 1900년대 초반 영화를 보며 혼자 대화를 주고 받으며 화면을 설명했던 해설자. 당시 일류배우를 능가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던 직종이었지만, 1950년대 유성영화의 등장과 함께 자취를 감췄다. 그런데 유성영화를 넘어 3차원(3D) 영화 붐이 이는 21세기에 변사가 나타났다니, 과연 무슨 사연일까. ●장애인에 영화 대사 읽어주고 해설까지 변사가 등장한 곳은 바로 제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SIYFF). 서울 돈의동 피카디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이 영화제에서는 어린이나 시각장애인, 지체장애인, 노인 관객을 위한 이벤트 행사 ‘읽어주는 영화’가 펼쳐졌다. 동화구연가가 직접 변사가 돼 영화의 대사를 읽고 해설을 해주는 식이다. 최근 이 행사를 직접 찾아갔다. 핀란드 영화 ‘래퍼 리키와 자전거 도둑’이 상영됐다. 주인공 리키의 신나는 랩과 노래, 강렬한 원색 화면이 돋보이는 뮤지컬 코미디 영화다. 이쁜 자전거를 선물 받아 기뻐했던 리키, 하지만 누군가 자전거를 훔쳐가자 친구 넬리와 함께 자전거를 찾아 떠난다는 내용이다. 행사에는 서울 삼성동 정애학교 학생 120여명이 참석했다. 대부분 자막을 제대로 읽을 수 없는 지체장애 아이들이다. 재미있는 장면에서 웃음이 ‘빵~’ 터지고 노래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박수를 치며 좋아하는 모습도 보였다. 마지막 감동적인 부분에서는 분위기가 다소 숙연해진다. 자막을 이해하지 못해 내용을 알지 못했을 뿐 영화를 보는 눈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 학교의 심모(17) 학생은 “재미있었어요. 오랜만에 영화를 봐서 기분이 좋았어요. 자전거가 너무 이뻤어요.”라며 웃음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장애인 전용 극장 있었으면…”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네요. 새로운 시도였어요.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황은경(38) 성애학교 특수교사는 ‘읽어주는 영화’ 이벤트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면서도 소수자를 배려하지 않는 우리의 영화 환경이 아쉽다고 했다. 자막이 있어도 쉽사리 영화를 볼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은 까닭이다. 영화가 대중문화의 꽃이라 불리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도 했다. “오늘 극장 분위기가 산만했죠?”라고 운을 띄운 황 교사는 “사실 우리 아이들이 비장애인과 함께 영화를 본다는 건 거의 불가능해요. 일단 소리도 많이 지르고 조금 지루하다 싶으면 투정도 부리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달랐어요. 극장 분위기를 신경쓰지 않고 맘 편히 볼 수 있었거든요.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나누는 게 옳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 아이들도 맘 편히 문화 생활을 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장애인을 위한 영화 관람 시설이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변사 임무(?)를 맡은 동화구연단체 색동회의 오선숙(56) 동화구연가도 말을 보탰다. 비록 분위기가 산만하긴 했지만 방해가 된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단다. 오히려 조용한 극장이 밝고 명랑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오씨는 지난해 행사에 이어 올해에도 참석, 아이들과 교감을 나눴다. “지난해에는 참여율이 저조했는데 행사가 조금씩 알려지면서 많은 학생들이 모이고 있어 참 기분이 좋아요. 사실 자막을 읽는 데 불편한 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그만큼 소외 계층에서 이를 간절히 원했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 영화관람 등 문화 현실은? 그렇다면 40만 장애인을 위한 영화 관람 환경은 어떻게 변했을까. 물론 전보다 상황은 많이 나아졌다. 특히 지금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영화 관람이 일반극장에서도 가능하다. 2005년 장애인 영화관람 지원사업이 시범 실시된 이래 현재 신도림 CGV, 롯데 건대시네마 등 전국 18개 극장에서 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한국영화에 한글 자막을 실어 상영하고 있다. 극장마다 주중 2차례, 주말 1차례 상영한다. 올해에는 4개 극장이 추가, 22개 극장에서 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인 영화상영 현황은 한국농아인협회 홈페이지(www.deaf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예산이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새해 2억 60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마저도 부족하다. 청각 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동자막기가 대당 2500만원에 이르는 데다 최근 디지털 상영관이 늘다 보니 디지털 영사기와의 호환 문제도 생겼다. 한국농아인협회는 멀티플렉스 극장과 함께 협약을 통해 장애인을 위해 올해 12편의 영화를 상영하기로 했지만 7월 현재 상영된 영화는 불과 4편에 불과하다. 또 청각장애인과는 달리 시각장애인이나 지체장애인을 위한 사업이 전무한 점은 아쉬움이 큰 대목이다. ‘읽어주는 영화’와 같은 이벤트는 청소년국제영화제나 장애인영화제가 유일하다. 이호준 농아인협회 영화정책사업담당은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에서 장애인 영화 관람을 위해 45억원의 예산을 책정하겠다고 밝혔지만 청각 장애인을 위한 부문에 한정됐다.”면서 “이마저 예산에 반영이 안 된 것도 문제지만, 청각 장애인뿐 아니라 시각장애인이나 지체장애인을 위한 정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아바타’ 제임스 캐머런 감독 4200억원 벌었다

    ‘아바타’ 제임스 캐머런 감독 4200억원 벌었다

    세계 영화계를 강타한 3D 영화 ‘아바타’를 만든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이 영화로 3억 5000만달러(약 4187억원)를 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액수는 감독이 단일 영화로 올린 수입으로는 역대 최고액이다. 할리우드 소식을 다루는 웹사이트 데드라인닷컴(Deadline.com)은 9일(현지시간) 캐머런 감독이 아바타에서 감독뿐 아니라 작가와 프로듀서까지 맡았기 때문에 전체 영화수입에서 예상보다 훨씬 많은 액수를 차지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데드라인닷컴은 소식통을 인용해 “DVD 수입이 예상을 뛰어넘었기 때문에 그는 3억 5000만달러를 벌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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