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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성 위성 미마스에 거대 바다 존재 가능성” (사이언스紙)

    “토성 위성 미마스에 거대 바다 존재 가능성” (사이언스紙)

    '신비의 행성' 토성의 달 중에는 '데스 스타'(Death Star·죽음의 별)로 불리는 특이한 별칭의 위성이 있다. 바로 토성으로부터 18만 6000km 떨어진 궤도를 22시간 37분을 주기로 공전하는 위성 미마스(Mimas)다. 이 위성에 '죽음의 별'이라는 무시무시한 별칭이 붙은 이유는 영화 '스타워즈' 속 제국군의 우주 요새인 데스 스타의 모습과 미마스가 닮았기 때문이다. 최근 미마스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있다. 미국 코넬 대학 등 국제 공동연구팀은 "미마스 표면 속에 거대 바다 혹은 럭비공 모양의 거대 바위가 숨겨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의 이같은 결과는 토성탐사선 카시니호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미마스의 이미지를 3D 모델로 제작해 분석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연구팀이 주목한 것은 미마스가 토성의 주위를 공전하면서 발생하는 미묘한 흔들림으로 이 원인이 위성 내부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논문의 선임저자 라드완 타제딘 박사는 "미마스의 흔들거리는 정도가 예상했던 것보다 두배 이상으로 극축을 중심으로 6km 정도 앞뒤로 움직였다" 면서 "이는 미마스의 내부 구조가 균일하지 않다는 의미로 미마스 스스로 자기 안에 무엇인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마스의 울퉁불퉁한 외양으로 봐서는 그 안에 물과 같은 '특별한 것'이 있을 것이라 상상이 되지 않는다" 면서 "만약 실제 물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면 토성의 달 엔셀라두스와 타이탄에 이어 태양계 내 새로운 오션 월드(ocean worlds) 멤버가 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양계에서 두번째로 큰 토성은 무려 60개가 넘는 위성을 가진 '달부자'로 그 위성 또한 각각 모양과 나이가 다르다. 이번 연구결과는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성민 결혼 발표 “김사은과 12월 결혼” 슈퍼주니어 이특 “그게 끝인거 같죠?” 발언 눈길

    성민 결혼 발표 “김사은과 12월 결혼” 슈퍼주니어 이특 “그게 끝인거 같죠?” 발언 눈길

    ‘슈퍼주니어 김사은 성민 결혼’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28)이 뮤지컬배우 김사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14일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슈퍼주니어 성민과 김사은이 오는 12월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웨딩홀 더 라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성민은 14일 슈퍼주니어 홈페이지에 “여러분,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 오늘 갑작스럽게 들린 소식에 많이 당황하고 놀랐을 여러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라며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의 결정을 믿고 존중해준 멤버들과 회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민이가 될게요”라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은 지난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뮤지컬 ‘삼총사’에 함께 출연하며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슈퍼주니어 성민의 결혼 발표에 슈퍼주니어 리더인 이특의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특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로부터 JTBC ‘썰전’의 MC 자리를 제안 받았다. 갑작스런 제안에 이특은 “SM 얘기가 많이 나와서”라고 망설였다. 김구라가 “더 이상 나올 것도 없지 않나? 제시카가 끝 아니냐?”고 묻자 “그게 끝인 거 같죠?”라는 의미심장한 답변으로 멤버들을 당황케 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사실이었어”,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믿고 싶지 않다”,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아직 이른 거 아냐?”,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예쁘게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 성민 글 전문.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나의 모든 사람들에게. Dear. E.L.F 안녕하세요 성민이예요.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첫 문장부터 수십 번을 생각했어요. 몇 번씩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다 보니 그 동안 감사한 얼굴들.. 목소리들도 더 생각나고... 무겁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편지를 전합니다. 여러분,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 오늘 갑작스럽게 들린 소식에 많이 당황하고 놀랐을 여러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 나의 소중한 친구이자 나를 사랑해주는 E.L.F에게 그 누구보다 먼저,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 사실 이 소식을 전하기까지 스스로의 결정에, 그리고 함께 해온 사람들에 대한 생각에... 많이 갈등도 하고 혼자 버티는 시간들이 많았어요. 결정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내 고마운 사람들이 한 번도 겪지 못한 이런 소식에 대해 너무 놀라진 않을까, 마음 상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어요. 조금 늦었지만, 여러분이 준 너무나 큰 사랑과 믿음에 용기를 내서 직접 소식을 전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제가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늘 그림자처럼 옆에서 지켜봐주고 응원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의 결정을 믿고 존중해준 멤버들과 회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민이가 될게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신부는 ‘취집녀?’ 임신의혹에 입장보니[전문]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신부는 ‘취집녀?’ 임신의혹에 입장보니[전문]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이 12월 결혼을 인정한 가운데, 김사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4일 한 매체는 “오는 12월 13일 성민과 김사은이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웨딩홀 더 라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슈퍼주니어 성민은 슈퍼주니어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설을 인정했다. 성민은 14일 슈퍼주니어 홈페이지에 “여러분,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 오늘 갑작스럽게 들린 소식에 많이 당황하고 놀랐을 여러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라고 전했다. 또 갑작스러운 결혼소식에 속도위반설이 제기되자 김사은 측은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며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나 큰 두 사람이 최근 양가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고 좋은 인연으로 결혼으로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사은은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짝’에 얼짱녀 여자 1호로 출연,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MBC에브리원 ‘하숙24번지’에서 시집 잘 가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생각하는 취집녀 김사은 역할을 맡은 바 있다. 김사은 성민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아이돌이 결혼을?”,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뭐야 정말이구나..”,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열애도 충격이었는데 결혼이라니”,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행복하세요”,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오 어울린다..축하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성민의 공식입장>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나의 모든 사람들에게. Dear. E.L.F 안녕하세요 성민이예요.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첫 문장부터 수십 번을 생각했어요. 몇 번씩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다 보니 그 동안 감사한 얼굴들.. 목소리들도 더 생각나고... 무겁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편지를 전합니다. 여러분,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 오늘 갑작스럽게 들린 소식에 많이 당황하고 놀랐을 여러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 나의 소중한 친구이자 나를 사랑해주는 E.L.F에게 그 누구보다 먼저,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 사실 이 소식을 전하기까지 스스로의 결정에, 그리고 함께 해온 사람들에 대한 생각에... 많이 갈등도 하고 혼자 버티는 시간들이 많았어요. 결정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내 고마운 사람들이 한 번도 겪지 못한 이런 소식에 대해 너무 놀라진 않을까, 마음 상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어요. 조금 늦었지만, 여러분이 준 너무나 큰 사랑과 믿음에 용기를 내서 직접 소식을 전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제가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늘 그림자처럼 옆에서 지켜봐주고 응원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의 결정을 믿고 존중해준 멤버들과 회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민이가 될게요. 사진=서울신문DB(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마음이 아프다” 속도위반은..[전문]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마음이 아프다” 속도위반은..[전문]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뮤지컬배우 김사은과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이 12월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성민이 결혼을 인정했다. 14일 성민은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에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나의 모든 사람들에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성민은 “여러분,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 오늘 갑작스럽게 들린 소식에 많이 당황하고 놀랐을 여러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라며 “나의 소중한 친구이자 나를 사랑해주는 E.L.F(슈퍼주니어 팬클럽)에게 그 누구보다 먼저,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사은과 성민이 오는 12월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한 바 있다. 성민은 “아무것도 아닌 제가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늘 그림자처럼 옆에서 지켜봐주고 응원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라며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의 결정을 믿고 존중해준 멤버들과 회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민이가 될게요”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와 더불어 김사은과 성민이 공개연인 인정 한달만에 결혼소식을 알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김사은 측은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며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나 큰 두 사람이 최근 양가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고 좋은 인연으로 결혼으로까지 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정말 결혼하는구나”,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아이돌이 결혼이라니 대박”,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행복하세요”,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몇 살이더라?”,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어쩐지 장소랑 날짜가 너무 구체적이였어”,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행복하게 사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성민의 공식입장>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나의 모든 사람들에게. Dear. E.L.F 안녕하세요 성민이예요.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첫 문장부터 수십 번을 생각했어요. 몇 번씩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다 보니 그 동안 감사한 얼굴들.. 목소리들도 더 생각나고... 무겁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편지를 전합니다. 여러분,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 오늘 갑작스럽게 들린 소식에 많이 당황하고 놀랐을 여러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 나의 소중한 친구이자 나를 사랑해주는 E.L.F에게 그 누구보다 먼저,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 사실 이 소식을 전하기까지 스스로의 결정에, 그리고 함께 해온 사람들에 대한 생각에... 많이 갈등도 하고 혼자 버티는 시간들이 많았어요. 결정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내 고마운 사람들이 한 번도 겪지 못한 이런 소식에 대해 너무 놀라진 않을까, 마음 상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어요. 조금 늦었지만, 여러분이 준 너무나 큰 사랑과 믿음에 용기를 내서 직접 소식을 전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제가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늘 그림자처럼 옆에서 지켜봐주고 응원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의 결정을 믿고 존중해준 멤버들과 회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민이가 될게요. 사진=서울신문DB(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과 12월 결혼, 무거운 마음” 팬들에게 직접 발표[전문]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과 12월 결혼, 무거운 마음” 팬들에게 직접 발표[전문]

    ‘슈퍼주니어 김사은 성민 결혼’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28)이 뮤지컬배우 김사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14일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슈퍼주니어 성민과 김사은이 오는 12월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웨딩홀 더 라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성민은 14일 슈퍼주니어 홈페이지에 “여러분,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 오늘 갑작스럽게 들린 소식에 많이 당황하고 놀랐을 여러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라며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의 결정을 믿고 존중해준 멤버들과 회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민이가 될게요”라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은 지난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뮤지컬 ‘삼총사’에 함께 출연하며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성민 글 전문.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나의 모든 사람들에게. Dear. E.L.F 안녕하세요 성민이예요.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첫 문장부터 수십 번을 생각했어요. 몇 번씩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다 보니 그 동안 감사한 얼굴들.. 목소리들도 더 생각나고... 무겁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편지를 전합니다. 여러분,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 오늘 갑작스럽게 들린 소식에 많이 당황하고 놀랐을 여러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 나의 소중한 친구이자 나를 사랑해주는 E.L.F에게 그 누구보다 먼저,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 사실 이 소식을 전하기까지 스스로의 결정에, 그리고 함께 해온 사람들에 대한 생각에... 많이 갈등도 하고 혼자 버티는 시간들이 많았어요. 결정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내 고마운 사람들이 한 번도 겪지 못한 이런 소식에 대해 너무 놀라진 않을까, 마음 상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어요. 조금 늦었지만, 여러분이 준 너무나 큰 사랑과 믿음에 용기를 내서 직접 소식을 전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제가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늘 그림자처럼 옆에서 지켜봐주고 응원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의 결정을 믿고 존중해준 멤버들과 회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민이가 될게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포옹+뽀뽀’ 스킨십에 “my dear 미즈하라 키코” 애칭증거 보니..

    지드래곤 키코, ‘포옹+뽀뽀’ 스킨십에 “my dear 미즈하라 키코” 애칭증거 보니..

    ‘지드래곤 키코 디스패치’‘미즈하라 키코’ 보이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다시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서울 데이트를 포착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서울 청담동과 이태원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다정한 연인처럼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고 있다. 특히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연인처럼 허그도 하고, 백허그도 하고, 볼도 만지고, 입도 살짝 맞췄다. 이에 두 사람의 열애설 증거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지드래곤의 몸에 영어 단어로 보이는 타투가 포착됐다. 지드래곤의 타투는 ‘M, Z, H, K, K’의 단어를 조합해 만든 글자로 ‘미즈하라 키코(Mizuhara Kiko)’의 이름 이니셜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드래곤 손 위의 스마일 타투 역시 미즈하라 키코가 자신의 사인에 넣는 스마일 그림과 같다는 의견도 있다. 또 지난 8월 지드래곤은 자신의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 2번째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영어로 “두번째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도전입니다. 전 윤누나, 유카 짱, 친애하는 키코를 지목합니다”고 말했다. 특히 당시 미즈하라 키코에 ‘친애하는(my dear)’을 붙여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었다. 지드래곤 키코 디스패치 포착에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키코 디스패치, 미즈하라 키코 사진 대박이다”, “지드래곤 키코 디스패치, 미즈하라 키코 지디 잘 어울리는데”, “지드래곤 키코 디스패치, 과연 이번에는 인정하려나”, “지드래곤 키코 디스패치, 미즈하라 키코 지디 선남선녀다”, “지드래곤 키코 디스패치, 2010년이면 4년 전부터 열애설이 있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은 2010년부터 꾸준히 흘러 나왔으나 그 때마다 “친한 친구일 뿐, 절대 열애 사이가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서울신문DB(‘지드래곤 키코 디스패치’‘미즈하라 키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반복된 열애설+이별설 ‘벌써 4년 동안 계속된 인연’

    지드래곤 키코, 반복된 열애설+이별설 ‘벌써 4년 동안 계속된 인연’

    지드래곤 키코 열애설이 또 터졌다.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그들을 둘러싼 많은 추측들이 수면위에 다시 오르고 있다.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었다. 지난 2010년부터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사이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았다. 지드래곤은 일본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K…K…K…”라 답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미즈하라 키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뿐만 아니었다. 두 사람은 지속적으로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아이디를 맞추거나 커플을 암시하는 아이템을 게재해 의혹을 얻기도 했다. 또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인스타그램에 비슷한 곳을 여행했음을 눈치 챌 수 있는 풍경 사진 등을 게재했다. 이와 더불어 두 사람이 함께 있다는 네티즌들의 목격담이 전해지며 열애설이 이어졌다.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이 오랜 시간 지속되며 그 사이 이별설도 있었다. 지난 3월 미즈하라 키코와 일본 배우 마츠모토 준의 열애설이 보도됐기 때문이다. 또한 지드래곤은 우울한 듯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게재해 이별설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8월 지드래곤의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이 게재돼 두 사람의 사랑이 여전하다는 증거가 포착됐다. 지드래곤은 영상에서 다음 참가자로 미즈하라 키코와 그의 동생 유카를 지목했다. 지드래곤은 미즈하라 키코에 대해 “나의 친애하는 키코(My Dear Kiko)”라 말해 소중한 사람임을 입증했다.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 양 측은 열애설이 불거질 때마다 친한 친구일 뿐이라 일축했다. 하지만 8일 한 매체가 두 사람의 데이트를 보도하며 열애설이 재점화되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당신에게 남은 시간은…” 죽는 날짜 알려주는 시계

    “당신에게 남은 시간은…” 죽는 날짜 알려주는 시계

    죽기 전까지 남은 시간을 시시각각 알려주는 시계가 있다면?최근 스웨덴의 한 발명가가 착용자의 남은 일생을 표시한 손목시계를 개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일 보도했다. 착용자는 일명 ‘티커’(Tikker)라 부르는 이 시계에 자신의 나이 및 건강상태를 입력한다. 이 기본 데이터에는 운동량과 몸무게, 음주나 흡연 습관뿐만 아니라 과거 병력과 가족력, 미미한 알레르기 증상까지 포함한다. 그럼 ‘티커’는 이를 고려해 착용자에게 남은 시간을 설정하고, 이를 년도, 날짜, 시, 분, 초 단위로 보여준다. 이 세상을 떠날 시간을 끊임없이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데스 워치’(death Watch)라 부르기도 하는 이 시계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의 중요성을 깨닫고 건강관리에 소홀히 하지 않게 도와준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개발한 프레드릭 콜팅은 “이 시계가 자신에게 남은 삶을 소중히 여기는데 도움을 준다고 믿는다. 때문에 나는 이것을 데스 워치가 아닌 ‘해피니스 워치’라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군가가 당신에게 ‘앞으로 살아갈 날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라고 이야기 한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라면서 “죽음은 협상할 수 없지만, 삶은 협상할 수 있다. 우리는 삶과 시간을 얼마나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이에 따라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 이미 배워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구매한 한 남성은 “데스 워치는 매우 간편하게 내게 남은 시간을 알려주며, 삶과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고 후기를 남겼다. 현재 이 시계는 대량판매를 위한 크라우드펀딩(후원, 기부, 대출, 투자 등을 목적으로 웹이나 모바일 네트워크 등을 통해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것)을 받고 있다.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제시카 웨이보, 소녀시대 퇴출글 8일전 효연·티파니와 다정한 모습

    제시카 웨이보, 소녀시대 퇴출글 8일전 효연·티파니와 다정한 모습

    제시카 웨이보 제시카 웨이보 글이 진위여부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제시카의 최근 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제시카는 30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소속사 측과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로부터 퇴출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은 현재 진위여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제시카가 해당 글을 올리기 8일전이었던 지난 22일 소녀시대 멤버들과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린 것이 눈길을 끈다. 당시 제시카는 “Cheers! Happy birthday dear 효연”이라는 글로 효연의 생일을 축하하며 효연, 티파니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30일 오전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 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며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는 글을 올려 정반대의 분위기를 보였다. 해당 글이 제시카가 직접 작성했는지 진위여부에 대해 SM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오전 소녀시대는 중국 팬미팅 참석차 인천공항으로 출국했다. 제시카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방(韓方) 한류’ 북중미의 문을 연다

    ‘한방(韓方) 한류’ 북중미의 문을 연다

     우리의 전통 한의학이 중남미의 중심인 멕시코에서 주목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는 22일(현지시간) 멕시코 유카탄주의 국영 호란 종합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방치료법을 주제로 특강을 갖고, 멕시코 정부 차원의 유치 의사를 확인하는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준식 박사의 이번 강연과 MOU 체결은 급성요통 억제에 효과적인 한방침치료법(MSAT)을 공동으로 연구해 미국 국립보건원이 지원하는 연구비(NIH펀드) 조성을 추진중인 미국 미시간 주립대 정골의과대학(College of Osteopathic Medicine) 학장인 스트럼펠(Dean William D. Strampel) 박사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중남미권 국가의 초청을 받아 현지에서 한의학 특강과 정부 차원의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준식 박사는 이날 호란 종합병원 의료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특강에서 허리통증으로 거동이 어려운 급성요통 환자에게 응급치료법으로 사용하는 동작침법(MSAT)과 골관절치료에 효과적인 신물질 신바로메틴을 이용한 한방 척추질환 치료법에 대해 강연했다. 동작침법은 신준식 박사팀이 개발한 침 치료법으로, 요통이나 허리통증 때문에 움직일 수 없는 환자에게 침을 놓으면 빠른 시간 안에 빠르게 통증이 줄어드는 비스테로이드성 응급치료법이다.  이날 특강에서 신준식 박사는 실제로 통증 때문에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시술을 시연하기도 했다. 또 어깨가 굳어 움직이지 못하는 동결견(오십견)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무릎통증 환자를 치료해 150여명의 의료진 및 멕시코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런가 하면 평소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껴왔던 조지 루비오(Eric Rubio) 유카탄주 부지사도 신 박사로부터 침치료를 받았다. 조지 루비오 부지사는 “대체의학이라고 하면 대부분 중국의 중의학을 생각하는데, 이번에 한의학을 알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자생 측은 전했다. 호란 종합병원의 카를로스 에스파다스 병원장은 “신 박사가 직접 치료한 환자들의 치료 효과가 너무 좋아 환상적이었다”면서 “한국의 뛰어난 전통의학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이어 유카탄주 정부청사에서 에릭 루비오 부지사, 멘도사 유카탄 보건국장, 카를로스 에스파다스 병원장, 신준식 박사와 미국 미시간 주립대 정골의과대학 로완(Rowan)교수, 국제보건대학원 정성수 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술 및 학술교류를 골자로 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신준식 박사는 “멕시코 현지 의료인과 언론의 뜨거운 반응에 노랐다”면서 “앞으로 중남미에 우리 한의학이 널리 전파되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美 여객기 엔진 화재, 당시 현장 영상 보니 ‘아찔’

    美 여객기 엔진 화재, 당시 현장 영상 보니 ‘아찔’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공항을 출발해 텍사스주 오스틴으로 향하던 제트블루 항공 소속 여객기의 오른쪽 엔진이 고장 나 비상 착륙하는 소동이 일어났다고 19일 미국 CNN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당시 한 승객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엔진에 이상이 생긴 여객기가 심하게 흔들리는 가운데 여객기 내부는 이미 연기가 자욱하다. 산소호흡기를 쓰고 자리에 앉아있는 승객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듯 보이면서도 침착하다. 잠시 후, ‘여객기 오른쪽 엔진에 문제가 생겨 롱비치 공항으로 회항하겠다’는 기장의 안내 방송이 나온다. 승객들 중에는 겁먹은 아기 울음소리도 들려온다. 여객기의 착륙이 가까워지는 순간에도 승객들은 모두 긴장 상태다. 어떤 승객은 큰 소리로 기도를 하며 마음을 추스르기도 한다. 잠시 후, 다행히 여객기가 롱비치 공항에 무사히 착륙하자 모든 승객들은 손뼉을 치며 기뻐한다. 한편,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무원을 포함한 승객 147명은 모두 무사히 탈출했으며 이들 중 유독 가스를 마신 4명만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사진·영상=Dean Delbaugh, scottfwelch/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초기 지구는 지옥 아닌 ‘에덴동산’에 가까웠다

    초기 지구는 지옥 아닌 ‘에덴동산’에 가까웠다

    초기 지구는 뜨거운 마그마가 바다를 이루는 지옥 같은 환경이 아닌 온난한 기후의 성경 속 ‘에덴동산’ 같은 사람이 살만한 환경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월드리포트(Science world report)는 밴더빌트 대학 지질학 연구진이 “행성형태를 이제 막 갖췄던 초기 지구는 생각해왔던 것과 달리 지금과 매우 유사한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 이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본래 학계에서는 45억 4천만년 전 형성 초기 지구는 지표에 마그마가 넘쳐흐르고 수시로 화산이 폭발하는 지옥 같은 모습이었을 것으로 추정해왔다. 그리고 이런 원시지구 형태와 가장 유사한 장소로 지질학자들은 아이슬란드의 화산 지형을 지목했다. 하지만 최근 밴더빌트 대학 연구진이 아이슬란드에서 발견한 지르콘(Zircon, 황동석과 결정구조가 같은 정방정계 광물) 결정 파편은 초기 지구가 생각보다 살만한 환경이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 이유는 아이슬란드 지르콘 결정이 이보다 더 오래 전에 형성된 다른 지르콘 결정보다 더욱 뜨거운 마그마 온도에서 형성된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아이슬란드 화산지형, 모래에서 수집한 지르콘 결정샘플과 지구 생성 초기부터 38억년 전까지 시기인 하데스대(Hadean eon) 형성된 지르콘 결정을 비롯한 각기 다른 형태의 지르콘 결정 1000여개를 비교·분석했다. 지르콘 결정 속 동위 원소의 조성 시기, 구조를 포함한 방대한 지질분석이 이뤄진 결과, 연구진은 아이슬란드 지르콘이 하데스대 지르콘 결정보다 더욱 뜨거운 마그마 온도 속에서 형성됐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는 적어도 지구 형성 초기부터 5억년이 지난 시점까지는 온도가 생각만큼 뜨겁지 않았다는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 수시로 운석이 떨어지고 마그마가 바다를 이루는 지옥 같은 환경이 아닌 아담과 이브가 행복하게 살았던 성경 속 ‘에덴동산’에 가까웠다는 의미다. 이와 관련해 밴더빌트 대학 케빈 밀러 교수는 “우리의 연구결과는 다분히 이성적인 추론에 기인 한다”며 “지구 형성 초기 역사를 품고 있으며 뜨거운 마그마에서 탄생된 것으로 여겨졌던 하데스대 지르콘 결정이 오히려 45억년 지구가 오늘날처럼 상쾌하고 축축한 환경이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지구·행성 과학 회보’(Journal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에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목숨 건 수직 절벽 질주 묘기…인도의 ‘죽음의 우물’

    목숨 건 수직 절벽 질주 묘기…인도의 ‘죽음의 우물’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죽음의 우물’(The Well of Death)이란 제목의 3분 분량의 영상이 화제다. ‘죽음의 우물’은 인도 축제의 사이드쇼로 6∼11m 정도의 나무 원통 모양의 구조물 안에서 오토바이나 소형자동차로 수직의 벽을 구심력에 따라 돌며 여러 묘기를 보여주는 스턴트 공연. 영상에는 공연을 위해 준비 중인 오토바이 5대와 소형자동차 4대의 모습이 보인다. 오토바이들이 굉음을 내며 빠른 속도로 수직 벽을 따라 질주한다. 잠시 후, 이에 질세라 소형자동차들도 서서히 속력을 내며 출발하기 시작한다. 속력이 붙은 소형차들이 오토바이 대열에 합류해 수직 벽을 도는 장관을 이룬다. 심지어 소형차 운전자와 오토바이 운전자가 서로 포옹을 하고 달리는 묘기도 부린다. 스턴트맨들의 아찔한 묘기에 우물 위 관람객들이 환호와 박수를 보낸다. 한편 ‘죽음의 우물’은 1900년대 초 미국의 오토바이 보드트랙 경주에서 처음 파생됐으며 1911년 뉴욕 코니아일랜드 카니발에서 최초로 이동식 트랙인 ‘죽음의 벽’이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하나의 공연이 되어 인도까지 넘어와 인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축제의 사이드 쇼가 됐다. 사진·영상= Ajit Nathanie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원통형 수직 절벽 질주하는 ‘죽음의 우물’ 공연 ‘소름’

    원통형 수직 절벽 질주하는 ‘죽음의 우물’ 공연 ‘소름’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죽음의 우물’(The Well of Death)이란 제목의 3분 분량의 영상이 화제다. ‘죽음의 우물’은 인도 축제의 사이드쇼로 6∼11m 정도의 나무 원통 모양의 구조물 안에서 오토바이나 소형자동차로 수직의 벽을 구심력에 따라 돌며 여러 묘기를 보여주는 스턴트 공연. 영상에는 공연을 위해 준비 중인 오토바이 5대와 소형자동차 4대의 모습이 보인다. 오토바이들이 굉음을 내며 빠른 속도로 수직 벽을 따라 질주한다. 잠시 후, 이에 질세라 소형자동차들도 서서히 속력을 내며 출발하기 시작한다. 속력이 붙은 소형차들이 오토바이 대열에 합류해 수직 벽을 도는 장관을 이룬다. 심지어 소형차 운전자와 오토바이 운전자가 서로 포옹을 하고 달리는 묘기도 부린다. 스턴트맨들의 아찔한 묘기에 우물 위 관람객들이 환호와 박수를 보낸다. 한편 ‘죽음의 우물’은 1900년대 초 미국의 오토바이 보드트랙 경주에서 처음 파생됐으며 1911년 뉴욕 코니아일랜드 카니발에서 최초로 이동식 트랙인 ‘죽음의 벽’이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하나의 공연이 되어 인도까지 넘어와 인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축제의 사이드 쇼가 됐다. 사진·영상= Ajit Nathanie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머리에 양동이 낀 야생곰, 주민들이 구조해 돌려보내

    머리에 양동이 낀 야생곰, 주민들이 구조해 돌려보내

    미국 펜실베니아주 클라리온에서 플라스틱 통에 머리가 낀 야생 곰 한 마리가 이 지역 주민들의 도움을 받고 구조되는 일이 발생했다. 2일 CBS 등 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머리에 플라스틱 통이 낀 곰 한 마리가 몇 주간 마을 주민들에게 자주 목격되곤 했었다. 이런 사정을 안타깝게 여긴 일부 주민들이 곰을 구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 구조 당시 상황이 찍힌 영상을 보면 머리에 양동이가 낀 곰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곧이어 한 남성이 양동이를 손으로 잡아 당겨 곰의 머리로부터 빼내려는 시도를 한다. 하지만 도무지 빠지지를 않는다. 이들은 곰과 한참을 씨름한 끝에 결국 통의 한 쪽을 톱으로 절단, 안전하게 제거한 후 곰을 숲으로 돌려보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동안 얼마나 답답했을까”,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에 나선 사람들의 모습이 감동적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Dean H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300kg ‘스스로 움직이는 돌’ 미스터리 풀렸다

    300kg ‘스스로 움직이는 돌’ 미스터리 풀렸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죽음의 계곡’ 데스밸리(Death Valley)에는 100년 넘게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가 있다. 바로 ‘스스로 움직이는 돌’(sailing stones)이다. 국내에서도 여러 방송프로그램으로 소개된 데스밸리의 많은 돌들은 300kg에 달하는 무게에도 누군가 민 흔적도 없이 스스로 움직인다. 그 거리만 무려 180m. 따라서 그 원인을 놓고 많은 과학자들이 설왕설래 했던 것은 당연한 일. 특별한 점은 이 돌들이 경우에 따라서는 10년에 한번 움직임이 관측될 만큼 극히 드문 현상이라는 것. 따라서 그 원인을 과학적으로 풀고싶은 학자들에게는 그야말로 인내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이번에 운좋게도(?) 그 비밀이 풀렸다. 최근 미국 스크립스 해양과학연구소 측은 오래 조사 끝에 이에대한 비밀을 밝힌 연구결과를 미 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먼저 지난 2011년 겨울부터 바람의 세기를 초당으로 측정하는 고해상도 날씨 장비와 15개 바위에 GPS를 장착해 그 움직임을 관찰했다. 비밀이 밝혀진 것은 지난해 12월. 조사 지역을 방문한 연구팀은 비가 와 촉촉해진 토양이 밤새 얼어버린 후 아침에 녹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에 주목했다. 연구팀이 풀어낸 돌이 움직이는 원인과 조건은 이렇다. 먼저 메마른 대지 위에 충분한 비가 내린다. 이후 영하로 떨어지는 밤에 돌 아래의 얇은 막처럼 형성된 물이 얼어버리고 아침에 녹기 시작하면서 균열이 간다. 이때 사막 바람이 불어오면 마치 배가 항해하듯 돌이 이동하는 것. 적어도 이 3가지 조건이 동시에 충족돼야 가능하기 때문에 그간 돌의 움직임이 쉽게 목격되지 않았던 것이다. 연구를 이끈 제임스 노리스 박사는 “데스벨리 지역은 1년 평균 강수량이 5cm에 불과하다” 면서 “모든 조건이 충족되면 바위는 믿기 힘들 만큼 느리게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비슷한 자연현상이 북극같이 추운 곳에서는 더욱 큰 스케일로 일어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데스밸리는 온도가 55℃에 이를 정도로 북미에서 가장 뜨겁고 건조한 땅으로 지난 19세기 서부 개척에 나선 사람들이 이곳을 지나다 목숨을 잃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 이같은 무시무시한 이름이 붙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美 죽음의 계곡 ‘스스로 움직이는 돌’ 비밀 풀렸다

    美 죽음의 계곡 ‘스스로 움직이는 돌’ 비밀 풀렸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죽음의 계곡’ 데스밸리(Death Valley)에는 100년 넘게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가 있다. 바로 ‘스스로 움직이는 돌’(sailing stones)이다. 국내에서도 여러 방송프로그램으로 소개된 데스밸리의 많은 돌들은 300kg에 달하는 무게에도 누군가 민 흔적도 없이 스스로 움직인다. 그 거리만 무려 180m. 따라서 그 원인을 놓고 많은 과학자들이 설왕설래 했던 것은 당연한 일. 특별한 점은 이 돌들이 경우에 따라서는 10년에 한번 움직임이 관측될 만큼 극히 드문 현상이라는 것. 따라서 그 원인을 과학적으로 풀고싶은 학자들에게는 그야말로 인내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이번에 운좋게도(?) 그 비밀이 풀렸다. 최근 미국 스크립스 해양과학연구소 측은 오래 조사 끝에 이에대한 비밀을 밝힌 연구결과를 미 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먼저 지난 2011년 겨울부터 바람의 세기를 초당으로 측정하는 고해상도 날씨 장비와 15개 바위에 GPS를 장착해 그 움직임을 관찰했다. 비밀이 밝혀진 것은 지난해 12월. 조사 지역을 방문한 연구팀은 비가 와 촉촉해진 토양이 밤새 얼어버린 후 아침에 녹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에 주목했다. 연구팀이 풀어낸 돌이 움직이는 원인과 조건은 이렇다. 먼저 메마른 대지 위에 충분한 비가 내린다. 이후 영하로 떨어지는 밤에 돌 아래의 얇은 막처럼 형성된 물이 얼어버리고 아침에 녹기 시작하면서 균열이 간다. 이때 사막 바람이 불어오면 마치 배가 항해하듯 돌이 이동하는 것. 적어도 이 3가지 조건이 동시에 충족돼야 가능하기 때문에 그간 돌의 움직임이 쉽게 목격되지 않았던 것이다. 연구를 이끈 제임스 노리스 박사는 “데스벨리 지역은 1년 평균 강수량이 5cm에 불과하다” 면서 “모든 조건이 충족되면 바위는 믿기 힘들 만큼 느리게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비슷한 자연현상이 북극같이 추운 곳에서는 더욱 큰 스케일로 일어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데스밸리는 온도가 55℃에 이를 정도로 북미에서 가장 뜨겁고 건조한 땅으로 지난 19세기 서부 개척에 나선 사람들이 이곳을 지나다 목숨을 잃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 이같은 무시무시한 이름이 붙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지드래곤 비공개 인스타그램에 “my dear 미즈하라 키코” 커플티까지 입고 아이스버킷챌린지

    지드래곤 비공개 인스타그램에 “my dear 미즈하라 키코” 커플티까지 입고 아이스버킷챌린지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미즈하라 키코 아이스버킷챌린지’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지드래곤은 25일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 2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지드래곤은 “두번째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도전입니다. 전 윤누나, 유카 짱, 친애하는 키코를 지목합니다”라고 영어로 말했다. 미즈하라 키코에 ‘친애하는(my dear)’을 붙여 두 사람이 연인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것. 게다가 아이스버킷챌린지 당시 지드래곤이 입은 티셔츠는 앞서 미즈하라 키코도 입었던 티셔츠다.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 2010년부터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여러 번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미국 태생의 모델로 어머니가 재일 한국인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3년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해 2011년 영화 ‘상실의 시대’, 2012년 ‘헬터 스켈터’ ‘아이엠 플래시’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열애설, 정말 각별한 사이인 듯”, “마이 디어라니..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아직도 사귀어?”,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열애설, 커플티 확실하네”, “지드래곤 비공개 인스타그램이 있었어? 미즈하라 키코 커플티, 우연이라고 하기엔 흔치 않은 디자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커플티 인스타그램 아이스버킷챌린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스 플러스]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안전행정부·국토교통부·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중소기업청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제2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의 발굴 목적으로 아이디어 기획 및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부문이다. 수상작에는 사업화를 지원하고 스마트 벤처창업학교 및 스마트세계로누림터 입주 기회도 부여된다. 참가신청은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홈페이지(www.startupidea.kr)에서 접수한다.
  • 지드래곤, 2번째 아이스버킷챌린지 “친애하는..”

    지드래곤, 2번째 아이스버킷챌린지 “친애하는..”

    빅뱅 지드래곤은 25일 인스타그램 비공개 계정을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 2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지드래곤은 “두번째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도전입니다. 전 윤누나, 유카 짱, 친애하는 키코를 지목합니다”라고 영어로 말했다. 미즈하라 키코에 ‘친애하는(my dear)’을 붙여 두 사람이 연인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지드래곤이 입은 티셔츠는 앞서 미즈하라 키코도 입었던 티셔츠다.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 2010년부터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여러 번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양측은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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