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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진, 이천희 꼭 닮은 딸과 패션쇼 나들이 ‘패셔니스타 가족’

    전혜진, 이천희 꼭 닮은 딸과 패션쇼 나들이 ‘패셔니스타 가족’

    ‘싱글와이프’ 전혜진이 털털한 매력으로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새 예능 ‘싱글와이프’에서 전혜진은 본격적인 서핑 즐기기에 도전했다. 파도 위에서 보드를 타고 일어서는 것에 성공했고, 이후 마음껏 서핑을 즐기며 ‘낭만일탈’을 제대로 누렸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8%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천희와 전혜진은 지난 2011년 3월 결혼식을 올려 현재 결혼 6년차다. 슬하에는 딸 소유 양이 있다. 한편, 이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한 일상사진을 종종 올리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 딸 소유양과 함께 패션쇼를 참석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낸 모습도 보인다. 사진 속 소유 양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끌었으며 패셔니스타 부부답게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현희, 비와이와 싱크로율 100% ‘타고난 개그우먼’

    홍현희, 비와이와 싱크로율 100% ‘타고난 개그우먼’

    홍현희가 래퍼 비와이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개그우먼 홍현희는 “내 얼굴에 비와이 느낌이 있다”며 스스로 비와이와 닮은꼴을 인증했다. 홍현희는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올려 이마를 드러낸 채 비와이 특유의 헤어스타일을 따라했다. 또한 홍현희는 남다른 외모 부심을 드러내며 뻔뻔한 매력을 선보였다. 홍현희는 “개그우먼이 되기 전까지는 진짜 내가 못생긴지 몰랐다. 내가 예쁘고 섹시한 줄 알았다”며 섹시 개그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걸그룹 소녀시대의 무대표정 따라잡기부터 섹시 댄스에 이르기까지 자신감 넘치는 개인기들을 선보여 좌중을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 민박까지 中서 표절? “사실 확인 후 대응할 것”

    효리네 민박까지 中서 표절? “사실 확인 후 대응할 것”

    ‘윤식당’에 이어 ‘효리네 민박’까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JTBC ‘효리네 민박’ 정효민 PD는 “사실 확인 후 회사 차원에서 대응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JTBC 관계자는 16일 “‘효리네민박’은 중국에 판권을 판매한 적이 없다”며 “제작진이 두 개 프로그램의 유사성을 파악한 뒤 대응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국 후난위성은 ‘친애하는 객잔’(親愛的客棧)이라는 제목의 예능 프로그램을 방영하겠다고 밝혔다. ‘친애하는 객잔’은 두 쌍의 커플이 민박을 운영하며 겪는 에피소드로 채워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한편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집을 민박집으로 운영하며 민박집을 찾은 민박객들과 소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친애하는 객잔’의 표절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시아 프레스 투어 개최’ 동방신기, 완전체로 뭉친다

    ‘아시아 프레스 투어 개최’ 동방신기, 완전체로 뭉친다

    ‘아시아 프레스 투어 개최’ 동방신기가 완전체로 뭉친다. 동방신기는 21일 서울, 22일 도쿄와 홍콩 등 아시아 3개 도시를 순회하는 ‘동방신기 아시아 프레스 투어(TVXQ! ASIA PRESS TOUR)’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아시아 프레스 투어는 지난 4월 전역한 멤버 유노윤호와 18일 군 복무를 마치는 최강창민이 2년 만에 진행하는 첫 공식행사다. 동방신기의 본격적인 활동에 신호탄을 울리는 행사인 만큼 아시아 취재진들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2004년에 데뷔하여 아시아 스타로 거듭나며 글로벌 파워를 손수 보여준 시초다. 2015년 7월 입대 전 발표한 ‘RISE AS GOD’로 한국과 중국 음악 차트를 휩쓸고,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간 일본 단독 콘서트 누적 관객 수 275만명을 기록한 바 있어 이들의 빛나는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민 신고로 1000억대 도박사이트 적발…ATM기서 체크카드로 입·출금 반복 수상히 여겨

    시민 신고로 1000억대 도박사이트 적발…ATM기서 체크카드로 입·출금 반복 수상히 여겨

    은행 ATM기에서 체크카드로 입·출금을 반복하는 사람을 수상히 여긴 시민의 신고로 판돈 1000억원대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온 30대 형제 등 일당이 붙잡혔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은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 혐의로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 A(37)씨와 그의 동생(35), 지인 C(35)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 등은 2015년 11월부터 지난 7월까지 중국 광둥성에 사무실을 두고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며 회원들로부터 1384억원의 판돈을 입금받아 국내외 각종 스포츠 경기의 승패에 배팅하도록 해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현금 1억 5500여만원을 압수했다. 이들은 불법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중국 현지에서 고급빌라를 빌려 쓰는 등 호화생활을 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중국에서 도박 사이트의 운영 전반을 결정하는 ‘중국총책’, 동생은 국내에서 수익금 인출·관리, 대포통장을 조달하는 ‘한국총책’, C씨는 국내에서 자금관리, 충전과 환전 등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자금관리책’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지난달 17일 성남시의 한 은행 ATM기에서 체크카드 여러 장으로 입·출금을 반복하는 사람을 수상히 여긴 시민의 신고로 사람을 검거한 뒤 입국 정보를 알아내 A씨 형제도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해외 서버를 이용하고 중국 현지에서 종업원을 고용해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수백개의 대포통장, 대포폰 등을 사용해 범행을 숨겨 왔으나 끈질긴 추적과 디지털 포렌식 증거분석으로 범죄증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도박 사이트 서버 DB, 계좌거래내역 등을 분석해 상습·고액 도박자들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택시’ 김민기 홍윤화, 솔로 시청금지령 ‘8년 째 커플 어떤 대화?’

    ‘택시’ 김민기 홍윤화, 솔로 시청금지령 ‘8년 째 커플 어떤 대화?’

    김민기 홍윤화가 ‘택시’에 탑승한다. 16일 방송되는 ‘현장토크쇼 택시’에 홍윤화가 8년째 열애중인 남자친구 개그맨 김민기와 함께 탑승, 모두의 부러움을 살 알콩달콩한 커플 케미를 뽐낸다. 그런 가운데 출연 인증샷이 공개돼 벌써부터 달달한 냄새를 풍기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장토크쇼 택시’는 게스트들의 솔직한 이야기로 희노애락을 나누는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공감 토크쇼. 홍윤화는 특유의 발랄함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예정이다. 홍윤화는 “재미있게 보던 프로그램인데 게스트로 출연하게 돼 너무 기뻤고 좋은 선배님들을 만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다”며 “결혼과 인생에 대해서 고민이 있었는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됐고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얻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즐기면서 촬영한 만큼 시청자분들께서도 즐겁게 봐 주셨으면 좋겠고 ‘택시’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본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공개코미디와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홍윤화는 매주 안방극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친근한 이미지와 귀여운 매력으로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개그계 대표 커플 홍윤화와 김민기가 도로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현장토크쇼 택시’는 오늘(16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셔, 헤르페스 스캔들 ‘남녀 3명에 피소’ 무슨 일?

    어셔, 헤르페스 스캔들 ‘남녀 3명에 피소’ 무슨 일?

    가수 어셔가 헤르페스 스캔들에 휘말렸다. 미국 뉴욕포스트 페이지식스는 최근 어셔가 2명의 여성과 한 명의 남성으로부터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옮긴 혐의로 피소당했다고 보도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성병의 일종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발인 측 변호사는 “고발인들은 어셔와 2012년 이후 성적인 접촉을 지속했으며 어셔가 성병에 대한 위험성을 사전 고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어셔는 지난 2012년 같은 혐의로 피소됐으며, 110만 달러(한화 약 12억 4000만원)에 합의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혜영, 계단에서도 우월 각선미 ‘억대 보험 들었던 다리’

    이혜영, 계단에서도 우월 각선미 ‘억대 보험 들었던 다리’

    [서울신문EN]이혜영의 각선미가 포착됐다. 배우 이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모자를 쓴 이혜영이 계단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혜영의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영은 2000년 솔로 앨범 ‘라차타’로 활동할 때, 국내 연예인 최초로 다리 보험에 가입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최고의 다리 미인으로 통했던 이혜영은 다리를 다칠 경우 보상금 12억 원을 받는 미국계 회사 보험에 가입했다. 그러나 이혜영은 이후 보험의 필요성을 못 느껴 종신 보험으로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화가로도 활동 중인 이혜영은 7월 8일까지 뉴욕에서 개인 전시회를 개최했다. 최근 에스팀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복귀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리아나 그란데, 항상 똑같은 헤어스타일 ‘이유 있다는데..’

    아리아나 그란데, 항상 똑같은 헤어스타일 ‘이유 있다는데..’

    내한공연을 가진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태도 논란 후폭풍이 거세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폭풍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첫 내한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그러나 입국 지연, 일방적 리허설 취소 등 한국 공연을 위한 일련의 과정에서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공연 무대에 늘 위로 높이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이 헤어스타일이 트레이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일부 팬들은 이런 그란데의 헤어스타일이 지겹다고 하며 다른 헤어스타일도 보여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에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SNS에 “과거 드라마를 찍을 때 4년 동안 2주에 한 번씩 빨간 머리를 하기 위해 잦은 탈색과 염색을 하면서 머리가 많이 망가졌다”라며 “포니테일 안에 붙임 머리를 하지 않으면 헤어스타일이 이상해진다”고 답했다. 이어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지겨운 것은 알지만 오랫동안 머리를 기르는 것이 난 더 힘들다”고 덧붙이며 해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승연 기획사, “추가 가처분 일부 승소에 항고 예정” 무슨 일? [전문]

    손승연 기획사, “추가 가처분 일부 승소에 항고 예정” 무슨 일? [전문]

    손승연 기획사 포츈엔터테인먼트가 손승연과의 법적 공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포츈은 16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그간 손승연과의 법적 공방 과정과 항고 계획까지 밝혔다. 앞서 손승연은 2012년 9월부터 포츈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했다. 포츈은 지난해 5월 캐치팝엔터테인먼트와 서로 소속 가수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위탁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손승연은 포츈이 자신과 합의 없이 계약 당사자 지위를 캐치팝에 양도하고, 1년에 음반 1장씩을 제작하기로 한 조건을 이행하지 않은 데다 활동 지원이 부족하고 뮤지컬 출연을 방해했다는 이유를 들어 계약해지를 요구했으나 올해 2월 법원은 이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포츈은 올해 4월 손승연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손승연 측은 이와 별도로 6월 연예활동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이에 손승연이 일부 승소를 하자, 소속사 측에서 공식입장을 밝힌 것. 포츈 측은 “손승연은 자신이 제기한 가처분 소송기간 중, 소속사와 전속가수로서의 모든 기능이 우선 보류된 상황에서 스스로 단독 교섭을 해 방송 및 뮤지컬 지방 공연에 출연하는 등 소속사 무단이탈 행위를 지속했다”며 “또한 회사가 관리하고 배분하는 출연료 통장의 공금을 인출하여 개인적으로 무단 사용하는 등 공금을 횡령하여 당사는 이에 대한 반환을 청구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미래를 생각해 의견을 조율할 의사를 가지고 한달 반동안 손승연 측과 대화를 시도했다”며 “더 이상의 인내와 대화가 무리라고 판단,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지만 손승연은 손해배상 소송에는 어떤 대응도 하지 않은채, 지난 6월, 연예활동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포츈 측은 “당사는 본 가처분에 대한 항고 및 본안소송에서 충분한 증거조사와 법리의 전개를 통해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포츈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포츈입니다. 손승연과 당사는 2013년 7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총 5년의 계약기간 동안 음반, 음원 및 공연, 행사, 방송출연료 등 매니지먼트 수익을 모두 5:5로 나누는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인 계약을 맺고 전속계약 의무를 상호 이행해왔고, 손승연은 매년 억대의 수입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손승연은 지난 2016년 10월 말 소속사에 사전에 어떤 의사 표시나 이의 제기 한 번 없이 돌연 전속계약 중지 가처분 소를 제기하였고, 이에 대해 법원에서는 2017년 2월 손승연의 모든 주장이 근거가 없으며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며 기각 판결했습니다. 손승연은 자신이 제기한 가처분 소송기간 중 (아직 기각, 인용 판결이 나기 전), 소속사와 전속가수로서의 모든 기능이 우선 보류된 상황에서, 스스로 단독 교섭하여 여러 방송 출연 및 모 뮤지컬 지방 공연에 출연하는 등 소속사 무단이탈 행위를 지속했으며, 회사가 관리하고 배분하는 출연료 통장의 공금을 인출하여 개인적으로 무단 사용하는 등 공금을 횡령하여 당사는 이에 대한 반환을 청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승소 판결 이후에도 어린 아티스트의 미래를 생각해 어떤 결정이던지 원활히 조율할 의사를 갖고 한달 반 동안 손승연 측에 지속적으로 대화를 요청했습니다. 지난 3년간 손승연과 함께 했던 시간을 생각해 1년 반 정도 짧게 남은 계약기간 동안이나마 가능하면 좋은 결과를 내면서 마무리하고 싶었고, 설사 소속사에 돌아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최대한 원만한 합의를 보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손승연은 패소 후 처음으로 만난 자리에서 전속 계약을 해지하겠다, 다시 2주 후에는 소속사로 복귀하겠지만 당분간 쉬겠다, 그 이후에는 계약 해지하겠다 등 계약이 불과 1년여 남은 상황에서 명확한 입장 표명을 피하면서 한 달 반 동안 협상을 지연시켰습니다. 이처럼 손승연이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았기에, 소속사는 더이상의 인내와 대화는 무리라고 판단, 법적으로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2017년 4월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게 되었습니다. 손해배상 금액 역시 판결문과는 달리, 계약서상의 위약금액인 24억여원이 아닌 계약 잔여 기간동안의 예상 매출분인 2억여원을 청구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손승연은 손해배상 소송에는 어떤 대응도 하지 않은채, 지난 6월, 연예활동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지난 8월 9일 법원에서 손승연측의 주장을 일부 인용하였으나, 법원 역시 손승연이 납득할만한 이유 없이 소속사가 제안하는 연예활동을 거절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판결에서 제기된 정산금 미지급 부분은 지난 10월부터 손승연이 제기한 법적 소송이 진행되고 있었고, 소속사로서의 모든 기능이 보류되어 있어, 이에 대한 기능도 보류한 것이며, 손승연이 소속사 잔류와 계약 해지중 어떤 부분을 결정하는가에 따라 정산금 지급 방향이 달라지기때문에 이에 대한 원만한 해결을 요청하였으나, 손승연은 끝까지 만남과 대화를 회피하였습니다. 법원 역시 손승연이 납득할만한 이유 없이 소속사가 제안하는 연예활동을 거절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였습니다. 당사는 본 가처분에 대한 항고 및 본안소송에서 충분한 증거조사와 법리의 전개를 통해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연 이상우, 팔불출 남편 자랑 “결혼 참 잘했다” 이유는?

    김소연 이상우, 팔불출 남편 자랑 “결혼 참 잘했다” 이유는?

    [서울신문EN]김소연이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김소연은 최근 진행된 한 화보 인터뷰에서 남편 이상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소연은 “연애할 때 느낀 이상우 씨의 좋은 점들이 있는데, 결혼하고 나니 그 점들이 더욱 크게 다가오더라. ‘아, 이 사람은 정말로 좋은 사람이구나’ 자주 느끼고 있다. 정말 긍정적이고, 본인의 부족함을 채워가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건강한 사람이다. 상우 씨의 그런 점들로 인해 나도 많이 여유로워지고 편안해졌다”며 “결혼 참 잘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본인을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엔 ‘재미있고 싶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SNL’에서 제대로 해소하려고 했는데 긴장해서 100% 보여주진 못한 것 같아 아쉽다. 실제로 개그 욕심이 상당하다. 지금은 주로 절친들을 상대로 개그 욕심을 풀고 있다. 이상우 씨와 늘 개그 프로그램을 같이 보는데 거기 나오는 유행어를 서로 흉내 내며 경쟁할 때도 있다”며 웃었다. 언젠가는 ‘이브의 모든 것’의 허영미 같은 악역 연기를 다시 하고 싶다고. “허영미가 얼마나 매력 있는 캐릭터였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선명하게 느끼고 있다. 인터뷰마다 내가 늘 빠지지 않고 말하는 것이 ‘악역 꼭 하고 싶다‘이다. 악역은 얼마든지 환영이다. 지금도 기다리고 있다. 단순하게 악한 캐릭터 보다 사연 있고 나름의 이유가 있는 악역이라면 더욱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소연의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8월 17일 발간될 ’하이컷‘ 20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회식비, 152만원 나와” 전투적인 먹방 보니..상상초월

    워너원 “회식비, 152만원 나와” 전투적인 먹방 보니..상상초월

    워너원 회식비 공개가 화제다. 오는 17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는 ‘해투동-현실자매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워너원 특집 3탄’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전설의 조동아리’에서는 워너원 강다니엘-박지훈-옹성우-윤지성-황민현이 레전드 예능 ‘잠을 잊은 그대에게’를 부활시키고 ‘워너원 특집’의 피날레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잠을 잊은 그대에게’는 KBS2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에서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방영됐던 코너로 MC들이 도서관에서 밤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을 관찰, 제일 마지막에 나가는 학생에게 응원을 전했다. 당시 기다림의 시간을 이용해 MC들이 ‘잠을 잊은 퀴즈대결’이라는 게임을 펼쳤는데, 이 치열한 승부가 백미로 꼽힌다. 녹화날 조동아리와 워너원은 ‘잠을 잊은 퀴즈 대결’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였다. 야식세트를 걸고 펼친 팀 대항전이었다. 이 가운데 윤지성은 “멤버 11명과 매니저 두 분이 회식을 했는데 152만 원이 나왔다”며 “사실 그날 딱히 배부르게 먹은 것도 아니었다. 적당히 먹고 집에 가서 밥 먹으려고 했다”고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워너원은 상품으로 야식이 걸린 만큼 승부욕을 불태웠다. 1라운드를 승리한 워너원은 전투적인 보쌈 먹방을 보였고, 조동아리 멤버들은 “얘들이 먹을 줄 아네. CF 들어오겠다”며 쓸쓸한 눈빛으로 워너원의 야식타임을 관람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온유, 클럽 성추행 전말 “A의 다리를 기둥인 줄 알고..”

    온유, 클럽 성추행 전말 “A의 다리를 기둥인 줄 알고..”

    샤이니 온유의 클럽 성추행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 온유의 클럽 성추행 사건이 다뤄졌다. 이날 신동헌은 “지난 12일 새벽 강남 한 클럽에 있던 온유가 춤추던 여성 A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운을 뗐다. 당시 출동한 경찰은 “피해여성의 남자친구가 신고했다. 온유 씨는 취한 것 같은데 아주 점잖았다.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클럽 관계자는 제작진에게 “우리는 테이블을 다 무대라고 한다”고 밝혔다. 무대 대신 테이블에서 춤을 추는 구조인 클럽이라는 것. 신동헌은 “그래서 술에 취한 온유는 자신의 테이블에서 춤을 추던 A의 다리를 기둥인 줄 알고 잡게 됐고, 이 일이 반복되자 A는 결국 경찰을 부르게 됐다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출동한 경찰은 제작진에게 “여자 분이 처벌을 원하니까 우리는 온유를 경찰서에 데려다 줬고. 그런데 경찰서에서 고소취하를 했다고 하더라고”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동헌은 “온유 측은 취중에 일어난 해프닝이었고, A가 오해를 풀고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와 상관없이 온유의 사건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인데, 온유 측도 남은 조사에 성실히 임할 거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디오스타’ 박경림, 10명 만나면 9명은 ‘요즘 뭐하냐?’ 물어봐..

    ‘비디오스타’ 박경림, 10명 만나면 9명은 ‘요즘 뭐하냐?’ 물어봐..

    ‘비디오스타’ 박경림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목소리 sorry특집! 보이스 오브 코리아’ 편으로 꾸며져 박경림이 이수영, 정정아, 박슬기, 하지혜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박경림은 “요즘 사람 10명을 만나면 8명, 9명은 내게 ‘요즘 뭐 하냐?’, ‘방송은 왜 안 나오냐?’, ‘뭘 먹고 사느냐?’고 물어본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영화 관련 행사를 많이 한다. 제작보고회, 쇼케이스, 무비토크까지 한 달에 10개에서 12개의 행사를 진행한다. 1년으로 따지면 100개가 넘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이 “박경림이 진행하면 천만 영화가 된다는 말도 있더라. 어떤 영화를 담당했냐”고 물었고, 박경림은 “‘명량’, ‘국제시장’, ‘부산행’, ‘암살’ 등이다”고 답했다. 한편 ‘비디오스타’ 박경림은 이날 조인성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통위 ‘몰카’ 포함한 불법 음란 영상물 집중 단속

    방통위 ‘몰카’ 포함한 불법 음란 영상물 집중 단속

    여러 종류의 ‘몰카’(몰래카메라) 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온라인 공간에서의 ‘몰카’ 영상 게시 및 유통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방통위는 14일부터 열흘 동안 ‘몰카’를 비롯해 인권을 침해하는 영상물 게시 및 유포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등 관계기관들과 함께 웹하드(51개 사업자, 63개 사이트), 페이스북·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블로그에 올라온 불법 인권침해 영상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방통위는 단속 결과를 웹하드 사업자 등에게 통지해 불법 영상물은 즉시 차단·삭제하도록 조치하고, 확보한 채증 자료는 방심위와 협력해 데이터베이스(DB)를 만들어 불법 음란정보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다. 또 네이버, 카카오, 구글 등 주요 포털사업자들과 협력해 삭제·차단 등 신속한 조치를 내리도록 하고 자율 규제도 강화토록 할 예정이다. 방심위에 따르면 ‘몰카’로 인한 영상물 피해 시정요구 건수는 2015년 3636건에서 지난해 7235건으로 늘었고, 올 1~7월에만 2977건이 방심위에 접수됐다. 방통위는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현장조사로 전환하고 주요 유포자 및 방조한 사업자 등에 대해 형사고발 하는 등 엄격하게 조치할 방침”이라면서 “인권침해 영상물의 불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제도개선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개그우먼 허민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임신 6개월째”

    개그우먼 허민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임신 6개월째”

    개그우먼 허민이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한다. 허민 소속사 측은 1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허민 씨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예쁜 사랑으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던 야구선수 정인욱 씨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알렸다. 이어 “더불어 두 사람은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이번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후 결혼식을 올리려고 준비하던 중 축복처럼 다가온 2세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허민 씨는 현재 임신 6개월째로 설레는 마음으로 가정을 꾸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허민 씨와 정인욱 선수는 야구선수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는 정인욱 선수 측을 배려하여 출산 후 2018년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새 생명과 함께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따뜻한 축하와 관심 부탁드린다. 허민 씨와 정인욱 선수는 결혼 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니 예쁘게 사는 모습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허민 씨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입니다. 허민 씨와 관련하여 좋은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허민 씨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예쁜 사랑으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던 야구선수 정인욱 씨와 1 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두 사람은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이번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후 결혼식을 올리려고 준비하던 중 축복처럼 다가온 2세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허민 씨는 현재 임신 6개월째로 설레는 마음으로 가정을 꾸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허민 씨와 정인욱 선수는 야구 선수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는 정인욱 선수 측을 배려하여 출산 후 2018년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허민 씨는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예쁘게 지켜봐주세요”라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해 왔습니다. 두 사람이 새 생명과 함께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따뜻한 축하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허민 씨와 정인욱 선수는 결혼 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니 예쁘게 사는 모습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방부 “사드 전자파·소음 모두 기준치 이하…영향 거의 없어”

    국방부 “사드 전자파·소음 모두 기준치 이하…영향 거의 없어”

    경북 성주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부지 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와 소음을 측정한 결과 인근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국방부가 12일 밝혔다.이날 측정 작업은 환경부와 국방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한국환경공단, 김천시, 성주군 관계자와 기자단 등 30여명의 참관 아래 진행됐다. 국방부는 우선 사드 레이더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측정했더니 레이더로부터 100m 떨어진 지점에서는 0.01659W/㎡, 500m 떨어진 지점에서는 0.004136W/㎡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700m 떨어진 지점에서는 측정값이 0.000886W/㎡가 나왔다. 현행 전파법은 전자파 인체 보호 기준을 10W/㎡로 정하고 있다. 국방부가 밝힌 전자파 측정값 모두 이 기준치를 밑돌았다. 사드 부지 내 소음 측정 결과를 살펴보면, 사드 레이더로부터 100m 떨어진 지점에서는 51.9dB, 500m 떨어진 지점에서는 50.3dB, 700m 떨어진 지점에서는 47.1dB의 측정값이 나왔다. 모두 현행 환경성적기본법에서 규정한 전용주거지역 주간 소음 기준인 50dB 이하로 조사됐다. 국방부는 “사드 부지가 부지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로부터 2㎞ 이상 떨어진 지점에 있으므로 소음이 인근 마을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환경영향평가가 끝나고 현재 사용 중인 비상 발전기를 상시 전력으로 대체하면 소음은 거의 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말부터 주한미군에 1차로 공여한 32만여㎡ 규모의 사드 부지에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한 국방부는 그 결과를 담은 환경영향평가서를 지난달 24일 환경부에 제출했다. 환경부는 국방부가 제출한 평가서 기재값과 이날 현장 측정값 등을 비교 검토하고, 기타 유해 요인을 살핀 뒤 관계 전문가 회의를 거쳐 필요한 경우 국방부에 보완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날 김천 혁신도시 일원에서 같은 방식으로 실시하려던 전자파 측정 계획은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김천 혁신도시는 사드 기지로부터 약 8㎞ 떨어진 곳에 있고, 사드 레이더 빔이 지나는 방향에 있다. 국방부는 향후 사드 배치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 위한 일반 환경영향평가를 객관적으로 수행하고, 사드의 군사적 효용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7일 성주에서 지역 공개 토론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방부의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 ‘고의 보고 누락’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 “국민적 관심사인 사드 배치가 국민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절차적 정당성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령에 따른 적정한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진행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전한 바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송창의, 딸바보 대열 합류 ‘결혼 1년 만에 득녀’

    송창의, 딸바보 대열 합류 ‘결혼 1년 만에 득녀’

    배우 송창의가 딸바보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11일 송창의 측 관계자는 “송창의 아내가 지난 9일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낳았다”며 “아빠가 돼 행복해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송창의는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1년 만에 딸바보 대열에 합류하게 된 것. 결혼 당시 송창의는 팬카페에 “항상 함께해 준 소중한 사람과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저를 많이 아껴주시고 응원과 격려로 항상 힘을 주시는 팬 여러분께 앞으로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변함없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며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송창의는 2002년 뮤지컬 ‘블루사이공’으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창의는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MBC ‘여자를 울려’ 등 드라마로 시청자를 만났으며 현재는 뮤지컬 ‘레베카’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돈스파이크, 2017 청소년 통일노래 경연대회 심사위원 참여

    돈스파이크, 2017 청소년 통일노래 경연대회 심사위원 참여

    [서울신문 김채현 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가 통일부 주최 ‘2017 청소년 통일노래경연대회’ 심사위원을 맡았다. 통일노래경연대회 운영사무국은 “통일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노래를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통일을 받아들일 수 있는「제4회 청소년 통일노래 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최종결선에 돈스파이크가 3년 연속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고 11일 밝혔다. 4회째를 맞는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통일 문제를 접근하여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동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일 노래’ 부르기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존 홈페이지 접수 외에 SBS ‘판타스틱듀오’ 앱으로 유명한 노래방 반주 애플리케이션 ‘에브리싱’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주 연령층인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한편, 운영사무국은 초·중·고등학교의 여름방학에 따른 참가팀의 연습 기간 등을 고려하여 당초 31일 마감이던 예선 접수기간을 오는 20일까지 연장했다. 참가자는 경연대회 홈페이지(http://www.uni-contest.kr)를 통해 신청서와 작품 동영상 또는 음원을 등록하면 된다. 에브리싱 앱으로 접수할 경우, 이벤트 페이지에서 대표 통일송인 ‘통일공식’을 녹음하여 소정의 양식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on-line) 예선심사 및 전국 6개 권역 시·도교육청과 협업하는 지역본선을 거쳐 선발된 권역별 우승팀 12개 팀은 10월 1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신세계스퀘어에서 결선을 치르게 된다. 통일부 관계자는 “청소년 통일노래 경연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통일과 관련된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택시운전사’ 택시비 10만원의 현재 가치는? [SSEN초점]

    ‘택시운전사’ 택시비 10만원의 현재 가치는? [SSEN초점]

    [서울신문 김채현 기자] 1980년 10만원은 지금 얼마일까?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35만 5190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16만 8267명이다. 개봉 9일째인 10일 오후 2시30분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17년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돌파 기록이며, 천만을 향해 쾌속 순항 중이다. 개인택시 운전사인 김만섭(송강호)은 서울 기사식당에서 동료와 밥을 먹다 우연히 외국인 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다녀오면 10만원을 벌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한다. 그래서 그 길로 곧장 손님을 태우러 달려간다. 목적지는 1980년 5월의 광주. 그는 그곳에서 벌어지는 상황이 도무지 감당이 되지 않는다. 광주에서 만난 택시기사 황태술(유해진)도 이곳 사람들에게 맡기라며 그를 격려한다. 그러나 그는 끝내 마음속에서 솟구쳐 오르는 울림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광주를 향해 핸들을 튼다. 이렇듯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은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10만원을 준다는 한 마디 말에, 점심식사 도중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광주로 간다. 만섭을 광주까지 움직인 10만원. 영화에선 만섭의 밀린 사글세 총액이다. 그렇다면 서울에서 광주까지 왕복 택시비 10만원. 요즘 물가로는 얼마일까? 앞서 송강호와 유해진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라이브로 진행된 ‘택시운전사’ 츄잉챗 행사에서 택시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1980년 당시 10만원의 가치를 묻는 질문에 송강호는 “한 100만 원정도 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큰돈이이지만, 그때 당시 ‘광주까지 한 번 갔다 오면 100만원을 준다’ 그러면 굉장히 큰 돈 인 거 같아요. 그 정도로 짐작이 되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MC박지선은 “그 시절 택시 기본요금이 지금의 6분의 1정도, 500원이거든요. 버스비는 100원, 짜장면이 500원이었다고 해요”라며 당시 물가를 언급했다. 현재 서울시청에서 광주역까지 포털사이트 지도를 기준으로 택시비는 약 25만 5540원이 나온다. 왕복이면 약 51만원. ‘화폐가치계산’ 서비스를 이용하면 1980년 5월과 2017년 8월 물가상승배수는 36.69배 상승했으며 당시 10만원은 현재 366만 9천원으로 환산된다. 물가 상승률로 보면 1980년의 10만원은 2017년 367만원의 가치. 순수 택시비만 따지면 약 51만원으로 한 눈에 보기에도 꽤 짭짤한 건수다. 송강호가 처음엔 367만원을 벌기 위해 독일 기자를 태우고 광주로 갔지만, 광주에서 도망쳐 나온 송강호의 택시가 다시 광주로 돌아간 이유는 367만원이란 돈의 가치가 아닌 뜨거운 민족애 때문은 아니었을까.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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