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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의 경기]

    3일(토) ■프로축구 포항-대구(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 강원-인천(오후 4시 춘천 송암운) ■프로농구 KCC-전자랜드(오후 2시 35분 전주체) 삼성-현대모비스(오후 3시 잠실체) LG-DB(오후 5시 창원체) ■프로배구 OK저축은행-삼성화재(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 한국도로공사-흥국생명(오후 4시 김천체) 4일(일) ■프로축구 경남-상주(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 ■프로농구 KCC-오리온(전주체) KGC인삼공사-현대모비스(안양체 이상 오후 3시) kt-SK(17시 부산 사직체) ■프로배구 KB손해보험-우리카드(오후 2시 의정부체) 현대건설-KGC인삼공사(오후 4시 수원체)
  • 할리우드 女주연 영화, 男주연 영화보다 돈 더 번다

    할리우드 女주연 영화, 男주연 영화보다 돈 더 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영화시장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할리우드에서 여성 배우가 남성 배우에 비해 출연료를 적게 받는다는 주장은 꾸준히 제기돼 온 가운데, 여배우가 이끄는 영화가 남배우가 이끄는 영화에 비해 수익률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BBC가 미국 최대 온라인 영화 사이트 IMDB(Internet Movie Database)의 데이터를 토대로 2013년 이후 개봉된 영화 중 아카데미영화제 후보에 오른 작품 155편을 분석한 결과, 여배우가 이끄는 영화가 남성 위주의 영화에 비해 수익률이 3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계산해보면 여배우 이끄는 영화의 투자금 1달러당 거둬들인 수익금은 2.12달러(한화 약 2300원)인 것에 반해, 남배우는 1.59달러(한화 약 1720원)에 그쳤다. 또 지난해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둬들인 영화 중 상위 3개의 작품은 각각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미녀와 야수’, ‘원더 우먼’ 등으로 집계됐다. 위 작품들은 각각 데이지 리틀리와 엠마 왓슨, 갤 가돗 등의 여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2017년도 미국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의 경우 전 세계에서 총 6억 183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BBC는 여배우 주연의 작품이 더 높은 수익을 내는 것이 여배우의 낮은 출연료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여배우가 이끄는 영화의 대다수가 출연료 부분에서 예산이 현저히 적기 때문에, 남배우 주연의 영화에 비해 평균 7% 높은 흥행수익을 이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여배우가 주연을 맡을 때, 남배우가 주연을 맡는 것보다 평균 제작 예산이 20% 더 적게 책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BBC는 보도했다. 미디어업계에 종사하는 여성들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인 WIFTI(Women in Film and Television International) 영국 지사의 한 관계자는 “여성(여배우)은 박스오피스나 스크린에서 (연기력이나 스타성 등이) 나쁘지 않다”면서 “여배우가 투자한 금액만큼의 수익을 가져오지 않을 것이라는 할리우드의 인식은 변화되기가 어렵다”고 강조했다. 흥행 수익 1위의 결과가 단순히 여배우의 낮은 출연료 '덕분'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여배우가 남배우에 비해 낮은 출연료를 받는다는 기존 여배우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뿐만 아니라, 투자 회수율과 흥행 수익을 높이는 동시에 손해 위험을 낮추기 위해 더 많은 제작사들이 여배우들의 출연료를 남배우와 동일하지 않은 수준으로 지급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 아카데미영화제에서 두 차례나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힐러리 스왱크(44)는 2016년 당시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두 번째 오스카상을 받은 뒤 몇 편의 작품을 거쳐 새 영화 출연 제의를 받았다”며 “이 영화에서 함께 주연을 맡은 남자 배우는 수상·흥행 등 어떠한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출연료로 1000만 달러를 제의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제의받은 출연료는 50만 달러였고 이는 사실”이라고 강조하면서 그동안 작품에서 어떤 실적도 내지 못한 남자 배우 출연료의 고작 5%를 제의받았다는 사실을 폭로, 할리우드가 충격에 휩싸였다. 충격적인 폭로에도 불구하고 할리우드는 여전히 남녀임금 격차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열세살 194㎝… SK가 이미 ‘찜‘

    열세살 194㎝… SK가 이미 ‘찜‘

    2일 서울 단국대부속중학교에 입학하는 두 농구 꿈나무가 프로농구 SK와 인연을 맺었다.안세환(13·서울 대치초 졸업)과 편시연(13·서울 도곡초 졸업)이 주인공. 지난 1월부터 한국농구연맹(KBL)의 선수 연고제 시행 이후 SK가 지난달 27일 구단 가운데 맨먼저 연고제 등록 선수로 둘을 받아들였다. 유소년 농구에 큰 관심을 기울여 온 SK 구단은 서울 강남과 경기 분당 등에서 유소년 농구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키 194㎝인 안세환의 성장판을 측정한 결과, 210㎝대까지 자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일찍 ‘찜’하게 됐다. 편시연도 170㎝의 좋은 체격에다 초등부 레벨을 뛰어 넘는 기량을 가진 것으로 평가 받았다. 육상 선수로도 자질을 보였다고 한다.둘은 단대부중에서 엘리트 농구의 첫발을 뗀다. 안세환이 개인기가 조금 처지는 데 반해 편시연은 ‘초등부 김선형’으로 손색이 없다는 게 구단 분석이다. SK는 지속적으로 두 선수를 관리하는 한편, 고교 졸업 후 대학 진학과 프로 계약 등 다양한 방향을 두고 계속 의견을 나누게 된다. 보통 중·고교에서 농구 선수로 뛰다가 프로 농구에 뛰어드는데 둘은 농구 클럽에서 눈에 띈 사례로 6년 뒤 SK에 입단하면 새로운 바람을 몰아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전자랜드는 1일 서울 잠실체육관을 찾아 벌인 삼성과의 프로 농구 6라운드 대결에서 69-71로 지며 플레이오프(PO) 진출을 또 미뤘다. 69-69으로 맞선 상황에서 30초를 남기고 공격을 시도하고 공격 리바운드까지 잡고도 종료 2.3초 전 공격권을 넘겼다. 골 밑의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놓쳐 분패했다. 현대모비스는 LG를 88-75로 꺾고 7연승을 내달렸다. KCC는 선두 DB를 78-73으로 누르고 3연패에서 벗어나며 DB와의 승차를 2.5경기로 좁히고 3위 현대모비스와도 한 경기 승차를 유지했다. DB는 이날 이겼더라면 정규리그 우승 매직 넘버를 2로 줄일 수 있었으나 발목을 잡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전북-울산(전주월드컵) 수원-전남(수원월드컵 이상 오후 2시) 제주-서울(오후 4시 제주월드컵) ■프로농구 LG-현대모비스(창원체) 삼성-전자랜드(잠실체 이상 오후 3시) DB-KCC(오후 5시 원주체) ■프로배구 한국전력-우리카드(오후 2시 수원체) KGC인삼공사-GS칼텍스(오후 4시 대전 충무체)
  • 라틀리프만 보인 한국, 안방서 뉴질랜드에 패

    라틀리프만 보인 한국, 안방서 뉴질랜드에 패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태극마크를 달고 두 번째로 뛴 남자농구 대표팀이 뉴질랜드에 고개를 숙였다.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 서울 잠실체육관으로 불러들인 뉴질랜드와 2019년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 4차전을 84-93으로 내줬다. 2승2패가 된 한국은 뉴질랜드(3승1패), 중국(2승1패)에 이어 3위에 머물렀다. 4위는 3패의 홍콩이다. 라틀리프는 29득점 11리바운드로 활약해 자신의 임무를 다했지만 뉴질랜드의 주포 코리 웹스터가 3점슛 6방 등 30점을 퍼부었고 아이삭 포투와 알렉스 플레저 두 빅맨을 살려주는 환상적인 게임 리딩을 선보였다. 지난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에서 활약했고 현재 이스라엘 리그에서 활약하는 존재감을 한껏 뽐냈다. 전반까지 한국의 수비에 막혀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던 포투는 18득점 11리바운드, 215㎝ 장신 센터 알렉스 플레저도 12득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 소속팀 DB에서 온갖 소문에 흔들렸던 두경민이 시종 열심히 코트를 누비며 뉴질랜드 추격에 열을 올렸지만 뉴질랜드 압박 수비는 견고하기만 했다. 지난해 11월 뉴질랜드 원정에서 86-80으로 이겼던 한국은 이날 홈에서 패하면서 1승1패로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대결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오는 6월 28일 중국, 7월 1일 홍콩과 원정 경기로 조별리그를 마친다. 각 조 상위 3개국이 2라운드에 진출하기 때문에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2~6위 알 수 없는 안갯속 프로농구

    2~6위 알 수 없는 안갯속 프로농구

    평창동계올림픽에 한눈 팔린 사이에도 프로농구는 2~6위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홍콩과의 2019년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3차전을 앞두고 지난 19일부터 A매치 휴식기를 보낸 한국농구연맹(KBL) 리그가 오는 27일 LG-전자랜드 경기로 재개된다. 팀당 예닐곱 경기를 남긴 가운데 선두 DB가 35승13패로 2위 KCC와의 승차를 3.5경기로 벌려 여유롭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태세다. 6강 구도는 잡혔으나 2~6위가 확정되지 않은 데다 변수도 적지 않다. 공동 3위 현대모비스와 SK(30승17패)는 KCC에 한 경기만 뒤져 있을 뿐이다. 공동 5위 전자랜드와 KGC인삼공사(27승21패)도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사실상 확정한 가운데 한 계단 위라도 오르겠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정규 2위까지 4강 PO에 직행하고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6강 PO를 벌여 승자가 각각 1, 2위와 맞붙는다. 이에 따라 정규리그가 끝날 때까지 홈 어드밴티지라도 얻기 위해서는 한 계단이라도 올라서야 한다. 아울러 6강에 든 팀들은 정규리그 상대 전적을 따져 유리한 대진을 만들기 위해 치열한 수싸움을 벌이게 된다. KCC는 인삼공사에 5승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고 인삼공사는 전자랜드에 5승1패로 강했다. 또 DB는 SK와 전자랜드에 각각 4승1패와 4승2패로 강했다.한편 은퇴 투어를 벌여 오던 김주성(39·DB)은 이날 홍콩과의 경기 하프타임에 16년의 땀이 밴 국가대표 유니폼과 작별했다. 그는 1998년 그리스 세계선수권대회(현 농구 월드컵)를 시작으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까지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한국은 홍콩을 93-72로 완파하고 2승1패로 중국에 이어 조 2위를 지켰다. ‘라건아’ 리카르도 라틀리프(28·삼성)는 13득점 9리바운드로 성공적인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그의 진짜 쓰임새는 오는 26일 난적 뉴질랜드와의 4차전에서 확인하게 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하이투자證 ‘홍콩H ’ 등 기반 ELS 50억 공모 하이투자증권이 23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인 ‘하이(HI) ELS 1410호’를 공모한다. 이 상품은 홍콩H지수(HSCEI)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한다.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로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 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 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90%(연 6.3%)의 수익을 지급한다. 공모 규모는 총 50억원이다.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아파트 관리비 조회 서비스 개시 신한카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판(FAN)’에서 아파트 관리비 조회 서비스를 시작했다. 관리비 조회 메뉴에 접속한 뒤 휴대전화 인증과 아파트 관리비 납부자 번호 인증을 하면 관리비를 조회할 수 있다. 당월 납부 총액과 관리비 항목별 상세 내역, 동일 면적 관리비 납부 금액 비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3월 30일까지 조회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하나캐피탈 ‘모바일 실시간 대출 ’ 상품 내놔 하나캐피탈이 모바일로 대출을 신청하면 10분 안에 계좌로 돈을 받을 수 있는 ‘실시간 즉시 대출’을 출시했다.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와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별도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모바일이나 PC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는 상품이다.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대출 승인을 받으면 10분 안에 대출금이 계좌로 입금된다.●삼성생명, 보험료 13% 내린 ‘종신보험 ’ 출시 삼성생명 ‘실속든든 종신보험’은 기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를 최대 13% 내려 사망보장에 보다 충실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다. 보험료 납입 기간 중에는 환급금을 줄여 보험료를 낮춘 대신, 납입 완료 후에는 환급금이 올라가도록 한 ‘저(低)해지환급형’으로 설계돼 고객 입장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가장이 사망했을 때 필요한 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했다. ●DB손보 車보험 특약 자녀할인율 5% 늘려 DB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자녀할인 특약인 ‘베이비 인 카 특약’ 할인율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자녀가 태아인 경우 10%, 만 6세 미만인 경우 4% 할인을 적용했으나 할인율을 각각 5% 늘리기로 했다. 할인율은 오는 3월 11일부터 책임이 개시되는 개인용 자동차 보험부터 적용된다.
  • ‘4월 결혼’ 두경민, 임수현 향한 비난에 “당신들 면상 짓눌러 버릴거야”

    ‘4월 결혼’ 두경민, 임수현 향한 비난에 “당신들 면상 짓눌러 버릴거야”

    농구선수 두경민이 배우 임수현과 결혼 소식을 전한 뒤 이어진 악성댓글에 분노를 표했다.오는 4월 7일 배우 임수현(30)과 결혼 소식을 전한 농구선수 두경민(28·원주 DB)이 SNS에 올린 심경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임수현과 두경민은 열애 3년 만에 결혼을 발표,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4월은 챔프전이 있는 시기임에도 시즌 중에 결혼식을 올리는 두경민에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두경민 측은 “4월에 챔프전이 있는데 KBL에서 발표한 스케줄을 보면 일단 7일에는 경기가 없다”며 “만약 변경된다면, 결혼식을 마치고 와서 경기를 뛰어야 한다. 결혼식 날짜를 바꾸는 것은 어렵다. 길일로 받은 날짜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두경민이 이 같은 입장을 내놓으면서 프로의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은 두경민과 그의 예비신부 임수현의 SNS에 악성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네티즌의 악성댓글을 본 두경민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다시 한 번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보고 가족이 될 사람이 상처를 받았다. 왜 굳이 가족을 건드렸는지 모르겠다”며 “손가락을 잘못 사용한 대가를 받게 해줄 테니 경찰서에서 보자”라고 강경하게 대처할 것을 암시했다. 그러면서 “선처 같은 소리는 개나 주시고, 지구 끝까지 가서 당신들 면상 내가 짓눌러 버릴라니까 어디 보자”라며 화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경민은 또 “가족은 건드리면 안 되지, 내가 뭐라고 나로 인해 내 가족을 건드려. 니들이. 두서없이 썼지만, 너희는 각오해도 좋을 거야”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두경민의 이러한 태도에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게다가 두경민이 4경기째 경기에 출전하지 않으면서, 불만의 목소리는 더 커지고 있다. 현재 두경민과 예비신부 임수현은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한편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두경민은 지난 2013년 원주 동부 프로미에 입단, 데뷔부터 화려한 실력을 주목을 받은 선수다. 예비신부 배우 임수현은 지난 2012년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방송에 데뷔, ‘지성이면 감천’, ‘감자별’, ‘왕의 얼굴’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상진 ♥’ 김소영, 베트남 여행 떠난 모습 포착 ‘청순美 일상’

    ‘오상진 ♥’ 김소영, 베트남 여행 떠난 모습 포착 ‘청순美 일상’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달달한 신혼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15일 방송인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내 생일. 인생 최고의 선물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베트남 거리를 걷고 있는 아내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소영 역시 베트남에서 여행 중인 자신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누드톤의 원피스를 입은 김소영은 청순하면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준 측 “그린캠프·자해 사실무근..보도 자제 부탁” [공식입장]

    이준 측 “그린캠프·자해 사실무근..보도 자제 부탁” [공식입장]

    배우 이준 측이 군에서 그린캠프에 입소, 자해를 시도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14일 이준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특별팀을 꾸려 13일 부대를 방문, 면회를 통해 이준 관련 뉴스와 소문이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이준이 군입대 전 공황장애를 앓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 사실을 밝히는 이유에 대해 “잘못된 뉴스를 계기로 배우의 정확한 상태를 알려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준은 입대 즈음 공황장애를 겪는 등 힘든 상황이었지만 스스로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자원 입대했다. 그는 이후 부대에서 최우수 훈련병 상장을 받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군생활에 임했다. 소속사 측은 “이준이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또 가족과 팬들이 더 상처받지 않도록 오늘 이후 관련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 입니다. 저희는 특별히 팀을 꾸려 13일 부대를 방문, 면회를 통해 지난 12일 보도된 이준 관련 뉴스와 소문이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 번 확인 했습니다. 이준은 손목을 자해하거나 그린캠프에 입소한 사실이 없습니다. 저희는 이번 잘못된 뉴스를 계기로 이준의 정확한 상태를 알려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한번도 공개 한 적 없지만 이준은 배우 활동 중 공황 장애 증상을 겪어 왔습니다. 입대 즈음에도 힘든 상황이었으나 스스로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자원 입대 했습니다. 이준은 그런 마음가짐으로 신병교육대를 1등으로 수료하며 최우수 훈련병 상장을 받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심적 장애 극복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최근 증세가 악화됐고, 부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치료와 맡은바 복무를 병행해오고 있었습니다. 개인의 신상, 특히 복무중인 군인의 신병을 공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으나 더이상 잘못된 뉴스가 확산되지 않기를 부탁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알립니다. 루머에 놀라고 이준의 정확한 상황을 궁금해 하는 팬분들에 대한 답이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심리적 질환은 언론과 여론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번 오보로 인해 이준이 큰 상처를 받았고 그게 치료에 영향을 미칠 소지가 있다는 의료진의 조언도 있었습니다. 이준은 현재 군인으로서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준이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또 이준의 가족과 팬들이 더 상처받지 않도록 오늘 이후 관련 보도를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미 잘못 보도된 내용들과 향후 이준의 군생활과 회복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추가 보도와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는 필요시 적절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걱정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국인 양육’ 외국 국적 한부모에 근로ㆍ자녀장려금

    ‘한국인 양육’ 외국 국적 한부모에 근로ㆍ자녀장려금

    귀화한 외국 남성도 병역의무를 지게 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국제결혼 피해 예방을 위해 국제결혼이민관이 부활된다.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외국인정책위원회 및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 연석회의를 열고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추진할 외국인정책 및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장기적으로 두 위원회를 통합할 계획이다. 정부는 내국인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귀화자에게 병역의무를 부여하는 방안을 국방·이민 연구기관 등과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한 외국인 남성은 병역의무를 이행할 나이가 돼도 스스로 원할 경우에만 군에 입대한다. 정부는 5개년 외국인 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이민의 양적 확대에서 양적 확대 및 질적 고도화를 양대 축으로 한 이민정책 목표 변화도 예고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임금, 경력, 학력 등이 반영되는 종합 점수제 비자제도를 도입해 우수 연구자를 적극 유치하는 등 고소득·고학력 외국인을 적극적으로 국내에 유입시키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다른 한편으론 불법 체류자를 적발해 퇴거하는 체계도 한층 강화된다. 우선 미국에서 시행 중인 ‘전자여행허가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전자여행허가제는 비자 면제 국가 국민이라도 미리 인적 사항과 여행 정보를 입력해 여행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서울과 부산에만 있는 법무부 산하 이민특수조사대를 제주, 대전, 광주에 추가 설치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불법 입국, 취업알선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사이버팀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에 대한 인권침해를 조사하고자 외국인 권익 옴부즈맨제도를 도입하고, 난민심판 전문기관 등 이민행정 이의신청 전담기구를 설립한다. 외국인 근로자 인권보호를 위해 주거시설의 최소 기준을 설정하고,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숙소를 제공하는 사업장은 신규인력 배정을 배제한다. 성폭력 고용주에 대한 외국인 초청 제한규정을 신설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산재예방을 위해 산재은폐 사업장에 대한 감정을 강화한다.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을 위한 원스톱 전문상담소가 내년에 신설된다. 2011년부터 5년간 시행됐던 국제결혼이민관을 부활시켜 결혼이민자가 많은 베트남에 파견한다. 더불어 한국 국적 자녀를 양육하는 외국 국적 한부모도 근로·자녀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은 한국 국적 배우자가 있어야 신청할 수 있었다.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이중 언어 인재 DB를 확충하고, 이들의 인재 진출 가능 분야·직종에 대한 정보 자료집도 제작할 계획이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노인 일자리 5년간 2배 늘린다

    노인 일자리 5년간 2배 늘린다

    정부가 지난해 기준 43만 7000개인 노인 일자리를 2022년까지 80만개로 늘리겠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9일 국무총리 주재 사회보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부터 앞으로 5년간 ‘제2차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종합계획’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보람 있는 일, 활기찬 노후, 행복한 사회’라는 비전 아래 참여자 역량 및 보호 강화, 인프라 강화, 안정된 민간 일자리 확대, 사회공헌 일자리 지원 등 4개 분야 19개 이행과제를 담고 있다. 정부는 60세 이상 노인의 역량과 적합 직무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직무역량 지표를 개발해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개인별 활동계획에 기초한 적합 일자리에 연계하는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적합 일자리를 발굴해 연결해 주는 서비스 인프라도 구축한다. 우수 수행기관 등에 ‘일자리 전담 발굴단’을 구성해 지역 내 일자리 자원을 파악하고 일자리 데이터베이스(DB)인 ‘백세누리플러스’를 구축한다. 지역 내 우수 시니어클럽과 노인복지관을 ‘노인·일자리 매칭플러스센터’로 지정하고 직업상담사, 인사담당자 등 전문직 은퇴자들이 노인 구직자의 구직 활동을 돕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또 노인 생산품의 낮은 인지도와 판로 제한 등 한계를 극복하고자 우수 노인 생산품을 공동 브랜드화하고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로 판로를 확대한다. 노인 일자리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일자리 사업 참여기관을 사회적경제기관까지 확대하고 일자리 부정수급 신고소를 운영할 방침이다. 일선 현장에서 노인 일자리 관련 전담인력의 처우개선을 위해 급여를 단계적으로 올린다. 안전사고 보상 강화를 위해 ‘실버 보험’ 도입을 검토하고 우수 노인고용기업을 선정해 사회보험료, 홍보, 환경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백종원 소유진 셋째 득녀 “당분간 육아에 힘쓸 것”

    백종원 소유진 셋째 득녀 “당분간 육아에 힘쓸 것”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8일 셋째를 득녀했다.9일 소유진 소속사 측은 “소유진이 어제 오후 서울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3시간만의 진통 끝에 건강한 셋째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남편 백종원이 진통 내내 출산을 지켜봤다”며 “당분간 산후조리와 육아에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살 연상의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2014년 첫째 아들 용희 군을, 2015년 둘째 딸 서현 양에 이어 셋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이후 하나투어 첫 과징금 3억여원

    지난해 회원 46만여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여행사 ㈜하나투어에 3억원이 넘는 과징금이 내려졌다. 2011년 3월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이후 과징금을 부과받은 첫 사례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 ‘제1차 과징금부과위원회’를 열고 하나투어에 과징금 3억 2725만원과 임원대상 특별교육·징계권고 및 과태료 1800만원 처분을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9월 말 해킹으로 고객 46만 5198명과 임직원 2만 9471명까지 총 49만 4669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이 중에는 42만 4757명의 주민등록번호도 포함돼 있었다. 하나투어는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이후 과징금을 부과받은 첫 기업이 됐다. 과징금부과위원회는 “주민번호 10만건 이상이 유출된 것은 매우 중대한 위법 행위”라고 강조했다. 행안부·방송통신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해 10월 합동조사단을 꾸렸다. 하나투어 해킹경위와 함께 개인정보 관리실태를 현장 조사했다. 업무용 PC와 개별 데이타베이스(DB)에 저장돼 보관되던 회원과 임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임직원 정보 중에는 병역사항·장애·종교 등 민감한 사항도 있었다. 정부는 하나투어가 개인정보보호법의 안전성 확보조치 중 접근통제 및 암호화를 소홀히 한 것으로 판단했다. 일단 아이디·비밀번호만 확보되면 추가 인증 없이 내부 보안망 PC나 별도 DB에 접속할 수 있었다. 또 DB 서버에 접속할 때 최소한의 시간만 접속이 유지되도록 하는 ‘최대 접속시간 제한조치’도 위반했다. 주민번호가 들어 있던 PC에 파일들을 암호화하지 않는 등 ‘암호화 저장 및 전송조치’를 위반하기도 했다. 행안부는 이번 하나투어 과징금 부과를 계기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자율점검 감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조사로 하나투어가 보관 의무가 없는 고객정보를 파기하지 않고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예약·여행이 완료된 후 5년이 지난 고객 221만 8257명의 개인정보, 2004~2007년에 수집돼 보관의무가 없는 41만 8403명의 주민등록번호도 파기하지 않았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임수현♥두경민 결혼, ‘배우-농구 선수 부부’ 탄생...데이트 장면 봤더니

    임수현♥두경민 결혼, ‘배우-농구 선수 부부’ 탄생...데이트 장면 봤더니

    배우 임수현이 농구선수 두경민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6일 배우 임수현(30)과 농구선수 두경민(28·원주 DB)이 오는 4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열애 3년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앞서 두 사람은 연인 사이임을 공개적으로 알려왔다. 두경민 선수 응원 차 경기장을 찾은 임수현은 TV 중계화면에 포착되기도 했다. 또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두경민 역시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 임수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임수현은 지난 2012년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방송에 데뷔, ‘지성이면 감천’, ‘감자별’, ‘왕의 얼굴’ 등에 출연했다. 두경민은 2013년 원주 동부 프로미에 입단, 데뷔전부터 화려한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20년까지 중견기업 5500개로 확대…年 매출액 1조원 이상 기업 80개 육성

    정부가 2015년 기준 3558개인 중견기업의 수를 2022년까지 5500개로 늘리기로 했다. 같은 기간 ‘수출 도약 중견기업’ 500개를 선정·지원하고, 연매출액 1조원 이상의 혁신 중견기업 80개를 육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충북 청주시 오창산업단지에 있는 중견기업 네패스에서 중견기업 정책혁신 워크숍을 열고 이런 내용의 ‘중견기업 비전 2280’ 세부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강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혁신형 중견기업을 육성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발판이 조속히 마련되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다. 중견기업의 청년 미취업자 고용을 지원하고, 초기 중견기업에는 고졸 인력도 연구전담요원으로 인정하도록 관계 법령을 개정한다. 연구개발(R&D) 분야에서는 기술사업화 금융지원 대상을 중견기업으로 확대한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소득세 30% 감면과 경력단절 여성 인건비 15% 세액공제 등 올해 시행되는 9개 제도 개선 과제는 매출·고용 증대와 연계되도록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2022년까지 중견기업 수를 5500개로 늘리면서 신규 일자리 13만개도 창출한다. 수출 도약 중견기업에는 해외시장 개척과 판로 다각화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KDB산업은행은 중견기업 전용 프로그램으로 같은 기간 2조 5000억원을,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9조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정책금융도 대폭 확대한다. 향후 5년간 로봇과 자동차, 바이오 등 업종별 핵심 R&D에 총 2조원을 투입해 유망 분야를 지원한다. 산업부는 2022년까지 혁신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지역 대표 중견기업 50개사도 육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해마다 10개 관련 기업을 선정해 공동 R&D, 수출·마케팅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형 기술 문제 해결 플랫폼’을 구축해 온라인 기술 거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책 6.5권 빌릴 때, e북은 261건

    대학도서관에서도 전자책(e북)이 대세가 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5일 전국 423개 대학을 대상으로 ‘2017년 대학도서관 통계조사’(3월 1일 기준)를 한 결과, ‘재학생 1인당 상용 데이터베이스(DB) 이용 건수’가 2013년 94.5건에서 2017년 261.7건으로 177%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2016년(180.5건)에서 지난해까지 한 해 동안 45%가량 급증했다. 상용 DB 이용 건수는 디지털 형태로 제작되는 전자저널, 웹 DB, e북 등 전자자료의 이용 현황을 보여 주는 자료다. 전자자료 이용이 늘어난 것과 반대로 종이 책 이용 빈도는 꾸준히 줄고 있다. ‘재학생 1인당 대출 책 수’는 2013년 8.7권에서 2016년 7.2권, 2017년 6.5권을 기록했다. 재학생 2만명 이상 대학 중 재학생 1인당 대출 책 수는 서울대(24.9권)가 가장 많았고 성균관대(20.9권), 연세대(20.0권), 이화여대(18.5권), 고려대(15.9권)가 뒤를 이었다. ‘재학생 1인당 소장 도서 수’는 지난해 64권으로 집계됐다. 4년제 대학이 72권, 전문대학이 33권 수준이었다. 대학별 현황을 보면 서울대가 502만 8000권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대(336만 7000권)와 고려대(335만 8000권)가 뒤를 이었다. ? ? 유대근 기자 dyamic@seoul.co.kr
  • [서울포토] 악수 나누는 문재인 대통령과 모레노 IDB 총재

    [서울포토] 악수 나누는 문재인 대통령과 모레노 IDB 총재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모레노 IDB 총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모레노 IDB 총재 접견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모레노 IDB 총재 접견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모레노 IDB 총재를 접견 환담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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