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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스퍼드 학생들이 찍은 ‘자선 누드’ 화제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학생들이 옷을 벗어던지고 캠퍼스를 활보했다. 무슨 일일까? 옥스퍼드 대학 학생 60여명은 저개발국가에 전달할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해 ‘누드 달력’을 제작했다. 달력에 들어간 사진들은 지성의 상징이자 역사의 현장인 옥스퍼드 대학 캠퍼스 곳곳에서 촬영됐다. 사진 속에는 삼삼오오 모인 학생들이 캠퍼스 인근의 처웰강에서 한가로이 보트를 타거나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도서관에서 책을 본다. 음대생들은 바이올린과 첼로를 연주하고 한 커플은 볕이 잘 드는 창가에 앉아 달콤한 데이트를 즐긴다. 일상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들 모두 옷을 벗어버린 알몸이라는 것. 흑백으로 촬영된 이 사진들은 장미와 리본, 와인 등 붉은 빛깔만 도드라지게 표현돼 예술작품을 보는 느낌도 준다. ‘누드달력’ 아이디어를 낸 캐서린 리틀(22)은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한 결과 훌륭한 달력이 탄생했다.”면서 “우리는 이 달력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누드 사진에 당황했지만 자선기금 모음이란 취지에 촬영을 허락했다. 누드 달력의 제작과 판매를 맡은 옥스퍼드대학 자선단체 ‘트레블에이드’는 올 여름방학에 달력 판매 기금을 모아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 달력의 가격은 10파운드(약 1만 9000원)선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번 듣고 똑같이 연주하는 ‘맹인’ 피아니스트

    수 십 번을 듣고 연습해도 힘든 곡을 단 한 번 듣고 연주해내는 맹인 피아니스트가 있다. 영국의 데렉 파라비시니(30)는 태어날 때 뇌 손상으로 시력을 잃고 자폐증과 발달장애까지 겪어야 했다. 그러나 그에게는 보통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능력이 있다.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기억력과 절대음감이 그것이다. 8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운 그는 자신에게 어떤 곡이든 한 번 듣고 따라 연주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이 있음을 깨달았다. 10개의 피아노 건반을 동시에 눌렀을 때, 보통 음악을 전공한 사람들이 5개 정도를 맞히는 데 반해 그는 단 한 음도 빼놓지 않고 모두 맞추는 ‘신기’를 발휘했다. 그가 빌 위더스의 명곡 ‘Ain’t No Sunshine’을 처음 듣던 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똑같이 곡을 연주해 내면서 유명인사가 됐다. 장르를 불문하고 여러 곡을 줄줄이 연주해 내는 그에게 사람들은 ‘인간 아이팟’이란 별명을 붙여 주었다. 그의 가족도 화제로 떠올랐다. 파라바니시는 영국의 유명 작가인 윌리엄 서머싯 모옴의 증손자이자 영국 어린이 재단을 세운 유명 의사 토마스 바라나도의 핏줄이기도 하다. 그에게 정식으로 음악을 가르친 렘튼 대학의 아담 옥켈포드 교수는 “그는 말을 조리있게 하진 못하지만 음악에 대한 관심은 매우 컸다.”면서 “음악은 그에게 말 대신의 언어가 됐고 음악으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런던에서 열릴 대규모 콘서트 준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서는 그의 콘서트는 다음 달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무대인 퀸엘리자베스 홀에서 열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멕시코 양계장 “닭 도둑 막아라” 비상

    멕시코 양계장에 비상이 걸렸다. 경제위기로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빈민계층이 양계장에서 닭을 훔쳐가고 있기 때문이다. 생계형 범죄인 ‘닭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곳은 멕시코 아구아스칼리엔테스 주(州)의 지방도시 헤수스 마리아. 이 도시 시장 그레고리오 사라리파는 “범인을 잡는다고 해도 대개는 이미 닭이 사람 뱃속에 들어가 있는 경우이기 때문에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경제위기 때문에 생계가 막막해진 빈민계층이 양계장과 농장에서 닥치는 대로 동물을 훔쳐가고 있다는 게 시 당국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돈이 없어 먹거리 걱정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토끼, 닭, 칠면조 등을 훔쳐가고 있다.”면서 “예전에도 이런 일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부쩍 생계형 동물 절도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통계에 따르면 경제위기 전에는 월 평균 5-6건 정도 이런 사건이 발생했지만 지금은 월 25건 꼴로 사건이 터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인을 잡아도 닭이나 토끼 등의 뼈만 수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 “농장이나 양계장 주인이 신고를 해도 동물을 되찾는 경우는 적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분에 111명…獨남성 ‘키스 신기록’

    독일의 한 남성이 1분에 여성 111명의 얼굴에 입을 맞추는 데 성공해 ‘스피드 키스’ 부문 세계 기록을 새로 썼다고 현지 영자지 ‘더 로컬’이 보도했다. 주인공은 31세의 웹 디자이너 미하엘 바스팅. 그는 지난 5일(현지시간) 베를린의 유명 쇼핑지 쿠르피르슈텐담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1분 만에 111명 키스 기록을 세우며 종전 호주 남성이 갖고 있던 96명 기록을 넘어섰다. 이번 도전은 현지 관광객을 포함한 지원 여성 120명의 도움을 받아 쿠르피르슈텐담의 한 클럽 앞에서 진행됐다. 지역 경찰을 비롯한 다양한 사람들이 참관해 기록 수립의 현장을 지켜봤다. 기네스협회 규정 상 ‘키스’는 상대의 얼굴로 인정되는 어느 부분과 입술이 닿아야 하는데, 바스팅은 많은 연습으로 뺨에 스치듯 입을 맞추는 것이 가장 빠르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이벤트 주최 측은 밝혔다. 기록 경신에 성공한 바스팅은 “여성들이 얼마나 거리를 좁혀서 촘촘히 서 있는지가 중요하다.”면서 “발이 엉키지 않도록 걸음에 주의하면서 페이스를 유지해 성공할 수 있었다.”고 비결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계인? 돌연변이?” 몬탁괴물 정체 밝혀져

    “외계인? 돌연변이?” 몬탁괴물 정체 밝혀져

    ’외계 생명체일까, 연구소에서 탈출한 돌연변이일까.’ 지난해 7월 미국 뉴욕에서 알 수 없는 형태로 죽은 채 발견돼 그 정체를 두고 온갖 추측을 불러일으켜 온 일명 ‘몬탁괴물’의 비밀이 드디어 풀렸다. 미국 폭스뉴스는 “몬탁괴물의 비밀이 드디어 풀렸다.”면서 “이 생물은 돌연변이도, 심해생물도, 심지어 외계인도 아닌 불에 그슬리고 물에 몸이 부은 너구리로 밝혀졌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사실은 몬탁괴물을 친구들과 함께 직접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미국 남성이 유명 블로거 드류 그랜트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실을 고백하면서 밝혀졌다. 익명을 요구한 남성은 “친구들과 함께 지난해 6월 롱아일랜드 쉘터 아일랜드를 찾았다가 해변에 죽은 채 널브러져 있는 너구리를 발견해 장례를 치러줬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땅에 묻어주는 평범한 장례가 아닌 사체를 배에 태우고 불을 붙이는 일명 ‘바이킹식 장례절차’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 남성은 그 날 촬영했던 사진들을 공개하면서 죽은 너구리를 수박, 헝겊 등과 함께 고무 튜브에 띄웠고 불을 붙여 바다로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2주 뒤인 7월 기괴한 형태로 변형된 너구리가 롱아일랜드 사우스포크에서 다른 사람에게 발견됐고 인터넷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남성은 “그저 죽은 너구리를 바이킹 식 장례절차를 한 것 이지 인터넷에서 인기를 얻기 위해 한 일이 절대로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사진=폭스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난한 카우보이 ‘2800억 당첨’ 인생역전

    가난한 카우보이가 미국 복권 사상 최고액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의 농장에서 일하는 닐 완리스(23·Neal Wanless)가 슈퍼볼 복권 1등인 한화 2800억원(2억3200만 달러)에 당첨됐다고 ABC 뉴스가 보도했다. 그동안 완리스는 카우보이로 일하면서도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후원금을 받아 근근이 살았다. 가족과 함께 농장 근처 이동식 간이주택에서 사는 완리스는 지난 달 사료를 사러 가던 중 편의점에서 15달러짜리 복권을 샀다가 이같은 행운을 얻었다. 당첨금을 수령하는 날 취재진 앞에 선 완리스는 “이렇게 큰 행운을 준 신께 감사하다. 절대 헛되이 쓰지 않겠다.”며 밝게 웃었다. 완리스는 벼락부자가 됐지만 해오던 일을 그만두지는 않을 계획이다. 그는 “당첨 사실을 알고도 농장 일을 계속했다.”면서 “지금 일하는 농장보다 좀 더 큰 농장을 사서 계속 카우보이로 일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또 완리스는 “지금까지 어려운 형편 때문에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 이제 넉넉해졌으니 그들에게 지금까지 받았던 은혜를 갚겠다.”고 덧붙였다. 2800억원의 당첨금은 미국 복권 사상 가장 높은 금액이며 세금을 제한 뒤 실제 그의 손에 쥐어지는 돈은 1101억원(8850만 달러) 정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시계’ 삼킨 물고기 하와이서 잡혀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에서 금시계가 발견되는 동화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미국 하와이에 사는 커트 캐리쉬가 지난 3일(현지시간) 카우와이 섬 포트 알렌 해변에서 범상치 않은 물고기를 잡았다고 AP 등 해외 언론이 보도했다. 친구들과 함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던 캐리쉬는 유난히 어색하게 헤엄치는 하와이산 도미 ‘니누’(Nenue)를 발견했다. 몸길이 25cm 가량인 니누는 움직임이 다른 물고기들에 비해 훨씬 느릴 뿐 아니라 이상하게 사람들이 많이 있는 해변 쪽으로 헤엄쳐 왔다. 이에 주목한 캐리쉬는 방망이를 들고 허리 깊이의 물에 뛰어들어 손쉽게 물고기를 손에 넣었다. 잡은 뒤 확인하니 물고기의 배가 비정상적으로 불룩했지만 그는 살이 통통하게 찐 것이라 생각하고 아이스박스에 넣어뒀다. 그날 저녁, 생선을 구워 먹으려고 아이스박스 문을 열었을 때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다. 니누가 금시계를 뱉어 입에 문 채 죽어 있었던 것. 시계는 오랫동안 물 속에 있었던 듯 표면이 낡아 있었지만 한눈에도 진짜 금시계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또 이 금시계는 전혀 느려지지도 않고 여전히 잘 작동해 주위를 더욱 놀라게 했다. 30년 동안 하와이에서 산 그는 “오랫동안 낚시를 해봤지만 물고기가 금시계를 물고 온 것은 처음”이라면서 “생각지 못한 큰 행운이 찾아왔다.”며 즐거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입양 33년 만에 ‘페이스북’으로 가족 찾아

    태어난 지 3일 만에 입양된 영국 남성이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Facebook)으로 가족을 찾았다. 영국 도세트 주에 사는 로버트 마크스(33)는 15년 간 가족을 수소문한 끝에 인터넷으로 생모와 형제들을 찾았다고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33년 전 입양된 그는 마음씨 좋은 양부모 아래서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늘 가슴 한편에는 친부모와 형제를 향한 그리움이 있었다. 아주 어릴 때 입양돼 기억은 전혀 남아있지 않았지만 입양 협회에서 알려준 생모의 이름과 맨체스터 주에 살았다는 단서를 들고 성인이 되자마자 가족을 찾아 나섰다. 그는 몇 년 전부터는 페이스북 회원들에게 가족을 찾는다는 절절한 사연을 적어 보냈는데 자신이 누나라고 주장하는 안드레아 로크지니악이란 한 여성이 답신을 보내왔다. 그녀가 말한 정보와 협회 측에서 제공한 정보를 조합해본 결과 로크지니악은 마크스의 친누나로 밝혀졌고 꿈에도 그리던 생모와의 전화통화도 이뤄졌다. 마크스는 “전화기로 친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감정이 복받쳐 2시간 동안 울기만 했다. 수백억원의 복권에 당첨된 것보다 더 기뻤고 감동적이었다.”고 당시의 심경을 묘사했다. 게다가 마크스가 사는 곳과 그의 남매들이 살고 있는 집이 불과 3km 떨어져 있다는 놀라운 사실도 뒤늦게 확인됐다. 그는 “생모가 ‘19세에 날 낳고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해주고 싶어 입양을 보냈다.’는 사실을 알려줘 지난날의 고민과 오해가 한꺼번에 해소됐다.”며 기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보리 北제재 타결 임박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서울 김미경기자│북한의 2차 핵실험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놓고 진통을 거듭해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제재 결의안에 상당히 접근한 것으로 유엔 관계자들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한국·일본 등 주요 7개국(P5+2) 관계자들은 이날 6차 협의를 마친 뒤 “아직 조율할 것이 남아 있긴 하지만 많은 부분에서 의견접근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주요국 대사들은 이날 협의 내용을 본국에 보고한 뒤 훈령을 받아 5일 다시 협의하기로 해 결의안 타결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이르면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초 안보리 전체회의에서 제재 결의안을 채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주요국들은 대북 제재 조치로 금수조치 대상 무기 품목을 확대하고 여행제한 인사를 늘리는 한편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같은 국제금융기관의 대북 금융지원을 동결하는 등의 내용을 결의안에 포함시키는데 대체적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외교관들은 이날 협의에서 국제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북한을 오가는 선박 검색을 강화하는 쪽으로 의견접근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군사전문 매체 글로벌시큐리티(GlobalSecurity.org)의 팀 브라운 선임연구원은 4일 미국 민간 위성회사 디지털글로브가 3일 촬영한 새 위성사진을 토대로 “동창리의 미사일 발사대가 가동이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 우리 군과 정보당국은 “사람과 차량의 움직임이 계속 포착되고 있는 것으로 미뤄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kmkim@seoul.co.kr
  • 부인 위해 ‘욘사마 초상화’ 그린 73세 할아버지

    ‘욘사마’ 팬인 부인을 위해 배용준의 초상화를 직접 그린 73세 할아버지가 일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규슈 후쿠오카현에 사는 마쓰오 유키야스(松尾行恭) 할아버지가 그 주인공. 지난 4일부터 이즈카시에 있는 한 갤러리에서 자신이 그린 배용준 초상화를 모아 ‘욘사마 회화전’(ヨン様絵画展)을 열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전했다. 마쓰오 할아버지는 고교 재학 시절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도쿄에 상경해 그림 수업도 받았지만 가업을 물려받고자 고향에 돌아왔다. 귀향 후 일에 쫓기다 서른 즈음에는 결국 그림을 그만두게 됐다. 그런 마쓰오 할아버지가 다시 화필을 잡은 것은 2006년. 일본을 방문한 배용준을 보고 한눈에 반한 부인이 “욘사마를 그려달라”고 졸랐다. 덕분에 마쓰오 할아버지는 40여 년 만에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마쓰오 할아버지는 우선 잡지나 사진집에서 배용준의 사진을 골라 이를 토대로 아크릴화와 유화로 초상화를 그렸다. 이후 그림 속 배용준의 모습이 진짜 같다는 평판을 얻게 되자 배용준 측의 허락을 받아 개인전시회를 열기 시작했다. 이번 ‘욘사마 회화전’은 벌써 12번째로 열리는 전시회다.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비롯해 배용준이 출연한 드라마의 한 장면을 그린 작품 등 약 40점의 초상화를 전시해 많은 팬들이 모여들었다. 마쓰오 할아버지는 “지금은 나도 완전히 욘사마 팬이다. 앞으로도 ‘욘사마’만 그릴 것”이라며 “일본 전역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전시회를 열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우디 왕자의 ‘4200억원 전용기’ 내부는?

    아랍권 갑부이자 사우디아라비아 왕자인 알 왈리드 빈 탈랄(Al waleed bin Talal·53)이 주문한 4200억원 짜리 전용기의 내부 디자인이 공개됐다. 그는 2007년 개인 최초로 유럽 에어버스가 개발한 세계 최대 항공기 A380을 자가용 비행기로 사들여 화제가 됐다. 그 뒤 왕자는 영국의 디자인 회사에 의뢰해 60억원을 들여 실내 디자인을 세계 최고 갑부의 명성에 어울리도록 바꿀 것을 의뢰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3년 뒤 완성되는 그의 전용기 내부 디자인을 일러스트와 함께 미리 공개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비행기 내부는 총 3층으로 나눠질 예정이다. 맨 위층에는 왕자와 손님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초호화 침실 4곳이 들어서며 별도의 종교 행사를 위한 방이 마련된다. 휴양의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지는 2층은 최고급 대리석으로 멋을 낸 목욕탕 시설과 벽면과 바닥이 투명하게 처리된 웰빙룸, 최신식 회의실, 극장과 콘서트 홀 등이 들어선다. 1층에는 자가용을 세워둘 수 있는 차고가 있어 착륙하면 곧바로 자가용을 타고 내리게 설비된다고 디자인 회사 측이 밝혔다. 디자인 담당 회사 측은 “최고를 추구하는 고객이 만족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면서 “비행하는 동안 여가생활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실도록 디자인을 구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동의 워런버핏’이라 불리는 투자의 귀재 빈 탈랄 왕자는 아랍권 억만장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세계적인 갑부다. 또 아랍에서 가장 보수적인 사우디 출신답지 않게 여성 인권 보호를 주장하고 매년 1억 달러 가량을 자선·학술사업에 기부하는 자선사업가로도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약 둘러싼 ‘멸종위기 상어 떼’ 포착

    영국 해변에서 멸종위기의 상어들이 카약 주변에서 여유롭게 헤엄치는 흔치않은 장면이 목격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돌묵상어(Basking Sharks) 7마리가 콘월 주에 위치한 해변 세넨 코브(Sennen Cove)에서 카약과 배를 탄 사람들에게 접근했다. 이 상어들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상어답게 거대한 등지느러미를 수면 밖으로 내놓고 조용히 카약과 소형배 1m 앞으로 다가왔다. 공포 영화 ‘조스’(Jaws)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등골이 오싹한 순간처럼 보이지만 상황은 180도 달랐다. 플랑크톤이나 갑각류를 주식으로 하는 돌묵상어는 사람을 공격하거나 잡아먹지 않는 매우 온순한 성격으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 또 이 상어는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종이기 때문에 오히려 배에 탄 사람들은 예상치 못한 상어들의 출현에 기뻐하며 연신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렸다. 레이첼 호스킨은 “10m가 넘어 보이는 거대한 상어 7마리가 조용히 배 주변을 수영했다.”면서 “내 인생에 다시 볼 수 없는 장관이었다.”며 즐거워했다. 배와 카약에 탄 사람들은 행여 상어가 놀라거나 다칠까봐 엔진을 끄고 그들의 ‘천연 상어 쇼’를 즐겁게 관람했다. 돌묵상어는 캘리포니아 등지 또는 국내 서해안과 동해안에서도 종종 나타나며, 몸 길이는 10m~15m까지 성장한다. 그동안 화장품의 원료로 남획돼 전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아 쏘울, 美서 큐브 제쳐

    기아차는 4일 크로스오버차량(CUV) 쏘울이 미국에서 2개월 연속 박스형 차량 판매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미국 중고차 평가기관인 ALG사의 3년 뒤 잔존가치 평가에서도 56%를 기록, 경쟁차종인 일본차 닛산 큐브의 잔존 가치 54%보다 우위에 섰다. 평가와 판매 모두에서 큐브를 앞선 셈이다. 지난 4월 쏘울은 미국에서 3228대가 팔렸다. 도요타의 경쟁차종인 사이언xB의 판매량 2036대를 앞선 기록이다. 지난달 판매량은 4월보다 19.4% 증가해 3855대가 팔렸다. 같은달 사이언xB는 2216대, 큐브는 1745대가 판매됐다.쏘울이 ALG의 3년 뒤 잔존가치 평가에서 56%를 기록하면서 앞으로의 판매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먹을까? 말까?” 표범과 쥐의 이색 만남

    먹을까? 말까? 손바닥만 한 쥐 한 마리와 표범의 조우 장면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아프리카 표범은 우리 안으로 던져진 먹이 대신 조용히 쥐를 응시한다. 그러나 표범의 ‘한입거리’가 될 지도 모르는 쥐는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눈앞의 고깃덩어리에만 관심을 쏟는다. 쥐는 곧 등 뒤의 표범의 존재를 깨닫지만 피하지 않는다. 표범도 쥐를 위협하지 않고 도리어 입을 맞추는 듯 한 친근함을 보인다. 좀처럼 보기 힘든 이 장면은 사진가 케이시 거터리지가 촬영했다. 동물원에서 우연히 이를 목격하고 순간을 포착한 그는 “사육사가 표범에게 먹이를 던지자 어디선가 쥐가 나타났다.”면서 “작은 쥐는 표범을 의식하지 않은 채 고깃덩어리에만 관심을 보인 반면 표범은 쥐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깜짝 놀라했다.”고 말했다. 표범은 계속해서 쥐를 쫓아내려 했지만 쥐는 아랑곳 하지 않고 먹이에만 관심을 보였고, 결국 먹이를 ‘강탈’하는데 성공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고 흥미로운 장면”(Terri), “먹이를 양보하는 표범의 행동은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SC) 등의 의견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지 클루니 닮은 꼴 “외모 때문에 이혼”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48) 얼굴을 빼닮아 유명해진 영국 남성이 외모 때문에 이혼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모았다. 잉글랜드 볼턴보로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압둘라 심세크(43)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클루니를 닮은 외모 때문에 14년 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하소연했다. 이 남성은 지난해 한 TV 프로그램에서 ‘클루니를 닮은 남성’으로 소개되면서부터 평범했던 삶이 180도 바뀌었다.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그를 알아봤고 또 일부 여성들은 클루니를 닮은 외모를 보고 호감을 보이기도 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조강지처 부인은 유명해진 남편이 변할 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했고 결국 둘은 갈등하다가 갈라서게 됐다. 이혼남이 된 뒤 그는 새로운 인생을 계획했다. 평범한 삶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해 조지 클루니 닮은꼴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것. 그는 “많은 사람들이 시간 낭비라고 말렸지만 내 운을 믿어보기로 했다.”면서 “예전에는 클루니를 닮은 외모가 불행의 씨앗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젠 내가 가진 행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심세크는 할리우드로 진출하려고 기획사 여러 곳을 찾아갔지만 퇴짜만 맞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는 “뒤늦게 찾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 유명해지면 평소 흠모한 여자 배우 리사 스노던과 꼭 사귀어 보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시플러스]

    ●대전 소방공무원 임용시험 소방분야(65명)·구급분야(15명) 등 총 100명 채용. 22~26일 인터넷(http://www.daejeon.go.kr) 또는 25~26일 방문 접수. 필기시험(국어·한국사·영어·소방학개론·행정학개론)은 9월26일 실시. 문의 042-600-5120 ●관세청 기능직(사무원) 10급 채용 휴대품검사안내, 국경관리사무 등 22명. 응시자격은 워드프로세서 3급 또는 컴퓨터활용능력 3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4일 오후 6시까지 관세청 홈페이지(http://www.customs.go.kr) 통해 원서접수. 문의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실(042-481-7673) ●법무부 의무직 공무원 기술서기관(6명)·의무사무관(11명) 등 총 17명 모집. 기술서기관은 의사면허 취득 후 6년 이상 경력자, 의무사무관은 2년 이상 경력자. 9~11일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에서 응시원서 다운받아 근무 희망지역에 직접 원서 제출. 문의 법무부 행정관리담당관실(02-2110-3053) ●동북지방통계청 사회조사 기간제근로자 채용 통계조사요원(23명)·전산입력요원(5명) 등 34명. 10일 오후 3시까지 대구광역시 북구 동암로 80 동북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일급 4만 750~4만 2660원. 문의(053-326-9504) ●중소기업청 행정인턴 채용 행정(1명)·통계(1명) 등 2명. 응시자격은 만 29세 이하로 대학졸업자. 취업이 결정된 자 및 대학 재(휴)학생은 제외. 10일까지 정부대전청사 1동 14층 중소기업청 운영지원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보수 월 96만 4170원. 문의 중소기업종합상담센터(국번 없이 1357)
  • 알 ‘입양’한 게이 펭귄 커플 화제

    알을 ‘입양’한 독일 동물원의 게이 펭귄 커플이 화제다. 어미에게서 버림받은 알을 입양한 이 커플은 어미 펭귄과 같은 방식으로 알을 품고 사랑을 쏟고 있다. 동물원 관계자는 “두 아빠 펭귄이 번갈아가며 알을 품고 있다.”면서 “전보다 더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보아 행복을 느끼는 것 같다.”고 전했다. 동물원측은 2005년 이곳에 살고 있는 펭귄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총 6마리의 수컷 펭귄이 ‘게이’인 것으로 판정됐다. 암컷 펭귄과 짝짓기를 거부한 이 두 펭귄은 ‘신방’을 차리고 함께 생활해오다 4주 전 귀중한 ‘알’선물을 받는 행운에 당첨됐다. 옥스퍼드 대학의 스튜어트 웨스트 교수는 “동물 사이에서 동성애는 흔히 발견되지만 이에 대한 자세한 연구가 진행된 적은 없다.”면서도 “동물 사회 내에서 수컷이 차지하는 우월함과 사회적 연대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동성애를 즐기는 동물은 익히 알려진 펭귄, 보노보(피그미 침팬지) 외에도 앵무새, 두루미 등 종(種)을 막론하고 다양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는?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3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에서 토크쇼 여왕 오프라 윈프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유명 인사들의 지난 1년간 수입과, 언론·매거진 표지·인터넷 등을 장식한 횟수, 인지도 등을 고려해 종합 순위를 결정했다.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수입은 이번 순위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2위를 차지한 윈프리는 지난 해 2억 7500만 달러를 벌어들였지만 졸리의 수입은 2700만 달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졸리의 수입 가운데 상당 부분은 화보와 잡지 촬영 등 사진으로 거둔 것이다. 졸리와 브래드피트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진을 찍힌 커플’로 선정됐으며, 2700만 달러 수입 중 1400만 달러는 두 사람과 지난 해 태어난 쌍둥이 등의 사진으로 벌어들인 돈이다. 포브스는 “안젤리나 졸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다. 브래드 피트와의 관계와 여섯 아이들, 그녀의 영화는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이야깃거리”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올해에는 안젤리나 졸리외에도 오프라 윈프리, 팝가수 마돈나(3위), 비욘세(4위), 제니퍼 애니스톤(8위) 등이 상위권에 올라 ‘우먼파워’를 입증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5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49위, 영화 ‘해리포터’의 주인공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70위,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는 97위에 각각 랭크됐다. 다음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이름 옆은 지난해 벌어들인 수입-단위 백만달러) 1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27) 2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275) 3 마돈나(Madonna 110) 4 비욘세(Beyonce Knowles 87) 5 타이거 우즈(Tiger Woods 110 ) 6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 70) 7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150) 8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 25) 9 브래드 피트(Brad Pitt 28) 10 코비 브라이언트(Kobe Bryant 45) 11 Will Smith 45 12 Dr. Phil McGraw 80 13 Britney Spears 35 14 David Letterman 45 15 Coldplay 70 16 Adam Sandler 55 17 Harrison Ford 65 18 Michael Jordan 45 19 LeBron James 40 20 Tom Cruise 33 21 Bon Jovi 50 22 Donald Trump 50 23 Rush Limbaugh 54 24 George Lucas 170 25 Simon Cowell 75 26 Stephenie Meyer 50 27 Roger Federer 33 28 David Beckham 42 29 Miley Cyrus 25 30 Tyler Perry 75 31 Kenny Chesney 65 32 Jay-Z 35 33 Clint Eastwood 35 34 Howard Stern 70 35 Sean Combs 30 36 Phil Mickelson 40 37 Jerry Seinfeld 85 38 Dave Matthews Band 65 39 Tom Hanks 35 40 Ellen DeGeneres 35 41 Eddie Murphy 40 42 Rascal Flatts 60 43 Jay Leno 32 44 Ryan Seacrest 38 45 Nicolas Cage 40 46 Kanye West 25 47 AC/DC 60 48 George Clooney 25 49 Barack Obama 2 50 50 Cent 20 51 Brian Grazer/Ron Howard 45 52 Kimi Raikkonen 45 53 Jerry Bruckheimer 100 54 Chris Rock 42 55 Ronaldinho 30 56 Jim Carrey 30 57 Manny Pacquiao 40 58 Sarah Jessica Parker 27 59 Toby Keith 52 60 Jonas Brothers 25 61 James Patterson 60 62 Kevin Garnett 30 63 Jeff Gordon 30 64 Meryl Streep 24 65 Larry David 55 66 Derek Jeter 30 67 Serena Williams 17 68 Stephen King 30 69 Taylor Swift 18 70 Daniel Radcliffe 25 71 Reese Witherspoon 15 72 Gisele Bundchen 25 73 Cameron Diaz 20 74 Nicole Kidman 9 75 Carrie Underwood 14 76 Maria Sharapova 22 77 Venus Williams 15 78 Heidi Klum 16 79 Rachael Ray 15 80 David Copperfield 30 81 Glenn Beck 23 82 Katherine Heigl 18 83 Jon Stewart 14 84 Jeff Dunham 30 85 Anne Hathaway 7 86 Tina Fey 7 87 Drew Barrymore 12 88 Charlie Sheen 21 89 Eva Longoria Parker 9 90 Ana Ivanovic 10 91 Alec Baldwin 8 92 Sandra Bullock 17 93 Steve Carell 20 94 Hugh Laurie 10 95 Wolfgang Puck 18 96 Penn & Teller 20 97 Kate Moss 8 98 Mariska Hargitay 8 99 Jennifer Love Hewitt 6 100 Danica Patrick 7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들이 더 많은 아르헨 ‘견공 도시’ 화제

    아르헨티나 남부의 한 지방도시에서 실시된 인구-가축조사 결과 가구 수보다 개가 더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조사 결과가 알려지면서 “유기견보호센터를 당장 건립하자.”, ”개를 키우지 못하도록 하자.”는 의견 등이 분분하고 있다. 화제의 도시는 아르헨티나 남부 네우켄 주(州)의 작은 도시인 초스 말랄. 최근 실시된 인구조사 결과 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는 모두 2306가구였다. 하지만 개는 이보다 훨씬 많은 2682마리가 살고 있었다. 성별로 보면 수컷이 1522마리, 암컷이 1143마리였다. 현지 지방신문 크리티카는 “이번 조사결과로 초스 말랄이 명실공히 아르헨티나의 ‘견공 수도’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신문은 “가구 수가 개보다 많았던 건 3개 동네에 불과했다.”면서 “나머지 동네에선 개가 가구 수보다 적게는 2배, 많게는 3배까지 많았다.”고 덧붙였다. 시는 인구-가축조사에서 개의 수가 엄청나게 많은 것으로 드러나자 무기명 설문조사를 또 실시했다. 개가 넘쳐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물은 것. 설문에선 “유기견보호센터를 지어 가축을 보호하자.”는 의견도 많았지만 “유기견을 모두 도살하고 개를 키우지 못하도록 조례를 제정하자.”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일부는 “개를 키우도록 하되 반드시 목에 줄을 묶어 집에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초스 말랄 당국자는 “아직 어떤 조치를 취할지는 결정하지 않았다.”면서 “일단 개의 수가 더욱 불어나는 걸 막기 위해 불임약 3000개를 배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혹시 UFO?“…밤하늘에 늘어선 의문의 불빛

    “혹시 UFO?“…밤하늘에 늘어선 의문의 불빛

    영국의 밤하늘에 정체모를 불빛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 밤하늘에 줄지어 나타난 이 정체불명의 빛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밤부터 11일 새벽까지 링컨셔와 머지사이드 주에서 집중적으로 목격됐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적게는 4개에서 많게는 100개까지 나타난 이 물체들은 어두운 밤하늘을 강렬한 빛으로 수놓았다는 목격담이 줄을 이었다. 10일 밤 10시30분께 링컨셔 주에서 이 비슷한 현상을 봤다며 휴대폰 사진을 공개한 폴 사이트(54)는 “처음에는 26개 정도의 빛나는 둥근 물체가 보이더니 장난을 치듯 빙글빙글 돌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 11일 목격한 남성은 “처음에는 4개였는데 순식간에 7개가 더 생겼다. 그리고 5분 뒤 잠깐 깜빡거리더니 갑자기 모두 사라졌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기후환경을 조사하는 관측용 풍선이나 이곳을 지나는 비행기가 발산하는 빛들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그러나 기상 전문가들은 관측용 풍선은 이런 모습으로 빛이 보일 수가 없다고 설명했고 영국 공군 측도 당시 이 지역에서 비행기의 이동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의문의 불빛을 본 전직 공군 조종사 스카트 보스웰(37)도 “이 불빛이 비행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당시 아무런 소음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보도가 나오자 한 영국 여성은 지역신문에 전화를 걸어 “이 불빛은 내 결혼식 피로연을 위해 공중에 설치한 풍선”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아직 이 미스터리한 불빛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UFO 전문가 닉 포프(Nick Pope)는 “경험상 주황색 불빛으로 보이는 불빛은 UFO가 아닐 확률이 높다.”면서 “다른 지역에서 설치한 조명등일 확률이 높다.”고 소견을 밝혔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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