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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프레이가 몸속에?”…황당 엑스레이 톱5

    최근 장난감 개를 삼킨 애완견의 엑스레이 사진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영국 메트로는 ‘황당한 엑스레이 사진 톱5’를 선정해 인터넷판에 게재했다. 메트로가 가장 먼저 소개한 기상천외 이미지는 ‘개 속에 호머심슨’. 초콜릿 안에 들어있던 호머심슨 캐릭터 인형을 통째로 삼킨 10살 난 달마시안 콜리 ‘딕시’의 엑스레이 사진이다. 다소 복잡한 호머 인형의 포즈까지 그대로 나타난 데다가 척추를 따라 똑바로 서 있는 듯한 형태로 촬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로는 반지를 삼켜서 훔치려 한 남자의 사진이 소개됐다. 그는 약 300만원 가격의 반지를 삼키고 달아나다가 금속탐지기가 윗배에서 반응하는 것을 의심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엑스레이를 통해 그의 절도 시도는 이내 밝혀졌지만 경찰은 증거품 확보를 위해 3일간 그를 유치장에 가둔 채 기다려야 했다. 그가 반지를 훔치려던 이유는 연인에게 줄 약혼예물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메트로는 전했다. 술에 취해 5cm가량 되는 집 열쇠를 삼킨 10대의 사진도 게재됐다. 주인공인 크리스 포스터는 자신이 열쇠를 삼킨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증언했지만 엑스레이 촬영 결과 선명한 열쇠 형태가 위에서 나타났다. 이번 메트로의 선정에는 눈에 수도 파이프가 ‘꽂힌’ 모습이나 헤어스프레이가 엉덩이 근처에서 촬영된 이미지 등 다소 엽기적인 엑스레이 사진도 포함됐다. 특히 몸 속에 헤어스프레이가 들어있는 사진에 대해서는 이 사진을 소개한 메트로 조차 “어떻게 저기에 있을 수 있는지 미스테리”라며 의아함을 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몸 문신’ 男, 미술관에 피부 기증

    온몸에 형형색색의 문신을 새겨 넣은 60대 남성이 미술관에 자신의 피부를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반평생을 평범한 역사과목 교사로 살았던 지오프 오스틀링(65)은 15년 전부터 남들과 다른 특별한 일을 경험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유명 문신 아티스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몸에 호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과 풀 등을 몸에 새기기 시작했다. 15년이 지난 현재 그의 피부는 목 아래부터 발목 위까지 조금의 빈틈도 없이 현란한 색상의 문신으로 가득 차게 됐다. 그런 오스틀링은 최근 더욱 이색적인 발상으로 다시 한번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거울을 보고 혼자서 문신들을 즐기는데 그치지 않고 사후 피부를 호주 유명 미술관에 기증해 많은 이들에게 오랫동안 보여주기로 한 것. 오스틀링은 “지금껏 그 누구도 문신한 피부를 미술관에 기증하지 않았다.”면서 “내부 장기는 의학적인 목적으로 기증할 것이며 문신한 피부는 미술관에 기증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그는 “몸에 새겨진 정교한 문신들은 호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과 꽃들이기 때문에 매우 아름다울 것”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대 가슴 사이즈’ 여성 TV 출연 화제

    “가슴 축소? 절대 안해!” ’세계에서 가장 가슴이 큰 여성’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여성이 이탈리아의 한 TV 토크쇼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미국 조지아 주 아틀란타에 살고 있는 노르마 스티츠(30)란 여성이 세계 이색 기록 보유자들을 초대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탈리아 방송 ‘기록 쇼’(Lo Show Dei Record)에 출연한 스티츠는 진행을 맡은 방송인 바르바라 두르소(Barbara D‘Urso)와 솔직한 토크를 나누며 연출진의 짓궂은 장난에도 의연하게 대처했다. 그녀는 이 프로그램에서 “풍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면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남자들이 시선 처리를 하지 못해 말을 하지 못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스티츠는 “가끔 가슴 축소수술을 하라는 주변의 권유를 받지만 그럴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한 뒤 “남들과 다른 몸매는 내 인생을 경이롭고 특별하게 만들어줬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티츠는 평균 여성들의 가슴 사이즈 2배를 웃도는 67인치의 가슴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기네스 협회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세계 최대 가슴 사이즈’의 타이틀을 얻었다. 협회에 따르면 이 여성의 가슴은 초등학생 저학년들의 몸무게와도 비슷한 18kg 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자’로 만든 유명 인사 초상화 눈길

    “내가 누구게?” 한 푸드 아티스트가 피자와 피자재료를 이용해 유명 인사들의 ‘초상화’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티스트 프러든스 스테이트(Prudence Staite)는 치즈와 토마토, 올리브, 감자 등의 토핑을 이용해 실제와 흡사한 초상화를 만들어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최근 ‘제 2의 폴 포츠’로 유명해진 수잔 보일. 곱슬거리는 짧은 머리와 뭉뚝한 코, 노래를 부르고 있는 듯한 입 등이 인상적이다.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빅토리아 베컴은 햄을 이용해 만들었다. ‘브이’라인은 케첩으로,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짧은 머리는 올리브로 마무리했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도 치즈로 재탄생됐다. 럭셔리한 귀걸이와 하얀 피부, 크게 부풀린 머리스타일 등이 양파와 감자, 파인애플 등의 피자토핑으로 만들어져 실제 모습과 흡사한 느낌을 준다. 이밖에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토니 블레어·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 마릴린 먼로 등의 유명인사가 피자로 만들어져 눈길을 모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총새의 ‘물고기 사냥’ 순간포착

    물총새가 빠른 속력으로 잠수 한 뒤 물고기를 잡아채는 경이로운 순간을 한 영국인 사진작가가 포착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사진작가 찰리 해밀턴 제임스가 서머셋 주의 강에서 물총새가 먹이를 낚아채는 순간을 연속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몇 해 전 제임스는 하늘을 날던 물총새가 수면 아래로 잠수해 순식간에 물고기를 잡아채는 모습을 우연히 보고 지난 몇 년 간 이 장면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노력해왔다. 사진작가는 “물총새는 미사일처럼 빠르게 잠수해 낚시를 하고 인기척이 있으면 도망가기 때문에 어려움이 컸다.”고 털어놨다. 그는 하루 몇 시간 동안 사진을 찍기 위해 강가에 몸을 숨기는 인고의 작업을 거듭했고 마침내 할시온 강(Halcyon River)에 나타나 먹이를 낚아채는 물총새의 신비로운 모습을 촬영할 수 있었다. 제임스는 날개를 모으고 강으로 입수하려는 물총새의 모습을 빠르게 담았고 물밑에 미리 설치해둔 수중용 카메라를 원격 조정해 먹이를 잡아채고 다시 수면 위로 올라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다. 그는 “1000장의 사진을 찍은 가운데 생동감 넘치는 물새의 표정과 공기방울들이 형성돼 신비로움을 풍기는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면서 만족스러움을 나타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잡아먹는 거미’ 호주에 대거 출몰

    독특한 식성 탓에 ‘새 잡아먹는 거미’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타란툴라 거미’가 본래 서식지가 아닌 호주의 한 해안도시에서 빈번히 출몰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공포감을 자아내고 있다. 호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타란툴라 거미는 지난 몇 주 전부터 퀸즐랜드 북부 보웬 시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으며 가정집 정원에서부터 공원과 같은 공공장소에까지 빈번히 출현하고 있다. 보웬 시에 출현하고 있는 이 거미는 몸 크기가 어른 손바닥 정도(지름 6cm)로 보통 거미들보다 현저하게 크며, 위협적인 크기 뿐 아니라 개나 고양이가 물리면 죽을 수 있을 정도의 독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더욱 시민들의 공포감을 자극하고 있다. 보웬시에서 해충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오디 게이즐러는 “거대한 독거미를 보았다는 시민들의 신고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집 주변, 공원 등 출현 장소도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타란툴라가 이례적으로 보웬 시에 집단적으로 출현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많은 곤충 전문가들은 몇 주 전 호주 북서부에 내린 집중호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집중 호우 당시 거미가 원래 서식하던 곳에서 떠밀렸고 사람들이 살고 있는 보웬 시까지 이동하게 됐다는 것. 그러나 전문가들은 타란툴라가 사람을 죽일 정도로 독성은 가지고 있지 않으며 또 사람을 두려워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크게 위협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타란툴라는 ‘새를 잡아먹는 거미’라는 별명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새보다는 개구리나 파충류, 다른 작은 거미를 주로 잡아먹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부 지역에서는 이 거미가 내는 소리에 빗대 ‘휘파람 부는 거미’라고 부르기도 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체 모독”…해부전시회 외설 논란

    기증받은 시체로 해부학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독일인 해부학 박사 군터 폰 하겐스(Gunther von Hagens)가 시체를 모독했다는 국제적인 비난을 사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하겐스 박사는 독일 베를린에서 ‘인생의 순환’(Cycle of Life)이라는 해부학 전시회를 열었으며 그중 한 작품이 충격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 논란에 휩싸였다. 언론과 관람객들의 날선 비판에 직면했던 문제의 작품은 2구의 시체가 남녀의 성관계를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이었다. 인체표본작업을 거친 진짜 시체를 통해서 ‘인간의 죽음’과 ‘섹스’라는 파격적인 주제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파장은 더욱 거셌다. 이 작품이 공개되자 독일 여러 정치인들도 하겐스 박사가 시체를 모독했다면서 전시회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인간의 신성한 과정인 죽음을 포르노로 표현하고 모독했다는 것. 중도 좌파 당인 사회 민주당 소속 프리츠 펠레젠트류 의원은“사랑과 죽음은 예술의 주제가 될 수 있지만 시체로 이런 작품을 연출한 것은 역겹다.”고 비난했다. 또 다른 중도 좌파 당인 녹색당의 대변인 앨리스 스토로버 역시 “(이 작품은)도가 지나쳤다. 대중에게 전시되면 안 된다.”면서 전시회 개최를 반대했다. 이 같은 비난이 쏟아지자 하겐스 박사는 이 작품은 성적인 자극을 전혀 의도하지 않은 예술품이며 사전에 기증자들이 이 작품 컨셉트에 동의했다는 점을 들어 문제화 될 것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하겐스 박사는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플라스티네이션(인체표본작업 Plastination)을 거친 시체들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해부학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논란을 몰고 다녔다. 지난 2004년에는 기증자의 시체만 사용돼야 할 전시회에서 중국에서 처형된 죄수들의 시체가 이용됐다는 정황이 드러나 거센 비난에 휩싸인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기담장 누전시키고…‘석호필’ 오랑우탄

    작은 나뭇가지 하나로 전기담장을 뚫고 탈출 시도한 ‘똑똑한’ 오랑우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의 애들레이드 동물원에 사는 ‘카르타’(Karta)는 27년 된 암컷 오랑우탄이다. 전기가 흐르는 담장 안에 살고 있는 이 오랑우탄은 최근 나무 막대기 하나로 ‘일’을 저질러 동물원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작은 나무 막대기 하나로 전기담장을 누전 시킨 것. 카르타는 나무 막대기를 전기담장을 연결하는 철사 사이에 여러 차례 집어넣어 전류의 흐름을 방해한 뒤 콘크리트와 유리 조각 등 파편을 밟고 담장을 넘어 탈출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의 말에 따르면 이 오랑우탄은 전류를 끊는데 성공한 뒤 약 30분간 담장 꼭대기에 앉아 주위를 내려다 본 것으로 알려졌다. 마치 ‘탈출할까? 담장으로 돌아갈까?’를 고민하는 듯 했던 카르타는 결국 보금자리로 돌아오는 ‘안전한 길’을 택했다. 동물원 관계자 피터 화이트헤드(Peter Whitehead)는 “동물이 생각보다 얼마나 영리한지를 보여주는 일이 벌어졌다.”면서 “그중 특히 카르타는 창의력이 넘치고 매우 영리한 동물”이라고 전했다. 담장으로 돌아온 카르타는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수의사들의 철저한 지도를 받고 있다. 수의사들은 본래 공격적인 성향이 적었던 카르타이지만 탈출을 시도한 점을 미뤄 문제가 생길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브로드밴드, IPTV ‘브로드앤TV’ 통해 골프레슨 등 제공

    SK브로드밴드는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지도자협회와 제휴해 ‘브로드앤TV’를 통해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CUG(Closed User Group·폐쇄이용자그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CUG 서비스는 ▲골프 레슨 VOD ▲연습장 회원관리 프로그램 ▲협회 행사 및 갤러리 ▲협회 소개 및 공지사항 등으로 이뤄지며 6월 중순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프로골프지도자협회는 골프 지도자들의 자질 향상과 골프인들의 국민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2005년 설립된 골프 전문 교육단체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협회 회원들은 IPTV 서비스인 브로드앤TV로 손쉽게 실시간 커뮤니티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연습장 회원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골프 수준 및 체계적 관리가 실시간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IPTV CUG란 특정단체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로, 구성원들은 고유의 채널을 통해 회원들에게만 제공되는 특화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권희 SK브로드밴드 영업기획본부장은 “이번 제휴로 IPTV를 통해 전국에 널리 퍼져있는 골프인들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티 관리가 편리해졌다.”며 “앞으로 브로드앤TV를 통해 미디어 콘텐츠 제공은 물론 다양한 커뮤니티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수협중앙회,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 전국 지점을 비롯, 서울 강서구청과 같은 지자체 및 각종 종교단체 등과의 제휴를 통해 IPTV CU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취미로 승마 즐기는 ‘영국 개’

    영국 글로세스터 주의 한 농장에서 키우고 있는 개가 5년 째 취미로 승마를 즐기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소개된 잭 러셀 테리어 견종 프레디(Freddie)는 벌써 5년 째 조랑말을 타고 있다. 이 개의 주인에 따르면 프레디는 지난 2004년 어느 날 훈련도 시키지 않았는데 스스로 조랑말 데이지(Daisy)의 등에 올라탔으며 그 뒤로 기회만 있으면 말에 뛰어 올랐다. 프레디의 주인이며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파트리샤 스와인리(73)는 “겁이 많은 보통 말들과 달리 데이지는 프레디에게 자신의 등을 내어줬고 둘은 한 몸이 된 것처럼 농장을 뛰어다녔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자신만의 독특한 취미를 즐기던 이 개에게 최근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 함께 농장에서 키우고 있는 퍼시(2)가 프레디의 모습을 보고 조랑말 타는 것을 따라하기 시작한 것. 주인은 “두 개가 데이지 등에 올라가면 매일 티격태격하기 때문에 일부러 순서를 정하고 한 마리씩 타게 한다.”고 털어놨다. 의아한 점은 91cm의 조랑말 데이지가 2마리의 개들에게 전혀 불평하지 않고 개들이 타면 기다렸다는 듯 농장 곳곳을 편안하게 달린다는 것. 주인 스와인리는 “2마리 개들과 조랑말이 서로를 배려하면서 취미를 즐기고 있기 때문에 일부러 말리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다만 올해 7살이 된 프레디의 건강이 안 좋아 혼자서 말에 잘 오르지 못하는 점이 걱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보다 작은 돼지 야생에서 부활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였던 피그미 돼지(학명 Porcula salvania)가 한 야생동물 보호단체의 꾸준한 노력으로 개체 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그미 돼지는 인도 아셈지역에 서식해온 현존하는 가장 작은 돼지 종으로 알려졌지만 몇 년 사이 그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지난해 야생에서 단 1마리만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듀렐 야생동물 보호단체’(Durrell Wildlife Conservation Trust)는 지난 1996년부터 피그미 돼지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인공사육을 한 뒤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프로젝트(PHCP)를 실시했다. 그리고 지난 2007년 이 단체는 피그미 돼지 총 16마리(수컷7마리, 암컷9마리)를 아셈지역에 위치한 마나스 야생동물 보호지역(Manas National Park)으로 돌려보내고 주기적으로 돼지들의 적응하는 모습들을 관찰해왔다. 단체에 따르면 현재 돼지들 대부분이 건강하며 이중 한 마리의 암컷은 야생에서 짝짓기를 해 현재 새끼를 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단체의 일원인 미국 뉴캐슬대학 존 파(John Fa)교수는 “돼지들이 야생으로 돌아간 뒤 다른 돼지들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보금자리를 만들고 먹이를 구하는 등 완벽하게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단체는 내년 14마리의 인공 사육된 피그미 돼지들을 더 방사할 예정으로 알려져 피그미 돼지의 개체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한편 피그미 돼지는 똑바로 섰을 때 평균 키가 25cm 정도로 보통 개보다 더 작은 크기며 몸무게도 6~9kg밖에 나가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인대회 출전한 ‘20살 소방관’ 화제

    영국 웨일스 주에서 소방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 여성이 미인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올해로 20살이 된 레베카 제웰(Rebecca Jewell)은 어머니의 참가 권유를 받고 ‘미스 웨일스’ 선발대회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제웰은 암벽등반과 럭비를 즐길 정도로 활동적인 성격을 가졌다. 현재는 카디프 중앙소방서에서 유일한 여성 소방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화장을 하거나 외모를 꾸미는 일에는 별 관심이 없지만 그녀가 미인대회에 도전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제웰은 “출전을 한 가장 큰 이유는 방황하는 중고생들을 도와주고 싶기 때문”이라면서 “미인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그들에게 롤모델을 제시해주고 꿈과 희망을 찾아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녀는 어린시절 편모가정에서 어렵게 자랐지만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방황없이 자랐으며 현재 어릴적부터 소망했던 소방관의 꿈을 이뤘다. 하지만 미인대회를 앞두고 모두가 제웰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사람들은 “네가 어떻게 미인대회에 나가냐.”, “드레스 갈아 입는 것만 가장 빨리 할 것”이라며 조롱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는 “나는 절대 이뤄낼 수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오히려 힘이 솟는다.”면서 “그렇게 말한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력한 의지를 엿보였다. 제웰은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얻든지 다시 소방서로 돌아갈 것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제웰은 “사람들을 구하는 내 직업을 그 무엇보다 사랑한다.”면서 “평생 자랑스러운 소방관으로 살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여 ‘신종 개구리’ 마다가스카르서 발견

    200여 종의 신종 양서류가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생물 종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발견됐다. ’Spanish Scientific Research Council’ (이하 CSIC) 연구팀은 최근 “129~221종의 새로운 양서류 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CSIS는 이번 발견이 실질적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양서류 숫자를 2배로 증가시킬 만큼 큰 발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SIC의 데이비드 비에츠(David R. Vieites) 교수는 “마다가스카르 섬에서의 이번 성과는 이곳에 아직도 발견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려준다.”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양서류의 새로운 종에 대해 과소평가 해 왔으며 매우 넓은 지역에 퍼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연구에 참여한 파충류 학자 프랭크 그루(Frank Glaw)는 “지난 15년 간 우리는 마다가스카르에서 약 100종의 새로운 개구리 종을 발견했고 더 이상은 새로운 종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면서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종의 새로운 개구리를 보게 됐다.”고 전했다. 200여 종의 신종 양서류가 한꺼번에 발견됨에 따라 이들이 서식하는 마다가스카르 섬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곳에서 서식하는 생물 종의 25% 남짓만 발견된 상태며 더 많은 야생 파충류와 양서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비에츠 박사는 “지난 10년간 이 섬에는 많은 국립공원과 자연보호구역이 생겨났다.”면서 “하지만 공원 내에서 벌목이 행해지고 보호구역에 대한 불확실한 미래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발견은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USA)및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에 실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난감 강아지’ 삼켜버린 개 X-ray 사진

    뱃속에 강아지가? ‘장난감 강아지’가 큰 개의 뱃속에 들어가 있는 X-ray 사진 한 장이 네티즌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강아지’를 먹은 개 ‘알피에’는 스패니엘 종으로, 평소 건강한 상태였지만 얼마 전 갑작스런 고통을 느끼는 것을 주인이 발견하고 병원에 데려갔다. X-ray 사진을 찍어 검사한 결과 놀랍게도 이 개의 뱃속에서 작은 ‘강아지’가 발견됐다. 바로 플라스틱 장난감 개를 집어 삼켰던 것.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주인 듀턴씨와 그의 손녀와 함께 장난감 가게에 갔던 알피에는 사람들 몰래 장난감을 훔친 뒤 삼켜버렸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이 장난감이 개 모양의 인형이어서 마치 강아지를 먹은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킨 것. 듀턴씨는 “개가 갑자기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채 누워만 있는 것을 보고 병원에 데려갔더니 놀랍게도 뱃속에 강아지 인형이 있었다.”면서 “마치 작은 강아지가 뱃속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엘피에를 진찰한 수의사 마크 앨링턴은 “뱃속으로 들어간 강아지가 장기의 운동을 방해하고 있어 곧장 수술을 해야 했다.”고 전했다. 한편 ‘강아지’를 삼키고 수술을 마친 엘피에는 현재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건강을 되찾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볼리비아 동물단체 “개에도 세금 물리자”

    ”개를 기르는 사람에게 견공 세금을 물게 하자.” 사람과 가장 친한 동물이라는 개를 기르는 사람에게 세금을 물려야 한다는 주장이 남미의 볼리비아에서 나왔다. 일부 중남미 언론은 “세금을 내는 건 개를 키우는 사람이겠지만 사실상 개에게 세금을 물리자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면서 관련기사에 “볼리비아에서는 개도 세금을 내게 됐다.”는 제목을 달기도 했다. ’개 세금’을 신설하자고 주장하고 나선 건 볼리비아의 동물보호단체인 ‘동물 SOS’. 이 단체 대표 수사나 카르피오는 7일(이하 현지시간) “개가 매년 엄청나게 불어나고 있다.”면서 “개를 키우는 사람에게 매년 14달러(약 1만800원)의 세금을 내도록 하자.”고 세금신설을 제안했다.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있는 개의 수를 통제하기 위해선 동물불임수술을 해야 하고, 이를 위해선 세금으로 재정을 확보해야 한다는 게 이 단체의 주장이다. 인구 100만의 도시인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의 경우 개의 수는 1995년 2만5000마리에서 지난해 8만5000마리로 훌쩍 증가했다. 하지만 무책임한 주인들이 개를 거리에 갖다 버리는 바람에 8만5000마리 개 가운데 40%가 ‘노숙견’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동물 SOS’는 “거리에 버려지는 개를 줄이기 위해선 태어나는 강아지 수를 줄이는 것밖에 대안이 없다.”면서 “개를 키우는 데 세금을 물리게 되면 틀림없이 개의 수가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관계자는 “개의 수를 통제하는 건 비단 견공들의 문제일 뿐 아니라 사람의 보건과도 직결된 현안”이라면서 “현재 볼리비아 여러 도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광견병 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말에 ‘희귀새’ 12마리 숨겨 입국 발각

    양말에 희귀새를 12마리나 숨겨 입국하려던 한 남성이 붙잡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소니 동이라는 남성은 지난 3월 특수 제작한 양말에 희귀종 조류 12마리를 베트남에서 LA로 밀반입하려다가 LA 국제공항 세관 조사원들에게 붙잡혔다. 당시 이 남성은 특수 제작한 양말에 살아있는 새를 한 마리씩 넣어 반입하려고 했으나 이 남성의 발쪽에서 새의 깃털이 날리는 점을 수상하게 본 조사원들에게 발각됐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검사는 “이 남성이 싼값에 희귀 새들을 밀반입해 미국의 조류 수집가들에게 비싼 가격에 팔려고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베트남에서 희귀 조류는 1만 5000원에서 4만원까지 저렴하게 구할 수 있지만 미국에 조류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5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이 양말에 담아 가져오려고 했던 새들은 빨간 수염 불불 종, 샤마 개똥지빠귀 등 총 12마리였으며 그는 3개월 전에도 짐 가방에 18마리의 희귀 조류들을 몰래 반입하려다가 적발된 바 있다. 경찰들은 이 밀반입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덕 레라는 남성의 집 마당에서 51마리의 희귀 조류들이 있는 것으로 미뤄 또 다른 범행은 없는지 파악하고 있다. 조사원들에 따르면 남성에게서 압수한 새들은 건강 검진을 실시한 뒤 동물원으로 보내질 계획이다. 한편 지난 해 2월 한 호주 여행객도 살아있는 비둘기를 청바지 안에 숨겨 반출하려다가 멜버른 공항에서 적발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발없이 발레 배우는 4살 소년 감동

    뇌막염으로 사지 절단 수술을 받은 4살 소년의 발레를 배우는 모습이 영국 언론에 보도돼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링컨셔(Lincolnshire) 라우스(Louth) 에서 태어난 아기 하비 필립스(Harvey Phillips)는 2005년 병원에서 뇌막염 판정을 받았다. 의사는 엄마 리사(Lisa)에게 사망할수도 있다고 진단했고 그날밤 아기에게 세례를 해주기도 했다. 결국 태어난지 아홉달만에 하비는 오른쪽 팔꿈치 아래와 양무릎 아래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왼손은 남아 있지만 역시 손가락도 절단수술을 받았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충격을 받은 하비의 엄마는 장애인으로 살아가야 할 아이의 미래를 생각할 때 마다 슬픔에 잠겨야 했고, 아이가 친구들과 뛰어놀수도 없으며 음악이나 춤도 모르리라 생각했다. 그러던 지난해 11월 1살 위 누나 케이라(Kayla)가 다니는 발레교실에 가게 된 하비는 발레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또래 아이들이 배우는 발레수업에 매주 참가하는 것을 즐겼다. 하비는 왼쪽팔과 머리를 이용해 중심을 잡고 혼자 일어설수 있게 되었으며 달리기, 높이뛰기, 회전을 하기도 한다. 발레 선생님인 닉키 라이트는 “하비가 가르치는 발레를 잘 따라 한다.” 며 “ 발레교실에서 항상 웃음을 짓는다.”고 밝혔다. 엄마 리사는 “하비가 너무 자랑스럽다. 열심히 살아갈 것을 믿기에 너무 기쁘다.”며 ”하비는 친구들이 하는 방법대로 할 수 없으면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낸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활화산에서 보딩을…新익스트림 스포츠

    뜨거운 용암이 언제 솟구칠지 모르는 활화산에서 보딩을 즐기는 신종 익스트림 스포츠가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높은 온도에 대비해 몸을 보호해주는 보호재킷과 무릎 보호대, 헬멧에 마스크까지 갖춰야 하는 이 신종 스포츠는 중앙아메리카 중부 니카라과 공화국의 활화산에서 즐길 수 있다. 니카라과의 ‘세로네그로’(Cerro Negro)화산은 1998년에도 화산폭발을 일으켜 많은 사상자를 내기도 했던 활화산으로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최근에 생겨난 화산 중 하나다. 726m 지점에서 산 아래까지 특수 제작된 합판 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이 신종 스포츠는 한 여행사의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됐다. ‘Bigfoot Hostel and Green Pathway Tour’의 대표 필립 소던은 위험한 놀이라는 일부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방에 충실한 안전한 스포츠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아무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여행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니카라과의 수려한 경관과 활화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4년 전 첫 선을 보인 이 스포츠는 현재까지 총 1만 여 명이 즐겼으며 이를 찾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루 보드카 1병+맥주 8캔 먹는 소녀

    세계 최연소 알코올중독자? 하루에 보드카 한 병과 맥주 8캔을 거침없이 들이붓는 17세의 영국 소녀가 매스컴에 소개됐다. 제이미 리 는 현재 1ℓ의 보드카 한 병과 맥주 8캔을 마시지 않으면 금주 현상이 일어나는 알코올중독에 걸렸다. 일반적으로 알코올 도수가 40도에 달하는 보드카는 성인들에게도 마시기 어려운 독주에 속한다. 제이미의 엄마는 그녀가 술을 살 때마다 매번 말리지만 도리어 딸에게 폭행을 당하는 등 가족 생활도 엉망이 되어버렸다. 현재는 압생트(향쑥·살구씨·회향·아니스 등을 주된 향료로 써서 만든 술로 알코올 농도 약 40%-Absinthe)를 ‘물처럼’ 마실 수 있다는 그녀는 12세 때 처음 술을 접한 뒤 점차 술독에 빠지게 됐다. 술에 취한 상태로 싸움을 일삼으며 경찰서를 드나드는 소녀는 “사람들은 술에 취해 싸우는 나를 말리지만 언제나 나에게만 잘못이 있는 것은 아니다.” 면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는 내가 어떤 행동을 하는지 전혀 기억할 수 없다.”고 전했다. 제이미의 엄마는 “이야기를 통해 해결해보려 했지만 딸은 매번 나를 공격할 뿐이었다.”면서 “의사를 통해 2년간의 감독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그녀가 왜 어린나이에 술을 접하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생아 몸 가진 3살 ‘인형 소녀’ 화제

    만으로 3살 나이지만 신생아처럼 작고 왜소한 몸을 가진 영국의 ‘인형소녀’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런던에 살고 있는 할레이 다이톤(3)은 희귀 왜소증을 앓고 있어 신생아와 비교될 정도로 작은 몸을 가지고 있다. 64cm의 키에 5.4kg 몸무게를 가진 이 소녀는 인형같은 깜찍한 외모와 작은 체구 때문에 ‘인형 소녀’라고 불리고 있다. 할레이 또래의 평균 신장은 90cm에 달하지만 소녀는 이보다 훨씬 못 미치기 때문에 보통 아기 용 옷을 입는다. 그러나 이 인형소녀는 밝고 활달한 성격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도 기쁘게 만드는 신비한 매력이 있다고 주위 사람들은 전하고 있다.   소녀의 어머니인 카리나(22)는 “딸은 어디를 가나 적극적이고 활발하다.”면서 “식성도 좋아서 체구는 작지만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 소녀가 앓고 있는 것은 7만5000명의 중 1명 꼴로 발생한다는 러셀-실버 증후군이다. 자궁 내 성장지연을 가지는 이 유전질환의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1.8kg의 작은 체구를 가지고 태어난 할레이는 생후 1년 만에 병명을 알게 됐으며 담당 의사들은 소녀가 성인이 되도 키가 90cm 정도밖에 안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소녀의 어머니는 “할레이는 뼈와 근육이 다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잘 걷지는 못한다. 하지만 탁아소에 다닐 정도로 건강하며 또래 친구들과도 잘 어울린다.”고 소녀의 생활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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