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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IST, 정보보안분야 사업화유망 기술교류회 개최

    DGIST, 정보보안분야 사업화유망 기술교류회 개최

    DGIST가 보유한 정보보안분야 기술들을 기업들에게 소개하고 교류하는 사업화유망 기술교류회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공항철도 서울역 AREX-1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섹션 1과 2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각 섹션은 DGIST가 보유하고 있는 정보보안분야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과 참가자와 발표자가 소개기술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네트워킹 시간으로 구성된다. 모든 일정은 기술을 개발한 연구자들이 직접 참여해 기술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으로 심도 깊은 기술논의가 예상된다. 섹션 1에서는 컴퓨터 시스템 내에서 캐시 메모리 기반의 보안 공격을 정확하게 탐지 하는 ‘캐시 부채널 공격 탐지 기술’과 신뢰 실행 환경 기술을 이용하여 안전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통합보안을 제공하는 시스템 기술’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본 기술들은 금융 정보와 같이 높은 보안이 요구되는 정보를 보호하는데 활용 될 수 있다. 섹션 2에서는 물리적 계층에서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네트워크 보안 방법 및 장치 기술’과 ‘버스 네트워크 시스템에서 악의적 노드 탐지 방법 및 노드장치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본 기술들은 차량 내 전자기기 간 통신에 활용 될 수 있으며, 기존 네트워크 시스템 변경을 하지 않고도 이중 보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DGIST 기술사업화진흥센터 한주탁 센터장은 “자율주행, IoT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이 우리 생활에 적용될수록 정보보안기술에 대한 시장의 수요는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DGIST가 개발한 정보보안기술이 우리의 일상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 기업들과의 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DGFEZ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DGFEZ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23일 산업통상자원부 안성일 경제자유구역단장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DGFEZ 주요업무보고 및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추가지원 등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안성일 경제자유구역단장은 간담회 후 2021년 혁신생태계 조성산업 선정기관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DGMIF), 코로나19 검체 채취키트 개발업체인 ㈜인코아, 2차전지 전극장비 제조업체인 코스닥 상장기업 씨아이에스(주)를 방문하여 현장투어를 통한 지역 기관 및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단장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현황을 상세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보다 더 긴밀한 상호 협조체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남대 ‘새마을학’ 이젠 ‘아프리카 르완다’로 간다

    영남대 ‘새마을학’ 이젠 ‘아프리카 르완다’로 간다

    영남대는 르완다 교육부와 현지 새마을 교육을 위한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영남대가 체계화한 ‘새마을학’을 공식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새마을운동을 통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전수받기 위해서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르완다 교육부 장관을 대신해 야스민 암리 수에드(Yasmin Amri Sued) 주한 르완다 대사가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야스민 암리 수에드 대사는 영남대를 찾아 새마을운동을 통한 르완다 국가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당시 영남대는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졸업생들의 각국에서의 활동, 캄보디아 웨스턴대학과의 새마을학 복수학위제 등을 소개하며, 르완다 현지 대학의 학과 설립 등에 대해서 제안하고 후속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날 르완다 교육부와의 공식 협약 체결로 르완다 현지에서의 ‘새마을’ 바람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지원자에 대한 르완다 교육부의 사전 검증 및 추천 ▲현지 새마을학과 설립을 위한 르완다 교육부의 대학 추천 ▲현지 새마을운동 및 새마을 교육 보급을 위한 상호 협력 ▲현지 새마을학과 설립 등을 위한 실행기구로 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GSDN) 지정 및 현지 NGO 등록 등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야스민 암리 수에드 대사는 “4개월 전, 영남대를 방문해 새마을학과 새마을운동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본국 정부와 협의를 통해 이렇게 조속한 시일 내에 다시 영남대를 찾아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영남대와의 교류협약 체결이 르완다 국가 발전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오늘 이 시작이 르완다 발전을 위한 큰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42명의 르완다 출신 유학생이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이 가운데 38명이 석사 학위(수료 1명 제외)를 받았고 현재 3명이 재학 중이다. 이처럼 이전부터 르완다 현지에서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이 컸던 만큼, 이번 르완다 교육부와의 공식 협약 체결로 르완다에서의 새마을 교육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르완다는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도 국가 발전과 경제 성장에 관심이 큰 나라 중 하나다. 대한민국의 국가 발전 경험과 새마을운동이 르완다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면서 “사회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 중에 인재 양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서명한 국제교류협약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르완다 발전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영남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금요일이 왜 주말?” 이상한 영화관 요금정책 [이슈픽]

    “금요일이 왜 주말?” 이상한 영화관 요금정책 [이슈픽]

    “금요일 관람료가 왜 주말과 동일하나요? 금요일은 엄연히 평일인데 왜 주말가격으로 내는 건가요? 고객들이 주말 요금으로 관람하면 현장 직원분들도 주말 수당이 책정이 되나요?” CGV에 위와 같은 문의를 남긴 관람객은 23일 영화 전문 커뮤니티에 고객센터로부터 받은 답변을 공개했다. 고객센터는 “CGV는 주중과 주말로 티켓가격이 상이하게 운영되고 있다. 주중은 월요일에서 목요일, 주말은 금요일에서 일요일”이라며 “현장 직원분들의 수당이나 급여에 관련해서는 별도로 안내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해달라”고 답했다. 고객센터는 2차 답변을 통해 “안내해 드린 내용과 같이 문의하신 내용 중 내부 사항에 대해서는 대외비로 안내해 드리기 어려우나 금요일 주말 요금의 경우 주 5일 근무제가 시행됨에 따라 금요일 요금이 주말 요금으로 편성되어 현재까지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 고객님의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답변을 받은 관람객은 “결론은 우리가 정한 규칙이니 주말요금으로 봐라. 직원들 수당은 알려줄 수 없다 끝이네요. 두 번이나 답변이 달렸길래 뭔가 있나 기대했는데 역시나군요”라며 실망했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주 5일인데 금요일이 왜 주말이죠?” “그냥 돈이나 더 내라는 거네요” “그럼 나중에 정말 주4일제 되면 목요일부터 주말요금이겠네요” “이게 무슨 말인지” “그럼 금요일이라고 직원들 월급 더 주는 것도 아니면서”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CGV 뿐만 아니라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 역시 수년 전부터 금요일을 주말로 분류해 평일보다 비싼 요금을 책정하고 있다. 이를 두고 한 네티즌은 “참 웃긴 정책인 것이 금요일을 주말이라면서 평일쿠폰은 쓸 수 있다. 제발 하나만 했으면 좋겠다”라고 지적했다. 이용객들의 불만이 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영화 관람료가 최근 6개월 사이에 두 번이나 올랐기 때문이다. 국내 영화관 점유율 1위인 CGV는 지난해 10월 관람료를 인상한 데 이어 오는 2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1000원 더 올리기로 했다. 성인 2D 영화 일반 시간대 기준으로 영화 관람료는 주중(월~목요일) 1만3000원, 주말(금~일요일) 1만4000원으로 조정된다. 3D를 비롯한 IMAX, 4DX, ScreenX 등 기술 특별관 및 스윗박스 가격도 1000원씩 일괄적으로 인상된다. 장애인이나 국가 유공자에 적용되는 우대 요금은 인상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CGV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영화 관람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관객이 급감함에 따라 영화 산업 전반이 고사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영화관 매출액은 5104억원으로 전년의 10분의 3 수준이다. 그럼에도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의 불만은 커져가고 있다. 한 관람객은 “극장이 잘 될때는 표 값을 인하한 적이 없었다. 넷플릭스, 왓챠 등 영화관을 가지 않아도 충분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상황에서 요금 인상만 고집하게 된다면 경쟁력이 약화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꼬집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계명대, 학생 창업 위해 창업동아리 적극 지원 나서

    계명대, 학생 창업 위해 창업동아리 적극 지원 나서

    계명대가 학생 창업을 위해 창업동아리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계명대 산학인재원 창업교육센터는 26일까지 창업동아리 신청 접수를 받고있다. 매년 20개 팀을 선정해 시제품제작비 지원, 각종 교육 등 창업현실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이 운영하고 있다. 계명대 창업동아리는 활동자금지원, 다양한 창업교육활동 등을 거쳐 매년 10~15개의 신규창업기업으로 배출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기업인 ㈜제이샤(대표: 심영민)는 계명대학교 창업동아리를 시작으로 디자인콘텐츠 아이템인 미스터두낫띵 브랜드를 만들어 삼성전자, KT, CJ, 코오롱, 맥도날드 등과 협업하여 현재 10억원(2020년 기준)의 매출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창업 3년차인 ㈜비네스트(대표 오민택)는 탄산발포음료 아이템으로 5억원을 달성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업동아리 중에서는 ‘구이김’팀은 KC인증 진행 및 사업자등록을 완료 하였고, ‘호롱잡화점’은 한국의 전통을 살린 복주머니로 크라우드 펀딩 406%를 달설하기도 했다. TIPPI팀은 사육곰 구출 프로젝트 굿즈 제작으로 크라우드 펀딩 202%달성과 동물자유연대 협약 및 기부를 완료했으며, ‘프로메모리아’는 1025 독도 강치 기억 굿즈 제작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 153%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창업동아리에 참가한 학생들은 “창업과 관련된 교육으로 큰 도움이 되고, 특히 창업초기자본의 도움이 제일 컸다”며, “창업에 성공하기까지 세심한 부분까지 체크해주며 학교의 지원금뿐만 아니라 펀딩까지 이끌어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업동아리에 선정되면 팀 당 퇴대 2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돼 시제품 제작을 지원받게 되고, 내부심사를 통해 지식재산권의 출원가치가 있는 경우네는 출원비 전액을 지원 받을 수도 있다. 또한, 동아리 활동기간 중 시제품 제작이 완성된 경우 크라우드 펀딩에 필요한 프로세스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되고, 계명실전창업프로그램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 글로벌 E-Commerce교육, 크라우드 펀딩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팀별 책임 멘토링을 통해 시장성 및 다양한 시작으로 시제품을 평가 받을 수 있고, 모의 투자설명회 및 데모 데이를 통해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김정민 계명대 창업교육센터장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취업난 속에서 창업을 하려는 학생들이 많다. 창업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며 체계적이고 철저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고, 창업 이후에도 안전괘도에 오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 영남대에 1억 기탁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 영남대에 1억 기탁

    박정관(64) ㈜위드팜 부회장이 영남대학교에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올해 2000만 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5년간 매년 2000만 원 씩 총 1억 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박 부회장은 지금까지 영남대 약학관 신축 기금을 포함해 1억1000만 원을 기탁해, 이번 기탁액 1억 원을 포함하면 총 2억1000만 원을 모교 영남대에 기탁하게 된다. 박 부회장은 “최근 대학이 어렵다는 뉴스를 자주 접한다. 모교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동문들이 많다. 많지 않은 돈이지만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셔서 대학 경영을 책임지는 총장으로서 큰 힘이 된다. 약대 동문들과 대학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이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지난해 신축한 영남대 약학관도 약대 동문들의 보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 약학대학이 더 많은 성과 낼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박 부회장이 기탁한 발전기금을 ‘위드팜장학금’으로 명명하고,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영남대 약학과 75학번인 박 부회장은 지난 2000년 조제전문약국을 중심으로 ‘위드팜’을 창업해 대표적인 약국체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00년 창립 당시, 국내 의약분업제도가 전격 시행될 때 위드팜은 ‘조제전문약국체인’ 이라는 새로운 기업모델을 제시했다. 기업의 이익에 앞서 의약분업제도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약국을 시스템화하고, 환자에게 전문적이면서도 쉬운 약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약국체인 기업을 체계화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 영남대에 1억 기탁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 영남대에 1억 기탁

    박정관(64) ㈜위드팜 부회장이 영남대학교에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올해 2000만 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5년간 매년 2000만 원 씩 총 1억 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박 부회장은 지금까지 영남대 약학관 신축 기금을 포함해 1억1000만 원을 기탁해, 이번 기탁액 1억 원을 포함하면 총 2억1000만 원을 모교 영남대에 기탁하게 된다. 박 부회장은 “최근 대학이 어렵다는 뉴스를 자주 접한다. 모교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동문들이 많다. 많지 않은 돈이지만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셔서 대학 경영을 책임지는 총장으로서 큰 힘이 된다. 약대 동문들과 대학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이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지난해 신축한 영남대 약학관도 약대 동문들의 보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 약학대학이 더 많은 성과 낼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박 부회장이 기탁한 발전기금을 ‘위드팜장학금’으로 명명하고,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영남대 약학과 75학번인 박 부회장은 지난 2000년 조제전문약국을 중심으로 ‘위드팜’을 창업해 대표적인 약국체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00년 창립 당시, 국내 의약분업제도가 전격 시행될 때 위드팜은 ‘조제전문약국체인’ 이라는 새로운 기업모델을 제시했다. 기업의 이익에 앞서 의약분업제도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약국을 시스템화하고, 환자에게 전문적이면서도 쉬운 약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약국체인 기업을 체계화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달성군 정구부,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2연패

    달성군 정구부,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2연패

    달성군청 정구부가 제42회 회장기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2연패를 했다. 달성군청 정구부는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수원시청 정구부를 2대1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남녀 혼합복식에 출전한 박규철 선수는 농협은행의 문혜경 선수와 함께 순창군청의 김병국, 옥천군청의 이수진을 상대로 게임스코어 4대 3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복식에는 윤형욱-김현수 선수가 문경시청의 전지헌-김범준과 만나 격렬한 접전 끝에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시즌 첫 대회에서 대회 2연패를 거둬 달성군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이 자랑스럽다.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수성구, 155개 1인 창조기업 육성

    수성구, 155개 1인 창조기업 육성

    대구 수성구는 최근 수성구청 2층 회의실에서 ‘2021년 1인 창조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1인 창조기업 대표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수성구는 2011년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1인 창조기업 육성에 나서 지금까지 155개의 1인 창조기업을 육성했다. 올해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꿈을 향한 열정을 가진 15개의 1인 창조기업을 선정했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구청은 수성구 상동에 위치한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통해 창업활동비 700만원, 청년전문인력 인건비, 맞춤형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선정된 15개 기업은 37억 22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한데 이어 신규 고용 19명, 외부 공모사업 21건 선정, 특허출원 10개 등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수성구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중소벤처기업부 평가에서 대구·경북지역 사업기관 가운데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창업기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장의 수요 변화를 빠르게 읽어내고 차별성과 유일성을 가진 기업은 성공창업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 수성구는 1인 창조기업 창업성공을 견인할 수 있도록 기업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 양질의 창업인프라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진전문대 “산업 현장 전문가 키워요”

    영진전문대 “산업 현장 전문가 키워요”

    영진전문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이 산업 현장 실무 전문가 양성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LINC+사업 4차년도 운영 결과 관련 산업계로 160여 명이 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학교는 ‘사회맞춤형 교육을 통한 산학일체교육 선도대학 구축’비전 하에 LINC+사업 4차년도인 지난해 특수영상반, 스마트금형반, 반도체공정기술반, 실내건축시공관리반, 인터넷광고마케팅반 등 총 11개 과정을 개설, 운영에 정성을 쏟았다. 이 교육과정은 사업 관련 협약 기업이 참여해 교육과정 개발은 물론 산업체 인사가 진행하는 수업, 산업체 인사 특강, 참여 학생들이 산업현장 견학과 현장실습 등 산업체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정규?비정규 교육이 집중되면서 현장 전문가 양성에 탄력을 받았다. 특히 ‘실내건축시공관리반’의 경우 LINC+ 1~3년차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확인한 국내 실내건축 시공 최상위급 기업들이 4년차 사업에 참여해 우수 인재를 선점하는 분위기가 일었다. 이 분위기로 4차년도 사업 수행 결과 국보디자인 5명, 삼원S&D 6명, 대림산업(주)건설부문 1명 등 올 졸업생 15명이 실내건축 및 건설 회사로 취업했다. 또 이 반의 우수 운영 성과는 지난해 1월 제주에서 한국연구재단 및 교육부가 주관한 LINC+ 전국확산포럼에서 대학 대표 사례로 유일하게 소개됐고, 지도를 담당한 이지훈 교수(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이 반을 통해 대림산업에 취업한 김함대(27)씨는 “학기 중에는 기업 현장 전문가들이 대학 실습실에 직접 찾아와 현장 기술을 교육했고, 2학년 여름 방학에는 유명 실내건축 회사 공사 현장에서 실습하며 전문성을 높인 결과, 늦깎이로 타 대학서 유턴해 온 선택이 정말 잘 한 것 같다”고 전했다. 금형 및 제품설계, 기계가공 분야 현장 전문가 양성에 나선 ‘스마트금형반’의 경우도 교육 인원 20명 전원이 해당 분야로 취업하며 업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계명문화대 헤어디자인과, 후배사랑 대물림 기부

    계명문화대 헤어디자인과, 후배사랑 대물림 기부

    2014년 처음 시작된 계명문화대 헤어디자인과 졸업생들의 후배사랑 기부가 지금까지 7년째 대물림되고 있다. 올해 2월 졸업한 헤어디자인과 2019학번 졸업생들이 지난 18일 예술관 헤어디자인실습실에서 박승호 총장을 만나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학습 및 실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헤어디자인과 2019학번 졸업생 조영주씨는 “지도교수님과 선배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우리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우리가 받은 만큼 후배들에게도 사랑과 혜택을 전하고자 동기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헤어디자인과 졸업생들의 후배사랑 기부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아름다운 전통으로 처음에는 졸업을 맞이한 일부 선배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배를 돕고자 자신들이 받은 장학금 및 대회 시상금 일부를 모아 전달하면서 시작됐다. 이러한 선배들의 후배사랑이 이제는 대물림돼 매년 졸업생들이 개인 사비까지 보태는 등 기부금이 늘어나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과 함께 학습 및 실습 지원으로 혜택 범위가 확대됐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졸업생들의 아름다운 선행에 힘입어 대학에서도 더 좋은 학습환경을 마련해 학생들이 인성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세계적인 헤어디자인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3심의 자세로 27만 군민과 함께 대구 중추도시 달성 혼신”

    “3심의 자세로 27만 군민과 함께 대구 중추도시 달성 혼신”

    대구 달성군의 슬로건은 “대구의 미래 달성 꽃피다”다. 3선의 김문오 달성군수가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 대구의 뿌리에서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제시한 것이다. 김 군수는 1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자리가 튼튼한 첨단경제, 행복한 감동복지, 명품교육·문화·관광, 자연친화 안전 1등, 군민중심 자치분권을 목표로 27만 군민들과 힘차게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 군수와의 일문일답이다.-민선 7기가 시작된 지 3년이 돼 가고 있다. 성과는. “경제, 복지, 교육, 문화, 관광, 안전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쳐 눈부신 발전과 성과를 이뤘다. 이러한 성과로 2019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지수 종합 1위, 인구정책유공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4개 분야 1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의 안전 도시임을 입증했다. 또 지난해 82개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했다. 앞으로도 건실한 재정을 운용해 모든 군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군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결과 달성군 소재 고등학교에서 서울대에 11명이나 합격해 교육명품도시로서도 위상을 높였다. 지난해 12월 말에는 대구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최초로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됐다. 여성친화도시 선정, 도동서원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선정, 비슬산과 사문진나루터의 열린관광지 지정도 주요 성과다.” -달성군이 대구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달성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코로나 시대에 안전한 언택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견사 중창, 마비정벽화마을, 사문진역사공원, 송해공원 그리고 비슬산 관광명소화 사업까지 지난 10년간의 체계적이고 과감한 관광정책 추진이 가시적 성과를 낸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 우선 대구 2호 관광지인 화원유원지의 낙동가람 수변역사 누림길 조성사업은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아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동서원은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공립화석박물관은 국내외 화석 3000점과 달성유물전시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 착공해 내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어린이과학체험관과 연계한 교육·관광 코스로 개발해 관광과 교육을 접목해 나가겠다.” -전국 관광명소인 송해공원과 사문진주막촌에 대한 개발 구상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선정 언택트관광 100선에 송해공원과 사문진주막촌이 들어갔다. 송해공원은 한 해 77만명의 관광객이 찾는다. ‘프러포즈 로드’, ‘춤추는 분수’, ‘보름달 조형물’ 등 ‘올 때마다 그리고 볼 때마다 달라지는 관광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사문진은 국내 최초 피아노가 들어온 곳이다. 사문진에는 옛 보부상 쉼터를 복원한 주막을 비롯해 500년 수령 팽나무, 낙동강 유람선 등이 있다. 최근 낙동강생태탐방로가 조성돼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송해공원에 송해선생 기념관이 추진되는데. “달성군은 송해 선생의 제2의 고향이다. 선생의 인생과 삶의 흔적을 한곳에 모아 놓은 기념관을 건립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오는 10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송해 선생이 본인의 소장 물품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기념관을 추진하게 됐다. 세 차례 선생의 소장 물품 432점을 무상으로 양수받았다. 기념관은 선생의 60여년 활동상을 알 수 있는 소장 물품을 포함해 사진 및 영상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비슬산에 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블카 사업은 이달 중 환경영향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군민의 80% 이상이 찬성하는 사업으로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친환경 케이블카 설치로 비슬산의 환경훼손도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히려 관광객들과 등산객들로 인한 환경훼손을 예방하는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최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환경부 부동의 처분은 부당하다는 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도 비슬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비슬산 열린관광지 조성사업과도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기초단체 중 최초로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되기 위한 계획은. “달성군의 문화적 역량과 잠재력이 문화도시 공모 첫 도전에서 선정되는 밑거름이 됐다. 제3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 조성 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라운드테이블 운영, 시민주도형 문화활동 지원사업 공모전을 통해 문화생태계 확장에 힘써 왔다. 또 달성군 문화체육과를 중심으로 행정협의회를 구성해 문화도시 조성 계획의 논의를 확대했고 전문가 그룹 또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구가 감소하는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인구 유입이 늘고 있다.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출산장려정책을 추진해 아이를 좀더 많이 낳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 출산장려금 지원과 병행해 아이가 3명 이상인 다둥이 가족 지원사업을 강화하겠다. 신혼부부에게 아젤리아호텔 숙박권을 지급하고 다둥이가족 캠핑카 지원사업 확대, 다둥이 축제 등을 통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현재 34곳인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대하겠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올해 7곳을 신설한다. 아동학대 전담인력 사회복지직을 6명 추가로 배치해 사후관리는 물론이고 사전예방에도 주력하겠다.” -노인복지 정책 추진 계획은. “달성군은 도농복합도시로 노인인구가 12%에 이른다. 이에 따라 올해 노인복지 예산을 지난해에 비해 126억원 늘어난 986억원을 편성했다. 전체 사회복지예산 3183억원의 약 31%에 달하는 규모이다. 또 맞춤형 돌봄서비스,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인 경로당 지원 사업 확대, 노인문화센터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 -군민에게 당부할 말은. “군민 여러분은 저와 함께 달성 발전을 이끌어 갈 소중한 동반자다. 올해 달성군은 대구 미래 100년을 책임지는 중추도시를 향한 첫발을 내디딜 것이다. 우리가 내디딘 첫 번째 발자국이 오늘은 걸음으로 기억되겠지만 내일은 달성의 새로운 길로 기억될 것이다. 아직 아무도 가 보지 않은 달성의 위대한 여정에 군민 여러분도 변함없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저도 초심, 열심, 뒷심 3심의 자세를 잊지 않고 전국 최고의 달성을 만드는 데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문오 달성군수는 누구 언론인 출신 행정가… 대구 단체장 ‘유일한 3선’ 김문오 대구 달성군수는 대구 지자체 단체장 중 유일하게 3선이다.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언론인에서 행정가로 변신했다.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한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집중 지원을 받은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이석원 후보에게 신승을 거두고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했다. 2012년 11월 새누리당(현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 2014년 6월 제6회 지방선거에선 무투표로 당선됐으나 제7대 지방선거에서는 또다시 당의 공천을 못 받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인기 있는 군수가 아니라 기억에 남는 군수가 되자’,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죄우명으로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 달성군이 전국 최고의 기초 지자체로 발돋움한 데에는 그의 강력한 리더십이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6개월 새 두 번… CGV 관람료 또 1000원 올려

    업계 1위 멀티플렉스 극장 CGV가 다음달 2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1000원 인상한다. 지난해 10월 인상안을 발표한 지 5개월 만이다. 인상안에 따라 성인 2D 영화 일반 시간대를 기준으로 주중(월~목요일)은 1만 3000원, 주말(금~일)은 1만 40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IMAX, 4DX 특별관 가격도 1000원씩 일괄적으로 올라 1만 7000~1만 8000원이 적용된다. 용산 아이파크몰 IMAX 레이저관은 각각 1만 9000원, 2만원이다. 다만 2D 영화에 한해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에게 적용되는 우대 요금은 인상 없이 5000원이다. CGV 관계자는 1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장은 물론 배급사, 제작사 등 영화 산업 전반이 고사 위기로 내몰려 피치 못할 선택이었음을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는 아직 관람료 인상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 CGV가 관람료를 올리고 한 달여 뒤에 연쇄적으로 1000원씩 인상한 전례가 있어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올 2월 영화 관객 수는 311만명으로, 전년보다 57.8% 감소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이 가동된 2004년 이후 2월 기준 역대 최저치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사업 선정 3년 연속 3관왕 달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사업 선정 3년 연속 3관왕 달성

    대구대 창업지원단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 패키지사업 선정으로 창업 성장단계별 지원 사업을 모두 재유치하며 3년 연속 3관왕을 달성했다. 2019년,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창업지원 사업을 모두 운영하는 기관은 전국에서 대구대가 유일하다. 2021년 지원받는 금액도 약 100억 원에 달함으로써 대구대는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표적인 창업선도대학으로서의 입지도 굳히게 됐다. 대구대는 다년간의 창업지원사업 운영으로 축적된 노하우, 창업지원 프로세스 등 소프트웨어 측면에 강점이 있다. 또한, 대구·경북 최다 보육시설인 창업보육센터, R&DB센터, 기술창업HUB센터, 글로컬6차산업창업문화센터 등 하드웨어적인 기반시설도 뒷받침되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타 기관과 차별성을 지닌다. 무엇보다 창업단계별 전 주기를 지원하는 대구대의 ‘창업생태계’는 이번 주요 창업지원사업 재선정으로 인해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데 필요한 연속성과 유기성을 높이게 되었다. 이재현 대구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에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패키지사업 재선정으로 예비창업자부터 7년 이내 도약기 기업의 사업화 및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라면서 “지난해 결성된 680억 원 규모의 경북 혁신벤처펀드와의 투자 연계를 통해 4차 산업 중심의 스타트업?벤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남대-독도재단, ‘독도 교육·학술연구 사업’ 협약 체결

    영남대-독도재단, ‘독도 교육·학술연구 사업’ 협약 체결

    영남대와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이 국민들의 독도 영토주권 개념수립과 역사인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오전 10시 30분 영남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지난 5일 범정부 ‘제4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 발표에 맞춰 독도 영토주권 교육 및 학술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독도교육 및 홍보행사 공동개최 등 상호협력 ▲독도관련 학술연구 및 학술대회 공동 개최 ▲기타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영남대와 독도재단은 지금까지 함께 추진해 온‘찾아가는 독도 전시회’를 비롯하여 유학생 및 원어민교사 현장체험 특강, 국제 독도 학술연구 대회 등의 사업을 더욱 강화해 일본의 왜곡된 독도교육을 비판하고, 내외국인들에게 독도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영남대 최외출 총장은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인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독도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 독도 영토주권에 대한 학술연구, 교육은 미래 세대를 위한 매우 가치있는 활동이다. 이번 독도재단과 업무 협약을 통해 국민들의 독도 영유권 인식 강화를 위한 교육·연구 활동에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미얀마 유학생에게 지원 나서기로

    미얀마 유학생에게 지원 나서기로

    계명대가 군사 쿠테타 사태로 미얀마 국내 정세가 악화된 상황 속에서 미얀마 유학생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계명대 미얀마 유학생 18명 중 국내에 거주하며, 정부장학금을 전혀 받지 못하는 11명의 학생에게 1인당 매월 30만 원씩 6개월간 180만 원, 총 198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2학기에도 상황이 지속되면 총장특별장학금을 지급해 최대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6일 계명대 미얀마 유학생들은 김선정 계명대 국제처장을 비롯한 국제처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힘든 내색 없이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학업에 대한 열정은 그대로였다. 계명대서 유학 중인 미얀마 에이?몬딴(21·여·영어영문학전공 4학년) 학생은 “한국에 와서 한국 역시도 우리와 비슷한 시기를 겪은 것을 알게 되었다”며, “지금 잠시 힘들지만 어려운 시기가 지나고 나면 한국과 같이 평화롭고 잘사는 국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일 계명대 학생부총장은 “미얀마 유학생 18명 중 일부는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고 원격으로 수업을 듣고 있으며, 국내에 있는 학생들 역시 힘든 시기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어떤 상황 속에서 학생들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도록 하지 않도록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미얀마 학생들에게 지원한 생활지원금의 재원은 (사)계명1%사랑나누기에서 마련되었다. 2004년 계명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사)계명1%사랑나누기는 900여 명의 교직원이 월급의 1%를 떼어 연간 4억 원 가량을 모아 장학금과 저소득층 지원, 국외봉사활동, 불우이웃과 난치병 학생 돕기 등에 사용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상호교류 및 지원 업무협약

    경일대와 대구평생학습진흥원은 17일 대구평생학습진흥원 회의실에서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상호교류 및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일대 정현태 총장과 대구평생학습진흥원 장원용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력사항은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정보·자료 교환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평생학습 증진 노력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 역량강화 교육 관련 협력 등이다. 대구평생학습진흥원은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식과 기술의 수명이 갈수록 짧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학습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이러한 계획에 경일대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바이맥(데이터(BigData), 사물인터넷(IoT), 모바일(Mobile), 인공지능(AI), 클라우드(Cloud) 중심) 역량강화교육 등이 접목된다면 ‘스마트 시민 양성’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앞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실현 등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나설 예정이다. 경일대는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4년간 지원받는 국비를 기반으로 산업체 재직자와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 제도를 운영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구·경북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현태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급변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평생학습사회를 구축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장원용 원장은 “경일대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시민양성교육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평생학습의 저변을 확신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계명문화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계명문화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계명문화대가 최근 2020년 중소기업 인력양성 사업 유공자 포상에서 사업 책임교수와 참여기업 대표가 나란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 인력양성 사업은 중소기업 중심의 맞춤교육을 통해 청년취업 촉진과 기술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계명문화대학교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사업 운영 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6년부터 사업 책임을 맡고 있는 김재현 교수(소방환경안전과 학과장)는 지금까지 500여개의 중소기업을 사업에 동참시켜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2020년 신설된 중소기업 인력양성 대학 통합 협의체인 강원·대경권 지역 책임교수를 맡아 사업 활성화와 안정화를 이끌었다. 또 참여기업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이고 학생 취업 연계를 통해 대학의 취업률 제고와 산업체 기술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고 2019년 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인 ‘S등급’획득에 기여하는 등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계명문화대 중소기업 인력양성 사업 참여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줌랩 정진욱 대표이사는 2018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중소기업 중심의 맞춤교육과 멘토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1팀-1프로젝트 수업을 통한 기술 전수와 현장실습 지원 강화 및 온더잡 트레이닝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을 크게 향상 시켰으며, 우수 학생을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하는 등 사업 성과제고와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재현 교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DGFEZ, ′21년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최다 선정

    DGFEZ, ′21년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최다 선정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1년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4개 기관이 선정되어 국비 8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2.0, 2030 전략과 비전(’20.10월)’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기업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성장을 돕는 사업으로 ′21년 2월부터 접수신청을 받아 선정평가를 거쳐 전국 경제자유구역에서 13개 기관(14개 과제)이 최종 선정되어 올해 42억5000만원(국비 29억7500만원, 지방비 3억7500만원, 민자 9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서는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4개 기관이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올 한해 11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기업수요 기반 기업역량강화 지원 등을 통해 혁신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한다. 경북TP는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사업’의 주관기관을 맡아 산·학·연·관 혁신협의회 구축?운영, 이업종?동업종 교류회 개최, Firm Doctor(멘토링) 운영 등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TP, 첨복재단, DGIST는 ‘기업비즈니스 역량강화사업’의 주관기관을 맡아 기술컨설팅, 시험검사, 인증획득, 디자인?시제품?마케팅 지원 등 기업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돕게 된다. 특히, 포항TP는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체 선정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경제자유구역 혁신성장 지원기관 간담회(3월 17일(수), 산업통상자원부 개최)에서 사업계획의 탁월함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발표하기도 하였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역 내 혁신성장 지원기관과의 협업과 철저한 준비로 전국 경제자유구역 중 최다인 4개 기관이 선정되는 쾌거을 이뤘다” 며 “선정된 주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서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기 좋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CGV, 6개월 만에 영화관람료 1000원 인상…주말 1만 4000원

    CGV, 6개월 만에 영화관람료 1000원 인상…주말 1만 4000원

    업계 1위 멀티플렉스 극장 CGV가 다음 달 2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1000원 인상한다. 지난해 10월 인상하고 나서 6개월 만으로 여타 극장들도 요금을 잇달아 올릴지 주목된다. CGV 관계자는 1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객이 급감함에 따라 극장은 물론 투자·배급사, 제작사 등 영화 산업 전반이 고사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면서 “적자 폭이 더욱 늘어나면 극장은 물론 영화산업 전반의 붕괴가 올 수 있다는 절박함 속에 생존을 위한 피치 못할 선택이었음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성인 2D 영화 일반 시간대를 기준으로 영화 관람료는 현재 주중(월~목요일) 1만 2000원에서 다음 달 2일부터는 1만 3000원으로, 주말(금~일요일)에는 1만 3000원에서 1만 40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IMAX, 4DX 특별관 가격도 1000원씩 일괄 인상돼 주중에는 1만 7000원, 주말에는 1만 8000원이 적용된다. 3D 영화는 주중 1만 4000원, 주말은 1만 5000원이다. 다만 장애인이나 국가 유공자에 적용되는 우대 요금은 인상 없이 기존과 같게 5000원이다. CGV는 이번 영화 관람료 인상을 통해 늘어나는 재원으로 신작 개봉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금 지급을 당분간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내부적으로는 뼈를 깎는 사업 개편 및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생존 기반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는 아직 관람료 인상과 관련해서는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에도 CGV가 10월 중순 관람료를 올리고 한 달여 뒤인 11월 중순에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가 관람료를 순차적으로 1000원씩 인상한 전례가 있다. 다만 반년도 안 된 사이에 관람료를 추가 인상하기에는 부담이 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영화 관객 수는 311만명으로 지난해 2월보다 57.8% 감소했다. 매출액은 53.9% 감소해 287억원에 그쳤다. 이는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이 가동된 2004년 이후 2월 기준 역대 최저치다. 밤 9시 이후 극장 영업 제한 조치와 함께 중량감 있는 한국 영화의 개봉이 없었던 것도 영향을 미쳤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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