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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문화대 총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캠페인 참여

    계명문화대 총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캠페인 참여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이 29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SNS를 통해 릴레이 형식으로 전파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다. 박 총장은 이날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인증샷을 촬영해 대학 공식 SNS에 공유했다. 박 총장은 “국가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우리 어른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교통 환경 마련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다음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갈 주자로 나세리 한양여자대학교 총장, 승현우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윤여송 인덕대학교 총장을 추천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남대 직원장학회, 학생 장학금 5천만 원 기탁

    영남대 직원장학회, 학생 장학금 5천만 원 기탁

    영남대 직원들이 월급을 쪼개 십시일반 모은 돈 5000 여 만 원을 학생 장학금으로 내놓았다. 영남대 직원들은 2008년부터 월급 1%를 적립해 직원장학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7억3000 여 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으며, 이 가운데 4억8000 여 만 원을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26일 오후 2시 영남대 직원장학회 권기영 회장은 최외출 총장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대내외 여건으로 인해 대학이 재정적으로 상당히 힘든 상황이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학생들도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대학 구성원으로서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학생들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직원 선생님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있다. 직원 선생님들의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대학과 학생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교수와 직원, 학생을 비롯해 영남대 동문 등 모든 대학 구성원이 뜻을 모은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대, 인문학을 연구하는 e-저널 ‘도시와 사람’ 봄호 발간

    대구대, 인문학을 연구하는 e-저널 ‘도시와 사람’ 봄호 발간

    대구대 인문과학연구소가 그동안의 인문학 연구 및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e-저널 ‘도시와 사람(Urban & Human)’ 봄호를 발간했다. 지난 1980년에 설립된 인문과학연구소는 인문학 분야의 연구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의 인문 문화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는 대구대 인문대학 내 부설연구소이다. 이번 저널에는 인문대학 소속 여러 명의 교원이 참여하여 △권응상의 도시기행 △허영은의 일본 이야기 △양진오의 ‘거리의 대학’ △연구소 개발 교과목 소개 △시네마 기행 △시민인문강좌 등 흥미롭고 다양한 인문학 콘텐츠를 담았다. 권응상 인문과학연구소장은 “대구대 인문과학연구소가 새 학기를 맞아 인문학 교육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e-저널을 발간한 것에 의미가 크다”라면서 “본 연구소의 사업이 대학 혁신과 변화를 추동하고 나아가 지역의 인문교육 생태계도 활성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2021 예비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 선정

    2021 예비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 선정

    계명대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일반분야 주관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계명대는 지난 11년 연속 창업 지원 기관으로 선정됐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유망 창업 아이템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지원과 지역창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는 기업은 사업비지원, 멘토링지원 뿐만 아니라 판로/투자 연계, 라이브커머스 지원, 글로벌온라인 판로지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계명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캠퍼스기반 창업액셀러레이팅 창업거점 기관의 역할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창업자를 단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창업자를 선발하고 사전단계를 통해 창업자 역량 및 경력, 보유기술 및 기업 경영단계 등 기업분석을 하고, 1단계 사업준비 과정을 통해 창업자-멘토-매니저 전담제를 운영, 창업자간 네트워킹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2단계 사업준비 기간에는 시제품제작 및 장비지원과 함께 외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3단계는 마케팅 및 기술역량 단계로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타 기관 창업지원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마지막 4단계는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 단계로 투자유치 지원에 나선다. 계명대는 지난 3년 동안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중장년기술창업센터지원사업, 이노캠퍼스지원사업 등을 통해 262개의 기업을 지원하였고 매출 764억 원과 553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고,?창업기업 투자유치는 43여억 원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2019년에 창업해 예비창업패키지 프로그램에 참가한 온라인 쇼핑몰 물류시스템 적용 자동제품 분류기 회사인 오토텍(주)은 7배의 매출증대 성과를 거두었다. 미세 와이어 기반의 봉제제품 탑침 개발에 성공한 ㈜HD정밀은 2020년에 창업해 매출을 발생시키고 94천 달러의 일본 수출을 달성하며 성장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김창완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2011년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창업지원 역량을 집중하여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에 기반을 둔 우수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GS,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첫발

    ㈜GS,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첫발

    GS그룹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출범한 ‘ESG위원회’가 29일 서울 논현로 GS타워에서 첫 회의를 열며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 ㈜GS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재선임된 현오석 전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가 위원장을 맡았고, 홍순기(사진) ㈜GS 대표이사 사장과 사외이사인 김진태 전 검찰총장이 각각 ESG위원으로 선임됐다. 위원회는 최근 재계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ESG경영’(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관련 관리, 감독은 물론 전략과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을 심의, 의결하며 GS의 ESG 활동을 총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GS는 각 계열사별 최고환경책임자(CGO)로 구성된 친환경협의체를 출범시킨 바 있다. ㈜GS 주총에선 ‘금융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변경안도 승인됐다. 미래지향적 벤처 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보유를 제한적으로 허용토록 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정부가 지난 연말 통과시킨 것에 따른 선제적 조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GS 관계자는 “GS는 벤처 발굴 및 투자 참여를 통한 새로운 혁신 기술과 사업모델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극장서 왓챠 엄선 영화 본다…CGV 새달 1일 왓챠관 운영

    극장서 왓챠 엄선 영화 본다…CGV 새달 1일 왓챠관 운영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가 엄선한 영화들을 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왓챠와 CGV는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14개 CGV 극장에서 왓챠가 엄선한 작품들을 상영하는 CGV 왓챠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왓챠의 수입·배급작인 ‘리틀 조’와 ‘스왈로우’가 14개 모든 왓챠관에서 상영된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기묘한 꽃을 발견하고 나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리틀 조’는 에밀리 비첨에게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안긴 작품이다. 미스터리 스릴러 ‘스왈로우’는 삼켜서는 안 될 것을 삼키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 여성 이야기다. 또 김보라 감독의 ‘벌새’를 비롯해 ‘소공녀’, ‘파수꾼’, ‘남매의 여름밤’, ‘최악의 하루’, ‘힘내세요, 병헌씨’ 등 6편을 다양성 영화 기획전으로 묶어 14개 상영관에서 2주씩 번갈아 재상영한다. 첫사랑의 설렘을 담은 영화 ‘건축학 개론’과 ‘늑대소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 확장판도 다시 볼 수 있다. 왓챠관을 운영하는 상영관은 서울 강변·목동·왕십리·용산아이파크몰·신촌아트레온·영등포 등 서울 6곳과 의정부·일산·동수원·죽전·인천 등 경기·인천 5곳이다. 이밖에 충남 천안 펜타포트와 부산 서면·센텀시티 등이 있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방대한 취향 데이터를 보유한 왓챠와 세계적 수준의 극장 인프라를 가진 CGV와의 협력으로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중국, 나이키 불태우며 분노 “신장의 면은 기계생산”

    중국, 나이키 불태우며 분노 “신장의 면은 기계생산”

    중국 자오리젠 외교부 대변인이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장 자치구에서 제기된 ‘강제노동’ 의혹을 반박하는 영상을 공유했다. 중국 중앙(CC)TV의 영어방송인 CGTN은 미국 나이키나 스웨덴 H&M 등의 패션 브랜드에서 주장하는 것과 달리 신장자치구의 무슬림인 위구르족이 강제 노동을 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오히려 면화 생산은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일이어서 이주 노동자들이 많이 종사한다고 설명했다. 자오 대변인 역시 미짓 티밋이란 위구르족 면화 농부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강제노동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고 강조했다. CGTN은 신장자치구의 면화 생산은 기계화되어 대부분의 농부들이 기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강제노동이 있을 수 없다고 전했다. 신장자치구 쿠가시에서 면화 농업을 하는 미짓은 “두달에 1만 위안(약 170만원)의 월급을 받는데 어떻게 감히 강제노동이라 할 수 있는가”라며 면화 수확철이면 중국 각지에서 고임금을 벌기 위해 신장으로 몰려든다고 주장했다. 특히 일부 수작업이 필요한 면화 수확에도 허난성이나 쓰촨성에서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신장자치구로 돈을 벌기 위해 온다고 덧붙였다. 이주노동자들에게는 고임금뿐 아니라 공짜 식사와 주거지까지 제공된다는 것이다. 지난해 신장 면화 생산의 95%가 기계 작업으로 이루어졌다고 CGTN은 부연했다.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사용자들은 이날 나이키사가 위구르족이 사는 신장 자치구에서 ‘강제 노동’을 우려하는 글을 웨이보에 올렸다는 이유로 나이키 운동화를 태우는 영상을 올렸다. 유럽연합(EU), 미국, 영국, 캐나다 등에서 이번 주부터 신장자치구에 대한 인권탄압을 이유로 제재를 시작했고 중국도 보복에 나섰다. 나이키사의 웨이보 게시물은 “우리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강요 노동에 대해 우려하며, 나이키는 신장자치구에서 생산된 어떤 재료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약속한다”는 내용이다. 중국 네티즌들은 나이키사에 게시물이 역겹다며 이 땅에서 떠나라고 성토했다. 나이키의 에어 조단이나 에어포스 원을 태우는 영상은 10만회 이상 공유되기도 했다. 한 중국 웨이보 사용자는 “내 나이키 제품을 모두 태웠다”면서 “이것은 국가 자존심 문제로 우리는 모욕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이키뿐 아니라 스웨덴의 패션 브랜드 H&M과 아이다스, 갭, 휠라, 뉴발란스, 자라, 언더아머 등도 신장 자치구에서 생산된 면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웨이보 게시물을 올리면서 중국 네티즌들의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반면 일본의 무지는 신장 면을 계속 사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무지의 생존 본능’이란 찬사를 얻고 있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중국 네티즌의 나이키, H&M 등의 불매 운동에 대해 “개별 기업이 거짓 정보를 바탕으로 (신장 면화 사용을 중단하는) 상업적 결정을 내린 것에 중국 소비자들이 이미 실제 행동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대구시‘국가산단 LNG 발전소 건립’반대 입장 결정 및 통보

    대구시‘국가산단 LNG 발전소 건립’반대 입장 결정 및 통보

    대구시는 25일 대구 국가산업단지 LNG복합발전소 건립과 관련지역 주민들과 시의회의 반대 의견을 수용했다. 이에 따라 LNG복합발전소 건립을 대구시 차원에서 반대하는 입장을 결정하고 이를 사업주체인 ㈜한국남동발전에 통보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2017년 7월 ㈜한국남동발전이 대구시에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에 청정에너지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안됐다. 대구시는 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지역세수 증대, 열에너지를 활용한 산업단지 환경개선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과 수용성 확보를 전제로 사업에 동의했다. 이후, 한국남동발전은 2019년 11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지역민들의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수렴 과정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이 사업에 대한 주민 다수의 이해와 동의는 모아지지 않고 환경오염과 인근지역 우포늪의 생태계 파괴 등을 걱정하는 주민들의 반대 의사만 점점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24일에는 대구시의회도 LNG발전소 건립계획의 즉각 중단과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2020년 11월 주민공청회 이후 대구시와 사업주체인 ㈜한국남동발전, 발전허가 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 부지제공 기관인 국토교통부(LH공사)를 대상으로 구지맘카페, 대구텐인텐 등 온라인 상으로 발전소 건립반대 분위기가 확산되었다. 현재까지 대구시 전자민원 1만7785건, 주민반대 1만389명이 서명한 탄원서와 2962명이 서명한 진정서가 접수되었다. 또 달성군 구지면 및 창녕군 발전소건립반대위원회에서 5차례에 걸쳐 집회를 개최했다. 이에, 대구시는 권영진 대구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관련 국·과장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개최한 결과 더이상 지역주민 수용성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공식적으로 국가산업단지 LNG발전소 건립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정리해 한국남동발전에 통보하기로 했다. 권 시장은 “그동안 이 문제로 달성지역 주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울러 한국남동발전에 대해서도 지역주민들의 뜻을 받들고자 하는 대구시의 불가피한 입장을 양해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보현박물관, 제2종 박물관으로 등록

    보현박물관, 제2종 박물관으로 등록

    대구보건대 보현박물관이 경남도 제2종 박물관에 등록됐다. 보현박물관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규정에 따라 ▷박물관 자료 60점 이상, ▷학예사 자격증 소지자 1명, ▷82㎡이상 전시실, ▷수장고 도난 방지 시설, ▷온습도 조절장치 등의 등록 요건을 갖추고 현장실사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종 박물관 (경남-사립21-2021-01호)에 등록됐다. 경남 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한 보현박물관은 2016년 6월에 개관했다. 전시관은 541㎡ 크기로 지하 1층, 지상 2층이며 조각공원과 잔디광장, 분수대 등으로 조성됐다. 보현박물관 석은조 관장(대구보건대 유아교육과 교수)은“지역사회와 박물관 특색을 담아내는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지역민과 관람객에게 열린문화공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최고의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서비스 사업 수행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서비스 사업 수행

    대구대에서 운영 중인 경북도보조기기센터가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수행한다. 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는 지난 2019년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대구대는 당해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금까지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구대의 건학정신을 계승하는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해 설치된 창파연구원에서 공모한 연구과제로 선정되어 진행된다. 대구대는 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와 함께 올해 약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보조기기 서비스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1년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보조기기 세척 △보조기기 맞춤 적용 △보조기기 개조·수리·점검 △보조기기 순회전시 △보조기기 안전교육 등 지난해 사업을 수행했던 기관의 요구사항도 반영한 다양한 보조기기 서비스 내용이 포함되었다. 보조기기 서비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11월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송병섭 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장은 “올해 사업은 창파연구원 과제를 통해 대구대의 건학정신을 계승하고 대학 특성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재활 관련학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도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효율적인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청년행복위원회 회의 개최

    청년행복위원회 회의 개최

    대구 수성구는 지난 24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수성구 청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성구 청년행복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행복센터의 명칭 선정 및 2021년 청년 정책 사업을 확정하는 자리였다. 청년행복센터는 청년위원들이 계획단계부터 후보지 결정, 센터 유형, 유형에 따른 공간 구성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한 수성구 최초 청년 활동공간이다. 청년행복센터의 명칭은 2월 15일부터 26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해 728개의 명칭이 접수됐고, 청년행복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청년들락’으로 선정됐다. ‘청년들락’은 수성대학교 성요셉관 1층에 커뮤니티룸, 오픈오피스, 복합공간, 오픈공간,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4월 수탁자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전문성 있는 단체가 운영을 맡을 예정이고, 오는 7월 임시 개소가 목표다. 수성구는 2019년 청년정책팀을 신설한 후 청년 바라는대로 포럼, 청년문화컨텐츠 축제, 청년해외취업 지원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하반기에 개소하는 청년들락을 통해 지역청년들을 체계적인 지원하겠다”며, “향후 청년행복위원회가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정현태 경일대 총장, ‘탈 플라스틱 고고 챌린지’ 동참

    정현태 경일대 총장, ‘탈 플라스틱 고고 챌린지’ 동참

    정현태 경일대학교 총장은 25일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운동인 ‘탈 플라스틱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탈 플라스틱 고고 챌린지’ 캠페인은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지난 1월 환경부가 시작한 소셜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가자는 탈 플라스틱 실천 운동 확산을 위하여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 행동’과 ‘실천해야 할 한 가지 행동’을 약속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공유한 뒤,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홍원화 경북대 총장의 추천을 받아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친환경 제품 사용하고!’라는 문구로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을 다짐하고, 그 내용을 경일대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는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와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을 지명했다. 정현태 총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자는 좋은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주한 폴란드 대사에게 명예사회학박사학위 수여

    주한 폴란드 대사에게 명예사회학박사학위 수여

    계명대가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에게 명예사회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24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를 비롯해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 롱 디멍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 한국?폴란드 협회 박용해 회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이 열렸다. 정진갑 계명대 대학원장의 개식선언과 공적 소개, 신일희 계명대 총장의 명예박사학위기 수여 및 수여사,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의 답사와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오스타셰프스키 대사님은 탁월한 교육 행정가이자 헌신하는 외교관이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문화예술인이기도 하다”라며, “국가적인 책무를 훌륭히 감당하시면서도 인간적인 소탈함을 잃지 않고 인류를 위해 보다 값진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모습에 존경을 표한다. 오늘 이 폴란드의 신사 분을 우리대학교 동문으로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명예사회학박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는 답사를 통해 “이 기쁨을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주한 폴란드 대사로서, 여러분과 같은 학자로서, 그리고 계명대학교 구성원으로서 여러분 앞에 서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한국의 속담처럼 한국과 폴란드가 함께 많은 일들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DGIST, 정보보안분야 사업화유망 기술교류회 개최

    DGIST, 정보보안분야 사업화유망 기술교류회 개최

    DGIST가 보유한 정보보안분야 기술들을 기업들에게 소개하고 교류하는 사업화유망 기술교류회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공항철도 서울역 AREX-1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섹션 1과 2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각 섹션은 DGIST가 보유하고 있는 정보보안분야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과 참가자와 발표자가 소개기술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네트워킹 시간으로 구성된다. 모든 일정은 기술을 개발한 연구자들이 직접 참여해 기술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으로 심도 깊은 기술논의가 예상된다. 섹션 1에서는 컴퓨터 시스템 내에서 캐시 메모리 기반의 보안 공격을 정확하게 탐지 하는 ‘캐시 부채널 공격 탐지 기술’과 신뢰 실행 환경 기술을 이용하여 안전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통합보안을 제공하는 시스템 기술’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본 기술들은 금융 정보와 같이 높은 보안이 요구되는 정보를 보호하는데 활용 될 수 있다. 섹션 2에서는 물리적 계층에서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네트워크 보안 방법 및 장치 기술’과 ‘버스 네트워크 시스템에서 악의적 노드 탐지 방법 및 노드장치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본 기술들은 차량 내 전자기기 간 통신에 활용 될 수 있으며, 기존 네트워크 시스템 변경을 하지 않고도 이중 보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DGIST 기술사업화진흥센터 한주탁 센터장은 “자율주행, IoT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이 우리 생활에 적용될수록 정보보안기술에 대한 시장의 수요는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DGIST가 개발한 정보보안기술이 우리의 일상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 기업들과의 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DGFEZ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DGFEZ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23일 산업통상자원부 안성일 경제자유구역단장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DGFEZ 주요업무보고 및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추가지원 등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안성일 경제자유구역단장은 간담회 후 2021년 혁신생태계 조성산업 선정기관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DGMIF), 코로나19 검체 채취키트 개발업체인 ㈜인코아, 2차전지 전극장비 제조업체인 코스닥 상장기업 씨아이에스(주)를 방문하여 현장투어를 통한 지역 기관 및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단장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현황을 상세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보다 더 긴밀한 상호 협조체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남대 ‘새마을학’ 이젠 ‘아프리카 르완다’로 간다

    영남대 ‘새마을학’ 이젠 ‘아프리카 르완다’로 간다

    영남대는 르완다 교육부와 현지 새마을 교육을 위한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영남대가 체계화한 ‘새마을학’을 공식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새마을운동을 통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전수받기 위해서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르완다 교육부 장관을 대신해 야스민 암리 수에드(Yasmin Amri Sued) 주한 르완다 대사가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야스민 암리 수에드 대사는 영남대를 찾아 새마을운동을 통한 르완다 국가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당시 영남대는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졸업생들의 각국에서의 활동, 캄보디아 웨스턴대학과의 새마을학 복수학위제 등을 소개하며, 르완다 현지 대학의 학과 설립 등에 대해서 제안하고 후속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날 르완다 교육부와의 공식 협약 체결로 르완다 현지에서의 ‘새마을’ 바람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지원자에 대한 르완다 교육부의 사전 검증 및 추천 ▲현지 새마을학과 설립을 위한 르완다 교육부의 대학 추천 ▲현지 새마을운동 및 새마을 교육 보급을 위한 상호 협력 ▲현지 새마을학과 설립 등을 위한 실행기구로 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GSDN) 지정 및 현지 NGO 등록 등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야스민 암리 수에드 대사는 “4개월 전, 영남대를 방문해 새마을학과 새마을운동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본국 정부와 협의를 통해 이렇게 조속한 시일 내에 다시 영남대를 찾아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영남대와의 교류협약 체결이 르완다 국가 발전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오늘 이 시작이 르완다 발전을 위한 큰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42명의 르완다 출신 유학생이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이 가운데 38명이 석사 학위(수료 1명 제외)를 받았고 현재 3명이 재학 중이다. 이처럼 이전부터 르완다 현지에서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이 컸던 만큼, 이번 르완다 교육부와의 공식 협약 체결로 르완다에서의 새마을 교육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르완다는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도 국가 발전과 경제 성장에 관심이 큰 나라 중 하나다. 대한민국의 국가 발전 경험과 새마을운동이 르완다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면서 “사회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 중에 인재 양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서명한 국제교류협약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르완다 발전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영남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금요일이 왜 주말?” 이상한 영화관 요금정책 [이슈픽]

    “금요일이 왜 주말?” 이상한 영화관 요금정책 [이슈픽]

    “금요일 관람료가 왜 주말과 동일하나요? 금요일은 엄연히 평일인데 왜 주말가격으로 내는 건가요? 고객들이 주말 요금으로 관람하면 현장 직원분들도 주말 수당이 책정이 되나요?” CGV에 위와 같은 문의를 남긴 관람객은 23일 영화 전문 커뮤니티에 고객센터로부터 받은 답변을 공개했다. 고객센터는 “CGV는 주중과 주말로 티켓가격이 상이하게 운영되고 있다. 주중은 월요일에서 목요일, 주말은 금요일에서 일요일”이라며 “현장 직원분들의 수당이나 급여에 관련해서는 별도로 안내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해달라”고 답했다. 고객센터는 2차 답변을 통해 “안내해 드린 내용과 같이 문의하신 내용 중 내부 사항에 대해서는 대외비로 안내해 드리기 어려우나 금요일 주말 요금의 경우 주 5일 근무제가 시행됨에 따라 금요일 요금이 주말 요금으로 편성되어 현재까지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 고객님의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답변을 받은 관람객은 “결론은 우리가 정한 규칙이니 주말요금으로 봐라. 직원들 수당은 알려줄 수 없다 끝이네요. 두 번이나 답변이 달렸길래 뭔가 있나 기대했는데 역시나군요”라며 실망했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주 5일인데 금요일이 왜 주말이죠?” “그냥 돈이나 더 내라는 거네요” “그럼 나중에 정말 주4일제 되면 목요일부터 주말요금이겠네요” “이게 무슨 말인지” “그럼 금요일이라고 직원들 월급 더 주는 것도 아니면서”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CGV 뿐만 아니라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 역시 수년 전부터 금요일을 주말로 분류해 평일보다 비싼 요금을 책정하고 있다. 이를 두고 한 네티즌은 “참 웃긴 정책인 것이 금요일을 주말이라면서 평일쿠폰은 쓸 수 있다. 제발 하나만 했으면 좋겠다”라고 지적했다. 이용객들의 불만이 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영화 관람료가 최근 6개월 사이에 두 번이나 올랐기 때문이다. 국내 영화관 점유율 1위인 CGV는 지난해 10월 관람료를 인상한 데 이어 오는 2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1000원 더 올리기로 했다. 성인 2D 영화 일반 시간대 기준으로 영화 관람료는 주중(월~목요일) 1만3000원, 주말(금~일요일) 1만4000원으로 조정된다. 3D를 비롯한 IMAX, 4DX, ScreenX 등 기술 특별관 및 스윗박스 가격도 1000원씩 일괄적으로 인상된다. 장애인이나 국가 유공자에 적용되는 우대 요금은 인상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CGV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영화 관람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관객이 급감함에 따라 영화 산업 전반이 고사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영화관 매출액은 5104억원으로 전년의 10분의 3 수준이다. 그럼에도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의 불만은 커져가고 있다. 한 관람객은 “극장이 잘 될때는 표 값을 인하한 적이 없었다. 넷플릭스, 왓챠 등 영화관을 가지 않아도 충분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상황에서 요금 인상만 고집하게 된다면 경쟁력이 약화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꼬집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계명대, 학생 창업 위해 창업동아리 적극 지원 나서

    계명대, 학생 창업 위해 창업동아리 적극 지원 나서

    계명대가 학생 창업을 위해 창업동아리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계명대 산학인재원 창업교육센터는 26일까지 창업동아리 신청 접수를 받고있다. 매년 20개 팀을 선정해 시제품제작비 지원, 각종 교육 등 창업현실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이 운영하고 있다. 계명대 창업동아리는 활동자금지원, 다양한 창업교육활동 등을 거쳐 매년 10~15개의 신규창업기업으로 배출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기업인 ㈜제이샤(대표: 심영민)는 계명대학교 창업동아리를 시작으로 디자인콘텐츠 아이템인 미스터두낫띵 브랜드를 만들어 삼성전자, KT, CJ, 코오롱, 맥도날드 등과 협업하여 현재 10억원(2020년 기준)의 매출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창업 3년차인 ㈜비네스트(대표 오민택)는 탄산발포음료 아이템으로 5억원을 달성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업동아리 중에서는 ‘구이김’팀은 KC인증 진행 및 사업자등록을 완료 하였고, ‘호롱잡화점’은 한국의 전통을 살린 복주머니로 크라우드 펀딩 406%를 달설하기도 했다. TIPPI팀은 사육곰 구출 프로젝트 굿즈 제작으로 크라우드 펀딩 202%달성과 동물자유연대 협약 및 기부를 완료했으며, ‘프로메모리아’는 1025 독도 강치 기억 굿즈 제작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 153%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창업동아리에 참가한 학생들은 “창업과 관련된 교육으로 큰 도움이 되고, 특히 창업초기자본의 도움이 제일 컸다”며, “창업에 성공하기까지 세심한 부분까지 체크해주며 학교의 지원금뿐만 아니라 펀딩까지 이끌어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업동아리에 선정되면 팀 당 퇴대 2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돼 시제품 제작을 지원받게 되고, 내부심사를 통해 지식재산권의 출원가치가 있는 경우네는 출원비 전액을 지원 받을 수도 있다. 또한, 동아리 활동기간 중 시제품 제작이 완성된 경우 크라우드 펀딩에 필요한 프로세스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되고, 계명실전창업프로그램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 글로벌 E-Commerce교육, 크라우드 펀딩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팀별 책임 멘토링을 통해 시장성 및 다양한 시작으로 시제품을 평가 받을 수 있고, 모의 투자설명회 및 데모 데이를 통해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김정민 계명대 창업교육센터장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취업난 속에서 창업을 하려는 학생들이 많다. 창업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며 체계적이고 철저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고, 창업 이후에도 안전괘도에 오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 영남대에 1억 기탁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 영남대에 1억 기탁

    박정관(64) ㈜위드팜 부회장이 영남대학교에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올해 2000만 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5년간 매년 2000만 원 씩 총 1억 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박 부회장은 지금까지 영남대 약학관 신축 기금을 포함해 1억1000만 원을 기탁해, 이번 기탁액 1억 원을 포함하면 총 2억1000만 원을 모교 영남대에 기탁하게 된다. 박 부회장은 “최근 대학이 어렵다는 뉴스를 자주 접한다. 모교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동문들이 많다. 많지 않은 돈이지만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셔서 대학 경영을 책임지는 총장으로서 큰 힘이 된다. 약대 동문들과 대학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이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지난해 신축한 영남대 약학관도 약대 동문들의 보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 약학대학이 더 많은 성과 낼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박 부회장이 기탁한 발전기금을 ‘위드팜장학금’으로 명명하고,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영남대 약학과 75학번인 박 부회장은 지난 2000년 조제전문약국을 중심으로 ‘위드팜’을 창업해 대표적인 약국체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00년 창립 당시, 국내 의약분업제도가 전격 시행될 때 위드팜은 ‘조제전문약국체인’ 이라는 새로운 기업모델을 제시했다. 기업의 이익에 앞서 의약분업제도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약국을 시스템화하고, 환자에게 전문적이면서도 쉬운 약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약국체인 기업을 체계화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 영남대에 1억 기탁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 영남대에 1억 기탁

    박정관(64) ㈜위드팜 부회장이 영남대학교에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올해 2000만 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5년간 매년 2000만 원 씩 총 1억 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박 부회장은 지금까지 영남대 약학관 신축 기금을 포함해 1억1000만 원을 기탁해, 이번 기탁액 1억 원을 포함하면 총 2억1000만 원을 모교 영남대에 기탁하게 된다. 박 부회장은 “최근 대학이 어렵다는 뉴스를 자주 접한다. 모교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동문들이 많다. 많지 않은 돈이지만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셔서 대학 경영을 책임지는 총장으로서 큰 힘이 된다. 약대 동문들과 대학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이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지난해 신축한 영남대 약학관도 약대 동문들의 보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 약학대학이 더 많은 성과 낼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박 부회장이 기탁한 발전기금을 ‘위드팜장학금’으로 명명하고,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영남대 약학과 75학번인 박 부회장은 지난 2000년 조제전문약국을 중심으로 ‘위드팜’을 창업해 대표적인 약국체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00년 창립 당시, 국내 의약분업제도가 전격 시행될 때 위드팜은 ‘조제전문약국체인’ 이라는 새로운 기업모델을 제시했다. 기업의 이익에 앞서 의약분업제도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약국을 시스템화하고, 환자에게 전문적이면서도 쉬운 약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약국체인 기업을 체계화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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