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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유럽 감원 칼바람

    美·유럽 감원 칼바람

    세계 경기 회복 속도가 더딘 가운데 미국 기업들이 대규모 감원을 단행하고 있다. 3분기엔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모 감원이 이뤄졌다. 국제 원자재값 하락의 여파로 자원국 기업들도 휘청댔고 유럽 각국의 주요 기업들도 감원 논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 재취업 알선회사인 챌린저·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는 지난달 미국 기업들이 발표한 총감원 규모가 5만 8877명으로 전달인 8월(4만 1000명)보다 43% 급증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존 챌린저 CGC 대표는 미국 CNBC방송에 출연해 “올 들어 지난달까지 미 기업이 구조조정 차원에서 49만여명을 해고했다”면서 “이미 지난해 1년 동안 감원한 규모를 2%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3분기 감원 규모를 키우는 데 일조한 회사는 휴렛팩커드(HP)로, HP는 주력 사업 재편을 이유로 3만명 이상을 해고할 방침이다. 미국 최대 유통회사인 월마트는 비용 절감을 위해 본사인 아칸소주 벤턴빌 근무 인원 1만 8600여명 중 500명가량을 감원한다. 10여년 전부터 구조조정 대상군에서 빠지지 않는 언론사 역시 감원 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LA타임스와 시카고트리뷴 등 11개 일간지를 소유한 트리뷴 퍼블리싱이 전 신문 대상 명예퇴직 계획을 발표했는데, 미국 내 유효 발행 부수 4위인 LA타임스 뉴스룸 인원 500여명 중 10%인 50여명이 감원 사정권에 들었다는 전망이 나왔다.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 에어프랑스 본사 회의장에선 이날 2900여명 규모의 감원 계획을 논의하려던 임원들을 노조원들이 구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임원 2명이 직원들에게 옷이 뜯긴 채 담장을 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가뜩이나 조종사들을 ‘귀족 노조’로 보는 여론이 많은데 폭력 행사로 인해 노조의 이미지는 더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프랑스민주노동연맹(CFDT)의 로랑 베르거 사무총장도 “용납할 수 없는 공격”이라고 비판했다. 에어프랑스 사측은 법적 조치를 계획 중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중국인들 행보에 희비 엇갈리는 국내 시장] 中 인기 타고 화장품·제약주 고공행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유커’(游客·중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쇼핑은 주춤해졌지만 제약과 화장품은 한류(韓流) 바람을 타고 고공행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가 상승률 1위 업체는 삼성제약(581.3%)이 차지했다. 이 업체 주가는 연초 2275원에서 이날 1만 5500원으로 마감했다. 까스명수를 비롯한 드링크 제품, 건강기능제품 등을 중국에 팔기로 하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다. 앞서 지난 2월 화장품 업체(신화아이엠)를 인수해 회사명을 삼성메디코스로 변경하는 등 중국인들이 많이 찾는 한국 화장품 사업에 출사표를 던진 것도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레모나를 판매하는 경남제약 주가의 경우 같은 기간 2050원에서 8920원으로 335.1% 상승률을 기록했다. 레모나는 2014년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설문에서 중국인들이 꼽은 최고의 한국 건강식품으로 이름을 올린 제품이다. 경남제약은 지난 13일 레모나 등 제품을 중국에서 팔 수 있도록 중국식약청(CFDA)으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았다. 이르면 연말부터 본격적인 중국 판매를 시작한다. 한미약품은 350.0% 급등해 5위를 차지하며 제약주 강세를 입증했다.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 화장품 제조업체들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국화장품제조(363.1%), 한국화장품(199.3%), 아모레퍼시픽(70.5%) 등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피가 박스권 탈출에 성공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은 549개에 달했다. 일동제약·한미약품·종근당·녹십자 등 제약주와 한국콜마·코스맥스 등 화장품주가 다수 포함됐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카릴 클로스, “섹시...우아...완벽한 변신”

    카릴 클로스, “섹시...우아...완벽한 변신”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카릴 클로스(23,Karlie Kloss)이 1일(현지시간) 뉴욕 앨리스 튤리 홀에서 열린 2015 CFDA 패션 어워즈에 참석했다. 비키니 차림의 사진은 카릴 클로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것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만다 사이프리드, “가슴 깊게 패인 화려한 드레스 차림에...시선 고정”

    아만다 사이프리드, “가슴 깊게 패인 화려한 드레스 차림에...시선 고정”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의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린 ‘2015 CFDA 패션 어워즈’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Amanda Seyfried attends the 2015 CFDA Fashion Awards at Alice Tully Hall on Monday, June 1, 2015, in New York.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랙 시스루 롱드레스의 킴 카다시안

    블랙 시스루 롱드레스의 킴 카다시안

    미국 엔터테이너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1일(현지시간) 뉴욕 링컨 센터의 앨리스 툴리 홀(Alice Tully Hall at Lincoln Center)에서 열린 2015 CFDA 패션 어워즈(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델 조안 스몰스의 멋진 탈바꿈...”재미있는 패션”

    모델 조안 스몰스의 멋진 탈바꿈...”재미있는 패션”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의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린 ‘2015 CFDA 패션 어워즈’에 참석한 모델 조안 스몰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노출은 ‘스몰’하지 않은 조안 스몰스

    [포토] 노출은 ‘스몰’하지 않은 조안 스몰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의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린 ‘2015 CFDA 패션 어워즈’에 참석한 모델 조안 스몰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수영복 위에 가운 입은 줄 ‘눈길’

    [포토] 수영복 위에 가운 입은 줄 ‘눈길’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의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린 ‘2015 CFDA 패션 어워즈’에 참석한 배우 줄리아나 마굴리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노출은 하나도 없지만 왠지 모르게 눈이 가는 옷

    [포토] 노출은 하나도 없지만 왠지 모르게 눈이 가는 옷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의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린 ‘2015 CFDA 패션 어워즈’에 참석한 지지 하디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리한나, “파격적인 패션의 끝은 없다...”

    (영상)리한나, “파격적인 패션의 끝은 없다...”

    바베이도스 출신 팝스타 리한나(26)는 파격을 추구하는 편이다. 노래는 물론 의상에서 깜짝쇼를 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밀크스튜디오에서 열린 ‘제5회 미국 에이즈 연구재단(amfAR) 인스피레이션 갈라’ 행사에서도 마찬가지다. 가슴이 훤히 보이는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가슴의 한 가운데를 꽃장식으로 가렸을 뿐이다. 지난 6월 2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홀에서 열린 ‘2014 미국 패션디자이너 협회 수상식(CFDA)’에서는 가슴뿐만 아니라 하체도 입은 듯 벗은 듯 구별하지 않을 만큼 야한 패션을 선보였다. 리한나의 패션은 농구경기장, 길거리, 파티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파격적인 탓에 항상 카메라맨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amfAR는 american foundation for AIDS Research의 약자로 에이즈 환자 지원, 에이지 예방 및 연구, 교육 등을 맡고 있는 비영리기구다. 1985년 9월 AIDS Medical Foundation과 the National AIDS Research Foundation가 통합, 출범한 기구다. 사진·영상=유튜브, Entertainment Wire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한나, 패션협회 수상식서 선보인 전신 시스루 드레스 ‘아찔’

    리한나, 패션협회 수상식서 선보인 전신 시스루 드레스 ‘아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홀에서 열린 ‘2014 미국 패션디자이너 협회 수상식(CFDA)’에 참석한 리한나(26)가 과감한 전신 시스루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화제다. 이날 ‘2014 패션 아이콘’상을 수상한 리한나는 속이 훤히 비치는 파격적인 살색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동영상) 리한나, 파격 전신 시스루 드레스 ‘아찔’

    (동영상) 리한나, 파격 전신 시스루 드레스 ‘아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홀에서 열린 ‘2014 미국 패션디자이너 협회 수상식(CFDA)’에 참석한 리한나(26)가 과감한 노출의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다. 이날 ‘2014 패션 아이콘’상을 수상한 리한나는 속이 훤히 비치는 파격적인 살색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동영상] 리한나, ‘파격 의상이란 이런 것’

    [동영상] 리한나, ‘파격 의상이란 이런 것’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홀에서 열린 ‘2014 미국 패션디자이너 협회 수상식(CFDA)’에 참석한 리한나(26)가 과감한 노출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이날 ‘2014 패션 아이콘’상을 수상한 리한나는 속이 훤히 비치는 파격적인 살색의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파나진, 암 유전자 돌연변이 진단제품 중국 시장 진출

    파나진, 암 유전자 돌연변이 진단제품 중국 시장 진출

    파나진의 암 유전자 돌연변이 진단 제품이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파나진(대표 김성기, www.panagene.com)은 중국 현지 전문 공급 업체인 절강 푸촌 메디칼 테크놀로지(Zhejiang Fuchon Medical Technology Co., ltd)와 ‘피엔에이클램프 돌연변이 검출 키트’(PNAClampTMMutation Detection Kit)에 대한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향후 5년간 지속되는 이번 계약에는 해당 제품의 중국 식품의약품안전청(CFDA) 허가등록을 양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등록완료 후 3년간 총 300만 달러(약 30억 원) 규모의 최소 구매 약정이 포함돼 있다. 허가등록 이전에는 중국 내 연구소 및 제약회사 임상 시험에 연구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파나진의 피엔에이클램프 돌연변이 검출 키트는 암환자로부터 돌연변이 검출 시 0.1% 소량으로 존재하는 암세포의 돌연변이도 3시간 이내에 검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주로 맞춤형 암 치료를 위한 환자의 조기진단 및 선별 검사에 사용된다. 파나진은 현재 EGFR(폐암), KRAS(폐암, 대장암) 및 BRAF(대장암, 갑상선암, 피부암), PIK3CA(유방암), IDH1(뇌종양) 등 주요 암 관련 유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돌연변이 검출 키트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해외규격인증인 ISO 13485 및 CE IVD 마크를 획득해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으며 현재 유럽 및 동남아시아 지역 등 세계 15개국 30여개 기관에서 판매 중이다. 지난 2012년에는 지식경제부로부터 차세대세계일류상품으로 인정 받았고, 2013년에는 대한민국 10대 신기술 선정 및 대한민국 기술대상 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파나진 관계자는 “이번 판매 계약은 세계적으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중국 분자진단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며 “현재 중국 식품의약품안전청(CFDA) 허가등록 진행중인 HPV진단 칩 및 피엔에이클램프 돌연변이 검출 키트의 허가등록이 완료되고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면 비약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성우 인터캠 윤재현 대표이사, 중국 절강 푸촌 메디칼 테크놀로지 마이클 정 대표, 파나진 김성기 대표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국패션 우리가 키우자”

    “한국패션 우리가 키우자”

    장기 불황과 저렴한 ‘제조·유통 일괄형 의류’(SPA) 브랜드의 공세로 침체 수렁에 빠진 국내 패션업계를 살리기 위해 홈쇼핑이 나섰다. 국내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판로를 열어주고 해외에서 패션쇼를 여는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영세한 의류제조업체와 상생하는 방안도 내놨다. GS샵은 29일 ‘K-패션’의 부흥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디자이너 육성이다. 그동안 국내 디자이너는 자체 매장과 백화점을 통해 옷을 파는 게 전부였다. GS샵은 TV, 인터넷, 모바일 등 모든 채널을 통해 디자이너 브랜드의 신규 판로를 제공하고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디자이너 손정완과 손잡고 ‘에스제이 와니’를 선보인 데 이어 앤디앤뎁의 김석원, 윤원정, 김서룡 등 15명과 잇따라 협업 브랜드를 출시했다. 올해 이런 브랜드로만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게 목표다. GS샵은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을 도입해 매출의 일정부분을 기금으로 조성하고, 우수한 디자이너의 해외 컬렉션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생차원에서 중소 의류제조사도 지원할 방침이다. ‘중소 패션 협력사 지원 태스크포스’(TF)를 만들고 10여개 기업과 신규 거래를 텄다. 우수한 역량을 가진 중소 의류제조업체와 디자이너 브랜드를 연결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매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CJ오쇼핑은 지난 7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와 협업을 약속하고 앞으로 5년간 디자이너 50명의 브랜드를 공동 개발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우는 K-패션 후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런 협업 브랜드를 통해 5년간 5000억원의 매출을 내는 것이 목표다. CJ오쇼핑은 지난 24일 열린 국내 최대 스타일 시상식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를 후원하면서 100인의 디자이너가 뽑은 올해의 ‘베스트 K-스타일상’을 제정했다. 한류 문화와 함께 국내 패션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자는 취지다. 홈쇼핑 업계 관계자는 “홈쇼핑업계가 국내 디자이너, 중소업체와 손잡는 이유는 침체된 패션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우수한 디자인의 고품질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 수 있기 때문”이라며 “홈쇼핑과 패션의 협업은 당분간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CJ오쇼핑·디자이너 연합 “K패션 육성”

    CJ오쇼핑·디자이너 연합 “K패션 육성”

    CJ오쇼핑이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와 손잡고 5년간 ‘K패션’ 육성에 나선다. CJ오쇼핑은 지난 7일 CFDK 소속 디자이너 50명을 지원하고 이들에게 독점 브랜드를 론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CJ오쇼핑은 아울러 연 2회 열리는 서울컬렉션을 공식 후원하고 CJ오쇼핑 해외 사이트와 백화점 입점, 해외 쇼룸 개설 등 국내 패션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CJ오쇼핑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5년간 전체 디자이너 브랜드 매출을 5000억원까지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컬렉션 출품작을 판매하고, TV홈쇼핑과 CJ몰에 CFDK 전용 판매 코너를 만드는 등 모든 채널을 동원해 지원할 방침이다. 이해선 CJ오쇼핑 대표는 “K팝이 세계를 휩쓸 듯 세계인이 K패션을 입을 날이 머지않았다”며 “CFDK 디자이너 후원으로 K패션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봉 CFDK 회장은 “이번 협약은 향후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활성화와 해외 진출의 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팝스타 레이디 가가, 동생과 함께 패션 사업?

    독특한 패션과 행동으로 숱한 화제를 몰고다니는 레이디 가가(25)가 여동생 나탈리 저마노타(19)와 패션 사업에 진출할 것 같다는 보도가 나왔다. 텔레그래프 등 해외언론들은 “레이디 가가와 여동생이 새로운 브랜드로 디자이너 데뷔를 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간 가가와 저마노타는 여러 패션 행사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 패션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 6월에도 가가는 뉴욕에서 열린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CFDA) 패션 어워즈’ 시상식에 동생과 나란히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 가가는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CFDA)가 주는 패션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CFDA 패션 어워드는 패션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해외 언론들의 관심은 기발하고 기괴한 패션을 선보여온 가가가 패션 사업에 뛰어들 경우 어떤 디자인의 옷을 내놓을 것인가다. 텔레그래프는 “가가는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정상적인 스타일의 옷을 생각한다.” 며 “과거 그레이스 켈리 같은 고전적인 스타일을 리모델링 한 옷을 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가가는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100인’ 중 11위를 차지했다. 가가는 전체 100명 중 최연소 기록을 세웠으며 연예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닮았네”…레이디 가가와 ‘평범한 여동생’ 화제

    똑 닮았네? 독특한 패션과 행동으로 숱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레이디 가가(25)와 평범한(?) 여동생 나탈리 저마노타(19)의 공식석상에서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CFDA) 패션 어워즈’ 시상식에 동생과 나란히 참석했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의상과 30cm이상은 족히 되보이는 힐을 신고 무대에 등장했다. 반면 여동생 나탈리는 다소 평범해 보이는 블랙 정장 차림으로 나서 닮은 얼굴과 상반되는 패션으로 묘한 대조를 이뤘다. 가가의 여동생 나탈리는 언니의 지원을 받아 유명한 보컬에게 레슨을 받으며 가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이날 가가는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CFDA)가 주는 패션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CFDA 패션 어워드는 패션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한편 가가는 이날 행사 후 열린 한 파티에 중요 부위(?)만을 가린 전신 망사 의상을 입고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산발적 지원보다 스타 디자이너 키워야”

    “산발적 지원보다 스타 디자이너 키워야”

    “미국 뉴욕 파슨스디자인스쿨 재학생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잠재력이 큰 한국 디자이너가 많은데 아직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가 없다는 게 속상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8일 서울 수송동 제일모직 본사에서 ‘한국 패션의 새로운 방향 모색’을 주제로 연 정책간담회에서 이서현(38) 제일모직 부사장은 정부의 지원이 산발적이라고 지적했다. 뉴욕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한 이서현 부사장은 지난해 초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 이사가 됐으며, ‘콘셉트 코리아’ 첫 행사부터 빠짐 없이 참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2월 ‘콘셉트 코리아Ⅰ’ 개최와 함께 론칭한 제일모직의 디자이너 브랜드 ‘구호’(KUHO)는 뉴욕에서 패션쇼를 열고, 뉴욕 패션위크에서 이름을 알렸다. 제일모직 정구호 전무가 디자인하는 ‘헥사 바이 구호’는 이번 뉴욕 패션위크에서 ‘빙의’를 주제로 새로운 개념의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부사장을 비롯해 백덕현 Fnc 코오롱 사장, 박성경 이랜드 대표, 민복기 EXR코리아 대표, 패션 디자이너 이영희·안윤정·이상봉·박춘무·장광효씨 등 한국 패션을 대표하는 얼굴들이 대거 참석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이윤경 문화관광연구원 박사는 “패션 분야에서도 김연아나 박세리처럼 세계적 스타가 나와야 한국의 패션과 문화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다.”고 제안했다. 문화부는 국내 디자이너의 해외 진출을 늘리기 위해 오는 15일 뉴욕 패션위크 기간에 현지에서 열리는 한국 패션쇼 ‘콘셉트 코리아Ⅲ’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뉴욕 패션위크의 ‘콘셉트 코리아Ⅲ’에는 도호, 이상봉, 스티브 J & 요니 P, 최범석 등 4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해 한국 전통 청자의 색감인 쪽빛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삼성家 3남매 경영 삼각축 완성

    이서현 제일모직·제일기획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지난 3일 사장에 오른 이재용(42), 이부진(40) 사장과 함께 삼성가(家) 3세·3남매의 경영권 승계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이서현 부사장은 서울예고와 미국 파슨스 디자인학교를 나온 뒤 2002년부터 제일모직에 몸담고 있다. 제일모직 패션연구소에 몸담으며 여성복라인 개편과 유명 디자이너 영입 등을 추진했고, 단순한 패션 비즈니스를 넘어서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복합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예술과의 통합 작업을 시도해 왔다. 또 캐주얼 브랜드 빈폴을 필두로 구호, 르베이지, 티어리, 토리버치 등 브랜드를 안착시켰고, 올해 ‘헥사 바이 구호’로 뉴욕컬렉션에 진출하며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CFDA) 이사진에 선임되기도 했다. 이 부사장은 지난해 말 전무로 승진하면서 광고 계열사인 제일기획의 기획 담당까지 함께 맡았고, 1년 만에 다시 승진 대열에 합류했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은 장남인 삼성전자 이재용 사장이 전자·금융계열을, 호텔신라와 에버랜드, 삼성물산을 맡고 있는 장녀 이부진 사장이 유통·서비스계열을, 그리고 이서현 부사장이 패션·화학계열 등을 나눠 맡는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 선대 이병철 회장이 자녀들에게 전자와 유통, 식품, 제지 부문을 골고루 나눠준 것과 비슷한 그림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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