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CERT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IPO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64
  • 이민호 생애 첫 팬미팅…F4 김현중ㆍ김준 출동

    이민호 생애 첫 팬미팅…F4 김현중ㆍ김준 출동

    배우 이민호의 생애 첫 팬미팅에 F4 김현중, 김준이 함께 우애를 과시했다. ‘꽃남’ 이민호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돔 아트홀에서 열린 생일파티 겸 팬미팅 ‘미노즈 해피 데이 미니 콘서트’(Minoz Happy day-mini concert)에 참석했다. 1,2부로 나눠져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민호와 각별한 친분을 갖고 있는 가수 케이윌(K will)이 축하무대를 꾸며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특히 이민호와 함께 ‘꽃보다 남자’에서 F4로 열연했던 김현중과 김준(그룹 티맥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와 동시에 노래를 부르자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뒤이어 이민호는 가수 뺨치는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동식 무대에 올라 팬들 앞에 선 이민호는 ‘My Everything’와 ‘꽃보다 남자’OST를 감미롭게 불러 팬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후 팬들이 앙코르를 연호하자 이민호는 “제가 독백이라도 할까요? 노래는 제 주 종목이 아니라서요…”라며 팬들을 위해 직접 써 온 편지를 대신 낭독하며 생일파티 겸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국내외 4천여 명의 팬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탤런트 김기방이 MC를 맡아 오후 1시와 5시 두 차례로 나뉘어 각각 1,2부로 진행됐다. 특히 앞서 열린 1시 팬미팅에는 배우 박보영이, 5시 팬미팅에는 배우 김수로가 각각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민호는 지난 3월 종영된 KBS 2TV ‘꽃보다 남자’에서 F4 구준표 역을 맡아 국내는 물론 일본 대만 중국 홍콩 등 아시아지역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라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서울신문NTN DB@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녹색성장 비전]CDM 프로젝트 408개 34개국서 동시 진행

    [2009 녹색성장 비전]CDM 프로젝트 408개 34개국서 동시 진행

    │옥스퍼드(영국) 이도운특파원│세계를 무대로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을 이끄는 대표적인 업체가 영국의 에코 시큐리티스(Eco Securities)이다. 에코 시큐리티스는 세계 각국에서 CDM 사업을 직접 시행할 뿐만 아니라 탄소배출권을 거래하며, 컨설팅 업무도 하고 있다. 에코 시큐리티스의 본사는 명문 옥스퍼드 대학 부근의 고풍스러운 거리에 자리잡은 현대식 3층 건물 안에 있다. 건물 가운데로 자연채광이 들어오는 친환경적인 사무실은 매우 조용하고 안정된 분위기였다. 에코 시큐리티스 회의실에서 폴 소피 CDM 사업담당 국장과 레이첼 마운틴 글로벌 마케팅 팀장을 만났다. 마운틴 팀장은 “에코시큐리티스가 탄소 비즈니스 업계에서 뽑는 최고의 회사로 6년 연속 선정됐다.”는 자랑으로 설명을 시작했다. 에코 시큐리티스는 23개국에 지사를 갖고 있으며, 총 직원 수는 300여명이다. 한국에는 지사가 없지만 연락선(Representative)을 갖고 있으며, 실제로 CDM 비즈니스도 하고 있다. 에코 시큐리티스는 현재 34개국에서 408개의 CDM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중국 난징에서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나오는 가스를 개발하는 사업이, 미국 아이다호 주에서는 가축의 분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사업이, 온두라스에서는 수력발전소 건설이 진행 중이다. 이밖에 풍력·태양광·지열 등 재생에너지 개발, 에너지 효율화, 조림, 6개 온실가스 직접 감축 등 모두 18가지의 테크놀로지가 CDM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소피 국장은 “CDM에 사용되는 테크놀로지는 직접 개발하지 않고 시장에 나와 있는 기술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CDM 사업을 통해 확보한 배출권(CER)은 감축 의무를 가진 정부나 기업에 판매한다. 가장 중요한 시장을 묻는 질문에 소피 국장은 “현재는 중국, 미래는 미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현재 에코 시큐리티스의 CDM 프로젝트 가운데 절반 정도가 진행되고 있다. 중국은 시장이 크고, 경제 성장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도 많기 때문에 CDM 사업도 활발하다고 소피 국장은 말했다. 또 미국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클린 에너지와 기후변화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탄소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소피 국장은 온실가스 10대 배출국인 한국에 지사를 두지 않은 이유를 묻자 “한국은 곧 의무감축국이 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국이 의무감축국이 되면 한국에서의 CDM 사업은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CDM 사업은 사전평가부터 프로젝트 기획, 승인, 시행, 모니터, 온실가스 감축 확인 등 매우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전문 인력과 기술이 없으면 좀처럼 수행하기가 어렵다. 에코 시큐리티스는 교토의정서가 합의된 1997년 설립됐다. 창업자들은 탄소 시장이라는 개념도 없었던 1980년대부터 이미 탄소 관련 비즈니스를 기획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며 전문가 네트워크도 형성해왔다. 이 때문에 에코 시큐리티스는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들에 조언해 오기도 했다. 따라서 유엔 등 국제사회가 CDM 체제를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것이다. 에코 시큐리티스는 2005년 12월 런던 증시에 상장하면서 8000만유로의 투자금을 거둬들였다. 2007년에는 다시 1억유로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 가운데 4400만유로는 크레딧 스위스 은행이 지분의 9%를 인수한 것이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 및 경제 위기가 확산된 지난해말 에코 시큐리티스의 수익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보고서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우선 탄소배출권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그런데다가 에코 시큐리티스가 추진하는 CDM 사업들에서 예상했던 것만큼의 탄소배출권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의 검증 절차가 너무 늦어 CDM 사업 추진이 계속 늦어지면서 금융 비용도 늘어난다. 2005년 증시 상장이후 지난해 말까지 1억 200만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CNN은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피 국장은 “금융 위기는 양날의 칼”이라고 말했다. 경제 위기 때문에 탄소시장에 대한 투자가 줄어든다고 볼 수도 있지만, 오바마 정부처럼 클린에너지와 탄소 비즈니스를 통해 경제 위기를 극복하려는 움직임도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소피 국장은 국제기구나 국가에 CDM 인증 전문가가 부족해 ‘병목 현상’이 나타나고, 사업 추진이 늦어지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수익과 관련, 마운틴 팀장은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다수 마무리되는 2012년이면 4000만유로의 수익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북한 조림 사업도 CDM 사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으냐는 질문에 소피 국장은 “물론 그럴 수 있다.”고 말했으나 “조림의 경우 절차와 인증 과정에 복잡한 문제가 많아 유럽 국가들은 거기서 나온 CER를 잘 구입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소피 국장은 “무엇보다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밝혀야만 그에 맞춰 기업들이 사업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피 국장은 한국 기업이 CDM 사업과 관련한 클린 테크놀로지들을 이미 대부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동남아시아 등의 지역에서 사업을 추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dawn@seoul.co.kr ■ 국내 청정개발체제 현주소 CDM사업 23건 유엔등록… 年 1460만t 온실가스 감축 1992년 합의된 유엔기후협약(UNFCCC)은 세부 이행방안인 교토의정서(1997년 채택)를 통해 회원국의 온실가스 감축 의무량을 정해준 뒤 이를 신축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갖가지 제도를 도입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Emission Trading)와 청정개발체제(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및 공동이행(JI·Joint Implementation)이다. CDM은 교토의정서가 규정한 온실가스 38개 의무감축국(주로 유럽국가들과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부속서 1에 해당국 명단이 들어 있기 때문에 Annex 1 국가라고도 한다)이 비의무감축국(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개발도상국)에서 온실가스의 감축 사업을 벌이는 것을 말한다. 감축 대상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불화탄소(PFC), 수소화불화탄소(HFC), 불화유황(SF6) 등 여섯가지다. 의무감축국은 감축 사업에서 줄이는 온실가스의 양만큼의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하게 된다. 그같은 배출권을 CER(Certified Emission Reduction)라고 한다. 1 CER는 이산화탄소 1t 또는 이산화탄소 1t에 해당하는 다른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을 의미한다. CDM은 UNFCCC 사무국에 등록하고 검증을 받아야 하는 사업이다. 의무감축국가가 비의무감축국에 기술 및 자본을 투자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인 양자(Bilateral) CDM 사업과 감축의무국가의 기술 및 자본 투자 없이 비의무감축국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인 일방적(Unilateral) CDM 사업으로 나뉜다. 우리나라는 두 가지 CDM 사업을 모두 추진하고 있지만, 일방적 CDM의 경우 의무감축국들이 인정하기를 꺼리고 있어 향후 기후변화협상 결과에 따라 변수가 생길 수도 있다. 국내에선 올해 4월 현재 총 23건의 CDM사업이 유엔에 등록돼 매년 1460만t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얻고 있다. 인천광역시의 수도권 매립지나 경기도의 시화조력발전소, 대구광역시의 서대구 바이오매스 열병합 발전 등이 대표적 CDM 사업이다. 울산화학의 HFC 분해사업은 2005년 3월 UNFCCC에 국내 최초의 CDM 사업으로 등록됐다. 우리나라의 CDM 규모는 등록건수 기준으로 인도·브라질·중국·멕시코에 이어 세계 5위, 온실가스 감축효과 기준으로 중국(1억4730만t)·인도(3330만t)·브라질(1970만t)에 이어 세계 4위다. 지난달 태국 정부와 기업, 단체로 구성된 30명의 CDM 사업연수단이 방한하는 등 우리나라의 CDM 사업 능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JI는 온실가스 의무감축국이 다른 의무감축국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벌인 뒤 탄소배출권을 얻는 제도이다. 여기서 나온 배출권은 ERU(Emission Reduction Unit)라고 한다. 예를 들어 영국 기업이 프랑스의 쓰레기 매립지에서 가스를 에너지로 바꾸고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하는 것이다. 1 ERU는 CER와 마찬가지로 이산화탄소 1t, 또는 이산화탄소 1t에 해당하는 다른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을 의미한다. JI는 의무감축국 가운데서도 경제발전 정도가 떨어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 지역에서 주로 이뤄진다. 그러나 JI 사업은 다른 의무감축국 간에는 CDM만큼 활발하지가 않다. 예를 들어 영국 기업이 프랑스에서 ERU를 얻으면 프랑스는 그만큼 배출권을 다시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의무감축국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없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2009 녹색성장 비전] 감축의무 유럽은 13유로 규제없는 미국은 1.60弗

    [2009 녹색성장 비전] 감축의무 유럽은 13유로 규제없는 미국은 1.60弗

    세계 각국의 기후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탄소배출권의 가격은 얼마나 될까. 기후거래소(탄소시장)에 따라, 상품에 따라, 시기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다만 가격 등락의 흐름은 세계적으로 비슷하다. 지난 24일 유럽기후거래소(ECX)에서 거래된 2009년 12월 마감분 EUA(유럽연합 회원국들에 할당한 탄소배출량에 따라 발생한 배출권) 선물의 최종 가격은 1t당 13.80유로. 전날보다 0.5유로가 올랐다. 프랑스 파리의 블루넥스트 등 다른 유럽 기후거래소의 가격도 거의 비슷하다. 지난 2005년 거래 시작 이후 꾸준히 상승하던 탄소가격은 지난해 7월 t당 30유로를 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시화된 글로벌 금융 및 경제 위기로 탄소 가격도 크게 떨어졌다. 올해 1월에는 10유로 가까이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다가 최근 석유 등 기존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탄소의 가격도 미약하나마 회복세를 보였다. 석유와 대체에너지의 수요는 반비례하지만, 석유와 탄소배출권의 수요 및 가격은 대체로 비례한다.<위쪽 표 참조> 석유 가격이 오르면 석유에 대한 수요는 줄어드는 대신 태양광, 풍력 등 대체에너지에 대한 수요는 높아진다. 그러나 석유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탄소배출권 수요도 줄어드는 것이다. 반대로 원유가가 내려 석유수요가 늘어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를 상쇄하기 위한 탄소배출권의 수요도 늘어난다. ●의무시장 높고 자발적시장은 낮아 같은 날짜 ECX의 2009년 12월 마감분 CER(Certified Emission Reduction)의 t당 가격은 11.50유로. CER는 탄소감축 의무 국가들이 개발도상국 등에서 나무 심기 등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을 벌인 뒤 그 대가로 얻는 탄소배출권이다. 똑같은 배출권인데도 CER가 EUA보다 싸다. <아래쪽 표 참조>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EUA는 각국마다 정해진 양이 있지만, CER는 유엔으로부터 CDM 사업 인증만 받으면 무한정 늘어날 수 있다. 또 CDM은 장기적인 사업이어서 추진 도중에 무산될 위험성도 있다. 이와 함께 현재 CDM 사업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정이 명확한 것이 아니어서 앞으로 협의결과에 따라 또다른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유럽에서만 거래되는 EUA와 달리 CER는 세계 각국의 기후거래소에서 모두 거래되기 때문에 탄소시장을 국제화하는 데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같은 날짜 미국 시카고기후거래소(CCX)의 2008년분 CFI(Carbon Financial Instrument) 현물의 t당 가격은 1.60달러. CFI는 자발적 기후거래소인 CCX가 만든 거래 단위다. 이날의 가격은 전날과 변화가 없고, 2만 8000t이 거래됐다. CCX의 탄소가격이 ECX보다 훨씬 낮은 것은 자발적 시장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유럽과 달리 유엔 기후변화협약의 이행서인 교토의정서에 서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감축 의무가 없다. CCX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환경보호라는 ‘선의’를 갖고, 혹은 ‘그린 마케팅’이나 유럽에 대한 수출을 염두에 두고 자발적으로 탄소 감축을 선언한 것이다. ●선물가격은 마감연도가 높을수록 올라 CCX의 선물거래소인 CCFE의 2009년 12월 마감분의 CFI t당 가격은 1.66달러로 현물 가격과 큰 차이가 없다. 반면 2013년 12월 마감분의 CFI t당 가격은 무려 11.75달러이다. 2013년 선물 가격이 더 비싼 이유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에너지 및 기후변화 정책 때문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방지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2013년쯤이면 미국도 온실가스 의무 감축국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ECX에서도 선물가격은 마감연도가 높을수록 올라간다. 같은 날짜 EUA의 2010·2011·2012·2013·2014년 12월 마감분이 각각 14.45·15.13·16.08·16.98·18.20 유로였다. CER의 가격도 마감날짜가 멀수록 높았다. 이는 국제사회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지속되고, 강화되며, 탄소시장도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2009 녹색성장 비전] ‘온실가스 감축 = 돈’ 12개국 내년 1500억弗 시장 형성

    [2009 녹색성장 비전] ‘온실가스 감축 = 돈’ 12개국 내년 1500억弗 시장 형성

    지구온난화를 초래한다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온실가스의 배출을 강제로 규제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배출을 줄일 경우 경제적 인센티브를 안겨주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방법을 결합시킨 것이 기후거래소(Climate Exchange)라고 할 수 있다. 유엔 기후변화협약의 구체적인 이행방안인 교토의정서가 2005년 발효되면서 세계적으로 기후거래소가 설치되기 시작했다. 현재 각국에서 15개 정도의 기후거래소가 운영중이거나 준비 단계에 있다. 세계탄소시장의 거래규모는 오는 2010년 150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기후거래소에서는 온실가스가 상품으로 거래된다. 온실가스 가운데서도 이산화탄소가 80% 정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탄소 시장(Carbon Market)’으로도 불리며, 그밖에도 배출권 거래 등 다양한 이름이 붙어있다.기후거래소가 가장 발달한 지역은 유럽이다. 유럽연합(EU)이 회원국별로 온실가스 배출량 할당 및 거래(Cap and Trade)를 골자로 하는 배출권거래제도(ETS·Emission Trading Scheme)를 가장 처음 만들었기 때문이다. 우선 영국 런던에는 거래 규모가 세계에서 가장 큰 유럽기후거래소(ECX)가 자리잡고 있다. 또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오스트리아, 노르웨이도 기후거래소를 설립했다. 2005년 4월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도 ECX가 설치됐지만, 2007년 10월 런던으로 통합됐다. 파리에는 2007년 12월에 설립된 블루넥스트라는 기후 거래소가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소유한 유로넥스트(파리, 암스테르담, 브뤼셀의 통합 증시)와 프랑스의 공공 금융기관인 케세 데 데포(Caisse des Depot)가 합작한 회사다. 탄소배출권 선물을 주로 거래하는 ECX와 달리 블루넥스트에서는 현물·선물이 모두 거래된다. 블루넥스트는 탄소배출권뿐만 아니라 ‘기후로 인한 위험(Weather Risk)’도 환경관련 금융 상품으로 개발해 판매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블루넥스트는 뉴욕증권거래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해 북미와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적인 기후거래소를 만들어간다는 야심찬 계획도 갖고 있다. 미국에서는 2003년에 문을 연 시카고기후거래소(CCX·Chicago Climate Exchange)가 가장 큰 기후거래 시장이다. ECX의 소유주인 영국의 CLE(Climate Exchange Plc) 그룹이 미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03년에 설립했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 시절 미 정부가 교토의정서에 서명을 거부하는 등 탄소 거래에 소극적이었기 때문에 CCX는 자발적 시장으로 운영되어 왔다. CCX에 참여한 멤버들은 201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3년을 기준으로 6% 줄이기로 서약했다. 현재 CCX 멤버 가운데는 포드·듀폰·모토롤라 등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시카고·오클랜드와 같은 도시, UC샌디에이고·미네소타대학·미시간대학과 같은 교육기관, 철도회사 암트랙과 같은 정부 기관, 전국농민연합 등 각종 협회를 포함해 멤버 수가 350개에 이른다. 이들이 배정받은 감축량보다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면 배출권을 사야 하고, 적게 배출하면 배출권을 파는 것이다. 거래 대상은 CCX에서 만든 CFI(Carbon Financial Instrument). 기본거래 단위는 100t이다. 자발적 시장이지만 가입한 회원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의 법적인 의무가 있다. 미 금융산업규제국(FINRA)에서 회원들의 감축 여부를 감시한다. 캐나다의 몬트리올에도 자발적 탄소거래시장인 MCeX가 설립됐다. 또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즈 주에도 역시 자발적 기후거래소인 ACX(Australian Climate Exchange)가 있다. 2005년 12월 석유 및 가스 회사에서 일하던 중역들에 의해 설립됐다. ACX에서는 독자개발한 NGAC라는 배출권 상품이 CER 등 다른 배출권과 함께 거래된다. 뉴질랜드 웰링턴의 탄소거래소(NZCX)에서는 호주 거래소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인도의 파생상품거래소인 MCX는 지난해 1월 아시아 최초로 CER 선물시장을 설립했다. 중국도 지난해 9월 CCX와 합작으로 톈진기후거래소(TCX)를 열었다. 일본은 도쿄 증권거래소가 올해 탄소거래소를 세울 예정이다. 홍콩의 증권거래소도 역시 기후거래소를 추진중이다. 한국에서는 환경부와 한국거래소, 지식경제부와 전력거래소가 각각 손잡고 탄소거래시장 설립의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세계 최대 탄소시장, 런던 ECX를 가다 직원 6명이 전세계 거래량의 40% 담당 │런던 이도운특파원│세계 최대 기후거래소인 영국의 유럽기후거래소(ECX·European Climate Exchange)를 직접 방문하면 적어도 두 번은 놀라게 된다. ●ECX는 상품개발·마케팅만 우선은 직원 수가 6명에 불과하다는 사실. 런던 금융가의 중심인 비숍스게이트에 자리잡은 ECX 본사에 들어가면 너무나 조용한 분위기에 놀라게 된다. 1층에는 리셉션과 회의실, 접견실이 자리잡고 있고, 2층은 사무실이다. 샘 존슨-힐 시장 개발 담당자에게 “도대체 6명으로 세계 최대의 기후거래소가 운영될 수 있느냐?”고 묻자 “그나마 최근까지는 5명이었다가 한명을 더 뽑은 것”이라고 웃음을 지으며 답변했다. ECX의 탄소거래는 ICE(Inter Continental Exchange) 유럽선물거래소의 온라인 거래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ECX는 상품 개발과 마케팅만 담당한다. 말하자면 핵심사업만 담당하고 나머지는 아웃소싱을 한 것이다. ICE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에너지선물거래소로, 국제석유거래소(International Petroleum Exchange)의 후신이다. 모든 거래는 ICE유럽청산소에서 청산되며, 영국 금융감독청(FSA)의 감독을 받는다. ECX에서 두번째로 놀라는 것은 엄청난 탄소 거래량이다. 지난해 ECX의 총거래규모는 무려 920억유로(1250억달러·약 162조원)에 이른다. 2007년의 400억유로와 비교해도 두배가 넘게 증가했다. 전 세계 탄소거래양의 40%, 유럽 탄소 거래량의 87%를 차지한다. 존슨-힐이 회의실을 컴퓨터를 켜고 ICE 사이트로 접속해서 탄소 거래 현황을 직접 보여줬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거래 상황이 모니터를 가득 채웠다. ECX에서 거래되는 탄소 상품은 네가지. EUA(EU Allowances) 선물, 옵션과 CER(Certified Emission Reductions) 선물, 옵션이다. EUA는 유럽연합(EU)이 회원국의 탄소배출량을 분배하고 거래하도록 만든 시스템(Cap and Trade)에 따른 배출권이다. 회원국들이 배분받은 배출량보다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면 그만큼의 EUA를 사야 하고, 적게 배출하면 EUA를 팔 수 있다. 1EUA는 1t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다. CER는 기후변화협약(교토의정서)에 따라 나무 심기, 화석연료 대체 등과 같은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에 투자해 인정받은 배출권을 말한다. EUA는 2014년까지 매년 12월 마감하는 상품이, CER는 2012년까지 매년 12월을 기준으로 삼는 상품이 거래된다. ●지난해 총거래규모 162조원 ECX에서는 이미 글로벌 대기업은 물론 세계 각국의 개인들까지 적극적으로 거래에 참여하고 있다. BP와 바클레이스, 골드먼삭스 등 80여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회원으로 가입했고, 전세계에서 수천명의 거래자들이 은행 등 중개기관을 통해 탄소거래를 하고 있으며, 가정에서 온라인 거래를 하는 개인들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에서도 온라인 거래가 가능하다. 존슨-힐에게 단일 국제 기후거래소의 설립이 가능한가를 묻자 “CER는 가능하지만, EUA는 유럽 국가간의 거래이므로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CX는 영국 CLE(Climate Exchange Plc) 그룹에 속한 회사다. 런던 증시에 상장돼 있는 CLE는 ECX와 함께 미국의 시카고기후거래소(CCX), 시카고기후선물거래소(CCFE)도 소유하고 있다. dawn@seoul.co.kr
  • 비, 성룡 자선 콘서트 초대 돼

    비, 성룡 자선 콘서트 초대 돼

    가수 비가 (본명 정지훈)가 액션스타 성룡(成龍)의 자선 콘서트에 초대돼 북경올림픽 주경기장에 선다. 비의 소속사 측은 “오는 다음달 1일 성룡이 개최하는 자선행사 ‘2009 굿 프렌드 콘서트’(Good Friend Concert)에 비가 초대됐다.”고 전했다.성룡은 최대 10만 명 가량의 관객 동원이 가능한 북경올림픽 주경기장을 이번 자선 콘서트의 행사지로 결정했으며 이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자선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비는 지난 ‘2008 북경올림픽’ 폐막 공연 행사를 위해 북경올림픽 주경기장을 찾았을 당시 다른 테마로 폐막 공연에 참석한 성룡과 만난 바 있다.비의 소속사는 “비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중국을 비롯 전세계를 아우르는 자선 행사로 명성을 날리는 성룡과 손잡고 선행을 몸소 실천해 한국의 대표적인 한류스타의 자긍심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비는 오는 18일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롯데 패밀리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휘성, 日 첫 단독콘서트 성황리 개최

    휘성, 日 첫 단독콘서트 성황리 개최

    가수 휘성이 일본 첫 단독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2일 일본 도쿄 시부야 C.C 레몬홀에서 휘성의 첫 단독 콘서트 ‘Super Live Concert 2009 WHEESHOW in Tokyo’가 성황리에 끝났다. 휘성은 첫 일본 단독콘서트를 위해 공연에 필요한 모든 장비와 스태프까지 한국에서 동원해 자신의 콘서트 브랜드인 ‘휘쇼(WHEESHOW)를 일본 현지에서 그대로 재연했다. ’안되나요’로 무대를 시작한 휘성은 ‘위드 미(with me)’, ‘불치병’, ‘사랑은 맛있다’, ‘별이지다’, ‘인섬니아’(insomnia), 나카시마미카의 히트곡을 열창했다. 팬들은 첫 곡부터 마지막 앵콜곡 무대까지 좌석에서 일어나 공연을 관람했다. 일본 공연 기획사 관계자는 “휘성의 공연은 가수 본인은 물론 조명, 음향, 영상, 구성 그리고 팬들이 만족도까지 공연의 모든 면에 있어서 완벽한 공연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공연에서 기대이상의 반응을 얻어 현재 오사카 등 다른 지역에서의 공연에 대해서 한국 측과 협의 중이다. 빠른 시일 내에 일본에서 휘성의 공연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휘성은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일본 팬 분들이 보여주신 큰 사랑에 감동 받았다. 다음 공연에서 더 많은 준비를 해서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일본에서 열린 휘성의 첫 단독콘서트는 오는 6월 엠넷 재팬(mnet japan)을 통해 방송 될 예정이며, 휘성은 한국으로 돌아와 정규 6집 앨범 녹음작업을 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동준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코서트·비오 마크 확인하세요

    석면 함유 화장품에 대한 공포가 번지면서 유기농 제품들이 반사 이익을 보고 있다. 유기농을 내세운 마케팅도 강화되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제품을 선별하는 기준을 잡는 게 또 다른 숙제다. 유기농 화장품 멀티숍 온뜨레측은 10일 “석면 화장품에 대한 위험이 커지면서 이번 달 들어 소비자 문의가 2배 이상 급증했다.”면서 “하지만 국내에는 법규상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1%의 자연 성분만 들어가도 자연주의 화장품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기농 인증을 통과한 제품인지, 유기농 재료 함량이 어느 정도인지 따져봐야 한다는 얘기다. 가장 쉬운 방법은 유기농 인증마크인 ‘에코서트(ECOCERT)’와 ‘비오(BIO)’ 마크를 확인하는 것이다. 에코서트는 유럽공동체 ECC의 법률에 기반해 유기농 품질관리 규정에 따라 검사를 수행하는 기구이다. 40여개 유기농 화장품 회사가 참여한 코스메비오(COSMEBIO)도 인증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 비오 마크는 유기농 성분의 식물성 원료가 95% 이상 함유된 제품에 표시된다. 화장품 성분 표시를 꼼꼼히 살펴보는 습관도 필요하다. 제품에 함유된 ▲식물성 원료 가운데 유기농 원료의 함유율 ▲전체 원료 중 유기농 식물성 원료의 함유율 ▲전체 원료 중 천연 원료의 함유율 등을 따져야 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동방신기 다이어리’ 접속 폭주!

    ‘동방신기 다이어리’ 접속 폭주!

    동방신기가 UFO 라디오 서비스 ‘동방신기 다이어리’(1688-1226)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동방신기 다이어리’는 동방신기의 최근 근황을 휴대폰과 유선전화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는 음성 ARS서비스로 지난 12일부터 선보이기 시작했다. ‘동방신기 다이어리’는 특정 주제에 대해 동방신기 멤버들의 생각을 음성으로 남기는 서비스로, 이번 주에는 지난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된 ‘동방신기 THE 3rd ASIA TOUR CONCERT-MIROTIC’에서 펼쳤던 멤버별 무대에 대해 언급, 오픈 당일에만 5 만명 이상이 동시에 접속해 통화가 마비되기도 했다. 또한 팬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음성으로 남기면 동방신기 멤버들이 직접 음성 및 문자로 답변을 해주는 ‘팬 다이어리’ 서비스와 서비스 이용자들의 타로점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타로카드 보기’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오는 22일까지 ‘동방신기 다이어리’를 이용한 서비스 이용자중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 친필사인과 메시지가 포함된 카드를 선물할 예정이어서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ldj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USB 통한 악성코드 감염 주의”

    현대·기아차는 해외 현지법인 근무 등을 포함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세계 경영의 주축이 될 지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취지다. 올해부터 3년간 총 100명 이상을 선발한다. 합격한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2개월간 해외 법인에 파견돼 인턴사원으로 근무한다. 향후 현대·기아차 대졸사원 공채에서 우대를 받으며 입사할 수 있다. 다음달 모집이 진행된다.(www.hyundai-mo or.com, www.kia.co.kr)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10일 최근 USB 등 이동식 저장장치로 전파되는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사례가 증가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USB 악성코드에 감염된 저장장치를 컴퓨터에 삽입하면 자동실행되면서 PC를 감염시킨다. KISA는 이동식 저장장치를 통해 전파되는 악성코드 변종이 확산될 경우 개인 정보유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악용 등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rcert.or.kr), 보호나라 홈페이지(http://www.boho.or.kr)나, 국번없이 118로 전화하면 전문상담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동방신기 콘서트 13회 연속 매진 행렬

    동방신기 콘서트 13회 연속 매진 행렬

    그룹 동방신기가 세 번째 아시아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콘서트가 전회 매진을 기록하면서 지난 2005년 첫 단독 콘서트 이래 서울 공연 총 13회 연속 매진이란 대기록을 달성했다. 동방신기는 오는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총 3회에 걸쳐 ‘동방신기 THE 3rd ASIA TOUR CONCERT-MIROTIC’란 이름으로 콘서트를 연다. 동방신기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콘서트는 지난 7일 오픈된 1회 공연티켓이 예매시작 6분 만에, 12일 2회가 5분 만에 매진된 데 이어 15일 3회 공연도 4분 만에, 총 36,00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전했다. 티켓예매를 진행한 옥션 티켓 측은 “3차에 걸쳐 실시된 예매 모두 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접속자가 폭주해 서버가 불안정한 상황이 반복돼는 등 동방신기 콘서트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동방신기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베이징, 상하이, 방콕, 타이베이 등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특유의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 연출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21일, 일본에서 25번째 싱글 ‘Bolero/Kiss The Baby Sky/忘れないで(와스레나이데/잊을 수 없어서)’를 발매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기타리스트, 감옥서 ‘단식 투쟁’ 이유는?

    美 기타리스트, 감옥서 ‘단식 투쟁’ 이유는?

    미국 헤비메탈 밴드 리지 보덴의 기타리스트 아이라 블랙이 지역 교도소 내 채식주의자를 위한 편의가 제공되지 않는다며 강하게 반발, 옥중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어 화제다. 현지 소식에 따르면 아이라 블랙은 지난 3일 벌금 미납 혐의로 체포돼 로스엔젤레스 지역 교도소에 구류됐으며 6만 5천달러의 보석금 대신 수감 생활을 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의 부인은 언론을 통해 “그는 수감된지 일주일이 넘도록 겨우 생존할 수 있을 만큼의 음식만 섭취하고 있다.”며 “15년 동안 채식주의자로 살아 온 사람을 위한 시설이 교도소 안에서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건강 문제나 종교적 신념에 따라 다른 음식을 원하는 이들의 편의는 봐주면서도 채식주의자들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며 “남편은 이같은 불평등한 조치가 어떠한 결말을 초래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수감생활이 끝나는 이번 달까지 단식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라 블랙은 교도소를 방문한 목사에게 이 문제가 공론화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교도소에 항의 전화를 걸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채식주의가 정당하고 진지한 인권에 관한 이슈임을 시민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고 밝히고 “교도소에서 정해 놓은 제도 자체를 흔드려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진=Chad Lee-rockconcertfoto.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인들 집 구하기 쉬워진다

    서울에 살고 있거나 살고자 하는 외국인들이 한층 안전하고 수월하게 집을 구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6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부동산 중개사무소 20곳을 지정하고, 시 글로벌홈페이지 등 각종 홍보매체 등을 통해 이들 업소를 홍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중개업소들은 용산구 10곳 등 외국인 거주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정됐으며, 영문으로 된 ‘외국인 대상 중개사무소(Certified Real Estate Agent for Foreigners)’ 인증서를 게시할 수 있다. 특히 당해 지역에서 3년 이상 영업을 해온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외국어가 가능한 중개업소만을 선정했기 때문에 외국인들에게 한차원 높은 중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업소에서는 영문 전·월세 계약서가 비치되고, 영어로 부동산 상담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에 지정된 20개 중개업소의 이름과 위치 등을 시 글로벌홈페이지(http://global.seoul.go.kr)와 시 토지정보서비스(http://klis.seoul.go.kr) 등 각종 홍보매체에 게시해 외국인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거주 밀집지역에서 3년 이상 영업해온 업체 가운데 외국어 상담이 가능한 중개사무소를 우선적으로 지정했다.”며 “시는 향후 외국인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전 자치구에 확대 지정해 외국인이 서울을 고향처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케이윌, ‘노개런티 자선콘서트’로 선행 동참

    케이윌, ‘노개런티 자선콘서트’로 선행 동참

    가수 케이윌(K.will·27)이 아동복지기관을 위한 자선 콘서트로 연말 선행 물결에 동참한다. 오늘(29일) 케이윌은 아동복지기관 ‘동광원’을 돕기 위해 수원에 위치한 모던실용음악학원 ‘시드 콘서트 홀(Seed Concert hall)’에서 자선 콘서트를 갖는다. 케이윌은 콘서트 출연 제의에 “출연료 없이 콘서트에 참여하겠다.”고 흔쾌히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윌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네인먼트 측은 “케이윌은 이날 일정을 위해 앞서 잡혀있던 일정을 모두 취소하는 등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수고를 감수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케이윌은 “작곡가 김형규의 요청이 있었고 좋은 기회라 생각돼 선뜻 제의에 응했다.”며 “지난해 데뷔 이후 올 겨울까지 과분한 사랑을 받아 돌려드리고 싶었다.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최선을 다해 공연에 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1년여간의 공백기를 깨고 새 타이틀곡 ‘러브119’를 발표한 케이윌은 지난 주 각 온라인 사이트의 음원 다운로드 차트, 컬러링·벨소리 등 모바일 전체 차트에서 1위를 석권, 지상파 음악방송 ‘1위후보’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케이윌은 “예전에 ‘케이윌’ 하면 어려운 음악을 한다는 느낌이 강해 한층 대중적인 색으로 다가서려 시도했다. 음악적으로 뿐만 아니라 대중과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모든 방향에 함께 하고 싶다.”고 자선 콘서트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휘성 “귀여운 표정 어때요?”

    [NOW포토] 휘성 “귀여운 표정 어때요?”

    가수 휘성, 거미, 박효신, 정엽이 펼치는 ‘더 소울 콘서트’(The Soul Concert)가 2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휘성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더 소울 콘서트’는 20일부터 24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거미 ‘키보드 치며 신나게 노래해’

    [NOW포토] 거미 ‘키보드 치며 신나게 노래해’

    가수 휘성, 거미, 박효신, 정엽이 펼치는 ‘더 소울 콘서트’(The Soul Concert)가 2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거미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더 소울 콘서트’는 20일부터 24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비 ‘어둠 속에서 열창’

    [NOW포토] 비 ‘어둠 속에서 열창’

    가수 비가 디자이너로 나선 ’2009 S/S 론칭 쇼 & 콘서트 바이 식스 투 파이브(Launching Show & Concert by Six to Five)’ 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날 비가 멋진 무대를 펼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엽, ‘겨울 밤 분위기’ 살려서…

    [NOW포토] 정엽, ‘겨울 밤 분위기’ 살려서…

    가수 휘성, 거미, 박효신, 정엽이 펼치는 ‘더 소울 콘서트’(The Soul Concert)가 2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정엽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더 소울 콘서트’는 20일부터 24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비의 카리스마에 ‘시선집중’

    [NOW포토] 비의 카리스마에 ‘시선집중’

    가수 비가 디자이너로 나선 ’2009 S/S 론칭 쇼 & 콘서트 바이 식스 투 파이브(Launching Show & Concert by Six to Five)’ 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날 비가 멋진 무대를 펼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거미 ‘카리스마로 무대 장악’

    [NOW포토] 거미 ‘카리스마로 무대 장악’

    가수 휘성, 거미, 박효신, 정엽이 펼치는 ‘더 소울 콘서트’(The Soul Concert)가 2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거미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더 소울 콘서트’는 20일부터 24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거미 “콘서트 다함께 즐겨요”

    [NOW포토] 거미 “콘서트 다함께 즐겨요”

    가수 휘성, 거미, 박효신, 정엽이 펼치는 ‘더 소울 콘서트’(The Soul Concert)가 2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거미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더 소울 콘서트’는 20일부터 24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