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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부부‘ 백도빈·정시아, 제6회 JIMFF 홍보 ’입맞춤‘

    ‘스타부부‘ 백도빈·정시아, 제6회 JIMFF 홍보 ’입맞춤‘

    배우 백도빈과 정시아 부부가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의 얼굴이 됐다. 백도빈과 정시아는 13일 오후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신관 문화홀에서 열린 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백도빈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로서 설레는 한편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시아는 “우리 부부도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 TTC복합상영관 6개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청풍호반무대, 수상아트홀 등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루마니아의 라두 미하일레이누 감독의 ‘더 콘서트’(The Concert)가 선정되었다. ‘더 콘서트’는 페레스트로이카로부터 10년 전, 구소련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탄압이 이뤄지던 시대에 고통받아야했던 음악가들의 아픔을 그리고 있다. 이어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작은 국제경쟁부문인 ‘세계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의 대상작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음악영화 상영 외에도 가수 김수철, 양희은, 이문세, 장기하와 얼굴들, 슈프림팀, 국카스텐, 이상미 등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아 음악과 영화 팬들을 만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도박파문’ 신혜성 “숨고만 싶었다” 심경고백

    ‘도박파문’ 신혜성 “숨고만 싶었다” 심경고백

    도박파문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신혜성이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7일 첫 솔로 콘서트 2010SHIN HYE SUNG LIVE CONCERT IN TOKYO ‘Find voice in Song’(파인드 보이스 인 송)를 위해 일본 도쿄 동경국제포럼에 도착한 신혜성은 콘서트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바보 같은 실수였다. 오랫동안 나를 아껴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줬던 이들에게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리게 돼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일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전부터 후회하고 반성을 많이 했다.” 며 “이렇게 나오는 것조차 큰 용기가 필요했다. 숨고만 싶었다. 다시는 이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고 전했다. 또 기자간담회 말미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 밖에 없더라.”며 “실망시켜드린 분들에게 보답하는 것은 본연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해 활동재개에 대한 굳은 의지를 내보이기도 했다. 앞서 신혜성은 지난해 10월 상습 도박혐의로 기소돼 1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8개월 만의 공식석상 모습을 드러낸 신혜성은 고개를 푹 숙인채 착잡한 표정으로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 2월 일본어 정규 앨범 ‘파인드 보이스 인 송’을 발매한 신혜성은 지난 6,7일 양일간 일본 공연을 갖고 본격적인 아시아 활동에 돌입했다. 올 가을 에는 한국에서 정규 4집을 발매하고 아시아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이하 기자간담회 일문일답. 우선, 해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 소감은. 그동안 신화 멤버로 솔로 가수로 많은 공연에 참여했으나 단독으로 일본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설레고 긴장도 많이 된다. 지난해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지난해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들을 겪고 이렇게 자리를 갖고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처음이다. 정말 바보같은 실수를 저질렀던 것 같아 죄송한 마음 뿐이다. 특히 오랜 기간 아껴주시고 믿어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큰 상처를 드려 죄송스럽다. 평생 잊지 않고 반성하고 반성하겠다. 다시는 그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동안 어떤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나. 그동안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무엇보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가족, 친구, 멤버들, 팬들, 가요계 선후배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에게 실망을 드렸다는 것이였다. ‘다시 사람들 앞에서 노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결국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제 자리인 무대 위에서 노래로 음악으로 보답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신화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나. 멤버들이 큰 힘이 됐다. 내가 힘들 것이란 것을 알기에 멤버들이 연락도 더 자주 하는 것 같다. 농담도 하고 집에도 찾아오는 등 기분 풀어주려고 노력도 많이 해줘 고맙다. 개인 활동이 잦아진 이후부터 멤버들과 소원해졌다는 기분도 들었지만, ‘역시 멤버들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신화 멤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동방신기 등 아이돌 그룹들의 해체설이 화제가 되고 있어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인 신화가 재조명되고 있는 요즘이다.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아이돌이 인기를 얻는 과정에서 해체를 많이 겪는데 곁에서 보면서 안타깝다. 신화 역시 지금까지 12년의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위기도 분명 있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우리는 만나서 무조건 대화를 했다. 멤버들끼리 서로 대화가 끊기는 순간부터 멀어진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상대방과 싸우고 풀더라도 자주 대화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신화는 남자들끼리의 우정 같은 것이 많이 작용했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일본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어떤 기분이 드는지. 12년이란 시간동안 가수로서 노래를 해왔는데 이번 일은 내게 가장 두려웠고 힘든 순간이였다. 쉬는 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해봤다. 활동을 다시 시작하기 까지의 결정도 결코 쉽지 않았다. 많은 용기를 내야했다. 어제(6일)도 공연했지만,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니 오랜만에 행복감을 느꼈다.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이 날 뻔 했다. 노래가 정말 하고 싶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7월부터 중국 상해, 대만 등 아시아에서 프로모션 및 팬 미팅을 연다. 이후 가을에는 정규 4집을 국내에서 발매하고 아시아 투어도 개최할 예정이다. 신화 활동 역시 계획중이다. 멤버들이 군 복무를 다 마치면 꼭 활동할 것이다. 강타랑 (이)지훈이와의 프로젝트 그룹 S에 대한 활동 시기도 조율중이다. 잊지 말고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해 겪은 일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기까지 내 자신을 추스릴 시간과 용기가 필요했다. 실망했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사진 = 라이브웍스 컴퍼니 제공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택연, 오열…‘짐승돌’ 눈물 화제

    택연, 오열…‘짐승돌’ 눈물 화제

    그룹 2PM 택연이 무대 위에서 눈물을 보였다. 2PM은 15일 케이블 채널 tvN이 주최한 ‘뉴턴 X-Concert’에 참여했다. 이번 콘서트는 장소에 대한 정보 없이 일자와 시간만 선 공개돼는 ‘게릴라 콘서트’ 형식이다. 2PM은 직접 특별한 장소를 선정한 후 트위터를 통해 공개해 당일 날 콘서트에 도전했다. 이로써 이번 택연의 오열이 ‘뉴턴 X-Concert’가 앞서 가수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던 MBC ‘게릴라 콘서트’와 같은 성격이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추측이 제기되고있다. 2PM 멤버 택연은 몰려든 팬들을 보여 큰 감동을 받았고 팬들은 이날 드레스 코드였던 ‘흰 색 손수건’을 이용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택연은 공연을 마친 후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끝내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멤버 찬성은 택연을 안아주었고 MC 길은 택연에게 휴지를 건네주며 다독거렸다. 2PM이 ‘짐승돌’이라 불릴 만큼 강인한 남성 이미지를 강조하는 그룹인 만큼 택연의 눈물은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로 떠올랐다. 팬들은 택연이 눈물을 흘린 이유를 두고 “멤버 재범의 탈퇴, ‘간담회 후폭풍’ 등 그동안 겪었던 마음고생 때문이 아닐까” 라는 의견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론] 국가대표 공무원 선발전/하미승 건국대 행정학 교수

    [시론] 국가대표 공무원 선발전/하미승 건국대 행정학 교수

    6월이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월드컵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게 된다.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겨울부터 각종 평가전을 통해 많은 선수들을 테스트해 왔고 이를 통해 본선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고 있다. 이렇게 대표팀이 평가전을 치르는 이유는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선수를 선발하고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강화해 본선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다. 관심을 잠시 대한민국 정부로 돌려 보자. 정부의 국가대표는 누구일까. 대통령과 장관이 감독과 코치라면, 주전선수라고 할 사람은 각 부처 정책 추진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고위공무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범정부적 차원에서 선발된 인재로서 현재 각 부처의 실·국장급 위치에서 활약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런 고위공무원들을 선발하기 위해 2006년부터 역량평가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역량평가란 축구에서 포지션별로 국가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각종 평가전을 치르듯, 실제 업무상황과 유사한 모의상황에서 피평가자 행동을 관찰하여 역량수준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평가과정을 통해 피평가자가 고위공무원으로서 요구되는 자질과 능력을 충분히 갖추었는지, 즉 대한민국 정부의 국가대표가 될 만한지를 결정하게 된다. IBM, AT&T 등 세계적인 기업은 물론 미국·영국 등 선진 외국 정부에서 먼저 시작된 역량평가제도는 가장 효과적으로 역량을 검증하는 방법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괄목할만한 사실은 시작된 지 3년여에 불과한 우리나라 역량평가제도가 200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고서에서 높이 인정받고 있으며,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벤치마킹할 만큼 우수하고 모범적이라는 사실이다. 최근 국내 연구에 따르면 역량평가라는 객관적 자질검증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우수 인력의 고위공무원단 진입이 촉진되는 효과와 함께, 평가제도 자체의 타당성과 공정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언급한 축구에 비교하자면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한 히딩크 감독식 선수 선발·훈련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정착돼 상당 수준 이상 검증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은 멀다. 우리나라 정부의 역량평가제도 다음 단계는 단순히 평가와 인재선발에 그치는 게 아니라, 평가결과를 피평가자에게 피드백시켜 주고 이와 연계한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역량별 장단점을 정밀진단하고 부족한 역량 보완을 위한 교육을 병행하는 등 평가결과에 대한 활용 프로그램이 좀 더 입체적이고 구체적으로 시행돼야 한다. 이로써 공직사회 내 자기개발 분위기를 더욱 촉진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이렇게 세련된 역량평가제도는 개인별 맞춤형 역량개발은 물론 조직 성과 향상으로도 연결돼 궁극적으로 정부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다. 또 고위공무원단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는 이 제도를 과장급 이하 계층에도 확대 적용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이들을 대상으로 적용할 경우 보다 세심한 추진이 필요하다. 현재 고위공무원 역량평가는 최소한의 자질과 능력 검증을 위해 전 부처에서 일률적으로 실시되고 있지만 과장급 역량평가는 해당 기관의 활용 목적에 따라 자율적이고도 다양한 방식으로 실시해야 한다. 각 기관의 비전이나 조직 내 특성을 반영해 자체 평가기준 및 활용 방안을 정하거나 새로운 역량평가 기법을 도입하는 안도 가능하다고 본다. 이 경우 정부 역량평가의 전체적인 통일성과 공신력 확보를 위해서 각 기관의 다양한 평가에 대해 최소한의 기준을 적용하는 인증 제도(certification)를 도입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다가오는 6월, 태극전사들의 활약으로 축구 국가대표팀이 승리하는 소식을 기대하면서 역량평가시스템을 통해 양성된 더 많은 나라일꾼들이 국민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들어가는 날도 함께 그려 본다.
  • 미리 보는 칸 경쟁부문

    한국시간으로 13일(현지시간 저녁 7시) 제63회 칸 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린다. 국내에서는 경쟁 부문에 동반 진출한 이창동 연출·윤정희 주연의 ‘시’와 임상수 연출·전도연 주연의 ‘하녀’가 어떤 결과를 빚어낼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 작품들을 비롯해 아시아 영화들이 선전을 펼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세기 들어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아시아 영화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경쟁 부문 진출작 18편 가운데 아시아 영화는 모두 6편. 유럽(8개) 다음으로 많이 포진했다. ‘시’와 ‘하녀’ 외에 코미디언 출신으로 만능 재주꾼인 일본의 기타노 다케시 감독 작품이 눈에 띈다. 그의 열다섯번째 연출작 ‘아웃레이지’(Outrage)다. 기타노 감독이 2001년 ‘브라더’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야쿠자 영화로, 일본 간토 지역을 관장하는 거대 폭력조직의 내부 다툼을 그린다. 기타노는 연출, 시나리오, 편집, 주연을 두루 맡았다. 어떠한 폭력미학을 담고 있을지 주목되는 작품이다. 태국 영화의 새 물결을 이끌고 있는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의 코미디 ‘엉클 분미 후 캔 리콜 히즈 패스트 라이브스’(Uncle Boonmee Who Can Recall His Past Lives)도 있다. 생이 얼마 남지 않은 한 남자가 사별한 아내와 아들의 영혼을 만나고 자신의 전생을 접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아피찻퐁 감독은 2002년 ‘친애하는 당신’으로 칸의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됐으며, 2년 뒤 ‘트로피칼 말라디’로 태국 영화사상 첫 경쟁 부문 진출을 이뤄냈다. 중국 6세대 감독으로 분류되는 왕 샤오슈아이 감독은 ‘충칭 블루스’로 칸에 입성했다. 2001년 ‘북경자전거’로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을, 2008년 ‘인 러브 위 트러스트’로 베를린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감독이다. 6개월간의 항해에서 돌아와 아들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는 소식을 접한 선장이 자신이 몰랐던 아들의 삶을 알아가는 이야기다. 영상 시인으로 꼽히는 이란 출신 아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도 ‘서티파이드 카피’(Certified Copy)로 초청장을 받았다. 1997년 ‘체리향기’로 ‘우나기’의 일본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과 황금종려상을 공동수상한 감독이라 기대가 크다. 그의 첫 영어 작품이며 쥘리에트 비노슈와 윌리엄 쉬멜 등 서양 연기자들이 주연을 맡았다. 배경도 이탈리아라 아시아 영화로 분류하기가 애매한 편이다. 이탈리아 토스카니 지방의 한 도시에서 골동품 가게를 운영하는 여주인과 책 홍보차 토스카니 지방을 방문한 영국 작가가 함께 여행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칸 감독상과 황금종려상,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았던 영국 거장 마이크 리 감독의 ‘어나더 이어’(Another Year)와 2006년 칸 감독상을 받은 멕시코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의 ‘비우티풀’(Biutiful) 등도 눈에 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유세윤의 UV, 플로라이다 내한공연 게스트 낙점

    유세윤의 UV, 플로라이다 내한공연 게스트 낙점

    개그맨 유세윤이 결성한 그룹 ‘UV’가 래퍼 플로라이다의 내한 공연 무대에 선다. 3일 공연기획사 문스톤코리아 측에 따르면 UV는 오는 21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플로라리다의 내한공연 ‘2010 Flo Rida Concert’의 게스트로 낙점됐다. 다음 날인 22일 공연에는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참여해 최근 플로라이다와 함께 한 ‘하트 브레이커’를 선보일 계획이다. 플로라이다는 2008년 영화 ‘스텝업2’ 삽입곡 ‘로우(Low)’를 발표하자마자 빌보드 싱글차트인 핫100차트 1위에 오른 랩스타. 당시 11주 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킨 바 있다. 지난해 10월 주한 미군부대 위문공연차 한국을 방문한 바 있지만 한국 팬들을 만나는 공식적인 내한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 = 유세윤 미니홈피, 문스톤코리아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北 어뢰공격 가능성 99%”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는 2일 천안함 침몰 원인과 관련, “지금까지 나온 증거와 정황으로 판단할 때 어뢰 공격일 가능성이 99% 이상 확실(certain)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황상 어뢰 공격이 확실한 마당에 (북한이 아니라면)누가 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다른 용의자는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부연, 사실상 북한을 지목했다. 이 관계자는 “어뢰 공격이라고 100% 단정짓는 데 일말의 애매함(ambiguity)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99% 이상이라는 얘기는 다른 가능성은 무시해도 좋다는 뜻으로 봐도 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특히 지난달 30일 김태영 국방부 장관이 천안함 침몰 해역에서 천안함 선체 재질과 다른(어뢰 파편일 가능성이 있는) 알루미늄 조각을 수거했다고 밝힌 바로 직후에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포토]김정일 위원장 중국 다렌 도착 관계자는 “한국 정부가 지금 신중하고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고 본다.”면서 “민·군 합동조사단에 참여중인 미군 전문가들이 이번 주에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조사 상황을 보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서울의 고위 외교소식통은 천안함 사건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에 대해 “이번 사건이 국제안보와 관련이 있는 사안이라는 점이 입증돼야 하며, 무엇보다도 중국과 러시아 등 5개 상임이사국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이 사건의 해결과정에서 중국의 역할에 대해 “중국은 한국과의 관계뿐 아니라 인근 해역에서 일어난 지역안보 사안이기 때문에 강력한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또 “결정적 물증이 나오지 않을 경우 정치 지도자들이 정치적 판단을 내릴 것”이라면서 “만일 모호한 결과라면 외교적으로, 또 군사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봉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이와 함께 “천안함 사건 조사 결과에 따라 6자회담 재개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회담을 재개하려면 약간의 ‘휴지기’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지난달 29일 다이빙궈 중국 국무위원과 전화로 6자회담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섹스 스캔들’ 오바마, 美현지 “사실이 아니길···”

    ‘섹스 스캔들’ 오바마, 美현지 “사실이 아니길···”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에 이어 현 대통령 버락 오바마까지 섹스 스캔들이 터지자 미국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버락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 미국 대통령은 2004년 선거운동기간 동안 선거참모 베라 베이커(Vera Baker)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미국 대중 연예잡지 인터넷판 ‘내셔널 인콰이어러’(National Enquirer)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베라 베이커는 오바마가 선거기간 머물고 있던 미국 워싱턴 DC 호텔에서 오바마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 베이커는 2004년 오바마의 상원 의원 도전시 정치자금 모금을 담당했으며 현재 오바마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베라 베이커는 섹스 스캔들에 대해 “아무 일도 없었다.”(nothing happened.)고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내셔널 인콰에어러는 두 사람이 호텔에서 출입한 CCTV 테이프와 오바마와 베이커 간의 이메일도 확보한 상태라고 전했다.하지만 미국 현지인들은 “나는 정말 이게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I certainly hope this is not true.), “나는 오바마가 그의 아내를 속였다거나 (그가) 대통령직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I don’t wanna say that he cheated on his wife and is jeopardizing the Presidency.) 등 오바마에 대한 신뢰를 보이고 있다.미국 언론들은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오바마가 만약 스캔들을 일으켰다면 그의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는 클린턴 전 대통령의 뒤를 밟게 될 것이라며 향후 사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한편 내셔널 인콰에어러는 1998년 클린턴 전 대통령과 모니카 루인스키(Monica Lewinsky)의 섹스 스캔들과 얼마 전 타이거 우즈(Tiger Woods)의 섹스 스캔들을 처음 보도한 매체다.사진 = 더 선(UK)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그룹 ‘총집합’ …월드컵 선전기원 콘서트

    아이돌그룹 ‘총집합’ …월드컵 선전기원 콘서트

    최고의 남녀 아이돌그룹이 2010남아공월드컵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뭉친다. 2PM, 2AM, 2NE1, 브라운아이드걸스, 티아라, 비스트 등 국내 최고의 아이돌그룹은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월드컵 빅 콘서트’를 연다. 이들은 이날 콘서트에서 연예인 축구단 슈퍼스타즈의 유오성과 붉은악마, 4만 여명의 시민과 함께 남아공 월드컵에서의 국내 축구대표팀 태극전사들의 선전과 2022년 대한민국 월드컵 유치를 기원한다. ‘승리의 함성, 하나된 한국 Big Concert’란 명칭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연예인 축구단 슈퍼스타즈의 유오성의 월드컵 응원메시지가 전달되고 영화홍보 및 이벤트를 통한 영화 ‘반가운 살인자’의 영화티켓을 제공한다. 이어 본 공연에서는 남아공 월드컵 붉은악마 공식 응원앨범에 참여한 햄(HAM), 트랜스픽션을 비롯, 2PM, 2AM, 2NE1, 브라운아이드걸스, 티아라, 비스트 등이 총출동해 2010년 월드컵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리아 인터넷 품질 “글로벌서 최고”

    코리아 인터넷 품질 “글로벌서 최고”

    한국 인터넷 연결 수준 및 속도가 글로벌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0일 아카마이가 발표한 2009년 3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 접속 수준은 지난 2009년 1분기 이래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한국에서 5Mbps 이상의 속도로 아카마이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비율은 지난 1분기 52%, 2분기 69%를 거쳐 이번 3분기에 74%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접속 속도별 분포를 살펴보면 한국은 상대적으로 낮은 속도인 5~10Mbps의 분포가 감소하는 반면, 25Mbps와 같은 고속 접속 비율은 증가해 접속 속도가 전반적으로 빨라지고 있다. 한편 256Kbps 미만의 접속률은 0.2%로 거의 소멸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홍콩, 대만, 호주와 같은 국가들 역시 접속 속도 분포에서 한국과 유사한 경향을 보여 25Mbps 이상의 접속률이 15~20Mbps 또는 20~25Mbps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케이블 인터넷 제공자의 케이블 데이터 서비스 인터페이스 규격 3.0 기술 도입 및 통신 사업자의 FTTH 보급 등으로 고속 접속률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이 같은 점에 힘입어 초고속 인터넷 접속 속도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1,2,3위인 한국, 일본 및 홍콩이 세계 상위 5개국 내에도 포함되는 등 아태지역은 인터넷 연결성에서 다른 국가를 앞서고 있다. 특히 2위 일본과 3위 홍콩의 속도는 지난 분기 때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데 반해 한국은 지난 분기의 11.3Mbps에서 14.6Mbps로 약 30%나 증가했다.한국은 국가별뿐 아니라 도시별 평균 접속 속도에서도 정상을 차지, 아시아 상위 10개 도시 중 6개가 한국 도시였으며, 이들은 공통적으로 평균 15Mbps 이상의 접속 속도를 보였다. 한편 3분기에는 최대 공격 트래픽 근원지 순위에 큰 변동이 있었다. 해당 분야에서 중국과 미국이 오랜 기간 트래픽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1,2위를 지켰으나 이번 분기에는 각각 50%와 80%의 트래픽 감소를 보였다.대신 러시아와 브라질이 공격 트래픽 순위 1,2위로 올라섰다. CERT(침해사고대응팀)의 조사에 따르면 이 두 국가의 트래픽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컨피커(Conficker) 감염의 수준이 심각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아카마이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치과의사 겸 가수 박소연, 이색 북콘서트 열어

    치과의사 겸 가수 박소연, 이색 북콘서트 열어

    현역 치과의사이자 팝페라 가수인 박소연이 독특한 콘셉트의 공연을 선보인다. 박소연은 오는 14일 이태원동 루체홀에서 두 번째 북콘서트 ‘Lover‘s Concerto’를 연다. 지난해 11월말 곽세라 작가의 책 ‘모닝콜’로 북콘서트를 열었던 박소연은 이번엔 책 ‘작가들의 연애편지’를 테마로 했다. 계절의 흐름에 따라 진행될 이번 박소연의 북콘서트는 봄, 여름, 그리고 장마 그리고 가을과 겨울 등 각각 계절에 맞는 작가들의 연애편지가 소개되고 사랑과 이별노래가 어우러진다. 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연애편지를 공개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박소연은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지는 ‘나눔실천’ 문화복합공연으로 꾸밀 것”이라며 “영상과 책, 음악, 일러스트 등이 어우러지는 공연이다.”라고 공연을 소개했다. 이날 공연에는 바리톤 김형수와 하버드대 심리학과 출신 발라드가수 폴백, 국민성우 배한성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성악과 피아노를 전공한 박소연은 지난 2007년 작곡가 고 이영훈의 유작 음반인 ‘별과 바람의 노래‘와 지난해 ‘별과 바람의 노래 2‘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박소연은 현재 강릉 연세플러스 치과와 서울 노블라인 치과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하 닮은꼴’ 선민, 싱글 발매…성공시대 여나

    ‘윤하 닮은꼴’ 선민, 싱글 발매…성공시대 여나

    가수 윤하와 닮은꼴 행보로 화제를 모은 발라드 신예 선민이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선민은 17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놓치다’를 발매한다.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한국의 비욘세’로 불리는 선민은 이번 앨범을 통해 처음으로 창법의 변화를 시도, 기존의 강렬하고 진한 음성이 아닌 과장 없는 담백한 음성을 들려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놓치다’는 히트 작곡가 박선주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20대 여성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솔직한 감정에 선민의 절제되고 담담한 음색이 더해져 더욱 가슴을 시리게 만든다. 또 이 곡은 가요계 유행 코드인 후크송과 일렉트로니카와는 다른 어쿠스틱한 느낌의 발라드곡으로 악기 본연의 소리를 고스란히 담아 자극적이지 않은 편안한 멜로디로 구성됐다. 선민은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감사인사와 함께 각오를 전했다. 선민은 지난 2006년 일본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한 후 국내활동에 나서 과거 일본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한 윤하를 떠올리게 만든다. 또 발표한 곡들이 일본 유명 방송사 TV 프로그램의 OST, 테마곡으로 사용되는 등 과거 윤하의 행보와 많이 닮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선민은 오는 19일 M.net ‘M SUPER CONCERT’ 녹화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국악·클래식

    ●겨울날의 국악여정 전통퓨전무대 ‘남산에서 놀다’ 23일 서울 필동 남산국악당. 김은형 대금·소금, 박현경 가야금 등. ‘500년의 큰 걸음’ 등 연주. 일반 2만원, 청소년 1만원. (02)2261-0513~5. ●박수경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 19일 서울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베토벤과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등. 전석 3만원. (02)515-5123. ●세종솔로이스츠와 함께하는 2010 New Year’s Concert 22일과 24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 세종솔로이스츠와 피아니스트 신수정, 조성진 등. 헨델 합주협주곡 등. 3만~5만원. (02)751-9607~10.
  •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 국내 첫 내한 공연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 국내 첫 내한 공연

    ’전설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국내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휘트니 휴스턴은 오는 2월 6일과 7일 오후 7시 이틀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Ⅷ-휘트니 휴스턴 첫 내한공연’이란 타이틀로 공연을 갖는다.휘트니 휴스턴은 1985년 데뷔 이래, 그래미상 6회 수상과 33회의 노미네이트, 누적 음반판매량 1억 7천만 장에 빛나는 전설적인 팝의 디바다. ‘세이빙 올 마이 러브 포 유(Saving All My Love For You)’와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Greatest Love of All)’ 등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곡들을 히트시켰다. 특히 국내에서는 직접 주연까지 맡은 영화 ‘보디가드’ OST로 120만 장이라는 국내 팝 음반 역사상 최고의 음반판매고를 기록하기도 했다.슈퍼콘서트(SUPER Concert)는 그동안 비욘세와 빌리 조엘을 비롯한 팝 스타와 플라시도 도밍고, 빈 필하모닉, 조수미와 같은 클래식 음악가 등 전 세계 최정상의 아티스트만을 엄선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여 왔다. 휘트니 휴스턴은 8번째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이 된다.휘트니 휴스턴은 자신의 10년만의 정규 월드투어인 ‘낫싱 벗 러브 월드 투어(Nothing but Love World Tour)’의 첫 무대를 이번 슈퍼콘서트로 결정하고, 일본, 호주, 유럽으로 이어지는 전체 투어 일정을 진행한다.이번 슈퍼콘서트에서 휘트니 휴스턴은 발라드부터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까지 다양한 히트곡을 국내 팬들을 위해 새롭게 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미안보협의회] ‘확장억제력’ 구체화… 北에 강력한 군사적 메시지

    [한미안보협의회] ‘확장억제력’ 구체화… 北에 강력한 군사적 메시지

    한국과 미국 국방장관이 22일 한·미안보협의회(SCM)를 통해 양국의 군사 현안을 논의했다. 논란이 일었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를 예정대로 하기로 재확인하고 한반도 위기시 미군 전력의 확대 배치에 의견을 같이했다. 한·미 양국은 공동성명에서 ‘미국은 핵우산과 재래식 공격, 미사일방어(MD)를 혼합하는 모든 범주의 군사능력을 운용해 확장억제를 제공한다는 미국의 공약을 재확인한다.’고 명시했다. 미국의 한국에 대한 확장억제 제공은 지난 6월 한·미정상회담에서도 약속이 된 부분이다. 이번에는 군사 차원에서 명문화했다. 약속이 단순히 정치적 선언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한 셈이다. 양국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용인하지 않는다.’는 표현과 함께 북한에 대한 강력한 군사적 메시지를 함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의 비핵화를 최우선으로 한다.”고 양국이 천명한 건 한·미 양국의 일관된 원칙을 군사 회담으로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인 확장억제 수단이 확정됨에 따라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할 징후가 포착되면 미국은 이를 저지하게 된다. 미국은 전술핵무기를 탑재한 F-117A 스텔스 폭격기와 핵탄두를 적재한 잠수함, 항공모함 등 가용 전력을 한반도로 이동시키게 된다. ●美 MD체계 편입논란은 ‘잠복’ 또 북한이 핵탄두를 장착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 미사일 방어 체계에 따라 고(高)고도-중(中)고도-저(低)고도 등 단계별 요격을 시도할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공동성명에 MD 공약이 명기됐다고 해서 한국이 미국의 MD 체계에 동참하겠다는 것으로는 볼 수 없다. 한국은 독자적인 한국형 MD 체계의 구축을 위해 한반도 실정에 맞는 하층망 요격시스템을 추진하는 상황이다. 군사 전문가들은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 19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에 대비한 MD 구축 문제를 한국과 계속 논의한다고 밝힌 만큼 한국의 미국 MD체계로의 편입 논란은 여전히 잠복한 상태라고 지적하고 있다. ●전작권 전환 시기 재확인 지난해에 이어 이번 공동성명에서도 전작권 전환 시기가 기존의 ‘2012년 4월17일’로 명기됐다. 이는 북한 등 한반도의 정치·안보적 변수가 당장 전작권 전환 시기 조정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내 전작권 시기에 대한 정치적 논란을 감안한 미국 정부의 입장으로도 볼 수 있다. 이미 양국이 2012년을 목표로 전환 일정을 추진하는 데다 ‘매년 전환 상황을 점검·평가해 이를 그 과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합의한 상태여서 굳이 전환 시기를 건드려 논란을 야기할 필요가 없다는 인식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번 SCM을 통해 미국이 전작권 전환의 검증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양국 공동성명에 등장한 ‘전작권 전환 검증계획(OPCON Certification Plan)’에 따라 미국이 매년 전환 준비를 평가하도록 돼 있다. 미국의 입장 변화에 따라 전작권 전환 시기가 바뀔 수도 있는 유동성은 있다는 얘기다. 양국은 또 지난 5월 한·미 국방장관회담에서 추가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추가하면서’라는 표현을 처음으로 SCM 성명에 삽입했다. 앞으로 북한의 위협 정도를 쉽게 가늠할 수 없고 보수층을 중심으로 한 국내 일각에서 전작권 전환 연기론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어 이 문제는 언제든지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할 가능성이 작지 않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장나라, 주걸륜 등 亞 빅3와 콘서트

    장나라, 주걸륜 등 亞 빅3와 콘서트

    한류스타 장나라가 아시아 빅 스타 3인과 함께 조인트 콘서트를 연다. 장나라는 오는 29일 중국 강소성 옌청에서 거행되는 콘서트 ‘아시아 빅 스타 콘서트’(Asia Big Star Concert)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장나라가 대만의 주걸륜, 유약영, 중국의 진곤과 함께 꾸미는 조인트 콘서트다. 장나라는 이번 공연으로 영화 ‘하늘과 바다’ 촬영 이후 중국 팬들과 오랜만에 만나게 됐다. 이에 앞서 장나라는 자신이 명예시민으로 활동하고 있는 산동성 칭따오 해양대학에서 오는 8일 열리는 ‘반도 자선의 밤’ 창립식에 참석해 적극적인 기금 마련 행사에 동참한다. 이번 창립식에는 산동성 정부, 칭따오시 정부 관계자들과 중화자선총회, 중국내 3대 신문으로 손꼽는 치루완보, 그리고 칭따오 지역 신문인 반도일보등의 중요 관계자가 참여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첨단기기도 속이는 위폐… 五感으로 찾아”

    “첨단기기도 속이는 위폐… 五感으로 찾아”

    “100달러 위폐는 원화보다도 훨씬 정교하기 때문에 사람 눈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2억원이 넘는 최첨단 기기도 위폐를 90%밖에 걸러낼 수 없습니다. 돋보기로 확인하고 손으로 쳐서 소리를 듣고 지폐를 흔들어서 냄새도 맡습니다. 가장 중요한 10%는 사람의 오감(五感)으로 찾아내야 합니다.” 우리은행은 27일 신도섭(45) 수신서비스센터 차장이 위폐 감별 능력의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HSBC은행에서 아시아 최초로 외화 위폐감별사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신 차장이 위폐 감별 공부에 빠진 것은 어릴 적부터 외국 동전을 만지면서 생긴 호기심에서 비롯됐다. 돈에 대한 관심이 그를 은행원의 길로 이끌었고 20년간 돈을 만지면서 자연스럽게 외화 위폐 감별 업무에 관심을 갖게 됐다. “외국 홈페이지를 일일이 찾아 외국 돈에 대해 공부하면서 위폐를 어디까지 구분할 수 있는지, 스스로 테스트하고 싶어 매일 퇴근하면 외화를 사들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2년 전 위폐 감별을 위해 외국에 매년 30억원을 지급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뒤로 회사를 설득해 홍콩으로 3차례나 연수를 떠났습니다.” 이런 노력 끝에 신차장은 최근 HSBC가 실시한 최종 테스트를 통과해 ‘위폐감별사인증서’(Certificate of Achievement)를 받았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베트남업체 “공격 마스터서버 英에 위치”

    ‘7·7 디도스 대란’의 진원지가 영국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14일 아시아태평양침해사고대응팀협의체(APCERT)에 소속된 베트남 컴퓨터 보안업체 브키스(Bkis)로부터 이번 디도스 공격을 일으키는 ‘마스터 서버’가 영국에 위치해 있다는 분석결과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 같은 사실을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에 통보했다. 브키스는 좀비PC에 설치된 악성코드와 교신하는 경유지 서버 8곳을 확보해 2곳의 서버 로그인 정보를 분석한 결과 윈도2003서버의 운영체제(OS)를 가진 영국 소재의 마스터 서버와 연결돼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국정원은 19개국 92개 인터넷주소(IP)를 통해 디도스 공격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통위는 영국이 이번 공격의 진원지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황철증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장은 “디도스 공격 명령을 내리는 마스터가 추가로 나올 수 있다.”면서 “영국 서버가 해킹당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동방신기, 이번엔 中 제패…4만 관객 열광

    동방신기, 이번엔 中 제패…4만 관객 열광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투어에 이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로틱(MIROTIC)’ 콘서트를 4만 관객의 기립박수 속에 치러냈다. 동방신기는 지난 11일 저녁 7시 30분 중국 베이징 공인체육장에서 열린 ‘동방신기 THE 3rd ASIA TOUR CONCERT-MIROTIC in BEIJING’ 공연을 4만 관객의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이번 공연이 개최된 중국 공인체육장은 중화권 인기스타 유덕화, 주걸륜, 장학우 등 대형가수만이 설 수 있었던 대규모 야외 공연장으로 이날 운집한 관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동원된 중국 경찰 인력만 32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EY!’, ‘악녀’, ‘Rising Sun’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동방신기는 4집 수록곡들을 비롯해 ‘HUG’, ‘풍선’ 등의 기존 히트곡 무대, 다양한 멤버별 개인 무대까지 총 26곡을 열창하는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동방신기는 “콘서트로 1년 만에 베이징을 방문했는데 항상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중국 팬 여러분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SM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이민호, 4천여 팬들과 뜨거운 생일파티

    ‘꽃남’ 이민호, 4천여 팬들과 뜨거운 생일파티

    배우 이민호가 생애 첫 팬미팅을 열고 뜨거운 하루를 보냈다. ‘꽃남’ 이민호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돔 아트홀에서 열린 생일파티 겸 팬미팅 ‘미노즈 해피 데이 미니 콘서트(Minoz Happy day-mini concert)’에 참석해 국내외 4천여 명의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탤런트 김기방이 MC를 맡아 오후 1시와 5시 두 차례로 나뉘어 각각 1,2부로 진행됐다. 타악 퍼포먼스 난타로 포문을 연 팬미팅은 회색 체크의 베스트 슈트와 브라운 셔츠를 매치해 댄디스타일로 코디한 이민호가 무대에 등장하자 일순간 실내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최근 근황을 묻는 질문에 이민호는 “‘꽃남’이후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스케줄을 소화했다.”면서 “그동안 밀린 CF촬영과 해외로 화보촬영을 다녀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2주 전에 받은 수술이 잘됐다. 빨리 완쾌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환하게 웃었다. 특히 앞서 열린 1시 팬미팅에는 배우 박보영이, 5시 팬미팅에는 배우 김수로가 각각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영화 ‘울학교 ET’에 함께 출연한 김수로는 “이민호를 처음 보고 괴물이 나타난 줄 알았다. 어떻게 저렇게 생긴 얼굴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면서 감독에게 이민호를 강력추천 했다고 말해 팬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민호는 지난 3월 종영된 KBS 2TV ‘꽃보다 남자’에서 F4 구준표 역을 맡아 국내는 물론 일본 대만 중국 홍콩 등 아시아지역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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