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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J 동원한 ‘가짜 투자’ 유도로 1800억 벌어들인 일당 구속기소

    BJ 동원한 ‘가짜 투자’ 유도로 1800억 벌어들인 일당 구속기소

    실거래 없는 ‘가짜’ 선물투자 사이트 운영인터넷 방송 BJ 동원해 회원 적극 유치중국에 콜센터 두는 등 치밀하게 단속 회피 인터넷 방송을 통해 선물거래 투자를 유치해 1800억원대 불법 수익을 벌어들인 사설선물사이트 운영조직이 검찰에 일망타진됐다. 해당 사이트는 아무런 실거래도 이뤄지지 않는 사실상 도박 사이트인 것으로 드러났다.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태권)는 사설선물사이트 국내 영업을 총괄한 A씨 등 6명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기소 대상엔 직접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회원을 끌어들인 BJ(Brodacasting Jockey·1인 인터넷 방송인)들도 포함됐다. 이들은 중국 콜센터 총괄, 국내 영업 총괄, 대포통장 공급 담당으로 역할을 세분화하고, 해외에서 콜센터를 운영하며 주기적으로 사이트 이름을 변경하는 등 주도면밀하게 단속을 피해왔으나 검찰 수사망에 포착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5년 9월부터 지난 6월까지 약 4년에 걸쳐 증권전문가 BJ들을 동원해 사설선물사이트 거래를 추천하도록 유도했다. 그러나 해당 사이트는 실제 거래 없이 가상거래만 이뤄지는 가짜 사이트였다. 이들은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치 거래가 체결되는 것처럼 꾸미고선 ‘실제 시장의 선물지수’를 토대로 거래에 따른 이익과 손실을 결정했다. 이익금은 회원들에게 실제 투자 수익처럼 돌려주고, 손실금은 그대로 사이트가 거둬들여 총 1854억원에 달하는 불법 수익을 올렸다. 구체적으로 BJ들은 자신의 회원들에게 인터넷 방송, 포털사이트에 개설한 카페를 통해 사이트 거래를 추천하고, 수수료 수익 가운데 25~50%를 ‘리딩 비용’(종목추천 수수료) 명목으로 수수했다. 이들이 벌어들인 수수료는 최소 1억 3000만원에서 최대 5억 1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범죄수익 환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검찰은 영업주범 A씨가 보유한 아파트 13채와 토지 14필지를 확인해 추정보전 조치했고, 현금전달책이 보관하던 현금 1205만원과 범죄수익금으로 마련한 전세보증금 9000만원에 대해서도 같은 조치를 취했다. 나아가 A씨에 대해선 조세포탈 혐의를 적용해 국세청에 고발 의뢰 조치하는 한편, 해당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 조치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기소된 6명 외에 입건된 피의자 3명 중 2명은 해외로 도피해 인터폴에 적색수배 의뢰했고, 1명은 계속 수사중”이라며 “범죄수익환수부와 협업해 공범 전원의 범죄수익도 철저히 환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변아영, BJ열매-우창범 폭로전 언급에 “참다 참다 올린다”[전문]

    변아영, BJ열매-우창범 폭로전 언급에 “참다 참다 올린다”[전문]

    BJ열매와 그룹 버뮤다 멤버 우창범이 폭로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TV BJ 변아영(BJ아영)이 해당 폭로에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자 불쾌감을 드러냈다. 변아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이날 변아영은 입장문에서 “참다 참다 올린다. 가만히 있던 저는 대체 무슨 죄인가. 그분의 전남친의 현여친분과 인스타 맞팔을 하고 사진을 올린 것이 죄냐”라고 말했다. 변아영은 “저는 분명 그분과 연을 끊을 때 부탁드렸고, 전 그분과 더 이상 연관되고 싶지도 관심받고 싶지도 않다”며 “확실하게 말씀드리겠다. 저는 버닝썬 사건과 관련 없다. 그거 때문에 방송 접은 거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분과 카톡 대화내용 전부 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있는 상태”라며 “저분이 주변 지인들에게 협박했을 당시 엮이고 싶지 않아 조용히 있었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변아영은 BJ열매 주장에 대해 “일은 크게 만들어 놓고 방송보니 뇌피셜에 직접 증거는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괜한 사람들만 하루종일 실검으로 피해 받았다. 그분과 더 이상 연관 짓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BJ열매는 3일 인터넷 방송을 통해 우창범에 대한 2차 폭로를 하던 중 변아영을 언급했다. 그는 당시 변아영이 우창범과 자신의 소개로 갓세븐 멤버 마크와 만났다가 헤어졌고 마크는 죄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하 변아영 SNS 입장문 전문> 참다 참다 올립니다. 가만히 있던 저는 대체 무슨 죄인가요. 그분의 전남친의 현여친분과 인스타 맞팔을 하고 사진 올린 죄인가요. 저는 분명 그분과 연을 끊을 때 부탁드렸고 전 그분과 더 이상 연관되고 싶지도, 관심 받고 싶지도 않습니다. 확실하게 말씀 드릴게요 저 버닝썬 사건과 관련 없습니다. 그거 때문에 방송 접은 거 아니에요. 가만히 잘살고 있다가 똥 시원하게 뒤집어씌워졌네요. 그분과 카톡 대화내용 전부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있는 상태고 저분이 주변지인들에게 협박했을 당시 엮이고 싶지 않아 조용히 있었을 뿐입니다. 나이도 먹을 대로 먹고 예전사건으로 고생해보신분이 저렇게 겁 없이 얘기하는 게 신기할 뿐이네요. 피해망상 있는 거 자기 입으로 얘기해놓고 그건 까먹고 내로남불에 큰 사건이 연루된 것 마냥 하루종일 실검에 뉴스기사에 일은 크게 만들어놓으시고 방송보니 그저 다 뇌피셜에 직접적인 증거는 하나도 없고 괜한 사람들만 하루종일 실검으로 피해 받고.. 그분이 화난 이유가 얘네 저랑 쌩까고 인스타로 친목질해서 화났어요 인거 같은데 그럴 거면 그냥 지인 통해서 번호 알아내셔서 저한테 직접적으로 사과요구하시지 그러셨어요. 얼마나 깔게 없으면 페미로 까는지도 모르겠고 그분과 더 이상 연관 짓지 말아주세요. 저도 그분에게 악감정 있는 상태도 아니었고 정말 관심이 없어서 어떻게 살든 상관없습니다. 그저 치료 잘 받으시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BJ열매, 우창범 2차 폭로 “정준영이 나를 찾았다”

    BJ열매, 우창범 2차 폭로 “정준영이 나를 찾았다”

    아프리카TV BJ 열매가 전남친이자 그룹 버뮤다 멤버 우창범과 정준영의 관계를 설명하며 자신이 우창범과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의 존재를 의심했다. BJ열매는 3일 밤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전날 예고대로 우창범에 대한 2차 폭로를 이어갔다. 우창범과의 과거사를 설명하던 BJ열매는 “술집에서 일할 때 정준영과 마주친 일이 있었다”며 ‘단톡방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로 구속 재판 중인 가수 정준영을 언급했다. BJ열매는 “정준영과 엮이고 싶지 않아 주변 사람들에게 내 번호를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도 정준영이 계속 나를 찾더라. 가게 전무님에게 ‘너를 찾는다’는 연락이 여러 번 왔다”고 밝혔다. 이런 일이 반복되자 당시 연인이었던 우창범이 정준영과 자신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고. BJ열매는 또 “정준영이 필리핀에서 한국에 들어왔을 때부터 우창범과 친구였다. 두 사람이 어떻게 친해진 건지는 모른다”면서 “정준영이 성범죄를 저지른 상황에서 우창범이 그와 어울렸다. 이로 인해 내 영상도 지우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앞서 BJ열매는 지난 2일 우창범이 자신이 바람피워 헤어졌다고 저격하자, 우창범의 과거를 폭로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후 3일 BJ열매는 우창범이 자신과의 성관계 영상을 촬영한 뒤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우창범은 “열매의 피해자 코스프레에 지친다”며 “우린 이미 헤어진 상태였고 1년이 지난 상황에서 무슨 이유로 이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BJ열매가 언급한 ‘정준영 단톡방’ 연루설에 대해선 “상식적으로 그 말이 맞다면 나도 경찰에 소환 조사를 받았을 텐데 그러지 않았다”고 부인하며 “해당 영상은 연인 관계일 때 합의하에 찍은 영상이고 공유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우창범은 2012년 보이그룹 백퍼센트로 데뷔한 BJ다. 2016년 팀을 탈퇴한 뒤 그룹 버뮤다에서 ‘유’라는 예명으로 다시 연예계에서 활동하다가 BJ로 변신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합] “정준영 황금폰 넘어설 것” BJ열매 2차폭로 예고

    [종합] “정준영 황금폰 넘어설 것” BJ열매 2차폭로 예고

    bJ 열매가 그룹 버뮤다 멤버 우창범에 대한 2차 폭로를 예고했다. 지난 2일 bj 열매는 아프리카TV에 ‘내일 밤 10시에 방송하겠습니다’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bj 열매는 “어제 연락이 왔는데 그냥 미안하단 한 마디면 저 혼자 그냥 정신병자 돼주고 말려고 했는데 계속된 거짓말뿐이었다”며 “더 이상 저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 자신을 다치게 하지 말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어제 연락 온 것들까지 종합해서 총정리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지인들의 익명을 보호해주는 쪽으로 하려고 했지만 최대한의 투명한 공개를 위해 지인들에게 증거들을 실명 공개해도 되는지도 물어보고 팩트로 진행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또 bj 열매는 “오해하고 계신 루머들에 대해선 해명할 거고 욕 먹어야 할 것 들은 욕 먹을 거다”라며 “지금 보여지는 걸로만 추측성으로 욕하는 건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명의 문제이고 연예계 쪽이나 무겁게 다뤄지고 있는 뉴스들이랑도 연관 지어질 수 있어서 신중한 정리가 필요했고 그래서 정리하며 이제야 확실한 공지를 올립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bj 열매는 한 커뮤니티 인터넷방송 갤러리에 본명 이수빈이라는 이름으로 연인 사이였던 우창범이 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웠다는 내용이 담긴 카톡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bj 열매는 “우창범이 정준영, 이종현 등이 속한 카톡 단체 대화방에 자신과의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 ‘황금폰’을 넘어서는 새로운 폭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에 우창범은 3일 새벽 아프리카TV에서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우창범은 “열매의 피해자 코스프레에 지친다”면서 “이미 헤어진 상태였고 1년이 지난 상황에서 무슨 이유로 이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반박했다. 우창범은 BJ 열매가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를 통해 드러난 일명 ‘정준영 단톡방’에 열매와의 성관계 영상을 공개했다는 의혹에 대해 “그분과의 성관계 영상을 공유했다고 하는데 절대 아니다”라며 “상식적으로 그게 사실이라면 소환 조사를 받았을 텐데 그러지 않은 이유를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다음은 BJ열매 글 전문 어제 연락이 왔는데 그냥 미안하단 한마디면 또 저 혼자 그냥 정신병자 돼주고 말려고 했는데 하지만 계속된 거짓 말뿐이었고 더 이상 저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 자신을 다치게 하지 말아야겠다고 마음먹었고 어제 연락 온 것들까지 종합해서 총정리 중이에요. 사실 연락받고 바로 방송을 하려고 했으나 발작 와서 응급용 안정제 먹고 감정적으로 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정확히 하기 위해 멘탈 잡고 있었어요. 일단 지인들의 익명을 보호해주는 쪽으로 하려고 했지만 최대한의 투명한 공개를 위해 지인들의 증거들을 심명 공개해도 되는지도 물어보고 최대한 투명하게 팩트로 진행할 생각이에요 루머도 욕설도 많지만 모든 걸 공개한 후 오해하고 계신 루머들에 대해선 해명할 거니 욕먹어야 할 것들은 욕먹을 거예요. 그러니 지금 보이는걸로만 추측성으로 욕하는 거는 자제 부탁드려요 지금까지의 욕설이나 루머에 대한 허위 욕설에 대해선 누군가들처럼 악플단 사람들 고소한다는 등 그러지 않을거에요. 하지만 이번 방송 이후에 허위사실로 악플을 다시는 분들은 법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제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사과를 할 것이며 루머에 의해 저에 대해 오해로 인한 욕은 해명 후에 판단하시고 하던가 해주세요. 방송 중단에 대한 혹시를 대비해 영상 촬영해놓고 유튜브에도 올릴 수 있도록 할 거고요. 채팅창은 얼려놓고 증거자료들을 순서대로 보여줄 거고 피드백은 방송이 끝난 후 저의 정신적인 상태다 심리적인 상태를 보고 바로하든 안정을 취한 후 하든 할게요.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명의 문제이고 연예계 쪽이나 무겁게 다뤄지고 있는 뉴스들이랑도 연관 지어질 수 있어서 신중한 정리가 필요했고 그래서 정리하며 이제야 확실한 공지를 올립니다. 내일 밤 10시에 뵙도록 할게요.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BJ 열매 vs 우창범 폭로전 “피해자 코스프레 지친다” 진실은?

    BJ 열매 vs 우창범 폭로전 “피해자 코스프레 지친다” 진실은?

    아프리카TV BJ 열매와 그룹 버뮤다 멤버 우창범이 폭로전을 벌였다. 지난 2일 BJ열매는 아프리카TV를 통해 ‘내일 밤 10시에 방송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공지를 게시했다. 앞서 열매는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인터넷방송 갤러리에 본명 이수빈이라는 이름으로 우창범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쳐본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는 우창범이 열매와 교제하던 중 다른 사람을 만났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해당 대화 내용이 공개된 이후 열매와 또 다른 BJ가 바람을 피웠다는 내용이 퍼지면서 논란은 확산됐다. 이에 우창범은 3일 새벽 아프리카TV를 통해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우창범은 “열매의 피해자 코스프레에 지친다”며 “이미 헤어진 상태였고 1년이 지난 상황에서 무슨 이유로 이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말했다. 우창범은 일명 ‘정준영 단톡방’에 BJ 열매와의 관계 영상을 공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그분과의 성관계 영상을 공유했다고 하는데 절대 아니다”라며 “상식적으로 그게 사실이라면 소환 조사를 받았을 텐데 그러지 않은 이유를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버닝썬 단톡방 기사를 알기 전까지는 존재 자체를 몰랐고 그분들과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은 적도 없다. 그 영상은 연인 관계일 때 합의하에 찍은 영상이고 공유한 적 없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BJ 빛베리, ‘코스프레’로 빛나는 볼륨감

    [포토] BJ 빛베리, ‘코스프레’로 빛나는 볼륨감

    BJ 빛베리가 화제다. 빛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킹 오브 파이터즈’의 캐릭터 시라누이 마이를 코스프레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마치 모니터를 뚫고 나온 듯한 100%의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에 완벽한 몸매까지 더해져 눈길을 끈다. 한편 유부녀 BJ로 유명한 빛베리는 아프리카TV, 트위치 등에서 게임, 댄스, ASMR 등의 콘텐츠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빛베리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패 정치인 집에 몰려가 입에 지폐 문 채 “돈 토해내라”

    부패 정치인 집에 몰려가 입에 지폐 문 채 “돈 토해내라”

    인도 서벵골주의 야당 지지자들이 유력 정치인 집에 몰려가 부패로 모은 돈을 토해내라고 입에 가짜 지폐를 문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주정부의 수석 장관인 마마타 바너지가 장관들이 정부 개발 계획을 알아내 축재한 것이라면 돈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라고 주장한 것이 일련의 시위를 촉발했다고 영국 BBC가 25일(현지시간) 전했다. 텔루구 데삼당(TDP)의 안나 하자레가 전날 하이데라바드의 한 정치인 자택을 급습한 뒤 비슷한 시위가 같은 주의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하이데라바드의 정치인은 바너지 장관과 같은 정당 소속이었다. 한 시위 참가자는 “그들은 돈을 집어삼켰다. 그들은 희생자들에게 돈을 갚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들 지도자들에게 교훈 하나를 가르칠 것”이라고 인도-아시안 뉴스 서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털어놓았다. BBC 벵골 지사의 아미타바 바타살리는 뇌물이야 인도 정치에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런 시위 양상은 뜻밖이라고 말했다. 바너지는 2011년부터 정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해 불꽃 같은 연설로 좌중을 휘어잡았다. 하지만 근래 들어 인기가 시들하자 동요하기 시작했고 이를 벗어나기 위해 극단적인 시위를 부채질하는 것으로 방송은 분석했다. 그녀가 이끄는 정당은 지난 총선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이끄는 정의개발당(BJP)에게 패퇴했다. 5년 전 총선에서 32석을 차지했는데 이번에는 선거운동원을 겨냥한 공격이 버젓이 자행되는 등 험악한 분위기에서 치러져 서벵골주 42석 가운데 22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성희롱 파문 BJ ‘휴가 같은 징계’

    성희롱 파문 BJ ‘휴가 같은 징계’

    인터넷방송 진행자들의 일탈이 끝이 없다. 이번에는 유명 진행자(BJ)들이 생방송 도중 다른 여성 BJ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했다가 ‘3일 방송 정지’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솜방망이 처벌 탓에 일부 BJ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물의를 일으켜도 며칠 방송을 쉰 뒤 아무 일 없다는 듯 돌아오면 그뿐이라 자극적인 방송이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20일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는 BJ 감스트(본명 김인직·29)와 외질혜(전지혜·25·여), NS남순(박현우·30)에게 ‘미풍양속 위배’와 ‘부적절한 발언’ 사유로 3일간 방송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새벽 합동방송에서 특정 여성 BJ를 언급하며 비속어를 사용하고 성적 대화를 했다. ●“수백만 구독자 거느리고 막말 등 반복” 이날 아프리카TV의 징계 처분에도 시청자 커뮤니티인 ‘인터넷방송갤러리’ 등에서는 “3일 정지는 ‘휴가’에 불과하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해외축구갤러리’에서는 축구 중계 전문 BJ로 활동한 감스트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건 BJ들의 여과 없는 발언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어서다. 현행법상 방송서비스로 분류되지 않는 인터넷방송은 지상파·케이블 등과는 달리 사업자 신고 외에 별다른 규제가 없다. BJ가 욕설하거나 과도한 노출, 폭행 등을 해도 법적 처벌은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 ●인종차별·여성 비하 등 반성 없이 활동 과거에도 일부 BJ들이 인종차별, 장애인 비하, 여성 비하 등의 발언을 했지만 별다른 반성 없이 방송을 이어 갔다. 한 시청자는 “구독자가 수백만명에 달하는 유명 BJ는 방송으로 연예인보다 더 유명해지고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데도 완전히 법 밖의 존재 같다”고 꼬집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BJ들의 도 넘는 발언과 콘텐츠를 강력히 제재해 달라”는 청원이 등록된 상태다. 청원은 “정치인들은 선거 때마다 1인 방송의 폭을 넓혀 주겠다고 공약하지만, 누구도 이들의 자극적인 콘텐츠는 제재하지 않는다”면서 “수많은 청소년이 영향받는 만큼 물의를 일으킨 방송 진행자들의 엄벌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감스트 등 3일 방송정지…성희롱 파문 BJ ‘휴가 같은 징계’

    감스트 등 3일 방송정지…성희롱 파문 BJ ‘휴가 같은 징계’

    감스트 등 ‘방송 정지 3일’ 처분 논란“수백만 구독자 거느리고 막말 등 반복”인종차별, 여성 비하 등 반성없이 활동 인터넷방송 진행자들의 일탈이 끝이 없다. 이번에는 유명 진행자(BJ)들이 생방송 도중 다른 여성 BJ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했다가 ‘3일 방송 정지’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솜방망이 처벌 탓에 일부 BJ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물의를 일으켜도 며칠 방송을 쉰 뒤 아무 일 없다는 듯 돌아오면 그뿐이라 자극적인 방송이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20일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는 BJ 감스트(본명 김인직·29)와 외질혜(전지혜·25·여), NS남순(박현우·30)에게 ‘미풍양속 위배’와 ‘부적절한 발언’ 사유로 3일간 방송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새벽 합동방송에서 특정 여성 BJ를 언급하며 비속어를 사용하고 성적 대화를 했다. 이날 아프리카TV의 징계 처분에도 시청자 커뮤니티인 ‘인터넷방송갤러리’ 등에서는 “3일 정지는 ‘휴가에 불과하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해외축구갤러리’에서는 축구 중계 전문 BJ로 활동한 감스트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건 BJ들의 여과 없는 발언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어서다. 현행법상 방송서비스로 분류되지 않는 인터넷방송은 지상파·케이블 등과는 달리 사업자 신고 외에 별다른 규제가 없다. BJ가 욕설하거나 과도한 노출, 폭행 등을 해도 법적 처벌은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 과거에도 일부 BJ들이 인종차별, 장애인 비하, 여성 비하 등의 발언을 했지만 별다른 반성 없이 방송을 이어 갔다. 한 시청자는 “구독자가 수백만명에 달하는 유명 BJ는 방송으로 연예인보다 더 유명해지고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데도 완전히 법 밖의 존재 같다”고 꼬집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BJ들의 도 넘는 발언과 콘텐츠를 강력히 제재해 달라”는 청원이 등록된 상태다. 청원은 “정치인들은 선거 때마다 1인 방송의 폭을 넓혀 주겠다고 공약하지만, 누구도 이들의 자극적인 콘텐츠는 제재하지 않는다”면서 “수많은 청소년이 영향받는 만큼 물의를 일으킨 방송 진행자들의 엄벌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외질혜, BJ 잼미+BJ 부들에게 사과 “찾아뵙고 사죄드리도록..”

    외질혜, BJ 잼미+BJ 부들에게 사과 “찾아뵙고 사죄드리도록..”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BJ 외질혜가 사과문을 올렸다. 19일 외질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오늘 생방송 도중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하면서 적절치 못한 발언을 하였습니다”며 BJ 감스트, 남순과 함께 한 발언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다. 외질혜는 “같은 여자로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발언했어야 했는데 ‘인터넷 방송에서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과 썩은 정신 상태로 발언을 하고 방송을 진행했습니다”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했다. 또한 “제 발언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두 BJ와 두 분의 모든 팬분들께 정말 사죄 드린다”고 고개숙였다. 외질혜는 “이 일로 인해 충격받으신 분들께도 정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뿐만 아니라 “BJ로서 생방송 중에 언행을 신중히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언행을 내뱉음에 있어 크게 반성하고, 가벼운 언행으로 실수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허락해 주신다면 두 분을 찾아뵙고 사죄드리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하다”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BJ 감스트와 외질혜, NS남순은 인터넷 생방송 중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세 사람은 여성 BJ 두 사람을 언급하며 자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됐다. 외질혜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BJ 외질혜입니다. 저는 오늘 생방송 도중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트리머 잼미님, 부들님께 DDR이라는 적절치 못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발언했어야 했는데 인터넷 방송에서는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과 썩은 정신 상태로 발언을 하고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제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셨을 잼미님 부들님, 그리고 두 분의 모든 팬분들께 정말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이 일로 인해 충격받으신 분들께도 정말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BJ로서 생방송 중에 언행을 신중히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언행을 내뱉음에 있어 크게 반성하고, 가벼운 언행으로 실수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또한 허락해 주신다면 두 분을 찾아뵙고 사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사진 = 외질혜 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외질혜 감스트 남순, 과거엔 흉가 방문 ‘자극적 콘텐츠’

    외질혜 감스트 남순, 과거엔 흉가 방문 ‘자극적 콘텐츠’

    BJ 외질혜와 감스트, NS남순이 인터넷 방송에서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그들이 과거 흉가 방문 영상이 재조명됐다. 세 사람은 지난 5월 ‘감스트X외질X남순 세계 3대 흉가 이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흉가 방문 방송을 했다. 나락즈가 방문한 흉가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락즈는 BJ 감스트, BJ 남순, BJ 외질혜로 구성된 크루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흉가 안을 이곳저곳 둘러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흉가 안에는 간이침대와 생수병, 컵라면 등 누군가 이곳에서 지낸 흔적들이 남아있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기괴한 그림이 남아있는 벽. 섬뜩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 벽을 메우고 있어 보는이들을 소름 돋게 했다. 한편 나락즈는 인터넷 생방송 중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세 사람은 여성 BJ 두 사람을 언급하며 자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됐다. 이에 감스트는 “멘탈이 터졌다.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라고 사과를 했으며, 외질혜 역시 생각없는 질문으로 피해를 드려 죄송하다. 언급된 여성 BJ들에게 사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외질혜·감스트·남순 아프리카 BJ 성희롱 논란

    외질혜·감스트·남순 아프리카 BJ 성희롱 논란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에서 개인방송을 진행하는 BJ들이 동료 BJ들을 언급하며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상파 방송에도 진출한 BJ 감스트를 비롯해 남순, 외질혜는 19일 합동방송을 진행하며 ‘당연하지’ 게임을 했다. 외질혜는 남순에게 “XXX(여성 BJ)의 방송을 보며 XXX(자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치냐”고 물었고, 남순은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남순 역시 감스트에게 “XXX(또 다른 여성 BJ)를 보며 XXX를 친 적 있지?”라고 묻자 감스트도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남순이 웃자 감스트는 “세 번 했다”고 말했다. 이 방송은 동시 시청자가 4만 명이 넘었고, 시청자들은 특정 여성BJ를 향한 성희롱이라며 질타했다. 감스트는 “멘탈이 터졌다.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 외질혜 역시 “생각 없는 질문으로 피해를 드려 죄송하다. 언급한 여성 BJ들의 연락처를 받아놨고 사과할 예정이다”라고 해명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외질혜, 성희롱 논란 “본인도 여성 BJ면서..”

    외질혜, 성희롱 논란 “본인도 여성 BJ면서..”

    유명 BJ 감스트가 인터넷 생방송 도중 ‘19금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농담조의 발언이었지만, 성희롱 발언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이에 감스트는 즉각 사과했다. 문제의 장면은 19일 오전 진행된 아프리카TV 방송 도중에 나왔다. 감스트와 NS남순, 외질혜가 아프리카TV에서 ‘나락즈’라는 크루를 결성해 진행한 방송에서 여성 BJ의 이름을 거론하며 성적 발언을 한 것이다. ‘당연하지’ 게임 중 문제는 외질혜의 질문에서 시작됐다. 외질혜는 NS남순에게 “XXX(여성 BJ)의 방송을 보며 자위를 한 적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NS남순은 게임을 이어가기 위해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답을 한 NS남순은 다음 차례로 게임을 이어가기 위해 감스트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다. 감스트 역시 “당연하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감스트는 여기에 “세 번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디시인사이드 인터넷방송갤러리엔 감스트와 관련된 글이 쏟아졌다. 감스트는 방송을 통해 “멘탈이 터졌다.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며 자리를 잠시 비웠다. 외질혜도 “생각 없는 질문으로 피해를 드려 죄송하다. 언급된 여성 BJ들의 연락처를 받아놨다. 사과할 예정이다”라고 해명했다.한편 감스트는 축구 중계 전문 크리에이터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MBC 홍보대사 및 디지털 해설 담당으로 활동했다. 특히 성희롱 질문을 한 외질혜는 유명 BJ 철구의 아내로도 유명하다. 외질혜는 1995년생으로 역시 BJ로 활동하고 있다. 철구와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외질혜는 과거 한 예능 방송에서 성형사실을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40만 조회수를 넘은 유튜브 팔로잉미 채널의 ‘성형 커밍아웃’ 영상에서 외질혜는 성형사실을 커밍아웃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로드걸 임지우’ 환상 자태

    [포토] ‘로드걸 임지우’ 환상 자태

    14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인터불고 호텔에서 ‘굽네몰 로드FC 영건즈 43’ 및 ‘굽네몰 로드FC 054’ 계체가 열렸다. 로드걸 임지우가 계체에서 변함없는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임지우는 이날 170cm의 큰 키를 더욱 갸름하게 보이는 22인치의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로드FC의 자회사의 모델로 등장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임지우는 모델 활동 외에도 인터넷 방송 BJ,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만능 크리에이터로서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로 탄탄하고 군살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임지우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몸매 유지 비결로 꼽았다. 닭가슴살 제품을 통해 단백질 관리를 하고 있다. 이에 걸맞게 건강한 닭가슴살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대사로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임지우는 몸매관리 비결로 “모델이라는 직업 특성상 슬림한 몸매를 위해 꾸준히 PT(퍼스널 트레이닝)를 받고 여가시간에는 등산이나 볼링 등 여러 운동을 하고 있다”며 “잘록한 22인치 허리와 탄탄한 힙을 만드는 데는 스쿼트가 최고다. 스쿼트를 하루에 60~100회만 꾸준히 해도 다이어트 및 군살 제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만의 비법을 들려줬다. 스포츠서울
  • ‘로드걸’ 임지우 “허벅지+엉덩이 가장 중요, 이것만 해도..”

    ‘로드걸’ 임지우 “허벅지+엉덩이 가장 중요, 이것만 해도..”

    로드FC의 로드걸 임지우가 굽네몰 닭가슴살 브랜드 로드닭 전속 모델로 발탁,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그녀는 모델 활동 외에도 인터넷 방송 BJ,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만능 크리에이터로서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로 탄탄하고 군살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임지우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몸매 유지 비결로 꼽았다. 닭가슴살 제품을 통해 단백질 관리를 하고 있는 그녀는 평소 굽네몰 로드닭을 애용하는 마니아이기도 한다고. 이에 맛있고 건강한 닭가슴살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대사로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몸매관리에 관해 묻자 “모델이라는 직업 특성상 슬림한 몸매를 위해 꾸준히 PT를 받고 여가시간에는 등산이나 볼링 등 여러 운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평소 운동 마니아답게 꾸준히 활동적인 생활을 즐긴다는 그녀는 특히 스쿼트를 추천해주고 싶은 운동으로 꼽았다. “신체 부위 중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이 허벅지와 엉덩이라 생각한다. 스쿼트를 하루에 60~100회만 꾸준히 해도 다이어트 및 군살 제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하더라도 슬럼프는 찾아오기 마련. 운동이 힘들어질 때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에 대한 질문에 “스스로 정해놓은 목표를 채워간다는 생각을 하며 집중하면 잡생각이 덜어지는 것 같다. 운동하게 되면 한 동작당 보통 1세트에 20회에서 30회 정도 하는 편인데 숫자에 집중하면서 하게 되면 더욱더 수월하다”고 본인만의 방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운동 못지않게 중요한 식단 관리에 대해서는 “닭가슴살을 통해 식단관리를 하는 편이다.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로드닭 제품을 꾸준히 챙겨 먹고 있다. 로드닭은 프로용 닭가슴살로, 현직 트레이너, 영양사의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두어 체계적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단백질 함량은 높고 나트륨을 낮춘 제품이어서 나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훈연하거나 수비드로 조리한 방식의 닭가슴살은 식감이 촉촉하며 히말라야 핑크솔트, 레몬밤 등 천연재료가 첨가되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하며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터넷 방송 BJ,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모델 업무 및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과 볼링, 헬스 등 운동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진행함으로써 시청자분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억에 남는 팬이 있냐는 질문에 “로드닭 광고 촬영을 방송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 다이어트하고 있던 팬분이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만족했다는 후기를 들려줬다. 소통뿐만 아니라 좋은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뿌듯하고 기억에 남는다”라고 답했다. 팔방미인의 면모를 보이는 그녀는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만능 엔터테이너였다. 모델 활동을 통해 영향력 있는 셀럽이 되는 것이 목표라는 그녀는 “로드닭 전속 모델답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맛있고 건강한 닭가슴살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한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내면과 외면 모두 아름다운 임지우, 그녀가 앞으로 어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8살 난 이슬람 소녀 강간살해한 힌두 남성 3명 무기징역

    8살 난 이슬람 소녀 강간살해한 힌두 남성 3명 무기징역

    지난해 초 8살 난 무슬림 소녀를 납치해 강간한 뒤 살해한 남성들에 대한 판결이 10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이뤄졌다. 인디안 익스프레스는 이날 잠무 카슈미르 지역 카투아에 살던 무슬림 노마드 부족의 한 소녀를 강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명의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이들의 범행 증거를 인멸한 3명의 경찰은 5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지난해 1월 10일 납치된 피해자는 며칠 동안 지역의 사찰에 감금된 상태에서 진정제를 투입받아 의식이 없는 채로 5일간 강간과 고문, 구타 등을 당하다 결국 살해됐다. 피해자의 시신은 실종 3주 뒤 인근 숲에서 발견됐다. 힌두교도인 범인들은 카투아에서 피해 아동이 속한 무슬림 유목민 부족을 겁주어 내쫓기 위해 계획적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재판에 기소된 사람은 모두 7명으로 그 중 6명이 유죄를 판결받았다. 은퇴한 정부 관료이자 사찰 관리인인 산지 람과 특별 경찰관인 디팍 카주리아, 시민인 파르베시 쿠마르가 강간살인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보조 검사관인 아난드 두타와 수석 경찰관인 틸락 라지, 특별 경찰관인 수린더 베르마가 증거 인멸 혐의로 징역 5년형에 처해졌다. 람의 아들인 비샬은 무죄로 풀려났다. 해당 사건이 공개되자마자 인도 전역이 분노로 들끓었다. 2012년 델리에서 발생한 대학생 강간 살인 사건 이후 최대 규모의 시위가 전개됐으며, 12세 이하 아동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자에게는 사형을 구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마련되기도 했다. 인도국립법대의 보고서에 따르면 새로 마련된 법에 따라 사형을 선고받은 사람은 9명이다. 그런 가운데 인도 내 소수자인 무슬림 유목민에 대한 다수인 힌두교도들의 범죄라는 점에서 정치·종교 문제로도 떠올랐다. 사건 발생 직후 남성들이 기소되자마자 우익 민족주의자들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이끄는 집권당인 인도인민당(BJP) 소속 의원들이 수사가 편향됐다며 분리 수사를 요청한 것이다. 사건이 발생한 잠무 카슈미르 정부에 있던 두 명의 BJP당 소속 장관들이 가해 남성들을 옹호하는 집회에 참석하자 사태는 더욱 심각해졌다. 이후 두 사람은 정치적 외압과 종교적 차별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사임했다. 인도는 수십년간 성범죄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하루 평균 100건의 성범죄가 보고되고 있다. 2016년 한 해에만 3만 9000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는데 이는 전년도 대비 12%나 증가한 수치였다. 그럼에도 법정에서 성범죄가 다뤄지는 비율은 매우 낮다. 2016년 한 해 동안 재판을 앞둔 성폭력 관련 사건은 1만 5450건이었지만 법원이 재판을 연 사건은 1395건으로 전체의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메가랜드, ‘부동산 좀 아는 형님들의 돈 벌어주는 특급 강의’ 진행

    메가랜드, ‘부동산 좀 아는 형님들의 돈 벌어주는 특급 강의’ 진행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부동산 실전교육 전문 ‘메가랜드’에서 시청자와 소통을 위해 오는 11일 오후 3시 아프리카TV를 통해 생방송으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가랜드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부동산실무 교육 전문 기관으로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발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아프리카TV와 진행하는 특강은 ‘부동산 좀 아는 형님들의 돈 벌어주는 특급 강의’로 부동산 3기신도시와 소액 경매 투자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아프리카TV 유명BJ 한나와 까루가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최근 뜨거운 부동산 이슈를 다룬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선 1부에서는 부동산 교육 전문가 고상철 교수와 함께 최근 가장 큰 이슈인 3기신도시를 통해 관련 지역의 호재와 악재를 알아보고 3기 신도시 발표에 따른 영향을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2부에서는 경매 전문가 황종화 교수와 함께 경매시장에서 소액 경매 투자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해 토크쇼를 진행한다. 토지 경매 투자 시 꼭 알아야 할 팁과 낙찰 이후 필요한 팁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교육 외에도 부동산 실전 교육으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며 “부동산 전문가를 통해 앞으로 부동산전망과 재테크 비법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가랜드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메가랜드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아프리카TV 이벤트 페이지에 아이디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탄소년단 뷔가 자기 빵셔틀이었다는 BJ

    방탄소년단 뷔가 자기 빵셔틀이었다는 BJ

    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가 과거 자신의 ‘빵셔틀’이었다고 비하한 BJ의 발언이 화제다. 최근 BTS가 영국 웸블리에서 열린 공연을 성료한 가운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5년 자신의 아프리카 개인방송에서 BJ 김회훈이 했던 발언이 재조명됐다. 당시 김회훈은 BTS 뷔와 초등학교 동창이었다는 것을 언급하며 “나는 그런 X끼랑 친구 안한다니까?”라고 다소 과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지금은 조금은 배 아프지만 나랑 걔는 친구가 아니라 먹이사슬 관계였다”고 말하며 “내가 사자고 걔가 토끼다”고 언급했다. 심지어 자신이 연습생을 했으면 뷔보다 더 잘나갔을 것이라는 발언과 함께 “태형이 출세했네. 맨날 빵셔틀이었는데 나보다 더 출세했네”라는 말로 비아냥거렸다. 당시 그의 발언은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네티즌의 질타가 이어지자 결국 그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방송을 진행하던 중 장난으로 방탄소년단 뷔를 언급했다. 처음에는 장난이었는데 말을 이어가려다 보니 실수하게 됐고 일이 커졌다”며 “정확한 사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상대방의 과거 이야기와 근거 없는 성형 이야기를 하게 돼 뷔와 팬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문대통령, 페북에 모디 印총리 재집권 축하 메시지

    문대통령, 페북에 모디 印총리 재집권 축하 메시지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재집권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인도 국민들께서 다시 모디 총리님의 손을 들어주셨다”며 “인도 국민들은 조화롭고 온화한 리더십으로 인도의 역량을 꽃피울 지도자를 선택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달 가량의 선거를 무사히 치르고 승리하신 모디 총리께 축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모디 총리가 이끄는 인도국민당(BJP)은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치러진 총선에서 연방하원 543석 중 과반 의석(272석)을 상회하는 300여개 선거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고 인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전날 발표했다. 이에 모디 총리는 2014년 집권 이후 올해 연임에 성공했다. 문 대통령은 “모디 총리께서는 저와 형제 같은 사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국빈방문 때는 일정 내내 동행해주셨고 지하철을 타고 함께 뉴델리의 시민들을 만났다”며 “올 2월에는 추위가 물러가지 않은 서울에 오셔서 인도와 한국 간의 우정을 확인하고 2030년까지 연 교역액 500억 불을 목표로 삼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인도는 모디 총리님과 함께 잘 사는 인도, 아시아의 강국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모디 총리께서는 평화를 사랑하며 인도의 미래를 위해 확고한 전망을 갖고 계신다”라며 축원했다. 이어 “모디 총리를 선택해주신 인도 국민들께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페이스북에 모디 총리가 선물로 보내온 ‘모디 자켓’을 입은 사진을 게재하며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모디 자켓은 인도의 개량 전통의상으로, 모디 총리가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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