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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 팬들을 위한 문화교류,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오사카’ 개최

    K-POP 팬들을 위한 문화교류,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오사카’ 개최

    전 세계 한류 팬들을 위한 페스티벌인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일본 본선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오사카’가 7일 오후 3시(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도지마 리버 포럼’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최된 페스티벌은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정태구)과 서울신문이 공동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했다. 이날 개최된 페스티벌은 한국행 티켓이 걸려있는 본선무대로, 방탄소년단, JBJ95, NCT DREAM, 세븐틴, 청하, 레드벨벳, 구구단 등 현재 한류 열풍의 주역들인 유명 아이돌 그룹을 사랑하는 팬들의 커버댄스 무대가 펼쳐졌다. 오사카 지역 뿐만 아니라, 도쿄, 홋카이도, 효고, 구마모토, 오카야마 등 일본내 다른 지역에서도 참가해 명실 상부한 전국대회의 열기를 뿜어내는 무대를 펼쳤다.전세계 최고 인기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의 피땀눈물을 커버한 구마모토 출신 7인조 소녀 그룹 최강(Choegang)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초등학교 6학년 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회사원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멤버가 함께하고 있는 최강팀의 리더 후지타 주리(Fujita Juri, 16)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전세계 대회에서도 우승하도록 노력하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서울에 오면 팀원들과 함께 치킨과 치즈닭갈비를 너무 먹고 싶다”는 소박한 바램도 전했다. 이날 관객들과 함께 객석에서 소통하며 참가자들을 응원한 오태규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는 젊은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알아간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느껴진다고 전하며, 오늘같이 의미 있는 행사가 양국 국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갈등을 해소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특별심사위원으로 참석한 JBJ95 켄타와 상균은 팬들이 도전하는 무대에 대해 누구보다도 공감하고 그 꿈을 응원한다고 전하며 최근 발표했던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불꽃처럼’을 깜짝 무대로 보여준 참가자 전체팀의 커버댄스 무대는 엄청난 에너지를 K-POP 팬들에게 받은 정말 큰 선물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K팝 캠페인으로 평가받는다.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팀을 가리게 되며, 우승팀들은 오는 9월 말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포토] ROAD FC ‘아이콘’ 임지우, 아찔한 가슴라인

    [포토] ROAD FC ‘아이콘’ 임지우, 아찔한 가슴라인

    7일 대구광역시 종합전시관 엑스코에서 ‘굽네몰 ROAD FC 055’ 및 ‘영건즈 44’의 계체가 열렸다. 로드걸 임지우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170cm의 큰 키와 22인치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하는 로드FC의 ‘아이콘’ 임지우는 최근에는 로드FC의 자회사의 모델로 등장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모델 활동 외에도 인터넷 방송 BJ,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임지우는 이날도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팬들에게 전송하느라 바삐 움직였다. 임지우는 “모델이라는 직업 특성상 슬림한 몸매를 위해 꾸준히 PT(퍼스널 트레이닝)를 받고 여가시간에는 등산이나 볼링 등 여러 운동을 하고 있다”며 “잘록한 22인치 허리와 탄탄한 힙을 만드는 데는 스쿼트가 최고다. 스쿼트를 하루에 60~100회만 꾸준히 해도 다이어트 및 군살 제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자신만의 몸매관리 비결을 전해줬다. 임지우는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만능 엔터테이너. 모델 활동을 통해 영향력 있는 셀럽이 되는 것이 목표라는 임지우는 “로드FC의 로드걸답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전파하고 싶다. 건강과 아름다움의 메신저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밴텀급 타이틀전으로 지난해 최무겸을 꺾고 챔피언 벨트를 찬 이정영이 박해진을 상대로 벌이는 1차 방어전이다. ‘굽네몰 ROAD FC 055’ 및 ‘영건즈 44’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다. 스포츠서울
  • 새롭고 놀라운 객체지향 음악 공연과 심포지엄을 한국에 선보이다

    새롭고 놀라운 객체지향 음악 공연과 심포지엄을 한국에 선보이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아틀라스 개방 데이터뱅크를 활용하여 음악으로 창안하거나 뇌파를 이용한 음악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객체기반 최첨단 네트워크 음향제어 시스템과 이를 활용한 창작음악의 새롭고 놀라운 세계를 이제 서울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공간과 소리를 주제로 과학, 기술, 예술의 접점 ‘서울 공간 음향 예술 심포지엄’이 오는 6일부터 8일 일요일까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서울문화재단의 기금 지원과 (주)사운드솔루션, 플랫폼엘, (주)에이엘그루프의 지원 및 새로운 음향 플랫폼에 활용할 국내외 중견작곡가의 작품 기증으로 비로소 본 심포지엄과 공연이 펼쳐지게 되었다. 심포지엄과 공연은 객석의 전·후·좌·우·천정을 에워싼 24대의 확성기와 저역확성기를 이용해 가상 공간에서 솔루션으로 소리를 제어하는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24채널 써라운드는 물론 확성기의 채널 수와 상관 없이 3차원공간 좌표인식 및 제어로 소리의 위치와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컨트롤하는 기술과 작품을 소개한다. 첨단 음향기술의 최근 동향을 이해하고 음색의 진폭과 다양성이 풍부한 현대음악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음향연구가, 소리를 다루는 예술가, 관객 등 다양한 행위자와 연결되는 객체지향(object oriented)음악을 선보이는 국내에서는 매우 보기 드문 행사이다. 이제 컴퓨터를 활용한 음악은 단지 음색을 탐구하는 악기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음악의 시간적 팽창과 공간적 음장감 및 공연장을 넘어서는 가상공간의 사변적 실재라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2007년 이후 급부상하고 있는 사변적 실재론(speculative realism)이라는 최신 철학의 예술적 접근에 부응하고 있다. 심포지엄 기획자이자 작곡가 고병량은 “전통 및 현대음악, 소리와 공간을 다루는 다양한 설치물, 데이터 소리화 등을 ‘공간에서 울리는 소리예술’로 묶어 다채로운 방법으로 해석할 수 있는 작품들의 장을 마련하고, 장비와 시설이 없어 최신 입체 음향 기술을 활용하지 못하는 예술가에게는 첨단 기술을 이용한 작품 창작과 연주 기회를, 청중에게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작품 감상을 제공하는 연례행사로 발전시키기”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한다. 이 행사는 세계적 명성의 음향 설치 작품 작가이자 작곡가 로빈 미나드의 기조연설과 2회의 워크숍을 비롯하여 관객 액션이 반영되는 설치(음악)작품 전시, 다양한 내용으로 개최되는 세미나 및 좌담, 음악회가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스원, ‘쇼 챔피언’ 1위에 큰절… “원잇에게 큰 자랑될게요”

    엑스원, ‘쇼 챔피언’ 1위에 큰절… “원잇에게 큰 자랑될게요”

    데뷔 후 음악 방송 2관왕을 차지한 엑스원(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엑스원은 4일 공식 트위터에 “원잇(팬덤명)! 오늘도 엑스원에게 소중한 하루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엑스원과 원잇 서로에게 큰 자랑이 될 수 있게 앞으로도 열심히 사랑해요 우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엑스원은 글과 함께 ‘쇼 챔피언’ 1위 트로피를 든 사진 등 모두 4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방송된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 데뷔곡 ‘FLASH’로 1위 후보에 오른 엑스원은 있지의 ‘ICY’, JBJ95의 ‘불꽃처럼’, 레드벨벳의 ‘음파음파’, 더보이즈의 ‘D.D.D’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전날 ‘더쇼’에 이어 데뷔 후 2번째 1위 트로피를 안은 엑스원은 1위 공약대로 팬들에게 큰절 퍼포먼스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엠넷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데뷔의 꿈을 이룬 엑스원은 지난달 27일 데뷔 앨범 ‘비상: 퀀텀 리프’를 내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고등법원 판사가 물었다 “왜 집에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가 있니?”

    고등법원 판사가 물었다 “왜 집에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가 있니?”

    “왜 딴나라 전쟁에 관한 책을 소장하고 있는지 설명해봐라.” 러시아 문호 레오 톨스토이의 소설 ‘전쟁과 평화’가 뜻밖에도 지난 28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의 고등법원 재판 과정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고 영국 BBC가 29일 전했다. 베르논 곤살베스를 포함해 다섯 활동가는 지난 2017년 12월 31일 카스트 제도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폭력 사태에 휘말려 한 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8월 체포돼 이날 보석 재판 심리에 나섰다. 경찰이 다섯 활동가의 집을 수색해 책이나 문서 등을 압수했는데 검찰은 곤살베스의 집에서 “반대할 만한 제목을 지닌 책들과 CD들”을 포함해 “연루된 증거”를 발견했다고 검찰은 주장했다. 그러자 사랑 코트왈 판사가 “왜 이런 책들과 CD들이 네 집에 있는 것이지? 법정에서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국가의 압제에 저항하라는 의미를 지닌 라지야 다만 비로디 제목의 CD를 가리키며 “제목 만으로도 국가에 반대하는 어떤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찰은 이들 다섯 활동가 모두 달릿츠(불가촉 천민)로 “과격 청소년”들이며 폭력 사태를 빚은 “불법 행동”에 가담했으며 “현재의 정치 제도를 용납하지 못했다”고 수사 결과를 내놓았다. 뒤늦게 이들이 체포됐다는 소식을 듣고도 많은 이들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며 집권 바라티야 자나타 당(BJP)에 반대하는 이들을 “마녀 사냥”한 것이라고 비난이 쏟아졌다. 그런 판국에 코트왈 판사의 생뚱맞은 심문 내용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이 트위터를 통해 비웃었다. 사법부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 되느냐고 개탄하는 이도 적지 않았다. 서가에 꽂힌 책을 놓고 법정에서 다툴 만큼 한가한지 궁금해 하는 이도 있었고, 사람들에게 각자 자신의 책장에 있는 “전복적인” 책 제목들을 보여주자고 요청하는 이도 있었다.재미있는 댓글 몇 개 더 소개한다. ‘그 판사는 오만과 편견을 옆으로 제쳐두고 센스와 센서비릴리티를 이용해 이제 전쟁과 평화를 읽는 일이 죄와 벌이 아님을 알게 됐다.’ ‘도대체 이딴 사람들이 어떻게 고등법원 판사가 되는 거지?’ ‘대다수 사람들은 10년이 흘러도 책을 다 읽지 못해 집에 놔둔다.’ ‘책장의 책들을 감춰라. 기소될 수도 있으니’ ‘내가 인도에서 보석 석방될 가능성이 아주 엷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서가에는 살만 루시디의 책 등 그보다 더한 책들이 많기 때문’ 등등이다. 코트왈 판사는 인도 법조 매체 ‘바 앤드 벤치‘ 인터뷰를 통해 전쟁과 평화가 고전 소설인지 알고 있었으며 자신의 발언은 결코 톨스토이 책을 가리킨 것이 아니었다고 발뺌했다. 그는 “모든 책들과 CD들의 제목을 읽었으며 그마저도 모든 물품들이 연루됐다는 것을 의미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BJ 박민정, 이종현 경솔한 폭로? “다른 여성 피해없길”[전문]

    BJ 박민정, 이종현 경솔한 폭로? “다른 여성 피해없길”[전문]

    유튜버 겸 BJ 박민정(25)이 밴드 씨엔블루 이종현(29)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고 난 뒤 논란이 일자 입장을 밝혔다. 28일 오후 박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밤에 올린 스토리로 인해 많은 논란을 일으킨 점 죄송하다”면서 “씨엔블루 이종현님께 저번 주쯤 첫 번째 다이렉트가 왔었는데, 자숙 중이신걸로 알고 그냥 무시했다. 그 다음 또 다이렉트가 오길래 솔직한 마음으로는 조금 불쾌감을 느꼈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여성 분들께도 메시지를 하고 안 좋은 일이 생길까 봐 막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스토리를 올리게 되었는데, 개인적인 대화 내용을 공개한 점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앞으로 이런 경솔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고 전했다. 앞서 박민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씨엔블루 이종현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해 올렸다. 이종현은 박민정에게 “유튜브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재밌는 거 많이 올려주세요”, “뱃살 너무 귀여우세요”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알려지며 자숙 중이었던 이종현이 여성 BJ에게 사적인 연락을 취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되자, 이종현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저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상처를 입은 분들과 크게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저로 인해 멤버들이 피해를 입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고, 멤버들에게도 탈퇴 의사를 전했다. 저를 믿어주신 팬 분들께도 실망을 끼쳐 부끄럽고 면목이 없다”면서 씨엔블루 탈퇴를 발표했다. <이하 박민정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민정입니다. 어제 밤에 올린 스토리로 인해 많은 논란을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우선 씨엔블루 이종현님께 저번주쯤 첫번째 다이렉트가 왔었는데, 자숙 중이신걸로 알고 그냥 무시했습니다. 그 다음 또 다이렉트가 오길래 솔직한 마음으로는 조금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다른 여성분들께도 메세지를 하고 안좋은 일이 생길까봐 막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스토리를 올리게 되었는데, 개인적인 대화내용을 공개한 점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스토리는 내린 상태이고 앞으로 이런 경솔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하 이종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종현입니다. 먼저 저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상처를 입은 분들과 크게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씨엔블루에서 탈퇴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로 인해 멤버들이 피해를 입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고, 멤버들에게도 탈퇴 의사를 전했습니다. 저를 믿어주신 팬 분들께도 실망을 끼쳐 부끄럽고 면목이 없습니다. 저를 포함해 모두 군복무 중이어서 의견을 전하고 발표하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기다려준 회사에도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저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며 많은 분들의 지적과 비판을 달게 받겠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준영 단톡방’ 멤버 자숙한다더니 여BJ에 “뱃살 귀여워”

    ‘정준영 단톡방’ 멤버 자숙한다더니 여BJ에 “뱃살 귀여워”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의 이종현이 팀을 탈퇴했다. 이종현은 28일 소속사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씨엔블루에서 탈퇴한다”며 “저로 인해 멤버들이 피해를 입게 돼 미안한 마음이고 멤버들에게도 탈퇴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종현은 이날 아프리카티브이 비제이이자 유튜버인 박민정에게 ‘유튜브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재미있는 것 많이 올려주세요‘, ‘뱃살 너무 귀여우세요’라는 내용의 에스엔에스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박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메시지를 갈무리해 올리며 “씨엔블루 이거 진짜인가?”라고 궁금증을 나타냈다. 이종현은 앞서 지난 3월 승리와 정준영의 단체 대화방 멤버로 구설에 올라 “모든 언행에 조심하겠다”고 사과하고 자숙 중이었다. 이종현은 이날 입장문에서 “저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상처를 입은 분들과 크게 실망하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며 “저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며 많은 분의 지적과 비판을 달게 받겠다.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종현은 지난해 8월 입대해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튜버 박민정, 누구길래? ‘1995년생 연예인 미모+구독자 24만명’

    유튜버 박민정, 누구길래? ‘1995년생 연예인 미모+구독자 24만명’

    유튜버 박민정에게 네티즌 관심이 모아졌다. 28일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에게 개인적인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BJ 겸 유튜버 박민정이 화제다. 박민정은 현재 유튜브와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하는 인플루언서다. 일명 ‘페북스타’(페이스북 스타)로 이름을 알린 박민정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현재는 아프리카TV와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 ‘박민정 TV’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구독자 약 24만 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다. 현재 지난 2018년 박민정은 자신의 수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아프리카TV 누적 총금액 4600만 원, 유튜브로는 한 달에 100만 원, 페이스북 광고는 건당 2~300만 원에 계약금 약 50만 원, 인스타그램은 건당 50만 원을 받는다고 알려졌다. 28일 박민정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그룹 씨엔블루 이종현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종현 유튜버 박민정에 사적 연락 ‘자숙한다더니..’

    이종현 유튜버 박민정에 사적 연락 ‘자숙한다더니..’

    ‘정준영 단톡방’ 멤버인 밴드 씨엔블루(CNBLUE) 이종현이 유튜버에게 쪽지를 보냈다. 유튜버 박민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종현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이종현은 박민정에게 최근 “유튜브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재미있는 거 많이 올려주세요”, “뱃살 너무 귀여우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박민정은 “엥 씨엔블루 이거 진짜인가?”라고 의문을 표했다.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은 이종현의 계정이 맞다. 이종현은 지난해 8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이종현은 과거 ‘정준영 단톡방’과 정준영과의 일대일 개인 대화방에서 성관계 영상을 받아본 바 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지난 3월 “카카오톡에서 영상을 보거나 여성비하와 성에 관련한 부적절한 대화를 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반성하고 있다”라며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인 이종현은 본인의 잘못된 성도덕과 가치관에 따른 대중의 지적을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깊은 후회와 자책을 하고 있다. 공인으로서 모든 언행을 조심할 것이며 반성하고 또 속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아프리카TV BJ박민정은 1995년생으로 한라대학교 사회복지과에 재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지구상 최고 빌딩 크기 ‘소행성’ 다가온다…다음달 14일 스친다

    지구상 최고 빌딩 크기 ‘소행성’ 다가온다…다음달 14일 스친다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빌딩 높이에 맞먹는 소행성이 지구를 향해 날아오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부르즈 할리파의 높이와 거의 비슷한 소행성이 한 달 안에 지구로 접근할 것이라고 한다. 부르즈 할리파의 높이는 얼마나 될까? 전체 높이는 829.84m이다. 한국의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참여해 건축한 이 초고층 건물은 마지막 층이 160층으로 높이 630m이며, 나머지 부분은 첨탑이다. '2000 QW7'로 불리는 이 소행성은 지름이 290~650m 사이로, 부르즈 할리파보다는 약간 작지만, 이제껏 지구 근처를 지난 여느 소행성에 비해서는 엄청난 덩치를 자랑한다. 참고로, 6600만 년 전 멕시코 유카탄 반도 북부 칙술루브에 떨어져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의 지름은 12㎞였다.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있는 제트추진 연구소의 한 부서인 지구근접물체연구센터(CNEOS·Center for Near Earth Object Studies)에 따르면, 소행성 2000 QW7는 9월 14일(현지시간) 우리의 푸른 행성 지구 옆을 스쳐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CNEOS에 따르면, 이 소행성이 지구를 위협할 만한 거리까지 접근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소행성의 속도는 지구에 의해 가속되어 시속 2만3100㎞, 초속으로는 6.4㎞에 달하는 엄청난 속도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지만, 지구에 가장 근접할 때의 거리는 약 530만㎞로, 이는 지구-달 사이 거리의 약 14배에 이른다. 그러나 우주적인 척도로 보자면 거의 스치듯이 지나간다는 표현이 과장은 아니다. 지구-태양 간 거리 1억 5000만㎞를 1천문단위(AU)라 하는데, 지구 근처를 지나는 소행성 등의 천체가 지구와의 거리가 1.3AU 이내에 들면 지구 근접 천체로 간주된다. 소행성 2000 QW7은 지구와 마찬가지로 태양을 공전한다. 그러나 궤도는 지구 궤도와 산발적으로 교차한다. 제트추진 연구소에 따르면, 이 소행성이 지구에 마지막으로 접근한 때는 2000년 9월 1일이다. 오는 9월 14일 이후 다음 번 지나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19년 후인 2038년 10월 19일로 예측된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성희롱 논란 감스트, 방송 복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성희롱 논란 감스트, 방송 복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타 여성 스트리머를 성희롱해 자숙을 시간을 갖고 있던 아프리카TV BJ감스트(29·김인직)가 복귀했다. 감스트는 23일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오늘밤 오후 10시에 뵙겠다”며 방송을 예고했다. 이어 진행된 방송에서 그는 부쩍 마른 얼굴로 등장했다. 논란 후 2개월 만에 복귀한 감스트는 “사건 이후 많은 생각을 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또한 그는 “팬들의 응원에 더욱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성숙한 BJ가 되도록 하겠다”며 개인 방송 시청자들을 향해 허리 숙였다. 감스트는 “내일 맨유:크리스탈 팰리스 중계 방송을 할 것”이라면서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내일 방송에서 설명해드리겠다. 내일 밤 10시에 뵙겠다”고 전했다. 앞서 감스트는 지난 6월 여성 BJ 외질혜와 함께 개인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다른 여성 BJ를 언급하며 자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사용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아프리카TV 측은 감스트와 외질혜 등에 ‘3일 이용 정지’라는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솜방망이 처분’이라는 의견이 확산되며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졌다. 감스트는 반성과 자숙의 의미로 방송을 중단했다. 이와 별개로 감스트는 자숙 기간 중 국세청으로부터 비정기세무조사를 받으며 6000만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탈세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BJ 양팡, 극단적 선택 40대 열혈팬에 3000만원 돌려줘

    BJ 양팡, 극단적 선택 40대 열혈팬에 3000만원 돌려줘

    BJ 양팡(양은지)이 자신과의 식사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40대 열혈팬에게 후원금 3000만원을 돌려줬다. 23일 양팡 측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힘들 팬의 사정을 고려하여 도의적인 차원에서 금일 환불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팡은 이날 오전 해당 팬과 직접 통화해 팬의 건강 여부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팡은 “이번 환불은 그동안 누구보다 저를 응원해주신 분의 극단적 상황이 안타까워 도와드리고 싶은 저의 마음임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며 “후원은 팬분들의 자발적 기부문화인 만큼 환불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의 강요로도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팡은 또 “방송 시작한 후 단 한 번도 팬과 개인적인 1대1 만남을 진행한 적이 없다”며 “방송상으로도 사적 만남은 불가하다고 여러 번 말씀드려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를 사랑해주시는 마음은 너무나도 감사하나 즐겁고 유쾌함을 떠나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지 않도록 개인의 삶도 돌아봐 주시고 스스로를 먼저 아끼고 사랑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저를 비롯한 저희 가족 모두 이번 일에 대해 송구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다. 앞으로도 저와 건전하고 건강한 방송을 함께 곁에서 지켜나가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사이트’에 따르면 양팡의 열혈팬이라고 밝힌 A(45)씨는 “양팡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대교로 갈 예정”이라고 밝혀 네티즌들의 우려를 샀다. A씨는 “열혈팬은 ‘소원권’이라는 것을 받는다. 이를 사용해 양팡에게 식사를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며 “금전적 피해보다 약속 이행을 하지 않았다는 배신감과 상실감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TO 양팡. 없는 약속들이었다. 환불하라. 엄마, 누나 미안해’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보내고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A씨는 인사이트 측의 신고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가족에게 인계됐다. 이에 앙팡은 “팬분들에겐 전통적으로 소원권을 드린다. 하지만 소원권 자체는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쓸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시청자가 수천명이 된다. 한 명 한 명이 다 소중한 시청자인데 그 한 명만을 위해 그렇게 만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양팡, 극단적 시도한 팬과 직접 통화 “3천만원 환불”[공식입장]

    양팡, 극단적 시도한 팬과 직접 통화 “3천만원 환불”[공식입장]

    BJ 양팡이 극단적 시도를 한 팬과 직접 통화했다.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의 유명 BJ 양팡이 해당 팬과 직접 통화해 팬의 건강 여부를 확인하고 극단적 선택까지 하게 된 점에 대해 마음 아파하며 안타까워했다. 양팡 측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힘들 팬의 사정을 고려하여 도의적인 차원에서 금일 환불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해당 팬은 통화에서 양팡을 향한 과도한 팬심으로 개인적인 만남을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한 것과 개인사를 비롯한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겹쳐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양팡은 “5년간 방송하면서 단 한번도 팬들과 외부에서 개인적으로 만난적은 없었다”고 말하며 해당 팬만의 요청을 거절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22일 해당 사건과 관련해 본인의 인터넷 방송으로 입장을 밝힌 양팡은 “무엇보다 팬 분이 무사하다는 말을 듣고 안도했다”며 “본인의 삶을 포기하면서까지 지나친 별풍선 후원은 자제해달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양팡 측 관계자는 “소원권으로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울 수 없으며, 앞으로도 여러 사람과 공감할 수 있는 형태의 시청자 참여형 방송으로 건강한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한 명 한 명 모두 양팡에겐 소중한 시청자 분들이기에 이번일을 계기로 소중한 팬분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양팡에게 아프리카TV를 통해 거액의 후원을 한 팬 A씨(45)는 별풍선 3000만 원어치를 쏜 뒤 양팡에게 함께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양팡이 팬과의 사적인 만남은 있을 수 없다며 거절하자 그는 “천호대교로 가서 투신하겠다”고 전한 뒤 행동으로 옮겼다. A씨는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현재 집에서 보호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팡BJ, “다이소 다케시마 후원” 발언으로 논란도..

    양팡BJ, “다이소 다케시마 후원” 발언으로 논란도..

    인터넷방송 BJ인 양팡의 열혈팬이 한강에 투신한 소식이 전해지며 그가 방송 중인 콘텐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2일 인사이트는 최근 양팡에게 아프리카TV를 통해 거액의 후원을 한 팬이 ‘양팡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천호대교로 갈 예정’이라는 제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팬은 아프리카TV의 시청료 개념인 별풍선을 3000만 원가량 지불하며 식사를 요구했으나 들어주지 않아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BJ인 양팡은 유튜브 양팡 YangPang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채널은 2014년 6월 개설됐으며 구독자 200만 명, 누적 조회수 7억 뷰 이상을 기록 중이다. 양팡은 먹방부터 브이로그, 합동방송, 메이크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자극적인 콘텐츠보다는 유쾌한 콘텐츠들을 주로 올리는 양팡은 지난 4월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하며 좋은 영향력도 선사했다. 하지만 올해 초에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한국 다이소 매장을 두고 “독도 재단 측으로부터 다이소가 다케시마 후원 기업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양팡은 “독도BJ방송단 해단식 질의응답 자리에서 다이소 외 몇몇 기업이 다케시마를 후원하고 있다는 루머에 대한 질문에 독도 재단 측으로 답변을 듣게 되었으며 이를 사실일 것이라고 믿어 제가 독도비제이로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내용을 시청자분들께 공유하고 싶다는 앞선 마음에 이와 같은 발언을 하게 됐다”며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양팡은 “시청자분들께서 제 주장이 불확실한 정보임을 알려줬음에도 이를 수용하지 않아 시청자에게 혼란을 드린 점, 해당 발언으로 다이소 측이 피해를 받을 수 있음을 인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양팡의 월수입은 약 1억, 별풍선 수입은 월 4000만 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다. 양팡은 지난해 아프리카TV 페스티벌 BJ어워드 여자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양팡BJ 열성팬, 별풍선 3000만원 지불하며 식사 요구..‘극단적 선택까지’

    양팡BJ 열성팬, 별풍선 3000만원 지불하며 식사 요구..‘극단적 선택까지’

    인터넷 개인방송 BJ 양팡(23)에게 거액의 후원을 해온 한 팬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22일 양팡에게 아프리카TV를 통해 거액의 후원을 한 팬 A씨(45)는 이날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사실이 알려졌다. A씨는 별풍선 3000만 원어치를 쏜 뒤 양팡에게 함께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양팡은 팬과의 사적인 만남은 있을 수 없다며 거절했다. 그러자 그는 “천호대교로 가서 투신하겠다”고 전한 뒤 행동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남긴 유서에는 “없는 약속들이었다. 환불하라”며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A씨는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현재 집에서 보호받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팡의 월수입은 약 1억, 별풍선 수입은 월 4000만 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다. 양팡은 지난해 아프리카TV 페스티벌 BJ어워드 여자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포토] ‘보기와 다른’ 모델 한나, 미스맥심 콘테스트 극적 12강 합류

    [포토] ‘보기와 다른’ 모델 한나, 미스맥심 콘테스트 극적 12강 합류

    몰트가 후원하는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한나가 12강 순위권에 들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 득표자의 중도 하차로 인해 극적으로 12강에 합류했다. 한나는 인스타그램(@loveahdzl) 팔로워 3만 5천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전문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2강 경쟁을 위한 화보 촬영 직후,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한나는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했던 것 같다. 그래도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열심히 촬영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합격자 중에 상대적으로 하위권인 득표 성적에 대해서는 “자신감은 있다. 그러나 내 자신감과 남들이 바라보는 시선을 다를 수 있다”며 결과에 대해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화보 촬영 미션이었던 Club & Party 콘셉트에 대하여 “보기와는 다르게 클럽은 물론 술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에디터가 의외라는 리액션을 보이자 한나가 발끈하며 “정말 억울하다. 외모와 분위기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는다. 차가워 보인단 소릴 제일 많이 듣고, 또 한편으로 음주가무를 대단히 즐길 거라고 생각들 하시는데, 술은 안 좋아하지만 또 나만큼 사람 좋아하고 털털할 성격 없다”라고 하소연해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은 물론 동정심(?)을 유발했다. 총 5단계에 걸쳐 온라인 투표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어느덧 본선 진출자 35명에서 12명만이 살아남아 12강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12강 진출자는 득표 순으로 박지연(피팅모델), 한지나(BJ), 김나정(아나운서), 장혜선(크리에이터), 꾸뿌(학생), 이유진(학생), 슈이(모델), 이승아(트레이너), 윤수연(트레이너), 한미모(스트리머), 고아라(일러스트레이터), 한나(모델)다. 세계적인 남성 잡지 MAXIM에서 매년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나이, 신장, 직업 등의 제한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대회를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의 화보가 맥심 한국판에 게재되며, 이 중 일부는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맥심에서 모델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방송 출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맥심 표지 모델로 발탁된다. 한편,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맥심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대회의 전 과정과 화보촬영 현장을 중계하고 있다.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출전자들의 아찔한 출전기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리얼 서바이벌 투표예능 프로그램 ‘미맥콘 2019’는 7월 30일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맥심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한 편씩 업로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BJ95, ‘더 쇼’ 200회 특집 ‘불꽃처럼 반짝반짝 빛내’

    JBJ95, ‘더 쇼’ 200회 특집 ‘불꽃처럼 반짝반짝 빛내’

    JBJ95가 ‘더 쇼’ 200회 특집을 빛냈다. SBS MTV ‘더 쇼’가 200회를 맞이,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특집 방송을 진행했다. 이 날 다양한 스페셜 스테이지로 꾸며진 특집 방송에 JBJ95도 큰 힘을 보탰다. 2주 전, ‘불꽃처럼’으로 화려하게 컴백하여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JBJ95는 이 날 마지막 스페셜 무대를 장식하며 200회를 축하했다. 이 날 타이틀곡인 ‘불꽃처럼’의 무대 외에도 ‘좋아해’ 무대를 선보였는데, 특히 ‘좋아해’는 음악방송에서 공개된 적이 없는 최초공개 무대로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이 날, JBJ95는 ‘더 쇼’에서 개최한 <200회 특집 주접 백일장>에서 장원에 등극, 최고급 한우 교환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켄타와 상균은 “이루케 더쇼에 유명하고 대다난 짜람들 많이나와서 너무 유명해져서 나중에 여기서 대한민국 앙보이면 어뚜케 하지요? ㅠㅠ 젭꿍이 운다ㅠㅠ” 는 주접을 선보이며 주접 백일장 장원에 등극, “더 쇼”의 200회를 축하했다. JBJ95의 타이틀곡 “불꽃처럼” 은 청량한 여름감성을 JBJ95만의 감성으로 해석한 노래로, 한 층 발전한 JBJ95의 모습을 담아내며 아시아 각국으로부터도 뜨거운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한편 20일 오후 6시, 올림픽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더 쇼’ 200회 특집은 A.C.E., NCT DREAM, TRCNG, 공원소녀, 노라조, 버디, 위키미키, CIX 등이 출연했으며, MTV Asia 채널을 통해 총 20개국 동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포토] ‘베이글 몸매’ 하빈, BJ 변신 포켓걸스

    [포토] ‘베이글 몸매’ 하빈, BJ 변신 포켓걸스

    그룹 포켓걸스 하빈이 화제다. 하빈은 최근 아프리카TV에서 ‘하빈츄’라는 닉네임으로 개인 방송을 시작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BJ로 변신한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포켓걸스는 지난해에는 남성잡지 ‘맥심’ 7월호를 통해 관능적인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스포츠서울
  • 유튜버 정배우 폭로 “BJ 꽃자, 성매매 업소 출신”..부인→인정

    유튜버 정배우 폭로 “BJ 꽃자, 성매매 업소 출신”..부인→인정

    유튜버 정배우와 BJ 꽃자가 허위사실 유포로 설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꽃자가 성매매 의혹에 대해 결국 인정했다. 15일 꽃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작년에 방송을 시작하면서 이게 언젠가는 터지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상황을 보고 대처를 잘 해야겠다고 말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터질 거라고 생각 못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앞서 유튜버 정배우는 꽃자가 성매매 업소 출신이라고 폭로했다. 하지만 꽃자는 정배우와 전화통화를 통해 이 사실을 부인했다. 이후 정배우는 꽃자 관련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꽃자는 “부모님에게 말할 자신이 없었다. 이를 악물고 아니라고 했다. 내가 인기가 있어서 지키고 싶었다. 유명해지면서 지키고 싶은 게 많았다”고 털어놨다. 꽃자는 정배우에게 사과할 마음이 없다면서 “나는 계속 고소를 할 예정이다. (거짓말한 걸로) 내가 형사처벌도 받을 거다. 그런데 정배우는 다른 트랜스젠더에게도 연락했다. 그런데 그 트랜스젠더가 연락을 씹으니까 본인한테도 피해 가기 싫으면 연락 받으라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매매는 맞다. 맞으니까 해명할게 없다. 거짓말로 실망하게 해드려 죄송하다. 아니라고 한 내 말을 믿은 여러분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꽃자는 “내 과거가 떳떳하지 않다. 당연히 누가 물어보면 숨긴다. 후회한다. 내 잘못”이라면서 “일단 방송은 안 한다. 저는 꼬리표가 붙으면서까지 방송으로 돈 벌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꽃자는 구독자 50만명을 보유한 유명 트렌스젠터 BJ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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