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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에 국운 달려 익숙한 것 다 버려라”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정부수립 이후 10번째 대통령이자,17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이날 0시 군 통수권을 비롯해 대통령으로서 헌법이 부여한 권한을 넘겨 받은 이 대통령은 오는 2013년 2월24일 자정까지 5년간 국정 최고책임자로서의 책무와 권한을 수행하게 된다. 이 대통령은 내외 귀빈 4만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제 이념의 시대를 넘어 실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며 국정 전반에 걸쳐 탈(脫)이념의 실용 노선을 견지할 뜻임을 천명했다. ‘선진화의 길, 다 함께 열어갑시다’라는 제목의 취임사에서 그는 “건국 60주년을 맞아 올해를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는 대한민국 선진화의 원년으로 선포한다.”고 말했다. 이어 섬기는 정부, 경제발전과 사회통합, 문화창달과 과학기술 발전, 안보 및 평화통일 기반 강화, 인류공영 이바지를 5대 국정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다음 60년의 국운을 좌우할 갈림길에서, 국민 여러분이 더 적극적으로 변화에 나서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당부한 뒤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더 빨리 변해야 하며 익숙한 것들과 과감히 헤어져야 한다.”며 자율과 창의를 통한 사회 각 부문의 대대적인 혁신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 살리기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성장동력 확보를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작은 정부 구현과 공공부문 경쟁 도입, 세금 감면, 조속한 규제 혁파, 투자환경 개선 등을 실천방안으로 내놓았다. 이 대통령은 특히 ‘작은 정부, 큰 시장’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일 잘하는 정부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 정부 부문의 강도 높은 개혁을 다짐했다. 교육 정책과 관련, 이 대통령은 획일적 관치교육·폐쇄적 입시교육의 탈피와 공교육 정상화, 대입 자율화를 강조한 뒤 “교육복지를 통해 가난의 대물림을 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대외정책에 있어서 이 대통령은 새로운 외교 지표로 ‘글로벌 외교’를 내세운 뒤 “미국과의 전통적 우호관계를 미래지향적 동맹관계로 발전시키고 동북아 번영을 위한 아시아 국가들과의 연대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이념의 잣대가 아니라 실용의 잣대로 풀 것”이라면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의 길을 택한다면 10년 안에 북한 주민 소득이 3000달러에 이르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북의 정치 지도자는 어떻게 해야 7000만 국민을 잘 살게 하고 통일의 문을 열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며 “언제든 남북정상이 만나 가슴을 열고 얘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가 변하지 않고는 선진일류국가는 없다.”면서 “소모적인 정치관행과 결별하고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는 생산적 실용정치를 펼치자.”고 제안했다. 글 / 서울신문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영상 / 손진호기자 · 김상인VJ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월 넷째주 주간의 Hot 이슈

    2월 넷째주의 사건사고를 사진영상으로 구성해 보았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새롬, 늘씬 몸매의 각선미 과시

    슈퍼모델 출신의 다재다능한 방송인 김새롬(22)이 섹시한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21일 서울 홍대의 한 스튜디오 스타화보 현장공개에서 김새롬은 에메럴드빛 드레스 차림의 섹시한 포즈를 한껏 자랑했다. 이번 화보는 코타키나발루의 최고급 리조트 등에서 100여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했으며, 다양한 표정과 아름다운 몸매를 담은 ‘팔색조(八色鳥)’ 컨셉으로 진행됐다. 김새롬의 스타화보는 21일 SKT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이다. 글 /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영상 /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李특검 수사결과 발표

    ‘이명박 특검’의 수사 결과에 당초 ‘무혐의’ 결정을 내렸던 검찰은 마음 고생을 털어낸 듯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반면 김경준씨 쪽은 “앞으로 형사 법정에서 특검 결론이 잘못됐다는 점을 밝히겠다.”면서 “특검의 수사의지가 약했다.”고 비판했다. 21일 TV 생중계로 수사 결과 발표를 지켜본 서울중앙지검 수뇌부와 특별수사팀 검사들은 “특검이 검찰의 수사 결과가 정당했다고 손을 들어줬다.”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도곡동 땅의 지분을 놓고 검찰이 ‘김재정씨와 제3자 소유’라고 밝힌 것과 달리 특검이 ‘김재정씨와 이상은씨 공동 소유’라고 발표한 것을 두고도 검찰은 “판단의 차이일 뿐”이라고 해석했다. 당시 수사를 맡았던 최재경 특수1부 부장검사는 “우린 이상은씨 소유로 볼 명백한 증거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고, 특검은 이상은씨 소유가 아닌 것으로 볼 증거가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게 아니겠냐.”면서 “특검 수사 자료를 넘겨받으면 면밀히 분석해 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머릿속에 끼어 있는 무거운 유리판을 들어낸 것처럼 개운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무혐의’ 수사 결과 발표 직후 ‘검사 탄핵 소추안’ 발의의 당사자가 됐던 김홍일 3차장 검사는 “다른 수사 주체(특검)의 결과물에 평을 하는 게 예의가 아니다.”면서도 밝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검찰은 특검 수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그동안 미뤘던 김씨의 기획입국설 관련 수사를 다시 진행해 최대한 신속하게 매듭짓기로 했다. 반면 김씨쪽 변호인은 “예정된 수순이며, 요식행위에 불과하다.”고 성토했다. 홍선식 변호사는 “광운대 동영상이라는 증거도 있고 계좌추적도 완전히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처음에는 혹시나 현직 검사를 특검이 기소하면 어쩌나 우려했는데, 부질없는 걱정이었다.”고 꼬집었다. 박찬종 변호사는 “특검 기간도 짧고, 처음부터 의지가 박약했다.”면서 “특검이 수시로 ‘우리가 하고 싶어서 이 일을 하느냐.’며 나약한 태도를 보였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형사소송법을 최대한 활용해 법정에서 잘못을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글 / 홍성규 정은주기자 cool@seoul.co.kr 영상 /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孫대표 정부개편 전격 양보 왜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20일 정부조직개편과 관련해 ‘해양수산부 폐지’로 입장을 전격 선회한 배경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손 대표의 대승적 양보인지, 당내 역학관계에서 밀린 것인지 주목된다. 손 대표가 강경 입장을 철회하고 양보의 자세를 취한 이유는 무엇보다 새 정부 파행 출범에 따른 여론의 부담을 의식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정부조직 개편안이 해결되지 않은 채 새 정부가 출범할 경우 국정공백 장기화로 이어질 수도 있고, 이는 민주당으로서도 4·9 총선에서 역풍이 불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우상호 대변인은 “손 대표는 애초 조직개편 문제를 총선까지 끌고 갈 생각이 전혀 없었다.”면서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손 대표가 대승적인 결단을 내린 것이고,‘통 큰 양보’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당직자도 “손 대표가 18일 협상타결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었는데 이 당선인이 이날 저녁 갑자기 내각발표를 강행해 일이 꼬였을 뿐”이라며 “그런 상황에서도 손 대표가 국민에게 피해가 가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결심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당내 역학 관계에서 손 대표가 밀려 할 수 없이 해수부 존치 카드를 버렸다는 관측도 대두된다. 정부조직개편 합의를 종용했던 박상천 공동대표와 김효석 원내대표의 압력에 굴복했다는 시각이다. 실제로 박 대표는 손 대표와는 달리 “정부조직법 개편은 빨리 끝내야 한다. 이것이 늘어져서 새 정부의 탄생이 지연되는 것은 옳지 않다.”며 협상의 조속 타결 입장을 펴왔다. 한나라당과의 협상에서 유연한 입장을 보였던 김효석 원내대표와의 갈등도 표출됐다는 전언이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18,19일 양일간 손 대표와 수차례 회동과 전화통화를 통해 합의를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손 대표가 19일 오후 10시쯤 신계륜 사무총장과 우상호 대변인, 이기우 비서실장과의 회동을 통해 최종적으로 마음을 돌렸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손 대표의 서울 약수동 자택 근처에서 2시간반 동안 치열한 토론을 통해 손 대표를 설득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대표가 정부조직개편안 대치 정국을 통해 대선 패배 이후 구심점을 잃고 있던 구여권을 결집해 내고, 취약한 당내 기반도 다지는 예상외의 수확도 거뒀다는 점에서 당내 의견을 전격적으로 수용한 셈이다. 글 / 서울신문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영상 /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릭스 비켜라 ‘MENA’ 납신다

    미국발(發)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글로벌 투자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중동과 북아프리카 시장이 대안 투자 대상으로 떠올랐다. 이른바 ‘메나’(MENA·Middle East & North Africa)다. 대우증권은 19일 ‘글로벌 대안투자-MENA 시장을 주목하라’는 자료를 통해 메나 지역을 새로운 대안 투자 시장으로 소개했다. 지난해 10∼12월 주가 하락 기간 동안 오히려 견조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거나 신고치를 경신한 브라질과 러시아, 인도 등 중국을 제외한 브릭스(BRICs) 국가들의 장점이 메나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메나는 사우디와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등 GCC 지역과 알제리, 리비아, 모로코, 튀니지 등 마그레(Maghreh) 지역에 이집트를 포함시킨 시장이다. 대부분 이슬람 문화권으로 최근 3∼4년 동안 경상수지 흑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 견고한 경제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대우증권에 따르면 이 지역의 주요 투자가능 국가의 대표기업을 지수화한 슈아아랍(Shuaa Arab) 종합지수는 단기간 급등에 따른 후유증으로 2006년 주춤했지만 지난해부터 다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증권은 대안투자지로서 메나의 장점을 3가지로 소개했다.우선 경제적인 확장기에 접어들었다. 이 지역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5.8%에서 올해 6.1%로 상향될 것으로 전망된다.2003년부터 시작된 유가 상승 흐름상 배럴당 50달러 아래로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희박하고, 올해 세계 일일 원유소비량 증가율이 2%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을 통해 원유 수출 호조도 예상된다. 두번째로는 내수가 계속 성장 중이라는 점을 꼽았다. 중동 이코노믹 다이제스트(MEED)에 따르면 GCC 지역에서만 앞으로 5년 동안 사회간접자본에 1조 6000억달러가 투자될 예정이다. 역내 수입도 2002년 이후 20%를 웃도는 수입증가율을 유지하고 있다. 세번째는 경제구조의 변화다. 튀니지와 바레인을 제외한 9개국의 전 세계 무역규모 내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2.9%로 1998년보다 1.8배 높아졌다.GCC 국가들이 올해부터 공동시장으로 경제권을 통합하기로 하고,2010년에 공동화폐 도입을 추진하는 등 역내 통합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하늘을 날으는 훈민정음-모나리자’

    대한항공이 루브르 박물관의 한국어 서비스를 기념해 만든 홍보 항공기(B747-400)의 래핑(wrapping) 과정을 20일 공개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2일 인천∼파리 노선에 훈민정음으로 만든 모나리자 래핑 항공기를 처음 투입한 것을 시작으로 홍보항공기를 운항 중이다. 9일간의 작업시간이 소요된 이 래핑작업은 모나리자 형상 주변의 훈민정음을 항공기 전용 페인트로, 모나리자 형상은 특수 필름으로 처리했다. 이번 루브르 박물관의 한국어 서비스는 프랑스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본어에 이어 7번째이며, 우리말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李정부 첫내각 발표] 한덕수총리 새장관 제청할수도

    이명박정부가 출범 직후 14일 동안 ‘각료 없는 불임 정부’가 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무위원 제청권을 갖는 한덕수 총리 등이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유임되는 어정쩡한 ‘공동정부’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행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가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청문 절차를 마치고, 인사청문 보고서를 송부해야 한다. 국회가 정해진 기간 내에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대통령 당선인은 국회 동의없이 국무위원을 임명할 수 있다. 통합민주당 등이 거부하면 국회에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되는 19일부터 20일이 지난 다음달 9일 이후에야 총리 및 국무위원 내정자를 정식 임명할 수 있다. 오는 25일 새 출범 이후 2주간 대통령만 있고, 총리·국무위원이 없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빚어질 수 있다. 때문에 18일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당선인의 회동에서 국무위원 제청을 위해 한덕수 총리를 한동안 유임시키기로 합의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 인선에서 제외된 과학기술부·통일부·정보통신부·해양수산부·여성부·기획예산처 등 6개 부처 국무위원의 거취도 관심거리다. 이 당선인은 “비워둔 6개 부처 책임자들은 국회 논의를 봐가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헌 정부´의 장관들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사퇴할지, 국회에서 정부조직 개편안이 처리될 때까지 자리를 지킬지 미지수다. 결정권은 노 대통령에게 있다. 새 정부 출범 전까지 장관들로부터 일괄 사표를 받아 수리하면 5부·1처는 차관 체제로 운용된다. 반대로 사표를 받지 않으면 새 정부는 노 대통령이 임명한 6명의 국무위원을 함께 끌어 안게 된다. 물론 이 당선인이 취임 직후 5부·1처 장관들로부터 사표를 받고 차관 체제로 갈 수도 있다. 게다가 총리와 국무위원이 ‘내정자’ 꼬리표를 떼지 못하면 국정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글 / 장세훈 김지훈기자 shjang@seoul.co.kr 영상 /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국현 “4월 총선 지역구 출마”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가 4월 총선에서 지역구로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오후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총선승리본부 출범식에서 문대표는 이번 총선과 관련 “출마할 지역구는 면밀한 검토를 거쳐 최단 시일 내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조한국당의 깃발을 직접 들고 앞장 서겠다.”면서 “30석 의석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문대표는 ▲인재와 세력을 영입해 역량 극대화 ▲개방,소통,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웹 2.0시대의 통합정치 ▲사람중심 경제정책으로 양극화와 청년실업 해소 ▲한반도 경부대운하 건설 저지 등을 약속했다. 한편 그는 “이명박 정부 정책은 경제·사회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신자유주의와 재벌 일변주의”라며 “경부대운하 건설로 우리 강토를 일제보다 더 파괴하는 대재앙을 초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다기리죠 “결혼신고일이 김정일 생일과 같다”

    오다기리죠 “결혼신고일이 김정일 생일과 같다”

    지난해 12월 결혼발표로 화제를 모았던 인기스타 오다기리 죠オ(ダギリジョー·31)ㆍ카시이 유우(香椎由宇·21)커플이 지난 16일 혼인신고를 마쳤다. 자신들의 생일(2월 16일)을 혼인신고일로 선택한 오다기리ㆍ카시이 커플은 현재 빡빡한 영화촬영 스케줄로 결혼식을 미룬 상태. 현지언론은 결혼 발표 후 약 1개월간 한국에서 체류한 오다기리가 연일 이어지는 해외 스케줄로 결혼이 지체돼 카시이를 안심시키고자 혼인신고를 서두른 것으로 보도했다. 한편 이들의 혼인신고 소식이 언론의 조명을 받고있는 가운데 오다리기가 말한 결혼 소감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의 생일과 같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언급, 일각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수줍어하는 감정을 자신만의 표현으로 나타냈다는 분석이다. 아직 정확한 결혼식 날짜는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오다기리는 자신의 주연작 3편을 모두 해외에서 촬영, 적어도 반년이상을 해외에서 지낼 것으로 보인다. 오는 3월에는 중국ㆍ브라질ㆍ일본 합작영화인 ‘플라스틱 시티’(Plastic City) 촬영을 위해 브라질에서 2개월간 체류하며 그 후에는 중국에서 3~4개월간의 장기 로케가 예정된 상태이다. 사진=영화 ‘파빌리온 살라만더’ 중 한 장면(왼쪽은 오다기리 죠·오른쪽은 카시이 유우)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My cell phone died.

    A:What happened to you?(무슨 일 있었어요?) B:I’m so sorry to keep you waiting.(기다리게 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B: You should have called me earlier.(진작 전화를 하셨어야죠.) A: My cell phone died,so I couldn’t call you.(휴대전화 배터리가 나가서 전화를 할 수 가 없었어요.) B: Come on,do not try to make an excuse,please.(변명하려고 하지 마세요.) A: No.I’m serious.Look at my cell phone.(아니, 거짓말 아니에요. 제 휴대전화를 보세요.) B: Mmm.I see.Buy me dinner this evening,will you?(음. 그렇군요. 저녁이나 사주세요, 그럴 거죠?) ▶keep∼waiting : ∼를 기다리게 만들다.keep은 동사의 동작이 지속되는 것을 의미한다.Don’t keep me waiting,please.(기다리게 만들지 말아요.) ▶should have + 과거분사 : ∼했어야죠.∼했어야 했는데. 과거에 벌어진 일에 대한 후회 등을 나타내는 표현이다.I should have brought my umbrella today.(우산을 갖고 왔어야 했는데.) ▶my cell phone died : 배터리 충전이 없거나 하는 등의 일로 휴대전화가 먹통일 경우를 의미한다. 기계, 자동차 등이 작동을 멈추거나 할 때 사용하면 된다.My car died in the middle of the road last night.(어젯밤에 길 한가운데서 내차가 퍼져버렸어요.) ▶I’m serious : 진심이에요. 농담 아니에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차세대전차, 잠수함같은 XK2 공개

    육군 제20 기계화 보병사단의 도하 및 공중강습 훈련이 14일 경기도 여주 남한강 이호대교 부근에서 실시됐다. 이날 훈련에는 K1A1 전차 80여 대, K200 장갑차 200여대와 항공작전사령부의 AH-1S 코브라 헬기 20여 대 등이 하늘과 땅을 가로지르며 육군의 강력한 기동력을 선보였다. 특히 우리나라의 순수기술로 제작한 차세대전차 XK2의 도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전자지능탄’을 갖춘 XK2는 하늘에서 전차를 위협하는 헬기를 격추할 수 있으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전차를 뚫을 수 있는 최고의 관통력과 4.1M 깊이의 도하능력 갖춘 차세대 전차다. XK2의 대당 가격은 83억원 정도이며 2011년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 [관련동영상]인간한계 초월한 ‘최강의 특전팀’공개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속도 2배 높여 성과 4배 올린다”

    “속도 2배 높여 성과 4배 올린다”

    ‘영업이익 반토막’ 김반석 부회장이 LG화학을 넘겨받을 당시의 성적표다.2006년 3월 그는 LG화학의 새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했다. 당시에는 사장이었다. 그 해 1분기(1∼3월) 영업이익은 65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53.5%나 줄었다.2분기 실적(480억원)은 더 쪼그라들었다. 심지어 석유화학 부문은 적자로 돌아섰다. 그러나 신임 사장은 초조해 하지 않았다. 대신 이런 지시를 내렸다. “좋은 내용은 보고하지 않아도 향기가 되어 알려지게 돼 있다. 문제가 있을 때만 CEO를 찾아 보고하라.” ‘스피드 경영’의 예고였다. 한 임원의 회고다.“처음에는 단순히 불필요한 업무 보고를 줄이라는 얘기인 줄 알았다. 그러나 E(성과)=M(자원)C(속도)이라는 물리학 공식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다보니 의사결정에서부터 회의문화까지 모든 게 저절로 속도가 빨라졌다.” 정통 화학맨(화학공학 전공)인 김 사장은 “속도가 두 배면 성과가 네 배로 급증한다.”며 “경쟁업체보다 먼저(Early), 빨리(Fast), 자주(Real Time) 움직일 것”을 독려했다. 그 결과, 지난해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 클럽에 가입했다.“무엇보다 임직원들의 눈빛이 달라졌다.”고 김 부회장은 말한다. 그는 이 변화의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말 부회장으로 승진했다.LG대산유화와 LG석유화학을 무난하게 합병시킨 점도 구본무 그룹 회장의 신뢰를 두텁게 받게 된 요인이다. 그는 자신이 바꿔놓은 보고 문화 덕분에 지금도 거의 결재를 하지 않는다. 최근 석달 동안 결재한 서류가 10여건에 불과할 정도다. 이로 인해 생겨난 시간은 사원과의 대화에 쏟는다. 매주 한 팀씩 사무실로 직접 찾아가 주제에 제한없이 토론을 벌인다. 지금까지 100여개팀 1200명을 만났다. 한달에 열흘은 현장(지방 사업장, 해외지사)에 할애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CEO와 사원이 가치(비전)를 공유하지 않으면 조직의 근본적 변화가 불가능하다.”는 게 김 부회장의 지론이다. 1984년 LG맨이 된 뒤 LG석유화학과 LG대산유화 대표이사를 지낸 5년여를 빼면 줄곧 LG화학에 몸담았다. 일찌감치 공장장(여수)을 지내 KS(경기고-서울대) 출신이 빠지기 쉬운 이론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CIA “동해는 일본해, 한나라당 대표는 강재수”

    CIA “동해는 일본해, 한나라당 대표는 강재수”

    동해는 일본해, 한나라당 대표는 강재수? 지난 12일 수정된 CIA 홈페이지의 한국 지도가 한반도 주변지역 명칭이 수정 전과 다름없이 ‘일본식’으로 표기된 채 게시됐다. CIA 홈페이지의 ‘더월드팩트북’(THE WORLD FACTBOOK)에는 ‘동해’(East Sea)가 ‘일본해’(Sea of Japan)로, 독도가 ‘리앙쿠르’(Liancourt Rocks)로 표기된 한국 지도가 게시되어 있다. 리앙쿠르는 조선시대에 프랑스 포경선 리앙쿠르호가 독도를 발견해 붙인 이름으로 일본이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홍보하고 있는 이름이다. 지도 뿐 아니라 국가 설명에도 “일본해와 황해 사이의 한반도”(Korean Peninsula bordering the Sea of Japan and the Yellow Sea)라고 표기했다. CIA의 이같은 표기는 이미 지난 2005년부터 국내에서 문제시 되어왔다. 이후 민간단체들과 네티즌들의 꾸준한 표기 변경 요구에도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는 것. 이같은 지명 표기에 대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의 박기태 단장은 “CIA 내부에서 정책적으로 쓰이는 표기일 것”이라며 “지명만 4년이나 수정되지 않은 것은 의도적인 표기라 볼수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제의 웹페이지에는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이름도 ‘강재수’로 표기되어 있다. 사진=CIA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후끈후끈’ 온천 여행 떠나볼까

    ‘후끈후끈’ 온천 여행 떠나볼까

    유난히 길었던 설 연휴. 일상으로 복귀는 했지만, 주부는 물론 남편과 아이들까지도 이른바 ‘명절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연휴 기간 중 흐트러진 가족들의 생체리듬을 회복하기 위해 온천을 찾아가면 어떨까. 요즘 온천은 ‘몸만 지지는´ 수준에서 벗어나 물놀이 테마파크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찬바람을 맞으며 두한족열(頭寒足熱·머리는 차게 발은 덥게 함)의 묘미를 맛보는 노천 스파는 겨울이 제격. 게다가 바로 눈 앞에 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져 있다면 명절 피로쯤은 저만치 달아나 버리고 만다. ■바다가 보이는 노천 스파·온천 ▲솔비치 아쿠아월드(강원 양양) 오산해수욕장을 품고 있는 대명 쏠비치 ‘아쿠아월드´는 동해의 만경창파를 바라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 스파존과 레저존, 마르테라피존 등 3개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가장 인상적인 곳은 야외 레저존. 몇발짝만 걸으면 곧바로 오산해수욕장의 파란 바다와 연결된다. 스파존은 전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실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각종 워터 마사지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 마르테라피존의 유럽식 테라피 프로그램은 효소·사운드 테라피 등을 기본으로 5가지 순서로 운영된다. 아쿠아월드 겨울철 입장료는 어른 2만 2000원, 어린이 1만 7000원.www.daemyungresort.com,1588-4888. ▲오션캐슬 선셋 스파(충남 안면도) 해넘이 풍경이 고운 꽃지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오션캐슬 아쿠아월드에서도 노천·실내 스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지난해 터진 태안 기름 유출사고에도 불구하고 노천 스파에서 바라보는 안면도 겨울바다는 여전히 아름답다. 노천의 ‘선셋스파´는 유황 해수가 공급되는 바데풀을 중심으로 오션뷰스파, 홍송탕 등 10여종의 이벤트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셋스파 입구에 ‘체온유지실´이 마련돼 있어 추운 날씨에도 부담이 덜하다. ‘파라디움´은 실내 스파 시설이다. 별도의 독립공간에 총 10대의 자쿠지가 설치됐다. 사우나+노천 선셋스파 어른 2만원, 사우나+노천 선셋스파+파라디움 2인 5만원.www.oceancastle.com,(041)671-7000. ▲남해 힐튼 골프&스파 리조트 ‘더 스파´(경남 남해) 넓은 통유리를 통해 쏟아지는 남해의 절경을 감상하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찜질방을 현대식으로 꾸민 ‘핫존´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마사지 테라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150개의 스위트룸과 20동의 빌라 대부분이 오션뷰(ocean-view)란 것이 자랑. 개인 자쿠지가 설치된 객실 욕조에서도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더 스파´ 이용료는 어른 1만 3200원, 어린이 6600원. 커플이라면 2월 말까지 운영되는 ‘두 릴렉스 패키지´를 고려할 만하다. 디럭스 스위트 룸 1박+조식+엘레미스 스파 테라피 2인 41만 9000원부터.www.hiltonnamhae.com,(055)860-0100. ▲파라다이스 호텔 옥외온천(부산) TV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부산의 명소. 수온이 40∼44℃에 달하는 5개의 온천탕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나무로 둘러싸인 아늑한 분위기에서 온천과 수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오륙도와 동백섬은 물론, 날씨가 좋을 때는 쓰시마섬까지 볼 수 있다. 입장료 3만 8500원.3월31일까지 판매하는 호텔 숙박 패키지는 14만 5000원(주중, 도심측 기준)부터.www.paradisehotel.co.kr,(051)742-2121. ■신나는 물놀이도 OK! ▲설악워터피아(강원 속초) 28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대형 테마온천.49℃ 중탄산나트륨 온천수가 하루 3000t씩 솟아나 늘 수량이 풍부하다. 요즘은 눈덮인 설악의 절경을 감상하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다. 도풀과 워터 슬라이더, 설악의 계곡을 닮은 유수풀, 운동과 오락을 겸하는 액션스파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들은 겨울철에도 쉬지 않고 돌아간다. 어른 당일권 4만 6000원. 리조트 투숙객은 20% 할인. 온라인 예매나 할인 쿠폰, 이동통신사 및 제휴 카드를 이용하면 20∼40%까지 할인된다. 이달 말까지 한화리조트설악에서 1박하며 워터피아(2인)를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주중 11만 8000원, 주말 13만 9000원에 판매한다.www.seorak waterpia.co.kr,(033)635-7711. ▲스파 그린랜드(경기 퇴촌) ‘유럽식 스파백화점´이라 일컬어지는 곳. 자연휴양림속에 자리잡고 있다. 다양한 테마탕과 스파 시설이 자랑이다. 특히 물안마 수(水)치료 시설인 실내 대형 바데풀이 눈길을 끈다. 설 음식 장만하느라 허리 한 번 제대로 펴보지 못한 주부들에게 제격일 듯하다. 주중 어른 2만 3000원(주말 2만 8000원), 어린이 주중 1만 5000원(주말 2만원).www.spagreenland.co.kr,(031)760-5700. ▲아산 스파비스(충남 아산) 수치료 바데풀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곳이다. 한겨울에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노천 온천풀은 물론, 유아풀과 어린이 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건강지도사를 따라 수중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푸는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종합 보양 온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어른 2만 2000원(주말 2만 5000원), 어린이 1만 4000원(주말 1만 8000원).www.spavis.co.kr,(041)539-2080. ▲산정호수 한화콘도(경기 포천) 명성산 기슭에 자리잡은 산정호수 한화콘도 노천탕은 단풍나무와 대나무가 있는 겨울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탕에 들어가 푸른하늘을 보면 제법 자연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하루 4750t의 약알칼리성 온천수가 나와 수량이 풍부하다. 온천과 연결된 수영장은 금·토·일만 운영한다. 이용료는 어른 7000원(수영장 9000원), 어린이 5000원(수영장 7000원). 수영장 요금으로 온천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1박+온천사우나 2인+조식뷔페 2인 패키지(일∼목)를 9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www.hanwharesort.co.kr,(031)534-5500.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캐나다서 뽑은 최고 밴에 현대 ‘엔투리지’

    캐나다서 뽑은 최고 밴에 현대 ‘엔투리지’

    캐나다 기자들이 뽑은 2008년 최고의 자동차들은 무엇일까? ‘캐나다 자동차 전문기자 협회(AJAC)’가 선정한 각 부문별 최고의 자동차가 13일(현지시간) 오전 발표됐다.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캐나다 국제 자동차쇼에서는 이번에 최고의(Prestige) 자동차로 꼽힌 부문별 차량들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부문별 최고 차량에 한국산인 현대의 ‘엔투리지’(Entourage)가 미니밴 부문 최고 차량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엔투리지는 기아의 카니발을 베이스로 만든 수출 전용 미니밴이다. 가장 우수한 소형차에는 새턴의 ‘애스트라’(Astra)가, 고급차 부문에는 벤츠 ‘C 클래식’, 페밀리카 부문에는 혼다어코드 EX Sedan, 오픈카 부문에서는 BMW 335i Cabriolet 등이 각각 선정됐다. AJAC 측은 “투표를 위해 기자들은 현장에서 동일한 날씨 조건, 같은 도로에서 연달아 차량들을 직접 운전해 보는 비교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운전자세, 인체공학, 엔진의 유연성, 스티어링, 핸들링, 시계(visibility), 스타일 등을 포함해 자동차의 점수를 매기는 등 총 17개 평가변수가 사용됐다. 또한 자동차들의 가속, 브레이크, 용적 공간, 안전성, 연료소비, 배기가스 등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AJAC 측은 “평가 대상에 오른 59개 자동차는 자동차의 타입에 따라 가중치가 주어졌을 뿐만 아니라 가격대에 맞는 수준인가의 여부도 고려됐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yahoo.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세계 최대 에이전시 WMA와 손잡다

    배우 겸 가수 비(26·정지훈)가 엘비스 프레슬리, 마릴린 먼로 등을 배출한 세계 최대의 에이전시 WMA(William Morris Agency)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미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비는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체적인 미국 진출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5월에 전세계에 개봉될 워쇼스키 형제 감독의 ‘스피드 레이서’에서 조연으로 열연한 비는 “다음 작품은 존 실버와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하는 액션 영화 ‘닌자 암살자’로 이 영화에서는 주연으로 출연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출연을 위해서 밥도 사고 로비도 많이 했다.”고 웃으면서 말한 뒤 “’스피드 레이서’에서 혼신을 다해 연기한 나에 대해 믿음을 가진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차기작이 액션 영화이니만큼 살을 빼고 근육질의 몸을 만들기 위해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면서 “좋은 기회가 온 만큼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언노운 피플의 뮤비 ‘필립말로우의 잃어버린 소녀 pt.1’

    9년간의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뒤로하고 메이저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실력파 힙합듀오 언노운 피플(Unknown People)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00% 풀 애니메이션으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 된 이번 ‘필립말로우의 잃어버린 소녀 pt.1’은 제작비만 3억원이 들었으며, 로토스코핑(rotoscoping: 실사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조합해 하나의 필름안에 합성하는 방법)과 2D 애니메이션 기법을 혼용하여 언노운 피플의 세세한 움직임 하나까지 전부 그림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숭례문,경비 허술해 방화 대상으로 택했다”

    지난 10일 벌어진 숭례문 방화사건의 유력용의자 채모(70)씨는 “사회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기 위해 열차전복 등도 생각했었으나 인명피해가 클 것 같아서 문화재 방화를 선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김영수 서울 남대문 경찰서장은 12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채씨는 숭례문을 방화 장소로 택한 이유에 대해 ‘종묘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비가 허술해 접근이 용이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채씨는 이번 범행을 위해 2007년 7월 및 12월 중순 2차례에 걸쳐 숭례문을 사전답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채씨는 방화 이유에 대해 “주거보상 문제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채씨는 지난 2006년에도 창경궁 문정전에 불을 질러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었다. 그는 당시 자신이 갖고 있던 토지 보상문제가 잘못돼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고,이번 숭례문 방화 이유에 대해서도 “토지보상문제가 잘못됐으며,그 후 억울한 행정적 처분을 받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채씨는 범행 당일 오후 8시 45분경 숭례문 좌측 비탈로 올라간 후에 미리 소지한 접이식 알루미늄 사다리를 이용,2층 누각으로 올라가 불을 질렀다.그 후 경기도 일산 아들의 집으로 간 채씨는,다음날 새벽 경기도 강화에 있는 전처 이모씨의 집으로 갔다고 진술했다. 글 / 서울신문 온라인뉴스부 event@seoul.co.kr 영상 /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닌텐도 개발자 “내 아들은 1주일에 1시간만”

    닌텐도 개발자 “내 아들은 1주일에 1시간만”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DS’의 대표적인 콘텐츠인 ‘두뇌트레이닝’ 개발자가 정작 자신의 아들에게는 게임시간을 제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온라인뉴스 제이캐스트(j-cast)는 “게임 개발자인 일본 도호쿠(東北)대학의 가와시마 류타(川島隆太) 박사가 최근 AFP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아들에게는 게임을 제한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뇌 과학자인 가와시마 박사는 당초 게임을 즐기는 아들을 위해 이 두뇌 훈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TV게임이 두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가설을 인정해 두뇌 트레이닝 감수를 맡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가와시마 박사는 인터뷰에서 “4명의 아들에게 일주일에 한시간 씩 게임을 하도록 했다.”며 “한번은 아이들이 약속을 어겨 디스크를 부러뜨린 적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닌텐도측은 이에대해 “가정에서 게임기를 어떻게 다루는가는 순전히 가정의 판단에 달린 것”이라고 말했다. 닌텐도의 마케팅에 힘입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뇌트레이닝 게임은 전세계적으로 약 1200만 게이머들에게 판매되었으며 가와시마 박사는 로열티로만 약 1100만달러(약103억원)를 벌어들였다. 사진=가와시마 류타(川島隆太) 박사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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