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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 신한은행 1일 출범

    통합 신한은행이 1일 대대적인 출범 기념식을 갖고 새출발한다. 통합 신한은행의 총자산은 163조원으로 우리은행(140조원)을 넘어서며 국민은행(197조원)에 이어 국내 은행업계 2위의 자리에 올라서게 된다. 지점수도 946개로 국민은행의 1097개에 거의 육박하게 되고, 직원수도 1만 1000명을 넘어선다.541개 조흥은행 지점은 4월말까지 신한은행으로 간판을 모두 바꿔 단다. 조흥은행 카드부문은 신한카드에 합병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계좌나 통장에 대해서는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된다.인터넷뱅킹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전산통합 이전까지는 두 은행이 구분돼 운영된다. 자동응답시스템(ARS)과 폰뱅킹도 별도로 운영된다. 송금을 할 때도 신한과 조흥을 구분해서 입력하도록 했으나 내부 송금으로 간주해 이체수수료는 면제된다.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동북아 허브’ 인천공항 5돌

    ‘동북아 허브’ 인천공항 5돌

    오는 30일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자유무역지역이 인천국제공항 제2도약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자유무역지역은 공항물류단지와 화물청사지역 등을 합쳐 총 63만평으로 여의도 면적의 72%에 해당한다. 이곳에서는 관세, 주세, 교통세 등이 면제되거나 환급되고 부가가치세 영세율이 적용된다. 입주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에는 업종·투자규모에 따라 국세 및 지방세, 토지사용료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물류허브로 가기 위한 기초 작업이다.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는 2003년부터 1579억원이 투입됐다. 화물청사 동쪽에 건설된 공항물류단지는 1단계(2003∼2006년)로 30만평이 조성됐고 곧 2단계 공사가 시작된다. 단지 내 물류·생산시설지구 14만 1540평 중 6만 5505평에 65개 업체가 투자를 결정했다. 입주율 47%에 유치금액이 1089억원에 이른다. 중국 상하이, 아랍에미리트연합 등 외국 공항이 운영 후 10여년이 지나서야 입주율이 50%대를 넘어서고 있는 것과 대조되는 부분이다. 현재 굴지의 물류회사인 독일 쉥커, 일본 KWE, 삼성전자 로지텍, 범한종합물류 등 국내외 12개사가 입주해 있다. 448억원이 투입된 화물청사지역은 대한항공 120만t, 아시아나항공 111만t, 외항사 52만t 등 모두 283만t의 화물을 처리하고 있다. 공사측은 “자유무역지역 운영 개시로 100만t의 항공화물이 추가로 발생해 1조 7412억원의 매출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은 국내 총 수출입액 4784억달러의 31%를 담당, 국내 최대 무역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인천국제공항 5년의 성장·과제 인천국제공항이 오는 29일로 개항 만 다섯돌을 맞는다. 하늘길의 관문으로서 우리나라 공항서비스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제 허브(hub)공항으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김포국제공항 때인 2000년 1790만명에 불과했던 국제여객 수는 지난해 2600만명을 넘어섰다. 취항 항공사도 35개에서 60개로 두 배 가량으로 늘었다. 국제선 기준으로 화물운송은 세계 3위, 여객운송은 세계 10위 규모다. 공항 개항 이후 9·11테러, 이라크 전쟁,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고유가 등 악재가 이어졌지만 그 속에서도 탄탄한 성장을 이뤄냈다. 인천공항은 지난 7일 아랍에미리트연합에서 열린 제2회 공항서비스·품질서비스 국제회의에서 대상인 ‘최우수 공항상’을 받았다. 이 밖에 ‘아시아 최고 공항상’‘최고 대형 공항상’‘가장 발전하는 공항상’ 등 주요상 4개를 휩쓸었다. 싱가포르 창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중국 푸둥, 일본 나고야 등 경쟁 공항을 모두 따돌린 것이다. 인천공항이 문을 열기 직전인 2000년 김포공항은 이 평가에서 54위로 세계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었다. 인천공항 개항 때 세계적인 투자은행 CSFB는 “인천공항은 2008년이 돼서야 당기순이익 실현이 가능할 것이며 향후 장기적인 재정 압박이 예상된다.”는 어두운 전망을 내놓았다. 그러나 그 예상은 빗나갔다. 개항 4년 만에 1000억원대의 대규모 당기순이익을 실현했고 2004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탄탄한 재정기반을 다지고 있다. 현재의 인천공항은 전체 그림의 3분의1도 되지 않는다. 인천공항은 2020년까지 연간 여객 1억명, 화물 700만t을 소화하는 매머드 공항으로 변신한다는 목표다. 그에 앞서 현재 2단계 사업이 진행중이다.2002년 11월 시작돼 2008년 마무리된다.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운항횟수는 41만회, 여객은 4400만명, 화물 운송량은 450만t으로 증가한다. 여객운송은 지금보다 46.7%, 화물운송은 66.7%가 늘게 된다. 모두 4조 7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2단계 사업의 공정 진척도는 현재 35.6%다. 4000m 길이의 활주로도 1개가 더 생겨 지금의 2개에서 3개로 늘어난다.5만평 규모의 여객탑승동과 35만평의 여객계류장 등 각종 부대시설도 추가로 완성된다. 새 여객탑승동은 항공기 32대(현 여객터미널은 44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여객터미널과 새로 생기는 탑승동 사이에는 무인자동열차(IAT)가 운행하게 된다. 30일부터 운영하는 자유무역지역에 대한 기대도 크다. 화물터미널 인근 공항물류단지에 60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자유무역지역에는 현재 국내외 12개 물류업체가 입주한 상태다. 외국사로는 유명 물류회사인 쉥커코리아(독일)와 KWE코리아 등이 입주했다. 인천공항이 진정한 동북아시아의 허브공항이 되려며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 인천공항을 허브라고 내세우기에는 환승률(승객)·환적률(화물) 등 주요지표가 초라하다. 환승률과 환적률은 최종 목적지가 한국이 아닌 해외 여객과 화물을 공항 자체 경쟁력만으로 얼마나 유치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근거다. 홍콩공항과 나리타공항의 환승률은 각각 32.4%,21.5%인 반면 인천공항은 12% 수준이다. 비교적 강세를 보이는 환적률 역시 몇년째 45% 언저리를 맴돈다. 전문가들은 그 이유로 인천공항의 취약한 접근성을 지적한다. 유일한 접근수단이 영종고속도로인데 경쟁상대인 푸둥공항의 경우 공항 한 가운데를 고속도로가 지나가는데다 시속 300㎞를 자랑하는 자기부상열차를 타면 도심에서 10분 만에 공항에 도착한다. 나리타공항도 지하철만으로 공항까지 갈 수 있다. 금융비용 부담이 많다는 것도 문제다. 인천공항은 지난해 이자비용으로만 1690억원을 썼다. 개항 초기 건설자금의 60%를 금융차입으로 조달한 탓이다. 지난해 벌어들인 수익을 모두 이자로 내고도 400억원이 모자랐다. 이런 구조는 공항건설을 위한 국고지원이 절반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다.1단계 건설사업비 5조 6000억원 중 60%인 3조 3000억원 가량이 금융 차입으로 조달된 데 이어 2단계 건설사업에서도 추가로 2조 8000억원의 부채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창이공항은 국고지원 비율이 100%며 홍콩 첵랍콕 공항은 77%, 푸둥공항도 67%다. 동북아 최고를 지향하는 인천공항의 국고지원은 최저 수준인 셈이다. 환승객 유치에 나설 주변 공항은 물론 푸둥, 첵랍콕, 창이, 나고야 등 허브를 지향하는 다른 공항과의 경쟁도 변수다. 전문가들은 한·중·일 3국간 허브공항 경쟁은 앞으로 5년 안에 우열이 가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이재희 사장은 “현재의 부족함을 채워 주는 종합적인 개발계획이 이어질 때 초일류 공항이 태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한나라 “강원·인천 무경선공천 유력”

    ‘강원·인천은 유력, 부산·경남도 가능.’ 한나라당 광역단체장 공천 과정에서 예상되는 무경선 지역이다.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최근 ‘무경선 원칙’을 확정하고 시도당에 통보했다. 공천심사위는 심사 1,2단계를 거치는 동안 후보간 격차가 큰 경우 심사위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경선없이 단일 후보를 내도록 했다. 최근 최고위원회의에서 “후보간 지지도 격차가 큰 경우”로 보고했다가 일부 최고위원의 반발에 부딪히자 세부 기준을 정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1단계에는 심사위원들이 서류 심사와 후보 면접, 자동응답시스템(ARS)여론조사를 실시한다.2단계는 ARS가 아닌 심층 여론조사와 후보들간 토론회를 벌인다.22일까지 충남·북, 울산, 강원, 제주, 전남·북, 부산·경남·인천 등 10곳의 1차심사를 마쳤다. 2단계로 넘어가기 전 후보자를 압축할 수 있다. 최종 경선인 3단계에 앞서 압축된 후보 사이의 격차가 클 경우 심사위원 3분의 2 이상이 동의하면 단일 후보를 낼 예정이다. 공천심사위 소속 한 의원은 “후보들간 토론회 등 여러 변수가 있지만 현재 상황으로 볼 때 강원도와 인천은 단일 후보를 낼 가능성이 높고 부산과 경남의 경우도 경선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 ‘불청객’ 황사는 오염물질 운반체

    ‘불청객’ 황사는 오염물질 운반체

    이맘때만 되면 우리 곁을 찾아와 심술을 부리는 반갑지 않은 두 손님이 있다. 바로 황사(黃砂)와 꽃샘 추위. 황사는 흙먼지 수준을 넘어 ‘오염물질 운반체’ 취급을 받는 등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지 오래고, 꽃샘 추위도 기습 폭설 등 변덕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봄의 두 불청객을 둘러싼 궁금증을 풀어보자. ●황사의 고향은 중국의 사막지역 한반도로 날아드는 황사의 고향은 중국의 신장과 황허 상류지역 등 넓게 펼쳐진 사막 지역이다. 이곳의 모래나 황토가 바람을 타고 한반도로, 심지어는 태평양을 건너 아메리카 대륙에까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그런데 어떻게 작은 흙 알갱이가 수천㎞ 이상 떨어진 곳까지 장거리 비행을 할 수 있을까. 부천고등학교 조영우(지구과학 담당)교사는 “햇볕이 지표면을 뜨겁게 달구면 폭풍 등 강한 상승 기류가 생겨나게 되고, 모래나 황토를 밀어 올려 공중으로 뜨게 만든다.”면서 “이후 편서풍(偏西風)을 타고 한반도로 날아든 뒤 땅으로 떨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관측되는 황사의 크기는 약 1∼10㎛ 정도로, 모래나 흙이라기 보다는 먼지로 보는 것이 더 적합하다. 그러면 황사 현상은 왜 봄철에 자주 발생할까. 겨우내 얼어붙어 있던 모래나 흙이 기온이 올라가면서 녹아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이때 흙은 공중에 뜨기 쉬운 20㎛ 이하의 알갱이로 잘게 부서진다. 여름에는 흙에 습기가 많고, 가을은 식물이 뿌리를 내리는 경우가 많아 강한 바람에도 흩날리기 어렵다. 황사는 오염물질을 먼 곳까지 실어 나른다. 특히 한반도로 넘어오는 황사의 경우 중국 대기에 담긴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등 오염물질을 함께 운반한다. 최근엔 황산화물이나 질소산화물이 많이 검출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어 산성비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주요 가축 전염병 가운데 하나인 구제역 바이러스와 사스(SARS) 균도 황사를 통해 전파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오고 있다. 황사 현상을 막기 위한 방법도 다각도로 연구되고 있다. 중국은 황허 물줄기를 황사 발원지로 끌어 들여 홍콩의 3분의 2 크기에 이르는 초대형 인공 오아시스를 건설하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에서는 황사 발원지의 사막화를 막기 위한 ‘건조내성식물’개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시베리아 고기압의 심술, 꽃샘추위 3월중순임에도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는 꽃샘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통상 봄철이 되면 시베리아 고기압이 물러가고, 시베리아 기단에서 분리돼 나온 이동성 고기압과 중국 대륙에서 발생한 온대성 저기압이 한반도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시베리아 고기압이 갑작스레 확장하게 되면 꽃샘추위가 나타나게 된다. 최근 기상 연구에 따르면 한반도의 꽃샘추위는 북극 주변지역에서 온도가 내려가면 중위도 지역에서는 오히려 온도가 올라가는 현상인 ‘극진동(Arctic Oscillation)’현상과 관련이 있다. 지구온난화로 한반도가 온대성 기후에서 아열대성 기후로 바뀌고 있고, 연중 평균 기온도 올라가고 있다. 하지만 유독 꽃샘 추위 등 한파가 줄어들지 않는 것은 ‘극지의 엘니뇨’로 불리는 이 ‘극진동’ 현상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연구팀은 최근 국제 학술지인 ‘미국지구물리학회지’를 통해 “극진동은 북극, 남극 등 극지 지역의 기압과 한반도가 속한 중위도 지역의 기압이 서로 시소를 타듯 한쪽이 커지면 한쪽이 작아지는 현상으로 꽃샘 추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盧대통령 총리 사퇴 수용할듯

    盧대통령 총리 사퇴 수용할듯

    이해찬 총리 거취를 둘러싼 여권의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열린우리당이 14일 노무현 대통령의 귀국 직후 이 총리의 사퇴를 공식 건의할 예정이고, 노 대통령이 어떤 형태로든 이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르면 16일을 전후해 이 총리의 거취가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와 관련, 정동영 의장은 노 대통령과의 면담을 위해 15일과 16일 오후 일정을 아예 비워놓고 청와대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찬 총리도 13일 대국민 사과를 하는 등 사퇴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져 노 대통령의 최종 선택이 주목된다. 열린우리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노 대통령이 귀국하는 대로 당 안팎의 바닥 민심과 소속 의원들이 수렴한 지역 의견 등을 취합, 이 총리의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뜻을 보고키로 했다. 열린우리당이 지난 10일 일반인 15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시스템(ARS)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62∼63%가 사퇴 불가피로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13일에는 마지막 여론조사를 벌였다. 정동영 의장은 이날 “최근 이 총리와 관련해 당내외에 걱정과 우려가 많이 있었다.”면서 “5·31지방선거로 가는 길에서 지금이 최대 위기”라며 이 총리 거취 결정 이후 당의 신뢰회복을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중앙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사려깊지 못한 행동으로 국민에게 미안하다.”며 거듭 국민에게 사과했다. 이 총리는 “앞으로 신중하고 사려깊게 행동해야 한다는 자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강진 총리 공보수석은 사의 표명이라는 해석에 대해 “의례적인 발언”이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이 총리의 자진사퇴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노 대통령에게 거취 문제를 백지위임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청와대도 노 대통령의 귀국 직후 자체 조사결과를 보고할 계획이다.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은 “우리가 파악한 사실관계, 의혹의 실체, 각종 의혹에 대한 판단 등을 보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권의 고위 관계자는 “형식이야 어떻든, 여권 양대 실세의 한 사람인 이 총리가 낙마하게 되면 여권의 세력구도에 많은 변화가 생길 것”이라면서 “노 대통령으로서는 분권형 총리의 적임자를 잃은 데 따른 국정운영의 차질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구 장세훈기자 ckpark@seoul.co.kr
  • 삼성, 상반기 대졸3000명 채용

    삼성그룹은 상반기에 대졸(3급) 신입사원 3000여명을 뽑기로 했다. 7일 삼성에 따르면 계열사별로 실시되는 대졸 신입사원 모집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그룹 채용사이트(www.dearsamsung.co.kr)에서 입사 원서를 접수하고 다음달 2일 직무적성검사(SSAT), 면접 등을 거쳐 확정된다. 모집인원은 지난해 상반기 2400명보다 600명 이상 늘어난 3000명 이상이다. 삼성 관계자는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크게 늘린 것은 계열사의 인력수요 증가와 지난달 7일 이학수 그룹구조조정본부장이 국민여론 수렴대책을 발표하면서 표명한 대로 고용확대를 통한 사회 기여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지원자격은 ‘2006년 2월 졸업자 또는 2006년 8월 졸업예정자’로 한정하고 졸업 후 군입대자나 대학원 졸업자 등의 지원자격도 이에 준해 제한키로 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황사 온다는데 공기청정기 사볼까

    황사 온다는데 공기청정기 사볼까

    경기도 부천의 한 아파트에 사는 주부 박정희(31)씨는 두 돌이 지난 아이를 시어머니에게 맡기고 출근하는 직장 여성이다. 근처에 공장이 많아 유난히 먼지가 많이 날리는 지역인 데다 아이가 약간의 아토피를 앓고 있어 항상 실내 공기가 걱정이다. 게다가 올 봄에는 사상 최악의 황사가 온다는 말에 공기청정기를 구입할 계획을 세웠다. ●웰빙 열풍에 날로 관심 늘어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빙 열풍과 함께 건강을 해치는 미세먼지 등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면서 공기청정기 시장이 최근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봄철은 꽃가루와 황사, 따뜻해진 공기로 인해 떠다니는 공해 물질이 심해져 실내 공기가 더욱 나빠지는 계절이어서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샀다가 며칠 뒤 필터에 걸러진 시커먼 오염물질을 보고 공기청정기의 필요성을 절감한다.”고 말했다. 올해 출시된 다양한 공기청정기 중에서 어떤 제품이 우리 집에 꼭 맞을까. 신제품들만을 모아 공기청정기를 꼼꼼히 따져봤다. 최근 공기청정기 업체들은 다양한 할인행사를 펼치고 있어 이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도 알뜰한 구매 방법이다. ●새집증후군에는 ‘휘센’ LG전자는 최근 디자인과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공기청정기 2개 모델을 출시하면서 ‘실내 공기, 찾아가며 살균한다.’는 전략으로 공기청정기 판매몰이에 나섰다. 특히 휘센 공기청정기는 집안의 포름알데히드, 벤젠, 톨루엔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을 30분 이내에 최대 99%까지 제거해 새 아파트에서 흔히 발생하는 새집 증후군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LG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처음 선보인 ‘플래티넘(백금) 필터 시스템’을 16단계에서 17단계로 확대해 더욱 빨리 청정 수준에 도달하게 했다.”며 “먼지와 냄새는 물론 VOCs와 세균도 빠른 시간내에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2세대 공기청정기”라고 소개했다. 가격은 60만원대. ●사스 원인균 제거엔 ‘하우젠’ 삼성전자는 인체에 유해한 공기 중 활성산소(OH라디칼)를 중화시키는 ‘바이탈청정’ 시스템을 채택한 하우젠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바이탈청정 기능은 활성산소 중화는 물론 공기 중의 바이러스, 알레르기 원인 물질, 병원 감염균을 제거하는 신개념 기술로, 활성수소(H)와 산소이온(O2)을 발생시켜 활성산소를 중화하고 세균 바이러스를 제거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독감바이러스를 비롯해 사스(SARS) 원인균으로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을 필터 안팎에서 이중으로 걸러준다. 신제품은 14평형 1종,13평형 2종,11평형 1종 등 총 4가지 평형에 7가지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가격대도 40만∼100만원대로 다양하다. ●알레르기 예방엔 ‘옥시3사일런스’ 수입제품 일렉트로룩스는 최근 전기 집진식 대용량 팬으로 조용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공기가 순환되는 공기청정기인 옥시3사일런스 두개 모델을 출시했다. 옥시3사일런스는 대용량의 팬을 이용해 많은 공기를 흡입하고 강력한 전기 집진식 촉진 필터 시스템으로 무의식 중에 마시고 있는 먼지와 알레르기 바이러스와 같은 혼탁하고 오염된 공기를 깨끗하고 맑게 정화한다. 워셔블 전기집진 필터를 채택해 흐르는 물에 씻어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활성 탄소필터로 담배 연기, 음식물 냄새 같은 집안의 불쾌한 냄새를 잡아준다. 오존 농도의 기준치 0.05 이하로 집진 효율, 적용 면적, 탈취 효율, 소음 방지 등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특히 영국 알레르기협회와 스웨덴 알레르기 천식협회로부터 인증받은 제품이다. 디지털 디스플레이는 집안 오염도를 분석해 공기청정기가 최적으로 작동해 깨끗한 공기를 내보낼 수 있도록 표시해주며, 집안의 오염 정도에 따라 알맞은 파워모드를 선택하는 자동 먼지 센서와 자동 소음 센서가 내장됐다.78만 9000∼65만 8000원. ●파격 할인+무이자 할부도 공기청정기 개발업체들은 3월부터 시작되는 황사철을 앞두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파격적인 가격에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최근 공기청정기 시장이 침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돌파구로 삼고 있다. 샤프전자는 2일부터 ‘조류인플루엔자 제거실증 기념 고객감사 초특가 300대 한정판매’ 이벤트를 시작했다. 샤프전자는 공기 중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인 H5N1형 바이러스 제거 실증을 기념하기 위해 정가가 48만 3000원인 공기청정기를 19만 9000원에 판매하고 무이자 3개월 혜택까지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은 4단계 필터 방식을 적용했으며 플라스마 클러스터 이온 발생장치를 탑재해 공기중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89.15%까지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청풍은 올해 공기청정기 신제품인 청풍무구를 49만 8000원에 내놓았다. 제품은 3M의 고급 헤파필터를 적용했으며 살균구리폼 필터를 채용해 세균 및 바이러스 억제 기능을 제공한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지하철 30분 기다려도 안와…” 분통

    철도공사 파업으로 2일에도 수도권 전철이 파행운행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우려된다. 파업 첫날인 1일 전국적으로 승객과 화물 운송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극심한 불편을 겪은 승객들은 철도 노사의 무성의와 무책임에 분통을 터뜨렸다.●여객·화물 운송 5분의1 급감 1일 KTX는 평일 94편의 38.3%인 36편,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평일 340편의 15.3%인 53편만 운행됐다.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등을 오가는 노선은 운행률이 21.4%에 머물렀다. 화물열차도 전국적으로 평일 256편의 16.0%인 41편만 움직였다. 특히 하루 144차례 2만 2000여t의 화물운송을 담당했던 부산역 기착노선은 운행이 32편으로 줄어 수출입 화물 운송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충북 단양과 제천의 시멘트를 실어나르는 제천역 화물노선도 82편에서 16편으로 줄었다. 시멘트 생산업체들은 부랴부랴 대형트럭을 확보해야 했다.●2일 수도권 전철운행 평소 40%선 예상 수도권 전철도 절반만 다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전체 1043편의 58.6%인 611편만 운행됐다. 이용승객은 평소 휴일 110만여명의 70%로 줄었다. 철도공사가 운영하는 ▲1호선 인천∼남영, 천안∼남영, 회기∼의정부, 용산∼덕소 ▲3호선 삼송∼대화(일산선) ▲4호선 선바위∼오이도 ▲분당선 선릉∼보정 구간에서 파행운행이 이어졌다. 역마다 승객들은 평소 3∼15분 간격으로 운행되던 열차를 길게는 30분 이상 기다려야 했다. 특히 휴일 후 첫 출근일인 2일에는 운행률이 1일보다 낮은 38.8%로 떨어질 전망이다. 이 때문에 하루 160만명에 이르는 수도권 전철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열차 못 탄 승객 분통 한편 이날 철도공사 홈페이지와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가 접속량과 전화 폭주로 마비되면서 예매 승객들이 취소 여부를 제때 확인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딸의 대학 기숙사를 알아보고 집으로 가기 위해 서울역에 나온 하대윤(52·자영업)씨는 “오후 8시36분발 동대구행 KTX를 예매해 놓고 오전 내내 예매상황을 확인하려 했지만 홈페이지 접속도 안 되고 전화도 불통이어서 직접 나왔다.”고 말했다. 휴일을 이용해 대구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서울역을 찾은 윤지선(32·여·회사원)씨도 “며칠 전에 오늘 오후 1시45분발 KTX를 예매해 뒀는데 파업 때문에 걱정이 돼서 서울 잠실 집에서 1시간이나 일찍 나왔지만 운행이 취소됐다.”면서 “최소한 예매자들에게는 개별 통보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철도공사에는 비상이 걸렸다. 일반 사무와 관제 업무 담당 직원, 퇴직 기관사까지 동원했고 군 협조도 요청했다. 평소 5330명의 인원으로 운영되던 공사 수송업무에는 이날 일반사무와 관제업무 직원 429명, 퇴직 기관사 89명, 군과 외부기관 협조자 509명 등 1027명의 대체인원이 투입됐다.이재훈기자·전국종합 nomad@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대한생명 교직원 전용 보험 대한생명은 교직원만을 대상으로 ‘무배당 교직원 변액CI보험’을 판다. 교직원에게 자주 발생하는 목이나 성대 관련 질환, 분필이나 먼지에 의한 알레르기 등의 질환을 보장한다.보험료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며 투자 수익이 나빠도 최저 보험금(1계좌 1억원)은 지급한다.17∼62세가 가입 대상이며 단체로 들거나 2계좌 이상 들면 보험료를 최고 3% 할인받을 수 있다.   ●슈로더브릭스 주식형펀드 우리투자증권은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 국가’의 상장 주식에 직접 펀딩하는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4개국은 경제가 급속히 발전하면서 증시의 주가상승률이 전 세계 평균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 그만큼 수익성과 성장성이 좋다는 의미다. 최근 국내 증시에 불안감을 느끼는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하다. 이 펀드는 ‘슈로더런던’의 자문을 받아 4개국에 골고루 분산투자된다.   ●신한 니케이 피닉스 파생상품투자신탁 신한·조흥·제주은행은 니케이 225지수와 S&P 500지수에 연계한 원금보존추구형 펀드 ‘신한 니케이 피닉스 파생상품투자신탁’을 3월10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이 상품은 일본주식시장을 상징하는 니케이 225지수의 상승률이 미국경제를 상징하는 S&P 500지수 상승률보다 상대적으로 상승할 경우 일정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조기 상환이 안돼 최종만기(3년)까지 연장된다 하더라도 원금 보존을 하는 구조이다.   ●KB카드 사랑의 포인트 나눔 행사 KB카드는 3월 한달간 뇌성마비인들의 재활 및 자립자금 지원을 위해 KB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포인트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사랑의 포인트 나눔 행사는 그동안 KB카드 회원들이 쌓아온 KB통합포인트 기부는 물론 신용카드 결제와 계좌이체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국민은행 홈페이지 및 ARS(1588-1688)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KB카드 회원들이 모금한 금액은 4월초 한국뇌성마비복지회에 전액 전달된다.
  • 정치권 막말 수준이 “쯧쯧…”

    정치권 막말 수준이 “쯧쯧…”

    ■ ‘노구라 정권’ ‘너무한 정권, 노 구라 정권, 무시해 정권, 막 가자는 정권….’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취임 3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온·오프라인에 비친 ‘노 정권 평가서’를 공개했다. 정병국 홍보기획본부장의 주도로 지난 22일부터 당 홈페이지에 수렴한 네티즌들의 의견이었다. 야당이 마련한 공간이어서인지 “대통령이 국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하는 최악의 상황”(ID capri3864),“국민 걱정에 뜬 눈으로 밤지새고, 초췌한 모습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obear9278) 는 등 가시돋친 주문과 혹평이 난무했다. 현 정권을 한마디로 규정하는 ‘네임 콜링’코너에도 “엉터리 사악한 정권”(bor amira),“무개념 정권”(congress) 등의 독설이 봇물을 이뤘다.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가 지난 16일 전국의 남녀 2569명을 대상으로 ARS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65.8%가 국정운영에 대해 ‘잘못했다.’고 응답해고 ‘잘했다.’는 21.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분야 국정운영은 73.2%가 ‘잘못했다.’고 평가해 최악의 점수를 받았다. 또 정책전문가 평가에서는 국정수행 평균 점수는 45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의 노혜경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 “참여정부가 국민의 원망을 사면서 꾸준히 원칙을 지키며 해왔던 일이 (결국엔)실적으로 드러날 것”이라고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이어 “참여정부에 대한 지지도가 전반적으로 낮지만 충분히 만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 ‘치매’에 ‘개똥녀’ 전·현직 정치 지도자에게 ‘치매’‘개똥녀’ 등 막말을 퍼붓는 저급한 정치가 펼쳐지고 있다.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가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방북 계획을 비난하고, 전여옥 의원이 “김대중(DJ) 전 대통령은 치매 걸린 노인처럼”이라고 발언했다고 한 인터넷매체가 보도한 게 빌미가 됐다. 민주당 김효석 정책위의장은 24일 “방북이 정치적으로 해석되거나 불필요한 오해가 생겨서는 안된다며 한발 물러선 노(老)정치인에게 폭언을 퍼부었다.”고 꼬집었다. 전날 이 전 총재가 “김 전 대통령은 햇볕정책으로 북한을 녹일 수 있다고 장담하다 북한이 핵무기로 무장하도록 한 장본인”이라고 공격하자 발끈한 것이다. 민주당 김재두 부대변인은 전 의원을 겨냥해 “젊어서도 치매가 든다는 것을 알았다. 치매가 아니라면 국회의원 배지를 달 자격이 없으니 즉각 국회를 떠나라.”고 비꼬았다. 열린우리당에선 우상호 대변인이 나서 “전여옥이라는 그 이름이 독설과 망언의 대명사가 되지 않길 바란다.”고 냉소했다. 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은 원색적인 표현을 곁들여 한나라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말은 그냥 내뱉으면 배설일 뿐”이라면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사과해야 하지 않으면 개똥을 치우지 않고 지하철에 내려 지탄을 받았던 개똥녀처럼 박 대표가 ‘여의도 개똥녀가 될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전 의원은 “치매라고 말한 적이 없다.”며 이를 처음 보도한 인터넷매체 ‘브레이크 뉴스’에 법적으로 대응할 뜻을 밝혔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Hi-Seoul 잉글리시 (28)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1. 컬러 콘택트렌즈 부작용 많아 Color lenses that are worn to make your eyes look in a different color,are found to cause many side-effects even when putting them on for 30 minutes,such as sight failure or the melting of color pigments. 눈동자 색을 달라보이게 하는 컬러렌즈가 30분 정도만 착용해도 시력감소와 색소 물질이 녹아내리는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Sight failure gets worse when put at night time and it is examined that the surface of the cornea is effected(receiving a slight scar) by putting the color lenses worn for only 30 minutes. 시력감소는 야간에 착용하면 더욱 심해지며,30분 정도만 착용해도 일부 렌즈는 각막 표면에 상처를 내는 등의 손상을 입히는 것으로 검사됐습니다. #2. 공무원 시간제 근무 도입 As part of its 2006 policy goals aimed at reforming the government’s personnel management system,the Civil Service Commission unveiled plans to introduce a part-time work system for civil workers to make working hours more flexible and create more public jobs for the unemployed. 중앙인사위원회는 공공일자리를 늘리고, 공무원의 근무시간을 좀더 자유롭게 하는 시간제 공무원제를 전 공무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포함하는 2006 정부 인사제도 개선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Also,the length of maternity leave for female workers will be increased to three years from the current one year to promote childbirth for the country’s falling birthrate. 이번 업무 계획은 또한 국가 저 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 공무원들의 유아 휴직기간이 현 1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방안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휘풀이 *cause 유발시키다 *side-effect 부작용 *pigment 색소 *surface 표면 *cornea 각막 *aim 목표하다 *flexible 탄력적인 *maternity 모성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성금전화 한 통화씩 모아 503억

    ‘TV는 따뜻한 나눔을 싣고’ 8년 남짓 통화수로 따지면 국내 총인구에 가까운 약 4000만 차례의 전화가 걸려왔다.ARS를 통해 한 통화에 1000원씩 모였던 성금은 무려 412억여원에 이른다. 무통장 입금까지 보태면 503억여원. 이 성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희귀 질환이나 백혈병, 암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등 약 3만 4000여명에게 따뜻한 온기와 용기를 불어넣었다.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어머니를 돌보던 차미란(25·여)씨는 1999년 ‘사랑의 리퀘스트’를 만나 예술과 사회봉사에 대한 꿈을 이어갈 수 있었고, 지난해 어려운 가정 형편에 뇌출혈로 쓰러졌던 조재선(13)양은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2002년에는 실향민 고 강태원 옹이 평생 모은 재산 200억원을 기탁해 별도 복지재단을 만들며 국내 기부문화에 역사를 새로 썼다. 모두 전화 한 통의 사랑이 모여 이룬 기적이다.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매주 토 오후 7시10분)가 18일 400회를 맞는다.1997년 10월24일 첫 전파를 쏜 이 프로그램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방송 프로그램이다. 가슴 아픈 이웃의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알리며 매회 1억원 이상 성금을 모아 사랑 나눔을 실천해왔다. 저소득층 노인에게 개안수술(97년), 장애인들에게 전동 휠체어 100대 기증(2001년)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쳤다. 올해에는 2005년 10월부터 시작한 조혈모세포기증 캠페인과 더불어 의료 시설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는 연해주 고려인 등 해외 동포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뻗을 계획이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AI 확산·고유가 지속땐 금융위기”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면 금융회사 직원들의 대량 결근 사태가 발생하고 텔레뱅킹이나 인터넷뱅킹 폭주로 결제시스템이 마비되는 등 금융위기 요인이 될 것이란 경고가 나왔다.또 미국발 부동산 거품 붕괴가 전염효과를 통해 국내로 전파되고, 하반기 이후 부동산 중과세가 적용되면 비인기 지역의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값이 떨어지면서 금융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금융감독원은 13일 ‘2006년 금융리스크분석’ 보고서에서 금융위기를 가져올 13가지 요인을 처음으로 선정·발표했다.대외적인 악재는 AI 확산, 초대형 자연재해, 국제 고유가 지속, 미 달러화 약세 반전, 국제금리 상승, 세계적 과잉 유동성 지속 등 6개다. 대내적으로는 부동산 가격 하락, 원·달러 환율하락(원화가치 상승), 주식시장 과열 가능성, 경제 양극화, 가계부채 부실화, 국내금리 상승, 신종 금융사기 발생 등 7개가 선정됐다.보고서는 “AI가 퍼지면 세계경제가 타격을 받고 현금인출 급증으로 은행 유동성이 압박을 받으며 기업설명활동(IR) 무산 등으로 기업 자금조달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홍콩 금융당국이 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피해에서 얻은 교훈으로 AI 확산에 대비한 금융회사의 비상계획수립을 유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콩은 비상시 운영될 금융결제원과 자사 전산센터와의 연결망 점검, 재택근무 및 업무분리운영시 필요한 개인용 컴퓨터장비 확보 및 연결망 점검, 인터넷뱅킹·폰뱅킹 등의 거래량 폭주에 대비한 용량 확보 등을 주문했다. 또 “국내 부동산값이 떨어지면 건설경기 위축과 가계 부채상환능력 감소, 중소기업 부실을 초래할 것”이라면서 “올해 아파트값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4.7%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양극화가 심화되면 영세 중소기업과 저소득층이 늘어나면서 지방에 있는 서민금융회사의 건전성 악화, 금융 소외계층 양산 등 사회경제적 문제가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영어회화 못하면 삼성 지원 마세요”

    “영어회화 못하면 삼성 지원 마세요”

    삼성 입사에서 지원자의 영어회화 능력은 이제 조건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자리매김된다. 삼성그룹은 3일 ‘최소한의 의사소통이 어려울 정도로’ 영어회화 능력이 부진한 입사지원자에 대해서는 다른 분야의 성적과 관계없이 면접에서 불합격처리키로 하고 이를 올 하반기 정기 신입사원 공채 때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룹 채용사이트(www.dearsamsung.co.kr)에 이를 공지했다. 다만 국내 영업직 등 직무상 영어회화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직군 지망자들에 대해선 이런 원칙을 적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은 “최근 3년간 입사 지원자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토익 등 필기시험 성적은 전반적으로 우수했지만 글로벌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회화능력까지 구비한 인력층은 두껍지 못했다.”면서 “지원자 개인과 한국의 총체적 글로벌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도 영어회화 역량을 높이는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송두율칼럼] 언론과 정명(正名)

    [송두율칼럼] 언론과 정명(正名)

    양극화의 원인과 이의 해결책을 둘러싸고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나라마다 다른 모습을 띠고 있지만 세계화가 몰고 오는 충격 속에서 ‘얻은 자’와 ‘잃은 자’ 사이의 간격은 날로 벌어지고 있다. 철통같은 경비 하에 세계화 예찬론자들은 설경이 아름다운 스위스의 다보스에, 이의 피해자들은 정반대로 찌는 듯한 무더위 날씨가 계속되는 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에, 각각 모여 세계화의 공과(功過)와 당면과제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다. 양극화 문제가 단순히 개별 국가나 사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들이다. 양극화는 이제 보편적 현상이고 이의 문제해결을 위해서도 지구적 연대는 보다 더 중요해졌다. 개별 국가나 정부도 더욱더 자신이 처한 현실의 정확한 분석에 근거한 효과적인 처방을 마련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 앞에 서 있다. 따라서 다양한 문제접근과 올바른 해결책 강구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언론의 책임도 막중해졌다. 그러나 스스로가 여론형성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믿는 언론이 사용하는 개념들이 종종 부정확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그러한 부정확한 개념들을 의도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양극화 극복방안의 하나로 자주 제기되는 부동산 투기억제 방안과 관련해서 등장하는 토지의 공(公)개념 문제가 그러한 예의 하나다. 이 공개념을 곧장 토지의 국유화(國有化)개념으로 해석하고 ‘좌익적’ 정책발상의 증거처럼 논의를 몰고 가는데 이는 근본적으로 국가와 시민사회 사이의 개념 차이를 무시한 것이다. 시민사회를 가족과 국가로부터 분리시키고 동시에 사회적인 것을 정치적인 것으로부터 구별했던 헤겔의 법철학 체계가 성립된 때가 19세기초였다. 우리의 일상적 의식 속에는 시민사회와 국가의 구별이 아직도 모호한 상태로 남아 있는데, 이는 국가 그리고 가족과 구별되는 시민사회의 구조가 여전히 취약한 동양사회에서 보이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사회에서는 국가가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사적 소유를 매개로 해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해관계 체계인 시민사회가 작동할 여지가 없다고 본다면, 이 또한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진 판단이다. 사유재산을 공개념의 맥락 속에서 논의하고 이를 통해 부동산투기를 억제해 보겠다는 정책발상을 곧 국유화 논의로 억지 해석하면 정책논쟁이 결국 색깔논쟁으로 될 수밖에 없다. 사회적 갈등의 근본이라고 여겼던 사유재산의 철폐는 시민사회가 성숙하지 못한 러시아적 조건하에서 1918년 6월의 국유화(ogosudarstvlenie)결정을 통해서 단행되었고, 이러한 정책은 그 후 모든 사회주의 건설의 전형(典型)으로 제시되었다. 앞에서 지적한 것처럼 국가와 시민사회, 공과 사 그리고 정치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 사이의 차이가 여전히 불충분하게 인식되는 상황을 이용, 역사적 맥락이 다른 국유화 개념과 공개념을 의도적으로 뒤섞는 것은 양극화 해결을 위한 건전한 논의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시장경제도 마찬가지다. 계획이 만능이 아닌 것처럼 시장도 결코 만능이 아닌데 시장경제에 대한 문제제기를 종종 ‘좌익적’ 발상으로 곧 매도하려 든다. 전후 서독의 ‘라인강 기적’에서 철학적 핵심은 ‘사회적 시장경제’였다. 영어와 달리 독일어의 ‘사회적’이라는 단어는 규범적인 의미를 훨씬 강하게 전달한다. 바로 그러한 정책을 ‘좌익’이 아니라 보수적인 기민당(CDU)이 폈다는 사실에 시장 만능을 설파하는 언론도 한번쯤 눈을 돌려야 하지 않을까. 양극화 극복을 위한 합리적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언론의 기능을 생각하며 ‘개념이 옳지 못하면, 그 말 또한 이치에 맞지 않는다. 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일 또한 이루어지지 않는다.’(名不正則言不順,言不順則事不成)라고 강조하는 정명(正名)의 뜻을 그래서 필자는 다시 한번 음미해 본다.
  • 윷 던져 ‘개’ 나오면 떡·세뱃돈봉투 드려요

    윷 던져 ‘개’ 나오면 떡·세뱃돈봉투 드려요

    은행과 카드사가 일제히 설 맞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평소 주로 거래하던 금융회사들의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설 쇠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설 관련 이벤트에 특히 적극적인 곳은 신용카드사로, 연휴에 제공되는 무이자 할부 서비스나 각종 경품행사를 이용하면 설 선물이나 제수용품을 보다 알뜰하게 장만할 수 있다. 대부분의 은행들은 설 연휴 기간에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를 받지 않고, 세뱃돈으로 쓰이게 될 신권을 교환해 준다.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은행의 설 자금 특별 대출을 이용할 만하다. ●무이자 할부는 기본, 보너스 포인트 적립도 삼성카드는 롯데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오는 28일까지 제공한다. 또 이달 말까지 전국 백화점, 할인점 등에서 물건을 산 뒤 삼성카드 홈페이지에 들어가 영수증에 적혀 있는 승인번호를 입력하면 100명을 추첨해 이용금액 전액(최대 100만포인트)을 보너스 포인트로 돌려준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에서 실시하는 온라인 윷놀이에 참가하는 고객 2006명을 매일 추첨해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하기도 한다. 비씨카드도 오는 31일까지 농협 하나로클럽과 롯데마트, 까르푸, 월마트,GS마트, 세이브존 매장에서 물품을 구입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울러 해당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즉석복권 추첨을 통해 1만 560명에게 순금 복돼지 10돈과 최신 휴대전화 등을 준다. 또 1000만원 이상의 기프트카드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5만∼100만원권의 기프트카드를 추가로 제공한다. LG카드도 31일까지 기프트카드를 사는 고객 가운데 26명을 추첨,5만∼50만원의 기프트카드를 선물하는 마케팅을 실시한다. 롯데카드는 롯데마트에서 28일까지 10만원 이상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5000원짜리 할인권을 주며, 현대카드는 소니 가전제품을 구입하면 M포인트를 최대 2%까지 적립해 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1월 한 달 동안 전국 모든 백화점과 할인점에서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실시한다.19∼29일에는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홈플러스 신한카드’를 1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상품권을 준다. 외환카드는 이달 말까지 백화점과 면세점 등 전국 1500여개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를 벌인다. KB카드는 이달 말까지 주요 할인점과 백화점을 이용할 경우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10만원 이상 이용 고객 중 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ARS(1566-8123)를 통해 2006명을 추첨, 최고 500만원의 ‘세뱃돈’을 지급한다. ●신권 교환에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 면제까지 모든 시중은행들은 각 영업점에서 신권 교환 서비스를 실시하고 세뱃돈 봉투도 나눠주고 있다. 새 5000원권은 설을 맞아 수요가 폭증하는 만큼 서둘러 교환할 필요가 있다. 우리은행은 설 연휴 기간 집을 비우는 귀성고객을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410개 점포에서 ‘대여금고 무료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래고객이 아니더라도 신분증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또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확정금리(연 5.5%)와 주가 상승시 추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주가지수연계 복합예금인 ‘설맞이 소원성취 복합예금’을 판매한다. 국민·기업·외환은행 등은 27일까지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를 면제해 설 전에 고객들이 거액의 현금을 소지하는 데 따른 위험 부담을 줄여준다. 조흥은행은 27일 전국의 모든 지점에서 고객들이 윷을 던져 ‘개’가 나오면 떡과 세뱃돈 봉투를 주는 이벤트를 갖는다. 씨티은행은 28일까지 카드 청구서에 환율 우대쿠폰을 찍어 고객들이 환전이나 송금할 때 이를 제출하면 최고 60%까지 환율을 깎아준다. 신한은행은 자금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호(영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총 3000억원의 긴급운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은행과 기업은행도 중소기업을 상대로 각각 5000억원과 3000억원 한도 내에서 설 자금을 공급한다. 농협도 5000억원의 특별자금을 책정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이 은행들의 설 특별자금은 일반 중소기업 대출보다 금리가 1.2∼3.0%포인트 낮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Hi-Seoul 잉글리시

    #1. 차량 요일제 참여 혜택 Seoul City is providing tax benefits to drivers participating in its ‘No Driving Day’ campaign,which requires car-owners to leave their vehicles at home for one day a week. 서울시는 주중 하루 차를 쉬게 하는 차량 요일제에 참여하는 운전자들에게 세금 감면 혜택을 줍니다. From the 19th,the city government has granted the participants a 5 percent discount in automobile taxes. 이번 달 19일부터 차량 요일제 참여 운전자는 자동차세를 5%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To receive the financial benefits,drivers are required to attach a sticker embedded with an electronic tag on the front window of their cars. 세금감면을 받으려면 차량 앞 유리에 전자 태그가 부착된 스티커를 붙여야 합니다. #2. 미국 산 쇠고기 수입 재개 South Korea agreed with the United States to resume imports of American beef without bones from late March,according to the Ministry of Agriculture and Forestry. 한국 정부는 미국 산 살코기 쇠고기 수입을 3월 말쯤 재개한다고 농림부가 밝혔습니다. South Korea has complied with a judgment by the Paris-based World Organization for Animal Health,better known as the OIE,that U.S.beef from cattle aged up to 30 months is safe as long as intestines,brains,bones and other materials that could carry disease are properly removed. 한국은 파리에 근거를 둔 국제수역사무국(OIE)의 축산물 국제교역 규정에 따라 내장과 뼈가 제거된 30개월 미만의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합니다. The agreement lifts a U.S.beef import ban put in place in December 2003,when an outbreak of mad cow disease was reported in the U.S. 미국산 쇠고기 수입금지는 미국에서 광우병 발병 직후인 2003년 12월부터 내려졌었습니다. ●어휘풀이 *tax 세금 *vehicle 운송수단 *attach 부착하다 *resume 재개하다 *import 수입 *comply ∼에 응하다 *intestine 내장 *outbreak 발병 *mad cow disease 광우병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업계소식-게시판] 교통안전분담금 올해까지 환급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은 교통안전분담금을 올해까지 환급한다. 2001년 12월 31일 이전 운전면허소지자와 자가용자동차소유자(법인 포함)는 홈페이지, ARS(1588-6117), 전화(서울 2230-6114) 등을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 [7·9급 공무원 시험 완전정복]

    *다음 문제중 고딕부분 가운데 틀린 것을 고르시오. 1.There was (1)once a poor farmer who (2)found a great struggle to get ahead in the world.Though he worked very hard and lived carefully,it was impossible (3)for him to save money (4)year after year.(정답)(2) (해설)find/think/believe/feel 등 +it(가목적어)+목적보어+to부정사(진목적어) get ahead 성공하다, 출세하다 해석:옛날에 성공하려고 대단한 노력을 하는 가난한 농부가 있었다. 그는 열심히 일했고, 검소하게 살았지만, 해가 갈수록 돈을 모으는 것이 그에게는 불가능했다. 2.(1)Disguising in an old hat,dingy clothes,and wooden shoes,he (2)arrived at the English palace (3)towards evening and (4)asked the herdsman for work.(정답)(1) (해설) disguise 위장시키다 be disguised 위장하다 He was disguised∼shoes,and he arrived…→ Disguised∼shoes,he arrived…(분사구문 부대상황) (∼로 위장하고서) dingy 거무죽죽한, 때묻은 herdsman 목자, 소치는 사람 해석:낡은 모자를 쓰고, 때묻은 옷을 입고, 나무로 만든 신발을 신고 위장하고서 그는 저녁 무렵 영국 궁궐에 도착했고, 일을 하기 위해 소치는 사람에게 일자리를 부탁했다. 3.He (1)liked to invite some sensible friend or neighbor (2)to talk,and always (3)took care to start some useful topic for discussion,(4)which might improve the minds of his children.(정답)(2) (해설) 명사+to 자동자 원형+전치사: 명사를 수식하는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에서 to부정사의 동사가 자동적인 경우에는 뒤에 전치사를 두어야 한다. (2) to talk → to talk with 해석:그는 분별 있는 친구나 이웃을 초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했다. 그리고 항상 그의 아이들의 지능을 개발할 수 있을지도 모를 토론을 위해 몇 가지 유용한 화제를 꺼내는 것을 조심스러워 했다. 4.I was so (1)charmed with it that I (2)ceased to say no hastily to the opinions of others.(3)Nor I put forward my opinion positively or bluntly.I adopted (4)a humble and inquiring attitude of scepticism.(정답)(3) (해설) 부정부사어구+조동사+S+본동사: 부정부사어구가 문장의 앞에 위치하면 문장이 도치된다. (3) Nor I put → Nor did I put bluntly 퉁명스럽게 scepticism 회의론 해석:나는 그것에 매료당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No라고 말하고 급히 중지시켰다. 나는 긍정적으로나 퉁명스럽게 내 의견을 내세우지도 않았다. 나는 회의론에 대해 겸손하고 알고 싶어 하는 태도를 채용했다. 5.It rained very (1)hardly all day.I was thoroughly wet and (2)by noon very tired.I looked so very (3)poor that I (4)was suspected to be some runaway servant.(정답)(1) (해설) 부사 hard와 hardly: hard(심하게, 열심히),hardly(거의 ∼않다) (1) hardly → hard 해석:하루종일 매우 심하게 비가 내렸다. 나는 흠뻑 젖었고, 정오까지 정말 피곤했다. 나는 너무 초라해 보여서 도망친 하인으로 의심받았다. 6.(1)The next morning I (2)reached Burlington,but found that the regular boats (3)went earlier.No other boat was expected to go before Tuesday,and (4)this was Saturday.(정답)(3) (해설) ‘도착한 것’보다 ‘배가 떠난 것’이 이전에 일어난 사실이므로 과거완료시제를 써야 한다.(3)went → had gone 해석:그 다음날 아침 나는 Burlington에 도착했지만 정기 어선은 더 일찍 떠났다. 어떤 배도 화요일 전에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았고, 오늘은 토요일이었다. 7.I (1)left for New York again with some small gifts as tokens of his and my mother´s love.The ship (2)put in at Newport,Rhode Island,(3)which my brother John (4)had been married and settled for some years.(정답)(3) (해설) (3)which → where:장소를 나타내는 관계부사를 써야 한다. ‘∼,and there my∼’를 ‘∼,where my∼’로 나타낸 것 해석:나는 그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증거로 받은 작은 선물을 가지고 다시 New York으로 떠났다. 배는 Rhode Island의 Newport에 입항했고, 그곳은 내 오빠 John이 결혼해서 몇 년 동안 살았던 곳이다. 임장빈 남부행정고시학원
  • Hi-Seoul 잉글리시

    #1. 노인 일자리 창출 In the year 2010,five million out of the 48 million people in Korea will be 65 years or older. 2010년 대한민국 인구 4800만명 가운데 500만명이 56세 이상이 될 전망입니다. Given the circumstances,the government is poised to implement a policy,paving the path to greater working opportunities for the nation’s senior citizens. 이에 따라 정부는 노인 일자리 마련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Companies with more than three hundred employees will be required to hire a certain number of elderly workers,or hand in a long-term plan on such intentions in the near future. 근로자 300명이상의 기업들은 일정 비율의 노인 근로자를 채용하거나 노인 채용 장기계획을 정부에 제출해야 합니다. In addition,these firms will be urged to extend their retirement age,should it be found that the retirement age is relatively young. 또 정부는 기업들이 현재 퇴직연령이 낮음에 따라 퇴직 연령도 늘이는 방안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2.DIY 제품 강세 From home repair to clothes - Koreans are increasingly adopting a hands-on approach not only to save money but to express their individuality. 집안 개조부터 옷 수선에 이르기까지 돈을 절약하는 것뿐 아니라 자신의 개성표현을 위해 더 많은 한국인들이 직접 만들어 쓰는 것에 취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Do it yourself or DIY industry has been a popular weekend pastime for people wanting to improve their living conditions without paying others to do it. 사람들 사이에 주말 등을 이용해 일꾼을 사지 않고, 손수할 수 있는 DIY( Do It Yourself )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According to E-Mart,the largest discount chain in the country sales of DIY products rose nearly 19 percent in 2005 compared to a year earlier. 가장 큰 할인점인 이마트에 따르면 DIY 제품의 판매가 2004년 대비 2005년 19%의 성장을 보였다고 합니다. ●어휘풀이 *poise 균형 잡히게 하다 *implement 이행하다, 충족시키다 *policy 정책 *pave 포장하다 *urge 촉구하다 *extend 연장하다 *relatively 상대적으로 *repair 수리 *adopt 채택하다, 양자로 삼다 *individuality 개성 *improve 개선하다 제공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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