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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조종사 납치설’ 정황 증거 번복…수사 혼란 가중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말레이시아 실종기’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실종이 조종사 등에 의한 고의적인 사고일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정황 중 하나가 번복되면서 사고 수사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말레이시아항공 아흐마드 자우하리 야햐 최고경영자(CEO)는 항공기 실종 전 조종석의 마지막 교신에 앞서 고의로 작동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진 운항정보 교신시스템(ACARS)의 작동 중단 시점을 알 수 없다며 정부의 이전 발표를 뒤집었다. 이는 정부가 항공기 실종에 조종사 등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제시했던 정황을 부정하는 것이어서 기장과 부기장에 집중해온 경찰의 사고 원인 조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 실종 여객기가 이륙 후 7시간 이상 비행한 것으로 확인된 뒤 말라카해협 등 일부에서만 진행돼온 수색 작업은 중국이 인공위성과 항공기로 육지 수색에 나서고 호주가 인도양 수색을 주도하면서 다시 본격화하고 있다. 그러나 카자흐스탄 등이 항공기 실종 당일 자국 영공에 진입한 미확인 항공기가 없었다고 밝히는 등 추적 단서가 여전히 드러나지 않은 반면 수색 범위는 내륙과 해양 모두 크게 넓어져 수색에 난항이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신장치 끈 뒤 “다 괜찮다, 좋은 밤”…마지막 무전 목소리는 부기장이었다

    지난 8일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에서 누군가가 관제탑에 자동으로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는 교신 시스템을 끈 뒤 부기장이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마지막 무선을 보낸 것으로 드러나 기장이나 부기장에 의한 사보타주나 납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히샤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국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실종기 조종석으로부터 항공기 운항정보 교신시스템(ACARS)의 일부가 사고 당일 오전 1시 7분쯤 꺼지고 나서 12분 뒤 쿠알라룸푸르 관제탑에 ‘다 괜찮다, 좋은 밤’이라는 최후 무선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교신 직후 오전 1시 22분쯤 여객기는 레이더상에서 사라졌다. 말레이시아 항공의 아흐마드 자우하리 야햐 최고경영자는 “기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상 관제탑과 마지막 교신을 하는 부기장이 녹음된 목소리의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실종기 기장 자하리 아흐마드 샤(53)가 과거 ‘민주주의는 죽었다’는 반정부 정치 구호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조종사를 향한 의혹도 커져 가고 있다. 샤 기장의 아내와 자녀 세 명은 여객기 실종 하루 전 자택을 떠난 것으로 파악돼 의심이 더 번져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영국 미러지는 전했다. 그러나 기장의 동료들은 그가 승객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을 할 리 없다고 증언하고 부기장도 결혼을 앞두고 있어 범행 동기를 찾기 어렵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수색 범위를 좁히기 위해 남·북항로 주변 20여개국에 인공위성 정보와 민간·군 레이더 데이터 등 실종기 추적 단서가 될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 말레이시아 당국이 실종기가 탈레반의 영향을 받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북서부로 진입했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외교력을 동원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사고기 행방의 단서는 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 국경에서 태국 북부를 잇는 북부항로나 인도네시아와 인도양 남부를 잇는 남부항로 중 한 곳을 거쳤을 것이라는 말레이시아 당국의 추정만 있을 뿐이다. 남부항로는 섬조차 거의 없는 망망대해라 수색 장기화가 불가피하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정보 잇단 번복에 국제사회 “수색 중단”…못 믿을 말레이 정부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말레이시아 정부가 지난 8일 실종된 여객기에 관한 중요 정보들을 발표 후 다시 번복·정정하는 행보를 잇따라 보이면서 수색과 수사에 혼선을 초래, 국제사회의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와 말레이시아항공은 17일 기자회견에서 조종사들이 항공기 실종에 직접 관여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핵심 정황 중 하나인 운항정보 교신시스템(ACARS)의 작동 중단 시점을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히샤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국방장관 겸 교통장관 대행이 16일 실종기 조종석으로부터 ACARS의 일부가 꺼진 뒤 쿠알라룸푸르 관제탑에 ‘다 괜찮다, 좋은 밤’(All right, good night)이라는 최후 무선이 전달됐다고 밝힌 것을 뒤집은 것이다. 최후 교신보다 먼저 ACARS의 작동이 일부 중단됐다는 것은 조종석에서 누군가 고의로 장치를 껐음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여객기 실종에 조종사가 직접 관여했음을 뒷받침하는 정황으로 풀이됐다. 그러나 아흐마드 자우하리 야햐 말레이시아항공 CEO는 ACARS는 8일 오전 1시 7분(현지시간)에 신호를 보낸 뒤 다음 송신 시간인 오전 1시 37분엔 신호를 보내지 못했다며 그 사이에 작동이 멈춘 것 같다고 말했다. 부기장의 마지막 교신시간은 1시 19분이었다. 이는 ACARS 작동이 고의로 중단된 게 아니라 고장으로 멈췄을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자하리 아흐마드 샤(53) 기장과 파리크 압둘 하미드(27)에 집중돼온 경찰 수사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말레이시아 정부의 발표 지연이나 번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말레이시아군 당국은 여객기 실종 나흘째인 지난 11일 사고기가 남중국해상에서 레이더에서 사라진 뒤 기수를 서쪽으로 돌려 말라카해협까지 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 남중국해 수색 작업을 혼란에 빠뜨렸다.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결국 다시 나흘 뒤인 15일 기자회견에서 항공기 통신시스템의 작동 중지와 의도적 회항 등 일련의 움직임으로 미뤄 누군가 ‘고의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군 당국의 발표를 확인했다. 그는 또 실종 여객기가 7시간 이륙 후 이상 신호음을 발신한 것으로 확인됐고 카자흐스탄 쪽 북부항로나 인도양 남부 쪽 남부항로 중 하나로 비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남중국해 수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국제사회의 불만과 비난도 거세지고 있다. 중국은 말레이시아가 여객기 실종 1주일 만에야 중요 정보를 공개해 소중한 시간과 자원을 허비했다고 비난했으며 신화통신은 “현대 기술을 고려할 때 이런 정보공개 지연은 직무태만 또는 정보공유 거부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또 인도양 북부 수색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인도는 더 정확한 수색 범위 등에 대한 정보를 받을 때까지 수색을 중단한다고 밝혔으며 미국도 수색 범위가 너무 넓다며 선박 수색은 중단하고 항공기 수색만 계속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권위조 2명, 밀입국 노린 이란인” 말레이 여객기 테러 가능성 낮아져

    “여권위조 2명, 밀입국 노린 이란인” 말레이 여객기 테러 가능성 낮아져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MH370)가 실종된 지 나흘이 지났지만 여객기 수색 작업이 좀처럼 실마리를 잡지 못하면서 수색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당초 테러범으로 추정되던 2명의 도난 여권 탑승자들이 모두 유럽으로 가려던 이란인으로 확인되면서 실종 원인은 더욱 미궁에 빠졌다. 대규모 수색에도 흔적조차 찾지 못하는 데다 사고 당시 위험 신호조차 발견되지 않아 의혹만 부풀고 있다.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11일 기자회견을 열어 “도난당한 유럽 여권 소지자 1명은 올해 19세, 또 다른 이는 29세의 이란 청년”이라면서 “테러단체 조직원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10대 청년은 독일로, 20대 청년은 덴마크로 입국하기 위해 사고기에 탑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들이 말레이시아에 입국할 당시 이란 여권을 이용했다가 문제의 여객기를 탈 때는 도난 여권을 사용한 점으로 미뤄 여권 위조 및 밀입국 조직과의 연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테러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사고 원인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워싱턴포스트(WP)는 항공 무선통신이 조종사에 의해 제어된다며 조종사의 자살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도 2002년 미국 뉴욕발 이집트항공 여객기와 1997년 인도네시아에서 일어난 싱가포르항공 계열의 실크항공 여객기 추락사고의 원인이 조종사 자살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NYT는 동체의 균열이나 시스템 결함 등이 문제가 된 적도 있다고 꼽았다. 다만 이런 사고는 대개 노후 기종에서 발생하는 것이라며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는 11년밖에 안 됐다고 설명했다. 마이애미항공의 변호사 스티브 마크스는 “조종사가 기체 손실을 보고할 수 없을 만한 고도에서 기계 이상이 생겼을 수 있다”며 기계 결함을 원인으로 들었다. 그러나 사고기는 12일 전 받은 점검에서 기체에 아무 문제가 없던 상태였다. 구조 및 기체 이상 신호가 없었던 점 역시 의문이다. 위급상황 시 지상 관제 당국에 단문의 메시지를 자동으로 보내는 ‘항공기 운항정보 교신시스템’(ACARS)은 사고 당시 작동하지 않았다. 현장 수색팀도 고전 중이다. 회항한 흔적이 확인되면서 정상 항로에서 수백㎞나 벗어날 수 있는 만큼 베트남 당국은 이날 사고기 수색 범위를 2만㎞가량 확대했다. 유엔 핵실험 감지기구도 여객기 실종 인근지역에서 폭발이 있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그러나 선박들이 버린 해양 폐기물이나 쓰레기 등이 도처에 널려 있어 수색작업도 만만치가 않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열린세상] 대단한 공무원님들/김정현 소설가

    [열린세상] 대단한 공무원님들/김정현 소설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사회적 우려는 심각한 정도를 넘어 주민등록번호 자체의 존폐나 대체 방안까지 거론되게 하는 실정이다. 그래서 정부는 긴급하게 여러 대책을 마련해 관련 기관과 기업에 그 시행을 권장하거나 강제하고 있는 중이다. 상황이 그러니 정부는 당연히 개인정보 유출 방지에 가장 모범적이고 적극적일 것이다. 외국에 나갔다가 귀국하는 이들이 무심히 거치는 입국 절차를 돌아보자. 비행기에서 내리면 제일 먼저 검역기관 데스크에 노란 종이로 된 검역 관련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 신상을 순서대로 적고 난 뒤 아래쪽을 보면, 간추려 말해 특별한 이상 증세는 없느냐고 묻는, 체크할 것도 없는 질문이 고작이다. 그다음 입국심사는 외국인의 경우는 입국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지만 내국인은 아무런 신고서 없이 여권 제시만으로 끝난다. 아주 간편하고 대부분의 선진국과 같다. 짐을 찾아서 입국장을 나오기 직전에 거쳐야 하는 세관, 그곳에서 또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역시 주민등록번호를 비롯한 신상 일체를 적고 나면 내용은 너무도 단순한 상식 수준의 것들이다. 먼저 검역 관련 신고서의 경우 도대체 뭘 하려는 목적인지를 모르겠다. 수년 전 중국에서 발생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태처럼 특별한 문제가 있는 상황도 아니다. 이미 중국에서도 그런 신고서를 폐지한 지 한참 오래다. 근래에 다닌 세계 어디에서도 요구하지 않는 신고서다. 설령 누군가가 특별한 병균에 감염되어 입국했다고 치자. 그래서? 그 검역신고서로 뭘 하겠다는 것이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제도를 유지하는 기관 입장에서는 혹시 몰라서, 공무원 입장에서는 우리는 시키니까 하지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짓이라는 건 그들의 무료한 표정이 먼저 증명한다. 서너 명의 공무원이 종일토록 우두커니 데스크를 지키며 다시 들여다보지 않을 종이쪽지를 그저 받아 쌓아놓는 직무라니. 그래도 직무의 불요함이나 한가함과 상관없이 급여는 직급과 근속연수에 따라 지급되는 것이 우리의 법이다. 최소한 연봉 수천 만원에 이르는 급여를 받는 공무원이야 좋겠지만 납세자의 입장에서는 복장 터지는 노릇이다. 세관신고서는 또 어떤가. 마약, 무기 등을 들여오는가에 “예”라고 답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 지나가던 개가 하품할 일이다. 농수산물, 축산물 반입을 금지한다는 따위는 출국 비행기 안에서도 여러 차례 친절하게 듣는 이야기다. 면세 기준도 이미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귀가 닳도록 들은 바라 대부분의 출국자는 잘 알고 있다. 또한 유럽연합(EU)권을 비롯한 중국 등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제출을 강제하지 않는 신고서다. 그런데 왜? 필경 신고서에는 기재하지 않았으니 적발되면 고의성을 확실하게 못 박으려는 의도가 아닐까 싶다. 참 똑똑하고 치밀하다. 그런데 공무원이 국민에게, 손님에게 그렇게 함정을 파는 건 결코 잘하는 짓이 아니다. 수사 원칙에서도 함정수사는 불법임이 기본이다. 그도 아니라면 신고서를 쓰는 과정에서 스스로 한번 더 겁을 먹게 해 자진신고를 유도하겠다는 생각인가. ‘참, 자∼알 하는 짓이다’. 국민을 어떻게든 가슴 졸이게 만들겠다니. 종이와 인력 낭비, 기재하는 번거로움과 불쾌함보다도 가장 염려되는 것은 그 신고서를 어떻게 보관하고 또 폐기는 어떤 방법으로 해서 거기에 적힌 개인정보가 안전할까 하는 점이다. 뭐, 규정이야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규정이 없어서 문제가 발생하기보다는 안일하거나 딴마음에서 비롯되는 게 대부분의 경우였다. 여권번호나 주민등록번호 둘 중 하나면 우리 국민의 신상은 공무원 손바닥 안에 있는 게 잘 갖춰진 전산체제의 결과다. 아니, 불필요한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공무원과 기관은 여전히 국민 위에 있다는, 그래서 뭐든 시켜 따르게 함으로써 권한을 확인하고 주눅 들게 하려는 속내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과 장관이 아무리 강조하고 규정을 만들면 뭐하나. 집행하는 공무원들에게는 소귀에 경 읽기고 한바탕 지나가는 바람일 뿐인 것을. 길어도 5년이다, 그건가? 우리 공무원님들, 참 대단하십니다그려.
  • 소찬휘 “전지현에 티얼스(Tears) 가르쳐주고 싶다” 왜?

    소찬휘 “전지현에 티얼스(Tears) 가르쳐주고 싶다” 왜?

    가수 소찬휘가 배우 전지현에게 직접 ‘티얼스(Tears)’를 지도해주고 싶다 말했다. 소찬휘는 3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Neo Rockabilly Season) 발매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재미있게 본방사수하고 있었는데 극 중 전지현이 ‘티얼스’(Tears)를 부르는 장면이 나와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전지현의 목소리로 듣다보니 헷갈리더라. 내 노래인지 모르겠더라. 하지만 혼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좋았다”면서 “만약 시간 여유가 된다면 직접 ‘티얼스’를 지도해 드릴 의향이 있다”고 했다. 한편 소찬휘는 미니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Neo Rockabilly Season)으로 컴백했다. 로커빌리는 1950년대 초 미국 남부에서 발생한 음악으로 블루스에서 발전한 로큰롤 사운드와 블루그래스라는 빠른 컨트리풍 음악이 혼합되어 만들어졌다. 당시 젊은이들을 흔들어 놓은 대중 음악이다. 소찬휘 전지현 티얼스(Tears)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찬휘 전지현 티얼스(Tears), 둘이 같이 듀엣하면 재밌겠다”, “소찬휘 전지현 티얼스(Tears), 전지현 매력 터졌었는데”, “소찬휘 전지현 티얼스(Tears), 인상깊었던 장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찬휘 “전지현에게 ‘티얼스’ 직접 가르쳐주고 싶다”

    소찬휘 “전지현에게 ‘티얼스’ 직접 가르쳐주고 싶다”

    가수 소찬휘가 배우 전지현에게 직접 ‘티얼스’를 지도해주고 싶다 말했다. 소찬휘는 3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Neo Rockabilly Season) 발매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재미있게 본방사수하고 있었는데 극 중 전지현이 ‘티얼스’(Tears)를 부르는 장면이 나와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전지현의 목소리로 듣다보니 헷갈리더라. 내 노래인지 모르겠더라. 하지만 혼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좋았다”면서 “만약 시간 여유가 된다면 직접 ‘티얼스’를 지도해 드릴 의향이 있다”고 했다. 한편 소찬휘는 미니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Neo Rockabilly Season)으로 컴백했다. 로커빌리는 1950년대 초 미국 남부에서 발생한 음악으로 블루스에서 발전한 로큰롤 사운드와 블루그래스라는 빠른 컨트리풍 음악이 혼합되어 만들어졌다. 당시 젊은이들을 흔들어 놓은 대중 음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양회 모레 개막, 최대 이슈는 스모그

    中 양회 모레 개막, 최대 이슈는 스모그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일 개막한다. 양회는 국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국정자문회의격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를 말한다. 정협은 3일, 전인대는 5일 시작돼 관례적으로 보통 열흘씩 열리지만 올해는 9일로 단축돼 13일에 총리 내외신 기자회견을 끝으로 폐막한다. 이번 양회에서 중국인들은 사스(SARS·급성호흡기증후군)보다 치명적인 문제로 꼽히는 스모그 퇴치와 매해 두자릿수로 불어나고 있는 국방비 증액 규모, 경제 정책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국 공청단(共靑團·공산주의청년단) 기관지인 중국청년보가 최근 네티즌을 상대로 실시한 자체 여론조사 결과 스모그 퇴치를 핵심으로 하는 ‘환경오염 정비’가 양회의 최대 관심사로 꼽혔다고 28일 보도했다. 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는 스모그 형성 주범인 석탄 연료 사용 감축에 초점을 맞춘 대기오염방지법 개정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년 연속 최대 관심사였던 반부패는 스모그에 밀려 두 번째로 떨어졌다. 이번 양회에서 반부패와 관련한 제도적 장치가 입안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자유파 인사들은 진정한 반부패를 위해 공직자 재산 공개, 반부패법 제정 등을 내세우고 있으나 기득권층의 반발이 거세 실제 입법화 가능성은 낮다. 구호성으로 나오는 정치개혁 논의도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게 중평이다. 전인대는 올해 예산을 확정하면서 국방비 증가 규모를 공개한다. 중화권 언론들은 중국의 국방예산이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7920억 위안(약 138조 5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중국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공산당 총서기로 취임한 2012년 11월 당 18차 전국대표대회(전대)에서 “중국의 국제적 지위에 걸맞고 국가 안보와 발전 이익에 부응하는 강한 군대를 건설하는 것이 전략적 임무”라며 국방 건설에 매진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한 바 있다. 중국은 자체 무기 개발뿐만 아니라 무기 수입에도 열을 내 주변국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해 중국이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최대 방위장비 수입국이 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컨설팅업체 IHS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지난해 중국의 방위장비 수입액은 전년보다 52.6% 증가한 23억 달러로 이 지역 최대 방위장비 수입국인 한국을 제쳤다. ‘중국판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인 국가안전위원회의 공식 역할도 이번 양회에서 규정된다. 국가안전위는 민족갈등으로 인한 테러 등 중국 내 안전 문제뿐 아니라 사이버안보, 서구의 이데올로기 공세 등 국가안보 문제 전반을 다룰 것으로 전해진다.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업무보고에서 공개될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는 지난해와 같은 7.5%를 고수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경제구조 개혁을 외치는 리 총리는 경제성장률의 상한선은 통화팽창을 유발하지 않도록 9%로, 하한선은 안정적인 성장과 취업률을 보장할 수 있는 7%로 규정한 바 있다. 산업 과잉생산을 해소하기 위해 투자보다 서비스업 부문을 확대하는 산업 구조조정도 거론될 전망이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법원경매 전문 ‘경매의 신’ 이론과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법원경매 전문 ‘경매의 신’ 이론과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경매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집을 구하는 것이 가능하기도 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다. 하지만 노하우가 없으면 의외로 실패하기도 쉬운 것이 바로 경매다. 따라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전문적인 이론과 실전 경매교육을 받은 후 경매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이성용 ㈜우리옥션 대표가 펴낸 책 ‘경매의 신’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것도 사람들의 관심을 반영하는 증거다. 이성용 대표는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법원경매 1:1 스파르타 속성트레이닝 3개월 과정(http://blog.naver.com/arsgogo/40207311682)을 개설했다. 이대표는 “지난 2년 간 셀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경매교육을 부탁했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완전한 노하우를 공개한 적은 없었다”며 “하지만 2017년까지 컨설팅 업무에서 은퇴하고 또 다른 경영을 맡게 될 것 같아 경매속성 이론과 실전 노하우를 모두 전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공인중개사학원이나 그 외 경매관련 교육시설의 학원식 경매강의와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이번 경매강의는 1:1 스파르타 속성으로 주3회 2시간씩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론과 실전능력이 어느 정도 소화되면 현장에서 이대표와 함께 실전경험을 쌓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이 같은 실전경매교육만 받으면 경매고수가 되고 부자가 될 것이란 착각은 금물이다. 다만 이 대표는 현실적으로 웬만한 컨설턴트 및 법무사 정도의 경매이론지식, 자본금 3천만 원으로 10억 원 만들기까지 과정 익히기, 부동산시장을 읽는 진짜 안목, 부동산 환금능력 등에 대해선 확실히 가르치겠다고 말한다. 또한, 세금문제 해결과 종목별 투자안목 및 전략 수립, 정확한 예상낙찰가 산정 능력 및 명도 등을 교육하게 된다. 수강대상은 법원경매 왕초보로서, 20세 이상부터 59세 이하까지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0명 이하의 소수정예이므로 발빠른 사람만이 수강기회를 잡을 수 있다. 단, 전화상담 후 의지가 보이지 않을 경우 수강신청이 거절될 수 있다. 교재비 및 일체비용이 포함된 수강료는 1천만 원이다. 교육시간은 월, 수, 금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며 시간은 조정될 수도 있다. 이와 관련 이성용 대표는 “자본금 3천만 원에서 10억 원을 만들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기초부터 완벽히 배우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그 어떤 교육기관에서도 배울 수 없는 시간이 될 것이고, 소수 제자들의 완벽한 이론적 이해를 위해서 EBS명품강사이자 손꼽히는 교수도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청 및 상담은 이성용 대표 휴대전화(010-4150-4557)를 통해 가능하다. ‘경매 1:1 교육신청 문의합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하면 이대표가 전화 상담을 해본 후 결정이 되고 있다. ‘경매의신’ 저자와의 1:1 스파르타 속성 트레이닝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http://blog.naver.com/arsgog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혈관성 치매 치료제 개발 단서 찾았다

    혈관성 치매 치료제 개발 단서 찾았다

    국내 연구진이 뇌혈관질환으로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의 새로운 발병 원인을 밝혀냈다. 최동희(제1저자)·이종민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연구팀은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만드는 세포들의 막에 존재하는 단백질인 ‘NOX1’(NADPH산화효소1)이 활성산소·지방·DNA 산화 작용을 거쳐 뇌 속 해마에 있는 신경세포들을 죽이고 이에 따라 혈관성 치매가 일어난다고 26일 밝혔다. 활성산소와 치매의 연관성은 잘 알려져 있었지만 해마의 신경세포가 활성산소에 특별히 취약한 이유에 대한 연구는 그동안 미약했다. 해마는 뇌의 양쪽 측두엽에 존재하는 부위로 이야기나 의미 기억 등 인지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연구로 혈관성 치매를 유도하는 기전이 밝혀지면서 향후 NOX1 단백질의 활성을 억제하는 치매 예방과 치료제 개발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 교수는 “이번 연구가 새로운 혈관성 치매의 원인 기전 규명으로 이어지면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결과는 내분비 및 대사 분야 국제학술지인 ‘항산화산화환원신호지’(ARS) 온라인판 6일자에 게재됐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인터넷 뱅킹 금융사기 4월부터 원천 차단…어떻게?

    인터넷 뱅킹 금융사기 4월부터 원천 차단…어떻게?

    인터넷 뱅킹 금융사기 4월부터 원천 차단…어떻게? 인터넷뱅킹의 허점을 이용한 금융 사기가 오는 4월부터 원천 차단된다. 신종 전자금융사기인 메모리 해킹을 예방하기 위해 은행권이 일제히 추가 인증을 도입하기 때문이다. 24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17개 은행이 내달 말까지 메모리 해킹 예방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4월부터 추가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은행은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기업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메모리 해킹의 경우 인터넷 뱅킹을 하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당하는 최첨단 금융 사기여서 추가 인증이라는 대책을 세웠다”면서 “3월에 은행들이 내부 전산 작업을 마치고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메모리 해킹은 고객이 인터넷 뱅킹을 할 때 해커가 침입해 고객이 입력한 계좌와 금액을 무단으로 바꾼 뒤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는 신종 금융사기다. 이번에 구축되는 추가 인증 시스템은 은행이 메모리 해킹 시 생기는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곧바로 본인 인지 여부를 추가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해커가 침입했을 때 인터넷 뱅킹 프로그램이 잠시 멈추는데, 은행이 이를 이상 징후로 판단해 문자서비스(SMS)나 전화(ARS)로 본인 확인을 하게 된다. 은행은 SMS 등을 통해 고객에게 인증번호를 보내고, 고객은 이를 입력해야 거래가 되기 때문에 해커가 인증번호를 모르면 거래가 되지 않는다. 이런 추가 인증 시스템 구축은 최근 들어 메모리 해킹 수법이 교묘해지고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발생한 메모리 해킹 사고만 450여건으로, 27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달에는 고객 컴퓨터에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하고서 피해자가 인터넷뱅킹으로 돈을 이체할 때 입금계좌와 이체금액 등을 조작해 대포통장으로 돈이 송금되도록 하는 수법으로 81명으로부터 9천만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다. 앞서 작년 연말에 금융사들은 키보드 보안프로그램의 미비사항을 보완한 ‘확장E2E(End to End)’ 기능도 추가했다. 이는 고객이 키보드로 비밀번호 등을 입력할 때 해커가 이 번호를 알아채지 못하도록 인터넷 뱅킹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암호화하는 기능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해커가 메모리 해킹을 시도한다고 해도 추가 인증번호까지 입력하지 않으면 거래를 할 수 없는 만큼 추가 인증 시스템 구축으로 메모리 해킹 사고가 차단되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인터넷 뱅킹 사기 원천 차단 정말 가능할까”, “인터넷 뱅킹 사기 원천 차단 실제로 가능하길 믿는다”, “인터넷 뱅킹 사기 원천 차단 기대된다”, “인터넷 뱅킹 사기 원천 차단, 또 새로운 범죄 기술이 나오지 않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대학 유학 희망하는 학생들 많아… Second Chance를 잡아라!

    미국대학 유학 희망하는 학생들 많아… Second Chance를 잡아라!

    대학, 미국으로 가볼까? 국내 대학별 합격자 발표가 마무리되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은 아직도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 합격자 등록을 마친 수험생들도 ‘보다 나은’ 대학을 기다리고 있는 반면, 아예 국내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가는 사례도 늘고 있다. 국내 대학보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미국의 명문주립대학교가 졸업은 어려운 반면에 입학의 문턱은 높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영어특기자전형의 경우 토플 고득점을 받아도 서울에 위치한 대학에 합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미국대학의 특별전형으로 미국주립대 유학을 희망하고 있다. 게다가 미국주립대에서 국제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한 장학금 혜택(International Student Scholarship)지원으로 보다 경제적인 미국유학이 가능하다. 현재 2014, 2015학년도 한국학생 특별전형은 각 캠퍼스별, 전공별로 선발하고 있다. 국내학생들도 서류전형으로 사전 입학 확정을 받게 되며,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위스콘신주립대 한국대표사무소는 22일(죽전점)과25일(영등포점)에 신세계백화점에서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국유학에 대한 설명과 무료 유학컨설팅이 이루어 질 예정이며 사전예약제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위스콘신주립대학교 한국대표사무소는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의 한국학생 국제전형 전문기관으로 지난 2010년부터 약200여명의 학생들의 진학을 담당해오고 있다. 입학 후에는 주기적인 현지 대학방문과 개별 상담, 행정 서비스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유학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진다.설명회 접수는 02-548-0570 에서 문의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www.wisconsinedu.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서구민 3명중 2명 “도시농업 체험 원해”

    강서구민 3명중 2명 “도시농업 체험 원해”

    강서구는 구민의 관심사와 요구 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13 사회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조사를 통해 구민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과 각종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실시했다. 조사는 주거·생활, 교육, 교통, 경제, 보건·복지, 문화·여가, 공공행정, 기타 8개 분야에 75개 항목으로 나뉜다. 지난해 9월 24일부터 10월 9일까지 표본 2000가구의 15세 이상 4618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문답식으로 했다. 조사에 따르면 구민들은 도시농업, 자원봉사활동 등에 관심이 많았다. 구 사업 중에는 방화로 개통과 강서둘레길 조성 등 녹색·교통 분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예컨대 구민 3명 중 2명은 도시농업 체험활동을 희망했다. 이 가운데 마을 공동체 도시텃밭 운영이 36.7%로 가장 높았다. 옥상텃밭 교육(24.1%), 상자텃밭 교육(23.6%), 도시농업 교육(15.7%) 순이다. 구민 5명 중 2명은 기부한 경험을 가졌거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 방법으론 자동응답전화(ARS) 이용이 55.5%로 최다였다. 참여율에선 50대가 47.3%로 가장 높았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 활동과 도시농업 희망체험 희망 비율로 봐 사회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며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참여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는 구 홈페이지 통계사이트(www.gangseo.seoul.kr/site/sta/index.j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보다 나은 구민의 삶을 위한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소중한 자료로 쓰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기름 눈물 흐르는 신비한 성모 마리아상 화제

    기름 눈물 흐르는 신비한 성모 마리아상 화제

    이스라엘 한 가정집에 있는 성모 마리아상에서 기름 눈물이 흐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북부 작은 시골 마을인 타르시하(Tarshiha)의 평범한 가정집의 성모 마리아상에서 원인 모를 기름 눈물이 흐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성모상의 기름을 처음 발견한 아미라는 “성모상이 나에게 말을 걸었으며 두려워 말라고 얘기했다” 며 자신이 직접 겪은 신비한 경험에 대한 설명을 했다. 곧 이 이야기는 성모상 얼굴에 흐르는 기름 눈물과 함께 입소문으로 퍼져 나갔다. 이 성모상 얼굴의 기름은 닦아낸 다음에도 기름이 재생성돼 볼을 타고 흘러 내린다. 해당 성모상이 ‘기름 눈물이 흐르는 성모 마리아’로 유명해지자 수천명의 신자들이 몰리고 있으며 지난 주에만 2000천명의 신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화성에 생긴 ‘신상’ 크레이터 이미지 공개 (NASA)

    화성에 생긴 ‘신상’ 크레이터 이미지 공개 (NASA)

    최근에 생긴 것으로 보이는 화성의 천체 충돌 흔적이 포착돼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화성 정찰위성 ‘MRO’(Mars Reconnaissance Orbiter)의 고해상도영상카메라(HiRISE)가 촬영한 ‘신상’ 크레이터(crater·분화구)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10년 7월에서 2012년 5월 사이에 생긴 것으로 보이는 이 크레이터는 소행성 혹은 혜성에서 떨어져 나온 바위와 충돌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크레이터의 지름은 약 30m이며 충돌 영향으로 생긴 화성 표면의 분출물 또한 15km까지 퍼져있다는 것이 나사 측의 설명. 나사 측 관계자는 “매년 화성은 작은 우주 바위와 200차례 이상 충돌하지만 뚜렷한 크레이터는 남기지 못한다” 면서 “현재까지 촬영된 충돌 흔적 중 가장 극적인 이미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파랗게 보이는 크레이터 부분은 가색상(假色相)으로 이 지역을 덮고있는 붉은 흙먼지들을 제거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NASA, 화성에 새로 생긴 ‘크레이터’ 촬영 공개

    NASA, 화성에 새로 생긴 ‘크레이터’ 촬영 공개

    최근에 생긴 것으로 보이는 화성의 천체 충돌 흔적이 포착돼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화성 정찰위성 ‘MRO’(Mars Reconnaissance Orbiter)의 고해상도영상카메라(HiRISE)가 촬영한 ‘신상’ 크레이터(crater·분화구)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10년 7월에서 2012년 5월 사이에 생긴 것으로 보이는 이 크레이터는 소행성 혹은 혜성에서 떨어져 나온 바위와 충돌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크레이터의 지름은 약 30m이며 충돌 영향으로 생긴 화성 표면의 분출물 또한 15km까지 퍼져있다는 것이 나사 측의 설명. 나사 측 관계자는 “매년 화성은 작은 우주 바위와 200차례 이상 충돌하지만 뚜렷한 크레이터는 남기지 못한다” 면서 “현재까지 촬영된 충돌 흔적 중 가장 극적인 이미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파랗게 보이는 크레이터 부분은 가색상(假色相)으로 이 지역을 덮고있는 붉은 흙먼지들을 제거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에어부산, 초특가 이벤트 하고도 비난…이유 알고보니

    에어부산, 초특가 이벤트 하고도 비난…이유 알고보니

    에어부산, 초특가 이벤트 하고도 비난…이유 알고보니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이 최대 75%까지 국제선 및 국내선 운임을 할인하는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했지만 홈페이지가 마비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에어부산은 3년 전 비슷한 이벤트로 홈페이지가 먹통이 됐지만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이 이벤트를 벌여 질타를 받고 있다. 에어부산은 5일 오전 11시부터 동남아, 일본 등 11개 노선을 왕복 기준 12만원∼25만원대에 판매하는 파격가 할인 이벤트인 ‘플라이 앤 고(FLY & GO)’를 진행했다. 하지만 사전에 운임 파격할인 행사가 알려지면서 에어부산 홈페이지는 이벤트가 열리기 전인 이날 오전 10시부터 접속자가 몰려 정상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에어부산 홈페이지 대문에는 이벤트로 접속자가 증가해 양해를 부탁하는 공지만 떠 있을 뿐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에어부산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역시 에러 페이지가 떴다. 참다못한 승객이 안내전화(ARS)로도 몰리면서 통화도 힘든 상태다. 에어부산의 파격가 소식을 듣고 접속한 이벤트 참여자는 열리지 않는 홈페이지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이벤트로 인한 방문자 폭주로 에어부산의 홈페이지 마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에어부산은 2011년 11월에도 국내선 왕복항공요금을 9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로 온종일 홈페이지가 먹통이 돼 승객의 질타를 받았는데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는 이벤트로 혼란을 자초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할인 이벤트에 대비해 서버를 증설했지만 워낙 접속자가 많아 불가피하게 접속자 수를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올 7월 말에도 이벤트를 여는 등 매년 2차례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제주도 항공권 3만원에 팔고도 비난받는 이유가…

    에어부산, 제주도 항공권 3만원에 팔고도 비난받는 이유가…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이 최대 75%까지 국제선 및 국내선 운임을 할인하는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했지만 홈페이지가 마비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에어부산은 3년 전 비슷한 이벤트로 홈페이지가 먹통이 됐지만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이 이벤트를 벌여 질타를 받고 있다. 에어부산은 5일 오전 11시부터 동남아, 일본 등 11개 노선을 왕복 기준 12만원∼25만원대에 판매하는 파격가 할인 이벤트인 ‘플라이 앤 고(FLY & GO)’를 진행했다. 하지만 사전에 운임 파격할인 행사가 알려지면서 에어부산 홈페이지는 이벤트가 열리기 전인 이날 오전 10시부터 접속자가 몰려 정상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에어부산 홈페이지 대문에는 이벤트로 접속자가 증가해 양해를 부탁하는 공지만 떠 있을 뿐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에어부산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역시 에러 페이지가 떴다. 참다못한 승객이 안내전화(ARS)로도 몰리면서 통화도 힘든 상태다. 에어부산의 파격가 소식을 듣고 접속한 이벤트 참여자는 열리지 않는 홈페이지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이벤트로 인한 방문자 폭주로 에어부산의 홈페이지 마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에어부산은 2011년 11월에도 국내선 왕복항공요금을 9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로 온종일 홈페이지가 먹통이 돼 승객의 질타를 받았는데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는 이벤트로 혼란을 자초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할인 이벤트에 대비해 서버를 증설했지만 워낙 접속자가 많아 불가피하게 접속자 수를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올 7월 말에도 이벤트를 여는 등 매년 2차례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항공권 파격 할인에도 이용자들 ‘부글부글’ 왜?

    에어부산, 항공권 파격 할인에도 이용자들 ‘부글부글’ 왜?

    에어부산, 항공권 파격 할인에도 이용자들 ‘부글부글’ 왜?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이 최대 75%까지 국제선 및 국내선 운임을 할인하는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했지만 홈페이지가 마비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에어부산은 3년 전 비슷한 이벤트로 홈페이지가 먹통이 됐지만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이 이벤트를 벌여 질타를 받고 있다. 에어부산은 5일 오전 11시부터 동남아, 일본 등 11개 노선을 왕복 기준 12만원∼25만원대에 판매하는 파격가 할인 이벤트인 ‘플라이 앤 고(FLY & GO)’를 진행했다. 하지만 사전에 운임 파격할인 행사가 알려지면서 에어부산 홈페이지는 이벤트가 열리기 전인 이날 오전 10시부터 접속자가 몰려 정상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에어부산 홈페이지 대문에는 이벤트로 접속자가 증가해 양해를 부탁하는 공지만 떠 있을 뿐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에어부산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역시 에러 페이지가 떴다. 참다못한 승객이 안내전화(ARS)로도 몰리면서 통화도 힘든 상태다. 에어부산의 파격가 소식을 듣고 접속한 이벤트 참여자는 열리지 않는 홈페이지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이벤트로 인한 방문자 폭주로 에어부산의 홈페이지 마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에어부산은 2011년 11월에도 국내선 왕복항공요금을 9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로 온종일 홈페이지가 먹통이 돼 승객의 질타를 받았는데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는 이벤트로 혼란을 자초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할인 이벤트에 대비해 서버를 증설했지만 워낙 접속자가 많아 불가피하게 접속자 수를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올 7월 말에도 이벤트를 여는 등 매년 2차례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부산 항공권 싸게 파는데, 도무지 살 수 없는 이유가

    에어부산 항공권 싸게 파는데, 도무지 살 수 없는 이유가

    에어부산 항공권 싸게 파는데, 도무지 살 수 없는 이유가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이 최대 75%까지 국제선 및 국내선 운임을 할인하는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했지만 홈페이지가 마비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에어부산은 3년 전 비슷한 이벤트로 홈페이지가 먹통이 됐지만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이 이벤트를 벌여 질타를 받고 있다. 에어부산은 5일 오전 11시부터 동남아, 일본 등 11개 노선을 왕복 기준 12만원∼25만원대에 판매하는 파격가 할인 이벤트인 ‘플라이 앤 고(FLY & GO)’를 진행했다. 하지만 사전에 운임 파격할인 행사가 알려지면서 에어부산 홈페이지는 이벤트가 열리기 전인 이날 오전 10시부터 접속자가 몰려 정상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에어부산 홈페이지 대문에는 이벤트로 접속자가 증가해 양해를 부탁하는 공지만 떠 있을 뿐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에어부산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역시 에러 페이지가 떴다. 참다못한 승객이 안내전화(ARS)로도 몰리면서 통화도 힘든 상태다. 에어부산의 파격가 소식을 듣고 접속한 이벤트 참여자는 열리지 않는 홈페이지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이벤트로 인한 방문자 폭주로 에어부산의 홈페이지 마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에어부산은 2011년 11월에도 국내선 왕복항공요금을 9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로 온종일 홈페이지가 먹통이 돼 승객의 질타를 받았는데 이번에도 충분한 준비 없는 이벤트로 혼란을 자초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할인 이벤트에 대비해 서버를 증설했지만 워낙 접속자가 많아 불가피하게 접속자 수를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올 7월 말에도 이벤트를 여는 등 매년 2차례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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