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ADB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CU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KB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SH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LG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75
  • 李揆成 재경장관 출국/APEC 각료회의 참석

    李揆成 재정경제부 장관이 22일부터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리는 제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21일 출국했다.회의에는 18개 회원국 재무장관과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IBRD) 아시아개발은행(ADB)총재 등이 참석한다.
  • 印尼 차관 27억달러 연기/IBRD·ADB,사태 호전때까지 유보

    【워싱턴 AP AFP 연합】 세계은행(IBRD)은 18일 12억2천5백만달러 규모의 대(對)인도네시아 차관 심사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 대변인은 이날 심사가 연기된 차관은 경제회생 지원자금 10억달러와 농촌빈곤 퇴치사업자금 2억2천5백만달러 등 두가지라고 밝히고 이번 연기조치는 “자카르타의 상황이 더 투명해질 때까지” 계속 유효하다고 말했다. 당초 세계은행 이사회는 19일 이 차관들을 심사할 예정이었다. 세계은행의 이같은 조치는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이날 인도네시아에 대한15억달러의 차관 제공을 연기한 직후 나온 것이다. 한편 세계은행의 자매기관인 국제통화기금(IMF)은 인도네시아에 대해 제공하기로 한 긴급구제금융 4백30억달러의 일부인 10억달러 제공 여부를 오는 6월6일까지 결정할 예정이다. 세계은행과 ADB가 결정을 연기한 차관들은 모두IMF 긴급구제금융의 일부다. 한편,스탠리 로스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상원의 한위원회에 출석,세계은행 차관이 인도네시아 소요 사태에 따른 “기술적인 문제들” 때문에 연기됐다고 말했다.
  • “印尼 자금지원 재고 필요”/世銀 이사

    【자카르타 AFP 연합】 세계은행의 데니스 데 트레이 인도네시아 담당 이사는 18일 국제 자금지원 기관들은 인도네시아의 불투명한 상황에 따라 “중대한 재평가”를 실시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트레이 이사는 “우리는 현상황이 일시적인 것인지 더욱 악화될 것인지를 시시각각으로 점검하고 있다”면서 “특정한 루피아화 환율과 물가상승률에 기초해 마련된 재정금융 지원계획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국제통화기금(IMF)이사회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4백억달러 구제금융의 일환으로 이달초 세계은행,아시아개발은행(ADB) 등과 함께 30억달러를 제공키로 결정했으나 이는 예산과 환율 등 더 이상 적절하지 않은 거시경제적 가정들을 토대로 한 것이라고 트레이 이사는 지적했다. 한편 미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 앤 푸어스(S&P)는 이날 인도네시아의 장기외환등급과 2006년 만기인 4억달러 양키본드의 등급을 ‘B-’에서 ‘CCC+’로 하향조정했다.
  • “국제사회 亞 사회문제 관심 가져야”/ADB 이사회 의장

    【제네바 AFP 연합】 국제사회는 아시아의 경제개혁에 못지 않게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초래될 수밖에 없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도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아시아개발은행(ADB) 고위 관계자가 말했다. ADB 이사회의 니컬러스 임보든 의장은 지난주말 제네바에서 열린 ADB 회원국 회동에 참석해 “아시아의 금융구조를 개혁해 투명성을 높이는 일이 물론 중요하다”면서 그러나 “이에 못지 않게 경제위기로 촉발되고 있는 역내 사회문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사회가 특히 아시아의 구조조정에서 초래되는 사회문제에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아시아의 개혁이 사회적으로 수용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거듭 지적했다.
  • 노사 안정이 외국인 투자 결정 좌우

    ◎S&P,노동시장 불안땐 신용등급 상향조정 어려워 한국의 노사관계 안정이 앞으로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 주요 투자자들의 한국에 대한 투자결정에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따라서 근로자들의 대규모 시위와 파업은 외국인들의 투자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신용등급 상향조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3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주요 외국 투자자들은 한국이 숙련된 노동력과 풍부한 노동시장,좋은 사회간접자본(SOC)시설,외국인 투자에 대한 적극적인 개방자세 등에서 동남아시아 국가보다 났지만 국제통화기금(IMF) 프로그램 이행에 따른 구조조정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실업자수가 급증해 앞으로 실업자와 현직 근로자들의 시위가 확산될 가능성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지난달 말 프랑스 파리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및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한 외국의 투자가들도 이 점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재경부 관계자가 밝혔다.외국인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투자의향이 있지만 과거 한국 노조의 과격한 시위태도 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이에 따라 외국투자자들의 본격적인 대한(對韓)투자를 유도하려면 노동시장이 빨리 안정되고 금융기관 등 산업 전반에 걸친 구조조정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미국의 스탠더드 앤 푸어스(S&P)는 최근 한국의 노동불안이 지속되면 국가신용등급 조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입장을 우리정부에 전해왔다.이에 따라 S&P는 오는 11일부터 4일동안 한국을 방문해 신용등급 조정을 위한 조사활동을 하면서 민주노총을 방문하고 노동계 동향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이 민주노총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S&P는 한국이 단기외채를 중·장기채로 전환하는 등 외환위기를 넘기고 있으나 노동시장의 불안이 이어지고 금융기관 등의 구조조정이 신속히 이뤄지지 않으면 국가신용등급의 상향 조정은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전해왔다.정부는 이에 따라 노동시장이 조속히 안정되지 않을 경우 투자부적격(정크본드) 등급에 머물고 있는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특히 노동절(근로자의 날)인 지난 1일 2만여명의 근로자들와 실업자들이 격렬한 가두시위를 벌인 것과 관련,S&P가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을 지연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재경부는 전망했다.
  • “亞洲國 초긴축 정책 필요/경제위기극복 과제 산적”

    ◎美 재무차관보 【제네바 AP 교도 연합】 미국은 30일 아시아가 경제위기에서 회복되기까지 “엄청난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밝혔다. 티모시 가이드너 미 재무차관보는 이날 제네바에서 이틀째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회원국 연례 회동에 참석,이같이 말하면서 “위기 해결이 아직도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강조했다. 가이드너 차관보는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아시아국들이 “점증하는 정치적 압력”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강도 높은 경제정책을 실행하고 있는 점을 특히 우려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와 관련,“(긴축)정책을 서둘러 완화하거나 아니면 금융기관과 기업을 정리하는 작업을 멈출 경우 경제 회복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亞 경제 내년부터 회복세” ADB 총회 폐막

    【제네바 AFP 연합】 아시아개발은행(ADB)은 1일 제31차 연차총회를 마감하면서 금융위기에 처한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가 99년부터 건실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사토 미쓰오(佐藤光夫) ADB 총재는 이날 연차총회를 마치면서 “아시아 지역 은행총재들은 지난 30여년간 아시아 경제가 달성한 놀라운 성과의 원동력이 되는 기본요소들이 손상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들 국가의 경제가 99년부터는 회복을 시작해 과거보다 더 튼튼한 토대위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재개할 것이라는 점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 한국 수출 中企 지원 ADB서 협조 융자/연내 제공키로

    【제네바 연합】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신용경색(梗塞)을 겪는 한국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조융자를 제공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ADB의 피터 설리반 부총재는 30일 제네바에서 한국 기자들에게 “신용경색을 겪는 한국의 중소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당한 규모의 협조융자를 연내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亞 위기 감독 부실 원인 재발 가능성 경계해야”/ADB 총재

    【제네바 AFP 연합】 아시아개발은행(ADB) 제31회 연차총회가 2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돼 지난해부터 아시아를 휩쓸고 있는 금융위기 재발 방지 방안에 관한 논의에 들어 갔다. 사토 미쓰오(佐藤光夫) ADB총재는 이날 개막 연설을 통해 지난 10개월간 지속되고 있는 아시아 금융위기는 과거와 달리 경상수지 위기에서 비롯된게 아니라 금융감독 기능 부실과 투명성 부족으로 인한 기업경영 부실 등에서 촉발됐다는 점에서 ‘신종’ 금융위기라고 규정하고 이같은 위기의 재발가능성을 경고했다.아시아 41개국을 비롯해 캐나다,미국,유럽 등 총 57개국 대표 및 금융계인사들이 참가한 이번 ADB총회는 다음달 1일까지 계속된다.
  • “아 금융감시체제 도입”/ADB 총재 밝혀

    【파리=金柄憲 특파원】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아시아 지역의 새로운 금융위기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들을 감시,감독하기 위한 새로운 체제를 마련할 것이라고 프랑스의 일간지 르 피가로가 28일 보도했다. 르 피가로는 사토 미쓰오 ADB 총재의 말을 인용해 이번주 제네바에서 열리는 ADB 연례총회에서 새로운 금융위기를 방지하기 위해 ADB의 역할을 강화하는 이같은 방안이 채택될 것이라고 전했다.
  • 換銀 외자 4,500억 유치에 ‘암초’

    ◎독 은행서 한은보유 지분 우선매수권 요구/합작이후 경영권 장악 노려… 성사 걸림돌 외환은행이 최대 4천5백억원 규모의 외자유치를 위해 자본참여를 추진하고 있는 독일 코메르츠방크가 합작 이후 한국은행의 외환은행 지분을 매각할 때 코메르츠방크에 ‘우선 매수권’을 주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그러나 외환은행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합작 성사 여부의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다.한은의 외환은행 지분은 47.88%다. 코메르츠방크는 이 때문에 지난 28일 프랑크푸르트 본점에서 이사회를 열었으나 자본참여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않고 보류시켰다. 洪世杓 외환은행장도 상황이 급변하자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참석을 취소했으며,30일 열릴 외환은행 확대 이사회에서 다룰 예정이었던 코메르츠방크와의 합작 관련 사안도 제외됐다. 29일 금융당국과 외환은행에 따르면 코메르츠방크는 자본참여와 임원 참여규모,신주발행을 통한 유상증자시 주당 인수가격 문제 등에서는 외한은행과 별 이견이 없으나 합작을 위한 합의서에 외환은행 한은 지분 매각시 우선 매수권을 명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코메르츠방크가 이같은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은 외환은행에 4천5백억원 규모의 자본참여를 할 경우 당장은 외환은행의 제1대주주가 되지만 합작 이후 한은 보유 외환은행 지분을 매각할 경우 제1대주주 지위를 뺏길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합작 이후 계속해서 제1대주주의 지위를 누리며 경영권을 장악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그러나 외환은행 등은 한은지분 매각시 인수가격 등 조건이 좋은 쪽을 택하는 것은 시장논리상 불가피한 것이라며 “조건이 똑같을 경우 한은지분 매각 사실을 1차적으로 코메르츠방크측에 알려준다”는 타협안을 제시하고 있다. 외환은행과 코메르츠방크 합작 문제가 두 은행 외에 정부와 한은 등의 문제로 비화되고 있는 것이다. 코메르츠방크의 지난 28일 이사회에서는 이 문제 외에 “한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할 필요가 있느냐”는 의견이 제시돼 합작의결이 유보됐다.외환은행은 그동안 코메르츠방크와 도이체방크,미국 트래블러스그룹 등의 외국계 은행들과 외자유치를 위한 협상을 펴왔으며 최근 외환은행자회사인 한외종금 합작사인 코메르츠방크로 합작 파트너를 좁혀 왔다.
  • 10억달러 규모 해외채권 수출입은행서 새달 발행

    수출입은행이 다음 달 국제금융시장에서 10억달러규모의 채권을 발행한다.국책은행이 해외에서 대규모 차입을 하기는 이달 초 정부가 외국환평형기금채권 40억달러를 발행한 이후 처음이다. 수출입은행은 1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만기 3∼10년)발행에 미국 유럽 일본 등지의 투자자를 끌어들이기로 하고 다음 달 중순쯤 미국에서 로드쇼(투자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梁萬基 행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오는 29일부터 3일간 열릴 제31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해 ADB와 세계은행(IBRD) 외국 수출입은행장 등 국제 금융계 인사들에게 채권발행 계획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이 은행은 정부의 외평채 발행 이후 한국물(物)의 유통수익률이 떨어지는 추세여서 금리조건이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세계 경제 올 성장률 1%P 둔화/ADB 연례 보고서

    ◎아주 4룡 22% 기록/한국 내년 3.1% 성장 【마닐라 AFP 연합】 올해 세계경제는 아시아 경제위기의 여파로 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1%포인트 가량 둔화될 것이라고 아시아개발은행(ADB)이 25일 전망했다. ADB는 이날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서 96년 7.1%,97년 3.9%에 달했던 동남아국가들의 평균 경제성장률이 올해는 마이너스 0.4%로 떨어지고 한국,홍콩,싱가포르,타이완(臺灣) 등 신흥공업국의 평균 성장률도 96년 6.4%,97년 6%에서 올해에는 2.2%까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ADB는 이어 내년에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금융지원을 받고 있는 3국중 한국은 3.1%,인도네시아와 태국은 각각 1%의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아시아 주요국 경제에 대한 ADB의 분석이다. ▲인도네시아=올해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3%,경제위기 극복에는 3년이 걸릴 것이다.수출은 5% 증가하고 수입은 5% 감소하며 물가상승률은 20%에 달할 전망이다. ▲태국=올해 성장률 마이너스 3%,내년 성장률은 1%가 될 것이다. ▲중국=위안(元)화도 외환위기에 휩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금년 7.2%,내년 6.8%의 성장이 예상된다. ▲홍콩=고금리와 주가·부동산가격 폭락이 겹쳐 소비자 수요가 위축될 것이다.올 성장률은 3%에 머물 전망이다.
  • “日 경제 성장” 낙관적 예측/ING베어링스社

    ◎최근 소비 회복 성장률 1.9%/주식 30% 신장 【도쿄·마닐라 AFP 연합】 일본 경제가 98 회계연도에 1.9%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주식시장도 30% 가까이 신장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ING 베어링스사는 23일 일본 경제성장이 올해 1% 미만 또는 제로를 기록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과는 대조적으로 이같이 낙관적인 예측을 내놓고,특히 닛케이 평균주가가 현재의 1만5천7백엔대에서 오는 6월말에는 1만8천엔으로 올 회계연도가 끝나는 내년 3월에는 2만엔대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ING의 수석 연구원 리처드 제람씨는 이와 관련,일본의 경기침체는 소비세인상 등 지난해의 재정정책 오류에서 비롯됐으나 최근 들어 소비가 되살아나는 징후들이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일본의 경제 성장률이 0.3%,국제통화기금(IMF)은 제로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한편 아시아개발은행(ADB)은 23일 아시아 경제위기로 올해 일본의 경제성장이 당초 예측보다 1.4% 포인트 축소돼 제로성장 혹은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고 수출이 1.4% 감소될 것으로 예측했다.
  • 기업 구조조정 기금/10조원 규모… 직접투자·부채장기전환 지원

    ◎30대그룹 제외 일시자금난 유망중기 대상 【白汶一 기자】 유망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기업구조조정기금’이 6월에 설립된다.우량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원활히 하고 일시적인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기금의 종류는 두가지다=기업에 직접 출자하는 ‘주식투자기금’과 단기 차입금을 장기 차입금으로 전환해 주는 ‘부채구조조정기금’이다.부채구조조정기금은 주식투자기금이 출자한 기업에 한해 장기로 자금을 빌려준다.기금은 코스닥시장이나 증시에 상장되고 기금 투자자에 대해서는 배당소득을 과세하지 않는 등 세제혜택을 줄 방침이다. ■기금은 어떻게 조성되나=일단 6월 중 산업은행과 국내 금융기관의 출자를 통해 각각 1조원 규모로 설립한다.투자자가 주주로 참여하는 상호기금(Mutual Fund) 방식으로 산은과 출자한 금융기관들은 투자자인 동시에 기금의 주주가 된다. ■기금의 총 운용규모는 10조원 이상이다=국제금융공사(IFC) 해외 연금기금 등 외국자본과 공기업 주식매각 및 세계은행(IBRD)·아시아개발은행(ADB)차관등을 활용, 기금의 규모를 늘린다.외국투자자가 별도 설립하는 제2·제3의 기금을 허용,운용규모가 10조원 이상이 되게 한다. ■대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다=5대그룹은 투자대상에서 제외된다.자체 자금조달 능력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30대 그룹도 힘들 것 같다.주요 투자대상은 사업전망은 좋으나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중견 및 중소기업이다. ■기금은 외국전문가가 관리한다=투자기업은 경영개선 목표를 제시하고 대외공시를 강화해야 한다.기금은 사외이사를 파견하고 IFC 등이 추천하는 외국전문가를 통해 경영을 관리한다.
  • 韓國·아세안 9개국 주도/‘東아시아 금융회의’ 결성 추진

    ◎28일 ADB회의서 【싱가포르 AFP 연합】 한국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은 오는 28일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제네바 회의에서 국가간 통화협력과 경제감시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금융회의’를 결성할 것이라고 싱가포르의 비즈니스 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사토 미쓰오(佐藤光夫) ADB 총재가 제네바 회의에서 한국과 아세안 9개 회원국 재무장관을 초청한 오찬회동을 통해 이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 그룹에는 차후 일본과 중국,타이완도 가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금융회의’는 몇년전 말레이시아가 제안했다가 미국의 반대로 무산된 동아시아경제회의(EAEC)와 유사한 형태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 ADB·美·日등 15개 채권국/印尼 인도적 지원 확대 합의

    【워싱턴 AFP 교도 연합】 일본과 미국 등 15개 채권국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을 비롯한 국제금융기관 대표들은 당면한 경제위기와 가뭄으로 인한 빈곤및 실업인구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인도네시아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이달초 워싱턴에서 회의를 열고 인도네시아에 대한 지원에 있어서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약속하면서 이같이 합의했다. 15개 채권국들의 인도적 지원 확대 합의에 따른 구체적인 계획은 오는 7월말경 인도네시아에서 또 한차례 열릴 회담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 朴泰榮 산자부장관 중견기업연 주제강연 요지

    ◎대기업엔 자율·中企엔 지원을 朴泰榮 산업자원부 장관은 2일 “대기업은 5대 개혁과제의 이행을 통해 구조개혁을 앞당겨야 한다”고 촉구했다.朴장관이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최 모임에서 행한 ‘신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주제 강연을 간추린다. ○외화조달·경쟁력제고 중점 지금의 경제위기는 기본적으로 외환위기에서 출발했다.위기극복을 위해 정부는 외화조달과 우리 산업의 경쟁력 기반확충에 산업정책의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위해 수출과 무역흑자의 획기적 확대,외국인 투자유치,중소기업의경쟁력 강화 및 벤처기업의 창업 촉진,기업의 구조조정과 산업구조 개혁을 통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 시책을 마련중이다. 무역금융과 원자재난 등 무역역계의 당면 애로를 타개하기 위해 아시아개발은행(ADB) 자금 10억달러를 활용,무역금융과 수입신용장 개설 등에 대한특별신용보증을 실시하고 있다.3월 말 현재 8천9백여억원이 지원됐다.또 지난 해 말 4조6천억원인 한국은행의 총액대출한도를 5조6천억원으로 추가로 늘려,무역금융 지원용으로 쓸 계획이다. 수출과 투자유치 애로는 대통령 주재 ‘무역투자진흥대책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해결할 계획이다.외국인 투자는 고용창출과 외화조달 및 선진기술 습득에 꼭 필요하다.그러나 국내 외국인 투자는 96년 말 현재 국내총생산(GDP) 대비 2.3%에 불과하다.미국(7.7%),영국(28.5%),말레이시아(52.1%),중국(18.2%)등 경쟁국보다 훨씬 낮다.각종 행정규제와 높은 공장용지가격,미흡한투자유인제도,외국기업에 대한 배타적 인식 탓이다.외국 전문기관이나 언론이 평가하는 우리나라의 투자환경은 미얀마나 캄보디아 수준이다. ○중기에 5년간 10조원 지원 정부는 올해 안에 상담에서 공장설립까지 인·허가를 일괄처리하는 ‘원스톱서비스체제’를 도입하고 외국인 투자자유지역을 설치하는 등 각종 유인책을 마련하겠다고 이미 밝혔고 현재 후속대책을 마련중이다. 우리 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의 육성책도 마련중이다.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외화표시 대출금 5억3천만달러의 상환기간을 1년간 연장했다.향후 5년간 2만5천개 기업에 10조원을 지원키로 했다.구조개선을 촉진,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다.특히 올해에는 구조개선자금의 용도를 중소기업 인수·합병,유휴설비 처분 등으로 확대했다. 현재 2천여개에 불과한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향후 5년간 벤처기업을 2만개로 육성한다.올해 9천억원을 투입,3천개의 벤처기업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앞으로 5년간 각종 연·기금에서 해마다 1백50억원씩 출연,1천억원 규모의 공공벤처펀드를 조성해 벤처기업의 초기 창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기업 5대과제 이행해야 정부는 지난 2월 17개 관련 법률을 제·개정해 구조조정을 위한 제도적 정비를 대부분 마쳤다.그러나 인수·합병시장이 취약한 게 구조조정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본다.때문에 부실기업의 인수 및 정상화 등을 전담하는 구조조정 전문회사를 민간이 자유롭게 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상반기중 ‘구조정전문회사의 설립에 관한 법률’의 제정할 계획이다. 신정부의 산업정책은 기본적으로 대기업에는 자유를 주고,중소기업은 건실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대기업은 5대 개혁과제를 철저히 이행,구조개혁을 앞당기고 대외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종래와 같이 일방적인 보호정책보다는 중소기업간의 공정한 경쟁을 통한 자생적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다.
  • 실업기금 10조 조성/공공근로사업 月 40만∼50만원 지급/정부

    정부와 국민회의·자민련 여당은 날로 심화되고 있는 실업문제의 심각성을 감안,총 10조원의 실업기금을 조성하는 등 획기적 장·단기 대책을 마련중인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여권의 한 고위정책관계자는 “실업대책을 위해 현재까지 마련한 7조9천억원에 2조원을 추가로 확보,모두 10조규모의 기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가능한 국민 부담이 없도록 세금 인상없이 재원마련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하고 “추가재원조달은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해외 금융기관의 차관도입 확대 △일부 공기업 매각 ▲기존 무기명 장기채권 이율의 상향조정 등을 통해 총액을 늘리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金대통령은 오는 9일 국민과의 TV대화를 통해 획기적 실업대책의 큰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부는 2일 하오 정해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 1차 실업대책추진위원회를 열고 ‘공공근로사업 운영지침’을 확정,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는 실업자가 야외에서 육체적인 활동을 하면 월 50만원 내외,실내에서 사무직에 근무하면 월 40만원 내외의 지원금을 주기로 했다. 또 공공근로사업 대상를 30∼50세로 한정하되 보유자산이 2천만원 혹은 3천만원 미만인 가구주만 채용하기로 했다. 공공근로사업으로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실직자는 18만명으로 추산된다.
  • 250억달러 흑자 목표 달성 가능/흑자 행진속 수출 전망

    ◎채산성 악화가 복병… 적정 투자 필요/수출품목 발굴·시장개척 노력 등 시급 1·4분기중 대규모 무역수지 흑자가 발생했다.그러나 성장잠재력을 잠식할 정도의 수입감소에 따른 흑자여서 수출품목 발굴,시장개척 등 적극적인 수출노력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3월중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37억3천7백만달러로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다.1·4분기 흑자규모 역시 약 86억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무려 1백59억달러나 개선되는 모양세를 나타냈다.따라서 정부가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정한 2백50억달러 흑자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나오고 있다. 근거는 이렇다.환율상승의 시차(時差)효과와 수입감소의 지속을 꼽는다.환율상승에 따른 수출증대 효과는 2·4∼3·4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게 산자부와 산업연구원(KIET)측의 일치된 분석이다.환율이 달러당 1천200원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4·4분기까지는 가격경쟁력을 상실하지 않아 반도체 철강제품 석유화학 제품 등 주력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이 꾸준히 늘 것이라는 판단이다.금수출에 따른 증가율을 빼더라도 수출의 활력은 2·4분기 이후 더욱 분명해질 것이라는 얘기다. 물론 아시아개발은행(ADB)자금 10억달러를 이용,수입신용장 개설 및 무역금융에 대한 특별신용보증제도 시행으로 원자재 수입이 늘면서 수입은 2·4분기중 -10%로 감소폭이 둔화되겠지만 연말까지 획기적 증가는 없을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시각이다. 그러나 걱정스런 대목도 적지 않다.비정상적인 수입감소는 수출의 성장잠재력을 잠식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낳을 공산이 크다.설비투자 위축에 따른 자본재와 시설재 수입감소와 관련,산자부는 지난 몇년간 과잉투자됐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하지만 앞으로 흑자기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정선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우려된다.채산성 악화도 복병이다.95년 100으로 잡았을 경우 수출은 물량기준으로 30%가 늘었으나 단가는 40%가 하락했다는 게 KIET측 분석이다.밀어내기식 수출이 3월중 7%의 증가율을 달성했다고 보면 된다.따라서 연말 무역수지 흑자 달성은 가능하겠지만 수출증가율 8.3% 달성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