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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 정가가 주목하는 두 사람의 입] 어떤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이 3일(현지시간) 예정된 가운데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네타냐후 총리의 연설을 둘러싼 논란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 미국과 이스라엘 관계를 고려한 것으로 보이지만 네타냐후 총리가 이번 방미 기간 중 두 차례 연설에 나서면서 내용에 따라 양국 관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국무장관 “미국은 네타냐후 연설 환영한다” 긴장 완화 나서 케리 장관은 1일 ABC방송에 출연, 네타냐후 총리의 의회 합동연설과 관련해 “미 정부는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에서 연설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미 정부는 이 행사가 매우 큰 정치적 쟁점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케리 장관은 “양국은 안보 측면에서 어느 때보다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버락 오바마 정부가 그동안 네타냐후 총리가 백악관과 상의 없이 존 베이너 하원의장 초청으로 합동연설에 나서는 것을 강하게 비판해 온 것을 고려하면 케리 장관의 발언은 수위가 내려간 것이다. 케리 장관은 네타냐후 총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이란 핵협상 문제에 대해 “(군사적 방법이 아닌) 외교적 해법으로 풀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한 뒤 “국제사회와 이란이 지난해 말 도출한 임시 합의 결과로 이스라엘은 더 안전해졌다. 앞으로 이란과 어떤 협상을 하더라도 이스라엘의 안보 개선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케리 장관이 네타냐후 총리의 연설을 일부러 가볍게 생각하며 ‘이스라엘 달래기’에 나섰지만 네타냐후 총리의 연설은 양국 관계의 향방을 가늠할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무리한 연설 추진에 반감 적지 않아 … “네타냐후, 득보다 실이 클 것” 이날 이스라엘을 떠나 워싱턴DC에 도착한 네타냐후 총리는 의회 연설에 앞서 2일 미국 내 친이스라엘 유대계 로비단체인 ‘미국·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AIPAC) 연례총회에 참석, 회원들과 상·하원 의원 등 1만 6000여명 앞에서 연설을 한다. 1일 개막해 3일까지 열리는 AIPAC 연례총회는 미국 내 친이스라엘 최대 로비조직의 연례행사다. 보통 대통령과 국무장관, 의원 등이 대거 참석해 왔으나 올해는 네타냐후 총리와의 갈등으로 오바마 대통령과 조 바이든 부통령, 케리 장관 등이 불참 의사를 밝혀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서맨사 파워 주유엔 미대사 등만 참석한다. 한 외교소식통은 “네타냐후 총리가 참석하는 AIPAC 연례총회와 합동연설에 불참하는 인사들이 많은 것은 그만큼 네타냐후 총리의 무리한 연설에 반감이 크다는 것”이라며 “네타냐후 총리의 연설은 미국과 이스라엘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이란을 도와주는 결과를 낳을 수 있어 득보다 실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넴초프 추모시위 수만명 “푸틴 없는 러시아” 촉구

    러시아 곳곳에서 지난달 27일 총격으로 사망한 야권 지도자 보리스 넴초프(55) 전 부총리의 죽음을 기리는 추모 집회가 잇따르는 가운데 범행 배후와 원인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러시아 경찰은 이번 사건을 우크라이나 동부의 친러 분리주의 세력이 벌인 범죄나 넴초프 개인의 치정관계에서 비롯된 사건으로 몰아가고 있으나 야권은 넴초프의 최대 ‘정적’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배후로 지목한 상태다. 2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이즈베스티야 등에 따르면 푸틴은 조속한 범인 색출을 지시했으며, 연방수사위원회와 내무부는 300만 루블(약 54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러시아 경찰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괴한이 청바지와 갈색 스웨터 차림의 머리를 짧게 깎은 키 170~175㎝의 남성이라고 밝혔다. 범인은 사건 당일 오후 11시 30분쯤 크렘린궁에서 불과 200m 떨어진 볼쇼이 모스크보레츠키 다리 위에서 두리츠카야(23)란 이름의 우크라이나 모델 출신 여성과 동행 중인 넴초프를 향해 6발의 총탄을 난사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일 러시아 곳곳에서 넴초프를 추모하는 거리 행진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모스크바에서는 수만명의 시민들이 ‘부끄럽다’ ‘두렵지 않다’ 등의 글귀가 새겨진 플래카드와 넴초프의 사진, 꽃, 초 등을 들고 행진했다. 5만명으로 추산된 시위대는 “푸틴 없는 러시아”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집회는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니즈니노보고로드, 노보시비르스크 등에서도 열렸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ABC방송과의 대담에서 “단순히 누가 총격을 가했는지뿐만 아니라 배후에 다른 사람이 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통신은 사건 당일 넴초프가 총에 맞기 전 다리 주변의 폐쇄회로(CC) TV 상당수가 수리를 위해 전원이 꺼졌다며 크렘린 배후설을 뒷받침했다. 2006년 러시아 정보요원들에 의해 독살된 전 러시아 요원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의 부인도 이날 BBC와의 인터뷰에서 “넴초프의 죽음은 푸틴이 메시지를 보내는 전형적인 방식”이라고 주장했다. 시위대가 총격의 배후를 푸틴이라고 지적한 가운데 친정부 성향의 러시아 전문가들은 “푸틴의 지지율이 80%를 웃도는 가운데 굳이 넴초프를 살해할 이유가 없었다”며 야권의 자작극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도 넴초프의 살해 배후세력이 외국의 반러 세력이라며 거들고 나섰다. 아예 일부 러시아 언론들은 두리츠카야를 둘러싼 넴초프와 다른 남성과의 다툼이 사건의 화근이라고 보도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스카이다이빙 2743m 상공서 발작…아찔 사고현장

    스카이다이빙 2743m 상공서 발작…아찔 사고현장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던 한 남성이 수 천m 상공에서 발작을 일으켜 정신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호주 ABC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존스(22)는 호주 현지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즐기기 위해 상공에서 자유낙하하던 도중 2743m 지점에서 갑작스러운 발작증상을 보였다. 평소 간질을 앓던 그는 낙하 직전 컨디션이 저조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다가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존스는 상공으로 뛰어내린 지 약 30초 후 갑작스런 발작 증상을 보이며 허공에서 흔들리기 시작했고, 비행기와 충돌하려는 찰나에 스카이다이빙 강사가 그를 붙잡고 그의 낙하산 끈을 당겼다. 다행히 그는 낙하산 덕분에 중심을 잡고 안전하게 지상 착륙을 할 수 있었다. 존스는 본래 조종사를 꿈꿨지만 고질적인 간질 증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꿈을 포기해야 했다. 이후 허전한 마음을 달래려 스카이다이빙을 시작했고, 4년간 꾸준히 이를 즐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존스는 “조종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부터 스카이다이빙을 시작했지만 이런 사고는 처음”이라면서 “비행기에서 점프하자마자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을 느꼈다. 나도 모르게 몸이 아기자세처럼 움츠러들었다”고 설명했다. 그의 목숨을 구한 스카이다이빙 강사 셸든 막플라렌(40)은 “지난 4년간 존스와 함께 스카이다이빙을 했지만 단 한번도 이런 사고는 없었다. 도전하기 전 의사의 확인서도 받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긴박했던 당시의 상황은 강사의 헬멧에 부착된 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훌라후프 돌리는 강아지 화제

    훌라후프 돌리는 강아지 화제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라더라의 한 농장에서 사는 강아지 ‘페퍼(Pepper)’가 훌라후프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면서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가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페퍼가 훌라후프를 돌리고자 안간힘을 쓴다. 그러나 허리만을 이용해서 훌라후프를 돌리기엔 페퍼에게 역부족이다. 결국, 페퍼는 훌라후프를 입에 문 채 시계방향으로 자신의 몸을 빠르게 회전시키며 훌라후프를 돌려 보인다. 페퍼의 노력에 주인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페퍼의 주인 데보라는 “훌라후프를 돌리려고 페퍼와 집을 나섰다가 우연히 페퍼의 훌라후프 실력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 “사랑스럽다”, “나름 잘 돌리는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Deborah Iss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돌연변이의 습격...입이 2개 달린 ‘괴물 물고기’ 화제

    돌연변이의 습격...입이 2개 달린 ‘괴물 물고기’ 화제

    호주에서 한 낚시꾼이 입이 두 개 달린 물고기를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호주 현지언론은 남부 발메라에서 낚시를 하던 게리 워릭이 입이 두개나 달린 기형 물고기를 낚았다고 보도했다. 화제의 이 물고기는 윗입과 아랫 입이 분리된 상태였으며 상처가 너무 컸던 탓에 잡힌 직후 죽었다.   워릭은 현지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30년 동안이나 이곳에서 낚시를 했지만 난생 처음보는 물고기" 라면서 "잡혔을 때 윗입은 뻐끔거리고 있었지만 아랫입은 그냥 벌어져 있는 상태였다" 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지언론이 해양생물학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이 물고기는 청어과의 ‘보니 브림’(Bony Bream)종의 돌연변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ABC 뉴스는 "이 물고기가 돌연변이가 된 이유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면서 "보니 브림은 호주에서도 주로 맑은 물에서 서식해 수질을 판정하는 잣대로 활용되는 어종" 이라고 밝혔다.     김용표 인턴기자 woori188@naver.com
  • 3살 아기 성폭행 영상 SNS에 유포한 14세 소녀 체포

    3살 아기 성폭행 영상 SNS에 유포한 14세 소녀 체포

    미국의 한 10대 소녀가 아기와 성행위를 묘사한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오렌지버그 카운티에 살고 있던 문제의 14세 소녀는 3살배기 아기와 성관계를 묘사하는 장면을 촬영한 후 해당 영상을 전 남자친구에게 전송했다. 이와 동시에 소녀는 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시하기도 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영상에 대한 폭주 신고를 받은 경찰은 조사에 나섰고, 결국 소녀는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문제의 소녀는 “파티를 하고 집으로 돌아온 후 만취 상태였다”며 “영상을 촬영하고 SNS에 올린 기억이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조사가 계속 진행 중에 있다”며 비슷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가정 내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사진·영상=USA TODA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국ABC협회장에 이성준씨

    한국ABC협회장에 이성준씨

    한국ABC협회가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성준(69) 전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을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 전임 회장의 중도 사퇴로 잔여 임기를 맡아 왔다. 새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협회는 신문, 잡지, 웹·모바일 등 매체의 발행·판매 부수를 조사해 인증하는 기구로 1989년 설립됐다.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셰어-브리트니 스피어스-샤키라 완벽 모창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셰어-브리트니 스피어스-샤키라 완벽 모창

    미국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34, Christina Aguilera)의 완벽한 모창이 이목을 끌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미국 NBC 유명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펄론(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 진행자 지미 펄론과 함께 ‘휠 오브 뮤지컬 임프레션즈(Wheel Of Musical Impressions)’라는 코너를 진행했다. ‘휠 오브 뮤지컬 임프레션즈’의 진행은 참여자가 버튼을 누르면 가수와 노래가 무작위로 각각 선택되고, 이후 참여자는 선택된 가수의 목소리로 노래 일부를 흉내내 부르는 방식. 가장 먼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미국 가수 ‘셰어(Cher)’의 힘찬 목소리를 흉내 내며 ‘폴저스 커피 징글(Folgers Coffee Jingle)’을 불러 코너의 시작을 알렸다. 아길레라의 완벽한 모창에 지미 펄론과 관객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지미 펄론의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모창 이후, 다시 바통을 넘겨받은 아길레라는 팝 디바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목소리로 ‘디스 리틀 피기(This little piggy)’를 부르게 됐다. 조금 당황한 듯 미소를 지어보이던 아길레라는 잠시 후 밴드 반주가 흘러나오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 냈다. 이에 지미 펄론은 신기하다는 듯 박장대소하더니 “놀랍고 환상적”이라면서 기립 박수를 보냈다. 이 밖에도 아길레라는 팝 스타 ‘샤키라(Shakira)’의 목소리로 지미펄론과 함께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며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한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목소리 하나로 승부를 거는 미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8’의 심사위원으로 복귀와 함께 미국 ABC 드라마 시리즈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나간다. 사진·영상=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새 학년 수학 공부, 심화학습이 답

    새 학년을 앞두고 대다수 학생이 학습 부담을 가장 많이 느끼는 과목은 수학이다. 중·고교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의 전 과목 성적을 좌우하는 것 또한 수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2018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수학 변별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일부 학부모는 서둘러 수학 선행학습에 관심을 쏟고 있다. 하지만 수학 선행 학습보다 현재의 학년에 요구되는 개념을 이해하고 응용력을 키워 주는 심화 학습이 더욱 중요하다. 조경희 시매쓰 수학연구소장은 “중학생이 고등학교 수학 문제를 푼다고 해서 수학을 꼭 잘한다고 할 수만은 없다”면서 “섣부른 선행 학습보다는 아는 내용을 깊게 다루는 심화 학습이 실제 수학 실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수학을 잘한다는 것은 남들보다 먼저 안다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 개념이라도 깊게 이해하고 다룰 줄 안다는 것이다. 또 수학은 단원 및 학년별로 연계성이 높은 과목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다음 단계로 나가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섣부른 선행 학습보다는 현재 단계의 철저한 개념 정리가 중요하다 개념은 교과서를 통해 알 수 있지만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수학적 사고력은 단순 개념 암기로는 키울 수 없다.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를 푸는 적용력은 오로지 많이 틀리고 고치고 끈질기게 생각해 보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다. 김재은 신사고피클 고등 강사는 “수학은 ‘안다’와 ‘풀 수 있다’의 관계가 분명한 과목”이라면서 “내용을 알면 풀게 되는 것이 아니라 풀었을 때 앎을 확인하게 되는 것이므로 개념을 배운 후 다양한 문제풀이와 반복, 오답 풀이 등 익히는 과정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심화학습은 지금 배우는 개념을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어려운 문제에도 도전해 보면서 적용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거기다 단원, 학년 간의 연계성을 고려해 학습한다면 심화학습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선행 즉, 상위 학년의 단원 학습까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초등 고학년이라면 중학교 개념까지 염두에 두고 심화 학습을 하는 것이다. 초등 고학년 수학과 중학 수학은 많은 것이 달라지고 어려워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초등학교 때는 숫자가 나오다가 중학교부터는 abcd와 같은 기호가 나오고 3.14를 파이(π)라고 부르는 등 본질은 같지만 숫자를 추상화하는 것이 많다. 즉 개념과 표현 방식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배우는 내용이 중학교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 연계해 심화학습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선행학습까지 이어질 수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언 강에 뛰어들어 고립된 유기견 구해낸 남성 감동

    언 강에 뛰어들어 고립된 유기견 구해낸 남성 감동

    언 강 속으로 뛰어들어 유기견을 구해낸 러시아 남성이 감동을 주고 있다면서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ABC뉴스가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상의를 벗어 던진 남성이 강 한가운데 고립된 개를 구조하기 위해 얇은 얼음으로 덮인 강에 입수한다. 남성은 양팔로 얼음을 부수며 개가 있는 곳까지 나아간다. 목적지에 다다른 남성은 개를 꼭 껴안고 헤치고 온 길을 다시 되돌아 육지까지 이동한다. 한편, 물속에 뛰어든 이반(21)이라는 러시아 남성은 심장 질환을 앓고 있어 군 면제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반은 얼음물 속에 갇혀 고통스러워하는 개의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다행히 이반은 유기견과 함께 안전하게 물 밖으로 나왔고, 주위에 있던 친구들은 이반의 몸을 덮혀주기 위해 보드카를, 개에게는 소시지를 선물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이반의 이러한 용감한 행동에 대해 전문가들은 “얼음물 속으로 뛰어드는 행동으로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한다”며 “저체온증은 물론 심장마비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는 행동”이라고 충고했다. 한편, 유기견은 이반에게 입양돼 ‘렉스’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사진·영상=Buic Cla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동물보호소 직원에게 질질 끌려가는 개…동물학대 논란

    동물보호소 직원에게 질질 끌려가는 개…동물학대 논란

    미국의 한 동물보호소 직원에게 질질 끌려가는 개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은 캘리포니아주 샌 버나디노 카운티 헤스페리아 동물보호소에서 개를 질질 끌고 가는 직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지면서 동물 학대라는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움직이지 않으려고 버티는 개에 목줄을 매달아 강제로 질질 끌고 가는 동물보호소 직원의 매몰찬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그 뒤로 서 있는 사람들도 이 모습을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 그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 개를 마치 짐짝 다루듯 끌고 가는 직원의 모습과 더불어 영상 속 장소가 동물보호소라는 점에서 누리꾼들의 충격은 극에 달했다. 영상이 논란이 되자 헤스페리아 시당국은 조사에 착수했다. 한편, 영상 속 개 미아(Mia)는 며칠 전 집을 빠져나왔다가 길을 잃게 되면서 헤스페리아 동물보호소에 들어오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아는 다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영상=Victor Valley News Inc./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입이 2개 달린 ‘돌연변이 물고기’ 낚였다

    입이 2개 달린 ‘돌연변이 물고기’ 낚였다

    호주에서 한 낚시꾼이 입이 두 개 달린 물고기를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호주 현지언론은 남부 발메라에서 낚시를 하던 게리 워릭이 입이 두개나 달린 기형 물고기를 낚았다고 보도했다. 화제의 이 물고기는 윗입과 아랫 입이 분리된 상태였으며 상처가 너무 컸던 탓에 잡힌 직후 죽었다.   워릭은 현지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30년 동안이나 이곳에서 낚시를 했지만 난생 처음보는 물고기" 라면서 "잡혔을 때 윗입은 뻐끔거리고 있었지만 아랫입은 그냥 벌어져 있는 상태였다" 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지언론이 해양생물학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이 물고기는 청어과의 ‘보니 브림’(Bony Bream)종의 돌연변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ABC 뉴스는 "이 물고기가 돌연변이가 된 이유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면서 "보니 브림은 호주에서도 주로 맑은 물에서 서식해 수질을 판정하는 잣대로 활용되는 어종" 이라고 밝혔다.     김용표 인턴기자 woori188@naver.com
  • 아기 키우는 집이 항상 너저분한 이유

    아기 키우는 집이 항상 너저분한 이유

    아기를 키우는 집은 왜 항상 너저분할까? 20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는 ‘왜 엄마는 아무것도 해놓은 게 없을까(Why moms get NOTHING DONE)’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그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18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집안일을 하는 엄마 ‘에스더 앤더슨(Esther Anderson)’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이를 방해하는 15개월 된 딸 ‘엘리아(Ellia)’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 에스더 앤더슨이 옷을 차곡차곡 접어 서랍에 넣어두는 사이 한쪽에서 엘리아는 이를 다시 꺼내 던져 놓는다. 또 엘리아는 엄마가 한 곳에 모아둔 바닥의 먼지를 온몸으로 다시 흩어 놓는다. 엘리아의 심술은 계속 된다. 빨래를 하려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세탁기로 부리나케 달려온 엘리아는 세탁기 문을 닫는 데 이어 빨랫감을 다시 밖으로 꺼낸다. 또 장난감을 치우는 엄마 앞에서 보란 듯이 장난감 꾸러미를 엎기도 한다. 집안일만 해도 정신이 없는 엄마는 엘리아가 온몸에 흙과 음식물을 묻힐 때마다 목욕시키기에 바쁘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잠시 후 유리창을 닦는 엄마의 모습에 냉큼 달려온 엘리아는 입으로 유리창에 얼룩을 만들어낸다. 육아와 집안일을 병행하는 것이 왜 어려운지를 설명해주는 해당 영상은 엄마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현재 152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Esther anderson/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남편감 찾기 힘들어” 이유 분석해보니 ‘아하’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남편감 찾기 힘들어” 이유 분석해보니 ‘아하’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남편감 찾기 힘들어” 이유 분석해보니 ‘아하’ 출산율 저하의 원인으로 꼽히는 만혼(晩婚) 추세가 심화하는 가운데 석·박사 출신 여성은 대졸 여성보다 결혼할 확률이 절반 수준으로 크게 낮다는 연구 논문이 나왔다. 또 여성의 교육수준 향상 이외에도 경제력 문제와 배우자를 찾는 데 드는 비용 등이 결혼 시기를 늦추는 데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고려대에 따르면 대학원 경제학과 김성준(39)씨는 석사학위 논문 ‘왜 결혼이 늦어지는가’에서 미혼자가 초혼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에 어떤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 김씨는 한국노동패널 자료를 이용해 지난 2000년 미혼이었던 524명을 10년간 추적하면서 교육수준과 직업, 배우자 탐색 등의 변수들이 결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그 결과 여성은 고학력일수록 결혼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여성이 결혼할 수 있는 확률은 고졸 이하 학력을 가진 여성보다 7.8% 낮았고, 특히 석·박사 출신 여성이 결혼할 확률은 대졸 여성에 비해 58.3%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여성이 교육 수준이 올라갈수록 자신과 비슷한 배우자를 찾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논문은 설명했다. 이는 속설로 알려진 ABCD론과도 일부 일치되는 부분이다. 남녀를 사회적 지위 등에 따라 각각 A, B, C, D로 등급화한다고 가정할 때 A급 남성은 B급 여성과, B급 남성은 C급 여성, C급 남성은 D급 여성과 주로결혼하기 때문에 결국 결혼시장에 남는 것은 대개 A급 여성과 D급 남성이라는 속설이다. 결혼 상대로서 남성이 여성보다 조금은 사회적 지위가 나아야 한다는 전통적인 관념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경제적 능력’이 결혼에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의 경우 일자리가 결혼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컸다. 남성 취업자의 결혼 확률은 미취업자의 1.65배였다. 고용 형태별로는 상시직의 결혼 확률은 비상시직의 1.60배였다. 이에 비해 여성은 상대적으로 경제적 능력이 결혼하는 데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만 14세 때의 가정형편이 평균 이하 수준일 경우 평균 이상이었던 사람에 비해 결혼할 확률이 약 35% 낮았다. 이는 당시의 경제 형편이 계속 이어졌거나, 이로 인해 만족스럽지 못한 가정생활을 한 경험이 결혼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이 시기를 넘기면 결혼하기 더욱 어려워진다’고 생각해 결혼 결정을 내리는 나이로 남성은 33.3세, 여성은 27.4세로 산출됐다. 또한, 성장 과정에서 이성과의 접촉 기회가 많을수록 배우자 탐색 비용이 절감돼 결혼할 확률이 높았다. 대도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이에 비해 결혼할 확률이 약 30% 낮았다. 도시의 개인화·탈가족화로 인해 배우자 탐색 비용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논문은 지적했다. 결혼 확률은 형제·자매가 있으면 10%가량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김씨는 “결혼이 늦어지는 것은 교육 수준 향상뿐 아니라 경제적 부담과 배우자를 찾는 데 드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라며 “특히 남성의 경우 좋은 일자리를 빨리 구하지 못해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율을 높이려면 청년층의 경제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부터 Z까지 알파벳 전부로 이름 만든 여자

    A부터 Z까지 알파벳 전부로 이름 만든 여자

    평범한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던 여자가 세상에 하나뿐인 이색적인 이름으로 개명에 성공해 화제다.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콜롬비아 여성 레이디 숭가(36)는 최근 성과 이름을 한꺼번에 바꿨다. 예쁜 스페인어 이름을 버리고 그가 선택한 이름은 Abcdefg와 Hijklmn, 성은 Opqrst Uvwxyz이다. 이름과 성을 차례로 쓰면 알파벳이 완성된다. 여자는 카우카 주의 포파얀에서 남자로 태어났다.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타고난 성과 정신적인 성이 일치하지 않는 트랜스젠더였다. 콜롬비아에서도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포파얀에서 자란 그는 어릴 때부터 성적 정체성 때문에 갈등을 겪었다. 대학에 들어가면서 여자친구를 3명이나 사귀어봤지만 아무래도 자신은 남자가 아닌 것 같았다. 혼란에 빠진 그는 아르헨티나로 유학,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디자인 공부에 전념했다. 공부를 마치고 디자이너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그는 고향을 잊지 못하고 귀국을 결심했다. 귀국한 그의 인생은 확 바뀌었다. 성전환수술을 받고 여자로 다시 태어난 그는 개명을 추진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위해 성까지 완전히 바꾸기로 했다. 부모가 친부모가 아니라 가능한 일이었다. 새로운 이름과 성을 놓고 고민하던 여자가 선택한 게 알파벳이었다. 여자는 "세상에 하나도 없는, 유일한 이름과 성을 찾았다"면서 "여러 옵션을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알파벳을 성명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항공티켓이나 호텔을 예약할 때 이름과 성을 불러주면 장난인 줄 알고 끊어버리는 경우가 있어 가끔은 불편하지만 세계에서 유일한 이름을 갖게 돼 만족한다"고 말했다. 사진=ABC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남편감 찾기 너무 힘들어” 도대체 왜?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남편감 찾기 너무 힘들어” 도대체 왜?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남편감 찾기 너무 힘들어” 도대체 왜? 출산율 저하의 원인으로 꼽히는 만혼(晩婚) 추세가 심화하는 가운데 석·박사 출신 여성은 대졸 여성보다 결혼할 확률이 절반 수준으로 크게 낮다는 연구 논문이 나왔다. 또 여성의 교육수준 향상 이외에도 경제력 문제와 배우자를 찾는 데 드는 비용 등이 결혼 시기를 늦추는 데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고려대에 따르면 대학원 경제학과 김성준(39)씨는 석사학위 논문 ‘왜 결혼이 늦어지는가’에서 미혼자가 초혼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에 어떤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 김씨는 한국노동패널 자료를 이용해 지난 2000년 미혼이었던 524명을 10년간 추적하면서 교육수준과 직업, 배우자 탐색 등의 변수들이 결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그 결과 여성은 고학력일수록 결혼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여성이 결혼할 수 있는 확률은 고졸 이하 학력을 가진 여성보다 7.8% 낮았고, 특히 석·박사 출신 여성이 결혼할 확률은 대졸 여성에 비해 58.3%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여성이 교육 수준이 올라갈수록 자신과 비슷한 배우자를 찾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논문은 설명했다. 이는 속설로 알려진 ABCD론과도 일부 일치되는 부분이다. 남녀를 사회적 지위 등에 따라 각각 A, B, C, D로 등급화한다고 가정할 때 A급 남성은 B급 여성과, B급 남성은 C급 여성, C급 남성은 D급 여성과 주로결혼하기 때문에 결국 결혼시장에 남는 것은 대개 A급 여성과 D급 남성이라는 속설이다. 결혼 상대로서 남성이 여성보다 조금은 사회적 지위가 나아야 한다는 전통적인 관념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경제적 능력’이 결혼에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의 경우 일자리가 결혼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컸다. 남성 취업자의 결혼 확률은 미취업자의 1.65배였다. 고용 형태별로는 상시직의 결혼 확률은 비상시직의 1.60배였다. 이에 비해 여성은 상대적으로 경제적 능력이 결혼하는 데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만 14세 때의 가정형편이 평균 이하 수준일 경우 평균 이상이었던 사람에 비해 결혼할 확률이 약 35% 낮았다. 이는 당시의 경제 형편이 계속 이어졌거나, 이로 인해 만족스럽지 못한 가정생활을 한 경험이 결혼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이 시기를 넘기면 결혼하기 더욱 어려워진다’고 생각해 결혼 결정을 내리는 나이로 남성은 33.3세, 여성은 27.4세로 산출됐다. 또한, 성장 과정에서 이성과의 접촉 기회가 많을수록 배우자 탐색 비용이 절감돼 결혼할 확률이 높았다. 대도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이에 비해 결혼할 확률이 약 30% 낮았다. 도시의 개인화·탈가족화로 인해 배우자 탐색 비용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논문은 지적했다. 결혼 확률은 형제·자매가 있으면 10%가량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김씨는 “결혼이 늦어지는 것은 교육 수준 향상뿐 아니라 경제적 부담과 배우자를 찾는 데 드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라며 “특히 남성의 경우 좋은 일자리를 빨리 구하지 못해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율을 높이려면 청년층의 경제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남편감 찾기 너무 힘들어” 알고보니 ‘충격’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남편감 찾기 너무 힘들어” 알고보니 ‘충격’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남편감 찾기 너무 힘들어” 알고보니 ‘충격’ 출산율 저하의 원인으로 꼽히는 만혼(晩婚) 추세가 심화하는 가운데 석·박사 출신 여성은 대졸 여성보다 결혼할 확률이 절반 수준으로 크게 낮다는 연구 논문이 나왔다. 또 여성의 교육수준 향상 이외에도 경제력 문제와 배우자를 찾는 데 드는 비용 등이 결혼 시기를 늦추는 데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고려대에 따르면 대학원 경제학과 김성준(39)씨는 석사학위 논문 ‘왜 결혼이 늦어지는가’에서 미혼자가 초혼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에 어떤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 김씨는 한국노동패널 자료를 이용해 지난 2000년 미혼이었던 524명을 10년간 추적하면서 교육수준과 직업, 배우자 탐색 등의 변수들이 결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그 결과 여성은 고학력일수록 결혼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여성이 결혼할 수 있는 확률은 고졸 이하 학력을 가진 여성보다 7.8% 낮았고, 특히 석·박사 출신 여성이 결혼할 확률은 대졸 여성에 비해 58.3%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여성이 교육 수준이 올라갈수록 자신과 비슷한 배우자를 찾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논문은 설명했다. 이는 속설로 알려진 ABCD론과도 일부 일치되는 부분이다. 남녀를 사회적 지위 등에 따라 각각 A, B, C, D로 등급화한다고 가정할 때 A급 남성은 B급 여성과, B급 남성은 C급 여성, C급 남성은 D급 여성과 주로결혼하기 때문에 결국 결혼시장에 남는 것은 대개 A급 여성과 D급 남성이라는 속설이다. 결혼 상대로서 남성이 여성보다 조금은 사회적 지위가 나아야 한다는 전통적인 관념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경제적 능력’이 결혼에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의 경우 일자리가 결혼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컸다. 남성 취업자의 결혼 확률은 미취업자의 1.65배였다. 고용 형태별로는 상시직의 결혼 확률은 비상시직의 1.60배였다. 이에 비해 여성은 상대적으로 경제적 능력이 결혼하는 데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만 14세 때의 가정형편이 평균 이하 수준일 경우 평균 이상이었던 사람에 비해 결혼할 확률이 약 35% 낮았다. 이는 당시의 경제 형편이 계속 이어졌거나, 이로 인해 만족스럽지 못한 가정생활을 한 경험이 결혼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이 시기를 넘기면 결혼하기 더욱 어려워진다’고 생각해 결혼 결정을 내리는 나이로 남성은 33.3세, 여성은 27.4세로 산출됐다. 또한, 성장 과정에서 이성과의 접촉 기회가 많을수록 배우자 탐색 비용이 절감돼 결혼할 확률이 높았다. 대도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이에 비해 결혼할 확률이 약 30% 낮았다. 도시의 개인화·탈가족화로 인해 배우자 탐색 비용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논문은 지적했다. 결혼 확률은 형제·자매가 있으면 10%가량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김씨는 “결혼이 늦어지는 것은 교육 수준 향상뿐 아니라 경제적 부담과 배우자를 찾는 데 드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라며 “특히 남성의 경우 좋은 일자리를 빨리 구하지 못해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율을 높이려면 청년층의 경제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남편감 찾기 힘들어” 분석해보니 이런 이유가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남편감 찾기 힘들어” 분석해보니 이런 이유가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남편감 찾기 힘들어” 분석해보니 이런 이유가 출산율 저하의 원인으로 꼽히는 만혼(晩婚) 추세가 심화하는 가운데 석·박사 출신 여성은 대졸 여성보다 결혼할 확률이 절반 수준으로 크게 낮다는 연구 논문이 나왔다. 또 여성의 교육수준 향상 이외에도 경제력 문제와 배우자를 찾는 데 드는 비용 등이 결혼 시기를 늦추는 데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고려대에 따르면 대학원 경제학과 김성준(39)씨는 석사학위 논문 ‘왜 결혼이 늦어지는가’에서 미혼자가 초혼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에 어떤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 김씨는 한국노동패널 자료를 이용해 지난 2000년 미혼이었던 524명을 10년간 추적하면서 교육수준과 직업, 배우자 탐색 등의 변수들이 결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그 결과 여성은 고학력일수록 결혼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여성이 결혼할 수 있는 확률은 고졸 이하 학력을 가진 여성보다 7.8% 낮았고, 특히 석·박사 출신 여성이 결혼할 확률은 대졸 여성에 비해 58.3%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여성이 교육 수준이 올라갈수록 자신과 비슷한 배우자를 찾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논문은 설명했다. 이는 속설로 알려진 ABCD론과도 일부 일치되는 부분이다. 남녀를 사회적 지위 등에 따라 각각 A, B, C, D로 등급화한다고 가정할 때 A급 남성은 B급 여성과, B급 남성은 C급 여성, C급 남성은 D급 여성과 주로결혼하기 때문에 결국 결혼시장에 남는 것은 대개 A급 여성과 D급 남성이라는 속설이다. 결혼 상대로서 남성이 여성보다 조금은 사회적 지위가 나아야 한다는 전통적인 관념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경제적 능력’이 결혼에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의 경우 일자리가 결혼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컸다. 남성 취업자의 결혼 확률은 미취업자의 1.65배였다. 고용 형태별로는 상시직의 결혼 확률은 비상시직의 1.60배였다. 이에 비해 여성은 상대적으로 경제적 능력이 결혼하는 데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만 14세 때의 가정형편이 평균 이하 수준일 경우 평균 이상이었던 사람에 비해 결혼할 확률이 약 35% 낮았다. 이는 당시의 경제 형편이 계속 이어졌거나, 이로 인해 만족스럽지 못한 가정생활을 한 경험이 결혼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이 시기를 넘기면 결혼하기 더욱 어려워진다’고 생각해 결혼 결정을 내리는 나이로 남성은 33.3세, 여성은 27.4세로 산출됐다. 또한, 성장 과정에서 이성과의 접촉 기회가 많을수록 배우자 탐색 비용이 절감돼 결혼할 확률이 높았다. 대도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이에 비해 결혼할 확률이 약 30% 낮았다. 도시의 개인화·탈가족화로 인해 배우자 탐색 비용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논문은 지적했다. 결혼 확률은 형제·자매가 있으면 10%가량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김씨는 “결혼이 늦어지는 것은 교육 수준 향상뿐 아니라 경제적 부담과 배우자를 찾는 데 드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라며 “특히 남성의 경우 좋은 일자리를 빨리 구하지 못해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율을 높이려면 청년층의 경제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남편감 찾기 너무 힘들어” 이유는 바로 이것!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남편감 찾기 너무 힘들어” 이유는 바로 이것!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남편감 찾기 너무 힘들어” 이유는 바로 이것! 출산율 저하의 원인으로 꼽히는 만혼(晩婚) 추세가 심화하는 가운데 석·박사 출신 여성은 대졸 여성보다 결혼할 확률이 절반 수준으로 크게 낮다는 연구 논문이 나왔다. 또 여성의 교육수준 향상 이외에도 경제력 문제와 배우자를 찾는 데 드는 비용 등이 결혼 시기를 늦추는 데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고려대에 따르면 대학원 경제학과 김성준(39)씨는 석사학위 논문 ‘왜 결혼이 늦어지는가’에서 미혼자가 초혼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에 어떤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 김씨는 한국노동패널 자료를 이용해 지난 2000년 미혼이었던 524명을 10년간 추적하면서 교육수준과 직업, 배우자 탐색 등의 변수들이 결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그 결과 여성은 고학력일수록 결혼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여성이 결혼할 수 있는 확률은 고졸 이하 학력을 가진 여성보다 7.8% 낮았고, 특히 석·박사 출신 여성이 결혼할 확률은 대졸 여성에 비해 58.3%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여성이 교육 수준이 올라갈수록 자신과 비슷한 배우자를 찾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논문은 설명했다. 이는 속설로 알려진 ABCD론과도 일부 일치되는 부분이다. 남녀를 사회적 지위 등에 따라 각각 A, B, C, D로 등급화한다고 가정할 때 A급 남성은 B급 여성과, B급 남성은 C급 여성, C급 남성은 D급 여성과 주로결혼하기 때문에 결국 결혼시장에 남는 것은 대개 A급 여성과 D급 남성이라는 속설이다. 결혼 상대로서 남성이 여성보다 조금은 사회적 지위가 나아야 한다는 전통적인 관념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경제적 능력’이 결혼에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의 경우 일자리가 결혼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컸다. 남성 취업자의 결혼 확률은 미취업자의 1.65배였다. 고용 형태별로는 상시직의 결혼 확률은 비상시직의 1.60배였다. 이에 비해 여성은 상대적으로 경제적 능력이 결혼하는 데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만 14세 때의 가정형편이 평균 이하 수준일 경우 평균 이상이었던 사람에 비해 결혼할 확률이 약 35% 낮았다. 이는 당시의 경제 형편이 계속 이어졌거나, 이로 인해 만족스럽지 못한 가정생활을 한 경험이 결혼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이 시기를 넘기면 결혼하기 더욱 어려워진다’고 생각해 결혼 결정을 내리는 나이로 남성은 33.3세, 여성은 27.4세로 산출됐다. 또한, 성장 과정에서 이성과의 접촉 기회가 많을수록 배우자 탐색 비용이 절감돼 결혼할 확률이 높았다. 대도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이에 비해 결혼할 확률이 약 30% 낮았다. 도시의 개인화·탈가족화로 인해 배우자 탐색 비용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논문은 지적했다. 결혼 확률은 형제·자매가 있으면 10%가량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김씨는 “결혼이 늦어지는 것은 교육 수준 향상뿐 아니라 경제적 부담과 배우자를 찾는 데 드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라며 “특히 남성의 경우 좋은 일자리를 빨리 구하지 못해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율을 높이려면 청년층의 경제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대졸보다 58% 낮다” ABCD론으로 귀결?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대졸보다 58% 낮다” ABCD론으로 귀결?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대졸보다 58% 낮다” ABCD론으로 귀결? 출산율 저하의 원인으로 꼽히는 만혼(晩婚) 추세가 심화하는 가운데 석·박사 출신 여성은 대졸 여성보다 결혼할 확률이 절반 수준으로 크게 낮다는 연구 논문이 나왔다. 또 여성의 교육수준 향상 이외에도 경제력 문제와 배우자를 찾는 데 드는 비용 등이 결혼 시기를 늦추는 데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고려대에 따르면 대학원 경제학과 김성준(39)씨는 석사학위 논문 ‘왜 결혼이 늦어지는가’에서 미혼자가 초혼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에 어떤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 김씨는 한국노동패널 자료를 이용해 지난 2000년 미혼이었던 524명을 10년간 추적하면서 교육수준과 직업, 배우자 탐색 등의 변수들이 결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그 결과 여성은 고학력일수록 결혼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여성이 결혼할 수 있는 확률은 고졸 이하 학력을 가진 여성보다 7.8% 낮았고, 특히 석·박사 출신 여성이 결혼할 확률은 대졸 여성에 비해 58.3%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여성이 교육 수준이 올라갈수록 자신과 비슷한 배우자를 찾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논문은 설명했다. 이는 속설로 알려진 ABCD론과도 일부 일치되는 부분이다. 남녀를 사회적 지위 등에 따라 각각 A, B, C, D로 등급화한다고 가정할 때 A급 남성은 B급 여성과, B급 남성은 C급 여성, C급 남성은 D급 여성과 주로결혼하기 때문에 결국 결혼시장에 남는 것은 대개 A급 여성과 D급 남성이라는 속설이다. 결혼 상대로서 남성이 여성보다 조금은 사회적 지위가 나아야 한다는 전통적인 관념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경제적 능력’이 결혼에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의 경우 일자리가 결혼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컸다. 남성 취업자의 결혼 확률은 미취업자의 1.65배였다. 고용 형태별로는 상시직의 결혼 확률은 비상시직의 1.60배였다. 이에 비해 여성은 상대적으로 경제적 능력이 결혼하는 데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만 14세 때의 가정형편이 평균 이하 수준일 경우 평균 이상이었던 사람에 비해 결혼할 확률이 약 35% 낮았다. 이는 당시의 경제 형편이 계속 이어졌거나, 이로 인해 만족스럽지 못한 가정생활을 한 경험이 결혼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이 시기를 넘기면 결혼하기 더욱 어려워진다’고 생각해 결혼 결정을 내리는 나이로 남성은 33.3세, 여성은 27.4세로 산출됐다. 또한, 성장 과정에서 이성과의 접촉 기회가 많을수록 배우자 탐색 비용이 절감돼 결혼할 확률이 높았다. 대도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이에 비해 결혼할 확률이 약 30% 낮았다. 도시의 개인화·탈가족화로 인해 배우자 탐색 비용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논문은 지적했다. 결혼 확률은 형제·자매가 있으면 10%가량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김씨는 “결혼이 늦어지는 것은 교육 수준 향상뿐 아니라 경제적 부담과 배우자를 찾는 데 드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라며 “특히 남성의 경우 좋은 일자리를 빨리 구하지 못해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율을 높이려면 청년층의 경제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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