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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떨어뜨렸어?” 스마트폰 주워준 돌고래 ‘스마트하네’

    “이거 떨어뜨렸어?” 스마트폰 주워준 돌고래 ‘스마트하네’

    바다에 빠뜨린 스마트폰을 주워서 되돌려준 돌고래의 영리한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은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 소속 인기 치어리더인 테레사 씨가 9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으로 큰 주목을 받으면서 미국 ABC뉴스 등 외신을 통해서도 소개되고 있다.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테레사는 최근 바하마 블루라군 섬으로 동료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갔다가 돌고래들과 수영할 기회가 생겼다. 이에 테레사는 물에 들어가기 위해 자신의 스마트폰을 옆에 있던 한 남성에게 건넸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잡으려던 남성이 그만 바다에 떨어뜨리고 만 것이다. 테레사는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고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 순간 수면 쪽으로 검은 그림자 하나가 비치더니 돌고래 한 마리가 입에 떨어진 스마트폰을 물고 올라온 것이다. 이렇게 스마트폰을 건네받은 남성은 다시 테레사에게 무사히 건넬 수 있었다. 이 놀라운 영상은 페이스북에서만 239만 회 이상 재생됐고 4만 7000여 명이 좋아요!(추천)를 눌렀으며 2만 2000여 명이 공유했다. 댓글 또한 2300개 이상이 달렸는데 네티즌들은 “내 마음이 녹았다” “사랑스럽다” “놀랍다!” “돌고래 이름은 무엇?”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테레사 씨/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책’ 中 통치를 읽다

    ‘책’ 中 통치를 읽다

    중국 혁명을 이끈 마오쩌둥(毛澤東)과 류사오치(劉少奇)는 공산주의 이론의 양대 산맥이었다. 마오쩌둥이 “사흘 동안 책을 읽지 않으면 류사오치 동지를 따라갈 수 없다”고 말하자 류사오치는 “하루라도 책을 놓으면 마오쩌둥 동지에게 뒤처진다”고 응수했다. 중국 지도자들에게 독서는 생활이자 통치 수단이었다. ●방미 기간 미국 저서 줄줄 읊은 시진핑 중국 인터넷 언론 무계신문망은 30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최근 방미 기간에 미국 작가들의 저서를 줄줄이 읊으며 독서 편력을 뽐낸 것을 계기로 역대 지도자들의 독서 스타일을 분석했다. 시 주석에게 독서는 중요한 외교술이다. 이번 미국 방문에서도 젊은 시절 미국 정치학의 고전인 ‘페더럴리스트 페이퍼’와 토머스 페인의 ‘상식’ 등을 읽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러시아 방문에서는 푸시킨, 도스토옙스키 등 러시아 작가 11명을 일일이 거론했고 프랑스에서는 볼테르, 사르트르, 몽테뉴의 철학을 논했다. 인도에서는 타고르의 시를, 쿠바에서는 호세 마르티의 시를 읊었다. 최근 서울대에는 시 주석이 기증한 1만여권으로 채워진 ‘시진핑 서재’가 생겼다. 시 주석은 지방 서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저서 5권을 출간할 정도로 책과 가깝게 지낸다. ●고전으로 혁명 의식 가다듬은 마오 마오쩌둥은 고전을 읽으며 혁명 의식을 가다듬었다. 중국 역사를 망라한 ‘이십사사’(二十四史)에 직접 각주를 달아 91권으로 발간하는가 하면 ‘자치통감’을 17번 읽었다. ‘홍루몽’을 읽으며 계급투쟁의 역사를 생각했다. 혁명 시기에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공산당선언’을 끼고 살았다. 장서 10만권을 남긴 마오쩌둥은 평생을 군인으로 살아온 평더화이(彭德懷)에게 “지식인에게 속지 않으려면 책을 읽으라”고 충고했다. ●독서할 때도 ‘흑묘백묘론’ 덩샤오핑 덩샤오핑(鄧小平)은 독서에서도 ‘흑묘백묘론’(黑猫白猫論·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잡으면 된다)을 고집했다. 모두가 ‘자본론’을 가지고 씨름할 때 그는 ‘공산주의 ABC’와 같은 입문서를 읽었다. 덩샤오핑은 “마르크스·레닌주의도 쓸모가 있어야 한다”며 실용주의를 강조했다. 무협 소설의 대가 진융(金庸)의 팬이었던 그는 1970년대 금서였던 진융의 작품을 몰래 읽었다고 회고했다. ●책벌레 장쩌민 고전 두루 섭렵 학자 집안에서 태어난 장쩌민(江澤民)도 책벌레였다. 부친은 매일 그에게 고전을 한 편씩 외우게 했다. 이공계 출신인 장쩌민은 당시(唐詩), 송사(宋詞), 원곡(元曲)을 좋아하고 셰익스피어, 발자크, 톨스토이 등을 두루 섭렵해 ‘장 박사’로 불렸다. 영어, 러시아어, 루마니아어, 독일어, 일본어를 구사할 줄 아는 장쩌민은 자신의 문화적 소양을 외교와 내치에 활용했다. ●수재 후진타오 “읽지 않으면 낙오” 자신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았던 후진타오(胡錦濤)는 독서법을 말한 적이 없다. 하지만 칭화대 최고의 수재였던 그 역시 독서량이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주석 시절에는 정치국원들에게 “책을 읽지 않는 지도자는 반드시 낙오한다”며 독서를 독려했다. 2004년 러시아 청년 대표단과 만난 자리에서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 등 러시아 문학작품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너무 어렵잖아”…학교 기부 수표에 ‘수학문제’ 낸 美아빠

    “너무 어렵잖아”…학교 기부 수표에 ‘수학문제’ 낸 美아빠

    미국에서 한 아이의 아버지가 지나치게 어려워진 수학 교육과정을 채택한 교육 당국을 향해 소소한 복수를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 오하이오주(州) 페인스빌에 거주하는 더그 허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특별한 수표 한 장을 사진으로 찍어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서명이 들어간 개인 수표의 금액란에 액수가 아닌 기호 같은 것을 적어넣었다. 이는 올해부터 미 46개 주(州)에서 전면 도입한 ‘공통핵심학습기준’(Common Core State Standards, CCSS)이라고 불리고 있는 교육과정 가운데 초등학교 수학책에 나오는 ‘10칸 연산’(10 frames)이라는 계산법을 사용해 문제를 낸 것이다. 또 그는 해당 게시물에서 수표에 적인 문제를 “정확히 풀어내면 기부금을 줄 것”이라고 밝히면서 “직접 계산하라”고 적고 있다. 이에 대해 허먼은 “지나치게 어려워진 미국의 교육과정에 불만이 생겼고 이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런 방법을 떠올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허먼은 ‘공통핵심 수표’를 인터넷상에 공개함으로써 많은 부모로부터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한다. 한편 이 수표는 애초 사람들에게 이 문제를 알릴 목적으로 기획된 것이기에 실제로 기부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단점을 장점으로...‘기밀문서 파기 전문가’ 된 문맹 다운증후군 여성

    단점을 장점으로...‘기밀문서 파기 전문가’ 된 문맹 다운증후군 여성

    다운증후군, 자폐증 등 장애 때문에 글을 익히지 못했지만, 이러한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 ‘전문 직업인’이 된 젊은 호주 여성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ABC방송은 지난 18일(현지시간) 글을 읽을 줄 모른다는 ‘단점’을 활용해 ‘기밀문서 파쇄 전문가’로 거듭난 호주 여성 에마 리남의 사연을 소개했다. 올해 21세인 에마는 다운증후군, 자폐증, 청력손실, 구개열 등 다양한 질환을 가지고 있다. 가족들은 여러 장애를 가진데다가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그녀가 앞으로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많은 우려를 느꼈었다. 어머니 조 리남은 에마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아주기로 했다. 그녀는 “내가 죽고 난 후 에마가 어떻게 살아갈지 미리 걱정해보아야 했다”며 “에마가 다른 또래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두 발로 설 수 있기를 바랐다”고 말한다. 에마는 학교에 다니던 시절 여러 가지 사무를 배웠지만 그 중 유독 문서 파쇄 작업에만 관심을 보였었다. 어머니는 문서 파쇄에 대한 에마의 이러한 관심, 그리고 그녀가 문맹자라는 사실을 장점으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냈다. 그녀는 문서의 내용을 읽을 수 없는 에마가 기밀문서 파기작업에 특히 안성맞춤인 인재라고 생각했다. 이에 그녀는 여러 기업에 편지를 보내 에마를 이러한 직무에 기용해 줄 것을 제안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이 제안에 응한 것은 퀸즐랜드 신용조합의 스티브 스콜필드뿐이었다. 스콜필드는 “문서파쇄에 대한 큰 관심, 그리고 문맹이라는 사실에 비춰볼 때 그녀는 해당 직무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었다”고 말한다. 이후 에마의 ‘사업’은 보다 번창하여 현재는 법률사무소 등 총 4개 업체와 계약한 상태다. 에마의 취직은 가족들에게 큰 기쁨이 되고 있다. 조 리남은 “딸이 아침에 즐겁게 일어나 직장에 가고 일에서 보람을 찾는 모습을 보며 어머니로서 느끼는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라고 전했다. 사진=ⓒABC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무려 416kg!…괴물 청새치 잡혀

    무려 416kg!…괴물 청새치 잡혀

    이번 여름 내내 낚시 보트를 판매해왔던 한 미국인 부자(父子)가 휴가차 낚시 여행을 떠났다가 인생 최대 월척을 낚았다. 이들이 낚은 대물은 스포츠 낚시꾼 사이에서 ‘성배’로 불리는 청새치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BC지역방송(13뉴스 나우) 보도에 따르면, 버지니아주(州)에 사는 브래드 허진스와 그의 부친 빌이 지난 18일 주(州) 기록에 근접한 거대 청새치를 낚았다. 두 부자는 스티브 리처드슨 선장의 배를 타고 바다낚시 여행을 떠났고 단 몇 시간만인 오전 9시쯤 엄청나게 큰 대물이 걸리는 행운을 얻었다. 당시 옆에서 낚시 모습을 지켜봤던 리처드슨 선장은 “그 물고기가 얼마나 큰지 알았을 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매우 흥미진진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청새치는 이들 낚시꾼과 7시간에 달하는 힘 싸움을 벌인 끝에 탈진해 결국 죽고 말았다. 이로써 이들은 이 거대한 물고기를 배의 갑판 위로 끌어올릴 수 있었고 그 모습을 보고 새로운 주(州)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했다. 공식 측정에서 청새치의 무게는 917파운드(약 415.9kg), 몸길이는 137인치(약 347.9cm)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쉽게도 1978년 잡힌 1093파운드(약 495.7kg)짜리 청새치에는 못 미쳐 신기록 수립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브래드 허진스는 실망하지 않는다면서 그래도 아마 이 청새치는 주(州)에서 두 번째로 큰 청새치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확산했다. 많은 사람의 축하 속에서도 일부 네티즌은 이 청새치를 어떻게 잡고 처리했는지에 대해서 밝히지 않았다면서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허진스와 리처드슨 선장은 “청새치는 훈연돼 식품 처리됐다”고 밝혔다. 이 청새치는 99인치(약 251.4cm) 이하인 어린 개체는 방류해야 한다는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 규정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청새치는 보통 3m 이상 자라며 최대 5m까지도 자란다고 알려졌다. 과거에는 무게 900kg짜리가 잡혔다는 보고도 있었다. 새치류는 바다에서 가장 빠른 어류로 창처럼 생긴 주둥이를 사용해 물고기 떼를 분산시켜 잡아먹는다. 주식은 고등어와 오징어로 때때로 작은 참다랑어를 잡아먹기도 한다. 새치류는 현재 멸종 위기 상태는 아니지만 일부 환경보호론자들은 최근 대서양에서 새치류가 남획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2011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청새치와 백새치를 취약종(위험종 및 위기종은 아니지만 예측가능한 장래에 멸종확률이 높은 종)으로 분류했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美금리동결 이후 시장 불확실… 전문가에 듣는 재테크

    美금리동결 이후 시장 불확실… 전문가에 듣는 재테크

    미국의 금리 동결로 재테크 시장은 안도보단 불안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동결 발표 직후 시중은행 프라이빗뱅킹(PB) 센터엔 고객들의 문의가 줄을 이었다. 김현식 국민은행 강남스타PB센터 팀장은 20일 “지난 18일 하루 동안에만 팀장 9명이 180여통의 문의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 팀장은 “평소의 2배가 넘는 문의”라며 “대부분의 고객은 (금리 동결로) ‘불확실성만 연장됐다’며 답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말까지 국내외 시장 전망도 쉽지 않다. 미국의 금리 인상은 기정사실이지만 그 시기에 대해서는 올해 12월 또는 내년으로 연기될 거라는 등 의견이 분분하다. 중국의 경기 흐름도 주요 변수다. 연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방향성이 확실치 않은 때는 일단 숨 고르기에 들어가라는 것이 전문가들 조언이다. 신현조 우리은행 잠실PB센터 팀장은 “자산 운용 기간을 6개월 이내로 줄이고 적정한 투자 시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치 야구에서 안타 대신 ‘번트’를 노리는 것처럼 유동자금을 충분히 갖고 있다 시장이 조정받을 때마다 분할매수하라는 얘기다. ‘번트’ 전략의 핵심은 무엇보다 유동자금 확보다. 이태훈 하나은행 여의도골드클럽 PB팀장은 “나중에 금리가 오르고 재테크 시장 환경이 달라질 것에 대비해 현금 보유 비중을 늘려야 한다”며 “주식형 펀드는 수익 나는 대로 일단은 현금화하라”고 강조했다. 번트 전략을 위한 기본 포트폴리오는 이렇다. 투자자산이 100이라고 봤을 때 주가연계증권(ELS) 50%, 머니마켓펀드(MMF) 및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20%, 현금 30% 등이다. ELS는 6개월 단위로 조기 환매가 가능하다. 코스피200 등 주가지수에 기초한 원금 비보장형 상품은 연 수익률이 5~6%다. ABCP는 보통 3개월 만기로 대출채권을 운용하는 상품이다. 대신 금리는 연 2~3% 수준이다. MMF는 금리가 은행 예·적금 수준이지만 별도의 만기가 없어 ‘방망이를 휘두를 때’(투자)마다 자금을 동원하는 창구로 활용할 수 있다. 관건은 적정한 매수 시점을 잡는 일이다.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코스피지수가 1950~2050 수준에서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종철 신한은행 투자자산전략부 팀장은 “11월 말까지 주식시장에서 완만한 추이의 ‘안도 랠리’가 이어지면서 조정과 반등을 반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11월 말까지 지수가 조정을 받을 때마다 분할매수를 노리라는 조언이다. 다만 이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 이종혁 국민은행 명동스타PB센터 팀장은 “과거처럼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고 공격적 투자자라도 목표수익률을 연 4~5% 수준으로 낮춰 잡아야 한다”며 “여유자금의 10%씩을 꾸준히 분할매수하되 일정 수익률을 달성하면 이익을 실현(환매)하는 ‘치고 빠지기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단기 투자상품으론 인덱스펀드를 추천하는 의견이 많다. 인덱스펀드는 지수가 오른 만큼 수익률이 결정되는 펀드다. 예를 들어 코스피가 1900일 때 인덱스펀드에 가입했다가 지수가 2000까지 올랐다면 지수 상승률(5.26%)만큼 펀드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코스피지수가 1950선 아래로 조정받을 때마다 바구니에 담아두라는 조언이다. 시장 변동에 상관없이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에 장기 투자하라는 의견도 있다. 가치주나 배당주 등이 대표적이다. 연초대비 현재까지 코스피 수익률은 3.12%였다. 반면 가치주펀드(7.14%)나 배당주펀드(7.35%)의 수익률은 코스피 수익률의 두 배가 넘는다. 같은 기간 중소형주 펀드는 15.97%의 수익을 올렸다. 이충환 우리은행 본점영업부 PB팀장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중소형주가 과열 양상을 보였던 데 반해 가치주나 배당주는 계속 소외받아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국내 대기업들의 영업실적이 예상보다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대형 가치주나 매년 배당수익률을 4~5% 올릴 수 있는 배당주를 1년 이상 긴 호흡으로 투자하라”고 제안했다. 포트폴리오 자산 중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데이비드 베컴 아들 “축구선수 안해!” 선언한 이유

    데이비드 베컴 아들 “축구선수 안해!” 선언한 이유

    영국의 전 축구스타이자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인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축구선수가 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인디펜던트 등 현지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과의 사이에 16살 된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13살 로미오 베컴, 10살 크루즈 베컴, 4살 된 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낳았다. 베컴은 ABC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평소 아들들이 원한다면, 커서 프로 축구선수가 되길 원했지만 최근 매우 마음 아픈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아이들 중 한명이 내게 말하길 ‘아빠, 나는 내가 정말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지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고 입을 뗐다.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 축구선수가 되길 망설인 것은 아버지의 명성 때문이었다.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은 아버지에게 “내가 필드에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다’ 라고 말하는 걸 알고 있다. 만약 내가 아버지보다 잘하지 못한다면, 사람들이 만족스러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 베컴은 “아들에게 여기서 멈춰도 괜찮다, 축구를 진짜 원할 때 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마음이 매우 아팠다”고 심정을 밝혔다. 그는 아버지의 부담스러운 명성 탓에 프로 축구선수를 꿈꾸지 않겠다고 말한 아들이 누군지 정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정황상’ 현재 유소년 축구선수로 활약중인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일 것으로 추측된다. 브루클린 베컴은 태어난 직후부터 전 세계의 이목을 한 몸에 받았다. 축구스타인 아버지와 가수‧디자이너로 활동중인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축구뿐만 아니라 패션스타로서도 인정받았다. 10대 중반부터 각종 패션잡지의 화보모델로 활동하는 동시에 최근에는 독자적인 SNS를 운영, 팔로워가 400만 명에 이를 만큼 부모를 능가하는 인기를 자랑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UP’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UP’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UP’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저장 공간도 큰 폭으로 줄어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저장 공간도 큰 폭으로 줄어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저장 공간도 큰 폭으로 줄어 iOS9 업데이트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의 목소리까지 기억한다?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의 목소리까지 기억한다?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의 목소리까지 기억한다? iOS9 업데이트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어떻게 바뀌었나?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어떻게 바뀌었나?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어떻게 바뀌었나? iOS9 업데이트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 급상승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 급상승 ’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 급상승’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완전 대박 그 자체’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완전 대박 그 자체’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완전 대박 그 자체’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iOS9 업데이트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완전 대박’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완전 대박’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완전 대박’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지도 서비스 변경 어떻게?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지도 서비스 변경 어떻게?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지도 서비스 변경 어떻게? iOS9 업데이트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대박’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대박’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대박’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 ’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다른 기능들도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다른 기능들도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다른 기능들도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iOS9 업데이트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대박 그 자체’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대박 그 자체’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대박 그 자체’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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