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A7
    2026-07-10
    검색기록 지우기
  • SEO
    2026-07-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368
  • ‘더 킹’, ‘공조’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주말 극장가 휩쓸었다

    ‘더 킹’, ‘공조’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주말 극장가 휩쓸었다

    영화 ‘더 킹’과 ‘공조’가 주말 극장가를 휩쓸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더 킹’은 주말 이틀간(21~22일) 105만 명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8일 개봉한 이 영화는 이날 기준 185만2849명의 누적 관객수를 모았다. ‘더 킹’(감독 한재림)은 검사를 꿈꾸던 박태수(조인성 분)가 사법고시 패스 후, 검사계의 신화 한강식(정우성 분) 부장검사 라인을 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영화다. 경쟁작인 ‘공조’ 또한 주말 동안 68만58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같은날 개봉한 ‘공조’는 주말까지 총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시작된 남북 최초 공조수사 과정에서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 형사(현빈 분)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 형사(유해진 분)의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더 킹’과 ‘공조’가 지난 주말 극장 관객의 70% 이상을 싹쓸이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이 외에도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3위,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4위에 올랐다. 사진=네이버 영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원준 19일 득녀 “아빠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드릴 것” 소감

    김원준 19일 득녀 “아빠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드릴 것” 소감

    가수 김원준이 19일 득녀했다. 20일 소속사 쿨 컴퍼니 측은 “김원준 씨 부부가 19일 오후 9시쯤 서울의 한 병원에서 3.27kg의 건강하고 예쁜 딸을 얻었다”며 “자연분만으로 낳았으며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원준은 지난해 4월 결혼 후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김원준은 소속사를 통해 “늘 아껴주고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생애 가장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 아이의 아빠로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활발한 활동과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원준은 최근 가수 이재훈이 있는 소속사 쿨 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활발한 방송 및 음악 활동을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김태희, 22일 발리로 신혼여행 “5일간 둘만의 시간 가질 예정”

    비♥김태희, 22일 발리로 신혼여행 “5일간 둘만의 시간 가질 예정”

    비 김태희 부부가 2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앞서 지난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로 결혼식을 치른 두 사람은 오는 2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와 김태희는 극비리에 결혼식을 진행했던 만큼 신혼여행도 차후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황급히 계획을 세우고 있다. 부부가 된 비와 김태희는 5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모처를 찾아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즐길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물원, 13년 만에 신곡 ‘다시 돌아 봄’ 공개...연륜이 느껴지는 감상적 보컬

    동물원, 13년 만에 신곡 ‘다시 돌아 봄’ 공개...연륜이 느껴지는 감상적 보컬

    동물원이 13년 만에 새 앨범을 들고 찾아왔다. 20일 동물원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다시 돌아 봄’ 음원을 공개했다. 앨범 ‘다시 돌아 봄’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바다’, ‘안구건조증’ 등 세 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인 ‘다시 돌아, 봄’은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을 쓴 김연미 작가와 같은 작품의 음악 감독을 맡고 있는 동물원의 박기영이 곡을 붙였다. 스윙 빅 밴드의 스탠더드 발라드를 연상시키는 복고풍 스트링 사운드에 부드럽게 속삭이듯, 때로는 안타깝게 호소하는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지난 9집 앨범 이후 13년 이라는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음악과, 연륜이 느껴지는 감상적인 보컬이 인상적이다. 수록곡 ‘바다’는 6집부터 합류해 함께한 멤버 배영길이 만들고 부른 노래로 세월호 참사로 어이없게 희생된 어린 학생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했다. ‘안구건조증’은 지난 2001년 열린 동물원 콘서트에서 개최한 가사공모 이벤트에서 대상으로 뽑힌 주영은 씨의 글에 멤버 유준열이 곡을 붙였다. 동물원 초창기부터 아무도 모방할 수 없는 독창적인 음악세계로 동물원 사운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온 유준열의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동물원은 지난 1988년 1집 ‘거리에서’를 시작으로 ‘변해가네’,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널 사랑하겠어’ 등 꾸준히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에게 사랑 받아온 팀이다. 사진=동물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헨리가 겪은 억울한 일 “누군가 내 차 앞에 소변을...”

    ‘나 혼자 산다’ 헨리가 겪은 억울한 일 “누군가 내 차 앞에 소변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헨리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20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은 본 방송을 앞두고 동영상 한 개를 선공개 했다. 영상에는 헨리는 억울한 듯한 표정으로 등장했다. 헨리는 “진짜 억울한 일이 있다”며 “최근 지하 주차장 내 차 바로 앞에 누군가 소변을 본 흔적이 남아 있었다”라고 말해 충격을 전했다. 그는 “하루에도 두, 세 번 그러기도 한다. 왜냐면 제가 몇 시간 뒤에 내려가면 또 소변을 본 흔적이 있다”며 정황을 설명했다. 헨리는 “너무 화가 났다. 지금껏 참아오다가 오늘 결정했다. 범인을 잡을 거다”라며 이를 행동에 옮기기 시작했다. 그는 소형 카메라를 자신의 자동차 쪽에 두고는 소변 흔적이 남는 곳 근처에 ‘소변금지’, ‘CCTV 중, OK?’라는 글을 붙였다. 이후에는 카메라 각도를 보기 위해 범인 역으로 분해 시뮬레이션까지 했다. 이에 헨리가 실제 범인을 잡았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지애, 아들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 “편하게 자는 모습, 입덧도 잊게 해”

    이지애, 아들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 “편하게 자는 모습, 입덧도 잊게 해”

    방송인 이지애가 출산 소감을 전했다. 20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태어난 지 약 일주일 된 아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아기를 품에 안은 이지애의 얼굴에는 행복한 표정이 가득했다. 이지애는 “열 달 동안 꼭 붙어 있어서인지 떨어져 있으면 허전하고 보고 싶은 우리 이도. 가슴에 얹어놓고 이도song 불러주면 세상 편하게 쌔근쌔근 자는 모습이 열 달 입덧을 잊게 해줘요”라며 출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댓글 보면 출산 앞둔 엄마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공감할 수 있고 응원할 수 있는 삶의 폭이 넓어져 그 또한 감사합니다. 출산해보니 할 만해요! 겁쟁이 쫄보 저도 했으니 다들 두려워 말고 기운들 내세요”라며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2010년 결혼한 이지애 김정근 부부는 지난 14일 득녀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노홍철, 당나귀와 산책 모습 포착...빨간 목도리+귀마개 ‘눈길’

    노홍철, 당나귀와 산책 모습 포착...빨간 목도리+귀마개 ‘눈길’

    방송인 노홍철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부터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나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있다. 이는 최근 노홍철이 분양 받은 당나귀인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노홍철은 당나귀에게 빨간색 목도리와 귀마개를 씌워주는 등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MBC FM4U 라디오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DJ로 활동하는 동시에 이태원에서 아담한 서점을 운영 중이다.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레드벨벳 2월 컴백...SM 측 “막바지 작업 돌입, 다음주 프로모션 시작”

    레드벨벳 2월 컴백...SM 측 “막바지 작업 돌입, 다음주 프로모션 시작”

    그룹 레드벨벳이 2월 컴백을 확정했다. 20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오는 2월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9월 타이틀곡 ‘러시안 룰렛’을 내세운 세 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레드벨벳 컴백 앨범 준비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며 “‘러시안 룰렛’ 이후 ‘레드’와 ‘벨벳’ 콘셉트를 따로 나누진 않았다. 이번에도 통합이미지로 갈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레드벨벳은 다음주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젝트를 가동할 예정이다. 콘셉트와 신곡 정보 또한 순차적으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공유가 남긴 5가지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공유가 남긴 5가지

    한 편의 영화 같은 연출, 촘촘하고 잘 짜진 완성도 높은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까지 ‘도깨비’는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 공유는 강렬한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종영까지 단 3회 방송 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배우 공유가 이번 ‘도깨비’를 통해 남긴 5가지를 알아봤다. 1. 신드롬의 神 공유는 올 한해 스크린에 이어 안방극장까지 단번에 사로잡았다. ‘도깨비’ 첫 방송 이후 다음날 광고 문의가 50여 통이 넘었을 정도로 공유의 4년 만의 드라마 복귀는 빅 이슈 그 자체였다. ‘여심 스틸러’ 공유와 ‘여심 메이커’ 김은숙의 만남은 상상 그 이상으로 폭발적이었다. 그는 눈빛과 목소리만으로도 캐릭터의 감정을 전달하며 더할 나위 없는 쓸쓸하고 찬란한 캐릭터를 그려냈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는 그의 캐릭터 패러디가 봇물처럼 쏟아졌다. 2. 로맨스의 神 공유는 지난해 영화 ‘남과 여’, ‘부산행’, ‘밀정’까지 멜로, 블록버스터, 시대극 등 여러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며 관객들을 만났다. 그는 ‘도깨비’를 통해 그동안 쉽게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들을 다채롭게 쏟아내며 로맨스 장르에 정점을 찍었다. 소년미와 어른스러움이 공존하는 얼굴과 눈빛, 표정, 보이스, 손짓만으로도 여성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폭발시켰다. 무엇보다 그는 상대배우와의 케미까지 놓치지 않았다. 로맨틱 코미디 전문 배우의 내공을 발휘해 은탁(김고은 분)이와는 절절한 첫사랑 로맨스를 이어나갔고, 저승사자(이동욱 분)와는 코믹한 브로맨스까지 그렸다. 3. 대표작 갱神 공유는 ‘학교4’(2001)로 데뷔한 이래 수많은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그 중 MBC ‘커피프린스 1호점’(2007)(이하 ‘커프’)은 오랜 기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대표작이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을 기점으로 그는 ‘커프’ 최한결을 넘어섰다. 천 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희로애락을 겪은 도깨비라는 인물은 공유를 만나 입체적인 캐릭터로 탄생되었고 섬세한 감정선, 탁월한 연기 완급조절은 캐릭터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보고 있어도 계속해서 보고 싶게 만드는 흡입력을 지닌 공유의 연기는 남녀노소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 4. ‘한한령’도 뚫은 神 최근 ‘한한령’(한류콘텐츠금지령)으로 인해 중국 내 한류가 주춤한 가운데 공유는 그것마저 이겨내며 중화권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는 자신의 몸에 검을 합성하는 일명 ‘도깨비 놀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중국의 문화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 ‘도우반’에서는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을 제치고 2016년 가장 주목 받은 남자 배우 1위로 선정됐다. 또한 그는 유아인, 송중기, 박보검과 함께 최근 중국의 한 매체를 통해 발표 된 ‘新 한류 4대천왕’에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의 인기를 입증했다. 5. 완판의 神 방송이 끝난 이후에는 그의 의상과 관련된 많은 키워드들이 생성됐다. 실제로 입은 의상들은 국내에서도 한정적으로 들어오는 고가의 의상들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간에 완판을 시켰다. 이응복 감독은 ‘화보의 한 장면처럼 무조건 멋있게’라며 극 중 도깨비 캐릭터에 컨셉을 부여했다. 공유는 황금비율의 소유자답게 컬러풀한 의상은 물론 클래식하고 모던한 패션 등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그는 매 등장마다 실내복, 외출복 할 것 없이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최근 한국 브랜드 평판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화앤담픽쳐스, 매니지먼트 숲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봄, 2NE1 고별송 ‘안녕’ 발표 D-1 심경 고백 “가장 마음 아픈 말”

    박봄, 2NE1 고별송 ‘안녕’ 발표 D-1 심경 고백 “가장 마음 아픈 말”

    그룹 2NE1 전 멤버 박봄이 그룹 해체 소감을 전했다. 20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세상에서 가장 마음 아픈 말 중 하나가 ‘안녕’ 이라는 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그룹 2NE1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고별송 ‘안녕’(GOOD BYE) 포스터 사진이다. 포스터에는 흐릿한 모습의 네 명 앞에 한 명이 서 있는 모습이다. 흐릿한 네 명의 모습은 2NE1 멤버인 산다라박, 박봄, 공민지, 씨엘인 듯 보였다. 2NE1의 고별송 ‘안녕’은 멤버 CL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팬들과의 아쉬운 이별 심경을 솔직하게 담은 곡이다. 21일 0시 2NE1으로 공개되는 시간을 앞두고 박봄이 아쉬운 심정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리, 어깨 드러낸 섹시 콘셉트 사진 공개 ‘도도한 매력’

    설리, 어깨 드러낸 섹시 콘셉트 사진 공개 ‘도도한 매력’

    설리의 섹시한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20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하얀 블라우스와 검은색의 짧은 하의를 입은 모습이다. 블라우스를 풀어헤친 모습은 설리의 섹시한 매력을 드러나게 했다. 헝클어진 머리 또한 몽환적이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하게 했다. 한편, 설리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종석·이보영, 수수한 민낯으로 훈훈 인증샷 “우리 누나”

    이종석·이보영, 수수한 민낯으로 훈훈 인증샷 “우리 누나”

    이종석 이보영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9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누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보영과 이종석의 모습이 포착됐다. 극 중 연상연하 커플로 나왔던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5년 6월 딸을 출산한 이후 오랜만에 포착된 이보영의 근황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종석은 “광규 선배님 집들이.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조수원 감독, 박혜련 작가, 배우 윤상현, 김광규, 최성준과도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올렸다. 한편, 이보영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 출연한다. 이종석은 영화 ‘V.I.P’에 출연해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상현은 오는 2월 27일 방영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과장’ 정혜성, 의욕 넘치는 허당 인턴으로 변신 ‘귀여움 주의’

    ‘김과장’ 정혜성, 의욕 넘치는 허당 인턴으로 변신 ‘귀여움 주의’

    배우 정혜성이 ‘김과장’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19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드라마 김과장 2017년 1월 25일 첫방송 #홍가은 #가은이의 정체는? #2부부터 나와요 #주디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파마 머리로 깜짝 변신한 정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정혜성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명은 공주’ 역을 맡은 바 있다. 당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단아했던 모습과는 달리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어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정혜성은 극중 TQ그룹 회계부 인턴사원 ‘홍가은’ 역을 맡게 됐다. 베일에 싸인 인턴이자 매사에 넘치는 의욕과 열정과는 별개로 허당 기질이 다분한 ‘허당녀’의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남궁민 분)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정혜성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크라운제이, 서인영 논란 향한 악플에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주시길”

    크라운제이, 서인영 논란 향한 악플에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주시길”

    서인영의 욕설 동영상이 논란이 된 가운데 ‘님과 함께2’에서 호흡을 맞춘 크라운제이가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20일 크라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인영과 두바이로 촬영을 떠나기 직전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지금 온라인에서 이슈가 되어 버린 인영이의 이야기는 방송국 제작진 분들, 저희 둘, 그리고 회사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모든 상황을 끝까지 잘 이끌어 나가 제가 더 신경쓰지 못한 부분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성경 안의 말처럼 기자님 분들과 악플러들께 연예인이 아닌 누구나 누릴 자격이 있는 한 여자로서의 품위를 생각해 주셔서 쉽게 던진 말에 깊은 상처가 될 말들과 악플들은 다시 한 번 더 깊게 생각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라며 서인영을 향한 악플 자제를 당부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지난 18일 스케줄 문제로 합류 2개월 만에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다음날 서인영이 촬영차 떠난 두바이에서 ‘님과 함께2’ 촬영 도중 제작진에게 욕설을 퍼붓는 듯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어떤 상대에게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 본인 감정에 의해 대화 중 격한 표현이 나온 당시 상황이 찍힌 영상”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다음은 크라운제이의 인스타그램 전문. 두바이 촬영을 끝으로 우리 ‘최고의 사랑’ 하차한 게 맞습니다. 그리고 좋은 시간도 많이 있었고 이런 저런 일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형제와 가족, 친구와 연인 사이에도 늘 싸우게 되고 그 이런 저런 일들은 매일 우리 곁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저도 남 모르는 아주 긴 힘든 시간을 겪어봤고, 여러분들도 지금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거나 그런 적이 다 있었을 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봐도 연예인이란 직업은 정말 힘든 일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물론 그에 따르는 좋은 것도 너무 많지만, 우울한 기분일 때 피곤할 때 컨디션이 안 좋을 때에도 언제나 사람들 앞에선 그 순간 감정을 밖으로 티 내지 못하는 점이 가장 큰 disadvantage(단점)인 것 같습니다. 해외 촬영은 국내 촬영과는 달리 머리 아픈 상황을 자주 만나게 되죠. 우리 모두가 처음가는 곳이였고 다같이 두바이까지 가서 함께 땀 흘려 일하고 배가 찢어질 정도로 같이 웃어도 보고, 심지어 의견 차이로 약간 티격태격 했던 사람들까지도 이제야 정이 들기 시작했는데 저로서도 여기서 바로 하차를 한다는게 사실 많이 아쉽기만 하고 또 안타깝습니다. ‘최고의 사랑’ 시청자분들과 팬분들에겐 갑작스런 하차 news(소식)가 너무 죄송하지만, 지금 온라인에서 이슈가 되버린 인영이의 이야기는 방송국 제작진 분들, 저희 둘 그리고 회사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모든 상황을 끝까지 잘 이끌어 나아가 제가 더 care하지(신경쓰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제작진 분들도 3박5일동안 정말 힘든 상황 속에 프로그램과 저희를 위해 한 분 한 분 많은 노력 하시는 걸 제 눈으로 봤고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 인영이도 말로 하지 못할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 정확히 어떻게 있었는지 많이 궁금하시겠지만,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성경안에 말처럼 기자님 분들과 악플러들께 연예인이 아닌 누구나 누릴 자격이 있는 한 여자로서의 품위를 생각해 주셔서 쉽게 던진 말에 깊은 상처가 될 말들과 악플들은 다시 한 번 더 깊게 생각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1월 31일 방송편을 끝으로 #최고의사랑 안에서는 마지막 인사가 되겠지만 앞으로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모습과 좋은 음악 계속 들려드리겠습니다. May God Bless You All.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씽나인’ 생존자, 정경호·백진희·박찬열 이어 이선빈...강렬 존재감

    ‘미씽나인’ 생존자, 정경호·백진희·박찬열 이어 이선빈...강렬 존재감

    ‘미씽나인’ 네 번째 생존자는 이선빈이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미씽나인’ 2회에서는 정경호, 백진희, 박찬열에 이어 이선빈이 새로운 생존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선 첫 방송에서는 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사람들이 타고 있던 전용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인 하지아(이선빈 분)는 자신이 보낸 신호를 보고 찾아 온 소속사 식구 서준오(정경호 분), 라봉희(백진희 분), 이열(박찬열 분)과 극적으로 재회했다. 하지아는 “나만 두고 어디 갔었냐”며 투정 섞인 말로 안도감과 반가움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 말미에 모습을 보인 이선빈은, 어두운 숲 속에서 혼자 누군가를 찾아 헤매는 장면들로 새로운 생존자에 대한 궁금증과 긴장감을 동시에 준 것은 물론,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눈물 연기까지 완벽 소화했다. 짧은 등장에도 솔직하고 당당한 ‘하지아’ 캐릭터를 십분 살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 드라마 속 존재감을 알렸다. 한편, 3회 예고편에서는 하지아가 피투성이가 된 다리로 동료들의 걱정을 사고 있는 모습이 공개 돼 앞으로의 극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MBC 드라마 ‘미씽나인’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미씽나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예 장인 모십니다” 노인이 행복한 용산

    “공예 장인 모십니다” 노인이 행복한 용산

    ‘노인 10명 중 6명 이상이 가난하다’는 통계는 더이상 낯설지 않다. 평생 다니던 직장에서 퇴직한 뒤 마땅한 벌이가 없어 생계를 걱정하는 노인이 많다. 서울 용산구가 노인들이 경험과 재능을 살려 다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색 일자리 사업을 벌인다. 구는 65세 이상 서울시민 중 전통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는 사람을 상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죽공예(연·부채 등) ▲금속공예(은장도 등) ▲도자공예 ▲목공예(하회탈·소목 등) ▲짚풀공예(짚신) 등이다. 채용된 노인들은 오는 11월 한남동에 들어설 ‘전통공예문화체험관’(조감도·지하3층, 지상4층)의 작업공간에서 공예품을 만들고 현장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전통공예문화체험관은 한남동에서 대형 빵집인 ‘패션파이브’ 매장을 운영 중인 파리크라상이 건축비 51억원을 모두 부담해 민관 협력으로 지으며 공방 형태의 작업장과 상설전시관, 공예품 판매장 등이 들어선다. 대신 파리크라상 측이 지하 주차장을 무료로 사용한다. 구는 체험관이 문 열면 이태원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예품 제작 참여를 원하면 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02-2199-5590)·이메일(jwa77@yongsan.go.kr)로 신청하면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연간 1000만명이 찾는 관광지로서 용산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노인 복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황찬성 ‘열혈주부 명탐정’ 출연 확정...장나라와 호흡

    황찬성 ‘열혈주부 명탐정’ 출연 확정...장나라와 호흡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인 황찬성이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 출연을 확정했다. ‘열혈주부 명탐정’은 생활고로 인해 탐정 조수가 된 싱글맘 ‘명유진’과 자칭 천재 탐정 ‘한희준’이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생활밀착형 탐정물이다. 황찬성은 불의를 보면 늘 참고, 남의 일에는 강 건너 불구경이지만 스스로를 천재 탐정이라 칭하는 ‘한희준’ 역을 맡게 됐다. 한희준은 겉으로 보기엔 속물 근성으로 똘똘 뭉친 인물처럼 보이지만 사실 가슴 속 깊은 곳에는 정의로움과 아픈 과거를 가진 인물이다. ‘명유진’ 역에는 배우 장나라가 나서게 됐다. 황찬성은 이처럼 입체적인 인물을 연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 실제로 황찬성은 영화 ‘레드카펫’, ‘덕수리 5형제’를 비롯해 드라마 ‘7급 공무원’, ‘욱씨남정기’ 등에서 안정된 연기를 펼치며 배우로 성장해가고 있다. 또한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다룬 군대 내 가혹 행위 편에 특별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열혈주부 명탐정’은 사전제작 시스템을 도입, 1월 중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황찬성 장나라 외에도 홍수아, 조현재, 이민호 등이 배우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님과 함께2’ 서인영 측 “욕설, 본인 감정이 격해 나온 표현” [공식입장]

    ‘님과 함께2’ 서인영 측 “욕설, 본인 감정이 격해 나온 표현” [공식입장]

    가수 서인영 소속사 스타제국 측이 ‘님과 함께’ 제작진에게 서인영이 욕설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19일 오전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프로그램 출연진인 가수 서인영이 폭언을 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네티즌은 “서인영이 촬영 하루 전날마다 스케줄 변경 요구는 물론, 촬영 당일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아 모든 사람들을 집 밖에서 수차례 떨게 했다”며 그의 갑질을 폭로했다. 또한 비행기 일등석과 최고급 호텔을 요구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날 스타제국 측은 공개된 영상에 대해 “어떤 상대에게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 본인 감정에 의해 대화 중 격한 표현이 나온 당시 상황이 찍힌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다수의 관계자들이 함께 있는 촬영 현지에서 욕설을 한 것은 잘못이며 당사자 또한 실수한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스타제국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스타제국입니다. 지난 1월 초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촬영 중 일어난 문제에 대해 스타제국의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19일 오전 익명으로 게재된 글과 관련해 확인한 결과 저희 측 불찰이 맞고 현지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공개된 영상은 서인영 씨가 어떤 상대에게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 본인 감정에 의해 대화 중 격한 표현이 나온 당시 상황이 찍힌 영상입니다. 물론 다수의 관계자들이 함께 있는 촬영 현장에서 욕설을 한 것은 잘못이며 당사자 또한 실수한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마음 다쳤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서인영 씨는 현재 감정적인 태도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김태희 가회동 성당서 결혼...부케는 이하늬·축가는 박진영

    비♥김태희 가회동 성당서 결혼...부케는 이하늬·축가는 박진영

    배우 겸 가수 비(35)와 배우 김태희(37)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비와 김태희의 결혼식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진행됐다. 혼배미사로 진행된 결혼식에서 두 사람은 양가 가족과 지인, 소속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물을 교환하고 기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 안성기를 비롯해 가수 박진영, 싸이, god 박준형, 이하늬, 윤계상 등의 축복 속에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날 부케는 김태희의 서울대 동문이자 절친인 이하늬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이하늬와의 열애를 인정한 god 멤버이자 배우 윤계상이 이 모습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축가는 박진영이 자신의 곡 ‘너 뿐이야’를 불렀다. 사진=서울신문DB, 더팩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예지, 영화 촬영 위해 연탄가스 흡입 논란...감독 “표현 잘못 죄송”

    서예지, 영화 촬영 위해 연탄가스 흡입 논란...감독 “표현 잘못 죄송”

    배우 서예지가 밝힌 영화 ‘다른 길이 있다’ 촬영 에피소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스타뉴스 측은 지난 18일 최근 영화 ‘다른 길에 있다’에 출연한 배우 서예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영화 ‘다른 길이 있다’는 생면 부지의 남녀가 동반 자살을 하러 만나면서 겪은 일을 그린 영화다. 극 중 서예지는 힘든 삶을 살다가 동반 자살을 결심하는 ‘정원’ 역을 맡았다. 서예지는 촬영 중 실제로 연탄가스를 마시는 장면을 촬영했다고 언급했다. 서예지는 “촬영 당일 감독님께서 ‘정원이가 실제 가스를 마셨을 때 느낌과 감정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며 “나도 정원의 고통을 느끼기 위해 하겠다고 했다. 연탄을 피우자마자 차 안에 들어갔는데 지옥의 느낌이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마음은 담담했다. 실제로 편하게 죽음을 맞는 기분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서예지는 지난 10일 영화 시사회 현장에서도 “연탄가스 마시는 장면을 CG 처리 해주실 줄 알았는데 진짜 가스를 마시게 했다. 감독님께서 컷을 안 해주셔서 내내 죽을까 봐 불안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영화 ‘다른 길이 있다’ 조창호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죄송합니다. 제 표현이 잘못됐습니다. 영화 제작 과정에서 일어난 문제가 맞으며, 안전을 비롯해 조심하고 점검하고 최선을 다하였으나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부족하더라도 우리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 영화를 만들었음을 먼저 밝히고 추후 자세한 말씀을 드릴게요”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진=더팩트, 조창호 감독 트위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