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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상품 뜨면 부동산도 뛴다... 진주 남강 유등축제 최대수혜는?

    관광상품 뜨면 부동산도 뛴다... 진주 남강 유등축제 최대수혜는?

    저금리 기조 속에서 오피스텔, 상가, 분양형 호텔 등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 투자 경쟁이 한층 심해지고 있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동안 공급이 중단돼 희소가치가 높아진 상품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상품은 대기수요가 쌓여 배후수요 확보가 용이하며, 경쟁 상품이 없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동안 인기가 높았던 오피스텔이나 아파트는 이미 과잉 공급으로 더 이상 수익을 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기존 상가와 오피스텔로 대표됐으나 최근에는 분양형 호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분양형호텔은 일반 투자자에게 객실을 분양하고 호텔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객실 소유권 매매와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호텔 중에서도 비수기와 성수기의 영향을 받는 관광형 호텔보다는 도심지에 위치해 1년 내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호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진주시는 관광객 수요가 많은 진주성, 국립진주박물관과 도보거리로 가까운데다 호텔 앞 남강에는 연간 40만명이 방문하는 진주 남강 유등축제가 열린다. 더불어 진주혁신도시가 반경 6km 이내 위치해 있어 300여 개 유관기관의 이전에 따른 비즈니스 수요까지 예상된다. 이렇듯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진주지역 최초로 글로벌 호텔체인 브랜드 ‘골든튤립 에센셜 남강‘이 11월 18일 분양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향후 진주성 촉석문 앞을 역사현장의 관광자원화로 개발하는 ‘진주대첩 기념광장 조성사업’(2018년 예정)과 ‘진주성 일대 해자 조성사업’(2022년 예정) 등 다양한 개발사업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진주 도심 내 관광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공예 및 관광테마상품 위주의 창업 점포가 들어설 중앙지하도상가 리모델링 사업(2017년 예정)의 공정률이 현재 30%를 넘어 순조롭게 진행돼 진주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구축될 전망이다. 분양형 호텔은 관광객들의 투숙률이 높을수록 수익률도 높아지기 때문에 높은 배후수요는 투자공식에 있어 성공의 법칙으로 통한다. 또한 진주시 도심 중심지에 위치해 각종 교통망과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백화점, 극장, 로데오거리, 터미널 등이 위치한 주요상권과 가까워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KTX 진주역까지 차량을 이용해 15분이면 닿을 수 있고, 진주IC와 문산IC 등 도로를 통한 광역 교통망도 편리하다. 남해고속도로와 사천공항도 인접해 전국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골든튤립 에센셜 남강’은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호텔체인 브랜드 ‘루브르호텔그룹’과 만나 경쟁력을 강화했다. 향후 ‘골든튤립 에센셜 남강’은 글로벌 호텔체인의 노하우와 진주 최초라는 희소성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휴양레저와 문화를 담은 진주의 리딩 호텔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편 ‘골든튤립 에센셜 남강’ 분양홍보관은 경남 진주시 동성동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봇 택배’ 英 첫 배달…시속 6km 이동 가능

    ‘로봇 택배’ 英 첫 배달…시속 6km 이동 가능

    구글, 아마존 등 세계적인 IT기업들이 ‘드론 택배’에 관심을 둔 사이 지상에는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외식배달 서비스업체 '저스티 잇'측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로봇 택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국 런던 그리니치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이 서비스는 주문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로봇이 목적지에 가져다주는 방식이다. 국내 '요기요' 혹은 '배달의 민족' 등과 비슷하지만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아닌 로봇이 배달해준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다. 장차 택배기사 혹은 배달의 기수들을 위협할 이 택배로봇의 이름은 ‘스타십’(Starship)이다. 미국의 IT 벤처기업 ‘스타십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스타십은 자율 로봇(autonomous robot)으로 5~30분 거리 내에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물건을 배달한다. 스타십은 꽉 찬 쇼핑백을 2개까지 실을 수 있으며 시속 6km 정도로 움직인다. 물론 이동 중 장애물을 피하는 것은 기본 능력이다. 이용방법도 간단하다. 주문자가 우리 돈 2000원 정도를 지불하고 앱을 통해 택배를 신청하면 로봇은 물건을 싣고 정해진 주소로 이동을 시작한다. 주문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현재 택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정해진 목적지에 도착하면 주문자는 그 앱을 통해 잠겨있는 스타십의 짐칸을 열어 물건을 꺼낼 수 있다. 저스트 잇 측은 스타십의 첫번째 배달품은 터키 음식으로, 향후 런던과 영국 전역으로 배달망을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거대 공룡 IT기업들이 하늘을 쳐다보던 사이 땅에 주목해 스타십을 개발한 사람은 인터넷 전화회사 스카이프(Skype) 창업자 출신인 야누스 프리스다. 스타십테크놀로지스의 대표인 프리스는 “배달을 필요로 하는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스타십 자체에 카메라가 설치돼 관리자가 배달 과정을 지켜보거나 누군가에게 말을 걸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의 인력 택배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지역 내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줄여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초저금리 시대 쏟아지는 오피스텔…투자때 고려해야 할 입지 조건은

    초저금리 시대 쏟아지는 오피스텔…투자때 고려해야 할 입지 조건은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익형부동산이 투자 대안처로 떠오르면서 역세권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1.25%의 초저금리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은행 금리가 낮아지면서 투자처를 잃은 목돈들은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오피스텔 투자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동산 경기 호황과 함께 오피스텔 투자의 봄을 맞았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오피스텔 분양 물량이 6만 5945실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는 “공실률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입지를 꼼꼼히 따져 교통이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밀집한 지역을 선택해야 한다”며 “고려 1순위는 역시 역세권이다. 역세권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은데다 상권이 밀집되어 있어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수요가 풍부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실제로 역세권 여부에 따라 오피스텔 시세가 크게 차이를 보인다. 마포구 A부동산에 따르면 공덕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메트로디오빌’(2005년 입주) 오피스텔의 전용 26㎡의 현재 월세시세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75만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반해 같은 공덕동에 자리했지만 공덕역과 1.6km 정도 떨어져 도보로 15분이 소요되는 ‘노블레스’(2002년 입주) 오피스텔의 전용 23㎡는 보증금 1000만원에 45만원으로 형성되어있다. 같은 공덕역과 상권을 이용하지만 역과 거리가 멀어지면서 월세 수익도 절반 가까이 차이가 나는 셈이다. 이렇게 역세권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면서 올해 공급을 진행중인 노벨리아 서교에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공급중인 노벨리아 서교는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의 도보생활권에 위치해 알짜 상품으로 꼽힌다. 홍대입구역 9번 출구를 기준으로 200m대 거리로 도보 5분 이내로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도심으로의 이동도 쉽다. 홍대입구역을 출발해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역 4분, 시청역 10분, 여의도역 20분 등 서울 도심을 쉽고 편하게 빠르게 모두 이동할 수 있다(네이버 지하철 검색 기준). 여기에 양화로를 통해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등도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교통망 갖춘 입지에 위치한 만큼 회사원, 학생 등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실제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신촌과 홍대 인근의 오피스텔 연간임대수익률은 5.53%다(9월 기준). 인근 마포공덕역(4.84%)과 여의도(5.13%)는 물론 서울평균(5.11%) 보다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미래가치 역시 풍부하다는 평이다. 오피스텔이 위치할 곳은 앞서 말한대로 홍대입구역 도보 5분의 역세권에 위치했다. 여기에 오피스텔 인근은 소위 ‘홍세권’으로 불리는 곳으로 카페거리와 KT&G 상상마당 등이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중심지다. 홍대앞 카페거리는 홍대입구역 기준으로 남쪽에 위치한 카페골목이다. 골목 사이사이 카페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음식점 및 다양한 상점들로 홍대의 명소가운데 하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마포구 양화로에 위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북 군산에 전북대학병원 건립 확정, 인근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에 관심↑

    전북 군산에 전북대학병원 건립 확정, 인근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에 관심↑

    주택 결정에 있어 대형병원의 존재여부가 점차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60세 이상의 노령층 주택구입이 증가하면서 대형병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감정원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구입자 중 60세 이상은 11만 2036명으로 5년전인 2011년(7만1254명)보다 57.2% 급증했다. 주택 구입의 연령대가 높아지다 보니 가까운 거리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은 것도 교육·교통 등의 주거 요건 못지않게 중요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노령화가 지속되면서 대형병원 부근으로 몰리는 수요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병원 내 종사자 수요도 몰릴 것으로 보여 중장기적으로 주변 집값 상승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전북 군산에 전북대병원이 들어오기로 확정됐다. 약 10만여㎡ 부지에 500병상 규모로 지하 3층, 지상 8층 높이로 대규모로 건립되는데 병원 내에는 심뇌혈관센터, 소화기센터, 국제진료센터, 건강증진센터, 응급의료센터, 연구지원센터 등 다양한 종합의료시설이 들어온다. 대학병원 건립 호재로 직선거리 약 1.6km 이내로 위치한 ‘디오션시티’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오션시티는 군산 도심 내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 사업지로 2020년까지 아파트 약 6400여 가구와 단독주택을 포함해 상업·문화·교육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곳이다. 병원이 완공되는 2021년과 비슷한 시기에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디오션시티로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디오션시티는 총 6개블럭에 아파트가 공급되는데 현재 2개블럭에서 분양중이다. 이 중 첫 공급물량인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주거입지가 가장 좋으며 저렴하게 공급돼 분양마감이 임박했다. 현재 전용면적 74㎡, 84㎡의 일부 잔여가구에 한해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 동쪽으로 대규모근린공원이 바로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이 단지 내 공원처럼 이용하기 편리하며,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1곳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 중학교도 지역 내 신설되며 군산명문고인 군산제일고도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수요층에서 선호도가 높다. 첫 분양단지인 만큼 후발단지보다 50만~1000만원가량 저렴하며, 군산 구도심 내 신규 입주단지보다 수 천 만원 저렴하게 공급했다. 디오션시티 내 아파트가 입주하고 상업시설이 가시화 되면서 구도심지역 내 주택가격을 쫓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최적의 계약조건을 갖췄다. 계약금 5%로 비용을 최소화 했고,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을 줘 입주 시까지 추가 부담이 없다. 또 전매제한이 없어 언제든지 매도할 수 있다. 외부지역과의 접근성도 좋아, 군산공항과 군산역도 가까워 전국 각지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군산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 곳은 군산1산업단지, 군산2산업단지의 직접적인 배후주거지인 동시에 장기적으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배후지로 주목 받고 있는 곳인 만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추가 상승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의 입주는 2018년 3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우주를 보다] 치명적 아름다움…토성 육각형 소용돌이 포착

    [우주를 보다] 치명적 아름다움…토성 육각형 소용돌이 포착

    우주에 대한 경외감을 자아내는 토성은 신비로운 고리로만 유명한 것은 아니다. 토성의 북극 지역에는 '치명적인 아름다움'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육각형 구름이 존재한다. 30여 년 전 미항공우주국(NASA)의 보이저 1호가 처음 발견한 이 육각형 구름은 그동안 천문학자들의 많은 의문을 불러왔다. 15일(현지시간) NASA는 토성탐사선 카시니호가 촬영한 토성 북반구의 새 사진을 공개했다. 태양빛을 받아 환하게 빛나는 사진에서 눈에 띄는 것은 뚜렷하게 보이는 육각형 구름으로 그 정체는 바로 무시무시한 소용돌이다. NASA가 붓으로 수채화를 그린 것 같다고 묘사한 토성의 극소용돌이(polar vortex)는 지구의 허리케인과 유사하지만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스케일이 다르다. 이 소용돌이의 길이는 약 3만 2000㎞로 지구 적도 반지름이 약 6378km인 것과 비교하면 그 크기가 상상을 초월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지구의 허리케인이 1주일 남짓이면 끝나는 것과 달리 토성의 소용돌이는 보이저호가 처음 관측한 이래 지금도 지속된다는 점이다. 또한 육각형 중심에 위치해 있는 점은 태풍의 눈과 비슷한 소용돌이의 눈(Eye)이다. 이 사진은 지난 9월 5일 토성과 약 140만 km 떨어진 곳에서 촬영됐으며 픽셀당 크기는 86km다.    한편 12년 전인 지난 2004년 인류 최초로 토성궤도에 진입한 카시니호는 사진만큼이나 화려한 업적을 남겼다. 카시니호의 탐사 덕에 인류는 토성의 고리와 육각형의 정체, 메탄 바다가 있는 타이탄의 비밀을 밝혀냈다. 이처럼 큰 업적을 남긴 카시니호도 내년 9월 토성 내부의 생생한 탐사자료를 '목숨'과 맞바꾸며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사진= NASA/JPL-Caltech/Space Science Institute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서울시의회 장흥순의원 “장한로 區道에서 市道로 변경... 유지관리 개선 기대”

    서울시의회 장흥순의원 “장한로 區道에서 市道로 변경... 유지관리 개선 기대”

    서울시는 10일 동대문구 장한평역에서 장안동삼거리를 연결하는 장한로를 현행 구도에서 시도로 변경한다고 고시하였다. 이에 그 동안 서울시를 상대로 이를 줄기차게 요구해왔던 서울시의회 장흥순 의원(더불어 민주당, 동대문4)의 의정활동이 결실을 맺게 됐다. 장 의원에 따르면, 그 동안 장한로는 차로수 6~7차선, 연장 1.86km로 시도로서의 규모를 갖추고도 시도로 인정받지 못하고 구도로에 해당되어 주민들이 상당한 불이익을 받아왔다면서, 앞으로 장한로 유지관리 관련예산 확보가 용이해짐에 따라 관리효율성이 크게 증대되어 지역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도시환경에서 생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번 시도로의 변경은 용마터널 및 구리암사대교 개통(‘14. 11월)으로 해당 도로인 장한로가 기존 특별시도인 천호대로(주간선도로), 사가정길(보조간선도로)과 연결되는 보조간선도로의 기능을 담당함에 따라, 교통량이 증가되어 도로 기능이 집산도로에서 보조간선도로로 변화함에 따른 것이다. 그 동안 시도 변경을 추진해 온 장 의원은 “도로의 교통량 변화, 기존도로와의 네트워크, 우회도로 기능, 특별시도 노선인정 자체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시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도로 및 도로시설물 등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줄기차게 시도변경을 요구해왔다”면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라국제도시 내외 주요 개발사업 본궤도에… 부동산시장 수혜는?

    청라국제도시 내외 주요 개발사업 본궤도에… 부동산시장 수혜는?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소형 오피스텔이 새로운 주거시설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최근 신규로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버금가는 인테리어와 주거시스템을 갖춰 소비자들의 다양한 주거환경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투자자들은 수익형 오피스텔을 눈여겨보고 있다. 1%대 저금리 시대에도 상대적으로 금리영향을 적게 받으며 매달 임대료를 받아 환금성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형 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의 오피스텔은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어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좋은 투자처로 평가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는 ‘디오스텔 청라’가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에 지어지며, 지하 6층~지상 16층, 전용면적 19~36㎡ 총 309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최근 수익률이 높은 소형평형으로 구성돼 임대선호도와 투자가치를 높였으며, 차별화된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해 입주민의 생활편의와 높은 주거만족도를 지향한다. ‘디오스텔 청라’가 들어서는 청라경제자유구역 일대는 굵직한 개발사업이 진행 중으로 탄탄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높은 임대수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 인천 서구 청라경제자유구역에는 하나금융타운 프로젝트(예정)와 차병원의료복합타운(예정), 신세계복합쇼핑몰(2019년 예정), LH가 분양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 위치한다. 지난달 인천 청라시티타워 사업자 후보를 선정하는 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서구 가정동 일대에 추진되는 첨단복합도시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도 최근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이르면 연내 착공될 예정이다. 교통환경 또한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인천 도심을 남북으로 가로지는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올해 7월 개통해 대중교통 이용이 쉽고, KTX 검암역 환승도 편리해져 광역 교통망 이용도 수월해 졌다. 인천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구간이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중으로 교통인프라는 더욱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2020년부터 지하철 9호선과 직결될 예정인 공항철도(청라국제도시역)와 청라지구와 서울 가양동 일대를 연결하는 BRT 등을 통해 서울로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디오스텔 청라’는 3.6km에 달하는 인공수로 커낼웨이와 약 70만㎡규모의 중앙호수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각종 상업시설 및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이용도 쉬워 원스톱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호텔식 주거관리 서비스를 시스템에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호텔식 조식서비스, 입주민의 요구를 처리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 클린룸 및 세탁 서비스 등 다양한 호텔식 서비스가 제공된다. 무인택배 보관함, 발렛파킹, 세차 서비스, 카셰어링 서비스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품격 높은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내부 설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세대별 계절창고, 테라스(일부실), 상가전용 엘리베이터 등을 도입하여 입주민의 편의를 높였으며, 하늘공원 캠핑장, 옥상정원, 휘트니스 센터, 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한다. 음식물 분쇄 처리기, 천정형 에어컨 등 풀옵션 빌트인으로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처인구 고림동 택지지구서 ‘고림지구2차 양우내안애’ 분양

    용인 처인구 고림동 택지지구서 ‘고림지구2차 양우내안애’ 분양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4BL을 입지로 선택한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전체 대지면적의 35% 이상을 녹지로 채운 친환경으로 조성되며 미러폰드 정원, 오픈 스페이스 등 풍부한 녹지로 둘러싸인 테마휴게정원 그린 카펫 광장을 단지 내에 조성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용인경전철 고진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의 교통 환경을 구비했으며 단지 근처에 광역 교통망 이용이 가능한 용인 공용 버스터미널도 자리하고 있다. 용인IC와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예정)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예정), 42번 및 45번 국도 등 다양한 도로망을 이용해 인접 도시 진출입이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에서 민자사업 추진이 발표된 가운데 '제2의 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129km 왕복 6차선 규모로서 1단계 구간(서울-안성)이 올해 말 착공한다. 하남-용인-안성-천안을 관통하는 구간으로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사이에 놓이며 완공 시 기존 경부선과 중부선의 혼잡 구간은 60% 감소하고 통행속도는 10km.h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세종이 70분대로 단축될 전망으로 일대 교통환경과 인접도시 접근성의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지는 가운데 대표적인 수혜 지역으로 용인시가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동안 진행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위례-신사-광주-또한 에버랜드를 잇는 수도권 남동부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 추가 검토사업으로 선정되며 향후 서울 접근성 개선과 더불어 고림지구의 가치 상승이 전망되는 상황으로 지속적인 도로망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이 지역은 신용인 개발의 동력으로 지목된 가운데 확대 개발 예정인 에버랜드와 약 1,500여 명에 달하는 고용이 예상되는 용인물류터미널 개발(2017년 예정) 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라는 아파트 네이밍에서 엿볼 수 있듯 단지 바로 앞 고림고, 유치원 및 초·중교 부지가 인근에 위치한 교육환경 속 주변에 명지대학교와 용인대학교도 자리하고 있다. 근린공원과 경안천을 비롯한 석성산, 봉두산 등 녹지공간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으며 16.6km 자전거 전용도로와 트레킹 코스가 조성된 경안천 수변공원도 지척에 있다. 용인중앙시장,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쇼핑 시설이 단지 인근에 자리하며 용인시청, 용인서울병원, 용인시 종합운동장 등의 도심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포토] 곱게 물든 단풍길 걸으며…‘통일공감 걷기대회’ 참가한 시민들

    [서울포토] 곱게 물든 단풍길 걸으며…‘통일공감 걷기대회’ 참가한 시민들

    29일 서울 서대문역사공원 안산자락 일원에서 서울신문사와 통일부, 민족화해협력법국민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통일공감걷기대회’가 열렸다. 이날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6km의 안산 둘레길을 걸었다. 시민들은 통일을 기원하면서 소원지 달기, 콩 주머니 던지기, 통일 바람개비 만들기, 남북한 언어 비교퀴즈 등에도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석 통일부 차관이 대회사를 하고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민화협 상임의장)이 축사, 홍사덕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이 환영사를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안산 둘레길 전망대에서 한 컷…‘통일공감 걷기대회’

    [서울포토] 안산 둘레길 전망대에서 한 컷…‘통일공감 걷기대회’

    29일 서울 서대문역사공원 안산자락 일원에서 서울신문사와 통일부, 민족화해협력법국민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통일공감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6km의 안산 둘레길을 걸으며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통일공감 걷기대회’ 박수치는 주최진

    [서울포토] ‘통일공감 걷기대회’ 박수치는 주최진

    29일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안산자락 일원에서 서울신문사와 통일부, 민족화해협력법국민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통일공감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6km의 안산 둘레길을 걸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 [서울포토] ‘통일공감 걷기대회’ 다같이 돌자 안산 둘레길

    [서울포토] ‘통일공감 걷기대회’ 다같이 돌자 안산 둘레길

    29일 서울 서대문역사공원 안산자락 일원에서 서울신문사와 통일부, 민족화해협력법국민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통일공감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6km의 안산 둘레길을 걷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걷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해야죠! ‘통일공감 걷기대회’

    [서울포토] 걷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해야죠! ‘통일공감 걷기대회’

    29일 서울 서대문역사공원 안산자락 일원에서 서울신문사와 통일부, 민족화해협력법국민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통일공감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6km의 안산 둘레길을 걷기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통일공감 걷기대회’ 엄마와 함께 걸어요

    [서울포토] ‘통일공감 걷기대회’ 엄마와 함께 걸어요

    29일 서울 서대문역사공원 안산자락 일원에서 서울신문사와 통일부, 민족화해협력법국민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통일공감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6km의 안산 둘레길을 걷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안산 둘레길 걷는 ‘통일공감 걷기대회’ 참가자들

    [서울포토] 안산 둘레길 걷는 ‘통일공감 걷기대회’ 참가자들

    29일 서울 서대문역사공원 안산자락 일원에서 서울신문사와 통일부, 민족화해협력법국민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통일공감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6km의 안산 둘레길을 걷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곱게 물든 단풍길 걷는 ‘통일공감 걷기대회’ 참가자들

    [서울포토] 곱게 물든 단풍길 걷는 ‘통일공감 걷기대회’ 참가자들

    29일 서울 서대문역사공원 안산자락 일원에서 서울신문사와 통일부, 민족화해협력법국민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통일공감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6km의 안산 둘레길을 걷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통일공감 걷기대회’ 참가자들의 길고 긴 행렬

    [서울포토] ‘통일공감 걷기대회’ 참가자들의 길고 긴 행렬

    29일 서울 서대문역사공원 안산자락 일원에서 서울신문사와 통일부, 민족화해협력법국민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통일공감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6km의 안산 둘레길을 걷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통일공감 걷기대회’ 참여중인 시민들

    [서울포토] ‘통일공감 걷기대회’ 참여중인 시민들

    29일 서울 서대문역사공원 안산자락 일원에서 서울신문사와 통일부, 민족화해협력법국민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통일공감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6km의 안산 둘레길을 걷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통일공감 걷기대회’ 파란 풍선과 함께 걸어요

    [서울포토] ‘통일공감 걷기대회’ 파란 풍선과 함께 걸어요

    29일 서울 서대문역사공원 안산자락 일원에서 서울신문사와 통일부, 민족화해협력법국민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통일공감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6km의 안산 둘레길을 걷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단풍-억새 이 달말 절정…제주에서 즐기는 힐링여행 인기

    단풍-억새 이 달말 절정…제주에서 즐기는 힐링여행 인기

    이 달 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의 아름다운 가을 절경을 벗삼아 힐링 여행을 즐기기 위해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과도 같은 제주 곳곳의 억새밭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산굼부리와 김녕억새밭, 바다와 언덕이 만나는 섭지코지 등은 빠질 수 없는 가을 제주 여행 필수 코스다. 발길 닿는 곳마다 감탄을 자아내는 제주지만 섭지코지가 속한 서귀포시는 중문관광단지를 비롯한 관광 코스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많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 가운데 제주도·서귀포펜션 이로제주펜션(IRO Jeju)은 지난해 중국 개봉 이후 올해 초 한국서 개봉한 손예진, 진백림, 신현준 주연의 영화 ‘나쁜놈은 죽는다’의 촬영지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주도 숙박펜션 중 한 곳이다. 제주도숙소추천하면 빠지지 않는 이로제주는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는 독채 펜션으로 활용도가 높고, 각 객실 테라스에는 바비큐시설까지 갖춰져 있어 제주도 가족펜션으로도 손꼽힌다. 감각적인 건물 디자인과 호텔 느낌의 객실의 이로제주는 객실로부터 16km 거리에 위치한 마라도에서 불어오는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제주도 남쪽 바다를 아우르는 전망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풍수지리학적으로 좋은 기운이 흐르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좋은 기운을 얻어 가려는 여행객들의 힐링 명소로 제주도·서귀포 숙박업소를 찾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탔다. 서귀포펜션 이로제주는 중문관광단지를 비롯해 올레길 8번과 9번, 드라마 ‘구가의 서’ 촬영지인 안덕계곡 등과 인접해 관광에도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로제주 관계자는 25일 “단풍과 억새 등 가을 제주를 느끼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귀포를 찾는 여행객들이 힐링을 만끽하고 아울러 이로제주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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