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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시총 상위주 혼조세…로봇·반도체 강세, 바이오 일부 급락

    [서울데이터랩]코스닥 시총 상위주 혼조세…로봇·반도체 강세, 바이오 일부 급락

    21일 오후 12시 25분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업종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로봇과 일부 반도체, 2차전지 관련 종목이 견조한 반면 바이오 일부 종목에서는 급락세가 나타나며 지수 상단 종목군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27만 3500원으로 전일 대비 4000원(1.48%)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0만 5500원으로 1.34%, 에코프로(086520)는 7만 4700원으로 1.63% 오르며 2차전지 대형주도 나란히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41만 5500원으로 4만 500원(10.80%) 급등해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도체 장비주 흐름은 다소 엇갈렸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16만 8000원으로 강보합권인 0.06% 상승에 그쳤고, 원익IPS(240810)는 11만 5100원으로 보합을 나타냈다. 리노공업(058470)은 0.72% 올랐지만 피에스케이(319660)는 0.70% 하락했다. 이오테크닉스(039030)와 테스(095610)는 각각 2.05%, 2.22% 내렸고, HPSP(403870)도 1.14% 약세를 보였다. 다만 거래량 측면에서는 HPSP가 140만 6409주로 활발한 매매를 나타냈고,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도 60만 주를 웃도는 거래가 이어졌다. 바이오주는 종목별 차별화가 더욱 뚜렷했다. HLB(028300)는 3만 850원으로 0.98% 상승했고, 파마리서치(214450)는 34만 4500원으로 5.35%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리가켐바이오(141080)는 4.33% 하락했고,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0.28% 내렸다. 특히 삼천당제약(000250)은 16만 8100원으로 7만 900원 급락하며 29.67% 하락했고, 코오롱티슈진(950160)은 4만 2900원으로 29.90% 떨어져 하한가를 기록했다. 시총 상위 바이오주 내에서도 수급과 재료에 따라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양상이다. 기타 종목에서는 파두(440110)가 7만 4600원으로 4.19% 상승했고, 심텍(222800)은 0.20% 강보합을 나타냈다. 반면 케어젠(214370)은 7.17% 하락해 낙폭이 컸다. 외국인 비율은 HPSP 32.80%, 리노공업 32.66%, 이오테크닉스 29.92%, 파두 27.99%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이날 코스닥 시총 상위주는 레인보우로보틱스, 파마리서치, 파두 등의 상승세가 투자심리를 지탱하고 있지만,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의 급락이 시장 전반의 경계감을 키우고 있다. 장중 수급 변화에 따라 업종별 순환매와 개별 종목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_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혼조…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모나미는 하한가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혼조…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모나미는 하한가

    21일 오후 12시 30분 코스피 시장에서는 거래 상위 종목들의 주가 흐름이 엇갈리는 가운데 대형 반도체주 강세와 일부 중소형주 급락이 동시에 나타났다. 거래량 기준으로는 흥아해운(003280)이 5151만 4492주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됐다. 흥아해운은 1887원으로 전일 대비 66원 올라 3.62% 상승했다. 이어 모나리자(012690)가 1830만 3441주로 뒤를 이었지만 주가는 1600원으로 8.05% 하락했다. 삼성전자(005930)는 1183만 5375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상위권에 올랐고, 주가는 25만 9000원으로 6.15% 상승했다. 거래대금에서는 SK하이닉스(000660)가 4조 7049억 3300만 원으로 가장 컸다. SK하이닉스는 185만 1000원으로 4.93% 올랐다. 삼성전자도 2조 9999억 7000만 원으로 대규모 거래대금을 기록했고, SK이터닉스(475150)는 3134억 48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대표주의 동반 강세가 장중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상승률 상위 종목을 보면 에이엔피(015260)가 500원으로 27.55% 급등했고, 현대약품(004310)은 7010원으로 12.70% 상승했다. 대원전선(006340)은 1만 1620원으로 6.22%, 삼성전자는 6.15%, SK하이닉스는 4.93%, SK이터닉스는 4.65% 각각 올랐다. 삼성공조(006660)도 4.38%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하락 종목의 낙폭은 더 컸다. 모나미(005360)는 2615원으로 29.89% 떨어지며 하한가를 기록했다. 에넥스(011090)는 24.87% 하락한 1450원, 한성기업(003680)은 17.99% 내린 8340원, 고려산업(002140)은 15.16% 하락한 2015원, 형지엘리트(093240)는 14.76% 내린 439원으로 집계됐다. 모나리자 역시 8% 넘게 내리며 약세를 보였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금호타이어(073240)가 6110원으로 0.16% 상승, 한온시스템(018880)이 3405원으로 0.59% 상승, 대우건설(047040)이 1.51% 오른 1만 4760원을 기록했다. 반면 LG디스플레이(034220)는 9760원으로 1.21% 하락했다. 업종과 개별 이슈에 따라 수급이 나뉘면서 시장 전반의 온도차가 확인됐다. 이날 장중 코스피 거래 상위 종목군은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가 두드러졌지만, 중소형 개별 종목에서는 급등락이 반복되며 변동성이 큰 장세를 나타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장중 강세…삼성물산 8%대 상승,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급등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장중 강세…삼성물산 8%대 상승,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급등

    21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와 삼성그룹 계열사가 장중 랠리를 주도하고, 금융·자동차·방산주까지 매수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25만9500원으로 전일 대비 1만5500원(6.35%) 오르며 대형주 상승을 이끌고 있다. 거래량은 1131만7279주로 상위 종목 가운데서도 활발한 거래가 이어졌다. 시총 2위 SK하이닉스(000660)도 184만9000원으로 8만5000원(4.82%) 상승했고, 거래량은 250만9128주를 기록했다. 삼성그룹주 전반의 강세도 두드러진다. 삼성물산(028260)은 34만4500원으로 2만7000원(8.50%) 뛰며 상위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41만4000원으로 6만9000원(5.13%) 상승했고, 삼성전자우(005935)는 17만8300원으로 9100원(5.38%) 올랐다. 삼성생명(032830)도 31만500원으로 2.99%, 삼성전기(009150)는 129만2000원으로 1.33% 상승했다. 반도체 외 대형 기술주 가운데 SK스퀘어(402340)는 122만6000원으로 4.16% 상승했다. 외국인 비율이 45.63%로 높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거래량은 34만8665주를 기록했다. 자동차주도 견조했다. 현대차(005380)는 40만2000원으로 0.75% 상승했고, 기아(000270)는 14만3900원으로 2.79% 올랐다. 현대모비스(012330)도 48만4000원으로 2.43% 상승하며 완성차와 부품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금융주 역시 강세 흐름에 올라탔다. KB금융(105560)은 17만1500원으로 1.60%, 신한지주(055550)는 10만5000원으로 3.14% 상승했다. 하나금융지주(086790)는 13만3500원으로 0.07% 오르며 사실상 보합권 강세를 나타냈다. 이들 금융주는 외국인 비율이 각각 79.34%, 61.45%, 68.50%로 높게 집계됐다. 방산·조선·중공업 관련 종목들도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90만7000원으로 3.66% 올랐고, HD현대중공업(329180)은 45만500원으로 0.45% 상승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6만6900원으로 3.24% 오르며 거래량 165만1436주를 기록했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1만9000원으로 0.47%, 셀트리온(068270)은 17만4200원으로 0.93%, SK(034730)는 59만4000원으로 2.59% 상승했다. 상위 20개 종목 전반에서 매수 우위가 유지되며 장중 코스피 대형주 투자심리가 비교적 양호한 모습이다. 다만 일부 종목은 PER이 높은 수준이거나 실적 지표 편차가 큰 만큼, 장중 급등 흐름이 이어지는 종목에 대해서는 수급 지속성과 밸류에이션 부담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세…에스아이리소스·동일스틸럭스 상한가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세…에스아이리소스·동일스틸럭스 상한가

    21일 오후 12시 3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는 거래 상위 종목들의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단기 수급이 몰린 일부 종목은 상한가까지 치솟은 반면,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종목들은 큰 폭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량 1위는 JW신약(067290)으로 1974만 3274주가 거래됐다. 주가는 2190원으로 전일 대비 8.42% 상승했다. 이어 미래생명자원(218150)이 1602만 6274주로 뒤를 이었고, 2690원에서 2.09% 오름세를 기록했다. 스모트로닉(066590)도 1024만 1152주가 손바뀜되며 2915원, 18.98% 급등세를 나타냈다. 특히 에스아이리소스(065420)는 127원으로 전일 대비 29.59%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일스틸럭스(023790) 역시 2220원으로 29.90% 상승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PS일렉트로닉스(332570)는 6490원으로 26.76% 뛰었고, 매드업(0039P0)은 5850원으로 8.33%, 이엠앤아이(083470)는 718원으로 8.79% 각각 상승했다. 반면 하락 종목도 적지 않았다. 진영(285800)은 1010원으로 28.87% 급락했고, 레몬헬스케어(365660)는 6500원으로 7.01% 내렸다. 흥구석유(024060)는 1만 2700원으로 5.51%, 한일사료(005860)는 2635원으로 4.87%, 삼기(122350)는 1901원으로 3.11% 각각 하락했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레몬헬스케어가 571억 15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미래생명자원 461억 5800만 원, JW신약 436억 1900만 원, 흥구석유 436억 1400만 원, 대한광통신(010170) 435억 5900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활발한 거래가 동반된 종목을 중심으로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거래 종목 가운데서는 대한광통신이 1조 5549억 원으로 가장 컸고, 빛과전자(069540)가 2789억 원, PS일렉트로닉스가 3032억 원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거래 상위 종목 다수가 중소형주에 집중돼 있어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폭이 커질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날 코스닥 거래 상위 종목군은 테마성 매수와 단기 차익 실현이 동시에 맞물리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이어가는 양상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암호화폐 시총 2조3200억 달러, 비트코인 6만5374달러…이더리움·리플도 상승

    [서울데이터랩]암호화폐 시총 2조3200억 달러, 비트코인 6만5374달러…이더리움·리플도 상승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21일 오후 12시 01분 기준,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조3200억달러, 24시간 전체 거래량은 706억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6.56%, 이더리움 도미넌스는 9.98%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비트코인은 6만5374달러(9645만7951원)로 24시간 전보다 0.91% 올랐고, 시가총액은 1조3113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은 1915달러(282만6922원)로 2.04% 상승했으며, 시가총액은 2312억달러였다. 리플은 1.12달러(1650원)로 1.61% 상승했고, 시가총액은 698억달러로 나타났다. 이 밖에 솔라나는 78.03달러(11만5127원)로 1.38% 상승했고, 트론은 0.33달러(480원)로 0.13% 하락했다. 하이퍼리퀴드는 62.48달러(9만2180원)로 3.20% 상승했으며, 도지코인은 0.07달러(106원)로 0.23% 내렸다. 에이다는 0.17달러(251원)로 2.69% 상승했고, 비트코인 캐시는 222달러(32만7718원)로 3.78% 올랐다. 한편 미국 증시는 직전 거래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 마감 기준으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0.05% 하락했고, S&P 500 지수는 0.19%, 다우존스 지수는 0.59% 내렸다.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코인마켓캡 공포탐욕지수는 37로, 공포 구간으로 분류됐다. 이는 시장 전반에 위험회피 심리가 우세한 상태로 볼 수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신명순 경기도의원 “지역 편차 없는 골목경제 지원, 체감형 노동복지 확대” 강조

    신명순 경기도의원 “지역 편차 없는 골목경제 지원, 체감형 노동복지 확대”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3)이 도내 지자체 간 경제·노동 정책의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책 마련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신명순 의원은 20일 열린 제12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업무보고(경제실·노동국)에 참석해 사업 실태를 다각도로 점검했다. 경제실 업무보고 질의에서 신 의원은 경기도 공공 배달 앱 ‘배달특급’의 지역별 격차 문제를 짚었다. 신 의원은 “자료에 따르면, 배달특급의 성과는 성장 추세에 있다고 하지만, 그 성과가 시군별로 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 짚어봐야 한다”라며, “지역별 사용 현황과 실태를 명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언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균형 있는 예산 집행을 강조했다. 이어진 노동국 업무보고에서는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생활밀착형 제언을 이어갔다. 신 의원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의 명칭에 대해 “노동자를 위한 기금인 만큼 시대적 흐름과 노동 존중의 의미를 담아 ‘노동복지기금’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라고 지적하고, 추후 관련 법령 개정 및 도 차원의 행정 용어 정비 시 이를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노동자의 건강권과 직결된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 사업’과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이 지자체 및 사업장의 재정 여건이나 홍보 부족으로 현장에서 확산하지 못하는 한계점을 꼬집었다. 신 의원은 “작업복 세탁 지원의 경우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임에도 현재 도내 4개 지자체에서만 시행되고 있다”며 “현장의 노동자들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의회 최초의 여성 3선 의원이자 최초 여성 의장을 역임한 신명순 의원은 12년간 축적한 지방행정 검증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의회에서 다진 갈등 조정 능력과 데이터 기반의 현장 점검 역량을 의정활동에서 발휘하고 있다. 상임위 질의를 마친 신명순 의원은 “1,420만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장의 작은 민원이나 생활 불편도 놓치지 않고, 즉각 대처와 행정시스템 개선으로 연결하는 꼼꼼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이오수 경기도의원,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 9)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며 주요 정책 현안 조정에 나섰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상임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연대해 경기도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의 핵심 사업과 정책 과제를 원활히 조율하는 소통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문화예술 진흥, 생활체육 활성화, 관광산업 육성, 문화유산 보존 등의 도정 과제를 총괄하는 주요 상임위원회다. 이 부위원장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과 생활체육 활성화, 경기도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의정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수원 지역의 문화·체육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관광 자원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관련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화와 체육, 관광은 도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경제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분야”라며 “위원회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최경순 경기도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첫 업무보고서 “촘촘한 복지 구축 위해 부서 간 칸막이 깨야” 강조

    최경순 경기도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첫 업무보고서 “촘촘한 복지 구축 위해 부서 간 칸막이 깨야” 강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2)이 20일 제12대 전반기 첫 상임위 회의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최경순 의원은 회의에 앞서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어떻게 보듬을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며 “도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초선 의원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어 큰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도 복지 예산의 상당 부분이 국비로 편성되어 있지만, 도 자체 재정을 얼마나 탄탄하게 뒷받침하느냐에 따라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의 질은 달라진다”며 “앞으로 선배·동료 의원과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최경순 의원은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업무 보고에서 현장 중심의 정책 점검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먼저 복지국 업무 보고에서는 올 3월부터 시행 중인 ‘통합 돌봄’과 경기도 자체 사업인 ‘맞춤형 돌봄’ 사업의 현장 홍보와 제도 안내가 미흡한 점을 지적했다. 최경순 의원은 “현재 이 사업은 주민자치위원회 등을 통해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주민들에게 대상자 자격, 지원 내용, 예산 범위 등 핵심 정보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고 있다”며, “경기도 지원 사업을 도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안내하고, 촘촘한 홍보 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복지재단 업무 보고에서는 추진 중인 정책 연구 용역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 의원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등 주요 현안 연구가 단순히 ‘연구 실적’으로만 남아서는 안 된다”며 “우수한 연구 결과가 도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제도 개선을 이끌어 내는 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업무 보고에서는 ▲AI 어르신 든든지키미 사업 ▲양평 다함께돌봄센터 반환 사례 ▲통합 돌봄 수요 조사 등에 관한 내용을 점검했다. 최 의원은 기관 및 부처 간 유기적인 TF 구성과 협력 강화를 당부하며 “법규나 조직 칸막이에 막혀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위한 논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피해는 도민에게 고스란히 간다”고 밝히며 질의를 마쳤다.
  • “옥스퍼드 가려면 돈 필요해”…부모 빚 20억원 떠안게 한 中유학생의 거짓말 [여기는 중국]

    “옥스퍼드 가려면 돈 필요해”…부모 빚 20억원 떠안게 한 中유학생의 거짓말 [여기는 중국]

    ‘부잣집 아들’ 행세하며 여자친구 2명에게 21억원 탕진 고급 호텔·명품·외제차까지…사기죄로 징역 11년 중국의 한 유학생이 옥스퍼드대 대학원에 진학하려면 거액의 보증금이 필요하다고 부모를 속여 친척과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게 한 뒤 이를 호화생활에 탕진했다가 징역 11년을 선고받았다. 그가 부모를 통해 빌린 돈은 무려 1000만 위안(22억원). 이 가운데 970만 위안(21억원) 이상을 두 명의 여자친구를 위해 쓴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중국 장쑤성 우시시 빈후구 인민검찰원에 따르면 유학생 왕모씨는 사기죄로 징역 11년과 벌금 10만 위안(2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왕씨는 2016년 해외로 유학을 떠나 고등학교를 다녔고, 2018년 9월 현지의 한 명문대에 진학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부모는 아들의 유학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아들이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학업에 지장을 받을까 2년에 걸쳐 우시에 있던 주택 두 채를 담보로 잡히거나 처분했다. 부모는 왕씨에게 어려운 집안 사정을 설명하며 돈을 아껴 쓰라고 당부했다. 왕씨도 알겠다고 약속했지만 실제 생활은 달랐다.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중국에 돌아와 온라인 수업을 받던 왕씨는 이듬해 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어머니에게 세계적인 명문대 옥스퍼드 대학원에 진학하겠다며 거액의 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대학원에 지원하려면 고액의 ‘보증금’을 내야 하며, 이는 일시적으로 동결되는 돈이라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곧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고 부모를 속였다. 아들이 명문대 대학원에 진학하기를 바랐던 부모는 이 말을 그대로 믿었다. 어머니는 2021년부터 직장 동료와 이웃, 친척 등을 찾아다니며 수백만 위안을 빌려 아들에게 보냈다. 시간이 지나면서 돈을 빌려준 사람들의 상환 독촉이 시작됐다. 그러나 왕씨는 “보증금은 이미 내 계좌로 반환됐다”, “환전과 은행 심사가 끝나지 않아 아직 인출할 수 없다”며 부모를 안심시켰다. 빚을 갚을 길이 없었던 부모는 결국 또 다른 친척에게 돈을 빌려 기존 빚을 갚는 ‘돌려막기’까지 시작했다. 부모가 힘들게 만든 돈으로 왕씨는 자신을 ‘부잣집 아들’처럼 꾸미고 여자친구들과 호화생활을 즐겼다. 여자친구에게 수시로 거액을 송금하는 것은 물론 고급 여행과 명품 구매 비용을 부담했다. 여자친구가 살 집을 빌리거나 구입해주고, 여자친구의 가족과 지인에게 자동차까지 사줬다. 이렇게 두 명의 여자친구를 위해 쓴 돈만 970만 위안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왕씨 자신도 고급 호텔과 호화 주택을 전전하며 생활했다. 고급 차량을 빌려 타고 명품을 사들이는 등 재력가 집안의 자녀인 것처럼 행세하며 부모와 친척들이 마련한 돈을 사실상 모두 탕진했다. 거짓말은 결국 가족에게 들통났다. 2022년 12월 왕씨의 외삼촌이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리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듬해 7월 왕씨를 사기 혐의로 정식 수사하기 시작했고, 사건은 2025년 4월 검찰로 넘겨졌다. 검찰은 왕씨가 대학원 진학을 빌미로 부모와 친척들을 속여 거액을 빌리게 한 뒤 개인적인 소비에 사용한 행위가 사기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명문대 대학원에 진학한다는 아들의 말을 믿고 거액의 빚까지 떠안은 부모. 하지만 그 돈은 아들의 ‘부잣집 아들’ 행세와 호화로운 연애를 유지하는 데 쓰였고, 왕씨는 결국 11년간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 백승기 경기도의원 “경기미 브랜드 보호와 친환경 학교급식 흔들림 없어야” 강조

    백승기 경기도의원 “경기미 브랜드 보호와 친환경 학교급식 흔들림 없어야” 강조

    경기도 대표 농산물인 경기미의 가치를 수호하고 학생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친환경 학교급식 공공 체계를 더욱 철저히 유지·발전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농수산생명과학국 및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업무보고에서 경기미 브랜드 가치 제고와 친환경 학교급식의 공공성 강화를 다각도로 점검했다. 백승기 의원은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경기미의 우수성을 짚으며 “경기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품질의 쌀로, 매년 약 30만 톤이 생산되는 만큼 생산조정 과정에서도 경기미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는 반드시 보호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유통 과정에서의 원산지 식별 관리 체계 개편을 요청했다. 백 의원은 “소비자가 경기미를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보다 세밀한 관리 방안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최근 쌀값이 상승하는 상황인 만큼 경기도가 경기미 브랜드 보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이에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과거에 비해 부정 유통은 대부분 해소된 상황”이라면서도 “경기미는 아니지만 경기지역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가공한 뒤 경기산으로 판매되는 사례가 일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원산지 표시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혼동하지 않도록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백 의원은 친환경 학교급식 정책을 다루며 급식 체계 개편 논란에 대한 경계감을 나타냈다. 백 의원은 “친환경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권 보장과 친환경 농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하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대표적인 상생 정책”이라며 “일방적인 공급 체계 변경으로 정책의 근간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특히 도교육청의 공급 방식 변경 추진안과 관련해 “급식비 절감을 앞세운 공급 체계 변경은 친환경 농산물 사용을 위축시키고, 결국 학생들의 건강권과 지역 친환경 농가 모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친환경 급식은 단순한 식재료 공급 사업이 아니라 학생 건강과 지역 농업을 함께 지키는 공공정책인 만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공공 급식은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사명감을 갖고 친환경 학교급식 체계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급식 업무 개선 방안 발표 당시 친환경 학교급식 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원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대응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 급식의 공공성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응답했다. 한편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백승기 의원은 농업·축산·먹거리 행정 전반에 걸친 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도 농가 권익 증진과 공공 급식 안정화 등 지속 가능한 농정 구현을 이끌어갈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 세종시, 22일 조치원비행장 비행안전구역 추가 해제

    세종시, 22일 조치원비행장 비행안전구역 추가 해제

    세종특별자치시는 국방부가 22일 조치원비행장 일원 비행안전구역 0.7㎢를 추가 해제한다고 21일 밝혔다. 조치원비행장 비행안전구역은 애초 16.2㎢ 규모의 지원항공작전기지에서 헬기전용작전기지로 용도를 변경하면서 지난 2023년 12월 약 2.5㎢로 축소됐다. 여기에 군비행장 활주로 이전에 따른 기존 활주로 철거 계획이 반영되면서 비행안전구역은 22일부터 약 1.8㎢ 규모로 최종 조정된다. 애초 면적의 약 90%가 해제됐다. 국방부는 애초 오는 2028년 이후 추가 해제가 가능하다는 입장이었다. 시는 2016년 국방부에 군사시설 이전 협의 요청서를 제출한 뒤 활주로 철거로 비행안전구역의 존치 사유가 소멸됐다는 점을 지속 건의해 왔다. 이번 추가 해제로 건축물 높이 제한 등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던 월하3리 일원 가옥 밀집지역의 토지 이용 규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남아 있는 군비행장 이전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인영 경기도의원 “농지 전수조사로 불안한 농민들, 경기도가 현실적인 대책 마련해야” 강조

    김인영 경기도의원 “농지 전수조사로 불안한 농민들, 경기도가 현실적인 대책 마련해야” 강조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농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와 관련해, 농촌 현장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실제 영농 여건을 반영한 세심한 후속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 2)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농수산생명과학국 업무보고에 참석해 농지 전수조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현재 정부는 농지법에 의거해 농지의 투기 목적 소유를 차단하고 실제 경작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농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 자기의 농업경영에 활용하지 않는 농지로 판명될 경우 농지 처분명령, 처분의무 부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도 높은 행정 조치가 내려질 수 있어 고령 농 및 불가피한 휴경 농지를 보유한 농가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김인영 의원은 “농지를 직접 경작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공감하지만, 현실은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농사를 계속 짓기 어려운 농민들이 적지 않다”라며 “특히 논을 처분하려 해도 매수자가 없어 팔 수 없는 지역이 많은데, 이러한 농지까지 일률적으로 처분 대상이나 제재 대상으로 보는 것은 현실과 괴리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실제 현장에서는 100평 가운데 일부만 경작하는 경우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 조사 요원마다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라며 “전수조사 과정에서 농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명확한 기준과 현장 중심의 행정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투기 목적의 농지와 불가피하게 휴경 상태에 있는 농지를 동일하게 취급해서는 안 된다”라며 “농사를 짓고 싶어도 여건상 어려운 농민들에게 벌금이나 처분 의무만 부과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현황을 정확히 파악한 뒤 후속 조치는 중앙 부처와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며 “농림축산식품부도 전수조사 종료 이후 제도 개선과 보완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견해를 밝힌 만큼 경기도도 적극적으로 논의에 참여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끝으로 김인영 의원은 “농지 전수조사의 목적은 투기를 근절하고 농지의 공익적 기능을 회복하는 데 있지만, 그 과정에서 선량한 농민들이 피해를 보아서는 안 된다”라며 “경기도가 농민들의 불안과 애로 사항을 정부에 적극 전달하고, 지역 실정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한편,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농정해양위원장을 역임한 김인영 의원은 농업인 단체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바탕으로 농촌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제12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으로서도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농업인 권익 대변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 착공… 인근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주목

    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 착공… 인근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주목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다섯 번째 국제학교가 들어서면서 인근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이 분양 중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도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꼽힌다. 21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미국 명문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FSA)의 첫 해외 캠퍼스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은 지난 4월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다.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1354명을 수용하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특화 국제학교로,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FSAA가 개교하면 제주영어교육도시의 학생 수용 규모가 확대돼 교육 수요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영어교육도시에는 KIS, NLCS 제주,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 국제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에 조성된 503가구 규모의 단지로, 제주영어교육도시까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단지 셔틀버스를 운영해 통학 편의를 지원하며, 준공을 마쳐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는 2.6m 천장고와 층간소음 저감 설계, 약 3만 6000㎡ 규모의 조경공간을 적용했으며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됐다. 골프 트레이닝센터,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스터디룸,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특히 골프 트레이닝센터에는 국내 아파트 커뮤니티 최초로 ‘트랙맨 레인지’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샷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FSAA 착공 이후 분양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검증된 국제학교가 집적된 제주영어교육도시의 교육 환경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용한 경기도의원, 민생경제·플랫폼 노동자 안전 집중 점검... 현장형 송곳 질의 빛났다

    정용한 경기도의원, 민생경제·플랫폼 노동자 안전 집중 점검... 현장형 송곳 질의 빛났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용한 의원(국민의힘, 성남 8)이 20일(월) 열린 제12대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 첫 소관 실·국 업무보고에서 날카로운 현장 중심의 질의를 쏟아내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정 의원은 경제실 업무보고 질의에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분리 운영에 따른 행정적 비효율성을 지적했다. 정 의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들이 현장에서는 같은 지역 상권을 구성하고 있음에도, 행정적 지원 체계와 연합회 가입 구조가 분리되어 있어 관리의 비효율성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31개 시군의 상인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경기도 상인연합회가 지부 형태로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노후산업단지 지원 사업과 관련해 성남하이테크밸리를 포함한 시군별 지원 사업의 추진 주체, 도비 지원 내역, 실질적 사업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상세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는 단순 예산 집행을 넘어 실제 근로 환경과 기업 경쟁력 제고로 이어졌는지 면밀히 검증하겠다는 취지다. 이어 노동국 업무보고에서는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 지원 사업’의 낮은 정책 도달률과 기초 통계 부재를 꼬집었다. 정 의원은 “2025년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인원은 4,915명이지만, 경기도는 정작 지원 대상이 되는 배달 노동자와 대리운전기사, 화물차주의 전체 규모와 업종별 가입률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짚었다. 이어 “정확한 대상 규모조차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해당 지원 사업이 필요한 노동자에게 얼마나 도달하고 있는지조차 평가하기 어렵다”라며 “이동 노동자들은 항상 업무 중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산재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업종별 노동자 규모와 보험 가입 현황, 사고 실태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31개 시군과 연계한 적극적인 홍보와 가입 안내를 추진해야 한다”라고 피력했다. 정 의원은 “정책은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됐으며, 실제 현장의 부담과 위험을 얼마나 줄였는지 성과로 확인해야 한다”라며 “지원 대상에 비해 수혜 인원이 지나치게 적다면 홍보 부족인지, 지원 기준의 문제인지, 예산 규모의 한계인지 원인을 분명하게 분석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성남시의회 3선 의원 출신으로 풍부한 지방 행정 경험을 갖춘 정용한 의원은 상임위 첫 일정에 임하며 “경제노동위원회는 경기도의 현재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가장 역동적이고 중요한 위원회”라며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민생 경제의 사각지대를 밝히고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표명했다.
  • 국제화학·생물올림피아드 한국 참가자들 전원 메달 획득

    국제화학·생물올림피아드 한국 참가자들 전원 메달 획득

    국제화학올림피아드와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 참가한 한국 학생들이 전원 메달을 획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 12~19일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4명 전원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생물올림피아드에는 78개국 302명이 참가했는데 한국 대표단은 김민재(서울과학고3), 배준수(경기과학고3), 오지윤(서울과학고2), 최재영(한국과학영재교2) 학생이 모두 금메달을 땄다. 생물올림피아드는 이론평가와 실험평가로 진행됐는데 각 평가점수를 50%씩 반영해 총점을 산정했다. 이론평가는 생물학 7개 분야에서 100문항이 출제돼 50문항씩 오전, 오후 각 3시간씩 총 6시간 진행됐다. 실험평가는 4개 분야에서 분야별 90분씩 총 6시간 동안 진행됐다. 또, 지난 10~1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한 한국 대표단 4명도 전원 메달을 땄다. 92개국 368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김상연(인천과학예술영재교3), 임장호(광주과학고3) 학생은 금, 김도훈(광주과학고3) 학생은 은, 이은성(대구과학고3) 학생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화학올림피아드는 이론시험 60%, 실험시험 40%를 반영해 총점을 계산했는데 이론시험은 화학의 핵심 4개 분야에서 총 9문제가 출제돼 총 5시간에 걸쳐 진행됐고 실험시험은 3개 과제를 5시간 동안 풀도록 했다.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 선출... 제12대 전반기 복지위 출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 선출... 제12대 전반기 복지위 출범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 신임 위원장으로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이 선출됐다. 경기도의회는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보건복지위원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김동규 의원을 제12대 전반기 위원장으로 의결했다. 신임 김동규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을 거쳤으며 안산시의회 4선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는 등 다년간의 풍부한 의정 활동 경험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또한 현장 중심의 사회복지 활동과 지역사회 공익 사업을 통해 도민의 보건·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 김동규 위원장은 “1,420만 경기도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도내 복지 격차를 줄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보건복지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제12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는 김동규 위원장을 비롯해 문승호 의원(더민주, 성남1), 국은주 의원(국힘, 비례), 명성숙 의원(더민주, 부천4), 방미숙 의원(더민주, 하남4), 우현욱 의원(더민주, 용인10), 정현미 의원(더민주, 남양주8), 채정선 의원(더민주, 양주1), 최경순 의원(더민주, 안양2), 권태익 의원(국힘, 비례), 김성기 의원(더민주, 비례), 김현덕 의원(더민주, 비례), 차유미 의원(조국혁신당, 비례)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을 마쳤다.
  • 백제 목간·첫 실물 관악기 조명…부여 관북리유적 국제학술대회 개최

    백제 목간·첫 실물 관악기 조명…부여 관북리유적 국제학술대회 개최

    백제 사비기 왕궁터인 부여 관북리유적에서 출토된 목간과 관악기의 학술적 성과를 조명하는 국제 학술 행사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한국목간학회·백제학회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부여 관북리유적 악기와 목간’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동아시아 목간 연구와 고대 횡적 비교를 통해 백제 사비기의 통치체제와 행정 운영, 문서관리 체계와 궁중 음악문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횡적은 가로로 잡고 부는 한국 전통 관악기를 뜻한다. 부여 관북리유적은 백제 사비기 왕궁터로 알려진 곳으로, 대형 전각 건물과 수로·도로 시설 등 왕궁의 구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이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진행된 제16차 발굴조사에서는 백제 사비기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의 자료이자 국내 단일 유적으로는 최대 수량인 목간 329점이 출토됐다. 대나무로 만든 백제의 횡적 실물이 처음 확인되면서, 백제 궁중 음악문화를 복원할 수 있는 고대 음악사 연구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중·일 연구자들이 참석해 12편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첫날에는 관북리 목간의 출토 맥락과 횡적의 음향적 특징 및 복원 연구를 공유하며, 둘째 날에는 사비도성의 경관과 백제의 문서관리 체계를 분석한다. 이와 함께 횡적을 소재로 한 웹툰 공모전 시상식과 부여군충남국악단의 특별 공연도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관북리유적 발굴 성과를 국내외 연구자들과 공유하고 국제 학술 교류를 확대하겠다”며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백제사 연구의 지평을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 ‘광양시 잔류농약 분석실’ 4년 연속 국제적 입증···영국 식품환경연구청 평가

    ‘광양시 잔류농약 분석실’ 4년 연속 국제적 입증···영국 식품환경연구청 평가

    광양시 농업기술센터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한 ‘잔류농약 국제 비교숙련도평가(FAPAS)’에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잔류농약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출하 전 엄격한 잔류농약 검사가 이뤄지면서 광양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FAPAS는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토양, 중금속, 미생물 등의 분야에서 분석기관의 정확성을 비교하는 농·식품 분석 능력 평가다. 21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이뤄진 평가에는 전 세계 59개 분석기관이 참여했다. 동일한 시료(당근 퓨레)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한 표준점수로 각 기관의 분석 능력을 평가했다. 분석값이 ±2 이내이면 분석 능력을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인정된다. 광양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12개 농약 성분 모두 ‘만족’ 등급을 받았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잔류농약 분석법 일부 개정에 맞춰 과수와 채소 등에 발생해 식물의 즙을 빨아먹는 아주 작은 해충인 ‘응애’ 살충제 성분인 대사산물을 잔류농약 분석 항목에 추가하는 등 농산물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잔류농약 부적합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로컬푸드에 출하하는 광양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463종의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이다. 시료(0.5~1㎏)와 농업경영체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광양읍에 위치한 농산물안전분석실에 의뢰하면 된다. 분석료는 광양시 농업인은 3만 4800원이다. 로컬푸드 출하 농업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은희 시 기술보급과장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맛뿐 아니라 안전성이 검증된 농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딘타이펑 롯데월드몰점, 오픈 1주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딘타이펑 롯데월드몰점, 오픈 1주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글로벌 딤섬 전문 브랜드 딘타이펑(Din Tai Fung)이 롯데월드몰점 오픈 1주년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월드몰점 단독으로 운영되며, 기간 중 방문 고객은 결제 금액에 따라 단계별 할인 혜택을 받는다. 6만 원 이상 결제 시 11%, 9만 원 이상 결제 시 13%, 12만 원 이상 결제 시 15% 할인이 적용된다. 행사 기간 중 생일을 맞은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평일인 7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방문하는 생일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과 함께 ‘슈크림바오(4pcs)’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주문 금액별 할인 및 기타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푸짐한 경품이 걸린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3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쿠폰이 증정되며, 당첨 시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으로는 딘타이펑 상품권 및 식사권을 비롯해 샤오롱바오(10pcs), 꽃빵튀김(2pcs), 에이드, 탄산음료 증정 쿠폰과 딘타이펑 장바구니 등이 마련돼 있다. 스크래치 쿠폰은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일부 경품은 롯데월드몰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딘타이펑 관계자는 “지난 1년간 롯데월드몰점을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딘타이펑 롯데월드몰점은 지난해 오픈 이후 가족 단위 고객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딘타이펑코리아는 전국 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만 본사와의 지속적인 협력 아래 정기 교육과 현지 연수를 진행하며 대만 본점의 맛과 품질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 정점식 “민주당 정치적 복수심이 만든 특검…애꿎은 국민만 고통”

    정점식 “민주당 정치적 복수심이 만든 특검…애꿎은 국민만 고통”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더불어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 수사기간 연장 법안 본회의 상정에 맞서 “민주당의 정치적 복수심이 만들어낸 특검 때문에 애꿎은 국민만 고통을 당한다”고 했다.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이어가는 국민의힘은 종합특검을 ‘야당 탄압 특검’으로 규정하며 일제히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종합특검은 종료 직전 야당 정치인에게 출석을 요구했다”며 “특검의 기한 연장을 위해 국회 다수당인 집권여당에 대놓고 로비한 것으로, 종합특검의 본질이 야당 탄압에 있음을 노골적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종합특검은 그 성격상 3대(김건희·내란·순직해병) 특검의 연장으로, 연장에 재연장을 거듭하며 표지갈이만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검 남발로 인해 미제 사건이 2024년 말(6만 4500여건)에서 지난 2월(12만 1500여건)까지 2배가량 증가한 것을 언급하며 “종합특검은 국가의 수사 역량을 낭비하고 그 피해를 국민에게 전가하는 민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민주당은 필리버스터를 종료시키고 환호작약(크게 소리를 지르고 기뻐서 날뜀)하며 종합특검법을 강행 통과시킬 것”이라며 “그러나 정치가 법치를 유린한 대가는 반드시 민주당에게 되돌아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지난해 6월과 7월, 3대 특검이 수사를 개시한 이래 제2차 종합특검에 이르기까지 1년이 훌쩍 지났다”며 “대한민국이 말 그대로 ‘특검 공화국’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2차 종합특검은 재탕 특검, 선거용 특검이라는 논란 속에 시작됐고 이제는 실효성 없는 무용론 특검임이 드러나고 있다”며 “결국 민주당이 원하는 정치보복 특검만 추진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오후부터 윤상현 의원을 시작으로 곽규택·이진숙 의원에 이어 현재 김태규 의원까지 필리버스터를 이어가며 특검 연장 저지에 나섰다. 국회법에 따라 무제한 토론 개시 24시간이 지나면 토론 종결 동의안 표결이 가능해지는 만큼, 이날 오후 종합특검 연장안도 표결에 부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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