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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 국립암센터 찾았다

    백종원, 국립암센터 찾았다

    백종원이 암센터를 찾았다. 최근 tvN 예능 ‘백패커’ 에서는 백종원을 비롯한 출장 요리단이 국립암센터로 출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원 150명을 슈퍼푸드로 치유해달라는 의뢰를 받은 백패커즈와 양세형이 이날의 출장지, 국립암센터를 찾았다. 본격 요리에 앞서 백패커즈와 게스트 양세형은 연구동을 방문해 직접 암세포를 눈으로 확인하기도 했다. 이날 암 세포를 구경하던 일행은 암세포를 키워 어떤 물질이 암세포를 죽일 수 있고 어떻게 죽이는지 연구하는 실험실을 직접 방문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일행들이 함께 암세포 실물을 확인하던 중 부소장님을 향해 백종원은 “저거 먹으면 어떻게 되냐”며 엉뚱한 호기심을 발동했다. 이에 당황한 양세형이 “왜 먹어요”라며 당황했고, 연구부소장은 “먹으면 위에서 소화가 되겠죠?”리고 친절하게 답했다. 백종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암에 걸리지는 않냐”고 한번 더 묻자 그는 “먹는다고 그렇게 되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엉뚱한 호기심을 해결한 백종원은 “나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궁금해할까 봐”라고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 “에미상 타자” 혜리 ♥류준열 향한 응원

    “에미상 타자” 혜리 ♥류준열 향한 응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이혜리가 공개 연인 류준열의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씨는 OTT 드라마 ‘머니게임’ 촬영장에 방문해 류씨를 응원했다. ‘머니게임’의 한 스태프가 “혜리 씨 남친이 찍어 줌”이라는 글을 적고 혜리와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씨는 ‘사랑하는 류준열 생일 축하합니다. 준열쓰 1호 팬’, ‘머니게임 팀 비행기 티켓팅 해놨습니다. 내년 에미상 타러 가시죠’라는 등의 문구도 현수막을 통해 보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한 이들은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지난 2017년 8월 알렸다.
  • 신동엽, 예능 많이하는 한해에 “너무 딘딘화 되고 있다”

    신동엽, 예능 많이하는 한해에 “너무 딘딘화 되고 있다”

    신동엽이 한해가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해서 희극인이 되고 있다며 놀렸다. 2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가수 기리보이 크러쉬가 출연했다. 이날 기리보이는 가사에 ‘신동엽’을 언급했는데, 혹시나 신동엽이 디스로 생각하고 기분 나빠할까 봐 걱정하며 신동엽을 만나기를 기다렸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그런 걸 언급하면 인세 같은 게 조금”이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를 들은 기리보이는 “그냥 가사에서 빼겠다”라고 받아쳤다. 크러쉬는 90년대 발라드에 자신 있다고 말했다. 기리보이도 발라드를 언급했다. 넉살은 “절대 안 나오는 것만 말하고 있다”며 웃었다. 한해는 크러쉬, 기리보이와 떨어져 앉았다. 이를 본 신동엽은 “한해가 너무 딘딘화 되는 것 아닌가” 하고 걱정했다. 한해는 부정했지만 붐은 “스케줄을 보라. 예능이 더 많다”고 지적했다. 신동엽은 “한해가 바깥에서는 왕이다”며 놀렸다.
  • ‘차쥐뿔’ 크러쉬, 제이홉과 컬래버 비화→이영지에 곡 약속

    ‘차쥐뿔’ 크러쉬, 제이홉과 컬래버 비화→이영지에 곡 약속

    가수 크러쉬(Crush)와 래퍼 이영지가 만났다. 크러쉬는 지난 23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영지의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에서 솔직한 입담과 신곡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크러쉬는 ‘차쥐뿔’ 등장과 동시에 이영지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이영지는 크러쉬 특유의 독보적인 화법에 “크러쉬처럼 바라만 봐도 신이 나고 재밌는 게 나의 목표”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크러쉬는 “한강 가면 ‘멍 때리기 대회’같은 거 하는데 한 번 하시고, 폭우 맞으면서 노래 한 번 하면 된다”며 자신의 개그 비법을 털어놨다. 크러쉬의 신곡 ‘러시 아워’(Rush Hour, Feat. j-hope of BTS) 작업 일화도 전해졌다. 크러쉬는 “방탄소년단 제이홉 군이 자신의 솔로 정규 앨범이 나오기 전에 들려준 적이 있다”며 그 이후 “‘우리 뭔가를 같이 해보자’라고 해서 이번 신곡을 함께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또 “작업 후 너무 신이 나서 ‘우리 춤출까?’라고 말하기도 했다”며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협업하게 된 이유와 안무곡으로 컴백한 비화를 밝혔다. 이어 크러쉬는 이영지에 “대한민국에 없는 음색이다. 음악적으로 유니크한 캐릭터다”라며 응원하고, 이영지의 음악적 고민에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특히 ‘뷰티풀’(Beautiful)을 발매했을 당시의 슬럼프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대중적으로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감사한 일인데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공허했다”라며 “그때 처음 공황장애도 왔었다, 그 상태로 무대에서 ‘뷰티풀’을 부르는데 숨이 안 쉬어졌다”라고 고백했다. 솔직함과 유쾌함을 오가는 토크로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은 가운데, 크러쉬는 이영지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크러쉬가 이영지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 이에 이영지는 “곡 주시는 거죠?”라고 물었고, 크러쉬는 “원하신다면”이라고 답해 마지막까지 훈훈함을 자아냈다. 크러쉬는 지난 22일 새 싱글 ‘러시 아워’로 컴백, 발매와 동시에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23일 오전 기준 브라질, 칠레, 인도네시아, 멕시코, 필리핀 등 41개 지역 1위를 차지하고 총 68개 지역 톱 10에 오르는 등 ‘음원 강자’ 크러쉬의 면모를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한편, 크러쉬는 24일 오후 4시40분 처음 방송하는 JTBC 새 음악 프로그램 ‘뮤직 유니버스 K-909’에서 ‘오아시스(Oasis)와 신곡 ’러시 아워‘ 라이브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같은 날 오후 7시30분에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할 예정이다.
  • 이동국 “입국 심사서 딸 재시와 허니문 오해받아”

    이동국 “입국 심사서 딸 재시와 허니문 오해받아”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이 딸 재시와 신혼부부로 오해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3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tvN ‘이젠 날 따라와’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윤민수-윤후 부자, 이종혁-이준수 부자, 이동국-이재시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동국은 출연 계기에 대해 “모든 걸 다 챙겨줘야 했는데 혼자 다 챙기는 모습을 볼 때 많이 컸다고 생각한다. 함께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딸과의 특별한 에피소드에 대해 “이번에 하와이 갔을 때 이미그레이션에서 갔을 때 허니문 왔냐고 묻더라”라며 “커플티 입고 가니까 결혼한 줄 알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재시가 아빠랑 허니문 왔다는 말 듣고부터 얘기를 안 하기 시작했다. 지금 많이 큰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동국과 딸 재시가 출연하는 tvN STORY, tvN ‘이젠 날 따라와’는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 유부남과 불륜 저지른 청순女배우 ‘충격 근황’

    유부남과 불륜 저지른 청순女배우 ‘충격 근황’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을 저질렀던 일본 여자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새로운 작품으로 복귀한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film chiyuw’에는 카라타 에리카아 엔도 유야가 주인공을 맡은 영화 ‘쪽으로 흐르다’ 예고편을 공개했다. 카라타 에리카는 극 중 회사를 그만두고 언니의 잡화점에서 점포를 하는 사토미를, 엔도 유야는 그의 연인 토모토쿠를 연기한다. 해당 영화는 11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송중기와 호흡을 맞추고, 가수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국내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일본 배우다. 그는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아사코’에서 히가시데 마시히로를 만나 불륜 관계를 이어왔다. 당시 카라타 에리카는 미성년자였기에 뒤늦게 알려진 불륜 사실에 충격을 더했다. 히가시데는 부인 안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아들 1명과 쌍둥이 딸을 낳았다. 카라타 에리카는 불륜 도중 히가시데 마사히로 부인 안에게 두 번이나 불륜 사실을 들켰음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이어갔다. 논란이 확산되자 당시 카라타 에리카 소속사는 “본인의 경솔한 행동을 반성하고 있으며, 자신의 약함, 경솔함, 어리석음을 깊이 받아들이고 있다.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후 카라타 에리카는 1년이 넘는 자숙 끝에 지난해 9월 ‘Rakuten Fashion Week TOKYO 2022 S/S’에서 주인공을 맡은 단편 영화 ‘Something in the air’를 공개하면서 복귀했다.
  • 세계 홀린 K콘텐츠, 세계 울린 한반도 순혈주의

    세계 홀린 K콘텐츠, 세계 울린 한반도 순혈주의

    미국 방송계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에미상 6관왕에 오른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넷플릭스)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다. 이 드라마가 파키스탄에서는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는 점이다. 캐릭터 중에 파키스탄 출신 무슬림 이주 노동자 알리가 있는데, 역할을 맡은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인도 출신의 힌두교도라는 게 논란의 이유였다. 물론 파키스탄인만 그 배역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문제는 양국의 관계다. 오랜 기간 카슈미르 지역을 둘러싼 영토 분쟁과 종교 갈등을 겪고 있는 만큼 캐스팅에 더 신중했어야 했다는 거다.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세심하게 고려하지 않아 생긴 일이었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기생충’, 칸영화제의 ‘헤어질 결심’, 그리고 ‘오징어 게임’까지 K콘텐츠가 바야흐로 세계 무대를 뒤흔들고 있다. 과거 국내와 해외 마니아 일부에 그쳤던 한류 팬층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성장, 코로나19 팬데믹과 맞물려 최근 몇 년 새 빠르게 두터워졌다. 거기다 국제 시상식에서도 인정받으면서 한국 작품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하지만 ‘오징어 게임’ 알리처럼 한국 드라마, 영화 속에서 타 국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배역이나 장면은 끊임없이 문제로 지적된다. 문화적 다양성을 고려하지 않고 특정 국가나 인종에 대해 편견을 재생산하는 낯 뜨거운 작품도 있다.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각광받는 가운데 정작 국내에선 인종차별적, 후진적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형국이다. ●국가명 쓴 ‘수리남’ 외교 위기 불러와 지난 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수리남’은 외교 위기까지 불러일으킬 뻔했다. 남미 국가 수리남에서 실제 있었던 한인 마약상의 얘기를 다룬 픽션인데, 국명을 시리즈 제목으로 쓴 게 ‘수리남은 마약 국가’라는 인식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알베르트 람딘 수리남 외교부 장관이 “오랫동안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했는데, 드라마가 다시 나쁘게 만들고 있다”며 강력하게 항의했고, 한국 외교부는 현지 한인을 상대로 안전 공지를 발령했다. 외교 문제까진 아니지만 특정 국가나 국민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심어 주는 장면도 잇따른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주인공이 상대방을 비하할 때 태국 음식 얌꿍을 예시로 드는 대사가 나와 현지 시청자들이 반발했다. tvN 드라마 ‘별똥별’에선 아프리카에 자원봉사를 가는 장면에서 낙후 지역을 돕는다는 식의 편견이 그대로 드러났고, 지난해 SBS 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선 배드민턴 경기를 하러 인도네시아를 찾은 한국 코치가 현지에 대해 모욕적인 발언을 하는 장면이 논란이 됐다. 잊을 만하면 비슷한 논란이 반복되는 건 기본적으로 국내 업계 내에서 타 문화와 인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디어 속 차별과 혐오 표현을 담은 책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를 쓴 태지원 작가는 이를 유구한 ‘단일민족주의’의 영향으로 설명한다. 그는 “한국은 단일민족, ‘순혈주의’에 대한 정체성이 강한 나라”라며 “여기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기 때문에 타 민족이나 문화에 배타적인 특성, 저항감이 이어져 왔을 것”이라고 말했다.그중에서도 미국, 유럽의 백인은 동경의 대상으로, 아시아, 아프리카의 유색인종은 동정의 대상으로 보는 이중적인 시선이 강하다. 한국과 멀리 떨어진 나라, 한국과 교류가 적은 낯선 인종일수록 콘텐츠에서 그려지는 편견도 심해진다. 지난해 SBS ‘펜트하우스3’에선 주인공 로건 리의 친형 알렉스가 드레드록(레게 머리)에 문신을 한 모습으로 등장했는데, “흑인 특성을 과장했다. 흑인 문화를 희화화하고 모욕했다”는 비판을 받아 이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박은석이 사과했다. 드레드록이 태생적으로 머리가 곱슬거리는 흑인의 전유물이자 흑인 차별의 역사까지 담고 있다는 사실을 몰라 벌어진 사건이다. ●대림동 비하시킨 ‘청년 경찰’ 소송전 SBS 드라마 본부장 출신인 제작사 타이거스튜디오의 김영섭 대표는 “기본적으로 기획, 제작 단계에서 이런 논란에 대해 게이트키핑이 제대로 안 되는 게 문제”라고 했다. 그는 “지상파 방송사엔 자체 심의 기구가 있지만, 대본이 급하게 넘어오고 제작 일정이 촉박한 경우 이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며 “과거에 비해 시장이 굉장히 넓어진 만큼 연출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전했다.인종차별적 묘사가 법적 공방으로 이어진 경우도 있다. 2017년 개봉한 영화 ‘범죄 도시’와 ‘청년 경찰’은 중국 동포(조선족)가 많이 거주하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과 영등포구 대림동을 범죄 소굴처럼 그려 큰 논란이 됐다. 당시 중국 동포 60여명이 ‘청년 경찰’ 제작사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항소심에서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내용으로 하는 화해 권고 결정이 내려졌다.디케이엘파트너스 법률사무소의 백세희 변호사는 이에 대해 “법원이 인격권 침해를 명시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영화 속 혐오 표현에 대해 법원이 처음 공식 개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 속 소수자 이야기를 담은 책 ‘납작하고 투명한 사람들’을 펴내기도 한 그는 “대중은 대개 미디어라는 간접경험을 통해 소수자를 접한다”며 “인종적 편견이 계속되는 이유를 시청자의 탓으로만 돌리면 안 된다. 미디어가 먼저 책임 있는 태도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디즈니 유색 인종 공주 캐스팅 화제 해외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다문화와 다양성을 작품 제작과 캐스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꼽고 있다. 디즈니는 최근 실사 영화 ‘인어공주’와 ‘백설공주’에 각각 흑인 가수 겸 배우 핼리 베일리, 히스패닉 배우 레이철 지글러 등을 캐스팅해 화제가 됐다. 100년 가까이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을 만들면서도 흑인 공주는 ‘공주와 개구리’ 속 캐릭터 티아나 한 명뿐이었던 디즈니의 전향적 결정이다. 디즈니는 ‘인어공주’의 주인공 에리얼에 대해 “인어는 누구나 될 수 있다. 애니메이션과 다르다는 이유로 이 선택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그건 당신의 문제”라고 밝히기도 했다. 국내 일부에서 “디즈니의 ‘PC주의’(정치적 올바름) 때문에 동심이 파괴됐다”는 식의 인종차별적 반응이 나온 것과 상반된다.마블 스튜디오 역시 전형적인 백인 히어로 대신 인종도 외양도 다양한 캐릭터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배우 마동석이 출연해 화제가 된 ‘이터널스’는 제마 찬, 쿠마일 난지아니 등 아시아계 배우를 비롯해 흑인 배우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등이 극을 이끌어 나갔다. 이에 대해 태 작가는 “해외에서는 인종차별과 관련한 법규가 많이 마련돼 있고, 제작자들도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며 “기존 문법과 다르게 캐릭터나 인종을 전복시키며 새로운 재미와 신선함을 주는 건 결국 콘텐츠의 장점이 된다”고 했다.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연구소 이재원 연구위원은 “한국 콘텐츠는 이제 기획 단계부터 ‘수출용 상품’이라는 관점을 가져야 하는데, 아직까지 외국 소비자를 염두에 두는 시선이 부족하다”며 “OTT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가 전 세계 어디에나 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른 문화권에서 봤을 때 문제가 될 수 있는 이슈에 대해선 미리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선제적으로 해당 국가와 소통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며 “내부적으로는 문제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매뉴얼을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돌아온 이지아, 기억상실 복수극 ‘레이디’로 안방 복귀

    돌아온 이지아, 기억상실 복수극 ‘레이디’로 안방 복귀

    배우 이지아가 tvN 새 드라마 ‘레이디’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2일 레이디 제작진에 따르면 ‘레이디’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다 기억을 잃어버린 여성이 기억을 회복한 후 펼치는 복수극을 다룬다. 이지아는 천재 개발자이자 MZ세대가 가장 닮고 싶어하는 기업인인 남편 표재현(이상윤 분)과 예쁜 딸을 가진, 부와 명성 무엇 하나 아쉬울 것 없는 최상류층 여성 홍태라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에는 홍태라의 최상류층 삶을 엿볼 수 있는 이지아의 품격 있는 자태가 담겼다. 딸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모성 강한 엄마이자, 요리 자격증을 다수 보유한 내조의 여왕에서 생존을 위한 복수의 화신으로 변모하게 될 이지아의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누구나 부러워할 삶을 살고 있는 홍태라(이지아 분)에게는 봉인돼 있는 충격적 과거가 있다”면서 “잃어버린 기억을 회복한 이후 홍태라의 극적인 캐릭터 변화와 그를 연기할 이지아의 연기 변신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레이디’는 내년 중 방송된다.
  • 길건 “보이스피싱으로 돈 다 날렸다”

    길건 “보이스피싱으로 돈 다 날렸다”

    가수 길건이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2: 절박한 정리’(이하 ‘신박한 정리2’)에는 가수 길건이 출연, 2마리의 반려견과 거주하는 싱글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길건은 40평에서 18평으로 이사했다고 전하며, 감당 안 되는 많은 짐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길건은 “지금 거의 포화상태다. 제가 짐 속에 살고 있는 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길건은 “제가 보이스피싱을 당한 적이 있는데 제가 굉장히 힘들 때”라며 “집 때문에 힘들 때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보이스피싱인지 모르고 시키는 대로 컴퓨터에 입력하라는 거 다 했다가 있던 게 다 날아갔다. 그래서 그 통장을 없앴다”라고 전했다. 이지영 소장은 길건을 보며 “방송을 다 떠나서 지금 계속 숨어있는다. 계속 들어가 있는다. 자기 몸도 여기에 들어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길건은 “나 눈물 날 것 같다. 제가 그랬냐. 저도 몰랐다. 저도 모르게”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 방학 마친 ‘유퀴즈’, 첫 게스트는 ‘우영우’ 박은빈

    방학 마친 ‘유퀴즈’, 첫 게스트는 ‘우영우’ 박은빈

    휴식기를 끝내고 새 시즌을 시작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가 첫 게스트로 배우 박은빈을 초대한다. 21일 ‘유퀴즈’ 공식 소셜미디어(SNS)에는 10월 5일 방송을 알리는 글과 스포일러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휴식을 마치고 10월 5일에 찾아올 유퀴즈. 세상 러블리한 스포 사진 공개. 큰 자기&아기자기가 만난 반가운 자기님은 바로 배우 (박) 투더 (은) 투더 (빈)”이라고 적혔다. 사진에는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로 활약하며 대세 배우로 떠오른 박은빈의 모습이 담겼다.ENA 채널에서 방송돼 지난달 종영한 ‘우영우’는 첫회 1% 미만의 시청률로 출발해 최고 17.5%(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시청률이 오르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다. 박은빈은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을 열 정도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한편 ‘유퀴즈’는 지난 7월 20일부터 휴식을 가졌다. 당시 제작진은 “2018년 첫 방송 이후 모두 두 번의 재정비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번에는 팬데믹이라는 이례적인 상황 속에서 자기님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2020년 3월부터 쉼 없이 방송을 이어왔다. 모처럼 주어진 방학 기간 동안 알차게 재정비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20㎏ 뺀 배윤정, 납작배 노출했는데 “포즈 왜 이래”

    20㎏ 뺀 배윤정, 납작배 노출했는데 “포즈 왜 이래”

    아이를 출산한 후 20㎏을 감량한 안무가 배윤정이 납작해진 배를 노출하며 섹시미를 뽐냈다. 배윤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즈가 왜 이럴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배윤정은 배가 살짝 보이는 타이트한 상의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출산 후 20㎏을 감량한 터라 더욱 슬림해졌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득남했다. 남편과 함께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 출연하고 있다. 배윤정은 아이돌그룹을 만드는 Mnet ‘프로듀스 101’, ‘프로듀스 X 101’, ‘프로듀스 48’ 등에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가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 ‘48세’ 최지우, 늦둥이 아기 엄마 여신 미모…딸 대신 안은 건

    ‘48세’ 최지우, 늦둥이 아기 엄마 여신 미모…딸 대신 안은 건

    올해 48세가 된 최지우가 늦둥이를 낮은 아기 엄마임에도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최지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날씨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지우는 귀여운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야외로 외출한 모습이다. 1975년생인 최지우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순미가 돋보인다.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딸을 출산했다. 한편 최지우는 올해 tvN 드라마 ‘별똥별’에 특별출연했었다.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 개그가 실화 됐다… 한화 팬, 멍때리기 대회 우승

    개그가 실화 됐다… 한화 팬, 멍때리기 대회 우승

    3년 만에 다시 열린 ‘한강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가 우승 비결에 대해 한화 이글스 팬이라고 밝혔다. 6년 전 한 개그 프로그램에서 연출됐던 장면이 현실이 돼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오후 2시 한강 잠수교에서는 올해 5회째를 맞은 멍때리기 대회가 열렸다. 당초 지난 4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한 차례 연기됐다. 참가자들이 90분 동안 어떤 행동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겨루는 대회다. 가장 안정적인 평균 심박수를 기록한 결과와 시민 투표를 합산해 우승자를 선정한다. 이날은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이르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탓에 햇볕 아래 앉아 있던 참가자들의 중도 포기가 속출했다.이번 대회 우승자는 30대 야구팬 김명엽씨로 선정됐다. 김씨는 시민투표 사연에 “10년째 한화 팬이다. 한화 경기를 보고 있으면 절로 멍이 때려진다”고 고 적었다. 그러면서 “앞으로 큰 것 바라지 않는다.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몸 건강하게만 뛰어줬으면 좋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화 팬의 멍때리기 대회 우승은 과거 방송에서 연출된 적이 있다. 멍때리기 대회가 처음 열려 화제가 됐던 2016년 당시 tvN ‘SNL 코리아’에서는 권혁수가 한화 팬으로 분해 대회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권혁수는 주변의 온갖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해 우승한 뒤, 우승 비결을 묻는 질문에 가슴에 한화 이글스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보여줬다. 진행자로 나온 유세윤이 “한화가 이겼다”고 외치자 권혁수는 “악” 소리와 함께 기절하며 웃음을 유발한 바 있다.한편 올해 대회에는 총 50팀이 참여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뒤처지거나 무가치하다는 현대사회 통념을 깨려는 목적으로 2016년 시작된 이 대회는 2020·2021년 코로나19 사태로 열리지 않았다가 올해 재개됐다.
  • 70대에 아들 낳은 김용건, 김수미와 전원생활

    70대에 아들 낳은 김용건, 김수미와 전원생활

    배우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유쾌하고 따스한 전원 라이프를 선보인다. tvN STORY 신규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 제작진은 지난 13일 진행된 첫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한껏 멋을 낸 선글라스로 아직도 젊게 사는 형제 같은 모습의 김용건과 이계인, 돈독한 친분이 느껴지는 김용건과 김수미의 모습이 포착됐다. 경기도의 한 작은 농촌 마을에서 만난 이들은 시골의 정과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 자연에서 위로를 받으며 제 2의 전원생활을 즐겼다.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꽃다운 나이에 만나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마치 오래간만에 모인 가족처럼 유쾌한 분위기로 녹화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각자 개성 넘치는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고정 출연자로 출연하고, 이들과 친분이 있는 게스트들도 방문하며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내달 10일 오후 8시20분.
  • 고현정, 역시 큰 손…전 남편에 깜짝 선물 ‘빛나는 배우 우정’

    고현정, 역시 큰 손…전 남편에 깜짝 선물 ‘빛나는 배우 우정’

    배우 고현정이 작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동료 최원영에게 커피차를 보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원영은 16일 고현정으로부터 받은 커피차를 공개한 뒤 “종일 촬영 중에 ‘오아시스 같은 선물’ 감사합니다 선배님 ^^♡”이라며 “#tvn #드라마 #슈룹촬영중 #고현정선배뉨 #대박선물 #감사합니다 #타이밍도쵝오 #희주보고싶다 #너를닮은사람”이라며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두 사람은 ‘너를 닮은 사람’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기에 꾸준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최원영은 tvN 새 드라마 ‘슈룹’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슈룹’은 자식들을 위해 기품 따윈 버리고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김혜수, 김해숙 등이 출연한다.
  • “난 셰프 아니라 CEO”…백종원, 긴장한 모습 처음이야

    “난 셰프 아니라 CEO”…백종원, 긴장한 모습 처음이야

    백종원이 셰프고등학교 출장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15일 방송된 tvN ‘백패커’에서는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이 셰프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이날 의문의 출장지는 셰프고등학교였다. 백종원은 요리학교라는 말에 당황해했다. 백종원은 “갑자기 내리기 싫어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여기 거의 축구라고 생각하면 손흥민이랑 또띠가 온 거나 다름없다”라고 말했다. 셰프고는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며 셰프의 꿈을 키우는 학교였다. 백종원은 셰프고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백종원은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 파브리는 바로 조리실로 향했다. 셰프고 부식실은 당일 사용을 원칙으로 해 식재료가 많이 부족했다. 파브리는 “양식용 식재료가 별로 없다”라고 걱정했다. 딘딘이 파브리와 백종원을 보며 “두 분이 잘하는 음식을 하나씩 하면 될 것 같다”라고 말하자, 백종원은 “나는 셰프가 아니라 CEO”라고 발뺌해 웃음을 자아냈다.
  • ‘역사 왜곡·논문 표절’ 설민석, 2년 만에 방송 복귀

    ‘역사 왜곡·논문 표절’ 설민석, 2년 만에 방송 복귀

    한국사 강사 출신 설민석이 역사 왜곡과 논문 표절 등으로 물의를 빚은 지 1년 10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설민석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020년 12월 석사 논문 표절 및 방송 중 부정확한 정보 전달로 인해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후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며 “처음 역사를 접했을 때의 마음가짐으로 연구에 매진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시간 동안 아낌없는 애정과 조언을 보내주신 분들께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보답하고자 열심히 준비를 했고 곧 여러분 앞에 다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됐다”며 방송 복귀를 알렸다. 설민석은 “이렇게 짧은 자숙의 기간으로 제 과오가 쉽게 씻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앞으로 더욱 철저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정보 전달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하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제게 과분한 사랑을 주셨던 많은 분들과 지금도 열심히 연구 중이신 학자, 교육자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사과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설민석은 2020년 12월 자신의 이름을 내건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클레오파트라 관련 강의로 인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 후 그의 강의에 사실관계가 틀렸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설민석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내가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서 생긴 부분인 것 같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이번엔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이 연달아 제기됐다. 2010년 연세대 교육대학원 역사교육과 석사 논문으로 제출한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서술에 나타난 이념 논쟁 연구’가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설민석은 “연구를 게을리하고, 다른 논문들을 참고하는 과정에서 인용과 각주 표기를 소홀히 했음을 인정한다”고 사과했다.이후 설민석은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등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설민석은 다음달 초 방송 예정인 MBN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 MC로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 총 8부작으로 제작되는 방송은 신화 속 숨겨진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배우 한가인, 김헌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젬마가 함께 진행한다.
  • 김혜수 몸매 이유, 드디어 밝혀졌다

    김혜수 몸매 이유, 드디어 밝혀졌다

    배우 김혜수가 ‘수중 싸이클’로 몸매를 관리했다. 김혜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중 싸이클을 타고 있는 김혜수의 몸 일부 모습이 담겼다. 김혜수는 타이즈를 입고 수중 싸이클에 열을 올렸다. 그의 허벅지에는 ‘HYE-SOO’라 적혀 있다. 김혜수는 50대의 나이에도 20대보다 탄력있고 늘씬한 각선미로 여전히 이목을 집중시키는만큼 그의 자기관리 비법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10월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슈룹’에 출연한다.
  • 윤지민 “연하 남편 권해성에 ‘오빠’ 호칭”

    윤지민 “연하 남편 권해성에 ‘오빠’ 호칭”

    ‘우리들의 차차차’에 권해성, 윤지민 부부가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는 결혼 10년 차 배우 권해성, 윤지민 부부가 새 부부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2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이지만 윤지민은 권해성에게 오빠라고 호칭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윤지민은 “연애하기 전에는 선후배였고 저를 어려워하는 것 같아서 오빠라고 불렀다. 또 잘생긴 남자는 다 오빠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권해성은 “처음에는 미친 거 아니야 싶었다”고 속내를 토로해 윤지민의 야유를 받았다. 윤지민은 “연극에서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탱고를 추는 장면이 있었는데 스파크가 터졌다. 그때의 촉감 같은 게 생각난다”고 추억에 젖었다. 권해성도 “매일 만났다. 연애할 때 아내 동네로 이사를 갔다. 이 사람이랑 결혼 안 하면 평생 후회하겠구나 싶었다”며 뜨거웠던 연애 기간을 묘사했다. 그러나 윤지민은 “뜨거웠던 기간은 3년”이라고 딱 잘라 말았다. 권해성은 “딸 하이가 배 안에 있을 때만 해도 우리 둘이 좋아하는 거, 엄마가 좋아하는 거, 내가 좋아하는 걸 했는데 아이가 태어나니 딸에게 집중된다”고 내심 서운함을 드러냈다. 아직도 설레냐고 묻자 권해성은 “아직도 설렌다. 불타오르는 에너지를 주체 못 할 때가 있다”고 답한 반면 윤지민은 “3년에 한 번 정도 설레기도 하는 것 같다. 설렐 시간이 없다”고 털어놨다.
  • 파트리샤 “오빠 조나단, 사이 안좋을 땐 이렇게 저장한다”

    파트리샤 “오빠 조나단, 사이 안좋을 땐 이렇게 저장한다”

    파트리샤가 오빠 조나단을 향한 감정을 휴대폰 저장명으로 드러낸다고 알렸다. 10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한가위 한 가족 특집으로 조나단·파트리샤 남매가 출연했다. 이날 MC 붐은 “조나단·파트리냐 남매는 실제로 많이 투닥거리냐”고 묻자, 조나단은 “비슷한 것 같은데 최근 방송에서 많은 남매·형제 나오는거 보면 우리가 제일 친한 것 같다. 준호·준현 형님들 방송 나오는 것도 봤는데 ‘우리 남매가 사이 좋은 편이구나’하고 좀 위안을 얻었다”고 했다. 파트리샤는 오빠에 대한 감정을 휴대폰 저장으로 드러낸다고 했다. 파트리샤는 “지금은 사이가 괜찮고 오랜만에 보는거라 지금은 ‘우리집의 자랑’이라고 저장했는데, 싸우면 ‘전화받지마’라고 저장해둔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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