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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투라지 첫방’ 서강준·이광수, 과감한 알몸 노출? “남자가 지쳤을 때 여자의…” 19금 발언

    ‘안투라지 첫방’ 서강준·이광수, 과감한 알몸 노출? “남자가 지쳤을 때 여자의…” 19금 발언

    불금불토 스페셜 드라마 ‘안투라지’가 첫 방송부터 파격적인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 지난 4일 밤 11시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서는 톱스타 차영빈(서강준 분)의 은밀한 사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부산국제영화제를 위해 부산의 한 목욕탕을 찾은 영빈(서강준) 패밀리. 영빈은 차준(이광수 분)와 이호진(박정민 분), 거북(이동휘 분)과 함께 목욕탕에서 발가벗은 채로 등장했다. 물론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아슬아슬하게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또 이들은 선정적인 이야기를 즐겼다. 특히 차준은 “기승전찌. 남자가 진짜 힘들고 지쳤을 때 여자의 찌찌에 기대면 바로 잠이 든다”고 말했고, 거북은 “유명한 사람의 XX다”며 수위 높은 발언을 서슴지 않아 놀라움을 더했다. 사진=tvN ‘안투라지’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케이투’ 지창욱, 대위기 맞는다… 송윤아·임윤아 ‘지창욱 향한 애절한 눈빛’

    ‘더 케이투’ 지창욱, 대위기 맞는다… 송윤아·임윤아 ‘지창욱 향한 애절한 눈빛’

    tvN ‘THE K2(더 케이투)’ 김제하(지창욱 분)가 대위기를 맞는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THE K2’에서는 김제하가 최유진(송윤아 분)의 인공지능 ‘거울이’를 통해 대통령과 박관수(김갑수 분), JB그룹이 얽힌 거대 비리를 찾아내는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김제하는 장세준(조성하 분)을 찾아가 이에 대해 언급하며 “의원님에게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한다. 박관수를 낙마시키고 최유진과 최성원(이정진 분)의 꼭두각시에서 벗어나고, 안나(임윤아 분)의 엄마를 죽인 진범을 밝혀달라”고 고안나를 지키기 위한 제안을 했다. 오늘 공개된 스틸컷에는 정신을 잃고 병상에 누워있는 지창욱의 모습이 담겨있어 그가 맞이할 대위기를 예고했다. 또 그런 그를 애절한 눈빛으로 지켜보는 송윤아와, 그를 향해 하염없이 눈물을 쏟고 있는 임윤아의 모습도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14화에서는 대형 비리의 결정적 증거를 얻어내기 위한 김제하의 화려한 액션 신이 다시 한 번 등장할 예정”이라며 “고안나를 지키기 위한 그의 활약과, 이 사건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등장 인물들 사이 갈등들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tvN ‘THE K2(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방송. 사진=tvN ‘THE K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에릭, 짜장밥부터 백합탕까지 척척 “실제 중국집에서 일해봤다” 역시 에셰프

    삼시세끼 에릭, 짜장밥부터 백합탕까지 척척 “실제 중국집에서 일해봤다” 역시 에셰프

    ‘삼시세끼’ 에릭이 발군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번엔 짜장밥과 백합탕이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에릭이 짜장밥과 백합탕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은 “실제 중국집에서 일해봤다. 촬영 때문에 했다”며 “양파 까는 것부터 짜장면 탕수육까지 다 해봤다”고 말했다. 실제로 에릭은 이날 짜장밥과 백합탕을 완성해 내놨다. 에릭의 백합탕을 맛본 이서진은 “너 진짜 국물을 잘 하는구나”라며 감탄했다. 에릭은 “조개가 일등이야”라며 백합에게 공을 돌리는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와 이건 진짜 맛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이런 날이 오네”라며 초라했던 과거를 떠올려 웃음을 더했다.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에릭, 7시간 걸린 디너쇼 ‘초밥부터 보쌈까지’ 이서진 “식감 살아있네~”

    삼시세끼 에릭, 7시간 걸린 디너쇼 ‘초밥부터 보쌈까지’ 이서진 “식감 살아있네~”

    ‘삼시세끼’ 에릭이 장장 7시간에 걸친 정성스러운 저녁 밥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4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한 tvN ‘삼시세끼-어촌편3’ 4회에서는 천천히, 하지만 아주 정성스럽게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에셰프’ 에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 식사 메뉴는 활어회 초밥과 보쌈. 에릭은 막내 균상이 잡아온 생선들을 정성스레 손질했다. 당초 2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던 회뜨기는 시간이 무척 오래 걸렸지만 제법 그럴듯한 모양에 싱싱한 맛이 일품이 초밥은 득량도 3형제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서진은 “생선의 식감이 살아있다”며 에릭을 연신 칭찬했다. 이어 메인요리 보쌈과 후식인 된장국수까지 완성하자 새벽 2시가 됐다. 에릭은 스스로도 “전쟁 같은 하루였다”고 평가했다. 늦어진 식사시간에도 이서진은 비몽사몽했지만 담백하고 구수한 국수 맛에 “맛은 있네. 또. 맛이 있으니까 뭐라 할 수도 없다”라고 흡족해해 안방극장에 웃음을 전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어촌편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삼시세끼-어촌편3’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케이투’ 송윤아, 임윤아 향한 섬뜩한 경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죽을 것”

    ‘더 케이투’ 송윤아, 임윤아 향한 섬뜩한 경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죽을 것”

    tvN 금토드라마 ‘THE K2(더 케이투)’가 송윤아와 김갑수에 맞선 지창욱의 반격, 서서히 드러나는 거대 게이트의 실체, 송윤아와 임윤아의 신경전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13화에서는 조성하(장세준 역)가 자신의 딸 임윤아(고안나 역)의 존재를 대중에 공개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성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과거 연인 관계였던 엄혜린(손태영 분)이 임윤아를 빌미로 송윤아(최유진 역)와의 이혼을 종용했으며 이를 거절하자 자살을 선택했다”고 폭로했다. 조성하는 곧바로 임윤아를 찾아 자신의 사정을 설명하며 용서를 빌었지만 그녀는“아빠는 이미 딸을 잃었다”면서 매몰차게 돌아섰다. 송윤아와 임윤아의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 쓰러져 있던 손태영을 외면한 과거를 떠올리며 눈물 흘린 송윤아였지만, 임윤아를 향해 “한국을 떠나지 않으면 네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죽어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임윤아는 “그 전에 제하가 당신을 죽일거야”라며 “엄마를 죽인 범인을 끝까지 밝혀 내겠다”고 응수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지창욱(김제하 역)은 임윤아를 송윤아에게서 지켜내기 위해 더욱 필사적으로 움직였다. 그는 송윤아와 김갑수(박관수 역)를 동시에 몰락시킬 증거를 찾아 나섰고, 김갑수는 물론, 대통령의 아들 등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얽힌 권력형 비리 ‘쿠마르 게이트’의 실체를 알게 됐다. 모두를 무너뜨릴 결정적인 단서를 손에 쥔 지창욱은 조성하를 찾아가 “박관수를 낙마시키고 최유진과 최성원(이정진 분)의 꼭두각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겠다. 대신 안나의 엄마를 죽인 진범을 밝혀 달라”고 제안했다. 임윤아를 생각하는 지창욱의 진심이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해지는 순간이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지창욱이 게이트의 증거가 담긴USB의 위치를 알게 되는 모습이 전해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tvN ‘THE K2(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매주 금,토요일 저녁8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투라지 첫방, 김태리 카메오 출연… 5초 분량에도 빛난 미모 ‘강렬한 존재감’

    안투라지 첫방, 김태리 카메오 출연… 5초 분량에도 빛난 미모 ‘강렬한 존재감’

    배우 김태리가 tvN 새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 카메오로 등장했다. 4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안투라지’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차영빈(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영빈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장면에서 하정우, 박찬욱 감독, 김태리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영화 ‘아가씨’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조진웅을 위해 출연을 결정한 것. 특히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김태리는 대사 한마디 없었지만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tvN ‘안투라지(연출 장영우, 극본 서재원, 권소라)’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 분)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분), 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 분)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tvN 방송. 사진=tvN ‘안투라지’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리 ‘안투라지’ 출연, “박찬욱 감독 연기 잘하더라” [화보]

    김태리 ‘안투라지’ 출연, “박찬욱 감독 연기 잘하더라” [화보]

    김태리 ‘안투라지’ 출연 소식이 화제다. 김태리는 최근 발간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패셔너블한 면모를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태리는 5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안투라지’ 특별 출연과 관련해 “카메오라서 (TV드라마) 분위기를 잘 알 순 없었지만, 갑자기 ‘턱’하고 현장에 떨어진 느낌이 들어 불안했다”며 “대사도 없이 지나가기만 하면 되는 건데도 떨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런데 박찬욱 감독님이 연기 정말 잘하시더라”며 웃었다. ‘아가씨’에서 숙희를 연기한 김태리는 20대 여배우 기근과 맞물려 ‘충무로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높아진 대중의 기대치와 그에 따른 부담감에 대해 김태리는 “분명히 (대중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때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도 “만약 결과물이 예상치에서 벗어나더라도 그건 내 나이대의 한계일 수 있는 거다. 다른 작품, 일거리를 만나다 보면 어떻게든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답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 차줌마 뺨치는 요리사 포스 ‘보고있나’

    ‘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 차줌마 뺨치는 요리사 포스 ‘보고있나’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에릭이 요리사로서의 포스를 드러냈다. 최근 tvN ‘삼시세끼-어촌편3’(이하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전 주황색 고무장갑만 쓰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반바지에 주황색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해맑게 웃고 있는 에릭의 사진이 올라왔다. 에릭의 요리 실력은 나영석 PD도 “직접 먹어보고 깜짝 놀랐다”고 할 만큼 스태프들의 인정까지 받고 있는 상태다. 이에 에릭이 ‘차줌마’ 차승원의 뒤를 잇는 요리사 자격이 있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에릭 이서진 윤균상이 활약 중인 ‘삼시세끼 어촌편3’은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리, 박찬욱과 ‘안투라지’ 출연 ‘아가씨’ 조진웅과 의리 “톱여배우 役”

    김태리, 박찬욱과 ‘안투라지’ 출연 ‘아가씨’ 조진웅과 의리 “톱여배우 役”

    배우 김태리가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영화 ‘아가씨’에서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단숨에 영화계에 떠오르는 별이 된 배우 김태리가 ‘안투라지’카메오로 안방 시청자들을 만난다. ‘안투라지’는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차영빈(서강준 분)과 그를 톱스타로 만드는데 올인한 매니지먼트 대표 김은갑(조진웅 분), 그리고 영빈에게 인생을 건 친구들의 연예계 일상을 그리는 작품. 김태리는 은갑 역을 맡은 조진웅과 영화 ‘아가씨’의 인연으로 특별 출연에 나서게 됐다. ‘안투라지’에서 김태리는 배우 역을 맡아 순백의 드레스 자태를 뽐냈으며 영화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도 함께 카메오로 ‘안투라지’ 첫 회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김태리가 카메오로 출연한 ‘안투라지’는 4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투라지’ 첫 방송 D-day, 4人4色 통통 매력 ‘눈길’ (feat.멋짐 폭발 조진웅)

    ‘안투라지’ 첫 방송 D-day, 4人4色 통통 매력 ‘눈길’ (feat.멋짐 폭발 조진웅)

    tvN 새 금토드라마 ‘안투라지’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예고편이 눈길을 끈다. ‘안투라지’는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영빈과 그를 톱스타로 만드는 데 올인한 매니지먼트 대표 김은갑, 그리고 차영빈에게 인생을 건 친구들의 연예계 일상을 담은 이야기다. 매니지먼트 대표 ‘김은갑’ 역에는 조진웅이, 차세대 스타 ‘차영빈’ 역에는 서강준이 캐스팅 되면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영빈’의 친구들 역에도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가 출연할 예정이라 조연마저 탄탄한 드라마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예고편 첫 장면부터 은갑을 제외한 네 사람이 마치 한 군단인 것처럼 유쾌하게 등장했다. 이어 은갑이 “영화가 망하게 생겼는데, 쟤 입에서 지금 쉬고 싶다는 얘기가 나오게 만들어?”라며 이호진(박정민 분)을 나무라는 모습이 그려져 조진웅이 연기할 ‘은갑’이 어떤 캐릭터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영빈이 “이렇게 되면 그냥 내가 편집할래. 아니면 엔딩만 재촬영하지, 뭐. 내가 연출하고”라며 막무가내 모습을 보여 어떤 갈등을 초래할지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는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내귀에캔디’ 한예리, 캔디 ‘오빠오빠’에 “나이를 더블로 먹으신 분”

    ‘내귀에캔디’ 한예리, 캔디 ‘오빠오빠’에 “나이를 더블로 먹으신 분”

    ‘내 귀에 캔디’ 한예리가 캔디 ‘오빠오빠’와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배우 한예리가 캔디와의 첫 통화에 두근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캔디 ‘오빠오빠’는 통화에 앞서 상대의 통화명이 ‘고구마’임을 듣고는 “요즘 득량도에 고구마가 널려 있어요”라고 얘기해 최근 득량도에서 예능을 촬영한 배우 이서진을 연상케 했다. 한예리 또한 캔디의 통화명 ‘오빠오빠’를 듣고는 “되게 부담스럽네. 나이를 더블로 먹으신 분이 틀림 없어. 어르신이네”라며 상대를 추측하기 시작했다. 벨소리는 장미여관의 ‘오빠라고 좀 불러다오’였다. 이후 두 사람은 떨리는 첫 통화를 했다. 캔디는 한예리에게 “목소리가 특이하다. 누군지 알 것 같 같은 지금 생각이 잘 안 난다”고 말했고, 이에 한예리도 캔디에게 “목소리가 좋으세요”라며 칭찬을 건네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내 귀에 캔디’ 공명 출연 예고, 알고보니 상남자? “전화 안 끊을 거야”

    ‘내 귀에 캔디’ 공명 출연 예고, 알고보니 상남자? “전화 안 끊을 거야”

    ‘내 귀에 캔디’에 공명이 출연을 예고했다. 2일 tvN 예능 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 측은 “[예고] 혼술남녀 멍뭉이 ‘공명’, 현실은 상남자?”라는 제목의 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연하남 ‘공명’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공명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드라마 속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과는 다르게 상남자다운 면모를 보여 줄 예정이다. 9시까지 집에 들어가야 하는 캔디 ‘구데렐라’에게 “그런 건 원래 어기라고 있는 거야”, “전화 안 끊을 건데?”라며 캔디를 향해 직진하는 모습을 보여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명은 집안일에는 어설프고 서툰 면모를 보이며 ‘빅베이비’다운 면모도 함께 보여 줄 예정이다. 예고를 본 네티즌들은 “제대로 심쿵당했다”, “아 너무 귀여워”, “본방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등 댓글을 통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는 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택시’ 민진웅, 알고보니 법대 출신 뇌섹남? “반짝 공부했다” 겸손 발언

    ‘택시’ 민진웅, 알고보니 법대 출신 뇌섹남? “반짝 공부했다” 겸손 발언

    배우 민진웅이 남다른 스펙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지난달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주역인 배우 박하선, 민진웅, 황우슬혜가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오만석은 민진웅에게 “법대 출신 뇌섹남이라는 말이 사실이냐”고 질문했고, 이에 민진웅은 “사실이다. 운 좋게 단국대 법대에 진학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민진웅은 “반짝 공부를 해서 운 좋게 합격했다. 그런데 저는 계속 이과 공부를 했기 때문에 듣도 보도 못한 공부를 하려니 힘들었다. ‘은, 는, 이, 가’ 빼고 전부 한문이었다”라며 당시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후 그는 덜컥 합격한 학교를 그만두고 각종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민진웅은 “당시 어머니가 다양한 학원을 등록해주셨는데 그 중 하나가 연기 학원이었다. 연기를 해 보니까 뿌듯함도 느끼고 재미있었다”라며 연기자의 길로 입문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그는 대입 시험을 다시 준비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택시’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택시 박하선 민진웅 황우슬혜 ‘혼술남녀’ 출격 ‘댄스+성대모사’ 초토화

    택시 박하선 민진웅 황우슬혜 ‘혼술남녀’ 출격 ‘댄스+성대모사’ 초토화

    배우 황우슬혜와 민진웅이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를 추억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 출연한 배우 박하선, 황우슬혜, 민진웅이 출연했다. 이날 황우슬혜는 드라마 속 춤추는 장면을 재연해 ‘택시’ 첫 등장부터 이목을 끌었고, 민진웅은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춤추는 모습으로 환호를 받았다. 마치 S.E.S로 빙의한 것처럼 안무를 소화한 민진웅은 흥겨운 분위기로 ‘택시’의 포문을 열었다. 황우슬혜와 민진웅은 ‘택시’에서 드라마에 섭외된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황우슬혜는 제작진과의 첫 만남에서 준비한 대본이 바뀌는 바람에 당황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오히려 즉석에서 보여준 연기가 큰 호응을 얻어 작가로부터 ‘인생 캐릭터’라는 호평을 들었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에도 황우슬혜의 매력 있고 탄탄한 연기력은 한 번 더 대중들에게도 입증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민진웅은 오디션 당시 무작정 선보인 성대모사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민도리코’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매회 화제성을 몰고 다닌 민진웅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듯 그동안 작품에서 보여준 성대모사 퍼레이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황우슬혜는 명장면으로 택시 안에서 울던 장면을 꼽았다. 역시나 황우슬혜의 눈물 연기는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이별한 여성들의 공감대를 이끈 ‘역대급 눈물연기’로 통했다. 운명처럼 다가온 ‘혼술남녀’는 황우슬혜에게는 인생캐릭터라는 찬사를, 민진웅에게는 차세대 배우라는 수식어를 선물했다. 이들이 펼칠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송가도 강타한 최순실 패러디

    방송가도 강타한 최순실 패러디

    최순실 게이트가 정국을 강타한 가운데 방송가에도 각종 패러디와 풍자가 줄을 잇고 있다. 통상 TV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정치적 사건과 거리를 두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파문이 워낙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는 만큼 성난 민심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는 것. 31일 첫 방송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5’에서는 현 정권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파문을 패러디한 장면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 분에서 여주인공 영애(김현숙)는 사업차 내려간 제주도에서 사기를 당한 뒤 승마장에서 우연히 사기꾼을 발견하고는 말을 타고 추적한다. 이때 화면에 “말 타고 ‘이대’로 가면 안 돼요”, “말 좀 타셨나 봐요? 리포트 제출 안 해도 B학점 이상”이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이는 최씨의 딸 정유라(20)씨가 승마 특기생으로 이화여대에 부정 입학해 수업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고도 학점을 받는 등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풍자한 것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옥중화’에서도 최순실 게이트를 풍자한 대목이 화제를 모았다. 종금(이잎새)이 윤원형(정준호)의 아이를 갖고 정난정(박주미)을 제거하기 위해 집에 몰래 무당을 불러들인 대목에서 무당이 종금이에게 오방낭을 내미는 상황이 그려졌다. 무당은 “간절히 바라면 천지의 기운이 마님을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고 종금이는 벅찬 표정으로 이를 받아들인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취임식 당시 ‘희망이 열리는 나무’ 제막식에서 오방낭을 여는 행사를 했는데 이것이 최씨와 연관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연상시킨다. 드라마 관계자는 “조선조 역사를 돌아볼 때 지금 현실하고 제일 맞는 것이 정난정이 국정을 농단했을 때“라며 최순실 게이트를 풍자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예능 프로그램에도 풍자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가 헬륨 가스가 든 풍선을 달고 무중력 실험을 하는 장면에서 ‘상공을 수놓는 오방색 풍선’이란 자막이 나왔고 박명수가 자신에게 불리한 이야기를 하자 못 들은 척하는 모습을 두고 ‘끝까지 모르쇠인 불통왕’, ‘독불장군의 최후’ 등의 표현을 썼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최순실 게이트와 박 대통령의 소통 부재를 풍자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박보검·김유정, AAA 참석 확정...‘구르미 그린 달빛’ 커플 다시본다

    박보검·김유정, AAA 참석 확정...‘구르미 그린 달빛’ 커플 다시본다

    박보검과 김유정이 ‘2016 Asia Artist Awards’(조직위원장 장윤호 이하 ‘AAA’)에 참석을 확정했다. 아시아의 드라마, K-POP 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AAA‘의 드라마 부문에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이 함께 해 더욱 탄탄하고 화려해진 라인업을 구축했다. 박보검은 2016년 상반기까지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사랑 앞에 순수하고 솔직한 바둑기사 ’최택‘ 역으로 대세 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KBS ‘구르미 그린 달빛’의 왕세자 ’이영‘역으로 대체 불가한 배우로 자리 잡았다. 완벽한 비주얼은 물론 깊은 감정 열연부터 물오른 로맨스 연기로 호평 받은 박보검은 ‘꽃세자’, ‘엔딩요정’ 등의 별명과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 등의 유행어까지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여기에 김유정은 남장여자 내시 ’홍라온‘ 역으로 귀여움과 성숙한 매력을 모두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책임졌다. 특히 18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여 미래가 더욱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차세대 여배우로 떠올랐다. 이처럼 박보검 김유정은 비주얼부터 완벽한 케미와 연기 호흡으로 ’구르미 그린 달빛‘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에 ’AAA‘에서 만날 수 있는 두 사람의 재회가 수많은 아시아 팬들의 가슴을 떨리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K-POP과 드라마가 결합된 국내 최초의 시상식 ‘Asia Artist Awards’는 오는 11월 16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펼쳐진다. 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HQ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김현숙♥이승준, 제주여행 포착 ‘닭살 애정행각’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김현숙♥이승준, 제주여행 포착 ‘닭살 애정행각’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김현숙 이승준의 소름끼치게 닭살 돋는 데이트가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 15’ 2화에서는 제주도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영애(김현숙 분)와 이승준(이승준 분)이 가족들의 눈을 피해 남몰래 데이트를 펼치는 장면이 그려진다. 31일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1화에서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둘만의 여행을 떠난 영애와 승준의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반전의 묘미를 선사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김현숙’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도 영애와 승준은 커플티를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어떤 고난 속에서도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하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진다. 새 건물에 살림을 차린 낙원사 이야기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신입사원 이수민(이수민 분)은 보통 사람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행동들로 낙원사 선배들의 뒷목을 잡게 할 전망.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무표정한 얼굴로 상상초월 행동을 보여주는 이수민으로 인해 진땀을 흘리는 윤서현(윤서현 분)과 정지순(정지순 분)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과연 어떤 사연으로 바람 잘 날 없는 낙원사를 그려낼 지 궁금증이 커진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2화에서는 ‘해물포차 사장’ 조동혁(조동혁 분)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낙원사와 같은 건물에 입주한 조동혁은 크고 작은 일들로 낙원사 식구들과 대면하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애와 낙원사 식구들을 차례로 겪으며 점점 일그러져가는 조동혁의 표정을 확인할 수 있다. 조동혁의 분노는 낙원사 식구들이 해물포차에서 첫 회식을 하며 정점을 찍을 예정. 앞으로 어떤 황당한 에피소드로 복잡하게 엮일 지 기대가 모아진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제작진은 “2화에서는 낙원사의 이수민부터 해물포차의 조동혁까지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해 한층 스펙타클한 이야기가 전개될 계획이다. 앞으로 예측 불가능하지만 현실감 넘치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매주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 15’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말 타고 이대로 가면 안 돼요~” ‘막영애’ 최순실 게이트 깨알 패러디

    “말 타고 이대로 가면 안 돼요~” ‘막영애’ 최순실 게이트 깨알 패러디

    “말 타고 이대로 가면 안 돼요~”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가 ‘최순실 게이트’를 패러디해 화제다. 지난달 31일 밤 방송된 ‘막영애15’에서는 여주인공 영애(김현숙 분)가 사업차 내려간 제주도에서 사기를 당한 뒤 승마장에서 우연히 사기꾼을 발견했다. 영애가 말을 타고 추격하는 장면에서 “말 좀 타셨나 봐요? 리포트 제출 안 해도 B학점 이상”이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이화여대에 승마 특기생으로 부정 입학해 강의 수강과 학점 취특에서 각종 특혜를 누렸다는 의혹을 풍자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김현숙, 직장인 心스틸러 ‘시청률 동시간대 1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김현숙, 직장인 心스틸러 ‘시청률 동시간대 1위’

    tvN ‘막돼먹은 영애씨15’가 첫 방송부터 영애(김현숙)의 스펙터클 한 일상을 그리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31일 밤 11시에 첫 방송한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 15’ 1화가 돌아온 이영애(김현숙 분)의 좌충우돌 고군분투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평균 2.7%, 최고 3.2%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을 기록했다. 특히 tvN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 역시, 평균 1.7%, 최고 2.1%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1화에서는 ‘이영애 디자인’의 회생을 위해 김혁규(고세원 분)와 제주도로 내려간 주인공 영애가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 틈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애의 회사가 망한 줄도 모르고 제주도에 여행을 온 가족들과 어떻게든 생활고를 들키지 않으려는 영애의 눈치작전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들과 승마체험장을 찾은 영애는 자신의 회사를 망하게 한 주범인 황사장과 마주치자, 그를 잡기 위해 말을 타고 스펙타클한 추격전을 벌이기까지 했다. 영애는 긴박한 추격전에도 결국 황사장을 잡지 못했고, 오히려 말 절도범으로 몰려 경찰서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되며 39살에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자신의 처지를 서러워했다. 하지만 서러움도 잠시, 중국에서 사업에 성공해 금의환향한승준(이승준 분)이 대신 합의금을 내고 영애를 구해주며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했다. 영애의 못난 모습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봐주는 승준은 영애와 탄탄한 애정전선을 뽐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갈지 궁금증을 더했다. 새 건물에 입주한 낙원사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한 시작을 알렸다. 지난 1화에서는 여전히 악독한 사장 조덕제(조덕제 분)와 낙원사 디자인팀 부장 라미란(라미란 분), 새롭게 입사한 사원 이수민(이수민 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회사의 부장임에도 후배 수민에게 치이고, 악랄한 사장 조덕제의 성화에 코를 틀어막으며 변기까지 뚫는 라미란의 짠한 모습은 현실을 능가하는 리얼리티를 보여주며 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함께 전했다. 또 이날 ‘막영애’에 새롭게 합류한 이수민은 무표정한 얼굴로 “아닌데”를 연발하는 일명 ‘돌아이’ 후배 캐릭터로 신선한 매력을 발산하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제작진은 “2화부터는 주인공 영애를 중심으로, 낙원사와 새롭게 등장하는 해물포차까지 등장인물들이 본격적으로 엮이기 시작하며 한층 풍성한 에피소드가 전개될 예정이다. 2화에는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영애와 승준의 러브라인이 그 동안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또 새 얼굴 조동혁이 영애와 어떻게 엮이게 되는지 등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 15’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느덧 10년차 직장베테랑… 불혹 노처녀의 삼각 로맨스

    어느덧 10년차 직장베테랑… 불혹 노처녀의 삼각 로맨스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인 tvN ‘막돼먹은 영애씨’(아래 사진)가 돌아온다. 3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시즌 15는 두 달 뒤면 불혹이 되는 영애의 연애, 결혼에 대한 솔직한 고민과 예측 불허의 로맨스를 그린다. 2007년 첫선을 보인 ‘막돼먹은 영애씨’는 평범한 직장 여성 영애씨의 일과 사랑을 중심으로 소시민들의 애환을 현실적이면서도 풍자적으로 그려내 10년간 시청자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았다. 지난 시즌에서 ‘이영애 디자인’을 창업했던 영애는 이번에 전 직장인 낙원종합인쇄사(낙원사)로 다시 들어가 ‘한 지붕 두 회사’ 동거를 하게 된다. 영애는 낙원사 사장에서 영업 사원이 되었다가 중국 진출에 성공해 전무로 컴백한 이승준, 해물 포차의 사장으로 새로 등장한 열혈 마초 조동혁과 삼각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만 10년째 타이틀롤을 맡고 있는 김현숙(위 사진)은 “여성 캐릭터가 주도해서 한 드라마를 이끌어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10년 전에 비해 체력은 현저히 떨어졌지만 내면은 훨씬 깊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는 배우보다 제작자 마인드가 더 커졌다는 그는 “출연하신 조연 분들이 잘될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영애씨’의 인기 비결은 영애의 회사 동료들을 중심으로 주변에 있을 법한 평범한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펼쳐내는 데 있다. 시즌 12부터 합류해 괴팍한 성격의 직장 상사 역을 맛깔나게 살리고 있는 라미란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밉상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라미란은 “바쁘지만 1년 계획을 세울 때 ‘영애씨’를 출연 계획 1순위로 비워 놓고 시작한다”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2010년 시즌8부터 합류한 한상재 PD가 연출을 맡는다. 제작진은 마흔 즈음에 영애가 느끼는 감정에 집중하겠다고 했지만 늘 관심의 초점은 영애의 결혼 여부다. 한 PD는 “노처녀의 아이콘인 영애가 결혼을 한다면 노처녀의 정답이 결혼으로 귀결되는 셈이라 이에 대한 고민이 많다”면서 “아직 결론을 못 내린 상태”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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