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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깨비’ 복수귀신 김소라, 연극계의 전지현 ‘눈도장 제대로’

    ‘도깨비’ 복수귀신 김소라, 연극계의 전지현 ‘눈도장 제대로’

    김소라가 ‘도깨비’에서 복수 귀신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방송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서는 김소라가 복수 귀신 역으로 등장해 통쾌하면서도 코믹한 귀신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김소라가 지은탁(김고은 분)을 괴롭히는 친구에게 다른 귀신들과 복수해 시선을 모았다. 김소라는 “널 괴롭히는 애에게 피의 복수를”이라며 김고은에게 울부짖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고시원 귀신이 김고은에게 “우리 잘했지”라는 말에 “네. 다들 감사했어요”라고 대답했다. 그 순간 귀신들은 김고은의 뒤편에 도깨비(공유 분)가 오는 것을 보며 “우리 먼저 갈게”라며 재빨리 사라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라는 극 중 억울한 사연으로 복수를 하고 싶어하는 복수귀신으로 등장해 매 회 깨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김소라는 연극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 연극계의 전지현으로 불리우며, 연기력을 다져왔다. 현재 방영 중인 올리브TV 신개념 음식드라마 ‘고양이띠 요리사’를 통해 실감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공유, 김고은 “이동욱 잘생겼다” 말에 질투 “그럼 나는?”

    ‘도깨비’ 공유, 김고은 “이동욱 잘생겼다” 말에 질투 “그럼 나는?”

    ‘도깨비’ 공유가 이동욱을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서는 공유, 김고은이 이동욱을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저승사자(이동욱 분)는 잠시 도깨비 김신(공유 분), 지은탁(김고은 분)과 이야기를 나눈 뒤 업무를 보러 자리를 이동했다. 지은탁은 저승사자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근데 저 아저씨 쓸데없이 잘생기지 않았어요?”라고 김신에게 말했다. 지은탁은 “잘생겨야 사람들이 (저승사자를) 잘 따라가니까 업무상 그런 사람만 뽑는 건가? 저승사자들은 원래 다 잘생겼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질투심을 느낀 도깨비 김신은 “저게 잘 생긴거야? 그럼 나는?”이라며 화를 내며 물었다. 지은탁은 조금 망설이는 듯 하더니 이내 “아저씨는 그냥 생긴 것…”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화가 난 김신은 지은탁이 마시던 음료수를 빼앗으며 “그만 먹어, 너 배불러”라고 말했다. 김신의 귀여운 질투는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10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도깨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OST 주자에 십센치·라쎄 린드 합류...OST마저 명품이다

    도깨비 OST 주자에 십센치·라쎄 린드 합류...OST마저 명품이다

    남성 듀오 십센치(10cm)와 스웨덴 뮤지션 라쎄 린드(Lasse Lindh)가 ‘도깨비’ OST에 합류한다. 낭만적인 스토리와 화려한 스케일로 첫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tvN 금토라마 ‘도깨비’의 OST에 십센치와 라쎄 린드가 참여, 해당 음원이 10일과 11일 공개된다. 10일 공개된 십센치의 ‘내 눈에만 보여’는 권정열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와 윤철종의 포근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곡으로, 좋아하는 이성이 눈에 아른거리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곡이다. 특히, ‘내 눈에만 보여’는 지난주 방영된 2회 초반 도깨비와(공유 분)와 지은탁(김고은 분)이 캐나다로 순간 이동해 케미를 뽐냈던 장면에 삽입된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 OST 문의 폭주하는 등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어 11일 0시 공개될 라쎄 린드의 ‘허쉬(Hush)’는 주인공 도깨비 ‘김신’과 ‘지은탁’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곡으로, 따뜻한 멜로디와 애틋한 가사와 쓸쓸함이 묻어나는 라쎄 린드의 목소리가 드라마 전반적인 느낌을 한층 잘 표현하고 있다. ‘Hush’는 ‘도깨비’의 음악감독인 남혜승과 SBS ‘질투의 화신’, tvN ‘기억’, MBC ‘한 번 더 해피엔딩’ 등의 OST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김희진이 함께 작업했다. 또한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 ‘풍선껌’ 등의 OST에 참여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라쎄 린드가 가창에 참여했기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미 첫 번째 OST로 공개된 엑소 찬열과 펀치가 부른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도 국내 일부 음악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 공개될 곡들도 이와 같은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10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내성적인 보스’ 대본리딩 현장 보니? 연우진·박혜수 ‘찰떡 케미’ 기대

    ‘내성적인 보스’ 대본리딩 현장 보니? 연우진·박혜수 ‘찰떡 케미’ 기대

    2017년 tvN 첫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극본 주화미, 연출 송현욱, 이하 ‘내보스’)는 베일에 싸인 유령으로 불리는 극도로 내성적인 보스 ‘은환기’와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 ‘채로운’이 펼치는 소통 로맨스 드라마다.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탄생시킨 송현욱 감독과 주화미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제작진이 공개한 첫 대본 리딩 현장 사진에는 대본을 들여다보며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현장에는 연우진, 박혜수, 윤박, 공승연, 예지원, 전효성, 허정민, 한재석, 스테파니 등의 출연배우들이 총출동해 호흡을 맞췄다. 본격적인 대본 리딩에 돌입하자 배우들은 자신이 맡은 배역에 푹 빠져 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극도로 내성적인 탓에 함께 일하는 직원들조차 그에 대해 잘 모르는 유령 같은 존재, ‘브레인 홍보’의 CEO 은환기 역을 맡은 연우진은 캐릭터의 묘한 매력을 극대화시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기에 여러 가지 오해를 받고 있지만, 실은 누구보다 배려 깊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인물의 성격을 설득력 있게 선보이며 극을 이끌어나갔다. 박혜수는 넘치는 에너지,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 채로운 역을 맡아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외향적이고 사람을 좋아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다가도, 그녀가 품고 있는 상처와 아픔을 절절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또 연우진과 박혜수는 서로의 오해 속에서 운명처럼 얽히며 순간 순간 설렘과 두근거림을 유발해 실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강우일 역의 윤박, 은환기와 정반대로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그의 여동생 은이수 역의 공승연, 당찬 워킹맘 당유희 역의 예지원, S대 석사학위 잔소리꾼 엄선봉 역의 허정민, 은환기의 비서 김교리 역의 전효성, 당유희의 학교 후배이자 직장 선배인 박실장 역의 스테파니 역시 개성만점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살려내며 웃음꽃이 만발하는 대본 리딩을 이어갔다. 무려 5시간에 걸쳐 진행된 대본 리딩을 마친 배우들은 한 번의 대본 리딩 만으로도 끈끈한 팀워크를 형성했다. 한편 극도로 내성적인 보스와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이 펼치는 소통 로맨스 ‘내성적인 보스’는 ‘막돼먹은 영애씨 15’ 후속으로 내년 1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삼시세끼’ 에릭, 가지밥부터 바지락 칼국수까지 ‘요리장인 맞네’

    ‘삼시세끼’ 에릭, 가지밥부터 바지락 칼국수까지 ‘요리장인 맞네’

    ‘삼시세끼’ 에릭의 화려한 요리 실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는 에릭이 가지밥, 바지락 칼국수, 겉절이와 깍두기 등 맛있는 한 끼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에릭은 tvN ‘집밥 백선생’을 통해 배웠다는 가지밥을 선보였다. 에릭은 식재료에 대한 해박한 지식부터 불맛을 제대로 나게 하는 꿀팁까지 전수했다. 막내 윤균상에게는 고추무침 만드는 법을 세심하게 알려줬으며 무를 좋아하는 이서진을 위해서는 소고기뭇국도 준비했다. 에릭의 따뜻한 배려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가지밥을 맛 본 이서진은 “지금까지의 밥 중에 단연 최고”라고 극찬했다. 제작진 또한 “에릭의 가지밥은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기로 유명하다. 중독적인 맛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지밥과 소고기뭇국으로 따뜻한 아침밥상을 차려 도란도란 대화하며 식사하는 득량도 3형제의 모습에서 시청률이 최고 12%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맛있는 한 끼를 위해 쉬지 않고 운항하는 득량도 3형제의 노동열차 덕분에 더욱 업그레이드 된 메뉴들이 줄지어 탄생했다. 에릭은 배추 겉절이와 깍두기를 뚝딱 만들어내고, 이서진은 바지락 칼국수 면을 직접 준비했다. 이서진이 직접 만든 칼국수 면도 동생들의 호평을 얻으며 득량도 3형제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에릭의 요리실력에 반한 캡틴 이서진의 비화가 밝혀져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촬영이 없는 날 형이 새벽에 가끔씩 음식 이름을 문자로 보낸다. ‘탄탄멘’, ‘생선까스’ 등등 다양한 메뉴가 나온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서진은 “촬영이 아닌 날에도 메뉴를 고민한다. 그 동안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메뉴들 위주로 생각한다”고 밝히며 ‘캡틴지니’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공유 신부는 김고은...도깨비 검 볼 수 있었다 ‘소름’

    ‘도깨비’ 공유 신부는 김고은...도깨비 검 볼 수 있었다 ‘소름’

    ‘도깨비’ 김고은이 공유의 신부임이 증명됐다. 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서는 공유의 신부로 김고은이 증명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은탁(김고은 분)은 다짜고짜 도깨비 김신(공유 분)의 집을 찾아왔다. 60년 만에 울린 초인종에 김신은 동거 중인 저승사자(이동욱 분)와 함께 두근거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문을 열었다. 도깨비는 지은탁에게 자신의 집까지 찾아 온 이유를 물었고, 지은탁은 “나한테 보이냐고 묻는 거요. 보이면 어떻게 되는 건데요?”라며 도깨비 신부에 대해 물었다. 김신은 “왜 물어? 어차피 안 보이는데”라며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이에 지은탁은 “그게 보이면 당장 결혼해야 하는 거에요? 그게 보이면 500만원 해주는 거에요? 그게 보이면 안 떠날 거에요?”라며 폭풍 질문을 했다. 지은탁이 집요하게 질문을 하는 이유는 도깨비 신부를 찾아 곧 떠날 김신을 붙잡기 위해서였다. 지은탁은 “가지 마세요, 그냥 여기 있어요”라며 간절한 눈빛을 보냈다. 김신은 “너 정말 보여? 증명해 봐”라고 말했고, 김신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지은탁은 검을 손으로 가리켰다. 그 순간 천둥 번개가 치면서 김신의 몸에 꽂힌 검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도깨비 신부만이 도깨비의 몸에 꽂힌 검을 뽑을 수 있다는 전설이 입증되는 순간이었다. 이로써 지은탁은 도깨비 신부임이 드러났고, 이후 두 사람의 애정전선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폭발했다. 사진=tvN ‘도깨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삼시세끼’ 이서진, 바지락 칼국수 만들기 도전...에릭 ‘흐뭇한 미소’

    ‘삼시세끼’ 이서진, 바지락 칼국수 만들기 도전...에릭 ‘흐뭇한 미소’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바지락 칼국수 만들기에 도전했다. 최근 tvN ‘삼시세끼 어촌편3’ 측은 9일 본방송을 앞두고 예고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에릭과 이서진이 바지락 칼국수를 만들기에 앞서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요리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에릭은 “바지락 칼국수의 경우에는 면을 써는 게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얘가 오래 걸린다고 할 정도면 어마어마하게 오래 걸리는 건데”라며 직접 면 썰기에 나섰다. 반죽을 힘껏 밀어 섬세하게 써는 이서진의 모습은 사뭇 진지했다. 이를 보던 에릭은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완성된 바지락 칼국수를 먹던 이서진은 “이상하게 맛있어. 면에서 단 맛이 나”라며 자신의 손맛이 들어간 바지락 칼국수에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3’는 이날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명, “‘혼술남녀’ 끝나 허전한 마음, 트와이스 춤으로 달래”

    공명, “‘혼술남녀’ 끝나 허전한 마음, 트와이스 춤으로 달래”

    배우 공명이 트와이스 춤으로 허전함을 달랜다고 전했다. 오는 10일 오후 5시 40분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최근 녹화에 tvN ‘혼술남녀’에서 열연했던 배우 공명, 민진웅이 출연했다. 이날 공명은 최근 진행된 ‘해장국’ 편 녹화에 참여해 “술 생각이 절로 난다”며 맛깔스럽게 시식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공명은 곱상한 외모와 달리 소주 5병의 주량을 자랑하는 주당이었던 것. 이어 공명은 MC 이시영의 갖은 먹방 주문에 “여기 있으니까 아바타가 된 것 같다”고 볼멘소리를 해 웃음을 안겼다. 또 공명은 “작품 끝나고 허전한 마음을 달래는 방법이 있다”며 깜찍한 포즈로 트와이스 ‘TT(티티) 댄스’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한편, ‘고기러버’ 백종원의 행복한 모습도 볼 수 있다. 백종원은 구수한 국물이 특징인 한 ‘뼈다귀 해장국’ 집을 찾아 뼈를 잡고 뜯으며 “발골 학원 졸업이 얼마 안 남았다”며 “술 먹고 해장하러 왔는데 먹다보면 술이 다시 땡긴다”며 완벽한 돼지뼈 발골 먹방을 선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공유 김고은, 아련한 손길에서 피어나는 ‘애틋 로맨스’

    ‘도깨비’ 공유 김고은, 아련한 손길에서 피어나는 ‘애틋 로맨스’

    ‘도깨비’ 공유 김고은의 애틋한 바닷가 신이 공개됐다. 9일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측은 공유가 김고은의 머리를 다정다감하게 ‘쓰담’하고 있는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부슬부슬 내리는 빗속에서 한 우산으로 비를 피하고 있다. 특히 애잔한 눈빛을 한 공유는 눈물이 맺힌 채 김고은의 머리를 살포시 어루만지고 있다. 공유와 김고은의 ‘애틋한 쓰담쓰담’ 장면은 지난 10월 26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에서 촬영됐다. 이 장면은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의 감정선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터. 두 사람은 장면을 촬영하기 전부터 서로에게 시선을 떼지 않은 채로 대사를 꼼꼼하게 맞춰 보는가 하면, 움직이는 동선과 제스처까지 체크하는 등 각별한 호흡을 드러냈다. 더욱이 이날 촬영에는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살수차가 동원되는 등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유와 김고은은 차분하게 감정을 다잡은 데 이어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 NG 한 번 없이 ‘OK’사인을 받아냈다. 캐릭터에 완벽 빙의 된 두 사람의 남다른 연기 열정과 제작진들의 고군분투가 그림 같이 아름다운 ‘심쿵 명장면’을 완성했던 셈이다. 제작진 측은 “공유와 김고은은 웃음을 머금은 화사한 자태부터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력과 뛰어난 표현력까지, 기분 좋은 ‘힐링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현장에 힘이 되고 있다”라며 “3회부터는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의 신비롭고도 미묘한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그려지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화앤담픽처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생술집’ 조진웅·권율, 완벽한 브로맨스 케미 ‘훈훈한 우정’

    ‘인생술집’ 조진웅·권율, 완벽한 브로맨스 케미 ‘훈훈한 우정’

    배우 권율이 ‘인생술집’ 첫 방송에 특별 출연해 게스트 조진웅과 환상적인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권율이 평소 존경하는 선배이자 친한 형인 조진웅의 연락에 사무실 근처에서 인터뷰를 마친 뒤 인생술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권율은 등장하자마자 프로그램의 3MC 신동엽, 탁재훈, 김준현과 게스트 조진웅에게 깍듯하게 인사를 건넸고 방송 내내 재치 있는 입담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진웅의 결혼식 사회를 봐줬을 정도로 친한 권율은 거리낌 없이 장난치는 모습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가식 없이 친한 두 사람의 모습은 술잔을 기울이며 나누는 진실된 이야기들은 ‘술 한잔’을 매개로 스타들의 소박한 진심과 위로를 전하는 토크쇼인 ‘인생술집’의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방송 말미, 권율은 기타 반주와 함께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 인생술집 첫 방송을 훈훈하게 장식했다. 한편, 게스트 조진웅과 깜짝 손님 권율이 함께한 ‘인생술집’ 첫 방송은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진웅 “송중기 제치고 ‘갖싶남’ 1위? 힘 잘 써서인 듯”

    조진웅 “송중기 제치고 ‘갖싶남’ 1위? 힘 잘 써서인 듯”

    조진웅이 갖고 싶은 남자 1위에 등극했다. 조진웅은 8일 첫 방송된 tvN ‘인생술집’ 첫 회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조진웅에게 “송중기를 제치고 갖고 싶은 남자 1위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진웅은 “가져가시라고..중기를 어떻게 이겨요”라고 쑥스럽게 말했다. 이어 조진웅은 “알겠다. 송중기를 제친 이유가 있는 것 같다”면서 “머슴처럼 부릴 수 있을 것 같아서. 힘 잘 쓰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진웅은 ‘인생술집’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예능을 잘 모른다. 그런데 술집!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이다. 여기에 또 인생이 들어가고 술까지 준다면 안할 이유가 없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작품을 할 때 술을 더 잘 마신다. 좋아하는 동료들과 촬영 끝나고 종례하는 기분으로 술 한 잔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인생술집’은 ‘술보다 사람에 취한다’는 콘셉트아래 ‘술 한 잔’을 매개로 스타들의 소박한 진심과 위로를 전하는 토크쇼. 신동엽·탁재훈·김준현이 MC를 맡았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E.S, ‘SNL8’ 출연 최종 고사 “새 뮤비 촬영 중 유진 부상”

    S.E.S, ‘SNL8’ 출연 최종 고사 “새 뮤비 촬영 중 유진 부상”

    원조 걸그룹 S.E.S.의 ‘SNL8’ 출연이 불발됐다.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8일 “S.E.S. 멤버 바다, 유진, 슈는 12월 중으로 tvN ‘SNL코리아 시즌8’에 호스트로 출연을 예정하였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출연이 최종 불가하게 됐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최근 멤버 유진이 S.E.S.의 새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회복을 위한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 초래됐다. S.E.S.의 컴백 준비와 더불어 생방송 외 사전 야외 촬영 등 프로그램의 일정에 맞춰 진행하는 것에 차질이 우려돼 고심 끝에 ‘SNL코리아’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 역시 무엇보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와 더불어 새 앨범 준비에도 집중해야 하는 S.E.S. 멤버들의 현재의 상황을 고려해줬다. 제작진에 배려에도 감사함을 전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누구보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S.E.S.의 모습을 기다려왔을 팬들에게는 더욱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유진 또한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겠다며 죄송한 입장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S.E.S.는 오는 2017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특급 프로젝트‘ 리멤버’로 14년 만에 컴백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요미식회’ 정채연, 혼밥이 취미? “혼밥러 중에서도 상위 레벨”

    ‘수요미식회’ 정채연, 혼밥이 취미? “혼밥러 중에서도 상위 레벨”

    걸그룹 정채연이 ‘프로 혼밥러(혼자 밥 잘 먹는 사람)’로 등극했다. 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가수 김경호, 노유민, 정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해물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전현무는 정채연에게 “혼자 밥 먹기가 취미이자 특기인 ‘프로 혼밥러’라고 들었다”고 소문을 언급했다. 정채연은 “내가 소고기를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혼자 소고기 먹으러도 간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혼자 고기 먹는 건 혼밥러 중에도 상위 레벨이다”라고 놀라워하며 “혼자 3인분을 먹는다면서?”라고 물었다. 정채연은 “많이 먹을 땐 그렇다. 고기는 되게 잘 먹는다”고 답하며 상상만 해도 행복한 듯 미소를 지었다. 이에 MC 신동엽은 “저런 사람 제일 무서워. 조신하게 조용히 많이 먹는 사람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마무 ‘도깨비’ OST 두 번째 주자...어떤 곡? ‘기대감 UP’

    마마무 ‘도깨비’ OST 두 번째 주자...어떤 곡? ‘기대감 UP’

    ‘도깨비’ OST 주자에 마마무가 합류한다. 지난 7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그룹 마마무는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OST 녹음을 최근 완료했다. 마마무가 참여한 ‘도깨비’ OST는 조만간 방송에 삽입될 예정이다. 어떤 장르의 곡인지, 어떤 테마에 어우러지게 될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만큼 OST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마무에 앞서 그룹 엑소 멤버 찬열과 감성 보컬리스트 펀치가 ‘도깨비’ OST 첫 주자로 나선 바 있다. ‘Stay With Me’는 두 보컬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애절한 가사가 잘 어우러져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조현식, 이동욱 저승사자 후배 역할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

    ‘도깨비’ 조현식, 이동욱 저승사자 후배 역할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

    배우 조현식이 tvN 금토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에 합류한다. 8일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현식은 ‘도깨비’에서 배우 이동욱(저승사자 역)의 후배 저승사자 역을 맡았다. 매 역할마다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던 조현식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 지 주목된다. ‘도깨비’는 올 상반기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히트시킨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관심으로 모았다. 조현식은 소속사를 통해 “또 한 번 좋은 작품에 출연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평소 이응복 감독님과 김은숙 작가님의 작품은 모두 챙겨볼 만큼 관심을 갖고 존경해왔는데 출연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 즐거운 마음으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눈이 호강하는 훈훈한 ‘투샷’... 당신이 응원하는 ‘브로맨스’는?

    눈이 호강하는 훈훈한 ‘투샷’... 당신이 응원하는 ‘브로맨스’는?

    요즘 인기있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빠지지 않는 코드가 있습니다. 바로 브.로.맨.스. 브러더(brother)와 로맨스(romance)를 합친 브로맨스는 남자들끼리 갖는 매우 두텁고 친밀한 관계를 뜻하는 신조어인데요. 안방극장이나 스크린에서 훈남들의 훈훈한 투샷을 보는 재미는 상당히 쏠쏠합니다. 때문에 요즘 ‘브로맨스’, ‘남남 케미’는 작품을 시작하기 전 뿐만 아니라 방영 중에도 가장 큰 홍보 수단이 되기도 하는데요. 혹시나 있을 지도 모르는 남녀 주인공들의 열애설을 의식할 필요도 없이 마음껏 홍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여러분은 이들 중에 어떤 조합을 가장 응원하시나요. 그럼 눈이 호강하는 브로맨스의 현장 속으로 함께 빠져보시죠.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도-저 커플 ‘이동욱X공유’ 방영 2회만에 인기 급상승 하고 있는 tvN 금토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는 판타지라는 드라마 장르에 맞게 공유와 이동욱의 ‘판타지 브로맨스’가 초반부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공유)은 기억 상실증 저승사자(이동욱)와 한 집에 동거하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벌써부터 ‘도저 커플’(도깨비-저승사자)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는데요. 특히 지난 2회 마지막 장면에서 지은탁(김고은)이 위기에 처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해 안개속에서 도깨비와 저승사자가 함께 걸어오는 장면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는 역대급 엔딩으로 화제를 모았죠.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김은숙 작가도 “두 남자가 걸어오는 장면이 너무 멋있어서 흥행을 예감했다”고 말하기도 했죠. 실제로 공유와 이동욱은 호형호제 할 정도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형’의 아웅다웅 형제 케미 ‘조정석X도경수’ 전국 관객수 230만명을 돌파하며 요즘 극장가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형’. 밑도 끝도 없이 미워하던 사기꾼 형과 유도 국가대표 동생이 15년만에 만나 서로의 진심을 깨닫게 되면서 형제애를 확인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형제 못지 않은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이 흥행 비결 중 하나인데요. 이 영화는 앙숙처럼 미워하던 형제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웃음과 눈물을 적절히 버무려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영화 ‘건축학 개론’과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확인된 조정석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아이돌 그룹 엑소 출신으로 영화 ‘카트’, ‘순정’ 등에 출연한 도경수의 차분한 연기가 잘 어우러졌는데요. 두 배우는 얼굴에 미소까지 닮은꼴로 진짜 형제를 방불케했습니다. 200만 돌파 레드카펫 등 유독 두 배우가 함께 등장하는 행사를 통해 두 배우의 브로맨스 덕을 톡톡히 보기도 했죠. ◆현장에서 빛나는 닥터 브로맨스 ‘한석규X유연석’ 요즘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고공행진 중인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도 눈에 띄는 ‘남남-케미’가 등장하죠. 바로 김사부 한석규와 그의 제자 강동주(유연석)인데요. 극 초반 원칙보다는 환자 우선주의인 김사부(한석규)와 원리원칙주의자 강동주(유연석)는 날선 설전을 벌이며 시시각각 부딪혔지만 차차 서로를 이해하고 위해주는 반전 브로맨스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5회 분에서는 김사부가 실패 트라우마로 수술 집도를 힘겨워하는 강동주에게 책임을 일깨워주는가 하면 수술을 지켜보면서 보조해주는 등 닥터 브로맨스를 발휘해 윤서정(서현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한석규와 유연석은 영화 ‘상의원’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춘 사이로 실제 촬영장에서도 서로의 연기 스타일을 파악하고 일사천리로 완벽한 합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제작사 측은”한석규와 유연석은 카메라에 불이 꺼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서슴없이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박장대소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하고 있다. 이들의 압도적인 브로맨스가 두 사람의 연기 호흡과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톱스타와 매니저의 우정 브로맨스 ‘서강준X박정민’ ‘대세남’ 서강준과 박정민도 드라마에서 끈끈한 브로맨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창 방영중인 tvN 금토 드라마 ‘안투라지’에서 톱스타 차영빈 역의 서강준과 매니저 이호진 역으로 출연 중인 박정민의 일심동체 브로맨스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안투라지’는 방영 전부터 네 친구들의 브로맨스를 관전 포인트로 내세웠는. 극중 차영빈과 이호진은 오래된 절친이자 톱스타와 매니저의 관계로 등장합니다. 서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사람은 때로는 말 한마디에 다투기도 하고, 때로는 술 한잔으로 마음을 풀기도 하며 찰떡 ‘브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실제 촬영장에서도 서 이들은 함께 대본을 나눠 보거나 똑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지어보이는 등 귀여운 남남케미를 보여줬는데요. 대본 연습을 함께 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연기도 모니터링 해주며 돈독함을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특급 브로맨스’ 드라마 ‘화랑’의 박서준X박형식 오는 19일 첫방송될 예정인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화랑’도 박서준과 박형식의 특급 브로맨스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으로 2016년 대미를 장식할 화제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죠. 극 중 박서준은 한 번 사는 인생을 거침없고 새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은 전설의 ‘개새화랑’ 무명(선우) 역을, 박형식은 ‘얼굴 없는 왕’이라는 굴레를 벗어 던지고 세상에 나서고 싶은 삼맥종 역을 맡아 환상의 케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둘은 서로 라이벌이지만 화랑 안에서 우정을 쌓아 나가는데요. 두 배우는 최근 한 패션 화보에서 ‘남남 케미’를 뽐냈는데 데뷔 후 사극에 도전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연출을 맡은 윤성식 감독은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의 삼각 로맨스뿐 아니라 박서준, 박형식의 브로맨스도 ‘화랑’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득량도 삼형제의 빛나는 끈끈한 형제애 ‘이서진X에릭X윤균상’ 브로맨스를 이야기 할때 빼 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이 있죠. 바로 tvN ‘삼시세끼’인데요. 이 프로그램은 낯선 농촌이나 어촌에서 ‘한 끼’ 때우기를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죠. 요즘 한창 방영중인 tvN ‘삼시세끼-어촌편 3’는 지상파를 포함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맏형 이서진과 ‘삼시세끼’의 공식 셰프인 에릭, 철없는 막내 윤균상 등 득량도 3형제의 브로맨스가 연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일 방송분에서는 이서진과 윤균상이 무인도에서 낚시하던 에릭을 위해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김밥과 라면을 들고 찾아가는 장면에서 순간 시청률이 12.6%까지 치솟았는데요. 서로를 위하는 득량도 삼형제의 돈독한 우애와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먹고자고먹고’ 공승연, 믿기지 않는 투명 민낯 ‘여배우의 클래스’

    ‘먹고자고먹고’ 공승연, 믿기지 않는 투명 민낯 ‘여배우의 클래스’

    배우 공승연이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먹고자고먹고’에서는 태국 끄라비로 먹방 여행을 떠난 배우 공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그룹 위너 멤버 이승훈이 함께 떠난 이번 여정에서 공승연은 알찬 하루를 보낸 뒤 잠자리에 들기 전 세수와 양치를 했다. 꼼꼼한 세안으로 드러난 공승연의 민낯은 민낯이라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와 피부 깨끗하다 역시 우월하네”, “화장 안 한 게 더 예뻐요”, “민낯 정말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tvN ‘먹고자고먹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김고은·육성재, 단풍잎으로 맺어진 인연 ‘무슨 사이야?’

    ‘도깨비’ 김고은·육성재, 단풍잎으로 맺어진 인연 ‘무슨 사이야?’

    ‘도깨비’ 김고은 육성재의 귀여운 투샷이 눈길을 끈다. 7일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측은 “도깨비 가신과 도깨비 신부가 만나면…? (친해진다)”라는 글과 함께 배우 김고은 육성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고은과 육성재가 얼굴을 마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인상을 쓰며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서로를 보고 장난을 치듯 환하게 웃고 있기도 하다. 지난 방송에서 자신을 도깨비 신부라 자칭하는 지은탁(김고은 분)은 무심결에 코팅한 단풍잎을 책 사이에 끼우고는 서점을 떠난다. 이후 의문의 손이 책 사이에 끼워진 단풍잎을 찾아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도깨비와 동거 중인 유덕화(육성재 분)가 지은탁을 어떻게 만나게 됐으며, 어떻게 친해지게 되는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tvN 드라마 ‘도깨비’는 매주 금, 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도깨비’ 공식 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탄핵 정국, 허경영과 ‘빵상 아줌마’는 알고 있었다?

    탄핵 정국, 허경영과 ‘빵상 아줌마’는 알고 있었다?

    오래 전부터 그들은 알고 있었다?! 박근혜 탄핵으로 주목받는 허경영과 빵상아줌마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이 초읽기에 들어가 대한민국 전체가 긴장하는 가운데, 현 시국을 정확히 예언한 이들의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들은 2012년 12월 박대통령 당선 전부터 지금의 사달을 예언했는데요. 당시만 해도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비난받았지만 정확히 4년이 지나 이들의 예언은 거짓말같이 들어 맞았습니다. 누리꾼들은 과거 이들의 방송 출연 동영상과 게시글 등을 찾아가는 ‘성지순례’를 하며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네요. 이들의 주옥(?)같은 예언들을 재미삼아 되짚어 볼까요. “이 정국 5년 다 못 채운다”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 허 총재는 2012년 12월 한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의 ‘패거리 정당정치’ 구조를 지적하며 “이런 정당구조에서는 누가 되든 간에 5년을 다 채우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는 “국민들은 들고 일어나고 촛불집회가 일어날 것이고, (청와대는) 그것을 개헌정국으로 덮으려는 식의 형국이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지금 상황하고 똑같네요. 허 총재는 과거 대선 출마 당시 IQ 430, 공중부양, 축지법 사용, ‘내 눈을 바라봐’ 등 황당한 언행으로 화제를 모았고, 허위사실 유포 혐의(공직선거법위반)로 1년 6개월간 교도소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이었는지 2012년 당시에는 허 총재의 말을 아무도 믿지 않았죠. 하지만 그의 발언은 나라가 발칵 뒤집힌 지금에 와서 큰 관심을 얻고 있네요. 신기한 건 그가 이미 1년 전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예언했다는 겁니다. 상대 후보가 힐러리 클린턴이라는 것도요. 지금 보니 후덜덜~하네요. 누리꾼들은 “한국의 노스트라다무스다” “지나고보니 그의 말은 누구보다 정확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같았던 그의 예언이 사실로 드러나 한숨만 나올 뿐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 “꼭두각시 역할 하는 대선후보가 있다!!!” ‘빵상 아줌마’ 황선자씨 지난 2008년 tvN ‘리얼스토리 묘’에서 “우주신과 소통하고 있다”는 황당한 주장으로 덕후 세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빵상 아줌마 황선자씨. 대선 직전인 2012년 11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의미심장한 멘션을 남겼습니다. ”어떤 후보가 참모들 꼭두각시 역할을 하고 있다. (그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꼴 망한다.“ 당시만 해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황씨의 예언글은 최근 국면에서 재평가 받고 있습니다. 특히 누리꾼들은 “어느 당 대선 후보가 ‘꼭두각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문장에 주목하고 있네요.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씨의 꼭두각시 노릇을 했다는 걸 정확히 내다봤다는 것이죠. 황씨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근혜 대통령 예언 적중!!!”이라고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새누리당이 내분으로 쪼개질 것이라는 것도 이미 4년 전에 예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재밌는 건 빵상 아줌마가 같은 레벨로 평가받는 허 총재에 대해 “지식은 있지만 능력은 없어 보인다”며 돌직구를 던진 적이 있다는 건데요.(견제구인가요...) ‘빵상’ 아줌마 돌직구 ”허경영, 지식은 있지만 능력은 없어 보인다“ 이들의 엉뚱한 예언이 블랙스완(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이 나타났음을 상징하는 용어)처럼 현실이 되자 누리꾼들은 ‘웃픈’ 상황에 허탈하다는 반응입니다. 코미디같은 대한민국의 현실이 마음 아플 뿐입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김윤아 4집 ‘타인의 고통’ 타이틀곡은 ‘꿈’ 오늘 정오 티저 공개

    김윤아 4집 ‘타인의 고통’ 타이틀곡은 ‘꿈’ 오늘 정오 티저 공개

    싱어송라이터 김윤아가 오는 8일 자정에 발표하는 솔로 정규 4집 ‘타인의 고통’의 타이틀곡 ‘꿈’의 30초 티져 영상을 오늘(7일) 정오 공개한다. 30초 티져 영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안개속에서 한 곳을 향해 걸어가는 몽환적인 모습과 함께 “김윤아, 20161208, 타인의 고통” 이라는 강렬한 문구가 등장한다. 타이틀곡 ‘꿈’ 중 “때론 타버리고 다 털어버리고 다 지우고 다 잊어버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라는 부분이 무반주로 김윤아만의 보이스로 흘러나온다. 흑백의 영상과 함께 김윤아만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이번 영상은 30초라는 시간에서도 오롯이 김윤아를 담고 있어 김윤아의 4집 앨범 ‘타인의 고통’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김윤아는 솔로 정규 4집 ‘타인의 고통’을 12월 8일 발표하고 12월 9일, 10일, 11일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단독공연을 시작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는 tvN ‘시그널’과 영화 ‘덕혜옹주’ OST를 비롯해 4월부터 100일 간격으로 발매한 자작곡 ‘키리에’, ‘안녕’, ‘유리’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김윤아라 더욱 기대감이 커진다. 소속사 인터파크 측은 ‘타인의 고통’에 대해 “김윤아의 깊어진 세계관을 아름답게 펼쳐놓은 수작이자, 김윤아가 선사하는 최고의 앨범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윤아는 자우림의 멤버로 1997년 데뷔, 총 9장의 자우림 정규 앨범과 5장의 비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총 3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섬세하고 깊이 있는 감성의 노래들로 채워진 3장의 솔로 앨범을 통해 자우림과 다른 솔로 아티스트 김윤아 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와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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