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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 “인간 아닌 도깨비 역할? 40대 전에 판타지 하고 싶었다”

    공유 “인간 아닌 도깨비 역할? 40대 전에 판타지 하고 싶었다”

    배우 공유가 ‘도깨비’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네이버 V앱 라이브를 통해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김은숙 극본, 이응복 연출)에 출연하는 배우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 육성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유는 “4년 만의 드라마”라고 말문을 열며 “인간이 아닌 캐릭터다 보니 부담되고 그랬는데, 작가님이 저에 대한 마음이 크셨다. 저도 작가님과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컸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곧 앞자리 숫자가 바뀔 나이가 돼서 저도 조금이라도 좀 더 생생할 때 판타지 드라마를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 오는 12월 2일 금요일 오후 8시 첫 방송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유 김고은,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 ‘불멸의 패션’[포토]

    공유 김고은,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 ‘불멸의 패션’[포토]

    드라마 ‘도깨비’의 두 주인공 공유 김고은이 제작발표회에서 패션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응복 PD와 김은숙 작가를 비롯해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가 참석했다. 이날 김고은은 벨벳소재의 드레스를, 공유는 올 화이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 역답게 현실을 초월한 듯한 의상이라는 평을 받았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설화다. 공유는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을, 김고은은 태어날 때부터 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19살 고3 수험생이고 싶은 지은탁 역을 맡았다. 12월 2일(금)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하이컷스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김은숙 작가의 화두 세가지는 #길라임 #엔딩 #박용하 (종합)

    ‘도깨비’ 김은숙 작가의 화두 세가지는 #길라임 #엔딩 #박용하 (종합)

    tvN ‘도깨비’ 첫 방송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4월 종영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이끈 이응복 감독과 김은숙 작가가 또 뭉친 만큼 방송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여기에 ‘천만 배우’ 공유를 필두로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까지 ‘시선 강탈’ 라인업을 구성했다. 화려한 배우들,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 거기에 더해질 CG까지 기대할 요소가 많다. 펜 끝에서 이 드라마를 탄생시킨 김은숙 작가, 그녀를 설명할 키워드를 꼽아봤다. 1. #시국 #박근혜_최순실_게이트 #길라임 매주 주말마다 촛불집회가 열리는 등 혼란스러운 시국이다. 시국이 이렇다보니 작품에 대한 질문보다도 시국에 대한 질문이 작가에게 쏟아졌다. ‘길라임’이라는 이름을 지은 장본인이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다. 질문을 예상한 듯 김은숙 작가는 “도깨비가 더 재미있을텐데, 어쩌죠?”라며 웃어 보였다. 이런 시국에 새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여는 입장도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한 것으로 보였다. 김은숙은 이런 시국에 드라마를 보며 잠시나마 쉬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 #열정 #겸손 #약속 5년간 그녀의 작품을 거절한 공유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김은숙 작가의 열정을 꼽았다. 스타 작가임에도 그녀는 “건방 떨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진짜 열심히 할 거야. 날 믿어 줘”라며 배우들에게 약속했다고 말했다. 눈길을 끈 것은 자신의 단점마저도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사실 김은숙은 ‘대사빨 작가’라는 말을 들을 만큼 엔딩이 약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엔딩에 대한 불신을 가진 시청자들에게, 작가는 약속했다. “엔딩까지 힘 빠지지 않게 ‘저런 작품까지 쓸 수 있어?’라는 말을 듣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엔딩까지 지켜봐주세요”. 그녀의 작품이 더 기대되는 이유다. 3. #박용하 #김신 #도깨비 김은숙은 공유가 맡은 캐릭터 ‘김신’의 이름을 정하게 된 남다른 배경을 설명했다. ‘김신’은 지난 2009년 방영된 KBS 드라마 ‘남자이야기’ 속 박용하가 열연한 캐릭터의 이름이다. ‘남자이야기’ 감독, 작가에게 이미 이름을 쓰겠다는 허락도 받았다고도 언급했다. 그가 떠난 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를 기리는 이들이 있기에 아직도 그는 우리의 기억 속에 남을 수 있었다. 그가 도깨비로 재탄생할 것만 같은 느낌은 우연이 아닐지도.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김고은 “공유선배와 잘맞아”...연인 신하균 반응은?

    ‘도깨비’ 김고은 “공유선배와 잘맞아”...연인 신하균 반응은?

    ‘도깨비’ 김고은이 연인 신하균의 응원을 받았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진행된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한 김고은은 상대역에 대한 기대감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고은은 “전작들에서도 항상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상대역인 박해진, 서강준을 언급했다. 이번 작품에서 또한 공유와의 호흡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언급했다. 김고은은 “공유 선배님과 함께 하면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개구쟁이 같은 면이 저랑 비슷해서 장난도 많이 친다”며 현실에서의 케미도 남다름을 언급했다. 이어 “드라마는 체력 싸움이니까 건강 관리 잘 하라고 응원 받았다”라며 연인 신하균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고은은 앞서 지난 8월 신하균과 열애 중임을 인정한 바 있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도깨비와 관련된 설화를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로,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 마이 금비 OST’ 전상근, 두 번째 주자 출격 ‘부녀의 따뜻함 더한다’

    ‘오 마이 금비 OST’ 전상근, 두 번째 주자 출격 ‘부녀의 따뜻함 더한다’

    가수 전상근이 ‘오 마이 금비’ OST에 두번째 주자로 출격한다. 전상근이 부른 KBS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의 OST ‘좋은 하루’는 23일 자정 (24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좋은 하루’는 전상근의 뛰어난 감수성이 잘 표현된 곡으로, 힘든 가운데 서로를 위로하는 극중 주인공들의 모습과 전상근의 덤덤하고 깊은 목소리가 조화를 이뤄 서정적인 느낌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이 곡은 버나드 박 의 ‘Dirt’ 로 사랑 받은 작곡가 ‘HUGO(휴고)’와 ‘Poli’가 참여한 곡으로 말하는 듯한 멜로디, 추운 거리를 연상시키는 심플한 구성과 간결하고 세련된 리듬이 어우러져 따듯한 감성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를 완성했다. 전상근은 지난 1월 Men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 ‘응답하라 삼천포’라는 닉넴임으로 출연,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와 tvN ‘응답하라 1988’ OST ‘청춘’을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지난 16일 첫 방송된 ‘오 마이 금비’는 모휘철(오지호 분)과 딸 유금비(허정은 분)의 유쾌하고 따스한 일상과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으며 지상파 수목극 중 유일하게 시청률이 상승, 주목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도깨비’ 공유 “드라마 섭외 거절?... 두려움 있었다”

    ‘도깨비’ 공유 “드라마 섭외 거절?... 두려움 있었다”

    ‘도깨비’ 공유가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3층 그랜드홀에서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응복 감독, 김은숙 작가를 비롯해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가 참석했다. 오랜만에 드라마를 찍게 된 공유는 드라마 선택을 하게 된 이유로 김은숙 작가를 꼽았다. 앞서 김은숙은 “공유에게 5년 전부터 드라마 섭외 요청을 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공유는 “제가 특별해서 거절했던 것은 아니었다. 언제부터인가 드라마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번 작품을 하기 전 계속해서 저를 사랑해주신 작가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미팅 자리를 가졌다. 당시 작가님께서 ‘전작이 잘 됐다고 자만하지 않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진짜 열심히 할 거야, 날 믿어줘’라고 말씀하셨다. 진심이 느껴졌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은숙 작가의 진심이 결국 그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것이다. 공유는 “판타지 장르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작가님을 믿고 따라가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작품에 임하는 각오도 언급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 첫 방송.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연기지도에 장혁진 ‘긴장’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연기지도에 장혁진 ‘긴장’

    배우 장혁진의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22일 소속사인 엘리펀엔테터인먼트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외과의사 송현철 역으로 출연 중인 장혁진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돌담병원 앞마당에서 함께 출연중인 한석규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장혁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석규의 연기지도를 주의 깊게 듣고 있는 장혁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혁진은 소속사를 통해 “한석규 선배님의 세심한 현장 연기지도와 조언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낭만닥터 김사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장혁진은 tvn 드라마 ‘미생’에서 문과장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영화 ‘부산행’에서는 승무원 기철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NL8’ 베리굿 조현, 유세윤에 치명적 유혹 “라면 먹고 갈래요?”

    ‘SNL8’ 베리굿 조현, 유세윤에 치명적 유혹 “라면 먹고 갈래요?”

    ‘SNL8’ 베리굿 조현이 유세윤을 홀렸다. 최근 tvN ‘SNL 8’에는 배우 이시언이 호스트로 출연해 넘치는 끼와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신동엽, 이시언, 안영미, 유세윤, 베리굿 조현은 ‘W’ 코너에 등장했다. 극중 신동엽은 딸 안영미가 유세윤에 빠져 웹툰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에 분노했다. 안영미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신동엽이 생각해낸 방법은 이시언을 웹툰 속으로 들여보내는 것이었지만, 안영미는 박신양과 박보검, 송중기 등으로 변신한 이시언에게 좀처럼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결국 신동엽은 안영미를 포기하고 유세윤의 마음을 돌려보기로 결심했다. 유세윤을 유혹하기 위해 조현이 본격적으로 나섰고, 조현은 섹시미로 유세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조현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패션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다음 치명적인 섹시 댄스로 유세윤의 넋을 빼놓았다. 이어 조현은 볼 뽀뽀와 함께 “나 혼자 사는데 오늘 우리 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요?”라고 물어 유세윤을 얼어붙게 했다. 이에 신동엽이 “네 먹을래요”라고 대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원동 전 수석 “CJ 이미경 부회장 퇴진 朴대통령이 지시한 것”

    조원동 전 수석 “CJ 이미경 부회장 퇴진 朴대통령이 지시한 것”

    조원동(60)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검찰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에게 퇴진하라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CJ그룹이 현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다 보복을 당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1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지검장)는 지난 17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조 전 수석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3년 말경 이 부회장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언론에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조 전 수석은 손경식 CJ그룹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대통령(VIP)의 뜻”이라며 이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그는 “너무 늦으면 난리 난다”라거나 “수사까지 안 갔으면 좋겠다”라는 발언도 했다. 문화계에서는 청와대가 CJ를 압박한 이유가 영화 ‘변호인’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 열기를 다시 살린 점이 결정적이었다는 시각이 많았다. 검찰 수사로 세간의 뒷말이 현실로 굳어지는 양상이다. 특히 CJ는 2012년 대선이 있던 해에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나 케이블 채널 tvN ‘여의도 텔레토비’를 통해 청와대의 심기를 건드려 현 정권의 대기업 사정(司正) 수사 1호에 올랐다는 말이 많았다. 검찰은 박 대통령을 대면 조사할 경우 이 부회장 퇴진 압박을 지시한 사실이 있는지도 조사한 뒤 혐의가 입증되면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할 계획이다. 검찰은 또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 씨(20)의 이화여대 입학과 학사관리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화여대의 최경희 전 총장과 남궁곤 전 입학처장, 김경숙 전 건강과학대학장 등 고위 관계자 8, 9명을 출국금지하고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지창욱 “액션 노하우? 그런 거 없어요, 연습하고 또 연습할 뿐”

    지창욱 “액션 노하우? 그런 거 없어요, 연습하고 또 연습할 뿐”

    굴곡없는 모범생 코스? 사실과 달라‘다섯손가락’ 후 섭외 뚝 끊겨 슬럼프내년초 군입대… 인생의 또다른 도전 “그동안의 작품들이 지금의 저를 있게 도와준 것 같아요. 결국 배우는 작품 말고 보여줄 수 있는 게 많지 않잖아요.” 최근 종영한 tvN 금토 드라마 ‘더 케이 투’(THE K2)로 쟁쟁한 남자 배우들 사이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한 지창욱(29). 이 작품에서 전쟁 용병 출신의 경호원 김제하 역을 맡은 그는 남성미 넘치는 액션 장면과 처절한 멜로 연기를 고루 소화하며 한층 성숙된 모습을 보였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 2010년 KBS 일일 연속극 ‘웃어라 동해야’로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주말극, 사극, 미니시리즈 등 한 단계씩 차례로 밟아 한류스타로까지 발돋움한 케이스다. 최근 서울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만난 지창욱에게 굴곡 한번 없는 ‘모범생’ 코스를 밟은 것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실상은 다르다며 손사래를 친다. “‘웃어라 동해야’ 때 재능이 없는 제가 계속 연기를 계속 할 수 있을지 걱정되고 많이 흔들렸지만 주변 사람들 덕에 견뎠어요. 2012년 SBS 주말 드라마 ‘다섯 손가락’을 끝내고 한동안 작품 섭외도 없고 입지가 애매모호해서 힘들었죠. 그러던 중 뮤지컬 ‘그날들’에서 미친 듯이 공연을 하고 있는데 MBC ‘기황후’에 출연하면서 연기 칭찬을 받았고 ‘힐러’를 통해 비로소 인기를 얻게 됐어요.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작품하는 순간만큼은 재미있게 연기하려고 했죠.” 그는 ‘기황후’와 ‘힐러’가 중국에서 반향을 일으키면서 중국 내 한 설문 조사에서 인기 있는 한류스타 1위에 오를 정도로 인지도가 올랐다. 중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에 출연한 그는 중국 드라마 ‘선풍소녀2’에 이어 ‘나의 남신’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무사 백동수’에서 ‘더 케이투’까지 ‘액션 장인’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또래 연기자에 비해 액션 연기를 많이 한 편이지만 매번 액션 연기를 앞두고 꼼꼼히 준비를 하는 노력파다. “액션과 인연이 깊지만 딱히 노하우가 있는 편은 아니에요. 원래 운동 신경도 있는 편인데 20대 후반부터는 작품 중에 다칠까 봐 헬스 등 운동을 꾸준히 했어요. 사실 액션은 긴장을 많이 하고 사고가 날 확률도 크기 때문에 현장에서 집중하고 리허설도 많이 하는 편이죠.” 평소 누군가를 지켜야만 하는 극적인 캐릭터인 경호원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이번 작품을 앞두고 고민도 많았다. 곽정환 감독은 마초적이고 강한 남성상을 원했지만 그는 “한번 생각하면 거침없이 나아가는 제하의 행동에 더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김갑수, 송윤하, 조성하 등 쟁쟁한 선배들과 함께했지만 긴장감보다는 실없는 농담 배틀이 오가는 편안한 현장이었다며 웃는다. 내년 초 군 입대를 앞둔 그에게 선배들은 또 다른 도전으로 다가왔다. “내가 나중에 나이를 먹고 존경하는 선배들의 나이가 됐을 때 후배들도 나를 그렇게 바라봐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처럼 지치지 않고 행복하고 재미있게 연기한다면 그런 목표에 조금은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안투라지’ 조진웅, 딸 남자친구 등장에 질투 폭발 ‘결국 이별하게 만들어..’

    ‘안투라지’ 조진웅, 딸 남자친구 등장에 질투 폭발 ‘결국 이별하게 만들어..’

    ‘안투라지’에서 조진웅이 딸의 남자친구를 질투하는 ‘딸바보 아빠’ 면모를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연출 장영우, 극본 서재원, 권소라) 6화에서는 김은갑(조진웅 분)이 괴팍한 성격의 매니지먼트 대표가 아닌 ‘딸바보 아빠’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딸의 어릴 적 그림일기부터 딸이 준 카네이션과 아주 사소한 메모까지 다 모을 정도로 딸을 사랑하는 김은갑은 초등학생 딸에게 중학생 아역배우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게다가 발레학원에서 처음 만난 딸의 남자친구가 남들이 아는 것처럼 예의 바르지 않아 더 불안해졌다. 김은갑은 딸과 남자친구를 떼어놓기 위해 고심하던 중 친구인 영화제작 팀장이 4개월 동안 제주도 촬영을 갈 남자 아역배우를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자 “천재적인 아역배우고 예의도 바른 애가 있다”며 딸의 남자친구를 적극 추천했다. 결국 딸의 남자친구는 제주도에 영화 촬영을 가게 됐고, 딸과 헤어졌다. 김은갑은 슬퍼하는 딸을 위로하러 만사 제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이호진과 통화하며 “너 그거 아냐? 가족이 최고다. 배우들 스케줄 바쁘고 정신 없이 왔다갔다 하다가 가족들한테 문제 생기면 말짱 황이다. 내가 누구 때문에 이 고생을 하는데. 그러니까 너도 배우들 뒤치다꺼리만 하지 말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아”라고 진심으로 조언해 훈훈함을 더했다.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 분)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분), 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 분)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 미국 HBO에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여덟 시즌을 방송하며 인기를 모았던 동명 드라마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버전이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tvN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상훈, ‘닥터 스트레인지’ 변신..이수민 성형 전으로 타임워프

    정상훈, ‘닥터 스트레인지’ 변신..이수민 성형 전으로 타임워프

    ‘SNL 코리아 시즌8’에서 정상훈이 ‘닥터 스트레인지’로 변신했다. 19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8’에서는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영화 속 캐릭터 ‘닥터 스트레인지’로 변신한 정상훈이 길거리에서 마법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닥터 스트레인지’ 정상훈은 길거리에서 만난 이세영의 돌아가신 어머니를 살아오게 만드는 기적을 실현했다. 그러나 이세영은 감히 엄마를 건드리냐며 정상훈에게 분노의 발길질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닥터 스트레인지 정상훈의 놀라운 능력을 알아본 건 이수민이었다. 이수민은 “코 큰 거 보니까 닥터 스트레인지 맞나 봐”라며 “이거 아가모토의 눈 진짜에요?”라고 재차 확인작업을 했다. 이수민은 “시간 되돌리는 마법을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정상훈은 흔쾌히 응했다. 그러나 시간을 너무 돌려 이수민의 성형 전으로 시간을 되돌려 버렸고 그녀는 다른 사람이 돼있었다. 함께 있던 남자친구 장도윤은 경악했고 이수민은 정상훈의 멱살을 잡고 “빨리 돌려내”라고 울부짖었다. 장도윤 역시 “돌려주세요. 제발 돌려주세요”라고 애걸복걸 했고 정상훈은 “좋았어 미래로”라고 주문을 걸었다. 그러나 이번에 이수민은 할머니가 됐고 장도윤은 “자기야 같이 가”라는 이수민으로부터 도망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tvN ‘SNL코리아 시즌8’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사진=tvN ‘SNL코리아 8’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투라지 서강준 안소희, 욕조서 ‘아찔’ 키스 “일보다 사랑” 조진웅 노심초사

    안투라지 서강준 안소희, 욕조서 ‘아찔’ 키스 “일보다 사랑” 조진웅 노심초사

    ‘안투라지’ 서강준이 안소희와의 사랑을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극본 서재원 권소라, 연출 장영우) 6회에서는 앞서 병문안 고백을 했던 차영빈(서강준 분)이 안소희(안소희)에게 거절당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2번의 고백과 2번의 거절에 친구들은 영빈을 위로했다. 차영빈은 이로 인해 안소희와 함께하는 영화 스케줄까지 조절하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친구이자 매니저인 이호진(박정민)은 그런 영빈이 오롯이 영화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고 영빈은 뒤늦게 마음을 다잡고 소희와 어색한 기류를 조금은 걷어냈다. 이후 이미 헤어진 연인인 안소희와 강하늘의 열애설이 터졌다. 영빈은 소희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고급 펜션을 빌렸고 소희는 “그동안 너무 바빴는데 이런 자리를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소희는 “나도 너 좋은데, 우선은 일이 중요하다”고 마음을 털어놨고 영빈은 “그러면 이 영화 끝나면 나 한번 생각해볼래”라며 자신의 마음을 또 한 번 전했다. 두 사람은 결국 스파에서 진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극 말미 두 사람이 함께 손을 잡고 가는 모습과 김은갑(조진웅)이 스캔들이 터질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이 예고돼 ‘안투라지’ 이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안투라지’는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tvN ‘안투라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8’ 정상훈, 닥터 스트레인지로 변신… ‘싱크로율 100%’

    ‘SNL8’ 정상훈, 닥터 스트레인지로 변신… ‘싱크로율 100%’

    SNL크루 정상훈이 ‘닥터 스트레인지’로 완벽 변신했다. 19일(오늘) 밤 9시 15분에 방송될 tvN ‘SNL코리아 시즌8’(이하 ‘SNL8’)이 개그맨 보다 더 웃긴 배우, 호스트 이시언편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호스트 이시언 뿐 아니라,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SNL코리아 시즌8’를 빛내고 있는 크루들의 대활약이 펼쳐지며 볼거리를 더할 전망이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정상훈의 연기열정이 돋보이는 촬영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상훈은 최근 인기를 끌었던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매회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디테일한 표정연기, 소름끼치는 성대모사 등 다재다능한 끼로 사랑받아 온 정상훈이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감을 불어 넣고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졌던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가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모든 것을 초월한 최강의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날 ‘SNL8’에서 정상훈은 전지전능한 힘으로 지구를 보호하는 21세기 최고의 마법사로, 마법의 대중화를 위해 한국을 찾은 ‘닥터 스트레인지’를 코믹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과연 어떤 예측불가한 기막힌 이야기가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어, 호스트 이시언의 촬영모습도 공개됐다. 이시언은 특히, ‘SNL8’의 인기크루 권혁수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이들의 호흡이 어떨지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이시언은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 당시 권혁수와는 학교 동기다. 평소 더빙극장을 재미있게 봤다. 동기인 혁수보다는 더 잘 해야겠다는 각오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언은 권혁수와 함께 코믹한 상황 속에서도 사뭇 진지한 연기를 하고 있어, 이들의 표정만 봐도 큰 웃음이 빵 터지는 특급 콩트를 기대케 하고 있다. 이시언이 호스트로 출격하는 tvN ‘SNL코리아 시즌8’은 19일(토)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윤균상, 반려묘 몽이와 코믹 셀카… “재밌게 봤니? 이달의 낚시왕 윤균상”

    ‘삼시세끼’ 윤균상, 반려묘 몽이와 코믹 셀카… “재밌게 봤니? 이달의 낚시왕 윤균상”

    ‘삼시세끼’ 윤균상이 애완묘 몽이와 찍은 코믹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게 봤니? 이제 금요일을 즐기시라옹!! - 이달의 낚시왕 서울사는 윤균상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애완동물 몽이를 품에 안아들고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윤균상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몽이의 도도한 표정이 대비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윤균상은 계속해서 농어를 낚으며 낚시에이스로 거듭났다.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윤균상, 낚시천재 맹활약… 역대 최고 밥상 “농어가 쌀처럼 난다”

    삼시세끼 윤균상, 낚시천재 맹활약… 역대 최고 밥상 “농어가 쌀처럼 난다”

    ‘삼시세끼’ 윤균상의 낚시 맹활약으로 역대 최고를 자랑하는 화려한 저녁 밥상이 차려졌다. 지난 18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한 tvN ‘삼시세끼-어촌편3’ 6회에서는 득량도 3형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갯바위 낚시에 나선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이날 단연 돋보인 것은 낚시천재 윤균상이 맹활약. 윤균상의 낚시대가 쉴 새 없이 휘어지며 양동이가 금세 가득 찼다. 농어 6마리와 붕장어 1마리를 잡은 에릭과 윤균상은 자신감이 한껏 올랐다. 에릭은 “득량도에서는 농어가 쌀처럼 난다”며 자랑했고, 이서진은 “설마 양식장에서 흘러나온 것은 아니겠지?”라며 유쾌한 농담과 함께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저녁에는 화려한 농어파티가 열렸다. 에릭은 노량진 수산시장을 직접 찾아가 배워 온 회뜨기 솜씨를 발휘해 생선손질을 뚝딱 해냈다.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농어회, 얼큰한 맛이 일품인 매운탕부터, 장어구이, 농어구이까지 ‘삼시세끼’ 역사상 가장 호화롭게 차려진 세끼밥상에 득량도 3형제도, 시청자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비주얼도 최고, 맛도 최고를 자랑하는 농어 요리를 맛 본 윤균상은 “생선이 정말 부드럽다. 에릭 형의 요리는 정말 내 스타일이다. 그래서 매번 많이 먹게 된다”라고 감탄했다. 이서진은 “국물이야 에릭의 특기라 말하지 않아도 된다. 앞으로 맛 없는 것만 얘기하겠다.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다”고 평했다. 에릭은 “인스턴트나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요리가 싫어서 직접 요리하기 시작했다”고 소신있는 요리 철학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이날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에셰프 에릭이 30분 만에 간장게장 만들기에 도전하고, 득량도 3형제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배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기도 하며 안방극장에 힐링타임을 선사했다. tvN ‘삼시세끼-어촌편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동민과 결별’ 나비, 근황 보니...갈대밭 속 환한 미소 ‘의미심장?’

    ‘장동민과 결별’ 나비, 근황 보니...갈대밭 속 환한 미소 ‘의미심장?’

    개그맨 장동민과 가수 나비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나비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대”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나비는 갈대숲 가운데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가을을 한껏 만끽하고 있는 나비의 모습은 보는 이들 또한 가을을 느끼게 했다. 한편, 같은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바쁜 활동 탓에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다”며 결별을 인정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방송을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한 장동민 나비는 2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삼시세끼’ 에릭, 30분 만에 간장게장 만들기 가능? “실망시키지 않을것”

    ‘삼시세끼’ 에릭, 30분 만에 간장게장 만들기 가능? “실망시키지 않을것”

    득량도 에셰프 에릭이 30분만에 간장게장 만들기에 도전한다. 18일 전파를 타는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 요리천재 에릭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저녁밥상을 완성하는 데에만 장장 7시간이 걸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에릭이 “이제는 더 이상 시간으로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30분 만에 간장게장 만들기에 도전한 것. 과연 에셰프 에릭이 시간과의 싸움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삼시세끼’에서는 농어 파티부터 배추밭 피크닉까지 득량도 3형제의 풍성한 세끼밥상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먼저 돌게에 이어 농어가 쌀처럼 나는 득량도 바다에서 낚시천재 윤균상의 활약이 펼쳐진다. 제작진은 “득량도의 문어를 정복한 후 어부라이프의 참맛을 깨달은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비장한 마음으로 갯바위 낚시에 나섰다. 3형제 중 특히 윤균상의 낚시대가 지루할 틈 없이 계속해서 휘어지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전에 없던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세끼 밥상이 볼거리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3형제는 어느새 훌쩍 자란 배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안방극장에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풍경도 이날 방송의 볼거리 중 하나다. 한편 이서진은 윤균상의 반려묘인 ‘쿵이’, ‘몽이’와 하룻밤을 함께 보내며 색다른 모습을 전한다. 아침을 깨우는 몽이의 폭풍애교부터 서진과 쿵이의 애틋한 밀당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늘(18일) 금요일 밤 9시 1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투라지 서강준 안소희, 러브라인에 위기..강하늘 등장에 ‘경계 눈빛’

    안투라지 서강준 안소희, 러브라인에 위기..강하늘 등장에 ‘경계 눈빛’

    안투라지 서강준 안소희의 핑크빛 러브라인은 무사할까?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서 차영빈(서강준 분)과 안소희(안소희 분)의 러브라인에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지난주 방송된 ‘안투라지’에서는 차영빈이 이준익 감독의 마음을 돌려 극적으로 영화 ‘왜란종결자’에 최종 캐스팅된 이야기가 그려졌다. 차영빈은 자신의 첫사랑이자 이미 ‘왜란종결자’ 캐스팅을 확정 지은 배우 안소희와 같이 영화를 찍을 수 있다는 사실에 내심 좋아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18일) 5화 방송에서는 차영빈이 안소희와 스캔들 났던 배우 강하늘(강하늘 분)도 영화 ‘왜란종결자’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며 매우 심란해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안소희를 깜짝 방문한 차영빈이 강하늘과 마주친 순간이 담겨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안소희를 사이에 두고 차영빈과 강하늘의 서로 경계하는 듯한 강렬한 눈빛이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3화에서 안소희는 차영빈에게 “강하늘은 그냥 친한 오빠”라고 이야기 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만남으로 안소희는 강하늘과의 관계를 차영빈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을 계획이라 궁금증을 높인다. 오늘(18일) 밤 11시 방송되는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동민과 결별’ 나비, 근황 보니? 꽃을 든 여자 ‘청순 미모’ 눈길

    ‘장동민과 결별’ 나비, 근황 보니? 꽃을 든 여자 ‘청순 미모’ 눈길

    장동민 나비 커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나비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가수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가슴에 그대 향기”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나비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빨간 장미를 들고 있다. 순백의 드레스와 우아한 느낌의 귀걸이로 스타일링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장동민과 나비는 지난 17일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결별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31일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를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이로써 2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최근 나비는 MBC 드라마 ‘W’(더블유) OST 작업에 참여했으며, 장동민은 Comedy TV ‘운빨레이스’에 출연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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