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tvN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YTN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NAVER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KBS2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2026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346
  • ‘짠내투어’ 정제원, 무식욕자 고백...“죽지 않을 정도만 먹는다”

    ‘짠내투어’ 정제원, 무식욕자 고백...“죽지 않을 정도만 먹는다”

    ‘짠내투어’ 정제원이 무식욕자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3일 오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는 래퍼 겸 배우 원(25·정제원)이 출연했다. 이날 싱가포르로 떠나기 전 허경환은 원에게 “혹시 ‘짠내투어’를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원은 “봤다. 마이크로닷이 나온 후쿠오카 편을 봤다. 엄청 먹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나 같은 경우에는 진짜 죽지 않을 정도만 먹는다”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밥을) 잘 먹지 않느냐?”고 물었고, 원은 “그렇다. 식욕이 많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정준영 역시 “나는 식욕이라는 게 없다”고 동감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답하라 1988’ 김설, 폭풍성장 근황 “초등학교 입학했어요”

    ‘응답하라 1988’ 김설, 폭풍성장 근황 “초등학교 입학했어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배우 고경표의 늦둥이 여동생 진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김설의 근황이 공개됐다.2일 김설 어머니의 인스타그램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맞은 김설의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다. 김설은 귀여운 양갈래 머리에 블루컬러의 코트와 레드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고 소프트 핑크컬러의 백팩과 보조가방으로 사랑스러운 입학식룩을 완성했다. 또한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습부터 초등학교 입학증서를 받고 환하게 웃으며 어엿한 초등학생이 됐음을 알렸다. 김설의 어머니는 “아직은 순수한 그리고 앞으로도 순수하면 좋을 우리아이들의 새로운 시작! 털끝 만한 의심 없이 다가올 미래를 위해 응원을 보냅니다~ 파이팅”이란 글로 김설의 새로운 초등학교 생활을 응원했다.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김설은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해 2016년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쌍문동 마스코트 ‘진주’역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김설은 최근 터키에서 개봉한 영화 ‘아일라’에서 꼬마 소녀 아일라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터키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아일라’는 6.26 전쟁당시 터키 군인과 한국 고아 소녀의 우정을 그린 영화로 올해 국내 개봉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식당2’ 최초 저녁 영업 도전, 노하우 총동원 ‘결과는?’

    ‘윤식당2’ 최초 저녁 영업 도전, 노하우 총동원 ‘결과는?’

    ‘윤식당2’ 제작진이 후반부 관전포인트를 밝혔다.2일 방송되는 tvN ‘윤식당2’에서는 드디어 자유시간을 보내게 된 네 멤버들의 4인4색 힐링 방법이 공개될 예정이다. 대규모 단체손님을 성공적으로 소화해 낸 ‘윤식당2’ 멤버들은 반나절 동안의 자유시간을 만끽한다. 열혈 아르바이트생 박서준은 경치 좋은 산골마을 ‘마스카’로 혼자만의 나들이를 떠나고, ‘윰블리’ 정유미는 북적거리는 시내 속 쇼핑에 나선다. 윤여정과 이서진은 탁 트인 가라치코 앞바다에서 여유를 즐기며 달콤한 휴식시간을 보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윤식당2’ 사상 최초로 저녁 영업에 도전하는 색다른 모습도 공개된다. 그 동안 쌓인 노하우를 총동원해 저녁 영업에 나선 이들이 영업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영상에서는 오픈 전에 기다리는 손님부터 재방문 손님까지 뜨거운 인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식당2’ 연출을 맡은 이진주PD는 “후반부에서는 나날이 뜨거워진 ‘윤식당’의 인기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윤식당이 가라치코 마을 주민들에게 소문이 많이 나고 지역신문에도 실려 더 많은 손님들이 찾아온다”고 밝혔다. 이진주PD는 이어 “특히 식당이 한시적으로만 운영된다는 것을 알고 후반부로 갈수록 많은 손님들이 몰려왔다. 한식이란 특별한 음식을 지금이 아니면 이 동네에서 맛 볼 기회가 흔치 않을 거란 생각에 많은 이들이 식당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시즌1에서는 손님들이 독립된 테이블마다 국적이 다른 손님들이었다면, 시즌2에서는 손님들 모두가 동네이웃이기 때문에 테이블 간 경계가 거의 사라지고 동네 사랑방 같은 공간이 됐다. 이웃의 따뜻한 정을 담아냈다. 금요일 밤, 마음 편안해지는 훈훈한 웃음을 선물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윤식당2’는 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현우 허영지 열애, 13살 나이차 극복..오작교는 ‘수상한 가수’

    하현우 허영지 열애, 13살 나이차 극복..오작교는 ‘수상한 가수’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와 가수 겸 배우 허영지가 열애를 인정했다.지난 1일 한 매체는 하현우 허영지 열애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하현우 허영지는 지난해 tvN 음악 예능 ‘수상한 가수’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현우 소속사와 허영지 소속사는 “지인들과 모임 자리에서 만나 연락을 이어오던 중 최근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를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수상한 가수’는 무대 위 인기 스타가 무대 뒤 숨은 실력자의 복제 가수로 빙의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강호동이 메인MC를 맡았으며 이수근, 김형석, 하현우, 허영지 등이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지난해 11월 종영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김재욱의 반전 과거 “단거리 육상선수로 활약”

    ‘인생술집’ 김재욱의 반전 과거 “단거리 육상선수로 활약”

    ‘인생술집’ 김재욱이 과거 육상선수로 활약한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김재욱과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재욱은 “예전에 육상을 좀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옆에 있던 조정석은 “육상을 좀 한 정도가 아니다. 육상선수 생활을 했다”며 김재욱에 대해 설명했다. 김재욱은 “중학교 때까지 100m, 200m 단거리 육상선수였다. 당시 100m 기록이 11초 09였다”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김재욱은 “강남구 대표로 서울 예선에 나간 적이 있었다. 거기서 이기면 전국체전을 나갈 수 있었다. 그 때 200m 대표로 나갔다가 처음으로 3등을 해봤다. 그 때의 충격을 잊을 수가 없었다. 제 앞에 누군가, 그것도 두 명이나 달리는 걸 처음으로 봤기 때문이었다. 부상으로 기록이 안 좋아지고 있는 상태에서 그 일을 겪으면서 이 길은 내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운동을 그만 둔 이유를 말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소율♥김지철 열애 인정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이”

    신소율♥김지철 열애 인정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이”

    신소율이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의 열애를 인정했다.2일 신소율 소속사 측은 “본인 확인 결과, 김지철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으며 서로가 좋은 영향력을 주며 힘이 되는 사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소율과 김지철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지난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한 신소율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나의 PS 파트너’, ‘상의원’, ‘검사외전’, 드라마 ‘미세스캅’, ‘그래, 그런거야’, ‘흑기사’ 등에 출연했다. 현재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철은 지난 2012년 뮤지컬 ‘영웅’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젊음의 행진’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담배가게 아가씨’ ‘위대한 개츠비’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금일(2일) 오전 보도된 배우 신소율과 뮤지컬배우 김지철의 열애설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배우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고 입장을 전해드리기 위해 공식 보도자료가 조금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배우 신소율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으며, 서로가 좋은 영향력을 주며 힘이 되어주는 사이라고 전해왔습니다.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인스타그램, 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달수 ‘신과 함께 2’ 통편집 “다른 배우로 재촬영 결정”

    오달수 ‘신과 함께 2’ 통편집 “다른 배우로 재촬영 결정”

    영화 ‘신과 함께’ 제작진이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배우 오달수의 출연 분량을 통편집하고 재촬영을 결정했다.2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신과 함께 2-인과 연’ 제작진은 오달수가 맡았던 역할에 다른 배우를 캐스팅해 재촬영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오달수 출연 분량이 많지 않아 재촬영을 결정했다. 오는 8월 1일 개봉되는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작업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과 함께’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한국형 블록버스터다. 지난해 12월 20일 개봉한 1편 ‘신과 함께-죄와 벌’은 공전희 히트를 기록했다. 1441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112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오달수는 이 작품에도 출연했다. 오달수는 최근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 확산 과정에서 과거의 성추행이 폭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영화계는 물론 방송가도 ‘오달수 지우기’로 분주하다. 앞서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나의 아저씨’ 또한 오달수 대신 박호산을 투입했다. 오달수가 주연급으로 출연해 촬영을 마친 영화 3편은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오달수는 2016년 11월 ‘컨트롤’, 지난해 8월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지난달 24일 ‘이웃사촌’의 촬영을 마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정민, 허영지♥하현우 열애 소식에 낮술까지...“그xx보다 내가 못한 게...”

    허정민, 허영지♥하현우 열애 소식에 낮술까지...“그xx보다 내가 못한 게...”

    배우 허정민이 카라 출신 배우 허영지의 열애 소식이 질투어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1일 배우 허정민이 SNS를 통해 허영지와 국카스텐 멤버 하현우의 열애 소식을 언급했다. 이날 허영지와 하현우 측은 열애 사실을 인정, 한 달째 교제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허정민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XX보다 내가 못한게 많아! 허영지 연애 경축. 난 드디어 자유로워짐. 행복해라. 우리 영지 많이 이뻐 해주삼~”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제기랄...나보다 한 살 많더라. 좋니 그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허정민은 해당 글과 함께 소주와 맥주가 담긴 사진을 올리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앞서 허정민과 허영지는 2016년 방영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연인 사이를 연기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당시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실제로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허정민은 지드래곤의 노래 ‘그XX’와 윤종신 노래 ‘좋니’의 구절을 넣으며 센스있는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이제 자유로워졌잖아요. 축하축하”, “맨날 술마셔요? 아 진짜 웃겨”, “으이구 진상”, “힘내세요...응원합니다. 허정민 씨도 할 수 있어요!”, “‘좋니’의 실존 인물 여기 있네요”, “행복해라.......이런 느낌이네. 힘내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허정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더’ 허율, 삼촌 손석구와 다정한 비하인드 컷 공개...‘반전’

    ‘마더’ 허율, 삼촌 손석구와 다정한 비하인드 컷 공개...‘반전’

    ‘마더’ 허율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1일 tvN 드라마 ‘마더’의 일등공신 아역배우 허율이 극 중 삼촌 손석구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비하인드 컷 속에서 허율은 환하게 웃으며 어린아이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극 중에서 전해지는 긴장감은 온데간데없고 삼촌 손석구와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제로 허율은 손석구를 ‘삼촌’이라고 부르며 촬영 쉬는 시간에도 장난을 치며 단란한 모습을 보인다는 후문. 한편 2월 28일 방송된 ‘마더’ 11화에서는 윤복(허율 분)을 납치한 설악(손석구 분)과 수진(이보영 분)이 마주하는 장면이 그려져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과연 수진이 윤복을 구할 수 있을지, 두 사람이 무사히 다시 만날 수 있을지에 시청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드라마 ‘마더’는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혜나(가명 윤복·허율 분)와 그런 혜나의 엄마가 돼 주고 싶은 수진(이보영 분)이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현우♥허영지 열애, 한 달째...13살 나이 차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

    하현우♥허영지 열애, 한 달째...13살 나이 차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

    밴드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와 걸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열애중이다.1일 오후 하현우(38)와 허영지(25)가 한 달째 정식으로 교제 중이다. 이날 하현우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측은 “하현우와 허영지는 지인들 모임 자리에서 만나 연락을 이어오던 중, 최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허영지 소속사 DSP미디어 측 역시 “지인들 모임 자리에서 만난 두 사람이 연락을 취하다가 최근부터 진지한 마음으로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하현우와 허영지가 지난해 말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7월~11월 방영된 tvN ‘수상한 가수’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은 것으로 전해졌다. 밴드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는 지난 2008년 데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허영지는 지난 2014년 걸그룹 카라 새 멤버로 합류했다. 그는 2016년 카라 해체 후 연기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경필 ‘어쩌다 어른’ 출연…누굴 위한 강연이었나

    남경필 ‘어쩌다 어른’ 출연…누굴 위한 강연이었나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마약 혐의로 물의를 빚은 아들, 아내와 이혼하게 된 이유를 말하며 자신의 심경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남경필 지사는 28일 방송에서 “아들이 사건을 일으켰을때 저는 독일에 있었는데 사건이 터지면서 바로 한국으로 귀국했다. 유치장 안에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는 순간 젊었을 때 제 모습을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남 지사는 “저도 범죄의 영역은 아니지만 부모님이 하지 말라는 짓을 많이 했다. 아들을 보면서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정치를 시작하면서 아들과 대화를 할 시간이 없었다. 아들이 유치장에 있을 때 점심시간마다 면회를 가서 10분 씩 대화를 나눴다. 어느 순간 아들이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일 속상한 건 벽으로 막혀 있어 안아주질 못한다는 것이다”라며 “더 나빠지기 전에 초기에 잡혀 다행이다. 자기 잘못을 반성하고 과거의 잘못을 끊고 새롭게 자기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면 이번 일은 축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내와의 이혼과 관련해서도 남 지사는 “아내는 정치와는 상관없는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 했다. 근데 정치인으로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니까 아내도 그런 관심을 받게 됐다. 그러면서 굉장히 힘들어 했다. 갈등의 씨앗이 더 이상 어렵게 되면서 그때부터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질 줄 알았는데 당선이 됐다. 득표가 1%도 차이가 안 났다. 당선이 되고 나서 원래 얘기했던대로 서로 헤어지기로 했다”며 2014년 경기도지사 당선 후 결국 이혼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남경필은 “법륜스님이 책에 ‘감사하고, 그동안 살아줘서 고맙다, 아이를 같이 키워줘서 고맙다’라고 하면서 맞절을 헤어지라고 하더라. 그래서 저희가 맞절을 하고 헤어졌다”며 “가슴이 지금도 많이 아린다. 제가 감히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마음껏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마음껏 대화 하시고. 아무리 사랑하고 해도 아깝지 않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강연을 맺었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남 지사가 “자기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면 축복이 될 수 있다”고 말한 사건은 마약 밀반입 혐의, 엄연한 범죄였다. 남 지사의 아들 남씨는 지난해 9월 필로폰 4g을 속옷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자택에서 투약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남 씨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받았다. 시청자들은 “지방선거 앞두고 방송에서 이미지 세탁하는 것도 아니고 보기 불편하다”, “범죄자 미화하는 것도 아니고 저게 강연 내용이냐” 등의 댓글과 함께 지친 어른들의 걱정을 치유할 프리미엄 특강쇼라는 방송 취지와 어긋난 섭외와 강연이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제99주년 삼일절’ 배우 한지민 “내 마음은 지지 않아”...손글씨 삼일운동 동참

    ‘제99주년 삼일절’ 배우 한지민 “내 마음은 지지 않아”...손글씨 삼일운동 동참

    배우 한지민이 제99주년 삼일절을 기렸다.1일 배우 한지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마음은 지지 않아.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99주년 3.1절”이라는 손글씨를 담은 사진을 올렸다. 특히 손글씨와 함께 삼일절을 기리는 배지를 인증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한지민이 참여한 손글씨 3.1운동은 SNS를 통해 손글씨로 ‘내 마음은 지지 않아’를 쓴 뒤,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는 캠페인이다. 한지민은 이어 정우성,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이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대표 손석우 등을 해시태그해 이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한지민은 올해 방영되는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작 배우 ‘오달수 딜레마‘에 빠진 방송영화계

    다작 배우 ‘오달수 딜레마‘에 빠진 방송영화계

    개봉 앞둔 영화만 4편 출연 드라마도 하차 차질 불가피방송영화계가 ‘오달수 딜레마’에 빠졌다. ‘충무로 다작왕’이라는 별칭답게 다수의 작품에 감초 역할을 해 왔던 배우 오달수는 TV 드라마는 물론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만 네 편이나 있다. 오는 20일 첫방송되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제작진은 방송이 불과 한 달도 안 남은 지난 27일 밤 그를 하차시키기로 결정했다. 오씨는 성폭력 의혹이 불거진 지 열흘 만인 지난 26일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는 입장을 처음 밝히며 작품 하차는 없다고 의지를 굳혔다. 하지만 이튿날 배우 엄지영이 실명 폭로를 감행하면서 다시 궁지에 몰렸다. 오씨는 이 드라마에서 이선균과 함께 비중 있는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tvN 측은 여론이 악화되자 오씨 측에 하차를 통보하고 다른 배우를 캐스팅했다. 성폭력 폭로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오씨는 28일 새로운 입장문을 내놨으나 피해자들의 주장을 인정하지는 않는 발언으로 더 혼란을 주고 있다. 그는 “최근 일어난 일련의 일들은 모두 제 잘못이고 책임이다. 저로 인해 과거에도, 현재도 상처를 입은 분들 모두에게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면서도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 대한 기억이 솔직히 선명하지 않았다”고 변명했다. 그는 “댓글과 보도를 보고 다시 기억을 떠올리고 그 시절 주변 지인들에게도 물어봤지만 인터뷰의 내용과 제 기억이 조금 다른 것이 사실이었다”고도 했다. 이 때문에 그의 입만 바라봐야 하는 여러 작품에 크고 작은 피해가 불가피하게 됐다. 특히 유탄을 맞은 영화계는 대책 마련에 고심 중이다. 그가 참여한 영화 네 편 가운데 가장 개봉일이 빠른 영화는 오는 8월 여름 극장가에 내걸릴 ‘신과 함께 2’다. ‘신과 함께 1’은 지금까지 1441만명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 영화 통틀어 흥행 2위에 올라 2편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도 비상하다. 하지만 오씨의 성폭력 사실 여부에 시선이 쏠리며 작품에 대한 이미지가 얼룩지고 있다. 지난해 8월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 중인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도 당초 올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었다. ‘컨트롤’과 ‘이웃사촌’도 이미 다 촬영을 마친 상태라 제작, 투자배급사들은 “믿고 싶지 않은 일이라 너무 당혹스럽다”며 “일단 사실이 입증되지 않았고 배우도 입장을 분명히 내지 않아 우리로선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신과 함께’ 관계자는 “피해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오달수가 나오는 분량을 컴퓨터그래픽(CG)으로 대체할지 아예 재촬영을 할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방안을 고심 중”이라며 “사실 여부를 주시하면서 관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최선의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여진구, 국제운전면허증 들고 브이 포즈 ‘훈훈한 모습’

    여진구, 국제운전면허증 들고 브이 포즈 ‘훈훈한 모습’

    배우 여진구의 근황이 공개됐다.28일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에 첫 예능 #국제운전면허증 #보건증”이라는 그로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여진구가 건강진단결과서와 국제운전면허증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여진구의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여진구가 출연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는 각 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의 아저씨’ 오달수 하차 역할 박호산 낙점 “섬세하고 유머러스”

    ‘나의 아저씨’ 오달수 하차 역할 박호산 낙점 “섬세하고 유머러스”

    성추행 파문에 휩싸인 오달수가 드라마 ‘나의 아저씨’ 하차를 결정하며 그 배역이 배우 박호산에게 돌아갔다.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의 박상훈 역에 배우 박호산이 낙점됐다. 그가 연기할 박상훈은 아저씨 삼형제의 맏형으로 가장 먼저 중년의 위기를 맞지만, 언제나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유쾌하고 귀여운 남자. 특히 박호산은 지난 1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혀 짧은 소리와 어딘가 허술한 IT지식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던 ‘문래동 카이스트’ 강철두 역을 완벽하게 소화.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나의 아저씨’ 제작진은 “연극, 영화, 드라마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박호산은 선 굵은 감정 연기부터 섬세하고 유머러스한 일상 연기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다. 극중 상훈은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별볼일 없는’ 중년 캐릭터지만, 박호산 특유의 연기색깔로 무겁지만은 않게 여유와 웃음이 묻어난 중년 남자를 그려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믿음을 드러냈다. 한편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로 ‘미생’. ‘시그널’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와 ‘또 오해영’의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마더’ 후속으로 오는 3월2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더프로액터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추행 인정’ 오달수 올해 개봉예정 영화만 4편…제작진 ‘패닉’

    ‘성추행 인정’ 오달수 올해 개봉예정 영화만 4편…제작진 ‘패닉’

    ‘성추행’ 사실이 폭로돼 여론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는 배우 오달수가 올해 개봉준비 중인 영화가 무려 4편이나 돼 영화 제작진들이 속을 태우고 있다. 오달수는 28일 그동안 부인해왔던 성추행 사실을 결국 인정하며 사죄를 구했다. 영화 네 편 중 세 편은 주연인데다 현재 모두 촬영을 마친 상태로 다시 찍기도 쉽지 않아 그야말로 제작진은 패닉 상태다.오달수는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일어난 일련에 일들은 모두 저의 잘못이다.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오달수는 자신의 입장 발표가 늦어진 데 대해서는 “기억이 솔직히 선명하지는 않았다”며 “어떻게 바로 모를 수 있냐는 질타가 무섭고 두려웠지만 솔직한 저의 상태였다“고 전했다. 오달수는 “‘그런 적이 결코 없다’고 밝힌 점 어떤 비난이라도 감수하겠다. 잘못했다”고 말했다. 피해자 A씨와 엄지영 씨에게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오달수는 성폭력 피해자들로부터 집단고소를 당한 이윤택 연극연출가가 대표로 있던 연희단거리패에서 1990년대 활동할 당시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다. 오달수는 일주일 가까이 침묵을 지키다가 지난 26일에야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오달수는 한 네티즌의 댓글을 통해 성추행 사실이 알려지자 6일 만에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하며 법적대응까지 거론했다. 그러나 이튿날 연극배우 엄지영이 TV에 나와 오달수의 또다른 성추행 정황을 구체적으로 고발하면서 의혹이 재점화했다. 엄지영의 ‘미투’ 직후 tvN은 다음달 첫 방송을 하는 수목극 ‘나의 아저씨’에서 오달수가 하차한다고 발표했다. 오달수와 협의를 거쳤다고는 하지만 이미 의혹만으로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입은 터라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인다. 문제는 영화다. 네 편 중 세 편에서 주연으로 나와 편집이나 재촬영을 하려 해도 작업이 간단치 않다. 추가 폭로 이후 입장을 밝히지 않은 오달수의 입만 바라보던 제작진은 패닉상태에 빠졌다. 오달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는 박해일·정웅인과 호흡을 맞춘 영화 ‘컨트롤’로 2016년 11월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지훈 감독의 신작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지난해 8월, ‘이웃사촌’은 지난 24일 촬영을 마쳤다. 세 작품 모두에서 오달수는 주연을 맡았다.‘신과함께-인과 연’은 이미 올해 8월1일로 개봉일을 받아놨다. 판관 역을 맡은 오달수의 비중이 다른 작품들에 비해 크지는 않지만 1편 ‘신과함께-죄와 벌’과 연속성을 지닌 인물이어서 제작진이 고심하고 있다. ‘신과함께’ 관계자는 “개봉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다양한 방안을 놓고 고민 중”이라며 “적절한 방안을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달수가 밝힌 심경 전문> 오달수입니다. 최근 일어난 일련에 일들은 모두 저의 잘못입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을 다해 사과 드립니다. 저로 인해 과거에도, 현재도 상처를 입은 분들 모두에게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전부 제 탓이고 저의 책임입니다. 지난 며칠 동안 견뎌내기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입장이 늦어진 것에 대하여 엄청난 비난과 질타에도 불구하고 깊고 쓰린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 대한 기억이 솔직히 선명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떻게 바로 모를 수 있냐는 질타가 무섭고 두려웠지만 솔직한 저의 상태였습니다. 이점 깊이 참회합니다. 댓글과 보도를 보고 다시 기억을 떠 올리고, 댓글을 읽어보고 주변에 그 시절 지인들에게도 물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의 내용과 제 기억이 조금 다른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확인하고 싶었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가슴이 터질 듯이 답답했습니다. 당시 이러한 심정을 올리지 못하고 그저 그런 적이 결코 없다고 입장을 밝힌 점 어떤 비난이라도 감수하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A님에게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맞다면 그 사람은 굉장히 소심했고 자의식도 강했고 무척이나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글 쓰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 희곡이나 소설을 써보라고 말해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미 덫에 걸린 짐승처럼 팔도 잘렸고, 다리고 잘렸고, 정신도 많이 피폐해졌습니다. 감당하겠습니다. 행운과 명성은 한 순간에 왔다가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세상 이치는 알고 있습니다. 25년전 잠시나마 연애감정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시점이든 제가 상처를 드린 것을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상처를 안고 살아온 것에 안타깝고 죄스러운 마음 무겁습니다. 금방은 힘들겠지만 그 상처 아물길 바랍니다. 그리고 A님이 원하는 방식으로 대면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엄지영 배우님께 저로 인해 어린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배우님이 용기 내어 TV에 나오게 한 것 죄송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말하든 변명이 되고 아무도 안 믿어 주시겠지만 가슴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그러나 저에게 주는 준엄한 질책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부디 마음 풀어주시고 건강하십시오. 지금껏 살아온 제 삶을 더 깊이 돌아보겠습니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한 행동과 말에 대한 어떤 책임과 처벌도 피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제 행동으로 인해 2차 3차로 피해를 겪고, 겪게 될 모든 분들께 깊이 사죄 드립니다. 그 동안 제가 받기 과분할 정도로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거듭 죄송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재현 ‘크로스’ 12회까지 나온다 “비중 너무 커 어려움 많았다”

    조재현 ‘크로스’ 12회까지 나온다 “비중 너무 커 어려움 많았다”

    배우 조재현이 ‘크로스’에서 하차한다.tvN 드라마 ‘크로스’ 측은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주말 조재현씨의 입장 발표 후, 16회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고정훈(조재현 분) 배역을 12회에서 출연 종료될 수 있도록 극본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해당 배역의 출연 종료를 좀 더 앞당기고자 노력했으나 드라마 주인공으로서 비중이 너무 커 어려움이 많았다. 차주 방송될 11-12회에서는 극중 고정훈이 12회에서 빠질 수 있는 최소한의 분량만 등장하도록 편집할 예정”이라며 “기 방송된 9-10회의 경우, 드라마 스토리의 흐름을 이해하는 선에서 극중 고정훈의 등장을 최대한 줄여 분량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배역의 단독 샷은 풀 샷 또는 상대 배우의 리액션 영상으로 대체했으며, 대체컷이 없는 씬에 한해서만 부득이하게 단독 샷을 넣었다. 어제 방영된 10회의 경우 해당 배역 분량을 40분에서 20분으로 줄여 극의 흐름이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었던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3일 배우 최율이 ‘미투’ 캠페인에 동참하며 조재현의 실명을 언급했다. 조재현은 “전 잘못 살아왔다. 30년 가까이 연기생활하며 동료, 스태프 후배들에게 실수와 죄스러운 말과 행동도 참 많았다. 저는 죄인이다. 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인정하며 공식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서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출연 확정..나르시시즘 재벌 2세 役

    박서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출연 확정..나르시시즘 재벌 2세 役

    배우 박서준이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출연을 확정했다.27일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극본 정은영/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박서준이 캐스팅 확정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tvN 편성을 마무리 짓고, 2018년 5월 말 수목드라마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즘 재벌 2세’ 이영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의 로맨스다. ‘주군의 태양’, ‘그녀는 예뻤다’, ‘명불허전’ 등 히트작들을 제작해온 본팩토리가 제작해 기획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 가운데 나르시시즘 재벌 2세 이영준 역에 박서준이 캐스팅되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미 제작사 본팩토리와 ‘그녀는 예뻤다’로 메가 히트를 기록한 바 있는 박서준은 2017년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이어 영화 ’청년경찰’과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까지 섭렵하며 드라마, 영화, 예능을 오가는 히트메이커로 떠오른 명실공히 최고의 스타. 그의 2018년 첫 드라마로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거론되자 언론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박서준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신이 빚어낸 유일그룹 부회장 이영준 역을 맡았다. 우월한 기럭지, 절대비율 얼굴, 천재형 두뇌까지 완벽함에 자기애까지 더해져 성격은 우주 최고로 까칠한 인물. 다가오는 5월, 롤러코스터 같은 로맨스를 선사할 박서준의 귀환이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더욱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주인공 박서준의 캐스팅과 더불어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식샤를 합시다’ 등 따뜻한 정서를 그린 공감형 드라마를 만들어온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5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콘텐츠와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시언♥서지승 열애 인정 “5개월 째 만나고 있다” [공식입장]

    이시언♥서지승 열애 인정 “5개월 째 만나고 있다” [공식입장]

    배우 이시언이 서지승과의 열애를 인정했다.28일 이시언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던 이시언과 서지승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시언과 서지승이) 현재 만남을 시작한지 5개월에 접어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다”고 덧붙였다. 이시언은 지난 2009년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해 tvN ‘응답하라 1997’, SBS ‘다시 만난 세계’, MBC ‘투깝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하고 있다. 서지승은 2005년 KBS2 드라마 ‘반올림2’로 데뷔해 이후 KBS2 ‘TV소설 복희누나’, KBS2 ‘아들을 위하여’ 등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F2엔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의 아저씨’ 측 “오달수, 제작진과 협의 거쳐 하차 결정”

    ‘나의 아저씨’ 측 “오달수, 제작진과 협의 거쳐 하차 결정”

    배우 오달수가 성추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결국 tvN 새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하차한다.27일 tvN ‘나의 아저씨’ 측은 “오달수가 제작진과 협의를 거쳐 드라마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제작진은 향후 드라마 제작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조속히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6일 오달수는 자신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27일 연극 배우 엄지영 씨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오달수의 성추행 사실을 추가 폭로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28일 스포츠조선 측은 이날 오달수가 자필 심경문을 작성하겠다고 소속사에 알린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에 그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