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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찌와 결혼’ 한채아 “시집 가야죠, 조만간” 발언 눈길

    ‘차세찌와 결혼’ 한채아 “시집 가야죠, 조만간” 발언 눈길

    차세찌와 결혼 소식을 전한 한채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해 3월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한채아와 김민교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채아의 방송 출연분은 차세찌와의 열애설이 불거지기 이전에 녹화됐다. 열애를 인정한 이후 방송이 된 만큼 많은 이들의 한채아의 발언에 관심이 쏠렸다. 당시 한채아는 이상형에 대해 “왜소한 것보다는 덩치가 있는 사람이 더 좋다. ‘남자’ 느낌이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해 차세찌를 연상케 했다. 또한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시집 가아죠. 조만간?”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8일 한채아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중한 만남을 이어 온 차세찌 씨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식은 오는 5월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더’ 이보영-허율, 아이슬란드 갈 수 있을까? 막판 관전포인트 3

    ‘마더’ 이보영-허율, 아이슬란드 갈 수 있을까? 막판 관전포인트 3

    tvN 드라마 ‘마더’가 종영을 4회 남겨둔 가운데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마더’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시청할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짚어본다. ▲이보영-허율, 무사히 해외로 도피할 수 있을까? 수진(이보영 분)과 윤복(혜나의 가명, 허율 분)이 한국을 떠나 ‘진짜 모녀’로 살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아이슬란드로 떠나기 위해 배편까지 마련했지만 설악(손석구 분)에게 윤복이 납치되면서 모든 계획이 어그러졌다. 가까스로 설악의 손아귀에서 도망친 수진-윤복 모녀는 지난 12화 방송 말미 남이섬으로 향하는 배에 올라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두 사람이 과연 아이슬란드로 떠나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수진-윤복의 모녀 로맨스 결말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혜영, 납치범 이보영 밝히고 위험 감수할까? 영신(이혜영 분)은 수진의 양모이지만 위대하고 강인한 모성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지난 12화에서 영신은 자영(고성희 분)이 기자들 앞에서 ‘강수진은 여배우 차영신의 딸이다’라고 폭로하자 기자회견을 자청한다. 그러나 납치범 수진이 자신의 딸임을 밝힌다면 영신이 쌓아온 대배우로서의 커리어가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으며 이진(전혜진 분)의 검사 남편과 기자인 현진(고보결 분)까지 모두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위험에 처해있다. 이 같은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영신이 수진의 존재를 인정하고 모든 위험을 감수하는 모정을 보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보영, 허율의 엄마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지난 11화에서 자영이 윤복을 완전히 버려 충격을 안겼다. 자영은 윤복을 납치해 5억을 받아내자는 설악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납치를 공모한 것. 그리고 영신에게 윤복이 결박된 사진을 보내며 돈을 요구하는가 하면 수진과 직접 통화까지 했다. 결국 자영은 납치를 공모한 혐의로 긴급체포 되어 경찰에 연행되었다. 이에 비정한 엄마인 자영에게서 윤복에 대한 친권을 박탈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수진은 윤복의 납치범으로 경찰에 끊임없는 추적을 받고 있다. 이에 오직 윤복의 안위만을 걱정하면서 ‘진짜 엄마’로 성장한 수진이 사회적으로도 ‘윤복이 엄마’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드라마 ‘마더’는 1화부터 서정성이 극대화된 연출, 세련되고 디테일한 극본 그리고 살아 숨쉬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보영-허율이 모든 시청자들이 손꼽아 고대하는 대로 해피엔딩을 맞이할지 결말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36살에 대학생 ‘유정 선배’ 역...민망하다”

    영화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36살에 대학생 ‘유정 선배’ 역...민망하다”

    ‘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이 또 한 번 유정 선배로 관객들을 만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치즈인더트랩’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제영 감독과 배우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 유인영, 산다라 박, 문지윤, 김현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배우 박해진(36)은 드라마에 이어 영화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한 것에 대해 “어떻게 ‘유정선배’를 보여드려야 하나 생각을 많이 했다. 너무 다른 모습이면 오히려 혼란스러울 것 같아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드라마는 16회로 방송된 반면에 영화는 2시간 안에 모든 걸 담아야 했다”며 “많은 내용을 함축시키다 보니 여러 가지로 아쉬움이 남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방영한지 햇수로 3년째다. 그때도 (대학생 역이) 무리수라고 생각했는데, 36살이 돼서 하니 민망하다”고 말했다. 박해진은 이날 “드라마만큼 영화도 재미있게 찍었다”며 “관객들이 재밌게 즐기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한편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를 그린다. 순끼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박해진은 지난 2016년 동명의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무심한 듯 자상한 유정 선배 역을 맡으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박해진이 또 한 번 유정 선배로 등장하는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뉴스1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유인나, tvN ‘선다방’ 출연 확정..이적과 호흡

    유인나, tvN ‘선다방’ 출연 확정..이적과 호흡

    배우 유인나가 새 예능 프로그램 ‘선다방’에 출연한다.7일 tvN 측은 “유인나가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선다방’의 다방지기로 합류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tvN ‘선다방’은 연예인과 일반인이 함께 출연하는 예능이다. 스타 다방 지기들이 실제 맞선 전문 카페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의 맞선을 엿보고 요즘 시대 사랑관과 연애관 그리고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다. 유인나에 앞서 가수 이적이 출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이브’ 촬영장에 등장한 조인성 “조명 한대 더 켠 줄”

    ‘라이브’ 촬영장에 등장한 조인성 “조명 한대 더 켠 줄”

    배우 조인성이 ‘라이브’ 촬영장에 등장했다.7일 tvn_joy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촬영장에 조명 한 대 더 킨 줄 알았더니 ‘조인성’님이 오신 거더라! 뜨거운 특급 우정”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tvN 새 금토드라마 ‘라이브’ 촬영장을 찾은 조인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인성은 배우 배성우 옆에서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조인성은 ‘라이브’의 출연 배우인 배성우, 이광수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 있으며 노희경 작가X김규태 PD의 전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한 바 있다. ‘라이브’는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를 함께 한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PD 콤비의 신작으로 정유미, 이광수, 배종옥, 배성우 등이 출연한다. 일선 경찰서 지구대에서 ‘민중의 지팡이’로서의 책임감으로 하루하루를 사는 경찰들의 삶을 다룬다. 오는 10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의 아저씨’ 아이유, 스틸 뚫고 나오는 연기력 “역대급 변신”

    ‘나의 아저씨’ 아이유, 스틸 뚫고 나오는 연기력 “역대급 변신”

    ‘나의 아저씨’ 아이유(본명 이지은)의 스틸 컷이 공개됐다.7일 tvn_joy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아이유, 역대급 연기 변신. 스틸을 뚫고 나오는 배우 이지은의 연기력”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첫번째 사진에는 초점없는 눈빛과 무표정한 얼굴로 지하철에 서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분노로 가득찬 눈빛을 보이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아이유는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에서 퍽퍽한 현실을 온몸으로 버티는 차갑고 거친 여자 이지안 역을 맡았다. 독한 현실 속에서 하루하루 꿋꿋하게 살아온 지안이 아저씨 삼형제 박동훈(이선균), 박상훈(박호산), 박기훈(송새벽)을 만나 변화하는 모습을 그릴 예정. 그간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아이유는 ‘나의 아저씨’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 ‘미생’의 연출을 맡았던 김원석 감독님과의 작업이 기대가 됐다. 첫 미팅 때 감독님께서 심어주신 확신들이 작품 선택에 가장 큰 이유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멋 부리지 않고도 울림이 있는 대사가 좋았다”고 덧붙이며 “지안이라는 역할은 한 번도 맡아 보지 못한 캐릭터라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유는 “그동안은 밝거나 까칠하더라도 나름대로의 귀여움이 있는 캐릭터들을 주로 연기했었는데 이번에는 많이 다르다. 따뜻해져 본 경험이 없는 지안이를 연기하기 위해 조용히 치열한 사람이 돼보려 한다”며 “지안이는 세상에 대해 이미 본인만의 결론을 내려놓고, 스스로 세상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가 아는 세상 외에 다른 넓은 하늘이 있다는 걸 차차 배워간다”고 신선한 연기변신을 예고했다. ‘나의 아저씨’는 ‘마더’ 후속으로 오는 3월 21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혜선, 故 심진보 애도 “사랑하는 나의 03 동기, 사랑해”

    구혜선, 故 심진보 애도 “사랑하는 나의 03 동기, 사랑해”

    배우 구혜선이 故 심진보를 애도했다.7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나의 03 동기 심진보. 사랑해”라는 글을 올렸다. 구혜선은 故 심진보와 서울예대 동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잔멸치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심진보가 지난 5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동기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구혜선이 애도의 표시를 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네임벨류스타즈, 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막돼먹은 영애씨’ 출연 배우 심진보, 심장마비로 사망

    ‘막돼먹은 영애씨’ 출연 배우 심진보, 심장마비로 사망

    배우 심진보(35)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잔멸치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심진보가 지난 5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심진보의 모친이 혼자 살고 있던 심진보와 연락이 닿지 않아 자택을 찾은 결과, 쓰려져있는 고인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tvN ‘막돼먹은 영애씨’를 함께 만들었던 출연진과 제작진들은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빈소는 인천 주안 사랑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7일 발인을 마쳤다. 사진=네임벨류스타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석준 결혼, 연하 사진작가와 1년 열애 결실

    한석준 결혼, 연하 사진작가와 1년 열애 결실

    방송인 한석준(42)이 결혼한다.7일 한석준의 소속사 SM C&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 달 6일 한석준이 연하의 사진작가와 1년여간의 교제 끝에 결혼한다”라고 발표했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을 준비 중인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한석준은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KBS2 ‘위기탈출 넘버원’ ‘1대100’ ‘생생 정보통’ 등의 진행을 맡았으며, 최근에는 MBN ‘아궁이’ O tvN ‘프리한19’ 등에서 MC를 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이브’ 정유미X이광수, 훈훈한 동기 케미 ‘기대감 UP’

    ‘라이브’ 정유미X이광수, 훈훈한 동기 케미 ‘기대감 UP’

    ‘라이브’ 정유미, 이광수의 투샷이 화제다.최근 tvN 새 주말드라마 ‘라이브’ 측은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 “투닥투닥 동기 케미 터지는 정유미X이광수, 과연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지...!? #노희경이쓰는_tvN의_새로운_장르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경찰복을 입은 정유미, 이광수의 모습이 담겼다. tvN 새 주말드라마 ‘라이브’에서 홍일 지구대 시보순경 ‘한정오’ 역과 ‘염상수’ 역을 맡은 두 사람은 투닥거리는 동기 케미를 보여 줄 예정이다.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새 주말드라마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작가 땅별, 드라마 ‘화유기’ 유사성 의혹 제기...‘애유기’는 2015년 작품

    작가 땅별, 드라마 ‘화유기’ 유사성 의혹 제기...‘애유기’는 2015년 작품

    최근 종영한 드라마 ‘화유기’가 앞서 공표된 소설과 유사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6일 웹소설 작가 땅별(본명 정은숙)이 자신의 소설 ‘애유기’와 tvN 드라마 ‘화유기’가 유사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날 땅별은 자신의 블로그에 ‘화유기와 애유기의 유사점에 대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땅별은 “오래 고민하다 결국 이대로 넘기는 건 안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고, 유사성 제기에 나서게 됐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제목과 같이 제가 비교하려는 건 드라마 ‘화유기’와 제가 쓴 네이버 웹소설 ‘애유기’”라면서 “‘화유기’와 ‘애유기’의 유사점을 정리해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비교문을 올리기 전에 앞서, 이 비교글이 ‘화유기’와 ‘애유기’의 표절 시비로 끌고 가려는 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땅별은 이러한 내용의 글과 함께 홍자매 극본의 tvN 드라마 ‘화유기’, 본인의 작품인 웹소설 ‘애유기’, 이들의 원작인 ‘서유기’를 비교하는 표를 공개했다.이 자료를 제시하면서 땅별은 두 작품 속 ▲여주인공 ▲여주인공 설정 ▲남주인공 설정 ▲요괴 설정 ▲요괴 기획사 ▲최종 보스 ▲빙의 설정 ▲천계 ▲근두운 등이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여주인공이 피를 흘리면 요괴들이 몰려온다는 점, 요괴들이 인육 대신 ‘인기’를 먹고 살아간다는 점, 근두운 대신 스포츠카를 타고 다닌다는 설정 등이 거의 일치했다. 땅별은 이 글에서 “우리나라 저작권 법상 특정 지문이나 대사가 상당부분 일치하지 않는 이상 표절로 인정받기 어렵다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법망은 피할 수 있을지 몰라도, 작가의 자존심 상, 업계의 도리 상 그렇게 하면 안 되지 않냐”라며 이 문제를 제기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작품 간 유사성 문제는 시청자와 독자들에게 맡기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문제가 대두되자 ‘화유기’를 집필한 홍자매 측이 입장을 밝혔다. 홍자매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해당 작품은 들어본 적도 없다”며 “표절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땅별 작가의 ‘애유기’는 지난 2015년 9월 2일 네이버 웹소설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tvN 드라마 ‘화유기’는 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작품으로, 지난해 12월 첫 방영을 시작, 지난 4일 종영했다. ‘화유기’는 배우 이승기의 군 전역 후 첫 복귀 작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방송 첫 주부터 ‘방송사고’ 논란에 이어 스태프 추락사고로 홍역을 겪었다. 사진=tvN, 네이버 웹소설 ‘애유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이브’ 정유미, 사랑스러운 똑단발 “‘윤식당’ 인기, 부담 없어”

    ‘라이브’ 정유미, 사랑스러운 똑단발 “‘윤식당’ 인기, 부담 없어”

    ‘윤식당’ 정유미가 드라마 ‘라이브’로 시청자를 만난다.정유미는 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정유미를 포함해 대본을 쓴 노희경 작가, 연출을 맡은 김규태PD 그리고 배우 배종옥, 배성우, 이광수 등이 참석했다. 정유미는 일선 지구대 순경들의 삶을 다룬 드라마에서 남녀차별에 심한 구직시장에 환멸을 느끼고 당당하게 주체적으로 직업을 택하기 위해 경찰이 되려는 한정오 역을 맡았다. 그는 경찰이 되기 위해 고시학원 생활을 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경찰학교에서 단련되는 과정, 일선 경찰서의 지구대에 배치받은 후 경찰로서 성장하는 모습 모두를 실감나게 보일 예정이다. 현재 정유미는 공교롭게도 tvN에서 금요일에 방송하는 예능 ‘윤식당2’에도 출연 중이다. 이 프로그램의 시간대 역시 오후 9시50분이어서, 금요일에서 일요일 밤 tvN에서 정유미의 모습을 보게 된다. 정유미는 “하고 있는 ‘윤식당2’와 시작할 드라마의 편성이 겹칠 거라고는 예상을 하지 못했다”면서 “‘윤식당’을 하면서 연기를 한 건 아니지만 상황에 몰입을 했고, 조금 더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더 큰 자유로움을 얻은 것 같다. 그 에너지로 다시 드라마 현장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예능과 드라마로 연이어 인사드린다는데 대한 부담감은 전혀 없다. 예능은 예능대로, ‘라이브’는 ‘라이브’대로 집중해 연기하겠다”고 덧붙였다.‘라이브’는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를 함께 한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PD 콤비의 신작으로, 일선 경찰서 지구대에서 박봉 속에서 ‘민중의 지팡이’로서의 책임감으로 하루하루를 사는 경찰들의 삶을 다룬다. 오는 10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의 아저씨’ 이지은 “감정 연기 위해 매일 고민”

    ‘나의 아저씨’ 이지은 “감정 연기 위해 매일 고민”

    ‘나의 아저씨’ 이지은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지은은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제작 초록뱀미디어)에서 퍽퍽한 현실을 온몸으로 버티는 차갑고 거친 여자 이지안 역을 맡았다. 독한 현실 속에서 하루하루 꿋꿋하게 살아온 지안이 아저씨 삼형제 박동훈(이선균 분), 박상훈(박호산 분), 박기훈(송새벽 분)과 어떤 변화를 겪게 될까. 이지은은 그간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역대급 연기 변신을 보여줄 ‘나의 아저씨’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 ‘미생’의 연출을 맡았던 김원석 감독님과의 작업이 기대가 됐다. 첫 미팅 때 감독님께서 심어주신 확신들이 작품 선택에 가장 큰 이유가 됐다”며 김원석 감독에 대한 신뢰를 더욱 깊이 갖게 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멋 부리지 않고도 울림이 있는 대사가 좋았다”고 덧붙여, ‘나의 아저씨’에 기대를 더했다. 이지은은 특히 “지안이라는 역할은 한 번도 맡아 보지 못한 캐릭터라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동안은 밝거나 까칠하더라도 나름대로의 귀여움이 있는 캐릭터들을 주로 연기했었는데 이번에는 많이 다르다. 따뜻해져 본 경험이 없는 지안이를 연기하기 위해 조용히 치열한 사람이 돼보려 한다”며 신선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또한 “지안이는 세상에 대해 이미 본인만의 결론을 내려놓고, 스스로 세상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자기가 아는 세상 외에 다른 넓은 하늘이 있다는 걸 차차 배워간다”고. 지안이 자신과는 다른 인생길을 걸어온 사람들을 만나며 어떻게 소통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이러한 연기 변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순간 순간 변화하는 지안의 감정을 어떻게 연기할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다”며 남다른 노력을 전한 이지은. 캐릭터를 향한 그녀의 애정과 노력이 담길 ‘나의 아저씨’에 대해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토크몬’ 솔비, 10년 만에 밝힌 타이푼 해체 이유 “불화 일으키는 소문이...”

    ‘토크몬’ 솔비, 10년 만에 밝힌 타이푼 해체 이유 “불화 일으키는 소문이...”

    ‘토크몬’ 가수 솔비가 최근 재결합한 그룹 타이푼 해체의 진실을 10년 만에 밝혔다.5일 방송된 tvN 예능 ‘토크몬’에는 가수 솔비(35·권지안)가 출연해 소속 그룹이었던 타이푼 해체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솔비는 이날 타이푼 멤버들과 해체하게 된 뒷이야기를 전했다. 멤버 우재(34·한우재)도 자리에 함께했다. 솔비는 이날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밝히는 사실이라며 “타이푼 데뷔 초 다른 멤버보다 제가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았다. 저는 당시 타이푼을 알리는 게 가장 중요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처음에 바보 캐릭터가 있었다. 이런 모습을 멤버들이 싫어했던 것 같다. 멤버들이 ‘누나 왜 바보같이 나와?’라고 물었다. 그리고 팀 내 불화를 조장하는 소문들이 생겨났다”고 말했다. 솔비는 “그러다 보니 골이 깊어졌다”며 해체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중이 바라보는 것과 멤버들 간극도 계속 커졌다”고 밝혔다. 우재 역시 팀 해체에 대해 “솔비 누나가 먼저 떴다는 이유로 솔로활동을 하겠다고 한 것이 아니었다. 개인 활동이 많아졌고 타이푼은 계속 활동을 해야 해서 자연스럽게 소속사에서 새 멤버를 투입을 제안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타이푼 해체의 진실을 밝힌 이들은 최근 재결합한 것을 알리며 자축했다. “10년 만에 재결합했다. 밝은 모습으로 이런 말씀도 드릴 수 있는 날을 기다렸다”고 전한 이들은 타이푼 히트곡 ‘기다릴게’ 최신버전을 열창하며 무대를 꾸몄다. 한편 혼성그룹 타이푼은 지난 2006년 가요계에 데뷔, 팀 해체를 겪었다. 이후 최근 10년 만에 원년멤버들이 재결합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가 남이가’ 전현무, 한혜진에 “대놓고 팔짱 끼고 다니자”

    ‘우리가 남이가’ 전현무, 한혜진에 “대놓고 팔짱 끼고 다니자”

    전현무가 연인 한혜진에게 사랑의 영상편지를 보냈다.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남이가’에서는 MC 전현무가 연인 한혜진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달 27일 모델 한혜진과의 열애를 인정한 전현무는 “일단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날 MC 박명수는 전현무에게 “한혜진에게 하고 싶은 말을 영상편지로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쑥스러운 듯 “다른 사람들에게 시키기만 하다가 내가 하려니까 미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아까도 통화를 했는데, 걱정하지 말고. 그동안 숨어서 연애하기 힘들었는데 이젠 대놓고 팔짱 끼고 다니자. 이젠 자유롭게 하고싶은 거 다 하고 다니자. 오늘 광고촬영 잘 하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tvN ‘우리가 남이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지연의 생각의 창] ‘엄마’로 산다는 것

    [백지연의 생각의 창] ‘엄마’로 산다는 것

    요즘 일본 원작을 리메이크한 TVN 드라마 ‘마더’를 흥미롭게 보고 있다. 학대받는 소녀를 구출해 도주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일본 NTV 드라마 ‘마더(2010)’는 아역 배우의 놀라운 연기에 힘입어 상당한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가족폭력과 학대라는 문제가 사회적으로 주목되는 지금의 한국 현실을 생각하면 이런 소재가 대중적인 드라마로는 뒤늦게 다루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2010)’와 ‘킬미힐미(2015)’가 가족폭력과 학대가 남긴 정신적 외상의 문제를 섬세하게 형상화한 수작으로 기억에 남는다. 그러나 그 작품들에서도 ‘모성’의 자리는 분열된 그림자의 귀퉁이로 존재했던 듯하다.드라마 ‘마더’는 원작 서사의 기본 골격을 유지하면서도 학대와 폭력의 사회적 맥락이나 어머니의 역할을 해석하는 데 미묘하게 갈라지는 지점을 보여 준다. 도주하는 모녀를 돕는 조력자를 튼실하게 형상화하는 대신 악한 행동의 동기로는 뚜렷한 가족사적 원인을 설정한다. 선과 악의 구도를 분명히 정함으로써 극적 긴장을 강화하는 방식인데, 드라마 후반부에서는 아이를 버리는 친모의 복잡한 심리보다 동거남의 악행 동기가 갑작스럽게 설명적으로 드러나는 느낌이다.원작에서도 충격적인 장면이지만 학대와 폭력 속에 아이를 방치하던 엄마가 쓰레기 봉지에 아이를 넣어 유기하는 장면을 보면서 새삼 깊은 분노와 참담한 마음을 누르기 힘들었다. 그것은 하루가 멀다 않고 보도되는 가족폭력과 아동학대의 사건들을 환기한다. 그동안 변주돼 온 모성 스토리의 반복을 넘어 ‘마더’가 실감을 주는 이유는 약자를 향한 차별과 편견, 돌봄 노동과 어머니 역할, 폭력과 학대의 문제가 서로 겹겹이 얽혀 있는 구조적 문제임을 일깨우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드라마에 다양한 유형의 엄마들이 등장하는 점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소외된 생활 속에 아이를 방치하고 학대하는 여성, 입양한 아이를 헌신적으로 키우는 여성, 버려진 경험을 극복하며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여성, 평범한 일상 속에 관습적인 어머니 노릇에 충실해지려는 여성 등등 여러 유형의 여성이 등장한다. 아이와 엄마의 관계 역시 위계적이지 않으며,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공감과 연대의 동반자로 그려진다. 어릴 때 버려진 아픈 기억을 지닌 수진이 혜나를 구출하며 시작되는 도주의 여정은 수진 자신의 트라우마를 직시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신과 같은 모성애의 힘을 상정하지 않고, 누구나 분투하듯 치르게 되는 ‘엄마가 되는’ 과정의 지난함을 보여 주는 대목에 이 서사의 감동이 있다. 뜨끔하게 되새기는 것은 섬세하게 드러나는 ‘아이’의 표정과 마음이다. 여린 생명을 키워 본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것이지만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보호자란 없다. 어머니의 자리는 생명을 돌보는 기쁨과 충만함이 언제든지 부담과 죄의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것을 시시각각 느끼게 한다. 자신에게 목숨을 의탁한 약한 존재를 껴안고 키우면서 맛보는 불안과 망설임은 당연하게 생겨나는 감정이다. 문제는 자기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상대적 약자에게 그 불안과 혼란을 전이시키고 폭발시킬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약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음으로써 학대의 고통을 마음속 깊이 새기는 아이의 모습은 어머니의 자리가 합리화시켰을 여러 종류의 감정적 분출을 생각해 보게 한다. 결국 엄마가 된다는 것, 엄마로 산다는 것은 생명과 타자를 대하는 사회적인 행위와 연결돼 있다. 이 드라마에서 외면할 수 없는 대사는 ‘모든 엄마가 다 아이를 키울 수는 없다”는 담담하면서도 고통스러운 전언이다. 키울 수 없는 엄마가 있다면 그를 대신하는 키울 수 있는 엄마도 있을 것이다. 생명을 기르고 보살피는 일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나누고 수행해야 할 역할이다. 아드리엔 리치가 절박하게 호소한 것처럼 ‘아이를 기르는 일’은 여성의 특별한 힘으로 제한될 수 없다. 그 힘은 새로운 인간 질서를 만들기 위해 사회 전체로 확장되고 분출돼야 한다. 그녀가 힘주어 이야기한 것처럼 육체적으로 어머니가 된다는 것은 “단지 우리 존재의 한 단계”일 뿐인 것이다.
  • ‘PD수첩’ 김기덕X조재현 성폭행 의혹 보도 “강간범..왜 처벌받지 않나”

    ‘PD수첩’ 김기덕X조재현 성폭행 의혹 보도 “강간범..왜 처벌받지 않나”

    MBC ‘PD수첩’이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의 성폭행 의혹에 대해 집중 보도한다.‘PD수첩’ 측은 5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오는 6일 방송 예정인 1145회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 제보자는 “김기덕을 잡아야한다. 조재현도 자유롭지 않다”고 말했다. 조재현에게 성폭력 피해를 당한 여배우 A는 ‘PD수첩’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재현이 숙소 방문을 두드렸다. 들어와 강압적으로 성폭행을 했다”며 “성폭행범이고 사실 강간범이다. 왜 처벌을 받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여배우 B는 “‘내가 너의 가슴을 상상해보니 복숭아일 것 같다. 내 성기가 어떤 모양일 것 같냐’고 (묻더라)”고 밝혔다. 여배우 C는 “김기덕 감독이 성관계를 요구했다. 셋이 자자고”라고 주장했다. 여배우 C가 언급한 ‘셋’은 여배우 C, 김기덕 감독, 그리고 조재현이 아닌 다른 인물이다. 조재현은 최근 성추문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 사건으로 출연 중이던 tvN 드라마 ‘크로스’에서 하차했고, 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 직에서 내려왔다. 교수로 재직 중이던 경성대학교에 사직서도 제출했다. 이와 관련 지난 2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전 죄인입니다. 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전 이제 모든 걸 내려놓겠습니다. 제 자신을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일시적으로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겠습니다. 지금부터는 피해자분들께 속죄하는 마음으로 제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겠습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기덕 감독과 관련한 성폭력 의혹이 공식적으로 제기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PD수첩-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은 6일 오후 11시 10분에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가 남이가’ 전현무 “♥ 한혜진, 마음 통했다”

    ‘우리가 남이가’ 전현무 “♥ 한혜진, 마음 통했다”

    안민석 의원이 tvN ‘우리가 남이가’에 출연, 유시민 작가에게 전할 도시락 만들기에 나선다.tvN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남이가’는 매회 게스트가 그동안 소통하고 싶었던 상대방에게 도시락을 전달함으로써 마음을 전하는 본격 소통 장려 프로그램이다. 게스트는 자신의 마음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도시락을 손수 준비하고, 도시락을 받아 본 상대방은 그 안에 담긴 게스트의 속마음을 엿보며 서로를 향해 한 걸음 가까워지는 것. 지난주 첫 방송에서는 김성태 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송을 앞둔 2회에서는 안민석 의원이 소통 부엌에 출연, 유시민 작가를 위한 소통 도시락 만들기에 나선다. 그는 유시민 작가에게 도시락을 전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1년 전 유시민 선배님께 서운함을 느꼈는데, 돌이켜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었다. 당시의 나 자신을 반성하는 마음을 도시락에 담았다”고 말했다. 안민석 의원과 유시민 작가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많은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안민석 의원은 의외의 허당 매력을 선보인다. 그는 “요리는 오와 열”, “요리는 스냅”이라 말하며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레시피를 외우지 못해 종이에 적어온 것이 드러나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허당 매력의 안민석 의원과 다섯 MC들의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MC 전현무는 최근 방송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혜진과의 열애설 이후 첫 녹화로 진행하여 소감을 밝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연말 연예대상 무대에서 도와주는 역할을 하다 눈이 맞았고, 그때부터 자주 만나 이야기하다 보니 마음이 통하는 걸 알게 됐다”는 것. 그가 직접 공개하는 열애설 관련 뒷이야기는 오늘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본격 소통 장려 프로그램 tvN ‘우리가 남이가’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트리스’ 한가인부터 최희서까지..여성 4인방의 ‘관능 스릴러’

    ‘미스트리스’ 한가인부터 최희서까지..여성 4인방의 ‘관능 스릴러’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가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장르물의 명가 OCN에서 여성 4인방을 내세워 새롭게 선보이는 미스터리 장르물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것.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 미디어, 총 12부작)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평범한 카페주인, 정신과 의사, 교사, 로펌 사무장, 네 명의 여성들이 일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컴백작이 가장 기다려지는 배우로 꼽혀 왔던 한가인은 ‘장세연’ 역을 맡았다. 남편이 사고로 죽은 지 2년, 슬픔을 극복하고 딸과 단둘이 꿋꿋하게 살고 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발신자 제한 표시의 전화가 걸려오고, 자꾸만 주위에 이상한 일들이 생긴다. 6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한가인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높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정신과 의사 ‘김은수’ 역은 신현빈이 연기한다. 은수는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낸 후 어느 날, 자신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환자 선호가 찾아온다. 선호는 은수가 사랑했던 연인의 아들. 자신을 의심하며 죄어오는 선호 때문에 불안해진다. 지난 해 tvN ‘아르곤’을 통해 지적인 이미지로 눈도장을 찍은 신현빈의 신선한 존재감이 궁금해진다. 지난해 영화 ‘박열’로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쓴 충무로의 기대주 최희서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자 유명 셰프 황동석(박병은)을 남편으로 둔 ‘한정원’으로 분한다. 완벽한 가정을 꿈꾸지만, 임신 문제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다. 그러다 하룻밤의 실수로 걷잡을 수 없는 공포심에 빠지는 정원. 매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긴 최희서의 한계 없는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도화영’ 역에는 구재이가 캐스팅됐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무장으로 일하는 화영은 어느 날, 옛 연인의 아내가 의뢰인으로 찾아와 남편이 바람을 피고 있다는 증거를 찾아달라고 부탁 받고, 진실게임에 돌입한다. 시원한 마스크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구재이와 도화영의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가 ‘미스트리스’로 뭉쳤다. ‘미스트리스’를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으로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며 “‘미스트리스’는 기존 장르물과는 달리 여성 4인방을 전면으로 내세운 작품으로, OCN 오리지널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는 지난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으로, 2013년 미국 ABC에서 리메이크 될 정도로 탄탄한 작품성을 자랑하고 있다. 원작에서 네 여자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고민을 가져왔고, 여기에 OCN이 탄탄하게 쌓아온 미스터리와 스릴러의 장르물적 해석을 덧입혀 차별화된 이야기와 독특한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연애시대’, ‘일리 있는 사랑’ 등 웰메이드 드라마를 탄생시켜온 한지승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영화 ‘6월의 일기’, ‘시간이탈자’ 등의 고정운 작가와 판타지 소설 작가 김진욱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다. ‘작은 신의 아이들’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BH엔터테인먼트(한가인), 유본컴퍼니(신현빈), 씨앤코이앤에스(최희서), 마이컴퍼니(구재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혜선, 반박 불가 꽃미모 근황 ‘원조 얼짱의 위엄’

    구혜선, 반박 불가 꽃미모 근황 ‘원조 얼짱의 위엄’

    배우 구혜선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5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클로즈업한 상태에서도 빛나는 구혜선의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맑은 눈망울과 밝은 미소는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6년 5월 배우 안재현과 결혼해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tvN ‘신혼일기’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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