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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백’ 정희태, 열혈 강력계 팀장 완벽 소화 “의리X냉철 카리스마”

    ‘자백’ 정희태, 열혈 강력계 팀장 완벽 소화 “의리X냉철 카리스마”

    ‘자백’ 정희태가 카리스마 넘치는 경찰서 강력팀장으로 변신하면서 존재감 넘치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자백’에서 5년 전 벌어졌던 은서구 강도살인사건과 똑같은 방식으로 살인을 저지른 범인을 잡으려는 서근표(정희태 분) 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춘호(유재명 분)가 은서 경찰서 팀장이었던 5년 전, 기춘호와 은서 경찰서 형사 서근표는 끈질긴 수사 끝에 다가구 주택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피의자로 한종구(류경수 분)를 체포한 바 있다. 하지만 한종구는 변호사 최도현(이준호 분)의 변호로 인해 무죄판결을 받게 됐고, 은서 경찰서는 ‘구태의연한 감에 의존한 수사’라는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게 됐다. 이로 인해 책임자였던 기춘호는 팀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고, 서근표 형사는 그의 뒤를 이어 팀장 자리에 오른 상황. 서근표는 팀장이 된 이후에도 진실을 찾아 자체적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기춘호를 돕는 의리를 과시할 뿐 아니라, 또 한 번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한종구를 잡으며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서근표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 다시 한종구의 변호를 맡게 된 최도현에게 5년전 강도살인사건 범인과 현 살인사건의 범인이 동일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말한 뒤,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꼭 잡을 것이라고 선언하며 흔들리지 않는 형사의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정희태는 드라마 ‘미생’ ‘미스터 션샤인’ ‘라이프’ ‘동네변호사 조들호2’ 영화 ‘마녀’ ‘럭키’ 등 매 작품마다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아왔다. 정희태는 ‘자백’을 통해 기존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서 약자에게는 강하고 강자에게는 약했던 박검사의 세속적인 모습을 지우고 사수의 옷을 벗긴 사건을 잊지 않고 기억할 정도로 의리 있으면서도 냉철한 형사에 완벽 몰입하면서 극의 재미를 높였다. ‘자백’은 한 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이다. 은서 경찰서 강력팀장이자, 과거 기춘호가 팀장 시절 당시 팀원이었던 서근표 역을 맡은 정희태는 열열 형사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희태는 극 초반 발로 뛰어다니는 형사의 모습에서부터, 극 후반부 조사현장을 꼼꼼하게 진두지휘하는 강력계 팀장의 모습까지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라이프’에서 한 차례 연기호흡을 맞췄던 유재명과는 물론이고, 이준호와도 은근하게 어우러지는 케미까지 자랑하며 앞으로 펼칠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편 ‘자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백’ 유재명, 명불허전 존재감 “이게 정의야?”

    ‘자백’ 유재명, 명불허전 존재감 “이게 정의야?”

    유재명이 첫 방송부터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자백’의 몰입도를 높였다. 23일 밤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연출 김철규 윤현기, 극본 임희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팩토리)에서 유재명이 강렬한 등장과 함께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극 중 유재명은 5년 전 판결에 불복하고 홀로 진실을 쫓는 전직 형사반장 ‘기춘호’ 역을 맡았다. 기춘호는 ‘악어’라고 불릴 만큼, 한번 사건을 물면 끝까지 해결하려는 집념과 뚝심을 가진 인물이다. 열혈 베테랑 형사로 완벽히 변신한 유재명은 예리한 눈빛과 카리스마로 시선을 붙잡았다. 수사 현장을 누비는 유재명의 모습은 영화 같은 느낌을 자아내며 시작부터 화면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이날 5년의 시간차를 두고 발생한 두 개의 살인사건 변호를 맡은 최도현(이준호)과 진범을 쫓는 기춘호(유재명)는 첫 만남부터 팽팽한 대립으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기춘호는 첫 사건에서 한종구(류경수)를 살인범으로 체포, 법정에서 가감 없이 증언했지만 도현의 반증으로 무죄 판결이 났다. 결국 부실 수사의 책임을 떠안고 경찰 옷을 벗게 된 기춘호. 하지만, 기춘호는 5년이 지난 후에도 사건의 주변에 머무르며 범인을 추적하고 있었다. 이날 유재명은 “함부로 미제라고 단정 짓지 마” “악어가 돼야지. 형사는 한번 물면 끝까지 가봐야 하는 거야”라며 강력계 팀장의 포스를 뿜어내는가 하면, “억울하게 희생 당한 사람은 생각해봤나?” “이런 게 정의라는 거야?” “말 몇마디로 사람 죽인 놈을 그렇게 쉽게 풀어주면 안 되는거야” 등 거침없는 대사로 무게감을 실었다. 이처럼 범인을 향한 기춘호의 뜨거운 면모는 유재명의 섬세한 표현력을 거쳐 깊이감을 얻고,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서 캐릭터 그 자체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상대방에게 틈을 주지 않는 화법과 감정 절제 그리고 기춘호가 늘 갖고 다니는 낡은 수첩, 무언가를 고민할 때 수첩을 반복적으로 툭툭 치는 행동 등 역할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엿보였다. 아직 캐릭터의 전사가 크게 드러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등장만으로도 화면을 장악하는 힘을 보여준 유재명. 그의 묵직한 존재감과 연기력이 곧 시청자들의 몰입도로 이어졌고,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이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재명X이준호 ‘자백’, 단 1회로 증명한 ‘김철규표 장르물’

    유재명X이준호 ‘자백’, 단 1회로 증명한 ‘김철규표 장르물’

    진짜가 나타났다. 김철규표 장르물로 관심을 모은 tvN 토일드라마 ‘자백’이 첫 방송부터 빈틈없는 완성도를 뽐내며 장르물 팬들의 기대를 환호로 바꿨다. 이를 증명하듯 ‘자백’의 1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4.6%, 최고 5.7%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평 속에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23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자백’(연출 김철규 윤현기, 극본 임희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팩토리) 1회에서는 5년의 시간차를 두고 발생한 두 개 살인사건의 변호를 맡은 최도현(이준호 분)과 사건의 진범을 쫓는 집념의 형사 기춘호(유재명 분)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거대한 미스터리의 서막을 열었다. 5년전 은서구의 주택 공사장에서 살인사건(이하 ‘양애란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둔기로 머리에 치명상을 가한 뒤 깨진 병으로 사체를 훼손하고, 피해자의 옷가지 등을 불태워 증거를 인멸하는 잔인한 범행수법 탓에 해당 사건은 매스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당시 강력팀 형사반장이었던 기춘호(유재명 분)는 한종구(류경수 분)를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했다. 이윽고 한종구는 살인죄로 기소됐고 당시 로펌 시보였던 변호사 최도현(이준호 분)이 사건을 수임했다. ‘양애란 살인사건’의 최종 공판 날 춘호가 증인으로 법정에 섰다. 한종구를 진범이라고 확신한 춘호는 자신이 수사한 사실을 가감없이 증언했고 재판의 분위기는 도현과 한종구에게 불리하게 흘러갔다. 그러나 도현의 반대 심문과 함께 분위기가 일순간에 전복됐다. 춘호의 증언을 조목조목 반박한데 이어 검사 측이 제시한 정황증거들을 모조리 무력화 시킨 것. 결국 한종구는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를 받았고, 춘호는 범인 검거에 급급해 무리한 수사를 진행했다는 여론의 비난 속에서 경찰복을 벗었다. 그러나 5년 후 ‘양애란 살인사건’과 똑같은 범행 수법을 사용한 ‘김선희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김선희 살인사건’의 증거들이 모두 한종구를 범인으로 가리키며 수사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한종구는 즉각 구속됐고 도현을 변호사로 선임했다. 하지만 5년 전과 달리 도현은 시작부터 커다란 벽에 부딪혔다. 한종구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무죄를 주장하기에는 사건의 정황이 너무나도 수상했고, 검찰의 비협조적인 태도 속에서 온전한 조서(사건에 대해 조사한 사실을 적은 문서) 조차 손에 넣지 못했다. 더욱이 극 말미에는 도현이 조서에서 누락된 내용들을 파악하기 위해 직접 사건 현장에 갔다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두 살인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 도현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뿐만 아니라 도현의 면회를 거부하는 사형수 아버지 최필수(최광일 분), 도현의 변호사 사무실에 사무보조로 입사한 정체불명의 진여사(남기애 분), 도현의 뒤를 쫓는 춘호 등 드라마 곳곳에 심어져 있는 미스터리들도 궁금증을 자극하는 요소. 이에 강렬한 사건들과 꼬리의 꼬리를 무는 의문들 속에서 서막을 연 ‘자백’이 향후 어떤 전개를 펼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완성도 높은 ‘자백’의 만듦새 역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살인사건을 묘사하는 연출 방식은 ‘김철규표 장르물’의 색채가 강하게 드러내는 대목이었다. 김철규 감독은 범인의 살인 행위 자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지 않더라도 분위기와 간접 묘사만으로 공포감과 긴박감을 선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특히 으슥한 골목길을 걷는 피해자를 부감샷으로 쫓아가는 앵글은 마치 피해자를 미로에 가둬버린 듯한 느낌을 주며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도 일품이었다. 이준호는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와 발성, 예리한 눈빛으로 변호사 최도현을 완성했고 유재명은 지금껏 본적 없는 와일드한 모습과 묵직한 존재감을 뽐냈다. 무엇보다 극중 두 사람이 대립각을 세우는 장면에서는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강렬한 앙상블이 빚어졌다. 또 털털하고 귀여운 매력의 신현빈(하유리 역)과 남기애는 이준호와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냈고, 살해 용의자로 분한 류경수는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자백’의 첫 방송에 장르물 팬심이 요동쳤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와 드라마가 영화 느낌나네”, “완전 꿀잼! 보는 내내 안 끝나길 바랐다 내일 기대된다”, “진짜 몰입해서 봤어요! 다음 편 너무 궁금해”, “찐장르물의 향기!”, “이준호 유재명 배우 연기 너무 좋아요!”, “이건 찐이다! 오랜만이네 볼만한 장르물”, “넘나 재밌었음! 영상미도 쩔고 드라마가 아니라 영화 같았음!”, “비숲 이후에 믿고 보는 작감배 탄생”, “대박 조짐이 보인다”, “연출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 다 좋네요. 긴장감 몰입감 임팩트 대박입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tvN 토일드라마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로 오늘(24일) 밤 9시에 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베드버그 잡는 ‘스페인하숙’ 유해진, 가구 제작까지 “만능美”

    베드버그 잡는 ‘스페인하숙’ 유해진, 가구 제작까지 “만능美”

    ‘스페인하숙’에서 언급된 베드버그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tvN ‘스페인하숙’에서는 스페인에서 하숙집 ‘알베르게’를 운영하는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유해진의 ‘만능’ 활약이 돋보였다. 유해진은 영업 1일 차를 맞아 본격적인 손님 맞이에 나섰고, 예상치 못한 외국인 손님들이 찾아오자 순간적으로 당황하며 긴장했다. 그러나 이도 잠시, 생활 영어 실력을 뽐내며 막힘없이 의사소통을 이어갔고, 침착하게 숙소 규칙을 설명하는 등 안정감을 되찾아가 감탄을 자아냈다. 순례자들에게 더욱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홀로 식사를 하는 손님에게 특유의 친근함과 따뜻함으로 다가간 유해진은 생활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조심스럽게 물었고, 수정사항을 피드백 받은 뒤 곧바로 발전안을 공유하며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주방 팀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가구를 만들었던 유해진은 이번에는 피드백을 주고 간 손님의 의견을 받아 새로운 가구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가구 브랜드 ‘이케요’의 창업주인 만큼, 이번에도 섬세한 도면 작업을 선보이며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금손’ 유해진이 만들어낼 새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음 날, 영업 2일 차를 맞은 유해진은 손님들을 맞이하기 전 숙소 정리에 나섰다. 손님들이 방을 나간 후 곧바로 베개 커버와 이불 등을 모두 세탁하고 햇볕에 말려 살균을 했다. 베드버그를 방지하기 위한 것. 베드버그는 빈대를 뜻하는 말로, 물릴 경우 두드러기 같은 붉은 반점과 가려움을 느낄 수 있다. 극심한 가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긁을 경우 2차 감염의 위험도 있다. 이날 한 한국인 손님은 자신이 머물 방을 둘러본 후, 깨끗하게 정리된 침대에 “여긴 베드버그 걱정 하나도 안 해도 되겠다”며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백’ 첫방, ‘유재명’이라는 이름이 주는 신뢰감

    ‘자백’ 첫방, ‘유재명’이라는 이름이 주는 신뢰감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이 오늘(23일) 베일을 벗는 가운데, 이름만 들어도 신뢰를 담보하는 배우 유재명의 뜨겁고 거친 연기 변신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주 종영한 ‘로맨스 별책부록’ 후속으로 방영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연출 김철규 윤현기/극본 임희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팩토리)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로, ‘마더’로 국내외의 호평을 끌어모았던 김철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서 공개된 스틸 속 날카로운 눈빛과 명불허전 존재감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인 유재명은 5년 전 판결에 불복하고 홀로 진실을 쫓는 전직 형사반장 ‘기춘호’ 역으로 극에 무게감을 싣는다. 기춘호는 한번 사건을 물면 끝까지 해결하려는 집념과 뚝심을 가진 인물. 이 때문에 ‘악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범인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유재명은 사형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변호사가 된 이준호(최도현 역)와 반목과 공조를 오가는 신선한 브로맨스로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긴장감을 형성하며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유재명은 시청자들에게 익숙하지만 또 다른 느낌의 형사 캐릭터, ‘기춘호’만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드러낸 바 있다. 소통과 조화도 중시했다. 그는 “근래 법정을 주 배경으로 형사 캐릭터가 사건을 추적하는 구조의 작품들이 꽤 나온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차별화를 둘까 고민했다. ‘자백’에서는 긴장감 있는 작품의 호흡과 진실된 인물의 정서를 바탕으로 담백한 연기를 해내고 싶다. 과하거나 모자라지 않게, 캐릭터와 스토리가 조화롭게 맞물리도록 그 균형을 많이 신경 쓰며 촬영 중”이라는 각오로 진정성 있는 연기를 기대케 했다. ‘응답하라 1988’ 속 ‘동룡이 아버지’에서 ‘비밀의 숲’의 ‘창크나이트’라 불리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유재명. 어떤 장르에서든 믿음직스러운 연기력을 보여준 유재명의 열혈 베테랑 형사 변신이 기다려진다.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은 오늘 23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페인하숙’ 차승원X유해진X배정남, 몰려드는 손님에 ‘혼돈’

    ‘스페인하숙’ 차승원X유해진X배정남, 몰려드는 손님에 ‘혼돈’

    tvN ‘스페인 하숙’에서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이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선다. 지난 주 방송된 ‘스페인 하숙’에서는 ‘알베르게’를 운영하기 위해 스페인의 작은 마을로 떠나는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삼시세끼’ 시리즈로 케미를 증명했던 차승원, 유해진은 더욱 농익은 모습으로 돌아왔고, 이들과 처음 호흡을 맞추는 배정남은 종잡을 수 없는 매력으로 ‘차.배.진 트리오’를 완성했다. 22일 방송되는 ‘스페인 하숙’에서는 본격적으로 손님을 맞고 운영을 시작하는 차.배.진 트리오의 모습이 그려진다. 전혀 예상치 못한 외국인 손님의 등장은 물론, 갑자기 ‘스페인 하숙’으로 몰려드는 순례객들에 당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멘붕에 빠진 숙박담당 유해진, 식사담당 차승원 그리고 배정남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손님들 탓에 혼돈에 빠진 것도 잠시, 가구 브랜드 ‘이케요’의 창업주 유해진은 이날 가구 제작도 놓치지 않는다.주방팀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가구를 만들었던 유해진은 이날 처음으로 손님의 요청으로 두 번째 주문제작에 나선다고. 차승원의 극찬을 받은 ‘금손’ 유해진이 만들어낼 작품이 무엇인지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페인 하숙’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유미, 슈가 시절 회상 “한국 걸그룹, 감금에 가까웠다”

    아유미, 슈가 시절 회상 “한국 걸그룹, 감금에 가까웠다”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인생술집’에 출연하면서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아유미는 한 일본 예능에 출연해 한국에서 걸그룹 슈가로 활동하던 시절에 대해 “휴대전화를 갖고 있지 못했다. 아이돌 그룹이라 압수 당했다. 어디에도 놀러 갈 수 없었고, 남자는 절대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가족과도 만날 수 없었다”며 “감금에 가까운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남자친구도 만들 수 없었나?”란 질문에 아유미는 “만들었다”며 “예를 들면 댄서라든지, 만나도 절대 의심 받지 않는 존재와 밀회했다. 몰래 놀았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재일교포인 아유미는 2002년 한국에서 슈가로 데뷔해 서툰 한국어 발음으로 귀여움을 어필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슈가 해체 후 ‘큐티 하니’로 솔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이토 유미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한국 활동을 접었던 아유미는 11년 만의 복귀를 알렸다. 지난 21일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아직까지 슈가 멤버(황정음, 박수진, 육혜승)들과 연락을 한다”고 우정을 전했다. 이날 육혜승이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했고 아유미는 “슈가 때는 아이돌이라서 돌아다니지 못했다. 그런데 일본 활동 때는 팬 분들이 별로 없어서 자유로웠다. 둘이서 클럽도 다니고 그랬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유미X육혜승, 여전한 슈가 우정 눈길 “박수진만 보면 돼”

    아유미X육혜승, 여전한 슈가 우정 눈길 “박수진만 보면 돼”

    슈가 출신 아유미, 육혜승이 ‘인생술집’에서 만났다. 육혜승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인생술집’ 출연 인증샷을 게재했다. 육혜승은 “보고싶었던 우리 멤버들. 아유미 언니 몰래 간 ‘인생술집’ 녹화에 이어 (황)정음 언니도 보고. (박)수진이만 보면 돼”라고 슈가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백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서니 표정관리도 못하고 계속 먹기만 하네. ‘인생술집’ 즐거웠습니다. 웃긴 얘기 많은데 다 못함. 우리 스크린 홍보 더 못해서 아쉽”이라고 전했다. 한편 육혜승은 21일 방송된 ‘인생술집’에서 아유미의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했다. 슈가 활동 후 연기를 거쳐 사업가로 활동 중인 육혜승은 “골프를 너무 좋아해서 결국 스크린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녀 양육라이프 언제까지?…기혼여성 59.2% “대학 졸업때까지”

    자녀 양육라이프 언제까지?…기혼여성 59.2% “대학 졸업때까지”

    JTBC드라마 ‘SKY캐슬’에선 대대손손 금수저를 물려주려고 자녀의 성적은 물론, 봉사활동, 학생회 활동까지 관리하는 소위 ‘헬리곱터맘’들의 상상초월 양육 라이프가 펼쳐진다.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는 딸의 회사 생활까지 ‘케어’하는 열혈 엄마가 등장한다. 현실 엄마들도 드라마의 이런 엄마들처럼 자녀를 두고두고 오래 경제적으로 돌봐야 한다고 생각할까. 2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15~49세 기혼여성 1만 1205명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59.2%)이 자녀가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경제적으로 돌봐야 한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조사 때는 기혼여성의 62.4%가 자녀 부양 기간을 ‘대학 졸업 때까지’로 잡았다. 3년 전보다는 기혼 여성의 자녀에 대한 부양책임 의식이 다소 약해졌지만 여전히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부모가 돌봐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취업할 때까지 돌봐야 한다는 의견이 17.4%였고,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14.7%), 혼인할 때까지 (7.1%) 등의 순이었다. 학력이 높을수록, 취업한 기혼여성일수록,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자녀 양육책임 기간을 길게 잡았다. 1.6%에 불과했지만 ‘언제까지라도’ 자녀를 돌보겠다는 여성들도 있었다. 자녀가 혼인할 때까지 돌보겠다는 답변한 여성 중엔 자녀를 1명 둔 여성이 많았다. 자녀를 2명 둔 여성은 6.4%, 3명 이상 둔 여성은 5.9%만 혼인할 때까지 돌보겠다고 한 반면, 한 자녀를 둔 여성은 10명 중 1명(9.4%)이 자녀 양육 기간을 결혼식장에 입장하는 그 순간까지로 길게 인식했다. 언제까지라도 자녀를 돌보겠다고 응답한 여성의 비율 또한 자녀를 1명 둔 여성이 가장 높았다. 한편 2018년 월평균 자녀 양육비는 자녀 수가 1명인 가구는 73만3000원이었고, 2명인 가구는 137만6000원, 3명인 가구는 161만9000원으로 조사됐다. 자녀가 2∼3명인 경우 공교육비를 포함한 교육비는 전체 양육비 총액의 약 48%를 차지했다. 자녀가 1명인 경우 교육비 비중은 35.8%였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박하선,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결혼-출산 후에도 미모 절정”

    박하선,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결혼-출산 후에도 미모 절정”

    배우 박하선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박하선이 키이스트와 새롭게 인연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전망이다.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 대표 홍민기 부사장은 “박하선은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 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정극, 사극, 코믹, 액션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배우”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속계약 체결 소감을 전했다. 박하선이 본격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0년 MBC ‘동이’를 통해서다. 당시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할을 맡은 박하선은 기품 있고 단아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그리고 그해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연 배우로 거듭났다. 이듬해 박하선은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코믹 연기에 도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극중 고등학교 국어교사 박하선 역을 맡아 과감하게 망가지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발랄하고 엉뚱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전작의 이미지를 깨부순 것. 이에 2011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박하선은 드라마 ‘투윅스’, ‘쓰리 데이즈’, ‘혼술남녀’, 영화 ‘청년경찰’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다. 특히 tvN ‘혼술남녀’는 박하선이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을 받았던 작품. 박하선은 노량진 공무원 학원에 갓 입성한 국어 강사 박하나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안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직장인들의 삶과 애환을 그려내 공감을 이끌었고, 짠내 나는 상황 속에서도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하선은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복귀한다.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인기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한 작품. 박하선은 주인공 손지은 역할을 맡아 치명적인 사랑을 그려낼 예정으로 궁금증을 모은다. 박하선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배용준, 손현주, 주지훈, 김현중, 김수현, 정려원, 김동욱, 소이현, 우도환 등이 소속돼 있고 영화, 드라마 등을 제작해 영화 ‘사자’, OCN ‘보이스3’,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등을 라인업으로 보유하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그해 득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재결합 확인 키스 “설렘+뭉클”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재결합 확인 키스 “설렘+뭉클”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가 애틋한 재결합 키스로 뭉클하면서도 심쿵한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그동안 ‘좋아한다’고 말했던 이동욱이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며 유인나를 향해 더욱 깊어진 감정을 쏟아내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떨리게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14화에서는 권정록(이동욱 분)을 걱정하고 그리워하며 그의 곁을 맴도는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명 사건’ 항소심 변론을 맡게 된 권정록을 향한 부정적 여론이 형성됐고, 로펌으로는 항의전화가 빗발쳤다. 이에 권정록은 연준규(오정세 분)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권정록은 “제가 누군가의 인생을 망쳐 버린 것일 수도 있는데 어떻게든 되돌려 놔야죠”라며 의지를 드러냈고, 연준규는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하고 짊어지려는 권정록의 모습에 분노했다. 이후 권정록과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게 된 연준규는 “나 너 더 이상 다치는 꼴 못보겠다”며 5년전 변호사의 비밀유지의무를 위반하고 공익 제보를 결심했던 권정록의 모습을 떠올렸다. 대형 로펌을 적으로 돌린 권정록을 구명한 것은 연준규였다. 연준규는 “그러니까 같이 걷자”라며 권정록의 무거운 짐을 나눠 짊어질 준비가 됐음을 전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권정록을 향한 거세지는 비난에 오진심 역시 걱정이 쌓여갔다. 오진심은 권정록의 얼굴을 보기 위해 올웨이즈 로펌을 찾아갔다. 권정록이 헤어진 사이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자 오진심은 이별한 사이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접을 수 없는 애틋한 마음을 쏟아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들었다. 특히 “(변호사님이)싫어하면 어떡하지 곤란해 하면 어떡하지 걱정하면서도 왔어요.. 같이 밥 먹고 싶어서.. 변호사님이 밥도 안 먹고 일만 하다 쓰러질 까봐”라며 걱정을 전했다. 권정록은 애써 오진심의 마을을 외면하고 “제 걱정하지 말고 맡은 일들 잘 해내길 바랍니다 여기서 일들을 최대한 빨리 잊으시고”라고 말하며 차갑게 굴었고, 오진심은 러브레터와도 같았던 하트 메모지가 더 이상 권정록의 책상에 없음을 알게 된 후 씁쓸하고 슬픈 눈빛으로 돌아섰다. 괴로워하는 오진심에게 매니저 공혁준(오의식 분)은 권정록이 이별을 결심한 이유가 ‘오진심의 행복’을 위해서였음을 알려줬다. 이후 오진심은 다시 권정록을 향한 무한 직진 모드를 발동했다. 도시락을 싸서 집 앞으로 찾아가고 같이 저녁 먹자며 권정록의 앞에 불쑥불쑥 나타났다. 오진심은 “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변호사님 안 잊을 거고 그리워 할거고 걱정되면 찾아오고 보고 싶으면 보러 올거에요”라고 직진 의지를 드러냈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에 힘입어 권정록은 ‘박수명 사건’의 진실을 밝혀냈다. 희대의 악녀 임윤희(유연분)가 억대 보험금을 타기 위해 박수명(김대곤 분)의 순수한 마음을 이용했다는 것과 죽은 줄 알았던 전 남편이 임윤희의 공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눈물을 흘리던 임윤희가 박수명이 한 번 밖에 안 찔렀다고 재차 주장하자 목소리와 표정을 싹 바꾸고 본색을 드러내는 장면은 머리칼을 쭈뼛 서게 만드는 반전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결국 권정록의 추적 끝에 임윤희는 존속살해 및 살인교사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짜릿함을 선사했다. 한편, ‘진심이 닿다’ 14화 엔딩에서는 권정록과 오진심이 애틋하고 절절한 그리움의 시간을 뒤로 하고 재결합해 시청자들의 환호와 뭉클한 감동을 이끌었다. 오진심은 권정록과 함께여서 강해질 수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스캔들 때문에 기회를 다시 놓치는 것 보다 변호사님이 내 곁에서 사라지는 게 더 두려워요 정말로 날 위한다면 내 옆에 있어줘요”라고 촉촉한 눈빛으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정말 이래도 나 안 잡을 거예요? 이대로 놓으면 정말 영영 못 보는데도?”라고 마지막 용기를 내 권정록을 붙잡았다. 이에 오진심을 위해 자신의 마음을 숨기겠다는 권정록의 다짐은 와르르 무너졌다. 그는 오진심에게 한 발짝 다가선 후 “오진심씨,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 동안의 애틋함을 모두 담은 두 사람의 ‘재결합 확인 키스’가 시청자들의 뭉클함을 자아내며 한 차례 이별을 겪고 더욱 더 단단해진 이들의 사랑을 기대하게 했다. ‘진심이 닿다’ 14화 방송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음주 마지막회 실화입니까? ‘진심이 닿다’ 이렇게 보내기 너무 아쉬운데 평생 해주시면 안될까요..”, “임윤희 목소리랑 표정 싹 바뀌는데 와 소름 돋음”, “임윤희 너무 소름 진짜 임윤희랑 박수명 연기 둘 다 대박”, “예고 보고 담주는 아예 30분 전부터 대기 탈거임~우리 권알콩진달콩 기다리면서요!”, “너무 잘 어울린다 진짜 현실커플 소취”, “소파키스를 예고로 보냈다는 건 그 다음이 더 있다는 거죠?”, “연변 정말 좋은 사람 이런 대표님 있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싶어요, “모든 캐릭터가 다 사는 드라마! 더군다나 엔딩부터 예고까지는 설레 죽어요 정록진심 평생 가라”, “재결합 키스가 시작이죠? 이제 수 많은 키스신이 있겠죠?”, “이 드라마 뭐죠? 사람 애태우다가 쫄깃하게 만들었다가 짜릿해요. 그 다음 엔딩에 심멎! 우와 진짜 시청자랑 밀당하는 스킬이 보통이 아니라구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tvN ‘진심이 닿다’ 15화는 오는 27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생술집’ 아유미 출연에 슈가 육혜승 깜짝 방문 ‘근황은?’

    ‘인생술집’ 아유미 출연에 슈가 육혜승 깜짝 방문 ‘근황은?’

    오늘(21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tvN ‘NEW 인생술집’에는 원조 예능야망꾼 특집으로 입담제조기 신지, 아유미, 광희와 깜짝 손님 육혜승이 출연한다. 먼저 올해로 코요태 활동 20주년을 맞은 신지는 처음으로 연 팬미팅에서 눈물을 쏟았다고 털어놓는다. 그녀는 “활동기간만큼 오래된 골수팬들이 많다. 팬들을 위해 여러 곡으로 메들리를 만들었는데 거기에 맞춰 팬들이 몰래 영상을 준비했다. 덧붙여 20년 동안 노래 불러주느라 수고했다며 팬들이 답가를 불러주었는데 멤버들이 모두 울었다”며 감동의 팬미팅 비하인드를 전한다. 오랜만에 ‘인생술집’으로 한국 시청자들을 찾은 원조 예능돌 아유미는 최근 근황과 함께 과거 예능 활동 전성기 시절에 대한 에피소드를 꺼내며 눈길을 끈다. 특히 “안녕하세요 슈가 아유미예요~”라는 인사말이 유행어가 될 수 있었던 배경 설명과 함께, 활동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곡 ‘큐티 하니(Cutie Honey)’를 몸소 재현하며 이목을 사로잡는 것. 여기에 ‘슈가’ 멤버로 함께 활동한 육혜승이 깜짝 방문, 슈가 시절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는 물론 사업가로 변신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더할 예정이다. 광희는 최근 화제가 되었던 체중 감량에 대한 솔직한 후일담을 고백한다. 군대에서도 자기 관리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살을 뺐는데, 전역 당일 찍힌 사진을 보곤 깜짝(?)놀라 엄청나게 후회했다고 고백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자기관리 끝판왕 광희의 다이어트 스토리는 ‘인생술집’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NEW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심이 닿다’ 유인나-이동욱 재결합? 도시락 응원 포착 “눈물 그렁”

    ‘진심이 닿다’ 유인나-이동욱 재결합? 도시락 응원 포착 “눈물 그렁”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의 극과 극 온도차 재회가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이별을 맞은 권정록(이동욱 분)과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이 재회해 눈길을 끈다. 권정록의 집 앞에서 마주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된 것. 스틸 속에는 출근 중인 권정록의 앞에 깜짝 등장한 오진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진심은 봄 햇살처럼 따스한 미소를 지으며 도시락을 전해주고 있다. 하지만 권정록은 애써 차가운 표정을 지으며 오진심을 밀어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는 권정록에게 다시 한번 직진하는 오진심의 모습으로, 그는 권정록 앞에 불쑥 불쑥 나타나 마음을 뒤 흔들 것을 예고한다. 특히 지난 13화 엔딩에서 권정록은 오진심을 향한 그리움을 누르고 누르다 결국 눈물을 왈칵 쏟아내며 감정을 폭발시킨 상황이다. 이에 권정록과 오진심이 서로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재결합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진심이 닿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이별한 이동욱과 유인나가 여전히 서로를 잊지 못해 그리워하는 모습이 담긴다. 특히 자신의 변론을 뒤집어야 하는 딜레마에 놓인 이동욱을 응원하는 유인나의 사랑스런 모습이 두 사람의 애틋 지수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라며 “‘진심이 닿다’가 이제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시청자들을 만족시키겠다”고 전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다. 오늘(21일) 밤 9시 30분에 14화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제적 보스’ 임상아, 뉴욕 CEO의 카리스마 “굉장히 거만한 말투”

    ‘문제적 보스’ 임상아, 뉴욕 CEO의 카리스마 “굉장히 거만한 말투”

    ‘문제적 보스’ 임상아가 CEO의 카리스마를 보였다. 20일 방송된 tvN ‘문제적 보스’에서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임상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상아는 직원들과 회의를 진행했다. 그녀는 아트워크를 담당하는 버논에게 “초상화 시리즈를 그만두자”고 말했다. 초상화 시리즈란 임상아를 모델로 삼아 초상화로 표현하는 작업이다. 임상아는 초상화 시리즈를 검토하던 중 “버논이 내 턱을 굉장히 둥글게 그렸다”고 지적했다. 이걸로 오전 회의가 끝나고, 임상아는 조셉과 다음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임상아 테일러를 불러 “한 시간 안에 아이디어 5개 보여줘”라고 말했고 테일러는 익숙한 듯 덤덤하게 알겠다고 했다. 임상아는 “콘셉트를 5개 잡아서 저한테 방향이 맞는지 보여줘야 한다. 모든 걸 끝낸다는 게 아니다. 아이디어 방향을 확인하자는 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임상아가 외부 일정이 있는 탓에 1시간도 아닌 빠른 시간 내에 뭐든 보여달라고 했다. 테일러는 임상아의 압박 속에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빠른 시간 내에 아이디어 5개를 만들어낸 것. 테일러의 아이디어는 임상아의 마음에 들었고, 버논에게 초상화 시리즈에 참고하라고 지시했다. 그러고선 버논에게 1시간 안에 결과물을 달라고 마감 시간을 정해줬다. 임상아는 데드라인을 강조하는 이유에 대해 “보여줘야 한다. 바로. 보여줘야 되고 데드라인 맞춰서. 평생 할 수 있으면 누가 못하나. 데드라인에 맞춰서 해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상아는 스튜디오에서 해당 영상을 보며 “제가 굉장히 거만한 말투로 얘기했다”고 민망해했다. 그러면서 “항상 직원들이랑 딸에게 하는 이야기는 모든 일에 데드라인을 맞추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것”이라면서 “자기만의 스킬이 있어야 한다. 크리에이티브한 사람들은 자유로운 환경에서 일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항상 강조하는 건 뼈를 깎는 고통이 있어야 하고 데드라인이 있어야 한다. 엄청난 디자이너도 결과물이 없으면 재능은 무의미하다”고 강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정현 “진짜 일본인으로 착각, 미움 받아도 감사해”[화보]

    이정현 “진짜 일본인으로 착각, 미움 받아도 감사해”[화보]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일본인 간부 츠다로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 배우 이정현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에드, 옥토버써드, 플렉션, 루이까또즈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는 모델 못지않은 분위기와 비주얼을 자아내며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첫 번째 촬영에서는 실키한 셔츠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오버사이즈 재킷에 스웻 팬츠를 믹스 매치해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스트라이프 재킷에 웨어러블한 아노락과 체크 팬츠로 유니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최근 방영하고 있는 MBC 드라마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에 먼저 말문을 열었다. 초능력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연기하고 있는 그는 “‘아이템’은 웹툰이 원작이기 때문에 웹툰도 찾아서 봤고 무엇보다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태프분들이 많이 도와주셨고 배우분들도 합을 맞출 때 다들 열심히 하려고 하는 마음이라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미스터 션샤인’ 같은 경우는 준비 기간과 촬영 기간이 상당히 길었다. 그러다 보니 이후에 오디션을 봤을 때 츠다가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입버릇이나 자잘한 행동들이 많이 남았던 것 같다. 그래서 ‘아이템’ 촬영 때도 이런 버릇들 때문에 감독님께 많이 혼났고 오디션도 4차까지 봤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과격한 액션 씬을 선보인 그는 “아무래도 운동을 전공해서 그런지 액션 씬에 플러스 되는 요소가 있는 것 같다. 몸을 사용하는 데에 있어 운동한 이력을 잘 활용하고 있고 재밌었던 촬영이었다. 체력적으로도 운동했던 게 도움이 되지 않나 싶다”고 답했다. 대학교에서 유도를 전공한 그는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대학교를 졸업할 시기에 여러 가지 직업군을 많이 찾아봤었다. 대학교 4학년 때는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뭘까’하는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고민하던 중에 학교에서 ‘십이야’라는 작품을 보게 됐는데 ‘한 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 저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이상향이 있지 않나. 나한테는 연기가 그랬던 것 같다. 삶에 있어 활력소가 생기는 일을 찾다 보니 연기하는 배우라는 직업이 좋았다”고 전했다. 유도에 대한 아쉬움은 없냐는 물음에는 “만족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대학교 때 유도의 종주국인 일본에 다녀올 수 있었고 많이 배웠고 삶에서도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운동을 포기했다는 표현보다는 합리적으로 다른 일을 찾을 수 있었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시야가 넓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정된 일본인 캐릭터에 대한 고민은 없냐는 질문에는 “일본인 역할을 많이 해왔는데 사실은 찾아주는 것에 감사하다. 작업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너무 재밌다. 한정된 캐릭터를 생각하기보다 주어진 연기를 잘 해내는 게 내 임무라고 생각한다. 믿어주고 캐스팅해 주신 분들을 위해 잘 표현해낸다면 결코 똑같은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간 더 좋은 캐릭터가 오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평소 낯을 많이 가린다는 그는 “낯도 많이 가리고 사실 사람들과 말을 잘하는 편은 아니다. 연기할 때 선배님들을 만날 때도 감히 말을 걸 수 없더라. 뭔가 가식적으로 보이게 될 거 같아서 친해지면 말을 하기 시작한다. 워낙 프로들이 모이는 장이다 보니 각자의 캐릭터가 확고하고 잘하시더라. 이병헌 선배님도 그렇고 주지훈 형님도 그렇고 연기하는 과정 안에 리허설이 있으니까 서로 풀어지고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지는 편이다” 이런 성격은 내가 가진 것 중에 깨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연기하면서 유난히 어려웠던 캐릭터가 있냐는 질문에는 “최근 작품 ‘아이템’도 그렇고 ‘미스터 션샤인’에서도 조금 더 일본인처럼 보이고 싶고 좋은 캐릭터로 시청자들께 다가가고 싶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기억에 남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미스터 션샤인’ 이후로 지하철에서도 사람들이 알아봐 주셔서 기억에 남지 않나 싶다”며 인기를 실감하냐고 묻자 “좋게 봐주셔서 사진 요청도 하신다. 의외의 장소에서 의외로 알아봐 주시더라. 연예인 서비스는 수산시장에서도 서비스 많이 주셨고 대학로에 자주 가는 편인데 가는 곳마다 푸짐히 챙겨주신다. 신기하고 감사한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개그 장르가 있다. 망가지는 캐릭터 중에서도 이전에 보여드렸던 ‘갸스비’ 광고 속 캐릭터와 비슷한 역할이 있다면 잘 풀어내고 싶은 생각이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 1’도 너무 재밌게 봐서 그런 작품이라면 감사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함께 호흡 맞춰보고 싶은 배우에 대해서는 “한지민 선배님을 좋아해서 함께 해보고 싶다. 특히 최근에 ‘눈이 부시게’를 보면서 출연하신 배우분들의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미스터 션샤인’ 함께했던 이정은 선배님도 그렇고 김혜자 선생님, 안내상 선배님, 손호준 선배님도 그렇고 함께 할 수 있다면 영광이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롤모델이 있냐고 묻자 “조우진 선배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시지 않나. 그렇게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가 되고 싶다. ‘아이템’ 함께했던 박원상, 이대연 선배님께서는 작품에 대해 고민을 정말 많이 하시더라. 나이가 들어서도 노력하시는 열정이 부러웠다.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스로 엄격한 그에게 자기 관리가 철저한 특별한 이유가 있냐고 묻자 “가장 처음 대사가 있었던 작품이 있었는데 통편집 당했다. 당시에 대사 없이도 TV에 나오는 내 모습을 보고 부모님께서는 좋아해 주셨는데 나에게 있어서는 방송에 대한 상처였고 트라우마였다.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었다. 그 이후로는 어떤 작품을 하던 스스로 완성됐다고 생각하기 전까지는 주변에 알리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예능 ‘진짜 사나이 300’ 출연에 대해서는 “너무 재밌었다. 하고 싶었던 예능 프로그램이었고 운이 좋게도 함께 하게 됐는데 팀원들끼리 지금도 여전히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 누가되고 싶지 않았던 마음에 열심히 했는데 편집으로 잘 살려주셔서 감사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사람을 얻게 돼 좋았다. 현수 형, 매튜 형도 그렇고 함께한 팀원들이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정글의 법칙’을 꼽으며 “애써 웃기지 않아도 되는 예능인 것 같아서 해보고 싶다. 아무래도 예능인이 아닌 배우이다 보니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고 아직 힘이 좋고 체력이 좋아 그나마 그런 부분은 도와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오케이! 마담’ 촬영을 앞둔 그는 “엄정화, 박성웅 선배님이 주연인 비행기 안에서 일어나는 코믹하고 재밌는 장르다. ‘극한직업’도 그렇고 요즘 사람들에게 코미디 장르가 잘 기억되고 있어서 이 작품 또한 즐겁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내가 맡은 역할은 ‘켄’이라는 캐릭터인데 해외 동포인 척하면서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어쩌면 귀여운 역할이다. 캐릭터를 어떻게 잘 살려낼지 고민하는 상황이다”고 답했다.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물음에는 “배우이기 이전에 사람이다 보니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잘 이겨내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잘 가꾸어 나가려고 노력 중이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동료 배우들에게도 실례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혹여나 건방져지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하고 다그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대답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와 이별 “놓아주는 것밖에..” 폭풍 오열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와 이별 “놓아주는 것밖에..” 폭풍 오열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가 끝내 이별했다. 서로에 대한 그리움에 오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13화에서는 생애 첫 이별에 가슴 아파하는 권정록(이동욱 분)과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정록은 배우 복귀를 앞둔 오진심의 앞날에 자신이 걸림돌이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별을 결심했다. 권정록은 눈물을 머금은 목소리로 이별을 고한 뒤 담담하게 돌아섰고, 오진심은 충격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다. 이에 오진심은 배우로 복귀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도 “어떻게든 잊어보려고 했는데, 문득 문득 변호사님 생각이 나면 대책없이 슬퍼져”라며 터져 나오는 눈물을 참지 못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하지만 권정록 또한 애써 담담한 척 견뎌내고 있었을 뿐이었다. “이렇게 힘들어 할 거 면서 뭐 하러 그랬어”라는 김세원(이상우 분)의 말에 권정록은 “그 사람이 얼마나 가고 싶었던 길인지 뻔히 아니까.. 놓아주는 거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더라”면서 홀로 슬픔을 삼키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아릿하게 했다. 이후 그는 이별의 아픔을 잊기 위해 일에 몰두하는 가 하면, 퇴근길 버스정류장에 그저 멍하니 앉아있는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기사에 뜬 오진심의 사진을 보고 “이제 괜찮아 졌나 보네”라며 희미한 미소를 띄우며 오진심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슬픔을 더했다. 이때 권정록에게 엎친데 덮친 격으로 위기가 닥쳐왔다. 앞서 임윤희 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됐던 박수명(김대곤 분)의 어머니가 권정록을 찾아와 원망을 쏟아낸 것. 이어 권정록은 임윤희가 석방된 이후 보험금 일부를 받아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사실과 ‘한번만 찔렀다’는 박수명의 증언에 자신이 실수한 것은 아닐지 자책감에 빠져들었다. 결국 두려움과 모든 리스크를 감내하고 박수명 항소심 변호를 맡겠다 자처한 권정록. 그러나 각오했음에도 자신을 물어뜯기에 여념이 없는 여론과, 힘들 때 옆에 있어줬던 오진심의 부재에 착잡한 마음을 감출 수는 없었다. 그런 권정록의 감정을 터뜨리게 만든 사람은 다름아닌 오진심이었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무실에 들어선 권정록은 책상 위를 가득 매운 오진심의 흔적에 뭉클해졌다. 특히 그는 ‘변호사님, 잘 지내셨어요? 나 소원 말할 게 생각나서.. 내 소원은 변호사님이 흔들리지 않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래왔듯, 멋지게 해내실 거라 난 믿어요!’라는 오진심의 따뜻한 응원 메시지에 마음이 찡해졌다. 이에 권정록은 이별한 후 늘 찾았던 버스정류장에 앉아 전광판에 떠오른 오진심의 광고를 보며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그리고 이내 꾹꾹 눌러왔던 감정을 터뜨리며 소리내 오열하는 권정록의 안쓰러운 자태가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이처럼 이별했음에도 서로를 그리워하는 권정록-오진심의 애틋한 로맨스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고조되는 한편, 이별의 아픔을 담아낸 이동욱-유인나의 절절한 감정 연기가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동욱은 눈물을 머금은 채 담담하게 연기를 이어간 데 이어, 참고 참다 끝내 밀려오는 슬픔을 이겨내지 못하고 쏟아내는 오열 연기로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유인나는 이별의 공허함과 상실감에 젖어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 리얼한 감정 연기로 보는 이들까지 눈물짓게 했다. 이에 이동욱-유인나가 앞으로 또 어떤 섬세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시청자들의 감정을 쥐락펴락하며 ‘단짠 로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진심이 닿다’ 13화 방송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요즘 ‘진심이 닿다’ 때문에 웃다 울다. 단짠 제대로인 듯”, “제발 다시 재결합! 달달 케미 다시 보고싶어요”, “이동욱 오열 연기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13화는 정말 먹먹했어요. 슬프기도 했지만 두 배우분들의 감정연기에 숨죽이고 봤네요. 오늘은 두 사람이 조금이라도 행복하길”,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권정록-오진심 꽃길 걷게 해주세요”, “오늘 엔딩 진짜 명장면이다. 나도 모르게 울고 있었어”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tvN ‘진심이 닿다’ 14화는 오늘(21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심이 닿다’ 제작진 “이동욱, 유인나와 이별 후 위기 직면”

    ‘진심이 닿다’ 제작진 “이동욱, 유인나와 이별 후 위기 직면”

    ‘진심이 닿다’의 완벽주의 변호사 이동욱이 위기 상황에 직면한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의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의 ‘위기 직면’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권정록은 로펌을 찾아와 원망을 쏟아내는 중년여성을 향해 고개를 떨구고 있다. 특히 그의 눈빛에는 걱정과 슬픔이 담겨 있다. 이에 과연 로펌을 찾아온 여성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스틸 속 권정록은 법정 앞에서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당황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한 기자를 향해 날 선 눈빛을 보여주고 있어 긴장감을 높인다. 그 동안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과 진정성을 담은 변론으로 자타공인 에이스 변호사의 면모를 보여온 권정록. 그가 취재진에게 둘러싸여 곤혹스런 상황에 놓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든든한 힘이 되어주던 연인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이 더 이상 그의 곁에 없는 상황에서 권정록이 난관을 무사히 헤쳐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심이 닿다’ 제작진은 “유인나와 이별 후 이동욱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유인나를 향한 그리움을 잊기 위해 일에 더욱 몰두하는 이동욱의 모습과 함께 그의 커리어에 치명적인 사건이 발생할 예정”이라고 전해 13화 방송에 대한 궁금즘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다. 오늘(20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이별 통보 그 이후..“실제 연인인 줄”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이별 통보 그 이후..“실제 연인인 줄”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의 서로 다른 맴찢 자태가 포착돼, 두 사람이 이대로 이별을 맞이하게 될 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지난 ‘진심이 닿다’ 방송에서 권정록은 자신과의 스캔들이 오진심의 배우 복귀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닫고, 오진심과의 이별을 결심했다. 이에 당장이라도 터질 것만 같은 눈물을 애써 삼키며 이별을 고하는 권정록과 생각지 못한 상황에 두 눈이 휘둥그레진 채 굳어버린 오진심의 표정이 이어져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진심이 닿다’ 측이 13화 방송을 앞두고 슬픔에 젖은 권정록-오진심의 스틸을 공개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이별을 통보한 권정록은 애써 담담한 눈빛을 띠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의 축 쳐진 어깨에서 느껴지는 슬픔의 무게가 심장을 아리게 한다. 그런가 하면 오진심은 북받쳐 오르는 슬픔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리며 기운이 쏙 빠진 듯한 그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특히 본 촬영에서 이동욱-유인나는 실제 이별을 앞둔 연인처럼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담담한 척 이별의 아픔을 꾹꾹 눌러 담는 이동욱과 차오르는 슬픔에 몸을 떨며 눈물을 쏟아내는 유인나가 보여주는 절정의 감정 연기에 현장의 모든 이들은 숨을 죽이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고. 이에 이동욱-유인나의 열연에 관심이 집중되는 한편, 극중 두 사람이 이대로 이별하게 될 지에도 궁금증이 고조된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13화는 오늘(20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비스’ 박보영X안효섭, 첫 대본리딩 “다시 태어난 반전 비주얼”

    ‘어비스’ 박보영X안효섭, 첫 대본리딩 “다시 태어난 반전 비주얼”

    tvN ‘어비스’가 배우들의 시너지를 폭발시킨 대본리딩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영혼 소생 구슬’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모든 이의 상상을 초월하는 스토리가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리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2019년 5월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 : 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2015년 안방극장에 ‘오나귀(오 나의 귀신님)’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유제원 감독과 박보영의 4년만의 재회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지난달 서울 상암동에서 진행된 ‘어비스’ 대본리딩 현장이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https://tv.naver.com/v/5762061) 이 날 유제원 감독과 문수연 작가는 “함께 하게 돼서 기쁘고, 그 어느 때보다 든든하다”는 소감으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향한 무한 신뢰를 보내며 ‘어비스’의 포문을 열었다. 유제원 감독의 유머러스한 리드로 시작된 대본리딩은 ‘역시’라는 감탄사가 튀어나올 만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호흡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 날은 특히 ‘극과 극 반전 비주얼’로 다시 태어난 박보영과 안효섭에게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박보영은 극 중 세젤 흔녀로 부활한 상위 1% 여신 검사 ‘고세연’ 역을 맡았다. 중앙지검 에이스의 날카로운 면모와 카리스마를 보여주면서 그 속에 자신만의 러블리한 매력을 녹여 고세연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한층 증폭시켰다. 안효섭은 극 중 비주얼 로또 맞은 하위 1% 안구테러 재벌 2세 ‘차민’ 역을 맡았다. 그는 비주얼 빼고 모든 게 완벽했던 차민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얻게 된 후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사고를 세밀한 감정 연기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 몰입감을 높였다. 박보영과 안효섭이 뜻하지 않게 얻은 새로운 비주얼로 새 삶을 살게 된 고세연과 차민의 모습을 어떻게 그릴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이성재는 극 중 두 얼굴의 천재 의사 ‘오영철’ 역을 맡았다. 인자한 미소 뒤에 숨겨진 냉철한 면모와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선을 이성재 특유의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연기, 천재 의사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안세하가 ‘추남’ 차민으로 열연해 대본리딩 현장을 웃음으로 들끓게 만들었다. 그는 자신에게 벌어진 의문의 사건과 연인의 변심에 소용돌이치는 감정을 정교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연기로 표현, 현장의 박수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이 날 현장에는 결혼식 직전에 미스터리녀 ‘장희진’ 역의 한소희, 엄친아 중의 엄친아로 불리는 다이아몬드 수저 검사 ‘서지욱’ 역의 권수현, 란코스메틱 회장이자 차민의 어머니 ‘엄애란’ 역의 윤유선은 물론 이철민, 박성연 등 개성만점 배우들이 함께 해 이들의 빈틈없는 호흡으로 ‘어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솟구치게 만들었다. 특히 반전에 반전을 더한 스토리 전개,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리 러시에 배우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더해지는 등 대본리딩 현장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움켜쥘 ‘마성의 드라마’ 탄생을 예상하게 했다. tvN ‘어비스’ 제작진은 “개성 넘치는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호흡을 맞춘 만큼 대본리딩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몰입도가 높았다”며 “’영혼 소생 구슬’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영혼의 모습으로 부활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로맨틱 코미디와 스릴러 장르에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9년 5월을 활기차게 여는 작품이 만들어질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후속으로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위대에 쏜 최루가스 강한 역풍 타고 도리어 경찰 덮쳐

    시위대에 쏜 최루가스 강한 역풍 타고 도리어 경찰 덮쳐

    시위대에게 쏜 최루가스가 강한 역풍을 타고 도리어 경찰을 덮쳤다. 데일리메일은 18일(현지시간) 의회 앞에서 농성 중이던 반정부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최루가스를 살포한 불가리아 경찰이 생각지 못한 강풍에 ‘자승자박’ 하게 됐다고 전했다.지난 주말 불가리아에서는 ‘부패와의 싸움’과 ‘직접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의 격렬한 시위가 열렸다. 프랑스를 강타한 ‘노란 조끼’ 시위가 유럽국가로 번지면서 불가리아 시위대도 부패와 저임금, 빈곤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정권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불가리아 경찰은 이날 시위대 해산을 위해 최루가스를 살포했지만 강한 역풍에 도리어 최루가스를 뒤집어썼다. 제 꾀에 제가 넘어간 꼴이 된 불가리아 경찰들은 생수로 눈을 씻어내며 한참을 괴로워했다. 이 모습은 SNS를 타고 번지면서 불가리아 시위대에게 비웃음을 샀다. 불가리아 당국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은 경찰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로 불가리아 내에서는 최루가스로 시위대를 진압하려 한 것은 과도했다는 비판과 바람의 방향조차 고려하지 않은 것은 경찰의 미숙함이 드러나는 부분이라는 지적이 엇갈리고 있다. 사진=Btvnovinite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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