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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안방극장은 로맨스에 빠졌다

    5월 안방극장은 로맨스에 빠졌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안방극장이 핑크빛 로맨스로 물든다. 각양각색 로맨스 드라마가 저마다의 매력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22일 MBC ‘봄밤’과 KBS2 ‘단, 하나의 사랑’이 같은 날 첫방송된다. 그중 ‘봄밤’이 한 시간 먼저 시청자들을 찾는다. MBC는 기존 지상파 드라마 방영 시간인 10시에서 한 시간 앞당긴 9시에 ‘봄밤’을 편성했다. 노동시간이 단축되고 귀가 시간이 빨라진 시청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변화라는 설명이다. 지난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JTBC) 인기의 주역 안판석 PD와 김은 작가, 정해인이 다시 힘을 모아 화제가 됐다. 대학 시절 여자친구의 기억으로 상실감에 빠져 살던 약사 유지호(정해인 분)와 오랜 연인과 결혼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 도서관 사서 이정인(한지민 분)이 만나 새로운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같은 날 10시에 방영되는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 이연서(신혜선 분)와 사고뭉치 천사 김단(김명수 분)이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다. 완벽한 존재인 천사가 불완전한 인간이 되고 싶어지는 과정을 통해 사람이 지향해야 할 ‘인간성’이 무엇인지 되묻는다. ‘멜로퀸’으로 자리잡은 신혜선과 ‘미스 함무라비’(JTBC)에서 연기자로 완벽히 변신한 김명수의 호흡이 기대된다.SBS에서는 일본 만화 원작의 ‘절대그이’가 한 주 앞서 전파를 타고 있다. 사랑을 믿지 않던 특수분장사 엄다다(방민아 분)와 연인용 피규어 영구(여진구)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다. 인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영구를 통해 삭막한 세상에서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말한다. 앞서 일본과 대만에서 드라마로 제작돼 인기를 모았다. 한편 아이돌 덕후의 로맨스를 그린 tvN 16부작 ‘그녀의 사생활’은 종영까지 4회를 남겨 두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문제적 남자’ 마블 비주얼 디렉터 앤디박 “작업 힘들었던 캐릭터는..”

    ‘문제적 남자’ 마블 비주얼 디렉터 앤디박 “작업 힘들었던 캐릭터는..”

    ‘문제적 남자’에 마블 스튜디오 캐릭터를 탄생시킨 비주얼 디렉터가 출연한다. 20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미국 마블 스튜디오 비주얼 디렉터 앤디박이 국내 방송 최초로 출연한다. 앤디박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마블 스튜디오의 비주얼 개발부에서 일하고 있으며 마블 스튜디오의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계 비주얼 개발 총괄 책임자다. 앤디박은 역대 최단기간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을 비롯해 지금까지 개봉한 ’어벤져스‘ 시리즈와 ’캡틴 아메리카‘, ’토르‘, ’앤트맨‘ 그리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전편은 물론 ’캡틴마블‘, ’블랙팬서‘ 등 마블 스튜디오에서 개봉하는 모든 영화에 직접 참여해 만화책 속 히어로들을 현실 속 히어로로 탄생시키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 입사 전에는 ‘툼레이더’, ‘엑스맨’, ‘엑스칼리버’, ‘수퍼맨’ 등 베스트셀러 만화책의 만화가 및 소니의 비디오 게임 ‘갓 오브 워’의 디자이너로 활약했다. 이날 앤디박은 직접 디자인한 아이언맨과 앤트맨 수트를 포함한 각각의 캐릭터 디자인이 탄생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지금까지 작업 중 가장 작업하기 힘들었던 캐릭터로 ‘토르: 라그나로크’의 헬라를 꼽는 등 지금의 마블 속 캐릭터 비주얼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들을 수 있다. 또 영화 작업 중 ‘토르’역의 크리스 헴스워스와 ‘앤트맨’의 폴 러드 등 배우들에게 감동받았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 ‘문제적 남자’ 멤버들은 마블 히어로 영화 속 캐릭터들의 분장을 하고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김지석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속 인기 캐릭터인 그루트로 변신해 시력을 포기한 분장을 선보인다. 이장원은 ‘닥터 스트레인지’에 완벽하게 빙의해 놀라움을 선사한다. 한편, tvN ’문제적 남자‘는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24시간 연중무휴 케미 “달달”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24시간 연중무휴 케미 “달달”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이 24시간 연중무휴중인 케미스트리를 뽐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주 연속 드라마 TV 화제성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화제성 지수 기준)를 차지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은 출연자 화제성 부문까지 1,2위에 김재욱과 박민영이 랭크되며 핫이슈 드라마임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박민영과 김재욱은 함께 했을 때 서로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하는 시너지를 내뿜으며 ‘라빗앓이’를 유발하고 있다. 특히 달달한 꿀 내음이 가득한 두 사람의 촬영장 스틸이 공개돼 ‘라빗앓이’에 불쏘시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박민영과 김재욱은 모니터링 중에도 꼭 붙어 있는 모습으로 설렘을 유발한다. 이는 11화 엔딩인 묵음 오열 장면 비하인드. 극중 가슴 속 상처를 드러낸 김재욱의 눈물과 그를 보듬어주는 박민영의 따스함이 담기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북받친 감정 속에서도 진지하게 모니터를 바라보며 장면을 체크하고 있는데, 이 모습까지 꼭 닮아 있다. 나아가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이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터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고스톱을 두고 꽁냥 케미를 보였던 두 사람은 쉬는 시간에도 쉴 틈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있는 모습. 또한 벌칙 수행 중 박민영과 김재욱은 현실 웃음이 터졌는데,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두 사람의 리얼한 반응이 보는 이들까지 덩달아 웃음 짓게 한다. 특히 자연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기며 더욱 현실감 있는 설렘 명장면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보기만 해도 광대를 들썩이게 만드는 박민영과 김재욱의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인생 커플’로 불리는 이유를 단번에 알게 한다. 특히 극중 두 사람은 서로를 배려하고 믿어주는 ‘진짜 어른 연애’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매회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설렘부터 마음을 찡하게 만드는 감동까지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깊어질 ‘라빗 커플’ 박민영과 김재욱의 로맨스와 이들이 펼칠 열연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비스’ 이성재 박보영, 대면 1초전 포착 ‘일촉즉발’

    ‘어비스’ 이성재 박보영, 대면 1초전 포착 ‘일촉즉발’

    ‘어비스’ 박보영이 폭우 속에서 이성재와 마주쳤다. 등골 오싹한 분위기와 함께 박보영이 무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한껏 높이고 있다. 20일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이하 ‘어비스’) 측은 박보영(고세연 역)의 비장한 표정과 결연한 눈빛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어비스’ 4화에서는 안효섭(차민 역)이 이성재(오영철 역)에게 살해당하는 충격 전개가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에 ‘2번째 부활자’ 이성재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의 새 주인이 돼 안방극장을 쇼킹하게 한 가운데 과연 박보영은 안효섭을 부활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무한대로 고조시켰다. 이와 관련 연쇄살인마 이성재를 추적하는 박보영의 비장한 표정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박보영은 안효섭을 부활시키기 위해 자신을 죽인 진범과의 만남도 불사한 상황. 폭우 속 이성재와 대면한 듯 그의 결연한 눈빛은 숨멎을 유발하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서늘한 눈빛을 번뜩이며 박보영을 향해 다가오는듯한 이성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급상승시킨다. 마치 ‘신은 내 편’이라는 듯 거침없는 이성재의 날카로운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면서 빗줄기도 뚫을 듯한 박보영-이성재의 강렬한 눈맞춤이 시청자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특히 박보영이 살해당했던 당일에도 비가 쏟아졌던 만큼 이들의 폭우 속 대면에 팽팽한 텐션이 폭발한다. 아직까지 두 사람은 영혼의 모습으로 부활한 서로의 정체를 모르고 있는 상황. 살인 사건이 발생했던 그 날처럼 쏟아지는 비가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보는 기폭제가 될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2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현희 부친상, 남편 제이쓴과 슬픔 속 빈소 지켜 “방송 일정은..”

    홍현희 부친상, 남편 제이쓴과 슬픔 속 빈소 지켜 “방송 일정은..”

    개그우먼 홍현희(37)가 부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홍현희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홍현희의 부친이 지난 19일 별세했다.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본명 연제승)은 현재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들의 출연 일정을 조율 중이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22일이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07년 SBS 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웃찾사’를 비롯한 다수의 프로그램에 나서며 웃음을 줬다. 최근에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했고, 공연 ‘드립걸즈’로도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과 결혼한 후 부부 동반으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비스’ 박보영♥안효섭, 현실에서도 껌딱지 “심쿵”

    ‘어비스’ 박보영♥안효섭, 현실에서도 껌딱지 “심쿵”

    tvN ‘어비스’ 박보영♥안효섭의 껌딱지 모드가 보는 이들의 광대를 저절로 승천하게 만든다. 첫 화만에 2049 시청률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변주를 보여주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극본 문수연/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비스’) 측은 19일(일)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껌딱지 모드에 돌입한 박보영(고세연 역)-안효섭(차민 역)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어비스’ 4화에서는 안효섭이 살해 당하는 충격 전개가 펼쳐졌다. 이로 인해 극악무도한 연쇄살인마이자 ‘2번째 부활자’ 이성재(오영철 역)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의 새 주인이 돼 안방극장을 쇼킹하게 만들었다. 과연 박보영은 안효섭을 부활 시킬 수 있을지, ‘어비스’의 새 주인이 된 이성재는 어떤 일을 벌이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그런 가운데 카메라 밖에서도 유쾌 발랄한 박보영-안효섭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박보영-안효섭은 촬영에 앞서 대사와 지문을 꼼꼼히 체크하며 해당 장면을 어떻게 연기할지 의논하고 있다. 특히 서로의 옆자리가 자신의 전용 자리인양 떨어질 줄 모르는 박보영-안효섭의 초밀착 껌딱지 케미가 보는 이의 미소를 절로 샘솟게 한다. 이처럼 촬영장 밖에서 현실 절친보다 더 돈독한 박보영-안효섭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까지 엄빠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시청자들의 월요병 치유제로 등극한 두 사람이 다양한 리액션과 따뜻한 배려로 현장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는 후문. tvN ‘어비스’ 제작진은 “박보영-안효섭이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촬영장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안효섭의 죽음 이후 더욱 단단해질 ‘구슬커플’ 박보영-안효섭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유, 바닥에 떨어진 케이크 주워먹은 이유

    아이유, 바닥에 떨어진 케이크 주워먹은 이유

    가수 아이유가 팬들이 준비한 케이크를 떨어뜨리고 한 행동이 화제다. 지난 17일 연세대 축제 무대에 오른 아이유는 학생들에게 깜짝 선물을 받았다. 전날인 16일 생일을 맞은 아이유를 축하하기 위해 연세대생들은 축하 영상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마련한 것. 그러나 아이유는 무대 위에서 생일 케이크를 실수로 떨어뜨렸고 어쩔 줄 몰라 했다. 관객들은 “괜찮아”를 연호했지만 아이유는 바닥에 떨어진 케이크를 손으로 찍어 먹으며 “먹을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2년 만에 달려간 연세 아카라카. 케이크는 무대에 묻었지만 꽃다발은 소중히 간직할게요. 오늘 최고로 행복한 가수였어요”라고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돌입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비스’ 박보영, 슈렉 고양이 눈빛 폭발 “안효섭 사체 지켜라”

    ‘어비스’ 박보영, 슈렉 고양이 눈빛 폭발 “안효섭 사체 지켜라”

    tvN ‘어비스’ 박보영이 살해당한 안효섭을 부활시키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시작한다. 첫 화만에 2049 시청률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변주를 보여주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극본 문수연/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비스’) 측은 19일(일) 5화 방송에 앞서 ‘슈렉 고양이 눈빛’을 발사하는 박보영(고세연 역)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앞서 방송된 ‘어비스’ 4화는 안효섭이 살해당하는 충격 엔딩과 이로 인해 ‘2번째 부활자’ 이성재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의 새 주인이 되며 안방극장을 쇼킹하게 만들었다. 이에 박보영이 죽은 안효섭을 다시 살릴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주한 상황.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 속 박보영은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고 단호한 모습이다. 두 손을 꼭 모은 채 절절한 눈빛으로 안효섭의 사체를 양팔 벌려 지키는 등 간절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안효섭의 사체를 사이에 두고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박보영-이시언의 날 선 신경전이 관심을 솟구치게 한다. 박보영은 유제원 감독의 큐 사인과 함께 곧바로 감정을 다잡으며 최고의 순간 몰입도를 보여줘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특히 박보영은 상대 배우의 단독 촬영이 진행될 때에도 시선과 동선을 세심하게 맞춰주는 배려심 가득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북돋아주고 있다는 후문. tvN ‘어비스’ 제작진은 “박보영이 죽은 안효섭을 살리기 위한 고군분투를 시작한다”고 운을 떼며 “박보영이 이성재와의 정면 대결을 선포하며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박보영의 활약을 본 방송으로 꼭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병규 “김보라 열애설 후 어색→설렘→♥ 발전”

    조병규 “김보라 열애설 후 어색→설렘→♥ 발전”

    매 순간 손에 땀을 쥐게 했던 화제의 드라마 JTBC ‘SKY 캐슬’. 그 안에는 어두컴컴한 캐슬을 밝혀주던 천진난만한 미소의 조병규가 있었다. 이기와 시기로 가득 찬 ‘캐슬 아이들’ 중 유독 의리 있는 신 스틸러 차기준 역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만했다. 종영 후 어느덧 3개월, 캐슬 밖에서 배우 조병규와 bnt가 만났다. 클럽 모나코, 알쉬미스트, 위캔더스, 프론트(Front)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는 콘셉트를 완벽 소화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잠에서 막 깬 듯한 몽환적인 느낌을 연기하다가도 장난기 많은 소년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블랙 톤 슈트를 입고 금세 카리스마를 보여주니 그의 진짜 모습은 어떨까 더 궁금해졌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SKY 캐슬’ 방영 당시 주위 반응을 묻자 주위에서 ‘잘 풀릴 거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단다. 이어 그는 “오히려 그게 불안하더라. 그것 때문에라도 더 잘 돼야 하나 하는 부담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줄거리를 묻는 사람도 많아 일부러 핸드폰을 안 보기도 했다고. 그 어느 때보다 인기를 실감하고 있을 그는 “사실 얼마나 유지될지 불안이 먼저다”며 겸손한 태도로 일관했다. 본인에게 연기란 어떤 의미냐고 묻자 “다음 생에 태어나면 다시는 선택하지 않을 거다. 다음 생이 있다면 평범하게 살아보면 어떨까. 관심을 주는 건 정말 감사하지만 조심해야 하는 게 많아졌다”고 답했다. 드라마만큼 화제가 됐던 극 중 김혜나 역의 김보라와 열애에 대해서도 물었다. KBS2 ‘해피투게더4’ 출연 당시 김보라와 열애설을 부인해 후에 거짓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는 열애설이 났을 때는 정말 아무 사이 아니었기에 더 어색해졌다고 전했다. ‘해피투게더’ 방영 후에는 그 어색함이 더 깊어졌단다. 이어 “어색한 감정이 조금 설레게 할 때가 있다. 그런 거리가 있는 관계에서 연애의 감정이 생겼다”고 밝혔다. 공개 연애가 부담스럽다는 그는 “죽을 때까지 숨기고 싶었지만 결정적인 데이트 사진이 포착됐다”며 웃어 보였다.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데이트할 수 있는 건 장점이라고. ‘SKY 캐슬’ 종영 후 ‘캐슬 아이들’과 연락을 자주 주고 받지만 강예서 역의 김혜윤이 가장 바빠 얼굴 보기가 힘들단다. 그중 가장 친한 배우로는 김동희를 꼽았다. 고등학교 후배라 함께 축구하던 사이에서 우연히 오디션을 보고 쌍둥이 형 역을 맡게 돼 더 친해졌다고.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도 안양예고 동창 신예은과 함께 출연해 더 애틋했다고 말했다. ‘SKY 캐슬’ 방영 후 친하지 않던 친구들에게도 연락이 왔다던 그는 “연락하고 싶은 친구들이 많았는데 ‘SKY 캐슬’ 덕분에 친구들이 먼저 용기 내줘 고맙다”고 전했다. 4년 동안 50개 작품에 출연할 정도로 연기 열정과 욕심이 남다른 그는 장르나 역할을 가리지 않았다고. 그만큼 많은 오디션에 합격한 비결로는 “감독님과 충돌 있어도 내 소신을 얘기한다”고 밝혔다. 함께 호흡하고 싶은 배우로는 최근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한 배우 진선규를 꼽았다. “함께 연기할 때 내가 마음껏 놀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실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촬영을 마친 그는 부모님께서 돈 관리를 해 일주일 용돈 15만 원으로 자취 생활을 하고 있다고. 다년간 자취 생활 노하우를 묻자 “백종원 선생님의 ‘만능소스’는 자취생들의 많은 끼니를 해결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롤모델에 대한 질문에도 “그 소스 하나로 내 롤모델이 바뀌었다. 백종원 선생님은 음식에 대해 모르시는 게 없다. 저렇게 한 분야에 통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웃어 보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조병규, 소탈X엉뚱 매력 “기안84 오버랩”

    ‘나혼자산다’ 조병규, 소탈X엉뚱 매력 “기안84 오버랩”

    배우 조병규가 반전 매력 넘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는 조병규가 출연해 혼자 사는 리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자취 5년차”라고 밝힌 조병규는 첫 자취는 어떻게 시작했는지 묻는 질문에 “중학생들 입시 과외로 용돈을 벌어 중고차에서 첫 자취를 시작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옥탑방에서 지금의 반지하 집으로 옮긴 그는 어제 방송에서 있는 그대로의 편안한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조병규는 집에서 직접 아침밥을 준비하다가도 너저분한 빨래를 보고 다시 빨래를 하는 등 의식의 흐름대로 집안일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 하면 방대한 양의 빨래감을 건조대와 집안 곳곳에 걸어두는 등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집안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 기안84, 이시언과 격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이날 조병규는 왁싱하는 모습으로도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왁싱에 앞서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 넋이 나간 표정부터 왁싱의 고통으로 눈물까지 글썽인 그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과 동시에 폭소를 안기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이처럼 일상 속 소탈한 모습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조병규는 어제 방송에서 내추럴한 매력부터 허당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했다. 조병규는 최근 tvN‘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 속에 작품을 마무리한 가운데 오는 6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아스달 연대기’에 연이어 출연할 예정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박민영, 달달한 홈데이트 포착 ‘심쿵’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박민영, 달달한 홈데이트 포착 ‘심쿵’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과 김재욱이 꿀 떨어지는 고스톱 대결을 펼쳐 달달한 홈데이트의 진수를 보여준다. 16일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측은 성덕미(박민영 분)과 라이언 골드(김재욱)가 고스톱을 즐기는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덕미 앞으로는 빼곡하게 화투가 놓여있는 반면, 라이언 앞은 텅 비어 있어 두 사람의 실력 차이를 가늠케 한다. 특히 손가락으로 점수를 계산중인 성덕미와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라이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촬영에서는 박민영과 김재욱은 환상의 연기 호흡을 보여줬다. 애드리브를 주고 받으며 실제 연인들의 모습을 표현해 촬영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그녀의 사생활’ 제작진은 “박민영과 김재욱의 달달하고 심쿵한 애드리브 향연에 스태프들도 광대승천 모드로 촬영했다. 연애를 하는 데에 24시간이 모자란 커플들의 달달하고 애틋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1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현지에서 먹힐까3’ 핫도그 판매 도전 ‘반응 보니..’ [공식]

    ‘현지에서 먹힐까3’ 핫도그 판매 도전 ‘반응 보니..’ [공식]

    셰프 이연복이 이끄는 ‘복벤져스’가 미국 최초 주말 장사에 도전한다. 16일 방송되는 tvN ‘현지에서 먹힐까3 미국편’에서 복벤져스는 LA 최고 테마파크에서의 첫 주말 장사에 도전한다. 지난 ‘엔젤시티 브루어리’에서 한국식 치킨 세트로 현지 입맛 저격에 나섰던 복스푸드가 새로운 장사지에 입성하는 것. 미국 최고의 롤러코스터 테마파크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틴’에 들어간 멤버들은 개업 이후 첫 주말 장사에 설레는 마음도 잠시, 남녀노소가 모두 모이는 놀이동산인 점을 고려해 특별 메뉴를 준비한다. 놀이공원을 접수하기 위한 복스푸드의 야심작이자 한국 최고의 간식 핫도그가 일명 ‘K도그’라는 메뉴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 현지인들의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드는 핫도그의 정체가 일부 공개됐다. “핫도그가 너무 잘 나간다”라며 놀라워하는 존박과 “미국에서 짜장면 집을 차려야겠다”라고 할 정도로 쉴 틈 업이 요리에 열중하는 이연복의 모습이 다섯 번째 장사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또한 미국 현지의 입맛을 사로잡은 복스푸드 스테디셀러 ‘짜장면’과 영원한 코리안 소울푸드 ‘양념치킨’도 재 등판한다. 비장의 메뉴들로 똘똘 무장하고 LA 놀이공원 공략에 나선 복스푸드가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소울푸드 삼대장으로 장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가 시놉시스부터 신비롭고 경이로운 느낌에 빠져들었던, 뜻깊은 출연 소감을 전했다. 6월 1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는다. 송중기는 아사혼(추자현)의 아들이자, 탄야(김지원)가 속해있는 와한족 일원으로 자라난 은섬 역을 맡았다. 극중 은섬은 사람인 아사혼과 뇌안탈 사이에서 태어난 이그트(사람족과 뇌안탈의 혼혈)로 와한족 사이에서 살아왔지만 남다른 용모와 능력, 성격을 지녀 이방인이 될 수밖에 없던 인물. 베일에 싸인 비밀스런 운명으로 극을 이끌어간다. 무엇보다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를 처음 접했던 순간에 대해 “시놉시스를 받기 전 감독님과 작가님들이 작품 전체적인 분위기에 대해 설명해주셨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 처음 받은 느낌은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를 들은 기분이었다”라며 “마치 어릴 적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봤을 때의 신비하고 경이로운 느낌과 비슷했다”라고 감회를 드러냈다. 더불어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 전체의 서사가 매우 흥미로웠고, 등장인물 모두 각자의 서사와 각자만의 색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며 ‘아스달 연대기’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자신이 맡은 은섬에 대해서는 “이 작품에서 가장 크게 성장해가는 인물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고 마음 아파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살아가야 하는 방향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점이 크게 공감됐다”며 “은섬이 가지고 있는 아픔과 순수함을 표현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라는 포부를 덧붙였다. 송중기는 이번 은섬 역을 통해 소년처럼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은 물론 아스달의 권력자 타곤(장동건)과 대립하는 강인한 전사로서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 발산한다. 이에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는 시대만 달라질 뿐 욕망, 야심, 그리고 본능 등 다양한 인간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결국 사람이 사는 이야기”라며 “우리가 지금은 당연시 여기고 있는 것들이 이 당시에는 굉장히 신성하고 신비스러운 것들로 여겨지는 부분이 많은데 이런 원초적이고 순수한 지점들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라며 자세한 부분은 작품을 통해 확인해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송중기는 “다양한 민족, 언어, 새로운 시대를 그리고 있는 ‘아스달 연대기’를 통해 고대 인류의 삶과 생활이 어떠했는지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라며 “은섬이 자신과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성장해 나가는 모습들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시청을 앞둔 관전포인트와 더불어 관심을 부탁했다. 제작진은 “송중기는 은섬을 통해 고대라는 새로운 시대와 배경부터 웅장한 서사의 줄기까지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며 “운명의 비밀을 간직한, 아스달의 이방인 은섬 그 자체로 역대급 변신을 이뤄낸 송중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6월 1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품에서 오열한 김재욱 “울어도 괜찮아”[종합]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품에서 오열한 김재욱 “울어도 괜찮아”[종합]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이 아픔까지 나누는 ‘진짜 어른 연애’로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특히 박민영의 품에 안겨 눈물을 토해내는 김재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아릿하게 만들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11화에서는 연인이 된 성덕미(박민영 분)와 라이언(김재욱 분)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라이언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덕미의 따뜻한 위로 포옹이 엔딩에 담기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덕미와 라이언에게 첫 사랑싸움이 발발했다. 라이언이 자신이 신입회원 ‘라떼’임을 고백한 것. 격분한 덕미와 그를 놀리는 라이언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올라간 광대를 한시도 내려오지 못하게 했다. 특히 라이언은 “(팬페이지 활동으로)덕미씨를 더 잘 알게 됐으니까”라며 그녀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유니콘 남친’의 모습을 보여줘 여심을 저격했다. 두 사람의 첫 사랑싸움은 달콤한 입맞춤으로 끝맺었다. 라이언은 덕미의 덕후가 되겠다고 고백했고, 덕미는 “덕질은 바라만 봐도 좋고 행복한 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만지면 안 돼요”라며 답했다. 이에 라이언은 “그럼 나도 덕미씨 바라만 봐야겠다”고 말하더니 단추와 시계를 차례대로 풀며 덕미를 도발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멎게 만들었다. 이에 덕미는 당황한 모습을 지우며 “바라만 봐요. 내가 할 테니까”라는 역도발과 함께 입을 맞춰 시청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라이언이 찾던 이솔 작가 그림이 또 한 점 발견되며 관심을 모았다. 라이언은 화랑에 방치된 이솔 작가의 그림을 보고 쓰라린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덕미는 라이언의 손을 꼭 잡으며 “우리는 창고에 들어가지 마요. 서로 바라봐 주고 관심 가져주고 그래요, 우리”라며 항상 서로를 아껴주자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했다. 악몽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잠에서 깬 라이언은 덕미의 집으로 향했다. 덕미는 한밤중에 방문한 라이언의 심상치 않은 눈빛을 보고 그에게 무슨 일이 있음을 직감했다. 돌아가려는 라이언을 돌려세운 덕미는 “괜찮아요. 우리 서로 비밀 없기로 했잖아요. 그러니까 울어도 괜찮아요”라며 라이언을 꼭 안아줬다. 괜찮은 척 애써 웃어 보였던 라이언은 덕미의 품에서 눈물을 쏟아냈다. 덕미의 따스함에 혼자 참고 견뎌왔던 상처와 아픔을 덜어내는 라이언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덕미와 라이언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아픔을 나누며 ‘진짜 어른들의 연애’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남들에게 쉽게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의 사적인 공간을 보여주고, 꺼내 보이기 힘들었던 마음의 상처를 드러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슬픔을 나눴다. 두 사람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진짜 연인이 되어 가고 있었다. ‘그녀의 사생활’ 11화가 방송된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마음 아프다. 나까지 울컥했음”, “라이언 정말 안아주고 싶게 만듦. 내 마음도 먹먹하다”, “최애 회차가 또 바뀌었다. 아니 점점 많아지잖아. 오늘도 역대급”, “덕미가 라이언 곁에 항상 지켜줘”, “오늘 회차 너무 좋았어요. 엔딩까지 완벽. 작은 덕미 품이 왜 그렇게 든든해 보이는지. 라빗 커플 최고”, “서로에게 더 깊어진 두 사람의 감정이 너무 잘 드러난 회차. 설레고 따스하고 내 생애 최고의 로코에요”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더욱 깊어진 감정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한 ‘그녀의 사생활’은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2.7%, 최고 3.2%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2.1%, 최고 2.5%을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 내 동시간 1위를 차지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늘(1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박민영 집 입성 “덕질 목격에 뾰로통”[공식]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박민영 집 입성 “덕질 목격에 뾰로통”[공식]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이 드디어 박민영의 집에 입성한다. 김재욱의 폭풍 질투 모드가 예고돼 관심을 증폭시킨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가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지수(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기준) 1위를 차지했고, 더욱이 화제성 최고 점수를 자체 경신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분에서 또한 1위에는 김재욱, 2위에는 박민영이 나란히 순위에 오르며 매회 놀라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라이언(김재욱 분)은 성덕미(박민영 분)가 ‘시나길’임을 알고 있다고 밝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 김재욱이 박민영의 집에 입성해 시선을 강탈한다. 김재욱은 박민영이 전시한 수많은 팬 용품을 보고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삐죽 나온 입매와 차가운 눈빛에서 김재욱의 질투 본능이 느껴져 웃음을 자아낸다. 박민영은 김재욱의 질투 본능에도 아랑곳 않고 ‘김재욱만의 아이돌 도슨트’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민영은 집안 곳곳 전시된 팬 용품을 소개하며 상기된 모습이다. 가족과 덕질메이트 외에는 누구에게도 공개한 적 없는 자신의 모습을 김재욱에게 보여주며 한껏 들뜬 것. 이처럼 사랑스런 박민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엄마미소 짓게 한다. ‘그녀의 사생활’ 제작진 측은 “오늘(15일) 방송에서는 극중 박민영과 김재욱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담기며 진짜 어른 연애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욱 깊어질 박민영과 김재욱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진한 설렘을 안길 것이니 이들의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늘(1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신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원초적 비주얼”[공식]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신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원초적 비주얼”[공식]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가 시놉시스부터 신비롭고 경이로운 느낌에 빠져들었던, 뜻깊은 출연 소감을 전했다. 6월 1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는다. 송중기는 아사혼(추자현)의 아들이자, 탄야(김지원)가 속해있는 와한족 일원으로 자라난 은섬 역을 맡았다. 극중 은섬은 사람인 아사혼과 뇌안탈 사이에서 태어난 이그트(사람족과 뇌안탈의 혼혈)로 와한족 사이에서 살아왔지만 남다른 용모와 능력, 성격을 지녀 이방인이 될 수밖에 없던 인물. 베일에 싸인 비밀스런 운명으로 극을 이끌어간다. 무엇보다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를 처음 접했던 순간에 대해 “시놉시스를 받기 전 감독님과 작가님들이 작품 전체적인 분위기에 대해 설명해주셨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 처음 받은 느낌은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를 들은 기분이었다”라며 “마치 어릴 적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봤을 때의 신비하고 경이로운 느낌과 비슷했다”라고 감회를 드러냈다. 더불어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 전체의 서사가 매우 흥미로웠고, 등장인물 모두 각자의 서사와 각자만의 색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며 ‘아스달 연대기’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자신이 맡은 은섬에 대해서는 “이 작품에서 가장 크게 성장해가는 인물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고 마음 아파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살아가야 하는 방향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점이 크게 공감됐다”며 “은섬이 가지고 있는 아픔과 순수함을 표현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라는 포부를 덧붙였다. 송중기는 이번 은섬 역을 통해 소년처럼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은 물론 아스달의 권력자 타곤(장동건)과 대립하는 강인한 전사로서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 발산한다. 이에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는 시대만 달라질 뿐 욕망, 야심, 그리고 본능 등 다양한 인간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결국 사람이 사는 이야기”라며 “우리가 지금은 당연시 여기고 있는 것들이 이 당시에는 굉장히 신성하고 신비스러운 것들로 여겨지는 부분이 많은데 이런 원초적이고 순수한 지점들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라며 자세한 부분은 작품을 통해 확인해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송중기는 “다양한 민족, 언어, 새로운 시대를 그리고 있는 ‘아스달 연대기’를 통해 고대 인류의 삶과 생활이 어떠했는지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라며 “은섬이 자신과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성장해 나가는 모습들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시청을 앞둔 관전포인트와 더불어 관심을 부탁했다. 제작진은 “송중기는 은섬을 통해 고대라는 새로운 시대와 배경부터 웅장한 서사의 줄기까지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며 “운명의 비밀을 간직한, 아스달의 이방인 은섬 그 자체로 역대급 변신을 이뤄낸 송중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6월 1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진짜 연애 후 첫 다툼 ‘날카로운 눈빛’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진짜 연애 후 첫 다툼 ‘날카로운 눈빛’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김재욱이 진짜 연애 시작 후 처음으로 격렬하게 다툰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속 박민영(성덕미 역)과 김재욱(라이언 골드 역)의 첫 커플 싸움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날카로운 눈초리로 서로를 노려보는 박민영-김재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양팔을 교차하고 레이저 눈빛을 쏘며 분노 아우라를 내뿜고 있는데, 이 모습마저 데칼코마니처럼 닮아 있어 ‘사랑하면 닮는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달콤살벌한 신경전을 펼치던 박민영-김재욱이 어느새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밀착해 눈길을 끈다. 한치의 양보도 없을 것 같던 팽팽한 기싸움은 온데간데 없고 서로를 향한 애틋한 눈빛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이는 ‘뜻밖의 일코해제’에 깜짝 놀란 덕미(박민영 분)와 질투심에 사로잡힌 라이언(김재욱 분)의 첫 커플 싸움 모습을 담은 것. 특히 두 사람은 서로 잡아먹을 듯 으르렁거리다가 핑크빛 화해 모드에 돌입해 설렘지수를 높인다. 이에 또 한번 시청자의 광대를 들썩이게 할 레전드 장면 탄생이 예고된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1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현, 아들 독립 선언에 당황 “집까지 알아봤다고?”

    우현, 아들 독립 선언에 당황 “집까지 알아봤다고?”

    배우 우현이 아들과 함께 ‘애들생각’에 출연한다.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생각’ 측은 14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원하는 우현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우현 아들은 우현에게 “내년에 집에 민폐 안 끼치고 나가겠습니다”라고 독립 선언을 했다. 놀란 우현이 “내년에 나갈 집을 벌써 찾아봤다고?”라고 묻자, 우현 아들은 “네”라고 답했다. 부모 패널로 출연한 김승환은 아이들을 향해 “앞으로 싫어도 얼마든지 혼자 살 날이 많다”고 조언했다. 우현도 “지금 생각으로는 좋을 것 같지”라고 말했고, 우현 아내 또한“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아라. (혼자 살려면) 준비를 정말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영상을 본 아이들은 “혼자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어른이라고 하면 ‘자유’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그래서 독립하고 싶은 것”이라고 자신들의 생각을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부모의 경제적 지원이 계속된다명 부모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아이들과 부모들 사이에 의견이 좁혀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tvN ‘애들생각’은 14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애들생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로즈데이 꽃다발 받은 여신 “대세 행보”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로즈데이 꽃다발 받은 여신 “대세 행보”

    박민영이 드라마에 이어 광고계까지 사로잡으며 유일무이 대세 배우의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5년 차 큐레이터와 덕력만렙 덕후라는 이중 매력을 가진 성덕미 역을 맡아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박민영이 광고 퀸으로 활약하고 있다. 박민영은 의류, 뷰티, 식품 등 각 브랜드에 맞는 찰떡 이미지를 뽐내며 광고계를 접수했다. 국내뿐 아니라 중화권 광고까지 진행하며 아시아 퀸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박민영의 세련된 아름다움과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주 타켓층들에게 높은 호감을 얻고 있다는 광고주들의 평이다. 한편 박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민영의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로즈데이를 연상케 하는 꽃다발을 안고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디테일한 표정 연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과 박수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건강한 에너지와 화사함이 돋보이는 박민영의 사진들은 나무엑터스 네이버 포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민영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첫방 이후 계속해서 화제에 오르고 있고, 특히 박민영은 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도 꾸준히 상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로코 여신답게 김재욱과의 설렘 가득한 케미는 물론 깊이 있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으며 순항 중이다. 극중 박민영의 패션, 스타일까지 모든 것이 화제가 되는 만큼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이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로즈데이 맞이 꽃꽂이 도전한 배우들 ‘훈훈 비주얼’

    로즈데이 맞이 꽃꽂이 도전한 배우들 ‘훈훈 비주얼’

    배우 송강, 이정식, 오현중이 로즈데이를 맞아 꽃꽂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유튜브 계정에 특별한 영상을 공개했다. 신인 배우 송강, 이정식, 오현중이 꽃꽂이를 배우는 영상을 게재한 것. 지난 5월 초 공개된 영상이지만 5월 14일 로즈데이를 맞이하여 다시 한 번 해당 영상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상 속 송강, 이정식, 오현중은 꽃꽂이 영상에서도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꽃꽂이할 바구니를 선택하고,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꽃바구니를 만들어가는 세 배우의 모습은 그 자체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실제로도 친분이 두터운 송강, 이정식, 오현중의 자연스럽고 친밀한 케미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송강은 올해 2월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추리 8-1000 시즌 2’에 이어 하반기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2019년 슈퍼 루키로, tvN 새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와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에 출연할 예정이다. 일찍이 압도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끌며 광고와 화보 등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정식은 SBS 모비딕 숏폼 드라마 ‘농부사관학교’에서 해승 역으로 데뷔, 첫 드라마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천진난만한 매력이 돋보이는 신인 배우이다. 영화 ‘다시, 봄’에서 영민 역으로 스크린 데뷔를 한 오현중은 올해 초 대학내일 웹드라마 ‘특별한 동네’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고 ‘다시, 봄’에서는 짧은 등장임에도 강한 존재감을 뽐내며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한편, 배우 송강, 이정식, 오현중이 함께 한 로즈데이 꽃꽂이 영상은 나무엑터스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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