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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나래X양세형, 케미 폭발한다 ‘뭐든지 프렌즈’ 7월 첫 방송

    박나래X양세형, 케미 폭발한다 ‘뭐든지 프렌즈’ 7월 첫 방송

    tvN에서 ‘뭐든지 프렌즈’(연출 김유곤)를 오는 7월 중 론칭한다. 오는 7월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하는 ‘뭐든지 프렌즈’는 본격 ‘대환장 사비 탕진 버라이어티’를 표방한다. ‘뭐든지 프렌즈’는 앙케이트 퀴즈쇼 ‘뭐든지 랭킹마트’와 ‘맛탐정 프렌즈’ 푸드코트 코너로 꾸며진다. ‘뭐든지 프렌즈’는 예능계의 어벤져스로 불리는 박나래, 양세형을 비롯한 문세윤, 양세찬, 홍윤화, 황제성이 출연해 제대로 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로 10년 이상의 우정을 키워온 출연진은 개그계에서도 유명한 절친들이다. 이에 마치 사석에서의 모습을 엿보는 듯, 절친들만의 거침없는 입담과 재치들이 기대된다. 그 뿐만 아니라 진행을 맡은 붐은 출연진의 웃음 포텐을 200% 이끌어낼 전망으로, 지난 주 진행된 첫 녹화에서는 첫 촬영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출연진들의 활약이 대단했다는 후문이다. ‘뭐든지 랭킹마트’ 코너에서 출연진은 팀을 나눠 ‘내 돈 주고 사긴 아깝고, 남이 사주면 감사한 물건 BEST 5’ 등 매회 다른 주제를 듣고 세트에 있는 물건들 중 앙케이트 순위 TOP5를 유추해야 한다. 만약 순위 밖의 아이템을 골랐을 경우에는 본인의 사비로 직접 계산해야 한다. 하지만 랭킹 5위 안의 물건을 가장 많이 맞힌 팀에게는 개인 결제 금액을 모두 탕감할 수 있는 베네핏이 주어진다. 이어 ‘맛탐정 프렌즈’ 코너에서는 푸드코트로 장소를 옮겨 음식을 맞혀야 한다. 푸드코트에 준비된 음식들 중 실제로 판매되는 음식을 찾아야 하는 것. ‘뭐든지 랭킹마트’와 마찬가지로 실제 판매되는 음식을 시킨 출연진은 공짜로 먹게 되고, 판매되지 않는 음식을 고른 출연진은 사비를 내야 한다. ‘뭐든지 프렌즈’의 제작진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심사를 랭킹으로 알아보며 공감대 있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사비를 지출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차트 속 아이템들을 추리해나가는 출연진들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뭐든지 프렌즈’는 오는 7월 17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지에서 먹힐까3’ 에릭, 역대급 장사 예고 “왕중왕전!”

    ‘현지에서 먹힐까3’ 에릭, 역대급 장사 예고 “왕중왕전!”

    에릭이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역대급 장사를 예고했다. 20일 에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장사 전표 관리 중. 왕중왕전! 복스푸드의 마지막 장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에릭이 매의 눈으로 전표를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되는 tvN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샌프란시스코 포트메이슨에서 마지막 장사를 시작하는 복스푸드의 모습이 펼쳐진다. 지난주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연복이 마지막 장사 매출 목표를 3000달러로 잡아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몰아친다”라고 말하며 쏟아지는 주문을 받는 에릭의 모습이 복스푸드의 마지막 장사를 향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푸드트럭 안에서 열심히 양파를 다듬는 에릭의 모습에 돌아온 ‘양파릭’을 예고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검블유’ 장기용X임수정, 바닷가서 포착 ‘쌍방 로맨스 예고?’

    ‘검블유’ 장기용X임수정, 바닷가서 포착 ‘쌍방 로맨스 예고?’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임수정과 장기용이 바닷가에서 포착됐다. 20일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가 배타미(임수정)와 박모건(장기용)의 로맨틱한 바닷가 투샷을 공개, 이들 커플의 쌍방 로맨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폭발시켰다. 지난 5회 방송에서 ‘검색어 조작’의 무서움을 직접 겪은 타미. ‘톱배우 한민규와 포털사이트 임원 B양이 스폰서 관계’라는 찌라시의 B양으로 오해받으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고, 억울한 유명세를 치렀다. 뿐만 아니라 이 사건의 시작이 대중들의 오해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 누군가 의도적으로 타미를 실검에 올렸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선사했다. 타미에게 평생토록 잊히기 힘든 상처를 남긴 것.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사진 속의 타미와 모건의 그림 같은 투샷이 20일 밤 방송된 ‘검블유’ 6회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따사로이 내리쬐는 바닷가에서 만난 두 사람. 언제나 그랬듯 타미를 향해 다정한 미소를 띤 모건과, 이를 부드럽게 응시하는 타미. 그간 공개됐던 모습에 비해 한층 부드럽게 변화한 두 사람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바. 모건이 제 발로 들어간 타미의 어장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위기를 함께 겪은 만큼 한층 가까워진 타미와 모건은 이전과 다른 온도를 띄게 될 것”이라고 귀띔하며, “이들 사이에 어떤 관계 변화가 일어날지, 직진남 모건이 사랑보다 일이 중요한 타미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는 2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검블유’ 임수정X이다희 “검색어 조작” 충격→걸크러시 복수 ‘화끈’

    ‘검블유’ 임수정X이다희 “검색어 조작” 충격→걸크러시 복수 ‘화끈’

    ‘검블유’에서 임수정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도록 조작한 배후가 지승현으로 밝혀져 충격을 선사했다. 찌라시의 진짜 주인공인 아내 전혜진을 지키기 위해 임수정을 희생시켰던 것. 지난 1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 5회에서는 배타미(임수정)가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던 이유가 밝혀졌다. 시작은 메신저와 SNS 등을 통해 퍼진 몇 줄짜리 찌라시였다. ‘호스트바 출신 배우 A군, 포털사이트 임원 B양과 스폰서 관계’라는 내용이 퍼졌고, 사람들은 A군을 같은 날 자살시도를 했던 톱배우 한민규(변우석)라고 짐작하며 동시에 B양이 누군지 촉을 세웠다. 그리고 타미는 현재 대중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포털사이트의 여성 임원이었다. ‘바로’로 이직하기 전, 업계 1위 ‘유니콘’의 본부장으로 청문회에 참석해 국회의원을 구속시킨 유명인사였기 때문. 불미스러운 일로 쏟아지는 관심이 무섭고, 사실이 아니기에 더욱 억울했을 타미. 그렇지만 바로의 팀장으로서 “검색어는 사람들이 만든 거고, 이딴 이슈도 사람들의 알 권리”라며, 한민규 사건과 마찬가지로 실시간 검색어에서 자신의 이름을 삭제하지 않았다. 그런데 다음날, 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검색어가 조작됐다”는 것. 20위권 밖에서 서서히 올라오는 일반적인 형태의 찌라시 검색어와 달리 7위로 진입한 타미의 이름이 1위가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6분. 누군가 손을 쓴 조작의 흔적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 바로의 대표 민홍주(권해효)는 이 사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것은 바로를 포함한 포털 업계 전체에 명백한 타격이 있다는 이유로 회사 차원에서 도와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참담한 마음의 타미에게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 있었다. 위기의 순간 등장해 든든한 버팀목을 자처했던 박모건(장기용)은 이날 그녀의 아지트인 학교 교정에서 홀로 울음을 삼키고 있는 타미를 혼자 두지 않았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서울 한복판에서 전파가 터지지 않는 딱 한 평짜리 공간. 그곳에 숨은 타미의 핸드폰에 모건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고 그렇게 그가 찾아온 것. 불가능이 가능해진, 말도 안 되는 일이어서 타미를 놀라게 했고, 또 위로한 대목이었다. 해커 출신인 제니(하승리)도 타미를 도왔다. “조직이 개인의 권리를 빼앗을 권리는 없습니다. 가서 배후를 알아내고, 권리를 찾으세요”라며 실검 조작업체의 정보를 알려준 것. 타미는 차현의 도움을 받아 조작업체의 사장을 잡았고, 그를 통해 자신을 실검에 올린 사람의 이름을 확인했다. 도와주겠다는 차현을 뒤로하고 타미 홀로 찾아간 사람은 송가경(전혜진)의 남편이자 KU 그룹의 아들인 오진우(지승현)였다. “내가 실검에 오른 거 누구 의지입니까? KU의 의지입니까? 아니면 정치권? 그것도 아니면 송가경 이사?”라고 쏘아붙인 타미. 돌아온 답은 충격적이었다. 가경은 이런 일을 하지 않는다고 부정한 오진우가 “이런 일은 내가 하죠. 이 일의 배후는 납니다”라고 대답한 것. 그리고 그 순간, 타미는 오진우가 찌라시의 진짜 주인공인 가경을 지키려는 목적으로 아무 상관도 없는 자신을 실검에 올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어 “그 사람을 지키키 위해서 뭐든 한다”는 오진우는 사과 한마디 없이 타미를 향해 돈다발이 가득 담긴 쇼핑백을 건네면서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돈은 최고의 위로가 되죠. 받아요. 촌스럽게 굴지 말고”라고. 이에 분노를 삭이며 쇼핑백을 들고 일어선 타미, 그 순간 나타난 가경을 지나쳐 나와 누군가에게 “도와달라”고 전화를 걸었다. 잠시 후, 나타난 이는 야구 배트 2개를 든 차현이었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이런 게 왜 필요하냐”고 묻는 차현에게 오진우의 차를 가리키며 “우린 지금부터 저 차를 박살 낼 거야”라는 타미. 차현은 단박에 차의 주인이 실검의 배후라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는 차현과 함께 차를 두들겨 부순 타미는 요란하게 울리는 차량 경고음에 바깥으로 나온 오진우를 향해 돈이 든 쇼핑백을 건넸고, “이걸로 새 차 사세요”라고 했다. 사과는 없이, 보상은 아주 크게. 오진우가 그녀에게 했던 것처럼. ‘검블유’ 제6회, 오늘(20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식당2’ 백종원 긴급 점검 “나보고 달걀 까라고?”

    ‘강식당2’ 백종원 긴급 점검 “나보고 달걀 까라고?”

    백종원이 ‘강식당2’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19일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2’ 측은 “불시에 찾아온 총 본사(a.k.a 백쌤)의 긴급점검!!”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 두 개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강식당2’를 직접 찾아 온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강식당2’ 메뉴 레시피를 알려 준 백종원이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내 백종원은 “아직도 안 들어간 거야 국수가?”, “아직도 왜 이렇게 미련하게 해”라며 호통을 쳤다. 이어 이수근이 “우리 행복하자고 하는 거잖아요?”라고 말하는 소리가 담기면서 웃음을 예고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강호동이 백종원에게 “달걀을 누군가 까야 해서..”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백종원은 “나보고 달걀 까라고?”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예고했다. 한편, tvN ‘강식당2’는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애련 “지난해 400억 매출, 직원 113명 근무”

    신애련 “지난해 400억 매출, 직원 113명 근무”

    20대 워킹맘 신애련 대표가 사업 성공스토리를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물오른 식탁’에는 연매출 400억에 달하는 안다르 신애련 대표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애련은 “직원이 몇 명이냐”는 MC의 질문에 “113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학창 시절부터 외모에 관심이 많아 요가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23살이던 지난 2015년 요가강사를 하게 된 신애련은 “체형에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 것은 나의 문제가 아니라 옷의 문제”라는 점을 깨닫고 직접 요가복을 만들게 됐다. 전 재산 2000만원으로 원단을 사고 봉제 공장을 찾아다니며 요가복을 만드는 사업에 뛰어들었다. 신애련 대표는 “전화를 돌리고 3일 뒤 정확히 매출 800만원이 찍혔다”며 “곧 이어 매출은 1000만원 단위로 늘었다”고 말했다. 또한 신애련은 “사회초년생일 때 사람 간의 관계가 너무 힘들었다. 잘못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나만 혼나고 억울해도 억울하다고 말도 못했다”며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넌 그래서 안돼, 그게 왜 회사가 문제야? 네가 문제지’라는 말을 들었다. 넌 어느 직장을 가도 적응하지 못할 거란 남편의 이야기를 듣고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고”도 털어놨다. 신애련은 “수도권에 있는 요가원을 1000km정도 돌았던 것 같다. 사회 초년생일 때 한 달에 80만원을 못 벌었는데 하루 800만원을 버니까 너무 신기했다. 사업 시작 4개월 만에 매출 8억 9천만원을 찍었고, 지난해 400억이 됐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올해 28세인 신애련 대표는 “백화점 오픈보다 결혼식이 더 쉬웠다. 남편이랑 저는 일을 해야 하니까, 일을 쉴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빨리 결혼하자고 해서 했다”며 “작년에 출산해 아이가 14개월 됐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옆에 함께 동행할 수 있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사진=tvN ‘물오른 식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호텔 델루나’ 이지은, 스틸 공개 “아름다운 외모+괴팍 성격”

    ‘호텔 델루나’ 이지은, 스틸 공개 “아름다운 외모+괴팍 성격”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이지은(아이유)이 보여줄 매력이 공개됐다. 화려함 속에 고고하고, 우아하면서도 서늘함이 느껴진다. 18일 오전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 측은 극중 호텔 델루나의 사장 장만월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다. 이지은은 떠돌이 귀신들에게만 아름다운 실체를 드러낸다는 델루나 호텔의 사장 장만월 역으로 화려한 변신을 완료했다. 그간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장만월은 호텔을 파산 직전으로 만들만큼 사치스럽고 욕심이 많으며,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귀신이 무서운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을 겁주기 좋아하는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임이 드러났다. 신비로운 달처럼 아름답고 고고한 외모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여태껏 본 적 없는 매력을 예고한 것. 그녀의 파격 변신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이유였다. 이 가운데, 마침내 공개된 첫 스틸컷은 장만월이란 캐릭터를 왜 이지은이 연기해야 하는지 한눈에 보여준다. 희고 고운 얼굴과 붉은 입술, 색색의 화려한 의상과 고급스러운 액세서리까지. 정지된 스틸컷에서도 고고한 아름다움을 마음껏 뿜어내고 있다. 하지만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그녀의 표정은 무심 그 자체. 화려한 스타일링으로도 감출 수 없는 서늘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는 그녀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도 그럴 것이 장만월은 큰 죄를 짓고 길고 긴 세월 동안 델루나에 묶여 있는 인물.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지긋지긋하게 델루나에 존재하고 있는 중이라는 장만월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이에 제작진은 “이지은 특유의 감성과 매력을 담아 장만월을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아름다운 외모와 괴팍한 성격 속에 숨겨진 비밀을 품고 있는 장만월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그려내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오는 7월 13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심비 더한 ‘더 짠내투어’… 월요병 물리칠 한혜진X규현X이용진 ‘케미’

    가심비 더한 ‘더 짠내투어’… 월요병 물리칠 한혜진X규현X이용진 ‘케미’

    tvN ‘짠내투어’가 새 출연진과 함께 ‘더 짠내투어’로 새로워졌다. 시간대도 토요일에서 월요일로 옮겨 시청자들의 ‘월요병’을 시원하게 날려주겠다는 각오다. 1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더 짠내투어’ 기자간담회에는 안제민 PD와 한혜진, 규현, 이용진이 참석했다. 2017년 11월 첫선을 보인 ‘짠내투어’는 가성비 여행 정보를 꽉 채운 예능 프로그램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원년 멤버 박명수가 ‘더 짠내투어’에서도 중심을 잡고, 박나래 등이 떠난 자리에 한혜진, 규현, 이용진 등 새 멤버가 대거 합류했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인 ‘가심비’를 더해 여행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안제민 PD는 새 시즌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 “저희 프로그램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엄청난 변화를 원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했다. 가심비라는 하나의 룰만 추가하자는 생각으로 부담을 덜었다. 또 한혜진, 규현, 이용진 세 분을 섭외하면서 이분들을 믿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방송 시간을 옮긴 이유에 대해서는 “주말에 쉬면서 보는 것도 좋지만 한 주를 어떻게 보내야 하나 하는 지루함이 있을 때 시청자의 갈증을 해소하는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관광, 맛집, 패션까지 빠지는 것 없는 여행을 보여줄 한혜진, 가이드가 되기 위해 개그맨 은퇴를 고민했다는 여행 마니아 이용진, 한 치의 오차 없는 여행 플랜과 능숙한 외국어 실력을 겸비한 규현이 합류해 각자의 여행 스타일을 선보인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용진은 “시즌 1때부터 너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코미디 빅리그‘를 함께한 안제민 PD가 시즌 1때 안 불러주셔서 서운했는데 이렇게 굵직하게 와서 덥썩 잡았다”고 했다. 이날 박명수는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 때문에 불참했다. 규현은 박명수에 대해 “힘이 되는 말들을 많이 해주셨다. 그런데 TV에서는 확인을 잘 못하실 거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그분은 카메라가 꺼지면 천사로 변하더라.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맞장구쳤다. 이어 “나래한테 명수 오빠 얘기를 많이 들었다. 너무 좋다고 하면서 많이 안심시켜줬는데 정말 좋았다”며 TV 속 호통, 버럭의 대명사 박명수의 다른 모습을 말했다. 출연진들은 하나같이 서로간의 케미를 자신했다. 한혜진은 “첫 방송이 어제 나갔는데 첫날에는 3박 4일동안 친해진 게 다 담기지 못했다”며 “둘째날, 셋째날을 보시면 저렇게 빨리 친해질 수 있나 하고 느끼실 거다”며 웃었다. 규현은 “혜진 누나와는 술자리를 가진 적도 있었고 다들 호감도가 있었는데 아웅다웅 촬영하면서 더 돈독해졌다. 멤버들 모두 마음에 든다”고 덧붙였다. 이용진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서먹함이 깨질 수 있나 생각했고 급속도로 친해졌다”며 “시간이 좀 지나다 보면 멤버들 케미가 잘 나올 것 같다는 댓글을 많이 봤는데 그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촬영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이용진은 “대만에서 온도 35도에 습도가 80도가 넘었다. 어제 방송에 살짝 비쳤지만 규현이 땀을 굉장히 많이 흘렸다. 그래서 별명을 아쿠아맨이라고 지어줬다”며 농을 쳤다. 한혜진은 “여자 게스트가 한 분 더 나오는데 제가 숙소에서 밤새 모기를 잡은 덕에 그분은 다음날 상쾌한 컨디션으로 투어를 다녔다”고 말해 게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짠내투어’에는 그간 고정멤버 외에 개성 있는 게스트들이 함께해왔다. 초청하고 싶은 게스트를 묻는 질문에 안제민 PD는 “어제 갑자기 허경환이 카톡으로 ‘은퇴식 해달라’고 보내왔다”며 “새 출연진이 좀 더 베테랑으로서 설계의 날이 서면 기존 설계자들과 설계 배틀을 붙여볼까 한다. 박나래, 허경환, 문세윤을 게스트로 꼭 다시 모시고 싶다”고 밝혔다. 새로워진 ‘더 짠내투어’가 새롭게 꾸려진 네 멤버와 게스트들의 케미로 빛을 발할지 관심을 모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서인영, ‘풀 뜯어먹는 소리 3’ 깜짝 등장 “쉴 만큼 쉬었다”

    서인영, ‘풀 뜯어먹는 소리 3’ 깜짝 등장 “쉴 만큼 쉬었다”

    가수 서인영이 ‘풀뜯소3’ 출연진들과 깜짝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 먹는 소리 3-대농원정대(’풀뜯소3‘)’ 촬영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인영은 밝게 웃으며 ‘풀뜯소3’ 멤버 박나래, 양세찬, 한태웅, 게스트 이지훈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만으로도 이들의 유쾌한 케미가 고스란히 느껴져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울산 최연소 해남 고정우와 제주도에 살고 있는 영농 천재 중학생 이지훈과 함께 ‘풀뜯소3’의 새 식구가 됐다. 박명수는 “내가 직접 초대했다”면서 “인영이가 새롭게 한 번 시작해보려고 한다. 과거 청산하고 쉴 만큼 쉬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황금 보리를 수확하기 위해 보리밭을 찾은 서인영은 수확 전 박명수로부터 히트곡 무한 댄스 요구에 시달리며 깨알 웃음을 선사해 재미를 더했다. ‘풀 뜯어먹는 소리 3’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비스’ 박보영, 권수현에 납치 “네가 이길 것 같지?”

    ‘어비스’ 박보영, 권수현에 납치 “네가 이길 것 같지?”

    tvN ‘어비스’가 폭풍 같은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 특히 권수현이 박보영-한소희를 납치하고 한소희 모친의 시신을 빼돌리는 브레이크 없는 폭주로 누구도 예상치 못한 충격 반전을 선사했다. 지난 17일(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13화는 고세연(박보영 분)이 서천식(이대연 분)-서지욱(권수현 분)의 거짓 부자 관계와 엄산동 살인 사건 마지막 피해자의 죽음을 밝히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 날 고세연은 박기만(이철민 분)의 뺑소니 사건을 수사하던 중 수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박기만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칩이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인멸되고 피해자가 이유도 없이 합의를 완강히 거부한 것. 서천식은 박기만이 혼수상태에 있는 자신의 친자(=진짜 서지욱) 생존을 빌미로 엄산동 살인 사건과 오영철-서지욱 부자 관계를 밝힐 것을 요구하자 오히려 박기만을 구속시키고 진실을 덮기 위한 계략을 꾸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고세연은 자신의 사건 수첩에 있던 엄산동 살인 사건 마지막 피해자이자 선배 이승훈의 초등학교 입학식 사진을 통해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됐다. 사진 속 이승훈의 모습 뒤로 젊은 오영철-서지욱 부자 모습이 함께 찍혔는데 이승훈이 이들의 과거를 알고 있었다는 이유로 살해당한 것이다. 이에 고세연은 오영철-서지욱의 오랜 공모 관계와 그간 서지욱이 오영철의 범죄를 숨기고 자신의 수사에 혼선을 주려 했던 정황을 되새기며 그의 이중성에 분노했다. 이후 고세연은 서지욱을 직접 찾아가 “내가 못 할 것 같지? 네가 이길 것 같지? 두고 봐. 내가 네 추악한 껍데기 어떻게든 벗겨낼 테니까. 기대해”라며 강렬한 반격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수직 상승시켰다. 무엇보다 방송 말미 극한의 광기를 폭발시키는 서지욱과 폭풍전야를 맞은 고세연의 모습이 담겨 극의 긴장감을 절정으로 치솟게 했다. 아버지 서천식의 해외 도피 제안과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고세연의 거침없는 역습에 서지욱이 평정심을 잃고 흑화한 것. 급기야 서지욱은 용역 직원으로 분장, 장희진(한소희 분) 모친의 시신이 실린 차량을 빼돌리고 고세연과 장희진을 납치하는 등 섬뜩한 악마 행보로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며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했다. 이처럼 한시도 눈 돌릴 틈 없는 전개를 펼친 ‘어비스’를 향해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세연이 서지욱 검사한테 선전포고할 때 진짜 멋있었다”, “세연이 흥신소 뒷조사할 때 카리스마 최고”, “세연이 검사길만 걷자”,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슬프네”, “세연이 질투할 때 완전 깜찍”, “역시 박보영 연기! 갓블리 사이다” 등 시청 소감이 이어졌다.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어비스’ 14화는 오늘(18일) 밤 9시 30분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혜진 여권사진 공개, 18살 풋풋한 모습 ‘지금이랑 똑같네’

    한혜진 여권사진 공개, 18살 풋풋한 모습 ‘지금이랑 똑같네’

    모델 한혜진의 과거 여권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박명수, 이용진, 규현, 한혜진이 대만 가오슝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여행을 떠나기 전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여행 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여권 사진도 공개했다. 박명수가 한혜진의 여권사진을 펼치자, 한혜진은 “언제 찍었는지도 모르겠다. 부끄럽다”고 말했다. 해당 여권 사진 안에는 18살 풋풋한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tvN ‘더 짠내투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비스’ 박보영♥안효섭, 사내 비밀연애 “꽁냥달달”

    ‘어비스’ 박보영♥안효섭, 사내 비밀연애 “꽁냥달달”

    박보영♥안효섭의 ‘꽁냥달달 케미’가 집을 넘어 사무실까지 이어지며 이들의 로맨스가 광대 승천을 불러올 예정이다. 신박한 소재와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변주를 보여주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비스’) 측은 17일 사내 비밀 연애 작전에 돌입한 박보영(고세연 역)♥안효섭(차민 역)의 알콩달콩한 투샷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어비스’ 12화에서는 ‘최후의 빌런’ 권수현(서지욱 역)의 무자비한 악행이 절정으로 치닫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특히 친부 이성재(오영철 역)까지 살해하는 권수현의 폭주와 함께 이성재의 죽음으로 인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가 ‘본 주인’ 안효섭(차민 역)에게 돌아오는 엔딩을 맞아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박보영-안효섭이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 두 사람의 로맨스 꽃길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뽀로통한 표정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는 박보영과 이에 안절부절 못하는 안효섭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구슬 커플’ 박보영-안효섭의 의도치 않은 사내 비밀 연애의 쫄깃한 밀당인 것. 특히 박보영은 선물 공세를 받고 있는 안효섭에게 오싹 달달한 무언의 경고를 날리며 남자친구 단속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안효섭은 ‘질투의 여신’으로 분한 박보영의 눈치를 살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있어 보는 이들의 광대를 절로 들썩이게 만든다. 이처럼 사무실에서도 단짠 내음을 풍기며 사랑과 질투를 숨김없이 드러내고 있는 박보영-안효섭의 꽁냥스러운 모습이 ‘어비스’ 13화에 대한 관심을 절로 치솟게 한다. tvN ‘어비스’ 제작진은 “박보영-안효섭의 달달한 부활 로맨스와 함께 ‘최후의 빌런’ 권수현에게서 서로를 지키기 위한 필사의 고군분투가 ‘어비스’ 남은 4화를 가득 채울 예정“이라며 “구슬 커플의 로맨스가 완벽한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어비스’ 13화는 오늘(17일) 밤 9시 30분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권♥’ 전선혜, 러브스위치 출연 당시 봤더니..

    ‘유권♥’ 전선혜, 러브스위치 출연 당시 봤더니..

    ‘유권♥’ 전선혜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여자친구 전선혜와 결혼을 생각했다고 밝힌 그룹 블락비 유권이 심경을 드러냈다. 전선혜와 8년 째 공개 연애를 해온 유권은 지난 11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애) 사실을 공개한 것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도 함께 밝혔다. 유권은 “원래 군대 가기 전에 (여자친구 전선혜와) 결혼식을 올리려 했다. 서른 살까지 돈을 벌어놓고 결혼하고 가자는 생각이었는데 법이 바뀌어 내년에 가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여유롭지 않아도 결혼하고 군대에 가는 게 맞는지 다녀와서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선혜와의 결혼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발언이 화제가 되자 유권은 방송 다음날인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유권은 “표현은 많이 부족하지만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 많은 걸 보여주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하나 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많은 다이렉트(인스타그램 메시지)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힘나서 오늘 뮤지컬 연습이 잘 될 듯 싶다. 여러분들도 내 힘을 받길”이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블락비 유권과 열애 중인 전선혜는 1988년생으로 유권보다 4세 연상 방송인 겸 모델이다. 전선혜는 한 모델 대회 CF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글로벌 뷰티 세계 모델대회에서 3위를 수상했으며 엠넷 예능프로그램 ‘필 더 그루브’와 tvN ‘러브스위치’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홍경민, 실시간 검색어 1위한 이유는?

    홍경민, 실시간 검색어 1위한 이유는?

    홍경민이 검색어 1위 공약을 걸었다. 홍경민은 16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 속 코너 ‘2019 쿵푸허술’에 출연해 박나래, 최성민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홍경민은 “한 달 전 ‘그대가 그대라서’라는 신곡을 발표했다. 요즘 보통 3일이면 결과가 나오는데 한 달 됐다”면서 신곡 홍보를 위해 뒤늦게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개인기 부자로 유명한 홍경민은 이날 김민종, 신승훈, 김정민, 김종서, 송창식 등의 모창을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그러면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 ‘코미디 빅리그’ 새로운 코너를 짜오겠다”는 이색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홍경민은 방송이 전파를 탄 이후인 16일 오후 9시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이에 네티즌은 홍경민이 선보일 새로운 코너를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김지원, 살벌한 대립 현장 ‘소름’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김지원, 살벌한 대립 현장 ‘소름’

    tvN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김지원이 ‘분노의 대립’ 현장을 선보인다.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드라마. 장동건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아스달 부족 연맹장인 산웅(김의성)의 첫째 아들이자 천재적인 전략가, 아스달 최고의 전사 타곤 역으로, 김지원은 와한족의 씨족 어머니 후계자이자 와한족을 살리고자 고난을 극복하며 성장해나가는 탄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 5화에서는 아스달에 입성해 연맹장 산웅(김의성)을 납치, 와한족과 연맹장을 교환하려던 은섬(송중기)이 타곤(장동건)에 의해 산웅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면서 와한족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모습이 담겼다. 산웅이 은섬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하자 분노가 극에 달한 아스달 사람들이 와한족에게 무차별적인 폭력을 행사, 위험이 드리워지면서 갈등을 고조시켰다. 이와 관련 16일(오늘) 방송될 ‘아스달 연대기’ 6화에서는 장동건이 김지원과 일대 일로 마주 선 채 팽팽한 카리스마를 분출하는 ‘극렬 대립 현장’이 공개된다. 극중 아스달 최고 권력자로 등극한 타곤(장동건)이 아스달 최약자이자, 노예로 끌려온 와한족 탄야(김지원)와 의외의 독대를 가지는 장면. 무겁고도 긴장된 공기가 드리워진 가운데, 서로를 마주 보고 서 있는 타곤과 탄야가 살벌한 분위기를 폭발시킨다. 과연 타곤이 탄야를 만난 진짜 속내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장동건과 김지원은 이 장면 촬영에서 아스달 속 권력의 크기만큼 상반되는 표정으로 각각의 감정선을 증폭시킨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먼저 장동건은 진지하고 냉철한 모습부터, 싸늘하고 매서운 표정, 분노가 터져 버럭 하기까지 ‘분노 3종 세트’를 완성, 왠지 모를 불안감이 엿보이는 미묘한 감정의 타곤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김지원은 커다란 권력자에 눌린 공포의 시선, 사생결단을 낼 듯 비장한 각오가 엿보이는 진지한 얼굴, 마음속으로 주문을 되뇌는 절박한 표정을 비롯해 저주를 끌어올리려는 듯한 독기어린 눈빛까지, 복잡한 탄야의 심정을 오롯이 담아냈다. 감독의 컷 사인과 동시에 어느 순간 타곤과 탄야로 돌변, 감정의 대격돌을 펼친 두 사람의 열연이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 제작진은 “아스달 최고의 권력자 타곤과 아스달에 노예로 끌려온 약자 탄야가 처음으로 독대하는 장면”이라며 “최고의 권력자 타곤의 숨은 속내와 두 사람의 만남 속에 어떤 반전 스토리가 숨어 있을지 오늘(16일)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 6화는 16일(오늘)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젝스키스 탈출, 오답자 속출 ‘가사는?’

    젝스키스 탈출, 오답자 속출 ‘가사는?’

    젝스키스 ‘탈출’이 ‘놀라운 토요일’에 나왔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젝스키스 ‘탈출’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몬스타엑스 셔누, 우주소녀 루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 번째 문제로 젝스키스의 ‘탈출’이 나왔다. ‘탈출’은 1997년 발매된 곡으로,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비판하며 정해진 틀에서 탈출해 자유로워지자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문제 부분이 들리자, 출연진들은 모두 당황했다. 가장 많은 부분을 맞힌 사람은 셔누였다. 셔누는 “이렇게 썼는데?”라며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탈출’ 문제 부분은 ‘하나같이 나 같은 별종을 돌보기 힘들다고 추방당했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고교급식왕’ 백종원, 돈 주고도 못 배울 원 포인트 레슨 ‘전수’

    ‘고교급식왕’ 백종원, 돈 주고도 못 배울 원 포인트 레슨 ‘전수’

    ‘고교급식왕’ 백종원이 학생들을 위해 급식실로 갔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고교급식왕’에서는 김천 고등학교를 찾았다. 이날 백종원은 빠에야 음식 준비에 나선 학생을 보기 위해 급식실로 향했다. 급식실로 가기 앞서 백종원은 “걱정되니까 한번 가볼게요”라고 했다. 백종원은 학생들에게 음식 조리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주었다. 이런 모습을 본 은지원은 “원 포인트 레슨 같다”고 했다. 백종원의 모습을 본 문세윤은 “돈 주고 배우려면 못 배운다”고 말했다. 한편 ‘고교급식왕’은 요리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백종원의 도움을 받아 급식을 완성시키며 대결을 펼치는 급식 레시피 대항전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최병길pd 예비신부’ 서유리, 20대 같은 과즙미 셀카

    ‘최병길pd 예비신부’ 서유리, 20대 같은 과즙미 셀카

    서유리가 결혼을 앞두고 과즙미 셀카를 공개했다. 성우 서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쀼”라는 문구와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올림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흰 피부와 핑크색 볼터치로 과즙미 넘치는 외모를 뽐냈다. 서유리는 오는 8월 14일 최병길PD와 결혼한다. 최병길 PD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한후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영화학교 석사를 졸업했다. 이후 2002년 MBC 드라마국 PD로 입사해 ‘에덴의 동쪽’, ‘남자가 사랑할 때’, ‘사랑해서 남주나’,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의 연출을 맡았다. 중학교 때부터 헤비메탈 음악을 즐기면서 밴드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최 PD는 MBC 입사 후에도 자작곡을 만들어 왔으며 SBS 제1회 직장인 밴드 대회에 출전해 대상을 수상했다. 최 PD는 예명 ‘애쉬번’으로 가수 활동을 겸하는 등 다재다능한 활동을 펼쳐 왔다. 이후 최 PD는 지난 2월 MBC를 떠나 CJ ENM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으로 새 둥지를 옮겼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방송 중인 tvN ‘아스달 연대기’의 제작사이기도 하다.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박서준과 의외의 친분 “경기장서 외로워 보여” 왜?

    손흥민, 박서준과 의외의 친분 “경기장서 외로워 보여” 왜?

    박서준이 손흥민 경기를 직관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이하 ‘손세이셔널’)에서는 박서준의 손흥민의 훈훈한 우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흥민은 경기 도중 넘어질 뻔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심판은 옐로우 카드를 줬고, 손흥민은 억울해했다. 박서준은 이를 보고 함께 억울해하다가도 “어쨌든 한 방이 있으니까”라며 스스로를 안심시켰다. 그리고는 이내 손흥민의 골로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그는 손흥민을 만나 반가움을 표했고, 손흥민 역시 “형 오니까 좋다. 처음 오지 않았나. 자주 왔으면 좋겠다. 화보 핑계를 대고 와라”고 말했다. 박서준은 “화보 핑계를 대고? 난 일했다. 열심히 찍었다”면서도 “오늘 경기를 보는데 네가 많이 외로워보이더라”라며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인종차별에 대처하는 똑똑한 자세

    손흥민, 인종차별에 대처하는 똑똑한 자세

    손흥민이 인종차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이하 ‘손세이셔널’)에는 축구선수 손흥민이 유럽 축구의 인종차별을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8년 1월 4일 진행된 웨스트햄 17/18시즌 리그 21라운드 경기 후반 39분에 27M 대포알 중거리 슛을 보여줬다. 이때 손흥민은 웨스트햄 팬들에 쉿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손흥민은 인종차별을 개의치 않는다는 듯한 세리머니에 대해 “당연히 인종차별은 하면 안된다. 하지만 슬프게도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은 계속하더라. 난 경기장에서 잘하는 것을 그 사람들(인종차별자)에게 보여줘 그 사람들을 무시하면 된다. 인종차별에 대처하는 자세는 경기장에서 밖에 할 수 없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더불어 손흥민은 대표팀 경기에서 많이 우는 이유도 공개했다. 손흥민은 “조금 더 책임감이 든다. 이 나라를 대표해서 나간 거 아니냐. 그런데 경기에서 졌다는 게 소속팀에서 뛸 때보다 더 화가 나고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더 오래 대표팀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치러진 토트넘과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손흥민은 런던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2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웨스트햄전을 끝내고 자신의 승용차로 경기장을 떠나려는 순간 웨스트햄 팬이 다가와 손흥민을 향해 인사를 건넨 뒤 “‘혹성탈출’ DVD를 구해줄 수 있냐. 네가 좋은 DVD를 가지고 있지?”라고 물었다. 영국에서 DVD는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길거리에서 불법으로 복사한 DVD를 판매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인종차별적인 발언이다. 이 웨스트햄 팬은 이 말과 함께 손흥민을 향해 욕설을 남겼고, 다른 축구팬이 이 장면을 찍어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사건이 일반에 알려지게 됐다. 토트넘과 웨스트햄은 사건 발생 이후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고, 결국 경찰이 나서 범인을 잡은 뒤 검찰에 기소하면서 사건이 일단락됐다. 사진 = tvN 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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