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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델루나’ 여진구, 시청자 홀린 4色 매력 “섹시에서 연약美까지”

    ‘호텔 델루나’ 여진구, 시청자 홀린 4色 매력 “섹시에서 연약美까지”

    배우 여진구가 출구 없는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다. 여진구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에서 또 한 번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 섹시한데 귀엽고, 설렘 터지는 박력까지 빈틈없는 매력 포텐을 터뜨리며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는 ‘여진구 매직’을 선사하고 있다. # 시크 댄디의 정석! 고급스럽고 절제된 섹시美 장착 여진구는 엘리트 호텔리어답게 시크하고 댄디한 분위기의 각 잡힌 수트 차림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흐트러짐 하나 없이 올곧은 자세와 진중한 눈빛 속에 구찬성의 반듯한 성품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여기에 여진구 특유의 묵직하고 깊이감 있는 중저음의 목소리는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한층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 장만월의 취향 저격 ‘연약美’ 귀염 뽀짝 반전 매력!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은 귀신을 너무나도 무서워하는 구찬성의 호텔 델루나 적응기는 연약美를 넘어 ‘귀염 뽀짝’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 귀신의 무시무시한 비주얼에 혼비백산하며 도망 다니던 모습은 ‘엄마 미소’를 자동 유발할 정도로 ‘큐티’ 그 자체. 또 귀신이 보일 때면 깜짝깜짝 놀라며 장만월(이지은 분)의 뒤에 숨고 도움을 청하는 모습은 여진구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통해 더욱 재미있고 사랑스럽게 표현됐다. #귀신도, 시청자도 힐링시키는 다정美 괴기하게 느끼던 호텔 델루나가 귀신들에게 힐링을 선물한다는 것을 알게 된 구찬성은 그동안 무서워하던 귀신들의 사연에 공감하고, 아픔을 위로하는 호텔 지배인으로 성장했다. 그 과정에서 여진구는 세상 그 무엇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미소와 눈빛으로 귀신은 물론이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선글라스 귀신’을 위해 난처한 일도 자처하고 “거대한 불행과 사소한 기쁨이 있을 때, 작더라도 기쁜 걸 찾아서 담고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건넨 칭찬의 말은 앞으로 그가 전해줄 또 다른 힐링과 감동을 기대케 했다. #설렘 유발하는 ‘멜로 눈빛’ 장착! 이지은 향한 박력 직진美 ‘호텔 델루나’는 멜로까지 잘하는 여진구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장만월의 과거 꿈을 꾸며 시작된 구찬성의 직진은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증폭시킨다. 어떻게든 호텔 델루나에서 도망치려 애쓰던 그가 마음을 바꿔 전한 “당신도, 이 호텔도 알고 싶어졌습니다”라는 돌직구 고백부터 장만월의 경고에도 “당신 옆에 불어있을 거다. 무슨 일이 생기면 연약한 나를 지켜줘요, 당신이”라며 숨김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까지,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며 심장을 떨리게 했다. 그 흔한 ‘밀당’ 하나 없이 장만월을 신경 쓰는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과감하게 직진하는 모습은 여진구의 깊은 눈빛과 환한 웃음이 더해져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심장을 간질이는 섬세한 연기는 천년 고목에 싹을 틔우는 달콤함으로 본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설명이 필요 없는 독보적 연기력은 물론 완벽 비주얼까지 장착한 여진구는 이번에도 ‘갓진구 매직’을 완성했다.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는 것은 물론, 이지은과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일등 공신. 여기에 남성미 물씬 풍기는 수트 차림 속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고 있다. 여진구를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멋있었다가 귀여웠다가 심쿵 유발까지! 여진구 연기가 다 했다!”, “저런 따뜻한 눈빛과 다정한 말투라니 귀신까지 홀릴 수밖에”, “역시 갓진구! 이지은과의 로맨스 기대”, “갓진구의 1작품 1인생캐 위엄”, “큐티부터 섹시까지 여진구 찬성~!”, “브레이크 없는 직진 여진구 대찬성!” 등의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식당3’ 또 위기? 역대 최악의 상황 발생

    ‘강식당3’ 또 위기? 역대 최악의 상황 발생

    ‘강식당3’ 영업 마지막 날이 밝는다. 지난주 방송된 tvN ‘강식당3’에서는 신메뉴를 선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호동은 새로운 계란 반죽으로 불고기 파스타에이어 크림 파스타를 선보였고, 규현은 부채살 피자를, 디저트 부는 딸기 파르페를 처음으로 준비해 호평 받았다. 특히 강호동은 자신을 만나는 것이 20년의 버킷리스트라는 손님에게 감동을 받았고, 눈물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26일 방송되는 ‘강식당3’에서는마지막 영업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말미 마지막 영업날, 메뉴 상관없이 본인들이 원하는 메뉴를 하라는 제작진의 말에 멤버들은 당황했던 상황. 이날 분식과 양식을 아우르는 직원들의 ‘원픽’ 메뉴가 총 출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또 한 번 업그레이드 된 메뉴들 또한 선보여질 전망. 메뉴도, 실수도 손에 익을 대로 익어 평화롭게 영업이 지속되던 중 역시 이날 또 한 번의 위기가 ‘강식당’을 덮친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식당’ 역대 최악의 사건이 벌어진다는 후문. 과연 직원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마지막 영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이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쏠린다. 한편, tvN ‘강식당3’는 26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검블유’ 임수정, 사랑+일 다 잡았다 ‘꽉 찬 해피엔딩’

    ‘검블유’ 임수정, 사랑+일 다 잡았다 ‘꽉 찬 해피엔딩’

    ‘검블유’ 임수정이 배타미다운 엔딩으로 시청자를 짜릿하게 만들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권영일, 제작 화앤담 픽쳐스) 16회에서 임수정은 업계 1위로 거듭난 포털사이트 바로의 서비스 개혁팀 팀장 ‘배타미’ 역으로 분했다. 이날 타미는 정부의 개인정보 열람 요청에 대해 극구 반대하는 의견을 내며, 이 일을 언론에 공개하자고 주장했다. 그의 말에 대표 민홍주(권해효 분)는 “어떤 방식으로 이 사건을 알리든, 가장 중요한 것은 유니콘과 바로의 입장이 같아야 한다는 겁니다. 송가경(전혜진 분) 대표는 어떤 결정을 내릴 것 같습니까?”라고 타미와 차현(이다희 분)에게 물었다. 이에 타미는 가경을 설득하기 위해 찾아갔다. 그는 “선배한테 기대하는 거 없어요, 나는. 근데 차현은 있어요”라며 “적어도 차현은 실망시키지 마세요. 그냥 나는 걔가 실망하는 게 싫어요. 이게 제 진심이에요”라는 호소력 있는 말로 가경의 마음을 돌렸다. 바로와 유니콘은 사용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합심했고, 정부의 민간사찰 지시를 포털 메인 창에 공개하며 시원한 한방을 선사했다. 시청자에게 통쾌함과 짜릿함을 선사한 최고의 순간이었다. 그런가 하면 타미는 박모건(장기용 분)과 헤어진 뒤 추억을 곱씹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타미는 모건의 생일 알람에 그에게 전화를 걸었고 모건의 목소리가 들리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타미는 자신을 찾아온 모건과 마주하자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모건에게 안겼다. 그는 “우리 아직 해결된 거 하나도 없는 거 알지. 같은 이유로 싸우게 될지도 몰라. 또 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될지도 몰라”라고 말하면서도 행복한 미소와 눈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처럼 임수정은 ‘검블유’의 최종회에서 ‘배타미’다운 결말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희비가 교차하던 많은 순간들이 있었지만 결국 그는 일과 사랑을 모두 잡으며 꽉 찬 해피엔딩을 선사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임수정은 당당하고 프로페셔널한 커리어 우먼부터 인간미 넘치고 허당끼 있는 모습까지 완벽하게 표현, ‘배타미’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 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등극하기도. 앞으로 배우 임수정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악마가’ 이설, 불운의 뮤즈 된 사연 ‘누구길래?’

    ‘악마가’ 이설, 불운의 뮤즈 된 사연 ‘누구길래?’

    신예 이설이 유니크한 매력으로 안방을 사로잡는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이하 ‘악마가(歌)’) 측이 최근 불운의 뮤즈 김이경 역으로 완벽 변신한 이설의 스틸컷을 첫공개했다. ‘악마가’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다. 자신이 누렸던 성공이 한 소녀의 재능과 인생을 빼앗아 얻은 것임을 알게 된 하립이 소녀와 자신, 그리고 주변의 삶을 회복시키며 삶의 정수를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괴테의 고전 명작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적 설정 위에 현실적인 이야기를 녹여내며 차원이 다른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혼을 사고파는 이색적인 갑을관계로 재회한 ‘레전드 콤비’ 정경호와 박성웅은 물론이고, 신비로운 매력으로 주목받는 신예 이설과 독보적 존재감을 가진 이엘의 조합은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설은 수수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어디든 금방 달려갈 수 있는 편한 옷차림과 질끈 묶은 머리는 전천후 ‘알바왕’이자 ‘잡무테이너’ 김이경의 트레이드마크. 팍팍한 현실과 거듭되는 불운에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에서 쉽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손에 기타를 쥐자 금세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의 모습도 흥미를 유발한다. 기타 연주에 푹 빠진 김이경. 무명의 싱어송라이터지만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음악에 대한 열정은 그녀를 빛나게 한다. 이설은 극 중 하립에게 곡을 빼앗긴 비운의 뮤즈 ‘김이경’을 연기한다. 무명의 싱어송라이터 김이경은 거듭되는 불운에도 순수함을 잃지 않고, 극강의 생활력으로 삶을 이겨내는 긍정 마인드의 소유자다. 연결고리가 없을 것 같은 스타 작곡가 하립과 영혼 깊은 곳까지 얽혀있다. 과연 하립과 김이경이 어떤 인연으로 묶여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낸 이설이 싱어송라이터 김이경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그의 연기 변신에 기대가 쏠린다. ‘악마가’를 위해 기타를 섭렵하는 등 열정을 쏟아온 이설은 “‘김이경’의 삶과 음악은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같은 또래 역할을 맡은 게 처음이라, 좀 더 편안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늘 기다려지는 행복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배우들 간의 케미가 정말 재밌는 ‘악마가’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SF 미스터리 추적극 ‘써클:이어진 두 세계’를 통해 실험적인 연출로 호평을 이끌어낸 민진기 감독과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영화 ‘싱글즈’, ‘미녀는 괴로워’, ‘남자사용설명서’ 등 휴머니즘이 녹여진 코미디에 일가견 있는 노혜영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후속으로 오는 31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검블유’ 임수정, 종영 소감 “이렇게 멋진 역할 또 있을까”

    ‘검블유’ 임수정, 종영 소감 “이렇게 멋진 역할 또 있을까”

    배우 임수정이 ‘검블유’ 종영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5일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권영일)에서 바로의 서비스 개혁팀 팀장 ‘배타미’ 역으로 열연을 펼친 임수정의 종영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당당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세련된 커리어 우먼룩을 선보이며 워커홀릭 배타미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또한 임수정의 화사한 미소는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임수정은 소속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임수정입니다”라고 인사하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4개월 반 정도의 기간 동안 촬영하면서 함께 했던 모든 분들과 정도 듬뿍 들었는데요. 최고의 팀과 함께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임수정은 “배타미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참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 저에게 ‘이런 멋진 캐릭터가 또 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배타미’와의 만남은 저에게 터닝 포인트가 된 것 같습니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임수정은 “그동안 저희 ‘검블유’를 끝까지 관심 가지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멀지 않은 시간 안에 좋은 작품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종영소감을 마쳤다. 임수정은 ‘검블유’를 통해 당당하고 멋진 여성 캐릭터인 ‘배타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생 캐릭터를 다시 썼다. 그는 배우들과의 케미를 자랑하며 로맨스는 물론 워맨스까지 제대로 그려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뿐만 아니라 임수정은 캐릭터의 다양한 심리 변화를 섬세한 감정 묘사로 표현해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리며 호평세례를 받았다. 이에 앞으로 그가 보여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25일 방송되는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최종회는 평소보다 5분 앞당겨진 오후 9시25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엘, 파격 금발 숏컷 헤어스타일 “역할 위해”

    이엘, 파격 금발 숏컷 헤어스타일 “역할 위해”

    배우 이엘이 금발 숏컷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이 참석했다. 극 중 소속사 소울엔터테인먼트 대표 ‘지서영’ 역을 맡은 이엘은 금발의 숏컷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엘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강한 모습을 시도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대표를 맡고 있는 소울엔터테인먼트가 다사다난한 회사더라. 진심으로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실제로 우리 회사 대표님의 고충도 느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다.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유, 송승헌 커피차 인증샷 “선배님 감사합니다!”

    아이유, 송승헌 커피차 인증샷 “선배님 감사합니다!”

    아이유가 송승헌의 커피차 선물 인증 사진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24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승헌 선배님 감사합니다! 힘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송승헌이 tvN ‘호텔델루나’ 촬영장으로 보낸 커피차 앞에서 아이유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커피차 음료를 마시는 모습도 공개하며 커피차를 보낸 송승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송승헌은 “화이팅!!!”이라는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tvN 주말드라마 ‘호텔델루나’에서 장만월 역을 연기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뭐든지 프렌즈’ 박나래, 수염 분장한 충격적 이유 “갸름해보여”

    ‘뭐든지 프렌즈’ 박나래, 수염 분장한 충격적 이유 “갸름해보여”

    ‘뭐든지 프렌즈’에서 박나래가 일주일 만에 금촉의 여왕으로 돌아왔다. 24일 방송된 tvN ‘뭐든지 프렌즈’에서 박나래는 양세찬과 함께 자연인 부부로 활약, 양재동 큰손에서 촉의 여왕으로 지난주의 치욕을 깨끗이 씻어내 시청자들에게 빅 재미를 선사했다. 그녀는 ‘세계인들이 많이 찾는 한국 아이템’ TOP 5를 추측하며 달팽이 크림을 선택 “나를 완성하는 건 천상천하 궁여지책”이라는 치명적인 대사를 외치며 갑자기 분위기를 CF 촬영장으로 만들어 스튜디오를 빵 터뜨렸다. 또한 박나래는 TOP5 중 방충망 수리 테이프(5위)와 곤약 수세미(4위)를 연달아 맞추며 1위를 차지해 양세찬과 찰떡 케미를 발산했다. 지난주 양재동 똥촉으로 활약했던 그녀는 세계의 K-뷰티 관심을 일장연설해 시청자들의 웃음 게이지를 채웠다고. 한편 그녀는 제작진의 수염 보이콧 선언에 “아니 수염이 왜 안돼요?”라며 분노의 촬영 중단을 할 뻔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분장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얼굴을 삼등분으로 갸름하게 보이게 한다는 중요성을 어필한 것. 또한 그녀는 자신뿐 만아니라 게스트로 출연한 솔비와 솔빈의 얼굴에도 박나래 선생의 주옥같은 한 획을 그리며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처럼 박나래는 파격적인 비주얼과 폭포수처럼 쏟아내는 드립력으로 예능 신(神)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과연 탕진왕 박나래의 첫 1위 달성이 다음 주에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작은 거인 박나래의 미친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tvN ‘뭐든지 프렌즈’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봄밤’ 김준한 “정해인과 연기 경쟁했냐구요? 나는 평화주의자“

    ‘봄밤’ 김준한 “정해인과 연기 경쟁했냐구요? 나는 평화주의자“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봄밤’에서 주인공 못지 않게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한 배우가 있다. 바로 권기석 역을 맡은 배우 김준한이다. 그는 나른한 듯한 말투로 실제 주변에 있을 것 같은 입체적인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기석은 마지막까지 대학 후배 유지호와 사랑에 빠진 이정인(한지민)을 포기하지 못하고 승부욕에 사로집힌 찌질하고도 현실적인 인물이다. 이 작품이 연인과 헤어지자마자 다른 연인을 만나는 ‘환승이별’을 주제로한 만큼 갑자기 이별 통보를 받은 기석을 안타까워하는 시각도 있고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극중 기석은 자신의 꿈인 음악을 접고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은행원이 됐지만, 그의 아버지는 여전히 그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가 정인과의 결혼을 강행하는 이유도 어쩌면 아버지의 조롱과 무시를 듣기 싫어서였는지도 모른다. 기석에 대한 동정론이 나오는 이유다. 김준한은 최근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와의 인터뷰에서 “적어도 나 하나만큼은 철저히 기석의 편이라고 캐릭터를 이해하고 연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작품 속 기석처럼 환승이별을 당한 적이 있어서 연기할 때 경험이 도움이 된 부분도 있다”면서 “만일 실제로 드라마같은 상황이 펼쳐진다면 내 마음은 아프겠지만 상대방을 붙잡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편하게 사는 것을 좋아하는 평화주의자”라고 덧붙였다.라이벌로 등장했전 정해인과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함께 출연해 친분이 있는 사이다. 그는 ”싸움 구경 보다 실제로 극중에서 싸움하는 것이 더 재밌었다“면서 ”카메라가 꺼지면 형, 동생 할 정도로 친한데 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재밌었다”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 ‘쾌걸춘향’의 OST ‘응급실’을 부른 밴드 ‘이지’의 드러머 출신으로 2017년 영화 ‘박열’에서는 이제훈을 심문하던 예심 판사 ‘다테마스’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일본 활동을 했던 경험으로 일본어가 능숙해 그를 실제 일본인으로 착각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후 그는 드라마 ‘시간’, 영화 ‘변산’, ‘허스토리’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와는 180도 다른 김준한의 반전 매력, 정해인과의 촬영 에피소드와 ’봄밤‘ 안판석 감독의 연출 이야기, 그만의 독특한 연기 비법 등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동영상을 클릭하세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지정생존자’ 지진희, 매력 대통령 등극 “섹시 셔츠핏까지 화제”

    ‘지정생존자’ 지진희, 매력 대통령 등극 “섹시 셔츠핏까지 화제”

    ‘60일, 지정생존자’ 시청자들이 ‘지진희앓이’ 중이다. 지진희의 열연에 힘입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 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주인공 ‘박무진’ 역을 맡은 지진희는 전작을 잊게 만드는 인생 연기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지진희를 향한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역할에 최적화된 연기력은 물론, 애틋한 눈빛, 귀에 쏙쏙 박히는 정확한 발음과 중저음 목소리, 우월한 피지컬로 돋보이는 슈트핏, 지적인 ‘뇌섹남’ 매력 등. 지진희만의 중후한 매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입덕’을 유발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미 대통령 같다’, ‘지진희 매력 대잔치’라는 반응. 특히 지진희의 다부진 어깨와 뒤태로 만들어진 섹시한 셔츠핏이 연일 여심을 자극한 탓에 ‘대선을 흔드는 기-승-전-등짝(?)’이라는 위트 넘치는 말도 탄생했다. 한 네티즌은 “몸 관리 안 되어있는 걸 본 적이 없다”며 부지런한 자기관리로 작품에 임하는 지진희의 바람직한 태도에 감탄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지진희의 실제 성격이나 SNS를 통해 보여지는 취미, 일상 등에도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지진희는 박무진과 닮은 부분도 있지만, 훨씬 밝고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연기할 때는 진중하지만, 종종 장난기 가득한 면모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끄는 분위기 메이커. 이름만 들어도 멘토로 삼고 싶어지는 마력이 있다. 상대방을 편하게 만드는 이러한 지진희의 존재감은 ‘60일, 지정생존자’ 현장에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이 밖에도 사진을 비롯해 공예, 클라이밍, 야구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진 ‘취미 수집가’, ‘금손’의 면모까지 지진희 본연의 매력이 팬들의 호감도를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드라마 속 거수경례 장면에서 남다른 각을 뽐내 특공대 출신이라는 반전 이력이 다시 주목받기도 했다.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과 베테랑 배우의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배우 지진희. 드라마 안에서도 밖에서도 신뢰감 넘치는 지진희의 화수분 같은 매력이 전 세대를 아우르며 그와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더욱더 깊어지게 만들고 있다. 완벽한 대통령 권한대행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지진희의 모습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트로트퀸’ 설하윤, 섹시미 가득 수영복 몸매

    [포토] ‘트로트퀸’ 설하윤, 섹시미 가득 수영복 몸매

    가수 설하윤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설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해외 여행 중인 모습. 수영복으로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우월한 각선미와 비현실적인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레드 도트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자아냈다. 한편 설하윤은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슈퍼히어러’에 출연했다. 사진=설하윤 SNS
  • ‘지정생존자’ 지진희, 박력 카리스마X통쾌 활약 “사람을 얻는 힘”

    ‘지정생존자’ 지진희, 박력 카리스마X통쾌 활약 “사람을 얻는 힘”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의 카리스마가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7회에서는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 줄 아는 ‘이기는 좋은 사람’으로 한 뼘 더 성장한 박무진(지진희 분)의 통쾌한 활약이 그려졌다. 역경과 실패에도 담대하게 맞서 앞으로 나아가는 지혜와 용기는 청와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고,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지진희의 냉철한 카리스마는 박무진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날 꽁꽁 숨겨뒀던 박무진의 카리스마가 제대로 터져 나왔다. 박무진은 국정 안정을 위한 거국내각(중립내각) 결정을 두고 윤찬경과 격돌하게 됐다. 거국내각을 반대한 윤찬경이 박무진에 대한 탄핵안 발의를 선언한 것. 철회를 두고 청와대에서 내분이 일자 박무진은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자신을 향한 많은 시선과 선택이 끊이질 않는 상황들 속에 지친 모습이었다. 팽팽한 카리스마로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형성하면서도 “가고 싶다. 우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다시 학교로”라며 아내에게 털어놓는 지진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애잔하게 만들었다. 다시 굳은 의지를 다진 박무진은 전체 의원들이 후보자를 검증하는 공청회식 청문회를 제안하며 내각임명을 강행했다. 이에 윤찬경은 청문회와 같은 시간과 장소로 선진공화당 의총 일정을 변경하며 맞대응했다. 이 가운데 안세영(이도엽 분) 민정수석이 강상구와 내통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박무진을 향한 거센 공세가 이어지자 사람들은 그의 참패를 예상했다. 그러나 박무진은 판을 뒤엎는 ‘승부수’로 짜릿한 반전을 선사했다. 바로 자신에게 등 돌린 안세영 카드였다. 박무진은 안세영의 잘못을 추궁하는 대신 손을 내밀었다. 그래도 안세영이 항명하자, 박무진은 “법률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수밖에”라며 강상구와의 대화가 담긴 블랙박스 영상으로 회유했다. 지진희의 동요 없는 얼굴은 그 어느 때보다 무섭고 강인했다. 결정적으로 박무진은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내세우는 주특기를 활용해 안세영을 ‘내 편’으로 만들었다. “제 해임사실을 알리는 편이 민정수석님 입장에선 공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셨을 거라 생각한다. 정권은 바뀌어도 역대 대통령들이 매번 안수석님을 중용한 이유겠죠. 우리한텐 지금 한 명이라도 더 인재가 필요하다”라는 박무진의 말은 안세영의 마음을 움직였고, 안세영에게 압박당한 강상구가 선진공화당 의원들을 매수하며 의총이 무산됐다. ‘박무진 표 협치’의 성공이었다. 자신의 소신대로 꿋꿋하게 나아가는 지진희의 모습, 지진희와 배종옥의 희비가 엇갈리는 장면은 안방극장에까지 그 짜릿함이 전달됐다. 그리고 그 누구도 적으로 만들지 않고 뜻을 이뤄낸 지진희에게 깊은 신뢰와 확신을 갖게 된 손석구가 “대통령 후보가 되어주시겠습니까?”라고 권하는 장면은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허준호에 이어 손석구까지. 든든한 아군을 얻어낸 지진희.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지진희는 카리스마를 더해가는 박무진의 모습을 차분하면서도 강렬하게 표현하며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특히 나날이 믿음직스러운 지도자로 발전하는 지진희의 새로운 면모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이기는 좋은 사람’ 박무진의 다음 선택과 활약이 점점 더 흥미로워진다.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8회는 오늘(23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정생존자’ 손석구, 지진희 픽했다 “대통령이 돼주시겠습니까?”

    ‘지정생존자’ 손석구, 지진희 픽했다 “대통령이 돼주시겠습니까?”

    “대통령 후보가 되어주시겠습니까?” 어떤 프로포즈보다 더 설레고 긴장감 넘치는 한마디였다.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에서 대통령 권한대행 비서실장 차영진으로 청와대의 해결사 역할을 도맡고 있는 손석구가 드디어 자신이 원하던 다음 리더로 지진희를 택한 것. 지난 방송에서 차영진(손석구)은 테러리스트 명해준의 죽음과 거국내각 구성을 위한 TF팀까지 진두지휘하며 비서실장으로서 눈 코 뜰새 없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거국내각이란 특정한 정당이나 정파에 한정되지 않은 중립적 내각. 차영진은 대통령 권한대행 박무진(지진희)과 함께 거국내각을 구성할 장관들을 차례로 나열하며 국방부 장관에 오영석(이준혁)을 내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미 한 차례 국무총리직을 거부한 오영석이 국방부 장관 자리를 수락할지 모르는 상황. 오영석을 두고 정치적 야심이 크지 않은 사람이라는 박무진의 판단에 차영진은 “정치적 야심이 크지 않은 게 아니라 들키고 싶지 않은 것”이라며 “국무총리직은 국정운영에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지만 국방부 장관은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중앙정치에 연착륙할 수 있는 최적의 자리다”고 오영석이 느낀 부담과 그의 정치적 야심을 또 한번 내다봤다. 차영진이 지닌 정치적 선구안이 또 한번 빛을 발했던 대목. 하지만 예상했던 대로 거국내각을 구성하기란 쉽지 않았다. 여당과 야당은 거국내각을 차례로 반대하며 성명서까지 발표하는 초강수를 뒀고 권한대행 탄핵과 국정 마비의 위기를 오가는 절체절명의 상황이 이어졌다. 차영진은 위기 속에서 여야 모두와 맞설 수 있는 방안을 구해낸 박무진에게서 이길 수 있는 좋은 리더로 그가 성장할 수 있음을 직감했다. 혼란의 청와대에서 소신을 굽히지 않고 자신에게 온 위기를 기회로 만든 박무진을 차기 대통령으로 택한 것. 청와대 비서실 선임행정관으로 살아온 차영진에게는 이기는 리더와 좋은 사람을 모두 충족하는 대통령이란 꿈 같은 일이었을 터다. 이기는 장수 밑에서 싸우고 싶다던 차영진. 박무진을 좋은 사람과 이기는 정치인의 교집합으로 이끌며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할 차영진의 ‘킹 메이킹’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한편, 이기는 법을 아는 진정한 리더를 찾으며 본격 킹메이커 활약을 예고한 손석구의 모습은 오늘 밤 9시 30분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텔 델루나’ 이도현, 이지은 과거 남자로 눈도장 “설렘 미소”

    ‘호텔 델루나’ 이도현, 이지은 과거 남자로 눈도장 “설렘 미소”

    ‘호텔 델루나’ 이도현이 베일을 벗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 4회에서 장만월(이지은 분)과 고청명(이도현 분)의 애틋한 과거가 한꺼풀 더 베일을 벗으며, 이도현의 존재감도 연일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고청명은 다시 위기에 빠진 장만월을 구해냈다. 그리고 군사들에게 잡혀가는 연우(이태선 분)를 반드시 구해서 데려오겠다고 약속했다. 위험을 감수하고 약속대로 연우를 구해 장만월이 기다리는 곳으로 향한 고청명. 장만월을 향한 그의 미소는 설렘을 자극했다. 구찬성(여진구 분)의 꿈을 통해 들여다본 장만월의 과거는 지금과는 다르기에 애틋함을 더했다. 고청명과 장만월이 ‘만월’이라는 이름을 쓰며 맞잡은 손에는 설렘이 묻어났다. 서로의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첫 만남은 악연이었지만, 바라만 봐도 애틋해지는 장만월과 고청명의 사연은 공개될 때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관통하며 ‘호텔 델루나’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등장할 때마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의 반열에 오른 이도현은 고청명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신의 한 수’라는 찬사를 얻고 있다. 짧은 등장에도 막강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장만월과의 애틋한 과거사에 기대와 호기심을 동시에 전하고 있는 것. 날카로운 카리스마에 숨겨진 따뜻한 미소와 장만월을 지켜내는 듬직함까지, 보면 볼수록 반하게 되는 고청명의 매력은 이도현의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더욱더 극대화되고 있다.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풋풋하고 친근한 소년의 얼굴을 벗고, 설렘을 자극하는 남자의 얼굴로 돌아온 이도현. 그의 변신에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장만월이 이토록 애틋했던 고청명과 헤어져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다림을 이어온 사연은 무엇일지, 구찬성의 꿈에까지 나타나 시청자들의 애를 태우는 고청명은 과연 누구인지, 신예 이도현의 활약에 그 어느 때보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자 반응도 심상치 않다. 방송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게시판과 SNS에서는 “만월의 과거가 너무 궁금하다!”, “천 년 동안 풀지 못한 것이 고청명과 관련 있는 것인가”, “이도현 신의 한수, 존재 자체가 흥미롭다”, “이도현이 여진구 전생인가? 꿈에 나타나는 이유가 궁금”, “이도현 등장만 해도 애틋하고 아련해”, “이도현 비주얼 완전 취향저격”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중기·송혜교 위자료·재산분할 없이 이혼 조정 성립

    송중기·송혜교 위자료·재산분할 없이 이혼 조정 성립

    송중기(34)와 송혜교(37)가 위자료나 재산분할 없이 이혼하는 것으로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울가정법원은 22일 두 사람의 이혼조정 사건 기일이 이날 오전 열렸으며 양측의 조정이 성립됐다고 밝혔다. 양측이 1개월 내에 관할 구청 등에 이혼 신고를 하면, 이혼 절차는 최종 마무리된다. 조정 당사자들 뜻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나 이미 대부분 사항에 양측이 합의해 조정에는 5분도 채 걸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이혼과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6년 방영된 KBS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이듬해 7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그해 10월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 1년 8개월 만인 지난달 27일 송중기가 소속사를 통해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히면서 두 사람의 파경이 공식화했다. 송혜교 측도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라고 이혼 단계에 들어갔음을 인정했다. 이혼 조정 신청을 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은 법적으로도 완전히 남남이 됐다. 송중기는 사전 제작을 마친 tvN 주말극 ‘아스달 연대기’ 시즌3의 오는 9월 방송을 앞두고 있고 영화 ‘승리호’ 촬영에 매진 중이다. 송혜교 역시 중국 등 외국에서 광고 관련 행사에 참석한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가 됐다. 그는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하며 국내외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호텔 델루나’ 여진구, 이지은과 입맞춤 “연약한 날 지켜줘요”

    ‘호텔 델루나’ 여진구, 이지은과 입맞춤 “연약한 날 지켜줘요”

    ‘호텔 델루나’ 여진구가 1초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 4회에서는 이지은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한 여진구의 직진이 설렘 지수를 높였다. 구찬성(여진구 분)이 꿈을 통해 자신의 과거를 들여다보는 것이 혼란스러운 장만월(이지은 분). 천년 동안 메말라 있던 월령수에 파릇한 잎을 피운 구찬성의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쫓겨날 위기에도 이전과 달리 장만월을 도발하며 거침없이 직진하는 구찬성을 노련하고 섬세하게 풀어낸 여진구의 연기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여기에 ‘심쿵’ 입맞춤 엔딩은 본격적으로 펼쳐질 ‘만찬커플’의 로맨스에 불을 지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구찬성은 델루나 정원에서 장만월과 꿈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월령수를 만지게 됐다. 꽃도 잎도 없이 메말라 있던 월령수는 곧 파랗게 새순이 돋기 시작했고, 장만월은 “너 때문이야. 넌 살리지 말아야 될 걸 살렸어”라며 구찬성에게 화를 냈다. 구찬성은 이런 장만월에 지지 않고 꿈속에 등장한 남자(이도현 분)에 관해 물으며 장만월의 심기를 건드렸다. 자신의 과거를 꿈에서 보고 월령수에 잎을 피우게 만든 구찬성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장만월. 그는 “이제 오지 마. 놔줄게”라고 했지만, 구찬성은 오히려 “신경 안 쓰여서 마음에 쏙 드는 거보다 신경 거슬려서 마음에 안 드는 것이 낫다”며 계속해서 호텔 델루나에 나오겠다고 전에 없던 귀여운 도발을 했다. 그런 가운데 구찬성은 직접 호텔 델루나로 데리고 왔던 ‘선글라스 귀신’을 집에서 다시 만났다. 알고 보니 생전 보고 싶었던 제빵사를 마지막으로 보고 저승으로 떠나고 싶어 외출했던 것. 이에 구찬성은 “내가 데리고 온 첫 손님인데 잘 보내주고 싶다”라는 이유로 ‘선글라스 귀신’을 돕기 시작했다. 온갖 오해를 받으면서도 제빵사를 만나게 해준 구찬성. 하지만 사실 그 제빵사는 ‘선글라스 귀신’을 치어 죽인 뺑소니 범이었다. 구찬성은 가까스로 ‘선글라스 귀신’의 폭주를 막고 대신 복수를 했다. 마침내 ‘선글라스 귀신’을 배웅하는 날, 구찬성은 그녀에게 “거대한 불행과 사소한 기쁨이 있을 때, 작더라도 기쁜 걸 찾아서 담고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며 따뜻한 말을 건넸다. 구찬성은 조금씩 호텔 델루나에 적응하며 그 진가를 알아갔다. 하지만 호텔 델루나의 직원들은 월령수의 변화를 목격한 후 불길한 생각에 빠졌고, 구찬성을 내보내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이는 장만월도 마찬가지. 결국 구찬성은 ‘인간의 숨소리도 싫어한다’는 귀신이 머무는 13호실에 들어가게 됐다. 또다시 위기에 직면한 구찬성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장만월. 두 사람의 깜짝 입맞춤이 엔딩을 수놓으며 시청자들에게 ‘설렘’ 폭격을 안겼다. 이번 방송에서도 여진구의 연기력은 빛이 났다. 귀신도 위로하는 다정함은 여진구 특유의 미소와 깊이 있는 눈빛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했다. 이지은과의 케미스트리는 더욱 폭발했다. 지금까지 장만월에게 끌려만 다니던 구찬성의 변화가 설렘을 증폭시킨 것. 천년이 지나도록 싹을 피우지 못했던 월령수처럼, 무엇하나 바뀌지 않은 장만월을 돌봐달라는 마고신의 당부처럼, 더는 흔들리지 않고 직진하는 구찬성은 설렘을 자극했다.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장만월의 경고에도 “당신 옆에 붙어 있을 거다. 무슨 일이 생기면 연약한 나를 지켜줘요, 당신이”라고 말하며 미소 짓는 모습은 ‘갓진구’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tvN 수목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청순 미녀’ 이시원 누구? ‘서울대 출신+아버지는 전 멘사 회장’

    ‘청순 미녀’ 이시원 누구? ‘서울대 출신+아버지는 전 멘사 회장’

    배우 이시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뭐든지 프렌즈’에 출연한 이시원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2세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수재이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진화심리학 석사 학위까지 수료했다. 아버지 역시 전 멘사 회장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외에도 4살 때부터 발명을 시작해 현재 특허 1개, 실용신안 6개, 디자인권 1개, 상표권 2개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원은 고학력 스펙에도 연기의 꿈을 이루고자 했고 2012년 드라마 ‘대왕의 꿈’을 통해 데뷔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한편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뭐든지 프렌즈’에는 배우 이시원이 알바생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강호동 눈물, 천하장사 울린 한 마디는?

    강호동 눈물, 천하장사 울린 한 마디는?

    강호동이 방송 중 오열했다. 방송인 강호동이 19일 방송된 tvN ‘강식당3’에서 뜨거운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업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두고 신메뉴를 대거 내보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강식당’ 멤버들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열고 선보인 삼겹살 로제 파스타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이 밖에도 이수근 마르게리타 피자 위에 경주 한우 부챗살을 올린 ‘수근이는 몇 살? 부챗살’ 피자와 딸기맛 용볼을 이용해 만든 파르페 ‘딸기 빠라삐리 파르페’까지 총 세 종류가 신메뉴로 출격했다. ‘강돼파’의 첫 평은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크림소스에 돼지고기가 다소 느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상심한 강호동은 삼겹살을 더욱 바싹 익혀 두 번째 테이블에 내놨다. 그러고도 안심하지 못해 직접 손님 테이블로 가 의견을 듣기로 했다. ‘강돼파’를 시킨 모자 손님은 “강호동을 보기 위해 대전에서 왔다”며 크게 반가워했다. 또 이들 모자에게는 남다른 사연이 있었다. 바로 어머니가 강호동의 20년 팬이었던 것. 이 어머니는 “한창 아팠을 때 ‘1박2일’ 강호동 씨를 보면서 병상에서 일어났다. 아파할 때마다 아들이 강호동 씨 나오는 방송을 틀어줬다”며 “강호동 씨 보는 게 나의 버킷 리스트였다. ‘강식당’도 아들이 신청해서 온 것”이라 말했다. 또 “강호동 씨를 보면 힘이 난다”며 감격해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다. 진심 어린 말에 강호동 역시 울컥하면서 “제가 뭐라고..”라고 말했다. 또 “호동이 계속 보세요. 계속 기운 드릴게요”라 말했다. 주방으로 돌아온 강호동은 “갱년기 아닌데”라면서도 뜨거운 눈물을 계속 흘렸다. 강호동이 방송에서 이렇게 펑펑 운 것은 이번이 처음. 피오 등 다른 멤버들은 “호동이 형 우는 거냐”며 놀라워했다. 또 강호동은 계산 담당인 은지원을 불러 대전 모자 테이블의 계산을 자기가 하겠다고 말하며 “아프실 때 우리 프로그램을 보면서 힘을 내셨다고 한다”고 전했다.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모자 손님을 직접 배웅하며 “행복하시라”고도 했다. 사진 = tvN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프듀48’ 출연 당시 꽃미모 ‘눈길’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프듀48’ 출연 당시 꽃미모 ‘눈길’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꽃받침 포즈로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개성 넘치는 금발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훈남 셰프’로 유명한 최 셰프와 닮은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최연수와 그룹 틴탑 출신 배우 병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 여느 평범한 연인들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연수의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측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면서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라고 선을 그었다. 병헌의 소속사 또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확인됐다”며 “병헌은 현재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촬영 중으로, 연애보다 연기에 더 집중하려 한다”라고 부인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지난해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모델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병헌은 지난 2010년 그룹 틴탑으로 데뷔한 뒤 최근 배우로 전향해 tvN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신과의 약속’ ‘녹두꽃’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지은과 의문의 만남” 호텔 델루나 강미나, 스틸컷에 숨은 비밀

    “이지은과 의문의 만남” 호텔 델루나 강미나, 스틸컷에 숨은 비밀

    ‘호텔 델루나’가 강미나가 이지은과 의문의 만남을 가진다.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가 19일 오후 장만월(이지은 분)과 똑똑하고 당찬 여고생 김유나(강미나 분)의 의문의 만남이 포착된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아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강미나 오는 20일 방송에서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앞에 선 장만월에게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유나. 그러나 이내 만족스러운 듯 묘한 미소를 띈 얼굴로 바뀌었고, 장만월은 그런 유나를 흥미로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김유나에게는 내면에 기구한 사연이 숨어있다는 것과 령빈(靈賓) 전용 호텔인 델루나의 인턴으로 들어온다는 것 외 알려진 것이 없는 바. 두 사람 사이엔 어떤 이야기가 오갔고, 김유나의 심경이 변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안긴다. 무엇보다 김유나는 구찬성(여진구 분)의 지배인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며 얼른 그만두기를 기다리고 있는 인물. 그러나 지금까지 호텔리어도, 손님도 모두 델루나의 지배인 자리만 유일하게 사람으로 채용됐던 바. 그렇다면 김유나 역시 살아있는 사람인 건지, 풋풋하고 해맑은 모습의 여고생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건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에 제작진은 “누구보다 당찬 캐릭터인 김유나가 오는 20일 첫 등장, 기구한 사연을 밝히며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라며 “여전히 베일에 가려진 김유나의 이야기처럼, 공개된 스틸 컷에도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앞으로 김유나가 ‘호텔 델루나’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함께 지켜봐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20일 토요일 밤 9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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