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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리마마트’ 김병철, 코믹부터 진지까지 “격 다른 ‘心스틸러’”

    ‘천리마마트’ 김병철, 코믹부터 진지까지 “격 다른 ‘心스틸러’”

    배우 김병철의 진면목이 제대로 드러나고 있다.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정복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병철이 매회 호평을 이끌며 불금의 심스틸러로 등극했다. 그는 절제된 감정연기로 내면의 고독과 배신감은 물론, 알 수 없는 속내까지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는 것. 극 중 김병철이 연기하는 정복동은 DM그룹의 잘 나가는 임원에서 한 순간에 골칫덩이 천리마 마트로 좌천된 사장, 마트에 빅똥을 투척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경영을 이어나가는 인물이다. 그는 정복동의 다소 차가우면서도 무심한 듯 엉뚱한 면모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한다. 복수를 꿈꾸는 마음 그리고 김회장(이순재 분)를 향한 분노를 눈빛에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코믹과 진지를 오가는 김병철 특유의 감정 연기가 특히 빛을 발하고 있다. 극 초반, 냉정한 성격과 말투로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았던 정복동. 그러나 회를 거듭할수록 진심으로 직원들을 생각하는 따뜻함까지 보여주며 반전매력을 발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심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무엇보다 마트를 망가뜨리려 기발한 방법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김병철은 그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변신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해바라기부터, 압둘핫산, 피리부는 사나이, 발레복에 이어 인면조까지. 유쾌한 분장과 반대로 진중한 표정, 가감 없는 그의 호연이 보는 이들의 쾌감을 충족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병철은 극 중 대립되는 상황과 얽혀 있는 관계 속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극의 전개를 한층 쫄깃하게 한다. 그는 자신을 괴롭히는 권영구(박호산 분)에게도, 모든 일의 원흉인 김회장에게도 당당하게 맞선다. 지난 7회에서 정복동은 김회장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번만큼은 회장님 뜻대로 움직이지 않을 겁니다”라고 경고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하기도. 이렇듯 김병철은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한 뼘 더 넓혀나가고 있다. 2003년 영화 ‘황산벌’로 데뷔, KBS2 ‘태양의 후예’와 tvN ‘도깨비’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영화 ‘알포인트’, ‘1급기밀’ 최근에는 tvN ‘미스터 션샤인’, JTBC ‘SKY 캐슬’, KBS2 ‘닥터 프리즈너’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 속 다수의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흡수해내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그런 그가 전작과는 180도 다른 정복동 캐릭터를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 또 다시 인생 캐릭터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이에 반환점을 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김병철이 펼쳐낼 정복동의 이야기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진다.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의 아저씨’→‘모두의 거짓말’ 서현우, 10kg 감량 후 ‘극과 극’ 변신

    ‘나의 아저씨’→‘모두의 거짓말’ 서현우, 10kg 감량 후 ‘극과 극’ 변신

    OCN ‘모두의 거짓말’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서현우가 극과 극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다.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 JQ그룹 전략기획실장 인동구 역을 맡아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는 배우 서현우. 일상적이면서도 서늘함이 느껴지는 연기는 극의 미스터리를 더욱 강화시켰다. 그런데 오늘(2일) 풍경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반전 스틸컷을 공개했다. 바로 “제가 이지안 씨를 좋아합니다”란 유행어 아닌 유행어를 만들어낸 ‘나의 아저씨’ 송과장의 모습이다. 단단한 내공이 깃든 연기로 상업 영화와 독립 영화를 오가며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펼치던 서현우가 브라운관에서 얼굴을 알린 건 tvN ‘나의 아저씨’에서였다. 박동훈(이선균)이 이끄는 안전진단 3팀의 송석범 과장은 동훈을 인간적으로 존경하고 묵묵하고 우직하게 그의 곁을 지키는 인물. 2:8 가르마, 푸근한 인상은 누구보다 삼안 E&C의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듯 했고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연기로 어느 회사에서나 있을 법한 송과장의 캐릭터를 탄생시켜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OCN ‘모두의 거짓말’에서는 전혀 다른 비주얼로 등장해, 동일 인물이 맞는지 싶을 정도로 낯설다. 목 끝까지 채운 단추, 각 잡힌 옷깃, 무채색의 슈트, 흐트러짐 없는 자세는 날카로운 이미지의 인동구 그 자체. 서현우는 “날카로운 인상과 자기관리 철저한 성격의 캐릭터를 위해 두달 간 10kg 이상 감량했다”라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정제된 말투나 굳은 표정의 캐릭터 설정으로 인해 인물의 현실감을 놓치지 않도록 변주를 항상 고민하면서 작품에 임하고 있다”는 것. 서현우의 남다른 노력으로 완성된 인동구 캐릭터에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사전 공개된 7회 예고 영상에서는 새로운 용의자 진영민(온주완)에게 “서로 좀 솔직해 지시죠?”라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상대방의 속마음과 비밀을 꿰뚫어 보는 듯한 눈빛과 어떤 상황에서든 흔들림 없이 단단한 어조로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그가 진영민에게서 어떤 진실을 듣게 될까. 언제나 연기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무한한 변신을 보여주는 서현우의 또 다른 활약이 기대되는 ‘모두의 거짓말’은 오늘(2일) 밤 10시 30분 OC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서유기7’ 고요 속 외침이 돌아온다 ‘도사 육성 선수권대회’

    ‘신서유기7’ 고요 속 외침이 돌아온다 ‘도사 육성 선수권대회’

    ‘신서유기7’이 업그레이드 된 게임과 미션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1일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7’ 2회에서는 가을을 대표하는 제철음식을 지키는 역대급 기상미션이 펼쳐진다. 일명 ‘향긋한 가을을 지켜라’로 특유의 냄새를 자랑하는 가을 음식재료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예상할 수 없었던 미션 재료들에 규현은 충격 받은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송민호는 “이걸 숨긴다고 표현하면 안되잖아요”라고 말해 또 한번의 레전드 기상미션을 예고하는 것. 또한 지난 ‘신서유기’에서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는 ‘고요 속 외침’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도사 육성 선수권대회’, 일명 ‘도육대’로 돌아온다. 여러 명장면을 만들어내며 ‘신서유기’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사랑 받고 있는 만큼 이번엔 또 어떤 명장면이 나올지 기대가 모아지는 것. 무엇보다 돌아온 규현이 처음으로 접하는 게임인 만큼 규현의 활약상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번 ‘도육대’ 경품으로는 두바이, 몰디브, 케냐의 여행 상품이 포함되어 있어, 다시 한번 아이슬란드행의 기적을 재현할지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tvN ‘신서유기7’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일전자 미쓰리’ 속 혜리가 읽고 울 뻔한 그 책

    ‘청일전자 미쓰리’ 속 혜리가 읽고 울 뻔한 그 책

    지난달 31일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에 등장한 하완 작가의 공감 에세이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극 중 이선심(혜리 분)은 하루아침에 말단 경리에서 회사 대표직을 맡게 된 후, 부도 직전인 청일전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막막한 현실에 지쳐가는 선심은 벌러덩 누운 채로 책 한 권을 꺼내 든다.‘가끔은 인생에 묻고 싶어진다. 왜 이렇게 끝도 없이 문제들을 던져 주냐고. 풀어도 풀어도 끝도 없고 답도 없다’ ‘지금의 내 삶이 매우 불안해 보일지라도 너무 걱정 할 것 없다. 이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파도를 타는 것이니까…어떻게 파도가 끝이 없냐’ 꽂혀있는 책갈피를 펼치면 해당 구절에 밑줄이 그어져 있다. 선심은 무한긍정이 특징인 캐릭터로 무슨 일이든 멋지게 해결해 나가고 싶어한다. 하지만 청일전자가 처한 냉정한 현실은 쉽게 답을 주지 않는다. 이때 에세이는 선심의 숨은 마음을 대변하는 듯 위로를 전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은 노력이 결실을 보지 못할 때가 더 많다. 인간은 태어난 순간부터 열심히 살지만 어디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건지 알 수 없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작가는 열정이 미덕인 시대, 불굴의 의지가 존경의 대상이 되는 시대일수록 가장 필요한 덕목은 용기라고 말한다. 하완 스타일의 공감 방식은 많은 청년들에게 진한 위로를 선사한다. 한편, 하완의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는 출간 당시 2030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25만 부 이상이 판매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세아, 백발도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시크+도도’ [EN스타]

    윤세아, 백발도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시크+도도’ [EN스타]

    윤세아가 백발의 파격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달 31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동 #준비완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세아가 백발의 단발 머리 스타일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르 자아내는 모습이 담겼다. 올블랙 패션과 강렬한 메이크업은 윤세아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윤세아는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국주 주문금액, 총 2200만원도 넘어 “미쳤다” [EN스타]

    이국주 주문금액, 총 2200만원도 넘어 “미쳤다” [EN스타]

    개그우먼 이국주의 배달음식 주문금액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31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음식 배달 어플리케이션 이용 총 금액을 공개했다. 이국주가 해당 어플을 이용한 총 금액은 2200만원이 넘는 금액이었다. 이에 대해 이국주는 “미쳤다. 500 정도 생각했는데, 2200”이라며 문제는 해당 배달 애플리케이션 말고 다른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살찐 이유”, “같이 코너 하는 사람들이 찌는 이유”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현빈, 초밀착 허그 포착 ‘예측불허 첫 만남’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현빈, 초밀착 허그 포착 ‘예측불허 첫 만남’

    ‘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손예진의 예측불허 첫 대면을 보여주는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첫 방영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다. 이번 티저 영상은 인적이 드문 산속 패러글라이딩 복장을 한 손예진(윤세리 역)이 나무 위에 걸려 “여기요..!”라며 도움을 구하는 장면으로 시작, 이를 발견하고 경계하며 조심스레 다가가는 군인 현빈(리정혁 역)의 모습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움을 요청하던 윤세리는 군인 정혁을 발견하고 안심하던 중 총을 장전하고 점점 다가오는 심상치 않은 그의 행동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세리는 정혁의 군복에서 붉은 배지와 별을 발견, “오..오지 마세요!”라고 소리치지만 정혁은 “내려오라우”라는 짧은 말과 함께 총을 겨누는 모습을 보여 숨 막히는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어 중심을 잃고 나무에서 떨어진 윤세리가 리정혁의 품속에 쏙 안겨, 정혁은 당혹감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순식간에 얼음이 되는 등 반전된 분위기를 선사해 보는 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초밀착 허그로 인한 두 사람의 당혹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예기치 못한 첫 만남으로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작가 “윤시윤 최적의 배우, 착해보이지만..”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작가 “윤시윤 최적의 배우, 착해보이지만..”

    올 하반기 기대작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집필한 류용재 작가가 배우 윤시윤-정인선-박성훈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을 연출한 이종재 감독과 드라마 ‘라이어 게임’,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집필한 류용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류용재 작가가 신선한 설정이 매력적인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탄생 배경을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그는 “아이템 회의 중 기억상실에 걸린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에 대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처음엔 무거운 스릴러로 이야기를 풀다가 문득 ‘그 모든 게 착각이라면? 재밌겠다’ 싶었다”며 “이후 ‘싸이코패스 같은 인간이 성공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그들과 같은 괴물이 되어야만 할까?’라는 주제를 출발점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여 극에 대한 흥미를 자극했다. 이어 류용재 작가는 “윤시윤-정인선-박성훈 모두 재능 있고, 성실한 배우들이다. 무엇보다 선한 사람들인 점이 좋다”며 주연배우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육동식 역을 맡은 윤시윤에 대해 “윤시윤씨는 착하고 어리숙해 보이지만, 우직하고 속이 아주 단단하다. 자신의 연기에 대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좋은 배우”라고 밝혔다. 이어 류용재 작가는 “허술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호구 동식과 스스로를 싸이코패스로 착각하고 매섭게 변하는 동식, 둘 다를 연기할 최적의 배우라 생각한다”며 강한 신뢰를 드러내 관심을 높였다. 심보경 역을 맡은 정인선에 대해서는 “정인선씨는 굉장히 어른스럽고 겸손하다. 하지만 선한 눈웃음 뒤에 아역시절부터 다져진 내공을 숨기고 있다”라며, “동네 경찰로 주어진 현실에 충실하려 노력하지만, 결국 억눌러온 수사 본능을 따라 포식자를 쫓게 되는 심보경이라는 인물을 인선씨라면 잘 해낼 거라 믿는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동시에 류용재 작가는 “극중에 영화 ‘살인의 추억’이 언급되는 장면들이 있는데, 마지막 장면에 아역으로 등장했던 인선씨의 배경을 알고 보시면 더 재미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시청 팁을 전하기도. 이와 함께 류용재 작가는 서인우 역을 맡은 박성훈의 노력과 열정에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박성훈씨는 차별화된 싸이코패스 ‘서인우’ 역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 그의 노력이 작품에 어떻게 녹여질지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또한 류용재 작가는 “극중 싸이코패스의 다이어리는 왼손을 이용해 남들이 쉽게 알아볼 수 없는 독특한 방법으로 쓴다는 설정이다.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 건 보통 힘든 일이 아닌데, 성훈씨는 연습을 거듭한 끝에 극중 소품인 다이어리를 ‘서인우’스러운 유려한 글씨체로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다 써내는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해 훈훈함을 전파했다. 더불어 류용재 작가는 극중 박성훈이 맡은 순도 100% 싸이코패스 ‘서인우’ 캐릭터에 있어 영화 ‘아메리카 싸이코’의 살인마 캐릭터가 도움이 됐다고 밝혀 귀를 쫑긋하게 했다. 그는 “서인우는 ‘아메리칸 싸이코’ 속 살인마와 비슷한 배경을 가진 인물이지만, 연쇄살인마로서 조금 더 뚜렷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사회적 약자들만 골라 죽이며 스스로를 포식자라 칭한다. 겉으로는 젠틀하고 매력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보이지만, 약자에 대한 혐오감과 강자로서 받고 싶은 인정 욕구를 살인으로 푸는 지독한 인물”이라고 밝혀 섬뜩한 서인우 캐릭터를 더욱 기대케 했다. 그런가 하면 류용재 작가는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집필하는 데 있어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을 묻자 “마감입니다”라며 유머러스한 대답을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더해 류용재 작가는 “지금까지 했던 작품들 중 가장 명랑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혀, 그의 유머와 재치가 녹아들 극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끝으로 류용재 작가는 “‘뼈있는 농담, 그런데 그 뼈까지 맛있는 작품’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청일전자 미쓰리’ 후속으로 오는 11월 20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베리아 선발대’ 이상엽, 기차 생활 완벽 적응 “살아도 될 듯”

    ‘시베리아 선발대’ 이상엽, 기차 생활 완벽 적응 “살아도 될 듯”

    ‘시베리아 선발대’ 막내 이상엽의 열차 적응기가 시작된다. 31일 방송되는 tvN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첫 번째 정착지 알혼섬을 떠나 예카테린부르크 행 열차에 몸을 실은 선발 대원들의 이야기가 담긴다. 처음으로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탑승해 모든 것이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햇병아리’ 이상엽과 경험자의 내공을 보여주는 ‘열차 선배’ 이선균, 김남길, 김민식, 고규필은 웃음을 안길 전망. 특히 이상엽을 위한 ‘열차 선배’들의 속성과외가 펼쳐진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고대하던 열차 안으로 입성한 이상엽은 지난 2회에서 방송된 이선균, 김남길, 김민식, 고규필의 첫 시작을 떠올리게 할 예정이다. 정차 중에는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기 때문에 재빨리 시원한 옷으로 갈아입거나 밖에서 바람을 쐬는 ‘열차 선배’들과 달리,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한 채 더위에 우왕좌왕하는 것. 이에 ‘열차 선배’들은 슬리퍼부터 꺼내 신고, 반바지로 갈아입으라며 본격적인 꿀팁 전수를 시작한다. 고규필은 칸막이가 없는 삼등석에서 담요 한장으로 옷을 갈아입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김민식은 짐 정리를 살뜰하게 도와주며 훈훈한 ‘선배미’를 발산한다. 덕분에 “너는 그냥 여기(열차) 살아라”는 고규필의 말처럼, 이상엽은 열차 생활에 200% 적응한다. 이선균의 ‘열차 맛집’도 다시 문을 연다. 비빔밥으로 시작해 라면으로 막을 내리는 2단계 코스요리에 선발 대원들은 호평을 아끼지 않는다. 이선균이 한 땀 한 땀 말아낸 참치 마요네즈 김밥은 “열차 안에서 먹은 것 중에 1등이야”라는 고규필의 극찬을 받는다. 고규필의 웃음에 이선균이 더 큰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은 최고의 케미를 예고하는 대목이다. 또한, 열차 안에는 신상 아이템 거짓말 탐지기가 등장한다. “이 기차 여행이 매우 즐겁다”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김남길, 김민식이 ‘진실’ 판정을 받을 수 있을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시베리아 선발대’는 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일전자 미쓰리’ 뒤통수의 아이콘 엄현경, 이혜리와 재회 포착

    ‘청일전자 미쓰리’ 뒤통수의 아이콘 엄현경, 이혜리와 재회 포착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연출 한동화, 극본 박정화,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로고스 필름)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30일, 청일전자의 ‘대표’ 이선심(이혜리 분)과 청일전자의 ‘라이벌’로 돌아온 구지나(엄현경 분)의 재회를 포착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오만복(김응수 분) 사장은 회사를 매각할 계획을 세웠다. TM전자 황지상(정희태 분) 차장은 청일전자가 ‘성후실업’이 아닌 다른 곳과 인수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때마침 구지나는 황차장에게 “제가 황차장님에게 줄 서고 싶다”며 ‘라인타기’를 시도했고, 마음이 조급해진 황차장은 그녀의 영악함을 이용해 청일전자를 무너뜨릴 작전에 돌입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이선심과 구지나의 뜻밖의 재회가 흥미롭다.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경쟁업체인 성후실업에 입성한 이선심 대표, 그리고 결국 황차장의 약점을 이용해 성후실업의 기획실장 자리까지 꿰찬 구지나가 마주한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선심과 청일전자 패밀리의 뒤통수를 치고 바람처럼 사라졌던 구지나의 등장이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예기치 못한 만남에 놀라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대화를 이어가려는 구지나와 그녀의 손을 뿌리치는 이선심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맴돈다. 이선심은 과연 TM전자의 계략으로 성후실업에 매각될 위기에 놓인 청일전자를 구할 수 있을까. 자신의 인생을 뒤흔든 ‘배신자’ 구지나를 마주한 이선심의 복잡미묘한 눈빛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오늘(30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청일전자의 인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TM전자의 압박이 심해진다. 박도준(차서원 분)의 제안으로 성후실업을 찾아간 이선심은 구지나와 마주한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선심이 성후실업에서 ‘깽판(?)’을 쳤다는 소문과 함께 “네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 네가 어떻게 나한테!”라며 구지나에게 울분을 토하는 이선심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어 흥미진진한 전개를 더욱 기대케 한다. ‘청일전자 미쓰리’ 제작진은 “오늘(30일) 방송에서 드디어 이선심이 구지나를 만나 참아왔던 분노를 터뜨린다. 특히 청일전자의 경쟁업체인 성후실업의 기획실장으로 돌아온 구지나와 라이벌 구도가 흥미를 더한다. 과연 이혜리의 통쾌한 ‘반격’이 어떻게 펼쳐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청일전자 미쓰리’ 11회는 오늘(30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세아, 이규형에 반했다 “아름다워..”[EN스타]

    윤세아, 이규형에 반했다 “아름다워..”[EN스타]

    배우 윤세아와 이규형의 친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세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헤드윅 #이규형 아름다워.. 어떤 모습이든. 손수건 준비 하소서”라는 글과 함께 이규형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윤세아가 이규형이 출연 중인 뮤지컬 ‘헤드윅’을 관람한 후 대기실에서 찍은 것. 윤세아는 분장이 남아있는 이규형의 어깨에 기대어 미소를 짓고 있다. 이규형은 그런 그녀의 어깨를 살포시 감싸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세아는 tvN ‘날 녹여주오’에 출연 중이며, 이규형은 뮤지컬 ‘헤드윅’에서 헤드윅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故 김주혁 오늘(30일) 2주기 ‘그리운 배우’ [SSEN이슈]

    故 김주혁 오늘(30일) 2주기 ‘그리운 배우’ [SSEN이슈]

    배우 故 김주혁이 오늘(30일) 2주기를 맞았다. 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 30일 벤츠 SUV 차량을 운전하다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의 한 아파트 정문 부근에서 그랜저 차량을 추돌한 뒤 전복되는 사고를 냈다. 김주혁은 건국대학교병원으로 후송된 후 심폐소생이 시행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갑작스런 비보에 연예계는 슬픔에 잠겼다. 특히 고인의 사망 원인이 끝내 밝혀지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블랙박스 등을 정밀 분석하고 국과수 부검이 실시됐으나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지 못했다. 한편, 고 김주혁은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한 후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SBS 드라마 ‘흐린 날에 쓴 편지’ ‘카이스트’ MBC ‘사랑은 아무나 하나’ SBS ‘라이벌’ ‘흐르는 강물처럼’ ‘프라하의 연인’ ‘떼루아’ MBC ‘무신’ ‘구암 허준’ 등에 출연했따. 또한 영화 ‘세이 예스’ ‘YMCA 야구단’ ‘싱글즈’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청연’ ‘광식이 동생 광태’ ‘사랑따윈 필요없어’ ‘아내가 결혼했다’ ‘방자전’ ‘적과의 동침’ ‘투혼’ ‘커플즈’ ‘나의 절친 악당들’ ‘뷰티 인사이드’ ‘좋아해줘’ ‘비밀은 없다’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공조’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 장르를 불문하며 맹활약했다. 사고 전 출연한 tvN 드라마 ‘아르곤’에서 정직한 보도를 추구하는 팩트 제일주의자 앵커 김백진 역을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로부터 호평 받았다. 또한 지난 27일 열린 제1회 서울어워즈에서 ‘공조’로 남자조연상을 수상, 데뷔 이래 첫 영화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진행된 제55회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유작인 ‘독전’으로 남우조연상을 받은 바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재석 눈물 “나한테만 다 주는 남편..” 아내 말에 ‘울컥’

    유재석 눈물 “나한테만 다 주는 남편..” 아내 말에 ‘울컥’

    개그맨 유재석이 따뜻한 부부애에 눈시울을 붉혔다.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강원도 춘천으로 청춘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이날 춘천 중앙시장에서 빵집 사장을 만났다. 사장은 “서울을 떠나 춘천에 온 지 4년이 됐다”며 “서울에서 빵집을 운영했지만 건물주인이 바뀌면서 춘천으로 쫓겨났다”고 털어놨다. 그는 “동네에 아는 사장이 있어, 막연히 그냥 춘천을 한 번 가볼까 생각했다”며 춘천으로 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소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큰 건 아니고 주5일 근무. 5일만 근무해도 생활에 지장이 없길 바란다. 또 결혼 10주년을 맞아 상금을 받으면 아내에게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 순간 사장님의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왔고 유재석은 남편의 소망을 전했다. 이야기를 들은 아내가 갑자기 눈물을 터뜨리자 유재석도 눈시울을 붉혔다. 아내는 “자기 거는 하나도 안 하고 나한테만 다 주는 남편”이라며 “항상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유재석도 울컥하며 눈가가 촉촉해졌다. 유재석은 “나도 모르게 울컥해.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남편 얘기가 울컥했다”며 민망한 듯 웃었다. 이날 빵집 사장은 퀴즈를 맞혀 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타일러 일침, 미국인이 본 ‘82년생 김지영’은?

    타일러 일침, 미국인이 본 ‘82년생 김지영’은?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본 소감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tvN ‘김현정의 쎈터:뷰’에서는 베스트셀러에서 영화로 재탄생된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토크가 그려졌다. 개봉 전 평점 테러와 출연 배우들에 대한 악플 테러로 홍역을 치른 영화 ‘82년생 김지영’. 하지만 개봉 이후 호평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28일까지 누적관객수 126만명을 기록했다. 타일러는 “왜 싫어할까 싶더라. (사람들이) 싫어할 만한 게 안 보였다”며 “이해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을 뿐 뭐가 그렇게 논란거리인가 싶었다. (논란이) 공감이 안 되더라”고 일침을 날렸다. 한편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82년생 김지영’에서는 탄탄한 연기 내공의 실력파 배우들이 그려낸 현실적인 가족 캐릭터로 관객들의 폭넓은 공감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지숙♥이두희 열애, 빠른 인정 ‘두 사람 어떻게 만났나?’

    지숙♥이두희 열애, 빠른 인정 ‘두 사람 어떻게 만났나?’

    지숙 이두희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열애 중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지숙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숙이 이두희와 열애 중이다. 결혼은 아니다”며 “교제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조심스러운 입장”이라며 덧붙였다. 두 사람은 약 4~5개월 정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 매체는 지숙과 이두희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숙과 이두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공통 관심사로 사랑을 키워왔다. 한편 지숙은 지난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으며, 그룹 해체 후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KBS Joy ‘쇼핑의 참견’에서 활약했다. 이두희는 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프로그래머로,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퀸덤’ 오마이걸, 경연 1위 이어 화제성도 1위

    ‘퀸덤’ 오마이걸, 경연 1위 이어 화제성도 1위

    엠넷 예능 ‘퀸덤’에 출연 중인 그룹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오마이걸은 29일 TV화제성 조사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0월 4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톱10’에서 홍준표, 유시민 등 화제의 인물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퀸덤’에서는 오마이걸, 러블리즈, 박봄의 3차 경연 ‘팬도리의 상자’ 무대가 펼쳐졌다. 오마이걸은 그동안 콘서트에서만 선보였던 ‘트와일라잇’을 경연곡으로 선택해 색다른 무대를 꾸몄다. 앞서 큰 호평을 얻은 ‘데스티니’ 무대를 한국적인 느낌으로 만들자고 제안한 지호는 “영화 ‘트와일라잇’의 뱀파이어 콘셉트를 가져오자”고 아이디어를 냈다. 오마이걸은 검은색 망토를 걸치고 등장해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로 관객과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오마이걸은 경연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방송에서 밝은 느낌의 경연곡 ‘카메오’를 선보인 러블리즈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위에 올랐다. ‘퀸덤’은 비드라마 TV 부문 화제성 1위를 6주째 지켰다. MBC ‘100분 토론’의 지난 22일 방송에서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맞짱 토론’이 이목을 끌었다. 홍 전 대표와 유 이사장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분 2위와 3위에 올랐다. 4위는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차지했다. 유재석은 지난 26일 방송에서 고(故) 신해철을 추모하는 드럼 독주회를 열며 시청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6위에는 ‘아는 형님’(JTBC)에 출연한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올랐다. ‘동상이몽 시즌2’(SBS)에 출연한 강남과 이상화가 7위와 8위를 차지했다. 9위는 ‘나 혼자 산다’(MBC)의 화사, 10위는 ‘유 퀴즈 온 더 블록’(tvN)에 출연한 나영석 순이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도티-주우재, ‘문제적남자: 브레인 유랑단’ 합류 “스튜디오 탈피”

    도티-주우재, ‘문제적남자: 브레인 유랑단’ 합류 “스튜디오 탈피”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연출 박현주)가 새 멤버 도티, 주우재와 함께 새 시즌을 연다. 오는 11월 21일 오후 8시10분 tvN ‘문제적 남자’가 드디어 새로운 시즌인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으로 돌아온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tvN ‘문제적 남자’는 뇌의 극한을 시험하는 문제들과 이를 푸는 뇌섹남들의 매력이 한껏 드러나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예능 프로그램. 이번 시즌에는 ‘브레인 유랑단’이라는 태그를 달고 색다른 콘셉트로 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존 ‘뇌섹남’이었던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이외에 새롭게 주우재와 도티가 새로운 ‘뇌섹남’으로 합류한다. 이전부터 ‘문제적 남자’의 골수팬임을 밝혔던 모델 주우재와 초통령 BJ 도티가 과연 ‘뇌섹남’ 면모를 제대로 보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상황. 뿐만 아니라 이들이 기존 ‘뇌섹남’들과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도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브레인 유랑단’이라는 태그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시즌에는 스튜디오를 떠나 야외로 나가는 ‘뇌섹남’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학교, 대기업 등 일상의 천재들이 있을 법한 곳으로 나가 자신들과 함께 문제를 풀 동료를 구해야 한다. 이후 팀을 나눠 기상천외한 문제를 푸는 대결을 펼치고, 진 팀은 ‘남아공’(남아서 공부)을 해야 한다. 연출을 맡은 박현주 PD는 “스튜디오에서 문제를 풀던 멤버들이 야외로 나가 직접 함께 문제 풀 동료를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이들의 새로운 케미가 돋보일 것”이라며 “시대가 급변하며 이제 뇌섹남에게 필요한 능력들도 바뀌고 있다. 어디서도 본 적 없이 기발하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많이 준비했다. 더 깊이 있고 더 활기찬 ‘문제적 남자’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오는 11월 21일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민하 근황, 나이 믿기지 않는 폭풍성장 “완성형 비주얼”

    박민하 근황, 나이 믿기지 않는 폭풍성장 “완성형 비주얼”

    SBS 박찬민 아나운서 딸 박민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아~ 빨리 나와랏! #이번곡은뭘까요 #의상과스타일링으로맞춰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한 댄스 학원의 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줄무늬 상의에 프릴 미니스커트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작은 얼굴에 긴 다리 등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유발했다. 박민하는 2007년생으로 올해 13세 초등학생이다. 지난 6월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애들 생각’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푸파2’ 백종원, 이번엔 타이베이 미식 탐방..류이호 깜짝 등장 [공식]

    ‘스푸파2’ 백종원, 이번엔 타이베이 미식 탐방..류이호 깜짝 등장 [공식]

    ‘스푸파2’ 백종원이 이번엔 타이베이로 미식 탐방을 떠난다. 27일 방송되는 tvN 음식 예능 프로그램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이하 ‘스푸파2’)에서 백종원은 우육면, 버블티, 펑리수 등 타이베이를 대표하는 각양각색 음식을 소개하고 숨겨진 맛집도 찾아간다. 말 그대로 타이베이판 ‘종합선물세트’가 방영을 앞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백종원이 “저녁에 잠이 안 와요. 다음날 아침에 이거 먹을 생각하면”이라고 말할 음식도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회부터 ‘후회 방지’를 위해 먹방을 주저하지 않던 백종원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거한 조식을 먹는다. 아침부터 한 상 가득 차려진 고기덮밥을 남김없이 비우는 것은 물론, 믿고 보는 ‘백슐랭’ 백종원이 선택한 타이베이 미식 코스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우리나라에 익숙한 음식부터 타이완식 특별 디저트까지 백종원이 감탄을 유발했다. 또한 이날 ‘스푸파2’에는 중화권을 대표하는 청춘스타 류이호가 깜짝 등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모어 댄 블루’, ‘안녕, 나의 소녀’ 등 다양한 청춘물을 연기하며 현지뿐 아니라 많은 국내 팬을 양성한 류이호와 미식 전문가 백종원의 만남이 기대되는 지점이다. 백종원의 미식방랑기 ‘스푸파2’ 타이베이편은 이날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영석 연봉, 얼마길래? “돈 좀 받았어요”

    나영석 연봉, 얼마길래? “돈 좀 받았어요”

    나영석 PD가 연봉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나영석 연봉’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는 최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에서 유재석, 조세호가 나영석 PD와 가진 인터뷰에서 언급됐다. 궂은 날씨로 인해 tvN 건물 내부로 들어간 유재석은 나영석 PD를 우연히 목격한 후 다짜고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유재석은 “만났으니 안 여쭤볼 수가 없다”면서 지난해 화제가 됐던 ‘나영석PD 연봉 40억원설’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얼마 전에 올해였나 작년이었나. 연봉이?”라며 “내 주변 방송국 PD들이 술렁술렁댔다”고 말했다. 이에 나영석PD는 민망해 하면서도 “돈 좀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나영석PD는 “사실 너무 민망하다”며 “많은 돈 감사한데 한 해 연봉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40억원을 받은 것은 맞지만 급여와 성과급이 모두 합쳐진 보수 총액이라는 것. 지난 4월 CJ ENM이 내놓은 201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나영석PD는 급여 2억1500만원에 상여금은 35억 1000만원을 받았다. 각종 보너스 형식의 상여금까지 총 40억 7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영석PD는 “기사 났을 때 ‘현지에서 먹힐까’ 이우형 PD와 당구를 치고 있었다. 이우형 PD가 기사를 눌러봤는데 그 기사가 뜬 거다. 걔가 큐대를 내려놓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그럴만 하다. 그만큼에 성과를 냈기 때문에 주는 것”이라며 나영석PD를 인정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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