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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관광광고대상’ 공모

    한국관광공사는 다음달 10일부터 5월12일까지 ‘제3회 대학생 관광광고대상’공모를 실시한다. 광고 주제는 ‘관광공사 기업이미지 PR’와 ‘국내여행 촉진 캠페인’으로 두 부문 중 선택하여 응모 가능하며 응모 작품수에 제한은 없다. 대상에는 상패와 장학금 300만원 등 푸짐한 상품과 상금이 주어지며 참가 자격은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으로 제한된다. 작품 응모는 대학생 관광광고대상 홈페이지(www.etourkorea.com)를 통해 참가신청을 한 후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 ‘korea.eu’ 도메인 선점 당해

    ‘korea.eu’ 도메인(인터넷주소)이 유럽의 한 기업에 선점당했다. 27일 국내 ‘.eu’ 도메인 공인 등록기관인 후이즈에 따르면 네덜란드에 주소를 둔 한 회사가 지난해 말부터 진행 중인 상표권자 우선 등록기간에 ‘korea.eu’ 도메인을 신청,22일 최종 등록을 마쳤다.‘.eu’는 유럽연합 중심의 도메인이다. 4월7일 시작되는 일반 등록에 앞서 우선권이 있는 상표권자 등록 기간에 국내 기관이나 기업을 따돌리고 상징성이 강한 ‘korea.eu’ 도메인을 선점한 것이다. 이 회사는 ‘kor&ea’와 같은 형태의 상표권을 먼저 등록한 뒤 등록 상표에서 특수문자인 ‘&’을 제외하고 도메인을 신청할 수 있는 상표권 우선 등록정책의 허점을 악용했다고 후이즈는 설명했다. 이 회사는 같은 방식으로 상표권자 우선 등록 기간에 무려 800개 이상의 .eu 도메인을 신청했으며 이 중에는 London,Paris 등과 같은 유명 지명들이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Hi-Seoul 잉글리시]

    # 1.5월 하이 서울 페스티벌 Seoul city is planning to host a variety of festivities in downtown Seoul in May,which the city government sees as a venue for citizens of Seoul and foreigners to get together and mix. 서울시는 시민과 외국인 모두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들을 5월에 서울시 전역에서 열 예정입니다. The 4th annual Hi Seoul festival will take place from May 4th to 7th at the Seoul Plaza and surrounding areas.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하이 서울 페스티벌이 오는 5월4일부터 7일까지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도심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Of note this year is a chance for citizens to see what the capital looked like when the outer walls were connected through the castle lights walk. 올해 특히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끊어진 도성을 빛으로 연결하고 시민들이 함께 걸어보는 도성 밝히기와 도성 밟기입니다. In addition is the Citizens walking festival,citizens tug-of-war,the Hi Seoul parade along with fireworks,performances and concerts. 또한 시민화합 줄다리기, 하이 서울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콘서트와 공연들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Make sure to showcase your talents through the open application program where amateurs can make use of an open stage. 그리고 아마추어 예술가들은 시민 공모 프로그램에 신청해 개막식 공연에서 끼를 발산할 수도 있습니다. # 2. 북한 철도선 연결 컨소시엄 합의 The head of Russia’s railway system announced that North Korea has agreed to the creation of an international consortium to re-build a railway that runs from Russia to the border with South Korea. 러시아 국영철도 사장은 북한 철도 개량을 통해 러시아와 남한을 잇는 한반도 종단철도(TKR) 복원을 위한 국제 컨소시엄 구성에 북한 측이 동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The re-establishment of the Trans-Korean railway was reached in principle after three-party talks were held in the Russian city of Vladivostok. 이번 한반도 종단 철도 복원 합의는 남·북·러 3개국 철도 대표들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여 가진 회의에서 나온 것입니다. The consortium refers to a project to build or restore 800km of railway line through North Korea. 컨소시엄은 북한을 통과하는 800㎞의 철도선을 건설하거나 복원하는 데 책임을 맡게 됩니다. ●어휘풀이 *capital 수도 *talent 재능, 끼 *principle 원칙 ● 제공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200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0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방 안 가득 전통미가 숨쉰다.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실내, 동양적인 고전미가 살아있는 인테리어가 대세다. 사극에서만, 경복궁이나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을 듯한 전통의 숨결,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눈으로 마음껏 즐기고 집안 꾸미기에 살짝 응용해보자. 집안 인테리어를 바꿀 때 손재주만큼 중요한 것은 감각이다. 많이 보고 다양한 경험을 해 안목을 높여야 누가봐도 멋진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그런 점에서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 25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가 하면,190여개의 관련 업체가 참여해 인테리어 전반에 대한 볼거리가 풍성하다. 올해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표현하는 ‘크래프트맨십(Craftsmanship:장인정신)’을 주제로 잡아 한국적인 전통 인테리어에 대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영화 ‘왕의 남자’,‘음란서생’이나 드라마 ‘궁’으로 한껏 높아진 전통 인테리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도 좋겠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패션 디자이너가 만난 특별전시 ‘컨템포 코리아(Contempo-Korea)’도 기대되는 공간. 한국의 전통미가 가득한 미래 트렌드를 제안한다. 미국 뉴욕에서 활동했던 가구디자이너 조지 나카시마의 소장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획전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영범씨가 제안하는 특별전도 열린다. 나카시마의 작품을 통해 나무의 결을 최대한 살려 자연의 미를 추구하는 인테리어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세계적인 디자이너 필립 스탁과 독일 비트라 뮤지엄의 작품 10여점, 국내 공예가와 디자이너의 작품 20여점 등 전통 공예와 현대적인 조명이 결합한 흥미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인하우스와 코엑스(Coex)가 공동 주최하는 2006 서울리빙디자인페어(www.livingdesignfair.co.kr)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코엑스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서 개최된다. 입장료는 1만원.(02)2262-7191∼7.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사진:까사미아ECO, 동현DH인터내셔널, 예원, 권스샵, 조지 나카시마
  • ‘코시안’ 대체용어 “헷갈려”

    `코시안(Kosian)’을 대체할 용어채택 문제로 교육인적자원부가 고민에 빠졌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코시안이라는 표현이 차별적 뉘앙스가 강해 부적절하다는 판단 아래 이를 대체하기로 했으나 마땅한 용어를 찾지 못하고 있다. 코시안은 국제결혼 가정을 뜻하는데 KOREAN과 ASIAN을 합성한 말이다. 경기도 안산 외국인노동자센터에서 외국근로자를 대상으로 처음 사용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 전북교육청에서는 ‘온누리안(Onnurian)’이라는 용어를 사용 중이다. 국제결혼 가정 모두를 포괄할 수 있는 명칭을 만들기 위해 공모를 통해 뽑았다. 온누리안은 온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 ‘온누리’와 ‘-ian(사람을 뜻하는 어미)’의 합성어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을 아우를 수 있는 명칭이다. 지만 교육부는 이같은 온누리안이라는 용어를 선뜻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교육부 학교정책실 관계자는 22일 “코시안이라는 용어 대신 다문화 가정이라는 용어를 쓰기로 했다.”면서 “유럽지역 부모들 사이에서 난 자녀 등도 있어 학자들 사이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되는 표현”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코시안들에 대한 교육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승융배 정책조정과장은 이에 대해 “그런 얘기가 있는 것은 맞으나 ‘국제결혼가정 자녀’라는 표현을 쓰기로 했다.”고 달리 말했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레저+α] 진돗개와 함께 하는 한마당

    용인 한국민속촌에서는 오는 25,26일 이틀동안 진돗개·진도 농수특산물 한마당이 열린다. 세계가 인정한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돗개가 펼치는 밧줄타기, 플래카드 펼치기 등 다양한 묘기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진돗개에 대한 간단한 상식 퀴즈 한마당도 펼쳐진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관심을 끄는 것은 10여 마리의 진돗개를 만져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진돗개와 함께’다. 하얗고 노란 진돗개 새끼를 안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또 진도 군립민속예술단이 준비한 진도씻김굿, 남도민요, 진도북놀이, 춘향가의 한 소절인 뺑파막 창극, 달리는 말 위에서 펼쳐보이는 화려한 마상무예공연 등 남도 예술의 극치를 선보인다.(031)288-0000,www.koreanfolk.co.kr
  • 한국형 잠수함 KSX/정의승 지음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 해군 잠수함(U보트)은 영국을 비롯한 연합국 해군과 상선단에 무차별 공격을 가해 상상을 초월하는 피해를 입혔다. 영국 주축의 연합해군은 압도적 우위의 해군력을 바탕으로 대서양의 제해권을 장악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U보트의 해상 봉쇄작전에 속수무책이었다. 오늘날 강대국의 정보망으로부터 그나마 자유로운 전장으로 남아 있는 곳이 있다면 그것은 수중이다. 물 속에서 활약하는 군함, 즉 잠수함은 태생적인 게릴라전 무기다.‘한국형 잠수함 KSX’(정의승 지음, 고려원북스)는 잠수함에 관한 웬만한 정보를 다 모아놓은 잠수함 백서다. 저자(한국해양전략연구소 이사장)는 자신의 현장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잠수함의 변천사와 기술개발 실태, 각종 정보들을 일반인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해군사관학교 출신으로,30여년 동안 잠수함 기술도입 사업에 몸담으며 외길인생을 걸어온 잠수함 마니아.“잠수함을 자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강소국의 입지를 확보하는 최선책”임을 강조하는 잠수함 강국론자다. 한국은 잠수함 건조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설계 능력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저자는 독일이나 프랑스 등 잠수함 선진국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설계기술을 배우는 한편 300명 수준의 국내 정예 잠수함 설계요원을 육성할 것을 제안한다. 책에는 차세대 한국형 잠수함 KSX(Korea Submarine eXperimental)를 구축하기 위한 실천적 로드맵이 실려 있다. 선체가 작고 전투생존력이 큰 재래식 공격 잠수함이야말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한반도 방어책이라는 게 저자의 결론이다.1만 5000원.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클릭 정보방]

    ●키 클리닉(www.keyclinic.or.kr) 키가 작아서 고민이거나 자녀가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는지 궁금한 학부모들에게 길잡이가 될만한 곳이다.‘키클리닉 뉴스’에는 키와 관련된 뉴스와 관련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성장 정보’ 메뉴에 들어가면 성장에 영향을 주는 것들을 비롯해 올바른 키 측정법, 성장판, 뼈의 나이 등을 소개한다.‘저 신장 정보’ 코너에서는 키가 작은 원인과 종류는 물론 자가진단법까지 알려준다.‘키 크는 방법’은 실제 키를 키울 수 있는 성장호르몬 치료, 수술, 건강보조 식품 등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이 밖에 성장호르몬 치료 대상과 시기, 관련 병원 등 키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디지털 한국학(koreandb.kdaq.empas.com) 한국학 중앙연구원 한국학 정보센터가 엠파스 지식발전소와 협력해 만든 사이트다. 한국학과 관련된 방대한 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 점이 최대 장점. 메뉴로는 역사와 인물, 문학과 예술, 종교와 사상, 생활과 민속, 한국학 마당, 한국학 Q&A 등 다양하다.‘역사와 인물’ 코너에서는 고조선부터 현재까지 역사 속의 인물을 찾아볼 수 있으며, 성씨 가문별 인물 등도 검색할 수 있다.‘문학과 예술’에서는 옛 우리 그림에서부터 전통 음악 등을 소개한다. 명절과 24절기, 탈, 전통놀이 등을 소개한 ‘생활과 민속’, 고사성어와 명심보감, 조선의 왕과 궁중문화를 공부할 수 있는 ‘한국학 마당’도 볼 만하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Hi-Seoul잉글리시]

    #1. 외국 관광객 쇼핑에 불만 A growing number of tourists are visiting Korea,but they don’t seem to be spending as much money as they used to.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숫자는 증가세에 있지만 예전에 비해 소비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 fact,among 259 complaints filed by foreign visitors last year,shopping turned out to be the most troublesome. 지난해 관광불편 신고센터에 접수된 외국인 신고 건수 259건 가운데 쇼핑에 관한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axi service was second and lodging came in third. 다음으로 택시 서비스와 숙박 순이었습니다. The number of foreign visitors in 2005 increased by 3.5 percent year on year while the total amount of money spent by foreigners dropped from the year prior. 2005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숫자는 전년대비 3.5% 증가했으나, 쓰고 간 돈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해외에도 문자 메시지 가능 Internet phone service operator MSA Communication said that will it launch an international SMS service. 인터넷 메신저 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MSA 커뮤니케이션은 국제 문자전송(SMS)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Users type the message in the company’s own messenger program on their computer and then type in the country code and recipients’ mobile phone number. 이용자들은 인터넷에 접속해 MSA 커뮤니케이션 메신저에 메시지 내용을 담아 수신자의 국가번호와 전화번호를 입력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Messages cost W150 (US$0.15) and can be up to 80 characters long. 1회 전송 요금은 150원으로 80자까지 전송할 수 있습니다. Except for SMS sent to China,messages must be in English. 중국으로 전송하는 메시지를 제외하고 모든 메시지는 영어로 보내야 합니다. The company says it is working to develop service allowing messages in Korean and Chinese to be sent anywhere in the world and users to receive SMS from abroad in its messenger program. MSA는 중문 및 한글 문자 메시지를 전 세계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해외에서 온 문자 메시지를 메신저를 통해 확인 가능한 기능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어휘풀이 *troublesome 불편한 *lodging 숙박 *operator 운영자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수자원공사 새CI 15일 선포

    한국수자원공사는 글로벌 물 전문기업에 걸맞은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CI(기업이미지 통합전략)를 새롭게 바꾸고 15일 수자원공사 대전 본사에서 ‘새로운 CI 선포식’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수공에 따르면 새 CI는 K-water로 ‘Korea Water’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선진 물 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영롱한 물방울을 소재로 물의 요정을 형상화한 캐릭터도 함께 내놓았다. 새 CI와 캐릭터는 수공 직원의 명함, 배지, 차량, 시설물 등에 적용된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영문판 ‘한국의 산수화’ 펴내

    한국학 중앙연구원 명예 교수이자 한승주 전 주미대사의 부인인 이성미(67)씨가 우리 나라 산수화(山水畵)의 역사와 변천 과정을 소개한 영문책자를 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권인혁)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한 한국 문화 소개시리즈의 일환으로 제목은 ‘한국의 산수화’(Korean Landscape Painting;Continuity and Innovation through the Ages·한림출판사). 미 캘리포니아주립대에서 동양미술사 석사학위를 받은 이 교수는 한승주 대사의 미국 근무시절인 지난 2004년엔 ‘내가 본 세계의 건축’개정판을 내기도 했다. 총 221쪽 분량의 이 책자에서 이 교수는 묘지석이나 벽돌에 산수그림을 그려넣던 삼국시대에서 20세기 초반까지 한국 산수화의 발달사를 통사적(通史的)으로 기술했다. 또 한국 산수화가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한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회화사의 변천을 중심으로 산수화의 변화를 집중 조명, 그 의미를 되새겼다.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 [Hi-Seoul잉글리시]

    # 1. 자녀위치 확인 서비스 실시 With the nation seeking ways to crack down on sex crimes,wireless operators could reap the benefits by offering location-based services. 최근 정부의 성폭력 근절 노력이 한창인 가운데 무선 통신사들의 위치확인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These services are being touted as possibly one of the best preventive measures against sex offenders repeating their crime after release from prison. 이런 서비스들은 출소한 성범죄자들의 재범을 막기 위한 최상의 예방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The country’s largest wireless operator SK Telecom Co.has seen the subscription of its safety-related services rise from 2.45 million last December to 2.61 million last February.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 SK텔레콤의 경우 신변보호 관련 서비스 신청자가 지난해 12월 245만명에서 올 2월 말 261만명으로 증가했습니다. Thanks to the widespread use of location-based technologies,like the global positioning system,mobile-phone users are able to get accurate information on the whereabouts of loved ones.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 등과 같은 위치 확인 기술이 널리 보급됨에 따라 휴대전화 가입자들은 가족과 애인 등의 사랑하는 이들의 소재의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2. 봄나들이 장소 추천 The Korea Tourist Corporation selected 4 places to visit in March. 한국관광공사는 3월 봄나들이 추천 장소 4곳을 선정했습니다. One is Daejeon where you can visit the special science museum that makes science easier. 우선 과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과학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는 대전이 있습니다. Second,Yongdong of the Chungbuk province,which is a town that makes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s. 그리고 한국 전통악기를 제작하는 마을이 있는 충청북도 영동이 있습니다. Third,Dosun Gooksa Town in Gwangyang of Jeonnam Province,where you can enjoy the Korean country landscape. 다음은 전라남도의 광양에 있는 도선 국사 마을로, 거기서는 우리네 시골 풍경의 모습을 고이 간직하고 있는 농촌 전통 테마마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Last,Gimhae of Geongnam Province,where you can experience making Korean pottery and visiting farms of the Hahwae town. 마지막으로 경상남도 김해에서는 한국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보고 화혜 단지를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어휘풀이 *crack 때려부수다 *wireless 무선의 *reap 수확하다 *tout 손님을 끌다 *offender 범죄자 *subscription 신청 *widespread 폭넓은 *instruments 기구, 악기 *landscape 풍경 *pottery 도자기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레저+α] 우리 결혼식은 전통 혼례로 할까

    한국 민속촌에서는 11일부터 우리의 전통문화인 전통혼례를 양반가에서 재현한다. 아울러 전통 혼례로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커플의 신청을 받아 민속촌에서 재미있고 운치있는 혼례를 올리도록 도와준다. 사대부가의 혼례 방법에 따라 신랑이 신부집에 가서 치르는 ‘대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신랑은 조랑말을 타고, 신부는 가마를 타고 시댁으로 가는 신행행렬은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신랑·신부에게 아주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031)288-2930,www.koreanfolk.co.kr
  • [골프소식]

    ●던롭코리아가 ‘젝시오Ⅲ’의 후속 모델인 ‘올 뉴 젝시오’를 출시했다.2피스의 풀티탄 구조로 설계하고 고반발 면적을 확대한 460cc 대용량 헤드가 특징. 중심이 드라이버 아래에 있어 쉽고 편안하게 스윙할 수 있다. 샤프트는 특수 소재를 채용, 초속 상승과 타출각도를 높여 비거리와 방향성을 더욱 배가시켰다.99만원.(02)3462-3957.●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가 온라인 골프커뮤니티(www.tmagzone.com,www.taylormadekorea.com) 오픈 기념으로 오는 12일까지 ‘r7 425가 주는 5가지 행복’ 이벤트를 벌인다.이 기간 동안 모두 425명을 추첨, 활동 누적포인트에 따라 드라이버와 골프 의류 등을 준다.●(주)스위스레저코리아가 창립 7주년을 맞아 ‘로얄패밀리회원권’을 출시했다. 연간 30회에 걸쳐 전국 60여개 골프장에서 주 중 정회원가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고, 이 가운데 제주 7개 골프장은 주중과 주말 무료다. 골프텔 무료 10박 혜택도 있다. 입회금은 1590만원.
  • [경제플러스] ABC마트 리폼 디자인 공모

    ‘톡톡 튀는 아이디어는 다 모여라.’ 백화점 등에서 29개 매장을 운영 중인 신발 전문숍 ABC마트는 ‘리폼(reform) 디자인 공모전’을 20일까지 갖는다. 신청은 신발 브랜드인 ‘반스’의 홈페이지(www.vanskorea.com)에서 하며, 지정 계좌에 1만원을 우선 입금하고 작품을 접수하면 1만원을 되돌려 준다. 최우수상(1명)은 200만원, 우수상(2명) 150만원, 장려상(4명) 70만원, 입선작(7명)은 반스 스니커즈를 준다. 최우수 작품은 상품화한다. 수상작은 25일 홈페이지에서 발표. 관련 문의는 (02)587-7880.
  • Hi-Seoul 잉글리시 (29)

    #1. 마이클 볼튼 내한공연 Popular US pop singer Michael Bolton performs in Seoul at Sejong Center on March 31st and April 1st,and at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in Daegu on April 4th. 미국의 인기가수 마이클 볼튼이 3월 31일·4월 1일에 세종문화회관과 4월 4일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His repertoire will include a number of his classic songs,including the Grammy-winning ‘When a Man Loves a Woman’ and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공연 레파토리에는 그의 명곡인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어떻게 내가 당신 없이 살 수 있나요.’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국립국악원에서 전통공연 For traditional Korean performances,go to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한국 전통공연을 감상하려면 국립국악원에 가세요. In warmer months,they hold concerts on a big outdoor stage,usually on Sunday afternoons. 날씨가 따뜻해지면 국립국악원은 일요일 오후에 야외공연을 엽니다. And performances are held on Tuesdays,Thursdays and Saturdays. 공연은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도 열립니다. Tuesday’s mostly concerts,Thursday’s various performances and Saturday introduces many aspects of Korean traditional culture. 화요일에는 음악회를, 목요일에는 다양한 공연을, 토요일에는 한국 전통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입니다. ●어휘풀이 *a number of 많은 *performance 공연 *outdoor 야외의 ■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레저+α] 된장 담그러 오세요

    한국 민속촌에서는 오는 28일 전통 장담그기 행사를 연다.강원도 인제 메주콩으로 만든 메주에 소금물을 부어 간장을 띄우고 된장도 직접 만들어 옛날 옹기독에 담아보는 재미난 이벤트다.참가비는 3만원이고 참가자에게는 한국민속촌 무료 입장과 장터에서 보리 비빕밥, 직접 담근 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를 제공하고 한국 민속촌에서 판매하는 4년산 된장, 고추장 각 500g(2만 9000원 상당)을 선물로 준다.(031)288-2881,www.koreanfolk.co.kr
  • [문화마당] 한국속의 세계미술/신정아 동국대 교수·성곡미술관 학예실장

    내가 어렸을 적에 제일 갖고 싶었던 물건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만든 연필이었다. 펄이 들어간 초록색에 초록색 지우개가 달린 이 연필은 우리나라에서 만든 연필을 포함해 미국에서 만든 노란색 연필들보다 훨씬 더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의 연필이었다. 당시 아빠가 사우디에 가서 일하는 친구들은 이 연필을 갖고 있었다. 나는 너무나 이 연필이 갖고 싶어 우리 아빠만 보면 사우디에 가서 일하라고 보채곤 했었다. 지난 몇 년동안 우리나라에는 많은 해외전시가 있었다. 방학이면 으레 학생들을 겨냥한 유명 브랜드 작가들의 전시가 줄곧 이어졌다.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컬렉션을 비롯해 로댕, 샤갈, 피카소, 미로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전시회가 열리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물론 그 중엔 유명세만큼 알찬 전시회도 많았지만, 유명한 외제 브랜드에 의존한 채 허상만 남긴 전시회도 적지 않았다. 해외 작가들의 활발해진 전시회 덕분에 국내 작가들의 해외 진출 또한 활기를 띠게 되었고, 이제는 국내·국외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작가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게 되었다. 지난 연말부터 서울 청계천 복원 상징 조형물인 올덴버그의 ‘스프링’이라는 작품설치에 대한 항의로 미술계는 시끄러웠다.KT에서 35억원을 기부받아 구입되는 올덴버그의 이 작품은 무엇이 문제일까? 반대하는 사람들은 국내작가 350명에게 1000만원씩 지원한다면 국내 미술계를 위해 훨씬 가치있게 쓰일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또한 올덴버그는 이름과 디자인을 제공할 뿐이지, 작품의 제작은 서울의 한 공방에서 맡게 되었다는 것이다. 미국 팝아트의 거장인 올덴버그는 대량소비와 물질숭배, 그리고 인간소외의 위기의식이 가득했던 1960년대 미국사회에서 생활속에 너무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톱, 타자기, 햄버거, 담배꽁초 등 평범한 물건들을 엄청난 크기로 확대하기도 하고, 섬유나 비닐을 이용한 부드러운 조각을 선보여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을 새롭게 돌아보는 기회를 만들어 준 작가이다. 그런 올덴버그의 깊이 있는 작품세계와 우리나라 공방의 섬세한 손길이 만나 청계천을 더욱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려는 의도로 바꾸어 생각해 보면 어떨까? 도쿄에 가면 프랑스 작가 다니엘 뷔랭의 줄무늬 조각이 있고, 이탈리아에는 프랑스 조각가 니키 드 생팔이 안토니 가우디의 장식적인 귀엘 공원에서 영감을 받아 타로카드에 등장하는 22개의 캐릭터를 모자이크 기법을 이용해 만든 타로 공원이 있다. 뉴욕의 파크 애비뉴 52번가에 가면 영국작가 리처드 롱의 조각이 있고, 독일과 네덜란드에도 올덴버그의 작품이 공공장소에 설치되어 있다. 왜 유독 우리는 우리 작가들의 작품만 고집해야 하는가? 세계화를 지향하는 이 시대에 유명 세계 작가의 작품 한점 조차도 수용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세계화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국내 작가들을 지원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해외 작가들의 좋은 작품 선례를 통하여 우리 미술계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나는 연필을 좋아해서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새로운 디자인의 연필을 보면 꼭 사게 된다. 특히 해외 여행을 할 때면 곳곳에 있는 가게에 들러 예쁘고 쓰기 편한 연필들을 찾게 되는데, 언제부터인가 내가 고르는 연필들의 상당수가 Made in Korea이다. 이제는 해외에서 만드는 연필보다 국내 연필이 더 견고하고 세련됐다는 뜻이기도 하다. 어릴 적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만든 연필을 갖고 싶어 하던 것이 무색할 만큼 이제 ‘한국제’ 연필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 만든 연필에 비해도 손색이 없다. 이것은 아마 어릴 적 내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만든 예쁘고 세련된 연필을 갖고 싶어하던 것처럼 우리의 소비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훌륭한 장인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신정아 동국대 교수·성곡미술관 학예실장
  • [러시아에 부는 토종한류] 여심 사로잡은 전북 장미

    전북산 장미가 러시아에서 인기를 모으면서 수출 물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2003년 러시아에 475만 7000달러어치를 처녀수출한 이후 2004년에는 618만 3000달러, 지난해는 612만 4000달러어치의 장미를 수출하는 등 러시아에서 전북산 장미의 인기가 꾸준하다. 전북의 장미 수출액은 지난해 전국 수출액(1059만 7000달러)의 58%를 차지할 만큼 도내 농산품에서도 효자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도와 도내 장미재배 농가가 일본에 편향돼 있던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는 과정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중심으로 한 연해주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임실에 있는 ‘로즈피아’가 지난해 12월 블라디보스토크에 도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로즈피아 KOREA’란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시장개척에 나선 것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도는 러시아 시장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러시아 ‘여성의 날’인 오는 3월6일부터 8일까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대대적인 장미 판촉행사를 열기로 하는 등 러시아 장미수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전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Hi - Seoul 잉글리시

    #1. 혼혈인 군대 입대 가능 Koreans with a mixed heritage born later than 1987 are allowed to enter the military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1987년 이후 출생 혼혈인들도 올해부터 처음으로 군대에 입대할 수 있게 됩니다. In accordance with the law,the volunteers would become active service members or perform alternative duties to benefit the country. 혼혈인들은 개정된 병역법 시행령에 따라 본인이 원할 경우 현역사병이나 공익 근무 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습니다. Until now,Military Manpower Administration believed the mixed-bred people would not successfully adapt themselves live in the barracks due to their differences in appearance and skin. 지금까지 국방부는 겉모습과 피부색이 다른 혼혈인의 군대 적응 여부를 우려해 제2 국민역으로 판정했었습니다. But MMA decided to remove the restriction out of concerns that this prejudiced assumption could lead to another. 그러나 이번에 더 많은 차별을 낳을 이번 규제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2. 집안일 도우미 로봇 등장 Robots that can perform house chores such as cleaning, reading books and teaching beginner-level English to children will be available to the public starting October. 청소하거나 아이들에게 책 읽어 주기, 기초 영어 가르쳐 주기 등의 기능을 가진 집안일 도우미 로봇이 10월부터 시판될 것으로 보입니다. The robots will cost about one million won each. 로봇의 가격은 대당 100만원선이 될 예정입니다. In March and July prototypes will be made and 650 household with broadband network will be selected and will be supplied the robots. 정통부는 우선 3월과 7월 각각 시제품을 내놓고, 초고속 인터넷 네트워크가 설치된 650가구를 선정해 배포할 예정입니다. ●어휘풀이 *heritage 혈통 *volunteer 자원자 *alternative 대안의 *adapt 적응시키다 *barracks 병사(兵舍) *restriction 규제 *prejudice 편견(을 갖게 하다) *beginner-level 초보적인 *available 이용가능한 *cost (비용이)∼들다 *prototype 시제품 *household 가구 ■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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