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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유영규(서울신문 경제부 기자)영미(창조의아침미술학원 원장)씨 모친상 유중희(창조의아침미술학원 원장)씨 빙모상 전효순(메트로신문 기자)씨 시모상 1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650-2743 ●박용호(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성호(인베이스 이사)씨 모친상 심훈(대우엔지니어링 상무)신현석(한국야구위원회 유소년육성위원회 부위원장)씨 빙모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2072-2091 ●김정곤(김정곤공인회계사무소 대표·세계공인회계사회 부회장)씨 별세 성무(교육저널 회장)태무(프랑스 거주)광무(사업)영무(Taylor Made-adidas korea 상무이사)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02)3410-6908 ●정찬영(원건설 부장)찬복(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김인철(연합뉴스 사회부 차장)이재덕(IBK투자증권 차장)씨 빙부상 14일 충북 청주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43)279-2737 ●여중철(영남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동진(극동건설 부사장)동운(재미 사업)동환(회사원)인태(자영업)씨 부친상 신태수(법무법인 KCL 이사)씨 빙부상 여은혜(서울여대 전임강사)씨 조부상 13일 영남대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3)620-4243 ●전경진(세무사)씨 상배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227-7569 ●김수양(한국조류보호협회 고문)씨 별세 14일 용산 중앙대병원, 발인 16일 오후 1시30분 (02)748-9444 ●김득수(CJ제일제당 전략구매팀장)씨 부친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2227-7556 ●김홍래(사업)광래(〃)씨 모친상 장석수(SK에너지 상무)씨 빙모상 14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779-2192 ●조창현(교보생명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14일 은평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2)3157-1562 ●류서종(한웅RF Link 대표)씨 별세 주일엽(바이올리니스트)씨 상부 루터(삼성전자 미국법인 사원)씨 부친상 14일 경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2)431-4400 ●손창환(광주지방변호사회 공보이사)씨 빙부상 13일 전남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62)220-6983 ●조인선(전남대 경영학부 교수)씨 부친상 14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2)380-3041 ●정종영(전 해동토건 대표)씨 별세 윤진(현대건설 부장)영진(미리넷솔라 이사)승진(두웰FI 대표)혁진(사업)씨 부친상 이인종(거도화물 대표)씨 빙부상 김선미(현대건설 차장)손미숙(보훈병원 기사)이효빈(현대해상 대리)씨 시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5 ●김채욱(네오베스틸 대표)씨 별세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33 ●조용진(미국 거주)용운(새우아앤씨 부장)용구(영동대 기획처장)씨 부친상 권은경(계원디자인예술대 교학처장)씨 시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2)3010-2261 ●박승록(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승천(에듀조선 대표)승태(글로벌텍 그룹장)영호(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한인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14일 영주장례예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54)638-2444 ●홍규태(금강코리아 전무이사)기남(광주시 공무원교육원장)기일(목사)씨 모친상 14일 전남 함평군 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1)324-4446 ●이종경(네르프 대표)종진(PCA투자증권 부장)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1
  • “낙산공원서 클래식 선율 느껴요”

    서울 종로구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매주 2회(평일·주말 각 1회)씩 낙산공원에서 아름다운 선율의 클래식 공연을 열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16일부터 23일까지 세미클래식 공연팀 3팀을 공개모집한다.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거나 지역 대학의 학생 중 음악전공자 개인 또는 단체다. 응모는 최근 공연 동영상 자료와 신청서를 구청 담당자 이메일(cco7125@korea.kr)로 보내면 되고, 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는다. 최종 선발은 종로문화관광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야 하며, 선발된 팀은 한 달에 40만~80만원의 공연비를 보조받는다. 낙산공원 야외무대는 낙산을 공연, 음악, 미술 등 ‘이야기가 있는 서울의 몽마르트’로 만들기 위해 종로구가 2007년부터 추진하기 시작한 ‘낙산테마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졌다. 2007년 11월 낙산공원 진입로 조성용역을 실시했으며, 표지판을 설치하는 진입로 조성 외에 낙산과 인접한 공연문화의 메카 대학로의 특성을 살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낙산공원 전시관 맞은편에 야간공연과 영화상영이 가능한 ‘낙산공원 야외무대‘를 만들게 됐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북한 식중독 어필, 정치적 상황 때문”

    “북한 식중독 어필, 정치적 상황 때문”

    “남북전 식중독 변명, 과장으로 경기 망쳤다.” 지난 4월 1일에 열렸던 2010 남아공월드컵 지역예선 한국 대 북한 경기는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지나치게 민감해진 경기였다고 골닷컴 아시아편집장 존 듀어든이 지적했다. 듀어든 편집장은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글로브’에 게재된 칼럼에서 “지난 남북전은 경기 자체가 매우 흥미로운 경기는 아니었다.”면서 “진짜 긴장감은 경기 후에 있었다.”고 지난 경기를 돌이켰다. ‘식중독, 과장으로 최근의 남북전을 망쳤다’(Food Poisoning, Theatrics Spoil Latest Football Clash Between the Two Koreas)는 제목의 이 글에서 그는 김정훈 북한대표팀 감독이 경기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도 하지 않은 채 회견장을 나간 분위기를 전했다. 듀어든 편집장은 “김 감독은 매우 격앙되어 있었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도 조금은 그랬지만 최소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은 했었다.”고 전한 뒤 “경기가 있은 후 주말에 북한은 로켓 발사체를 쏘아 올렸다.”며 그 이유를 경기 외적인 상황에서 찾았다. 이어 “이같은 경기장 밖에서의 이슈로 두 팀의 경기는 더욱 치열해진다.”면서 “대신 두 국가는 (축구가 아닌) 다른 이유로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게 될 것”이라고 썼다. 한편 그는 논란이 된 정대세의 골에 대해 “비디오의 도움을 받더라도 라인을 넘어갔는지 확실하지 않았다.”면서도 “이운재는 골라인을 넘기 전에 막았다고 주장했고 정대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여운을 남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만원 SKT 사장 “ICT산업 세계화 선도로 제2의 CDMA 신화 창조”

    정만원 SKT 사장 “ICT산업 세계화 선도로 제2의 CDMA 신화 창조”

     SK텔레콤 정만원 사장이 취임 100일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 25년간 쌓아온 기술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ICT(Information& Communications Technology) 산업의 세계화를 선도해 제2의 CDMA 신화를 창조하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6년 만에 돌아와 본 이동통신시장은 밖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한 성장정체의 늪에 빠져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지난 3개월간 성장문화와 성장 스토리를 확립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신규 서비스와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한 성장을 추진키로 했다.이를 위한 4대 미션으로 ▲기술 리더십 확보를 통한 기술보국▲창조적 서비스 발굴을 통한 신규시장 개척▲상생적 산업생태계(Ecosystem) 구축을 통한 세계화(Globalization) 추구▲선도적·차별적 혁신을 통한 소비자 후생증대를 제시했다.  그는 한국 ICT 산업의 성장률이 계속 낮아지는 등 성장 정체가 심화되고 있는 것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산업간 불균형에 따른 것이라며 소프트웨어산업 경쟁력 강화를 역설했다.  정 사장은 국산 휴대전화가 세계시장의 25%를 점하는 등 성장세를 지속하는 반면,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은 세계 소프트웨어 매출액의 2%에 머물고 있어 ICT산업간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정 사장은 국내 정보통신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미래 ICT 산업성장의 기회영역으로 보고, 정보통신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역설했다.  4대 미션을 영역별로 나누면 ‘Tech.Leadership’ 측면에서 지금까지 한국의 정보통신산업은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왔으나 선진국 대비 산업적 활용이 미흡하다는 현실 인식에 기반해 ICT 인프라의 활용 범위 확대와 타 산업의 생산성 증대를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용자, 산업·기업, 국가 등으로 정보통신 인프라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그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5대 성장기술 과제(5nGINE)를 추진해 기술 보국에 앞장 선다는 계획이다.  5nGINE은 ▲4G 등 유·무선 차세대 네트워크 고도화 기술 ▲자동번역, 개인화 기술 등 혁신적 유저 인터페이스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등 비즈 플랫폼 기술 ▲지능형 전력망(Smart Grid) 등 스마트 기술 ▲이종산업간 융합기술 등이다.  SK텔레콤의 이러한 성장기술 추진방향의 모토인 ‘엔진(nGINE)’은 다음 세대를 선도하는 기술, 실질적 세계표준화(Global De-Facto Standard)를 지향하는 기술, 끊임없는 이노베이션을 추구하는 기술, 산업간 컨버전스(No-Border)를 촉진하는 기술,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Experience)을 제공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창조적 서비스 측면에서는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창조적 서비스를 지속 개발함으로써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서비스 개발에 있어 ICT 산업 내 전면적 통합과, ICT산업이 경제전반의 효율성 증대와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인프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ICT산업과 타 산업과의 융합을 촉진하는 방식 등 두 가지 방향을 동시에 추진키로 했다.  상생을 통한 세계화와 관련해서는 ‘상생혁신센터(Collaborative Innovation Center)’를 신설해 마케팅 테스트 베드 공간 등을 제공하고 ‘Korea ICT Valley’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 상생적 산업생태계(Ecosystem) 내의 실질적 협력과 경쟁력 제고를 바탕으로, 협력업체와의 동반 해외 진출을 통해 ‘실질적 세계 표준화(Global De Facto Standard)’를 추진키로 했다.  특히 SK텔레콤은 세계시장 진출 과정에서 SK그룹이 보유한 42개국 300여개 거점을 적극 활용하는 등 SK만의 차별적 지원을 통해 ICT산업의 세계 진출에 추진력을 배가하기로 했다.  소비자 후생 측면에서는 선도적·차별적 혁신을 통한 소비자 후생 증대 노력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고객 행복 Company’를 지향키로 했다.  이를 위해 향후 신개념의 무선인터넷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요금 경감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현재의 요금제를 보다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단순화하며, 장애인을 위한 요금제 및 단말기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에게 최선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고객 경험관리 프로그램’(CEM : 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도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정 사장은 미래성장을 위한 미션 정립 작업과 더불어 성장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혀 성장을 위한 전사적 일체감 형성을 강조했다.정 사장은 SK텔레콤의 미션을 결정하기까지 지난 3개월동안 전 임원과의 1대1 면담, 임원·팀장 워크숍 등을 거쳤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석면 제품’ 계산대서 걸러낸다

    대형마트에서 ‘석면 화장품’이나 ‘멜라민 과자’, ‘중금속 장난감’ 등을 계산대에서 인식하고 판매를 차단하는 시스템이 가동된다.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지식경제부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술표준원, 롯데마트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시범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시연회를 가졌다.‘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은 환경부와 식약청, 기술표준원 등 에서 내린 위해상품 판정결과가 실시간으로 대한상의 상품정보 ‘코리안넷’(www.koreannet.or.kr)으로 이송되면 소매점포 본사를 거쳐 각 매장에 보내지는 방식이다. 코리안넷은 업체명과 상품규격, 이미지 등 제조업체 상품정보를 유통업체에 일괄 제공하는 중앙저장소로, 현재 업체 1만 5900곳의 114만개 상품 정보가 저장돼 있다. 각 매장 계산대에서는 전송된 정보를 토대로 위해상품의 바코드만 스캔하면 바로 판매를 차단할 수 있다.최근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안전 수준은 높아진 반면 정보전달 시스템이 잘 갖춰지지 않아 위해상품 통제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이번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상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대한상의는 평가했다.지식경제부는 이 시스템을 갖춘 매장에 ‘안전매장 인증제’(인증마크)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임채민 지식경제부 제1차관은 “이번 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획기적인 것”이라며 “정부-유통업체-소비자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민에게 안전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유통산업 선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美타임지 “한국, 아시아의 지하매장”

    “한국은 아시아의 지하매장” 미국 주간지 타임이 원화 약세로 인해 저렴해진 한국 관광을 ‘백화점 지하 저가 매장’에 비유했다. 타임은 8일 인터넷판에 ‘한국, 아시아의 지하 매장’(South Korea, Asia‘s Bargain Basement)이라는 제목으로 일본인 관광객이 급증한 명동 풍경을 전했다. 타임은 “명동 롯데 백화점은 일본 관광객들이 화장품 매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며 “국제적인 경제위기 속에서의 환율 변동은 서울을 ‘동아시아의 지하매장’으로 만들었다.”고 비유적으로 설명했다. 타임은 “(한국 매장을 찾는)이유는 간단하다. 가격이 매우 싸고 오기 편하기 때문”이라며 “옷이나 가방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서비스를 싼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고 여러 일본인 관광객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또 “이에 한국관광공사는 일본 관광객을 겨냥해 ‘Pay only half and have double the fun’(절반의 비용, 두배의 재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기사 말미에 타임은 이같은 특수에도 상인들은 지난 달 미국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10% 정도 올랐다는 점을 걱정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아시아의 경기 침체가 깊어지고 있는 만큼 소비심리는 더욱 위축될 것이며 결국 관광객들도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ve been to Europe so many times.(저는 유럽에 여러번 다녀왔어요)

    A:My wife wants to go to Switzerland, but I’ve been to Europe so many times. (아내가 스위스에 가고 싶어하는데 전 유럽에 꽤 여러번 다녀왔거든요.) B:Have you thought of going somewhere a little close to Korea-for example, Thailand or even Bali? (우리나라에서 좀 가까운 곳으로 가시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예를 들어, 태국이나 발리까지 말이죠.) A:We’ve both been to Thailand, but Bali sounds interesting. (둘 다 태국에는 다녀왔어요. 하지만 발리는 좋을 것 같은데요.) B:We offer several package tours to Bali in various price ranges. Here’s a brochure with all the details. (다양한 가격대의 발리 패키지 여행상품이 몇 가지 있습니다. 여기 팸플릿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have been to~ : ~에 가 보았다. I’ve been to Japan.(나는 일본에 가 보았다.) →sounds interesting :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That sounds interesting.(그거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brochure : 소책자, 팸플릿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소리아 “’가야금 Gee’ 들어보셨어요?”

    장구로 ‘Gee’의 비트를 표현하고 가야금으로 ‘꽃보다 남자’ OST ‘내 머리가 나빠서’의 멜로디를 연주하는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귀와 눈을 놀라게 했다. 국악기로 ‘요즘 노래’를 재해석한 동영상 ‘국악소녀’ 시리즈다. 국내 포털사이트는 물론 해외 UCC사이트 유튜브(youtube.com)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 ‘국악소녀’ 동영상의 주인공은 젊은 국악그룹 ‘소리아’(SOREA). 국악의 가락과 장단을 새롭게 해석하는, 이른바 ‘신국악’을 표방하는 팀으로 이미 공연계에서 잔뼈가 굵은 ‘프로’들이다. 총 7명의 멤버 중 ‘국악소녀’ 동영상에 참여한 지예(가야금), 타야(타악), 기홍(키보드) 등 세 명을 소리아의 연습실에서 만났다. 이들은 ‘국악소녀’ 동영상에 대해 “국악기 소리가 어떻다는 것을 우리와 같은 젊은 세대에게 들려주고 싶었다.”고 입을 모았다. ▲ 신국악단 ‘소리아’에 대한 소개 - 소리아는 Sound of Korea, ‘한국의 소리’라는 뜻이에요. 국악기로 대중음악 장르를 연주하거나 서양 악기와 협연을 하는 수준을 넘어서 국악의 장단과 가락을 재해석해 세계에 알리겠다는 바람이 담긴 이름이죠. ‘퓨전’이나 ‘크로스오버’가 아닌 새로운 음악, ‘신국악’을 추구하는 팀입니다. (지예) ▲ ‘국악소녀’ 동영상을 만들어 올린 이유 - 젊은이들이 국악을 접할 기회가 없잖아요. 전공자인 저도 TV에서 하는 국악방송 같은 거 잘 안 보는데… 젊은 세대에서 그렇게 국악기 소리를 들어보지 못하는 게 아쉬웠어요. 그래서 우리 세대가 들을만한 음악으로 들려주고자 한 거죠. (타야) 저희가 원래 연습할 때 뚱땅뚱땅 하면서 여러 곡들을 연주를 해봐요. 그러다가 ‘어, 이거 괜찮은데?’ 싶어서 좀 더 구체적인 편곡을 하고 연주를 했던 거죠. 기왕이면 또 요즘 최고 인기곡을 하자는 생각이었고. (지예) ▲ 홍보 목적은 아니었나? - 물론 우리 소리아를 알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죠. 하지만 반응을 예상하지는 못했어요. (지예) 처음 ‘Gee’를 올렸는데 반응이 좋더라구요. 사실 ‘국악소녀’라는 시리즈를 만들려고 한 것은 아니었는데 보신 분들이 좋아하시니까 ‘한 번 더 해보자’ 이렇게 된 거죠. (기홍) ▲ 국악기로 대중음악 장르를 연주하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 어렵기는 하지만… 현재 대중음악이 결국은 서양 어딘가의 전통음악에서 발전한 거잖아요. 그런데 의외로 음악적으로 국악과 비슷한 부분들이 있어요. 하다보면 종종 놀랄 때가 있죠. (기홍) 물론 변주하는 게 쉽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우리 음악도 대중과의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우리 음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봐요. (타야) ▲ 소리아의 다른 활동은? - 공연은 계속 하고 있고… 미국에서 무대에 올릴 뮤지컬을 준비하고 있어요. 다른 뮤지컬과 달리 우리 국악기를 가지고 무대에 서는 독특한 공연이에요. 또 그 공연을 3D 영상으로 제작할 계획도 있어요. 지켜봐주세요! (지예)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종교가 사회갈등 해소하는 다리돼야”

    “종교가 사회갈등 해소하는 다리돼야”

    “한국은 많은 종교가 평화롭게 공존해 지구상 흔치 않은 다종교국가로 인식되지만 앞으로 적지 않은 종교간 갈등과 분쟁이 예상됩니다. 종교간 갈등이 한국사회의 평화를 깨는 직접적인 원인이 될 가능성이 큰 시점에서 종교인들의 화해와 연합이 절대적이라고 봅니다.” 지난 2월 한국종교연합(URI Korea) 정기총회에서 임기 3년의 상임대표로 선출된 박남수(66) 천도교 선도사(宣道師)는 3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사회의 평화를 유지 지속시키는 데 그 어느 때보다 종교인들의 역할이 절실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국종교연합은 ‘일상적 종교간 협력을 영구히 증진시키고 종교로 말미암은 폭력을 종식시킨다.’는 목적 아래 활동 중인 세계종교연합선도기구(URI)의 뜻을 한국에서 펴기 위해 2000년 창립된 비영리 민간단체.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성균관, 민족종교협의회 이슬람 등 8개 종교의 단체와 개인이 ‘종교 간 차이’를 존중한다는 전제 아래 평화와 치유의 연대활동을 계속해왔다. 박 신임 상임대표는 지난 10년 동안 한국종교연합을 이끌어온 진월(동국대 교수) 스님의 뒤를 잇는, 사실상 두번째 상임대표. “한국종교연합은 7대 종단 대표들의 모임인 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나 종교인평화회의(kcrp)와는 차별화된 활동을 10년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위상과 역할이 제대로 인식되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지난해 공직자들의 종교편향이 큰 문제로 불거졌을 때 과연 우리 사회가 화합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는지, 특히 종교계가 갈등 해소에 무슨 역할을 했는지 진지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박 대표는 “그래서 임기 중 종교계가 화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길 찾기에 온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화합과 평화의 운동은 위로부터 아래로 전달되고 움직이는 피라미드 형식이 아니라 다양한 목소리와 행동을 수평으로 연결하는 네트워크 형식이 중요합니다. 종교계도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 교량적 역할을 찾아내야지요.” 지난해 공직사회에서 종교편향 문제가 불거졌을 때 그 해결과 치유 방법을 찾기위해 고심했다는 박 대표. 그는 올해 우선 국내 종교간 갈등과 평화의 정도를 판단할 수 있는 ‘종교 평화지수’ 만들기와 우리사회에 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안정 다지기에 주력할 계획을 밝혔다. “정부나 각 종단이 제각각 발표하는 종교 편람이나 통계조사가 현황파악에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종교간 마찰과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벌여나가면서 가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급속히 번지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문화와 종교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돕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박 상임대표는 한국종교연합 창립 당시 천도교단측 대표로 참여해 2007년부터 공동대표를 맡아왔으며 천도교중앙총부 종무원장과 종의원 의장을 역임했고 현재 (사)동학민족통일회 상임의장,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민화협 공동의장 등을 맡고 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전국 빨간색 우체통 2만3761개 대청소

    전국 빨간색 우체통 2만3761개 대청소

    전국의 우체통이 봄을 맞아 새 단장을 한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2만 3761여 우체통에 대해 겨우내 쌓인 먼지와 황사를 씯어내는 일제 정비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정비에서 △우체통 근석(밑돌) 정비 및 바로 세우기 △훼손·오염된 우체통 교체하기 △퇴색된 우체통 도색 및 표기사항 정비 △신도시 지역 등 신규 수요 발생지역 우체통 설치 △이용자 접근성을 고려한 우체통 재배치 △우표류 판매소와 연계해 이용하기 불편한 우체통 이전 △우체통 이용 안내문(수집 시각표) 정비 등을 실시한다.  정경원 본부장은 “이번 우체통 정비를 통해 전국의 모든 우체통이 산뜻해질 것”이라면서 “차가운 전자우편보다 따스함이 살아있는 편지를 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체통의 위치는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go.kr)와 각 체신청, 우체국 홈페이지에 접속해 ‘우체통 찾기’를 클릭하면 지도검색 서비스로 바로 연결돼 우체통의 위치가 표시된다. 지도 위의 우체통에 마우스를 옮기면 △우체통의 주소와 자세한 위치 △담당 우체국 △우편물 수집시각도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FT “장자연 리스트, 한류의 어두운 면”

    FT “장자연 리스트, 한류의 어두운 면”

    “‘장자연 리스트’는 한류 드라마의 어두운 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故장자연의 자살을 계기로 드러난 한국 연예계의 어두운 면을 ‘한류의 이면’으로 보도했다. FT는 31일 ‘(장자연의) 자살 문건에 한국인들의 분노가 폭발했다’(Suicide letter unleashes anger in Korea)는 제목으로 장자연의 자살에 따른 파장에 대해 전했다. 기사 서두에서 장자연이 출연하던 드라마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였다고 전한 FT는 이번 사건이 대중들에 끼친 영향을 “한국인들이 아시아 전역에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 산업의 어두운 면을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자연은 한류 드라마를 통해 스타덤에 오르기 위해서 필요했던 성접대 대상 목록을 7장의 문건으로 남겼다.”며 거듭 ‘한류’를 언급했다. FT는 경찰이 접대 대상자들에 대해 조사하고 있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연예기획사의 ‘노예계약’ 관행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는 등 이번 사건이 국가적인 스캔들이 됐다고 전했다. 또 “과거에는 관련자 루머가 조사로 이어진 예는 없었다.”면서 장자연 자살 사건이 새로운 계기가 될지 모른다고 밝혔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EO 칼럼] ‘KOREA’ 브랜드와 스포츠/이성열 대한지적공사 사장

    [CEO 칼럼] ‘KOREA’ 브랜드와 스포츠/이성열 대한지적공사 사장

    다시 이겼다. 김연아가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명실상부한 ‘피겨 퀸’에 등극했다. 세계선수권대회 세 번째 도전 만에 거둔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이다. 그것도 여자 싱글 사상 최초 200점대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김연아는 동시에 글로벌 경기침체에 지친 우리 국민들에게 모처럼 즐거운 주말을 선사했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의 아쉬움도 말끔하게 씻어줬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김연아가 세운 기록을 깰 사람은 김 선수 외에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반면 김연아와 우승을 다퉜던 일본의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는 4위에 그쳤다. WBC 결승전에서는 9회말 투아웃에서 고영민 선수가 하나만 쳐 주었어도, 아니 임창용 선수가 이치로에게 1루가 비어 있는 상태에서 아웃코스로 뺀 공이 가운데로 몰리지만 않았어도 우승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게 졌다. 그러나 뒤집어 생각하면 준우승을 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다시 일본이라는 분발할 수 있는 목표가 생겼다. 비록 종목은 달랐지만 김연아가 WBC 준우승의 아쉬움을 한 방에 시원하게 날려준 것이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뚝심과 정신력을 보여준 WBC선수단과 김 선수에게 뜨거운 찬사를 보낸다. 특히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 쾌거를 일궈냈다는 점에서 눈물겹다. 모두 변변한 연습장 하나 갖추지 못하고 있다. 야구의 경우 한국 선수단 전체 연봉을 다 합쳐도 일본 이치로 선수 한 명의 연봉을 밑돈다. 그럼에도 우리 국민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던져 줬다. 김연아의 금메달 역시 박세리가 첫 우승할 때만큼이나 국민들을 흥분시켰다. 두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선전해 준 덕분에 국가 브랜드는 두서너 계단은 올라갔을 것이다. 정부가 얼마 전 ‘국가브랜드위원회’를 발족시키면서 우리나라 국가브랜드 순위를 33위에서 4년 내에 15위까지 끌어 올리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브랜드란 한마디로 상품의 얼굴이고 이는 곧 그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와 직결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KOREA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데 스포츠만큼 효과가 큰 수단은 없을 것이다. 1998년 혜성과 같이 등장한 맨발 소녀 박세리 선수, 올림픽 최초의 수영 금메달리스트 박태환 선수, 세계피겨선수권대회 금메달 김연아 선수, 여기에 월드컵 축구 세계 4강 진입 등까지 더하면 스포츠가 우리나라의 국가브랜드를 얼마나 끌어올렸는지는 따로 설명이 필요치 않다. 이제 스포츠 경기 중계방송에 나오는 KIM·PARK·LEE·CHOI 등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똑똑히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한 가지 제언한다. 올림픽이나 월드컵,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계속 환호할 수 있으려면 정부가 유능한 선수들의 병역문제를 해결해 줘야 한다. 골프·사격 등의 종목과 달리 축구·야구 같은 구기종목은 20대 초중반에 기량이 정점을 지나게 된다. 신성한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국민개병주의 정신은 살리면서 대표선수들이 계속 기량을 증진할 수 있는 묘안이 절실하다. 소속 구단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계속 운동하면서 군 재직기간의 연봉은 국가가 학교체육활성화 기금으로 사용하는 방안 등이 예가 될 것이다. 국가브랜드위원회에서도 한번 논의해 봤으면 좋겠다. 이성열 대한지적공사 사장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t is a good season for playing outdoor sports.

    A : What a nice weather! Isn’t it? (날씨 정말 좋네요. 안 그래요?) B : Yes it is. It is a good season for playing outdoor sports.(맞아요. 야외에서 운동하기에 안성맞춤인 계절이죠.) A : That reminds me of the baseball game between Korea and Japan. (그 얘기하니까 한·일 야구경기 생각이 나네요.) B : That was the greatest game I’ve ever watched.(지금까지 본 경기 중에 가장 재미있는 경기였어요.) A : I felt terribly sorry that we lost the game to Japan.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져서 정말 안타까웠어요.) B : But our team was great. (그래도 우리 팀 대단했잖아요.) →a good season for~:~하기에 좋은 계절. Spring is a good season for going on a picnic. (봄은 소풍 가기에 좋은 계절이다.) →outdoor: 야외의. →remind A of B:A에게 B가 생각나게 만들다. Thank you for reminding me of the meeting. (회의가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줘서 고마워요.) →feel sorry~:~ 하다는 사실이 유감이다. →lose a game to~:~에게 지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나눔 바이러스 2009] 대한생명 사회공헌

    [나눔 바이러스 2009] 대한생명 사회공헌

    대한생명이 벌이는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에는 2만 5000명으로 구성된 ‘사랑모아 봉사단’이 있다. 전국에 걸쳐 140여개 팀으로 구성된 이 거대한 봉사단은 월 1회 팀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저소득가정이나 장애인·노약자 보호시설, 보육원 등에서 봉사한다. 전국 14개 지역을 거점으로 한 공부방 지원사업을 통해 결손가정 아동도 돕는다. 창립기념일인 10월9일을 전후해서는 자원봉사대축제를 벌인다. 지난해에는 신은철 부회장이 경기도 수원의 동광원을 찾아 불고기, 김밥 등을 직접 만들어 아이들 생일상을 차렸다. 봉사활동을 위해 전 임직원은 연간 근무시간의 1%, 20시간 정도를 할애한다. 월급의 일정 부분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는 ‘사랑모아 기금제도’도 있다. 매칭 방식이라 회사도 임직원이 내놓은 돈만큼의 후원금을 따로 낸다. 이를 통해 2005년부터 지난 1월까지 모은 돈이 41억 7000만원이다. 인터넷 홈페이지(http://welfare.korealife.com)를 통해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여기서는 월 단위, 분기 단위로 각 봉사단의 활동계획서나 활동결과 보고서 등을 통합관리한다. 봉사활동 평가 측정표도 마련해 뒀다.대외적으로는 중고생 400여명으로 ‘해피프렌즈봉사단’을 2006년 만들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1주일 동안 캄보디아에 가서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모기장 설치 등의 활동을 벌이는 등 국내외에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민간연구소 희망제작소와 손잡고 ‘해피시니어’도 조직했다. 은퇴자나 은퇴예정자의 전문지식을 살려 비영리단체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MB 외국인 정책조언자는 누구

    이명박 대통령에게 각종 현안에 대해 자문을 하고 있는 국제자문단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제자문단은 지난해 건국 60주년을 맞아 선진한국을 향한 지혜와 경륜을 구하기 위해 각 분야 명망가 17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들은 국가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코리아 브랜드 제고, 녹색성장 등 이명박 정부의 과제를 전방위적으로 조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주요 현안에 부딪힐 때마다 이들 자문위원에게 전화나 메일을 통해 조언을 듣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의 대표적인 조언자로는 프랑스의 기 소르망 박사와 데이비드 로젤 미국 델라웨어대 명예총장이 꼽힌다. 기 소르망 박사는 지난해 5월 미래기획위원회 회의에 참석, “글로벌 시대에는 한국 고유의 국가브랜드 창출이 필요하다.”며 코리아 브랜드 강화를 역설했다. ‘성공한 대학총장’ 출신인 데이비드 로젤 명예총장은 교육 분야에 대해 이 대통령에게 꾸준히 조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전략과 정보기술의 조언 역을 맡은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도 지난해 5월 청와대에서 정보기술과 기부 문화에 대한 소신을 밝혀 이 대통령에게 깊은 인상을 줬다.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도 지난해 6월 이 대통령과 독대하고 기후변화 등 글로벌 어젠다에 대한 세련된 대응을 주문했다. 녹색성장에 일가견이 있는 마이클 포터 하버드대 교수를 비롯해 ‘한국의 친구(Friend of Korea)’로 선임된 고촉통 전 싱가프로 총리, 인도 정보기술(IT) 산업의 원로인 나라야나 무르티 인포시스 창업회장, 골드만삭스 회장을 지낸 존 손튼 브루킹스 연구소장, 신흥시장 투자 전문가인 루벤 바르다니안 러시아 트로이카 투자은행 회장 등도 조언자로 이 대통령과 수시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27회 화랑미술제 부산서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그림장터인 ‘2009 화랑미술제’가 올해도 부산에서 열린다.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3전시장에서다. 서울에서 열리던 화랑미술제는 2008년 처음 부산에서 개최돼 2만 1000여명의 관람객과 약 7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2009 화랑미술제-부산’에는 144개 소속 화랑 중 80개 화랑이 참여해 작가 500여명의 회화, 조각, 판화, 설치작품 등 3000여점을 전시한다. 국내 작가로는 이우환, 김종학, 김창렬, 백남준, 전광영, 정연두, 신선미, 정보영 ,홍경택, 해외 작가로는 앤디 워홀, 데미언 허스트, 야요이 구사마의 작품이 나온다. 특별전 ‘아트 인 부산’에서는 35세 미만 작가들 50여명이 200만원 이하의 가격에 작품 90여점을 내놓는다. 화랑협회측은 “이번 아트페어는 부산뿐만 아니라 대구 울산 등 영남권 전체의 미술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미술의 저변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지역의 미술 애호가나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일반인들 모두에게 신선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료 3000∼5000원. www.artkorea.info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Korea 브랜드’ 15위로 높인다

    ‘Korea 브랜드’ 15위로 높인다

    이명박 대통령이 17일 세계 33위인 우리나라의 국가브랜드 가치와 관련, “앞으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만, 4만달러가 되더라도 다른 나라로부터 존경받지 못하는 국민이나 국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점이 가장 두렵다.”며 “한국이 짧은 기간에 급성장하면서 어두운 면도 좀 있지만 이것을 걷어내기 시작하면 이른 시간 내 좋은 국가 이미지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어윤대) 1차 보고대회에 참석, “당면한 과제를 극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기극복 후 새로운 시기에 대한민국의 위상이 어떻게 나타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경제적 위치에 걸맞은 브랜드 가치를 갖고 있지 못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위원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국가브랜드위는 이날 우리나라의 국가브랜드 순위를 현행 세계 33위에서 오는 2013년까지 15위로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회의에서 ‘국민과 함께 배려하고 사랑받는 대한민국 만들기’를 비전으로 채택했다. ▲국제사회 기여도 제고 ▲첨단기술·제품 확대 ▲문화·관광산업 육성 ▲다문화 가정·외국인 배려 확대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 등 5대 분야, 10대 과제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 10대 과제 가운데에는 우리나라의 산업화 성공사례를 개발도상국에 전파함으로써 이른바 ‘경제한류’를 확산시키자는 전략이 포함됐다. ‘글로벌 코리아 스칼라십’ 프로그램을 도입해 한국에 우호적인 인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시아 대학생 교류를 위한 ‘캠퍼스 아시아’ 프로그램도 개발키로 했다. 또 연간 3000명의 정부 파견 해외봉사단 사업을 단일 브랜드로 통합하기로 하고 다음달 중 통합 브랜드인 ‘코리안 서포터스’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한편 국가브랜드위가 지난달 월드리서치와 공동으로 상사 주재원과 유학생, 다문화가정 등 주한 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국 이미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 국가브랜드 저평가 이유로 응답자의 48.4%(복수응답)가 북한과의 대치상황을 꼽았다. 국제사회 기여 미흡(44.1%), 정치·사회적 불안(41.5%), 이민·관광지로서 매력 부족(38.8%), 해외여행시 낮은 세계 시민의식(37.5%) 등의 순이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외신들 “韓 WBC 4강, 봉중근과 응원단의 힘”

    외신들 “韓 WBC 4강, 봉중근과 응원단의 힘”

    “봉중근이 끌고 응원단이 밀었다.” 한국 야구대표팀이 제 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에 진출하자 해외 언론들도 이를 발빠르게 전했다. 외신들은 특히 승리투수 봉중근을 ‘히어로’로 꼽았다. 한국은 18일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제 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승자전에서 일본을 4-1 물리치며 2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후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한국이 4강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Korea clinches spot in Classic semis)는 제목으로 결과와 내용을 보도했다. ‘MLB.com’은 “이 게임은 자존심이 걸린 경기이자 아시아 최고의 라이벌 전이었다.”면서 “1회의 활기찬 공격이 라이벌 일본과의 승부를 결정지었다.”고 전했다. 사이트는 양팀 선발투수의 투수전에 대해 전하면서 “봉중근이 ‘슈퍼맨 모드’(did his best Superman impression)로 다르비슈 유를 압도했다.”며 봉중근을 치켜세웠다. 또 1회 득점 상황과 공격의 물꼬를 튼 이용규에 대해서도 자세히 보도했다. 통신사 AP는 한국의 4강 진출을 “올림픽 챔피언 한국이 또다른 세계대회 우승경쟁에 합류했다.”고 표현했다. 또 AP는 “열광적인 응원이 밀어주고 좌완선발 봉중근이 이끈 승리”라며 봉중근의 호투와 함께 경기장의 뜨거웠던 응원열기를 한국 승리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프랑스 통신사 AFP는 “일본은 3회 이후 매회 최소한 하나 이상의 안타를 쳤지만 노련한 한국 수비와 투수들에게 한점을 얻는데 그쳤다.”며 한국의 수비력을 주목하기도 했다. AFP도 “이날 경기장에는 1만 5332명의 한국과 일본 응원단이 몰려들었다.”며 뜨거웠던 응원열기를 전했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우성-김아중 ,애틋한 사랑담은 ‘선물’ 공개

    정우성-김아중 ,애틋한 사랑담은 ‘선물’ 공개

    배우 정우성과 김아중 출연 자체로 이슈를 일으켰던 패션무비 ‘선물’이 시청자들에게 배달된다. 정우성과 김아중이 열연한 패션무비 ‘선물’은 연인 사이의 남녀 정보요원이 민우(정우성 분)와 나연(김아중 분)의 애틋한 사랑을 담아낸 느와르 장르 작품이다. 영화 ‘선물’은 창간 4주년을 맞는 패션지 W Korea와 채널CGV가 함께 한 작품으로 새로운 형태의 단편영화 제작에 흥미를 느낀 김지운 감독이 연출 제안을 수락했다. 이후 정우성과 김아중 두 주연배우가 합류하면서 제작이 구체화됐다. 감독과 두 배우는 기존에 없던 신선한 시도라는 점에 큰 의의를 두고 본 프로젝트 참여를 결정했다고. 특히 이 작품을 통해 정우성은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이어 김지운 감독과 두 편 연속 인연을 맺게 됐다. 김아중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 이후 3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서게 돼 두 배우가 작품에 큰 애착을 갖고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연출을 맡은 김지운 감독은 “영화에서 선물은 연인들이 주고받는 사랑의 표현인 동시에 비극적 사건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주인공들의 관계와 운명을 역설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오브제라서 제목도 선물로 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선물’은 채널CGV를 통해 21일 방송을 시작으로 한 달간 방송된다. 또 영화 내용을 그대로 담은 패션 화보는 2월20일 발행된 W Korea 3월호에서도 소개됐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문이 있는 사진’ 공모합니다

    한국신문협회와 고양시는 ‘2009 신문·뉴미디어 엑스포’를 기념해 ‘신문이 있는 사진’ 공모전을 엽니다. ●내용 일상생활 속에서 신문과 함께 한 추억의 사진 (사진속에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이 반드시 있어야 함) ●마감 2009년 4월10일(금) ●출품규격 8×10인치(20.32㎝×25.4㎝) 흑백 또는 컬러 인화사진 ●방법 우편 또는 방문 접수 ●발표 2009년 4월말 개별통보 및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 ●제출·문의 한국신문협회 (100-745)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프레스센터 1302호, (02)733-2251~2 ※입상작은 5월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9 신문·뉴미디어 엑스포’에 전시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최:한국신문협회·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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