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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에 한일 양국 마찰, 무슨 부분?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에 한일 양국 마찰, 무슨 부분?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조선인 강제노역을 우회적으로 반영한 일본의 산업혁명시설 세계유산 등재 결정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일본 측에서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일본 대사는 5일 독일 본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사토 대사의 언급에 대해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로 노역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하였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해석했다. 특히 우리 정부 당국자는 “일제강점기 한국인들이 자기 의사에 반해 노역하였다는 것을 사실상 최초로 일본 정부가 국제사회 앞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세계유산위원회의 등재 결정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에게 사토 대사의 언급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전했다. 또 일부 일본 언론이 일본 정부의 가번역본이라며 공개한 부분에도 ‘forced to work’라는 부분을 ‘일하게 됐다’는 표현으로 해석했다. 강제노역이라는 표현을 크게 훼손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 당국자는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의사에 반해’,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로 노역’ 등 이 두 가지 표현은 누가 보더라도 강제노동으로 당연히 해석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두고 한일 입장차이 보여..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두고 한일 입장차이 보여..

    일본 측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5일(현지시간)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신청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규슈-야마구치와 관련 지역’에 대한 심사결과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일본 정부대표단은 위원국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노역을 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은 정보센터 설립 등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이코모스가 권고한) 해석전략에 포함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기시다 외무상은 5일 일본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시설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된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대사의 발언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사토 대사는 등재 결정과 관련해 세계유산위 위원국들을 상대로 읽은 성명에서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한국은 ‘강제 노역’으로 해석한 반면 일본은 일어판 번역문에서 수동형으로 ‘일하게 됐다’는 표현을 사용, ‘강제성’을 흐렸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어 한일간 청구권 문제는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한국 정부는 이번 발언(forced to work 등)을 일한간 청구권의 맥락에서 이용할 의도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위키피디아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일 해석 서로 달라.. 어떻게?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일 해석 서로 달라.. 어떻게?

    일본 측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5일(현지시간)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신청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규슈-야마구치와 관련 지역’에 대한 심사결과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일본 정부대표단은 위원국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노역을 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은 정보센터 설립 등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이코모스가 권고한) 해석전략에 포함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기시다 외무상은 5일 일본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시설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된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대사의 발언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사토 대사는 등재 결정과 관련해 세계유산위 위원국들을 상대로 읽은 성명에서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한국은 ‘강제 노역’으로 해석한 반면 일본은 일어판 번역문에서 수동형으로 ‘일하게 됐다’는 표현을 사용, ‘강제성’을 흐렸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어 한일간 청구권 문제는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한국 정부는 이번 발언(forced to work 등)을 일한간 청구권의 맥락에서 이용할 의도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위키피디아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국-일본 서로 해석 달라.. 왜?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국-일본 서로 해석 달라.. 왜?

    일본 측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5일(현지시간)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신청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규슈-야마구치와 관련 지역’에 대한 심사결과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일본 정부대표단은 위원국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노역을 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은 정보센터 설립 등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이코모스가 권고한) 해석전략에 포함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기시다 외무상은 5일 일본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시설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된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대사의 발언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사토 대사는 등재 결정과 관련해 세계유산위 위원국들을 상대로 읽은 성명에서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한국은 ‘강제 노역’으로 해석한 반면 일본은 일어판 번역문에서 수동형으로 ‘일하게 됐다’는 표현을 사용, ‘강제성’을 흐렸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어 한일간 청구권 문제는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한국 정부는 이번 발언(forced to work 등)을 일한간 청구권의 맥락에서 이용할 의도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위키피디아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국-일본 해석 달라... 왜?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국-일본 해석 달라... 왜?

    일본 측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5일(현지시간)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신청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규슈-야마구치와 관련 지역’에 대한 심사결과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일본 정부대표단은 위원국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노역을 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은 정보센터 설립 등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이코모스가 권고한) 해석전략에 포함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기시다 외무상은 5일 일본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시설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된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대사의 발언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사토 대사는 등재 결정과 관련해 세계유산위 위원국들을 상대로 읽은 성명에서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한국은 ‘강제 노역’으로 해석한 반면 일본은 일어판 번역문에서 수동형으로 ‘일하게 됐다’는 표현을 사용, ‘강제성’을 흐렸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어 한일간 청구권 문제는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한국 정부는 이번 발언(forced to work 등)을 일한간 청구권의 맥락에서 이용할 의도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위키피디아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국문예, 헤어디자인학과 최고의 전문가와 현장 실습 진행

    한국문예, 헤어디자인학과 최고의 전문가와 현장 실습 진행

    지난 6월18일, 한국문화예술전문학교에서 (사)한국업스타일전문가협회 한성진 회장의 업스타일 자격증 특강이 있었다. 헤어디자인학과와 이철헤어커커학과, 메이크업학과, 스킨케어학과가 있는 뷰티예술학부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테크닉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한국문예는 (사)한국업스타일전문가협회 인증자격관리 교육기관으로 업스타일 아티스트 자격증 응시가 가능하다. (사)국제속눈썹전문가협회, 레인보우코스메틱, 사)국제두피모발협회, 사)한국가발협회 등과도 산학협력이 맺어져 있어 교육지원 및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실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다양한 특강을 통해 헤어디자인학과 학생들은 학교에서도 최대한 현장감 있는 수업이 진행되고 있고 모델학과,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과의 연계 수업을 통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모델학과는 학교 자체적으로 여는 오디션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제2회 K-Star 잠재력 오디션’는 8월7일까지 지원을 받고 있으며 입상자 전원 모델기획사, 영화/드라마 제작사 등 비공개 오디션의 기회와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문화예술전문학교는 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학과, 스킨케어학과 등 산업예술전문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대중문화예술학부(모델학과)·패션예술학부(패션디자인학과, 패션마케팅학과, 패션스타일링학과)·공간디자인학부(인테리어디자인학과, 건축디자인학과) 등으로 나눠져 있다. 현재 2016학년도 1차 전형 모집 중인 한국문예는 02-6116-8333으로 입학상담문의를 받고 있으며 학교 홈페이지(www.koreacna.or.kr/v4/)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씨스타, 매끈한 몸매 라인 돋보이는 화보…섹시+건강미 ‘아찔’

    [포토] 씨스타, 매끈한 몸매 라인 돋보이는 화보…섹시+건강미 ‘아찔’

    LS네트웍스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www.skecherskorea.co.kr)와 씨스타가 함께한 래쉬가드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뜨거운 여름 해변을 배경으로 촬영 한 이번 서머 화보에서 씨스타는 매끈한 몸매라인이 돋보이는 래쉬가드와 숏츠를 매치하여 완벽한 실루엣의 바디라인과 무결점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 여름 잇 아이템인 래쉬가드를 멤버들의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소화하여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서머 비치 룩을 연출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교 급식·주변 음식점 재료·식단 등 한눈에 ‘쏙’

    ‘우리 동네 음식점은 안전할까.’ , ‘오늘 우리 아이는 학교에서 밥을 어떻게 먹고 있나.’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식단, 학교 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현황 등 학교 급식 정보와 거주지 주변 음식점의 행정처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식품안전정보포털(www.foodsafetykorea.go.kr)이 문을 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학교의 식단·급식 정보, 회수 판매 중지 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 정보 등을 한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식품안전 정보를 모은 통합식품안전정보망을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먹지 말아야 할 음식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포털에 담았다. 집 주변 음식점에서 외식을 자주 하는 가정은 간단한 검색만으로 단골 음식점이 혹시 위생 불량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지 등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어린이, 청소년, 주부, 임신부, 노인의 생애주기별 정보와 건강, 다이어트, 통계 정보 등도 제공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아리랑TV, 이제 ‘VOD’로 본다

    아리랑TV, 이제 ‘VOD’로 본다

    아리랑TV(사장 방석호)는 내달 1일부터 인기 프로그램 VOD를 ‘케이블TV VOD’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콘텐츠를 VOD로 제공함으로서 국내에 거주중인 150만 외국인들의 방송 접근권이 향상되고 영어 공부를 원하는 이용자들의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아리랑TV의 콘텐츠는 내달 한 달간 최신 인기 VOD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무료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8월부터는 ‘아리랑TV’라는 별도의 카테고리가 편성되며 모든 콘텐츠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내달부터 서비스하는 콘텐츠는 ▲한국의 민족 문화를 대표하는 100가지 아이콘을 소개하는 ‘100 아이콘 오브 코리아 컬처’(100 Icons of Korean culture) ▲해외 유명 포토그래퍼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을 담아낸 ‘인 프레임’(In Frame) ▲외국인을 위한 한식 레시피를 소개하는 ‘마이 리틀 키친(My Little Kitchen) 시즌2’ ▲셰프 매튜가 한국을 여행하며 맛집을 소개하는 ‘셰프스 푸드케이션’(Chef’s Foodcation) ▲6명의 외국인이 펼치는 서바이벌 PT쇼 ‘브링잇온’(Bring It On) ▲한국의 현장과 이슈를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포 앵글스(4 Angles)’ 등 6개 프로그램이다. 8월 1일부터는 ▲한국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는 ‘코리아 탑10(Korea Top10) 시즌1, 시즌2’ ▲한식의 우수성을 깊이 있게 분석한 ‘테일스 오브 한식(Tales of Hansik)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는 ‘서울스케이프(Seoulscape)’를 추가해 총 10종의 프로그램을 VOD로 서비스한다. 아리랑TV 방석호사장은 “아리랑TV는 해외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 150만 시대에 한국의 문화를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는 문화적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한국문화예술전문학교 파티플래너학과, 여름방학 전공심화학기 진행

    한국문화예술전문학교 파티플래너학과에서 여름방학 기간동안 실무 경험 위주의 전공 심화학기를 진행한다. 한국문예에서는 심화 학기라는 방학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그중에서도 파티이벤트학부는 심화학기 수업을 100% 현장 실습으로 대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파티플래너학과는 7월 한달에만 중국 청도웨딩협회 초청 세미나와 서식교당혼례, 광주에서 진행되는 2015 세계청년축제, 강원도 양구에서 진행되는 글램핑파티와 한강 선상파티, 가평에서 열리는 풀파티 등 다양한 기업행사에 기획자 또는 스태프로 참여하게 된다. 파티이벤트학부 이우용 학부장은 “방학은 재충전과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한 시간으로도 중요하지만 전공에 대한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소중한 시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 기업, 국가, 단체 및 협회의 다양한 파티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학생들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티플래너학과가 있는 파티이벤트학부에는 웨딩플래너학과, 플로리스트학과 등이 개설돼 있다. 웨딩플래너학과에서는 아시아 웨딩협회 중 최대 규모인 중국 청도웨딩협회 초청 세미나와 중국 청도시 혼례협회의 초청으로 중국연수가 이뤄져 전 일정에 대한 지원과 각별한 케어가 협회 측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웨딩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문예는 파티플래너학과, 웨딩플래너학과, 플로리스트학과 등 2년제 경영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이 밖에도 대중문화예술학부(모델테이너학과)·뷰티예술학부(메이크업 아티스트학과, 스킨케어학과, 헤어디자인학과)·패션예술학부(패션디자인학과, 패션마케팅학과, 패션스타일링학과)·공간디자인학부(인테리어디자인학과, 건축디자인학과) 등으로 나눠져 있다. 현재 한국문예는 2016학년도 예비전형 모집을 진행 중이다. 신입생 입학원서와 자세한 모집전형은 홈페이지(www.koreacna.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엄마는 선택형 요금제·장기 여행 가는 딸은 현지 유심

    엄마는 선택형 요금제·장기 여행 가는 딸은 현지 유심

    잘못하면 ‘요금 폭탄’을 맞기 일쑤인 해외 로밍 요금 선택은 출국장 앞 여행객들의 고민거리다. 복잡하고 어렵다고 데이터 사용량이 적은데도 무조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똑똑하게 로밍 요금을 고르는 방법을 상황별 문답(Q&A)으로 엮어 봤다. Q 올해 대학에 입학한 딸과 유럽 여행을 떠나요. 14일 동안 해외에서도 스마트폰 메신저나 포털사이트 검색을 자유롭게 했으면 하는데 어떤 로밍 상품을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사용량이 많지 않아 하루 1만원씩 하는 데이터 무제한 상품은 좀 부담스러워요. 딸아이가 쓰기 좋은 로밍 상품도 추천해 주세요. A 데이터 무제한 상품이 부담스럽다면 정해진 데이터 용량만 사용하는 선택형 요금제가 유리하다. SK텔레콤과 KT는 1만원권(20MB)·3만원권(100MB)·5만원권(300MB), LG유플러스의 경우 3만원권(100MB)·4만원권(150MB)·5만원권(250MB) 등을 선택할 수 있다. 300MB면 카카오톡 보이스톡(음성 통화 과금 없이 데이터로 통화할 수 있는 기능)을 약 10시간 이용할 수 있는 양이다. 나이 맞춤형 상품도 고려해 볼 만하다. SK텔레콤의 ‘T로밍 팅플러스 무한톡’ 요금제는 하루 5000원으로 모바일 메신저,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만 24세 이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도 해외 로밍 중장년층 고객에게 맞춘 ‘시니어톡 요금제’를 운영한다. 역시 하루 5000원의 기본요금만 내면 자유롭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만 55세 이상이다.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데이터 속도(200kbps 이하)는 아니지만 메신저나 여행 정보를 검색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 일반적인 데이터 요율은 KT가 0.5킬로바이트(KB)당 3.5원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0.5킬로바이트(KB)당 4.55원을 과금한다. 참고로 카카오톡 메시지 1건은 약 10KB다. 일반 요금제로는 카톡 메시지 한 번에 70~90원이 나온다는 얘기다. Q 메신저, 영상 보기, 사진 보내기 등을 해외에서도 포기할 수 없어 하루 9000~1만원씩 하는 데이터 무제한 상품을 즐겨 씁니다. 그런데 시차가 있으니 하루를 어떻게 계산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A KT는 24시간제를 운영한다. 오후 11시에 영국 런던에 도착하면 다음날 오후 11시까지를 하루로 계산한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하루형과 기간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현지 기준으로 당일 자정까지를 1일로 치는 하루형과 24시간제를 적용하는 기간형 중 여행 패턴에 맞는 것을 고르면 된다. 무제한 데이터 로밍은 SK텔레콤이 타사보다 1000원 저렴하다.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는 1일 9000원의 요금으로 144개국에서 서비스된다. KT의 ‘올레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와 LG유플러스의 ‘무제한 데이터로밍 요금제’는 하루 1만원이다. 각각 160개국과 110개국에서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3사 모두 공항 로밍센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SK텔레콤과 KT는 자동 해지되지만 LG유플러스는 로밍고객센터에 반드시 해지 전화를 해야 한다. 해지 전화는 무료다. Q 여행 기간이 길면 오히려 현지에서 유심(USIM·가입자인식모듈)을 구입해 바꿔 쓰는 게 유리하다는데요. 정말인가요. A 여행 기간이 길 경우 현지에서 유심카드를 구입해 기존 유심카드와 바꿔 쓰면 데이터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미국은 한 달 데이터 무제한 유심이 4만~8만원대이고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은 5만 8000원대다. 터키에서는 5기가바이트(GB) 데이터를 4만원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스마트폰에서 유심을 빼고 구입한 유심칩을 넣으면 된다. 유심은 유심코리아(usimkorea.co.kr) 등 국내 온라인 마켓에서 미리 구입할 수 있다. Q 옛 중학교 단짝 4명과 중국으로 단체 여행을 갑니다. 저는 음성 통화를 많이 하는데 음성 통화를 할인해 주는 서비스는 없나요. A KT는 일본, 중국에 대해 7일간 기본료 5000원에 분당 500원의 음성 통화 요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럽 15개국은 하루 기본료 5000원에 분당 500원이다. LG유플러스도 37개국에서 하루 기본료 3000원에 분당 800원의 음성 통화 요금제를 내놨다. 음성 통화 1분당 요율을 비교하면 KT가 저렴한 편이다. 미국은 수신할 때 1060원, 현지 발신은 940원, 한국 등에 전화를 거는 국제 발신 시에는 1970원이 과금된다. SK텔레콤은 각각 1202원, 1100원, 2200원이고 LG유플러스는 1108원, 1000원, 2000원 등이다. 일본의 경우 KT가 수신 시 192원, 현지 발신 시 500원, 국제 발신 시 1190원을 받는다. SK텔레콤은 228원, 500원, 1200원이고 LG유플러스는 316원, 550원, 1500원 등이다. 중국 현지 발신과 국제 발신 요금은 LG유플러스가 2000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동반 여행자가 많으면 이동식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하루 약 1만원의 비용으로 2~4명이 동시에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포토] 씨스타 효린, 스포티하고 볼륨감 넘치는 서머 화보 공개

    [포토] 씨스타 효린, 스포티하고 볼륨감 넘치는 서머 화보 공개

    LS네트웍스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www.skecherskorea.co.kr)의 전속모델인 씨스타의 효린이 싱글즈 7월호 서머화보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오키나와 해변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화보는 효린의 자유분방하고 당당한 매력과 함께 매끈하고 탄력있는 완벽한 바디라인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무결점 몸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효린은 몸에 밀착되는 래쉬가드와 쇼츠, 브라톱, 레깅스 등을 코디하여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서머 비치 룩을 연출했다. 서머 화보 속 효린은 미러 선글라스에 핫핑크 컬러 소매와 허리 배색 포인트의 래쉬가드를 착용하여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그래픽 패턴 브라톱과 라인이 포인트로 들어간 레깅스에 슬립온을 매치하여 볼륨감을 살리고 바디라인을 한껏 강조했다. 오키나와의 낭만과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는 효린 화보는 ‘싱글즈’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리타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2년 연속 판매 1위 기념 보상판매 실시

    밀리타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2년 연속 판매 1위 기념 보상판매 실시

    우리나라 커피시장 규모는 업계 추정 약 4조원에 달하는 ‘커피공화국’이다. 실제로 ‘2015년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조사’ 결과 한국인은 커피를 주당 12.3회를 섭취해 배추김치(11.8회), 쌀밥(7회) 등을 압도했다. 통계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대체로 하루에 1~2잔 이상 커피를 즐긴다는 것이다. 특히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의 경우 사무실은 물론 음식점까지 설치가 보편화되면서 커피시장의 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밀리타는 유럽 최고의 리서치 전문기업 GFK 조사결과 국내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시장 판매량 기준 점유율 57.3%를 차지하여 2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밀리타는 1908년 독일의 밀리타 벤츠(Melitta Bents)여사가 세계 최초로 커피 필터를 개발한 이후 커피여과 시스템, 원두커피, 커피머신 등을 세계 100여국에 판매하고 있는 100년 전통 독일 최대의 커피그룹이다. 밀리타 코리아(대표 양정웅)는 국내 판매 2년 연속 1위를 기념해 파격보상판매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캡슐 커피머신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카페오 바리스타’를 최대 100만원, 카페오 솔로, 솔로앤밀크를 15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커피머신 유저들의 주 관심사 키워드인 ‘직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격 또한 직구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준비했다. 행사 제품인 밀리타 최고의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카페오 바리스타’는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의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 2014를 수상하고, 플러스 엑스 어워드를 통해 유럽 혁신 브랜드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품질은 물론 디자인, 사용자 편의성, 기능 부분까지 커피애호가들을 매료시켰다. 이와 함께 밀리타 코리아는 매장 전시 및 리퍼제품을 2년 무상 보증으로 최대 60% 저렴하게 구입하며, 밀리타 원두를 3Kg(판매가 99,000원)를 증정하는 파격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뉴코아 백화점 본점 3층 밀리타 직영 전시장(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70-2)에서만 진행되며, 선착순 판매 한다. 더불어 밀리타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후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밀리타 전자동 커피머신 사용 후 개인 SNS, 블로그, 카페 등에 포스팅 한 후 홈페이지 이용후기 이벤트란에 남겨주면 선착순 100명에게 밀리타 원두 1Kg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내용이다. ‘파격 보상판매 이벤트’는 브랜드와 기종에 관계없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밀리타 코리아 홈페이지(www.melittakorea.com) 신세계 백화점, 롯데백화점 일부매장, 롯데 하이마트 전점 및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7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밀리타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02–574-8740)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반찬 맛본 미국인들의 반응은?

    한국 반찬 맛본 미국인들의 반응은?

    미국 바이럴 미디어 버즈피드(BuzzFeeD)가 제작한 ‘미국사람들 한국 반찬 먹어본다’(Americans Try Korean Side Dishes)란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지난 16일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2분 50초가량의 영상에는 미국인들이 출연해 한국의 녹두묵, 깻잎, 족발, 양념게장, 번데기 등의 반찬들을 맛보며 그들의 반응을 살피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국 불고기, 비빔밥 등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한식을 맛본 적은 있지만 녹두묵, 깻잎, 번데기 같은 한국 반찬을 처음 접하는 미국인들. 이들은 녹두묵, 족발, 양념게장은 입맛에 잘 맞는 듯 맛있게 시식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간장으로 조린 깻잎이나 모양부터 충격적인 번데기에는 손사래를 치며 곤욕스러운 표정이다. 현재 버즈피드의 이 동영상은 지난 16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후 90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BuzzFeedVide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국문화예술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제2회 모피디자인콘테스트 참가

    한국문화예술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제2회 모피디자인콘테스트 참가

    한국문화예술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한국모피협회에서 주최하는 제2회 모피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화제다. 이번 모피 디자인 콘테스트는 모피 디자인 일러스트와 도식화를 중심으로 1차 심사를 진행한 후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상품성에 관한 심사를 받게 된다. 그중에서도 모피 디자인 콘테스트에 출품한 패션예술학부 패션디자인학과 2학년 전은혜 학생의 모피 디자인이 1차 예선을 통과해 이달 말 2차 심사를 앞두고 있다. 전은혜 학생은 ‘chic of 차도녀’라는 제목으로 일반 패브릭과 모피의 combination 부문에 출품하여 두각을 나타냈다. 전은혜 학생은 한국문화예술전문학교 패션예술학부에서도 일러스트 동아리 ‘일러illu’의 동아리 장으로써 활동하며 패션학부에서 혹은 패션디자인학과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의 엽서에 삽입한 일러스트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번 모피 디자인 콘테스트에는 직접 학장에게 받은 동아리 장학금으로 작품을 출품한 것으로 주목할 만하다. 이처럼 한국문화예술전문학교 패션예술학부에서는 다양한 공모전과 패션 관련 행사에 학생들을 참여시키고, 패션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게 만들어 재능 발굴의 기회로 삼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학기 중에 2학년 학생들은 패션예술학부장 여승화 교수 지휘하에 창작 디자인 실습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디자인을 준비했다. 수업의 주제와 연결해 콘테스트를 준비하게 되면 교수들의 지도로 주제에 맞는 디자인 컨셉을 잡게 되고, 콘테스트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 학생들의 진로에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김이령 지도교수는 “이번 콘테스트에는 이외에도 패션디자인학과,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 1학년 학생들이 일러스트 수업 시간을 통해 함께 참여했다”며 “목적의식을 가지고 진행한 수업이다 보니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문예 패션예술학부에는 패션디자인학과,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 외에도 패션마케팅학과, 모델학과, 헤어디자인학과, 스킨케어학과, 실내디자인학과, 레크레이션학과 등이 있고, 현재는 2016학번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입생 입학원서 접수 및 자세한 입학전형 안내는 상담전화(02-6116-8333) 혹은 한국문예 홈페이지(www.koreacn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동철 칼럼] 밀라노에서 한식을 바라보니

    [서동철 칼럼] 밀라노에서 한식을 바라보니

    개막하고 한 달 반이 지났다. 밀라노엑스포도 어지간히 김이 빠져 있겠구나 싶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K푸드 디플롬’ 과정에 참여해 이탈리아를 찾은 길이었다. 하지만 엑스포 콤플렉스의 실제 상황은 짐작과 달랐다. 관람객이 끊임없이 몰려들면서 10월 31일까지 2000만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 자신했다. 각국이 전시 내용을 보완하면서 볼거리는 더욱 충실해졌다고 한다. 먹거리를 주제로 삼은 밀라노 엑스포에는 145개국이 참가했다. 전시관은 1.7㎞에 이르는 중심도로 양옆에 늘어섰다. 담장 내부만 110만㎡라는데, 주차장과 부대시설까지 합치면 전체 면적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모든 전시관을 꼼꼼히 둘러보는 것은 엑스포 관계자라도 쉽지 않다. 짧은 일정의 여행자라면 주마간산으로 분위기만 살펴보는 것조차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관람객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전시관에 몰리기 마련이었다. 한국관은 호평을 받고 있었다. 방문객이 하루 평균 1만 3000명에 이르면서 종일 북적였다. ‘엑스포 공식 소셜가이드’는 ‘관람객이 놓쳐서는 안 되는 10가지’의 하나로 ‘한국관이 들려주는 이야기들’(Words in Korean Pavillion)을 들기도 했다. 전시관 들머리에서 비만과 기아의 문제와 만난 관람객은 내부에 들어서면서 슬로푸드의 대명사인 한국 발효 음식이 흙으로 빚은 옹기에 담겨 땅의 생명력과 태양의 에너지까지 흡수하며 익은 과학의 산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백색의 순수한 섬’이라고 묘사한 언론도 있었다는 한국관은 건축가 김석철이 설계했다. 달항아리의 선, 색, 형 등을 응용해 한국적 이미지를 부각시키려 했다고 한다. 하지만 달항아리를 모르는 외국인들에게는 오히려 초현대적 우주시대 구조물인 듯 미지(未知)의 신비한 이미지로 다가가는 듯했다. 전시관 내부 옹기의 전통미와 절묘한 대비를 이루면서 의도하지 않은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건물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풍기는 것은 다행스럽다. 내부의 전시가 ‘미래 음식의 대안으로 한식문화의 특징을 제시한다’는 의도였지만 비전 제시가 다소 모자라게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과거의 사실을 바탕으로 현재를 인식하면서, 미래를 조망하는 것은 모든 전시의 기본이다. 전시가 ‘한식의 과거’에 치우친 상황에서 1층의 한식 레스토랑이 ‘한식의 현재’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도 다행이다. 기념품점이 지금처럼 천편일률적인 국내 박물관 스타일이 아니라 전통적이지만 미래 식생활의 대안도 될 수 있는 옹기류를 선별해 채우는 아이디어를 발휘했더라면 관람객들도 ‘한식의 미래’도 충분히 마음에 담아둘 수 있지 않았을까. 이렇듯 엄격한 시각에서 바라보면 한국관은 부족한 점이 없지 않다. 하지만 사흘 동안 각국 전시관을 돌아본 결과 한국관에 애정을 가져도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일부 비판적 평가의 이유를 곰곰이 되짚어보니 어쩔 수 없는 한·중·일 ‘비교 본능’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했다. 중국관은 입구에서 쌀 미(米)자와 벼 화(禾)자가 상형문자에서부터 진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깊은 먹거리의 역사를 자랑해 놀랐지만, 전체적인 콘텐츠 구성 능력은 아직 부족해 보였다. 하지만 일본은 얄미울 만큼 산뜻하게 전시관을 구성해 놓았다. 일종의 쇼 형태로 펼쳐지는 피날레인 ‘퓨처 레스토랑’으로 ‘일본 음식이 곧 음식의 미래’라는 주장을 편 것도 메시지를 수긍할 수 있느냐를 떠나 똑 부러지게 전시의 완결감을 느끼게 했다. 엑스포를 돌아보면서, 문제는 미래에 있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든다. 이런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어떻게’가 아니라 ‘무엇’을 보여주느냐를 깊이 고민해야 한다는 뜻이다. 김치와 고추장, 간장, 된장 같은 발효 음식이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동안의 노력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나. 다양한 음식문화가 공존하는 우리에겐 세계화가 가능한 음식이 이것 말고도 얼마든지 있다. 발효도 없고, 붉은 색도 없는 한국 음식으로도 세계인의 호기심을 얼마든지 이끌어낼 수 있다는 우리 먹거리의 다양성에 대한 믿음을 보고 싶다. dcsuh@seoul.co.kr
  • “스마트폰으로 퀴즈쇼 참여” 아리랑TV, 내달 1일 ‘JOIN US KOREA’ 첫 방송

    “스마트폰으로 퀴즈쇼 참여” 아리랑TV, 내달 1일 ‘JOIN US KOREA’ 첫 방송

    아리랑TV(사장 방석호)는 내달 1일 전 세계 시청자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쌍방향 소통 퀴즈쇼 프로그램 ‘JOIN US KOREA’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JOIN US KOREA’는 아리랑TV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제는 보지만 마시고, 같이 만들어가요. 전 세계 시청자와 함께 만드는 방송”을 표방한다. 한국의 문화와 역사, 최신의 핫 트랜드, 한류 드라마 문제 등 다채로운 퀴즈 구성을 통해 ‘흥미로운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했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서 ‘이상한 나라의 여우’로 출연해 통통튀는 매력을 선보인 가수 지나와 KBS2 개그콘서트에서 영어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화제몰이를 한 개그맨 김성원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두 MC 외에도 tvN ’SNL‘에 출연중인 ‘리아’,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같은 전 프로게이머이자 jtbc‘비정상회담’에서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 ‘기욤 패트리’, 월드스타 재키찬이 선택한 아이돌 그룹 JJCC의 핵심멤버 ‘프린스 맥’, MBC ‘아이돌 육상대회’와 KBS2 ‘출발드림팀’애서 두각을 보였던 그룹 타히티의 멤버 ‘제리’가 패널로 참여해 재미를 더한다. 첫 녹화는 18일 낮 12시 30분 진행하며, 어플리케이션 ‘Join us Korea’와 유튜브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방석호 사장은 “전세계 방송사들이 전통적인 개념의 방송을 넘어 인터넷 방송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면서 “전세계 시청자들이 스마트폰과 유튜브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우 의미있는 시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랑TV는 현재 ‘JOIN US KOREA’ 외에도 스마트폰과 유튜브 등을 접목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쇼 ‘Bring It On’을 인기리에 방송하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대한아마추어골프협회, 6월 정기 월례대회 ‘김홍중 선수 메달리스트 수상’

    대한아마추어골프협회, 6월 정기 월례대회 ‘김홍중 선수 메달리스트 수상’

    대한아마추어골프협회 6월 정기 월례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2일 안성큐 CC에서 열린 ‘대한아마추어골프협회(KAGA)’ 6월 정기 월례대회에서 김홍중 선수가 메달리스트를 수상했다. 이번 KAGA 6월 정기월례대회에는 총 56명이 참가했다. 메달리스트는 80타를 기록한 김홍중 선수가 차지했고, 남녀 우승은 김정한 선수와 김지은 선수가 각각 81타로 수상했다. 이 밖에 채광석 선수가 310m, 김우백 선수가 220m로 남녀 롱기스트를 수상했고, 장경숙 선수가 2.2m로 니어상을 거머쥐었다. 오윤주 선수는 86타로 백돌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메달리스트 1~3위를 차지한 김홍중 김지은 김정한 채광석 김종국 선수와 우승 1~3위를 차지한 김지은 김정한 오윤주 선수는 오는 11월7일 열리는 2015년 KAGA 챔피언십 메달리스트 부문과 우승 부문 출전 자격도 부여됐다. 다음 KAGA 대회는 6월28일 6월 주말 월례대회로 치러지며 메달리스트 1~3위와 우승 1~3위 입상자에게는 2015 KAGA 챔피언십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한편 대한아마추어골프협회(kag.or.kr)는 ‘골프를 스포츠로, 골프를 통한 건전한 사교와 사회봉사’를 슬로건으로 6월 출범한 순수 아마추어골퍼들의 단체이다. 이렇게 취미로 골프를 즐기는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친목과 권익보호를 위한 단체가 공식 설립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달 말 공식 출범한 대한아마추어골프협회(Korea Amateur Golf Association, http://cafe.naver.com/booking300golf) 는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골프를 즐기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동시에 소비자로서의 권익을 지키고자 하는 순수 아마추어골퍼들의 단체다. 협회는 앞으로 정기모임과 골프대회 등을 열어 아마추어 골프 저변을 보다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KAGA (메달리스트 김홍중 선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주소지: 삼성본관’ 스위스 비밀계좌 발견” 뉴스타파 보도

    “‘주소지: 삼성본관’ 스위스 비밀계좌 발견” 뉴스타파 보도

    삼성 본관이 주소지로 돼 있는 스위스 비밀계좌가 발견됐다고 독립언론 뉴스타파가 11일 보도했다.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와 함께 HSBC 스위스지점 프라이빗뱅크 비밀계좌 고객 정보를 분석한 뉴스타파는 서울 태평로 옛 삼성본관 26층이 주소지로 된 계좌를 찾았다고 전했다. 태평로 옛 삼성본관은 삼성그룹이 2008년 서초동 삼성타운으로 본관을 이전하기 전까지 30년 넘게 삼성그룹의 본사 건물이었다. 삼성본관 26층과 27층에는 그룹 전체를 좌우하는 전략기획실이 있었고 28층은 화장실이었다. 전략기획실은 과거 삼성 법무팀장이었던 김용철 변호사가 폭로했던 삼성 비자금 조성의 배후로 지목된 부서다. 뉴스타파가 찾아낸 스위스 비밀계좌는 주소지가 ‘OFFICE OF THE EXECUTIVE STAFF 26THFL., SAMSUNG MAIN BLDG. 250, 2KA, TAEPYUNG-RO, CHUNG-KU SEOUL 100-742 KOREA(서울 중구 태평로2가 삼성 본관 26층 임원실)’로 돼 있다. 계좌 개설일은 “1993년 6월 11일”, 명의인은 “김형도” (서류에는 KIM HYNUG DO로 나오는 데 이는 KIM HYUNG DO의 오타로 보인다.)라고 기재돼 있다. 2006년에서 2007년 사이에 예치된 최대 금액은 약 19만 달러, 우리 돈 2억 원 정도이다. 유출된 고객 정보에는 해당 시기 이전에 예치된 금액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계좌가 개설된 93년과 자료가 유출된 2007년 사이에 들어 있었던 금액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이 계좌 명의인인 김형도씨는 현재 삼성중공업 전무로 확인됐다. 김 전무는 93년 계좌 개설 당시에 삼성전자 과장으로 있었다. 이후 그룹 전략기획실로 옮겨 재무팀 등에서 11년 동안 근무했고, 임원으로 승진해 삼성전자, 제일모직 등 핵심 계열사 임원을 거쳤다. 뉴스타파 취재진이 지난달 20일 관련 계좌에 대해 묻자 김 전무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했다가 열흘 만인 같은 달 30일 김 전무는 취재진을 만나 “계좌는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아버지가 해외계좌를 개설한 이유나 돈의 출처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밝혔다. 뉴스타파 기사 원문 보기 클릭▶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차태현, 예능PD 스타일리시한 패션 점퍼 ‘기능+활동성 업’

    ‘프로듀사’ 차태현, 예능PD 스타일리시한 패션 점퍼 ‘기능+활동성 업’

    지난 29일 방송된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5회에서 라준모(차태현)의 스타일리시한PD 패션룩이 화제다. 이날 방송은 ‘편집의 이해’라는 부제로 ‘1박 2일’ 첫 촬영을 떠난 모습부터 라준모(차태현), 탁예진(공효진), 백승찬(김수현)이 함께 술을 마시는 장면이 그려졌다. 술에 취한 탁예진을 바라보던 라준모는 “일단 취하면 비밀이 없어진다. 속에 있던 얘기를 다 한다. 애교도 많아진다. 취하면 그게 과해진다. 극단적인 애교”라고 백승찬에게 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라준모는 탁예진에게 취중 고백을 받은 것이 관건. 방송은 각자의 엇갈린 러브라인의 관계가 본격화 되며 극의 재미를 높였다. 방송에서 차태현이 데님 팬츠와 함께 스타일링한 하프집업아노락 점퍼는 프랑스 얼반캐쥬얼 브랜드 케이웨이(www.k-waykorea.com)의 1990 REMAKE 126 제품. 우비로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론칭 50년을 맞이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인 만큼 기능과 활동성이 뛰어난 아이템을 가진 브랜드이다. 비와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100% 방수 방풍 기능의 우수한 특수 개발 원단을 사용하였고, 바느질땀 사이로 수분과 바람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봉제선 위에 테이프를 덧붙이는 심실링(Seam Sealing) 기법을 사용해 방수력을 한 번 더 강화했다. 특히 이 아노락 점퍼는 1990년대 당시 인기였던 복고풍 모델을 재현하였고, 여러 종류의 다른색상이 배색된 컬러웨이(Color-way)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또한 상단 넥 부분에는 후드가 숨겨져 있어 선택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 색상은 화이트, 블루, 그린, 그레이 총 4가지로 가격은 159,000원이다. 사진 = KBS2 ‘프로듀사 방송 화면 캡처, 케이웨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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